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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심리] 한국의 영재교육실태와 교육방안
    한국영재교육실태와 교육방안영재의 정의적 의미?영재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보고서를 시작할까한다. 영재라는 용어는 1950년대 Guilford의 미국심리학회 연설이후 창의성이라는 심리학적 개념이 소개된 이후 창의성이 영재의 개념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우리나라의 영재교육진흥법 제2조 1항에서 영재란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히 교육을 받아야 하는 자를 말한다. 라고 하였다. 이 진흥법을 요약하여 보면, 영재교육의 목적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을 조기에 발굴하여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능력과 소질에 맞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국가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하였고, 영재성 판별 기준 및 대상자 선정으로는 영재성은 일반지능지수, 특수 학문적성, 창의적 사고 능력, 예술적 재능, 신체적 재능을 통합적으로 판단하고, 추천, 검사, 면접, 수행검사 등 다단계 방법으로 판단하며 최저 입학 연령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에서 최고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을 의미 한다그럼 영재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전적으로 자연적인 현상인 유전과 인위적인 작업을 하면서 영재가 만들어 진다고 본다.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태교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여왔다. 뱃속의 태아는 5감을 통하여 느끼는데 전문가들은 그중에서 소리를 통한 태교를 많이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가수로 활동을 하다가 태교 명상음악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는 김도향씨도 청각을 통한 태교의 중요성을 강조하 그것에 맞는 음반을 만들어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다. 이렇듯 모든 사람들이 내 아이를 영재로 만들어 보려고 모든 정성을 들여 보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과연 영재는 태교 때부터 만들어지는 것일까? 내가 생가하기엔 영재는 결코 인위적인 상태에서만 만들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내 아이가 영재가 되려면?나도 아이가 둘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영재르다. 영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나 자신이 확신하고는 있기에, 유전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내가 영재가 아니었듯 내 아이도 영재가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영재로써 자라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지금의 한국의 영재교육 시스템에서는 영재가 둔재로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 영재선발과 교육은 어떻게 하는가?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교육개혁심의회의 특수재능 교육진흥 방안 보고서 이후 영재교육판별 로 통일하여 사용해왔다.그 선발도구는 즉 검사방법은 지적, 정의적, 조작적 능력과 태도를 평가하는 표준화검사, 지능검사, 교과별 학업성취도 검사, 교과별 창의적 문재해결 검사, 성취동기검사, 창의성검사, 흥미검사, 자아개념검사, 사회성검사, 인성검사와 학업성적이 있고, 교사, 학부모, 동료등의 관찰과 지명이 있으며, 행동특성 조사와 학생의 자기보고서와 교사의 자기보고서를 중심으로 선발을 한다.그러나 영재의 선발과정에 있어서 부정적인 측면을 보면, 영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판별한다는 것은 한 아이의 영재성 여부를 판단하여 영재 또는 비영재 로 분류하고 딱지를 붙여주는 기능을 하는 것인데,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에게 영재 비영재 의 딱지를 주었을 때 한 개인에게 다가올 파장과 또, 영재라는 판단은 되어 그가 영재교육원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에 적절한 교육대상자였으나 영재학교의 교육프로그램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학습자로 평가 받을 수 도 있는 상황에서 보다 원숙한 제도적 장치가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이에 엄격한 영재선발의 기준이 필요한데 다음과 같은 기준에 준하여 선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일단 영재로써의 자격이 주어지면 영재선발의 대상이 된다. 영재선발은 몇가지 기준을 두고 선발은 한다. 그 전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는 실제로 존재하면 선발이 가능하다. 둘째, 영재의 선발은 특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셋째, 영재선발 도구의 타당성 신뢰도의 전문적 검토가 있어야 한다. 넷째, 영재선을 국가에서 보조를 받으면서 운영권은 대학에 일임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또한 대학은 학생의 선발, 교육과정 및 교육 프로그램개발, 교원선발과 훈련등의 제반 사항을 직접주관하고 관리한다.미국의 대표적인 영재교육기관은 퍼듀대학교의 영재교육소(Gifted and Talented Education Resources Institutes), 홉킨스대학의 학문적 저능아 센터(Center for the Advencement of Academically Talented Youth)등이 있다. 미국의 영재교육과정은 초등학교에서는 영재를 정규 교육과정 프로그램에서 부분적으로 분리시켜 교육 받게하는 Pull-out program이 주종을 이룬다. 이들은 정규수업 시간중에 일부에서 빠져나와 영재들만 모아서 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에 참여 하게한다. 영재담당교원은 대학교의 각각의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수토록 한다. 