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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놉티콘
    파놉티콘-정보사회 정보감옥4권의 책 중에서 ‘홍성욱 저의 파놉티콘-정보사회 정보감옥’을 선정한 이유는 내가 군복무시절 영창을 경험한 경력이 있어서이다. 나는 GOP 안으로 들어가 수색/매복업무를 담당하는 강원도 모연대의 수색중대 소속이었다. 하지만 난 본의 아니게 UN이 관리하는 출입증이 만기된 것도 모른 채 그곳을 출입하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그건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는 행정병과 내 직속간부의 잘못이었다. 하지만 그게 어디 내 뜻대로 되는 일인가? 군대의 특성상 모든 잘못은 연대책임이라는 절차에 따라 간부는 감봉, 나와 행정병은 군생활 동안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헌병대의 영창에 입창하게 되었다. 그곳에 있으면서 누구를 원망도 하고 감정도 많이 쌓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 거라며 위로의 시간도 많이 가졌다. 그때 문득 그곳 영창의 구조에 관심이 생겼다. 나는 평소 공간에 관심이 많다. 어떻게 하면 내방을 조금 더 넓게 보일까? 아님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내방의 물건들을 어떻게 관리할까? 등 이런 사소한 문제로 내방의 짐들을 하루 종일 이리 저리 옮기는 날도 많았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대충 책 소개를 해주실 때 들은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이 책은 말씀하신 정보화, 정보통신기술의 문제점과 그런 이야기들뿐 아니라 교도소의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고, 이점이 나의 구미를 당기게 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이번 과제물의 독후감 소재로 선정하게 되었다.영창의 구조는 이 책에 소개되는 파놉티콘과는 조금 다르지만 목적은 같이 한다. 정팔각형의 건물구조이다. 이것을 정 이등분하여 중앙에는 시멘트벽이 가로질러 있고 그 시멘트벽의 정 중앙에는 마치 우리학교 멀티미디어 강의실에 있는 컴퓨터 책상을 연상케 하는 시설이 있다. 이 시설은 파놉티콘과 마찬가지로 중앙에서 방사형으로 죄수를 감시하게 되어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곳은 건물이 다시 이등분되어 있는데, 그중 한쪽은 다시 네 등분하여 철창을 만들고 그곳에 죄수들을 수감한다. 시멘트벽 건너편은 부를 식당과 부대시설(화장실, 창고, 샤워장 등)로 사용함으로서 감시자의 편의를 한층 더 도모했다는 이점이 있다. 즉 감시자는 사방을 둘러볼 필요 없이 앉은 자세에서 가벼운 머리 움직임만으로도 충분히 죄수들을 감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벤담의 파놉티콘이라는 개념에 대해 상당히 공감하는 바이다.물론 이 책의 내용은 위의 내용이 전부가 아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파놉티콘이라는 자그마한 교도소 구조 개념을 시작으로 하여 현대의 기술발달과 정보화시대로 인한 개인 프라이버시가 중요시되는 시대에 벤담의 파놉티콘 이론을 접목하여 확장 정리한 것이다.당시에도 많은 학자들이 있었고 지금과 마찬가지로 한 이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있으면 부정적인 평가도 동반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 중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힘멜파브라는 학자의 주장이었다. 그는 당시 사회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유는 당시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죄수나 사회의 최하위계층 등의 당시에 무시당했던 사람들의 인권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주장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런 힘없는 사람들을 대변한들 무슨 소용이 있었겠는가? 호응은커녕 야유와 손가락질 당하기 딱 좋았을 듯 싶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이렇게 평가받기까지는 많은 시일이 걸렸을 거란 걸 쉽게 유추할 수 있겠다.당시의 인권은 지금의 인권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는 흔히 영화 등을 통해 많이 접했다. TV나 다른 매체 등을 통해 당시 죄수들의 인권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인지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욕설, 굶주름, 구타 등 신체적 고통은 말할 것도 없으며 이에 따른 정신적 고통은 어떠했겠는가?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사회가 변하면서 이런 소외 받는 이들의 인권에도 관심을 갖게 되고 그들의 여건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점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경제적 여건이나 기타 다른 조건들이 병행되어야 하는 등의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런 관계로 아직도 우리 나라의 이들에 대한 인권은 선진국에 비하면열악한 상태라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한다. 심지어 한 신문에서 본 기사를 인용하면 독일의 한 교도소는 죄수가 앵무새를 키우거나 개인 냉장고를 구비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이런 힘멜파브라는 시대를 선행하는 돈키호테와 같이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학자가 요즘시대에 활동했으면 더욱 명성도 쌓았을 테고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산업 혁명 때 노동자와 고용주간의 감시를 파놉티콘 이론과 관련하여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3장이다. 산업 혁명 때 파놉티콘 이론의 소수가 다수를 감시하고 통제한다는 맥락을 같이 한 사람들이 바로 고용주 즉, 공장을 운영하거나 기타 노동자들을 데리고 있는 사업주들이라는 점이 이 부분의 핵심이다. 