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짓말하는 아동아동은 사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해서, 또는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처벌을 받으리라는 두려움 때문에 종종 거짓말을 하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아동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부적절감, 불확실성을 느끼거나 부모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자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짓말은 책임감이나 어른의 처벌을 피하기 위하여 학습된 행동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동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 우선 충족되지 않은 아동의 욕구가 무엇인가 알아보도록 합니다.2. 거짓말하는 아동의 원인어른들이 거짓말을 하는 경우, 대부분 스스로가 생각하는 타당한 이유가 있듯이 아이들의 거짓말에도 이유가 있다.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계속해서 사랑받고 인정받기 위해서 또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또는 다른 아이나 어른들이 사실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혼나기 싫어서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1) 심리학 교수 “폴 에크만”의 거짓말의 동기① 벌을 면하기 위해서② 거짓말을 해서라도 가능한 어떤 것을 얻기 위하여③ 곤란에 처한 친구를 보호하기 위하여④ 자신 혹은 타인이 피해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⑤ 타인의 존경이나 관심을 사기 위하여⑥ 난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⑦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하여⑧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2) 대부분이 부모의 영향①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가 거짓말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되는 경우- 아이들이 물건을 사 달라고 조를 때, “시험 잘 보면 사줄게” 등의 말로 그 상활을 넘기고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귀찮은 전화가 왔을 때, “엄마 지금 바쁘다고 그래”② 부모의 성격이나 가정환경에 의해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③ 부모의 사랑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경우④ 부모가 거짓말을 자주 하는 경우⑤ 부모가 아이에게 무관심한 경우⑥ 부모가 아이를 불신하는 경우⑦ 편부모이거나 가정 분위기가 행복하지 않은 경우⑧ 화합하지 못하는 가족 분위기가 있을 때3. 거짓말하는 아동의 연령별 유형(1) 4세 “관심을 끌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요.”① 원인- 3돌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부모를 비롯한 주위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두드러지게 된다.- 이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방법으로 본의 아니게 엄마 아빠를 속이는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② 점검사항-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평소에 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가?③ 대처방법- 혼내주기 보다는 아이의 말에 반응을 보여줘야 한다.아이 : “나 배가 아파요” (=내게 관심을 주세요!!)부모 : “그래, 왜 배가 아플까? 엄마가 배를 만져주면 곧 나을 거야.”“동생이 왜 꼬집었지? 엄마가 호~해줄게. 동생이 꼬집어도 화를 안 내는 것 을 보니 참 착하구나”(2) 5세 “자기과시나 위기 모면을 위한 거짓말이 많아요.”① 원인- 아직까지 옳고 그름의 구분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말이라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 놀이방에서 친구가 좋은 장난감을 가졌을 때, “나도 이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 식의 거짓말로 자신을 과시하려는 시기이다.- 남을 속이려는 의도보다는 “나도 좋은 장난감을 갖고 싶다”는 소망의 표시이며, 이는 친구들과 자신의 상황을 비교하면서 주목받고 싶다는 표현의 거짓말이다.- 잘못을 했을 때, 야단맞는 것이 불안해서 거짓말을 한다.② 대처방법-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다고 무조건 야단치기보다는 너그러운 시선으로 아이를 대해주는 것이 좋다.- 엄하게 야단칠 경우, 아이는 혼나는 것이 무서워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된다.- 거짓말을 한 것을 솔직하게 말했다면, 목소리로 크게 야단치기보다는 잘못한 것에 따른 정당한 벌을 주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내리는 벌은 아이와 부모가 서로 이야기하여 적정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으로 맞춰주는게 좋다.(3) 6세 “이제는 남을 속이려는 의도가 있는 거짓말도 해요”① 원인- 나름대로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구분을 할 수 있게 되므로 거짓말도 어느 정도 남을 속이려고 하거나 의도성이 있는 거짓말인 경우가 많다.- 도벽, 학습부진 등도 나타나는데 부모로부터의 사랑이 부족한 정서불안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② 점검사항-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지 않았는가?- 부모가 먼저 아이에게 거짓말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는가?③ 대처방법- 부모의 사랑이 부족한 정서불안원인이 많으므로 부모가 아이를 대한 태도부터 고쳐야한다.- 아이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면 단호하게 야단을 쳐야한다. 