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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환경] 노인장애인주택
    1. 노인, 장애인의 신체 특성1) 노인의 신체특성노인의 신체적 변화는 모든 노인에게 일괄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신체적 노화의 속도 또한 개인마다 다양하고 개인의 신체 내부나 기능도 노화 정도의 차이가 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노화에 따라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노인의 신체는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점차 저하되고 회복력의 둔화 및 예비력의 감퇴가 서서히 나타나 각종 신체질환이 초래됨을 알 수 있다.또한, 신체적 변화는 노인의 불안, 욕구불만, 흥미 감퇴 및 인내력 감퇴 등과 같은 심리적 특성을 가져오며, 동시에 타인으로 하여금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증가시키게 되고 노인의 활동성 감퇴, 자기중심적 경향, 그리고 행동 및 적응력 감퇴 등과 같은 노인의 사회적 변화를 초래하게 되므로 노인문제의 이해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1) 신체구조적인 면① 신체조직성분 : 신체조직성분은 지방분, 고형분(뼈), 수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 데 노인이 될수록 지방분은 크게 늘어나는 반면 고형분과 수분은 상당히 줄어들게 된다② 골격 : 뼈속의 칼슘분이 고갈됨으로써 뼈가 가벼워지고 밀도도 낮아지게 되어 노인 은 젊은이에 비하여 쉽게 골절상을 입게 된다. 또한, 연골의 탄력성이 약화되어 연령 증가에 따라 관절연 등이 증가하게 된다.③ 피부 : 연령이 증가할수록 피부는 창백해지고 얼룩반점이 많이 생기며 메마르게된다. 또한, 피하지방분이 줄어들게 되어 피부에 주름살이 생기게 된다.④ 수의근 : 팔, 다리 및 골격의 일부에 붙어 있는 수의근이 연령의 증가에 따라 수축력 이 약해져 뼈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⑤ 신장 : 연령증가에 따라 신장은 줄어들게 되는데 남자는 평균 2.25%, 여자는 평균 2.5% 정도 신장이 단축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⑥ 체중 : 40~50대에서는 체중이 증가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60세 이후는 감소된다.⑦ 머리카락 : 백발이 증가하며 두발이 감소한다.⑧ 이 : 연령증가에 따라 빠지게 되고 45세를 경계로 현저하게 증가된다.⑨ 장기의 중량 노화에 의해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체적 현상을 분석하여 보면,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늦어지고, 그 자극을 받은 신체의 상태가 본래 상태로 회복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이와 같은 노화현상은 시력의 저하, 청력의 저하, 암 적응의 연장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즉, 몸이나 근육의 위축으로 신장이 줄어들고, 등이 굽어지며, 피하지방이 감소되고, 체중이 줄고 주름이 많아진다. 또 신경계에서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늦어지고, 스트레스와 외상을 받기 쉽다. 내장 역시 면역성이 떨어져서 감염에 약해지면 소화기능도 낮아져서 영양섭취량이 감소된다.즉, 전반적으로 저항력, 면역성 등이 감소하기 때문에 잠재하고 있는 질병이 나타나기 쉽고, 질병이 발생하면 급격히 상태가 악화되어 쉽게 죽음에 이르게 된다.특히, 연령의 증가로 인해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는데 이는 노인의 생리적 기능상의 노화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즉, 이러한 생리적 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고령화될수록 만성질환이 발병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이가옥 외(1994)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 나라 인구의 전체연령층의 발병률이 40.4%인데 비하여 60세 이상 노인의 발병률은 67.6%, 65세 이상은 69.3%로 나타나고 있고, 특히 만성질환 발병률은 전체 연령층이 27.2%인데 비하여 60세 이상은 65.6%, 65세 이상은 66.3%로 나타나고 있어 노인의 만성질환 발병률이 전체 연령층의 2~3배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상과 같이 노인의 신체적 특징을 요약하면 아래 과 같다.< 표-1 노인의 신체적 변화>신체 구성 성분의 노화신체적 변화 현상? 총 체수분량의 감소(total body water)? 체지방량의 증가? 실질 기능 세로량(cell solid)의 감소? 피부의 건조, 주름, 세포수의 감소? 세포 간에 지방축적(간이나 심장조직)? 세포증식 능력과 조직재생 능력 감소, 기초대사 저하, 기관의 기능적 퇴행성 초래? 뼈의 미네랄량 감소? 뼈조직20년에는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총인구 대비 13.2%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이며, 평균수명 또한 78.1세로 늘어나 2020년경에는 고령화사회(aging society)에서 고령사회(aged society)로 전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인구 증가추이의 국제비교 > ( 단위: 년 )구분일본미국영국프랑스서독스웨덴한국7%*************8*************014%*************980197519752022소요연수26*************자료 : 통계청(1996),「장래인구추계」의 내용이나 박경호(1998), “노인시설 활성화를 위한 법적?제도적 대응방안”,「건축」제42권 제2호(통권 225호), 대한건축학회, p.22에서 재인용.우리 나라의 노인인구가 총인구 대비 7% 수준에서 14%로 증가하는데 대략 22년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이러한 노인인구의 증가추세는 국제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사례로 일본의 26년, 미국의 75년, 프랑스의 115년과 비교할 경우 매우 급속한 증가추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2) 장애인 인구의 현황 및 미래 예측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11월 1일부터 장애인 등록제를 실시하기 시작했으며, 5년마다 장애인의 인구 및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1997년에 실시한 장애인 실태조사에서는 우리나라의 등록된 장애인수는 425,064명이었으나, 2000년 6월말 현재에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등과 같은 후천적인 장애의 증가 등으로 866,579명으로 에서 보는바와 같이 장애인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등록장애인 현황 (단위:명)연 도총 계장 애 유 형 별 등 록 현 황소 계지 체정신지체시 각청각,언어1996416,889326,475248,69051,81323,50738,4651997480,188425,064294,41959,55927,21143,8752000866,579808,056567,77282,95877,47579,851*자료: 보건복지부, 내부연감, 각 연도.3. 주택계획시 유의점1) 노인의 주택계획시 유의 경우에 앉아서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휠체어 사용에 따른 공 간을 확보해야 한다.④ 욕실노인안전사고지역 1위, 편리함과 안전을 위한 꼼꼼한 체크 필요사용자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 손잡이?