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건강 교육]주제: 영유아기 영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바람직한 양육자의 역할을 논하시오.II. 본론영유아기의 영양섭취는 체중, 신장, 두위와 같은 신체적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데, 결국 이는 행동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시기의 행동발달은 근육의 힘과 조정, 정신적인 능력과 정신건강, 태도와 적응력 등으로 간주되며, 언어, 인지, 운동과 사회성의 발달로 구성된다. 영유아기의 신체적 성장 발달은 적절한 식품의 선택 및 영양소의 섭취 패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섭취의 중요성과 영양 결핍, 과잉영양 공급으로 나누어 더 설명코자 한다.- 영양섭취는 신체성장은 물론, 골격성장, 질병 감염에 영향을 미친다. 유아에게 적절한 영양소는 기본적으로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과잉 공급되는 경우 신체발달에 장애를 가져온다.- 영양결핍은 유아의 에너지 수준을 감소시키고 적극적인 탐색 및 학습활동을 제한할 수 있다. 영양결핍으로 인해 신체 크기가 작고 운동 능력이 지연된 유아들은 더 어린 영아들처럼 다루어지고 돌보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에 유아들은 발달에 적합한 언어적, 인지적 자극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영양결핍의 정도가 특별히 심각하지 않다면 성장 결핍이 극복될 수 있지만, 영양결핍이 생후 5년 이상 오래 지속되는 경우 두뇌 성장을 지연시키며, 키가 자라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결핍을 흔히 영양실조라 하는데 영양실조라고 불리는 단백질-에너지 영양실조는 영아의 영양 상태에서 단백질과 전반적인 에너지 섭취 모두가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이는 제 3세계의 아동 사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실제로 한 해 동안 개발도상국에서 5세 이하 사망 아동 1,200만 명 중 600만 명 이상이 에너지 영양실조로 사망하였다고 하며, 이는 설사, 말라리아, 홍역, 호흡기 감염과 관련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빈곤 국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선진국 내의 저소득층에서도 나타난다. 에너지 영양실조의 두 가지 형태는 콰시오커와 마라스무스다. 마라스무스 아동은 충분한 단백질이나 칼로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젖을 떼고 분유를 먹기 시작하는 6~18개월 영아들에게 가장 흔하다. 빈곤한 엄마는 경제적 이유에서 분유를 물에 희석시키기도 하는데 이때 더러운 물을 사용하여 분유를 오염시키게 되고 이것이 영아에게 박테리아 감염을 유발한다. 영아는 반복된 설사, 탈수증, 빈혈증을 겪는데, 이를 치료하려는 시도로 엄마가 영아에게 음식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복된 감염과 함께 매우 적은 양의 음식은 영양실조를 유발한다. 이런 영아들은 대개 신경질적 이면서도 연약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고 쉽게 토한다.콰시오커 아동은 칼로리는 충분히 섭취하지만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다. 콰시오커는 아동의 식사에 철분, 요오드, 아연, 비타민A 등이 부족할 때도 일어날 수 있다. 정상 발달 과정에서 영아가 18~24개월경 이유식을 먹기 시작할 때도 나타날 수 있다. 즉, 식단이 모유에서 높은 탄수화물과 낮은 단백질이 든 음식으로 바뀌면서 단백질 결핍성 영양실조가 발생한다. 이러한 음식이 성인에게는 적절할지 모르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걸음마기 영아에게는 불충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영아는 환경을 탐색하기 시작하므로, 영아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점차 많아진다. 이때 영양 부족으로 인해 자칫 영아의 건강 상태는 악화될 수 있다. 또한 단백질 결핍성 영양실조의 행동상 특징 중 하나는 과민성, 무관심, 식욕감소와 더불어 환경에 대한 흥미 감소다. 운동 활동서의 감소가 영양실조 영아를 환경적 자극으로부터 격리시키고, 그 결과 학습의 기회가 제한되어 인지적 발달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양육자는 영아에게 보다 적은 자극만을 제공하게 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에 대한 적은 탐색과 적은 자극의 제공이라는 악순환은 영아가 사회적,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과정을 방해한다. 이를 방치하면 영아 발달은 결과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정보검색 평가-적합성 ? 정확률 ? 재현율-1. 적합성의 개념-------------------12. 검색효율 평가기준---------------103. 