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통해 접한 이라는 책을 통해 얻은 감흥을 나는 세 가지 단어로 정리해보고자 한다.첫 번째 단어는 ‘Beautiful’이다. 그 만큼 이 소설은 문학적 표현이 아름다운 작품이었다. 일반적인 추리 소설에서 찾아보기 힘든 아름다운 표현들이 곳곳에 스며 있었다. 이 책은 기원전 5세기 말 그리스에서 써 진 이라는 추리소설을 후대에 번역하는 번역자의 이야기와, 그 소설 자체의 내용이 공존한다. 번역자의 시각이나 생각을 우리는 주석을 통해서 볼 수 있다. 번역자는 이 추리소설의 내용 자체보다 ‘에이데시스’라는 표현 기법에 집중한다. ‘에이데시스’는 하나의 독립적인 이데아나 심상을 전하기 위해 비유나 단어를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이러한 심상은 읽는 독자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지만, 이 책의 번역자는 헤르쿨레스의 12과업에 집중하여 해석하고 있다. 구성된 12장의 각 장이 헤르쿨레스의 한 가지 과업에 맞추어 표현된다는 것이다. 첫째 장은 사자를 죽이는 과업에 맞추어 사자의 심상을, 둘째 장은 히드라의 심상을... 이런 식으로 말이다. 이 책에는 이와 같은 에이시데스적 표현들이 산재해 있으며, 여기에서 많은 문학적인 표현들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 책, 5장을 보면 다음과 같은 표현이 나온다.이는 빛이 새로 변신하는 에이데스적 표현으로 어떤 기적이나 신비가 아닌, 그저 문학적인 표현이다. 이 부분을 읽을 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나 자신은 에이데시스적 표현에는 관심이 없지만 표현만큼은 참 아름답다는 생각 말이다. 정원의 풀 위로 따스하게 내리 쬐는 햇살을 새가 쪼는 모습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거기에 청각적 심상을 더해 공감각적으로 표현하였는데 오후 한때 풀밭의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2장에 묘사된 아카데메이아의 체육관에서 젊은이들이 샤워하는 모습이라던가, 백합의 아가씨에 대한 묘사, 10장의 헤라클레스와 야신트라의 성행위를 묘사한 장면 등에서 여러 심상들이 공존하는 문학적인 표현들을 엿볼 수 있었다.다음 단어는 ‘popular’이다. 이 소설의 작가 호세 카를로스 소모사는 대중의 호흡을 알고 그에 맞출 줄 아는 작가였다. 먼저 이 소설은 특이한 액자 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흔한 액자 식 구성은 관찰자가 자신이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회상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에서는 한 고대 소설이 전개되며 그것을 번역하는 번역자의 번역 과정에서 느낀 점들이나 특이한 체험들을 주석으로 서술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독자는 이 소설을 읽을 때 처음에는 자신이 읽는 것이 호세 카를로스 소모사의 소설인가, 아니면 ‘동굴’이라는 한 고대소설인가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나 역시 맨 앞의 ‘일러두기’를 읽은 후, 소설을 읽기 시작했음에도 매우 혼란스러웠다. 차츰 적응이 되면서 ‘아, 번역자 역시 가상의 인물이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소설 자체에 대한 흥미가 증가된다.또한 이 작품은 추리소설로서 매우 매력적인 구성을 취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으며 과학적인 실증주의를 중요시 하는 수수께끼 해독 자 헤라클래스와 사유에 의한 진실을 추구하며 플라톤적인 이성주의를 중요시 하는 아카데메이아의 교수 디아고라스... 이 대조적인 두 주인공이 아카데메이아의 한 학생, 트라마코스의 죽음을 놓고 수사를 시작한다. 주인공의 대조적인 성향 덕분에 추리소설로서의 묘미는 한층 더해진다. 엇나가는 듯 하면서도 점차 사건의 핵심을 향해가기 때문이다. 작품이 1/3쯤 진행되었을 때 실증주의자 헤라클레스의 사실에 의한 논리적인 추리로 사건은 일단락된 듯 보인다. 디아고라스는 헤라클레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머리로만 생각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며 그 추리에 대해 후련해 하지 않지만 자신의 또 다른 두 제자, 에우니오스와 안티소스의 죽음을 겪고 아카데메이아를 지키고자 진실을 은폐하려 했던 자신을 스스로 비난하며 그의 추리를 모두 믿게 된다. 이즈음에서 나는 약간의 실망감을 느꼈다. 동성애자이자 조각가인 메네크모스가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려고 세 사람, 아니 교노인 에우마르코스를 포함한 네 사람을 죽였다는 결말이 추리소설 치고는 너무 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뒤에는 더욱 커다란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으며, 오히려 중간에 해결된 듯 보여 독자에게 안도감을 동반한 실망감을 안겨 주어 뒤의 결말을 더욱 극적으로 보이게 한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던 헤라클레스가 자신의 완벽한 추리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면서 드러나는 이단 종교에 대한 엄청난 흑막... 그 극적 효과로 인해 독자는 완전한 결말을 보기 전까지 결코 책을 놓을 수 없게 된다. 나 역시 그랬듯이 말이다. 더욱이 그 결말이 믿었던 사람들이 하나씩 적으로 돌아서기에 독자는 더욱 손에 땀을 쥐게 된다.작가인 호세 카를로스 호모사는 이런 극적 효과 외에 또 다른 엄청난 장치를 삽입해 독자의 긴장감을 더욱 팽팽하게 조인다. 바로 해독자의 존재이다. 고대소설을 해독하는 해독 자는 단순한 해독 자 이외의 의미를 지닌다. 