야단칠 때는 부모의 기분에서 판단하지 말고 아이의 입장에서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는지 먼저 생각해보도록 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 ‘피노키오’, ‘늑대와 소년’같은 동화의 내용을 인용하여 거짓말하는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시기에 거짓말하는 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초등학교 때까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한다.4. 거짓말하는 상황에서의 대처법(1) 흥분하지 말고 침착한 태도를 취한다.소리를 지르거나 화부터 내는 것은 아이가 진실을 고백하고, 다음에 자신이 한 실수를 인정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 거짓말을 한 아이를 두고 부모가 사건을 취조하는 형사나 심판을 내리는 판사처럼 꼬치꼬치 깨묻고 닦달하면 아이는 더 놀라고 죄책감에 빠지게 된다. 아이의 거짓말을 고쳐줄 때도 아이를 진정으로 염려하고 사랑하는 부모라는 것을 명심하고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해야한다.(2) 아이에게 믿음과 사랑을 준다.거짓말을 하는 아이에게 거짓말을 멈추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믿음과 사랑을 주는 것이다. 아이에게 부모가 믿고 있다는 신뢰를 심어주면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또 사랑을 받는 아이는 남을 속이려고 하는 비율이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이보다 훨씬 낮다. 그래서 어떤 거짓말을 하더라도 아이를 끝까지 믿어주는 것이 좋다.(3) 부모의 평소 행동을 되돌아본다부모가 아이에게 "누구누구에게 전화 오면 외출하고 없다고 해라"는 말을 한다면 아이는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고 화를 내는 부모를 바라보고 혼란에 빠진다. 아무리 사소한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는 법. 무엇보다 부모 자신이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4) 정직하게 말했을 때 칭찬을 한다.아버지가 애지중지하는 나무를 도끼로 찍은 워싱턴은 노발대발하는 아버지 앞에서 자신이 그랬노라고 잘못을 고했다. 그리고 이 때 워싱턴의 아버지는 화를 누그러뜨리고 아들의 정직한 행동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나쁜 행동을 했더라도 거짓말하지 않고 엄마에게 정직하게 이야기하면 먼저 칭찬부터 해주고 나쁜 행동에 대해 언급해야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5. 거짓말하는 아동의 지도방법아이들의 거짓말하는 버릇을 고쳐주기 위하여 아이를 궁지에 몰아넣거나 비난하거나 엄하게 질책하기보다는 부모를 비롯하여 주위의 어른들이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도록 하며 특히 집단생활을 통하여 신뢰관계를 체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반항적, 습관적, 도피방법으로 과장되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를 먼저 부모들, 어른들의 세계에서 빚어낸 결과이므로 책임을 져야한다. 그래서 어른들의 세계에 아이들의 눈을 끌어올리려 하지 말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한다.(1)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가의 원인을 파악해서 아이의 욕구를 해결해준다.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해주고, 시간을 내어서 공부, 과제물을 도와주고 함께있는 시간으로 대화를 많이 나눈다.(2) 시골 같은 경우는 공동공부방, 놀이방을 만들어서 도시처럼 좋은 오락 시설, 문화를 접하지 못하지만 서로가 협력해서 공동체의식을 갖는다.도시 같은 경우는 복지관, 회관 등지에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이 관람하고 보는 입장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뛰어들어 공동화된 모습으로 많은 아이들의 참여의식을 고취시킨다.(3)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은 많으나 아동을 대상을 하는 상담은 거의 없다.아이들이 마음을 놓고 대화할 수 있고, 속마음을 편안하게 터놓을 수 있는 상담교실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이들, 교사, 부모들이 서로 통합하여 미래를 주역이 되고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꿈을 키워주어야겠다.(4) 아이들의 거짓말을 고치려면 부모들의 진실성과 실천사항이 거짓이 없는 생활 자체이여야한다. 또 부모들이 자라는 과정을 주입시키지 않아야한다.강박관념의 주입이 거짓말을 유도할 수 있으니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있어야한다. 아이는 자라면서 가장 가까운 부모들을 닮아간다는데 가정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재, 성격변화, 정서불안 등 불미스러운 일들이 커가는 아이들에겐 혼미함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문제의식을 대처하지 못했을 때는, 병원이나 상담기관에 의뢰해서 전문적인 치료서비스를 받아야한다.6. 콜버그의 “도덕성 발단단계”(1) 콜버그의 생애- 콜버그는 1927년 뉴욕주의 번스빌에서 태어났다. 그는 미국의 명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는 대신에 이스라엘 건국운동을 도우러 간 경험이 도덕성 발달이론의 기초했다.(2) 콜버그 이론의 특성- 콜버그는 피아제의 도덕성 이론을 보다 세분화, 체계화시켜 독자적인 이론을 구축
[ 목 차 ]1. 장애아동의 개념2. 장애아동의 유형(1)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장애분류 및 장애범주(2) 특수교육진흥법에 의한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아동기준3. 장애아동의 발생요인(1) 발생요인(2) 18세 미만 성별 · 연령별 장애아동 출현율 및 추정수 비교(3) 장애영역별 학생수 및 구성비율4. 현대사회에서 장애아동이 겪는 문제5. 장애아동 복지서비스(1) 복지서비스 현황(2)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 문제점(3)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서비스의 개선방안6. 장애아동을 위한 교실배치※ 참고문헌1. 장애아동의 개념장애아동은 장애를 가진 아동으로서 구체적인 정의는 장애인복지법과 특수교육 진흥법의 규정에 의하여 파악할 수 있다.「장애인복지법」에 의하면 “장애아동이란 18세 미만의 아동으로서 장애인복지법에 규정된 장애를 가진 아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장애인복지법은 장애인을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 정의하고 있다. 2005년을 기준으로 신체적 장애와 정신적 장애의 총 15가지 종류로 구분하여 놓고 있다.