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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테스 탄트 윤리와 칼뱅주의를 통해 살펴본 노동의 이유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칼뱅주의를 통해 살펴본 노동의 이유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오늘 날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노동을 당연시 여기면서 왜 해야하는 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지하철로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피곤하고 지친 모습들인 것을 보면서 우리가 노동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는 노동을 당연시 여기고 근면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 대해서 칭찬하지만 노동을 정말로 즐기는 사람은 소수일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노동을 당연시 여기고 신성하게 여기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흥미로운 사실은 근대 자본주의 이전 사회 즉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 노동은 야만스러운 행동으로 여겨졌다. 이것은 노예제 사회에서 노동이 노예의 몫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노동을 부정적인 개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고대의 관습은 노동과 관련된 서양 언어에도 흔적을 남겼다. 노동을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포노스(ponose)는 슬픔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초창기 자본주의에서도 공장 노동자들은 중세적인 한가로움을 여전히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공장제도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이런 여유로움을 지닌 사람들을 근대인으로 개조해야 했다. 자본가들은 노동자들에게 엄격한 규율을 적용하고 노동자들에게 시간의 중요성을 강요했다. 과거의 노동자는 자기 마음대로 일을 시작하고 끝낼 수 있었으므로 규칙적인 노동시간이 없었다. 그러나 초창기 자본주의에서 노동자들은 지정된 장소에 정확한 시간에 나타나야 했기 때문에 점점 ‘시간은 금’이라는 윤리를 체화시켜야만 했다.그런데 이러한 거대한 전환은 강제적으로만 이루어졌을까? 베버는 문화적 조건과 경제적 조건이 모두 갖추어져야 대전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자본주의는 지속적이고 합리적인 자본주의적 경영에 의한 이윤추구, 그리고 영원히 재생되는 이윤의 추구와 동일한 것이다.” 라는 부분에서 베버는 문화적 조건으로 합리적 정신을 지닌 집단이 출현했다고 이야기한다. 여기서 문화적 조건에 대해서 베버는 자본주의의 기틀을 잡은 노동 윤리는 칼뱅주의와 금욕적인 프로테스탄트 윤리에 영향을 받아서 생겼다고 주장한다. 칼뱅이 예정설을 주장하자 프로테스탄트들은 불안 상태에 빠졌다. 베버는 책에서 “나는 선택되었는가? 선택되었다면 나는 그 선택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라는 말로 그들의 불안을 설명한다. 그들은 자신의 예정을 노동으로 나타내려고 했다. 노동 윤리에 영향을 준 또 다른 하나는 프로테스탄트가 본래 갖고 있는 노동과 근면을 강조하는 정신이었다. 프로테스탄트의 직업 개념을 부의 끊임없는 재투자를 통해서 탐욕을 추구하는 삶을 벗어나 근면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베버는 책에서 그들이 갖고 있는 금욕주의와 관련해서 설명한다.그러나 베버의 이런 주장을 오늘날에 받아들이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 현재 사회에서 적용할 수 없는 역사성의 측면에서 살펴보면 베버가 분석했던 시기와 다르게 오늘 날에 우리는 종교보다도 대중매체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노동을 하는 이유도 개인별로 다양해졌다. 일 자체에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도 있고 단순히 남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데 적용할 수 있는 현재성의 측면에서 베버의 주장은 의의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노동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과 노동을 해야만 하는 의무 사이에서 갈등한다. 월요병이 노동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의 욕망을 잘 나타내준다. 그리고 베버의 주장대로 노동에 이러한 윤리가 존재한다면 조금이나마 이런 갈등을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노동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수동적인 노동자가 되는 것을 피해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09.25| 1페이지| 1,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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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의 진정한 자유 사상이 현대사회에서 갖는 의의
