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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독서감상문
    붙임 2우리교육청 전 교직원 혁신양서 읽기 운동2007 혁신독후감대회 독후감 응모도서명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소속(직)저 자강인선성 명발행처웅진 지식 하우스연락처제목 : ‘탁월함은 모든 차별을 압도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합리화’하기를 잘한다. 나 자신 또한 그랬다.‘난 여자이니까…… 결혼을 늦게 했으니까…… 10개월 된 모든 것을 다 헤집고 돌아다니는 어린 아들이 있으니까…… 둘째도 생겼는데…… 좀 더 있다가…… 내년부터…… 아이들 어느 정도 크고 난 다음에…… 그냥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그러다 보면 다 잘 되겠지……’ 내 주변의 환경을 나 자신의 기준에 맞추려 억지를 부렸다.책 한권을 추천받았다. 분명 내 생각들은 억지였다. 읽으면 읽을수록 한 문장 한 문장이 가슴에 파고들고 골수를 쪼개는 듯 채찍질을 했다. 나 자신에게 계속 ‘이젠 움직여라’ ‘깨어라’ ‘생각을 바꿔라’ 떠밀어냈다. 어차피 내 앞에 있는 문을 밀치고 나가볼까 말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너라고……어느 책에선가 이런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비행기가 비행할 때에 ‘마의 11분’이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는 비행 중의 가장 위험한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이륙할 때의 3분, 착륙할 때의 8분을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항공 사고의 통계치를 보면 이착륙의 사고율이 74%나 된다고 한다. 비행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착륙할 때가 위험하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 된다. 그런데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이륙할 때에 왜 사고가 많느냐는 것이다. 이유인 즉은 비행기가 이륙하자면 많은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비행기에 달려있는 모든 엔진에 불이 다 붙어야 하는데 이륙 시에는 조그마한 불꽃 스파크만 일어나도 비행기가 폭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비행기를 아는 사람은 비행기가 이륙하는 최초의 3분에 가장 많이 긴장한다고 한다.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왜 안일함과 침체에 빠진 교육자들이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비행기가 이륙하는 조건과 거의 같은 것이 아닐까…… 비행기가 이륙하기 위해서는 비행기의 모든 엔진에 불이 붙어야 하고 2만 4천 내지 4만 피트 상공에 이르러 고도를 잡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엔진을 분사해야 하는 것이다. 교육도 침체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서는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학교가 교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엔진에 불을 붙여야 한고 고도를 잡을 때까지 그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교육의 혁신’도 이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부흥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한 개의 엔진에만 불을 붙이고 이륙하다가 여러 장벽에 부딪쳐 아예 모든 엔진에 불을 붙일 것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비행기를 몰고 활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창공을 날아다닐 비행기를 자동차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자동차보다도 더 불편한 모습이 되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움직이는 교육’이라고 자부한다. 그러나 그것은 움직임이 아니라 분주함이다.우리에게는 개개인에게‘혁신 마인드’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 마인드는 좀 더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줄 때 생기는 것이고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속에서 이륙할 수 있는 날개가 달리는 것이다. 끈질기게 일관성을 갖고 새로운 방법을 추구한다는 것은 결국 습관을 바꾸는 일이다.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는 몸과 마음과 머리를 최대치로 가동하는 것이 어렵지만, 일단 몸에 배면 그 이상도 가능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때 ‘아하’ 하고 깨달음이 오며, 질적 변환을 위해서는 일단 일정 수준의 양에 도달해야한 하는 것이다. 실천과 함께 더 중요한 것은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의지이다. DC센트럴 키친 의 회장 로버트 에거(Robert Eggar)는 그 일을 지금은 왜 할 수 없나? ,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당장! 그 일이 무엇이든 간에! 라고 경고한다.발명왕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으로 이루어진다” 고 말했다. 우리는 보통 이 말을 ‘노력의 필요성’이란 차원에서 이해해 왔다. 