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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과제
    Ⅰ. 서론민주주의의 완성은 형식적 절차의 제도화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민주적 시민사회가 정착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보장될 때 달성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현실을 지켜볼 때 지난 몇 년 간 시민사회와 이와 연관된 시민운동이 크게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적 참여의 기회와 통로는 여전히 제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더디게 정착되는 것은 절차의 불완전한 제도화와 파행적인 법 집행 및 운용에도 원인이 있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낮은 데서도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여기에서는 우리 사회가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 풀어나가야 할 과제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다.Ⅱ. 한국 민주주의의 전개과정(민주주의 부정의 역사로서의 한국정치)1945년 해방 후 한국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분단, 전쟁, 경제의 급격한 발전 등의 사회적 배경 하에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전개되었느냐에 대한 학계의 의견이 분분하다.이러한 여러 의견 중 가장 나에게 설득력을 지니는 의견은 최장집 교수가 해방 후 나타난 세 가지 정치 균열에 따라서 한국 정치의 전개과정을 주장한 것이다. 그는 한국 사회의 정치 전개를 한국 권위주의 국가의 전개와 끊임없이 되풀이되어온 민주화와 정치 참여에 대한 민중들의 요구의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심적으로 설정되는 것은 '국가 대 시민사회'의 관점이다. 해방 후 나타난 다양한 정치 균열을 살펴보면 세 가지의 정치균열로 집약될 수 있다. 첫째가 민주주의 대 권위주의의 대립이며, 둘째는 경제적 정의 대 발전, 그리고 세 번째는 민중주의적 통일 대 보수주의적 통일의 대립이다.해방 후 한국 정치를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즉 식민통치의 폭압성, 태평양 전쟁의 종전, 일제 강압기구의 일시적 붕괴, 역사적 국면에서의 폭발적인 정치세력화 등의 전개가 그것이다. 당시 민족주의 지도자라면 민족독립국가의 수립과 일제 식민 잔재의 청산이라는 공통의 과제와 목표가 있었다. 그러나 미군정의 정책은 남한에서 반에 확고한 정당성을 부여함으로써 반공의 보루로서 제 1공화국의 이데올로기적 기반을 다지게 하였다. 때문에 이미 1950년대부터 한국의 국가와 시민사회의 관계는 국가의 과대성장과 시민사회의 유약한 발전이라는 극도의 불균형관계로 형성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4.19혁명은 한국전쟁이후 국가에 대항한 시민사회의 최초의 직접적 도전이였으며, 후에 박정희의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남으로서 혁명적 결과는 다시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 1960년의 4.19혁명과 1961년의 군사 쿠데타는 한국전쟁 전후의 군부-관료집단의 과대성장과 시민사회의 강제적 탈정치화의 구조적 산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1961년 쿠데타에 의해 수립된 통치구조와 1972년의 유신체제는 고도의 강권력 사용을 통한 안정기반의 구축, 해외자본의 적극 유치를 통한 고도 산업화의 추진, 군부 엘리트를 중심으로 한 민간관료와 민간 테크노크라트간의 동맹등으로 보아 국가 주도의 권위주의적 발전유형이라 할 수 있다.군사 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박정희 정권은 빠른 경제성장을 달성함으로써 정당성의 결여를 보상받으려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국가-자본 대 노동자간의 갈등이 경제적 정의 대 발전이라는 제 2의 정치 균열의 현상의 전개를 이끌어 갔다. 이 시기를 통하여, 강화되어온 정치의 권위주의화에 따라 정치적으로 활성화되고 강화될 수는 없었지만, 그것의 사회적 조건으로서 시민사회가 팽창되어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또 여기서 주목해야할 사실은 산업화의 결과로 우리 사회가 계급간 이해의 갈등이 깊숙히 진행된 매우 이질적인 사회구조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이전의 민주주의와 독재의 대립축을 공정한 분배와 발전주의 축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중산층의 정치성향은 안정기에는 반체제세력을 지지하였으나, 심한 위기의 순간에는 기존 정치질서에 대한 순종과 지지를 보냈다. 이러한 중산층의 성향은 1980년의 봄에 여실히 드러난다. 