이들의 단순한 이익 확장의 욕구로 인해 노동자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과정에서 이런 파놉티콘 이론이 더욱 발전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이런 고용주들을 노동을 착취하는 나쁜 인물로만 평가할 수 없다고 본다. 기업의 기본이념에 충실하여 이익창출과 효율증대를 목적으로 노력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용주들의 꾸준한 요구와 욕심들의 시도들이 사회적으로는 나쁘게 비춰진 반면 이와 병행해서 노동자들의 생활환경이나 인권, 작업환경 등의 많은 점들이 개선, 발전되어 가면서 사회발전도 동시에 이룬 것이라 생각한다. 마냥 이들 노동자들의 입장만 생각해 주고 기업의 근본 목적에 소홀했다면 이런 결과는 없었을 것이다.실례로 아르헨티나를 들 수 있겠다. 아르헨티나의 20세기 초에 정권을 잡은 지도자는 노동자의 입장만을 적극 대변했었다. 당시 남아메리카는 1차 세계대전에서 제외되었고 결국 아르헨티나의 막대한 1차 상품을 유럽으로 수출하여 막대한 부를 단시간 내에 이루었다. 하지만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입장만을 너무 집착한 나머지 외부로부터 유입된 자금을 공업이나 다른 산업 기반, 1차 산업을 대체한 산업 등 사업주에게 유리할 수 있는 부분을 소홀히 하였고 더구나 사업주의 입장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 게다가 대부분의 자금을 노동자들의 복지에 사용하였다. 지나친 지출로 국가의 제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나라는 갈수록 기울어 갔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심각한 산업 불균형 상태에 직면해 있으며 현재는 국가 존립의 위기상황까지 다가와 있는 상태이다. 더구나 노동자의 경제적 지위를 상승시키려 했으나 오히려 빈부의 격차는 더욱더 커져만 갔다. 이처럼 어떤 문제에 있어서 대립하고 있는 한쪽의 입장만을 고수하기보다는 일단은 수용하면서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4장에서는 파놉티콘의 이론이 확장되어 현대시대의 정보통신부분이나 각종 전파매체들과 결합하여 정보파놉티콘, 전파파놉티콘이란 이름으로 개념을 확장 설명하고 있다.정보 파놉티콘이라 하면 쉽게 미국, 캐나다의 스마트 카드 신분증이나 우리 나라의 1999년 말 주민등록증 재발급 사업을 들 수 있다. 이는 개개인의 정보를 수집, 관리함으로서 소수가 다수를 관리, 감시한다는 개념에서 소수의 관리자를 확장하여 다양한 곳에서 다수가 다수를 관리, 감시한다는 개념이다.전파 파놉티콘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CCTV이나 몰래 카메라, GPS위성추적 시스템, 각종 도청장비 등 수많은 전파 장비들을 통해 우리들을 우리들도 모르는 사이에 감시, 통제한다는 개념이다. 심지어는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이 어느 기업에서 진행 중인 사은품행사에 단순히 사은품을 타기 위해 적어 보내는 단순한 엽서하나도 고객의 정보들이 담겨있고, 이것이 기업간에 거래되고 공유됨으로서 그 자료를 제공한 고객은 자기도 모르고 있는 사이에 기업의 고객관리라는 허울 좋은 미명아래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침해당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이런 것들도 부정적인 측면과 사회적인 문제점만 부각되는 경향이 짙은데 이점은 개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들의 삶에 유익한 점도 매우 많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배타적 자세보다는 수용적 자세에세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며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현재 출시되고 있는 카메라 휴대폰은 사회적 문제가 된지. 개인들의 사생활을 몰래 촬영하고 심지어 인터넷에 띄워 유포하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게다가 카메라 휴대폰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까? 아무 생각 없이 부정적 입장이라면 지금 당장 생산을 중단시키고 재고를 전량 회수하여야 하며 기존사용자들에게는 압수하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조선시대 말과 같이 외세를 무조건 배척하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정부는 며칠 전 다음과 같은 기사를 발표했다.‘앞으로 생산되는 카메라 휴대폰은 상대방이 모두 쉽게 감지할 수 있도록 촬영시 60dB 이하의 소리와 빛을 내도록 제작을 의무화 할 방침이다.’이렇듯 문제점이 발생하면 개선을 해가면서 기존의 수용방침은 고수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아쉬운 점이 남는다. 아무리 사소한 사회적 문제점이라고 하더라도 한가지 정책만으로는 완전히 보완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증권투자에서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듯이 이런 사회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있어서는 다방면에서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위험부담을 줄이고 더욱 완벽을 추구하는 길일 것이다. 심지어 한 PC잡지에서는 매월 다양한 휴대폰 튜닝, 개조를 소재로 다루어 주는 코너가 고정 코너로 존재하며 모 사이트의 카페에도 휴대폰 튜닝에 관한 곳은 여러 곳에 달한다. 이런 판국에 단순히 소리를 나게 하고 빛을 나오게 하는 사소한 기술적 보완만으로 카메라 휴대폰의 부작용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런 만큼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가령 카메라 휴대폰을 판매한 기업에서는 의무적으로 이런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 공익광고를 의무적으로 만들게 한다거나, 상품 판매시 사생활침해 등의 문제점들을 다룬 예방교육 시디를 같이 지급한다든지, 법적으로 벌금형을 정하는 등등 다양한 방면의 정책이 병행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렇듯 하나의 제도나 시도들은 문제점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아무리 완벽하고 잘 짜여져 있다고 해도 생각지도 못한 문제는 어디서든지 발생하기 이다.