즉 아무리 ‘모자란 머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열심히 땀 흘리기만 하면 그 노력으로 부족한 영감을 보충할 수 있다는 식이다. 그러나 이 말의 진의를 묻는 기자의 말에 에디슨은 사뭇 다른 해석을 내렸다고 한다. “1%의 영감이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1%의 영감 없는 99%의 노력은 헛수고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1%는 ‘아이디어’ 이다. 즉 전구하는 새로운 것을 발명하기 위한 ‘착상’을 말한다. 이 ‘아이디어’와 ‘착상’을 가지고 수천 번 수만 번을 거듭하는 실험과 시행착오가 필요한 것이 자연과학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버드 대학의 어느 교수가 50년 동안 연구한 결과, 미국에서 경제적 ?사회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장기 계획이 있었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목표와 비전이 있느냐의여부가 사람들의 인생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영감 없는 땀은 무의미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지금껏 ‘열심’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영감’이 부족한 것이 아니었을까. ‘열심의 빈곤’이 아니라 ‘비젼의 빈곤’ 이 아니었을까 되돌아본다. 결국 이 책의 작가도 힐러리나 콘디의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고 내면의 나로부터 용기와 힘을 내게 할 수 있는 ‘비젼’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가장 괴롭히고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무의미의 문제’이다. 비젼없는 분주함은 곧 지치게 만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비전과 목표없는 열심은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10.02| 3페이지| 1,000원| 조회(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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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교육] 삐아제 콜버그 비교
    피 아 제콜 버 그이론개요* 조사내용 : 아동이 '규칙'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도덕적' 책임감에 관한 것'공정성' 또는 정의에 관한 것* 조사방법 : 위의 세 가지 조사 위해 '구슬놀이'를 시킨 후 약 30가지의 도덕성 문제를 아동에게 물어보고 그 대답을 기록.* 연구결과 : '규칙', '책임감', '공정성'에 관한 아동의 생각이 연령에 따라 몇 단계로 나누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함* 도덕성발달 : 도덕성을 타율적 도덕성과 자율적 도덕성으로 크게 구분하고 아동의 도덕성은 타율적 도덕성으로 발달한다고 함* 도덕성 발달이 타율적에서 자율적으로 나아간다는 피아제의 관점을 수용.* 가 정 : 1.각 단계는 다른 단계와 질적으로 구분되는 독특한 구조 있음.2.도덕 판단 수준의 상승을 위해서는 인지적인 갈등과 조작적 사고의 발달이 필요.3.상위단계는 하위단계에 비해서 보다 잘 분화되고 통합된 구조.4.인지적 측면과 정의적 측면간에 유사성이 발견됨.5.도덕적 판단과 행동은 어느 정도 비례.* 연구방법 : 가설적인 도덕적 딜레마 제시, 내가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하고,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하게 함(면접법)* 도덕성발달단계 : 3수준 6단계도덕성에 대한 견해* 아동의 도덕성을 타율적 도덕성(나이 어린 아동들은 규칙이란 절대적이고, 도덕적 책임은 행위자의 의도에 의해서가 아니라 행위의 결과에서 생김, 아동들은 어른들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 도덕적 행위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고, 어른에 의한 벌이나 처벌이 정당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자율적 도덕성(나이든 아동은 규칙의 상대성을 인정, 도덕적 책임을 행위자의 의도에서 생기며, 공정성은 성인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과는 구별되며, 그것은 획일적인 평등을 의미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정상을 참작한 평등이라는 것)으로 구분.* 전기이론 : 교실에서 가설적 딜레마를 중심으로 아동, 학생들의 도덕적 판단을 통한 도덕성 발달을 촉진하려 함 - 도덕성의 요소로서 인습, 내용, 정서, 감정, 행동 등에 대한 관심부족은 많은 비판.* 후기이론 : '정의 공동체 접근법'(전기이론에 대한 비판 수용, 가설적 딜레마를 중심으로 한 교실수업 접근법을 수정보완)공동체로서의 학교의 분위기 변화에 의해 도덕적 행동을 통한 도덕성 발달을 촉진하려함. - 표면적 교육과정에 의한 접근보다는 잠재적 교육과정에 의존.도덕 발달 단계에 대한 견해* 첫째단계. 동작 단계와 초기의 자아중심적 단계와 유사.* 둘째단계.자아중심적 단계의 마지막 무렵에서 시작,초보적 협동의 중반쯤에서 끝남* 셋째단계. 규칙이 동의, 합의에 의해서 성립되는 것으로 이해되는 단계.아동들에게 2단계로부터 3단계로의 전환은 갑작스러운 것이 아니라, 점차적, 그 중간에 위치한 아동들도 있다고 봄.* 3수준 6단계(인습이전, 인습수준, 인습이후수준)* 단계들은 각각 사고방식에 있어 질적으로 다름. (단계 다른 두 사람이 비슷한 가치공유가능. 그러나 가치에 대한 그들의 사고방식을 틀림)