세면대?변기?욕조의 높이와 위치 결정한국소비자보호원이 2000년 발표한 가정내 노인 안전사고 실태조사 발표에 따르면 국내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의 경우 욕실, 화장실에서 사고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욕실은 자주 사용하는 공간이고, 다른 공간에 비해 좁은 반면에 세면대, 변기, 욕조 등 많은 기기와 소품들이 쓰이는 곳이다. 더욱이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많다. 노인이 주거하는 욕실의 경우 먼 미래를 내다보고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설계해 두는 것이 좋다. 이미 몸이 불편해진 다음에 욕실을 대대적으로 개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ㄱ. 휠체어 사용이 가능한 욕실은 휠체어가 360°회전할 수 있는 최소 152㎠의 공간에 장애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기기 마다 휠체어이 접근이 편리하도록 세면대 밑은 48㎝정도 확장할 수 있게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ㄴ. 휠체어를 사용하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해서 너무 지나친 안전용품들을 설치하는 것 은 좋지 않다. 지나친 노인 시설물들은 오히려 노인에게 무력함을 느끼게 하고, 미 래에 대한 절망과 두려움을 안겨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욕실 설 계시 미래를 위해 여분공간을 마련해 놓고, 사용자의 신체 상황에 맞춰 실용적인 것을 설치한다.ㄷ. 욕실의 출입구는 사용자가 사고를 당해 문을 막고 있을 경우를 대비해 밖으로 열리 게 하거나 미닫이문을 설치한다.ㄹ. 장식적인 것을 줄이고 청소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ㅁ. 욕실내 환기는 매우 중요하므로 내부가 잘 보이지 않도록 창을 마련하고, 혹 창을 설치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열교환형 환풍기를 설치한다.ㅅ. 변기가 놓인 벽에 사용자의 신체사이즈와 특징에 맞춰 알맞은 안전손잡이를 설치하 면, 앉고 일어설 때 몸을 지탱해주는 역할 기대거나, 벽을 짚고 걸으므로 벽에 접촉이 많다.- 기거 부자유한 노인은, 침대 위에서 언제나 천장에 시선이 머물고 있다.○ 형상?마무리 등에 연구를 해본다.○ 조명은 불빛이 직접 눈에 비추지 않게 배치한다.- 노인의 행동과 보조 기구류의 이동을 고려한다.○ 문지방, 신발털이는 바닥면과 완전히 같은 레벨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부출입구, 욕실 등에도 단차는 극력 적게 한다.○ 휠체어의 통과하는 곳은, 폭 990mm 이상이 바람직하다. (최저폭 800mm필요)○ 거실 등에서 스트레처를 회전시켜서 들어가는 곳은, 폭 1200mm 이상은 필요하다.- 기거 부자유한 노인에게 있어서는, 창으로 바깥 경치를 바라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충분한 일조, 통풍이 잘 되도록 계획한다.○ 침대에 누운 상태, 다다미에 앉은 상태로 외부를 볼 수 있는 높이로 한다.○ 전락의 위험성이 있는 창에는 난간, 선반 등을 설치한다.- 건강한 노인이 평소 무심코 하고 있는 행위가 노인에게 있어서는 과중한 경우가 있 다.○ 미닫이문으로 한다.- 여닫이문은, 휠체어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사용하기 어렵다. 또 특히 안여닫이문 은 내부로 열리는 문에 기댄 경우는 열 수 없게 되어 버린다.○ 행거 도어가 좋다. - 바닥면 레벨을 고려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 또 가벼워서 좋다○ 아코디언 도어도 좋다. - 화장실 등에서 좁기 때문에 미닫이문으로 할 수 없을 때.○ 화장실의 자물쇠는 반드시 외부에서 열 수 있게 해야 한다.○ 미닫이문에는 핸드바, 여닫이문이 될 때는 레버 핸들을 설치한다.○ 중량은 가벼울 수록 좋다 - 튼튼한 범위에서.○ 노인이 행동하는 범위에는 되도록 연속해서 설치한다.○ 높이 750mm~800mm, 지름 40정도.○ 목재가 좋다. - 부드러운 촉감의 것으로 한다.○ 모서리는 원형으로 한다.○ 단단히 고정시킨다. - 의지하면서 걷는 노인도 있다.○ 키크플레이트이 설치 - 휠체어, 스트레처를 사용하므로 벽을 보호하기 위해.○ 높이 800mm정도- 허리가 굽은 노인, 휠체어를 사 있다.
    자연과학| 2004.03.15| 30페이지| 1,000원| 조회(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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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환경] 친환경주택 평가A좋아요
    Ⅰ. 서 론각 지방마다 전통건축을 보면 각각의 기후 풍토나 역사문화를 깊게 반영한 토착적인 특징을 볼 수 있다. 전통건축은 각 지방의 풍토에 조화되어 자원을 낭비하지 않으며,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고, 공동으로 유지, 관리를 해 왔었다. 그러나 각 지방마다 기후나 풍토, 역사, 문화가 서로 상이하기 때문에 근대 이후의 건축은 이러한 주어진 조건의 차를 극복하고 범세계적으로 일정 주거조건을 달성한다는 커다란 목적 아래 발전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즉 산업혁명에 의한 대량생산 체제는 철, 시멘트, 유리와 같은 건축 재료를 건축 생산에 도입하는데 기여하였다.이러한 건축재료의 등장으로 새로운 형태의 건축물이 생겨났으며, 결국에는 대량화 생산이 가능한 상품화 주택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현재의 건축은 품질관리나 공기단축이라는 면에서 건축 기술은 크게 향상되었지만 생활방식과 건축물을 조성하는 방법간의 관계는 희박하게 되었다. 또한 인구의 도시집중화 현상으로 도시 근교에는 대규모 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생활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높은 쾌적성을 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과 에너지소비 또한 이에 따른 지구환경문제를 연결시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즉 하이테크기술에 의해 얻어지는 쾌적으로 인해 무엇을 잃어버리는가 라는 의문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현재의 건축은 20세기 초 기능주의 건축이 대두되면서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대신, 기계적 설비를 이용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높은 쾌적성을 요구하게 되어 이에 따른 무분별한 자연파괴 및 에너지 소비는 증가하였다. 그 결과 지구 온난화, 오존층의 파괴, 산성비 등 자연오염 및 파괴의 정도가 지구적인 규모로 확대되어 전세계적으로 이에 대응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특히 나날이 심화되어 가는 지구온난화는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대기오염을 가중시켜 나타나게 되었으며, 국제협력 아 있어야 할 기본적인 조건이다. 그러나 친화성을 높이고자 하면 부하가 커지기 쉽고, 부하를 작게 하고자 하면 친화성이 낮아지기 쉽다는 관계가 있다. 즉 지구환경보전과 주변환경의 친화는 서로 모순하는 조건을 요구하고 있지만, 주변환경의 상황에 따라서 태양열 난방이나 통풍에 의한 난방과 같은 자연에너지의 이용은 지구환경보전과 주변환경과의 친화를 양립시키는 수법의 예로 폐쇄성과 개방성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은 주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1) 지구환경 보전에 도움이 되는 주택첫째 목적은 말할 것도 없이 에너지 절약이다. 