적합성 판단--------------------124. 적합성 개념의 비판---- ----------145. 적합성의 범위와 최근의 연구동향----166. 정확률(정도율)과 재현율-----------17정보검색 평가정보검색시스템의 성능(performance)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 시스템에 의해서 출력되어 나오는 검색결과가 정보요구자에게 얼마만큼 만족을 주느냐에 달려 있다. 즉 정보요구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측정하여 정보검색시스템의 성능을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이용자 만족도의 측정은 일반적으로 정보검색시스템의 검색효율, 신속성, 경제성의 세 가지 측면에서 측정될 수 있다. 검색효율은 이용자의 요구에 적합한 문헌을 특정 시스템이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검색해 낼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척도로서 정보서비스의 질과 관련한 평가로 볼 수 있다.신속성은 정보검색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측정하는 것으로 탐색시간, 원문배달시간, 전체 응답시간 등이 포함된다.경제성은 검색비용을 측정하는 것으로 인건비, 통신비, 기계비, 비품비, 복사비, 시스템경상비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 정보검색시스템 평가기준과 관련되는 요소로는 시스템 응답시간, 탐색에 요구되는 이용자의 노력, 출력형식, 관련문헌의 소장범위 등이 포함될 수 있다.그러나 검색효율을 제외한 신속성, 경제성, 기타 관련된 요소를 기준으로 하는 평가는 비교적 용이하게 측정될 수 있는 반면, 검색효율은 가능한 한 적합문헌을 모두 검색해내야 하며 동시에 부적합한 문헌은 검색해 내지 않아야 하는 소위 정보의 “적합성”과 관련한 문제이기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검색결과에 대한 적합성의 판단은 최종적으로 이용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고 또한 이용자의 판단은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검색효율의 수량적 측정기법들에 대한 객관적 타당성에 다. 그리고 그림 1에서의 문제상황에 대한 만족, 검색시스템의 조작성에 대한 만족 등 다양한 수준에서 「이용자 만족」(user satisfaction)을 설정할 수 있다.이용자 만족도 또한 유용성 등과 마찬가지로 추상적인 동시에 복합적인 개념이어서, 정확성(accuracy), 질, 양, 적시성(timeliness), 표시형식, 이해의 쉬움, 읽기 쉬움, 금전적 가치 등의 기준에 따라 조작적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당연히 이용자 만족은 검색서비스 자체나 중개자 등에 대해서도 측정할 수 있다. 이들을 종합해보면 이용자 만족의 개념은 오히려 적합성을 포함하여 검색시스템이나 서비스를 총체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척도라고 보아야 할지 모른다.(5) 논리학적 시각에서 본 적합성"relevance"는 철학이나 논리학에서도 다루는 개념이며, W. S. Cooper는 이 시각에서 적합성 개념을 논하고 논리적 적합성(logic relevance)을 정의하였다. 이때, 질문 b(혹은 그 부정)가 「M이면 b(혹은 「M이면 not b」)라는 논리적 귀결을 도출할 수 있는 전제의 최소집합 M에 어떤 문 a가 포함된다면(즉, a∈M) 문 a는 질문 b에 「논리적으로 적합하다」고 정의된다. 예컨대, 「수소는 할로겐인가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명제 1: 수소는 양자를 1개만 갖는다」, 「명제 2: 할로겐의 양자는 모두 6개 이상」이라는 요소로 구성되는 집합 M은 「수소는 할로겐이 아니다」라는 논리적 귀결을 도출하는 최소의 전제집합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 명제(문장)는 질문에 논리적으로 적합한 것이 된다. 이 설명에서 분명해진 바와 같이 Cooper의 논리적 적합성은 기본적으로 질문응답시스템을 위한 개념이지만 통상의 문헌검색에서도 부분적으로 응용할 수 있다.그리고 Patrick Wilson은 이 적합성 개념을 확장하여 상황적 적합성(situational relevance)을 제안하였다. 이 적합성 개념에는 Cooper의 논리적 적합성에 더하여 귀납적 적합성 개념이 이용되고 있다. 이 경우것인지에 따라 적합성이 판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검색, 제공된 정보가 이용자의 당면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인지,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인지, 또는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것인지, 비용, 효과면에서의 이익이 있는지 이와 같이 검색된 정보의 유효성, 유용성, 실리성 여하가 적합성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1.3 적합성 개념 체계)Mizzaro(1997)는 현재까지 존재하는 적합성에 대한 약 160개의 논문을 시대별(1958년 이전, 1959~1976, 1977이후)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 아래에서 기초, 종류, 