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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을 읽고
    얼마 전 뉴스에서 서울시 의회가 학원의 24시간 자유화를 찬성을 하였다는 보도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공교육의 부활을 중시한 이명박 대통령의 반대와 여러 시민단체의 반발로 학원시간의 자율화가 물거품이 되었다. 교사가 꿈인 한 학생으로서 그 뉴스를 보고 마음 한 구석이 쓰라렸다. 왜냐하면 학원 시간이 자율화는 학교수업의 경시, 사교육비의 증가로 인한 부의 재생산 뿐 만 아니라 공교육이 붕괴로 직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이 현 우리 교육의 실태라는 것이 더 안타깝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급격한 산업화를 겪은 동아시아국가의 전체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배움으로부터 도주하는 아이들’의 내용을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 교육의 실태를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환경 측면에서 고찰하고 대안을 모색해보겠다.먼저 우리나라 교육정책면에서 볼 때 최대 문제점은 입시 위주의 교육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수십만 명의 어린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 목표가 자아실현이나 자기 계발을 위한 것이 아닌 일부 명문대에 진학에 있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역사적인 면을 생각해보면 된다. 과거에는 양반과 상민의 계층의 구분이 태생적인 한계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현대사회로 들어오면서 지식의 획득을 통해 신분의 상승, 성공의 욕구 등을 충족할 수 있게 되면서 사회적인 교육열풍이 이루어졌다. 선진국에서 교육열풍은 학문에 목적을 둔 교육으로 이루어지고 더 높은 수준의 학문적 성취로 이어졌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명문대의 간판을 향한 맹목적인 교육만이 자리 잡게 되었다. 따라서 대학을 가기위한 공부가 유행하게 된 것이다.학생들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망각한 채 오로지 명문대학을 가기 위해 인생을 살아간다. 자신의 흥미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모던타임즈’의 찰리 체플린처럼 학생은 기계처럼 암기를 하게 된다. 이런 암기 위주의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력 발달을 저해하게 된다. 따라서 학생들은 획일화 된 사고를 가지게 되며 교사 되지 않는 부모들은 가슴에 한을 가지고 살게 되고 이것이 사회범죄로 이어지기도 하고 자살로 이어지기도 한다. 부모의 교육 수준정도가 높을수록 대체로 재산도 많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있다. 돈이 많은 부모들은 자식에게 그만큼의 교육적 투자를 하게 되고 그런 학생들은 좋은 직업을 가지게 되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다. 즉 부모의 교육수준이 학생의 교육수준을 높아지게 만드는 ‘사회적 재생산’이 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문화적 자본이 빈약한 가족일수록 배움으로부터의 도주가 과격하게 일어난다. 또한 가난한 사람은 가난을 되물림 하게 되고 부유한 사람은 부유하게 되는 부의 양극화 현상의 심해지는 것이다. 사회학에서 권력이나 재산수준에 따라 나누어지는 계급이 세대 간(아버지-아들)의 이동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현실에서 세대 간의 이동이 적은 것이 현실이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폐쇄적인 조직구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은 상대적 평가의 성격이 짙어 서로 과다하게 경쟁을 하게 된다. 학교에서 시험을 볼 때 컨닝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또한 그러한 경쟁으로 인해 친구들간의 다툼이 생기기고 하고 심한 경우에는 심리적 불안감과 초조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살사건이 터지기도 한다. 더불어 단 한 번의 평가로 인생의 승패가 좌우되는 수능은 수험생들에게 너무 무거운 짐이 되고 스트레스를 줄 수밖에 없다. 한창 예민한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겪는 그런 정신적인 고통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의 희망인 새싹들이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방황하며 짓밟히고 있는 것은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큰 걸림돌이다.여기서 한 가지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점이 있다. 일본에서도 나타났지만 입시위주의 교육이 도산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진학률의 정체와 소자녀화 현상으로 인해 모집정원과 입시생이 부족하게 되면서 대학이 학생을 선발하는 시대에서 학생이 학교를 선택하는 시대로 변하여서 입시산업은 존망의 기로에 서있다는 것이다교육의 정상화가 이루어져야하는데 그 방법으로는 적성에 맡는 특기교육, 지식의 주입이 아닌 지식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창의적인 생각과 능력을 계발하여주고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지금의 획일적인 대학진학 풍조가 아닌 학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는 교육이 이루어 져야 한다. 여러 가지 직업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발, 활용하거나 예체능 적성교육의 실시 등이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원활한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서는 충분한 교육재정의 학보가 필요하나 현재 낭비되고 있는 사교육비등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두 번째로는 학력, 학벌 만능주의 사회의 의식구조를 개혁해야 한다. 지금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학력과 학벌만능주의가 만연해 있다. 그 사람의 능력이 아닌 출신학교로 사람을 평가하는 이런 의식에서는 입시위주의 기형적 교육열을 개선할 여지가 없다. 그런 면에서 사회의식의 개혁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을 통한 홍보, 실천운동 캠페인, 토론회와 공청회, 강연회 등의 지속적인 활용과 함께 사회에 깊게 자리 잡고 있는 학력, 학벌에 대한 차별이 사라져야 한다. 