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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성의 정치학
    대중성의 정치학대중문화를 이론적, 방법론적 측면들과 관계의 의미들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게 되면, 문화이론과 대중문화 간의 관계의 역사에 대한 윤곽을 보여주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대중문화이론이 생겨난 역사적 배경을 무시하고, 대중문화의 생산과 재생산의 정치적 관계를 소홀히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 장에서는 대중문화의 정치학내에서 의 논쟁들을 검토해 보았다.문화연구에 있어서 패러다임의 위기: 신 그람시주의 헤게모니 이론으로부터 무비판적 문중주의를 향한 무비판적 표류현상이 일어났으며, 문화연구의 질문들은 해석의 문제로만 그 영역이 좁혔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경향을 뒤집기 위해서 문화연구와 문화 정치 경제 사이에 교류가 필요하다고 본다. 즉, 문화연구가 따로 분리된다면 하나의 설명방식으로 정치적으로 무력한 것이 될 뿐 아니라 사회의 착취적, 억압적 권력에 공모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염려하는 것이다. 즉 헤게모니 이론도 생산보다 소비에 집착한 나머지 무비판적 민중주의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문화의 장: 대중문화는 동시에 진행되는 두 가지 경제 곧 재정적인 것과 문화적인 것 사이의 순환 속에서 만들어지는 상품들로 구성된다고 주장한다. 재정적 경제가 교환가치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문화적 경제는 사용가치에 초점을 맞추며 서로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즉 소비자의 힘은 생산자들이 도대체 어떤 것이 잘 팔릴지를 예측 못한다는 데서 나온다. 산업측면에서는 관객을 상품 소비자로 흡수하려 하지만 관객은 그 문화적 텍스트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끔 바꾸어버린다. 결국 대중문화가 당면한 투쟁은 경제, 기술적 장이 아닌 고급문화를 둘러싼 충돌이 일어나는 문화의 장에서 일어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문화의 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르디외의 주장을 인용하여 '취향'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러한 취향은 개인적인 선호를 넘어서 지식인들에 의해 명시화된 특정한 민족 정체성을 수호하는데 이용된다고 주장하고 있다.경제의 장: 비판적 정치경제학에서는 문화적 텍스트와 산물에 대한 세부적 접근과 그 이용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것 이상을 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즉 텍스트와 실천(소비)이 어떤 의미가 생기는지에 대하여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자본가의 이윤추구는 일상문화영역의 상징적 창의성에 의해 이용될 수도 있는 모순을 낳는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 과장된 소비자 주권이론을 무비판적으로 반복하고 있을 따름이라는 것이다. 양이 많을수록 질이 떨어지게 마련이라는 상식적 비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결국 소비에 초점을 맞추려면 실제 소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춰야지, 생산과의 관계하에 일어나는 소비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헤게모니로에로의 회귀: 인간의 문제와 사회경제적 구조의 문제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신그람시주의적 헤게모니 이론을 제안한다. 소비자는 생산의 확정적 조거의 결과로서 나온, 물질적 실체로서의 텍스트나 산물과 항상 대면하므로 텍스트나 생산물의 물질에서나 그 생산의 방법, 관계만으로 문화적 텍스트 및 생산물은 여러 가능한 의미를 새용하면서 생산해내는 소비자와 대면하게 되는데, 이것은 그 텍스트나 생산물의 물질성에서나 그 생산의 방법, 관계만으로는 읽혀지지 못한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이론적 경향에 치우치지 않고 문화연구의 비판적 다양성을 주장하고 있다. 즉, 상이한 작업방식, 다른 맥락 다양한 결론들을 문화연구 및 대중문화연구의 다양한 영역에서 동등하게 가치있는 공헌으로 보아야 한다.
    인문/어학| 2008.09.16| 2페이지| 1,000원| 조회(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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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결혼했어요 TV 비평 평가A좋아요
    우리 '진짜' 결혼했어요?서론요즘 공중파 3사 방송사에서 쇼 오락프로그램의 인기 프로그램들의 특징은 리얼리티를 표방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리얼 버라이어티'를 전면에 내걸고 있다. MBC의 무한도전, KBS의 1박 2일등이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기본적인 상황만 제작진이 주어준 상태에서 진행자 혹은 출연자들이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일컫는다.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고 재미를 찾는다. 이렇게 유행처럼 '리얼 버라이어티'쇼의 홍수 속에서 '가상결혼'을 전면에 내걸고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되고, 지난 3월 16일에 첫 방송 된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 라는 프로그램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결혼 적령기에 4쌍의 남녀들의 가상의 결혼을 둘러싸고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만들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4쌍의 커플들은 성격도 다르고, 두 사람의 관계도 서로 다르다. 이러한 커플들의 갈등과 행복을 통해 현대인들의 결혼생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현대인의 결혼생활을 리얼하게 반영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결혼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심어줄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리얼리티가 없는 리얼리티쇼이러한 가상의 상황을 전제로 한 리얼리티쇼가 처음은 아니었다. 2000년도 MBC에서 방영했던 'GOD의 육아일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재민이라는 한 아이를 아이돌그룹인 GOD가 키운다는 가상설정을 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GOD는 친근하고 착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연예인들 간에 가상의 연애감정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상당히 있었다. '강호동의 천생연분'이라던지 SBS에서 방영한 'X맨'에서 김종국과 윤은혜는 가상의 감정을 만들어 우리는 것을 보면서 연애드라마와 같은 내러티브를 부여했었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는 대상이 어린아이를 돌보는 것도 아니고 연애감정을 만들어가는 짝짓기 프로그램도 아니다. 