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자신이 살아온 삶과 자신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민족의 삶을 노래한다. 그 노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민족의 삶이고, 시인 자신의 이야기다. 따라서 시인은 작품에 내재되어 있는 세계와의 대결을 통해 얻은 비전을 민족에게 제공하는 예언자이다. 또 시인의 삶은 그가 속한 가정환경, 종교, 주변환경, 유년시절의 환경과 경험, 건강상태, 주변인물이 주는 영향, 가족의 상실 등에 따라 시인의 시가 탄생되는데 많은 영향을 준다.몇몇 시인에 대하여 살펴봄으로써 시인의 생애와 작품이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자.1. 시인의 종교와 가정환경, 그리고 일제 식민지라는 시대 상황은 작품에 영향을 미친다.'고독의 시인'으로 흔히 불리우는 다형 김현승(1913~1975)은 일생을 올곧게 살아오면서 발표작과 미발표작을 합쳐 총 275편의 시작품을 남겼다. 전북 출신으로 목사인 아버지 김창국과 어머니 양응도 사이에서 1913년 4월 4일 아버지의 신학 유학지인 평양엣 6남매 중 차남으로 출생하였다. 그가 문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는1932년 숭실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하면서부터인데, 이 학교에는 양주동가 이효석이 교수로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장시 '쓸쓸한 겨울 저녁이 올 때 당신들은'이 양주동의 소개로 1934년 5월 25일 동아일보에 발표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그는 종교사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앙시와 양심의 시를 개척했는데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관념의 세계를 신앙적 정면대결 정신으로 극복하였고, 윤리적으로는 인간의 실존적 자아 탐구에 고뇌, 끝내는 신의 절대주의적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그의 시의 중심 사상이 된 고독은 신을 잃어 버렸기 때문인데 그는 여기에서 절망이나 회의에 빠지지 않고 끊임없는 자아 탐색을 통하여 인간 생명가 진실을 노래, 보편적 진리에 도달한 것이다.김현승의 30년도 초기 시는 일제 식민지 시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연을 예찬하고 동경하면서도 그 밑바닥에는 민족적 센티멘탈리즘이 짙게 깔려 있음을 볼 수 있다.해를 쫓아버린 검은 때 당신들은'에서-그의 첫 작품인 위의 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것이 아니라, 암흑시대와 민족적 열망을 암시한 것인데 '검은 광풍'은 일제하의 참담함을, '해'는 '밝은 미래'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해'는 '미래의 역사'를 암시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어둠과 광풍이 부는 이땅은 눈물로 얼룩진 패배의 역사를 쌓았으니, 젊은 당신들은 우리의 조국에 빛나는 미래의 해를 불쑥 올려야 한다는 것을 노래한 것이다.그의 초기 시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새벽', '밤', '산하', '땅', '나무', '바람'등을 통한 자연에 대한 예찬은 결국 시대적 불행을 극복하고 민족의 염원을 상징한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30년대 많은 시인들이 현실을 떠나 전원적 이상 세계만을 낭만적으로 노래했으나 김현승은 일제 암흑시대라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자연을 통하여 민족의식을 추구하였다는 점이다.이 당시 그는 신경쇠약으로 고생하면서 광수 숭일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하였으며 사상범으로 투옥되어 온갖 고난을 겪기도 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그가 1937년 이후 8.15해방까지 시와 결별하도록 만들고 말았다. 김현승은 8.15해방, 6.25, 4.19를 거치는 동안 발생한 사회부조리와 혼란 속에서 도덕적, 윤리적인 문제를 지키기 위해 양심으로 맞서는 의지를 보여준다.꿈을 아느냐 내게 물으며,플라타너스,너의 머리는 어느덧 파아란 하늘에 젖어 있다.너는 사모할 줄 모르나,플라타너스,너는 내게 있는 것으로 그늘을 늘인다.- '플라타너스' 중에서-그는 자연을 하나의 인격적인 존재로 보고 동반자적 실체로 인식한다. 여기에서 그가 기독교 정신의 조화로운 관계에서의 신과 관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플라타너스를 '너'로 지칭하여 동반자적 관계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플라타너스가 가지고 있는 싱싱한 푸른잎, 든든한 가지 등이 요인이며 그 나무의 실체는 바로 생명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식은 당시의 정치상과 사회상에 비롯된 것이다.가을에는기도하게 하소서낙엽들이 지는 때를 눈물로 승화시킨 것으로 여기에서의 '눈물'은 가장 진실된 가치의 실체인 것이다. 