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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관리] 프랑스 와인
    프랑스 와인에 대하여포도품종레드와인화이트와인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소비뇽)Pinot Noir (삐노누아)Riesling (리슬링)Sylvaner (샤도네)Bordeaux(달의항구)5대지역 Medoc Grave Sauternes Barsac St-Emilion Pomerol(1) Medoc중간에 위치한 땅 Bas-Medoc, Haut-Medoc Haut-Medoc : 유명한 4개 마을 St-Estephe, Pauillac(3) St-julien, Margaux (1) Haut-Medoc에는 그랑 크뤼라는 칭호를 받은 샤또가 60개가 산재보르도 와인 등급 구분 Bordeaux Classification(1855년)1등급(Premiers Crus) : 5개 2등급(Deuxiemes Crus) : 14개 3등급(Troisiemes Crus) : 14개 4등급(Quatriemes Crus) : 10개 5등급(Cinquiemes Crus) : 18개1등급 와인 (Premiers Grand Cru)Chateau Lafite Rothschild, Pauillac Chateau Margaux, Margaux Chateau Mouton Rothschild, Pauillac (Since 1973) Chateau Haut-Brion, Pessac-Leognan Chateau Latour, Pauillac 나머지 2-5등급의 와인 'Grand Cru'Chateau Lafite RothschildChateau Latour라뚜르는 “탑”이라는 의미 프랑스 = 영국 = 프랑스Chateau Mouton Rothschild그랑 크뤼 전통이 깨짐 무똥 (양) 로쉴드의 마케팅 기법First I cannot be, second I will not be, Mouton I am First I am, second I was, Mouton doesn't changeChateau MargauxChateau TalbotAncien Domaiane du Connetable Talbot Gouverneur de la Province de Guyenne 1400 ­ 1453(2) Grave*지명 이름이 “자갈”이라는 뜻 포도밭 사이에 자갈이 많다 국내 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케이스Chateau Haut-Brion(3) Sauternes BarsacCh. d'Yquem(4) St-Emilion* 보르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 *메독 와인에 비하면 훨씬 부드러운 맛을 감지할 수 있고 알콜 기운도 강한 편임 *1950년대에 그랑 크뤼를 분류하기 시작Chateau AusoneChateau Cheval BlancFigeac, Canon(5) Pomerol PėtrusBourgogne(브르고뉴)◉ Yonne (샤블리와 오쎄르 지역) ◉ Cote de Nuits (꼬뜨 드 뉘) ◉ Cote de Beaune (꼬뜨 드 본) ◉ Cote de Chalonnaise (꼬뜨 샬로네즈) ◉ Maconnals (마꼬네)Cote de Nuits (꼬뜨 드 뉘) 지역 Romanee – conti (로마네 꽁띠)Cote de Beaune (꼬뜨 드 본)지역 Meursault(뫼르소)Pommard (뽀마르) Cote de Beaune (꼬뜨 드 본)의 와인Chablis (샤블리) 샤블리 와인Macon(마꽁) : Maconnals (마꼬네)와인Beaujoais Nouveau (보졸레 누보)1) 매년 11월 셋째 목요일을 기해 마실 수 있다 2)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나오는 햅쌀, 햇과일 그리고 햇포도주. 포도주는 오래 묵어야 제 격인 것으로 아는 사람들에게 보졸레 누보는 '역설' 이며 '이변'이다. 3) 탄소침용 발효법 (semi-carbonic fermentation) 이라는 독특한 방법을 사용 4)죠르쥬 뒤뵈프 ? 5) 포도품종은 주로 Gamay(가메)를 사용한다.Alsace (알자스) 와인* 30년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포도원 제 1차 세계 대전 말에 복구 * 프랑스에서 가장 건조한 기후Pinot Noir (피노누아)게부르츠 트라미너(Gewurztraniner)*가볍고 신선한 맛 *해안성 온대이며 일조량도 항상 풍부하고 강수량도 일정Anjou(앙주)와인Pouilly Sur Loire (푸이 쉬르 르와르)Val de Loire (르와르)Languet-Roussillon (랑그독 -루씨용) *지중해연안에 위치한 가장 넓은 재배지역 *천연감미 와인으로 유명Blanquette de Limoux (불랑께뜨 드 리무)Coteauxdu Languedoc (꼬뜨뒤 랑그독)샹파뉴(CHAMPAGNE)지역 *99%가 백포도주인 샴페인이며 1%가 로제 샴페인을 생산MALESAN SPARKLING (말레장 스파클링)SALON BLANE DE BLAND (살롱 블랑드 블랑)Rhone (론)Cote Rotie (꼬뜨로띠)Chateauneuf-du-Pape (샤또뇌프 뒤 빠프)*프랑스 제 2의 도시 *론(Rhone)강을 끼고 전개되는 포도재배 지대Provence (프로방스)*기원전 600백년부터 시작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원 *Cotes de Provence (꼬뜨 드 프로방스) *Coteaux d' Aix-En-Provence (꼬또 덱 썽 프로방스) *Les Baux-de-Provence (레보드 프로방스) *Palette (팔레뜨)남서부*보르도 인근과 내륙쪽으로는 타른지역, *대서양 쪽으로는 피레네-아트란틱 지역까지. *토질과 기후가 다양 *전통적인 포도품종을 사용 오리지날한 맛 *화이트와인 AOC등급 9개JURA(쥬라) *프랑스 동부의 산간지역 *AOC등급 - Cotes de Jura) (꼬트뒤 쥬라) - Etoile(에뚜알) - Abrois(아르보와) - Chatean-Chalon(샤또샤롱)SAVOIE (사브와) * 사브와 지역의 포도 재배지역은 알프스 산맥 아래 해발 500 m 까지도 포도를 경작 *AOC - 뱅드 사브와(Vin de Savoie) - 크레피(Crepy) - 루셋트드 사브와(Roussette de Savoie) - 세셀(Seyssel){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04.05.29| 32페이지| 1,000원| 조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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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와인