이미 제작진이 적당한 상대자를 정해 놓고, 그들은 결혼이라는 가정 하에 마치 결혼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매주 작은 미션을 주고, 그 미션을 이루면서 남자 출연자는 여자출연자를 위해 이벤트를 하기도 하고, 서로 성격이 맞지 않아 충돌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 모든 것이 가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게는 이것이 가상이라는 것의 의미를 두지 않는다. 혹은 오히려 잘 어울리는 커플들이 실제로도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것은 장 보들리야르가 말한 시뮬라시옹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설명 할 수 있다. 현실과 가상의 혼동, 즉, 더 이상 현실과 가상의 경계는 아무른 의미를 갖지 못한다. 이 4쌍의 커플들은 가상으로 결혼을 했지만, 주변에서나 본인들이 실제의 결혼과 혼동하게 된다. 시청자들은 이 4쌍의 커플 중 잘 어울리는 커플들이 실제 연애를 했으면 한다고 여론이 형성되기도 한다. 이미 미디어에서의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졌다고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가상의 결혼을 전면에 내세우기 때문에 역시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한계를 가진다. 이 커플들의 모습은 결혼생활보다는 연인에 가깝고 각각에 에피소드 사이에 그들의 인터뷰는 프로그램 외적인 연애의 감정을 부여한다. 이러한 감정을 부여하는 것이 과연 그들의 실제 감정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만일 이것이 실제의 감정들 이라면, 사랑이라는 감정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여과 없이 시청자들과 상대방에게 공개해야만하는 것이다. 이러한 감정의 리얼리티를 부여하는 것이 지금은 연예인들의 이미지 형성에서 윈윈을 벌이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나서는 당연히 그러한 감정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이 어색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적인 감정을 보여주어야 할 의무는 없는 것이다. 또한 과도한 이벤트나 억지 설정들이 보여지는데다가, 두 사람간의 관계와 상관없이 제작진에서 부여한 닭살스런 자막으로 억지 애정감정을 부여한다는 것이 훈제가 도리 수 있다. 결국 가상이지만 리얼리티임을 강조 하는 이 리얼리티쇼는 리얼리티가 없는 리얼리티지만, 그것을 시청자에게 리얼리티인냥 보여주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훔쳐보기'우리 결혼했어요'가 인기의 한 요인은 시청자들의 관음증적 욕구를 자극 했다는 점이다. 결혼생활을 하는 4쌍의 커플의 집 곳곳에 카메라가 설치가 되어있고, 자연스럽게 그들이 활동하면서, 마치 실제와 같은 모습을 보인다. 부모님이 집에 방문한다던지, 연예인 친구들이 방문한다던지, 우리가 연예인 커플들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일명 쌩얼이라고 하는 화장 하지 않은 얼굴을 공개하기도 하며, 자신의 애장품을 보이기도 한다. 시청자들은 티비앞에 앉아서 궁금했던 연예인의 사생활을 보게 된다. 시청자들의 관음증적인 요소를 자극한 것은 영국 Cheanel 4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Big Brothers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24시간을 공개하면서 출연자들의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지만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면서 시즌 8까지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기도 했는데, 이 프로그램의 주된 비판집단인 지식인층은 비판을 하지만 또한 열혈시청을 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10대나 20대 시청자들은 4쌍의 커플의 결혼생활을 엿보면서 결혼에 대한 환타지를 가지기도하고, 결혼한 기혼자들의 경우 자신의 결혼 생활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한다. 자상한 남편에 대해 대리만족을 느끼거나, 자신들 보다 더욱 행복해보지 않는 커플들을 보면서 우월감을 느끼는 과정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의 훔쳐보기는 생활뿐만 아니라 감정에 대해서도 인터뷰라는 형식을 통해 남자 출연자가 여자출연자에게 갖는 감정, 여자출연자가 남자출연자에게 갖는 실제의 감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감정들이 사실이라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들은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내비춰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이 기획에 의한 것이라는 점이다. 처음 집을 장만해서 들어갈 때 신애와 알렉스 커플에서 신애의 취미생활인 아기 신발 모으기가 공개 되었는데, 단순히 아기 신발 모으는 취미가 신애라는 연예인의 과거의 상처를 잊는 치유제인것처럼 나타나기도 했고, 앤디와 솔비커플이 솔비의 부모님을 모시고 인사드리는 편에서는 앤디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굳이 공개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을 시청률을 위해서, 극적 스토리전개를 만들기위해 공개된다는 점에서 연예인들의 사생활침해 우려가 있는 점이다.'슈퍼대디'를 바란다.'우리 결혼했어요'의 또 다른 특징 중에 하는 더 이상 결혼생활 내에 가부장의 벽이 허물어 졌다는 것이다. 더 이상 가사 일은 아내의 몫이 아니게 되었다. 부부가 경제생활을 맞벌이로 하면서 집안 내에 가사분담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 자상한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은 자발적인 가사 일의 참여로 결혼 생활에서 함께 공유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기존에 가부장제에 의해서 남자와 여자의 가정 내 역할 분담이 확실했던 과거에 비해, 긍정적인 사회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현실성이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일단 이 프로그램에 4쌍의 커플들은 경제활동을 배제하고 있다. 경제 활동이 배제 될 뿐 아니라 결혼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구비되어있기 때문에 경제활동으로 인해 겪는 마찰이나 갈등은 전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혼생활에 집중하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경제적인 면을 배제된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다가 현실에서 경제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이른바 사회는 남성에게 '슈퍼대디'가 되기를 요구한다. 이것이 왜 남성에게만 집중되어야 하는 가는 한번 쯤 생각 해봐야 할 일이다. 이 프로그램 내에서 남자들은 가정생활에서 능숙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렉스와 앤디가 오랜 자취생활 때문에 요리를 잘하게 되었다고 말하지만, 능숙하게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여자출연자는 한명도 없었다.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출연자들이 상대방을 위해서 이벤트를 하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 그것이 대부분 남자출연자가 여자출연자를 위해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기존의 가부장적 사고의 틀을 벗어난 가정생활일까? 이 프로그램내의 관계에서 남자는 늘 주체로 존재하고, 여자 출연자는 객체로서 존재한다.