자신의 상처를 믿음으로 달래며 내향적이고 정신적인 양심의 옹호와 더불어 심화된 생명의 순결성을 내보인 그는 이때부터 내면세계로 의식을 전환한다.김현승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신앙정신에 충실하였으나 신에 회의하고 신과의 관계를 단절, 고독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그러나 참다운 자아 발견으로 이를 극복하고 '절대신앙'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의 은총'에 감사하였다. 김현승은 초기부터 신앙의식을 기본으로 하여 관념어와 종교적 언어로 시를 썼다. 그러나 그가 일생 동안 인간 중심적인 의식을 가지고 시를 썼기 때문에 그것이 꼭 종교시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그가 보여준 주지주의와 이미지즘은 한국 시사에 큰 성과이다.2. 시인의 주위환경, 주변상황에 따라 작품의 성격은 달라지게 된다.'이미지의 시인', '새의 시인', '빛의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박남수는 1930년대 말 문단에 데뷔한 이래로 1994년 타계하기까지 약 50여 년 동안 여러편의 시집 간행과 활발한 문학활동을 전개해 왔다. 습작기 때부터 이미 이미지즘에 경도되어 이미지의 순수성을 추구하는 감각의 세계와 언어표현의 암시성을 시적으로 형상화하는 노력을 지속했던 박 남수는 1939년 '심야', '마을', '밤길', '거리'등이 정지용에 의해 추천되어 '문장'지를 통해 정식을 문학활동을 시작한다.1975년 도미 후 문학적 공백기가 있었으나 이후로도 그의 시적 정열은 시집을 통해 지속되었다.미국으로 이민간 후 박남수는 한 동안 시작 활동을 중단하다가 10여 년이 지난 후 다시 활동을 재개하게 된다. 이러한 문학적 공백은 시인의 작품 세계의 변모와 직결된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초기와 중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구했었던 모더니스트적 면모에서 벗어나 직설적이고 심정적인 시어들을 통해 시인의 삶의 흔적을 진솔하게 제시하는 특성을 보여 준다. 그의 후기 시편들에서는 시인이 미국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심정이나 자아의 실존에 대한 의식 부산의 포구에서 날고 있어야 하는 갈매기가 머나먼 맨하탄 핫슨 강변을 날고 있다는 설정은 제 갈길을 잃어버린 화자의 참담한 심정과 직결된다. '서럽게 날던'갈매기의 모습은 타향살이에 대한 서러움 때문에 울던 화자의 모습과 동일시되며 난세 속에서 지향점을 상실한 채 방황하는 것이다.3. 시인의 가정환경, 유년기의 환경과 경험, 건강상태는 시인의 작품속에 영향을 준다.1) 이상의 본명은 김해경으로 1910년 서울 통의동 그의 할아버지 댁에서 아버지 김연창과 어머니 박세창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가 2세때 아버지가 인쇄소 식자공으로 취직됨으로써 큰 집에서 분가하게 되었는데 큰집에 아들이 없었으므로 큰 아버지 김연필의 양자로 들어 앉게 된다. 이 사건은 그저 평범한, 있을 수 있는 사건에 불과했지만 이상의 경우 매우 충격적 사건으로서 이 사건을 계기로 유년기의 충격을 체험함으로써 정신외상을 입게 된다.그 하나는 분리 불안이다. 분리불안은 공포와 함께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원망과 원한을 갖게하는 동인이 되고, 이 동인은 상대적으로 언젠가 앙갚음하겠다는 복수심으로 자리하게 된다.둘째의 경우가 동일성의 혼돈이다. 분가를 해버린 생부모와 새로 생긴 양부모, 가문의 혈통을 이어갈 자손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는 할아버지가 뒤범벅이 되어 정작 닮고자 한 대상을 혼돈하게 되는데 이것이 이상이 체험한 유년기의 충격인 두 번째의 정신외상의 요인이다.그의 시 '오감도'를 보면 13인의 아해와 질주, 질주와 막힌 골몰, 이에 대응되는 뚫린 골목과 질주하지 아니해도 되는 양가치나, 무섭다고 그러는 아해와 무서운 아해, 그런가 하면 무서워 하는 아해가 3중으로 노출하는 상반된 값어치 등은 예외없이 양가치 현상으로서 이는 그 동인이 동일성의 혼동에서 연유한다.셋째로는 여성공포증과 패배의식이다. 큰아버지 김연필에게는 전처의 출가로 새로이 맞이한 후처가 있었고, 후처가 데리고 들어온 문향이란 계집아이가 하나 딸려 있었다. 생엄마는 나를 버리고 가버린 비정한 여인이고, 큰엄마는 때리트가 아닌, 철저히 계산된 아내를 통한 모든 여성에 대한 모독으로서 이상이 감행한 여성에 대한 복수였던 셈이다.또 이상은 유년기의 충격과는 경우가 다르지만 그의 지병인 폐결핵이 그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그가 박사학위를 하기 위해 신체검사를 했을 때 밝혀진 폐결핵은 지금의 암과 같이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였다. 이상은 이 폐결핵과 죽음을 동일시하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나 불안, 초조, 억압 등의 정신외상엣 벗어나기 위해 여러 메카니즘을 동원하고 있는데 그것이 그의 문학에 나타나는 자살유희로서의 메카니즘이다.나는내소화기관에묵직한총신을느끼고내다물은입술에서매끈한총구를느낀다.- 오감도 제9호에서-그러나 이와 반대로 그 이면에는 자살이 직접화하면 할수록, 폭력화하면 할수록, 더 강렬한 삶에의 지향과 죽음을 은폐하고자 하는 것을 나타낸다.