그리고 그것에 의해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억제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한 하나의 방법은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아도 만들 수 있는 주택의 구조나 설비 혹은 방배치를 연구하는 것이고, 또 하나의 방법은 지금까지 쓸데없이 낭비해 온 에너지를 유효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태양열에 대표되는 자연에 있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 바꿔 말하면 넓은 의미에서 미이용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거주수준 향상을 위해 보다 많은 에너지를 썼다고 해도, 에너지의 증가분보다 많은 미이용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화석연료의 소비량이라는 의미에서는 에너지 절약이기 때문이다.또 하나의 에너지절약에 대해서 중요한 관점은 에너지는 집을 사용할 때만이 아니라 주택을 지을 때에도 많이 쓰인다는 것이다. 알루미늄은 정련할 때에 다량의 전력을 소비하며 콘크리트 등의 구조용재료, 타일 등의 내?외장재료, 시스템키친 등의 주택설비부품 등도 그 생산에 다량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목재 등의 자연적인 재료는 가공이나 수송 등을 할 때 비교적 소량이라고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소비한다. 재료 생산시의 에너지, 내용연수, 리싸이클의 가능성이나 리사이클에 필요한 에너지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재료를 선택하고, 또 주택건설법을 연구하는 지혜를 찾아내야 한다.또 주택지의 개발은 지방적인 자연환경, 바꿔 말하면 그 입지하는 지역의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것도 관점에 포함하여 생각해야 한다. 삼브솔라를 통해 전체 에너지 수요의 상당부분 즉 계획상으로는 약15%, 실제로는 약 7%정도를 절약하였다. 주택의 난방은 낮은 온도를 풍부하게 사용하는 난방시스템을 사용하는데 이는 난로의 복사열과 마찬가지로 벽부터 따뜻해지게 된다. 주에너지는 지역난방 시스템을 연결하여 주변 고층 주거단지와 더불어 공급되고, 목욕탕과 같은 작은 공간에서는 라디에이터를 통해 난방시스템을 보완하였다.원래 생활하수의 재순환으로 정화하려던 계획은 비용상으로 이루어지진 못했지만, 지붕의 빗물을 단지내 새새라기-실개울-로 흐르게 순환시킨다. 단지내 외부 녹지는 생태학적인 배식원리를 기반으로 두고 조성되었고, 주로 울창하고 무성한 향토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되었다. 단지 외곽은 차폐를 위한 교목과 무성산 관목으로, 주차장 주변과 경사면 등에서 자연석과 넝쿨식물을 이용하여 자연스런 녹지가 되도록 배려하였다.어린이 들이 자연스런 놀이행위를 유발할 수 있도록 모래 운동장과 원시적인 놀이기구, 그리고 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습지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자연과 자연스럽게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어린이는 각각의 재료를 해를 당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Eble는 집들을 가급적 자연적으로 유익하고 바른 색채로 칠하고 목재들은 독이 없게 마감하고 내부는 인유와 봉랍으로 처리되었다.단지내 부엌의 생활쓰레기와 정원의 제거된 잡초 및 서북W고 단지외곡에 마련된 퇴비장에서 썩힌 후에 비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 생태적인 환경친화형 주거단지는 Karhsruher생명보험사에 의해 동시대의 다른 주거단지 조성비에 비해 약 10%의 초과비용을 부담하였지만 거주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자연스런 사회적 접촉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이 높은 주거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이 생태적인 환경친화단지는 높은 주거환경의 질에 의해 그 진가가 확인되고 있다. 계획에 소요되는 많은 시간과 새로운 기술의 적용에 대한 실험적 정신 등에 대한 부담이 있었지만 독일에서 최근까지 가장 완전하게 성공한 사례 중의 하나이다.(2) 독일안을 적용하고 단지 내에 생태 건축 전시실을 마련하는 것을 조건으로 주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이 비용은 1,800,000DM(약 9억원) 정도였다.④ 대지의 마련과 단지 계획대지는 시정부로부터 현금화할 수 없다는 조건하에 75년간 임대한 것이다. 이런 형식의 계약은 수입이 낮은 구성원들에게 매우 유리한 것이었다. 기존의 지구 상세 계획에 대지 주변의 초지 는 휴식 지역으로, 그리고 대지는 도시 공급 처리 시스템 및 대중 교통망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대지, 식물과 동물, 주변의 경관, 환경에 대한 세부 사항, 지리적 그리고 지질학적 조건 그리고 잠재적 에너지원에 대한 철저한 기초 조사를 통해 기존의 도시 공급 처리 시스템으로부터 독립된 자족적인 생태 주거 단지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재원의 조달을 추진 위원회가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전문가들과 계약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⑤ 기타 생태적 고려 사항구성원들은 공상적인 대안이나 기술을 적용시키는 것을 원치 않았다. 분명한 목표는 주변의 자연과 경관 그리고 문화의 보전과 현실적인 생태적 기술 대안의 통합을 최대화시키는 것이었다.■ 기후 조건과 건축물의 통합킬의 기후는 비오는 때와 서늘한 때(섭씨10-18도를 오르내리는 때)가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된다. 대부분의 가정들은 일조를 위해 거실 부분은 비교적 남쪽/남서쪽/남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지자기학적인 방해 요인이 있는 곳은 침실과 거실을 배치하지 않았다. 지형은 변경시키지 않았다. 오히려 지형 경사를 따라 배수로 구실을 하는 개방된 도랑을 파, 우수가 자연스럽게 단지 내 투수 연못에 이르게 하였다. 주거 단지에 불어오는 줄기찬 서풍(하루 중 90%는 서풍이 분다)은 다행스럽게도 경사진 둔덕과 마주치기 때문에 단지는 포근하다. 실내 기후는 "양파(단면 구성)원리"에 의해서 조절되고 있다. 중앙에 따뜻한 거실이 있고, 그 주위에 열 적 위계에 따라 다른 방들이 분포되어 실내 열 손실을 최소화시킨다.■ 자연과놓기, 콘크리트 바닥을 벗겨 내기, 길에 나무를 심기, 원자력 발전소대신 태양열 발전을 한 결과 베를린은 답답한 도시가 아닌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 되었다.또한 주민들도 모두 동참하여 자연과의 조화를 꽤하고 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수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독일이 환경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환경을 보존해나가는지에 접해본 후, 내가 알고 있었던 환경을 지킨다는 차원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다.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독일시민들의 생각과 그것을 실천해나가는 시민들의 태도, 그리고 받아들이는 정부의 태도 또한 놀라운 것이었다.베를린외곽의 12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마을 쉔아이헤 주거단지에서는 생태도시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었다. 