    독후감/창작| 2008.09.16| 3페이지| 1,500원| 조회(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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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가 돌아왔다의 외국어 번역에 대하여
    200201379 독일어통번역과 박혁호'오빠가 돌아왔다'라는 작품은 한국의 현대가정의 모순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가부장적인 사상을 중시 하지만, 막상 사람구실 못하는 아버지와 미성년자 동거녀를 데리고 돌아온 성욕이 풍부한 듬직한 오빠, 다방에서 일하던 오빠의 동거녀, 오빠가 동거녀를 데리고 왔다는 말에 집에 돌아온 엄마, 그리고 어린나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숙한 화자 이렇게 구성원만 봐도 콩가루 집안이다. 이 글은 매우 만연체적인 느낌으로 쓰여진 글이며, 화자가 말하는 부분과 등장인물들이 극중에서 하늠 말을 구분 짖지 않은 경우도 있다. 게다가 다소 한국적인 문화소를 띄는 단어들하며, 정서자체가 한국적이면서도 한국적인것을 깬 문학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이해하지 않으면, 이 소설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그래서 이 글의 번역본에서 한국적 정서를 어떻게 번역하였는지 주의 깊게 읽어보았다. 또한 한국의 언어적 특징에서 찾아보기 힘든, 시제의 문제나 정관사의 문제를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하지만 정관사의 문제는 번역본을 읽을때 크게 문제 될만한 부분이 없어서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또한 이 원본에서 나온 수많은 속어들을 어떻게 표현하였는가를 신경써서 읽어보았다.'오빠가 돌아왔다'의 번역본을 비교 하면서 가장 처음 눈에 띈 것은 삽화의 생략되었다는 것이다. 방망이를 들고, 격분해있는 오빠의 이미지를 그린 삽화가 생략되는 대신 복사본이라서 잘 인식 되지 않지만, 강아지가 그려져 있고 신식건물의 현관 안쪽을 나타내고 있다. 한글 텍스트에서 느껴지는 것은 한옥의 집이라는 느낌을 준다. 다소 개인의 사생활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다. 그만큼 한국의 가족중심의 정서와 그로인해 개인생활이 존중받지 못한 사회의 모습을 나타낼 수 없다. 과연 한국소설의 영어번역의 측면에서 한국의 정서를 부연설명을 통해서라도 이해시켜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번역을 통해 한국의 정서를 번역권 나라의 가장 가까운 정서로 대치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했다.'오빠가 버지를 대신할 아버지 같은 존재로서의 오빠는 한국에서 유난히 많이 들어있는 정서가 묻어있는 점이다. 게다가 's back은 is 를 축약한 것인데, 무리한 번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빠의 등'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역시나 첫문장부터 번역에 아쉬운 점을 찾을 수 있었다. /오빠가 돌아왔다. 옆에 못생긴 여자애 하나를 달고 서 였다./ 이부분에서 영어 번역은 첫째, 두 개 별 문장을 하나로 묶어서 번역했다. 하지만 원본에서는 맨 뒤의 문장과 연결성을 생각 햇을 때, 과연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생각이 들었다. 또한, /달고서였다/라는 부분이 with라는 전치사 하나로 번역했는데, 함께 온 사람이 매우 거추장스럽고 귀찮지만, 함께 따라왔다.라는 의미를 살리지 못했다. taking, stepping 두가지 동사가 순차적으로 일어났는데, 병열적으로 해주어서 동시에 일어난 일인 것처럼 번역한 것이 아깝다. 반대로 첫 장에서 he pulled her by the arm and urged 는 동시 동작이므로 the arm, urging 이 나은 것 같다.또한 문학번역에서 욕설을 어떻게 번역하는 것도 매우 까다로운 부분이다. 그래서 문학번역에서 욕설의 경우 정확한 어휘의 대치보다는 상황이나 정황에 맞는 즉, 욕을 사용하는 문맥에 맞게 사용해주어야한다. Why you little brat!이라고 하는 경우, 화자가 짜증섞인 말로, 따지는 느낌이 될 수있다. 그래서 좀더 호통치는 듯며 상대방을 나무라는 느낌을 살려서, look, you little brat!으로 번역해줄 경우 상대방에게 욕설하는 느낌이 강해질 수 있다./남의 집에 들어오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라는 문장은 번역본에서, 집에 들어오기가를 warking into someone else house로 해석 했는데, 일단 여기서 들어온다라는 말은 집안에 물리적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넘어, 가족화됨을 의미하는데, warking into는 적당한 번역이 아닌 것 같다. 오히려, entering 같은 동사 빼앗아 온 것을 알 수 있다.건너방이라는 단어를, the other room이라고 해석한 것은, 가부장적인 발상아래서, 아버지가 머무는 공간을 가운데 두고, 그것이 아닌 것들, the other로 해석한 것은 나름대로 느낌을 잘 살려준 것 같다. 화자가 못생긴 여자애를 부를때 '저기'라는 것을 you, there 라고 한 것은 원문에 충실하려고 너무 억지스러운 번역이라고 생각했다. 단순하게, hey정도로 번역했다면, 좀더 매끄럽게 번역되었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또한 라면을 some noodle이라고 했는데, 라면은 꽤 유명한 아시아 음식이고 한국의 라면이 아니더라도 일본 라멘도 있고 그래서 굳이 some noodle보다는 고유명사로 사용한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반면에 아빠와 오빠가 싸우는 장면을 묘사한 것은 매우 매끄럽게 잘 번역되었다는 느낌을 준다. /아빠가 방망이를 치켜드는 사이 오빠는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선수처럼 아빠의 허리를 태클해 중심을 무너뜨렸다./ 를 When dad raised his bat to strike again, my brother tackled him at the waist and knocked him off balance like a Greco-Roman wreslter. 