최근 아무리 학력, 학벌보다는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체에서 사원을 뽑는다고 해도 깊이 살펴보면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런 뿌리 깊은 학력과 학벌에 대한 맹목적인 광신을 해결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차원에서는 철저한 의식개혁, 사회적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사회개혁, 국가적 차원에서 법과 제도의 정비 등이 이루어 져야한다.세 번째로는 대학입시 위주의 교육제도 개혁을 들 수 있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국가가 통제하는 대학입시제도에서는 모든 학생이 수능 통과를 위한 기형적인 교육으로 내몰린다. 이런 현실의 개선을 위해 일선 대학에 더 많은 자율성을 보장하여 다양한 학생선발기준을 마련하게 하고 공정한 기준에 대한 평가만을 감독하면 현재의 입시교육이 조금은 더 개선 될 수 있을 것이다.물론 입시위주의 교육정책이 현실 교육된 교과(국어, 영어, 사회)의 수업시간에는 그 시간에 집중했으나 다른 교과목(체육, 미술, 음악)시간에는 수능에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시해 왔다. 그 시간에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다른 공부를 하기 일쑤였다. 이것은 우리 반의 문제가 아니라 고등학교 교실의 전체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한 분야의 공부에 매진했다고 해서 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사회교육과에 입학 한 나는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사회탐구2 영역에서 사회문화를 선택했다. 왜냐하면 깊게 공부를 하지 않아도 점수가 잘 나오는 흔히 공부하기 쉬운 과목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제, 정치, 법적인 지식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그래서 대학입학 초기에는 경제 정치 법 교과목의 기초지식 부족으로 인해 수업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이점은 책에서 수학을 배우지 않은 경제학부, 물리학을 배우지 않은 공학부, 생물을 이수하지 않은 의학부 학생이 생긴다는 대목에서 알 수 있다. 수학을 배우지 않고 어떻게 경제학을 알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경제는 수학적 기본 지식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곧 대학수업의 질적 저하를 가져온다. 배우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기초부터 다시 학습하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지는 않고 다시 뒤를 복습하는 학습 형태가 나타나기 때문이다.현 학교 현장에서 자신이 배우고 싶은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배우는 학생은 얼마나 될 지 의문이 든다. 말로만 선택이지 학교가 미리정해 높은 틀에 의해서 선택과목을 정한다.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도 마찬가지였다. 사회탐구영역에 선택과목을 세계지리, 사회문화로 한정해 놓고 학생들에게 선택을 하도록 했다. 말로만 선택과목이었지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는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또한 교양 과목을 소홀히 하는 경향도 문제이다.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체격은 좋아지고 있으나 체력은 낮아지고 있다는 기사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선택형 교육과정을 택하다 보니 자신에게 어드는 반면 전인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제 7차 교육과정의 수준별 교육과정에서도 문제점은 나타난다. 수준별 교육과정 겉모습은 교육인적 자원부의 주장처럼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차별화 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처럼 치장이 되어 있다. 그러나 7차 교육과정은 교육부의 말처럼 모든 학생에게 적합한 교육과정을 집단이나 개별적으로 적용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것보다는 우수학생을 조기에 분리하여 그 학생들에게 모든 것을 집중시키겠다는 의도가 더 강하다. 따라서 우열반 편성을 부추길 수밖에 없다.그리고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인해 열등반에 속하지 않으려하기에 과도한 과외 열풍에 휩쓸리게 할 가능성이 높다. 벌써 사교육 시장에서는 ‘당신의 아이가 보충반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제 잘하는 아이는 학교에서 심화반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라는 식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실정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공부로 인한 학생의 우열반의 편성은 학생들에게 씻을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남기게 된다. 그리고 우열반을 편성했을 때 열반 학생들의 학력 신장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오히려 자포자기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문제점도 있다.교육관계자들은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에서 하위 수준 학생들에 대한 배려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에 부딪친다. 능력별로 학생을 구별하여 수업을 실시할 경우 일부 하위 수준 학생들은 피해 의식이나 소외감 또는 자신감의 상실 등의 문제를 갖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체적인 학습 속도가 높아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더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한다고 해도, 소수의 학생이나마 스스로 피해를 입는다고 느낀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학생 및 학부모의 열등감을 조성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 실시해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교육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문제점은 나타나고 있다.콩나물식 수업환경.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으나 책을 준다.
    독후감/창작| 2008.04.15| 6페이지| 1,5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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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와 선거...