길은 땅이 살아있어야 한다는 지론에 따라 모두 콘크리트가 아닌 비포장 흙길이고 훼손된 자연을 보상한다는 의미로 옥상엔 정원을 구성해놓았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퇴비를 처리하는데 있었다. 화장실 유기물 퇴비 저장고에 화장실, 주방의 오물들이 모여지고 순수퇴비유기물들이 한 2년 정도 지나면 부식토로 변하고 그것이 비료로 쓰인다. 배설물조차 자연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도시들이 특이한 도시가 아닌 독일의 여러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독일의 베를린은 유럽의 중심지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연 순환이 살아있는 생태도시를 청사진으로 개발에 들어가고 있다. 과거 동과 서가 분단되어 있을 당시 동베를린은 회색도시의 전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동서가 통합된 후 에는 생태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첫 번째로 회색의 아파트 숲을 바꾸는 것으로 시작한다. 헬러스트로프 주거단지에도 역시 바닥의 콘크리트를 전부 벗겨내었다. 그러므로 해서 땅이 살아 여러 생명이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또 단지 내에 연못을 구성하여 빗물이 순환될 수 있게 하였다. 헬러스트로프 주거단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에너지손실을 줄여 오염원을 줄이는 것에 있었다. 그래서 완성된 건물 외벽에 따로 단열벽을 설치하여 에너지손실
    자연과학| 2004.03.15| 25페이지| 1,000원| 조회(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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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Ⅰ. 서론신용카드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가계경제를 주도하는 핵심수단이 되고 있다. 물품구입이나 현금 서비스는 물론 버스 ? 지하철 요금까지 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현금이 따로 필요 없는 편리한 세상이다. 반면 카드는 신용불량자와 카드 돌려막기, 카드빚 범죄 같은 우울한 사회현상을 낳는 주범으로 몰리기도 한다.신용카드는 어느덧 현대인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지만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20C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 신용카드의 등장은 우연히 이루어졌다.1949년 미국 시카고의 사업가 프랑크 맥나마라는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난 후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큰 곤란을 겪었다. ‘다른 사람들도 한 번쯤 그런 일을 겪지 않았을까’ 생각한 그는 친구인 변호사 랄프 슈나이더와 함께 이듬해 세계 최초의 신용카드인 ‘다이너스 카드’를 만들었다. 글자 그대로 ‘저녁을 먹다(dine)’가 곤경을 당한 사람들(diner)의 모임이 신용카드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프랭크 맥나마라초기의 다이너스카드신용카드제도의 국내 도입은 1969년 7월 신세계 백화점이 삼성그룹 관계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사카드를 발급한 것이 시초였다. 1974년에는 한일은행과 제휴하여 은행정기예금 고객을 대상으로, 이듬해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카드발급을 확대하였으나 카드의 저변확대를 기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지 않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였다.1970년대에는 백화점등 유통계 카드의 발급 경쟁이 확산되었으나 이들 카드는 발급목적이 고정고객의 확보와 자사상품의 판매촉진을 위한 소매카드였으므로 회원범위나 사용기능이 극히 제한적이었다. 다양한 가맹점을 갖춘 전문 신용카드회사의 첫 등장은 1978년 7월 KOREAN EXPRESS가 처음이다. 그 후 은행이 발급하는 신용카드는 1978년 4월 한국외환은행이 VISA INTERNATIONAL과 제휴하여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발급한 비자카드가 시초이나 카드발급 대상과 사용 가맹점의 제한으로 보급이 확산되지 못하였다. 1970년대 말의 우리나라 채권 관리 집중’, 간단히 말해 밀린 카드 대금 회수다. 직원들은 쉴 새 없이 채무자들에게 전화를 하며 빚 상환을 독촉하고 있다.시중은행과 카드사들이 요즘 ‘연체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은행과 카드사는 한편으론 빚 상환을 압박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이들 신용불량자의 구제에 나서는 양동(陽動)작전을 펴고 있다. 신용불량자를 구하는 것이 곧 회사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런저런 구제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다. ‘망가진 몸’(채무자의 상환능력)이 문제이지, ‘식단’(구제대책)으로 풀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10% 이용에 그치는 카드사 대환대출=신용불량자의 60%가 몰려 있는 카드사의 가장 핵심적이자 사실상 유일한 갱생제도는 ‘대환대출’) 이다. 카드 연체금을 대출로 전환해 줘서 대출금을 갚아 나가도록 하는 제도다.비씨카드는 카드대금 장기연체자에 대해 연 18.0%의 금리로 3∼36개월에 갚는 조건으로 대환대출을 해주고 있다. ‘일정소득이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면 보증인이 필요 없다. 그러나 이에 해당하는 2만4000명의 연체자 중 이 제도를 실제 이용한 사람은 겨우 2000여명. 삼성카드도 대환대출 이용자가 전체 대상자의 10%를 넘기는 수준이다.대부분 카드사들은 대환대출에 대해 ‘최소한의 조건’만 갖추면 된다고 하나 신용불량자들에겐 이를 맞추는 것조차 쉽지 않다. 기본적으로 일정 소득이 있거나 연대보증인을 대출자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금리도 이미 장기간 연체하고 있는 채무자들이 부담하기엔 상당히 높다. 대개 연 22∼24%대로 20%대인 평균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웃돌고 있다.카드사측은 “알지만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LG카드 채권기획팀 관계자는 “이율을 낮게 적용하면 다른 양성 고객들과의 형평성을 깰 수 있다”고 말했다.▽ 은행마다 신용갱생 나서고는 있지만=은행들도 대부분 개별적으로 신용불량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국민은행에만 채무를 지고 있는 자체 신용불량자 5지원위원회 한복환 사무국장은 "그동안 카드 돌려막기로 연명하던 잠재적 신용불량자들이 금융기관의 돈줄죄기로 갈 곳이 없어졌다"며 "당분간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내 300만 명 돌파 전망신용불량자수는 지난 2001년말(245만 명)에 비해 18만5천명(7.5%) 늘었으며 신용불량 등록기준상향조치로 작년 6월말 225만9천까지 줄어든 이후 6개월동안 무려37만6천명(16.6%)이 증가했다.신용불량자는 작년 7월부터 급증했다. 7월(5만 명), 8월(7만1천명) 9월.10월(각7만3천명) 등으로증가폭이 커지다가 11월엔 4만4천명으로 둔화됐으나 12월엔 6만2천명이 늘었다.작년 말 증가폭이 컸던 것은 각 금융기관들의 돈줄죄기와 연체관리로 카드 돌려막기가 어려워진데 따른 것이다.현재의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신용불량자수는 연내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체경제활동인구(2천70만 명)의 14.4%에 달하는 것이다.