    장자의 진정한 자유가 현대 사회에서 갖는 의의역사 속 많은 스승 중에 장자라는 인물은 오늘날까지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흔히 장자는 노장사상 혹은 도교, 무위자연 정도로 알고 있지만 그의 사상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이 글에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장자의 사상이 갖는 의의가 무엇인지 살펴보려고 한다.장자의 사상에서 ‘자유’는 핵심을 이루고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장자는 소요유 편에서 “소요란 자연을 따라 사는 무위를 말함이오.”라고 이야기 하면서 속박에 매이지 않고 자연과 하나 되어 자유롭게 살아가는 초월적인 자유를 강조했다. 장자는 또한 덕충부에서 “외형적 집착을 버리고 내면적 덕을 추구”하라고 이야기 한다. 이런 점에서 살펴보면 장자의 자유는 외물의 집착을 버리는 자유이다. 우리가 외물에 대해서 가지는 욕망은 무수하다. 멋진 차를 갖고 싶어하거나 남자가 젊고 아름다운 여자를 원하는 것들 등 무수히 많다. 이 때 생겨나는 구속과 자유의 문제는 외부 상황과 상관없이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다. 따라서 장자는 우리 내면의 태도를 바꿈으로서 외물로 부터의 구속을 벗어나고 자유를 성취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장자는 자신의 글 속에서 세속 인간들의 육체적 조건에 대한 집착을 타파하고 참다운 덕은 형상을 초월한 내면성에 있음을 밝히기 위해 세속의 사람들이 가장 추하다고 여기는 절름발이, 꼽추, 언청이 같은 불구자들을 들어 그들로 하여금 도를 말하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장자는 형체에 구애받고 외형적인 것, 외적인 권력 등에 집착하는 세속 인간들의 어리석음을 비웃고 있다.또 다른 장자의 핵심 사상은 제물론이다. 제물론에서 장자는 ‘올바른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하면서 어는 경우나 통용되는 ‘올바른’이라는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고 상대성에 대해서 강조한다. 즉 만물은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획일화된 기준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외물 편에서 장자는 “쓸모없음을 알아야만 함께 쓸모있음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법이다” 라고 말한다. 이 말은 항상 ‘쓸모있음’을 추구해왔던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땅에 서있을 때 우리의 발이 딛고 있는 부분의 땅만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우리가 딛고 있는 부분을 제외한 나먼지 모든 땅들을 없애 버린다면 우리는 잠시 동안도 서 있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제물론을 장자의 자유 사상과 관련지을 수도 있다. 장자는 덕충부에서 세상을 초월하는 길을 택한 것은 그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와 대립과 갈등을 일으켜 고통을 주었기 때문이고 그 삶의 과정에서 부딪치는 모든 갈등은 자기 스스로 주관적 자아에 집착하여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며 전체를 못 보고 부분에만 집착해서 얻은 지식으로 삶을 영위함으로써 생긴 갈등이라고 이야기 한다. 결국 자신이 겪는 갈등은 세상 만물에 있지 않고 자기의 어리석음에 있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고 제물론의 경지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면 자신의 주관적 자아에 벗어나는 진정한 자유의 경지에 도달 할 수 있다.장자의 주장처럼 옳고 그름의 가치 판단은 인식 속에서 규정된 것일 뿐이다. 인도의 한 지방은 남편이 죽으면 여자도 순장하는 인습이 있었는데 여성 단체와 인권 단체들의 항의로 이를 금하자 오히려 그 지방의 여성들은 자신들이 명예롭게 죽을 권리를 박탈하지 말라는 시위를 했다고 한다. 이처럼 같은 사물과 상황에 있어서 인식의 차이는 다르기 때문에 인식속에서 규정된 옳고 그름이 절대적일 수는 없다. 그런데도 오늘 날 사람과 사람, 사회와 사회 사이에서 일어나는 현대의 문제들과 환경 문제 등은 인식과 관념의 규정에서 나타난 오류인 경우가 많다. 인간이 본래 자신이 속해있던 자연과 공존하지 않고 자연에 대해 지배자적 입장을 견지하면서 오늘날의 환경 문제가 발생했다. 문명이 발전하고 인간관계가 복잡해 질수록 장자의 사상이 더욱 신선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아마 이 때문 일 것이다. 2300년이 넘는 시간을 초월한 장자와의 교류는 풀지 못한 숙제처럼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현실적 이상향을 추구했던 장자의 사상은 삶의 근본적 문제로 갈등하고 고민하는 21세기 현대인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09.25| 1페이지| 1,000원| 조회(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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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B기능에 대한 마케팅 적 접근 (기업입장에서 접근의 한계)