미국 정부의 지원으로는 1971년 영재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한 Maland Report에 근거하여 연방정부는 각주에서 영재교육을 실시하도록 법적 근거를 설정하였으며, 미국의 연방정부뿐만 아니라 주 정부 수준에 이르기까지 영재교육에 대하여 정책적인 배려를 하고 있다.2. 이스라엘의 프로그램영재교육기관으로 힐렐스쿨과 오펙스쿨이 있다. 앞의 것은 지능지수가 140-145이상의 아이들이 주 대상이며 담당교사도 20여명으로 구성하고 교육방식은 프로젝트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교과목을 교사들이 합동으로 지도한다. 뒤의 것은 Pull-out방식을 채택 학생들은 일반학교에 다니면서 1주일에 하루 수업을 빠지고 이곳에 와서 원하는 공부를 한다. 교육내용으로는 수학적 사고, 창의적 글쓰기, 컴퓨터, 체스, 애니메이션, 논리학, 영화, 신문기사작성, 철학등 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의 영재선발은 교육문화부주관으로 실시하며 1,2차로 시험이 구분되어있다. 영재교육의 지원체제로는 영재 및 과학 영재부를 1988년 10월에 설치하여 지방교육청, 대학, 각종 전문가조직, 고등교육기관은 물론 해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다. 1987년에는 한국최초로 한국교육개발원에 영재교육연구실을 설치하여 영재교육의 활성화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추진토록 하였다. 2000년에는 의원입법으로 영재교육진흥법이 제정 공포되었으며 2001년 영재 교육추진에 대해 한국과학교육학회, 시도교육청과정회의, 과학기술부등 관계인적자원부처가 영재학교 설립방안을 협의 하였다. 우리나라의 영재교육기관으로 대표적인 특수과학고등하교만 소개 해보도록 하겠다. 그것은 과학고등학교,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센터등이 있다. 과학 고등학교는 전국적으로 약 16개정도가 설립되어있고, 한국과학재단에서 설립하여 운영중인 과학 영재교육센터는 15개 대학에서 운영 설치되고 있다. 과학 고등학교의 학생선발은 서류전형, 면접, 구술고사등으로 구별 선발하고 있다. 대학부설 과학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학교장추천, 선발고사, 면접등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으로는 과학 고등학교에서는 일반과정과는 달리 전무교과를 두어 특수재능의 계발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센터 교육과정은 수학,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및 정보과학이 세분화되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방법은 다단계로 실시하고 있다. 담당교원의 자질은 일반고등학교 교사들보다 경력이나 학력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과학고등학교 교사에게 특별히 지원하는 수당과 연구지원은 없으며, 일반 고등학교와는 다르게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자원하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나타나 있다. 특히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센터도 일반 특수고등학교와 별반 다른 것이 없었다. 그러나 대학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담당교원들은 모두 교수이거나 석사학위이상의 소지자로 해당교과목 지도에 있어서는 전문적 수준이 높다고 하겠다. 그러나 자원 인력중 영재성 및 판별, 영재교육과정, 영재교육 담당교사의 능력과 역할, 영재와 학부모와의 상담등과 관련하여 영재교육을 이수를 받은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재교육에 대해 어려움과 거부감을 느끼고 학습을 해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지 그들의 심리적 환경은 어떤지에 대하여 알아보겠다. 보통의 학생들은 나의 경험을 들어보면 시험 기간동안에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지낸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지금도 학교를 다니면서 중간고사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도 심리적인 불안과 시험에 대한 중압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영재들은 그러한 시험들의 중압감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든다.연구결과 미국의 경우에 영재아동들의 중퇴율이 높다는 보고가 있다. 대개는 학교 생활의 부적응이 그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발달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학업 부진이 되는 영재아가 적지 않다는 보고이다. 그 원인의 하나는 영재아동에 대한 주변의 과잉 기대와 이해부족을 꼽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나 자신도 오해를 한 것으로 영재들은 시험을 보기 위하여 따로 공부할 필요도 없다는 편견이 있었다. 그들은 책을 한번만 보면 다 외울 수 있고 기억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였다. 영재들도 보통의 아동들과 마찬가지로 생활지도와 가르침 양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연구결과에서 영재고등학생들은 특별활동이나 학교사회에의 참여 활동에서는 만족을 얻지만 학습활동이나 교과과정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태도를 갖는다고 하였다.가정생활에서의 그들은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와의 긍정적인 관계가 성립되어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고 남학생보다는 여학생들이 학교수업 교사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었으며, 수업참여도에 있어서는 남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그들의 또래 관계에 있어서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고 하고 우호적으로 또래 관계가 성립되기는 하였으나 영재아동 중에서도 성격상 운동을 잘 하지 않거나 내향적인 아동들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고립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연구되었고, 특히 사회의 영재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영재아로 하여금 감정을 일으키게 하거나 미성취 영재를 낳는 결과.
