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문제는 환경문제에 있어서 베스트셀러같은 존재이다. 기본개념이나 문제해결방안 한 두개 정도는 알 수 있을 만큼 우리에겐 익숙한 환경문제 중 하나인데 중요성을 생각해 다시 한번 개념과 영향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본론지구온난화1. 지구온난화란 쉽게 말을 하자면 지구 대기온도가 점점 높아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는 산업혁명 이전에도 자연계에서 있었던 현상이지만 20세기 들어서 석탄 혹은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의 사용량 증가와 과도한 삼림벌채 등으로 인한 산림훼손으로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지구온난화에 의한 지표기온 상승으로 스모그 형성이 촉진되고, 대기순환과 강수 형태의 변화로 결국 산성물질의 수송과 침적에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으로 발생하는 산성비는 이산화탄소의 주요 흡수원인 삼림을 훼손시켜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게 된다.2. 지구온난화의 원인지구온난화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기체가 대기 중으로 배출됨으로써 일어나는 온실효과 때문인데, 자연계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온실효과기체는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이다. 온실효과기체라는 것은 가시광선을 투과시키지만, 적외선을 잘 흡수하는 광학적 성질을 가진 기체이다. 대기 중에 표함된 다른 주요한 성분, 질소, 산소, 아르곤 등은 적외선을 흡수하는 성질이 없어 온실효과기체가 아니다. 한편, 프레온가스, 할론가스, 메탄 등의 유기가스, 질소산화물, 오존 등은 적외선을 잘 흡수하는 온실효과기체이다.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빛 에너지 중에서 약 34%는 구름 등에 의해 반사되고 지표면에는 약 44% 정도만이 도달한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받은 이 에너지를 파장이 긴 적외선으로 방출하는데, 이산화탄소가 적외선 파장의 일부를 흡수한다. 적외선파를 흡수한 이산화탄소 내의 탄소 분자는 들뜬 상태가 되고, 안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바로 이 에너지가 지구를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구의 평균기온이 현재와 같이 15℃ 유지할 수 있는 , 특히 논의 대부분은 큰 하천의 충적지난 삼각주 위에 있다. 이러한 지역은 높은 생산력을 배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옛부터 살고 있다. 만약 기후온난화가 진행되어 해면수위가 상승하면 농업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생존에 필요한 토지를 상실하게 된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1m의 수위상승으로 나일강 덜타지역의 이집트에서는 인구의 16%, 국내총생산의 15%가 그리고 갠지스강 하구의 방글라데시에는 인구의 9%, 국내총생산의 8%가 수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밖에 네덜란드와 같은 북해연안의 저지, 동남아 일대, 중국연안저지, 브라질의 아마존저지 등 상당한 토지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 염수가 하천이나 지하수로 역류하여 담수자원의 열화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처럼 지구온난화에 의한 수위상승은 비옥한 경지 특히 동남아 일대의 수전지대에 큰 영향을 주고, 수천만명에 달하는 환경난민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다.② 육상생태계에 대한 영향인간활동의 결과 나타난 대기중의 온실효과가스의 지구규모의 증가와 이와 관련하는 기후변화는 육상 자연생태계와 이것을 기반으로 하는 인류사화에 대하여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시나리오는 최근 10년간에 약 0.3℃의 기온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 1만년 동안 보지 못한 상승률이라고 한다. 온실효과가스의 증가에 의한 급속한 온난화는 육상생태계의 혼란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것은 첫째로 생물의 종의 생존을 위협하고 종의 절멸을 일으켜 생태계를 형성하는 종의 유기적 결합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종이 생식하고 있는 장소의 온도가 상승하든지 건조하게 되면, 그 종은 환경의 변화에 견디지 못하여 죽든지 딴곳으로 이동하든지 장소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 식물의 종은 동물과 달라서 용이하게 이동할 수 없으므로 많은 식물이 온실화 과정에서 절멸하게 된다. 온실효과가스와 기후변화가 육상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의 또 하나는 식물상, 동물상의 현재의 분포를와 중근동의 대초원의 사막화가 급속도로 진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기후변화에 따라 해면이 상승되면 연해의 육상 자연생태계에 광범위하고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열대의 망그로브, 온대로부터 아한대의 연안저습지의 모든 것이 해면상승이 클 경우에는 소실될 우려마저 있다. 