    1. 민주정치와 선거 제도가. 선거의 의의선거는 한 사회 구성원들의 선호를 총합하여 집합적 결론을 도출하는 사회적 선택의 한 방법. 여기서 선호의 대상은 인물일 수도 있고, 가치일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어떤 직 책을 수행할 대표를 선출하는 절차적 방법으로 이해됨.나. 대의제에서 선거의 중요성-민주주의가 기본적으로 국민에 의한 지배 또는 정치를 의미하나 영토와 인구가 대규 모화 된 현실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함-따라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국민이 대표를 선출하고, 의회를 구성 대표들로 하여금 국가 공동체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도록 함-국민의 대표자들이 정치를 하는 형태를 대의민주주의라 하고, 대의민주주의는 기본적으 로 선거라는 수단을 통해 대표를 전출함으로써 대표들에게 집단적 의사를 실현을 위임 하여 국민의 지배를 실현하고자 함. 즉 대의 민주주의를 이끌어 가는 핵심 수단은 선거.다. 대의제의 모델17C 민주주의 사상 발전?대리모델 등장신탁모델 등장?선거권 확대+ 정당체계 확립 ? 위임모델 등장?산업화로 균열된 사회구조?유사대표 모델 등장① 신탁 모델신탁으로서 대표는 시민들이 그 대표자에게 정치적 문제에 관한 모든 일을 책임지고 관 리해 달라는 의미로서 신탁관계는 시민과 대표자의 지적?도덕적 차별성을 전제로 함② 대표위임모델(대리모델)대표로 선출된 의원은 이익의 대리 전달자로서 자신을 선택한 유권자의 이익에 충실해 야 함. 국민주권의 원칙이 집약되어 있음.③ 위임통치 모델대표들은 개인의 자질과 능력보다는 특정한 정당의 이념과 정책에 충실한 ‘정당인’의 성격을 지님.④ 유사대표 모델대표는 균열된 사회 구조를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에서 “유사”라는 용어로 설명 됨. 특정 집단 출신의 사람과 그 집단의 경험을 공유했던 사람만이 완전하게 집단의 이 해관계와 동일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 이 모델은 현실적으로 사회의 구성과 닮은꼴의 의회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지극히 이상적인 개념.라. 선거의 기능① 상향기능: 유권자는 경쟁하는 정치엘리트들의 논리와 프로그램을 고려해 선택하는 존 재라는 시각으로 유권자의 표심이 결국 사회적 선택을 결정하고 나아가 정 부 구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견해-대표성의 부여, 평가와 선택, 정부의 구성, 정책의 결정② 하향기능: 선거는 통치엘리트의 권력과 권위를 정당화하고 강화해 주는 제도적 장치 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견해-‘선거인의 명령’부여, 정통성의 부여, 엘리트의 강화③ 교환기능: 선거가 상?하향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시각으로 선거가 통치엘리트와 유 권자가 영향력을 교환하는 과정으로 보는 견해 → 현실적으로 가장 설득력 있는 견해-정치인 충원 기능: 민주국가에서 선거는 정치인 충원의 가장 중요한 원천-대표성 부여의 기능: 대의민주주의 원리에 따라 선거를 통해 유권자를 대신해 국정을 운영할 대표를 선출함? 정부의 구성 기능-정책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능: 정부의 정책이 국민의 요구로부터 극단적으로 이 탈하지 않게 통제함-유권자를 교육 시키는 기능: 선거운동 과정은 평소 보다 더 많은 정치적 정보들이 소통됨-정당성을 부여하는 기능: 정부가 선거라는 합법적 절차를 통해 구성되었다는 시민의 동 의를 얻을 수 있음-엘리트 집단의 권력을 강화하는 기능: 선거라는 최소한의 참여권리를 제공하는 대가로 엘리트들이 자신의 체제를 유지하고 권력을 강화함2. 여러 가지 선거 제도와 선거 방식대부분 민주국가에서는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고 통제 기능을 수행하는 선거가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민주주의 원칙을 제정가. 민주선거의 4원칙선거 원칙내용반대되는 개념보통선거성별, 재산, 학력, 직업 등을 불문하고 일정연령 이상(만19 세)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선거권 인정제한선거평등선거투표에 가치에 차등을 두지 않음선서구의 인구편차가 큰경우→표의 등가성 훼손, 평등선거 원칙 위배(헌재 판례)차등선거직접선거선거권자가 대리인을 거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투표 장소에 나가 투표함대리선거비밀선거투표자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알 수 없게 함공개선거나. 공정 선거를 위한 제도① 선거공영제의미 : 선거과정을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의 관리 아래 둠으로써 선거과정의 공정성을 확 보하는 제도내용- 선거 운동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선거비용의 일부를 국고에서 충당함으로 써 재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입후보의 기회를 보장하며, 선거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한다장점단점? 기회균등의 보장? 선거과열 방지? 선거운동비용 절감? 불법?탈법선서운동의 예방 및 선거질 서 확립 용이? 선거운동의 제약?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선거경비 증가 로 국민의 조세부담 증가? 후보자의 난립② 선거구 법정주의선거구는 보통 인구 수, 지리적 여건이나 행정 구역등을 감안하여 확정됨.선거구 획정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주므로 이를 법률로 정하도록 한다. 국회내에 선거 구 획정 위원회를 두어 선거구를 합리적으로 획정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획정하는 게리맨더링을 방지함.※게리멘더링(Gerrymandering)미국 매사추세츠주 지사 게리(Gerry)가 자신이 속한 당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재조정한 모습이 그리스 신화의 샐러맨더(Salamander)라는 괴물을 닮은 데서 유래한 말 로써 ‘선거구 조작’을 의미한다.다. 선거구제도: 한 선거구에서 뽑는 대표자의 수에 따라 나뉨① 소선거구제: 한 선거구에서 1명의 대표를 선출하는 ‘1구 1인제’, 투표방법은 1일의 후 보자에게만 투표하며 다수득표자가 당선인이 됨(다수 대표제 적용)② 중선거구제: 1선거구에서 2~3인의 대표자를 선출(소수 대표제 적용)③ 대선거구제: 1선거구에서 4인 이상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을 의미(소수 대표제 적용)※ 선거구제의 장단점구분장 점단 점소선거구제? 다수당의 출현으로 정국의 안정·? 선거의 목적과 방법을 이해하기 쉽다? 비용이 적게 들고 선거공영이 쉽다? 선거범죄 규제 용이?·사표가 많아짐?·지방적인 명망가에게 유리하여 의원 의 질 저하? 다수당의 횡포가능성? 선거 운동 과열화대선거구제? 신진인사나 새로운 정당 진출 용이? 사표의 감소? 정당정치의 발전과 선거과열 방지? 전국적인 인물 당선 용이? 군소정당 출현으로 정국 불안정 우려? 