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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방법] 협동학습
    협동학습 더 알아보기1. 협동학습의 기원·성서,탈무드 : 협동과 협동학습에 대하여 언급·1700년대 후반 협동학습 영국에서 실제 적용, 미국에서는 1800년대 널리 보급, 1870년대 파커가 민주주의와 관련하여 협동학습 중요성 역설, 1930년대 듀이는 협동학습에 대한 철학적 기초 마련·경제 대공황과 블룸의 완전학습이론에 의한 개별화학습의 대두로 점차 퇴색, 1970년대 말 학습연구초점이 학생의 학습행위로 전환되며 다시 주목, 1980년대에는 적용을 위한 모델 개발에 관심2. 협동학습의 이론적 기초가. 협동학습의 개념 : 협동학습은 주어진 학습과제나 학습목표를 소집단으로 구성된 구성원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그 목표에 도달하는 수업방법나. 협동학습의 이론적 근거(1) 동기론적 관점 (2) 사회응집성의 관점 (3) 발달론적 관점과 인지론적 관점다. 협동학습의 학습·교수 원리1구성원사이 긍정적 상호의존성 2개별적 책무성이 존재, 자신뿐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취에도 도움 3개인적 특성에 있어 이질적 구성 4모든 구성원이 리더 5상호책임 6학습성취 최대화 위해 협력관계 유지 7사회적 기능 습득 8적절한 피드백 제공 9집단과정의 구조화라. 협동학습의 모형(1)과제분답학습Ⅰ모형 (2)자율적 협동학습 모형 3)집단조사모형 (4)함께하는 학습모형(5)스크립트 모형 (6)팀보조 개별학습 모형 (7)토너먼트식 학습모형 (8)과제분담학습Ⅱ마. 협동학습의 수업설계(1)자료 : 학생이 어울리도록 단 한 질의 자료만을 제공 (2)역할 : 구성원에게 다양한 역할 배정(3)임무 : 집단의 임무중 한 부분 완수토록 임무를 준다.(4)집단정신 : 집단정체의식을 발달활동을 한다. (집단이름짓기, 집단휘장만들기, 집단구호).(5)보상 : 집단이 목적을 달성했거나 모든 구성원이 기준에 도달하면 보상을 준다.(6)집단성적 : 상호의존성 구성을 위해 집단에게 단일한 성적을 준다.(7)집단의 성과물 : 집단구성원에게 의미를 갖는다. 합의를 도출해 가는 기술을 배운다.3. 협동학습의 실제{단계활동내용분위기학습라서 학생들은 타인의 이익이나 손해에는 관심이 없으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하게 된다.이처럼 어떤 학습구조를 채택하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활동은 큰 차이가 난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어떤 질문을 하였을 때 경쟁적 학습구조 하의 아이들은 서로 먼저 대답을 하려고 앞다투어 손을 들것이다. 주위의 다른 아이들이 얼마나 손을 들었는지, 또 누가 손을 들었는지 옆눈으로 살펴보면서 선생님이 나를 지적해 주기를 애타게 기다린다. 물론 대다수의 학생들은 고개를 숙이고 겸연쩍은 듯 앉아 있을 것이다. 개별적 학습구조에서 교사는 전체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지도 않지만 한다 하더라도 학생들에게는 별로 큰 관심이 없다. 굳이 다른 학생이 보는 앞에서, 먼저 대답을 할 필요가 없다. 나 혼자 그 답을 알고 있으면 될 것이고 지금 모르면 참고서나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서 내가 해결하면 된다. 내가 다른 학생과 비교해서 잘 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단지 내가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그저 혼자 묵묵히 내가 할 공부만 하면 그만이다. 협동학습구조에서는 주로 팀을 이루어 학습을 하므로 교사의 질문에 대해 자신이 소속한 팀에서 토의하고 합의를 해야 하므로 교사가 질문이나 과제를 제시할 때마다 팀별로 활발한 토론이 벌어지게 된다. 팀간의 경쟁을 유도하거나 하지 않거나 하는 것은 교사의 선택이지만 그 어느 경우에도 팀의 구성원들은 서로 협동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여기서 협동적인 활동은 각 구성원의 지적 능력을 높여서 그것의 합인 팀의 성적을 높이는데 초점이 주어진다.이러한 세 가지 구조가 항상 엄격히 구별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서로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적어도 평가 구조가 존재하는 한 경쟁, 개별, 협동구조 중 어느 한 쪽을 지향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협동'은 오랫동안 인류의 생존 방식이었으므로 협동학습도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다. 그러나 이 협동이 수업 방식으로 교실에 도입된 것은 19세기 후반에 와서야 이루어졌다. 특히 미국 메사추세츠주 담이 불균형을 이룰 때 다른 구성원이 한 과제를 그대로 베껴내는 학생이다. 의욕상실자(sucker)는 과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게 되는 경우로 동료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겨난 경우에 발생한다. 