대체물, 기준, 역동성, 표현, 주관성의 7개 주제에 따라 구분하여 분석함으로써 적합성의 전체적인 역사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즉, 그는 각 시대별 아래에서 논문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에 따라 지금까지의 연구를 분류한 것이다. Mizzaro의 이러한 분석은 Saracevic(1975) 이후에 이루어진 망라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라는 점에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하지만 그의 논문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더 주목해야 할 점은 Mizzaro가 적합성의 역사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적합성의 개념을 포괄하는 개념체계를 제안했다는 점이다. 적합성 개념은 정보학 분야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개념이지만 이에 대한 학자들의 의견이 가지각색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적합성을 해석하고 있으므로 단지 한 종류의 적합성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적합성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Mizzaro는 이러한 다양한 적합성 개념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종합정리 해주는 포관적인 개념체계를 개발하였다.Mizzaro의 적합성 개념체계는 시스템 측면, 이용자 측면, 배경 측면, 시간 측면의 4차원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Mizzaro에 따르면 적합성은 시스템 측면의 한 개체와 이용자 측면의 한 개체간의 관계이지만 적합성 판단이 이루어지는 배경이 주제, 업무, 상황 중할 축적정보가 일정한데 적합률이 상승하면(또는 적합률이 일정하고 축적정보가 감소하면) 검색된 적합정보량은 평균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적합률의 상승은 재현율, 정확률, 부적합률에 다음과 같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위에 도식에 따르면 분모와 분자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재현율과 부적합률은 적합률이 변화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대략 일정한 값을 유지한다고 할 수 있지만, 정확률은 적합률의 변화에 따라 직접적으로 값이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이러한 이유로 검색효율의 평가기준으로 널리 적용되고 있는 재현율과 정확률에 의한 효율측정이 일반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반론이 많이 제기되었으면, 대안으로 재현율과 부적합률에 의한 측정이 적합률과 축적정보량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새로운 평가기준으로 제안되기도 하였다.3. 적합성 판단)자료의 적합성 여부를 누가 판단할 것인지의 문제가 정보검색분야에서 논의의 대상이 된다. 크랜필드(Cleverdon 1966) 프로젝트는 전통적인 정보검색시스템을 평가하면서 다음과 같이 연구설계를 한 바 있다. 첫째, 실험대상 문헌들을 선택하고 둘째, 이용자들의 요구를 수집하였으며 셋째, 특정 문헌이 특정 질문에 적합한지의 여부를 판단한 후 마지막으로 실제탐색 실험을 실시하였다. 세 번째 단계에서 적합성 판단을 내릴 때, 대학원생을 적합/부적합문헌의 판단자로 활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들 판단자들이 적합문헌을 많이 간과했을 가능성이 지적된 바 있으면 (Swanson 1971), 또한 문제의 가능성은 실제로 입증되기도 하였다(Harter 1971).이와 같이 자료의 적합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한다고 하더라도 판단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또는 같은 자료인 경우에도 판단시점에 따라 문헌의 적합판단 여부가 상이하게 나올 수 있다는 점이 문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문헌의 적합성 판단(relevance judgments)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Rees & Saracevic 1966; OcConnor 1976; Cua에서 항상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의 시작이 된다. 한 예로 Shannon과 Weaver가 정보를 ‘모든 가능한 메시지 집합 중에서 하나의 메시지를 분리시키는 평균 비트 수’라고 한 정의는 신호전달 이론 측면에서는 생산적이지만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이해하는 입장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또한 정보는 일반적인 범주의 것으로 종종 어떠한 정의 없이 사용되기도 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되기도 하지만 우리는 이것에 대해 절망하지 않는다. 