    독후감/창작| 2010.04.27| 5페이지| 1,000원| 조회(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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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윌버포스(영국이 신사의 나라가 될수 있었던 한 인물의 끈질긴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
    ‘윌버 포스’를 읽고,오랜만에 읽고 보는 전기문형식의 책이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국가들이 존재하고 각 나라별로 수많은 위인들이 존재한다.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위인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업적을 공부하며 우리는 자라게 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수많은 위인들도 우리에게 수많은 교훈을 전해준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나라, 영국은 왠지 친근하다.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별 유대감을 느낄만한 사건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이미지는 매우 긍정적이다. 사실 미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영국이 더 깨끗하고 매너 있고 도덕적이라는 느낌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나라에서 2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평생을 바쳐 나라를 바로잡는 엄청난 일을 치러낸 ‘윌버포스’라는 인물에 대해 이 책은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영국이라는 나라의 진실을 알게 되고 조금은 실망도 갖게 되었지만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의 좋은 거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는 책이다.윌버포스를 자신의 신념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윌버 포스는 우연치 않은 기회를 통해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게 된다. 그 신념을 바탕으로 우선 자신부터 바꿔나가게 된다. 그리고는 세상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한다. 모든 변화는 하루아침에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꾸준하게 추진하는 것만이 유일한 성공방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중세 유럽은 노예무역으로 수많은 부를 창출하고 있었다. 이런 부의 원천인 노예에 대해 너도 나도 뛰어들면서 중세 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노예무역에 참여하게 된다. 그 선두에 선 나라가 바로 영국이었다. 영국은 이미 1600년대에 국왕의 칙허와 의회의 법령 등으로 합법화 되었기 때문에 노예무역에 있어서는 선점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1700년대에는 노예무역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기득권 세력과 정치권에서는 노예무역을 노골적으로 두둔하는 발언들을 일삼았다. 노예무역으로 인해 영국경제에 기여하는 영향력이 매우 커졌던 것도 사실이었다.하지만 노예에 대한 비인간적인 처우와 비도덕적인 행위들로 인해 노예무역에 폐지에 대한 운동은 조금씩 확산되기 시작한다. 특히 퀘이커 교도와 같은 신앙인들을 통해 노예무역 폐지운동은 탄력을 받게 된다. 이러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영국 의회를 끊임없이 설득하고 움직이게 함으로서 노예무역의 폐지에 이르게까지 하는 위대한 인물이 바로 영국 하원의원 윌버포스다.윌버포스는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하원의원에 진출하게 된다.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며 결국엔 최연소 나이에 영국의 수상 자리에 오르는 영국 역사상 가장 사랑받을 뿐만 아니라 미움 받았던 정치인이 되었다. 160센티미터의 신장에 체구도 마른편이라 더욱 왜소해 보였다. 하지만 강력한 리더십과 언변력으로 청중들을 사로잡는 능력은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그였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대통령 중에 강력한 리더십을 보였던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이 많은 국민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정치인이라면 국민들에게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꼭 뛰어난 외모가 아니더라도 청중들을 사로잡는 언변 실력은 충분히 매력으로 보이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윌버포스는 어느 곳에서도 어떠한 화제를 가지고도 분위기를 주도할 줄 아는 탁월하고 훌륭한 사교술을 지니고 있었다. 더불어 그의 노래 실력은 영국의 왕실에까지 전해져 영국 황태자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정치인으로서 승승장구하던 윌버포스는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모든 열정을 정치에 쏟으며 앞만 보고 달리던 그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이 전환점을 통해 윌버포스는 인생의 최종목표를 수정하기에 이른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윌버포스가 기독교로 개종함으로서 정치 생애를 포함한 인생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윌버포스에게는 누이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셀리였다. 그녀는 건강이 좋지 못해 윌버포스가 겨울을 같이 보내기로 하고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이 때 사촌들과 함께 동반하면서 그들의 책을 같이 공부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영혼에서 종교의 부흥과 진보’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윌버포스는 종교에 심취되면서 성경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서서히 기독교인으로 변모해 가는 것이었다.기독교에 대한 관심은 자신의 생활에까지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공적인 생활에서 어떻게 처신해야만 하는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 것이다. 마음에서 일어나게 된 수많은 질문들은 윌버포스의 생활습관들도 변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사교모임의 장소였던 여러 개의 클럽에서도 탈퇴했으며 도박과 춤을 끊었다. 당시 연극극장은 매춘과 타락의 전형이었는데 그곳 또한 스스로 출입을 하지 않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는 낭비했던 시간들을 반성하면 수많은 명서들을 탐독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단연 그의 주목을 받은 책은 성경이었다. 이제는 신앙이 그의 생활 깊숙이 흐르며 자신만의 넘쳐나는 열정의 근원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를 지탱해주는 거대한 버팀목이 되었다.윌버포스가 이렇게 정의감과 도덕적 신념으로 무장하고 있던 1700년대 후반에 결정적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노예무역을 반대하는 여론은 곳곳에서 일기 시작하기 시작했고, 특히 찰스 미틀턴 경은 노예무역의 심각성을 깨닫고 정치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찰스 미틀턴 경은 이러한 엄청난 인권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도덕성과 정의감을 갖춘 정치적 인물을 찾아 나선다. 