방해꾼(ganger)은 활동의 목표에 동의하지 않거나 무언가 불만이 생겼을 때 발생한다. 이러한 세 가지 유형의 학생이 근본적으로 나타나지 못하도록 구조화된 것이 협동학습이다. 그러므로 교사 나름대로 협동학습을 수행했다 하더라도 이러한 학생들이 생겨난다면 무언가 협동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심해야 한다.(2) 협동심을 기르는 것이 주된 목표인가?협동학습의 목적을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협동학습은 전통적인 경쟁학습구조와 개별학습구조의 인지적 효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다. 경쟁학습구조는 극소수의 승자를 배출하는 대신에 대다수의 패자를 양산하는 비능률을 낳았고, 개인의 잠재력 발굴보다는 승자와 패자를 가리는데 관심을 두었으므로 승패를 가리는 기준이 더 중시되었다. 그러므로 실력보다는 시험치는 요령이 더 중시되었고, 교육의 인지적 효과도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많은 교육적 재정적 투자를 통하여 개별학습구조가 경쟁학습구조를 대체하려 하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사회성이 결여된 극단적 개인주의자와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혀 지적 자극이나 교류 없이 편견으로 가득한 편협된 지식인을 만들어 냈다. 개별학습구조가 실패하자 협동학습은 학습자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극대화함으로써 학습자의 인지적 성장을 도모하는 대안으로 나타난 것이다. 그러므로 협동학습의 등장 배경은 인지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며, 협동심 등의 정의적 효과는 이차적 관심인 것이다.(3) 소규모학급에서만 가능한가?협동학습과 같이 활동적인 학습은 소규모 학급에서나 가능하다는 주장이 많다. 그러나 협동학습에서의 학습활동은 충분히 구조화되어 있기 때문에 다인수 학급에서도 공간만 확보되면 충분히 가능한 수업모형이다. 구조화가 고, 아이들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지도하게 되었으며, 학습 부진아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높아졌고, 학부모와의 협조 관계도 좋아지는 등의 부수적 효과도 거두었다.이처럼 열린 수업의 도입은 교육 개혁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으나 그동안 급속히 추진되었던 열린 수업 운동이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킨 이상, 이제는 그동안의 공과를 논하고 반성하여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다(이용숙, 1992).1) 한국형 열린 수업의 특징21세기를 앞두고 지난 한 세기의 교육 경향을 돌이켜 개관해 보면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른 영역 못지 않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20세기 후반, 현대 교육의 중요한 경향은 네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째는 과거의 교육자들이 사회 과학의 지식을 충분히 이용하지 않고 유행에 따라 교수 과정을 선택하였으나 최근에는 사회 과학의 연구와 이론에 기초한 교수 방법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인간주의 교육 운동이 매우 큰 세력을 얻었다는 점, 셋째는 정보나 사실을 가르치는 것보다 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능을 가르칠 것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 그리고 넷째는 열린 교육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는 점이다.우리 나라에서는 1970년대부터 열린 교육에 대한 이론적 소개가 있었고, 1986년 운현초교와 영훈초교를 시작으로 자발적인 열린 교육 실천이 시도되었으며, 그후 시,도교육청과 정부의 지원아래 이 운동이 확산되어 이제는 '열린'이라는 수식어가 필요없을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열린 교육 운동은 자살 지향 운동이기 때문에 열린 교육의 목표가 달성되면 '열린'이란 말은 없어지게 될 것이다(은용기 길형석, 1984; 김현재, 1997; 중앙일보, 97. 1. 14).원래 열린 교육은 영국에서 오랫동안 유행했던 비형식 교육(informal education), 또는 통합 학교(integrated school) 형태가 미국으로 이식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Stephens, 19적 발달을 목표로 하고 학교운영과 시설 및 환경, 그리고 자료의 지원하에 협동학습을 기반으로 하여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수업에서는 기초 기능 교육을 기초로 하고 여기에 인성교육과 창의성교육을 하며, 교과활동과 특별활동을 포함하여 내용, 방법, 속도, 평가의 개별화, 선택 및 자기 주도의 자율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교수-학습, 내용, 방법, 자료, 환경의 다양화, 교육과정과 수업운영의 융통성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 열린교육이다. 