소설의 초반부 까지는 그저 소설을 해석하며 독자에게 소설 내에 표현된 에이데시스에 대해 설명하는 존재로 그친다. 하지만 소설이 진행될수록 그의 존재가 부각된다. 해독 자는 해석 과정에서 점차 주인공인 헤라클레스에게 친숙함을 느낀다. 바로 ‘자기’와 닮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점 닮은 정도가 아니라 자기와 일치한다는 느낌을 받아 두려움을 느낀다. ‘이것은 원래 ‘동굴’이 아니다. 누군가 작품을 바꿔치기 하고 있다. 누군가 내 집에 침입해 ‘나’를 감시하며 ‘나’를 모델로 바뀐 소설을 나에게 해석시키고 있다.....‘ 여기서 독자는 해독 자 자신이 아님에도 긴장과 공포를 해독 자와 함께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해독 자는 납치를 당한다. 어느 감옥과도 같은 방에 감금당해 누구인지 모를 납치 자에게 소설 해독을 강요받는다. 그리고 소설의 모델이 ‘자신’이라는 확신이 커져가고, 스스로가 소설 속 주인공인 헤라클레스와 대화하거나 그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고를 하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본래 소설과 주석을 넘나들며 소설을 읽는 독자의 긴박감은 극에 달한다. 소설 자체가 주는 긴장감도 큰데, 납치된 해독자의 존재가 주는 긴장감까지 더해져 늦춰지지 않는 긴장 속에 소설을 읽게 되는 것이다.게다가 그 결말 또한 독자의 상상을 초월한다. 사실, 해독 자를 납치한 납치 자가 어떤 인물인지에 대해 독자는 수많은 상상을 하게 된다. 소설이 끝나갈 무렵 그가 ‘동굴’이라는 고대 소설을 파피루스로부터 옮겨온, 모두들 미쳐서 날뛰다 늑대에 물려 죽었다고 믿는 ‘몬탈로’ 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자체도 매우 극적인 전개였다. 하지만 소설을 끝까지 다 읽고 난 후,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벙찐 느낌과 함께 어딘가 허탈한 느낌이 들었다. 해독 자와 납치 자 역시 소설의 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말이다. 해독 자의 아버지가 지은 시가 납치 자의 아버지가 지은 시와 일치하고, 그것이 또 고대 시와 일치하며 해독 자가 자신이 소설 속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 허탈하면서도 작가의 독특한 생각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었다.
1.은유법은유의 예 ①김광섭- 마음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곳돌을 던지는 사람고기를 낚는 사람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 시의 첫째 행,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을 보자. 이 문장은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이다” 로 바뀔 수 있으며 “자신의 마음 = 고요한 물결”이라 하여, 마음의 평온한 상태를 표현했다.은유의 예②이육사-절정: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한발 재겨디딜 곳초차 없다이러매 눈감아 생각해 볼 밖에겨울은 강철로된 무지갠가 보다.? 이 시의 마지막 행, “겨울은 강철로된 무기갠가 보다” 에서는 “겨울 = 강철로 된 무지개”라 하였으며, 겨울을 강한 “강철”과, 아름다운 “무지개” 두 가지와 동시에 비교하는 은유법을 취하고 있다.은유의 예③책 제목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언뜻 보면, “남자는 화성에서 오고, 여자는 금성에서 왔다”고 말하는 듯 하지만, 남,녀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것처럼 생각하는 방식이나 말하는 태도, 감정 등 모든 면에서 다르다는 것을 암시하는 은유법이다.2.직유법직유의 예 ①유치환-깃발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이 시에서는 은유와 직유가 동시에 사용되고 있다. 직유만 눈여겨 살펴보면,“순정은 물결같이...”, “애수는 백로처럼..”에서, ‘순정’을 물결에, ‘애수’를 백로에 비유하는 직유법을 사용하고 있다.직유의 예 ②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시의 가슴을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이 시에서는 “햇발같이”를 통해 ‘햇살처럼 밝고 아름답게’를, “샘물같이”를 통해서는 “흐르는 샘물처럼 명랑하게”를, “부끄럼같이”를 통해 ‘수줍고 사랑스럽게’를,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에서는 ‘감동이 넘치게’를 표현하는 은유이자 직유를 사용하고 있다.직유의 예③이개- 방안에 혓는 촉불방 안에 혓는 촉불 눌과 이별 ?엿관듸것츠로 눈물 디고 속타는 줄 모로?고뎌 촉불 날과 갓트여 속타는 줄 모로도다.? 이 시의 마지막 행, ‘저 촛불도 나와 같아서 속이 얼마나 타는지 모르겠구나’ 에서, 촛불을 의인화 하여 나의 마음과 촛불의 마음이 같다는 직유를 사용하고 있다.3.환유법환유의 예 ①? 속담 “빈 수레가 요란하다”에서 실속이 없고 모자란 사람을 ‘빈 수레’의 속성을 빌려 표현하고 있다.환유의 예 ②울릉도-유치환동쪽 먼 심해선 밖의한 점 섬 울릉도로 갈거나.금수로 굽이쳐 내리던장백의 멧부리 방울 뛰어,애달픈 국토의 막내너의 호젓한 모습이 되었으니,:? 이 시의 2연 1행 “금수로 굽이쳐 내리던”은 “금수강산을 이루며”라고 해석된다. 백두산의 줄기가 금수강산을 이룬다, 즉 우리나라를 구성했다는 것으로 “금수강산”이라는 속성으로 우리나라를 표현한 환유법이라 할 수 있다.환유의 예 ③성경, 이사야서 22:22“내가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 위에 두리니...”? 여기서 집의 열쇠는 집을 가지고 있는 효과, 즉, 집을 통제하는 것을 나타낸다. 즉, 열쇠의 속성으로 집을 통제하는 권한을 나타낸 환유법이라 할 수 있다.4.