전체 신용불량 등록 건수는 962만4천 건으로 전달보다 51만6천 건(5.67%)이 늘었고 전년말 보다 294만 건(43.9%)이나 확대됐다.1인당 신용불량 등록 건수는 다중 채무자들의 신용상태가 악화되면서 전년 말 2.72건에서 3.65건으로 늘었다.◆ 신용카드. 카드론이 주범신용불량자가 급증한 것은 신용카드와 카드론이 주범 역할을 했다. 신용카드관련 신용불량자는149만4천명으로 전월에 비해 5%(7만2천명) 증가했다.카드론 연체로 인한 신용불량 등록 건수는 51만7천 건으로 전달보다 5만1천 건(10.8%) 늘었고전년 말(10만7천 건)에 비해서는 3.8배나 증가했다.금융기관들이 연말 연체율 관리를 위해 대거 부실채권을 털어내면서 카드론 관련 특수채권은33만9천 건으로 전달보다 51%나 폭증했다.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카드부문의 신용불량자 증가세는 적어도 올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드 한도축소, 카드론 심사 강화 등으로 여러 금융기관에서 빚을 진 다중채무자들이 기댈 곳이 없어졌기 때문이다.이 밖에 물품구입, 현금서신용카드 사용피해 사례위조 해외신용카드 이용 수천만원 카드깡조선일보 사회2003-02-13(목)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3일 위조된 해외신용카드로 속칭 ’카드깡’을 통해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박모(35.무역업.서울 마포구 용강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4월 12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위조된 해외신용카드 5장을 이용해 광주 북구 신안동 L무역 사무실에서 총 16차례에 걸쳐 카드깡으로 3천500만원을 사용한 혐의다.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위조된 일본인 등의 신용카드 5장을 지난해 4월 서울에서 문모(31)씨로부터 2천만원에 구입한 뒤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박씨에게 카드깡을 해준 L무역 대표 이모(33)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인터넷몰 회원 6500명 카드정보 해킹동아일보 사회2003-04-21(월)인터넷 쇼핑몰 업체에 가입한 회원 6500여명의 신용카드정보가 통째로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신용정보가 노출된 고객 전원에게 신용카드를 교체토록 권고했다.개별적인 개인정보 유출사례는 종종 있었으나 인터넷 쇼핑몰 업체 회원 전원의 신용카드 정보가유출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1일 인터넷에서 DVD를 판매 대여하는 D미디어의 고객 신용카드정보를 이용해 68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이모씨(21)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회사 전 직원인 이씨 등은 1월 인터넷으로 해킹을 해 회원 전원의 신용카드번호와 비밀번호등을 알아낸 뒤 이를 이용해 온라인 게임사이트 등을 돌며 사이버머니를 구입해 되파는 방법으로6800여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다.D사의 경우 공인된 지불중개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회사 내 서버에 직접 회원들의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저장해 놓아 허술하게 해킹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소형 인터넷 쇼핑몰 중에는 지불중개업체는커녕 신용카드 정보를 암호화해놓지 않는 곳도 상당수”라며 “D지 이용기간이 얼마 안 되는 반면, 월 초에 사용한 돈은 다음달 결제 일까지 갚아야 할 이자가 크게 불어나게 돼 있다.즉, 22일 결제회원의 경우 전월 말일과 당월 1일에 현금서비스를 받는 것에는 엄청난 수수료 차이가 발생한다. 연 20%의 수수료가 적용된다고 가정하고, 전월 31일에 100만원을 현금서비스 받는다면 이용기간이 22일이기 때문에 1만2054원의 수수료를 내게 된다. 그러나 당월 1일에 100만원을 빌려 쓰면 다음달 결제일까지 53일간 이용한 것으로 계산돼 2만9041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하루 차이로 두 배 넘는 수수료 부담을 안게 된 셈이다.반면 물건을 사면서 일시불로 결제할 때는 반대로 이용기간을 최대화하는 게 유리하다. 일시불 결제는 수수료 부담이 제로(0%)이기 때문에 ‘무이자 후불’ 기능을 철저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22일 결제회원의 경우 매달 1일 일시불로 물건을 구입하면 다음달 22일까지 최장 53일간 연 20%의 고리(高利)를 한 푼도 물지 않고 결제일을 늦출 수 있다. 매달 말일에 일시불 결제를 한 고객보다 한 달 정도 자금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또 카드사들이 운영하는 ‘선(先) 결제제도’를 이용하자. 쉽게 말해 돈이 생기면 바로 갚는 것이다. 현금서비스는 물론 할부구매도 여윳돈이 생겨 조금이라도 빨리 중도에 갚을 경우 이용 기간만큼만 수수료를 내면 되기 때문에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만기일 전에 대출금을 갚으면 중도상환 수수료를 물리고 있는 은행대출을 이용하면 돈이 있어도 당장 갚아야 할지 고민해야겠지만, 현금서비스나 할부구매의 경우 선 결제제도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할부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현금서비스는 또 인터넷이나 ARS(자동전화응답시스템)로 받는 게 좋다. 은행 CD기 등을 통해 돈을 빌리면 500~600원 정도의 수수료를 내야 하나,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ARS를 이용할 때는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1분만 짬을 내면 경제적으로 급전을 쓸 수 있다.할부 구매도 조금만 머리를 쓰면 수수료 부담을 낮출
    사회과학| 2003.09.16| 21페이지| 1,000원| 조회(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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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학] 원푸드다이어트 평가A+최고예요
    {1. 황제 다이어트1) 황제 다이어트란?20여년 전 미국의 애트킨스 박사가 처음 제안한 다이어트법으로종래의 체중조절 방법으로 애용되어 온 저지방 저칼로리 다이어트와 정반대되는 개념으로 황제의 식사처럼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실컷 먹고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붙여진 이름이다.우리나라에서는 한 연구원의 저서 "황제처럼 먹어도 살이 쑥쑥빠진다"에 이름이 처음 나오면서 알려졌고,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사용하여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황제 다이어트라는 명칭에는 육류를 마음껏 섭취한 다는 의미가 강하지만, 주된 방법은 탄수화물의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는 것이다. 보통 섭 취한 탄수화물은 대부분 이 몸 속에서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원이 되고, 여분의 포도 당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살이 찌게 된다. 그런데 탄수화물을 거의 섭취하지 않으면 몸은 에너지원을 얻기 위해 체지방을 분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1) 방 법고기나 생선, 달걀, 치즈 같은 단백질과 야채를 위주로 먹고 탄수화물인 밥이나빵을 먹지 않는 다이어트법이다.