그가 찾은 사람이 바로 윌버포스였던 것이다. 찰스 미틀턴 경은 즉시 윌버포스에게 간곡한 내용의 편지를 작성하여 보내게 된다. 더불어 절친했던 친구 윌리엄 피트 또한 그에게 노예무역 폐지에 대한 동의안을 제출해볼 것을 권유받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윌버포스는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고, 노예무역 폐지는 바로 자신만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당시 영국은 귀족사회로서 관습과 노예무역 등을 통해 사회정치적으로 망가져가고 있었다. 비도덕적임은 물론이거니와 부정부패가 관습화 되는 사회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질 않았다. 이런 영국의 현실을 직시한 윌버포스는 두 가지의 커다란 목표를 세우게 된다. 노예무역을 근절시키는 것과 관습을 개혁하는 것이었다. 이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함으로서 영국을 도덕적으로 더욱 순결하게 만들고 미래 후손들에게 당당한 모습을 남기고 싶었던 것이다.한나라의 거대한 기득권에 맞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노예무역으로 지탱되고 있던 경제의 커다란 부분을 도려내는 일은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매우 버거운 일이었다.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던 일이었다면 결코 윌버포스가 하려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누구도 어려워하고 힘든 일임을 알기에 윌버포스가 용감하게 뛰어든 것이었다. 역시나 일은 순조롭지 못했다. 첫 번째로 1787년 윌버포스의 노력은 열매를 맺기 위한 시도에 들어가게 된다. 의회의 노예무역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퀘이커 교도의 노예무역 폐지 위원회에 자문을 구함으로써 본격적인 투쟁을 시작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부결되고 만다. 이후에도 계속 인내심을 갖고 계속 의회에 상정하게 된다. 결과는 점점 더 가결의 가능성을 짙게 나타내게 된다. 1787년 처음으로 동의안이 88:163으로 부결되었던 것이 10여년이 지난 1799년에 이르러서는 54:84의 근소한 차이를 이루게 된다. 1804년이 되자 124:49로 역전되어 가결되지만 또 다른 벽인 상원에서 패배의 쓴 맛을 보게 된다. 이 정도면 좌절로 인해 두손 두발을 들만도 하지만 윌버포스는 갈수록 결심이 굳어지게 된다. 이를 본 윌버포스의 친구는 “그의 가슴속에는 아주 강력한 강철 스프링이 있다.”는 표현을 통해 윌버포스의 강한 의지를 확인해준다.1804년 9월 아직 노예무역은 폐지되지 않았지만 그에 버금가는 조치를 하게 된다. 영국이 점령하게 된 네덜란드령 기니에 노예반입을 금하는 칙령을 내리게 된 것이다. 이는 노예무역폐지라는 근본목적에 앞서 주변 사안들부터 점진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윌버포스의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그는 서서히 그리고 확실하게 일을 처리해 가고 있던 것이었다. 1806년이 되자 드디어 하원을 통과한 노예무역 폐지 법안은 상원에서도 가결되어 통과되기에 이른다. 1807년에 이르러 험난한 투쟁은 위대한 승리로 마무리 짓게 된다. 드디어 283:16이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노예무역 폐지안이 공포되고 그에 따른 조치는 아프리카나 서인도제도나 다른 영토로 노예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노예를 거래하는 모든 방식이 완전히 폐지되고 금지되며 불법적인 것으로 선언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발생하는 노예무역에서는 국가가 공권력을 행사하여 어떠한 배라도 몰수 할 수 있고 국가에 귀속시킬 수 있도록 했다.
    독후감/창작| 2008.07.16| 5페이지| 1,000원| 조회(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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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열광의 조건(기업의 성공은 직원들과의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이루어진다.)
    ‘열광의 조건’을 읽고,제목과 겉표지에서 볼 수 있는 첫 느낌은 성공서적 중 하나라는 느낌이다. 사람들이 한 손을 치켜들고 환호하는 모습은 무언가 굉장한 만족감을 표출하는게 분명했다. 영어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직원 또는 근로자들에 관한 책이다. 그들이 어떻게 하면 열정적이 되고 좀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되는가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우선 다른 성공서적들과는 사뭇 달랐다. 우선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실증을 바탕에 두고 있다는 것이었다. 수많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근로자들과 그들의 관리자, 경영진들의 욕구와 불만들에 관해 잘 정리되어 있다. 기업이라는 커다란 조직의 구성원들의 원하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적재적소에 잘 제공하고 효율성 높은 도움으로 될 수 있는지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미래의 리더가 되고 훌륭한 기업을 위한 실천방안들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기업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목적은 수익 창출일 것이다. 수익을 내는 기업은 본분에 충실한 기업이고 그로서 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익만을 쫒는 기업은 결코 오래 갈수 없다. 기업은 수익 말고도 다른 수많은 요인들을 동시에 살펴야만 오랜 기간 살아남을 수 있다. 이러한 중요한 요소들 중에 단연 중요한 것은 바로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일 것이다. 먼저 근로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를 이해해야만 기업의 경영진들은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다.우선 직원들의 중요성을 조사하던 저자는 수많은 근로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3가지의 공통점을 알아내게 된다. 어떠한 상황에 있던지 간에 자신의 3가지 욕구를 근로자들은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공정성, 성취감, 동료애가 그것이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다. 이것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근로자들은 다른 의욕을 보이지 않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위의 3가지 욕구가 채워져야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열의가 생겨난다고 분석하고 있다.수많은 유명 대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근로자들의 사기가 매우 높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근로자들의 높은 사기는 조직의 구체적인 비전이나 정책들의 결과이다. 