「특수교육진흥법」에 의하면 장애아동은 “특수교육 대상자”이다. 특수교육진흥법에서는 특수교육 대상자를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자폐증을 포함한 정서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 심장장애?신장장애?간 장애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건강장애, 기타 교육부령이 정하는 장애아동 등의 아홉 가지 장애유형으로 정의하고 있다.2. 장애아동의 유형(1)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장애분류 및 장애범주① 시각장애인?나쁜 눈의 시력(만국식시력표에 따라 측정된 교정시력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0.02 이하인 사람?좋은 눈의 시력이 0.2 이하인 사람?두 눈의 시야가 각각 주시점에서 10도 이하로 남은 사람?두 눈의 시야의 2분의 1 이상을 잃은 사람② 청각장애인?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데시벨(dB) 이상인 사람?한 귀의 청력 손실이 80데시벨(dB) 이상,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dB)을 포함한 2 이상의 손가락의 기능을 잃은 사람?왜소증으로 인하여 키가 심하게 작거나 척추에 현저한 변형 또는 기형이 있는 사람?지체(肢體)에 위 각목의 1에 해당하는 장애 정도 이상의 장애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⑮ 뇌병변 장애인? 성마비, 외상성뇌손상, 뇌졸중(腦卒中) 등 뇌의 기질적 병변에 기인한 신체적 장애로 보행 또는 일상생활의 동작 등에 상당한 제한을 받는 사람(2) 특수교육진흥법에 의한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아동기준- 정신지체- 청각장애- 언어장애- 시각장애- 정서장애 (자폐성포함)- 지체부자유- 건강장애(심장장애·신장장애·간장애 등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3개월 이상..)- 학습장애- 기타 교육부령이 정하는 장애3. 장애아동의 발생요인(1) 발생요인(2) 18세 미만 성별·연령별 장애아동 출현율 및 추정수 비교18세 미만 장애아동의 연령별?성별 장애아동 출현율은 연령별로 볼 때 장애아동 출현율은 5~9세가 0~4세보다 3배 정도로 급증하는 양상을 띠고 있어서 주로 이 시기에 장애가 최초로 진단되는 시기임을 알 수 있다. 성별로 보면 남자 아동이 여자 아동보다 장애출현율이 높고, 연령이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 증가한다. 특히 남아의 경우에는 연령이 높을수록 장애 발생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연 령남 자여 자전 체0~4세5~9세10~14세15~19세0.36(6,254)1.00(19,286)1.06(19,344)1.26(23,286)0.31(4,671)0.67(11,639)0.50(8,230)0.67(11,959)0.33(10,925)0.84(30,925)0.80(27,574)0.97(35,245)(3) 장애영역별학생수 및 구성비율4. 현대사회에서 장애아동이 겪는 문제① 경제적 어려움장애아동이 있는 가정은 경제적으로 일반가정보다 그 부담이 크다. 장애아동이 있는 가구의 총소득과 월 생활비를 보면 2000년 기준 장애아동 총 가구소득은 “50만 원 이하” 11.4%, “51~100만 원 이하” 27.9%, “101~150만 원 이하” 2담감과 스트레스장애아동의 문제는 아동 개인만의 문제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키면서 가족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결속의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장애아동의 부모는 정상 아동의 부모에 비하여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심리적?신체적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장애아동 가족이 겪게 되는 스트레스는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 정서적 긴장, 경제적 부담, 아동의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이다.특히 장애진단 비용이나 치료교육을 위한 과도한 경제적 부담은 부부간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하고, 다른 자녀와의 갈등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장애아동 부모는 아동양육 과정에서 아동뿐 아니라 가족과 관련하여 정보, 지지 및 도움, 지역사회의 각종서비스, 재정적 지원, 여가 등의 다양한 욕구가 발생하게 된다.5. 장애아동 복지서비스(1) 복지서비스 현황① 소득보장서비스· 우리나라의 장애인을 위한 소득보장정책으로는 장애수당이 있다. 장애수당은 장애인의 경제적 생활수준을 고려하여 장애로 인한 추가적 비용 보전이 필요한 장애인에 대하여 지급하고 있다.- 장애수당 지급대상(2008년 기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18세 이상 등록 장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중 중증장애인-1인당 월13만원,경증장애인-1인당 월 3만원 지급차상위 계층 중증장애인-1인당 월12만원경증장애인-1인당 월 3만원 지급애· 장애아동을 보호?양육하는 보호자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장애아동부양수당이 있다.- 장애아동수당 지급대상(2008년 기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18세 미만 재가 장애아동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중 증증장애인-1인당 월20만원경증장애인-1인당 월10만원차상위 계층 중증장애인-1인당 월15만원경증장애인-1인당 월10만원② 의료재활서비스의료재활은 장애상태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남은 능력을 최대한 증진시켜 사회에 복귀시키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는 재활과정이다. 치료방법에는 약물투여 및 수술 등의 병적요인에 대한 치료와 한 추가부담에 비해 배우 낮아서 안전망 역할을 하기에 매우 부족하다.② 장애의 치료와 재활서비스의 미흡장애아동 가족이 부딪히는 우선적 문제는 장애의 치료와 재활이다.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하여 장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아동의 생애주기를 통해서 장애를 조기에 진단·판정·치료·재활하는 장애예방을 위한 생애 지속적 서비스 체계가 부족하다. 