이와 같이 기후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는 육상 자연생태계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 구조나 구성을 변화하게 될 것이고 존재하는 장소가 이동할지도 모른다. 이 경우에는 적응과 이주할 수 있는 종만이 살아 남게 될 것이다. 적응과 이주의 능력이 한정된 환경변화에 민감한 종은 서서히 감소되거나 소멸할 것이 예측된다. 예측된 기후변화가 식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포괄적 해석에 의한 예측을 하는 것은, 단순히 자연보호의 측면뿐만 아니라 육상 자연생태계의 일원이기도 한 인류의 활동, 생활, 경제의 장래를 고찰하는 생태계의 일원이기도 한 인류의 활동, 생활, 경제의 장래를 고찰하는 데에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③ 에너지, 산업, 인간에 대한 영향자연적 에너지원으로서는 수력발전, 신목, 태양에너지 등이 있으나, 이것들의 공급은 기후에 좌우되기 쉽다. 강수량의 변화와 융설기가 변경되면 에너지 공급능력에 중대한 영향이 미친다. 석유위기 이래 많은 개발도상국은 석유에서 수력으로 에너지원을 전환했다. 이러한 나라에서는 기후변동이 에너지 공급능력에 주는 변동은 중대하다. 또 개발도상국에서는 취사용의 신목이 에너지 공급의 80%를 점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제국 중에는 90%이상을 점하는 나라가 있다. 그러나 온난화에 의한 토양중 수분변화와 농경지의 관수 등으로 신목을 구하기 곤란한 경우가 예측된다. 이러한 문제는 자본의 부족 등으로 대체에너지 개발의 전망이 없는 개발도상국에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로 되고 있다. 기후의존형산업에 있어서 기후 변화는 장기적 투자의 경우에 신중한 고려를 필요로 하는 요인의 하나이다. 온난화에 의한 온도상승 강수량의 변화에 따른 해빙융해 적설감소가 예상되어 교통의 조건에 영향을 미친다. 수문조건의에 거주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 재앙은 엄청난 것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여 주고 있다. 생태계의 파괴 온난화로 인한 기후대의 이동 속도가 식생(埴生)의 이동 속도 보다 훨씬 빠를 경우, 식생들은 기후에 적응하지 못하여 분포 지역이 축소?소멸될 우려가 있다. 특히 고산 식물의 대부분은 서서히 영역이 좁아져서, 멸종되고 말 것이다. 과학자들은 현재 산호가 전세계적으로 대량으로 죽어 가고 있는 현상이 지구 온난화의 첫 희생자가 아닌가 걱정하고 있다.4. 지구 온난화의 해결방안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노력 여부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당위의 문제가 되었다. 지구온난화는 전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공통된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일방적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며 전세계의 협조 없이는 의미 있는 해결이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정부, 기업, 국민 등 각계각층의 총체적 노력이 필요하다. 지구온난화는 사실상 현세대에서 당장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노력과 국제 사회에 동참하는 자세는 미래 우리 후손들에게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며 자원과 에너지절약을 실천하여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기본 윤리(철학)를 심어 주는 데 좋은 역할을 한다.①정부차원의 노력우리나라는 1993년 12월 세계 47번째로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하였으며 현재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국가보고서 제출 등 협약상 일반적 의무사항만 수행하면 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1998년 3월 제1차 국가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1994년 OECD가입 이후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은 우리나라가 조속히 자발적으로 선진국과 같은 의무를 부담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대부분의 선진국들이 경제발전을 오랫동안 이룩하여 경제성장률 및 이산화탄소 배출증가율이 2~3%대에서 매우 안정되어 있는 반면, 경제발전단계에 있는 우리나라는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율이 연평균 8~9%대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선진국과 같은 수준의 감축의무를 부진하는데도 적극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② 기업차원의 노력기업은 산업의 주체이며 시설투자 및 기술개발투자의 주체이다.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주어지면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온실가스 감축기술능력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이다. 감축능력이 뛰어날 경우 자체의 감축할당량 달성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감축초과분을 상품으로 판매할 수 있으며, 관련시설 및 기술을 수출할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하고 또한 자체의 감축비용 절감을 위해서 기업은 다양한 감축노력을 배가해야 하며, 다음 부문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이 요구된다할 것이다.