    풍요로운 21C를 이끌어가는 정보통신사업의 견인차, 손안의 TV, 꿈의 방송... 모두 DMB기능에 대한 극찬이다. 서비스가 시작된 후 10개월 만에 지상파 DMB는 17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성장 사업임에는 분명하지만 소비자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지상파 DMB와 위성 DMB는 서로 다른 점이 많지만 차이를 구별해야 하는 상황에서만 구별하고 차이를 언급할 필요가 없을 때에는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다.1.관여도특정 기능에 대한 관여도를 살펴보기는 힘들므로 DMB기능이 가장 많이 적용된 핸드폰 시 장에서 DMB폰에 대한 관여도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핸드폰은 고관여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관여도를 결정하는 재무적 위험, 심리적 위험에 의한 판단이다. 대부분의 DMB 폰은 DMB기능을 갖지 않은 핸드폰에 대해 재무적인 위험에서 열세이지만 심리적 위험에 서 우위를 차지한다.(핸드폰의 다른 기능, 디자인, 가격 면에서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DMB기능의 유무만으로 판단한다.) 현대 사회가 “자아표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핸드폰이 그 수단으로 되어가고 있지만 제품 가격이 소비자 소득에서 부담으로 작용한다면 소비자들은 심리적 위험보다는 재무적 위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관여도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인 상황과 개인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절대적인 답이 아니다.관여도와 관련해서 고관여일수록 보다 많은 정보를 찾기 위해서 소비자는 외적 탐색을 하게 되는데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정보획득의 원천은 소비자 원천이다. 그리고 소비자 원천은 제품의 사용가치에 의해서 많은 부분 좌우된다.2.사용가치DMB사업자들은 처음 이 기술을 시장에 내놓았을 때 기술의 혁신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이 바뀔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모든 TV프로그램의 다시 보기가 가능한 상황에서 인터넷과 TV에 비해 DMB기능이 갖는 상대적인 가치는 떨어진다. 작은 화면과 산만한 시청 환경이 그 원인이다. 또한 지상파DMB의 경우에는 적은 채널을 보유하고 서울과 수도권만을 범위로 한다는 것이 한계점이다. 서울과 수도권 내에서도 소비자들이 DMB기능을 원하는데 가장 큰 이유인 “이동 중 TV시청” 또한 지하철 내 구간에 따라 전파가 송신 되는 곳과 안 되는 곳이 있어 소비자들은 불만을 느끼고 있다. 그에 비해 위성DMB는 전 지역에서 끊김없이 방영되고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하고 있지만 유료서비스라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가 지인들에게 제공받는 소비자 원천은 부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게 된다.소비자가 DMB기능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1.집안에 TV볼 여건이 조성되지 않거나 시설이 안 갖추어진 상황(수험생이 있는 경우) 2. 중, 고등학생들의 수업시간 시청 3.이동 시간동안 차 안에서의 시청 등이다. 이러한 경우를 살펴보면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 기능을 사용함으로서 얻는 부가적인 가치는 적다고 생각한다. 수업시간에 DMB를 보는 행위는 규제되어야 할 행위이고 사람들은 TV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더 빨리 습득한다. 또한 여가시간을 TV시청을 통해 수동적으로 즐기는 것은 현재 줄어들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감소할 것이다.3.지각과 반응지각적 부호화의 과정에서 DMB기능이 가미된 핸드폰의 등장은 과거에 등장했던 핸드폰의 기능, 예를 들면 카메라와 MP3에 이어서 획기적인 것이었다. 과거의 카메라폰과 MP3폰이 소비자에게 많은 판매를 했던 것처럼 DMB단말기의 보급도 꾸준히 성장하였다. 이러한 현상의 한 가지 원인은 제품의 소유가치, 즉 앞에서 언급한 관여도에서 심리적 위험과 관련해서 새로운 기능을 갖고 있는 핸드폰에 대해 소비자가 소유가치를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1월 현재, 지상파는 200만대, 위성은 84만대 정도를 판매했다. 그러나 이러한 수치는 광고매체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단말기 보급 500만대 정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이것과 관련해서 광고주들이 광고매체로 DMB폰을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서 광고 수익 보다 비용이 훨씬 마니 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수익성 악화로 DMB사업은 실시 10개월 만에 “위기”라는 말이 돌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타개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지상파 DMB에서 과거에 슬로건으로 내세웠던 “보편적 무료화”에서 벗어나서 서비스를 “유료화”시키는 의견도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DMB사업이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 사업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위기”라는 말 자체에서 소비자들은 정보처리의 결과로 부정적인 정서적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서비스가 유료화 된다는 것은 지상파 DMB의 가장 큰 장점인 무료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것으로 소비자들은 기능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될 것이다.( 시장에서 제품, 기능의 특성과 서비스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보다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제공되면 제품과 기능에 대해 소비자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고관여의 상황에서는 정서적 반응보다 인지적 반응이 효과적이지만 어떠한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정서적 반응은 간과할 수 없다.