그들은 새로이 등장하는 전두환 정권이 권력을 공고화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1980년의 반체제세력나, 두 사회의 동시 해체가 아닌 변증법적 지양으로서의 통합을 의미하며, 그렇기 때문에 통일문제는 민족 자주와 민주화이슈와의 연계 속에서 점진적이고 장기적으로 추구해나갈 것이 요구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 3의 균열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살펴본 한국 민주주의 전개과정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을 접지 못하겠다. 일제 식민지 잔재를 청산할 시기에 바로 미군정의 또 다른 식민 지배를 받은 남한사회는 한마디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채 지금까지 온 것이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일반민중들에게 창의의 기회가 제공되어지지 않은 채 정부와 시민사회의 지배 계급들에 의하여 이루어져 왔다. 즉,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시민사회의 대립구조 속에서 거의 대부분 시민사회의 축소라는 결과로 귀결되었다.Ⅲ. 한국 민주주의의 현단계와 그 시대적 과제한국 정치사의 파행적 전개과정이 결국 민주주의 실현의 지연 · 지체의 과정이었다고 한다면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는 이제 본격적인 실현의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현단계 민주주의의 과제는 그 발현이 억제당해 왔던 일반민주주의의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대단히 폭넓고 총체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어느 특정계급, 계층 및 사회 · 정치집단의 배타적 이해에 국한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특히 그것은 지배세력에 의한 자의적 제한과 재단으로 일방적으로 규정되어서는 더더욱 안될 것이다.현단계 민주주의의 발전과제는 대체로 다음의 세 가지 영역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1 진정한 민주주의 법 · 제도첫째, 민주주의의 법 · 제도적 정착을 통하여 민주주의의 기본적 조건을 확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이 최소한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근거로 하여 사회 경제적 민주주의의 내용적 확장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동안의 한국정치사가 여실히 보여주듯이 최소한의 점차적 민주주의의 확보조차도 국민대중의 정치역량과 정치실천을 기초로 가능해 질 것은 물론이다. 오늘의 민주주의 단계는 절차적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그것을 확대 · 심화하는 사회 경제적 민아가 그 정치지향이 결과적으로 행사해온 사회 · 정치발전에 대한 부정적 파급력과 그것의 고착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해소 지양하는 문제로서 이해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럴 때만 민주주의의 실현, 민주정권의 수립문제와 민족의 자주문제가 통일문제에 직결되어 있음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통일문제는 현단계 한국사회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의 전면적 실현의 궁극적 장이자 민주주의 실현의 내용적 심화를 추동하는 또 하나의 정치적 결점인 것이다.그동안 민주주의의 전면적 실현을 위한 민주화운동세력의 정치실천은 매시기 정치국면의 역동적 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민족적 자주와 민족의 평화적 통일 및 민주주의의 법 · 제도적 정착의 문제를 올바르게 결합하려 노력해왔다. 그러나 현단계 민주주의의 과제를 위와 같이 정리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실현 여부와 현실화의 수준 및 정도는 여전히 정치역학의 구체적 추이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주의에 대한 전망은 현재 형성되어 있는 정치역학의 추이에 대한 과학적 예측에 기반하여 경향적으로 그리고 더욱 구체적인 수준으로 제시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한국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과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아보자.ⅰ) 정치지도자의 리더십한 사회의 제도, 가치 그리고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변경시키고자 한다면, 정치지도자는 먼저 새롭고 일반적으로 파괴적이거나 격렬한 형태의 정치활동을 통해 새 그룹들을 정치에 끌어들임으로써 참여를 극적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이러한 참여의 제도화를 안정적 기반 위에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정치문화 개선을 위한 의도적 노력을 경주하여야 한다.