    교육학| 2004.12.03| 7페이지| 1,000원| 조회(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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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체벌의 의미와 교육적 효과에 대하여 평가B괜찮아요
    체벌의 의미와 교육적 효과에 대하여1. 들어서며지난해 어느 학교 교사가 수업중에 학생을 체벌한 것과 관련하여 학생의 부모에 의한 거센 항의와 이에 따른 경찰조사중에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이 같은 뉴스를 종종 접하게 되는 요즘의 교육 실상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일선 교사들은 나름대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방편으로 체벌을 행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반면에 학부모는 체벌당한 자식의 아픔을 대신하고자 체벌한 교사를 고소하거나 급기야는 파면하게 하는 등의 강경한 의지를 표출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어느쪽이 합당한 것인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 같다.이처럼 학교체벌에 대한 찬반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회적 논쟁거리임에는 분명하다. 최근에는 국내유명가수가 체벌금지를 위한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여 “학교 체벌은 법률적으로 완전히 금지해야 한다”고 방송을 통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렇게 체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함에 따라 체벌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재 논의가 거세지고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닌 듯 하다.이러한 논의에 대해 교사들은 체벌을 금지하는 것은 교권침해로 원만한 교육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체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학부모들은 체벌은 인권침해의 처사이며 체벌로 인한 교육의 상승효과는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이렇게 찬반의 주장이 강한 상황에서 학교 체벌에 대한 교육적 효과가 과연 무엇인지를 정확히 피력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제한된 범위에서의 체벌의 필요성을 조심스럽게 주장하면서 그 의견을 보이고자한다.2. 교육적 차원에서의 체벌의 의미체벌이라고 하는 용어는 사전적 의미로는 “일정한 교육목적에서 신체적 고통을 가하는 벌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나 규칙 위반 등에 대해 벌을 가함으로써 그 비행을 억제하고 교정하려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고, 교육학 대사전에서는 “체벌은 학업성적이 부진하거나 금지되어 있는 일을 범하였을 때와 같은 경우에, 때리거나, 세워두거나, 식사를 시키지 않는 등의 신체적 고통을 주는 벌을 가함으로써 격려 한다든가 그 비행을 교정하는 방법”)이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국내에서의 강인수는 “체벌은 학생을 때리거나 벌을 세우는 등 신체적 고통을 주고, 그 고통에서 피하려는 노력에 호소하여 학업에 더욱 정진하게 한다든가, 비행을 교정하려는 교육방침”)이라고 하였다.이처럼 교사는 수업 또는 훈육을 하는 과정에서 교사가 정해놓은 교육 목표에 이르게 하는 과정에서 또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접했을 때 교사의 상황판단에 의하여 정상적인 교육 또는 훈육할 내용이 학생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교육 목적 달성을 하는데 있어서 규정된 목표에 이르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학생들에게 체벌이라는 방법을 사용한다.교사가 가하는 체벌은 신체적접촉(손, 발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가하는 경우), 물리적 도구(회초리, 나무, 자등) 또는 벌칙등을 학생들에게 가하는 경우를 말한다.그러나 언행등을 이용한 것도 광의의 의미로는 체벌의 범주에 속한다.3. 교육적인 효과에서 체벌의 의미학생들에게 “체벌을 가해야만 교사가 원하고자 하는 학습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다. 교사의 역할이라함은 “전문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급변하는 사회에 낙오하지 않고 적응 할 수 있도록 학교라는 특수집단의 규정된 질서를 통해서 얻은 생활지식으로 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자적 역할이다”고 생각한다.이것은 마치 혹독한 훈련을 마친 군인이야말로 실제 전쟁터에서 생존할 확률이 많듯이, 학생들도 학교라는 제도권 밖의 질서를 꾸준히 가르치고 터득하도록 하여 치열한 경쟁을 극복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며, 이러한 교육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수단으로 필요한 것이 체벌이라고 생각한다.19세기 신인문주의 시대의 교육사상가이며 교육 실천가인 페스탈로찌(Pestalozzi)도 “어린이들이 심히 거칠고 난폭한 행동을 하면 나는 엄격히 다루고 체벌도 주었습니다.”라고 필요에 따라 체벌의 가치를 인정하였다.)물론 닐(A.S. Neil)처럼 “인간의 본성은 선한 것이며 교육에 있어서 질책이나 체벌보다는 사랑과 칭찬을 중시하는 체벌 없는 교육”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그러나 교육적인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방편으로 적절한 체벌이 인간의 뇌를 자극시켜 심리적인 충격과 기억을 되새기게 하는 방법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비슷한 예로 의사들의 세계 -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환자를 위하여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특수한 집단- 즉, 한 예 이기는 하지만 체벌이 가해짐으로써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방편으로 오랫동안 이루어 내려오고 있는 행위인 것이다.또 일제의 잔재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집단인 군대에서는 가장 많은 체벌이 가해지고 있는 특수집단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곳도 비숫한 상황으로 실수와 잘못을 용납하지 않는 방편으로 체벌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위와 같은 예는 물론 일선 학교교육과는 다른 집단의 예 이기는 하지만 교육적인 차원에서 체벌의 중요성을 설명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체벌로 인하여 학생들의 교육의 질적 향상이 월등하게 높아졌는지에 대한 뚜렷한 결과치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인근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면 체벌로 인하여 객관적인 평가로 학교 성적등이 올랐다는 평을 많이 들었으며, 잘못된 행위에 있어서도 체벌이 가해지고 난 후에 어느 기간동안은 비슷한 잘못으로 인한 질책을 당하는 학생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어느 정도 객관성있는 대화를 하였던 것을 종합해보면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과 같이 교육자가 학생들을 지도함에 있어서 체벌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객관적 입증을 더 해주는 것으로 판단되었다.4. 바람직한 체벌의 방향연구논문을 통한 일선학교에서 연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체벌의 인식정도로 도출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체벌에 대하여 ① 교사보다는 학생들이 인식하는 횟수가 더 많았다. ② 교사 경력이 높을 수록 체벌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꼈고, ③ 교사들은 체벌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의 감소를 위한 것이라고 인식하는 경우이고, 체벌의 이유에 대해서는 ① 전체적으로 약속사항 위반에 대해 체벌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② 교사들은 교육에 대한 열정 때문에 체벌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체벌을 당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①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나왔다. ② 여학생들의 경우는 기분이 나빴다는 표현을 하였으며, ③학생들은 체벌보다는 훈계를 통해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데 체벌을 한다는 것은 지나치다는 인식이 있었다.위의 연구에서처럼 교사와 학생간 체벌에 대해 인식하는 정도의 차이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이처럼 교사와 학생들간 인식하는 차이가 많은 것에 상당히 주목을 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한다.이러한 생각의 차이가 교사와 학생간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정도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할 사제간의 관계가 깨진다면 교육기관이라는 권위가 추락하는 것은 물론 학생 개인도 계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아무리 훌륭한 말이라도 여러번 들으면 잔소리로 들리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이다. 체벌 또한 받아들이는 학생들의 받아들이기 어렵다거나 어느 한계를 벗어나 개인적인 감정의 무게가 실린 것이라면 사랑의 매로 인식되었던 체벌이 “폭행”으로도 해석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벌이 사회적인 잇슈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렇다면 바람직한 체벌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학교에서의 체벌은 육체적인 고통을 주고 그것으로 하여금 다시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하는 심리적인 작용효과가 크다고 하겠다. 심리학자 숀다이크(E.L.Thorndike)는 체벌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즉, “습관의 강도를 감소시키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잘 만 사용하면 나쁜 행동을 감소시키는데 결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으로 벌을 받는 학생이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고 벌을 받을 태도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즉각적으로 벌이 주어진다면 그 효과는 충분히 기대할 만 하다”고 하였다. 그러나 반대 입장인 다른 심리학자 스키너(Skinner)는 “학생 체벌은 불행한 정서적 부산물을 양산하고, 무엇을 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것일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제시해주지 않고, 남에게 고통을 주는 것을 정당화시키고 남을 공격하는 자세를 인출해 낸다고 하는 등의 교사체벌의 부당성을 강조”하였다.