    경영/경제| 2006.12.25| 3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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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지오다노 광고 평가와 발전전략
    ♦ 지오다노 광고평가와 발전전략.광고는 광고주가 소기의 목적(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구매유발)을 달성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행위로써 “팔리는 광고”, “소비자의 자사 제품에 대한 관여도를 높이는 광고”가 되어야 함은 두 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지오다노의 광고는 매 광고가 나올 때 마다 표적시장의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게 인지된다. 정우성, 고소영, 전지현에 이어서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 등과 같은 스타 마케팅과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TV광고 그리고 그러한 스타들을 지면광고로 내세움으로써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야 만다. 지오다노는 이러한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으로 중저가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이미지를 창출 하였다. 그러한 시도는 광고에 의한 직접적인 제품의 이미지 탈피와 매출상승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음은 말 안해도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광고의 모범이 되는 지오다노의 광고에 허점은 없는 것일까? 지오다노의 광고를 분석해보고 허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발전전략 까지도 논의 해보겠다.이번 지오다노의 광고 컨셉은 라이브 이다. 일상 속에 스타들의 소소한 모습과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에게 스타들의 그러한 모습들이 어떻게 어필 될 수 있을까?Culture club의 노래가 나오면서 잘생긴 사내가 춤을 춘다. 그는 너무도 즐거워 보인다.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은 없다. 그는 카메라를 보면서 수줍게 예기한다. “나 잘생겼지?” 그리고는 민망한 듯 웃으면서 현재 진행되는 상태에서 광고는 끝을 맺는다. 장동건, 이효리, 이준기와 같은 최고의 인기스타들에 일상의 모습은 지오다노의 브랜드 이미지와 동일시 되면서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소비자들은 그들의 광고를 기억하게 되고 TV밖에서도 찾게 되며, CF의 음악은 각종 포털싸이트 등에서 검색어 순위를 차지하게 된다. TV안에서의 인상적인 광고는 그 밖에서도 계속해서 지속적인 효과를 발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오다노의 스타 마케팅과 톡톡튀는 광고의 주된 기능이 아닌가 생각한다.거리를 가다가도 눈이 멈춘다. 파파라치를 보는 그의 눈빛은 buy me라고 말하는 듯하다. 이 사진을 보고 그냥 지나칠 사람은 없을 것이다.블랙 수트와 청바지 그리고 일상적인 풍경들, 평범 할 수도 있는 사진이 어쩌면 이렇게 멋지게 나올 수 있을까?그것은 유명배우와 그리고 평범한 듯 센스있어 보이는 그의 옷이다. 이것이 지오다노의 지면 광고의 효과이다. 지오다노는 멋진남자, 이쁜남자, 귀여운 듯 섹시한 여자까지 포함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그들과 닮고 싶은 모델링의 욕구를 제시하면서 일상적인 그들의 모습을 자신에게 비추고자 한다. 스타들의 사진을 보고 대리 만족을 느끼며 그들의 만족감을 채우기 위해 옷을 buy하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도 지오다노의 화보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화보 안에 있는 사진 자체가 휴대용 매장의 효과를 갖는다. 속성의 나열보다는 감각적인 이미지의 제공으로 구매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지오다노 광고인 것이다.지오다노의 스타 마케팅은 어떤 브랜드보다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중저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업 시키기 위한 그들의 스타 마케팅은 하나의 전략이고 대안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고집하는 스타마케팅에는 실이 있는 반면에 허 또한 존재한다.