정치지도자가 독선적이며 자기중심적이고 무한한 명예심과 끝없는 권력욕을 갖는다거나, 반면에 지나치게 국민의 인기에 영합하고 통치 철학과 비전을 의심받을 만큼 무사 안일하게 현실상황에 대처한다면 그 어느 것도 민주정치 발전에는 저해되는 일이라 하겠다.실로 정치지도자가 국정방향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국민으로 하여금 민주적 정치의식과 가치관을 갖도록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의 정치성향은 평소 학교교육이나 매스컴 등에 의한 정치교육(정치사회화)의 과정을 통하여 정체성과 공공심을 기르고 체계에 대한 신념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ⅲ) 참여의 제도화관료적 권위주의 지배유형에서 탈피하여 정치과정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민주주의의 발전이 가능하다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선거의 정통성 확립과 국회의 민주적 운영 및 그 활성화가 필요하다. 선거의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하 여는 공명정대한 선거, 각 정당의 후보자 공천과정의 민주화와 더불어 선거운동의 공정성이 보장되어야 한다.선거는 국민이 궁극적으로 정부의 잘잘못을 가리는 일이며, 정당간의 평화적 정권경쟁을 보장하고 국정일반에 대한 국민의 찬반을 가리는 일로써 민주주의 핵심이 되는 것이다. 공명정대한 선거제도와 민주적 복수정당제에 바탕한 국회의 활성화는 국민의 대표기능을 회복하고 국민의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또 한편 관료의 정당정치 도구화문제가 상존하고 있는 우리의 정치풍토에서 공무원이 정치인이 아닌 국민전체의 명실상부한 공복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장을 하는 것도 선거의 정통성의 확립과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없애는데 주요한 관건이 된다.또한 지방자치의 온전한 실시가 필요하다. 지방자치는 시민이 그들의 지역정부에 참여케 함으로써 그 자신의 참여의 효과를 알 뿐만 아니라 타협, 관용, 융통성 등 민주주의적 기본성격형성을 촉진하고 나아가 정치에 있어서 자신의 생생한 역할을 터득하게 한다. 실로 지방자치는 일반적으로 민주주의의 가장 좋고 가장 확실한 보육기 인 것이다.현대는 정당정치의 시대이다. 경쟁적인 정당의 육성과 활성화는 정당이 국민속에 침투하여 대중적 기반을 확보하게 하고 나아가 가들의 정치적 훈련, 새로운 엘리트의 충원, 민주적 지도력의 배양 및 정치적 지식 기술의 전파를 촉진하는 기능을 하게 한다. 정당이 자율성과 복합성을 지닐 때 침투력이 생기고 일반대중의 정치적 쟁점에 관한 선호표시를 전달하는 벨트의 역할을 하게 된다.사회적 다원화가 이루어.
    교육학| 2005.04.24| 7페이지| 1,000원| 조회(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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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영화감상문 / Black 영화 감상 / 블랙 감상문 / 영화 감상문
    작년에 Black이란 영화에 대해 들어본 기억이 있다.극장에 영화를 보러 갔는데 포스터를 보고 무심히 지나쳤던 그 영화.그저그런 최루성 영화거나 인위적인 감동이야기겠지라고만 생각했다.하지만 일년만에 다시 만난 Black의 포스터는 그때와는 너무 다른 많은 것을 가져다 주는 하나의 의미가 되어 있었다.영화를 보는 내내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느낄 수 없었다.마치 구운몽 속 성진이 된 것 마냥 하나의 인생을 직접 겪고 느낀 것 처럼 어느순간 감화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Black'은 인도판 헬렌켈러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Black속에서 살아가는 소녀 미셸이 사하이 티쳐를 만나면서 다른사람과 교감하고 그녀의 안에서 새로운 Black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이다.처음엔 그저 심드렁하게 봤던 것 같다.그러다 미셸과 사하이가 만나면서 사하이가 과연 그녀를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하지만 영화가 끝나는 순간 자연스레 깨달았다.Black은 단순한 영화의 제목만이 아니었던 것이다.중요한건 교육의 방법 따위가 아니었다.그들이 나눈 것은 단지 배움 뿐만이 아니라 빛과 희망, 사랑, 존경, 성취, 실패, 인내, 인생이었고 그 모든것이 바로 Black이었던 것이다.지금껏 Black이라고 하면 어둠, 무거움, 답답함, 좌절, 죽음 등이 떠오른다고 생각했다.보통 희망과 빛은 화이트, 시련과 고통은 블랙이라고 많이들 말하는 것처럼 일종의 고정관념과 편견속에서 이를 당연시 여겨왔던 것 같다.영화를 보는 동안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가 떠올랐다.'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라는 구절처럼 몸짓이 될지 꽃이 될지 모든 것은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인 것이다.영화를 보고난 후 나에게 Black은 새로운 하나의 의미가 되었다.