제유법제유의 예①김광섭- 성북동 비둘기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새벽부터 돌 깨는 산울림에 떨다가가슴에 금이 갔다.:? 이 시에서 ‘번지’는 ‘삶의 터전’, ‘보금자리’를 나타내는 제유법이다.제유의 예②아리랑 타령-작자미상이씨의 사촌이 되지 말고민씨의 팔촌이 되려무나.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가세.남산 밑에다 장춘단을 짓고군악대 장단에 받들어총만 한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가세아리랑 고개다 정거장 짓고전기차 오기만 기다린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가세.문전의 옥토는 어찌 되고쪽박의 신세가 웬 말인가.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배 띄여라 노다가세.:? 이 시는 대표적인 수사법으로 제유법이 쓰인 예라 할 수 있다.1연에서 ‘이씨’는 대원군을 ‘민씨’는 민씨는 민씨 일가의 세도를 ‘사람 이름의 성씨;라는 일부 속성으로 전체를 나타낸 제유법이라 할 수 있겠다.4연에서 ‘문전의 옥토’는 일제수탈 전 조선인의 삶을, ‘쪽박의 신세’는 일제의 수탈로 인한 민족의 삶의 황폐화를 나타내고 있다. ‘옥토’라는 토지의 특성으로 풍요로운 삶을, ‘쪽박’이라는 거지가 들고 다니는 소지품으로 굶주린 삶을 나타내는 제유법을 사용하고 있다.제유의 예 ③신라 향가(처용 作)- 처용가서울 밝은 달밤에밤 늦도록 놀고 지내다가들어와 자리를 보니다리가 넷이로구나둘은 내 것이지만둘은 누구의 것인고?본디 내 것 이다만빼앗긴 것을 어찌하리.? 이 시의 4행, ‘다리가 넷이로구나’를 보자. 여기서 ‘다리가 넷이다’는 말은 ‘사람이 두 사람이다’, ‘침실에 두 사람이 누워있다’ 로 해석할 수 있다. ‘다리의 수’ 라는 일부 속성으로 ‘사람의 수’를 나타내었으므로 제유법이라 할 수 있다.5.의인법의인의 예 ①김영랑-오월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지고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졌다.바람은 넘실 천 이랑 만 이랑이랑이랑 햇빛에 갈라지고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꾀꼬리는 엽태 혼자 날아 볼 줄 모르나니암컷이라 쫓길 뿐수놈이라 쫓을 뿐황금빛 난 길이 어지럴 뿐얇은 단장하고 아양 가득 차 있는산봉우리야 오늘 밤 너 어디로 가 버리련?? 이 시의 2연 3행 ‘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를 보자. ‘보리’는 사람이 아니므로 허리가 없다. 여기서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밭의 모습을 시골 처녀의 허리로 의인화하여 관능미를 느끼게 했다.또, 4연 1행 ‘얇은 단장하고 아양 가득 차 있는’을 보자. 여기서는 담록의 산봉우리를 곱게 단장하고 아양을 떠는 새색시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의인화하여 표현하였다.의인의 예 ②고울사 저 꽃이여 - 안민영고울사 저 꽃이여 반(半)만 여읜 저 꽃이여더도 덜도 말고 매양 그만 허여 있어춘풍(春風)에 향기 좇는 나뷔를 웃고 맞어 허노라.? 이 시의 마지막 행을 보자. 이것은 “봄바람에 향기 좇는 나비를 웃고 맞이하노라.”로 해석된다. ‘웃는다’는 감정표현은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표현이다. 따라서 이 시에서는 꽃이 반정도 시들었지만 아직은 아름다운 모습을 ‘웃는다’고 의인화하여 표현하고 있다.
교육심리학 A211135 백윤도덕성 발달과 학교교육과의 관계과제를 받아 조사해 보니 도덕성 발달 이론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도덕성 발달 이론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서 학교 교육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플라톤은 {국가론}(Republic)에서 심리학적으로 보다 정교한 방식으로 도덕성 발달 개념에 접근한다. 거기서 그는 부덕한 행동을 모방하는 쾌락이 일종의 전이 기제에 의해서 부덕한 행동 자체를 행하는 데 있어서의 쾌락으로 귀결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근거에서 플라톤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과 연극을 도덕적으로 모범적인 그것들로 제한시키는 것을 옹호한다. {국가론}에서 플라톤은 이상국가의 미래 통치자들에게 덕을 육성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 모형을 개괄한다. 그 교육과정에 의하면, 30세 이상의 장래 통치자들만이 변론술의 기능을 익히고 선에 대한 성찰적 혹은 철학적 이해를 개발할 수 있기에 적합하다. 플라톤은 30세 미만의 성인들까지도 그 행동은 비록 그것이 유덕한 행동을 모방한 것일지라도 선에 대한 행위자의 이해에 근거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의미에서 도덕 이전의 행동이라고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아리스토텔레스(B. C. 384 322)는 {니코마코스 윤리학}(Nichomachean Ethics)에서 {국가론}에서의 플라톤의 이론보다 더 상세하지만 대체로 유사한 도덕발달 이론을 제시한다. 첫째,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덕의 논리적 구조에 관한 이론을 가지고 있다. 둘째, 아리스토텔레스는 난해한 책({니코마코스 윤리학}VII.) 한 권을 의지의 나약함 혹은 무기력함과 같은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즉,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것을 어떻게 해서 행하게 되는가-를 탐구하는 데 바친다. 