첫 번째로 젊은이의 감성만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그 말은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도 또한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에 최민식씨를 기용 함으로서 그러한 점을 탈피하려는 시도를 보였지만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물론 캐주얼 브랜드이다 보니 젊은이들 위주의 마케팅을 할 수 밖에는 없지만 앞으로 지오다노가 더 많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지오다노 안에 또 다른 지오다노를 만드는 것 또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지오다노 Classic 과 같이 40~50대도 입을 수 있는 또 다른 브랜드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광고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는 조금은 차별성을 두어야 한다.두 번째로 출연 연애인의 CF내에서의 신체노출이나 지나친 선정적인 표현을 들 수 있다.위의 광고는 지금의 광고는 아니지만 “소비자의 정신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심의에 걸린 광고이다. 물론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면 이것은 심의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이러한 선정적인 광고가 지오다노의 브랜드이미지와 맞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편안함 속의 개성을 연출하기 위한 시도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너무나 앞서간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국가심의에 걸리는 광고가 소비자들 심의에는 걸리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지오다노의 모범생 스타일 이미지를 탈피하여 자기 개성을 표현하려는 시도는 지금의 광고에서 충분히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배우의 다른 상품광고에서도 보여지는 유사한 선정성을 내세우는 광고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는 있으나 독창성과 신선도는 그만큼 떨어지게 되어 그것은 곧 옷에 대한 이미지의 고정으로 이어 질 수도 있다.현대 사회는 광고 전쟁이라고 표현 될 만큼 수많은 광고들이 난무한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작게는 그들의 제품을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인지시키기 위하여 또 크게는 브랜드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를 촉진하여 제품 구매를 유도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광고 전략으로 끊임없이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려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는 어떤 브랜드의 광고는 쉽게 떠올려지는 반면 그렇지 못한 브랜드들도 있다. 또 다시 보고 싶을 만큼 호의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 광고가 있는 반면 어떤 광고는 광고에 접하는 순간 바로 채널을 돌려버리기도 한다. 기업의 목적이 제품의 판매로 인한 수익의 증대에 있는 한 광고 사회에 있어 좋은 광고는 명확하게 정의 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캐쥬얼 브랜드에 있어 잘 만들어진 광고 즉, ‘팔리는 광고’란 무엇일까?감성소비의 제품인 패션의류의 특성과 표적시장 소비자들의 욕구 및 시장 상황 그리고 자사 브랜드의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여 표적 시장 소비자들의 기억속에 쉽게 인지되고 브랜드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유도 할 수 있는 광고가 바로 그것일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앞에서 분석한 지오다노의 광고는 캐쥬얼 브랜드 업계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잘 만들어진 광고는 제품에 대한 수요를 창출한다. 근래에 들어 백화점이나 유통매체 있어 자사 브랜드의 수요 확보를 위한 지나친 가격 경쟁이나 판촉 활동 등이 문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세일이나 사은품 증정 같은 판촉 활동은 단기적으로 해당 브랜드에 대한 수요를 향상시킬 수 있을지는 몰라도 곧 소비자들은 그런 판촉활동에 익숙해져 더 큰 자극을 바라게 될 것이고 결국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해당 브랜드와 경쟁브랜드 모두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캐쥬얼 브랜드 시장에서 가격경쟁이나 판촉활동보다 광고로 인한 수요의 상승 노력이 더욱 필요 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패션의류에 특성에 있다.광고에서 매출 상승을 위한 지오다노의 시도는 성공적이고 대학생 마케터를 뽑는 것 역시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두기 위한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한다. 강점을 홍보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향후 과제라면 프렌즈가 되어 지오다노의 멋들어진 마케팅에 동참하고 또 그것을 배우고 싶다.”