    교육학| 2004.07.08| 4페이지| 1,000원| 조회(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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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학교를 넘어서를 읽고 평가A좋아요
    “학교를 넘어서”를 읽고1. 들어서면서(책 내용정리)이 책 내용 대부분은 기존 학교체제를 완전히 비판하고 있다. 특히 학교 교사에 대한 반감 표현이 적나라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가슴 졸였다. 그 표현이 너무 직선적이었고 반항적인 글씨체로 쓰였기에 더욱 그랬다.그러나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나는 지금의 학교체제를 인정하고 싶은 기성세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나 자신만의 교육적인 철학이 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것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제2부 “비판적 관점과 나의 주장”에서 표현하기로 하고 제1부 에서는 이 책 내용에 대하여 첫째, 학교교육의 독점적 체제의 철폐, 둘째, 공교육의 철폐론, 셋째, 대안학교의 소개 등으로 정리 해보기로 하겠다.첫 번째, 이 책은 “교육은 학교교육”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다. 정부가 교육을 시킬 의무로 의무교육이라는 것을 만들었지만 그것은 어찌 보면 경제적 논리에서 볼 수 있는 독과점적인 폐해로 보고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학교라는 상위의 위치에서 졸업장을 주고 성적을 주는 등의 일방적인 권한을 쥔 학교 때문에 학생들은 교육받을 다른 것을 선택할 여지가 없는 것은 물론 학교교육의 질은 발전하지 않고 계속 떨어지며 사교육에 밀리는 것을 강하게 꼬집었다. 그래서 교육을 받는 학생의 입장에서는 “교육하면 학교”라는 “독점적 우위”를 과감히 타파하고 스스로 교육권리를 되찾자는 것을 시종 강조하고 있다.특히 “학교 밖 교육”에 대해서는 오히려 “학교 내 교육”보다도 수준 있고 중요한 교육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그는 학교 내 교육의 예로 정해진 방식과 짜여진 시간 때문에 “과학실험시간에 책을 통해서만 공부를 해야 하고, 음악시간에는 노래를 부르기보다는 이론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학교 내 교육의 문제라고 지적을 하고 있다. 교육현실은 그러면서도 학교는 일등 제일주위에 빠져 시험을 보고 나서 그것으로 학생, 교사, 학교를 평가하는 방식 등이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인데 이러한 것 등을 과감히 타파하자는 것이다.그가 말하는 학교체제를 과감히 해체하라고 하는 것에는 지금까지의 학교교육이 제기능을 하지 못한데서 연유한다. “스크리브너(Sylvia Scribner)와 콜(Michael Cole)”의 10여년 현장연구 결과에서 학교에서의 교육은 제한되어있고, “콜린즈(Collins)”는 학교에서 배운 기술이 작업현장에서 쓰이지 않는 사례가 많이 발견되었고 대학졸업자들이 현장에서 다시 배워야 한다고 했다는 것을 인용 주장하고 있다.“학교에서는 탐구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과학을 가르치고,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를 가르치고, 문제풀이 과정만 암기한 사람들이 수학을 가르치고 하는 병폐가 지속되는 한 학교교육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학교존재 가치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증거로 보고 지금까지의 그러한 “교육체제를 과감히 바꾸지 않으면 진보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두 번째, 저자는 공교육의 폐해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가 말하려고 하는 공교육이란 “자기가 받고 싶은 교육을 언제 어디서든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현실은 “저소득층보다 중상류층 아이들의 대학 진학률이 훨씬 높은 현실을 두고 교육 분배 면에서 교육평등의 역행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것은 곧 “학교 교육의 비효율성”의 문제로 불평등성과 연관을 지어 공교육의 모순점을 비판하는 점을 이 책에서 토로하고 있다.그가 말하는 진정한 공교육이란 “자율성과 평등성이 보장되는 교육이며, 지금의 학교는 이러한 공교육 본연의 가치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공교육에 있어서 국가교육체제 자체가 통제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것이 첫 번째 주장한 학교를 독점으로 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하는 요소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위에서처럼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는 “탈학교를 지향하는 자율교육이다.” “사회구성원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자신을 실현할 수 있는 가치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 명확한 기준은 그 자체가 추구되어야 할 지향점이라고 강조하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곳이 바로 공교육인데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라는 것이다.세 번째로 대안 학교와 홈스쿨링제도를 소개하였다. 특히 홈스쿨링은 “기존의 학교가 줄 수 있는 어떤 도움도 분명히 거부하고 완전히 자율적이고 독립된 방식으로 교육”을 하고자 하는 시금석으로 학교교육에 실망한 부모들에게 현실성 있는 뚜렷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한다.탈학교를 주장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것으로 시험제도의 변화를 예고하였고 획일적이고 정해진 교육과정을 부정하며 각자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구성해야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더불어 학력을 폐지하여 노동부분에 오는 파급효과를 최소화 하여 결국 탈학교운동의 종착지인 “자율과 평등이 넘치는 교육질서를 건설”하는 것이다.