그러면 열린 교육과 협동 학습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철학적 기초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2) 열린 교육의 철학적 기초와 특징열린 교육은 '교육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부터 다시 출발하여 교육과 관련된 모든 이론을 비판하고, 교육 현상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교육 개혁 운동을 요구하는 광범한 교육 철학이자 교육 실천 운동인데 비하여, 협동 학습 이론은 주로 학습 구조에 근거하여 학습 구조적 변수에 따른 인지적, 정의적 학습 효과에 관심을 두는 교수 학습 이론이다. 그러므로 이 둘을 대등한 입장에서 비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열린 교육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 기초와 원리들은 협동 학습 이론이 가지고 있는 기본 전제와 그 맥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는 주로 그 공통점을 중심으로 협동 학습이 열린 교육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한다.열린 교육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지만 그 기본 철학은 몇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Stephens, 1974).첫째는 아동관이다. 열린 교육에서는 아동을 성악설적인 입장에서 사악한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엄한 규범을 가려쳐야 한다거나 아동기 그 자체의 가치보다 성인이 되기 위한 준비 단계로서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입장을 배격한다. 열린 교육에서는 아동을 성인과 마찬가지로 존중되고 신뢰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존재로 인정한다.둘째는 교육의 본질에 대한 관점이다. 열린 교육은 무엇을 배우는가의 교육의 내용보다는 어떻게 배우는가의 교육의 과정을있다.
    교육학| 2004.05.07| 15페이지| 1,000원|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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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피터 드러커 미래경영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피터 드러커의 을 읽고서론대학교 2학년생이 되면서 막연했던 전공에 대한 지식 훑어보기를 넘어 본격적으로 전공과목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막연한 희망과는 달리 경영자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은 결코 수월한 것만은 아니었다. 나 자신의 경영지식 부족을 채우고 구체적인 플랜을 세워야겠단 조바심이 날 즈음에 일본과 한국에서 특히나 유명한 저자인 피터 드러커의 을 읽게 되었다. 경영학도로서 피터 드러커란 거장의 이름은 익숙하게 들어봤지만, 피터 드러커의 미래경영 이전에 앞서 출간된 21세기 비전 시리즈 즉, 변화 리더의 조건, 프로페셔널의 조건, 이노베이터의 조건의 그 3편을 읽어보지 못했기에 은 본인에게 그 세편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요약적이며 에센셜한 주장을 담고 있었다.본론미래경영은 총 3부분, 즉 변화를 이끄는 경영의 이론과 실제, 조직 내에서의 올바른 자기 경영, 미래 사회에서 지식인의 책임과 역할 아래 26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피터 드러커의 의 몇 페이지를 넘기기도 전에 그의 이론과 확연하게 되어있는 구성에 매료되기 시작했는데, 경영학도 이지만 막연하게 좀더 복잡한 가게의 운영이라고 그려왔던 개념을 첫 장부터 경영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었다. 단순한 고유영역이라기 보다 좀더 철학적인 성격을 규명하고자 한 그의 이론이 산뜻했다. 변화를 이끄는 경영의 이론과 실제를 소개하는 장으로서, 경영의 기원부터 발전까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사전적인 경영의 정의가 아니라 경영이 갖추어야 할, 필요충분조건적인 사회적 책임과 기업가 정신의 무장 까지를 독자에게 피력하고 있었다. 