    1. 론(Rhone)프랑스 제 2의 도시 리용(Lyon)으로부터 아비뇽(Avignon)까지 약 200km를 흐르는 론(Rhone)강을 끼고 전개되는 포도재배 지대이다. 전체 포도원의 면적은 75,800헥타르에 달하며 약 77%를 차지하는 꼬드 뒤 론과 꼬뜨 뒤 방뚜 등 기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재배하는 포도 품종으로는 적포도 품종으로 시라(Syrah), 생쏘(Cinsaut), 무르베드르(Mourvedre), 그르나슈 누아르(Grenache noir) 와 백포도 품종으로 비오니에(Viognier), 마르산(Marssanne), 그르나슈 블랑(Grenache blanc), 루싼(Roussanne), 클레렛뜨(Clairette), 부르불랭끄(Bourboulenc)가 주재배 품종이며 그외 2차 품종으로 12개 품종의 재배가 허용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21개 품종으로 와인을 만든다.총 와인 생산은 3 755 000 헥타이며, 레드가 91%, 화이트가 3%, 로제가 6%로서 레드가 압도적이다.꼬뜨 뒤 론 포도원은 매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포도원으로, 그리스인들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 되기 시작하여 로마인의 지배하에서 발전하였다. 가장 처음으로 각광 받기 시작한 것은 비엔느(꼬뜨 로띠 Cote Rotie) 포도원이었고, 그 후에는 기원전 1세기부터 일구기 시작한 에르미따쥬(Hermitage) 포도원이 명성을 얻었다.한동안 쇠퇴의 길을 걷던 이 지역 포도원은 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다시 발전할 수 있게되었다. 이 지방의 유명한 샤또네프 뒤 빠프는 1305년부터 1377년까지 교황이 아비뇽에 머문데서 유래된다.18세기부터 론(Rhone)강 왼쪽 언덕과 북쪽에서 생산되는 와인도 "꼬뜨 뒤 론"와인이라 명명하게 되었다. 20세기에 들어서 꼬뜨 뒤 론 지역 와인 생산자들은 AOC 규정이 생기기 이전부터 이미 품질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였다.꼬드 뒤 론의 재배 환경은 북부 산악 지대와 지중해성 해양 기후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남부 지대로 나뉘는데 산악지대는 매우 가파른하고 있다. 토양은 화강암과 편암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꼬뜨 로띠(Cote rotie)", "크로제 에르미따쥐(Crozes-Hermitages)"와 같은 레드 와인은 매우 진하고, 빛깔과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다.이 와인은 오랫동안 즉, 십여년 동안 숙성 시켜야 그 향기의 진가를 알 수 있다.이 지역에서는 고아한 향취가 돋보이는 "꽁뜨리외(Condrieu)","샤또 그리에(Chateau Grillet)" 와 같은 화이트와인도 생산된다.① 꼬뜨 로띠(Cote Rotie)태양광선이 강렬하게 내려 쪼이기 때문에 Cote Rotie(Roast Slope, 불타는 언덕) 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강렬한 햇볕을 받으며 자란 포도로 빚은 와인은 색깔이 짙으며 맛이 농후하고 수명이 길다. 꼬뜨 로띠는 색깔이 진하고 감칠맛이 있는 와인을 생산하는 꼬뜨 브륀느 (갈색언덕 , 주로 Syrah 품종재배)와 색깔이 진하지 않고 가벼운 와인을 생산하는 꼬뜨 블롱드 (Blonde의 계곡, 주로 Viognier 품종재배)의 두 포도재배 지역으로 나누어진다.주로 시라 품종으로 만든 꼬뜨 로티 와인은 깊고 맑고 색조를 띠며 맛은 섬세하고 나무딸기의 방향을 갖는다.② 꽁드리외와 샤또 그리예(Condrieu와 Chateau Grillet)꽁드리외는 비오니에 백포도 품종으로 화이트와인만을 생산한다. 생산량은 작지만 품질이 뛰어나다. 드라이한 맛과 우아함과 섬세함, 과실의 향미가 가득한 독특한 방향을 갖는다. 총면적 2ha인 샤또 그리예는 독자적인 A.O.C.를 갖는다. 네이레 까쉐가 소유하고 있는 샤또 그리예 와인은 프랑스의 아주 뛰어난 화이트와인 중의 하나로 황금 색조이다.③ 에르미따쥐 (Hermitage)프랑스 궁정의 와인으로 명성을 얻은 에르미따쥐는 루이 15세때 그의 조카인 영국 찰스 Ⅱ세에게 두 병의 와인을 선물한 인연으로 오랫동안 영국의 모든 고급 식탁에 등장했다.에르미따쥐 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남 프랑스의 알비타 이교도를 무찌르는데 참여했던 십자군의 기사였 생산한다.백포도 품종으로 루싼느(Roussanne)와 마르싼느(Marsanne )는 일반 화이트와인과 비교할 때 농후하고 수명이 긴 화이트와인을 생산한다.④ 생-조세프(Saint-Joseph)AOC 레드 와인은 산딸기와 제비꽃 향을 지녔으며2-3년 후면 제 맛을 발휘한다.가볍고 신선한 맛을 지닌 화이트 와인은 꿀과 아카시아향을 지닌다.⑤ 코르나(Cornas)색이 매우 진하여 일명 "흑포도주"라고도 불리우며 "꼬뜨 뒤 론"의 와인 중 탄닌 성분이 가장 많다. (숙성 초기에는 강한 맛을 띠며 20년까지 저장할 수 있다.)