결론적으로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학교를 넘어서”의 저술 의도는 “기존 학교교육의 체제에서 오는 독점적 우위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면서 새로운 환경의 교육체제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이며 완전한 기존 학교체제의 해체가 아니라 새로운 교육질서를 만들자는 것이 그 목적으로 보인다.”2. 비판적 관점과 나의 주장언젠가 학교교사로 있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였더니 이미 읽었던 친구들과 아직 읽지 않은 친구들이 있었다. 이미 읽었던 친구들과 이 책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던 중 중요한 쟁점을 하나 얻을 수 있었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교단에 서 본 경험이 없었던 즉, “피 교육자 신분에서 벗어나 본 적이 한번도 없는 자”라는 점에 초점을 맞출 수 있었다. 이구동성으로 내 친구들의 주장은 그것이었다. 친구들 중에는 운동권 출신자들도 있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운동권 시절의 자기들의 주장과 지금 40대의 기성세대가 되어보니 반대 상황도 이해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들의 주장은 역시 “강단에 서 본 경험이 없는 자”가 이런 책을 썼다는 것 자체가 이해 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다. 두 번째로는 이 책의 저자는 학교의 서열파괴도 주장하였다. 나 또한 그 부분에서 상당히 동감을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가 학교서열에 대한 등급을 매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연한 상황에서 이 책의 저자가 서울대학교가 아닌 다른 대학을 나와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면 누가 이 책 내용에 대하여 이목을 집중 했을 것인가 하는 의문을 해보았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피교육자로 중고등학교 생활에 있어서 학교와 교사에 대한 자기의 반감을 중심으로 엮은 수필이라고 나는 평가하고 싶다.그렇다고 글의 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제도적, 사회적체제가 존재해야하는 현실의 사회에서 “나홀로 교육” 또는 “대안학교”라는 시스템도입은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에 대한 반론을 펴 보도록 하겠다.먼저, 존 듀이(John Dewey)는 “학교는 문화유산을 조직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특수한 경험을 제공하는 특수한 환경(a special environment)으로 피교육자의 난이도의 순서에 따라 복잡한 사태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수단을 제공하고, 현재의 환경속에 있는 피교육자의 무익한 부분을 제거하고 나쁜 풍습과 감화를 타파 할 수 있게 순수한 행동매체를 제공하는 곳으로 사회 환경의 여러 요소와 균형을 유지하고 개인으로 하여금 타고난 사회집단의 제한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환경과 생동적인 관련을 맺게 하여 접촉을 마련하는 장이다”라고 하였다.물론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학교의 역기능에 그것은 아니다고 반박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학교 그자체가 지니고 있는 순기능인 “새로운 지식을 발견하고 창조하는 기능을 배우는 곳 이라 한다.” 인간이 사회생활을 해나가면서 사회성 결여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이 많이 있다. 그러한 사회성을 키워주는 곳이 학교이며 연대감으로 소속감을 주는 것이 바로 “학연”이라고 생각한다. “학연” 하면 그 중요성보다 그것으로 생기는 병폐를 먼저 떠올리는 것은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부정한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었기에 그럴지는 모르겠다.그러나 “학연”으로 생긴 사회적 연대감은 인간이 성장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며 최초로 인간이 사회화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학교를 통하여 사회적 존재로 성장해 간다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또, “학교는 각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과 지위를 선택하고 분류, 선발 기능을 가지고 개인의 능력, 소질, 흥미에 알맞은 수준의 교육을 시켜 각 개인으로 하여금 적성과 재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도록 도와주며 사회에 이바지 하도록 한다.”는 순수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학교의 순기능을 배재하고 역기능만을 강조하였다는 것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학교와 교사의 지위를 학생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때에 따라서는 폭력을 행사는 악역으로만 학교를 표현 한 점에 나는 더욱 동감을 할 수가 없다. 이러한 표현은 “미셀푸코(Michel Foucault)의 감시와 처벌”의 관계를 너무 확대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푸코가 말한 감시와 처벌이란 “고전주의 시대부터 끊임없이 전개된 권력과 불법적 행위와의 투쟁과 충돌의 역사의 산물이지”,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를 감시와 처벌의 관계로 해석하려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본다. 교사들의 본연의 임무가 가르침이다.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과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양심의 소유자임에도 마치 월급만 받고 시간 때우기 식의 강의를 하는 사람으로만 폄하하는 것으로 내 친구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원성을 살만도 하다.학교 내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위의 예를 들어서도 상당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교육학| 2004.07.08| 5페이지| 1,000원| 조회(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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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여행] 국제배낭여행기 평가B괜찮아요