아, 본인은 막연하게 경영자가 되고 싶단 생각만했었지 정작 경영이 무엇인지, 단지 작은 가게의 주인처럼 한 기업의 주인으로만 생각하지 않았던가. 본인의 부족한 면이 절실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빈곳을 이 책을 읽으며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지려 더욱더 내용에 집중하게 되었다.경영이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단지 기업 경영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의 조직에었다. 최근 들어 많은 대기업들이 ‘고객’의 눈에서, 입장에서 보려하고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G 텔레콤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겠다는 광고나 전화상담원의 친절한 태도 역시 리서치 회사의 조사대상이 되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으로는 마케팅과 혁신이 있을 것이다. 고객을 창조하는 것, 그것은 곧 마케팅과 연관되는 것이다. 마케팅하면 독특한 방식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질높은 광고 혹은 고객들과 접하여 자사의 제품의 뛰어난 점을 설명하여 구매를 이끌어내는 것이라 알고 있었다. 즉 ‘판매’와 ‘마케팅’을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정말이지 놀랍도록 병아리 경영학도의 생각을 예리하게 꼬집어 내고 있는데, 판매 = 마케팅이 성립되지 않음을 충분한 논거아래 지적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는 마케팅이란 더이상의 판매를 불필요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 한다. ‘우리가 무엇을 팔 것인가?’의 판매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을 충분히 알고 이해함으로써 제품과 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하여 그것들이 ‘스스로 팔리도록’ 만드는 것이다. 혁신에 관하여는 에스키모인에게 냉장고를 판매한 세일즈맨의 일화는 작은 충격에 가까웠다. 아, 조금만 사고를 달리하여도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얼음나라에도 냉장고가 필요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겠다.얼마전부터 사원을 뽑는데 있어 대학원에서 HR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인기가 좋고 해드헌터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얼마나 가능성이 많은 사원을 뽑는지도 중요하겠지만, 그러한 사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절한 부서에 배치하는 것 역시나 중요하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사원일지라도 특출한 분야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능력을 발견하여 인사배치를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미래를 점치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능력만을 보기보다는 그 사람의 의지도 함께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프린터와 컴퓨터 기르고 항상 깨어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경영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자만은 금물이란 사실도 경영인이 명심해야할 사항이다. 제록스나 미국의 전자회사들이 시장지배력에 있어 일본에 뒤쳐진 일화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다. 매사 자만은 언제나 후퇴를 가져오지만 특히나 앞서 나가야하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는 경영인이 주의해야하는 것 1순위 것이다.톨게이트 전략도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다른 경쟁자를 끌어들이지 않을 만큼 충분히 작고 눈에 띄지 않는 진정한 틈새이면서도 한종류의 제품으로 완전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시장의 일화를 읽으니 신기하면서도 이런 예리한 부분도 볼 줄 아는 경영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시장을 지배했다고 해서 새로운 기술의 개발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파트2의 부분에서는 조직 내에서의 올바른 자기경영에 대하여 이론을 펼치고 있는데, 경영인으로서 목표 달성에서 자기관리, 시간관리 그리고 리더쉽까지 간단 명료한 문장으로 간결하게 핵심을 잘 전달하고 있다.