선거 비용 과다 소요? 선거에 대한 무관심으로 투표율 저조? 후보자 난립 우려라. 대표 선택 제도 :선거에 있어서 당선인 결정 방법을 의미① 다수대표제.선거구 내의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는 후보가 그 선거구 내의 의석을 독 점하는 방식- 절차가 간단. 사표가 많고 의견이 반영되지 못함② 소수대표제중?대 선거구제를 기본으로 하여 대정당의 의석 독점을 막고 소정당도 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득표순으로 일정 수가 당선되는 방식- 사표 방지, 소수 의견 반영, 선거 관리 복잡③ 비례대표제한선거구에 여러 정당이 대립되고 있을 경우 각 정당에 대하여 각 정당이 획득한 투 표수에 비례하여 정원을 배당할 수 있게 하는 방식- 목적 : 모든 정당으로 하여금 그 실제의 세력에 비례하여 대표자를 선출시키는 동시 에 다수당의 횡포를 제거하며 무효표를 적게 함으로써 투표자의 의사를 존중 하려는데 있다.장 점단 점? 국민의 각계 각층의 의사가 세력에 비례하여 의회에 반영? 정당 정치에 기여? 다수파의 횡포를 견제? 투표 방법과 당선절차의 복잡? 군소정당의 난립 등으로 정국 불안정 야기? 당선자는 국민대표가 아닌 정당대표의 성격이 강함? 후보 공천 등에 있어 정당의 과두화와 관료화 예상④ 직능대표제.직업별 이익을 대변하는 직업 단체별 전문가를 대표로 선출하는 제도로서 현대 정치에 서 집단의 개인에 대한 우월적인 지위를 강조하고 집단대표의 필요성을 주장하기 위해 제기됨ex) 농민 대표 10명, 의사 대표 10명마. 우리나라의 선거 제도※공직선거의 유형선거종류선출직명선거구제대표 선택임기연임여부대통령 선거대통령소선거구제다수대표제5년연임불가국회의원 선거국회의원소선거구제다수+비례4년연임가능지방자치단체장 선거광역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다수대표제4년연임가능기초자치구청장, 시장, 군수지방의회의원 선거광역특별시, 광역시, 도의원4년연임가능기초자치구,시군 의회의원소+중선거구제다수+비례※정당 명부식 비례 대표제- 각 정당이 지역구 후보의 득표 비율에 따라 전국구 의석을 배분하도록 한 기존의 비례 대표제가 직접선거와 평등선거에 위배되어 위헌이라는 헌재 소의 결정에 따라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었다. 따라서 유권자는 지지하는 지 역구 후보와 정당에 각각 1표씩을 행사하는 ‘1인 2표제가’ 되었다.① 대통령 선거 제도1948년 초대 대통령국회에서 간접선거로 선출2-7대국민의 직접 선거로 선출
    경영/경제| 2007.12.14| 6페이지| 1,500원| 조회(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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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수집의 방법
    분류종류내용장점단점실험의미다른 조건들을 통제한 후 하나의 변수가 또 다른 변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고 하는 것이며 비교적 잘 규정되어있는 제안된 개념이나 명제를 사용하거나 현상에 대한 설명이 목적일 때 적합하다.실험요소①독립변수(실험에서 사용되는 자극)와 종속변수(자극에 대한 반응이나 결과) 설정②실험집단(실험에 대상이 되는 집단)과통제집단(실험집단과 대부분 동일하고 다만 실험자극을 주지 않는 집단)의 구분③사전검사(실험자극을 주기 이전에 실험대상의 상태를 측정)와 사후 검사(실험자극이후의 상태 측정)의사실험(사후실험)피실험자를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에 무작위로 배정하지 않는 연구 설계이며 동일집단을 시간대간에 비교하거나 동일시간대에 여러 집단을 비교하는 것이다.실험효과와 실험에 의하지 않은 효과를 구분하기 힘들다.①다른 변수들의 영향을 배제 시킬 수 있다.②반복연구가 가능하여 일반화가능성이 참여관찰보다 높으며 논리적으로 엄밀하다.③사회 문화 현상의 원인과 경과를 정확히 분석하는데 유용하다.①인간의 행동을 자연스럽지 못한 상태에서 관찰한다.②실제 상황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점이 많아서 실험결과가 반듯이 실제사회에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③실험대상에 대한 윤리적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다.참여관찰의미조사자가 직접 연구 대상의 행동을 관찰하여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용도의사소통이 안 되는 집단을 상대로 심층적인 자료를 수집할 때예문화인류학 분야에서 주로 사용: 진도 하사미지역의 의례생활 연구사회학 분야: 도시 무허가 정착지의 고용구조 연구브루인(1996) 참여 관찰자는 피관찰자의 생활 활동과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도 변화하게 될 수 있으므로 특정역할을 강요하거나 이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서는 안된다.참여관찰자의 역할완전 참여자: 연구자는 내집단의 완전한 성원이 되며 활동은 완전 은폐관찰자로서의 참여자: 관찰자로서의 활동이 전적으로 은폐되지는 않지만 주로 참여자로서 활동참여자로서의 관찰자: 관찰자의 활동이 공개적으로 알려지고 어느 정도 공개적으로 지원 받는다완전관찰자로서의 역할: 자기자신을 완전히 감추거나 활동을 완전히 공개한다스프레들리는 참여의 정도에 따라 비참여, 소극적 참여, 중도적 참여, 적극적 참여, 완전참여로 구분하고 적극참여가 유용하다고함①자연스러운 상태에서 현상을 파악하므로 심층의 차원을 이해 할 수 있다.②연구 설계 및 착수가 용이하며 연구 설계 과정에서 융통성이 높다.③상대적으로 다른연구방법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든다.④자료의 실제성이 보장된다.①때때로 객관적인 판단을 그르칠 수 있다.②대체로 질적자료이기 때문에 대규모 모집단에 대한 기술이 어렵다.③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관찰자의 편견이 개입될 가능성이 있다.④예상치 못한 변수를 통제하기가 힘들다.내용분석의미시간이나 공간적인 제약 때문에 연구 대상자에 직접 접근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직접적인 분석방법이 불가능 할 때 사용하는 연구방법예논문-「초등학교 교과서 내용 분석에 의한 정치사회화의 일고찰」역할내용분석 자체가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다른 연구 방법에 대한 보조적 자료의 기능을 수행하며 대체로 다른 연구 방법들과 함께 사용되고 있다.순수한 기술적 연구보다는 가설 검증하는데 많이 이용되고 있다.①시간과 비용의 절약할 수 있다.②연구 진행과정에서 잘 못 되더라도 빨리 회복이 가능하다.③오랜기간에 걸친 과정을 연구할 수 있고 신뢰도도 비교적 높다①기록되어 있는 자료만 다룰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②내용분석 자체는 훌륭하더라도 대상에 관한 기록의 타당도의 문제가 제기 될 수 있다.조사연구사회과학에서 널리 사용되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모집단으로부터 표본을 추출하여 조사한다.흐름①마르크스(1880년)프랑스노동자들 대상으로 우편조사-정치적 태도와 성향②배버(1982년)공장노동자 대상-프로테스탄트 윤리③사회조사의 본격적 사용(20세기 미국의 통계국의 표집과 자료수집방법의 발전)④스투퍼와 라자스펠드(사회조사방법을 과학적으로 세련화 시킴)예언론기관- 여론조사상업적 조사전문기관- 시장조사마르크스- 프랑스노동자들 대상으로 우편조사(정치적 태도와 성향)의의사회현상에 여러 측면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그 결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료를 수집하는 데 많이 이용되어 왔다.유의점조사 연구를 할 때 연구 내용과 대상에 따라 조사연구의 의의와 유용성에 대한 회의적 측면이나 무조건 적인 신봉의 측면을 선별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사회과학| 2007.11.26| 2페이지| 1,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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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내 환경이 미치는 영향