영화를 보면서 얼핏 들으면 상당히 흔하게 들어왔던 말이지만 가장 가슴을 울리는 대사가 있었다."사하이 선생님이 미셸에게 유일하게 가르치지 않은 단 한단어는 불가능입니다"라던..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세상속에 내던져진 미셸, 그녀에게 세상은 Black이었다.그녀의 인생은 불행했고 그녀는 마치 짐승과도 다름없는 존재였다.부모님은 그녀를 사랑했지만 동시에 그녀를 포기했다.사실 이를 보면서 사회화란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란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속에서 많은 것을 배워간다.눈을 뜨면 당연한 것을 누리는 듯 보고 듣고 말하면서 원치않는 결과에 직면했을땐 좌절하고 실패했다고 체념하거나 주저앉곤 한다.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그 당연한 모든 것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볼 수 있다.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수면아래 백조의 발처럼 그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미셸은 사하이 티처를 만나면서 세상을 향해 한발짝 내딛으며 인생을 배워가고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가기 시작한다.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온전해진다.지금의 나 역시 부모님과 친구들, 선생님들 등등 많은 사람의 애정과 관심을 통해 지금의 나로 의미지을 수 있는거지 절대 홀로 이루어진게 아닌 것이다.영화속에서 미셸 역시 사하이 티쳐에게 내리사랑을 받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미셸은 사하이와 오랜시간을 공유하고 교감했으며, 후에 알츠하이머를 앓게 된 사하이 티처에게 포기하지 않고 빛과 희망을 알려주려 노력했다.나에게는 편찮으신 아버지가 계신다.어릴때는 믿음직스럽고 커다랗게만 보이던 아버지셨는데 사고가 난 후 많이 편찮으셔서 이젠 날 위해 무엇을 해주시는건 상상도 할 수 없다.
    독후감/창작| 2011.05.18| 2페이지| 1,000원| 조회(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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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회]정치,사회관련 신문스크랩(의견과관련용어정리)
    창사 2년째부터 저소득층 지원 "회사 차원서 강원 마을 돕겠다"중앙일보 2005년 03월 07일위 스타트 강원도 마을 사업을 후원하는 팬택계열은 팬택·팬택앤큐리텔·팬택씨앤아이 등 3개 회사로 이루어진 휴대전화 전문 생산업체다.1991년 박병엽(43·사진) 부회장이 설립한 ㈜팬택이 모태다. 설립 초기 무선호출기(일명 삐삐)를 생산했던 팬택은 창업 13년 만인 지난해 휴대전화 1800만 대 생산, 매출 3조원으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6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글로벌 정보기술(IT)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목표는 수출 30억 달러, 매출 4조5000억원이다.팬택계열은 일찍부터 사회 공헌 사업에 나섰다. 회사 설립 2년 뒤인 93년부터 지금까지 서울시 등촌동 임대아파트 거주 저소득층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또 김포 지역에 장학금 전달, 난곡 사랑방(어린이집) 지원, 파주 보육원과 자매 결연, 한우리 독서운동문화본부 지원, 중증 장애 어린이 치료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사회 공헌 사업비는 30억원으로 국가브랜드 향상, 인재 양성, 사회복지, 문화예술 후원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회 공헌 사업을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미지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투자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창업자 박 부회장은 특히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에 관심이 많다. '희망이 있는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이 최소한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게 평소 소신이다.그는 중앙일보가 2001년 '난곡'시리즈, 2004년 '가난에 갇힌 아이들' 시리즈 등을 통해 사회의 가난 대물림 현상을 탐사 보도할 때마다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박 부회장은 "팬택계열의 위 스타트 강원도 마을 지원이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도록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사회가 바람직한 민주주의 사회를 이루려면 여러 사회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기업은 생산성 증가, 근로자 고용, 국민 복지 향상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야 할 때가 왔다.