하지만,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덕이 요구하는 바에 따라서 행동하는데 즐거움을 가지며, 악덕을 행할 때 고통을 느끼게끔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이성과 논증은 비천한 인격의 소유자를 개선하기에 부족하지만,itas)의 성장을 그 개인의 신체적 및 지적 성숙과 발달에 유추한다. 그 병행은 단지 유추로서만 제시되는 바, 성 토마스는 자선의 성장을 엄격히 나이와 관계된 것으로 보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순전히 자연적 발달로 간주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는 "자선은 자연적 재화에 관한 일이 아니라 은총의 선물과 관계된 일"이라고 말한다. 이 발달의 첫 단계에서는 원죄로부터의 근신과 식탐에 대한 억제에 집중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선에 능숙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하나님을 향해 헤치고 나아가 하나님을 향유한다.루소(Jean Jacque Rousseau, 1712 1778)는 도덕발달이론에 중대한 기여를 한 최초의 근대 사상가였다. 루소는 {에밀}(Emile, 1762)에서 후대의 인지도덕발달이론들에 매우 중요한 도덕발달 개념을 제시하는 바, 인간은 인지 도덕적 성숙에 있어서 나이와 관계된 일련의 단계들을 통과한다는 것이다. 루소는 다섯 단계를 제시한다. 유아기(탄생부터 3세), 감각기능의 연령(4세에서 12세), 사고의 연령(13세에서 사춘기), 정서의 연령(사춘기에서 20세), 그리고 마지막으로 혼인과 사회적 책임의 연령(20세 이상). 스토아 학자들과 달리, 루소는 대부분의 사람 혹은 적어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실제로 자신의 발달 단계들을 성공적으로 통과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후대 이론들에게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루소의 발상 중의 하나는 아동의 사고의 특성이 단계에 따라서 변화한다는 그것이었다. 루소는 로크의 공리, 즉 "아동들과 추론하라(Reason with children)"을 거부했는바, 그것은 13세 이하의 아동들과 이성적인 논의를 하려는 것은 발달상 적절치 못하다라는 근거에서 그러했다. 루소에 의하면, 사춘기 아동들은 도덕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앞의 세 단계는 사실상 모두 도덕 이전(premoral) 단계들인 것이다.루소와 스토아 학자들이 도덕성 개념은 원시적 정서들로부터 자연적으로 발달한다고 믿었던 반면, 칸트(1724 180기초하여 행동한다. 선하거나 옳은 것은 더 이상 무비판적으로 집단 규범을 받아들이지 않는 개인 자신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결정된다.듀이에게 있어서 이 발달은 개인이 점차적으로 합리적, 사회적 그리고 도덕적으로 되어 가는 일단의 과정들을 내포한다. 즉각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활동은 합리적 능력의 성장을 자극한다. 그 결과 예술적, 종교적, 지적 추구로 표현되는 새로운 필요와 욕망을 갖는 보다 복잡하고 고도로 조직된 자아가 형성된다.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서, 사회적 관계에 필요한 증대된 능력을 획득하고, 사회적 감수성과 목적들 그리고 타인들의 이익에 대한 증대된 인식을 획득하게 된다. 개인은 또한 옳고 선한 것을 가치 있게 여기며 그것을 추구하면서 도덕적인 목적들에 의해서 점점 더 의식적으로 동기화 되는 바, 왜냐하면 그것은 옳고 선한 것이기 때문이지 단순히 성향, 기호나 타산적 사고에 관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루소와 뒤르껭, 듀이에 이르면서 도덕성 발달 이론은 사회화 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즉 도덕성은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습득하는 것뿐이 아니라 사회활동을 통해 얻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학교교육의 한 측면을 또 찾아 볼 수 있다. 학교 란 공간은 단순히 교사와 학생이 만나 지식을 전달받는곳이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 또래들이 모여 하나의 사회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여기서 또래들간에 모방과 협업이 이루어지며 전달되는 도덕성이 아닌 터득하는 도덕성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교육에서의 도덕원리}(Moral Principles in Education, 1909)에서 듀이는 도덕적 관심들을 보다 넓은 활동과 탐구 맥락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교육방법들을 비판한다. 도덕 문제들은 교육과정상의 독립되거나 개별화된 교과로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모든 교과들이 각기 도덕적 내용과 의미를 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정신분석 전통에 속하는 프로이트(1856 1939)와 여타 관련 학자들은 도덕 발달에 있어서 인지적, 합리적, 이타적 요인들보다는하간 사회 환경은 사회 규범에 동조하는 행동을 틀 지우거나 그렇게끔 통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이론가들은 사회적 학습이 일어나는 과정들에 대해서는 의견의 합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어떤 이론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들 과정들에는 특정 행동들을 강화하거나 금하는 다양한 종류의 처벌과 보상이 포함되어 있다. 다른 어떤 이론가들의 설명은 모델링(Modeling)이나 관찰 학습(observational learning)에 호소한다. 