    경영/경제| 2006.04.29| 5페이지| 1,000원| 조회(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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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스와치의 현 상황 분석및 발전전략 제시
    ●스와치의 현재 상황분석및 발전전략 제시손목을 표현하는 사회현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자신을 꾸미는데 있어 많은 투자를 한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자기관리가 많이 필요해지고 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자기꾸미기는 패션과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된다.이제는 우리 몸을 장식하는 모든 것들, 옷이나 넥타이, 구두, 핸드백 등 모든 것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이라는 걸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 된다. 이처럼 시계역시 사람들이 패션에 민감해지면서 역할이 바뀌어 가고 있다.2005년도 소비자에게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남·여 모두 고르게 강세를 보인 스와치가 가장 선호도가 높게(32%) 나타났다. 그리고 브랜드를 선호하는 이유로 가격보다 디자인이 강세를 보여 시계도 이젠 시간을 재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패션을 선도하는 데 한 몫 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패션을 선도하는 시계들, 그리고 그 시계들의 중심에 서있는 스와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앞으로의 발전전략을 제시해 보기로 하겠다.1.스와치의 과거스와치는 세계최고의 시계 생산국인 스위스의 자식이라 해도 무방할만큼 스위스시계산업의 흥망을 좌우한다. 곧 스위스 시계 산업을 돌아보면 스와치의 과거에서현제까지의 성공과 실패를 알 수 있다.ㄱ.스위스 시계의 위기스위스 시계산업의 입지는 70년대 중반까지 세계 시계시장의 3분1정도를 차지했다. 시계는 역시 스위스제품이 제일이라는 인식은 그때 형성됐다. 그러나 7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홍콩업체들이 값싼 노동력과 대량생산 방식을 무기로 시장을 잠식해왔다.저가제품에서 가격경쟁력을 잃은 스위스 시계 업체들은 저가 시장에서 발을 빼 중가형 제품에 주력했으나 결국 이마저도 일본 홍콩 대만 제품에 밀렸다. 심지어 그들이 자랑하는 주문생산형 초고가 제품군까지 위협을 당하게 됐다.이당시 세계 시장의 규모는 늘었지만 스위스의 시계 수출은 10년도 채 못돼 반으로 줄었다. 생산량이 74년 9천1백만개에서 83년에는 4천3백만개로 급감했다.ㄴ.스위스 시계의 부활도산 상태에 있던 스위스 손목시계 메이커 2개사가 1983년 합병해서 만들어진 스위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앤드 워치 메이킹사에서 ’스와치‘는 만들어진다. 1백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던 대표적인 시계 회사인 ASUAG, SSIH 등이 니콜라스 하이에크(Nicolas G Hayek)가 이끄는 지금의 스와치 그룹(SMH)에 흡수 합병된것이다.. 새로운 경영방식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다시금 스와치는 새로운 도약기로 접어들게 되었다.1983년 최초의 스와치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였다.1984년 100만번째 스와치가 생산되었다.1985년 스와치가 KikiPicass의 첫 번째 스와치 아트 스페셜로 예술의 시대를 열게되었다. 1986년 KeithHaring의 4가지 스와치 아트 스페셜과 첫 번째 팝 스와치 콜렉션을 선보였다.11987 첫번째 크리스마스 스페셜인 스와치 Berastrussli가 선보인다.1988 500만개 생산과 함께 스와치탄생 5주년율 맞았다.1989 스와치 TWINPHONE이 사람을 연결하기 시작하였다.1990 스와치 크로노로 시간을 측정하고. 스와치 스쿠바 200과 항께 다이빙하고,‘스와치 수집가들의 모임 ‘이 창립되었으며, 스와치가 MIlan의 소더비 (Sofherby) 경매에 올려지기 시작했다.1991 스와치 오토메틱이 기계 시계를 부활시켰고,첫 스와치 더 빕이 처옴으로 소개된다.1992 1억개 째의 스와치가 생산되었고, 처욤으로 스톱 워치가 만들어진 해이다.1993 스와치 뮤지콜의 탄생과 함께 음악의 세계에 다가오게된다.1994 첫 스와치 아이러니로 ‘철기시대’의 문을 열다.1995 봄에 스와치 솥라 제품이 도입되었고, 가읕에는 스와치 아이러니 크로노, 겨울에 Laax의 스키코스에서 스와치 엑세스를 선보였다.1996 스와치가 아튤란타 올림픽 게임에서 공식 기록 측정 시계 (offiCial timekeeper)가 되었다.1997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 스와치 스킨이 탄생,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다.1998 다른 세상에서 온 듯한 시계 : 스와치 아이러니 스쿠바 200이 탄생했고. 3월 20일 Hanover 독일의 CeBIT에서 Nic이asG. Hayek이 전화기를 결합한 최초의 시계 스와치 톡을 자랑스럽게 선보이다. 