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며...우리가 흔히 별이라 하면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생각하기 쉽다. 그만큼 우리에게 친근하지만 손은 닿지 않는 아름답고 순수한 그리고 고결한 것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 바로 별이다. 이에 별이라는 단어는 윤동주의 ‘별헤는 밤’과 같은 시나 소설 등 여러 문학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명화 등 예술 속에서도 항시 다루어져 왔다. 최근에는 방송 드라마의 제목이나 라디오 프로그램의 제목 그리고 손님을 끄는 여러 가게의 갑판에서 쉽게 그 이름을 접할 수 있다. 나 또한 어렸을 적 할머니 시골집에서 보았던 그 밝은 빛의 별들을 잊을 수가 없다. 인간은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수 천 년 전부터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왔다. 별자리는 바로 이런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이다. 고대인들에게 하늘은 신비의 대상이었고, 그들은 하늘을 온갖 신화로 가득 채웠다. 그들이 만든 별자리는 현대에 있어서도 우주를 발견해 가는 밤하늘의 좋은 지도로 쓰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조선 전기 이천과 장영실에 의한 천문 기구의 제작(대간의, 소간의, 혼의, 혼상, 현주일구, 천평일구, 정남일구, 앙부일구, 일성정시의, 자격루 등)이 이루어 졌는데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천체의 운동과 모양을 측정하고 표현했다. 이렇게 천문학이 중요시 된 이유는 소우주인 인간은 대 우주인 하늘의 현상을 이해하고 그 계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는 사고가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즉 별의 움직임 등을 관측해서 여기에 나타난 하늘의 뜻을 감지할 수 있고, 이를 정치에 반영했던 것이다.)그러한 별들에게도 일생이 있다. 일생은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살아있는 동안을 말한다.) 사람의 일생, 동물의 일생 등 지구의 생명체에서만 국한되어 사용되었던 일생이라는 단어는 어찌보면 우리보다 더 길고 찬란한 생을 살다가 소멸하는 별에게 더 어울리는 말일지도 모른다. 별도 인간과 같이 살아있으며 태어나 죽는 날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유아, 아동, 청소년, 어른, 노인 등 을 거서는 최소한의 질량이 있다는 것이 진즈(Jeans)에 의해 알려졌다. 성간 구름은 차가울수록 또 밀도가 높을수록 수축하기 쉽다. 온도가 낮으면 중력수축에 반발하는 압력이 작고, 밀도가 높으면 중력이 커서 수축하기 쉬운 것이다. 성간운의 온도가 낮을수록 밀도가 높을수록 임계질량이 작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말해 성간운은 차가울수록 또 고밀도일수록 작은 질량으로도 수축할 수 있다.)2) 2단계출산에서의 2단계는 자궁경부가 완전히 확장된 때부터 아기가 완전히 분만될 때까지다. 그동안 산모는 힘을 줘서 태아를 능동적으로 밀어내게 된다. 자궁의 수축과 함께 힘을 주고그동안 숨을 들이쉬는 단계이기도 하다. 3단계 중 가장 힘을 가하고 압력과 힘을 최대한 주어야 한다. 이를 별의 2단계와 비교했을 때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별의 생성 과정 중2단계에서도 1단계에서 모였던 먼지 가스등이 집중적으로 모이게 되어 열과 에너지를 내는단계이기 때문이다. 1단계에서 모였던 덩어리는 다른 입자들을 더욱더 끌어당긴다. 입자들의 집단은 차츰 거대해지고 어느 순간 중력이 그 필연적인 작용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구름은 마침내 붕괴되고 만다. 이제는 물질이 내부로 몰려들다가 구름이 점점더 조밀해지고, 더욱더 압축된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드디어 그 무정형의 안개가 하나의 원시별로 수축되는것이다.)여기서 원시별이 2단계의 완성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원시별이란 무엇인가?♧원시별->우주공간에 있는 가스나 극히 미미한 먼지로 된 거대한 가스운(雲) 속에는 검고 짙은 덩어리가 관측된다. 이것들은 작은 암흑성운상(暗黑星雲狀)을 이루고 있으며 질량도 태양의 수십 배에서 10분의 1 정도 되는 것까지 있다. 이것을 별의 포자(胞子)라고 한다. 생겨난 포자는 주위의 성간물질을 차츰 모아서 성장하여 반지름도 태양계의 수십 배에서 수백 배의 가스덩어리가 되어, 마침내 자기 자신의 중력에 의해 수축되기 시작한다. 이것이 항성의 전신이 되는 원시별이다. 수축에 의해서 유리되는 중력 에너지의 일부는 표면에서 빛 시각으로 비교해 본다. 여기서 탄생부분과 진화부분이 겹치는 내용이 있다.