즉, 아동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보상하거나 처벌하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 모델들을 만나게 됨으로써 학습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어떤 설명들은 도덕적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서 자기-보상과 처벌의 형태를 강조하기도 한다.사회학습이론가들은 정신분석학과 인지발달 접근들과 대조적으로, 관찰 가능한 도덕적 행동과, 그것이 획득되거나 유지되거나 변화되게 되는 환경 조건들에 초점을 맞춘다. 모든 사회적 학습 이론의 해석에 있어서 정의 혹은 인지 과정들이 모종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것들은 부차적인 것이다. 스키너(B. F. Skinner, 1904 1990)의 {자유와 존엄성을 넘어서}(Beyond Freedom and Dignity, 1971)와 같은 어떤 이론가들은 내면적인 심리학적 상태들에 대한 추론을 피하며 도덕적 행동을 오로지 개인의 조건화 역사와 현재의 자극 조건들이란 관점에서만 설명하고자 한다. 반듀라(Bandura, {사회적 학습이론}(Social Learning Theory, 1977)과 미첼 부부(W. & H. Mischel, [도덕과 자기규제에 대한 인지적 사회적 학습 접근](A Cognitive Social Learning Approach to Morality and Self-Regulation, 1976)와 같은 다른 이론가들은 자신들의 학습 모형에 있어서 정의적 및 인지적 요인들의 개입을 용인한다.피아제(Jean Piaget, 1896 1980). 도덕발달에 대한 최초의 광범한 경험적 연구는 피아제의 {아동의 도다. 행동에 대한 책임은 행위의 규칙에의 외면적 부합 여부라기보다는 행위자의 의도와 연합된다. 피아제는 자신의 견해를 도덕발달을 기성 사회가 부과한 규칙들의 내면화로 보는 뒤르껭과 여타 학자들의 그것과 반대되는 것으로 여긴다. 특히, 그는 내면화는 성인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이든 아동들의 도덕성 인식을 설명하는데 부적절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또래 협동의 기회가 주어지고 매우 권위주의적인 부모나 문화가 부재할 경우, 아동들은 궁극적으로 구속의 도덕성으로부터 협동의 도덕성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형식적 수업, 교화나 조건화를 꾀하는 시도들은 도덕발달을 촉진시키는데 아무런 긍정적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고 본다. 학교 상황에서, 학생들로 하여금 집단별로 함께 작업하며 또래 협동을 촉진시키는 자치 활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할 때 가장 좋은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듀이나 뒤르껭의 도덕성 발달 이론은 사회 학습이론가들과 피아제에 이어오면서 좀 더 심화된다. 기존의 내용을 더 구체화 시키면서 직접적으로 학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시작했다.콜버그(Lawrence Kohlberg, 1927 1987). 콜버그의 연구는 피아제의 이론과 연구활동을 확대시킨 것이다. 비록 두 접근간에는 중요한 차이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콜버그의 일차적인 목적은, 피아제와 마찬가지로, 도덕판단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 개념들과 추론을 이해하는 것이며, 그것들이 개인내부에 있어서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되는가를 알아내는 것이다. 그가 연구의 주된 자료들은 도덕적 딜레마를 포함하고 있는 가설적 이야기들에 관해서 대상자들과 가진 면담에서 나왔다. 콜버그는 도덕발달을 도덕적 옳음과 그름에 대해 각기 상이하게 이해하는 단계들을 통과해 나아가는 그것으로 보았다. 그는 피아제보다 섬세한 분석을 해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콜버그의 3수준 6단계 발달 이론이 그것이다. 콜버그는 이 발달의 계열은 불변하며 보편적이며, 그리고 각 단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된 구조(structured w된다.
사랑과 결혼1. 주제: 사랑과 결혼2. 탐구 목적: 소설 속에서 보는 사랑과 결혼 생활(나에겐 "Anne" 시리즈가 영향이 컸다. 그 속의 주연 또는 조연들의 사랑 이야기가 너무 아름다워서!!)을 통해 그것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서.3.탐구 방법: 학교 도서관의 리더스 다이제스트 와 앤의 꿈의 집 이란 소설책을 이용하여 조사.4.탐구 내용 요약1 배우자 선택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남성은 우울한 듯한 눈을 하고 검은머리에 검은 눈을 가진 나와 이상이 비슷한… …넌 너 나름대로 사랑에 대해 이미지를 그리고 그것을 사랑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모르고 있는 거라구!!!난 당신이 11살 때 석판으로 내 머리를 쳐서 깨뜨린 이후로 당신을 쭉 사랑하고 있었어요. 나에게 당신 이외의 여성은 존재 할 수 없어요 … …나 당신이 위독하다고 생각했던 방을 잊을 수가 없어요.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사랑하고 있었다구요! 그러나 너무 늦었다고 생각했지요…『빨간 머리 Anne 중에서』위 글은 내가 이번 조사를 통해 읽은 소설책의 대사들이다. 앞으로의 내용들을 이해해 나가는데 필요할 것 같고 기억에 남는 대사들이라 적어 보았다.그럼 지금부터 배우자 선택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1) 사랑에 빠졌다?!