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님의 벽오금학도를 읽어보세요..무협지 같이 황당하면서도 시공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소설이다. 이 소설의 구성의 탄탄함과 작가적 상상력의 깊이, 너무 화려하지 않은 그만의 문체… 모두 훌륭한 수작이었다.특히 동양적 배경에서 신화와 현실을 오고가는 그의 장면전환에 대한 narration 기술은 지극히 탁월하다고 밖에 볼 수 없는 부분이다. 소재의 독특함에서 한몫 단단히 보고있는 이 소설은 마음이 복잡할 때 새로운 마음으로 정화시켜 줄 수 있을 만한 내용으로 가볍게 들추어 읽을거리이다.글은 강은백(姜銀白)이라는 주인공의 어릴 적부터 시작이 된다. 춘천의 작은 마을에서 현인(賢人)노릇을 하던 농월당 선생의 손자로 자라던 주인공에게 조부모의 죽음이 닥쳐오고 손자는 사라진다. 마을 사람들은 손자를 한참이나 찾지만 찾지 못하다가, 그는 몇 달이나 지나서야 머리가 하얗게 센 채로 금학도(金鶴圖) 란 그림 한 장을 가지고 돌아온다. 그가 갔던 곳은 오학동이라는 선계(仙界)로, 그 곳에서 아름다운 무선낭(舞扇郎)이나 여러 선인들을 보고, 그곳에서 가장 높은 선인이라 칭하는 선인의 얼굴이 손자가 살던 동네에서 바보라고 놀림받던 삼룡이의 것인 것도 보게 된다.그러나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그의 아버지는 그를 도시로 데리고 가고, 그는 도시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지만 선계에 발을 딛었었던 그는 이 서구적으로 물들어버린 사회를 인정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었기에 여러 가지를 실패할 수밖에 없었고, 머리가 매우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좋지 않은 대학에 가는 수밖에 없었으며, 가정부의 약간의 비리를 알았다가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되는 일도 당하고 끝내는 정신병원에까지 가게 된다.여기서 정신병원의 환자들이 등장하는데 작가는 오히려 정신병자들이 옳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들은 결코 정신병자 같지 않고, 정말로 인간적인 감정을 영위하는 사람들이며, 강은백이 사회에 나온 후 계속 놀림받은 은발(銀髮)머리를 놀리지 않는다. 그들이 정신적 문제를 가지게 된 것도 모두 까닭이 있으며, 모두들 가슴이 아픈 사람들이지 머리가 아픈 사람들이지는 않다. 그들은 너무도 순진해서 아름다웠고 그들과의 삶은 매우 활기찼으며, 그들도, 강은백도 서로에게 모두 크게 만족하게 되지만 정상인이었던 강은백은 얼마 안 있어 퇴출을 당하게 된다.그리고 이제 그는 오학동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준비하게 된다. 붓을 통해 예술로 선계를 엿보는 고산묵월이라는 노인, 그를 무술의 고수인 줄로 알고 따라다니는 앵벌이 소년 백득우, 그 소년을 고산묵월에게 부탁했던 침한스님, 시초부터 등장했던 예지능력이 있는 할머니... 그가 선계로 발을 들여놓기 위하여 떠난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이 사람들과 함께 마침내 주인공은 고산묵월에게 한 폭의 금학도를 보여 줌으로써 선계로 편제하게 되며 앞으로의 세대인 백득우와 아직 할 일이 많은 침한스님을 두고 고산묵월, 할머니와 함께 오학동으로 들어가게 된다.내가 이 소설을 처음 접했던 시기는 6, 7 년쯤 전인 것 같다. 그 당시 나로 하여금 무척이나 sensation하게 느껴졌던 이 소설을 최근들어 다시 한 번 읽었으나 옛날, 이 책을 처음 접할 때의 설레임이나 신비함들은 전 같지 않았다. 황당한 이야기들, 선계, 도, 오학동, 금학도, 편제... 내 맘의 때가 그만큼 늘어났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예전에 느꼈던 벅찬 감동은, 사실 아직도 정확한 정체를 알 수는 없다. 천부경부터 불교의 말씀까지 여러 가지 지혜를 설파하는 책처럼도 느껴지기도 하고, 동양적 사상의 깊이를 보여준 작품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강은백도 할머니도 고산묵월도 오학동도 신비주의적인 것이 아닌, 어떠한 깊이와 추구하는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작가의 사상을 말한 것이 아닐까. 편제하지 못했던 앵벌이 소년 백득우와 침한스님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현대시 10편과 비평{현대시 10편과 비평{현대시 10편과 비평{현대시 10편과 비평목 차1. 님의 침묵(沈默) … 한용운- 전환기의 좌절과 희망2. 별 헤는 밤 … 윤동주- 식민지 현실의 폭로와 저항의 의지3. 와사등 … 김광균- 순수 서정과 모더니즘의 세계{4. 사슴 … 노천명(盧天命)- 생명의 의지와 전통의 깊이5. 꽃덤불 … 신석정(辛夕汀)- 해방공간의 서정과 시적 인식의 확대6. 가을의 기도 … 김현승- 전통시의 계승과 변모7. 꽃 … 박두진- 전통시의 계승과 변모8. 