피터 드러커는 지식 근로자라는 용어를 쓰며 그의 생각을 개진하고 있는데, 현대 사회는 거대한 조직들의 사회이고, 군대를 포함한 모든 커다란 조직 내에서 힘의 중심이 몸을 이용해 일을 하는 육체 노동자에서 지식을 이용해 일을 하는 지식 근로자로 이동했으므로 조직 내에는 지식과 이론 그리고 개념을 활용하도록 학교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의 수가 많을 것이라 보고 이러한 용어로 설명하는 것 같다. 이들의 존재 가치는 조직의 목표 달성에 얼마만큼 기여하느냐로 평가될 것이다. 그런데 지식 근로자는 그 자체로서 성과가 될 만한 어떤 것을 생산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식과 아이디어, 그리고 정보를 창출해 내는데, 이러한 생산물은 그 자체만으로는 아무런 효용을 가지지 않고 누군가 다른 지식 근로자가 자신의 일에 투입하여 새로운 생산물을 창출해 내는 데 이용할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경영자도 지식 근로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조직 내의 지식 근로자를 넘어서 지식 근로자들의 성과와 성취, 만족 둔 기준을 설정하는데 그 기준은 우수성을 달성하기 위한 그것이 되기 때문이다.그런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이론적으론 문제가 없지만 우리나라처럼 지연과 학연이 강하고 선후배 사이가 엄격한 환경에서 이런 논리가 잘 실천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IMF 사태이후 실직도 많이 늘어나면서 실력 위주로 흘러가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국내 상황에서는 많은 진통이 따를 것이라 예상된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아니 상사가 아닌 다른 부하직원들이 볼 때에는 나의 의견이 더 좋고 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상사의 의견과 반대되는 것일 때, 상사의 눈에는 능력있는 후배로 보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건방진 인상을 남기게 되고 마음속에 앙금을 남길 수 있다. 아직 대화에 익숙하지 않은 문화는 분명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지마는, 이 부분 만큼은 충분히 고려되고 서서히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완충제를 마련한 다음 서서히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피터 드러커는 시간 관리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있는데 시간 낭비가 이루어지는 주요 논의는 다음과 같다.첫번 째는 시스템의 결함 또는 앞을 내다보는 안목의 부족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매년 발생하는 재고 관리상의 위기가 대표적인 예인데 그는 반복하여 일어나는 위기에 대해서는 언제나 예측이 가능하므로 그러한 위기들에 대해서는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충고한다.사실 의류등과 같은 유행에 민감한 사업에 있어서는 유행도 유행이지만,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맞물리는 사치재이므로 앞을 내다보기라 쉽지 않다. 그러나 경력이 쌓이면 어느정도 함수그래프가 그려질 것이다.둘째, 인력 과잉의 결과로 시간 낭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는 조직 내의 상급자들간의 인간 관계 문제로 인한 불화와 마찰, 관할권 다툼, 부문간 협조에 관한 문제 등으로 시간이 낭비된다고 지적하는데 상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꼭 기업이 아니더라도 힘이 실어지고, 두개 이상의 부문으로 구성되는 조직에서는 종종 알력 키우기로 인한 대립이 빚어지며 그로 인해 시간적 손실 뿐만 아니라준다 이다.파트2에서 피터 드러커는 인생의 후반부를 설계하는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사실 본인은 이제 스물을 갓 넘겼기에 인생의 후반부에 대해서 고민해본 적이 별로 없다. 막연히 잘 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먼 미래를 그려본 적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인지 좀 생소한 부분이기도 했지만,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후반부를 지금부터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근로 생활 수명은 느는데 비하여 정년퇴임의 나이는 갈수록 젊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제 2의 삶도 고려해봐야한다. 물론 본인이 직접 기업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다르겠지만, 한 기업의 대표자가 될지라도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게 필요하다고 느꼈다.