위에 대사에서도 썼지만 이 소설책에선 대부분의 소녀들이 이런 사람 이라고 이미지를 정해놓고 그에 사랑을 맞춰 가는 경우가 많다.(실제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형 이란 것도 이에 부응하지 않을까?) 그러나 우리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이미지의 남성을 만난 것이 사랑 은 아닐 것이다. 그럼 사랑 이란 무엇일까?먼저 리더스 다이제스트 에 정의된 사랑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ⅰ)사랑에 빠졌다는 표시남녀가 만나 잡담과 유희를 하다보면 사랑이 될 수도 있다. 몰론 사랑에 빠진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도, 심지어 사랑을 인식하지 못할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계속 Anne 소설을 이용한다) 참고 소설을 보면 주인공인 앤은 자신이 그리고 있는 이상형 때문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 다른 예로 앤의 친구 중 하나는 『가난한 목사』란 이유로 그 사람과의 사랑을 부인하고 있었다. 이런 경우 사랑에 빠졌다는 한가지 표지는 두 남녀가 서로의 몸 동작을 흉내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남녀가 미소와 한숨을 함께 짓기 시작할 때 사랑은 시작되는 것이다. 참고 소설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상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거나 어쩌다 보니 그 사람이 좋아하는 꽃을 좋아하게 되거나 함께 하지 못하는 방학은 지옥(?)같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ⅱ)성적 매력과 사랑의 차이물론 성적 매력과 사랑은 다르다. 그러나 같은 상대와 수십 년을 지난 뒤에도 사랑에서 성적매력을 배제할 필요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만약 사랑을 성적 친밀감 이상의 욕망으로 여긴다면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 여러 가지 상태이다. 예일 학교의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는 사랑에 친밀감, 정욕, 성실의 세 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있다고 한다. 전형적으로 정욕은 구애의 초기 단계에서 느끼는 주요 요소이지만 관계가 성숙함에 따라 친밀감과 성실이 더 중요해진다고 말한다.ⅲ)반대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끌리는 것이 사실인가?.참고 소설 中ㄱ반대성격의사람이끌리는 경우 (필리퍼고든과조너스브레이크)목사가 되기를 원하는 조용하고 차분한 남자 조너스와 부잣집 외동딸로 예쁨만 받고 자라서 돈 쓰기와 놀기를 좋아하는 말괄량이의 아름다운 처녀 필리퍼. 전혀 어울려 보이지 않는 이들이 사랑에 빠지고 결국에서는 결혼까지 한다. 필리퍼의 사랑에 빠진 후 대사를 살펴보면 조와 함께라면 빈민굴에라도 가겠어. 난 조의 촛불이 될래... 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반대 성격의 사람들이 서로 끌리고 서로에게 맞춰가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ㄴ비슷한성격의사람이끌리는 경우 (앤 셜리와 길버트 브라이스)생각하고 읽고 탐구하고 서로의 이상이 비슷한 이들 둘은 정말 누가 봐도 닮았다. 대화의 주제가 늘 서로 일치하고, 그런 서로를 통해 기쁨을 느끼는 이들 둘... . 결국 결혼까지 하는데 서로가 비슷하다 보니 질리는 것 없이 늘 소박하게, 서로를 신뢰하며 산다. 이렇게 보면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늘 이렇게 작은 기쁨을 느끼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 같다..리더스 다이제스트 中대부분 사람들은 용모와 정서면에서 유사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느낀다. 특히 소년의 경우 자기 어머니와 흡사한 사람에게 사랑을 느낀다. 어머니는 소년이 알게되는 첫 여자인 것이 사실이며, 소년이 어머니의 성격 중 일부를 가진 여자한테 편안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더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연령, 지는, 태도, 목표, 육체적 매력들에서 서로 유사한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가장 강력하다는 견해가 우세하다.그러나 정서적으로 반대되는 사람과 사랑에 빠질 가능성도 크다. 물론 그런 부부는 부득이 하게 불안을 잠깐 겪을 수 있다. 흔히 서로의 인격 중에서 개발되지 않은 것을 찾아낸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끌린다고 치료사는 말하고 있다. 부부는 서로가 갖지 못한 것을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함께 있을 때 더 완전한 느낌을 가질 수 있으며 한 동안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억제할 수 있다. 그러나 한참 뒤에는 자아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두 사람의 공통점이 거의 없음을 발견하고 놀란다.2 결혼: 막중한 약속1)행복한 결혼을 나타내는 표지?여러해 동안 행복한 부부관계를 유지한 200쌍을 대상으로 연구한 애리조나 대학교의 연구가 제임스 R.. 하인은 성공적인 결혼과 영속적인 결합을 예고하는 몇 가지 일반적인 특성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좋아하며 함께 있는 것을 즐겁게 여긴다.. 공통의 이해관계로 인해 상대를 소중한 친구와 동료로 생각한다.. 