⑥ 생 뻬레이(Saint-Peray)샴페인과 같은 방식으로 주조된 거품 와인이다. 남부 꼬드 뒤 론 남부 지역은 강을 경계로 북부와 나뉘며 모래와 석회질이 주를 이루고 ,작은 자갈이 섞여있다. 바로 이런 토양에서"꼬뜨 뒤 론 빌라쥬(Cote du Rhone Villages)"를 만드는 포도 품종이 잘 자란다.여기에서 생산되는 와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프랑스 로제 와인의 원조인 "따벨(Tavel)"과"리락(Lirac)"인데, 이 두 가지 모두 크고 동그란 자갈의 토양에서 생산된다.아비뇽 근접 북부 지방에서는 프랑스에서 레드와인으로 가장 유명한 "샤또네프-뒤 빠프(Chateaunef du-Pape)" 포도원이 위치한다.진한 빛깔의 향신료 향이 가미된 이 와인은 자극적이고 강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맛이 좋아지는 균형이 잘 잡힌 와인이다. 이 와인은 13가지의 포도 품종을 섞어 만든다.⑦ 샤또뇌프 뒤 빠프(Chateauneuf-du-Pape)1309년 로마 법왕청의 분열로 인하여 로마로 부임하지 못하고 아비뇽 (Avignon)에 유배되었을 때 샤또뇌프 뒤 빠프 (Chateauneu-du-pap :법왕의 새로운 집) 지역에 피서용의 별장을 지어놓고 지낸 데서 이 이름이 붙여졌다. 이 별장은 16세기 종교전쟁 때 파괴되어 현재는 흔적만 남아있다.Chateauneu-du-pape 지구에는 법적으로 10여종 이상의 포도품종을 적절히 섞어서 만들도록 허가되어꼬뜨 뒤 론" 이라는 명칭 뒤에 마을 이름이 첨가되기도 한다. AOC "꼬뜨 뒤 론"과 같은 포도품종이 쓰이지만 훨씬 엄격한 생산 조건이 요구되기에 생산량도 적고 주정도도 훨씬 높다.⑩ 따벨(Tavel)드라이 분홍 와인으로 부드러운 장미빛을 띠며(침용 기간이 짧은 데서 기인) 제비꽃 내음과 말린 과일향이 난다. 숙성 기간은 짧은 편이다.⑪ 지공다(Gigonda)주로 레드 와인이며 강한 멋의 분홍 와인도 소량 생산된다. 진하고 탄닌 성분이 많으며 향신료 향이 난다. 10-15년 저장할 수 있다.☞ 론지역 와인 저장기간화이트와인 : 1년-5년로제와인 : 6개월-2년레드와인 : 6개월-5년/특산 레드와인 : 1년-10년이상발포성 와인 : 6개월-3년2. 프로방스(provence)프로방스(Provence) 지방 포도원은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원이다.기원전 600년경부터 그리스인들은 이 지방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 제조된 와인은 로제 와인이였다. 그 후, 로마인들이 이 지역에 대규모 농토를 조성하였으며, 새로운 포도 품종을 도입함과 동시에 와인 제조 기술도 개량하였다.1977년에는 그 동안의 와인 제조 기술 개선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꼬뜨 드 프로방스 와인이 그 질을 인정 받아 원산지 통제 명칭(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 아펠라시용 도리진 꽁트롤레)를 획득하였다. 프로방스의 토질을 보면, 전반적으로 부식토가 적어서 배수가 잘되고 자갈이 많아 포도 재배에 적합하다.기후는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고운 저습하고 강우는 초봄과 늦가을에 집중되었으나, 그 양은 많지 않다. 때때로 불어로는 차고 건조한 '미스트랄'이라 불리우는 북풍도 포도 재배에 좋은 영향을 준다.이곳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은 다음과 같다.레드 와인의 경우 그르나슈(Grenache), 시라(Syrah), 쌩쏘(Cinsault), 까리냥(Cariganan), 무르베드르(Mourvegre), 띠부랭(Tibouren), 까베르네 (AOC) 포도원으로 평균 80만 헥토리터를 생산한다. (프로방스 포도원의 80% 차지)주로 과일향기와 무감미 분홍와인으로 알려진 꼬뜨 드 프로방스는 3-4년 숙성 후에 완벽해지는 레드 와인과 우수한 무감미 화이트와인도 생산한다.② 꼬또 덱 썽 프로방스(Coteaux d' Aix-En-Provence)짜임새 있는 레드 와인으로 무르베드르 품종을 주종으로 양조하면 동물향이 나며 시라가 주품종이면 과일과 꽃향이 나는 섬세한 부케를 지닌다. 로제와인은 매우 힘차고 이곳에서는 드물게 양조되는 화이트와인은 햇포도주로 마신다.③ 레 보 드 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최근의 새로운 명칭인 레 보드 프로방스는 적어도 12개월 정도 주조통에서 숙성된 레드와인이며 로제 와인의 경우 배출법(saignee;사혈법)으로 숙성시켜 매우 신선하다.④ 팔레뜨(Palette)액-상-프로방스(Aix-en-Provence)지방의 방풍이 잘 된 석회암질의 원형 계곡에 위치한 아주 작은 포도원에서 생산된다. 여기에서는 오래 전부터 유명하고 섬세한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로제와인이 생산된다.⑤ 꼬또 바루아(Coteaux Varois)자갈로 덮인 언덕과 석회질의 평평한 면을 구성된 이 명칭은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로 만든 강한 레드와인을 생산하며 기분 좋고 신선한 로제와인과 햇포도주로 마시는 과일향이 풍부한 무감미 화이트와인도 생산한다.⑥ 벨레(Bellet)벨레의 작은 포도원은 니스의 높은 지대에 펼쳐지며 흔하지 않은 품종으로부터 양조되어 예외적인 와인이 생산되며 화이트와인은 풋 아몬드와 오레지 꽃, 감귤류 향 등이 은은히 나는 신선한 와인들이며 로제와인은 회향풀과 꿀 향이, 장엄한 느낌의 레드 와인은 체리향의 부케를 가지고 있다.⑦ 방돌(Bandol)바다를 굽어보는 넓은 계단식 강의실 형태의 방돌 포도원은 석회질성의 척박하고 돌이 많은 토양에 테리스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이곳은 무르베드르에게는 최고의 떼루아르이다.⑧ 카시스(Cassis)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절벽 밑의 카시스다.