적합성의 개념도 이와 마찬가지이다.전통적으로 범주화는 공통된 특성을 공유하는 것들을 기준으로 행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방법은 각 범주 사이에 엄격한 경계를 설정한다는 데에 그리고 범주 내 각각의 요소들을 모두 동등하게 본다는 데서 문제점을 갖는다. 인간의 범주화 구조는 하나의 범주 내에서 가장 좋은 예, 즉 전형을 생각함으로써 시작되고, 전형을 중심으로 이와 유사한 것들이 하나의 범주를 이루게 된다. Rosch에 따르면 하나의 범주는 ‘가족적 유사성’(family resemblances)을 갖는다. 다시 말해서 하나의 범주 내에 개체들은 많은 특징들을 공유하지만 모든 개체들이 공통된 모든 특징들을 공유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가족이라고 해서 눈?코?입 등의 생김새가 모두 똑같지 않고 다만 유사한 것처럼 범주화도 이렇게 이루어진다. 전형적인 예를 중심으로 그 개념에 대한 기본수준의 범주가 설정되고, 이를 기반으로 유사한 것들이 하나의 범주로 여겨지는 것이다.이러한 개념을 적합성에 적용시키는 것은 조류를 분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러나 한 예로 ‘건강함’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을 정리해볼 때 건강도 자연스러운 범주화가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구가 좋고 혈색이 좋은 사람, 육체적으로 튼튼한 사람을 건강하다고 여기지만, 때론 이러한 육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다소 뚱뚱하더라도 건강하다고 여길 수 있다. 이처럼 건강에 대한 ‘핵심 의미’가 존재하고 이를 중심으로 몸무게, 질병여부 등의 요인들을 통된다.
Nonverbal CommunicationNonverbal Communication(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개념과 유형을 중심으로목 차1. 서 론12.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개념13.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유형33.1 동작(Body Motions)33.1.1 Body motions의 범주63.2 신체적 특징(Physical Characteristics)83.3 접촉(Touch)93.4 공간(Space)113.5 시간(Time)133.6 준언어 or 의사언어(Paralanguage)143.7 인공물(Artifacts)153.8 환경(Environment)164. 결 론17참고문헌181. 서 론Nonverbal CommunicationNonverbal Communication(발표본)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착 펄만(Itzhak Perlman)은 소아마비로 다리를 저는 대신 어려서부터 음악에 몰두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가 13살 때쯤 줄리아드 음악원에 오디션을 받으러 갔는데, 지정곡을 연주하기에 앞서 현을 맞추는 소리를 듣고 당시 시험관 교수였던 아이작 스턴(Isaac Stern)이, ?합격!?이라고 외쳤다고 한다. 훗날, 아이작 스턴(Isaac Stern)은 어느 인터뷰에서 그때 결정을 회상하며, ?음악을 연주하기 전 호흡을 가다듬고 무섭게 정신 집중을 한 소년을 보았습니다. 현의 소리를 맞추기 위해 활 긋는 자세를 보고 이미 내가 가르칠 것 이상을 터득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았지요.?라고 하였다.이 둘 사이에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보다 소리, 표정, 태도, 감각, 행동 등 비언어적 메시지가 더 많이 작용한 셈이다. 이런 특수한 일화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일상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보통 언어적(Verbal) 메시지보다 비언어적(Non-verbal) 메시지가 많이 사용되고, 비언어적인 메시지가 질과 양의 측면에서 훨씬 많은 만큼 비언어적 메시지는 매우 중요하다. 메라비안(Mehrabian)은 의미 전달에 비언어적 메시지가 93%를 들어 부드럽고 환자를 위로하며 아껴주는 음성), 대개 그 환자는 끝까지 치료를 받으려 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냉정하거나 꾸짖는 듯한 음성으로 말한 의사는 같은 치료를 제공해도 환자가 다시 찾아오지 않고 치료받기도 거부했다고 한다.(3) 비언어적 메시지는 모호하다.미인 선발 대회에 우승한 입상자는 대개 수상 발표가 나면 울면서 웃는다. 기쁜 것이지, 설움에 복받친 것인지, 그 동안의 긴장이 풀린 것인지, 동고동락해 준 특정 인물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느끼는 것인지…. 아마 눈물을 흘리면서 웃고 있는 자신도 어떤 감정인지 꼬집어 말할 수 없을 만큼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엉켜 있을 것이다.대부분의 비언어적 메시지는 여러 의미가 함축되어 있을 수 있고, 대개 무의식중에 표현되며,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가 있기 때문에 모호하다고 한다.