성인장애인과 달리 장애 아동의 경우 조기의 치료와 재활훈련을 통해 상당부분 장애상태가 호전될 수 있지만,현재 장애 아동의 장애유형·장애정도·대상연령별 치료·재활을 위한 전문화된 장애아동 의료재활기관이나 시설이 매우 부족하고 지역적으로 편중되어 적절한 재활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장애아동의 의료비 경감을 위한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재활시설이 부족하고, 중장기 입원이 필요한 장애아동이나 중증의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시설이 부족하다. 뿐만 아니라 6세 미만의 장애 영?유아를 보호하는 장애인 영유아 생활시설을 제외하고 장애아동만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제도화되어 있지 못하다. 이에 시설보호를 받는 장애아동은 아동복지법이 아닌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하여 대부분 성인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실정이다.③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육과 교육의 질 저하교육은 비장애아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장애아동에게 취업과 계층 상승의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아동의 능력을 최대화하고, 사회통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수교육의 경우에도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있으며, 통합교육의 양과 질이 매우 제한적이다. 특수교육 대상학생수와 현재 장애인 출현율을 비교하면 장애아동의 상당수가 특수교육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애학생의 대학진학률과 취업률도 매우 낮아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진로?직업, 전환교육 및 관련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④ 장애아동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미비가족의 장애아동 부양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미흡하다는 점이다. 현재 장애아동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가족의 돌봄 노동과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재가복고 원조해야 한다.- 성인기 : 장애아동의 성인기에 부모들은 자신의 사후에 대한 대처, 후견인의 필요성, 자녀의 결혼과 직업 등에 관심을 가진다. 이에 장애인자녀와 가족 외부자원과의 연계를 통하여 지지자원을 확대하고, 성인기의 주거를 예비하여, 구체적인 직업훈련이나 취업의 기회를 가진다.- 노년기 : 노년기의 장애인에게는 돌보아줄 부모나 형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노인이 되면서 장애는 더 심각해지고 노인성 만성질환과 치매 등 질병의 위험에 처한다. 따라서 장애노인에게 필요한 우선적 지원은 생계와 주고보장과 의료서비스이다.장애 발생원인 중 질병이나 사고 등 후천적 원인(89.4%)에 의한 장애가 확대됨에 따라 장애예방사업의 강화가 요청된다. 또한 모자보건사업의 강화로 선천적 장애나 출생 시 장애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② 장애 치료, 재활 서비스의 확대장애아동 가족이 부딪치는 우선적 문제는 장애의 치료와 재활이다. 조기치료와 재활훈련은 아동의 장애를 치료하고 예방에 기여한다. 장애아동을 위한 생활시설을 제도화하고, 생활시설에 치료?재활기능을 추가하여 경증 장애아동에 대한 특수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며, 중증 장애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재활체계를 도입하여 장애 정도에 따라 특수한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조기에 장애를 예방하기 위하여 장애발견 초기의 진단?판정과 조기 치료?재활, 그리고 지역사회에서의 재활서비스 제공 등의 연속성 있는 치료?·재활체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제한된 자원의 효율적?효과적 활용을 위하여 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복지관, 보건소, 재활병의원 등의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적 재활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③ 장애 아동에 대한 정확한 자료 파악장애아동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를 파악할 때 이들의 재활을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차원의 전수조사나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한 장애아동 조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④ 소득보장정책의 강화장애아동 가족이 가지는 가장 큰 부담은 장애아동의 보호 ?다.
1. 도시개요° 위치 : 브라질 남부 빠라나주의 수도° 규모 : 432㎢, 인국 약 230만명(광역도시권)° 소개 : 21세기 인류의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며, 아름답고 쾌적하며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도시로 평가받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브라질의 환경수도라고 불리우는 꾸리찌바시이다. 1842년 시로 승격한 꾸리찌바는 20세기 중반까지는 도시성장이 매우 느렸으나, 1940년대부터 산업화, 도시화의 물결을 맞게 되면서 도시계획이 실시되어 빠라나주의 수도로서의 역할이 시작되었고, 1960년대에 산업도시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1973년 꾸리찌바 공업단지가 만들어지면서 브라질연방의 경제적 중심지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20세기 중반의 꾸리찌바시는 제 3세계 국가의 다른 도시들처럼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도시였다. 도시민의 과반수가 문맹자여서 도시빈민이 많았고 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가 많았었다. 특히 50년대의 급속한 공업화로 인해 도시환경문제는 최악의 상태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70년초부터 자이메 레르네르시장의 비젼과 강력한 리더쉽하에 지속적인 계획행정을 추진한 결과. 