민주노총이 16일 전자투표 등 새로운 표결 방식을 제시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세 차례에 걸친 대의원대회의 파행이 폭력세력의 고립과 대화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이익집단에는 노동자 단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이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노동자 단체들은 민주화의 흐름과 함께 양적으로 증가하였고 노사협조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하지만 전노투는 그 활동방식에 어느 정도의 문제점이 있는 것 같다. 폭력이라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든 정당화 할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노투는 노동자를 위해서라는 공공의 슬로건아래 폭력과 파업을 정당화 하는 것은 아닐까 한다. 폭력과 파업은 불가피한 경우 사용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할 노력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을 것이다.전재희·박세일 의원 KBS서 '누드 패러디' 성적 모욕 논란중앙일보 2005년 03월 18일KBS 2TV '생방송 시사투나잇'이 15일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과 박세일 의원의 얼굴을 누드 그림에 합성한 패러디를 방영해 논란을 빚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헤딩라인 뉴스' 코너의 '시사 미술전'에서 "한나라 화단 박세일 화백의 '수도 상실'이라는 작품"이라며 두 의원의 얼굴과 누드를 합성한 그림을 소개했다. 의원들의 얼굴에 합성된 그림은 '낙원상실'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등장 인물들은 손으로 성기를 가린 채 벌거벗고 있다.'생방송 시사투나잇'은 이 장면이 나갈 때 "이 그림을 본 전재희 의원이 무척 감동하셨나 봅니다"라면서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 이 그림을 보니..심금을 울립니다"라고 전 의원이 말하는 것처럼 멘트를 내보냈다.전 의원 측은 "저질스러운 방송이어서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터넷 독립신문이 이 패러디 사진을 보도하자 네티즌들은 KBS를 비난하는 글을 잇따라 올렸다.'생방송 시사투나잇'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화의 상황과 이여학생회장을 지낸 윤혜안 후보가 그들이다.'미키 루크'라는 인터넷 필명으로 유명한 이씨는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와 탄핵저지 운동에 앞장섰던 경력을 내세운다. "국참연 소속 1000여 명을 비롯한 젊은 당원의 현명한 선택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허씨는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2002년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 수행팀장역을 맡았고, 유시민 의원이 주도했던 개혁당 창당 작업에도 참여한 바 있어 두 그룹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위원장이 되면 개혁 정체성의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선희씨는 당의장 선거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는 문희상 의원 측의 지원을 받고 있다. 윤씨는 "20대의 문화 코드를 당내로 들여와 젊은 층의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젊은 사람들의 특성 때문인지 여론조사에도 변화가 심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청년위원장 열린우리당 중앙청년위원장 선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단 주목할만한 점은 처음으로 실시되는 인터넷 직접선거 방식이라는 것이었다. 여기서 주목되는 선거인은 젊은 층이므로 젊은층의 지지율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터넷 직접선거 방식은 전자민주주의의 한 일환으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 효과가 뚜렷하지는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한계를 잘 보완해 바람직한 전자민주주의로의 향방을 모색해볼 시점이다.정전협정 대체할 남북 평화협정 추진"중앙일보 2005년 04월 01일한나라당 혁신위원회가 대북정책에 이어 31일 통일정책을 확정했다. 혁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새로운 통일정책으로'다사리(가칭)'를 채택했다. 다사리는 북한과의 통합만 전제한 통일정책에서 탈피해 재외동포를 포함한 한민족 전체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개념을 담고 있다.