이는 둘 다 화학 반응이고 탄생 자체가 별의 진화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원시성은 별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또한 진화하는 개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별의 진화의 부분은 원시성의 반응에서부터 다루겠다.별은 질량에 따라 일생이 달라짐은 앞에서 말한바 있다. 짧게는 1000만년, 길게는 100억년이상을 산다. 별은 질량이 클수록 연료소비가 빨라 단명 하는 것이다. 먼저 성간운의 수축으로 원시성과 회전원반이 만들어진다.(별의 생성) 원시성은 주 계열 전 단계로부터 주 계열단계를 거쳐 거성단계로 진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주계열로의 수축(유아기~아동기)중력과 핵융합의 에너지가 균형을 잡으면 별이 일종의 평형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천문학자들은 별의 일생 중에서 이 길고도 별 활동이 없는 성인기를, 별의 인구 통계학을 나타낸H-R 도표)에 따라 "주계열(main sequence)"라고 부르고 있다.)원시성은 자신보다 훨씬 큰 성간운에 들어앉아 있고, 주위의 기체는 원시성의 표면에 계속떨어져 쌓이므로, 원시성의 질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동시에 중심온도와 밀도도 역시 증가한다. 중심부에 막 도달했을 때의 온도는 비교적 낮고 불투명도는 매우 높다. 그래서 중심부에서는 대류운동이 일어난다. 대류운동은 에너지를 매우 효율적으로 전달하므로 원시성의 표면은 비교적 밝아지게 된다. 처음 나타나기 시작한 원시성의 광도는 낮고 표면온도도낮으므로 HR도 우측 상단에 나타나게 된다. 원시성은 계속해서 수축하면서 표면온도가 상승하고 광도가 증가하므로, 급격히 HR도 우상단에서 좌상단으로 옮겨간다. 수축이 일단 끝나면, 그 별은 Hayashi 경로의 한점에 자리 잡는다. 원시성이 도달하는 하야시 경로상의 구체적 위치는 질량에 따라 달라진다. 하야시 경로상에 있는 별들은 내부 거의 전부가 대류운동을 하고 있다. 이제 별은 하야시 경로를 따라서 열시간 척도를 따라서 서서히 진화한다.2)주계열성 단계(청소년기~청년기)아까도에 역학적으로 불안정해져 많은 양의 물질을 바깥으로 방출한다. 질량이 큰 별일 수록방출되는 물질의 양은 증가한다. 이러한 물질 방출은 팽창에 따른 불안정을 다시 안정으로 되찾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다.)♧진화에 따른 물질 방출태양 정도의 가벼운 별은 쇠퇴기에 상당히 불안정해지면서 물질 방출이 일어난다. 그러나 큰 별에 비해 방출 규모나 물질의 양은 훨씬 적다. 방출된 물질은 밖으로 밀려나가면서 그림 13A처럼 마치 태양 주위에서 행성이 돌고 있는 모습이나 고리 모양을 이룬다고 해서 이것을 행성상 성운 또는 고리 성운이라 부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방출이 사방으로 일정치 못할 경우에는 아령같은 모습(아령성운)이나 에스키모 모양(에스키모 성운)을 보이기도 한다. 이처럼 별들은 모두가 임종직전에 물질을 방출하며 안정된 생의 마지막을 장식할 준비를 갖춘다.)3. 별의 소멸(인간의 죽음)인간의 수명은 약 80세이다. 별은 그에 비하면 무척이나 긴 인생을 산다. 하지만 둘다 결국은 소멸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존재를 감추게 된다. 옛날에는 사람이 죽으면 땅의 거름이 된다고 하였다. 비록 육체는 썩지만 그 육체는 식물의 밑거름이 되고 이는 곧 인간의 유용한 음식이 되는 것이다. 별의 소멸도 마찬가지 인것 같다. 비록 그 별은 소멸하지만 그 소멸 과정 속에서 또 다른 별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별의 소멸을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질량이 작은 별의 경우에는 중심온도가 충분하지 않아서 산소를 연소시킬 수 없기 때문에 중심 핵은 탄소, 질소, 산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핵융합반응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이들의 중심은 축퇴 된 상태로 white dwarf(백색왜성)로 남게 되며, 별의 바깥층은 planetary nebula(행성상성운)가 되어 분리된다. white dwarf가 되는 별들은 그 질량이 1.44M이하이며 이 한계 질량을 Chandrasekhar limit(챤드라세카 한계)이라 부른다.) 질량이 큰 별들은 가장 안정된 원소인 철까지 합성하게 되며, 원소는 별의 소멸과정 즉 초신성의 폭발에서 만들어 진 것이다. 우리 지구는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바로 우리 생명의 근간인 지구가 바로 별의 소멸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원소의 생성은 우리에게 더 크나큰 의미를 안겨다 줄 것이다. 그러면 원소의 생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1. 