    자연과학| 2003.11.05| 7페이지| 1,000원| 조회(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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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이론과 혁신전략
    기업이론과 혁신전략기업이란 사람, 자본, 물자 등 생산요소를 조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조직이다. 투입한 자원보다 산출한 가치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 즉 이윤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실패의 위험을 무릅쓰고 기업을 조직하고 생산활동을 하게된다.제1절 혁신 : 이윤창출의 원천혁신은 이윤기회를 만들어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Schumpeter는 혁신을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기술이나 제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 혹은 제품의 개선이나 기술적 변형을 의미하는 기술혁신은 물론, 아이디어나 제품 등 이를 채택하는 주체에 의하여 '새롭다'라고 인식되는 경우에도 이것을 혁신이라고 한다. 또한 새 아이디어 혹은 제품의 수행 방법을 새로 개발하는 경우에도 이를 공정혁신이라고 부른다. 넓은 의미의 혁신은 한 제품의 아이디어 단계에서 시장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 즉 디자인, 개발, 채택, 실행의 확산이 일어나는 전체의 기간에서 모두 일어난다. 이 과정은 기술혁신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조직의 개선과 같은 경영적 변형도 포함한다. 이것은 혁신이 기업의 전체 가지사슬과정에 걸쳐 넓게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기업은 혁신을 과학적 혹은 기술적 기여의 정도에 의하여 측정할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경제적 성과에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의하여 측정해야 한다. 혁신이 기업의 경쟁우위에 기여하는지의 여부는 시장이 판정한다. 혁신의 창출은 경쟁우위의 필요조건이기는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더구나, 혁신은 한번 성공하였다고 하여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시장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계속적으로 혁신의 역량을 유지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혁신은 한 기업에 이윤창출의 기회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 전체에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제공자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혁신은 시장을 동태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제2절 앙트르프르뇌1. 앙트르프르뇌의 뜻앙트르프르뇌는 혁신의 잠재력을 시장에서 실현이 가능 하도록 자본을 공급하고 자본에 대한 수익을 채기는 사람이다.셋째로 앙트르프르뇌는 발명가가 아니다. 발명보다는 혁신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즉, 앙트 르프르뇌의 기능은 없던 것을 발명하는 것이기보다는 기존 지식을 살려서 새로운 가치를 시장 에 가져오는 것이다. 앙트르프르뇌의 역할은 이러한 기초발명을 경제적 내용물이 담긴 혁신으 로 개발하여 시장의 메커니즘 속에서 커다란 이윤을 추구하는 모험을 실행하는 것이다.앙트르프르뇌는 잘 닦인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라 새 영역을 개척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다. 앙트르프르뇌는 시장의 균형을 파괴하여 불균형 상태로 만드는 주체이다. 균형파괴는 바로 혁신활동의 결과이다. 혁신활동과 앙트르프르뇌십 프로세스를 같은 개념으로 볼수 있는 것이다. 다음 현상은 앙트르프르뇌적 프로세스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1) 시장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제품이나 품질을 만들어 내는 것(2) 지금껏 공장에서 실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제조방법의 도입(3) 경영관리 프로세스의 변화를 가죠오는 새로운 조직형태의 도입(4) 지금까지 진입하지 못하던 시장의 개척(5) 새로운 원료 공급원의 정복(6) 새로운 조직을 통하여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만들어 내거나 다른 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분 쇄하는 것2.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와 앙트르프르뇌십기술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때에는 앙트르프르뇌십이 왕성하게 출현-> 새로운 기술 혁명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이윤창출의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힘·동력의 제어능력'이 수많은 기술혁신과 앙트르프르뇌를 산출하면서 산업사회라는 꽃을 피웠 다면, '정보와 지식의 혁명적 관리능력'은 지식경제를 창조하는 새로운 무리의 앙트르프르뇌를 출 현시켰다.동력의 자연스러운 제어기술에 기반을 둔 '포디즘'은 표준 제품의 대량생산 시스템을 가능하게 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세계시장의 기본 생산질서로 받아들여져 왔다. 포디즘의 제약으로부터 탈피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계속적 경쟁우위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혁신의 모색은 를 서로 앞다투어 개발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넷째, 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기업의 경영능력을 크게 제고시키고 있다.제3절 기업이론1. 기업설립의 경제학적 이론지금 존재하는 기업은 동태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계속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기업'은 혁신의 결과이면서 혁신의 주체이다. 혁신과 기업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기업의 존재 이유와 행태에 관한 대표적 경제이론은 신고전학파, 신제도학파, 오스트리아학파등으로 요약된다.1) 신고전학파신고전학파 경제학 이론은 기업을 생산함수로 이해한다. 기업을 생산요소의 기술적 집합체로 보는 것이다. 신고전학파는 기업의 문제에 대해 접근함에 있어서 생산함수의 '최적해'를 찾는 이론에 그 중심을 두고 있다. 기업의 목적과 제품전략은 주어진 것으로 가정하고 이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에 관한 이론을 개발하는 것이다. 수요가 생산을 초과하여 시장에서 가격이 상승하면 그 차이를 보완하는 새로운 기업이 시장에 진입한다는 사실을 주어진 조건으로 생각한다. 