라고 번역했는데, 아빠와 아들이 싸우는 모습을 마치 레슬링 선수처럼, 허리를 테클했다는 장면 묘사를 매끄럽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오빠를 찾아온 경찰과 맞닥들인 장면에서는, 화자가 경찰들과 안면이 있다는 것을 I ever bacame friends라고 해석했는데, 안면이 있다는 말이, 친구가 되었다고 한것은 확대 번역한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서 안면이 있다는 말은 몇 번 봤기 때문에 얼굴이 익다. 몇몇 경찰의 얼굴을 알고 있다. I already knew some police among them. 이라고 하는 것이 의미적으로 더 나은 번역이 되었을 것 같다.이름 표기에서도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우선 한국문학의 번역이기 때문에, 성과 이름을 영미권라고 하는 것이 좀더 가까운 의미라고 보여진다. 앞에, 청소년 성매매사범이라는 말을 듣고, 뒷문장에서는 그말에 반박하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정황상 사복경찰의 말에 의해서 오빠의 미간이 좁혀진것이므로, 수동형을 사용해서 말해주는 것이, 앞에 문장의 원인이 나와있으므로 좀더 문맥적으로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다.그리고 원문에서 다방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경우 bar라는 단어로 번역하기 보다는 오히려 dabang라고 번역해 준 다음, 밑에 각주를 달아 다방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는 것이 나을 것이다. dabang- a kind of cafe, where often prostitution happens라고 각주를 달아주는 것이 좀 더나을 것이다. 한국의 다방의 경우, cafe, coffee shop, salon, bar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각각의 특징이 다방이라는 한국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내지 못한다. 게다가 coffee shop의 경우 유럽지역에서는 대마초를 피우기위해 허용된 장소이다. 그래서 조금 거리가 멀고, salon처럼 술을 파는 장소도 아니다. 가까운 것은 cafe가 가장 가깝지만, 매춘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점에서, 굳이 이것을 가까운 영어단어로 바꾸어주기보다, 한국명칭을 바꿔준다음 각주를 달아 설명해주는 것이 더욱 매끄럽다는 생각이 든다.반면 경찰서에 다녀온 오빠와 아빠가 대치한 상황을 문고리를 잡고 있다는 표현을 holding onto the doornob for dear life. 라고 번역했는데, 이것은 문고리를 잡다라는 말에 담겨있는 의미, 살기위해 안간힘을 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for dear life라는 어구를 붙여주므로서 문화소적인 부분에 대하여, 명백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야전 침대의 다리를 들고 침대위에서 기다라고 있었다 라는 부분에서 번역은 이것을 야전침대의 다리를 아빠가 올라가 있는 침대라고 해석했는데, 사실상 침대의 다리를 들고 침대위에 올라가있는 것은 논리적으로 성립하기 힘들다, 한쪽 다는 But a snitch?라고 의문을 제기하는 식으로 곤란한 심경을 snitch와 물음표만으로 나타내고 있다. 굳이 긴 부연설명 없이 잘 살려주 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을 좀 더 정확한 번역을 하려면 I don't like a snitch for dad's job. 이라고 하면 좀더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이 된다. 또한 아버지의 직업을 설명하면서, /그야말로 지방자치제가 낳은 새로운 인간형이다./라는 부분은 번역되지 않고 넘어간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화자가 엄마를 만나서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개시부터 재수없이./라는 엄마의 대화 내용에서는 You had to come in the morning and jinx my business for entire day.라고 번역하였는데 장사에서 첫손님을 잘못받으면 하루 장사를 망친다는 징크스에 대한 설명을 간단하게 한 것은 매우 잘한 번역으로 보여진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문장 안에서 설명될수 있는 문화소적 요서는 굳이 각주를 달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잘 이루어진 번역이라고 생각한다.앞에서 언급한것과 같이 다방 출신이라는 말을 she used to work in a coffee shop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coffee shop이라는 것이 유럽국가의 경우 대마초가 허용된 공간이라는 의미로 오역될수 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bar와 coffee shop이 다른 장소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같은 업종이므로, 중복해서 사용하는 것이 문맥적으로 좀더 나은 번역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앞에서 bar라고 했다면, 여기서도 bar라고 하는 것이 나은데, 커피를 탄다라는 말에 coffee shop이라고 한 것은 오역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엄마가 다시 집에 들어온다는 장면에서, 원문에서는 /이것들이 엄마가 간대도 반가워하지 않고, 썩을 놈들, 다 웬수야. 그래도 들어갈 거야./라는 엄마의 말을 Your own mother is finally coming home and look at your faces, you 든다.