    임신은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며,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는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은 시작된다. 이 생명체는 아버지의 유전적 특성과 어머니의 유전적 특성이 혼합된 자기 독자적인 유전적 특성을 지니게 된다. 일단 수정이 된 생명체는 어머니의 태내에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수정이 된 생명체는 9달 동안 어머니의 태내에 머물며 발달한다. 이 때 어머니의 태내 환경에 의해 아기의 성장, 발달이 결정되고, 잘못되면 기형이 될 수도 있으므로 태내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태교는 아기를 기다리면서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또한 태아를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정신과 육체는 양분 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태아를 훌륭한 사람의 자질을 갖추게 하기 위한 엄마 아빠의 사랑과 정성이며 교육의 시작이다.세계 최초로 태교에 관해 집대성한 서적은 로 1800년대 우리나라에서 사주당 이씨와 그의 아들 유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태교와 우리 고유의 태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의 기록을 보면 "아버지가 낳고, 어머니는 기르고, 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모두 하나의 일이다. 스승의 10년 가르침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 달 동안의 기름이 낫고, 어머니의 열 달 가르침보다 아버지의 낳음 하루가 더욱 중요하다" 하였다. 이는 수태시의 정자상태와 남편이 임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모성태교는 물론 부성 태교의 중요성까지도 일찍이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게 한다.기록에는 "임부와 태아는 혈맥이 붙어 있어 어미가 숨쉼에 따라 아기가 움직여, 어미의 기쁘고 성내는 것이 태아의 성품이 되고, 보고 듣는 것이 태아의 기가 되며, 마시고 먹는 것이 태아의 살이 되나니 어미된 이가 어찌 삼가지 아니 하리오. 임부는 이 오묘한 진리를 잘 알아 태교를 중히 하라" 하였다.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태교의 내용과 방법에는 정령설에 의한 금기 음식물 등 일부 비과학적인 면이 없지 않다.그러나 그료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태아는 "듣고, 이해하고, 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여러 의학자들이 증명해 내었다.얼마 전 국내 신문마다 과학전문지 의 보도를 인용하여 태내 환경이 지능을 좌우하는데 중요하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에서는 인간의 지능지수(IQ)를 결정하는데 유전자의 역할 비율은 48%이고, 태내 환경이 52%를 차지하며, 태내에서의 충분한 영양공급과 평안한 마음, 유해물질 차단 등 전통적인 태교요인들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사람의 자질 형성에는 중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유전인자이고 또 하나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다. 유전인자는 타고나는 것으로 현재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적응은 처한 환경, 조건, 교육 등에 따라서 자신을 변화시켜 순응하는 능력이다. 이것이 바로 교육의 효과를 일으키고 문화의 발달을 지속 시켜온 요인이다. 인간은 수태시부터 환경과 경험에 따라 적응이 이루어지고 이 적응의 결과가 다시 자식에게 유전되어 현재의 인간으로 진화되어 왔다 할 수 있다.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토마스 바니는 "모체와 태아의 연결 회로"를 다음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첫째, 심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감정변화에 따라 태아의 성장 곡선이 영향을 받는데 안정상태에서 가장 성장이 좋다.둘째, 심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식사, 환경, 스트레스로 인한 태아의 영향이다.셋째, 행동적 방법으로 모체의 행동, 습관이 태아의 일생에 걸쳐 영향을 준다.임신 중에 있는 어머니의 생활이 행복스럽다면 태어나는 아기의 성격은 쾌활하고 밝다. 그 와 반대로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든지 비탄에 잠겨 있다면 아기는 어둡고 비관적인 성격을 지니게 된다.어머니의 감정적인 동요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경로는 모체 속의 호르몬 등을 통해 발생하는 혈액 변화, 곧 체액을 통 한 영향과 어머니의 음성에 의한 물리적인 경로를 통해 아이에게 전달된다. 그래서 태교는 단지 임산부의 신체적인 건강만이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 불안, 특히 부모가 되는 부부의 따뜻한 애정이 임다. 반대로 임신에 대한 부정적 사고방식은 임신 자체에 대해서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사실은 산부인과학계, 정신과학계, 간호학계 등 많은 학계에서 조사된 여러 논문의 결과이다.습관성 유산의 예를 들어보자. 자연유산이 두 번 또는 세 번 이상 반복되는 경우를 습관성 유산이라고 하는데, 그 원인으로는 다양한 요인들이 있다. 