혁신위 관계 의원은 "통일을 단순히 분단 극복 또는 실지 회복으로 국한하는 게 아니라 북녘 동포를 포함한 한민족의 네트워크를 통합시켜야 한다는 개념으로 정책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혁신위는 또 한반도의 군사적박근혜 대표의 생각대로 재외국민(한국 국적을 가진 해외동포)까지 투표권을 갖게 되면 대상은 270만 명이나 된다.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의 표 차이는 57만여 표였다.누구까지 투표 가능할까=노 대통령의 발언대로 상사 주재원이나 유학생의 투표 참여는 다음 대선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는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정치관계법 개정안에서 국외 부재자 투표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외교관·유학생·상사 주재원에게 투표권을 주자는 것이다.나아가 선관위는 전자투표 도입 계획을 발표하며 해외 거주자에 대해 인터넷 투표를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이 대목에선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다. 이 안이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통과하면 약 91만 명이 새로 투표권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느냐로 논란의 무게중심이 옮겨졌다. 재외국민에 대한 참정권은 1972년 통일주체국민회의 출범과 함께 법적 근거가 사라졌다.박 대표가 밝혔듯이 한나라당은 재외국민에게 참정권을 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 홍준표·임태희·박계동 의원 등 34명은 지난해 11월 재외국민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도 발의해 놓은 상태다. 사실상 당론에 가깝다.홍준표 의원은 지난 6일 재미동포 김재수씨 등 5명의 대리인 자격으로 재외국민 참정권을 요구하는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이미 97년 대선을 앞두고 같은 내용의 헌법소원이 제기된 바 있지만 헌법재판소가 기각했었다.헌법소원 심판 청구서에 따르면 "97년 당시 헌재가 기각했을 때 투표용지의 분실 등 선거의 공정성 확보가 어렵고 기술상 불가능하다는 견해를 제시했으나 요즘엔 한국 해외 공관에서 투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등 통신의 발달로 해외 선거가 국내 부재자 투표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며 당시의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OECD 국가 대부분이 재외 국민 참정권을 허용하고 있다"며 미국·영국 등의 사례도 적시하고 있다.하지만 노 대통령은 베를린 동포 간담회에망정 더 많은 눈물을 흘리게 하는 정치는 이제 그만뒀으면 한다.⇒ 대통령의 선거공략이라는 것은 올챙이 같은 것 같다. 선거전이나 당선 초기에는 올챙이의 머리와 같이 커다랗게 부풀려 대두되곤 하지만 이후가 되면 올챙이의 꼬리처럼 어느 순간 그러한 공략이 과연 있기나 했냐는 식이다. 이는 특정 대통령이 아는 모든 대통령이 고질적으로 겪게 되는 문제인 것 같다. 하긴 여러 가지 문제점과 제한으로 그 공략을 시행하고 싶어도 시행하지 못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선거전 민심을 얻기 위해 사탕발림식의 공략을 내세우고 당선이 되자 나 몰라라 하는 식으로 선거구주민들을 우롱하는 정치인은 벌을 받아 마땅한 것 같다.성남의 재개발에 후보들이 목을 메는 것도 유사한 실정이다. 일단 당선되면 된다는 마음으로 적절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내가 당선되면 무조건 해결해 주겠다는 식이 과연 옳다고 할 수 있을까?정치인들이 민심을 얻기 위해 사탕발림을 하기 보다는 정말로 서민들을 잘 이해하고 실행가능하고 노력할 수 있는 공략을 하고, 서민들도 사탕발림에 속기보다는 현명한 판단으로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올바른 민주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11개 교대 1개로 통합"중앙일보 2005년 04월 28일전국 교육대 총장협의회 산하 '교육대학교 발전연구위원회'는 27일 전국 11개 교육대학교를 '한국교육종합대학교(가칭)'로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연구위는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교육대 구조개혁 방안'공청회에서 통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07년까지 전국의 11개 교육대를 산하 캠퍼스로 두는 한국교육종합대학교가 만들어진다.이 대학은 11개 캠퍼스 대표들이 구성한 연합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운영된다. 총장은 이사회에서 선출한다.통합 대학은 행정효율을 높이기 위해 캠퍼스마다 부총장 1명을 선정, 캠퍼스의 인사·재정 운영권 등 자율권을 준다. 또 전산망을 통합하고 사이버 강의 시스템을 구축해 떨어져 있는 각 캠퍼스의 자원을 공유하고, 교직원.