초신성1)초신성 폭발모든 별은 그 수명을 갖는다. 평범한 별의 하나인 태양은 100억년의 수명을 가지지만 그보다 무거운 별은 더 짧은 수명을 가지고, 질량이 큰 별은 그 종말을 웅장한 폭발로 장식한다. 초신성이란 항성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에너지를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그 밝기가 평소의 수억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낮아지는 현상으로 마치 새로운 별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초신성이라고 한다. 초신성 폭발은 한 은하에서 100년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한 진귀한 현상이다. 초신성은 우주공간에 강렬한 불빛을 낸다. 이 불빛은 1주일 이상에 걸쳐 한 은하와 맞먹는 밝기로 빛난다.)2)초신성(supernova)초신성은 큰 질량을 가진 별이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대폭발을 일으켜, 맹렬한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빛나는 현상이다.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면 이전까지 어둡게 보이던 별이 갑자기 큰 폭발을 일으켜 수일내에 그 밝기가 15등급(약 100만배)이상 증가한다. 밝기는 최대 값에 이른 후 수년에 걸쳐 서서히 감소한다. 태양질량의 10배 이상을 갖는 별이 사멸을 맞는 순간 그 폭발직후 밝기는 절대등급 -18~-19등급에 이르고 태양의 100억배의 밝기로 빛난다. 초신성이 폭발로 인해 분출하는 에너지는 10^44 J 정도로 태양이 일생동안(100억년) 방출하는 에너지량과 맞먹을 정도이며, 전에너지 방출은 10^46 J에 달한다. 초신성 폭발이 일어난 후 처음 몇 주 동안은 절대등급이 -19~-20등급에 이르는데 이는 은하를 구성하는 약 10억 개의 별들의 밝기를 모두 합한 것과 맞먹는 정도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가시영역에서 보는 )
바다는용혜원 지음밀물로 몰려드는 사람들과썰물로 떠나는 사람들 사이에 해변은 언제나만남이 되고사랑이 되고이별이 되어 왔다.똑같은 곳에서누구는 감격하고누구는 슬퍼하고누구는 떠나는가?감격처럼 다가와서는절망으로 부서지는 파도누군가 말하여 주지 않아도바다는언제나 거기 그대로 살아 있다.용혜원 시집,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베드로 서원, p111나는 항상 바다를 닮길 원했다. 하늘을 안고 끝없이 펼쳐져 있는 푸르른 바다처럼, 언제나 생명의 리듬을 타며 출렁거리는 바다처럼, 나도 광활한 포부를 갖고 생동감 있게 살기를 원했다. 그 때는 바다의 푸른색에 취해, 그 넓고 깊음에 취해 바다를 사랑했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어리석음을 꾸짖기라도 하듯, 용혜원의 ‘바다는’ 라는 시는 나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어쩌면 나는 내 자신의 부족함을 바다를 통해 덮어두려 했는지 모른다. 바다는 완벽해야 했고, 그 바다를 바라보는 나는 그에 종속되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 생각에 너무 얽매여 나는 내 스스로를 가두어 버렸다. 그렇다면 내 밖의 바다는 어떠한 모습인가? 많은 이들은 바다에서 기쁨을, 슬픔을 읽어가고, 사랑과, 미움을 읽어간다. 하나의 완벽한 자연이 아닌 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함까지도 담고 있는 또 하나의 생명인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낸 바다의 아름다움에 취해버렸던 나. 어쩌면 바다는 나의 다른 모습일 지도 모른다. 나의 단점을 되돌아보길 거부했고, 앞으로만 나아가려던 어리석은 나의 모습이 바로 내 눈에 비친 바다의 모습이다. 나는 다시 한번 이 시를 되씹어 본다. 이시에서의 바다는 나의 모습이라 되뇌이며 눈을 지그시 감아본다. 나는 항상 밀물과 썰물을 반복하여 살아왔다. 하지만 밀물의 기쁨에 너무 심취해 있어 썰물의 고독을, 슬픔을 거부해 왔다. 하지만 내가 감격하고 슬퍼하고 후회해도 나는 언제나 살아있는 나인 것이다. 2002년 겨울 현재 내 나이 스물 하나, 난 내 마음속 바다를 무엇으로 채우고 있는가? 고등학교 3년의 시간과 대학 입시에 실패하여 1년 간 재수에 이르기까지 난 앞만 보고 뛰어왔다. 누구에게 눈길 돌릴 틈조차 허용되지 않는 시간들 속에서 오로지 넓고 깊은 바다가 되겠다고 공부해 온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와 나의 이러한 꿈은 해변에 지은 모래성마냥 산산히 부서졌다. 그 모래성을 지탱해줄, 뿌리가 내겐 없었던 것이다. 나는 대학에서 들어와 진정으로 무엇을 하길 원하는가? 구구단 외던 시절, 선생님이 되길 원하였고, 중학교시절 기자가 되길 원하였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나는 좋은 대학이라는 허울 좋은 껍데기의 꿈에 휘둘렸다. 