날개야 돋아라.날자,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한번만 더 날아보자꾸나.-'날개' 중에서 -한번만 더 날아보작 절규하는 삶의 애착과 지향을 볼 수 있다. 자살유희는 이 진실을 말하기 위한 반동형성이었다. 곧 이 살고 싶다는 진실을 왜곡, 위장, 날조, 은폐했다는 뜻이다.4. 시인의 유년시절의 환경과 경험, 주변인물이 시인에게 주는 영향은 작품에 많은 영향을 준다.김소월은 1902년 평안남도 남산리에서 태어났다. 편안도 산골은 북쪽으로는 능한산이 우뚝 솟아있고 그 줄기 남쪽에 그가 성장한 마을이 있다. 남쪽으로는 서해가 보이고 바닷가까지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소월은 그런 자연 속에서 성장했다.우리 집 뒷산에는 풀이 푸르고숲 사이의 시냇물 모래바닥은파아란 풀 그림자 떠서 흘려요-'풀따기' 1연 -이 시는 소월의 소년시절의 추억을 담은 작품중 하나다. 소월의 유년 시절은 비교적 행복했다. 조부는 광산업을 해서 비교적 가정이 부유한 편이었다. 14칸의 기와집에서 갓놈으로 불리우며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자랐다. 조부는 매사에 엄격했지만 유독 소월에게만은 예외였다고 한다.소월에게 영향은 준 분은 19년을 같이 살았던 주희영여사였다. 그의이다.
수학과 수업지도안 사례수업지도안 청사진개념: 정수의 이해대상 학습자: 중학교 1학년수업수준: 중간기대되는 행동: 정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에 관련된 문제를 예측하고, 설명하 며, 해결할 수 있다.방식 실행Ⅰ. 제시1. 주의력 환기 -200원으로 150원짜리 물건을 샀을때는 50원의 거스름을 받을 수 있지만, 200원으로 250원짜리는 살수 없다고 말한다.-그림을 제시하면서 이해를 돕는다.-수업의 목표를 제시한다.2. 선수학습 -자연수의 덧셈, 뺄셈의 개념을 상기시킨다.-0HP를 사용한다.3.전형적인 예 -수직선을 그린다. 수직선 중앙을 0으로 잡고, 0의 오른쪽으로 같은 간격으로 1, 2, 3...으로 눈금을 매기고, 0의 왼쪽으로도 역시 같은 간격으로 -1, -2, -3... 으로 눈금을 매 긴다. (모눈종이를 이용하여 학생들이 직접 해보게 한다.)- OHP와 싸인펜을 사용한다.4. 개념정의 - 수직선의 0을 기점으로, 앞으로 계속 나가는 수의 체계를 양 의 정수라고하고, 0을 기점으로 뒤로 계속 나가는 수의 체계 를 음의 정수라 한다. 양의정수, 0, 음의 정수를 통틀어서 정 수라고 한다.-실생활과 관련된 예를 들어준다.- 정수의 개념이 도형으로 이루어진 Powerpoint 자료를 보여준 다. (수의 전체의 체계를 먼저 보여준다.)5. 예 - 쉬운예를 먼저 제시하고 어려운예를 나중에 제시한다.-OHP와 싸인펜을 사용한다.-다양한 예를 제시한다. 2+(-6)=1+1-1-1-1-1-1-1=-1-1-1-1=-4임을 보이고2+(-6)=2-6임을 보인다. (-5)+5=0임을 수직선위에 표시하면서 푼다. 5-(-3)을 푼다.Ⅱ. 연습6. 연습 - 쉬운예를 먼저 제시하고 어려운예를 나중에 제시한다.-OHP와 싸인펜을 사용한다.-다양한 예를 제시한다.-3보다 7이 작은정수에 2를 더한수는?8-10-8-(-10)=?지상에서 수직으로 1 km 씩 오를 때마다 기온이 5°C 낮아진다고 한다. 지상의 기온이 25°C 인 곳에서 6 Km 를 올라간 곳의 기온?Ⅲ. 피드백7. 피드백 -학생이 대답한 후 즉시 피드백을 제공한다.학생들의 대답을 듣고, 시각자료(Powerpoint,OHP)를 사용하여정답을 가린다. 자료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발표시 교사는 적극 적인 반응태도를 보인다.-정답에 대하여 확인과 칭찬을 한다.옳은 대답은 적극적인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도록 하되, 타학생 들에게 편파적인 대우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오답에 대하여 교정을 위한 힌트를 제공한다.틀린 답을 발표한 학생에게는 옳은 답을 할 수 있도록 부드러 운 말투로 유도하고, 끝까지 옳은 답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위 트와 격려로 분위기를 개선하며 옳은 답을 제시한다.차시예고 -다음주에는 유리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본 수업지도안방법 실행 시간Ⅰ. 제시1. 주의력 환기 교사: 이번시간에는 '정수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겟습니다.200원으로 150원짜리 물건을 샀을때는 50원의 거스름을받을 수 있지만, 200원으로 250원짜리는 살수 있을까요?(그림을 제시하여 이해를 돕는다.)학생: 아니요. 50원을 누군가한테 빌려야 해요.교사: 맞아요. 200원에서 250원을 뺄수가 없으므로 50원을 꾸어야 해요. 이때 발생하는 것이 음수(-),마이너스의 개념입니다.이번시간에는 양수, 음수에 대한 이해와 정수의 개념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2. 선수학습 교사: 여러분, 초등학교때 덧셈, 뺄셈 다 배웠죠?2에서 7을 더하면 뭐죠?학생: 9여.교사: 그렇다면 2에서 7을 빼면 뭐죠?학생: 어떻게 2에서 7을 빼요?교사: 뺄수 있답니다. 정답은 -5(마이너스 오)입니다.바로 음수(-), 마이너스의 개념 때문입니다.(0HP를 제시한다.)3.전형적인예 교사:(OHP를 제시한다.) 여기다가 수직선을 그려볼께요. 수직선 중앙을 0으로 잡습니다. 0의 오른쪽으로 같은 간격으로 1, 2, 3...