이제는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로 사는 도시”,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도시” 등의 칭송을 들으며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바람직한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그 결과 꾸리찌바시는 세계의 각 유명단체로부터 자원재활용, 에너지절약, 폐기물처리, 자연보호, 녹지확충 등 환경보전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사회보장, 교육 등 도시행정 전반에 있어서 10년간 열두번이나 모범도시로 표창을 받았다. 꾸리찌바시는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인 지속성을 균형있게 추구함으로서, 21세기의 이상적인 도시상으로서 ‘지속가능한 도시’에 가장 접근해 있다고 할 수 있다.2.친환경정책① 꾸리찌바의 도시행정? 레르네르 시장의 신념있고 민주적인 리더십은 레르네르 시장의 재임과 함께 행정의 연속성을 보장받으면서 꾸리찌바시의 발전을 도왔다. 10여년간 임명직 시장으로써 훌륭한 업적을 남긴업이나 사회복지사업에 중점을 두었다.② 꾸리찌바의 행정 시스템? 대부분의 제3세계 국가들은 어지러운 정치, 행정적 환경 속에서 무분별한 도시 개발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오늘날 꾸리찌바시를 만든 것은 시장의 리더쉽과 행정의 연속성을 가능케 하는 계획적인 행정 시스템이다. 꾸리찌바시에 대한 계획적인 도시 관리가 이루어진 것은 19세기 중반부터이지만, 현대적 의미의 도시계획이 수립된 것은 1941년 프랑스의 유명한도시 계획 전문가이자 건축가인 아가쉬를 초빙하여 계획안을 만들고부터이다. 1853년 이 지방의 지사였던 바스콘 셀리오스는 학교와 극장, 클럽을 건설하고 프랑스 기술자들을 고용하여 도시공간을 조직화하기 시작했고, 1907년 지역 내의 늪지대가 위생 처리되어 공원과 가로수 길이 생겨났고, 1913년에는 주택정책의 시행과 함께 전차가 도입됐다. 이 도시 계획안은 도시 지역을 에워싸는 가로수체계와 위생설비, 도로교통의 흐름 개선과 상업 활동 등의 기능을 분산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나, 급속한 도시성장으로 인해 이 계획은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1960년대 초 빠라나 연방대학의 건축가와 도시계획 학자들은 브라질 내 주요도시의 비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지적하면서, 페레이라 시장에게 '꾸리찌바 도시종합계획구상'을 건의 하였다.③ 꾸리찌바 연구 및 도시계획 센터(IPPUC)? 페레이라 시장은 이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리찌바 연구 및 도시계획센터'를 설립하여 도시 계획안을 작성하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미래의 꾸리찌바 건설을 위한 세미나를 시내 곳곳에서 개최했다. 이 센터는 1971년까지 부문별 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1971년 IPPUC의 일원이었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었던 레르네르가 꾸리찌바의 시장에 임명되면서 오늘날 꾸리찌바 시의 탄생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물적 시설계획 뿐 아니라 꾸리찌바의 산업을 위한 경제계획 부문이 포함되어 있었다. 당시 빠라나 주 북부지역의 주요 산업인 커피경제는 냉해 때문에 1975년 막을 내렸고, 상업화되고 사이를 직통으로 달리는 회색버스, 외곽에서 도시로 들어와 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란색 버스, 외곽도시들을 순환하는 녹색버스, 그리고 빨간색의 굴절버스는 최대 탑승인원 275명을 싣고 교외터미널에서 시내까지 직행하고 있다. 시간당 수송인원을 3배나 늘릴 수 있는 최신형 3연절 굴절버스이다.?이 시스템을 만든 레르너시장은 먼저 버스운행망을 체계적으로 건설 착수했다. 도시계획이 있기 전 꾸리찌바는 중심지에서 외곽가지 방사형으로 무질서하게 뻗어 있는 도시였다. ‘꾸리찌바 시정연구소’는 1970년 도로교통망재조사를 계기로 해서 새로운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1974년 급행버스의 도입과 버스 전용차선제가 실시되었고, 도로 양쪽으로는 자동차가 들어오고 중앙차선으로는 버스가 나가는 ‘역류버스 전용차선제’가 실시되었다. 이 3중도로 시스템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대중교통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꾸리찌바시의 버스교통시스템에서 또 하나 특색있는 것은 원통형의 승강장이다. 지하철 승강장에서 얻은 발상으로, 버스발판과 같은 높이의 원통형 프라스틱 튜브 승강장은 비가와도 안으로 스며들지 않게 설계됐고, 의자를 설치해 버스이용자들이 독서를 하면서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또 지하철처럼 승차하기 전에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채택해 승차시간을 절약하도록 했는데, 그로인해 버스의 공회전시간도 줄어 연료소비가 35%나 감소했다. 그로인해 대기오염의 방지효과까지 거둔 것이다. 게다가 버스문과 승강장의 높이를 같게 해 장애인의 이용을 쉽게 했고, 승차권 한 장으로 다른 버스에 환승할 수 있게 했다.② 무료환승이 가능한 버스교통망체계1974년 브라질 최초로 ‘급행버스’가 도입되고 중앙버스전용차로와 무료환승이 가능한 분산형 교통터미널을 도입하였다. 급행버스 전용차로를 5개축 60km를 중심으로 기간 버스망과 지선 버스망을 통합한 버스체계로 확립하였고, 이 5개축의 버스체계를 통해 공공교통을 중심으로 대량수송 능력과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 기간버스체계는 어디서든지 쉽고 편지난 30년 사이에 농촌지역에서의 이주민들이 3배 이상 증가하여 지하철망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등장하였으나 경제적인 여력이 없었으므로 지난 1989년 대대적인 버스망 정비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름하여 ‘땅위로 다니는 지하철’을 만든 것이다. 튜브정류장과 275명까지 태울 수 있는 굴절버스를 도입하여 버스용량과 쾌적도 수준을 지하철 정도로 끌어 올렸다.③ 선불형 튜브정류장222개의 ‘튜브 정류장’과 연계성을 강화한 무료환승이 가능한 통합 버스 노선망이 핵심인 버스노선망은 지하철의 장점을 지상위에서 창조적으로 적용하여 발전시킨 것이다. 지하철에서 얻은 발상을 토대로 ‘이용객을 수송할 수 있는 큰 정류장’을 설치하고 여기에는 의자를 구비하여 버스 이용자들이 독서를 하면서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승하차하기 이전에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승차시간을 감축하여 주행속도를 높이고, 정류장에서 공회전 시간을 줄여 대기오염 방지효과도 거둘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도모하였다. 