기업의 존재가치는 규모의 경제 논리와 범위에 경제 논리에 그 뿌리가 있다고 보고 있다. 기업이 창출하는 규모의 경제가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2) 신제도학파신제도학파에서는 시장의 불완전성을 상정하고 기업의 존재를 시장기능의 보완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기업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개인들과의 계약이 결합된 조직이라고 인식한다. 기업은 생산자원을 저렴한 가격으로 묶는 장기계약 시스템으로서, 거래비용의 관점에서 실제 개별 시장가격보다 유리하게 조달할 수 있는 조건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이라는 것이다.3) 오스트리아학파오스트리아학파는 혁신에 대한 앙트르프르뇌의 '선도적 움직임'을 기업 탄생의 원천적 힘으로 간주한다.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앙트르프르뇌는 효율적으로 생산요소들을 조직하고 조정할 수 있다고 믿고 기업을 시작한다. 오스트리아학파의 앙트르프르뇌십 개념과 신제도학파의 거래비용 모델은 상호보완된 활동으로 만들었다고 본다.제4절 기업의 혁신전략1. 전략의 필요성경제학은 기업의 존재이유와 시장 메커니즘에 대한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혁신을 앞세운 앙트르프르뇌가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의 혁신노력이 기업의 성장을 자동적으로 보장해 주는것도 아니다. 기업의 생존과 번영은 시장에서 능동적으로 경쟁우위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능동적으로 만드는 과정"을 전략적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이 경영학의 전략경영론이다. 전략경영은 1기업의 비전과 목적을 설정하고, 2기업이 가지고 있는 경영자원의 능력과 한계를 분석하고, 3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 환경의 조건에서 유리한 기회와 불리한 위협요인을 파악하고, 4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목적 달성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시장은 항상 동태적으로 변화한다. 동태적 변화 속에서 기업은 혁신의 기회를 찾을 수 있으며 또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때 번성할 수 있다. 정보의 빠른 확산은 시장의 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과정에서 시장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환경변화가 과거 어느 떠보다도 더 신속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 신속한 변화는 시장의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것이다. 기업은 전보다 더 민첩하게 환경변화를 이해하고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 대응전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혁신전략'이다.2. 혁신친화적 기업(앙트르프르뇌형 기업)대기업은 소기업에 비하여 의사결정의 속도, 업무의 조정과 통제 등의 문제가 더 심각할 수 있으며, 결국 이들은 혁신과정을 저해할 수도 있다. 특히 최근에 속도와 시간이 경쟁우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략변수로 등장하며서 대기업의 둔한 혁신 속도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예를 많이 본다.복잡한 조직체계와 둔한 의사결정, 관료적 경직성, 조직부서간의 엇갈리는 이해관계, 이해관계 조정력의 부재 등은 기술혁신에 대한 민첩성을 저해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주장이다. 기술혁신을 저해하는 현상들은 일반적으로 앙트르프르뇌가 시작하는 초기 기업에서는 별로 발견거대기업에서는 기업내의 각 부서와 활동 단위간의 빠른 통신공유 그리고 의사결정 단위간의 유연한 '조정'이 가능하며, 작은 기업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외부 조직과의 통신 및 정보공유 그리고 아웃소싱하는 기업과의 효율적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서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핵심전략의 핵심은 기업규모의 크기에 상관없이 '앙트리프르뇌형 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기업혁신전략의 가장 기본적인 그리고 모든 기업의 공통적 조건은 앙트리프르뇌형 기업으로의 '변신'이라고 할 수 있다.3. 앙트르프르뇌형 기업의 설계기업의 혁신전략은 기업조직이라는 구조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기술혁신의 결정요인을 '조직이론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조직이론의 관점에서 볼 때 혁신전략의 효과는 1외부 환경 요인과 2기업 내부의 조직구조의 형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첫째로, 기술혁신이 '외부 환경 요인'과 관계가 있다는 주장은 불확실성이라는 요인과 연결되어 있다. 불확실성이 크면 클수록 기술혁신이 더 활발해진다. 둘째로, 기술혁신이 '조직구조'의 형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일찍이 알려진 사실이다. 중앙집권적 조직보다는 분권적 조직이 기술혁신에 유리하며, 경직되고 정형화된 조직보다는 비정형적 운영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조직구성원 사이에 기술혁신에 대한 동기가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하는 요인, 즉 기술혁신의 촉매 역할을 하는 조건이 있어야 한다.1) 외부 환경 조건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적 요인은 1동태적 환경, 2적대적 환경, 3이질적 성격의 다양한 시장 등 세 가지는 유인적 요소로 작용한다.1동태적 환경동태적 시장에서는 지금까지의 이윤기회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이윤기회가 부상하는 것이다. 새 로운 이윤기회에 적합한 기술과 제품의 혁신을 이끌어 낼 능력이 있는 기업은 동태적 시장에 서 살아남을 확률이 커지게 된다. 동태적 시장환경은 안정적 시장에 비하여 더 큰 불확실성을 수반하지만, 이 불확실성은 기업으로 하여금 기술혁신을 추구하게 하는 요조
    공학/기술| 2003.09.26| 7페이지| 1,000원| 조회(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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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회의 문제점과 정책과제