    교육학| 2003.12.03| 1페이지| 1,000원| 조회(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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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태양을 훔친화가 고흐 평가B괜찮아요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태양을 훔친 화가 , 지상에서 유배된 화가 , 노란 색채의 화가 , 해바라기 화가 ...후대에 사람들이 고흐를 이르는 말이다.그리고 나는 고흐에 대해 고작 인상파 화가이며, 정신이 좀 이상한 미친 화가로,그의 그림에 대해서는 해바라기 , 붕대로 귀를 감고 있는 자화상.. 정도를 알고 있는 정도였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작품 실편백나무가 있는 별이 빛나는 밤 을 접하게 되었다.모든 것이 다 역동적이었다. 숨 가쁘고 강렬했다.회오리바람처럼 모든 것을 그 안에 빨아들이는 강한 힘을 갖고 있었다.마치 베토벤 운명 교향곡 의 3악장이나. 쇼팽의 즉흥 환상곡 을 듣는 듯 했다.그림 전체에 역동감과 리듬이 넘치고, 시선을 사로잡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졌다.그리고.. 곧.. 그 그림이 고호가 자살하기 1년 전 정신병원에서 그려진 그림인 것을 알았을 때,멋지고 낭만적이라는 처음 느낌이 아닌, 생명을 붙들려는 몸부림으로 느껴졌고,한 화가의 고통과 절망에 찬 절규가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되어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었다.예술가의 고통이 깊을수록 더욱 감동적인 예술이 나온다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한 듯 말이다.그때부터 나는 고호에 대해 궁금했다. 그의 그림에 대해 궁금했다. 더 많은 작품이 보고 싶어졌다.우선 그가 보냈던 많은 편지가 있었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사실이었다.예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이 순신 장군이 훌륭한 이유는 누가 봐도 질 수밖에 없었던 전장에서의 승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그가 친필한 난중일기 때문이지 않았을까...그도 그럴 것이 요즘이야 잉크 잘 나오는 펜으로 종이에 글을 쓰기만 하면 되지만, 그때는 붓으로,먹을 갈아 한 자 쓰고 찍어서 또 한 자 쓰고.. 더더구나 전쟁 중에 좀 바쁜가... 그런 와중에탄생한 기록이라니…….삶에 기록의 흔적은 그 만큼 중요하게 후대의 평가에 일조한다.명화가 고호에 대해서 마찬가지였다. 맨 처음 난 고흐가 유명한 이유를 그냥 단순히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영혼을 실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 그가 더욱 우리에게 명화가로 기억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그의 동생에게 보내진 편지 660 여 통을 비롯한 어머니와,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써 보내졌던 편지 꾸러미 때문이지 않았을까…….그 이후로 그의 편지는 그가 죽은 뒤 고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던 해에 동생 테오의 미망인에 의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빈 센트의 편지에 서문을 쓴 마르셀 아를로는이 편지야 말로 인간의 위대함과 비참함을 동시에 증명하는 글이다 라고 말한다.빈 센트의 편지는 그의 그림만큼이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귀로 가득 차 있어서 최고의편지글이라는 평을 받았다.그의 편지가 더더욱 주목받고, 위대한 이유는 본인 나름의 해석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고흐는 1853년 태어나서 1890년에 사망했다.그의 나이 고작 37에 맞은 죽음이었다.짧은 생애동안 불행히도 그의 삶은 실연과 실패의연속이었다.신학교 낙방, 전도사 부적합 판정, 목사파면.., 안정되지 못했던 직장생활.. 계속되는 사랑에의 실패,결국 알코올 중독자에 임신까지 한 매춘부와 같이살게 되지만,임질에 걸리고,입원까지 하게된다.1881년 화가가 될 것을 결심하고, 자신감도 보였지만, 아무도 그의 그림을 인정해주지 않는 외로움과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빈 센트는 보통의 미술가가 받는 정규 교육을 거의 받지 않았다.파리에 오기 전에 잠시 머물렀던 벨기에의 앙베르에서 미술학교에 등록한 적이 있을 뿐 이었다.이 학교에서 그는 미술 경연대회에 참가했는데, 데생이 너무 서툴다는 이유로 꼴지를 했다.그는 동생에게 다른 학생의 데생은 모두 똑 같았다. 그런데 내 데생만은 아주 달랐다. 라고편지에 썼다. 그는 말한다.언제나 나만의 눈으로 세상을 볼 것이며, 나만의 기법으로 그림을 그릴 것이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빈 센트는 성직에 임하는 것처럼 화가가 되었고, 고행을 하듯 그림에 헌신하고 그림을그렸다.그의 그림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었고, 그는 자기의 그림에 대해 수시로 만족하지 못하고 완벽을 추구하였다. 그의 그림은 항상 빈 센트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여기에서 참으로 아이러니 했던 것은 한때 목회자의 길을 걸었었고, 평생 주님의 종이 되고자 했던 그가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상을 간과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즉, 성경에는 이 세상에 온전한 것은 없으며, 완벽한 것은 하나님 한 분 이시고, 인간이 불안전하고, 완벽하지 못한 것은 당연하며, 완벽해지려고 하는 것은 교만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가 자신의 그림에서 만큼은 완벽하려고 했던 것은 결국 파멸로 가는 길이었다.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작가의 욕심일지라도 말이다.무엇보다도 그의 성격에 대해 논란이 많은 것도 간과할 수 없다.