으로눈금을 매깁니다. 이것이 바로 양의 정수(=자연수)입니다. 여러분자연수가 무엇인지 알죠?학생: 네.교사: 0의 왼쪽으로도 역시 같은 간격으로 -1, -2, -3... 으로 눈금을매깁니다. 이것이 바로 음의 정수입니다. 읽을때는 수앞에 마이너스를 붙임니다. 예를 들어,(-1)은 '마이너스일' 이라고 읽어요.여러분들도 모눈종이를 이용하여 직접 그려보세요.4. 개념정의 교사: 수직선의 0을 기점으로, 앞으로 계속 나가는 수의 체계를양의 정수라고합니다. 자연수라고도 합니다. 0을 기점으로뒤로 계속 나가는 수의 체계를 음의 정수라고 합니다.양의정수, 0 , 음의 정수를 통틀어서 정수라고 합니다.(정수의 개념이 도형으로 이루어진 Powerpoint 자료를 보여준다.)여러분 정수에 대해서 알겟어요?학생: 네.교사: 그럼 실생활에서 양수,음수의 개념이 쓰이는 것에는 어떤 것이있까요?학생1: 이익과 손해요.학생2: 날씨에서 영상, 영하요.교사: 맞습니다. 잘했써요. 이익과 손해, 영상과 영하, 해발과 해저 등은모두 (+)와 (-), 즉 양과 음을 나타내는 개념이에요.실생활에 이 정수의 개념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5. 예 교사: (OHP를 제시하며)자, 모두들 이 예를 보세요. 2+(-6)=1+1-1-1-1-1-1-1=-1-1-1-1=-4이것은 1이 양에 방향으로 두 번가고 거기서 1이 음의방향으로 4번 간 것입니다. (OHP에 수직선을 그리고 싸인펜으로 표시하면서설명한다.) 즉, 2+(-6)=2-6=-4입니다.교사: 다음 예를 볼까요? (-5)+5=0이것은 음의방향으로 5칸 간다음, 다시 양의 방향으로 5칸을 간것입니다. 0이란 처음수가 옮아간 다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온 수를 말해요. 수의 기준이라 할수 있어요. (예2를 가리키며)여기서 보듯이 0은 다시 처음의 자리로 돌아왔죠?학생: 네.교사: 그럼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 (예3을 제시한다.) 5-(-3)=5+3=85-(-3)은 5+3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마이너스(-)기호는 다음과 같은작용을 나타내고 있어요. 마이너스(-)를 어떤 수에 붙이는 것은 기점0에 관한 그 수의 역을 나타낸다고 봐요.그랬을 때,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3)=3 이 됩니다.학생: 선생님, 잘 이해가 안가요.교사: 이 개념이 좀 어렵죠? 그럼 좀더 쉽게 설명하겟어요.5-(-3)=★라고 합시다. 뺄셈의 성질에서 양변에 (-3)을 더하면 ★는5가됩니다. 그러므로 ★+(-3)=5가 됩니다. 여기서 좌변의 (-3)을 우변으로이동하면 ★= 5+3 = 8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학생: 그렇다면 이런 문제의 경우는 매번 이런 식으로 풀어야 하나요?교사: 좋은 지적이에요. 매번 이런 식으로 푼다면 정말 힘들겟죠?학생: 네교사: 우선 이 개념을 이해했다면, -(-)는 (+)가 된다는걸 알수 있을거에요.그러니까 다음부터 -(-)=(+)라고 곧장 활용하면 될거에요.학생: 네, 알겟어요.Ⅱ. 연습6. 연습 교사: 그럼 이번에는 지금까지 배운걸 토대로 연습을 해보겟어요.(OHP에 문제를 제시하며) 수직선을 그려 직접 해보세요. -3보다 7이 작은정수에 2를 더한수는?학생: (직접 풀어본다.)교사: -3보다 7이 작은 정수니까 -3-7=-10 이지요. 여기서 2를 또더한수는 -10+2= -8이 되네요. 그래서정답은 (-8)입니다.교사: (OHP에 문제를 제시하며)다음 문제를 풀어봅시다. 8-10-8-(-10)=?학생: (직접 풀어본다.)교사: 8에서 10을 빼고 다시 8을 빼고 다시 10을 더했네요. 8-10-8+10이므로 정답은 0입니다. 여기서 다들 -(-)=+로 했나요?학생: 네.교사: 8-10-8+10 여기에서 보듯이 같은 수를 더하고 빼면0이 되죠.교사: 세 번째 문제를 풀어봅시다. 이번엔 응용문제이니 잘 생각해 보세요.지상에서 수직으로 1 km 씩 오를 때마다 기온이5°C 낮아진다고 한다. 지상의 기온이 25°C 인 곳에서
운주사의 비디오를 보았을때. '여기가 탑과 불상 제작소는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맨먼저 떠올랐다. 산등성이에 놓인탑 과 하늘을 보고있는 와불을 보고는 이렇게 큰 돌부처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왜 만들어 졌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먼저, 천개의 불탑과 불상을 누가, 언제 만들었을까?기록에 의하면 고려초에 건설되었고, 두 번에 걸쳐 다시 재건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운주사의 불상과 불탑은 모두 특이한 가람배치(야외에 탑과 불상을 배치)의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보통절에 비해 탑이 너무 많고, 금당과 탑이 멀리 떨어져 있고, 불상과 불탑들이 모두 야외에 만들어진 점이 특이했다. 위의 사실로 보아 이 운주사는 일반적인 절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난 그것이 그 당시의 사람들이 어떤 것을 특별히 표현하기 위해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중의 하나가 운주사의 7개바위다. 나는 맨처음 바위가 7개라는 것을보고 북두칠성이 문득 떠올랐다. 나의 예상을 맞았다. 