    7장. 정보사회의 문제점과 정책과제지난 30여 년간의 고도 경제성장으로 공업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사회는 최근 정보화라는 새로운 사회 발전적 전기를 맞아 지식정보사회로의 도약을 위해 매진 중이다. 前산업사회 - 산업사회 - 脫산업사회라는 일련의 진전단계를 거치면서 우리 사회 도처에 착근된 각종 부조리나 모순은 총체적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생활에도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한국사회는 아직은 선진국 범주에 귀속시키기 어려운 예비선진국의 하나에 불과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한 사회의 발전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 평가기준 자체도 문제가 되려니와, 합의적 기준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한 분야의 우위가 다른 분야의 그것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일 개념에 의존한 일원적 발전논리나 발전 전략은 복잡다단한 사회체제를 진단 평가하는 척도로서 지양되어야 함이 마땅하나, 정보화란 그 자체가 기술·사회·문화·심리 등 우리 생활 거의 모든 영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복합적 개념임과 동시에 세계화·분산화·다양화 등 여타의 거시적 사회변동과정과 동학을 같이하는 변인인 까닭에, 차세기 한국사회를 조망하는 자리에서 필히 짚고 넘어가야 할 논제라고 생각한다.1. 정보화의 긍정적·부정적 단면1800년대에 증기의 힘은 육·해상으로 널리 확산되어 근대 서구사회는 증기를 타고 산업화를 추진하였다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첨단 정보기술의 위력을 확신하는 이들은 증기의 힘에 경도했던 전세기 사람들처럼 정보화를 통한 사회발전의 길을 역설하고 있다. "산업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 가자"는 구호에 대한 우리 사회의 폭넓은 공감대는 선진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정보화의 도구적 가치가 국민 다수에 이미 널리 확산되어 있음을 시사한다.정보사회는 풍부한 정보량, 신속정확한 정보매체, 효율적 정보변환 및 저렴하고 용이한 정보접근등 과거에는 미처 꿈꿀 수 없었던 엄청난 생활상의 편익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공장자동은 불확실성의 증대, 불안정성의 심화, 대량실업, 소비주의의 확산, 수많은 직업의 소멸, 스트레스의 심화, 새로운 유형의 환경파괴가 있다.정치권력적 측면에서의 긍정적 단면은 참여의 확대, 자유의 확대, 수직적 위계질서의 파괴, 전자민주주의의 확산이 있으며, 부정적 단면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통제, 프라이버시 침해, 정보권력의 강화, 지식정보엘리트의 영향력 강화이다.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긍정적 단면은 개성의 강조, 사회적 협력의 증대, 의사소통적인 사회, 정보의 자유로운 접근, 지적 수준의 상승, 정보의 보편적 이용이며, 부정적 단면은 코드화된 인간, 개인의 고립화, 생활의 탈인간화, 정보의 홍수, 문화의 향락화, 세대/계층간 불평등 심화이다.2.문제점 진단1) 근로세계에서의 사회경제적 쟁점정보통신기술이 산업현장에 광범하게 활용됨에 따라 노동세계와 산업구조에 커다란 변화가 초래되고 있다. 두가지 차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노동수요의 변화에 따라 고용불안의 문제여, 둘째는 정보기술이 적용에 따른 노동의 저질화 문제이다.(1) 노동수요의 감축에 따른 실업문제정보기술은 생산수단 절약적인 동시에 인력절약적인데, 인력절감의 효과는 최근 고용축소라는 뜻하지 않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생력화(laboesaving)'라는 불리는 인력절감의 대표적 예로서는 인쇄업을 들 수 있다. VDT(Video Display Terminal)의 개발을 계기로 인쇄기술이 식자기계(lynotype machine)중심의 '고온형식(hot type)'에서 '저온형식(cold type)'으로 전환됨으로써 인쇄업은 기술발전의 참화를 회피하지 못한 사양산업으로 급전하여 대규모 감원.해직사태를 초래하였다.보다 고등 전문직종에 대한 기술적 실어의 사례는 CAD(Computer-Aided Design)도입을 계기로 한 건축업계의 변화상을 통해 확증할 수 있다. CAD 설계방식을 채택한 이후 과거 수 개월 걸릴 고층건물의 설계가 단 몇 시간으로 단축되었으며, 제도사라는 직종 자체마저 불필요하게 탈숙련화(deskilling)라는 숙련도 변화의 소재를 주측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론자들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은 숙련환론은 그러나 후기산업사회론의 대두와 함께 최근 기세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 대변자격인 D 벨(Bell,1973)은 서비스경제의 팽창을 이야기한 노동 경제학자 V. 폭스의 착상을 근거로 후기산업사회에서는 지식산업의 융성으로 사회구조에 일대 변화가 나타날 것임을 역설한다.더불어 기술복잡성과 인간상호작용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적 이윤동기가 공동선을 위한 집합의식으로 대체되며, 그럼으로써 사회조직의 기축원리(axial principle)는 경제화 양식으로부터 사회화 양식으로 이동하게 되리라고 전망한다.벨의 원대한 전망을 기술적 차원에 한정시켜 이야기한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고도 과학기술이라는 생산력 요소로 특성화되는 후기산업 사회가 단순노동이나 전통적 기계에 의존하던 산업사회의 후속단계로 출현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압축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그의 한 가지 핵심적 전망, 즉 고급인력의 사회적 수급 확대와 더불어 근로자들의 숙련수준이 개선되리라는 숙련화 논지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적지 않은 부정적 증거나 반론이 제기되어 왔다.탈숙련화론은 1974년 H.브레이버만의 "노동과 독점자본(Labor and Monopoly Capital)"이라는 저작이 발간된 시점으로 소급할 수 있다.노동과 독점자본의 기본 논지는 다음과 같다.첫째, 자본은 자신이 구매한 노동력을 통제가능한 형태로 변화시킴으로써 자본확대라는 소기의 목적을 실현하고자 한다. 둘째, 관리의 기원은 종전의 그것과는 범위나 유형을 달리하는 새로운 방식의 통제수단을 추구코자 하는 데 있다. 셋째, 노동을 조직적으로 단편화시키는 분업의 형태는 오직 자본주의적 생산양식하에서만 보편화된다. 이는 곧 숙련노동을 저렴한 부분노동으로 분할하려는 자본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써, 그러한 과정의 필연적 소산이 바로 탈숙련화라는 것이다.K. 맑스는 자본주의 성립 직후 노동과정이 최초로 자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2) 권력구조, 사생활 침해 및 정보불평등 문제(1) 권력집중론 對 권력분산론정보사회의 권력구조에 대한 지배적 속설은 컴퓨터가 권력집중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이런 속설을 역설적으로 입증한 사례가 동구사회주의권의 붕괴였다. 일당독재의 권력집중사회인 동구권에서의 컴퓨터 이용은 권력집중과 국민통제를 강화해야 했으나, 정보화의 진전은 오히려 동구사회의 몰락을 재촉했기 때문이다. 정보를 집권화와 연결짓고자 했던 이들이 머리 속에 그렸던 것은 대형컴퓨터체제였다. 하지만 정보화의 진전과 함께 대형컴퓨터 대신 개인들의 손에 의해 운영되는 소형컴퓨터가 양산 보급되었다.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라 할 수 있는 인터넷이 정보사회의 이미지를 이런 방향으로 확실히 바꾸어 놓은 것이다. 권력분산형 정보사회의 핵심적 기제는 '쌍방향적 의사소통'이다. 오웰과 같은 정보사회의 권력집중론자들은 일방향적 의사소통만을 고려했을 뿐, 쌍방향적 의사소통이 지배적형태가 될 것임을 예상치 못했다. 