    사회과학| 2006.09.24| 75페이지| 2,000원| 조회(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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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교생실습 연구수업지도안(사회/경제) 평가A+최고예요
    1.단원명◆대단원 : Ⅲ. 시장 경제의 이해 ▶1. 시장 경제의 특성 ▶2. 가격의 결정과 변동 ▶3. 시장 경제의 발전 과제 2.단원 설정 이유 이 단원은 시장 경제의 전반적인 특성과 함께 시장 경제의 작동 원리로서의 가격 결정의 원리를 파악한 후, 시장 경제가 발전하기 위한 과제를 알아보기 위하여 구성 되어 있으며, 시장 경제의 특성과 개인의 과도한 이익 추구에 의해 사회적 갈등과 경제적 비효울이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시장 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체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시장 경제의 원리에 충실한 제도적 기반이나 개인의 경제적 자세를 실질적으로 체득하여, 경쟁적 질서에 따라 시장 경제가 움직이는 과정에서 경제적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4.단원의 목표▶지식ㆍ이해ㆍ가계, 기업, 정부의 경제 주체별로 시장 경제를 움직이는 원칙과 그 과정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ㆍ시장 경제의 제도적 원칙인 사유 재산권, 경제활동의 자유, 사적 이익의 추구 등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ㆍ시장 가격이 결정되고 변동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시간과 장소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기능ㆍ시장에서 균형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를 그래프를 통해 제시하고 설명할 수 있다.ㆍ가격 변동에 따른 소비자와 생산자의 반응에 대해 자신의 경험이나 주위의 기업 사례와 관련지어 가격 기능의 중요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ㆍ공정한 경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제도나 행태를 조사할 수 있다.▶가치ㆍ태도ㆍ시장 경제의 기본 원칙을 지키고 경제적 효율성을 증진시키는데 자세를 기른다.ㆍ사익을 추구하면서도 공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세를 기른다.
    교육학| 2006.09.24| 5페이지| 2,000원| 조회(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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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문제]노인문제와 그 대책
    구분노인단독가구노인부부가구노인가구계자녀동거기타비율(%)20.121.641.753.25.1표1 노인가구 유형자료 : 한국경제신문 99.10기사표2 지역별 가구유형별 생활비 충당방법 단위 : %방법전국시지역읍면지역노인가구비노인가구노인가구비노인가구노인가구비노인가구동거가족원이 벌어서70.090.364.589.579.794.2부동산,집세,저축이자15.78.418.59.010.85.8연금,퇴직금3.91.55.31.61.51.0비동거가족원의 도움35.47.133.77.138.57.0국가의 도움7.81.08.00.97.61.1기타3.94.54.24.83.33.3주) 기타 : 선교단체, 친척 및 기타 등의 도움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경우이다.자료) 정경희외3인 : 1998년도 전국 노인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조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998. 12표3 우리나라 평균수명 변화추이구분*************9*************0평균수명계52.4세63.265.871.674.977.078.1남자51.559.862.767.77173.374.5여자53.766.769.175.778.680.781.7표4 빈곤 완화 효과에 대한 국가별 비교국 가빈곤율(%)빈곤감소율(%)사회보장소득 이전사회보장소득 이후스웨덴98.40.199.9영 국78.618.177.0미 국72.020.571.5노르웨이76.911.573.6캐나다73.611.584.4서 독80.39.388.4한 국 1)74.454.127.3한 국 2)37.719.747.7주 : 1) 노후에 가용한 총자원의 개념을 총가용자산(Ⅰ)로 정의했을 때2) 노후에 가용한 총자원의 개념을 총가용자산(Ⅱ)로 정의했을 때 자료: 한국을 제외한 모든 통계치는 Smeeding et al. 1990에서 재구성표5 국민연금국제비교구분한국일본독일프랑스연금보험료(%)9%17.35%18.6%16.35%40년가입시연금급여수준최고60%70%70%50%연금개시연령60세65세65세65세노인문제와 그 대책최근 노인문제는 노인인구의 절대수와 전체인구에 