즉 기업입장에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장기적인 성공으로 유명해진 기업들은 하나같이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항상 노력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기업의 수익창출이라는 목표에 다다들 수 있는 아주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성과가 좋은 기업에서는 근로자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지 위해 고용 안정이나 기타 후생복지 쪽에 큰 투자를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승진 기회나 자기개발에 관해서도 커다란 기대를 갖게 되고 기업 측에서는 구체적인 임금인상 등의 조치를 통해 근로자들의 경제적인 여유도 함께 도모한다. 이러한 조치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기업들이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얼마 전 신문기사를 통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직장생활 만족도가 OECD가입국들 중 최하위 수준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우리나라 직장생활은 고용안정이 없는 가시밭 같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짤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함 때문에 일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90년대 말 IMF시절을 거치면서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일반화 되었다. 이를 통해 정리해고라는 제도가 마치 기업을 살리는 도깨비 방망이처럼 우상시 되어 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근로자들은 정리해고가 결코 신중한 사업 수완이 아니라 비열하고 공정치 못한 대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고용안정이 보장되지 못하는 환경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업무만족도를 낮추는 커다란 요인인 것이다. 요즘 대학생들의 취업선호도 1위 직장으로 공무원이나 공기업 같은 신분이 보장되는 곳이 선정되는 이유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처럼 고용안정이라는 요소는 근로자들에게 공정하고 대우 받게 해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것이 만족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근로자들이 기업 내에서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용안정과 함께 필요한 것이 바로 임금부분이다. 평생 본인이 원한다면 언제까지라도 다닐 수 있지만 급여가 시장의 물가 상승률 조차 보존해 주지 못한다면 결코 근로자들은 더 이상 다니려 하지 않을 것이다. 어릴 적 친구들이나 학급 내에서 다른 아이보다 무언가를 더 얻는다는 것은 그것 이상으로 더 큰 기쁨을 주게 마련이었다. 상대방이 친구들 중에서 유독 나에게 사탕을 하나 더 주는 것은 사탕 한 개의 가치 이상으로 그 친구와의 우정을 더 돈독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처럼 근로자들에게 그들의 생활수준을 위협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급여를 유지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다른 동종업종이나 경쟁기업에 비해 조금이라도 높게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근로자 자신들은 경쟁력이 있다고 느낌과 동시에 임금차이 수준이상으로 대단한 만족감을 나타내게 된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높은 임금을 자랑한다.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같은 기업이 바로 그렇다. 업계 1위의 삼성전자가 다른 중소 전자업체나 LG전자보다 더 많은 임금을 준다는 것은 업계순위와 결코 상반되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하고 기업에 취직하는데 있어서 임금부분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임금부분이 직업 선택에 있어서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일부 대학생들이 높은 임금과 신분이 보장되는 현대자동차나 현대중공업 같은 대기업의 생산직으로 신분을 속인 채 고졸이라는 거짓 학력으로 입사한다는 것은 그 단적인 예일 것이다.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힘들어 하는 게 보통이지만 힘든 와중에도 즐거워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다. 그러한 친구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바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성취감을 꾸준히 찾아내고 있다는 것일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일을 하면서 만족감이나 성취감들을 느끼고 싶어 한다. 하지만 너무도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이나 의욕이 없는 직장에서는 결코 그러한 것들을 찾을 수 없다. 무조건 시키는 일을 하다보면 재미도 없고 시간도 안가는 기분을 느껴봤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주도적으로 일을 하다보면 정반대의 기분을 느끼게 된다. 직장에서의 하루는 너무도 길고 지루하지만 편안한 휴일날 집에서의 하루는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기만 한다. 병사들을 앞에서 이끌며 어디로 가야할지 아는 장교들은 행군이 힘들지 않지만 뒤에서 뭣 모르고 따라가기만 해야 하는 병사들로서는 한걸음 한걸음이 아주 죽을 맛인 것이다. 자신이 맡은 업무에서 느끼는 자긍심은 피곤함도 잊게 하고 일의 가속도를 붙여 주기도 한다. 자긍심은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의 양이 아닌 질에서 찾을 수 있다. 그렇다고 뛰어난 업무성과로만 만들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가치 있는 기술이라고 여기는 것들을 활용하고 그로 인한 업무성과를 낼 때에만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기계나 로봇들을 앞에 두고 우리 인간들은 그것들보다 결코 빠르고 많은 양의 물건을 생산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러한 기계들을 만들어내고 창의적이고 독특한 나만의 기술을 통해 일을 해낸다면 더 큰 만족감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반면 일을 하면서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자신이 소유한 기술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무용지물임을 알게 될 때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업무 성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조직생활과 고객들이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일 못지않게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야 하는 대인관계라고 한다. 내가 속한 조직 내에서 나의 존재를 인정받고 항상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낄 때 자긍심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높은 품질의 업무에 대한 근로자들의 욕심은 고객들을 만족시켜야겠다는 사소한 욕심에서 출발한다. 근로자들이 고객들을 제대로 대접했다고 생각할 때 큰 만족감과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고객들을 제대로 대접하지 못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게 되면 실망과 좌절을 느끼게 된다.사람들은 자신이 존중하고 있거나 또는 경력과 임금에 대해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의 사소한 의견으로도 커다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테면 사장의 의미 없는 악수나 격려보다는 직속상관의 힘든 프로젝트를 마친 후의 “수고 많았어!”