정보사회는 국사과 개인이라고 하는 희사소통의 공간뿐 아니라 사회생활의 모든 영역들에서 점·선·면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의사소통의 공간을 창출핫고 있는 것이다. 쌍방향적 의사소통 속에 권력은 과거처럼 확실한 통제의 수직적 계선을 유지할 수 없다.정보사회를 자동적으로 권력분산형 사회 또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등치시키는 데는 무리가 있다. 정보사회의 권력구조에 대해서는 '통제냐 분산이냐'는 이분법적 논리보다는 권력관계의 구체적인 실존양식에 대한 보다 세련된 이론화가 필요하다. 푸코의 권력이론이 정보사회에서 적용가능성이 큰 이유는 그가 권력 개념을 '사법적 소유'의 관점에서 다루지 않는다는 데 있다.(2) 정보권력의 사생활 침해권력에 의한 사생활 침해는 비단 어제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사생활 침해는 개인적 생활공간으로 상징되는 신체근접부위에 접근하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하지만 정보기술의 비약적 발달로 생활공간에 근접하지 않고도 개인적 정보를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강) 네티즌과 비네티즌간의 정보불평등정보화의 진행에 따라 사회적 불평등을 낳는 요인이나 불평등의 구조적 성격이 변화된다는 것이다. 정보격차는 크게 네 차원에서 발생한다. 네 차원이란 계층, 성, 세대, 지역을 일컫는데, 주로 그 같은 변인을 중심으로 정보접근/이용/점유의 격차가 조성되어 정보불평등이 발생하고 구조화된다. 즉, 사이버스페이스에 대한 접근기회를 얼마나 갖고, 사이버스페이스를 얼마나 친숙하게 대하는가, 그리고 생활과정 속에 사이버스페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가에 따라 네티즌과 비네티즌의 경계가 드러나게 된다.정보불평등 문제를 살펴보는 데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또 한 가지 사항은 지식정보의 이중성 문제이며, 이중성이란 지식정보가 갖는 본원적인 공공성과 자본주의 경제 안에서 지식정보가 갖는 상품성을 말한다. 지식 정보는 본원적으로 커뮤티케이션을 통해 전달되고 습득된다. 정보는 원천적으로 '보편적 접근'을 이상으로 하나, 오늘날 기업에서 상업적 목적을 위해 개발한 데이터베이스나 각종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소정의 가격을 지불해야만 접근하거나 점유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상품결제와는 달리 지식정보경제는 상품적 영역과 비상품적 영역의 관계에서 후자가 대단히 큰 비중과 역할을 차지한다. 커뮤티케이션의 무수한 사슬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 가운데 상품적 관계는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3) 정보화의 사회문화적 폐해(1) 사회의 문화화·문화의 사회화문화의 상대적 가치가 높아지면서 여타 영역에서도 문화적 가치를 제고시키고자 하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 사회의 모든 영역과 분야가 문화적 요소와 메커니즘을 매개로 재생산되는 경향이 있다. 문화의 사회적 가치 상승은 분명 '정보화'의 부수현상이라 말할 수 있다. 사회의 정보화는 문화폭발의 원천인 것이다. 왜냐하면 문화는 정보를 생산하는 환경이자 정보가 의미를 지니게 하는 코드 혹은 문법이기 때문이다.(2) 정보범람과 문화적 혼돈문화는 자신의 욕구를 일정한 가치과 규범을 매개로 행동으로 연결해 주며, 고본다.
    공학/기술| 2003.09.26| 6페이지| 1,500원| 조회(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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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 사회적 기능
    교육은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이므로 각각의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경험을 전제로 한다. 또한 교육의 내용 역시 사회적으로 형성되고 축적된 문화이다. 교육은 진공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적 배경 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인 것이다. 학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며 또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 학교는 사회적 힘에 대한 반작용 혹은 이를 변화시키려는 힘에 의해 그 형태가 변화한다. 학교나 사회의 성원들은 학교교육에 특정한 구조를 제공한다. 또 학교는 학교성원들을 구조화한다. 처음의 학교는 오늘날과 같은 방식으로 구조화되어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미래의 교육구조도 오늘날의 학교구조의 긍적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교육자에 의해서 이루어 질 것이다.교육사회학 연구들은 교육에 대한 관점, 사회변화와 교육의 관계 설정, 교육사회학의 주요 과제 선정 등의 면에서 세 가지 접근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 세 가지는 기능주의적 접근, 갈등주의적 접근, 해석학적 접근이다.(1) 기능주의적 접근기능이론은 사회적 사건들이나 제도들을 파악하는 하나의 방법론이다. 그것은 문화를 연구하는 인류학과 사회를 연구하는 사회학의 영역에서 특히 맹위를 떨쳤던 하나의 이론이다. 어떤 사회제도나 풍습을 이해하려면 그것이 전체로서 사회체제를 유지, 존속시키기 위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서 현대사회에서 의무교육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을 알고자 한다면, 그에 부과되는 사회적 필요들과 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학교가 기능하고 있는 방식들을 탐구해야 할 것이다.일반적으로 기능론자들은 학교가 학생들을 그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제도에 적응하도록 사회화시키고 있다고 본다.또한 기능론자들은 학교가 '잠재적 기능' 즉 보이지 않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간주한다. 그리고 학교가 사회의 존속과 유지에 중요한 통합적이고 기능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며, 학교가 사회 어느 부분에서나 가장 중요한 제도적 과업의 하나인 사회화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본다.뒤르껭은 프랑스 혁명 이후 급격히 분열되는 사회상에 직면하여 사회는 그토록 격심한 변화를 겪고도 해체되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며 교육이야말로 이 혼란의 시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중요한 매개라고 보았다. 교육은 개개인을 사회적인 구성원으로 양성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사회의 유지에 필수적인 과정이다. 교육은 비사회적 존재인 개인들을 사회적 존재로 길러내는 일을 하며, 곧 사회화와 동일한 의미라고 본 것이다. 따라서 교육의 기능은 사회가 요구하는 지적, 신체적, 도덕적 특성의 함양을 뜻하는 보편적 사회화와 개개인이 속하게 될 특수한 환경이 요구하는 직업윤리나 전문지식 등 특정한 신체적, 지적, 도덕적 특성의 함양을 말하는 특수사회화라고 보았다. 