이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점은 황제의 식사처럼 육류와 기름진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 힘 들이지 않고 살을 뺄 수 있다는 것이다.2주일 동안 육류, 생선, 계란 등을 마음껏 먹으면서 밥과 국수류 만 먹지 않는 별난 방법 이 눈길을 끈다. 자신이 먹을 수 있는 고기를 생각해 메뉴를 짠다.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등 단백질 성분이면 모두 가능하다. 식사 횟수는 하루 세 번, 매끼마다 먹고 싶은 만큼 고기를 먹는다. 그리고 냉수보다는 온수를 먹는 것이 좋다.탄수화물인 밥이나 빵을 먹지 않아도 단백질 섭취가 충분하기 때문에 배가 고프지 않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단 탄수화물만 안 먹으면 된다는 생각에 단백질 섭취를 과다하게 하면 실패하므로 주의해야 한다.(2) 황제 다이어트의 포인트첫째, 식사 시간은 꼭 지켜 먹는다.둘째, 인스턴트 식품은 무조건 삼가한다.셋째, 하루 3리터 정도의 물을 마신다.넷째, 식사 때마다 고기귤, 설탕, 잼, 꿀, 막걸리, 포도주 등이다.(4) 먹어도 되는 음식육류, 생선, 달걀, 상추, 오이, 무, 버터, 치즈, 기름 등 마가린은 안되며 조미료는 설탕 을 제외한 식초, 소금, 마요네즈 등 수박 1 2조각과 레몬주스는 허용되며 술은 소주, 양 주는 괜찮다.2) 황제 다이어트에서 제한되는 탄수화물의 중요성(1) 황제 다이어트의 이론탄수화물은 대부분 몸 속에서 포도당으로 바뀌어 에너지원이 되는데 탄수화물을 거의 섭 취하지 않으면 몸은 에너지원을 얻기 위해 체지방을 분해한다는 이론이다.따라서 지방을 아무리 섭취해도 체지방으로 바뀌지 않으므로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이다.(2) 황제 다이어트 이론 반박인체는 최소한의 포도당 공급을 받아야 한다.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이들은 일단 포도당으 로 분해된 뒤 신체의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잔여분은 간이나 근육의 글라이코겐으로 계속 적으로 포도당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에너지원을 공급하게 된다.인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열량 공급을 필요로 하는데, 뇌나 적혈구와 같은 몇 몇의 기관은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다른 형태 (지방이나 혹은 케톤체)는 사 용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신체는 최소한의 포도당을 지속적으로 공급을 해주어야만 뇌와 적혈구가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3) 황제 다이어트의 이점비만 환자에서 저열량 식사가 맛이 없고 배가 고프다고 호소하게 되면 중도 실패하게 되 어 다시 체지방량이 급속히 축적되는 요요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실패율을 낮추 고 장기적인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단백질 보존 식사를 사용하게 된다.이러한 방법은 살코기, 생선, 기름류를 사용하여 표준체중 1kg당 약 1.5g의 단백질을 공 급하고, 단백질 식품에 함유된 지질과 당질을 제외하고는, 다른 식품의 지질과 당질을 절 대 금지하는 식사법이다. 이러한 식사는 액상의 초저열량 식사보다 배고픔과 식사 집착이 감소된다.4) 황제 다이어트의 문제점(1) 탄수화물 부족으로 오는 부작용포도당이 전혀 들어오지 않을 경우 인체는 이니고 있는 사람이더 라도 포도당을 공급하지 않을 경우 포도당 공급을 위한 근육분해는 불가피하다.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과도한 단백질의 과량 섭취는 단백질을 소화, 대사시키 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다. 즉 소화과정시 생성되는 암모니아는 그 독성이 매 우 높아 간에서 이의 해독을 위해 활발한 작용을 하게 되고 이에 따라 신장과 간에 많은 무리를 가하게 된다.소화과정에서 지방산이 유리되게 되는데 이러한 유리지방산은 케톤체라는 물질로 전환이 된다. 이러한 케톤체는 소변의 산도를 정상보다 떨어지게 하며 장기간의 케톤체 형성은 인체를 산성화 시키게 되는 부작용을 낳는다. 이렇게 형성된 케톤체가 호흡기로도 유출이 되면 입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2) 포화지방산의 과량 섭취로 오는 부작용소고기나 돼지고기, 그리고 버터에는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와는 대조적 으로 식물성 유지의 불포화지방산이라는 것이 있다.이 두 가지 지방산은 대사과정이나 인체의 필요한 부분에도 차이가 있는데 동물성 식품 중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에서 대사된 후 빠르게 콜레스테롤을 합성 할 수 있으므로 포화지방산의 섭취량과 혈중 내의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매우 밀접한 관련 이 있기에 이의 섭취 역시 자제하고 있으면 포화지방산을 불포화지방산(식물성 유지)으로 대치하기를 권장하고 있다.결 론체지방의 분해를 목적으로 짜여진 황제 다이어트는 인체 근육분해를 불가피하게 만들고 오 히려 동물성 단백질 식품 섭취로 몸에 많은 무리가 가해진다.그리고 동물성 단백질의 과량 섭취는 콜레스테롤 섭취의 증가와 동맥경화증의 유발 증가 로도 연결된다. 따라서 소고기 혹은 돼지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을 제한하고 있는 현실에 서 먹고 싶은 만큼 고기를 섭취하라는 제안은 신중히 검토해보아야 할 것이다.또한 동물성 식품과 버터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역시 제한을 해야 할 부분이다.이와 같이 황제 다이어트는 여러 다이어트 방법들이 범하고 있는 신체의 불균형을 초래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2. 요l, 호상 요구르트(130ml)는 100kcal , 드링크 요구르트(145ml)는 75kcal 정도이다.마시는 요구르트는 탈지유나 탈지분유를 원료로 해서 설탕으로 단맛을 내어 유산발효를 시킨 것이다. 과즙을 넣어 만든 후르츠 요구르트도 다양하게 제조되고 있다.요구르트를 되직하게 만들기 위해 탈지분유를 많이 쓰며 먹을 때 혀에 닿는 촉감을 좋게 하기 위해 경화제로 한천(0.2%) 또는 젤라틴(1%) 등을, 향료는 레몬바닐라 오렌지향 등을 섞기도 한다.편의상 유산균 발효 제품을 발효유와 유산균 음료로 나누기도 한다.발효유는 요구르트라는 것으로 유고형분이 8%이상이고, 유산균이 1000만 마리 이상으로 규정하고, 유산균 음료는 발효유 원액을 묽게 한 것으로 유고형분은 8%미만, 유산균은 100만 마리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발효유가 더 영양효과가 높다고 볼 수 있다.2) 다이어트 요령1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 물 두잔(400ml)를 마신다.2 아침 : 식사대신 야채 주스(200ml)와 효소 음료(40ml)를 마신다.3 점심 : 요쿠르트(500ml)에 효소 음료(20ml)를 섞어 마신다.4 저녁 : 야채 주스(200ml)와 효소 음료(40ml)를 마신다5 취침 전 : 물 200~400ml정도를 마신다.요구르트와 야채 주스 외에 하루 2L의 수분섭취가 요구된다. 생수, 감잎차, 쑥차,삼백초차 등을 마시는 것도 좋다. 배가 너무 고프면 초간장을 두른 우무, 미역, 다시 마 등을 먹어도 좋다.6 다이어트가 끝난 후 절충식 기간을 1~2일 갖는다.절충식은 자극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조금씩 먹도록 하고, 약간 간을 싱겁게 한 죽, 맑은 된장국 등으로 하여 서서히 보통 식으로 되돌아간다.3) 단기간 요구르트 다이어트법기본적으로 일주일이 요구르트 다이어트 기간이지만 단기간의 다이어트도 가능하다.앞에서 설명했던 식사 내용으로 1~3일만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다. 