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레포트 >한국어의 어문 규범 중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표준발음, 외래어 표기규정에 위배되는 것에 대해 조사하고 어떤 점에서 잘못 쓰고 있는지 설명해 보시오.Ⅰ. 서 론흔히 맞춤법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좁게는 한글 맞춤법을 가리키는 것이고, 넓게는 어문 규범 전체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어문 규범은 우리말을 바르게 쓰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고시로 정해 놓은 것으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등 4가지가 있다.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어떻게 적을지 정해 놓은 것이며, 표준어 규정은 같은 사물에 대해 가리키는 말이나 발음이 여러 가지가 있을 때 어떤 것을‘표준어’로 삼을지를 정해 놓은 것이다. 또한 우리 나라의 표준말은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서울말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표준발음이란 바로 서울말의 발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다음으로 외래어 표기법은 외국에서 들어온 말을 한글로 적는 방법을 정해 놓은 것이며,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은 거꾸로 우리 인명이나 지명을 로마자로 어떻게 적을 지를 정한 것이다. 여기서는 위의 어문 규범 4가지 중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제외한 3가지에 대해 우리가 평소에 잘못 사용하고 있는 사례를 들고 세부적으로 설명하겠다.Ⅱ. 본 론1.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사용의 틀린 대표적 사례는 아래와 같다.① 소꼽친구 → 소꿉친구 ② 설겆이 → 설거지 ③ 초생달 →초승달④ 거치른 → 거친, 푸르른 →푸른 ⑤ 미싯가루 →미숫가루⑥ 아뭏든 → 아무튼 ⑦ 낯설은 → 낯선 ⑧ 승락 → 승낙 ⑨ 찌게 → 찌개① 양성모음이 음성모음으로 바뀌어 굳어진 단어는 음성모음 형태를 표준어로 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소꼽친구가 아니라 소꿉친구가 표준어다.② 한글 맞춤법 제 1장 1항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으로서,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③ 초생달은 ‘갓 생겨남’에 ‘달’이 더해진 꼴인데, 발음이 변화하여 초승달이 된 것이다. 한자만 ‘生’은 우리말에서 더러 ‘승’으로 소리가 변한다. 이 ‘생’이 변한 말 ‘이승’과 ‘저 生’이 변한 말 ‘저승’도 그러한 예이다.④ 원형이 ‘거칠다’와 ‘푸르다’라는 ‘ㄹ불규칙’과 ‘ㅡ불규칙’ 용언이므로 ‘거친’과 ‘푸른’이 맞는 표현이다.⑤ 표준어 규정 제 11항에 ‘다음 단어에서는 모음의 발음 변화를 인정하며, 발음이 바뀌어 굳어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과거에는 ‘미시’였으나 오늘날 ‘미수’로 발음이 바뀌었으므로 ‘미숫가루’라 올바른 표현이다.⑥ 한글 맞춤법 제40항은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고 하여 ‘아무하든’의 준말은 ‘아무튼’이 표준말이 된다.⑦ ‘낯설다’는 ㄹ불규칙 형용사로 관형어는 ‘낯선’이 된다.⑧ 한글 맞춤법 제52항은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고 하여 承諾은 ‘승낙’이 표준말이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⑨ ‘찌개’란 말은 ‘찌는’데 초점이 놓인 말로서, ‘찌다’라는 말의 어간 ‘찌’에 접미사 ‘-개’가 붙은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이 ‘애/에’의 혼란이 일어 접미사 ‘-게’로 잘못 쓰인 경우가 많이 있다. 표준어 규정 제2장 제4절 제17항에 근거한다.2. 표준발음에 위배되는 대표적 사례는 아래와 같다.① 뭐 → [머](×), [뭐](○) 봐 → [바](×), [봐](○)② 안간힘 → [안간힘](×), [안깐힘](○)③ 밭을 → [바츨](×), [바틀](○)④ 홑이불 → [호디불](×), [혼니불](○)① 이중모음의 단모음화이므로 잘못된 발음이다. ‘뭐’와 ‘봐’는 각각 있는 그대로 [뭐]와 [봐]로 발음해야 한다.②‘안’과‘간힘’의 합성어라서 이 경우에는 뒤에 있는 단어 ㄱ을 된소리로 발음해야 한다.③ 받침 ㄷ, ㅌ 다음에 ㅣ모음이 포함된 ‘이, 히’가 왔을 때는 ㅈ,ㅊ으로 변하는 구개음화가 나타나지만 ㅡ모음이 왔기 때문에 ‘밭’의 ㅌ이 다음 자음 자리로 연음되어 ‘바틀’로 발음한다.