구애하는 여인에게 거절당하자 그녀의 집 앞에 찾아가 램프의 불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자신이 같이 살았던 고갱 과 싸우고 화가 나서 귀를 자른다.후에 고갱 은 고백한다. 한 사람은 폭발하는 화산이고, 다른 한 사람은 펄펄 끓는 화산이다. 우리 둘 사이엔 이미 일종의 전투가 준비되고 있었다.그의 평생 후원자였던 동생 테오 마저 누이에게 보낸 편지에서 빈 센트의 성격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마치 두 인간이 빈 센트 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 같다. 놀랄 정도로 재능이 뛰어나고 섬세하며 부드러운 한 인간과 거만하고 이기적인데다 거친 또 다른 인간이…….이런 빈 센트의 성격은 후에 정신분석학자들의 연구거리였다고 한다.사람들은 흔히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그를 미치광이 천재화가 빈 센트 반 고흐 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특히, 귀를 자른 사건 하나만을 부풀려서 섣불리 그의 작품 전체를 판단하려고 든다.그가 미쳐서 붓을 막 휘둘렀더니 세계적인 걸작이 되었다는 이야기처럼 말이다.나 또한 빈 센트에 대해 이러한 편견이 있었다. 빈 센트는 분명 남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고 표현하는
    독후감/창작| 2003.06.07| 4페이지| 1,000원| 조회(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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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교육]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하는가
    * 제 목 : 우리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음악과 20021873 김정혁최근 개봉된 공공의 적 이란 영화를 보면, 주인공 남자가 돈 때문에 부모를 무자비하게 난도질하는 장면과, 자신의 옷에 음식을 튀게 했다는 사소한 이유로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흔히 접할 수 있다. 이렇듯 극단적인 이기주의, 물질 만능주의, 배금주의 사상등, 우리 사회의 심각한 도덕성 위기를 고발하는 예들은 우리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도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조명해 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도덕 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인간이 지켜야할 도리, 또는 바람직한 행동기준 이다. 우리는 흔히 이성을 잃고, 도덕적이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짐승만도 못한 놈 이란 표현을 쓴다. 이 말은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의 하나가 도덕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동물과는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 됨을 의미한다. 인간도 동물처럼 무리 속에서 사회생활을 익히며 식용이나 성욕과 같은 본능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인간이 양심의 가책이라는 현상에 비추어 자기자신의 행위와 인격의 선악을 구별하는 것, 또한 그 사회가 요구하는 제도 및 제약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하는 것은 동물과는 달리 도덕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도덕성은 인간이 혼자가 아닌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하다. 한자에서 人(인)間(간)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을 때 비로소 인간이 됨을 나타내듯이, 우리는 결코 혼자서는 살수 없음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회를 형성,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도덕은 필수적인 것이다. 이때 도덕의 본성은 사물에 대해 개별적인 감각을 넘어선 보편적인 이론적 인식을 할 수 있는 능력임과 동시에 자신의 본능적인 충동을 제어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능력이다.가장 단순하게, 우리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이성을 잃고 도덕적이지 못했을 때를 상상해보면 우리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지 명쾌하게 답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들이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욕망에 제한을 가하게 된다. 이때 도덕은 전체 공동선이라는 관점에서 개인의 욕구와 주장을 심판한다. 도덕성은 어떤 특정한 개인의 이해관계 속에서 선악을 판단하지 않고, 공동체 전체의 관점에서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도덕에 입각한 판단은 정의로운 판단이 되며, 궁극적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필수적인 것이다. 이와 같은 도덕성의 각성과 계발이 사회적 합리성으로 이어지고, 합리적인 사회를 원하게 되며, 불합리성에 눈을 뜨게 되어 마침내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게 된다. 결국, 도덕적으로 살아본 사람이 도덕적 삶의 필요를 더 잘 알며, 정의로운 삶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결국은 부정의에 더 강하게 대응하게 마련인 것이다.