이것을 장기적으로 반 복한다. 즉 일주일 중 하루, 휴일에 하는 방법이다. 하루만으로도 나름의 효과가.4) 요구르트 다이어트의 주의할 점(1) 처음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단식 혹은 요구르트와 같은 반 단식을 할 때는 그 일수를 5~7일 이내로 하고, 절충식 기간을 꼭 가지도록 한다.(2) 감량이 목적이라면 1회의 짧은 다이어트(반단식)만으로는 불충분하다.1~3개월을 두고 2~3회 반복한다.(3) 다이어트 중의 공복감은 대단한 것이 아니지만, 절충기에 축등의 부드러운 것을 먹기 시작하면 자연 식욕이 당기게 된다. 자기 집에서 할 때는 너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4)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몸이 쇠약한 사람은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 등의 증세가 있는 사람도 삼가야 한다.2) 요구르트의 효능1 정장작용: 장내에 생성된 유해 물질의 분해를 촉진시키고, 합성을 저지하며, 인체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보인다. 이른바 정장작용을 할 수 있다.2 장내 부패산물 억제: 장내 세균은 인체에 해로운 부패산물을 생성한다. 부패산물은 보통 세포독성을 가지 며 발암에 관여하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유산균은 이와 같은 부패 산물의 생성 과 발암물질의 형성을 억제한다.3 암(癌)의 억제효과: 유산균의 균체로부터 유리된 균체성분이 장으로부터 흡수되어 생체의 면역기능을 자 극하여 감염이나 암에 대하여 저항력을 높여 주며, 장내에서의 유해물질을 무독화하 는 효과가 있음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4 변비와 설사의 예방: 유산균에 의해 생성되는 유산은 장내의 산도를 증가시켜 소장에서의 장의 연동운동을 완만하게 하여줌으로써 소화 흡수를 촉진하며, 대장에서의 장의 운동을 조절하여 변 비와 설사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5 영양분의 소화흡수 증진 효과: 유산균에 의하여 생합성된 각종 영양소의 분해효소는 영양소를 쉽게 섭취할 수 있도 록 도와준다6 비타민을 합성한다: 유산균 중 비피더스균은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B1,B2,B6,B12와 비타민K 등을 합성한다. 특히 비타민 B1을 잘 생성하며 숙주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7 기 타: 이다.
    자연과학| 2003.09.16| 8페이지| 1,000원| 조회(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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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학영역] 유식학과 생명의 탄생 평가B괜찮아요
    유식학과 생명의 신비Ⅰ. 유식학유식학에서 보면 우리의 정신세계에는 여덟 가지 식(識)이 있다. 여덟 가지 식이란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과 말나식(末那識), 아뢰야식(阿賴耶識)을 말한다. 아뢰야식은 우리 정신세계의 가장 심층에 있는 식이고 아뢰야식과 의식 사이에 있는 식이 말나식이다.8식 가운데 앞에 다섯 가지 식인 안식(시각), 이식(청각), 비식(후각), 설식(미각), 신식(촉각)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하나로 묶어서 5식(五識)이라고 말한다.이들은 우선 감각기관에 의존해서 외부대상을 인식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안식은 시각 즉 눈을 통해서 외부에 빛깔과 형체를 인식하고 이식은 귀를 통해서 소리를 인식한다. 비식은 코를 통해서 냄새를 인식하고, 설식은 혀를 통해서 맛을 인식한다. 그리고 신식은 피부로 느낌을 인식한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영역만 인식하는 공통점이 있다. 다시 말하면 안식은 보는 것만 가능하 이식은 귀로 듣는 것만 알 수 있다. 나머지 비식과 설식, 신식도 각각 코와 혀와 접촉을 통해서만 인식이 가능하다.그러나 부처님이나 대보살의 경지에 이르면 한 가지 식만으로도 5식을 통해서 인식하는 것과 똑같이 인식할 수 있다고 했다. 즉 모든 감각을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하나만 봐도 나머지 것을 다 알 수 있는 것이다. 뛰어난 연주가는 눈으로 악보를 보는 순간 그 소리를 듣는다고 했다. 이는 정신이 신체를 완전히 제어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8식 중 여섯 번째인 의식은 5식으로 인식한 내용들을 종합, 판단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동시에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촉감으로 느끼는 것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억과 회상, 상상, 공상, 착각, 오판 등 무수히 많은 작용을 한다.의식 가운데 ‘몽중의식(夢中意識)’이란 말이 있다. ‘꿈속에서 일어나는 의식’이란 뜻이다. 일반적으로 꿈이란 의식이 완전히 잠들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7식은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단계로 눈에 안 아귀와 같은 배고픈 세계에 태어날 수도 있고, 싸우기를 좋아하는 아수라의 세계에 태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육도윤회(六道輪廻)’라고 한다. 업(業)에 의해서 이 여섯 가지 세계를 윤회한다. 그러니까 하늘나라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그 복이 다 하면 다시 인간으로 내려와야 하고, 지옥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악업이 다 소멸되면 다시 위의 세계로 올라가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끊임없이 돌고 도는 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윤회의 주체가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아뢰야식이다. 왜냐하면 아뢰야식의 업종자는 전부 저장된다. 우리가 생전에 아니면 전생에 지은 갖가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의 업종자가 아뢰야식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업종자의 업에 의해서 윤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유식론에 보면, 아뢰야식이 빠져나올 때에 이미 다음 세상에 좋은 곳으로 갈 것인가, 나쁜 곳으로 갈 것인가 하는 징조가 나타난다. 좋은 세계로 갈 사람은 영혼이 다리에서부터 가슴과 머리 쪽으로 빠져 나온다고 했다. 임종이 가까워지면 갑자기 팔, 다리가 굳어진다고 주물러 달라고 하다가 한 30분이나 1시간 정도 지나면 돌아가시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비교적 좋은 세상인 인간 세계나 하늘 나라로 간다는 것이다.반면 아뢰야식이 머리와 가슴에서 먼저 빠져 나오는 사람들은 나쁜 곳에 갈 징조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금생에서나 전생에 악업을 지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분들은 정신을 먼저 잃은 뒤 사지가 굳어져 간다. 그런 경우는 남아있는 가족들이 천도재를 지낼 때, 그 만큼 더 신경을 더 써줘야 한다.아뢰야식은 모든 인식과 행동의 결과를 전부 저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또 그것이 윤회의 주체가 되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아뢰야식은 그 안에 저장되어 있는 종자를 유지하고, 신체의 기능을 유지하는데도 작용한다. 