그것은 국자모양의 북두칠성을 본떠 만든것이고, 그 크기는 별의 밝기를 의미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북두칠성 바로 이것이 7개의 바위의비밀을 풀어줄 열쇠인것이다. 한 천문학자가 연구한것에 의하면, 이 칠성바위의 위치가 실제 천체의 북두칠성의 위치와 거의 비슷했고. 또, 운주사의 탑의 배치가 일등성 별의 위치와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발견이었다. 즉, 운주사가 하나의 천문도였던 것이다.그렇다면 별과 운주사의 탑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궁금했다.이것은 탱화를 보면 알 수 있다. 탱화를 보면 중심에 부처가 있고, 주위에 7명의 동자가 있다. 북두칠성(별)은 생명을 주관, 병고, 화해를 뜻하는 민간 신앙으로 그것이 불교안으로 수용되었던 것이다.탱화에서는 가운데 부처를 중심으로 7명의 동자가 있었는데 운주사에서 중심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그것은 와불이었다. 와불은 모든 가람배치의 중심이었다. 와불과 7성바위를 중심으로 운주사는 또하나의 우주를 만들고 있었다. 와불의 유래에 대한 여러설이 있지만, 그중 공통적인 것은 사람들이 누워있는 와불을 보고 언젠가 와불이 일어날때 새로운 세상이 와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거라고 믿었다는 것이다. 와불이 원래 세우려고 만들어진것 임에 놀랐다. 그러나, 정교하게 만들어진 불상을 세우지 못한것에 나도 정말 아쉬었다. 만약, 이것이 세우졌으면.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불상이 되었을텐데.. 그러나, 어쩌면 그냥 누운상태로 그냥 있던 것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서민들은 자신의 삶이 힘들고 지칠 때 그 와불에 찾아가 자신의 위안을 삼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언젠가 와불이 세워지는날을 고대하며 하루를 살아갔기에 오늘의 지금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천불천탑과 우주의 원리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정말 세계에서 유래없는 우수한 문화가 될 것이다.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이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 세계화다, 정보화다, 지식기반사회다. 문명전환의 큰 물결이 밀어닥치고 새로운 삶과 사람을 요구한다. 하지만 우리 교육은 이런 새로운 시대적 요청에 능동적으로 응답할 꿈을 꾸지 못한다. 우리는 그릇된 제도로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력양성과 본질적인 과제인 인성형성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저 제도 자체가 절대적인 것으로 군림하여 그것이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조차 잊은 채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이다. 자주 바뀌는 교육정책에 학생,교사,학부모 모두 혼란스러워 하는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다.우리 교육을 바로잡아 보겠다고 나선 것 또한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런 제도의 모자람과 그릇됨을 고치려고 그 동안 숱하게 많은 크고 작은 교육개혁을 해왔으나 제대로 뭔가를 뜯어고쳐 교육을 바로 세우지는 못했다. 오히려 그 개혁이 문제를 낳고 사정을 더 나쁘게 하였다. 무엇보다도 그 제도의 모자람과 그릇됨을 뿌리부터 뜯어고치려는 뚜렷한 뜻과 앞날을 멀리 내다보는 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교육은 단순히 몇 가지 제도를 바꾸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 해서 고쳐질 만큼 병이 간단하질 않다. 요컨대 교육을 보는 눈을 새롭게 떠야 한다. 그것은 교육다운 교육, 사람다운 교육을 되찾고 되살리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향후 국내 경기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과 가계수입 감소를 예상하면서도 교육비 지출은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계속되고 있는 이같은 교육비 지출 확대추세는 소득수준과 직업등을 불문하고 모든 계층에 공통된 현상으로 국민들의 '교육열'을 반영하고 있다. 교육비 지출의 상당부분이 자녀들의 사교육비에 충당되는 것으로 보이고 교육비 지출확대로 인한 가계부담이 갈수록 심화되는 추세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나라 공교육의 부실화 때문이다. 고교 평준화가 시작된지 30년후 지금 아이들은 지옥 같은 입시교육에서 구해 내자던 평준화 조치의 명분은 깨끗이 소멸됐다. 당시 평준화 교육이 필요했던 이유는 10여년간 경제개발로 산업화 초기 단계에 진입하면서 모든 부문에 걸쳐 일정 수준의 균질한 인력이 대량으로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이다. 