    주제: 국제배낭여행기비교와 나의 소감-나의 배낭여행기 소개-1. 들어서며나는 2가지 책- 바람의 딸-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한비야 저, 도서출판 金土)과 유럽배낭여행, 40대도 여행이 좋다(김형원 저, 평민사) -를 선택하여 읽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2가지가 있었다. 첫 번째는 나도 40대들어서면서 다시 한번 배낭여행을 해보고 싶은 의도였고, 다른 하나는 평소 오지여행을 하고 싶었던 희망에 대한 간접 경험을 이 책을 통해서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나는 1991년 여름에 동남아시아를 16일동안 나홀로 배낭여행을 한 경험이 있었다. 당시 한달간의 사전준비 작업을 나름대로 마치고,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생애 첫 도착한 외국이 대만이었다. 공항을 빠져 나오자 마자 느낄 수 있었던 이국풍경과 턱하고 숨 막히는 공기, 설레고, 두렵고, 기쁜 날의 감동이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오는 듯하다. 그 일을 계기로 하여 난 대학원에서 관광개발이라는 학문을 심도 있고 체계적으로 전공하여 논문도 발표하여 석사학위도 받았다. 졸업 후에도 근무하고 있는 회사일로 수 십 개국을 업무차 방문할 기회를 가졌었다. 지금은 새로운 학문인 영문학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생이 모두 도전의 연속이고 여행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 40대에 반드시 또 다른 배낭여행을 해보는 것이 나의 계획이자 목표이며 목적지는 오지국가 또는 유럽국가이다.2. 한비야의 “걸어서 지구 세바퀴” 요약저자 한비야는 잘 알려진 오지국가 여행가이다. 미국 유타대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고 유명한 국제 홍보회사를 다니다가 갑자기 사표를 제출하고오지를 향한 여행을 선택한 그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사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움에 도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는 익히 잘 알고 있다.그는 어릴적부터 세계여행을 꿈꿔왔고 그것이 그에게는 주 관심사였던 것이다. 제2의 부모인 위튼의 덕으로 미국유학을 할 수 있었고, 그곳에서 경험한 유럽여행이 계기가 되어 배낭여행을 하게 되었다. 그는 많은 오지지역을 방문하여 얻은 결론으로 “나”라는 존재는 세상이라는 바다를 헤쳐 나가는 내 인생의 선장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즉, 바다가 고요할 때나 폭풍우가 몰아칠 때나 내 인생이라는 배의 키를 잡는 사람은 “나”이어야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저자가 여행 중에 인간으로서, 1) 그도 여자였기에 여행도중에 테헤란 반정부 지도자와의 짧지만 뜨거운 사랑 2) 하고 싶은 일에 있어 일말의 가능성만 보이면 마지막까지 도전하는 도전정신 3) 전쟁으로 인해 폐허가 된 지역에 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팔다리가 없는 아이들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코끝이 찡해오며 느낀 측은지심- 느끼는 부분도 있었다.그러나 여행을 하는 여행가로서, 1) 여행이라는 흥분을 반감시키는 자료 없이 마르코폴로나 리빙스턴처럼 탐험가의 정신으로 여행을 하는 것, 2) 한국을 모르는 나라에서는 한국을 설명할 때 느끼는 국민대표의식, 3)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 될 수 있으면 현지인처럼 겉으로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속까지 현지인처럼 해보려고 하는 자세 등이 필요하다고 했다.특히 현지인처럼 행동하는 것은 야생에서 천적에게 먹히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 자기 몸을 주변의 상황과 똑같은 보호색으로 만드는 것과 같은 것으로 저자가 케냐 나이로비에서 강도에게 당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현지인처럼 행동해야 하는 철학을 얻었다고 했다.아프리카에서 얻은 교훈은 먹이사슬의 가장 위에 있는 사자도 배고프지 않은 경우에는 장난으로 혹은 자기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약자를 죽이지 않으며, 사냥할 때에는 아무리 힘이 없는 초식동물이라도 그것이 최대의 난적인양 최선을 다하는 것을 배웠다고 했다.오지여행을 함에 있어서 세계 어느 곳에서나 바깥세상에 때묻지 않은 시골로 들어갈수록 그 지방 사람들은 나그네들에게 먹이고 재워주고 돈을 받지 않는 것, 귀한 물은 손님에게는 아무 제한 없이 제공하는 것, 화덕옆에 잠자리를 마련해주고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등이 꼭 우리나라도 가지고 있는 푸근하고 정다운 시골 인심 같은 것을 느낀다.한비야가 느낀 문화적인 차이점, 1) 에티오피아를 방문 하였을 때 원주민들이 숨을 짧게 들이마시는 것을 보고 놀랐으나 그것은 알겠다는 표현, 2) 한 남자의 부인이 넷이지만 친 자매처럼 살아가는 마사이족들의 생활양식, 3) 케이프 맥클레어의 호숫가 근처에서 빨래나 설거지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여섯 살 정도 먹은 아이들의 삶 등이 그에게는 생소한 이문화적 요소이었던 것으로 보인 것 같다.