또한 정류장의 ‘안락함을 고려하였으며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여 다른 교통수단보다 빠른 서비스’을 추구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높이에서 승차’할 수 있도록 하여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고 ‘한 장의 승차권으로 연계 이용이 가능’하여 추가지불이 없이 저렴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건설비의 1/80 수준으로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보고되고 있다.2)생활과 함께하는 공원 및 녹지 정책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도시 꾸리찌바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시민 1인당 녹지면적 52㎡라는 풍부한 공원과 녹지이다.시가내 14개의 공원과 16개의 광장, 11개의 자연공원 등을 보유하는 숲속의 도시로 발전하게 된 것은 1971년에 수립된 ‘꾸리찌바 도시기본계획’을 토대로 하여, 가능하면 시가지내의 토지를 수용하여 공원으로 가꾸는 계획을 수립 및 시행한 덕분이다.이와 더불어 ‘수목등록제’를 실시하여, 무허가 벌목시 벌금 또는 2배 이상의 식재를 하게 하는 해결책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라는 말로 시민을 설득하면서 이루어낸 재활용정책은 꾸리찌바를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높은 45%의 재활용률을 보여주는 자원절약형 도시로 만들어왔다.①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유기물을 제외한 폐기물은 여러 방법을 통해 재활용되고 있다. 1989년부터 ‘쓰레기 아닌 쓰레기‘라는 프로그램으로 캔, 유리, 플라스틱, 종이, 금속을 재활용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의 참여도는 70%정도라고 한다. 시는 기초 환경생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아이들의 협조로 그들의 부모를 공부시키고, 고무시켜 나갔다. 이들과 더불어 성공적으로 분리수거에 관한 복합적인 리싸이클링 계획을 제도화했다. 시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종이가 재활용됨으로써 하루에 나무 1,200그루가 구해질 것으로 계산하고, “만약 브라질 전체에서 쿠리티바 인구보다 60배나 더 많은 도시주민들이 이것을 행한다고 상상해보자”고 설득하였다. 그 결과 지금은 70퍼센트 이상의 가구가 리싸이클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시 쓰레기의 3분의2, 하루에 100톤 이상이 재활용되기에 이르렀다.② Green exchange쓰레기수거 및 재활용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녹색구매와 녹색교환이다. 녹색구매는 청소차가 들어갈 수 없는 빈민지역의 사람들이 생활쓰레기를 모아오면, 근교의 농민들로부터 사들인 달걀, 우유, 오렌지와 고구마와 같은 식료품이나 버스표 등 다른 쿠폰과 바꾸어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녹색교환은 재활용품을 모아오면 식료품 주머니와 교환해주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꾸리비자에는 재생된 물건들은 지역기업들에게 판매하고, 잘게 쪼개어진 스티로폼은 가난한 사람들의 담요 속을 채우도록 하는 등 자질구레한 것 같지만 알뜰한 시책들이 다목적 시책으로 전개되면서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③주민을 찾아가는 유해폐기물 처리유해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수거는 거점수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었다.
1.WTO란?WTO는 World Trade Organization의 약자로 세계무역기구라 불린다.GATT(관세무역일반협정)가 이의 전신으로 세계무역질서를 바로 세우고 UR협정의 이행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국제적인 기구이다. 기존의 GATT는 정식 국제기구가 아닐뿐더러 권한도 극히 제한되어 있는 등 여러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을 위해 등장하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WTO는 국제무역분쟁에 대한 중재권과 세계무역자유화를 위한 각종 권한을 갖고 있는 정식국제기구이다. 원래는 "세계" 대신 "다자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Multilateral"이란 말을 붙여 MTO로 명명됐었으나 미국의 반대로 현재의 이름을 얻게 되었다.WTO가 법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국제법상 권리 및 의무이행의 주체가 되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행위를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WTO 협정 당사국들은 무역 및 경제활동의 상호관계가 WTO 회원국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고, 완전고용의 달성과 함께 실질소득과 유효수요의 지속적인 양적 확대를 추구하며,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 및 교역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인식하고, 또한 지속 가능한 개발과 부합되는 방법으로 세계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되 회원국들의 상이한 경제수준에 상응하는 환경보전노력과 보호수단을 허용한다. 또한 상호호혜의 바탕 위에서 관세 및 여타 무역장벽의 실질적인 삭감과 함께 국제무역상의 차별대우를 폐지함을 목표로, GATT는 물론 과거의 무역자유화노력 및 UR협상의 결과전체를 포괄하는 통합되기보다 자생력 있는 다자간 무역체제를 구축하며, 이러한 다자간 무역체제의 기본원칙의 보존과 목표의 증진을 위해서 WTO가 설립되었다.2. WTO의 목표① 회원국의 생활수준 향상과 완전고용 달성, 실질소득과 유효수요의 지속적인 양적 확대를 추구하며,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 및 교역을 증진한다.② 지속 가능한 개발과 부합되는 방법으로 세계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회원국의 상이한 경제수준에 상응하는 환경보전 노력여타 무역장벽의 실질적인 삭감과 함께 국제무역상 차별대우를 폐지한다.④ 다자간 무역체제 구축과 그 기본 원칙을 보존한다.3.WTO 조직WTO는 회원국 정부에 의해 운영된다. 모든 주요 결정은 각료 (2년에 한번씩 회의를 가짐) 또는 실무자(제네바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짐)들을 통한 전체 회원국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의사결정은 일반적으로 합의(consensus)에 의해 이루어진다.