평준화 교육은 이러한 사회 경제적 요구에 훌륭하게 부응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어느 정도의 교양과 식견을 갖춘 시민계급이 전제되는 정치적 민주화에도 결정적 기여를 했다. 하지만 바뀌어진 시대는 다른 틀을 요구하게 된다. 획일적 대량생산 방식의 교육은 이미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제 국제적 수준을 넘은 엘리트들이 각 부문에서 키워지지 않으면 우리사회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평준화 교육에 대한 논의는 국가의 장기 발전전략과 직결되는 문제다. 중학교 무시험 입학과 고교평준화 제도 등 교육정책들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가계의 과외비 부담을 줄이려는 당초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고 그결과 과외 열풍이 전 교육기관으로 확산되는 등 부작용을 초래했다. 경제능력 있는 학부모들은 공교육을 외면하고 고액과외를 통해 자녀들을 명문대학에 진학시켜 교육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나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준화를 해제하고 학생들에게 학교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경기도 교육청의 고등학교 배정소동도 그렇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통학거리 등를 불만의 이유도 있지만 균등하지 않은 학교 차이가 근본원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의 학교제도의 수정,보완을 위한 별도의 전담기구가 설치돼야 하고 교육부도 시대적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학벌주의도 우리 학교교육의 문제이다. 명문대를 나와야만 대접받는 학벌주의가 사라지지 않는 한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더 신뢰받고 있는 현재의 기형적인 교육풍토가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일관성 없는 입시정책이 사교육을 과도하게 번창하게 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교육당국의 관료주의적 정책이 공교육 위기를 초래했다. 교육현장을 모르는 행정관료에 의해 교육정책이 수립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교육행정 체계의 폐쇄성이 공교육의 황폐화를 불러왔다. 명문대를 나오지 않으면 사회에서 대접받지 못하는 교육 시스템이 비효율적인 공부에 내몰고 있다. 학교의 비현실적이고 불합리한 관행도 학교교육을 바로 세우지 못하는 원인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대학간 서열을 폐지하는 등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학벌주의를 타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 학교에서 이뤄지는 수업의 질을 학원에 뒤지지 않게 높이는 공교육의 고급화를 추진해야 한다. 우리나라처럼 대학간 서열이 분명한 사회에서는 어차피 사교육이 횡행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이 있다. 사회에서 입사시험에서부터 학교간의 차별을 없애고 승진때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물론 학력과 학벌은 다르다. 학력을 하향화하라는 뜻이 아니다. 학벌이 아닌 실력과 능력 위주의 사회를 위한 국민운동이 일어나야 한다.한국의 교육정책은 1년 대계 라는 소리가 있다. 오락가락하는 교육정책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심리를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명문대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이 원하지 않는 전공을 권유하는 교사들도 있다. 대학간판보다는 자기소질과 재능에 맞는 전공을 살려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하는 교사와 학부모의 진학지도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수능시험은 자격고사로만 한정하고 대학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자율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권한을 주면 사교육 의존도가 줄어들 것이다. 올해 3월 고3이 된 자연계 학생들이 대거 문과로 옮기게 되어 문과반을 늘리고 이과반은 줄어든다고 한다. 이같은 현상은 작년 입시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한 대학에 지원하 자연계 학생들이 인문계학생에 비해 불이익을 봤기 때문이다.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상관없이 우선 대학교에 들어가기 유리한 방향으로 과를 선택한것이다. 이런 자연계 기피현상으로 자연계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제도등 구체적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불이익 없이 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으로 도와줘야 한다.