우선 면역학적 요인과 해부학적 요인을 들 수 있는데, 습관성 유산은 이 두 가지 원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기타 원인으로서 유전학적 요인 및 내분비적 요인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습관성 유산에서 그 원인이 끝까지 발견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이러한 경우를 소위 '원인불명'이라고 하는데 원인불명이 세계적으로 전체 습관성유산의 30~40%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체 연구대상 450명 중에서 140명이 원인불명으로 31.4%를 차지하였다.미국 유타대학의 스코트(Scott) 교수를 비롯한 일부 학자들이 원인불명으로 분류된 습관성 유산 환자에게 아무런 치료 없이 안정만을 권유했던 연구논문이 있다. 환자에게는 자신의 질환이 치료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권하였으며, 주위의 가족들에게는 환자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격려를 부탁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논문에 표현한 대로 표기하면 'tender loving care'이다. 그 결과 대상환자의 40~60%가 아무런 치료없이 습관성유산을 극복하여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였다.아무튼 특별한 치료없이 환자의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주위의 따뜻한 이해만으로도 최고 60%에 이르는 치료율을 기록한 것은 임신부의 정서가 임신의 예후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환자의 정서가 습관성유산이라는 비정상적인 임신에서도 이러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정상 임신에서도 이를 응용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이렇게 '치료효과'가 있는 정서적 환경을 정상 임신에서 조성해 준다면, 그 임신에서는 비정상 임신에서보다 몇 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것이다.정서적 환경의 못하면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말할 것도 없이 아기는 태아 적에 들었던 엄마의 목소리를 기억한다는 뜻이다. 임신중에 아빠의 목소리도 꾸준히 들려주었다면 아빠의 목소리에도 물론 반응한다. 태아가 자궁 내에서 들었던 소리 중에서 가장 우세한 소리는 엄마의 목소리고 그 다음은 엄마의 심장박동소리이다.울고 있는 아기가 엄마의 품에 가면 울음을 멈춘다는 사실은 초등학교 학생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것은 엄마의 가슴을 통하여 들리는 엄마의 심장박동소리 때문이다. 이 소리는 자궁 속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들었던 친근한 소리이기 때문이다. 자장자장 하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아기는 더욱 쉽게 안정을 찾는다.태아는 자궁 속에서 들었던 고향의 소리, 즉 엄마의 목소리와 심장박동소리를 들으며 안정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서 우리는 태아의 뇌가 기억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데, 결국 뇌기능의 발달에는 엄마의 목소리가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태아에게 있어서 '엄마의 음성'이라는 음향자극은 태아의 뇌발달과 관계된다. 그리고 이러한 음향자극은 청력계의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임신부의 적절한 음성, 이것이 태아의 뇌발달과 청력발달을 돕는 관건이 된다. 태아란 결국 엄마에게서 배우게 되는데, 듣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자극들도 모두 중요하다.따라서 태아에게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임신부의 지적인 활동도 이에 포함된다. 우리의 칠태도 중에서, 미언(美言)과 강서(講書)라는 가르침이 있다. 임신 중에는 곱고 아름다운 말만 들으라는 것이 미언(美言)이며, 선현들의 좋은 명귀(名句)를 외우라는 것이 강서(講書)이다.또한 임신부들은 자궁 속의 태아와 도란도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태아에게 애칭을 미리 정해놓고 태아의 이름을 부르며 정다운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항상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말을 들으며 자라난 태아의 뇌가 그렇지 않은 태아에 비하여 월등한 발육 더불어 이 시기의 섭생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자. 영양학자들은 이 시기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권유하는데, 뇌의 발달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뇌의 발육에 절대적인 DHA는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에서 꾸준히 이러한 영양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또한 가능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다.즉, 어머니의 영양은 태내 환경에 매우 중요하다. 임신을 하게 되면 잘 먹어야 할 뿐 아니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도록 신경을 써야 하며,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좋은 영양은 태아뿐만 아니라 임신한 여성이 출산 때까지 아이를 잘 보유할 수 있도록 해 준다.또한, 좋은 영양 상태는 사산이나 미숙아를 낳을 가능성을 적게 해 주며, 임신 중에 영양 섭취가 좋 아야 출산 때 감염이나 장애를 경험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좋은 영양은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영양 결핍은 태아의 발달에 지장을 가져온다.한편,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음식이나 기호 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들 식품들은 태아에게 나쁜 성분을 전달하여 유산, 사산, 기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임신부와 태아에게 스트레스가 없는 것, 이것이 모든 태교의 근본이다. 의학적으로 본래 스트레스란 부정적인 뜻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란 생체조직이 생존해 나가는데 있어서 어떤 의미에서는 '항상성(恒常性, homeostasis)'과 같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그렇듯이 항상 적당한 정도를 넘는 과도한 자극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항상성으로 작용해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과도한 자극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한다. 의학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란, 생체조직에 대한 어떤 위협으로 정의될 수 있다.생체 내에서 스트레스라는 신호는 뇌의 시상하부에서 접수된다. 시상하부에서는 그 신호에 대하여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케 하는 소위 '스트레