    인문/어학| 2008.09.16| 6페이지| 2,000원| 조회(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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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모론이란
    - 목 차-1.음모론의 정의-음모론의 개념 정리-음모론의 조건-음모론의 생성2.세계 100대 음모론-100대 음모론을 중심으로 음모론 분류-왜 미국인가? 왜 부시인가?3.음모론 소개-정조 음해 음모론 (지배자의 음모론)-9.11 테러 음모론 (피지배자의 음모론)-정조 음해 음모론과 9.11테러 음모론의 비교4.음모론의 한계-음모론의 오류-음모론의 한계4.결 론1.음모론의 정의-음모론의 개념음모론(陰謀論)이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 배후에 거대한 권력조직이나 비밀스런 단체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듣기 힘든 격동기나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러한 음모론들이 많이 유포되는 경향이 있다. 음모론에 대하여 칼 포머는 고통과 재난 등이 어떤 강력한 개인이나 집단의 음모에 의해 발생한다고 설명하는 방식 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음모론 적 시각은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세계와 삶을 명쾌하게 해석하기 어려울 때 등장한다. 이런 혼란과 불확실성의 정체를 밝히고 그 이면에 숨겨진 악의 음모를 찾아내겠다는 시각을 내포하고 있다.-음모론의 조건그렇다면 음모론은 왜 생겨 나는 것일까? 음모론은 현실이 불만족스러울 때, 진상을 공식적으로 해명하는 자들에 대한 믿음이 결여돼 있을 때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즉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는 사건이 하나 일어났다면, 그 사건에 대한 원인규명을 해야한다. 하지만 정부나 언론에서 원인규명을 확실히 하지 않고, 사건으로 인한 피해에만 집중하여 보도하거나, 그 사건과 맞물려 다른 사건이 크게 보도되는 경우, 그 사건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 지게 된다. 하지만 그 사건을 기억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음모론은 상상력에서 출발하여 추리 기법을 통해 문화로 표출된다. 이런 표출방법으로 인해 음모론은 대중을 빨아들이는데 안성맞춤인, 처음부터 대중문화적 속성을 지니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특성이 시대적 불안과 맞물리면서 음모론이 세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것이 유지함으로써 음모론 찬성론자와 회의론자 모두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간다.제1부 유명인의 의문사에서는 존 F. 케네디를 비롯해 브루스 리(이소룡), 존 레넌 ,폴 매카트니, 마릴린 먼로, 엘비스 프레슬리 그리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이르기까지 의문사를 당한 유명인의 죽음에 음모를 제기하고 있다. 제2부 외계인의 존재에서는 영화로 제작된 맨 인 블랙의 존재를 비롯해, 외계인의 납치 행각, 가축의 떼죽음, 할리우드의 외계인 로즈웰 UFO 추락사건, 역공학에 이르는 10여 가지의 사건이나 사실에 대하여 음모를 제기하고 있다. 제3부 암살 혹은 실종 마틴 루터 킹을 비롯하여 존 F. 케네디의 암살범인 리 하비 오스왈드의 실종에 도사리고 있는 음모에 대하여, 제4부 역사적 인물과 사건에서는 아돌프 히틀러를 포함한 10인의 역사적 인물에 대하여, 제5부 정치적 사건과 인물 수 많은 음모론의 중심에 있는 조지 부시를 비롯하여 미국이나 유엔등의 정치단체나 정치인의 음모를 다루고 있고, 제6부 의문의 장소 9.11 테러 당시 충돌 사고가 일어난 펜타곤부터 스핑크스, 버뮤다 삼각지등 미스테리한 장소에 대하여, 제7부 비밀기관, 조직, 단체에서는 중앙정보국(CIA)나KGB부터 영국 왕실과 바티칸등 베일에 싸인 조직에 대한 음모를 제8부 비밀결사, 지하조직, 신비교단에서는 사탄주의자들이나 다빈치 코드의 소재가 되었던 템플기사단과 같은 종교적 조직부터, 마피아, KKK단과 같은 단체 제9부 테크놀로지에서는 1983년 레이건 대통력이 발표한 전략방위구상(별들의 전쟁)과 같은 최첨단 기술에 음모를 제10부 비극적 사건힌덴부르크 비행선과 같은 수많은 인명사고를 남긴 사건 뿐아니라 AIDS,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적 사건까지 포함하여 제기 하고 있다.-왜 미국 그리고 부시 일까?음모론의 대상이 되는 것은 대부분의 절대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 국가일 것이다. 그러한 맥락에서 미국은 현재 세계에서 최강국이고, 자신의 강한 권력으로 수많은 악행을 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수많은하지만 6월 26일 이시수가 다시 경옥고를 권유하자 정조는 한 번 먹어보겠다(이시수가 여러 차례 권했었음, 인삼이 들어가긴 했으나 온제와는 달라 해롭지 않을 것이라 했지만, 정조는 처음 열 증세의 원인이 5푼의 인삼이 들어 있는 육화탕에 있는 것 같다며 거부함)고 답했다가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는다며 결국 거부했다. 그러나 이날 연훈방을 다시 사용한 정조는 이시수와 여러 의관들이 종기 부위가 눈에 띄게 좋아져 며칠 가지 않아 나머지 독도 없어질 것이라고 하자 드디어 경옥고를 들었다. 그러나 경옥고를 든 후 정조는 잠자는 듯 정신이 몽롱한 상태가 계속되어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는 정조는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이러한 정조의 병세 진행 상황을 볼 때 정조 독살설과 관련해 문제가 되는 것은, 노론 강경파 이시수가 여러 차례 권한 경옥고와 정조가 세상을 떠나는 28일 등장한 한 여인, 바로 정순왕후 김씨이다. 정순왕후는 정조의 임종을 지킨 유일한 인물이었다. 