첫째, 기존 시설의 효율적 관리에 힘써야 한다. 기존 시설의 에너지 낭비요소만 제거해도 상당량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에너지관리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기업 전체 차원의 에너지절감 노력이 필요하다.둘째, 에너지이용시설 및 공정을 에너지효율이 더 우수한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앞으로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시행되면 효율이 낮은 시설의 운영비용은 증가하는 반면 고효율시설 투자효율성은 증대될 것이다. 따라서, 에너지시설 교체시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셋째, 에너지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에 대한 투자를 증대해야 한다. 기후변화협약 발효시 이러한 기술능력은 기업의 가격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될 것이다. 그러나 기술은 단기간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장기간의 투자계획을 바탕으로 지금부터 기술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넷째, 업종전환 및 고부가가치(첨단)산업에의 진출을 고려한다. 현재와 같은 에너지다소비 업종 위주의 산업구조는 다가오는 기후변화협약시대에 있어서 산업의 수출 및 가격경쟁력 향상에 매우 취약하다. 다른 업종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비용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한계기업들은 이와 같은 시대 도래에 대비하여 투자우선 순위 조정 및 업종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③ 국민 개개인의 노력교통과 가정부문은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국다.
중금속이란?금속 중에서 비중이 5.0 이상 되는 금속 지각내의 함유량은 0.1% 이내 필수원소 : 구리, 아연 , 니켈, 코발트 등 비필수 원소 : 납, 수은 등중금속의 분류HgCuCdPb주요 오염물질로 간주되는 중금속주요오염물질로 간주되지 않는 중금속해양에서의 중금속중금속의 유입되는 경로 대부분 강이나 하천, 또는 대기로 유입 산업 폐기물 또는 하수 처리장의 슬럿지(sludge)를 직접 해양에 버림으로써 유입 폐기물의 해상 소각이나 해안의 간척 매립시 해양에서의 중금속 오염물질의 상태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짐중금속의 생태계 순환수은 - Hg화학식 : Hg (원자량 : 200.59) 비중 : 13.56 (15℃) 주요발생원 - 자동차 폐기시 - 금광의 부산물 - 산업 및 전기 제조시설 - 수은 배터리 해수중의 기준 - 검출되어서는 안됨0 ~ 0.4 (㎍/L)수은-미나마타병장소: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마타시 연도: 1956년 5월 원인: 질소공장에서 방출된 폐수 중의 수은 증세: 신경마비, 뇌기능손상, 시력상실, 근육이완, 전신마비, 혼수상태 등카드뮴 - Cd화학식 : Cd (원자량: 112.4) 비중 : 8.64 주요발생원 - 납, 아연의 채광 및 제련 - 전기도금시의 세척수 - 자동차의 타이어 해수중의 기준 - 0.01 (mg/L)0.2 ~0.9 (㎍/L)카드뮴-이따이이따이병장소: 일본 도야마현 진쓰강 유역 연도: 1910년경 원인: 아연 제련 과정시 배출된 폐광석 내 카드뮴 증세: 골연화증구리 - Cu화학식 : Cu (원자량 : 63.546) 비중 : 8.92 (20℃) 주요발생원 - 전기제품 제조 - 합금의 원료 해수중의 기준 - 0.02 (mg/L) 인체유해성 -과잉섭취 시 복통, 신장장애 (치사량 5~15g)0.5 ~ 11.5 (㎍/L)납 - Pb화학식 : Pb (원자량 : 207.19) 비중 : 11.34 (16℃) 주요발생원 - 인쇄소 - 축전지 공장 해수중의 기준 - 0.1 (mg/L) 인체유해성 - 정신장애, 신체마비0.3 ~ 11.9 (㎍/L)해수 중 중금속의 저감방안의식개선오염원제어처리기술법적규제1) 환경 교육 2) 과학적인 해양환경 관리1) 물리,화학적 처리 2) 생물학적 처리총량규제 국제협약과 국내법1) 클린테크놀러지 (Clean-technology) 2) 전과정 평가 (LCA)의식개선 -(1) 환경 교육중금속오염에 대한 저감방안 중 가장 중요 무지에 의한 중금속 오염에의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중금속 오염의 위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필요 중금속을 배출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환경 교육을 통해 스스로 배출 자제할 수 있도록 유도의식개선-(2)과학적인 해양환경 관리최근, 육상으로부터 과도한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우리나라 해양의 중금속 오염 증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해양환경의 과학적인 관리 절실히 요구 수산물 안전기준 설정오염원 제어 –(1)클린테크놀로지물질과 에너지의 오염을 원천적으로 없애거나 줄이는 기술 생산공정 전반에 걸쳐 자원과 에너지 절약, 환경오염을 예방 최소화 치료위주 기술이 아닌 사전 예방기술오염원 제어 - (2)전과정 평가 (Life Cycle Assessment)환경영향평가방법 중의 하나 생산, 유통, 폐기의 전과정에 걸쳐 외부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종합적으로 평가 환경경영의 구체적 방안 모색 청정산업의 기반 