스와치 비트가Interner Time을 측정하는 새로운 시간 시스템을 설정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시계릍 대표하게 된다. 스위스 Biel에 새로이 생긴 자오선이 네티즌들을 인터넷상에서 동일한 시간의 기준으로 고정시킨다. 1983년 이후로총2억5000만개의 스와치 시계가 생산된다.2.스와치의 현재시계가 패션의 아이콘이 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시계를 만들기 시작했고 가격부터디자인 그리고 기능까지 다양한 시계가 나오게 되었다. 거기에서 지금 스와치시계의위치는 어느 정도 일까?앞서 머리말에서도 언급했듯이 스와치 시계는 2005년도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정상의 궤도에 올라와있다는 것이다.물론 스와치의 브랜드네임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느니 만큼 유리한 면이 작용했을것이다. 사용해보지 않고 “스와치니까 아무래도” 이런식으로 말이다.그렇다고 이 잘나가는 시계 스와치에 장점만이 있는 것은 아닌데 말이다.그러면 스와치시계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해보고, 향후의 발전전략을 제시해 보겠다.ㄱ.스와치의 장점“새로움” 아무리 길어도 1년을 넘겨 판매하지 않는 스와치만의 영업방식과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디자인들, 동화적 상상력에서부터 21세기디지털감성까지 맞추어 내는 혁신성은 스와치만의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즉 스와치는 “새로움” 그자체이다.어떠한 시계회사를 봐도 스와치만큼 많은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회사는 없다.소비자로서는 계절마다 그리고 특별한날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스와치에 언제나 새로움을 느끼며 관심을 가지게 된다.“기술력” 이미지가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에 초점이 맞추어져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기술력을 등한시 하는 것은 아니다. 스와치는 정교한 기술력으로 1980년대중반부터 대량으로 퍼진 일본이나 홍콩등지의 시계를 압도했다. 그러니 스와치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두루 갖추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2“가격그리고 대중성” 스와치는 이런 점 에서 다양한 연령(6~80)세까지 두루사용 할 수 있는 시계를 만들고 또 가격까지 낮추어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는대중적인 시계를 만들었다. 디자인과 기술력 그리고 가격까지 만족시키는 스와치시계의매력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스와치 시계를 찬 사람을 볼 수 있게 한다.ㄴ.스와치의 단점“소리” 저가형 정책으로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계내부에 들어가는인조루비(보석)의 수가 적다. 그러다 보니 많은 스와차시계의 사용자들이똑딱거리는 시계의 소리가 크다는 불평을 한다. 그리고 시계의 소리를 줄이려고시계방에서 시계를 분해하여서 망가졌다는 소비자들의 불평이 인터넷에 올라와있다.“유리” 스와치는 시계 유리를 플라스틱으로 사용한다. 물론 이것은 장점일수도 있다.시계가 그만큼 가벼워서 차고 다닐 때 무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계가 잘 긁힐수도있다는 단점이 그만큼 문제가 된다.“방수” 스와치시계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당연히 방수가 되는 줄알고 사용하다가시계가 고장나는 일이 많다고 한다. 몇몇 소비자들은 세수를 하다가도 고장이났다고 하니 생활방수라고는 해도 방수기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A/S"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스와치 시계의 최대 단점으로 A/S를 꼽는다.다른 시계나 상품들과 다르게 스와치는 한정 생산만 한다. 그만큼 많은 디자인이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단점이 될 수 있다.그 말은 5000개의 시계를 만들면 5000개 생산만큼의 부품만을 가지고 만들기때문에 여분의 부품이 없다는 것이다. 즉 수리가 안된다는 말이 되겠다.그래서 인지 스와치 시계의 뒷면은 열리지 않는다. 그만큼 스와치내에서도보상판매라는 제도를 통해서 이것을 보완하려 한다. 그러나 시계라는게 항상차기 때문에 정이 들어 고장난다고 섣불리 새것으로 바꾼다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경영/경제| 2006.03.24| 4페이지| 1,000원| 조회(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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