비언어적 메시지는 언어적 메시지보다 여러 뜻을 함축하거나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묻거나 응답할 때 조심해야 한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미움, 분노, 좌절, 슬픔)은 긍정적인 감정(기쁨, 반가움, 사랑, 행복)보다 의미 파악이 쉽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표현은 더욱 조심스럽게 점검하고, 미리 어떤 단정을 짓고 반응하기를 삼가야 한다. 또 자신의 인지적 왜곡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생각해 봅시다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당신의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무슨 역할을 하는가?-어떤 그리고 당신이 비언어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무슨 효과가 있는가?3.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유형3.1 동작(Body Motions)우리는 무수한 비언어적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 동작을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의 목적을 위해, 동작(Body motions)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얼굴 또는 몸의 어떤 운동을 말한다. 이를 동작학(Kinesics)이라고도 한다.) 가장 중요한 Body motions의 범주는 얼굴의 형상인 얼굴표정이다.)얼굴표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눈의 움직임이다. 일부 연구자에 의하면, 눈의 움직임은 사람에 의해 알 자(Adaptor). 너무 많은 동작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다른 것들과 서로 의존하고, 그 범주들은 다른 것과 항상 상호 의존하거나, 서로간에 배타적이지 않다는 것은 그것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1) 상징(Emblems)직접적인 단어 또는 구로 번역되어 질 수 있는 동작을 상징(Emblems)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보통 특정 메시지 전달을 위해 의도적 양식을 사용한다. 즉, 특별한 단어 또는 구로 대체하여 사용하기 위한 손의 표현(Sign)이 포함한다.) 상징(Emblems)의 의미는 독단적이고, 시간과 함께 변화하고, 학습되고, 문화적으로 결정되어진다는 점에 있어서 Words의 의미와 같다.(2) 설명자(Illustrators)언어적 메시지를 동반하여 강세를 두고, 강화시키거나, 강조하는 동작을 설명자(Illustrator)라고 한다. ) 설명자는 구두로 말해지는 것을 설명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언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가 항상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의도적이다. 설명자에는 여덟 가지 유형이 있다. 즉, 지휘(강세 또는 강조하는 동작), 표의문자(사고의 방향을 ?그리는 것?), 지시 동작(지적하는 것), 공간 동작(공간을 기술 또는 표시하는 것), 율동적 동작(동작의 조정), 동작 문자(물리행동의 기술), 상형 문자(공중에 형상을 그림), 그리고 상징적 동작(하나의 구두적 진술을 설명). 이러한 유형들은 상호적이며, 배타적이지는 않다. 어떠한 동작들은 몇 개의 유형이 합쳐진 것이다. 설명자는 사용에 있어 정보적 또는 전달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상호 작용적이다. 또한 설명자는 학습되어진다.(3) 조정자(Regulators)화자와 청취자 사이에서 상호 작용하여 통제하고, 감시하거나 유지하는 동작을 조정자(Regulators)라고 한다. 조정자(Regulators)는 시선을 마주치거나, 자세를 이동하고, 머리를 끄덕이고, 벽시계나 손목시계를 바라보는 것들을 포함한다. 이런 신호는 우리에게 멈추고 연속하고, 반복하고 서두르고 섬세하게 만들고, 에 의해 지지될지라도, 그런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신체적 매력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대단히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 사회에서 매력적인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긍정적으로 간주되어진다. 남자가 여자보다 다른 사람의 외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지만, 남자와 여자 둘 다 매력에 강한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수많은 연구에 의하면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매력적인 사람이 더 인기 있고, 출세하고, 사교적이고, 설득력 있고, 감각적이고, 행복한 것으로 지각되어진다고 나타났다. 매력은 신뢰감에 영향을 주고,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거나, 직업을 구하거나, 더 높은 임금을 얻기 위한 사람의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덜 매력적인 사람과 비교하면, 잘생긴 남자는 더 남성다운 것처럼 지각되어지고 반면에 아름다운 여자는 더 여성스럽게 지각되어진다.