요즘 세계는 대안학교라는 형태로 새로운 학교를 지향한다고 한다. 대안학교란 무엇보다도 배움 뿐 아니라 삶의 터전이며, 다양성과 공동체적인 더불어 사는 삶터이며, 사람의 머리 뿐 아니라 손발, 가슴을 고루 자라게 하는 온전한 사람의 살림터이며, 작은 세계와 큰 세계의 다리가 되는 겪음터인 동시에, 살아있는 배움터로서의 학교를 말한다. 영국의 섬머힐, 독일의 발도르프 학교나 자유대안학교 모두 이런 교육다운 교육, 사람다운 교육을 펼치고자 만든 것이다. 그 특징은 작은 학급에 의한 인간성 회복, 아동·학생의 수업계획에의 적극적인 참여, 능력주의·경쟁주의 원리의 약화, 시민의 광범위한 지원 등이다. 내가 아는 한 고등학생에게 물어보니 올해부터 한반의 인원이 35명으로 줄었다고 한다. 전에 비해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러나 학생위주의 창의적인 수업이 아닌 입시위주의 교육을 하는 교실의 현실은 변함없다고 한다. 나는 대안학교의 형태가 현대사회의 학교가 가지고 있는 모순성과 불평등성, 비인간적인 측면을 공격함으로써 인간적인 학교의 대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능력주의,경쟁주의 원리의 약화를 모색한다는 점에서는 동의 할수 없다.
내가 생각하는 교사의 전문교수기법교사의 전문교수기법에 대한 과제물을 보고 나는 내 주위에 있었던 훌륭한 교사들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들은 자신의 교과목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이 가르치고자 하는 것에 열의를 갖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그의 모든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배우기를 원하고 학생들이 그러한 학습능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다.훌륭한 교사는 가르치는 일을 즐겁게 여긴다. 그들은 수업을 면밀히 분석하고 계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향상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을 하나의 즐거움으로 여기는 교사의 태도를 보면서 나는 가르치는 일이 정말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나는 교사의 전문교수기법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다.먼저 교사는 체계적인 수업계획과 수업준비를 해야한다. 아무리 가르치는 것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수업목적과 목표를 정하고 처음 수업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수업을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수업은 과거와 미래의 수업을 적절하게 연결하도록 계획해야 한다. 선정된 수업 내용, 방법과 구조는 학습자가 의도하는 학습에 적절해야 한다. 수업은 교사 혼자하는 것이 아니고, 학습자의 주의집중, 학습흥미, 학습참여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수업에 필요한 도구, 학습자료, 기기들은 미리 점검해서 수업이 도중에 끊기지 않게 해야 한다. 즉, 교사는 한 교시 수업의 모든 과정이 자신의 머리속에서 이미 그려져 있어야 하고, 그것이 계획한대로 실행에 옮겨지도록 항상 준비된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교사가 무엇을 제시하면 보통 학생들은 학습에 자동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래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배워야 할 학습내용이 어떻게 학생들과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학습주제를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시키고, 새로 배운 지식을 사용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배워야 할 학습내용과 그들의 과거의 경험, 현재 상황(필요, 흥미, 가치),그리고 앞으로의 목적과 연결시킬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현 지식수준과 기량을 분석하여 수업을 학생수준에 맞게 수업을 해야 한다. 여기서 학습자료와 자원, 도구등 첨단 자료를 수업에 사용하면 학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므로 학습효과가 난다.교사는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수업을 해야 한다.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무섭고 강압적인 선생님은 오히려 학생들을 움츠리게 만들어 수업효과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또 자신이 가르치는 것에 대해 자신감없고, 성의 없는 수업을 하는 선생님은 학생들이 불신하며 그 수업자체를 무시하게 된다. 