우리나라의 자연적,사회적 특성에 맞는 방법과 기술개발 필요Click전과정 평가 (Life Cycle Assessment제조자의 책임범위수송/유통제조/가공/제품화원 료 취 득폐기물 대기오염물 수계오염물 고형폐기물사용/재사용/유지재 활 용폐기물 처리원 자 재에너 지처리기술-(1)물리화학적 처리흡착 증발 화학침전 및 여과 화학적 산화 또는 환원 이온교환 집진장치 백필터수산화물 침전법Pb, Cd, Cr6+황화물 침전법Hg, Cd, Pb아말감법Hg수산화물 공침법As기타페라이트법(2가금속이온) 흡착법(Cd, Hg, As등) 이온교환법(Cr, Pb, Hg등)처리기술-(1)물리화학적 처리처리기술-(2)생물학적 처리미생물을 이용한 중금속 제거 식물을 이용한 중금속 제거 ①식물 뿌리를 통해 흡수 처리 ②식물 뿌리의 분비물에 의한 고정법적규제총량= 오염물질의 배출량 x 농도 국제협약 국내법선박기인 해양오염오염행위관련협약1973년/1978년 '선박기인 해양오염방지협약'(1973/1978 MARPOL) 1982년 '유엔 해양법협약'오염으로 발생한 손해배상1996년 '유해ㆍ위험 물질 해상운송 책임협약'해양투기관련협약1972년 11월 3일 런던 '폐기물 및 기타 물질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방지협약' 1972년 런던덤핑협약육지기인 해양오염1985년 유엔환경계획(UNEP)의 주도로 '육상기인해양오염방지에 관한 몬트리얼 지침'이 채택 1995년 1992년 리우 환경회의의 후속조치로 회의를 개최 '육상기인 해양오염방지를 위한 전지구적 실천계획'을 채택지역해 차원의 협력1972년 '오슬로 해양투기방지협약' 1974년 '파리 육상기인해양오염방지협약' 1979년 '대기에 의한 오염방지협약'기본조약 체결을 통한 접근1972년 유엔환경회의 환경선언에 기초- 1972년 유엔환경계획이 지역해 환경보전계획 진행종합적인 오염방지 협약1974년 발틱해 해양환경보호에 관한 협약을 체결법적규제법적규제우리 나라는 해양오염방지에 직ㆍ간접적으로 관련된 국내법은 16개가 있으며 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그 중추적 역할을 수행함. ◎직접적인 해양 오염 방지 - 해양오염방법 ◎직·간접적인 해양 오염 관련 법규 - 수질환경보전법, 대기환경보전법, 환경정책기본법, 환경영향평가법, 폐기물관리법, 유류오염 손해보상보장법참고문헌해양오염 - R.B. Clark 저, 동화기술 해양환경정보총람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진흥원 수질환경기사 - 이승원 저, 성안당 해양오염과 지구환경 - 강성현 저, 한국해양연구원 중금속 오염사례 http://bada.ocean.pusan.ac.kr/pollution/sangmo/example.htmlThe end 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
국내 프로농구에서 연봉과 관련된 제도는 국내외 선수들에게 해당하는 연봉상한제(샐러리 캡)와 국외 선수들에게 해당하는 자유계약제를 들 수 있다.먼저 연봉상한제란 무엇인가. 프로농구에서 선수는 구단과 개인적으로 연봉계약을 맺어 자신이 받는 급여를 결정한다. 모든 프로스포츠가 마찬가지인데 농구에서는 특이하게 팀 전체선수 연봉총액의 상한선을 규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내에서는 이 제도를 국내선수와 용병선수에게 따로 적용하고 있다.KBL은 용병을 제외한 선수단의 연봉상한을 약 15억원으로 정했는데 어느 팀이든지 선수전원에게 지급하는 연봉을 모두 합쳐 15억원을 넘을 수 없게 규정한 것이다.한편 선수들의 생계보장을 위해 최저 연봉은 약 4천만원으로 정했으며 연봉상한제는 물가 인상 등을 고려하여 매 시즌 바뀔 수 있다. 이 밖에 연봉과 관련 재계약시 인상폭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으나 삭감폭을 10% 이내로 한정, 선수들의 불안심리를 줄였고 국내선수 보호를 위해 용병 최고연봉이 국내선수 최고 연봉을 넘지 않도록 했다.연봉상한제는 NBA의 제도를 모방한 것으로 스타플레이어의 연봉이 지나치게 높아져 구단이 감당하기 힘들게 되거나 돈 많은 구단이 돈을 앞세워 최고 수준의 선수를 독점해 팀간의 실력차가 너무 벌어져 경기를 재미없게 만드는 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이 최고 연봉을 받지 못했던 이유도 연봉상한제 때문인데 조던에게 엄청난 연봉을 주면 다른 선수들에게 줄 연봉총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스타들을 보유하기 어려워진다.우리나라는 자유계약제도가 정착되지 않아 아직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자유계약제가 일반적으로 시행될 때 가령 현대나 삼성 같은 구단이 엄청난 돈을 퍼부어 잘하는 선수를 모두 스카우트하고 싶어도 연봉상한제 때문에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또 마이클 조던처럼 아무리 잘해도 어느 수준 이상의 파격적인 연봉을 받기 어렵다는 특징도 있다.이처럼 연봉상한제의 장점도 있지만 프로농구 구단별 연봉 재계약 금액을 보면 이제 국내 프로농구도 연봉 시스템의 개선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현재 제도로는 프로 2~3년째 스타와 5년 이상 베테랑 스타간의 연봉 차가 거의 없고, 후보급 선수들은 제한된 연봉상한제에서 연봉 삭감이 비일비재해 프로선수의 체면을 살리기 어려운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도 이제는 미국프로농구(NBA)처럼 연차별 최저 연봉으로 생활을 보장하되 연차별 최고 연봉으로 탐욕을 막고, 다년 계약으로 구단과 선수가 상생하는 제도의 벤치마킹이 필요하다. 이를 실현하려면 국내 구단은 더 많은 돈을 내놓아야 하고, 선수들은 선수노조를 만들어 압박할 필요가 있다. 즉 국내에 NBA와 같은 연봉 시스템이 도입되려면 구단의 선의가 우선돼야 한다.미국과 한국의 사례를 보면, 우선 미국의 양대 센터 가운데 데뷔 10년 이상인 샤킬 오닐(마이애미)과 그보다 5년 늦은 팀 던컨(샌안토니오)의 경우다. 