신하들은 “지극히 엄중한 국가의 예법(비록 대비나 왕비라 하더라도 국왕의 임종을 지킬 수 없게 한 조선의 예법)”에 어긋난다고 하였지만 다른 신하들을 물리치고 혼자 정조의 병석을 지켰다. 또한 정조실록에 정조의 임종 장면과 시간을 상세히 기록하지 못하고 “이날 유시에 상이 창경궁 영춘헌에서 승하했다”고 두루뭉실하게 기록한 것은 정조의 임종을 지킨 유일한 인물이 정순왕후 김씨였기 때문일 것이다. (의관들이 성향정기산을 정조에게 올려야 한다고 하자 정순왕후는 아무도 들이지 않고 자신이 직접 성향정기산(탕약)을 올리겠다고 했음.)영조의 계비였던 대비 정순왕후 김씨는 정조의 병세가 심각하다 해서 목놓아 통곡할 만한 인물이 아니었다. 영조35년 15세의 나이로 66세의 영조와 가례를 올린 김씨는 아버지 김한구와 함께 사도세자 제거에 앞장섰다. 정조 또한 이런 사실을 잘 알았기에 즉위 직 후 김씨의 동생 김귀주를 유배 보내었다. 김씨의 친정 역시 정조가 즉위하자마자 몰락의 길을 걸었으니 정조에게 원한이 없을 수폭력적 방법에 의해 지도자가 시해되자, 이후 그가 추진한 근대로의 개혁이 좌절되었다는 상황 설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서도 1인 독재는 정당화 될 수 없다. 이러한 정조독살설과 관련해 일반인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정조의 우상화가 현재의 정치에서 무단적 통치, 독재의 효율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연장된다면 이 또한 문제이다. 이러한 정조독살설을 내세우며 또 다른 독재정치를 옹호하는 쪽으로 여론을 몰고 갈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겠다. 악당들의 음모에 의해 독살을 당하고, 안타깝게도 이 비극적 사건에 의해 개혁과 역사발전이 중단되었다는 전개는 군사독재체제에 익숙하였던 대중들에게 그들이 원하던 이야기의 과정과 결과를 흑백논리에 따라 정확히 제시해주고 있다. 그리고 자주적 근대화에 실패했던 원인에 대해 늘 궁금해 하던 지식인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해명을 제공해주었고 대중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리하여 이제 이는 정조와 정조시대를 설명하는 핵심적 개념이 되고 마치 역사적 사실인 양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사실 정조의 독살은 현대인에게 독살 그 자체로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지만 특히 올해 들어서 정조에 대한 재조명과 독살설이 제기 되는 것은 아무래도 대선과 시기적으로 맞물리면서 라고 생각된다. 일단 여타 책들을 제외하고라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수많은 정조가 태어난 것은 대통령선거에서 정치인들이 정조를 자신의 모상으로 삼으려는 목적이 들어 있다. 개혁적이며, 절대왕권의 상징이었던 정조를 암살이라는 음모론으로 포장하여, 이상적인 리더상으로 삼는게 되면, 그만큼 개혁적이고, 강력한 통치력을 보이는 대통령을 열망하게 되는 것이다.-9.11 테러 음모론9.11테러가 일어나기 1년전 부시의 일당인 네오콘들이 보고서를 작성하였는데, 거기에는 미국민들을 애국심으로 단결시키고, 미국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2차대전 당시 미국민들을 하나로 똘똘 뭉치고 결국은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 같은 극적인 사건이 있어야한다고 보고서를 반면 Loose change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자신의 범행을 자인한 빈라덴의 비디오가 빈라덴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왼손잡이인 빈라덴이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고 있다는 점, 이전의 빈라덴의 사진보다 비디오의 빈 라덴이 살이 많이 쪄있는 점등이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2)납치된 여객기 항공사의 주식 대량이동.다른 항공사들은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데, 납치된 항공기의 항공사의 주식만 9.11가 일어나기 직전에 대량으로 선물 거래가 이루어져, 9.11 테러가 미리 일어날 것을 알고 있는 세력에 의하여 엄청난 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주식이 누구에 의하여 대량으로 거래되었는지만 조사하면, 9.11 테러의 배후까지 추적할 수 있지만, 전혀 추적자체를 포기하고 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미국의 상층부에서 이것을 막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3)9.11전에 납치 테러범들에 관하여 미국 FBI의 말단 수사부서에서 추적중이었고, 그 추적보고서를 올렸으나 상층부에서 전부 묵살하였고, 9.11 테러 후에도 미국 상층부에 테러의 수사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미국 수사관들의 입을 통하여 토로 되었으나, 언론이나 기타 모두 묵살되었다.미국 상층부에 조직적으로 9.11 테러와 연관된 세력이 있다는 정황증거다.(4)다음으로 9.11 테러가 일어나자 마자 동시 테러가 발생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우편으로 전달된 탄저균이었다. 이것도 알카에다의 소행으로 얼마나 법석을 떨었나?미국 의회와 대법원 의회 의원들에게 전달되고 온 세계가 난리 법석을 떨었다.그 탄저균의 근원을 추적해 들어가자, 미 육군 생물학 연구실에서 유출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자 탄저균에 대하여 바로 언론 보도가 없어지고 모든 조사가 중지되어버렸다.9.11 테러의 아주 중요한 단서인 탄저균이 알카에다나 이라크의 후세인이 아니라 미육군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이 밝혀지자 마자 탄저균에 대한 모든 조사와 언론보도가 중지되어버린 것이다.이것이 또 하나의 미국 상층부가 9.11 테러와 연계되어있다는 정황증거다. 만약 다.