④ 국어 표준발음법 7장 29항에 의거,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단어나 접미사의 첫음절이 ‘이, 야, 여, 요, 유’인 경우에는 ‘ㄴ’음을 첨가하여 [니, 냐, 녀, 뇨, 뉴]로 발음한다.3. 외래어 표기법에 어긋나는 대표적 사례는 아래와 같다.① coffee shop →‘커피숖’(×),‘커피숍’(○) robot →‘로볻’(×),‘로봇’(○)② bus →‘뻐스’(×),‘버스’(○) gas →‘까스’(×),‘가스’(○)③ camera →‘캐머러’(×),‘카메라’(○)④ slush →‘슬러쉬’(×),‘슬러시’(○) shurimp →‘쉬림프’(×),‘슈림프’(○)⑤ juice →‘쥬스’(×),‘주스’(○) venture →‘벤쳐’(×),‘벤처’(○)⑥ fighting →‘화이팅’(×),‘파이팅’(○) family →‘훼밀리’(×),‘패밀리’(○)⑦ business →‘비지니스’(×),‘비즈니스’(○)① 외래에 표기법 제 3항에 따르면 받침에는 ‘ㄱ,ㄴ,ㄹ,ㅁ,ㅂ,ㅅ,ㅇ’만 적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상기 사례와 같이 ‘ㅍ,ㄷ’등은 받침으로 사용할 수 없다.② 외래에 표기법 제 4항에 따라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유성 파열음 [b,d,g]의 경우 ‘뻐스, 까스’라고 쓰지 않고 ‘버스, 가스’로 쓰는 것이 정확하다.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발음교육론 레포트 >한국어 학습자의 한국어 모음 발음 관련된 오류 예시를 5개 이상 들고, 이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라..Ⅰ. 서 론언어의 원천적 기능인 의사전달을 위해서는 정확한 발음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발음교육이 이루어져야만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도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전달해서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진다는 자신감을 갖게 할 수 있고, 지속적인 한국어 학습의 동기부여와 흥미 유발의 효과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다.한국인이 영어를 학습할 때 'R', 'th'발음이 생소하고 발음하기 어렵듯이, 외국인도 음운, 음절, 억양 등이 모국어에 익숙해있기 때문에 한국어의 특정 발음이 어려우리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이중 우리나라와 유사한 언어체계를 갖고 있는 일본의 예를 들어 일본인이 쉽게 범하는 한국어 모음 발음 오류를 찾아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 론한국어의 단모음은 7모음체계인데 비해, 일본어 단모음은 /a, e, i, o, u/의 5모음체계이다. 한국어보다 세분화되어 있지 않은 단모음체계에서 기인하는 발음 혼동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아래에서 일본권 학습자가 대표적으로 범하는 단모음 오류 유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1. /ㅓ/ 발음 오류많은 일본인들이 /ㅓ/를 /ㅗ/로 발음한다. 예를 들어, '엉덩이'를 [옹동이]로, '없는'을 [옴는]으로 발음하는 경우이다. 이는 일본어의 5모음중에서 한국어의 /ㅓ/와 일치하는 모음이 없고 그나마 가장 가까운 /ㅗ/에 대응하여 발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굳이 일본어의 모음과 한국어의 모음을 비교설명하지 않고, 한국어 /ㅓ/와 /ㅗ/의 특징을 좀 더 명확히 설명하는 방안이 적절하다. 한국어의 /ㅓ/는 일본어의 /o/보다 입을 더 벌려야 하는 점과, /ㅗ/는 일본어의 /o/에 비해 턱이 올라가고 입술이 더 둥글게 되고 돌출된다는 점을 강조하여 각각의 발음을 정확히 구별해 주어야 한다.2. /ㅡ/발음 오류다음으로 /ㅡ/를 /ㅜ/로 발음하는 경향이 많다. 예를 들어, '슬픈'을 [술푼]으로, '하는데'를 [하눈데]로 발음하기 십상이다. 이 또한 일본어의 /u/가 한국어의 /ㅡ/와 /ㅜ/의 중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한국어의 /ㅡ/와 /ㅜ/의 원순성 차이를 정확히 가르쳐주어야 한다. /ㅡ/는 입술을 양 옆으로 벌리고 돌출되지 않으나 /ㅜ/는 입술이 둥글고 앞으로 돌출되는 차이점이 있다. 입술의 돌출여부를 인지하기 위해서는 입술 1cm 앞에 손가락을 대고 /ㅡ/와 /ㅜ/를 각각 발음하여 /ㅜ/만 손가락에 입술이 닿도록 발음하는 것을 연습하도록 교육하면 된다.3. /ㅜ/와 /ㅡ/의 혼동상기 /ㅡ/발음 오류와 유사하다. /ㅡ/를 /ㅜ/로 발음하는 것 못지않게 /ㅜ/를 /ㅡ/로 발음하는 경우도 상당하다. 예를 들어, '수박'을 [스박]으로, '두루치기'를 [드르치기]로 발음한다. 