꽃을 위한 서시(序詩) … 김춘수- 전후(戰後)의 현실과 시적 대응9. 껍데기는 가라 … 신동엽-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며10. 풀 … 김수영-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며 {1. 님의 침묵(沈默) … 한 용 운님은 갔읍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읍니다.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읍니다.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 갔읍니다.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읍니다.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 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읍니다.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 별은 뜻밖에 일이 되고 놀란 가슴은 새로운 슬픔에 터집니다.그러나 이별은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곳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 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읍니다.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 날 것을 믿습니다.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읍니다.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비 평님의 침묵 은 1926년 발표된 만해 한용운의 시집『님의 침묵』에 수록된 시이다.이 작품은 5행과 9행의 역설적(逆說的) 표현이 돋보이며, 영탄적 어조(아아)와 점층적 반복어귀(-갔습니다침이 오는 까닭이요,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 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아기 어머니 된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 다.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별이 아스라이 멀듯이,어머님,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北間島)에 계십니다.나는 무엇인지 그리워이 많은 별빛이 나린 언덕 위에내 이름자를 써 보고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거외다.▶ 비 평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 』에 발표된 윤동주의 서정시로서, 총 10연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끝없는 상념(1-3연) , 과거에 대한 상념과 미련(4-7연) , 현재의 삶에 대한 부끄러움(8-9연) , 소생과 부활의 희망(10연) 으로 구분할 수 있스며, 전반적으로 맑고 어린아이의 감각같은 서정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표현상의 특징으로는 과거 회상에서 현실 상황의 인식으로, 다시 미래에의 염원으로 나아가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시인 윤동주는 29세의 젊은 나이로 해방을 목전에 두고 일본의 감옥에서 안타깝게 순절한 저항시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옥사하고 3년 뒤에 유고시집(遺稿時集)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가 출간되었다. 흔히 우리는 윤동주를 저항시인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예술의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 억압받지 않으며 투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저항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된다.따라서 은 작가의 신호냐차단-한등블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리어 있다.▶ 비 평이 시는 30년대 모더니즘 계열의 회화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도시적 삶의 고독과 삶의 비애감을 주관적인 감각 체험으로 묘사한 시로서 현대 문명 속에서의 삶이 지닌 군중 속에서의 고독과 비애, 그리고 뿌리 뽑힌 이방인적인 우수를 노래했다. 제재로 사용된 등불은 어둠을 밝히는 시인 의식의 표출이면서 떠남 과 관련되어 있다. 