라는 한마디는 그동안의 피로와 역경을 한순간에 날려 버릴 만큼 강력한 각성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나오는 이러한 피드백들을 통해서 우리는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들을 고치고 개선할 수 있다. 그리고는 이것들을 통해 보다 많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실제 직장생활 속에서는 많은 관리자들의 실수로 인해 문제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좋은 성과를 낼 때는 칭찬에 인색한 편이지만 나쁜 성과를 냈을 때는 사정없이 비난하는 관리자들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많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업무성과가 경영자의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초과할 때보다 그렇지 못했을 때 더욱 많이 평가절하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혼신을 다해 이뤄낸 성과에 대해 관리자의 칭찬을 기대했지만 도리어 그 성과를 가로채는 관리자는 맞는다면 근로자 입장에서는 하염없이 낙담하고 좌절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근로자들의 의욕을 북돋고 키우기 위해서는 올린 성과를 알아주어야 하며, 그러한 근로자들의 존재를 알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08.06.08| 5페이지| 1,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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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서] 리콜로 인한 기업의 신뢰회복
    기업의 신뢰회복에 관한 보고서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된다. 점점 매출액이 늘고 고객들이 늘면서 기업의 규모는 더욱더 커져간다. 하지만 규모가 어느 정도 이상이 된다면 더 이상 이윤추구만을 목표로 성장하는 데는 한계를 느끼게 된다. 이윤추구보다도 고객들의 신뢰를 먹으며 성장하여야 기업은 한 단계 더 높은 발전을 이루게 된다.하지만 기업이 고객들의 신뢰를 쌓기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더구나 신뢰를 쌓기는 매우 어렵지만 신뢰를 잃는 것은 한순간이다. 어느 회사가 위기를 맞고 있다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원재료 값이 폭등을 할 수도 있으며, 직원들이 파업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매우 한시적일 수 있다. 반면 불량품으로 인한 고객들로부터의 신뢰 상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기업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다.수많은 기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기업들의 한 순간 잘못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추락시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전 LG전자에서 생산한 압력 밥솥이 뚜껑불량으로 가정 곳곳에서 폭발을 일으킨 적이 있다. 결함을 인정하고 하루 속히 리콜조치를 했다면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소극적인 대처로 더 큰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고 난 후에야 적극적인 리콜을 펼쳤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었다. 뒤늦게 최고책임자가 국민들 앞에서 사죄하고 전량리콜조치를 위해 대대적인 광고를 펼쳤다.이와는 대조적으로 미국의 대형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의 사례는 매우 대조적이다. 이 회사가 어떻게 이러한 위기를 극복했는지는 눈여겨 볼만 하다. 솔직히 기업입장에서 리콜조치를 한다는 것은 엄청난 손실과 함께 기업의 신뢰추락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같은 리콜이 활성화된 나라에서야 자동차 리콜은 오히려 자동차 회사의 이미지를 좋게 하고 신뢰도를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리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감정이 좋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런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리콜은 기업에게 매우 큰 부담이다.마텔은 세계 최대의 장난감 회사이다. 바비인형 등을 만드는 미국의 세계적인 장난감회사이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신뢰받는 100대 미국기업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43개국에 3만명 이상의 직원을 둔 다국적 기업이기도 하다. 150개국 이상에 수출을 하며 자사 제품 생산에서 엄격한 윤리기준과 품질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하지만 지난 2007년 여름은 마텔에게 매우 힘든 시기였다. 미국에서 판매하는 장난감에서 납이 검출된 것이다. 중국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들여와 판매하던 장난감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되었다. 미국 소비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마텔이라는 거대기업을 믿고 아이들을 위해 산 제품에서 납이라는 인체에 매우 유해한 물질이 나왔기 때문일 것이다. 납 성분은 특히 장난감을 사용하고 심지어 입으로 빨기까지 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매우 치명적이다. 그런 탓에 인체에 유해한 납이 나왔다는 것은 마텔이라는 거대기업에게는 심각한 위기가 된 것이다. 창립 이후 지난 60여 년간 쌓아온 소비자들의 신뢰가 순식간에 날아가게 생겼다. 더 심각한 문제는 마텔의 장난감 생산량 중 65%이상을 중국에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판매된 장난감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이야기이다.사고발생시 신속한 결정력은 피해를 최소화한다.즉각 마텔 측은 회의를 소집하고 신속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대대적인 리콜을 결정한 것이다. 2007년 8월 이후에 생산된 제품에 대해 전량리콜을 펼친다. 이는 엄청난 비용부담도 수반하게 된다. 2000만개 이상의 제품을 수거하는데 비용은 1억만달러 이상의 비용이 든다. 하지만 비용부담이나 이익감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들의 신뢰회복인 것이다. 한 순간의 비용을 부담스러워하고 이 때문에 결정을 늦추고 머뭇거리게 된다면 고객들의 신뢰회복을 위한 비용이 더 드는 것이다.마텔 측의 이러한 결단력이 옳았다는 것은 실적에서도 여실히 나타난다. 마텔 측은 힘겨운 여름을 거치고 4분기 실적발표를 했는데, 놀랍게도 전년 2006년 4분기와 비교해 볼 때 2007년 4분기의 순이익은 줄어 들기는커녕 오히려 15%나 상승한 수치를 발표했다. 2007년 판매량 또한 2006년에 비해 현저한 증가를 나타냈다. 이를 반영하듯 주가 또한 대대적인 리콜 조치를 한 후에도 주가의 변동은 미미했다.사실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우리나라 기업 LG전자의 압력밥솥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기업이 근시안적인 생각으로 고객들을 속이려하고 변명하려 한다면 기업입장에서는 눈덩이처럼 엄청나게 불어난 손해로 돌아오게 된다. 마텔 측은 숨기려 하거나 고객들에게 변명 따위는 하지 않았다. 