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감상문감상일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7PM장소대학로 질러홀형태실용음악과 졸업연주회연주자보컬 기타 피아노 베이스 드럼작곡자, 작사자연주형식제1부 Be My AgainMay Be- 학생 작사작곡바램- 학생 작사작곡나비- 학생 작사작곡Lie- 학생 작사작곡Unsaveable기억- 학생 작사작곡거위의 꿈분노-교수님 작사작곡제2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Feeling loveChick CoreaIsn't she lovelyRock'n roll내가 웃는게 아니야Crack of broken heartZombieLime lightSweet dreamsTo. my friend-학생 작사작곡느낌학교 학생이 장소를 빌려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 보았다. 1,2학년이 함께 공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1,2부 형식으로 나누어 공연했는데 1부에서는 학생과 교수님의 작사,작곡곡이 연주되었다. 노랫말도 좋았고 리듬도 듣기에 좋았다. 학교에서 연습하는 것을 봤을때는 별로였는데 실제로 악기와 음향시설을 갖추고 들어보니 어느 가수 콘서트에 온 느낌이었다. 인상깊었던 건 유수웅교수님의 뮤지컬곡을 학생전부 나와서 주먹을 불끈 쥐고 부르는데 정말 제목처럼 분노하는 거 같았다. 2부에서는 지나가면서 화장이나 옷차림이 독특하다고 생각되었던 선배가 나와 노래를 부르는데 모습에 풍기는것처럼 튀었다. 2부는 자작곡보다는 우리들이 좋아하는 가요와 팝으로 이루어졌었다. 보컬들이 노래를 잘 불렀다. 사회자들의 입담도 볼 만 하였다. 공연장 분위기는 신나고 화기애애했다. 이 공연을 위해 오래동안 연습하고 준비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만큼 볼거리가 많았고 괜찮은 공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