지금까지도 그것이 나를 억누르고 새로운 꿈을 만들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내게 이 시는 약하나마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어 나를 이끌어 준다. 모든 것은 좋기 때문에 좋은 것이 아니라, 나쁜 것도 안고 있기에 좋은 것이라는 것을. 바다도 그랬던 것이다. 나는 나의 단점과 장점이 조화된 진정으로 바라는 꿈, 바다가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매일 눈을 감기전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눈물 흘리는 것.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살아있고 숨쉬고 있다는 증거가 될 것이며 내 꿈의 뿌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돈과 명예, 권위라는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 이 시를 들려주고 싶다. 그 바다는 허상이라고 말이다. 진실된 눈으로 바라보면 진정한 바다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수 만 가지의 감정을 안고 있는 엄마와 같으며 바로 우리와 같다는 것을 말이다. 동경할 이유는 없다. 다만 그 모든 감정들을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으면, 그것이 곧 우리가 살아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고 목표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바다가 행복만을 담고 있지 않은, 고통과 아픔도 담고 있는 바다였으면 좋겠다. 행복만 추구하다가 좌절의 순간이 오면 어떠한 극복 의지 없이 좌절해 버리고 말테니까.
1. 드레이크 방정식(Drake Equation)의 개요와 그 의미.드레이크 방정식(Drake Equation)이란?-> SETI 연구소 소장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가 1961년에 발표한 우리은하 안에 존재하는 우리와 교신할 가능성이 있는 외계 지성체의 수(발달된 문명의 수)를 계산하는 방정식..드레이크 방정식에서 주의 할 점-> 우리 은하계로 그 범위를 제한 : 기술적 한계와 너무 광범위한 거리 때문이다. 우리 은하계 밖의 천체는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그 곳에서 출발한 인공 신호를 검출해 낸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만약 검출해 내더라도 몇 백 만년 전 이상의 빛을 보는 것이므로 우리에게 있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드레이크 박사는 우리 은하계로 그 범위를 제한하였다.-> 교신은 전파로 이루어지는 교신을 말함 : 현시점에서 빛 보다 더 빠른 매체는 없기 때문에 빛의 일종인 전파를 이용한 통신 시도만이 가장 현실적이라 할 수 있다.(우주의 이해 필기 참조).드레이크 방정식의 구성N=R*fp*ne*fl*fi*fc*LN : 우리 은하계 안에 존재하는 지적 문명의 수R=ns/t : 은하계 안에 있는 별이 탄생하는 속도(별의 생성률=우리은하 안의 별 의 수/별의 평균 수명)fp : 이들 별들이 행성을 갖고 있을 확률(0에서 1사이)ne : 항성이 지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의 수(지속적으로 거주 가능한 지역 내 에 위치하고 있는 행성의 평균적 수)fl :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 실제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fi : 고도의 문명을 가질 정도로까지 생명체가 진화할 확률fc : 그 생명체가 다른 천체와 교신을 할 만큼 고도의 문명을 가질 비율.L: 통신 기술을 갖고 있는 지적 문명체가 존속 할 수 있는 기간 (년).천문학적 계수 : 우리은하내의 별의수(R), 그별이 행성을 가질 확률(fp), 생명체 가 살수 있는 행성의 수(ne).생물학적 계수 : 생명체가 탄생해서(fl), 지적 생명체로 진화할 확률(fi).사회학적 계수 : 지적 생명체가 통신기술을 확률(fc), 그 생명체가 존속할 수 있는 기간(L).드레이크 방정식이 주는 의미는?->드레이크 방적식의 목적 : 현재 우리와 교신이 가능한 지적 문명체의 구체적인 개수를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추정하는 것(수치적으로)->드레이크 방정식의 한계 : 각 계수의 추정에 많은 주관적 요소와 가정이 들어가고 지금까지 우리의 관측이 정확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드레이크 방정식을 통해 얻어진 수치는 정확한 수치가 아니며 답을 명확하게 내릴 수 없다. 