그것은 떠남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시인 김광균은 감정유로(感情流露)의 시에서 건축적인 방법의 시로, 또 현실 일탈(逸脫)의 시에서 현대 사회가 지니고 있는 불안과 고민을 담는 시로 바꾸어 보려는 발전적 위치에 서 있었던 시인이라 할 수 있다.또한 이 시가 쓰여질 당시의 시대적 흐름이었던 모더니즘 계열의 시의 특징 중 하나는 도시적 감각을 위주로 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시도 그러한 도시적 감각이 위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이 시는 회화적 이미지를 그 바탕으로 하여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 에서는 촉감적 이미지와 시각적 이미지를 결합시켜 놓고 있고, 낯설은 거리의 아우성 소리 에서는 청각적 이미지를 다시 구사함으로써 다중적(多重的)이고도 공감각적인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그의 도시적 서정을 복합적이고도 밀도감 있게 구성하고 있다.이 시는 현대의 도시 문명 속에 방황하며 고독해 하는 화자의 심정이 와사등 이라고 하는 갈 길도 밝혀 줄줄 모르는 사물을 통하여 잘 반영되고 있는 작품이다. 결국 이 작품은 조국을 잃고 떠돌이의 삶을 사는 당시 한국 지성의 정신적인 방황, 현대의 화려한 물질 문명이 가져다 주는 무질서와 황량함 속에서 살아야 하는 현대 지성의 방황을 와사등 을 소재로 그리고 있지만, 정작 김광균 자신도 이 작품의 시적 자아처럼 제 삶의 길을 찾지 못하고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 그저 무기력한 지성으로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4. 사 슴 … 노천명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관(冠)이 향기로운 너는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서 흔히 볼 수 있는 센티멘탈리즘을 억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스러운 시로 평가받는 이유는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여 극도로 감정을 정화하였으며 사슴이라는 시적 대상을 통해 자아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아픔을 간직한 채 이상향의 동경을 애절히 표현하여 흐트러지지 않은 매무새를 지닌 조선의 여인의 느낌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무엇보다도 시가 쓰여진 30년대의 배경과 작가의 생애를 통해 해석해 볼 때 고결한 존재인 사슴의 모가지 가 갖는 의미는 조국의 목숨 즉, 조국의 희망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스며, 관 이나 무척 높은 족속 , 잃었던 전설 , 어찌할 수 없는 향수 등에서 옛것을 그리워하며 갈망한다고 해석된다. 이 또한 일제감정기 하에서 쓰여진 시로서 생명의 의지와 전통에의 갈망을 표현한 시라고 생각된다.5. 꽃 덤 불 … 신 석 정태양(太陽)을 의논(議論)하는 거룩한 이야기는항상 태양(太陽)을 등진 곳에서만 비롯하였다.달빛이 흡사 비오듯 쏟아지는 밤에도우리는 헐어진 성(城)터를 헤매이면서언제 참으로 그 언제 우리 하늘에오롯한 태양(太陽)을 모시겠느냐고가슴을 쥐어 뜯으며 이야기하며 이야기하며가슴을 쥐어 뜯지 않았느나?그러는 동안에 영영 잃어버린 벗도 있다.그러는 동안에 멀리 떠나버린 벗도 있다.그러는 동안에 몸을 팔아버린 벗도 있다.그러는 동안에 맘을 팔아버린 벗도 있다.그러는 동안에 드디어 서른 여섯 해가 지내갔다.다시 우러러 보는 이 하늘에겨울밤 달이 아직도 차거니오는 봄엔 분수(噴水)처럼 쏟아지는 태양(太陽)을 안고그 어느 언덕 꽃덤불에 아늑히 안겨보리라.▶ 비 평『해방기념시집(1946)』, 『신문학(1946)』에 수록된 신석정의 작품으로 식민지 시대의 고통스러웠던 체험을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으로 감회에 젖은 회상과 기원적인 어조를 통해 비유적, 상징적으로 광복을 기념하여 쓰여진 시이다.시의 구성은 1연의 태양 은 광복의 날을 의미한다. 시인은 이러한 광복을 이루기 위해 애쓴 애국지사들의 노고를 표현하고 있으며, 피폐해진 민족의 상황에서 우리 민족이서.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시간을 가꾸게 하소서.가을에는호올로 있게 하소서......나의 영혼,구비치는 바다와백합(白合)의 골짜기를 지나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비 평는 김현승의 대표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작품의 하나로서 가을이 불러일으키는 애수가 생(生)에의 경건한 갈망과 연결되어 관념적 내용이 서정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아울러 기독교적인 구도의 형식을 빌어 인간의 본질에 대한 끊임없이 갈구하는 시인의 시 정신이 잘 나타난 작품이다. 