두 배우자가 결혼생활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에 관한 정의에 기본적으로 합의 하고 있다.. 유사한 가치와 목표, 신앙을 공유하고 기질은 다르더라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성 격을 가지고 있다.참고 소설의 주인공 앤은 결혼 후에도 남편과의 불화가 거의 없이 늘 사랑하고 신뢰하고 지낸다. 일단 같은 대학에서 공부했고 종교도 같으며 사상이 늘 비슷한 그들에게 불화가 있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지도 모른다. 늘 서로에게 질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 관계 유지를 위해 음악회 참여. 주말의 둘만의 외출. 생일이나 기념일의 작은 선물들. 예전 그대로 보이기 위한 몸치장... ― 무엇보다도 사랑이 변하지 않으니 이들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고 본다.2)중매 결혼과 연애 결혼의 차이일반적으로 중매 결혼이 연애 결혼보다 더 오래간다. 왜냐하면 중매 결혼이 성행하는 사회에서는 결혼의 붕괴를 싫어하며 이혼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문화에서는 흔히 여자들이 일을 하여 자신을 부양할 수 없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중매 결혼한 부부가 장기적으로 더 만족하는 경향이 있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결혼 당사자가 개인적인 행복을 기대하지 않고 결혼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로맨스보다 부부관계와 가족에 충실하므로 서로가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도 함께 사는 경향을 보인다. 더구나 중매 결혼한 부부는 일반적으로 양쪽의 대가족과 강한 유대관계를 가지며 이로 인해 친밀한 가족 친구들이 생기게 된다. 이런 친구들이 부부관계에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애정 결핍을 보충하며 부부관계에 어려움이 있을 땐 지도와 충고를 해준다.
Thread, Synchronization, SchedulingA211135 백윤1.1) threads/threadtest.cc threadtest()에서 5개의 thread를 생성시키고 rs 옵션을 설정하여 nachos를 수행시키시오. rs 옵션을 설정하지 않았을 때와 결과를 비교하여 설명하시오.[그냥 nachos 수행][-rs 옵션주고 수행]?rs 옵션 : nachos를 수행할 때, “nachos -rs seed값” 처럼 수행한다. 뒤의 seed 값이 random 함수의 seed값이 되어 thread 생성을 순차적이지 않고 random 하게 한다. 따라서 thread가 1-5까지 순차적으로 생성되지 않고 제멋대로 생성된다.2) code/userprog에서 -c 옵션을 설정하고 nachos를 수행시키면 echo가 수행되고 문자 ‘q‘를 입력하게 되면 종료합니다. 이것을 문자 ‘q'가 아닌 문자열 "bye"를 입력했을 때 종료되게 수정하시오.(ConsoleTest() 함수내에서 수정을 하시오)[수정 후][code]voidConsoleTest (char *in, char *out){char ch;char buffer[128];memset(buffer,0,128);int count=0;console = new Console(in, out, ReadAvail, WriteDone, 0);readAvail = new Semaphore("read avail", 0);writeDone = new Semaphore("write done", 0);for (;;){readAvail->P();// wait for character to arrivech = console->GetChar();buffer[count] = ch;count++;console->PutChar(ch);// echo it!writeDone->P() ; // wait for write to finishif (strcmp(buffer,"byen")==0 && count ==4)return;if(ch=='n') 앞으로 Scheduler.cc에 사용될 class 구조가 정의되어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private로 선언된 list* readyist 이다. 이것은 수행될 thread들이 순차적으로 들어가 있는 ready queue를 구현한 일종의 자료구조이다.Scheduler.cc는 다음에 실행될 thread를 선택하고 그것을 처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routine은 interrupt가 disable 되었다는 가정 하에 수행된다. interrupt가 disable 되었을 때에만 mutual exclusion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Scheduler.cc에서 수행되는 주요 연산은, ReadyToRun, FindNextToRun, Run이다. 이것들을 하나씩 자세히 보도록 하자.Scheduler::Scheduler(), Scheduler::~Scheduler()는 생성자-소멸자이다. 생성자는 ready list를 초기화 하고 소멸자는 이를 해제한다.?ReadyToRun을 보자. 이는 thread를 ready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voidScheduler::ReadyToRun (Thread *thread){DEBUG('t', "Putting thread %s on ready list.n", thread->getName());thread->setStatus(READY); ------①readyList->Append((void *)thread);-------②}①에서는 thread의 상태를 ready로 만든다. 역시 Thread.h의 ThreadStatus 라는 구조체에 정의되어 있다. ②에서는 scheduler.h에 정의된 list(ready queue를 정의하는 구조체)에 ready가 된 thread를 덧붙이는 작업을 한다. Append라는 함수에서 이것이 구현되어 있는데 Append는 list.cc에 정의된 함수로, list.cc를 설명할 때 자세히 보도록 하겠다.