마지막으로 여행가들에게는 여행 중에는 귀착점이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어느 지역에 도착 하여 여장을 풀고 여행이 끝나면 바로 다음 목적지를 향해 가야 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여행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친구가 있는 돌아갈 곳이 있는 집이 있다는 것이지만, 편안함보다 불편한지만 새로움을 찾아나서는 여행가로서의 철학을 여행가 “한비야”를 통해서 엿볼 수 있었다.3. 김형원의 “유럽여행-40대도 여행이 좋다”우리나라 현실에 40대가 배낭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남자 40대면 어느 조직에서 중견 간부로서 상관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능력 있는 부하직원의 급부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비야”처럼 사표를 과감히 던지고 홀가분하게 떠나는 여행이 아니고서는 배낭여행은 꿈도 못 꾸는 것이 현실이다.그러나 학교 교사로서 방학기간동안 많은 준비를 하고 떠난 “유럽배낭여행기”를 읽어보고 몇가지 감동적인 부분이 있었다.“40대에 떠나는 배낭여행은 떠나는 자체가 두렵다. 용기가 적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이 있고 몸담고 있는 조직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체력이라는 것이다. 배낭여행은 발로 뛰는 여행, 땀 냄새가 나는 여행, 사람들의 살 냄새를 찾아다니면서 인간탐험을 하는 것이 그 목적이기에 건강한 체력이 뒤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소용이 없다는 것이다.그러한 면에서 40대의 해외배낭여행은 상당히 신중하고 중요한 것이다. 저자와 함께한 배낭여행자들은 반년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19일간의 유럽배낭여행을 다녀온 것이다.전혀 체력관리가 되지 않은 저자는 첫날부터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그는 계획대로 성베드로성당, 콜로세움,폴로마노등을 방문하였지만 다른 지역으로 갈수록 계획대로 진행이 되지 못하고 일정을 80%로 수정하여 방문을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체력이 부족한 탓과 준비과정에서 잘못된 정보에 의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이들이 경험한 이 문화적인 면, 1)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식사 주문은 밥과 반찬은 따로 따로 주문 2) 바티칸의 뷔페식당에서는 한국처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음식마다 각각의 값이 매겨져 있다는 것, 3) 오스트리아 기차여행시 사전고지 없이 장기간(9시간정도) 정차가 되어도 누구하나 항의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한국정서와 사뭇 다른 점을 느꼈다.독일 박물관을 방문하였을 때 자기들의 전승기념품을과 기념비적인 것을 전시한 것 외에도 유태인을 학살하거나 고문했던 부분등도 적나라하게 전시한 것을 보고, 일본을 연상하고 “왜 그들은 반성 하지 않고 과거를 숨기기에 급급한 것을 계속하고 있는가?”라는 의문을 갖는 것은 아마 내가 그 자리에 있었고 그것을 보았다고 해도 그랬을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그러나 다른 면에서 독일 하이델베르그에서 유람선을 탔을 때도 일본인들을 위한 배려가 많이 있었음을 느꼈다. 그것은 아마 일본이 경제적으로 발달을 하여 과거에 대한 집착보다는 현실에서 보다 많은 후원을 받았음을 짐작케 한다.마지막으로 파리, 스위스를 거쳐 여행이 끝나갈 무렵 여행으로 하여금 40대가 느낀 여행후의 경험으로 얻은 철학은 “우리가 인생에 있어서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왔는가?” “우리 자신의 의식이 얼마나 변화할까?” 등의 많은 생각을 주었으며 같이 동행한 동료교사들과의 인간적인 우호관계도 더욱 돈독해졌음을 느꼈다고 한다.
    생활/환경| 2004.07.08| 4페이지| 1,000원| 조회(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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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여행] 여행기(경주토함사를 다녀와서)
    제목: 경주 토함사 일출광경을 보고서목 차1. 나의 삶의 전환점(Turning Point)이 필요했던 시기2. 토함산에오르다.3. 토함사의 역사4. 토함산의 장관일출5. 나의 삶의 변화6. 참고문헌1. 나의 삶의 전환점(Turning Point)이 필요했던 시기문화 유적지 답사를 다니는 것은 길을 떠나 내력 있는 곳을 찾아가는 일이다. 찾아가서 인간이 살았던 삶의 흔적을 더듬으며 그 옛날의 영광과 상처를 되새기고 나아가서는 오늘의 나를 되물으면서 이웃을 생각하고 그 땅에 대한 사랑과 미움을 확인하는 일이다. 그런 답사를 올바로 가치있게 하자면 그 땅의 성격, 즉 자연지리를 알아야하고, 그 땅의 역사, 즉 역사적 지리를 알아야 하고, 그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의 내용, 즉, 인문지리를 알아야한다. { 유홍준(1996)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고 했다.그러나 나에게 있어서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좀 특이해서 여기에 소개해 볼까한다. 지난 1988년도 우리나라가 한창 성황리에 치른 올림픽의 성과에 자화자찬하면서{ 이호영 (1996) 「외래관광객의 관광수요와 수요함수추정의 논문에서 1988년에는 234만명의 외래관광객이 들어왔다.」 재인용있을 때 나는 개인적인 자괴감으로 고민으로 하고 있을 때였다.대학교 진학을 스스로 포기하고 지난 몇 년동안 자신에게 스스로의 위안감을 주지 못하는 나의 삶의 방식에 뭔가 전환점이 필요함을 느꼈다. 1989년 1월1일 그래서 홀홀단신 여자의 몸으로 버스에 올라탔다. 갑자기 경주에 가 보고 싶었던 것이다. 당시에는 뚜렷한 목적도 없이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의 방식에 대한 전환점(Turnning Point)의 시기가 필요했던 나는 동해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소원도 빌고 뭔가를 결심해 보겠다는 심산이었다.년초의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고속버스터미널은 북적거렸고 불행히도 가장 빠르게 경주 불국사까지 가는 고속버스는 매진되어 표를 구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긴 고행은 시작되었다. 