오닐은 약 340억원, 던컨은 약 170억원을 받는다. NBA에 데뷔한지 얼마 안 되는 중국의 야오밍은 약 50억원으로 그보다 훨씬 낮고 올 겨울 아무리 잘해도 담 해엔 약 70억원으로 이미 정해져 있다. 한국은 어떤가, 서장훈과 그보다 4년 후배인 김주성은 각각 3억 8천만원, 3억 5천만원으로 연차에 상관없이 거의 대등하다. 또,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베테랑인 제이슨 키드와 신인왕인 레브런 제임스의 연봉은 약 100억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 이는 국내의 이상민과 김승현의 연봉은 협소한 차이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국내 후배 선수가 선배 선수에 비해 많이 받는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미국의 연봉 시스템을 우리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면 혼돈과 탐욕에서 벗어나 위계와 안분지족(제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을 앎)을 누릴 수 있고 연차별 최소연봉이 확보되면 농구 꿈나무 육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싶다. 특히 현재의 연봉상한제(약 15억원)를, 예컨대 연봉상한제를 베스트 7에게만 적용하는 수정 개념으로 접근하면 고액 선수에게는 동기부여가, 후보 선수에게는 생활인으로서 농구에 전념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다음으로 그동안 말이 많았던 용병 트라이아웃 제도를 폐지하고 새롭게 시도하는 자유계약제, 자유계약제가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생각해 보자.먼저 장점, 두 가지 측면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이왕 돈 주고 데려와서 농구 본토의 위력과 실력을 국내 팬들에게 보여주고, 국내 선수들이 그런 기량에 맞춰서 극복하고 적응하기 위해 더욱 기량을 향상시키게 할려고 한다면, 더 좋은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또 하나의 측면은 10개 구단 중, 국내 선수가 빈약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용병에 의존해서 운영한다는 비판을 받아서, 최선을 다 했음에도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 받은 팀들이 있다. 이는 열심히는 뛰었지만 결과상으로는 허탈해 지는 것이다. 그러나 10개 구단의 용병이 이제는 완전히 평준화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용병에 의존해서 득점, 리바운드, 패스 등 모든 부분을 용병에게 맡기는 플레이가 없어졌다고 볼 수 있다. 왜 그럴 수밖에 없냐면, 용병들끼리의 매치업에서 차이가 나질 않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국내 선수들의 기량차와 노력차에 따라서 팀의 성적이 갈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다음으로 단점은, 역시 연봉 문제라 할 수 있다. 프로농구가 만성 적자 속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배만 불리고 있는 상황에서 자유계약제에 따라 용병을 선발키로 해 그 정도가 심화될 것이란 점이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최근 확정한 외국인선수 자유계약제 세부 규정에 따르면 각 구단은 연봉합계액 약 30만달러(4억원) 한도에서 2명의 용병을 선발할 수 있다. 근데 용병 1명의 연봉상한액도 크게 올라 실질적인 연봉 1위도 외국인선수들 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로농구 연봉킹은 4억원을 받는 서장훈. 자유계약제에 의해 선발되는 용병은 상한연봉 20만달러에 플레이오프 진출 시 1만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고 소속 구단이 22%의 세금까지 대신 내주고 있다. 총액으로는 서장훈이 많지만 외국인 선수의 계약기간이 7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월 수령액이 서장훈을 훨씬 능가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는 데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들고 있다. 이처럼 성적 지상주의로 인해 매년 20~30억의 적자를 내고 있는 각 구단이 거액을 써가며 외국인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1>기후기후란 어떤 장소에서 다년간에 걸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대기의 종합적인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기후를 구성하는 기후요소(Climatic Element)는 기온, 강수, 바람 등의 3대 기후 요소와 함께 일사, 습도, 기압 등도 포함한다. 한편 기후인자(Climatic Factor)는 기후의 지역적인 분포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위도, 고도, 지형, 수륙분포 등이 기후인자에 포함된다. 우리 나라의 기후적 특징을 기후의 3대 요소 기온, 강수, 바람별로 구분할 수 있다. 대기 현상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자연과학 분야로 기상은 기온, 습도, 운량, 강수, 기압, 바람, 폭풍 등과 같이 시간적으로 빠르게 변하는 현상인 반면에, 기후는 매일의 일기 변화를 장기간에 걸쳐 평균한 대기의 특성과 현상들을 총칭한다. 