    인문/어학| 2007.12.13| 10페이지| 2,000원| 조회(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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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주의 정책과 팀버튼 평가A+최고예요
    -목 차-1> 작가정책 (a politique des auteurs)2> 누벨바그 (Nouvelle Vague)와 작가감독1. 누벨바그2. 작가감독3> 팀 버튼1. 팀 버튼의 성장기2. 팀 버튼 영화의 특징3. 팀 버튼 영화 분석4. 팀 버튼의 얼굴 조니 뎁4> 결론1. 팀 버튼이 생각하는 ‘작가2. 작가에 대한 조원들의 결론5>참고문헌1> 작가정책 (a politique des auteurs)작가정책을 간단히 말하자면 영화를 하나의 예술 장르로 인정하고 영화감독에게 예술의 창작자인 작가의 개념을 도입시킨 것이다. 프랑스에서 생겨난 작가정책은 이후 영국과 미국을 거쳐 작가주의(Auteurism)라는 용어로서 완성되었고 그동안 여러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며 그 의미가 구체화 되었다.작가정책이라는 용어는 1954년 프랑스에서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라는 평론가에 의해 처음 등장했다. 트뤼포는 『까이에 뒤 시네마 Cahiers du Cinema』라는 프랑스 영화잡지에 「프랑스 영화에서의 어떤 경향 A Certain Tendency in the French Cinema」이라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이전까지의 프랑스 영화를 비판했다. 트뤼포의 논문은 지금까지 프랑스 영화들이 시나리오나 대본을 중요하게 여기는 즉, 문학작품의 연장선이 중심이 되는 경향을 지적했다. 당시 프랑스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었던 영화들은 영화 고유의 특징인 장면의 구성이나 연결 등의 요소들에 대해 크게 비중을 두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감독의 위치 또한 중심에 자리 잡지 못했다. 시나리오 작가나 대본작가들이 중심이 되었고 영화감독은 앞선 작가들의 작품을 영화로서 표현할 뿐이었다. 트뤼포는 이러한 영화들을 ‘시나리오 작가의 영화’라고 까지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프랑스 영화가 무엇인가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영화제의 상을 노리고 만들어진 것이라며 비판했다.트뤼포는 이러한 비판과 더불어 앞으로는 영화가 기존의 경향을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고 있다.” 이렇게 젊은 영화인들은 당시 영화를 지배해온 기존의 수많은 관습과 규범들에 전면적으로 반기를 들면서, 새로운 영화 제작의 필요성을 혁신적으로 역설했다.)비평을 쓰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이들은 각기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다. 『까이에 뒤 씨네마』출신의 젊은 영화인이 만든 최초 누벨바그 영화는 바로 클로드 샤브롤의 (1958)이다. 이 작품은 현장촬영과 저예산 제작을 추구하고 사회적 비판의식을 견지했다는 점에서 누벨바그의 정신을 실현한 최초의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1959년 리베트의 , 고다르의 , 샤브롤의 두 번째 영화 이 만들어지고, 프랑수아 트뤼포의 데뷔작으로 자신의 비평적 담론을 그대로 영화에 옮긴 자전적 영화 (1959)는 칸느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으며 누벨바그를 세상에 각인시켜준 작품으로 손꼽힌다.기존의 형식과 공식을 거부하고 개인적인 소재와 개인적인 스타일로 영화를 만들려고 했던 혁신적인 이들 감독의 참신함과 젊은 활기는 그들은 누벨바그라는 별명으로 부르게 하였고,누벨바그라는 용어는 처음 주간지 '렉스프레스(L'express)'의 편집장이었던 프랑수아 지루가 명명했다. 누벨바그 감독들은 1959년과 1966년 사이 32편의 극영화를 완성하는데, 고다르와 샤브롤은 각각 11편씩을 내놓았다. 이 짧은 시기 내놓아진 많은 작품들 속에는 감독마다 각각의 접근방식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지만, ‘누벨바그’ 사조라고 부르기에 충분한 서사형식과 영화양식상의 유사성이 있다.누벨바그 영화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인물은 당돌하고 비전통적이며 대체로 감상을 배제하여 다룬다. 이들 영화에선 주인공을 아웃사이더나 반사회적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주인공은 목표지향성이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둘째, 현장촬영과 야외촬영의 선호와 경량장비의 사용이다. 이들은 소형촬영기와 장비를 사용하고 비직업 배우들을 기용해 즉흥연기를 시키는 등 우연적이고 사실적인 영상과 음향을 얻어낸다.셋째, 구성은 느슨하고 사실적이며 혁신적이다 머리맡 동화로 삼으며 자랐다. 학교에서 그는 사람과 사물 사이를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학생이었고, 주로 아무 일도 하지 않기 위해 열심이었다. 어린이 경기에 참가하거나 레모네이드를 파는 대신 그림을 그리거나 에드가 앨런포의 소설을 읽으면서, 학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기이한 상상을 즐기는 조용한 소년으로 성장한 팀 버튼은 TV에서 재방영되는 50년대의 B급 호러영화들에 열광하며 그 속에서 자신의 영원한 우상 빈센트 프라이스를 발견한다. 이러한 어린 시절의 그의 영화들은 이후 그의 작품세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별히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진득이 사귀는 친구도 없었다. “친구가 없어도 세상에는 가지고 놀 이상한 영화가 참 많았다”는 것이 본인의 설명이다. 12살 때 할머니 집에 잠시 살기도 했던 그는 사춘기에 들어선 뒤 작은 아파트로 거처를 옮긴 팀은 방세를 내기 위해 방과 후 레스토랑에서 일했고, 그곳에서 인간의 추하고 불친절한 본성에 대해 한두 가지 배웠다. “음식과 함께 놓고 보니 인간의 추한 면이 더 잘 보였다”고 그는 회상한다. 