    교육학| 2003.10.04| 6페이지| 1,000원| 조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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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환경호르몬에 대해
    최초의 인간은 도구를 사용한 이후 과학과 산업 등의 발전으로 인류생활의 윤택함과 안락함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 따라 환경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중금속, 화학적 생산물의 잔유물로 나오는 화학물질들에 의해서 이러한 물질들이 생태계의 먹이사슬 등을 통해 축적된다는 것은 익히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알려진 일이다. 이것이 이제 와서야 몸의 내분비기관에 작용하여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의 생리조절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이것을 환경호르몬으로 명명하게 된 것이다.환경호르몬이란 환경에 노출된 화학물질이 생물 체내로 유입되어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으며, 작년 5월 일본의 학자들이 NHK 방송에 출연했을 때 처음 등장한 용어이다. 학술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용어는 내분비 교란물질(endocrine distruptor)로서 내분비계에 작용해 정상 발육을 가로막을 뿐만 아니라 수컷의 정자 수를 감소시키고, 생식기능 이상을 초래하는 물질이다. 심지어 수컷이 줄어들어 양쪽성을 가진 양성체로 바꾸고 결국은 암컷으로 바꿔 놓기도 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어지고 있다(예로 일본 데이쿄대 의학부 오시오시게루 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현재 정상적인 숫자의 정자를 가진 일본의 20대 남자는 50명 가운데 2명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호르몬은 극소량만으로도 생식기능 및 모든 생리작용에 나쁜 영향을 미치며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거의 모든 제품에 포함돼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은 더 하다.또한 환경호르몬은 시간 지연성이 있어 오염물질이 하위세대에 대물리는 특성을 지니는데, 그 예로는 자궁속의 태아나 모유에 의존하는 영아시절 어머니 몸을 통해 전달된 미세한 양의 환경호르몬이 치명적이고도 영구적인 피해를 입히게 된다.1990년대 들어 본격적으로 환경호르몬의 위해성을 지적하기 시작한 세계야생보호기금은 자연에 노출된 환경호르몬의 종류를 67종으로 선정했다. 이를 크게 농약류와 합성화합물류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농약류는 대부분 자연계에 오랫동안 잔컫는다. 예를 들어 다이옥신은 제초제를 만들 때 부산물로 발생하거나, 소각장에서 피복전선이나 페인트처럼 유기 염소계 화합물을 태울 때 생성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 또 폴리염화비닐(PCB)은 전기나 열의 전달을 막는 절연유의 원료인데, 변압기나 콘덴서를 비롯해 거의 모든 공업분야에 이용된다. 주로 산업폐수에서 많이 검출되며, 한국에서도 오래 전부터 낙동강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인식되는 물질이다. 이외에도 계면활성제로 사용되는 페놀류나 선박의 도료로 사용되는 트리부틸주석(TBT)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그러나 67종이란 수는 어디까지나 현재까지 알려진 화학물질 중에서 색출된 것일 뿐이다. 매년 수 십만종 이상의 화학물질이 실험실에서 합성되고 있기 때문에 자연계에 얼마나 많은 수가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르는 실정이다. 또 학자에 따라서 환경호르몬의 종류는 다양하게 구분된다.환경호르몬이 생체를 공략하는 부위는 무차별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르몬계는 생명체의 거의 모든 생리기능에 관여하는 가장 중요한 조절시스템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 들어 환경 호르몬이 생식기능과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고, 행동 이상을 일으키며, 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점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세인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주제는 최근 세계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는 생식기능의 이상이다.지난 4월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 독성부는 자국에서 시판중인 컵라면 용기를 비롯한 25종류의 폴리스틸렌 용기에서 위험한 수준으로 우려되는 독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기에 한 대학교 의학부에서 20대 남성 34명의 정액을 조사한 결과 정자의 농도와 운동성이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을 충족시킨 사람은 단 1명뿐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유독성 화학물질 때문에 남성의 정자가 계속 줄고 있다는 점이 세계적으로 인식되던 터였다. 일본 열도는 순식간에 '환경호르몬 공포증'에 휩싸였다. 화학물질 관련제품 판매량이 급감하고, 비닐 랩이나 플라스틱 컵 사용량이 크게 줄었다체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일이 자연에서 벌어진다는 점이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가장 커다란 호수인 아포프카호는 악어의 천국으로 알려진 천혜의 습지대다. 1980년대 야생동물 연구자들은 악어사육 산업을 위해 악어의 알을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악어의 알이 태부족이란 점이 드러났다. 그나마 발견된 알의 부화율은 겨우 18%에 불과했다. 더욱 불행한 일은 부화된 새끼 악어 중 절반이 10일 이내에 기력을 잃고 죽었다는 점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연구자들은 호숫가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화학공장에서 살충제(DDE)가 흘러들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이 살충제의 영향으로 악어 수컷의 음경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점을 밝혔다. 