    인문/어학| 2003.06.07| 1페이지| 1,000원| 조회(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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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감상] 영화 홀랜드오퍼스 감상문 평가A좋아요
    홀 랜 드 오 퍼 스일찍이 퀸틸리아누스는 '말은 달 리기 위해 태어나고, 인간은 배우 기 위해 태어났다'고 인간이란 교 육적인 존재임을 강조하였다.그러나 인간이 배운다는 의미는 단 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 라, 인간이 가진 잠재성을 현재성 으로 나타나게 하는 자아실현의 과 정이어야 한다. 사물이나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잠재성과 실재성 을 토토리와 참나무의 관계를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다. 도토리의 실 재성은 도토리 그 자체이고, 잠재 성을 참나무이며, 참나무는 도토리 의 잠재성이 실현된 것, 실재화 한 것이다. 인간의 경우에도 발달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이성적 능력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거나, 실제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들은 그 능력을 완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으나, 적어도 잠재적으로는 그것을 소유하고 있으며, 어른이 되어 그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도토리가 참나무가 되는 것처럼 잠재성을 실제화하지 못하고 있다.영화 '홀랜드 오퍼스'에서 그에게 교사로서의 사명감이나 학생들에 대한 기대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임시직 직업생활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이나마 정규직 직업생활로 전환하여 경제적 안정과 돈을 벌어 작곡에 전념해보자는 기대였을 뿐이다. 그러니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떠한 잠재적 능력이 있는지 관심이 없는 것은 당연했다.학교에서 수업이 끝나면 즉시 집으로 돌아가 작곡에 매달리려는 교사 홀랜드에게 교장선생님의 조언은 인상적이다.'교사란 지식만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생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도 해야 하는 사람' 이라고 질책한다.'교육은 정해진 교과내용의 전달로 끝나지 않으며, 수업에서는 겨우 교육을 시작하는 계기를 얻게 될 뿐' 이라고 말이다.그는 자신감을 잃고 클라리넷 연주를 포기하려는 여학생을 따로 개인지도 하면서 그 학생이 자신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고, 박자감각이 전혀 없는 흑인 학생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정성껏 지도한 끝에 밴드부의 일원으로서 자기 몫을 다하도록 변화시킨다. 학생들에게 친숙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반응이 달라지고 홀랜드 자신은 가르치는 일의 즐거움을 발견한다.이것이 바로 그가 학생들에게 보여 주었던 도토리가 참나무가 되게 하는 과정이었다. 그럼으로써 그 자신 또한 새로운 참나무를 키워가고 있었다.그러던 중 학교의 긴축재정으로 예능과목이 폐지되는 날, 어디선가 귀에 익은 음악이 들린다. 소리가 나는 강당으로 들어서자 이제까지 자신이 가르쳤던 졸업생들이 교향악단을 구성, 그를 기다리고 있다. 홀랜드는 자신의 초연작인 「아메리카 교향곡」을 지휘한다. 주지사가 된 그 옛날 클라리넷을 연주했던 학생이 홀랜드에게 퇴임사를 바친다."선생님 손길이 안 닿은 삶은 여기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선생님의 교향곡이고 멜로디이며 음악작품입니다"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잠재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학생의 학습동기를 전제로 하여 지식전수와 학습의 효율성 측면만 따진다면 학원이 학교보다 경쟁력을 지니는 것이 당연하다. 학교에 비해 학원의 학습 집단 규모는 대체로 작을 뿐만 아니라, 학습태도 형성이나 협동심의 배양 같은 생활지도를 전혀 하지 않는 강사들이 오로지 지식전수에만 매달리기 때문이다. 문제가 있다면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과 남을 배려하고 함께 사는 능력을 비롯해 사회 심리적 측면의 다양한 교육적 조처들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니 아이들을 사회인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에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의 수업이 지루하고 효과도 없다고 아우성이다.
    독후감/창작| 2003.04.14| 3페이지| 1,000원| 조회(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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