할로윈데이 때는 이웃집 창에 할로윈 호박, 거미, 해골 등의 할로윈 장식을 그려주는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어렸을 때 이미 낙서와 스케치만이 자신을 집중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한 팀 버튼은 고교시절 버뱅크시 오물 처리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에서 1등상을 받기도 하는데 이로써 팀 버튼은, 고교시절 그의 예술적 재능을 크게 인정받게 되고 그의 작품은 그 지역을 도는 쓰레기 트럭 옆구리에 두 달간 붙어있게 되기도 한다. 그의 부모님은 그가 법정 속기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미술에 재능을 보였던 팀 버튼은 미술 선생님의 재능을 살려보라는 권유에 캘리포니아 예술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두고 훗날 팀 버튼은 영화학교를 다니지 않고 칼 아츠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게 된 것을 크나큰 다행으로 여겼다고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동화라고 직접 이야기 할 정도로 동화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하다. 그래서 그의 내러티브 구조는 마치 추운겨울날 이불 속에서 듣던 할머니의 이야기와 같다. 의 시작에서 어느 추운 겨울날 크리스마스에 할머니가 된 킴이 자신의 손자에게 옛날이야기 하듯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에서도 영화 도입부에 초콜릿장인 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 와 같은 방식을 풀어 나간다. 이러한 내러티브 구조는 에서 어른이 된 아들이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대치된다. 하지만 이렇게 대치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회상 속에 옛날이야기를 해주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있다. 이렇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내러티브 방식 때문에 그의 이야기에서 공간이나 시간에 대한 제약은 사라지게 된다. 에서 에드워드 블룸의 모험은 영국과 미국 베트남을 단숨에 뛰어넘는다. 에서 에드워드가 사는 성의 배경은 과거적이지만 사람들이 사는 마을은 매우 현대적인 시간적 배경이고, 주인공인 에드워드는 매우 미래적인 인물이다. 에서 역시 매우 시공간을 초월한다. 영화의 배경은 네덜란드에 위치한 슬리피 할로우라는 마을인데, 주인공 크레인은 뉴욕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러 온다. 마치 비행기를 타고 온 것처럼 그가 사건을 의뢰 받고 슬리피 할로우에 도착했을 때는 매우 시간적 공백이 짧다. 이 역시 그의 이야기가 매우 동화적 이여서 그러한 사실적 묘사가 필요 없기 때문일 것이다.③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장인 (쵤영기법)팀 버튼은 CG를 안 쓰기로 유명한 감독이다. 팀 버튼의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이 말에 의문점이 들 것이다. 그의 모든 영화는 리얼리즘과 거리가 멀고, 외계인이 나오고 유령이 나온다. 그런데 어떻게 CG를 쓰지 않는 것일까? 사실 그는 영화감독이기 전에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그래서 그는 CG를 쓰는 것이 누구보다도 더 편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영화에서 디지털의 재간 보다는 장인의 손맛을 더 신뢰했다. 에서 자동차가 큰 나무에 올라간 장면을 찍기 위해서 실제로 나무위에 자동차를 올리춤으로써 의도적으로 화면의 깊이감을 제거하며 가상 동화의 세계를 완성한다. 공간의 깊이감이 사라진 이 이상한 공간은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 세계이며 동시에 미니멀리즘) 구동의 모형 세트로 이루어진 세상이다. 시간은 정지했으며, 공간은 다만 평면체 위에 세워진 낯선 풍경으로 인지될 뿐이다.) ‘가위손’에서도 역시 그의 영화임을 증명하는 몇몇 부분이 포착된다. 그의 영화의 단골손님인 아웃사이더의 역할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호기심의 대상이 되고 결국 배척을 당하는 ‘에드워드’가 맡았다. 완벽한 동화 속의 현실적인 아웃사이더들이 등장하는 순간, 동화를 넘어선 거대한 은유의 힘을 가진 세상이 만들어진다. ‘에드워드’의 불행은 바로 그 미완성의 가위손에 있었지만 그 미완성으로 인하여 이야기가 시적이고 동화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고딕풍의 프랑켄슈타인 성에서 파스텔 톤에 이르는 일련의 네모난 집들은 그 존재 자체로 매우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만화처럼 규격화된 예쁘기 그지없는 마을처럼 마을사람들은 정형화되어있으며, 감정이나 사랑 같은 것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가위손을 갖은 ‘에드워드’는 몸은 비정상적이나 마음만의 마을의 어떤 사람들에 비해 정상적이다. 과연 마을 사람들과 에드워드 중 누구를 프랑켄스타인으로 봐야할지 의문이다. 이 영화에도 역시 눈이 내린다. 한번도 눈이 내리지 않았던 마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는 눈이 등장한다. 정확히 눈이라기보다는 작은 얼음가루가 내린다. 마을 사람들에게 쫓겨나 마을 높은 곳에 위치한 자신의 성으로 돌아간 그가 얼음을 자신의 손으로 조각하면 그 얼음가루들이 마을에 눈처럼 내린다는 팀 버튼의 아름다운 동화 같은 상상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영화 또한 할머니가 가상의 동화를 손녀에게 말해주는 형식을 띄고 있다. ‘가위손’은 그가 만든 영화들 중 가장 아름답고 애틋한 동화 같은 남녀간의 사랑을 그렸으며 가장 많이(배트맨 시리즈를 제외하고) 대중의 사랑과 이해를 얻을 수 있었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②에드우드아닐까?
    인문/어학| 2007.12.13| 16페이지| 3,000원| 조회(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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