한 마디로 명줄과 같은 것이다. 아뢰야식은 군의 총사령관이 군대의 모든 것을 통제, 지휘하듯이 신체의 모든 대사들을 통제하면서 생명을 유지하각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가 평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내용이 무의식의 영역 안에 그대로 다 저장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는 무의식의 영역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Ⅱ. 생명의 신비1. 생명의 탄생이 최초의 생명이 질적으로 다른 새로운 생명으로 진화된다는 것은 반드시 새로운 환경의 출현을 필요로 한다. 원시지구 시절 계속되는 비는 바다를 형성했고 대륙을 침식했다. 이에 따라 Na , Ca이 드러나고 그 전 바다에는 없던 Ca과 Na이 바다로 유입되었다. 또 이 원소들은 대기 중의 CO₂를 흡수하였다. CO₂가 흡수되고 대기의 수증기가 비로 내리게 되면서 지구의 온실효과는 낮아지게 되었다. 그 결과로 태양이 지구를 비추게 되었고 태양E를 자신의 에너지로 전화시키는 생명체가 탄생하게 된다. 그 생명체는 바로 시아노박테리아로 지구에 산소가 출현하게 한 장본인이다. 그러나 시아노박테리아가 배출하는 O₂가 바다 속의 철과 반응하자 일부 산소는 대기로 나오게 되었다. 지구의 환경이 질적으로 바뀌는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바로 대기와 바다에 환경이 산소가 주된 요소로 바뀌게 된 것이다. 따라서 혐기성 박테리아와 신생의 호기성 박테리아는 서로 경쟁하여 살아 남기 위해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찾아 나서 적응과 진화를 하게 된다.두꺼운 막을 가진 혐기성 박테리아는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전보다 10배 이상의 에너지를 얻게 되어 활동성이 강한 호전적인 박테리아로 새로 생성된 것에 반해 얇은 막의 혐기성 박테리아는 자신들끼리 뭉쳐 더 큰것을 만들어 내었고 그들의 DNA들이 모여 세포핵을 만들어 내었다. 그 후 핵을 가진 박테리아와 그것을 공격하던 호기성 박테리아가 서로 합해져 공생관계를 이루어 냄으로서 핵이 있으면서 산소로 호흡하는 박테리아가 탄생되었다. 그 중 현재의 생명의 직접적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세포의 모습-핵(혐기성 박테리아의 후손)과 미토콘드리아(호기성 박테리아의 후손)의 구조-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로서 원핵 세포에서 눈 앞에 보여지는 화석상의 증거들을 내세운 진화설이 있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문제는 유기체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결합되고 생명체를 만드는가 하는것이다. 이 부분은 현대 과학에서도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으며 설명되지 못하는 이 부분을 내세워 여러 종교단체에서는 창조설로서 생명의 기원을 하느님의 창조로 여기고 있다. 많은 논쟁을 해왔지만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고 또 이 문제가 언제 해결이 되겠는가하는 물음에 대해서는 그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이는 곧 생명의 신비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당장 그 해답을 얻으려하기보다 답을 위한 최대한의 노력으로 연구해 나가고 밝혀지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연구를 후대에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대의 결과를 얻는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주변에서 스쳐 지나가는 작은 벌레 나방 곤충 혹은 강아지나 고양이 귀여운 아기들을 볼 때면 무심코 어디서부터 생겨났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본 적이 있다. 하지만, 살아가는 나의 주변 상황들에 빠져있는 나 자신으로 인해 생각만 해 볼 뿐 좀더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생각할 시간은 가져본 적이 없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신비롭고 경이로운 이 자연의 세계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이 레포트를 계기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많은 것을 느끼게 된 것에 대해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2. 위대한 실험최초 생물은 단세포였다. 10억 년 전 최초의 원시 다세포 생물이 형성되었는데 문어의 머리에 1mm도 안되는 작은 생명체가 발견되었는데 20개의 세포를 가진 디사이미나로 머리고 없고, 다리도 없는 단순구조였다. 점차 진화하기 시작하여 7억 5천만 년 전 거대한 땅덩어리가 생겼다. 6억 년 전 천해가 나타나고 확장되면서 바닥을 드러내어 생명체의 탄생을 촉진하여 점점 진화하기 시작했던 것이다.캐나다서부에 있는 로키산맥에서 캄브리아기 화석이 휴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5억 3천만 년 전으로 알려진 버갖춘 생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다는 여러 양분이 녹아있는 생명체의 편안한 서식지이다. 지구의 4분의 1을 차지한 육지는 그 때까지는 생명이 살 수 없는 불모지였다.5억년 전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는데 땅이 흔들리면서 갈라진 대륙이 부딪혀 커다란 히말라야 산맥과 구릉이 형성되었다. 기상변화로 내린 폭우로 골짜기와 강이 발생했다. 이 강은 생명 진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강은 바다에도 속하지 않고 육지에도 속하지 않는 중간존재였기 때문이다.4억 6천만년 전, 지구상에 등장한 원시어류는 지느러미가 없어서 헤엄을 치지 못했다. 가장 오래된 물고기인 아란다스피스는 물 바닥의 미생물을 먹으며 조용하게 살았다. 그리고 강한 턱을 가지고 있으며 헤엄을 잘치는 앵무조개는 당시의 바다를 지배했다.(현재의 오징어가 바로 이 앵무조개의 자손이라고 한다.) 앵무조개와 같은 무서운 포식자가 있었기 때문에 고대 물고기에게 바다는 그리 안전한 곳이 되지 못했다.피터더글라스 박사는 바다의 물고기가 적과 경쟁자를 피해 강으로 도망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바다 생물에게 있어 염도의 변화는 치명적인 것이다.바다에 사는 짚신벌레를 염도가 없는 민물에 담구어 놓는 실험에서, 삼투압 현상 때문에 이 짚신벌레는 물이 과도하게 들어가 터져 죽고 말았다. 짚신벌레의 세포 자체가 파괴되는 것이다. 이런 결과로 볼 수 있듯이, 바다 물고기가 강물로 들어가는 것은 실로 위험하며,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데이비드 박사는 데스밸기(미국)에서 4억년전 담수로 올라온 최초의 물고기 화석을 발견하였다. 단단한 껍질을 가진 고생대의 생물 프테라스피스는 길이가 20cm이고 비늘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는 투구 같은 뼈로 이루어져 있다. 투구와 비늘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을 차단하여 표피로 들어오는 물을 막았으나 아가미를 통해 들어오는 물은 막지 못했다. 하지만 아가미로 물이 들어오면 심장을 펌프로 개발해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여 몸 안에 염도 차이를 극복하였다. 이렇게 해서 어류다.
    자연과학| 2003.09.16| 8페이지| 1,000원| 조회(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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