이 경우는 어두보다 어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는 어두에서는 발음에 신경을 쓰면서 발음을 시작하는 반면, 어중에서는 자연스럽게 발음이 이어져나가는 가운데 일본어 모음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발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경우 또한 상기 2번 항목에서 제시한 교수법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다.4. /ㅢ/와 /ㅟ/ 발음 오류이번 사례도 3번 항목의 오류처럼 /ㅜ/와 /ㅡ/를 혼동하는데서 기인한 혼동사례이다. 예를 들어 '의자', '위치' 등의 단어의 발음을 어려워한다. 이는 /ㅡ/발음과 /ㅜ/발음을 명확히 구분하여 교육한 후 /ㅢ/는 /ㅡ/와 /ㅣ/를 연속으로, /ㅟ/는 /ㅜ/와 /ㅣ/를 연속으로 발음하는 것을 숙달하도록 하면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능력평가론 레포트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표준화 언어 시험을 하나 선택하여 그 시험을 개괄 설명하고 한계점에 내지 단점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추가하시오.Ⅰ. 서 론표준화 시험은 하나의 시험에서 다른 시험에 걸쳐 모든 범위 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특정한 표준적 기준이나 목표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특정한 교육과정에는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한 능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경험적 연구와 개발 과정으로 설계되었다.표준화 언어 시험에도 시행 국가에 따른 종류가 있다. 토익(TOEIC, 1979년 미국 ETS가 개발하고 1982년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많은 응시자를 보유한 시험), ,신JLPT(세계 최대 규모의 일본어 시험), HSK(중국 정부 유일의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고시), DELE(스페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이틀에 걸쳐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끈기와 집중력이 필수), ZD(독일 문화원이 주최하는 전 세계적으로 공인되는 독일어 능력 시험) 등이 있다.필자는 JLPT N1에 합격한 유경험자로서 JLPT의 개괄 설명과 한계점에 대해 써 보려고 한다.Ⅱ. 본론 - JLPT의 개괄 설명과 한계점① JLPT(일본어 능력시험)은 일본 국내 및 국외에서 일본 국제교류기금과 일본 국제교육지원협회가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주최하는 일본어 능력시험이다.② 인정범위: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일본에서 대학, 대학원, 전문학교 진학 및 취업에 필수, 일본의 정부기관인 외무성이 후견하기에 국제적으로 인정되며 평생 유효하다. 하지만 취업이나 유학 시에는 관련 기업과 학교에서 보통 2년 내의 성적을 요구한다)③ 평가 범위: 문자, 어휘/ 청해/ 독해, 문법. 개관식 4지선다형.④ 등급: N1~N5등급이며 숫자가 작아질수록 고난도의 실력이다. 또한 과락 제도이기 때문에 각 과목에서 최저 점수를 통과해야 합격 가능하다. 득점 등화 방식도 상대평가 방식을 도입했다.급수설 명N1구 1급보다 약간 어려워짐. 참고로 구 1급은 고도의 문법, 한자(2000자 정도), 어휘(10000어 정도)로 사회생활이 가능하며 대학에서 학위과정이 가능한 일본어 능력을 갖춘 수준으로 일본어를 900시간 정도 학습한 상태.N2약간 고도의 문법, 한자(1000자 정도), 어휘(6000어 정도)로 전반에 걸친 회화가 가능하며 읽기와 쓰기 능력이 되는 수준. 일본어를 6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중급 일본어 과정을 수료한 수준.N32010년 신JLPT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신설된 등급. 구 2급과 3급 사이에 난이도 차가 심하다는 의견을 수용하여 중간 수준의 단계를 신설.N4기본 문법, 한자(300자 정도), 어휘(1500어 정도)를 습득하여 날마다 사용하는 일상회화가 가능하며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일본어를 3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초급 일본어 과정을 수료한 수준.N5초보 수준의 문법, 한자(100자 정도), 어휘(800어 정도)를 습득하여 날마다 사용하는 일상회화가 가능하며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일본어를 1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초급 일본어 과정을 수료한 수준)⑤활용도: 한국에서는 다른 어학 시험처럼 2년 이내의 성적만 인정하는 편이다.N1서울 소재 대학의 문과에 지원할 때, 내신이 좋으면 160점, 내신을 방영하지 않을 때는 170점부터 합격선이다. 