언론을 통해 마텔 장난감에서 납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발표되자마자 마텔의 최고경영자는 즉각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그리고는 고객들에게 직접 고개 숙여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다. 이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마텔의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되도록 한 조치도 매우 이례적인 조치였다. 이밖에도 마텔의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에케트는 아주 세심하게 소비자들을 배려했다. 동영상을 제작에 홈페이지에 상시 게재한 것을 비롯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장난감 사진 등을 게재하면서 클릭하면 바로 홈페이지로 연결될 수 있는 고객들 편의를 제공했다. TV나 신문 등을 통해서는 해당 장난감을 리콜 하는 요령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설명했다.이번 납 성분 검출사건 또한 철저히 조사를 펼친 결과 중국의 한 하청제조업체가 마텔 측에서 사용하라고 규정한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이라는 사실도 밝혀냈다. 이 또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리콜이라는 제도는 기업이 비용을 부담 하는 게 원칙이지만 보통 기업들의 입장에서 유리한 쪽으로 시행 하는 게 보편적이었다. 하지만 마텔은 이런 관행에서도 소비자들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 또한 빼놓지 않았다. 보통 리콜을 원하는 소비자는 제품을 들고 해당 상점을 찾아 가는게 순리지만 마텔 측은 야후 등과 같은 대형 포털에 비용을 대고 리콜 우편 양식을 다운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소비자들이 일일이 장난감을 들고 상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준 것이다.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마텔 측의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에케트 또한 네 자녀의 아버지였다. 그런 그였기에 마텔 측은 부모 입장에서 납 성분 검출 사태를 냉철하게 바라본 것이다. 방송을 통해 발표된 발표문에서는 로버트 에케트가 부모입장에 서서 소비자들의 심정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부분이 있다.
    경영/경제| 2008.05.22| 4페이지| 1,000원| 조회(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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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똑똑한 사원은 3년안에 그만둔다.(진정한 직원은 3년의 잠복기를 거쳐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똑똑한 사원은 3년 안에 그만둔다.’를 읽고,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년차에 접어들면서 많은 고민을 가지게 된다. 처음 입사할 때는 열정과 패기로 넘쳐났지만 지금은 많이 시들해진 기분이다. 이런 기분은 비단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닐 것이다. 어떤 직장인이라도 한 번씩은 겪게 되는 바로 슬럼프라는 불청객이 온 것이다. 인간을 간사하다고 말하는데, 수많은 이유 중에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제일 와 닿는다. 기업들의 채용 면접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뽑아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했던 나조차도 지금은 적당히 일하자는 생각이 머릿속을 마구 휘젓고 다닌다.이 책에서 설명하는 요지는 3년 안에 직장을 그만두라는 것이 아니다. 3년 동안 잘 버티다보면 직장생활의 참맛을 알게 되고 더욱 더 일에 대한 열정이 생길 것이라는게 요지다. 이 책이 모든 샐러리맨들에게 희망을 줄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너무나 많은 기업과 그 기업에 종사하는 더 많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일을 하지는 않고 뿐만 아니라 대우 받는 것 또한 매우 다르다. 누구는 겨우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받으며 힘겹게 직장을 다니지만 누구는 평생을 먹고 써도 남을 돈을 매년 받으면서 직장을 다닌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무한경쟁체제에서는 개개인의 능력 차이를 인정하고 더욱 벌려 놓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더욱더 치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어설프게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힘들어하기보다, 시작했으면 3년 이상은 버티자는 각오로 열심히 열정적으로 임하다 보면 밝은 미래가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분명 본인의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스스로를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너무도 몰라보게 변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의 예를 많이 들고 있다.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은 미국이다. 하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주인은 일본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본의 경제력은 대단하다. 수치상으로는 미국 다음으로 2위를 나타내지만 미국보다 뛰어난 기술력과 국민성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일본이다. 그런 일본이 이루어지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국민들의 근면성과 제조업이 밑바탕으로 깔려있다. 일본은 예로부터 정년보장이라는 제도가 잘 되어 있었다. 때문에 국민들은 직장에서 해고될 걱정 없이 열심히 일만하면 평생 먹고 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다. 정년보장이라는 카드는 지금도 매력적일만큼 아주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힘들고 어려운 일도 열심히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힘들이 모여 지금의 제조업 대국 경제 대국 일본을 이루어낸 것이다.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예전의 일본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일본도 조금씩 정년 보장이라는게 사라지고 있다. 더불어 그런 부모 밑에서 개인주의에 철저히 파묻쳐 지내던 일본 젊은이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철저히 개인위주의 생활만을 지향한다. 그러다 보니 힘든 일, 어려운 일, 지저분한 일 등은 하지 않으려하고 있다. 그래서 일본경제의 기반인 제조업의 평균연령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이는 일본경제에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닐 것이다. 더불어 이러한 젊은이들 사이에서 신규인력들을 채용해야 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도 더욱 어렵기는 마찬가지 있다. 뽑을 사람이 없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기업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면서 정년보장이라는 의미는 점점 퇴색되어가고 인구는 줄면서 쓸만 한 젊은이들마저 줄어들고 있으니 기업들 입장으로서는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것이다.