즉, 기후는 대상으로 하는 지역 또는 전구(全球)에 미치는 대기 상태를 충분히 오랜 시간 평균해서 유도되는 대기의 물리적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2>기후변화기후변화란 현재의 기후계가 자연적 요인과 인위적 요인에 의하여 점차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지구의 기후는 태양 복사에너지에 영향을 받으며, 에너지의 반사 흡수 및 육지, 해양, 대기로부터의 재복사에 영향을 받는다. 지구상에 작용하는 각종 힘의 섬세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대기로 유입되는 태양에너지와 대기로부터 방출되는 에너지 사이에 균형이 유지된다. 기온, 강수량, 풍속 및 기타 기상현상의 변화는 대기, 눈과 얼음, 바다와 육지 사이의 상호작용을 포함한 지구 기후체계의 내부적 및 불규칙적 작용 때문에 나타난다. 때로 자연현상에 의해서 기후체계는 갑작스런 변화를 겪을 수 있다. 거대한 화산폭발이 한 예이다. 거대 폭발로 각종물질이 성층권에 유입되면 이로 인해 태양광선이 차단되어 일시적인 지표 냉각현상이 발생한다. 태양광선이 지구에 흡수되고 열로 변환될 때 지구는 온실처럼 더워진다. 이 열의 대부분은 지구 대기권을 통하여 우주공간으로 방출된다. 그러나 대기권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와 기타 가스들은 이 열을구의 표면온도를 상승시키고 지역간 기후를 심각하게 변화시킨다고 믿고 있다. 역사상 최초로 인간은 그들의 조직사회를 형성하게 한 기후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3>기후시스템이런 이상기상의 발생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지구의 기후 시스템과 기후변동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후란 장기간에 걸친 대기의 물리적 평균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언뜻 생각하기에는 변화가 없는 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우리들의 일생에서 보면 극히 변화가 적은 것 같지만, 지구가 탄생한 이후 지난 46억 년 이상이 되는 긴 역사를 통해 보면 많은 기후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기후는 대기권과 이를 에워싸는 해양?육지?설빙(雪氷)?생물권 등의 사이에서, 태양으로부터의 복사를 에너지원으로 해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갖는 시스템에 의해 형성되어 변동하고 있다. 이들 전부를 기후 시스템이라 말한다. 이제 기후변화 문제도 그 내?외적 요인들과 각종 상호작용들에 대한 지식이 증가함에 따라 대기권 밖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후 시스템은 유체인 대기권(大氣圈)과 수권(水圈)뿐만 아니라, 설빙권(雪氷圈), 생물권(生物圈)과 지권(地圈)의 복합 상호작용(相互作用)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이들 각 권역들 간의 수많은 상호작용들에 의하여 조정된다. 기후 시스템은 각종 역학적, 물리적, 화학적 과정들이 복잡하게 얽혀있고, 또 각 과정들 간의 반응속도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당장 외부의 특별한 변화 요인 없이도 일기와 기후는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다. 즉, 기후라는 것은 각종 내?외적 변화 요인에 대한 대기권의 반응이라기 보다는 대기와 해양, 대기와 지표, 지구의 생물권, 눈과 빙하가 결부된 기후 시스템의 종합적인 반응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기후는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도달되는 태양에너지 양에 의하여 결정된다. 다만 지구 기후 시스템의 각 영역들간에 일어나는 각종 상호작용들은 태양에너지를 지구 기후 시스템에 어떻게 분배하는가를 결정하게 되며, 이상을 살펴보면 대략 1940년 이후부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평균 기온은 상승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지난 1세기 동안 관측된 기록을 통하여 전구 평균기온은 약 0.5℃ 이상 상승하였다는 것을 보였고,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 우리 나라에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전 지구적인 추이로 보아 앞으로의 지구 온도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지구의 온난화는 단순히 기온이 상승하는 문제가 아니며 전 지구시스템을 교란시킨다. 온난화는 지역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데 남극과 북극을 중심으로 온도가 올라가면서 빙산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따뜻해짐에 따라 바닷물의 부피가 늘어나 2100년쯤에는 해수면이 지금보다 1m 가량까지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국토의 평균 해발고도가 4m가 안되는 인도양의 몰디브나 투발루 같은 남태평양의 도서국가들은 국토 대부분이 해수면 밑으로 들어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육지의 생태계 또한 큰 영향을 받는다. 전반적인 기온 상승은 동식물들의 분포를 이동시키는 데 앞으로 100년 동안 예측되는 기온상승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생물 분포는 약 5킬로미터나 움직이게 되며, 전세계 숲의 3분의 1이 식생의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섬나라나 고산지대의 경우는 이러한 변화마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생물종들이 사라지게 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열대 지방에서 주로 발생하는 각종 전염병도 상승하는 기온을 따라 다른 지역으로 그 영역을 점점 넓혀 가고 있다.5>기후변화의 원인기후변화란 말했듯이 현재의 기후가 자연적인 원인과 인위적인 원인에 의하여 점차 변화하는 것이다.