즉 해답 없는 공식이라 하겠다. (각 변수는 여러 과학자들마다 그 숫자의 범위가 항상 다르고 그 차이 역시 심하다)->드레이크 방정식의 의미 : 드레이크 방정식은 계수 추정에 나름대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가정과 근거를 바탕으로 구체적 수치를 사용함으로써 외계 지성체의 존재가능성을 확신한다. 또한 전파를 통해 그 존재를 확인하는 작업에까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방정식의 각 계수는 외계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있는 행성을 포함하는 별의 개수에서부터 그들이 생존 가능한 기간까지 외계 지성체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들임은 말할 필요가 없다. 비록 정확하지 않고 모범 답안이 없는 방정식이지만 각 계수들에 수치들을 대입하여 해를 구해보는 작업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외계 지성체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2. 계수값, 최종값 도출과 그 과학적 근거.드레이크 방정식에서 각 계수의 값은?1) 천문학적 계수◈R(ns/t) : R값은 별의 개수를 별의 수명으로 나누어서 계산해야 하는데 탄생한 별이 어느 정도 존재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임1별의 개수 : 대체적인 은하 안에 별의 개수는 1000억 개에서 큰 규모는 3000억 개 정도이다. (윌리엄 허쉘에서 샤프리를 거쳐 로버트 줄리우스 트러플러에 의해 최종적으로 밝혀진 은하계의 구조에서 3,000억 개라 하였다.)여기서 학계의 일반적 견해인 2000억개를 우리 은하 안의 별의 개수로 정한다.2각 별의 평균 수명 : 별의 크기에 따라 소모하에너지의 양이 틀리고, 우리은하에 분포한 별의 크기는 너무나도 다양하기 때문에(별은 그 질량이 클수록 대개 그 수명이 짧고, 질량이 적을수록 수명이 길다. 실제로 태양의 질량보다 10배정도 큰 별은 수명이 1000만년이다.) 이를 평균 내어 값을 구한다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다. 따라서 태양을 우리 은하의 평균별임을 가정한다. 크기면이나 온도면에서 태양이 평균 정도되는 별임을 생각하면 평균 별의 수명을 태양의 수명으로 잡는다. 대체적으로 알려진 태양의 수명은 130억에서 150억년이다. 여기서 150억년의 수치를 쓰겠다. 따라서 별의 평균 수명을 150억년으로 정한다.R = 2000억 / 150억 = 13.33◈fp : 항성이 행성을 갖고 있을 확률-> 별의 형성에 관한 이론적인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지고 있고, 별이 생성될 때에 일정량의 가스원반이 생성된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또 그 가스원반이 간단한 작용으로 미행성화 될 수 있다는 것 역시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현재 추측으로는 50~80%의 별에 행성계가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원시별을 둘러싸고 있는 먼지 디스크의 관측 등으로 , 탄생하는 별은 상당한 비율로 행성계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항성의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고(항성의 수명과 관련) 만들어진 행성계는 안정적인 궤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범위 안에서 생각해 볼 때, 항성이 하나 이상의 행성을 가질 수 있는 확률은 50~80%사이에서 조금 낮은 60%(0.6)로 정한다.◈ne : 행성 중 생명체가 살수 있는 행성의 개수-> 생명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물이 필수적이다. 여기서의 물이란 기체 고체 상태가 아닌 액체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생명체가 살기 위해서는 적정한 에너지가 필요함을 말할 것도 없다. 물이 액체로 존재하기 위해서, 또한 적당한 에너지를 받기 위해서 그 행성이 항성으로부터 일정 범위의 거리에 위치해야 할 것이다. 태양계의 경우를 보면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행성은 지구뿐이지만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는 화성까지도 취도록 한다. (수성이나 금성은 너무 가까워 에너지를 많이 받아 온도가 높다. 또한 물이 존재한다 해도 기체로 존재하고 너무 멀리 있는 행성들은 에너지를 적게 받아 행성의 온도가 매우 낮다)태양계 안에서 일정범위에 위치하는 행성의 수의 값은 2이다. 태양보다 더 많은 행성을 가지고 더 많은 에너지를 내는 별들이 있을 수도 있고 그 반대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태양계를 평균으로 삼았기에 이를 무시하고 이 값을 2라 정한다.