이 시는 각 연마다 시행이 점층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를 보여 주며, 세 개의 연이 각기 내용을 달리하면서도 하나의 통일된 주제를 형성하고 있는데, 대략 1연에서 가을이 환기하는 서정을 2, 3연에서 참된 사랑의 의미 탐구를 4연에서 자신의 내면 세계에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특징적인 것은 ∼하게 하소서… 라는 어투의 기도 형식을 빌어, 시인의 소망을 직접 서술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스며, 모국어로 자신을 채워달라는 기도의 내용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언어를 구사하여 시적 화자가 자신의 정서를 직접 서술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김현승의 시는 초기(1930년대)에는 자연의 예찬을 통한 민족적 낭만주의의 경향을 띠었으며, 기지와 풍자를 동원해 상징적으로 현실을 드러내는 편이었으나, 8.15광복 후 1960년대 초까지는 인간의 내면적인 세계로 관심을 돌려 건강한 시상으로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세계를 보여 주었고, 시집 『견고한 고독』 이후부터는 기독교적 바탕에서 인간의 근원적 고독 의식을 거의 절대주의적 경지에까지 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러한 정신적 역정보다 시의 형이상성(形而上性), 사상과 감정 그리고 이미지의 통합된 감수성, 중층 묘사(中層描寫) 등의 방법은 주정주의(主情主義) 일변도인 한국시의 한계를 극복하여 새로운 발전으로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따라서, 이 시는 결실과 상실의 이미지를 함께 결합함으로써 삶의 경건함을 일깨우고 있스며, 깨끗한 사랑의 세
{가로기 쌍둥이가시-아방 처부, 장인가시-어멍 처모, 장모가시-할망 처-할망, 장조모가시-할아방 처-할아방, 장조부각씨 안해 (아내)간나희 간사한 계집갓 갓세, 배우까만-서방 숨길서방냄편 남편너레손지 넛-손지, 넛손자네미 너의 어미 를 얕잡은 말, 너 의 어미 가 준 것.넹바리 견혼한 색시놈 남늑신이 늙은이늑-쟁이 늙은이 를 얕잡은 말다슴-띵 어붓딸(義女)다슴-아딪 어붓아들(義子)다슴-아방 어붓아비(義父)다슴-어멍 어붓어미(義母)다슴-애기 어붓자식단-띵 외딸단-아딪 외아들동모 동무동세 동서두-갓 부부두-씨왓 처첩(妻妾)띵 딸띵-님 따님마짐-짝 상대자, 일을하는데 보조를 맞출 만한 사람막-동셍 막내동생막-동이 막내둥이막-아딪 막내아들말젯-년 말젯-띵, 셋째딸큰-말젯년 네 딸 중 셋째.족은-말젯년 짜은-아기, 넷째 딸말젯-놈 셋째 놈큰-말젯놈 네놈 중 셋째 놈족은-말젯놈 넷째 놈말젯-띵 말젯년말젯-사위 셋째 사위말젯-삼춘 계부(季父)말젯-상제 셋째 상제말젯-아딪 셋째 아들망싱 마지막 낳은 것메누리 며느리물-애기 갓난아이물-애비 물아범물-하님 물어미밋 본처밑-이=밑잇-거=밑이맏이, 먼저 난 아이방세임 아가씨부미 부모(父母)부베-간 부부간(夫婦間)부찌-사둔 겹사돈부짜 부자(夫子)비바리 처녀, 계집애비발-년 계집애를 얕잡아 부르는 말삼촌 1)삼촌 2) 친한어른삼-할망 삼할미쌍-놈 상놈새-각씨 결혼 직후의 젊은 여자, 새 댁새-서방 신랑성 형(兄)성제 형제(兄弟)세곗-년 세깃-년,세곗-서방 세깃-서방, 샛서방, 사잇서방세양-띵=수양-띵쇳딸, 수양녀세양-아딪=수양-아딪쇳아들, 수양자세양-아방 수양부세양-어멍 수양모셋-년 가운데 딸셋-놈 가운데 놈셋-누이 가운데 누님셋-동생 가운데 동생셋-띵 가운데 딸셋-사위 가운데 사위셋-삼춘=셋-아방셋 삼촌, 증부셋-상제 가운데 상제셋-아딪 가운데 아들셋-칩 가운데 집, 여러 형제 중 둘 째 집셍완=생완-님쟁원님, 도련님셍질 셍질소나=소사이=싶나=싶나이=소나이사내, 사나이, 남편소나-놈=소나이-놈=싶나-놈=싶나이-놈사내놈, 소나놈손지 손자솥밑-할망 숙수(熟手)씨-누이 시누이씨누이-성제 시누이와 올캐씨-아방시아버지씨-어멍 시어머니식귀 식술, 식구아딪 아들아바-님 아버님, 부름에 씀아방 아버지아시 아우, 동생아이-년 계집애를 얕잡은 말아주마님 아지마님, 아주머님아주망=아지망 아주머님, 오라범댁아주바님=아지바님아주버님, 아제아주방=아지방 아주버니, 아저씨, 아제아지마님아주마님아지망 아주망아지방 아주방애기-씨 년애비 아비, 낮추어 업신여기는 말양제 양자어머-님 어머니의 존대말어멍 어머니어버시=어시=엄지어버이, 어미얼=애 어린애에-띵=의-띵 어이딸, 모녀(母女)에미 어미, 낮추어 업신여기는 말에비-띵 부녀(父女)에비-아딪 부자(父子)에-새끼=의-새끼어이새끼, 부녀 또는 모자엔-년=띵-님따님예식 딸여식(女息)예짜 여자예청 여편네, 여정(女丁) 에서 온 것, 여정>예정>예청예청네 아낙네예펜 여편네, 부인(婦人)오라바-님 오라버님오라방 오빠의-띵 에띵의-새끼 에새끼이녁 아내가 남편에 대한 호칭이리-동셍=이리-성제의형제(義兄弟)에미=지미 제 어미, 얕잡아 하는 말제집=지집 계집, 계집>제집>지집조캐 조카작산-거=작산-놈어리지 아니한 사람조캣-버릇조캇벌족은-각씨 첩(妾)족은-놈 작은놈(둘째 이하)족은-말젯놈 다섯 형제 중 넷째족은-말젯사위다섯 사람 중 넷째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