때로는, 매력이 또한 단점이 되기도 한다. 비록 매력이 그들의 실질적인 경력에 있어 그 남자에게는 이점으로 작용될 수도 있지만,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매력적인 것이 여성 관리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나타났다. 심지어 그런 여성이 영향력 있는 자리에 오르게 되었을 때, 그들의 성공을 그들의 능력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외모의 탓으로 돌린다. 그리고 그들은 매력적이지 않은 여성 관리자보다 덜 유능하다고 판단되어진다. 매력적인 여성은 다른 여성과 비교해서, 그들의 남편에게 더 함부로 하고, 더 사치스럽고, 덜 충실할 것이라고 평가되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당신이 그런 남성 또는 여성이라면, 매력은 지위와 출세를 가져온다 -사람들이 그것을 쉽게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매력은 이런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는 이유라고 느낀다.우리는 사회가 신체적 외모에 대한 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매력적인 사람들의 행동이 덜 매력적인 사람의 행동과 차이가 있나? 대답은 ?No?이다. 사실상, 매력적인 사람이 자신을 매력적으로 보이도록하는 방법과 관련하여 고정관념이 정의미가 있는가?-선생님이 학생의 어깨에 손을 올려놨을 때, 학생이 선생님의 어깨에 손을 올려놨을 때 와 무언가 다른 의미가 있는가?-의사가 환자를 만졌을 때, 환자가 의사를 만졌을 때와 무언가 다른 의미가 있는가?3.4 공간(Space)에드워드 홀(Edward Hall)은 문화권에 따라 사람간의 언어적 거리가 달라지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로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고 이를 ?근접학 또는 공간학(Proxemics)?이라고 정의하였다. 그것은 우리가 의사전달할 때 우리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놓여져 있는 공간과 거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에드워드 홀(Edward Hall)은 단어와 마찬가지로 공간도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준다고 믿는다. 그것은 우리가 듣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대한 해석을 의미한다.사람들은 소유하기 위해 공간을 필요로 하고, 그 공간을 방어하려는 욕구를 공간학에서 지역성(Territoriality) 또는 텃세습성 이라고 한다. 우리는 우리의 공간을 표시하기 위해 책, 코트, 연필, 종이 그리고 다른 물건들을 종종 사용한다. 어떤 학생은 비록 좌석이 할당되지 않았을지라도 그들이 보통 앉는 자리에 누군가 앉았을 때 당황하게 된다. 이런 불쾌감은 영역을 보호하고 감시하기 위한 강한 욕구로부터 생긴 것이다. 유사한 반응이 누군가 노크 없이 방에 들어왔을 때, 또는 운전시 우리의 영역에 바짝 붙여 운전할 때 발생한다. 그러므로 누군가 들어가기 위해서는 허락이 요구된다.에드워드 홀(Edward Hall)은 공간의 기본적인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하였다. 첫째, 고정공간(Fixed-feature space)은 우리 주변에서 움직일 수 없는 구조적인 배열로 구성된다. 둘째, 반고정 공간(Semifixed-feature space)은 가구와 같이 움직일 수 있는 장애물이 배열되는 방법이다. 셋째, 비형식적 공간(Informal space)은 한 사람이 움직일 때, 신체 주변의 개인적인 영역이
교육을 문화과정으로 보는 관점; 교육과정은 문화적 재생산의 도구목 차1. 교육사회학(sociology of education) 12. 교육사회학의 성격과 발달 13. 교육사회학 이론 2가. 기능주의 이론 2나. 갈등주의 이론 3다. 신교육 사회학 3라. 교육과정 사회학 이론들 44. 교육을 문화과정으로 보는 관점 55. 새 교육의 패러다임 86. 참고문헌 14교육은 지배집단의 문화를 정당화하고 주입하며,기존계층 구조의 재생산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 K. Marx.1. 교육사회학(sociology of education)자본주의 사회와 관련하여 교육제도를 다룬 후 한국의 교육제도와 교육현실에 대해 사회학적 시각으로 접근한다.자본주의 사회의 교육문제와 관련하여 대중교육의 등장배경,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교육과 국가, 교육과 계급 재생산, 교육과 문화적 재생산등을 다룬다. 자본의 논리에 의해 교육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살핀다. 이어서 제3세계가 중심국에 종속되면서 교육이 왜곡되는 것을 미국의 해와 교육원조와 관련하여 조명한다. 제3세계의 교육현실로 과잉교육과 실업, 교육과 학문의 종속성을 다룬다.한국의 교육현실과 관련해서는 해방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에 대해 역사적 구조적 접근을 시도한다. 해방 후 미국의 개입에 의한 자주적 국가건설의 좌절 그리고 분단과 반공이데올로기에 의해 교육이 왜곡되는 것을 포함한 해방 후 한국교육의 전개과정을 살핀다. 