이러한 의미에서 WTO는 세계은행(World Bank) 또는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다른 국제기구와 구별된다. WTO는 이사회(board of directors)에 권한이 위임되어 있지 않으며, 관료제도(bureaucracy)가 개별 회원국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정기적인 무역정책검토(trade policy review)에서 분석적인 비평이 이루어지기도 한다.)WTO 규정이 회원국 정책에 규율(disciplines)을 가하게 될 때는 WTO 회원국간의 협상의 결과가 도출된 경우이다. WTO 규정은 회원국들이 협상한 합의절차에 따라 회원국들에 의해 집행된다. 때로는 무역제재(trade sanction)의 위협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러한 제재는 WTO가 아닌 회원국들이 가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이 일국의 신용(credit)을 회수할 수 있는 다른 기구와 상당히 상이한 점이다.130여개국 이상의 회원국이 합의에 의해 결정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이렇게 이루어진 결정이 모든 회원국들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회원국들은 주목할만한 합의점에 도달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의 집행기구 - 예를들어, 상이한 회원국 그룹을 각각 대표하는 이사들의 모임 같은 기구 - 의 창설을 제안하는 목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WTO는 회원국에 의해 주도되어 왔으며 합의에 기초한 조직이다.최고 기구 : 각료회의따라서 WTO는 회원국들의 것이다. 회원국은 그들이 참여하는 각종 이사회사를 결정한다. 이중 최고권위를 갖는 것은 최소한 2년에 한번씩 회의를 개최하는 각료회의라고 할 수 있다(각료들은 1996년 12월 싱가포르에서 첫 회의를 가졌으며, 1998년 스위스에서 두번째 회의를 가졌다). 1999년 회의는 미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료회의는 다자간 무역협정(multilateral trade agreements)하에 있는 모든 분야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있다.제2단계 조직 : 일반이사회(General Council)의 세 가지 형태각료회의 개최기간 사이의 일상업무는 다음 세 기구에 의해 운영된다:a.일반이사회(General Council)b.분쟁해결기구(Dispute Settlement Body) .c.무역정책검토기구(Trade Policy Review Body)전술한 세 기구들은 사실상 동일한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 즉, WTO 협정은 상기 세 기구가 비록 상이한 권한하에서 회의를 갖는다 하더라도 이들 기구를 모두 일반이사회로 언급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모든 WTO 회원국들이 이들 세 기구를 구성하고 있다. 각 기구는 각료회의에 그들의 활동을 보고한다. 일반이사회는 각료회의를 대표해서 WTO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회원국간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분쟁해결기구로, 회원국의 무역정책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무역정책검토기구로 모이고 있다.제3단계 조직: 무역에 관한 각각의 광범위한 분야별 이사회 및 기타서로 다른 무역 분야를 담당하는 3개 이상의 이사회가 일반이사회에 보고한다.상품교역이사회(Goods Council). 서비스교역이사회(Services Council)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이사회(TRIPS Council) 이들 세 개의 이사회는 각 이사회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WTO 협정에 나오는 각각의 무역 분야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다시말해 이들 이사회는 모든 WTO 회원국으로 구성된다. 또한, 이들은 부속기구도 두고 있다. (후술된 상품교역이사회의 각위원회 참조)상기 기구 외에 6개의 다른 기구가 각각 활동을 일문에 위원회(committee)라 한다. 그러나 각 위원회도 모든 WTO 회원국들로 구성된다. 각 위원회는 무역과 개발, 환경, 지역무역협정, WTO 운영과 같은 이슈를 다루고 있다. 1996년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각료회의는 투자, 경쟁정책, 정부조달 투명성, 무역원활화 등을 검토하기 위해 새로운 작업단(working groups)을 구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제4단계 조직 : 세부적인 내용각각의 이사회는 부속기구를 갖고 있다. 상품교역이사회에는 특정 분야(농업, 시장접근, 보조금, 반덤핑조치 등)를 다루는 11개 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각각의 위원회도 모든 WTO 회원국으로 구성된다. 또한, 의장 1명과 개인자격으로 활동하는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섬유감시기구(Textile Monitoring Body), 통보(notifications)(즉, 각국정부가 기존 또는 새로운 정책 및 조치를 WTO에 통고하는 것을 의미함.) 및 국영무역기업(state trading enterprises)등을 다루는 작업단 및 그룹들도 그들의 활동을 상품교역이사회에 보고한다.서비스교역이사회이는 그 산하기구에 일부 변화가 있었다. 1997년 2월 기본통신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적어도2000년 새로운 서비스교역협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별다른 협상이 없을 것이다. 또한 1997년말 타결된 금융서비스협상 그룹도 같은 입장이 되었다. 이론적으로 해운서비스협상 그룹은 여전히 존재하고는 있으나 2000년까지 관련협상이 보류된 상태이고 활동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밖의 부속기구에서는 전문적 서비스, GATS 규정과 특정의무(specific commitments)를 담당하고 있다.일반이사회와 동급인 분쟁해결기구도 그 산하에 2개의 부속기구를 두고 있다: 즉, 분쟁에 대해 판결하는 분쟁해결패널과 상소(appeals)를 다루는 상소기구(Appellate Body)가 그것이다.‘대표단장회의(HODs)’와 그 밖의 모임(BODs)‘은 중요한 타결은 전술한 공식기구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바, 보다 상로 WTO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비공식적인 협의는 매우 다양한 회원국들을 합의점으로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공식회의 이외에 모든 WTO 회원국이 참여하는 대표단장회의(Heads of Delegations; HOD) 같은 비공식회의가 있다. 해결하기 어려운 이슈는 보다 작은 그룹에서 해결되어야 한다. 