다음으로 FindNextToRun을 보자Thread *Scheduler::FindNextTo고(①번) interrupt handler를 실시하는 함수이다.(②번)voidTimer::TimerExpired(){interrupt->Schedule(TimerHandler, (int) this, TimeOfNextInterrupt(),TimerInt); ①(*handler)(arg);②}Timer()함수와 TimerExpired()함수에 사용된 schedule 함수는 위에 interrupt를 설명할 때 언급되었으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TimeOfNextInterrupt()는 interrupt를 만났을 때, 그에 따라 적절한 Hardware적 시간, 즉 tick을 돌려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stats.h에 정의된 바로는 100tick을 돌려주지만(①번), 만일 randomize로 정의되었을 때에는 다른 값을 돌려준다.(②) randomize 값은 timer device를 초기화하는 Timer()함수에서 결정된다.intTimer::TimeOfNextInterrupt(){if (randomize) ------②return 1 + (Random() % (TimerTicks * 2));else ------①return TimerTicks;}(7)stats.h , stats.ccnachos는 컴퓨터의 운영체제를 simulator 하는 프로그램이다. 즉, 운영체제의 작업들을 프로그램화 한 것이다. 따라서 nachos가 수행되는 동안 벌인 작업들에 대한 변수와 이 변수들을 제어하는 함수가 있다 이것들을 저장해 놓은 header file이 stats.h 이다.stats.h에 정의된 변수들을 살펴보도록 하자.totalTicks 나쵸스의 총 running 시간idleTicks idle time 시간systemTicks system code 수행시간userTicks user code 수행시간numDiskReads disk read 요청 수numDiskWrites disk write 요청 수numConsoleCharsRead 키보드로부터 읽어들인 문자 수numConsoleChnterrupt *)pending->SortedRemove(&when);-----①if (toOccur == NULL)-----②return FALSE;:(이하 생략. 수행되지 않으므로)CheckItDue()에 들어갈 때 Argument로 False를 가지고 들어간다. 다음으로 ①에 의해 pendining된 interrupt들을 넣어두는 list에서 하나를 꺼내어 온다. 이때 call by value로 when을 넘기는데, when에 interrupt가 발생될 tick이 저장된다. 다시 코드를 읽어 내려간다. 조건을 만족하는 if 문은 ②가되어 False가 return 되고 while이 종료된다.이렇게 checkIfDue()의 수행을 마치고 다시 OneTick()으로 돌아간다. interrupt를 on 시키고, 마지막 if문에는 걸리지 않으므로 OneTick()도 종료된다. 다시 자신을 호출한 WHr으로 돌아가고, SetLevel()과 Yield()를 거쳐서 interrupt는 On이 된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한 thread에서 다른 thread로의 yield 동작이 수행된다.다시 nachos -rs number 와 같이 입력한 경우를 살펴보자. -rs 옵션에 의해 randomYield가 True가 되므로 아까는 수행되지 않았던if (randomYield)------⑤timer = new Timer(TimerInterruptHandler, 0, randomYield);-----⑥이 수행된다. 이것을 따라가 보자. Timer()함수로 가보면,interrupt->Schedule(TimerHandler, (int) this, TimeOfNextInterrupt(), TimerInt);처럼 interrupt.cc의 Schedule() 함수를 호출하여Hardware Timer를 조절한다. Schedule()함수의 매개변수로 넘어가는 TimeOfNextInterrupt()는 Hardware적인 다음 timer interrupt tick을 정해주는데, randomize가===============================================================void Lock::Acquire(){IntStatus oldLevel = interrupt->SetLevel(IntOff); // disable interruptswhile(1){if( lockvalue == FREE ){lockvalue = BUSY;thread = currentThread;printf("%s success to acquire the lockn", currentThread->getName());break;}else{printf("%s failed to acquire the lock, ", currentThread->getName());printf("becase %s has the lockn",thread->getName());currentThread->Yield();}}(void) interrupt->SetLevel(oldLevel);}=========================================================================critical rigion에 들어가기 전, lock값을 check 하는 함수이다. 이것을 확인하여 FREE면 (①)lock을 BUSY라 만들고 thread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Thread를 저장시킨 후(②) 임계구역에 들어간다. (여기서 임계구역은 SimpleThread 이다. 따라서 loop를 돌기 전, lock값을 check한다.) 임계구역에 들어가면서 lock을 획득했다는 메시지를 찍는다③). 만약 BUSY이면 critical_region에 들어갈 수 없으므로 현재의 thread를 Yield()시켜서 다른 thread에게 CPU의 사용을 넘긴다.(⑤) 이 때 누가 lock을 획득하고 있으므로 lock을 획득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출력시켰다.(④)?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