▶자연적인 원인기후변화는 외적으로 야기된 변화뿐만 아니라 기후시스템 요소의 변화와 요소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발생한다. 외적 요소에 의한 기후변화의 대표적인 예로는 화산분화에 의한 성층권의 에어로졸 증가, 태양 활동의 변화, 태양과 지구의 천문학적인 상대위치 변화 등이 있다. 외적 요인 없이도 기후시스템은 자연적으로 변할 수 있다. 이는 고 성층권의 오존층도 감소시켰다. 또한 도시화와 무리한 토지개발이나 산림채취 등으로 인한 토지 이용의 변화는 지구 표면의 물리적, 생물학적 특성에 영향을 준다.① 대기의 조성과 부유물의 변화화산활동으로 H2O, CO2 등의 화산가스나 화산재 등의 고체물질이 방출된다. CO2가 공기 준에 방출되어 공기 중의 CO2농도가 상승하면 온실효과가 생겨 기온이 상승한다. 오늘날에는 산업화로 인한 CO2의 증대로 그 영향이 염려되고 있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증가하면 구름량이 늘어나고 대기온도는 저하된다. 분화에 의해 방출된 화산재는 성층권에 이르러 오랜 시간 날아가지 않으므로 지상에 이르는 태양방사가 적어진다. 실제로 1883년 크라카타우 화산이 폭발한 뒤부터 일사량은 감소되었다.② 태양 표면의 활동지구의 기후에 단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흑점은 태양 표면에 나타나는 어두운 부분으로 주변지역에 비해 온도가 낮은 부분이다. 백반은 태양 표면에서 주변 지역에 비해 뜨거운 지역으로 밝게 보인다. 흑점과 백반의 수는 약 11년을 주기로 증가와 감소를 반복한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평균 에너지의 양은 흑점 극대기(흑점과 백반의 수가 가장 많을 때)에는 평소보다 약간 더 많고 흑점 극소기에는 평소보다 약간 더 적다.기후학자들은 태양 표면의 변화와 지구의 기후 변화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아직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있다. 1645년에서 1715년에 이르는 기간에 흑점의 수는 이례적으로 아주 적었는데 이 시기는 소빙하기(지구의 기온이 약간 낮아진 시기)의 일부 기간과 같다. 그렇지만 기후학자들은 아직까지 흑점수의 감소가 지구의 냉각을 가져왔다는 것을 증명 하지는 못했다.③ 태양에너지의 변화태양으로 방출되는 에너지가 증가하면 전 세계의 기온이 상승하는데 특히 적도지방이 극지방보다 큰 영향을 받아 남북방향의 기온차가 커진다. 그 결과 대기대순환이 활발해져 구름량이 증가하고 강수량도 늘어나며 빙하가 발달한다. 동시에 태양방사 중에 발생한 자외부(紫外部)의 변동이 고층의 오존층에 영향을울기는 41.000년을 주기로 22.1°에서 24.5°사이에서 변한다. 이 주기는 겨울과 여름의 온도 차이에 영향을 미친다. 공전궤도는 10만년을 주기로 변한다. 지구의 공전궤도는 항상 타원형이다. 그렇지만 10만 년을 주기로 하여 공전궤도의 납작한 정도는 최대에서 최소로 변했다가 다시 최대로 돌아간다. 공전궤도의 변화는 지구가 태양 중위를 돌때 지구와 태양사이의 거리에 변화를 가져온다.이 세 가지 궤도 변화는 지구역사를 통해 일정한 간격으로 지구 전체의 온도에 변화를 가져왔을 것이다. 예를 들면 기후학자들은 이 세 가지 궤도 변화 주기는 플라이토세(약 200만 년 전에서 11.500년 전에 이르는 시기)때 전 세계를 뒤덮었던 빙하의 변화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믿고 있다. 이 세 가지 주기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빙하 면적의 확대와 감소를 가져온 기온 변화의 원인이었을 수도 있다.⑤ 인간 활동인간 활동도 기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도시의 건설, 숲의 개간, 석유ㆍ천연가스를 연소하는 것 등은 모든 기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화석연료의 연소는 최근에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키는데 한몫했다. 1800년대 중반 이래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약 25%증가했는데 수송과 난방 및 전기에너지를 생산 하는데 화석연료를 사용한 것이 주원인이다. 숲의 발목도 이산화탄소의 흡수 비율을 감소시킴으로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키는 데 한몫했다. 나무들과 그 밖의 녹색식물은 광합성을 하면서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화석연료의 사용과 숲의 발목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기후학자들 사이에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세계 기후 측정 기록에 따르면 온난화 추세는 1800년대 말부터 시작되었다. 어떤 과학자들은 인간 활동으로 발생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온난화를 가져왔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과학자들은 최근의 온난화 현상은 기후의 자연적 요동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⑥ 지각변동예를 들어 히말라야 산맥과 같이 동서로 대산맥이 형성되어 있으면 남부이 막 한다.