국도로 가는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고 전주에서 26번국도를 따라 진안-장수-장계를거쳐 경상남도 안의면에 도착 3번 국도를 따라가다 경산에 도착 점심도 거르고 고령-다시-대구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달리다보니 심신이 피곤함을 느꼈다. 일단 대구에 도착해보니 경주까지 가는 고속버스는 많이 있었지만 밤 늦은 시간표 밖에 구할 수 없었다.다행히 경주까지 도착한 나는 그 옛날 1976년도 수학여행 왔던 기억을 되살려 과거의 여관을 찾아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아뿔사! 연초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잡은 탓으로 거의 모든 여관은 불을 끄고 종업원들까지 취짐을 하고 있지 않은가!도착 시간은 거의 밤 10시였다. 여자 혼자 이 밤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괜한 객기를 부리고 이런 무모한 행동을 하였나 싶어 후회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오늘밤을 보낼 곳을 한번 더 찾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숙소를 샅샅이 뒤졌다.1시간 가량 돌았을까 드디어 한 곳을 들러 방이 있는지를 묻자 있기는 한데 종업원 인 듯한 중년여자 말끝을 흐린다. 저기 아가씨! 방이 있기는 한데 연탄 가스가 샐지 모르니 문을 열어놓고 잘 수 있으면 자도록 하란다. 난 그거라도 괜찮다 싶어 돈을 지불하고 자리에 누워보았다. 이보다 편안한 잠자리가 있을까? 생전 처음 가출(?)을 하여 낯선 곳에서 잠을 청하려고 하니 잠이 도통 오지 않는다. 너무 피곤해서 일까 아니면 연탄가스가 샐지 모른다는 말에 놀라서 그랬는지 알 수는 없지만 말이다.얼마나 흘렀을까? 시끄러운 소리에 난 잠을 깰 수밖에 없었다. 종업원이 새벽 토함사 올라가는 차량을 이용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것이었다. 나도 가겠다고 하고 이른 아침 봉고차에 몸을 실었다.2. 토함산에 오르다기대반 우려반으로 승차한 난 운전기사로부터 승전보와 같은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오늘은 날이 너무 좋아 안개도 없고 해서 굉장한 일출광경을 오랜만에 구경 할 수 있을 거란다. 난 너무 기뻤다. 토함산에 도착하여 보니 아직도 어두컴컴하지만 주위를 어느정도 구별은 할 수 있었다.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석굴암의 웅장함에 놀라고 그 미적감각에 또 한번 놀랐다.3. 토함사의 역사(History)토함산은 경북 경주시 보덕동 ·불국동·양북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745 m로 경주 시역에서 가장 큰 산으로 신라시대에는 동악이라 했고 호국의 진산으로 신성시되어 왔다. 불국사와 석굴암이 이 산에 있으며 일대가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신라 때 오악의 하나인 토함산에 자리 잡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사찰 석굴암은 국보 제24호로 1962년 12월 20일 지정되어 그 면면을 이어오고 있다. 정식 문화재 명칭은 석굴암석굴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891번지에 있다. 한국의 국보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문화재의 하나이다.일연의 삼국유사에 의하면, 석굴암은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 751년(경덕왕 10)에 대상 김대성이 불국사를 중창할 때, 왕명에 의하여 착공한 것으로 되어 있다. 즉, 그는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는 한편, 전세의 부모를 위해서는 석굴암을 세웠다는 것이다. 이는 불교의 인과응보 설화를 기반으로 한 요소가 엿보이는 전설적인 유래이지만, 대상 김문량의 집에 환생하였다는 김대성은 삼국사기에 나타나듯이 경덕왕대에 중시로 있었던 김문량이 실존인물임에 비추어, 그의 아들인 김대정이 신라의 기명 방식에 의해 대성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다.따라서 김대성은 왕명을 받들어 토함산의 정상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전개하여 불국사와 석굴암이라는 김씨 왕족을 위한 2대 사찰의 건립에 마지막 생애를 다 바쳤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석굴암은 김대성 생전에 완공을 보지 못하여 그 조영사업은 국가가 마침내 완성시켰다고 한다. 이 점은 분명히 석굴암의 창건이 김대성이라는 개인의 원력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기보다는, 왕실을 비롯한 당시 신라인 모두가 염원한 거족적인 일대 불사였음을 알 수 있다.그것은 곧 신라인의 믿음과 호국정신의 요람으로서 국찰도 같았던 석굴암의 존재를 뚜렷이 부각시켜 주는 예라고 하겠다. 이로써 석굴암이 지니고 있는 신앙적인 측면은 물론, 조형적인 면까지 신라미술의 최고 절정을 이룬 민족 최대의 석조미술품으로 꼽아 결코 손색이 없는 위치를 굳히게 되었다. 1995년 유네스코에 의해 고려대장경(팔만대장경), 종묘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웅장한 미적 자태에 나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4. 토함산의 장관 일출(Sunset)오전 5시경이 되자 저 동쪽바다 쪽에서 검붉은 색깔의 용광로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일출이 시작된 것이다.여기저기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비록 1998년의 새해아침의 일출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그래도 1989년 1월2일의 일출이 나에게는 더욱더 의미가 있었다. 여기저기서 카메라의 후래쉬 터지는 소리가 들린다. 나도 독수리가 먹이감을 놓치지 않으려고 날카로운 발톱을 빼들고 쏜살같이 달려들 듯 나도 가지고 있던 카메라의 버튼을 누르기 시작하였다. 또 여기저기서 장관에 흡취한 사람들의 탄성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매일 보는 해지만 그날 따라 그렇게 웅장할 수가 없었다.
    생활/환경| 2004.07.08| 4페이지| 1,000원| 조회(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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