우루과이라운드의 상당 기간 동안 그린룸 회의(Green Room meetings)라는 것이 도입되었는데, 이는 특정한 주제에 대해 가장 관심 있는 약 40여개의 국가가 모여 논의한 것을 말한다. 때로는 2∼4개국으로 구성된 소그룹회의에서 또는 그들의 자국에서 그들 스스로 조직한 회의를 통해 교착상태에 빠진 문제가 타결되기도 하였다. 최종협정이 개별국가의 이행의무를 담고 있는 다자간 패키지인 시장접근협상의 경우, 이러한 이행의무는 수많은 양자간의 비공식협상을 통해 이루어졌다. (예를들어 전통적인 관세협상, 기본통신서비스협상, 정보기술제품(ITA)에 대한 협상 등이 이에 포함된다.)4.WTO 역할첫째, WTO는 보호주의 및 경제의 block화를 부정하고 있고 각국이 국내 산업의 경쟁력 저하로 자칫하며 보호조치 또는 나라에 따라 차별조치와 같은 유혹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이른바 보호주의 또는 지역주의에 대한 억제효과를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둘째, 보다 적극적으로 무역의 확대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각국이 서로 협력하여 상호 자국의 무역장벽을 경감?철폐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본적 사고방식 하에 무역확대를 목표로 하는 각종 무역에 관한 규칙을 결정함과 동시에 그를 위한 협상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즉 각 회원국은 교섭상대국이 처해진 입장, 자국과의 관계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무역확대를 위한 협상을 해나갈 것이 요청되고 있다. 또한 이렇게 확보된 무역확대의 효과를 가능한 유지코자 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일단 약속한 관세의 인하 등은 그 나라가 일방적으로 수정할 수 없으며 수정하기 위해서는 관계체약국과 협상해야 하나 그 경우에도 그의 협상 전의 수준보다 불리하
처음 라는 책 이름을 들었을 때 나는 흥미가 가지 않았다. 내가 과학을 좋아하지도 않고 소설책 읽는 것은 좋아하는데 과학도서와 같은 책은 개인적으로 전혀 읽지 않았다. 이번 계획사 시간에 과제로 인해 처음으로 끝까지 과학도서를 읽게 되었고 좀 어려운 내용이 있긴 하였지만 의외로 흥미있었던 책이였다.는 총 4개의 악장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풀어갔다.제 1장은 ‘매우 빠르고 경쾌하게’라는 큰 주제로 가장 재미있었던 내용은 케빈 베이컨 게임과 머피의 법칙이였다.케빈 베이컨 게임은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인 케빈 베이컨이 만들어낸 것으로 여섯다리만 건너면 세상 사람들을 모두 알 수 있다는 내용이였다. 이 글을 보고 내가 여섯다리만 거치면 내가 좋아하는 유명연예인이나 대통령과도 아는 사이가 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흥미로웠고 세상이 좁다고 생각하였다.머피의 법칙은 매우 과학적이며 우스갯소리로 넘겨버릴 일이 아니다라고 학자들은 말하지만 모든 머피의 법칙이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것은 아니다. ‘주말에만 날씨가 나빠지는가?’ ‘정말 바쁠때에는 꼭 일이 풀리지 않는다.’와 같은 것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거나 단순히 우스개로 지어낸 것들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1악장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겪는 일들이 사실은 과학과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음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과학이 너무 친숙해서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있는데 ‘만리장성’에 대한 오해가 바로 그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리장성이 우주에서도 보이는 유일한 건축물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우주에서 보면 전혀 발견할 수 없다고 한다.제 2악장에서는 ‘느리게’라는 주제로 처음 부분과는 달리 관학적 지식을 요구하는 악장이다. 안단테에서는 잭슨 폴록과 프랙탈 음악을 통해 과학과 예술과의 관계를 교묘하게 파헤치고 있다. 장래에 예술가가 되기 원하는 사람은 한번 쯤 들어봤을 잭슨 폴록은 도발적이고 반항적인 전위미술가였다. 당시에는 너무나 파격적이었단 폴록의 그림은 그가 사망한지 40여년이 지난 지금에야 현대 물리학자들에게 모든 자연현상에 본질적으로 내재된 특징 중 하나인 ‘카오스와 프랙탈’이 놀랍도록 정교하게 반영된 작품으로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그림에는 자기유사성을 통한 자연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이다.제 3악장은 ‘느리고 장중하나 너무 지나치지 않게’라는 주제이다. 여기서 제일 재미있게 본 것은 교통 물리학이였다. ‘복잡한 도로에선 차선을 바꾸지 마라’ 교통량이 증가해 이동할 수 있는 공간도 부족하고 느린 속도로 진행해야하는 출퇴근길 차들의 행진은 액체 상태에 있는 입자들과 비슷하며, 사고 지역이나 한가위 마지막 날 서울로 향하는 경부 고속도로는 차들이 서로 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고체 덩어리와 비슷하다고 비유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옆차선이 더 느린 경우에도 많은 운전자들이 자기 차선이 더 느리다고 느껴 차선을 바꾼다. 하지만 내가 복잡한 도로에서 원활한 교통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차선에서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차선을 바꿔도 똑같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동안 차선을 바꿔오다가 이 글을 보고 가만히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제 4악장은 ‘점차 빠르게’라는 주제로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세상 도처에 있는 단순한 것에 과학이 숨어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가장 재미있었던 내용은 산타클로스의 크리스마스 행적에 대한 과학적 해석이었다. 산타클로스 한명이 지구상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려면 초속 1434킬로미터로 달려야하며 온 지구상의 아이들이 받게 될 선물의 무게를 지탱하고 엄청난 중력과 공기의 저항을 이길 수 있는 썰매란 불가능하다. 비록 이것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아직 싼타클로스의 존재를 믿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