강부자와 이윤택이 분출해내는뜨거운 신명....폭소.....감명의 엑스터시 -강부자의 오구 2002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던 한가로운 5월의 토요일에 연극 [오구]를 보러 갔다. 평소 같았으면 생각 할 수도 없는 연극관람이었지만, 수업 리포트를 써야한다는 생각과 아는 분이 건네주신 초대권 2장으로 친한 과 친구랑 문화회관을 찾았다. 토요일 오후 4시 공연을 보았는데 그것이 부산에서 하는 오구의 첫 공연의 시작이었다. 연극 오구는 89년부터 시작,270만 관객이 10년이상 웃고 감동한 연극에 이어 2002년 영화로 제작되는 한국연극의 살아있는 신화이다. 오구는 죽음 이라는 비극적 소재를 신명과, 폭소, 눈물의 한마당으로 만든다. 한국적인 굿의 제의 양식을 해학적으로 풀어내어 연극적 재미와 감동의 소나기를 숨쉴 틈 없이 뿌려 놓는다. 한국 전통 극이 지니는 각장 독립의 8장 구조로 이루어진 오구는 [서경]의 어느 일상으로부터 시작한다. 평화로운 오후 대청마루에 누워 불경을 외고 있는 노모와 신문을 읽고 있는 맏아들, 빨래를 걷는 며느리 그리고, 고무줄 놀이를 하고 있는 손녀.....일상이 곧 연극이 되는 순간이다. 낮잠 든 노모의 꿈속에 온갖 저승 풍경들과 죽은 남편의 혼령이 나타나고 급기야 염라대왕까지 나타나 노모를 혼비백산 깨어나게 한다. 꿈에서 깨어남 그것은 저승의 그림자를 지워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옴이다. 70세의 노모와 맏아들 사이의 티격태격은 주접 머리 없는 늙은이와 약삭빠른 아들네의 아옹다옹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관중들을 키들거리게 하는 노모의 그 주접. 철저하게 일상 속에서만 안주하려는 맏아들의 투정. 그 갈등 내면에는 어찌했든 극락 왕생 굿을 한번 해서 이승의 마감을 멋지게 해 보려는 노모의 절절한 욕망, 아니 한국인 전체의 욕망과 닿아 있다. 결국 노모의 원대로 굿을 하게 되는데 이 굿판이라는 것이 재미있다. 물론 아직 죽음은 아니고 극락왕생하자는 비원을 비는 제의라 그렇겠지만 굿이라 하기보다는 완전히 한바탕의 놀이마당이었다. 무당 석출이 무녀들을 월급 주고 데려와 시대에 맞게 일상적으로 흥겹게 굿판을 열고 노모 가족과 동네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신나게 흥을 돋구는 중, 노모는 나갈란다. 화두처럼 한마디 남기고 쓰러져 버린다. 4경에서는 죽음을 물화(物化)시키는 과정으로 계승되고 있는 염습 전통과 초상집 꾸미기를 무대에서 재현시키는 장면이었다. 일반적으로 무섭고 꺼림칙하다고 생각되는 염습이데 무대 위에서 계산된 거리를 두고 진행시켜보니 코미디를 보는 듯 했다. 5경 초상집 장면이 지나가고 6경에서는 저승사자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저승사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오구에 나타난 이 저승사자의 모습은 해학적이고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었다. 저승사자에게 줄 노자돈 타령을 하면서 아들네들간에 부모 재산 빼돌리기라는 파렴치한 행위가 폭로된다. 모두가 다 한 통속이었던 것이다. 하기야 돈 있는 자들의 부모 장례식에는 그런 풍경이 빠질 리가 없다. 겉으로는 부모의 돌아가심에 애도를 표한다 하지만 저 인간들 부모 죽기를 얼마나 학수고대했을까? 화투판과 더불어 다시금 인간들의 검은 욕망에 대한 연출자의 비아냥거림이 온 무대를 휘젓고 다닌다. 저승사자들이 보기에 '인간세상 개판'이라고 할만하지만 아마 연출자는 저승사자의 입을 빌려 인간세상을 보고 그렇게 내뱉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여기에 다시 죽은 어머니까지 등장하면서 판은 더더욱 괴기스러운 분위기로 일상의 범주를 훨씬 벗어나 버린다. 하얀 소복 차림으로 처연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어머니의 모습. 그 모습은 앞에서 본 주접쟁이의 모습이 아니다. 이승을 떠나면서도 이승에의 한 많은 미련을 버리지 못해 자식들 걱정에 잠 못 이루던 살아 생전의 간절한 어머니의 모습이다. 사건은 어머니에 의하여 일사천리로 잘도 해결되어 간다. 실제로 어머니는 집을 사고 파는 부동산쯤으로 하는 현대의 인간세태에 대해 매서웁게 꼬집어 대면서 우리가 얼마나 속물적인 삶에 절어 있으며 그것에 중독된 채 살아가고 있는지를 일일이 조목조목 들이댄다. 내 삶이 되돌아 봐지는구나! 장례식장에서 돈타령만 해 대는 자식들이 얼마나 눈꼴시었을까? 그러니 그'놈'의 돈 공중으로 휙 뿌리며 화투판이나 벌이라 하고는 사라진다. 어머니가 다시 떠나는 모습은 다시금 눈물겨운 장면이었다. 서러운 합창을 배경으로 아직도 이승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듯 한 많은 삶을 정리하듯 그렇게 소리 없이 조용히 사라진다. 공연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관중들을 기다리며 배우들이 출구에 나와서 배웅을 하고 있었다. [시골 선비 조남명]에서 추상같은 선비 역을 했던 조영진도 나와 있었고, 능청스러운 며느리 역을 한 김수진씨도 나와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어머니 상을 정말 전설적으로 잘 구현한 강부자씨도 나와 있었다. 동작과 춤, 음악의 합성 또한 이 연극만큼 완벽하게 소화해 낸 극은 아직껏 보지 못한 것 같다. 요사이 연극인들은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만큼 다른 극적 요소들과 어울림도 완벽했고 춤이나 음악이나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적 위업을 달성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다. 어느 가수의 콘서트보다 절로 흥이 나고, 어느 슬픈 영화보다 눈물이 났었다. "난타"만 해외로 수출할 게 아니라 "오구"도 해외에서 막 한 번 올려보는 건 어떨까? 난타도 괜찮았지만, 가슴 찡하고 흥겨운 우리 가락에 덩실덩실 어깨춤이 나게 만든 "오구", 다시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