그러나 가장 놀라운 사실은 암컷화된 수컷이 발견된 점이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거의 생산하지 못하는 한편 오히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정상보다 몇 배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여성이 남성화되는 경향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1980년대 초 영국과 프랑스에서 참굴 암컷에 수컷 생식기인 페니스가 달린 기현상이 보고됐다. 원인을 일으킨 주범은 TBT. 선박 밑 부분에 생물이 달라붙지 못하도록 페인트에 섞어 사용되는 부착방지제의 원료다. 이후 이 현상은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활발히 연구됐으며, 최근에는 국내 남해안에서도 발견돼 화제를 모았다.환경호르몬의 영향은 비단 생식기능에 멈추지 않는다. 캐나다 퀘백주 북부의 이누잇 에스키모족의 경우 현재 어린이들이 면역력이 떨어져 호흡계 질환과 중이염에 시달리고 있다. 조사 결과 타지역에 비해 모유에 PCB의 농도가 7-10배 높다는 점이 밝혀졌다.한편 1950년대 미국 플로리리다주 서해안에서 대머리독수리의 3분의 2가 짝짓기에 무관심한 행동을 보였다. 이들은 어떤 구애의 몸짓도 하지 않으며 그저 '빈둥거렸다.' 후에 DDT를 비롯한 여러 오염물질을 먹이를 통해 섭취한 탓에 성 행동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됐다.1990년대에는 DDT와 PCB에 노출된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토하고 있다. 주요 환경 호르몬들의 종류와 용도는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DDT가 있다. 1873년 실험실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살충제 중의 하나로서 1948년 살충제로서의 탁월한 효과로 노벨상 수상했고 1970년대부터 DDT가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악영양에 대한 우려가 나타서 1972년 6월 곡식에 DDT 살포 전면중단(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경우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고 1976년 우리 나라에서도 생산 금지되었고 1979년 사용금지되었다.DDT의 작용을 살펴보면 DDT는 지질에 용해되기 때문에 인체에 들어오면 부신, 고환, 갑상선에 대량으로 축적된다. 인체의 동물성 세포의 세포막은 지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세포막을 뚫게 세포 속으로 침투한다. 이때 세포막에는 큰 구멍을 내어 세포 속의 세포질과 그 외의 물질이 새어나온다. 만약 신경세포에 이런 일로 세포의 세포질이 유출되면 신경계의 신호전달 물질인 나트륨 이온과 칼륨 이온이 방출되므로 신호 전달체계에 큰 이상이 발생한다.이러한 문제로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하는 신경신호의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흥분, 발작, 마비, 발진, 눈,코,목구멍의 화끈거림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이런 증상은 DDT에 더 이상 접촉하지 않으면 곧 사라진다. 그러나 DDT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경우, 간의 기능에 영향을 주어 회복이 불가능하다. 특히, 이것은 지질과 잘 결합하는 성질 때문에 지방 조직에 축적되어 지방 조직의 파괴와 칼슘 대사 장애를 유발한다. 사람에서는 소뇌의 지각 장애, 경련, 뇌종양, 뇌출혈, 고혈압 등을 유발한다. DDT가 지질에 잘 녹아 인체에 들어오면 지방과 섞여 체내에 계속 남게되어 DDT를 함유한 음식을 계속적으로 섭취하면 결국 체내의 생물농축 현상에 의해 DDT의 양이 계속 늘어나게 된다.다음으로 PCB가 있다. 절연성과 불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변압기, 축전기 등의 여러 가지 전가장치의 냉각제와 윤활제로 널리 사용되는 물질이다. 특히 DDT와 함께 작용하면 DDT의 독성을 더욱 증가시키의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보고되었다.PCB는 현재 더 이상 제조되지 않고 있지만, 오래 전에 만들어진 변압기(변압기의 수명은 30년 이상)와 축전기에는 여전히 PCB가 들어있는 용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PCB는 아직도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 특히 PCB를 포함하는 유독한 쓰레기나 폐품(오래된 형광등 설비, PCB 사용이 중단되기 전에 만들어진 PCB 축전기를 지니는 전기 장치)을 허가된 매립지에 버리지 않고 일반 매립지에 버리는 경우에 환경으로 배출될 수 있다. 또한 직업적으로 PCB 변압기를 수리할 때 PCB 물질 취급시 부주의로 PCB에 직접 노출될 수 있다.인류가 만든 최악의 독물로 알려진 물질로서 '죽음의 재'로 불려진다. 다이옥신이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57년 미국의 농가에서 사용하는 제초제에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염소성 유기화합물질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지면서부터 이다. 다이옥신이란 원래 자연계에 존재하던 물질은 아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물질도 아니다. 전혀 의도하지 않은 가운데, 우연히 발견된 합성화합물질이다.환경에 방출되어진 경우라도 안정한 상태로 존재하고, 분해되는 것이 적다. 생물농축이 되고 설령 미량이라도 오랫동안 생체내에 축적된다. 체내에 들어간 다이옥신은 발암성, 최기성, 유전 독성을 가지고 각각 수십년이 지난 때부터 혹은 자식의 대손자의 대가 되었을 때부터 비로소 인과응보적으로 독성이 두드러지며 또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거의 회복의 기미가 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특징을 나타낸다.이러한 특징을 갖는 다이옥신은 청산가리의 1만배에 달할 정도의 맹독성 물질이다.다이옥신이 맨 처음 발견된 것은 1957년의 일로, 제초제 속에 불순물로 섞여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미군이 월남전 때 사용했던 제초제의 일종인 고엽제(Agent Orage)에도 미량의 다이옥신 성분이 포함되어 있었다. 다이옥신의 침투 경로를 보면, 대기중에 방출된 다이옥신이 빗물에 섞여 물과 토양을 오염시키며,다.
    자연과학| 2003.10.03| 5페이지| 1,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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