한국교육의 이데올로기, 국가의 교육지배와 교육통제, 사학의 문제, 국가에 의한 교사통제 등을 다룬 후 교사들의 교육민주화 운동의 핵심인 전교조 운동에 대해 다룬다.2. 교육사회학의 성격과 발달1) 교육 사회학의 개념교육과 사회를 관련지어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교육학의 영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사회학의 영역이라 할 수도 있다.2) 교육적 사회학실천 지향적 교육 사회학으로서 발달의 초기 입장이며, 도덕, 철학적 이론을 중시하고 교육체제에 사회학의 원리를 적용하는 관점이다.- 사회학의 지식을 교육 실천에 응용- 1920년 초제도를 지배집단과 피지배집단으로 구분.-학교 교육은 하나의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수단.2) 갈등이론 비판- 사회변화가 지배계급에 의해 통제,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통제가 유지될 수 있다.- 불평등, 부정은 혁명적 변동에 의해서만 변화.- 지배계급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다.다. 신교육 사회학1) 특징-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 중시, 학교교육의 내적 과정에 대한 현상학, 해석학적 관심 수용.- 종래 교육사회학은 가치중립적이고, 사회현상에 대해 객관적 이해 But 신교육 사회학은 가치 중심적이며, 주관적 이해와 이데올로기 같은 내부적 요인 강조.- 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실 장면이나 학교 생활에서 상호작용 중시.- 질적 방법 활용 : 과학적 실증주의 배격, 해석학적 방법론 중시- 미시적 : 학교 내부문제에 관심2) 신교육사회학 비판- 커리큘럼이 곧 이데올로기라는 관점에서 누구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있는가?- 불평등의 문제를 단지 정치적이고 자유주의적이며 급진적으로 이해.- 해결방안 제시 X3) 대표학자의- 영, 번스타인, 애플, 브르되, 고버트, 웩슬러, 보울스와 긴티스, 윌리스 등라. 교육과정 사회학 이론들1) 경제적 재생산 이론 (보울스, 긴티스)- 하부구조인 경제관계가 상부구조를 일반적으로 결정. 교육은 지배계급의 이익만을 위해 봉사하는 내용 교수.- 학교 교육과정은 사회 성격, 즉 자본주의 경제구조 반영.- 교육과정은 아동들에게 그들의 부모가 갖고 있는 사회경제적 지위를 재생산시키는 구실을 한다.2) 문화적 헤게모니이론 (애플, 카노이, 웩슬러, 알뛰세, 그람시)-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통해 지배집단의 이해를 반영하는 문화 교수.- 교육과정은 지배집단이 영향력을 행사하여 선정한 문화.- 학교는 사회 질서를 경제적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재생산.- 학교의 교육과정과 문화는 학생들의 삶의 기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여러 교육적 장치에 대한 문화에 대한 분석필요.3) 문화 재생산 (보르되)- 학교 교육과정은 지배층에 유에 일치된 평균인(average man)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전문적 과정이요, 목적적인 활동인 까닭에 문화변동과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이며, 다음가 같은 점이 문화변동에 대해 교육이 갖는 의의라고 생각한다.첫째, 교육의 발전에 의해서만 문화적인 주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둘째, 일반적으로 문화의 변화나 지체의 문제에 있어서 물질적 문화와 비물질적인 문화, 기술적 문화와 정신적·가치적·규범적 문화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거나 또는 문화의 요인이 상호관계 되고 복합적·상호의존적 관계에 있다는 점이 등한시한 나머지일부의 문화요인만 강조하는 사회분위기는 일단 병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러한 분위기에 동조하는 교육은 파행적이라고 하겠다. 이 같은 풍조를 개선하는 임무가 교육에 있으며, 모든 문화요인을 합리적이고 능률적으로 주도하는 선도기능이 교육에 있다는 것을 배려하여야 한다.셋째, 문화적 지체현상은 어느 사회의 문화에나 일어날 수 있고 모든 문화요인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나타나게 마련이다. 또한 '문화지체' 현상은 단일적 현상보다는 복합적 현상을 띠기 마련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을 의외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지체의 현상으로 인해 야기되는 불안, 무질서 등을 조정·해서하는 기능과 임무가 교육에 있다는 것이다.넷째, 문화적 지체나 변동은 양적인 것과 질적인 것의 양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어떻게 질과 양의 적정관계를 유지시키며 양적 팽창에 따른 질적인 문화의 향상변화를 보장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교육의 사회적 기능에 관련된 문제로 볼 수 있다.▶문화이식과 문화동화에 따른 교육의 과제a. 문화이식이 과정에서 주체성의 확립과 신장문제b. 