대한 비율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의학의 발달 및 생활개선으로 표3에서 보는바와 같이 1960년에 평균수명은 55.3세에 불과했으나 1990년에는 71.6세가 되었고, 2020년에는 78.1세로 연장될 것으로 예측되듯이 평균수명이 크게 연장되면서 노인인구의 절대수 및 전체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증가되어 우리 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되고 있으며, 인구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와 같은 노인인구수의 증가는 노인문제를 가진 노인의 수를 증가시켜 노인문제를 주요한 사회문제로 인식시키는데 기여하고, 노인인구 비율의 증가는 노인부양비의 증가를 가져다주어 결국은 노인인구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증가시키게 되었다. 또한 이와 같은 노인인구 구조의 변화는 노령기의 성비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독신 및 독거노인의 증가와 이들에 대한 보호문제, 재혼문제 등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노인인구의 증가는 산업화 및 도시화의 영향과 더불어 도시와 농촌간의 노인인구의 비율에도 차이를 가져오고 있고, 젊은 연령층의 도시이동으로 농촌지역의 노인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표1에서 알 수 있듯이 노인들의 주거형태도 크게 달라지고 있는데, 특히 노인단독가구가 41.7%, 자녀동거가 53.2%인 것을 보아 예전보다 노인의 부양과 보호의 문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현상의 원인은 핵가족화가 가속됨에 따라 전통적 부양의식 감퇴되기 때문이며, 도시지역이나 농어촌 지역 모두 노인부부 또는 노인 혼자 사는 노인단독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이러한 노인단독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의 빈곤문제 역시 크게 대두되고 있다. 표2의 노인가구와 비노인 가구로 나누어 생활비 충당방법을 조사한 정의 연구(정경희, 1998)를 보면, 시지역의 경우, 동거가족원이 벌어서 생활하는 노인가구는 64.5%, 비노인 가구는 89.5%이고, 읍면지역의 노인가구는 79.7%, 비노인 가구는 94.2%로 시지역 보다 동거가족의 수입에 의해 생활하는 비율이 높다. 그리고 읍, 면지역의 노인가구가 비동거 가족의 도움으로 생활하는 비율이 38.5%로 가장 높아 비동거가족의 지원이 중단되면 생활비의 충당이 어려운 형편임을 읽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노인독신가구는 다른 가족유형에 비해 비동거 가족원의 도움을 받는 비율이 가장 높으며,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경우도 가장 많다.이러한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대책들이 필요한데 국가 사회적 대책으로는 사회보장의 확대(경제적 불안의 해결)가 있으며, 현대적 의미의 효 사상을 확립시켜 노인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노인들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은 국가의 사회보장제도라고 할 수 있다. Smeeding(1990)은 노인가구, 편부모가구, 부모가구, 기타 가구 등 네 가지 유형의 가구를 대 상으로 하여 사회보장소득 이전과 이후의 빈곤율을 연구한 바 있다. 표4는 Smeeding이 분석한 네가지 유형의 가구중에서 노인가구만을 분리하여 사회보장소득 이전과 이후의 빈곤 율을 국가별로 비교한 표이다. 이 표에 따르면 사회보장제도의 노인가구에 대한 빈곤 완화효과는 국가별로 상이하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보장소득이 없는 것으로 가정할 때 국가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절대 다수의 노인가구가 빈곤에 직면하게 된다. 예컨대 스웨덴은 98,4%, 영국은 78.6%, 미국은 72.0%, 노르웨이는 76.9%, 캐나다는 73.6%, 서독은 80.3%의 노인가구가 빈곤으로 전락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높은 빈곤율은 사회 보장제도로 인해 현저하게 감소되는데 특히 스웨덴, 노르웨이에서 가장 두러진 경향을 보이 고 있다. 두 국가에서 사회보장제도는 노인가구의 빈곤율을 90% 이상 감소시키고 있다. 나머지 국가 에서도 사회보장제도의 빈곤완화효과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서독, 캐나다, 영국 등의 순으로 빈곤율이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과학| 2006.09.24| 4페이지| 1,000원| 조회(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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