처음엔 경력을 쌓고, 다음엔 작은 혁신을, 그리고는 천천히 사업을 확장하며 나중엔 안정적인 기업이 되는 모습을 그려보았다. 그리고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훗날 회갑의 나이를 바라볼 즈음에는 먼 후배들을 위해 내가 피터 드러커의 을 읽고 난후 많은 것을 느껴 사회에서 이러한 신념과 태도로 항상 어떻게 공헌할까를 고민한 결과로 이렇게 성공했노라고, 후배들에게 경영인으로서 모범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피터 드러커는 지식사회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지식 사회에서는 교육받은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런데 단순히 인문주의자들의 주장처럼 과거와의 연결 고리를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현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식을 항상 갖고 다닐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생각이 났다. 어떻게 보면 역사란 것은 지난 시간에 벌어졌던, 특히나 고대사 같은 경우는 너무나 현재와 멀게 느껴진다. 그런데 왜 우리는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절대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달달 외우기 위해서, 머리속에 가지고 있기 위해서가 아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토대로, 현재에 혹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미리 예견할 수 있으며 과거를 동떨어진 개념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연장선상에 두어 현재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1
    독후감/창작| 2003.07.17| 10페이지| 1,500원| 조회(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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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교육] 미술의 이해와 교육
    초등교육A 200010035 최은수미술이란 무엇인가.위의 질문이 내게 던져졌을 때 우선 막연하다는 느낌이 든다. 미술이란 무엇인가에서 세부적으로 미술이란 것을 왜 이해해야하며, 그것은 어떻게 발생했으며, 어떠한 의도와 과정으로 발달해 왔으며,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등의 질문이 계속 꼬리를 물기 때문이다. 미술 이란 학문 혹은 넓게는 인간 활동을 이해하려면 위의 세부적 질문들을 모두 살펴보고 해명되어야 이해가 될 것이다.그렇다면 가장 먼저 미술 혹은 예술이란 단어의 정의(개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이해하려는지 정확히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미술이란 영어로 Fine art로 미를 표현하는 예술, 특히 시각에 호소하는 예술로 회화·조각·건축 등을 말한다. 그러나 'fine art'란 본래 조형예술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 전반을 포함한 것이며, 그 역어로서의 '미술'은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더욱이 미술과 예술에 있어 그 뚜렷한 구분의 획이 그어지지 않는데다가 포괄적인 범위가 서로 겹친다. 그러나 미술과 예술은 =, 즉 Equal관계는 아니다.예술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정의하기 위한 전제들을 살펴보면 예술은 인간의 활동영역 중 한 부분이다. 즉 인간에 의해, 인간에 대한, 인간의 사유적 측면이 함께하는 즉, 인간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인간 활동영역이다. 여기서 미술의 이해의 필요성이 도출된다. 그 필요성은 궁극적으로 인간 삶의 문제 해결이다.여기 까지 미술의 간략한 정의와 예술의 정의를 위한 전제를 바탕으로 미술에 대한 이해를 해보겠다.먼저 미술의 이해에 있어 그 대상이다. 미술의 이해란 단순히 美에 대한 학문으로 이해되기 싶다. 그러나 그 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단순한 美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좀더 단순함을 벗어나자면, 감성적 지각에 관한 이론에서 미의 철학 혹은 예술의 철학을 모두 포함하는 학문이다. 美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포함되지만 미술의 이해에 있어 중요한 연구 대상인 미는 그 본래적 의미인 아름다움영역 중에서 특수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예술이다. 