기능주의적 관점은 파슨스(T. Parsons)에 이르러 정교화되는데, 파슨스는 학교교육이 사회화와 더불어 인력배치라는 기본기능을 담당해야 사회가 존립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개인에게 그들이 담당하게 될 역할수행에 필요한 정신적 자세와 자질을 기르는 것이 사회화하고 보았으며, 이러한 사회화과정은 미래의 역할 수행이 핵심인 만큼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장소에 배치하는 인력배치를 통해 마무리된다고 본 것이다. 이들의 기능주의적 연구 방법은 드리븐(R. Dreeben), 하퍼(R. Harper), 하그리브스(D.H. Hargreaves) 등의 연구로 이어지면서 사회화 내용에 대한 구체적 분석, 사회적 선발 기능의 보편성 여부검토, 사회의 결속과 존속을 위한 학교의 기능에 대한 재검토 등으로 세분화되어 갔다.드리븐(R. Dreeben)은 학생들은 현대사회에서 정치 경제적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필요한 규범에 따라 행동하도록 배우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독립성, 성취도, 보편성, 특수성이라는 네 가지 규준을 학교교육을 통해서 배움으로써 학생들은 핵심적인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이러한 영역을 구성하는 사회적 지위를 차지하고, 이러한 지위들이 표출하고 있는 기회를 이용하고 수요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심리적 능력'을 개발시킨다.기능론의 문제점은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는 것이며, 결과를 원인의 일부분으로 설명하면서도 개인적 욕구의 중요성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기능론자들은 사회운동을 중립적이고 비정치적인 관점에서 파악하려고 하기 때문에 사회운동에서 인간의 역할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2) 갈등론적 접근갈등이론은 기능주의적 접근에 대하여 지나치게 순응적인 가치관에 입각하여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갈등이론은 사회를 존속시켜야 할 유기체가 아니라 개인간 및 집단간의 끊임없는 경쟁과 갈등의 장으로 보기 때문이다. 갈등론적 관점은 기본적으로 희소한 자원을 둘러싼 분배의 문제가 인간사의 핵심이라고 본다. 누가 더 많은 몫을 가질 것인가가 사회가 성립된 이래 계속 이어온 주된 갈등이며 정태적으로 보이는 사회는 이러한 갈등이 일시적으로 타협을 이룬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란 변화를 보는 갈등론적 관점은 마르크스가 분수령이라 할 수 있다. 마르크스시즘에 의하며 학교 및 교육에 대한 태도는 토대에 의해 규정된다. '존재가 의식을 규정'하므로 어떤 의식을 가지게 되는지는 그가 어떤 계급에 속해있는가에 의해 정해지며 개인이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은 그의 생산의 물질적 조건에 달려있다. 따라서 이러한 논리대로라면 개인의 의식이나 의지는 개별적, 주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의 의식이 계급성을 가지는 만큼 교육도 마찬가지다. 마르크스에 있어 교육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과의 전수가 아니라 인간의 학습이 이루어지는 모든 상황으로서 인간 특히 노동자는 참된 계급적 교육을 통해 지배계급이 불어넣은 허위의식을 극복하고 자신의 계급 의식을 가질 수 있게된다. 다른 한편 교육은 사회 개혁의 핵심적인 수단으로 설정된다. 새로운 교육체제의 수립은 사회적 조건의 개혁이 필수적이며, 사회적 조건의 개혁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교육체제의 수립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갈등론자들은 일반적으로 학교교육을 권력집단이 자신들의 영속적인 지배를 확보하기 위해 활용하는 사회적 도구로 본다. 갈등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갈등'이란 계급간, 빈부간, 노자간, 그리고 강자와 약자간의 갈등이다. 갈등론자들은 대체로 마르크스주의자들이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사회제도가 사회의 불평등한 계급 관계를 존속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본다. 그리고 불평등한 계급관계의 타파를 강조한다.마르크스주의자들은 학교가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지배를 유지, 존속시키는 데 필수적인 생산관계를 재생산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다. 네오마르크스주의자들은 학교를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로 보고 있다.※ 기능론과 갈등론의 학교와 사회관계, 사회현상을 파악하는 차이기능론 : 학교를 심장이나 폐와 같이, '정치적 유기체'가 적절하게 기능하도록 하는 사회의 한 기관으로 본다.갈등론 : 학교를 노동력을 재생산하고 계급관계를 존속시키는 데 기여하는 계급지배의 한 도구로 본다.(3) 해석적 접근위 두 가지 접근은 모두 인간 행위의 독자성보다는 사회 혹은 경제구조로 일컬어지는 거대한 실체의 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인간 개개인의 독자적 사고나 행동은 한낱 부속품 혹은 반영물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상정되었다. 인간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의지도 자유도 없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슈츠(T.W. Schultz)는 사회과학의 핵심이 구체적 삶의 세계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 삶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를 밝히는 것이라고 했다. 베버(M. Weber)는 사회적 행위를 해석적으로 이해함으로써 그 과정과 결과를 인과적으로 설명하는 것, 그것을 이론의 핵심으로 삼고, 자발성과 사회적 행위의 주관적 의미, 그리고 사회적 행위에 대한 구조의 제약을 결합시켜 설명하고 있다. 또 변화의 가능성을 담지하는 이론으로 사회과학을 해석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콜린스(R. Collins)는 학교가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여러 집단간의 각축장이므로 각 집단의 요구, 집단간의 관계 및 사회 역사적 맥락을 파악함으로써만 교육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역사적으로 어떤 집단이 교육을 장악하느냐에 따라 교육의 성격, 교사, 교육내용, 학생의 행위 등이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더 나아가 해석적 접근을 통해 인간 행위와 사회구조사이의 변증법을 교육제도의 형성과정 속에서 해명하고자 시도하는 연구들이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교육학| 2003.09.26| 3페이지| 1,500원| 조회(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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