교사는 위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지시하는 입장이 아니라 학생들의 생각과 노력을 격려하면서 그들의 발전을 촉진지켜주는 동반자 같은 입장이 되어야 한다.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 는 옛말도 있지만 요즘은 학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승이 모습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학생과 스승이 가까워진다고 해서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지는 않는다.수업경영면에서 살펴보자. 수업은 학생들이 주의집중할 수 있게 시작해야 한다. 학생들은 다음에 무엇이 나오는가를 기대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나는 수업을 듣고난 학습자가 그 내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느끼도록 만들며, 그 내용과 관련된 것에 대해 자발적인 학습을 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성공한 수업이라 생각한다. 수업 중에는 학습자의 주의 집중과 학습 흥미, 학습 참여가 지속되도록 구체적인 방안과 기법을 동원해야 하며 수업시간 동안에 학생들의 학업성취가 계속 평가되어야 한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문제, 질문, 과제를 부여하고, 학생들이 수행한 것에 피드백을 주고 교정학습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교사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로부터 수업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또한 학생들이 어떤 수업 방법이 효과적이었고, 어떤 수업 방법이 개선되어야 할 것인지를 알아내기 위하여 수업중에 학생들의 말과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수업의 속도와 흐름은 전체수업에서 적절하게 조정되어야 하고, 때에 따라서 수업계획의 수정은 적절히 이루어져야 한다.수업분위기는 열린 수업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것을 알려주며, 배워야 할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수업은 목적성을 가져야 하며, 가르치는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시간은 잘 조직된 핵심적인 내용으로 조직되어야 한다. 교사와 학생은 상호존중하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아직도 주위의 시선 때문에 발표나 질문을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 교사는 자율적으로 학생들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수업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정답이 아니더라고 학생의 참여를 격려해주고 정답을 이끌어 내기 위해 학생과 함께 생각해 나가야 할 것이다. 나는 수업분위기의 핵심은 신선함의 유지라 생각한다. 교사는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관심을 끌기 위하여 가르치는 동안 자극을 다양하게 줘야한다.학생행동에 관한 명확한 규칙과 기대하는 행동은 교사가 적절한 시간에 학생들에게 제시해야 하며, 교사의 적절한 조치는 우선적으로 학생의 적절치 못한 행동을 바로잡는데 우선해야 한다. 학생의 부적절한 행동은 상담과 연구, 학습도움으로 먼저 다스린 다음 징계와 처벌을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징계와 처벌이 오히려 학생에게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교사가 인간적으로 학생을 대하고 이해하려 할 때 학생도 교사를 이해할 것이다. 여기서 교사의 권위는 학생들에 의하여 수립되고 받아드려져야 한다.성적평가는 학생들의 보다 성취적인 학습활동을 위해서 그들의 학습기능과 학습 전략을 평가해야 한다. 여기서 준비도, 참여도 평가, 자리메김평가 등 다양한 평가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평가후 피드백은 진단적이며 교정적인 것뿐만 아니라 더 노력할 것을 격려하고 자신감을 주는데 목적을 두어야 하며 학생에게 꼭 되돌려 주어야 한다. 보통 평가한 것을 안돌려 주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것은 스스로 정성을 다해서 노력한 학생에게 의미가 있는 것이지 교사에게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꼭 다시 돌려줘서 학생이 자신이 한 것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볼 수 있게 하여 다음에 보다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만들어야 한다. 만약 학생이 그 평가가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면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하고, 교사도 이를 객관적으로 수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