마음과 머리와 몸은 하나다.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는 무엇이며 그러한 인재가 되는 것만이 미래를 보장받는 길일 것이다. 차세대의 리더는 사고의 방식도 다르다. 심기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씨름 등의 스포츠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마음과 지혜와 신체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뿐만 아니라 우선 순위가 몸보다는 지혜이며 지혜보다는 마음이라는 삶의 우선순위를 부여한 것이다. 어린 시절을 보자. 아이들은 지식지향이 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 무렵에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진지하게 논의하지 않는다. 지식의 습득을 목적화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가치관이 쉽게 바뀌지 않게 된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도 그 가치관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지식, 기술, 경험 같은 ‘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이라는 테마를 간과한 채 기술과 지식지향에만 빠져 버린다.심기체에서 ‘심’이란 삶의 방식, 사고방식, 이념, 철학,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을 말한다. 이러한 것들이 바탕이 되어 우리의 인간성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이 형성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심은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도 쉽게 보완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반면 ‘기’를 보자. 기는 지식이나 기술, 경험 등을 일컫는다. 이는 쉽게 정량적인 계산이 가능하면서 또한 보완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개선해 나간다. 때문에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정신적으로는 덜 성숙된 고학력자들일 것이다. 학력과 지식수준은 높지만 심적으로는 발달이 미숙한 나머지 인간성이나 리더십이 결여된 사람들은 쉽게 자기회의에 빠지게 되고 심하게는 범죄에 노출되기도 한다.진정으로 사회적인 성공자가 되기 위해서는 심을 근본바탕에 두고 리더십을 높인 사람만이 가능한 것이다. 흔히 TV드라마에서도 지식과 머리만 뛰어난 사람들은 악역을 주로 맡는다. 하지만 악당보다 지식과 머리는 조금 부족해도 뛰어난 리더십과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 주인공을 맡는 것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머리를 함께 사용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Plan-Do-Check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바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검증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을 메니지먼트 사이클이라고 부르며 이러한 반복을 꾸준히 하게 된다면 학습하는 조직이 되는 것이다.사원들은 대부분 회사의 전략에 따라 행동하기보다는 과거의 경험과 지금까지의 업무방식에 따라 행동하고 처리한다. 때문에 꾸준하게 학습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야만 고인물이 되어 썩는 기업을 면할 수 있다. 요즘 기업들이 하나같이 인재육성을 외치는 이유가 바로 이곳에 있다. 올바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차기 경영자를 키우는 것과 실천력 있는 인재를 키우는 일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실제로 P-D-C 사이클을 잘 활용하는 기업들은 드물다.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같이 일하고 있는 사원들의 마음가짐이 가장 큰 문제이다. 지금도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을 받으면서 밤늦게까지 일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개선업무까지 시키는 것은 우리들을 혹사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의 버거운 업무에 새로운 업무를 추가로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바로 잡아야만 학습하는 조직이 될 수 있다. P-D-C 사이클은 새로운 일을 더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업무를 좀 더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없을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사소한 마음가짐의 변화가 나를 바꾸고 일의 능률을 올리며 더 나아가서는 기업의 실적개선으로 나타나는 것이다.어느 회사든 사람과 시간이 남아도는 곳은 없다.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일에 대한 사고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사람이 부족하다든지 시간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이야기는 구조적인 조직풍토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하소연에 불과한 것이다.동기부여는 조직의 활력소사원들의 행동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동기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는데 이 두 가지 사이에는 서로 주고받는 사이임을 인지해야 한다. 어느 것을 먼저 끌어 올릴 수 있는게 아니라 어느 것이든 하나만 우선 끌어올리면 다른 것은 자연스레 같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먼저 행동을 해보는 것이 새로운 깨달음을 낳게 되는 계기가 된다. 사원들 모두가 저마다 이러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학습하는 조직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사원들 스스로 노력하는 것 못지않게 경영자들의 자세도 매우 중요하다. 대다수의 경영자들은 자사의 환경을 특수하다며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를 그곳에서 찾고 변하지 못하는 것 또한 외부요인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유능한 경영자는 자사의 특수성을 설명하지 않고, 차별화 요인을 설명한다. 사원을 잘 거느리는 것 또한 경영자의 몫이다. 사원의 의욕을 보수의 증감만으로 조절할 수는 없다. 보수 이외에도 동기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보수 이외에 일이 즐겁다, 일을 통해 성장을 할 수 있다, 자사 제품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가난한 예술가들이 일이 즐겁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평생을 예술에 바칠 수 있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통해 사원들의 일하는 즐거움을 어떻게 하면 끌어낼 수 있을지가 경영자에게는 중요한 역할이 된다. 기업 경영에서 이윤추구만이 아닌 경영이념의 실현을 목적으로 삼고, 사원들의 즐거움과 보람을 근간으로 하는 경영을 하지 않으면 기업은 머지않은 시간에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8.05.22| 5페이지| 1,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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