미와 예술의 관계는 서두에서 밝혔듯이 미술에 이해에 있어 항상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낟. 그 관계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서 미학의 대상이 무엇이 되느냐의 문제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서로의 서로에 대한 포함관계의 많은 논의가 있지만, 아직은 그 관계를 규정하는 일은 미학의 중요한 연구과제라 해야할 것이다. 미와 예술은 독자적으로 분리될 수 없는 변증법적인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미는 예술 속에서 그 의미가 가장 심오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상에서 말한 것을 요약하면 미술의 이해란 미적 현상(미적 특성, 미적 가치)를 총체적으로 다루는 학문이며 미적 특성이 가장 잘 표현되는 영역이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자면 미술의 이해란 예술적인 가치를 창조하고 예술 창작적인 특징을 갖기 때문에 다른 활동과 구분되는 특수한 인간 활동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미술의 이해란 예술 활동의 결과뿐만 아니라 예술 활동 그 자체와도 연관된다. 왜냐하면 예술 작품을 더 잘 이해하기위해서는 예술 활동의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예술 작품은 인간의 의식에 영향을 주는 목적으로 창작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작용 속에서만 예술적인 가치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다. 미술의 이해에 있어 그 연구대상은 예술을 구성하는 3요소인 창작 활동, 예술 작품, 예술 감상을 포함해야한다는 것이다.이상으로 미술의 이해 연구 대상을 살펴 보았다. 그 다음에 이루어져야 할것이 바로 연구 대상이 되는 문제들에 대한 성찰이다. 우선 크게 나누면 미적 현상과 예술 현상이 있다. 미의 문제에 대한 논의는 오래전부터 철학적인 시도가 많았으나 그 모든 것들을 종합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미에 대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미를 정의 할 수 있다.;미는 인간이 갖는 이상과 실제 현실이 일치하는데 있다.현실에 대한 인간있어서 생물학으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나타난다. 미의 규범이 각 종족에 따라서 달라기지 때문이다.인디언들 사이에서는 하얀색이 추한 것을 의미하는 반면 기독교인들에게는 천사, 순수를 의미하듯이 어떤 종족에서 아름다운 것으로 간주되는 특성이 다른 종족에게는 추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미는 그가 살고 있는 사회적인 이상과 결부된다. 인간의 이상이 변함에 따라 미에 대한 인간의 상상도 변화를 겪게되고 윤리적, 종교적 내용들과 사회특성(모계사회-> 부계사회)들이 변함에 따라 인간과 세계에 대한 미적 관념도 변한다. 물론 인격미나 인간성 문제를 문제와 관련되기도 한다.자연미는 인간의 미처럼 사회적 인상과 직결되지는 않지만 여기서도 미는 현실과 이상의 일치라는 사실과 어긋나지 않는다. 자연미의 비밀을 그 자체의 물리적, 수학적 혹은 생물학적 법칙에 따라 규명하려는 모든 시도는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 자연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아름답거나 추한 것으로 생각하는 사물이나 동물 사이에 근본적인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즉 자연의 입장에서 볼 때 추한 동물이나 아름다운 동물이나 장단점이 있을 수 없으며 결국 자연의 미는 인간에 의해 평가될 뿐이며 그 기준 역시 인간의 사회적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안데르센 동화 미운 오리새끼 나 사자가 물개보다 더 아름답고 동물의 왕으로 추켜세우고 용감한 사람을 사자와 같은 사람 이라 하는 것은 인간의 이상적인 속성과 어울리기 때문이다.사물이란 여기서 예술품을 제외한 인간이 만든 모든 물건을 말한다.사물의 조작이나 관찰에도 역시 이상이란 요소가 숨겨져 있다. 인간 활동의 결과는 결국 하나의 이상을 실현한 것이다. 사물의 미는 합목적성과 밀접히 연관된다. 예컨대, 고대에서 밑이 원뿔로 된 항아리가 만들어진 적이 있었다. 우리가 보기에는 아름다운 대상이 아니지만 이 항아리가 사막의 모래밭에 고정시켜 놓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미적인 대상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목적에 어긋나지적합한가에도 달려있다. 