세계문화에의 조화와 통합을 위하여 교육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이냐의 과제▶문화지체에 따른 교육의 역할과 문제a. 문화의 각 요소나 영역, 또는 부분간의 간격을 어떻게 좁혀서 조화시키고 유대현상을 조정할 것이냐의 문제b. 고도로 발달된 제이론과 기술·방법 등을 우리의 교육현실에 빨리 적용시키는 문제이다.c. 사회의 제반문제, 특히 정 광의. 개인적 접촉에서 생김. 즉, 모든 종류의 문화 모방, 문화차용, 문화 전이 등을 포함.c. 문화 지체 : 문화 각 요인 사이의 변화 속도는 일정하지 않은데, 어떤 부분이 관련된 타 부분의 변화에 뒤떨어진 정도, 현상, 내용 등을 포괄.d. 문화 실조 : 인간 발달에서 요구되는 문화적 요소의 결핍, 과잉 및 시기적 부적당성에서 일어나는 지적, 사회적, 인간적 발달의 부분적 상실, 지연 또는 왜곡현상.e. 주변인 (경계인) : 신구문화의 경계선상을 헤매는 사람.f. 문화 전계 : 사회 성원이 그 사회성원으로서의 문화를 내면화하는 과정(3) 비판교육과정이 무비판적인 문화재생산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현 상황이 충분히 좋다는 것, 즉 문화적 혹은 사회적인 개선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애플(Apple, 1979), 아뇽(Anyon, 1980), 지루(Giroux, 1983) 등에 의해 논의되었던 것처럼, 단순하게 현 상황이 영속된다고 주장하는 것보다도 문제는 훨씬 더 심각해진다. 그들은 불공정한 사회 위계 질서가 지속되는 것과 집단적인 불평등이 모두 교육 내용과 연합되어 있음을 밝히고 있다.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은 중간 계층이나 노동자 계층을 통제하는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그들 중간 계층이나 노동자 계층은 가난하고 빈곤한 자들과 함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지배할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능력을 발전시키거나 개발시키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물론 아무런 반론도 없이 문화적 재생산이 부과된다고 보는 것은 잘못이다(Apple and Weis, 1983). 억압받은 사람들은 저항할 길을 찾고 있다. 그러나 교육자들이 학교는 사회적 혹은 문화적 변화에 영향을 미칠 힘이 없다는 것을 묵시적으로 가정할 때, 그들은 현재의 불의를 영속시키는 것이 된다. 문제는 학교가 단독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내에 있는 수많은 제도 중 하나로서의 학교가 더 많은 자유, 평등, 정의를 위해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있는 것이다.▶ 교구적 경쟁논리가 판을 치는 지금, 사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존재는 일차원적인 `인지기계`로 전락한 파편화된 주체가 아니라, 인지적·정서적·정의적 잠재력을 함께 지닌 복합적 주체이다.그러나 우리의 교육정책은 유감스럽게도 이런 시대적 요청에 역행하고 있다. `국가경쟁력 강화`를 맹목적으로 부르짖으며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슬로건에 매달려 그나마 남아있던 인성·예체능 교육을 최소화하고 입시위주의 왜곡된 지식교육만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복합적인 인간능력을 단순화하는 현재의 관행을 극복하고, 지식교육·인성교육·예체능교육의 균형 발달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교육체계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 새로운 교육체계의 이념을 `문화교육`이라 부르고자 한다.▶ 새 교육이념, 새 교육과정, 새 교과편성의 원리로서의 문화교육여기서 말하는 `문화`란 좁은 의미의 문화예술만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신체적, 감성적, 윤리적, 지적 복합능력으로서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어 전승되는 `삶의 방식`이자 `인간적 잠재력의 총체`, 생명 다양성에 따라 구현되는 인류학적인 문화 다양성의 넓은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다. `문화교육`은 따라서 `예체능교육`의 차원을 크게 넘어선다. `문화교육`은 지식, 인성, 예체능 교육의 관계를 재조직화하여 인간능력의 역동적 복합성( 문화적 리터러시)을 활성화하고, 파괴되어 가는 공동체적, 사회적 연대의 기초인 사회 문화적 자원(민주적, 생태적 습성)을 재조직하는 새로운 교육이념이다. 기존의 지식교육, 인성교육, 예체능교육은 `문화교육`의 관점에서 볼 때 능력들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배제한 나열식 교육일 뿐이다. 예체능교육은 지식·인성 교육과, 지식교육은 예체능·인성 교육과, 그리고 인성교육은 지식·예체능 교육과 역동적 상호작용을 하는 방향으로 전면 재구성해야 한다.`문화교육`의 개념 자체는 세 가지 수준에서 상이한 의미를 가진다. 첫째, 최상위 범주로서 21세기 새 교육이념의 지평을 여는 차원, 둘째, 발달단계에 따른 새 학제와 새 교육과정의 편성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