150점부터는 어학병으로 지원 가능하다.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일부 일어일문학과의 졸업 조건이며 국가정보원 정기 공채에 지원이 가능하다. 공무원 채용 지원시에는 JPT보다 유효하며 일본에서 수의사, 치과의사, 의사로서의 자격에 필요하다.N2외교관이 도려면 N1 또는 N2 150점 이상이 필요하다. 외국인 대상의 의료 관광 병원의 코디네이터도 N2 또는 JPT650점 이상이 요구된다. 대학교의 교환학생, 일본의 전문학교 진학도 N2부터 가능하다. 일본의 고등학교 조기 유학을 계획한다면 N2 자격증이 있는 것이 좋다.N3~N5한국과 중국에서는 취업이나 진학, 가산점 등에 사실상 필요한 곳이 거의 없다. 한국과 중국에서 N3는 시작 단계로 여겨져 N4,N5 응시자를 합해도 N3 응시자의 숫자보다 낮은 국가는 한국가 중국 두 개 국가뿐일 정도다. 하위권 지방대, 전문대의 특기자 전형에 자격증이 필요할 수 있지만, 수능이나 내신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낫기에 큰 이점이 없다. 그러나 비한자권 국가에서는 N5부터 시험을 시작하는 일본어 학습자가 많기에 N3는 중간 단계로 인식된다.⑥한계점일 년에 두 번 밖에 없는 시험 기회와 성적 산출까지의 기간이 2~3달 정도로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또한 N1의 경우에는 실생활과 약간 동떨어진 느낌도 있다. 필자는 일본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N1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교재를 본 일본인들은 일본인들도 잘 사용하지 않는 한자나 문법이 너무 많다며 깜짝 놀라곤 했다. 직접 공부를 해 본 입장으로서 N2까지에 실생활에서 가장 유용하게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휘, 문법, 한자 등이 거의 포함되어 있다.그리고 수험자들에게 여러모로 비판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득점등화방식이다. 원래 의도는 회차별 난이도를 극복해서 동일한 실력일 때 시험을 몇 번을 봐도 같은 점수가 나오게 하는 것이었지만 득점등화방식은 다시 말하면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배점이 정해져 있지 않다. 남들의 정답률과 상관없이 가채점 점수 이상 나온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2011년에는 수험자들이 독해 가채점을 한 결과 몇 문제를 맞혔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0점이 나온 일이 있다. 반대로 독해 시험에서 5개 넘게 틀려도 만점을 맞는 경우도 있다.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레포트 >다음 보기 중 하나의 문법 항목을 선택한 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문법서의 설명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 나온 문법 설명을 정리ㆍ비교하고 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그리고 자신만의 문법 설명과 예문을 제시하시오.- 한국어 피동법, 한국어 관형형어미, 한국어 과거시제Ⅰ. 서 론한국어 문법중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구분을 외국인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로 관형사형 어미가 있다. 몇 가지 어미의 변형만으로 현재와 과거, 미래를 구분하는 것이 외국인에게는 쉽지 않은 만큼 체계적이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한국어의 관형형어미에 대해 한국어 문법서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 나온 내용을 비교하면서 설명해보겠다.Ⅱ. 본 론관형형 어미란 용언의 어간에 붙어 앞의 말에 대해서는 서술의 기능을 가지면서 뒤의 말에 대해서는 관형어의 구실을 하는 어미이다. 예를 들어 '오는 사람'에서 '-는', '-갈 사람'에서 '-ㄹ'이 관형형 어미이다. 이처럼 관형형 어미의 종류에는 '-(으)ㄴ', '-는', '-(으)ㄹ' 등이 있으며 동사와 형용사에 대해 기능하기도 하고 시제를 표현해주기도 한다. 한국어 문법서에 제시되어 있는 형태를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서술어현 재과 거미래/추측동 사-는-(으)ㄴ-(으)ㄹ형용사-(으)ㄴㆍ-(으)ㄹ위의 관형형 어미를 사용하는 예는 다음과 같다.