하나의 대상이 완전하다는 것은 부분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고 균제를 잘 유지하며 형식적으로 잘 조직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식적인 조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그거을 만든 사람의 내면에 무의식적으로 사회적인 이상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예술의 미는 예술가가 숙련된 기술로 구성하는 경우와 예술가가 자연,인간,사물속에 나타나는 미를 예술 속에 재현하는 2가지 경우가 있다. 아름다운 얼굴을 그리는 경우와 하나의 얼굴을 아름답게 그리는 것은 차이가 있다. 첫 번째의 경우는 예술 작품에서 형식의 미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두 번째의 경우에는 미적 가치가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예술을 단지 형식으로 환원시키려하면 예술 자체가 빈약해진다. 또한 형식이 없이는 아무리 다양한 내용이라도 충분한 작용을 하지 못한다. 예술적인 숙련의 개념도 역사적으로 변한다. 한 예술품의 가치 평가에 대한 척도가 되는 이상은 추상적인 이상이 아니라 현실을 예술적으로 반영하는 원칙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숙련된 기술은 예술에서 항상 예술가가 사용하는 창조적 방법이나 목표 및 과제에의하여 결정된다. 예술 교육은 결국 숙련된 기술과 더불어 예술적인 이상의 내용을 확장해야 한다. 유행이 처음 나타났을 때는 거부감을 느끼다가 점차 미적인 가치를 획득하는 것은 사람들의 이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러한 유행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이다. 美의 문제와 더불어 필연적으로 醜의 문제가 나타난다. 추한 것을 극복하고 아름다움을 간접적으로 대비시키느냐, 추한 것 자체에 머물러 추한 것을 승화시키느냐의 두 방향은 예술에서 다른 두 방향을 제시한다.예술의 문제를 살펴보자. 먼저 예술의 발생동기를 정리한다면 유희본능, 종교의식, 노동과 생산활동, 모방본능으로 예술의 근원을 규명할 수 있지만 어느 하나가절대적으로 타당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함께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예술의 근원에 대한 문제는 예술의 기능에 대한 문제와 연관된다. 예술의 기능도 굉장히 복합적이다. 세계를 인식의 상대적인 독자성이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예술의 내적발전 이라는 논리는 결코 절대적이 아니다. 사회적 이데올로기적 종교적 기술적인, 즉 외적인 요인에 의하여 그 방향이 다양하게 결정된다. 예술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과 예술 형식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지라도 사회는 예술 속에 나타나는 이념들을 형성한다. 결국 예술 형식은 예술적인 내용과 분리될 수 없으므로 예술의 형식에도 사회적 요건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예술의 독자성과 사회의 영향은 서로 변증법적인 관계에 있다.이와같이 미술의 이해에 있어 미와 예술의 문제까지 살펴보았다. 미술의 이해에 있어 고대 철학자들의 이론을 살펴보자.플라톤은 예술은 인간의 성격을 도야하는 수단으로서 도덕적인 효용성과 우주의 질서나 세계의 법칙과 어긋나지 않는 정당성을 지녀야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미를 모방으로 해석한 그는 예술이 도덕이나 인식의 아래에 있어야 하고 예술은 다만 정치적·윤리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때만 필요한 것이며 사람의 마음을 연약하게 만들거나 유쾌하게 만드는 예술은 추방되어야 한다고 한다.아리스토텔레스는 우선 예술이란 인간의 활동이다라는 명제에서 출발했다. 즉 예술을 자연에서 분리시켜 하나의 능력에 기초한 의식적인 창작 이 예술이다. 그는 예술을 動的인 것으로 이해하고 예술의 知的인 요소를 강조했다. 그리고 예술을 심리적인 진전으로 이해했다. 자연이 물질의 산물이라면 예술은 정신의 산물이기 때문에 서로 구분된다. 예술이 하나의 능력이라면 과학과 거리가 멀지 않다. 그러나 과학은 존재를 다루는 반면 예술은 변화를 다룬다. 그의 공적은 개별적인 예술 분야를 연구하고 실천적인 응용을 추구한데 있다. 예술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감정의 정화 작용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주기도 하며 도덕적인 완성을 도와주기도 한다. 즉 예술은 행복이라는 최고의 목적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여기까지 미술의 이해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우리가 성찰하고 다뤄야 할 것은 두말할 필요없이 미술의 이해에 한다.
    교육학| 2002.10.23| 6페이지| 1,000원| 조회(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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