지금까지 천문학적 계수를 계산해보면 13.33 0.6 2 = 15.9962) 생물학적 계수◈fl : 생명체가 살 만한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 실제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 생명체가 살 만한 조건을 갖춘 행성에서 실제로 생명체가 탄생활 확률을 높다고 본다. 생명체는 탄소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유기물이라 하는데, 탄소는 수많은 다른 방법들로 결합할 수 있고, 또한 은하계에서 흔한 원소 중 하나다. 많은 복잡한 유기체들은 우주공간의 깊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고 은하계에서 분자구름의 형태로 발견되어진다. 수많은 탄소화합물을 생각해 볼 때 생명체가 살 만한 조건을 갖춘 행성이 있다면 생명체가 탄생하는 확률은 매우 높다고 본다. 그래서 확률을 0.9로 정한다.◈fi : 생명체를 지닌 행성들에서 적어도 한 종류 이상의 지성체가 나타날 확률-> 여기서 지성이라는 것은 지적 작용의 성능으로 지각을 바탕으로 하여 인식을 형성하는 정신적인 기능을 말하고 이 기능을 수행하는 생물체가 바로 지성체이다. 이 지구상에는 당연히 인류를 꼽을 수 있다. 그 외 지능 지수가 높은 동물들도 있지만 인류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는 인식 및 이해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류와 비슷한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진 지성체로 볼 수 없다. 그렇다면 생명체를 지닌 행성들에서 지성체가 나타날 확률은 얼마일까? 진화론에 입각하면 모든 생명체는 하등에서 고등 생물로 단순에서 복잡한 형태로 바뀐다고 한다. 이 이론을 받아들여 생명체가 진화한다고 할 때 지성체가 나타나는 것은 확룔의 라기 보다는 시간의 문제가 더 크다. 생명체는 35억년 전에 출현하였지만 인류가 출현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어느 정도의 환경과 조건이 뒷받침되어 있는 상황에서 생명체는 계속 발전하고 지적 생명체로 거듭날 것이다. 하지만 그 진화 속도는 매우 불확실하고 조건과 환경에 매우 민감한 요소임을 감안하기에 0.9로 확률을 정한다.3) 사회학적 계수◈fc : 지적 문명체가 외계로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통신기술을 가질 확률l 통신 언어 : 지구의 각 지역마다 사용되는 언어는 다르다. 만약 언어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난다면 당연히 의사소통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다른 행성의 지적생명체의 언어를 어떻게 우리가 해석할 수 있겠는가? 반대로 우리의 언어를 그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가? 더 본질적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입에서 입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하지만 외계지적 생명체는 의사소통을 일명 텔레파시라 불리우는 정신적 파장으로 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또 다른 방법으로 하는지 우리는 언어를 떠나 의사소통의 방법조차 알 길이 없다. 여기서 지적 문명체가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가에 대한 그 자체적 물음에서 확률이 많이 낮아진다.2 통신 기술 : 우리는 전파를 외계에 보내는 통신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문제점은 과연 지적 문명체가 우리와 같은 (빛의 일종)전파를 사용하는가에 대한 문제보다도 (사실상 전파를 사용 할 확률이 희박하다) 빛을 가장 빠른 속도의 매체로 인식하고 있는 우리의 통신 기술이 그들과 통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즉 그들은 태양계에서 나오는 빛보다 빠른 매개체를 사용할 수 있고, 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주파수내에서 통신을 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불확실한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지적 문명체가 외계로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있는 통신 기술을 가질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거의 값이 안나올 수 있는 확률이다. 하지만 태양계를 기준으로 삼았고 그들이 우리와 비슷하다는 가정 아래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확률을 높여보고자 한다. 즉 0.0001로 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