예) 네가 지금 읽는/보는 책은 어때? (동사, 현재)어제 네가 읽은/본 책을 좀 빌려 줘. (동사, 과거)이게 네가 내일 읽을/볼 책이니? (동사, 미래)이렇게 착한 아이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하겠니? (형용사, 현재)관형사형 전성어미 '-(으)ㄹ'은 형용사의 경우 동사와는 달리 미래에는 쓰이지 않고 추측의 의미만을 나타낸다.예) 그 아이는 정말 착할거야 (형용사, 미래)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에 나타난 관형형 어미도 한국어 문법서에 제시되어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복합형태인 '-던'과 '-았던'을 포함하고 있으나, 효율적인 교수를 위해서 '-던'과 '-았던'을 분석하지 않고 하나의 관형형어미처럼 취급하는 것이 차이점이며, 각 교재별로는 아래와 같이 제시되어 있다.< 출처 : 우형식(2011) >구분현재형과거형미래형단순과거, 완료회상추측의지동사-는-은-던-(으)ㄹ-(으)ㄹ형용사-(으)ㄴㆍㆍ< 출처 : 한국어교육학개론(허용 외, 2005) >시제품사동사형용사어미예어미예현재-는읽는 책-(으)ㄴ착한 아이과거-(으)ㄴ, -던-았던/었던읽은 책, 읽던 책,읽었던 책-던,-았던/었던착하던 아이, 착했던 아이미래 추정-(으)ㄹ읽을 책X / -(으)ㄹ착할 거야< 출처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1(국립국어원) >시제품사현재과거미래/추측동사-는-(으)ㄴ, -던, -았던/었던-(으)ㄹ형용사-(으)ㄴ-던, -았던/었던-(으)ㄹ'-던'과 '-았던/-었던'은 복합형태로서 한국어 문법이나 학문 문법의 관점에서는 이들을 관형형 어미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수업 현장에서는 능률을 고려하여 '-았던/-었던'을 분석하지 단일한 형태로 가르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동일한 관형형 어미의 범주로 다루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교수법이라 하겠다.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교육론 레포트 >읽기 수업 계획 ?학습대상자를 정하여 그에 따른 수업 목적과 학습자 수준에 맞춰 읽기자료를 선정하고 해당 수업에서 사용할 교수법과 전략, 선택근거를 제시해 보시오.1. 학습대상자 : 한류 기반 학습자2. 수업 목적: 한국의 대중문화 중 연령대, 성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가사와 멜로디를 갖는 가요를 선정하여 가사 읽기를 통해 한국어의 발음, 어휘, 문법 등을 배울 수 있다.3. 선택근거: 딱딱한 글이나 문장보다는 보다 친숙한 노래로 접근하여 한국어에 대한 흥미와 문화적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가사라는 읽기 자료는 글로 표현되어 있고, 다양한 장르의 선택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이나 인류 보편적 가치인 사랑과 인생을 주제로 한 내용들이 많아 학습자로 하여금 친숙함을 갖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4. 교수법 : 상호작용교수법5. 전략가. 읽기 전 단계활동1) 제목과 가사 제시 : 한국가요 '바램' (노사연)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2)“누구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제목을 보고 한 번 추측해보기나. 읽기 본 단계활동1) 단어의 문맥적 의미 생각해보기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중 “익어간다”의 문맥적 의미2) 모르는 단어 의미 추측하기 :“덩그러니”의 사전적 의미는 ①홀로 우뚝 드러난 모양 ②넓은 공간이 텅 비어 쓸쓸한 모양이나, 여기에서 사용된 의미는 혼자 쓸쓸하게 정도로 이해할 것3) 단어축약 :“땜에”,“얘길”,“있진”,“우린”,“겁니다”4) 맞춤법에 어긋난 제목의 허용 :“바램”은 틀린 단어다.“바람”이 표준어다. 왜냐하면“바라다”에서 온 말이므로“바람”으로 적어야 한다.“바라다”는“생각한대로 이루어지길 원한다”는 뜻의 말이다.“바램”은 기본형이“바래다”인데 ①볕이나 습기를 받아 색이 변하다 ②볕에 쬐거나 약물을 써서 빛깔을 희게 하다는 뜻의 말이다. 이 노래는 제목을“바램”으로 표기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그렇지만 노사연 씨 측의 설명을 들어보면 왜 “바램”으로 표기를 고집했는지 알 수 있다. “바람”으로 발음하고 표기하면 소원을 뜻하는 “바람”과 솔솔 부는 “바람”의 표기와 발음이 동일하기 때문에 전혀 소원, 소망, 희망을 뜻하는 “바람”으로 느껴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는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일 것이다. 표기와 발음이 틀린 것을 알지만, 또한 문법적으로는 분명히 틀렸지만 그것이 더 익숙하고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