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론]주제: 5주의 강의에서 원격교육의 방법에 대해 학습하며 원격교육체제, 원격교육체제의 모형과 구성요소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원격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분석 결과에 따른 교과목 기획서를 작성하시오.Ⅰ. 서론원격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교수자와 학습자가 동일한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전통적인 면대면 교육과 달리 시.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것은 학습자가 언제, 어디서든 제약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학습한다는 편리성을 의미하는 동시에 교수자가 교수내용을 제작하고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학습자가 학습하는 시.공간으로 부터 독립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교수자와 학습자가 서로 떨어져있는 상황에서 미리 준비된 교육내용으로 학습자의 학습을 촉진하고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원격교육 프로그램의 설계는 구체적이며 상호보완적인 환류체제 안에서 분석, 설계, 개발, 활용, 관리, 평가 되어야 한다. 본 과제에서는 지난해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에서 시작된 10대(청소년)들의 주식투자입문을 주제로 원격교육 프로그램 설계 중 일부인 교과목 기획서를 작성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요구분석지난해 폭발적 열풍을 일으킨 주식투자가 최근 나이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어 10대 청소년들에게 까지 확대되고 있는 흐름이다. 부모의 설득으로 또는 본인의 의지로 주식을 시작한 10대들이 많아졌으며, SNS나 유튜브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키움증권의 19세 미만 미성년 주식계좌 수는 2019년 6,838계좌에서 지난해 11만 5,623계좌로 1년 동안 약 17배가 늘었다. 우리나라 전체 개인 증권계좌에서 미성년계좌가 차지하는 비율도 1%에서 5%로 확대되었다. 이렇게 미성년자 주식투자자들이 늘고 있지만 주식하는 학생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여전한 상황이다. 도박과 같은 탈선으로 보거나 공부를 해야 할 시간에 주식을 한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10대들의 주식투자는 이미 큰 흐름을 형성하였고 올바른 투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교육은 마땅치 않다. 금융교육이나 주식에 대한 인식변화와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2. 과목의 필요성 및 목적수립10년이 넘는 공교육 과정부터 소득이 끊기는 노년기까지 100세 시대에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살아갈 인생은 길다. 고교 졸업 뒤 ‘남은 60년’을 전망할 수 있는 과 등을 경험을 통해 어릴 때부터 가르쳐줘야하는 이유이다. 이 교과목은 금융교육을 시작하는 단계의 조력자가 되겠다는 취지이다.실제 주식거래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과목이지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수익률을 염두에 둔 개별 주식종목보다는 해당산업이 속한 시장 전체를 보는 안목을 기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무슨 방식으로 이익을 내는지, 수익을 내는 방식이 윤리적인지 등 ‘시장 전체를 조망하는 눈’을 갖게 해주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3. 교과내용 분석1단계: 동기부여①금융지식 기초 및 용돈 관리, 투기와 투자의 구분②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과 기업의 불가분의 관계, 종합주가지수의 산출(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2단계: 주식투자 실행을 위한 도구①계좌개설과 홈트레이딩 시스템(HTS) 설치, HTS 내게 맞게 화면 만들기, 그래프 불러오기, 테마 분석②매매체결과 동시호가 제도, 거래수수료, 매매주문 방법의 종류3단계: 주가변동의 이해(시장경제의 흐름 이해)①주가와 기업의 가치, 기업과 자본금 규모, 시장의 특성과 흐름, 경제*산업 기사 읽는 법②차트 분석법, 봉차트와 그 외 선 차트, 점수 차트, 추세선과 이동 평균선4단계: 투자심리①장기투자와 단기매매②나의 투자 성향과 포트폴리오5단계: 슬기로운 투자생활과 학교생활4. 교수-학습 목표 설정주식투자에 대한 직간접 경험으로 금융을 포함한 폭넓은 경제소양을 갖춘 금융 지식인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목표1.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업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주가의 상관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목표2. 경제.산업 뉴스들과 차트, 이동 평균선을 통해 주가의 방향과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목표3.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며 용돈과 같은 감당할 수 있는 금액 안에서 투자액을 분리하여 스스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다.5. 교수-학습 모형 설정금융교육은 책이나 강의보다 체험이 효과적이다. 이 교과목은 원격 교육을 통한 시뮬레이션형 학습유형으로 주식계좌 개설, HTS설치, 차트 읽는 법 등 실제와 똑같은 실시를 영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문제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 유형을 병행하여 학습자가 본인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HTS를 설치하여 화면을 구성 하는 등 실질적 활동을 수행하도록 한다.
[상담심리학]주제: 3주 2강에서 상담의 유형을 학습했습니다. 집단상담은 개인상담을 보완하는 기능을 가지고 1970년대 우리나라에 소개된 상담의 한 유형입니다.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에 대해서 각 상담의 개념과 사례를 서술하고 효과와 차이점을 비교하여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서술하십시오.Ⅰ. 서론 (개인상담의 개념과 집단상담의 개념)상담이란 상담자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가지고 내담자 자신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행동양식으로 변화시키거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원조하는 활동이다. 상담은 정신분석학, 행동주의 심리학, 인지심리학, 생태심리학 등의 이론적 배경으로 나누거나, 대상 문제에 따라 성격상담, 학업상담, 진로상담 등으로 구분하기도 하며, 그 형태에 따라서 개인상담, 집단상담으로 분류하기도 한다.서양문화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분리된 개체로 지각한다. 그래서 개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그 다음으로 집단을 고려한다. 가족의 성을 물려받기는 하지만 보통 삶속에서 성공과 실패를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가족이나 지역사회 또는 관계된 사람들의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자신을 소개할 때도 개인적 특징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비서구 문화권에서 흔히 하듯 사회적 역할, 문화나 인종적 소속 등의 관계적 요인들을 통해 나타내려고 하지는 않는다. 적절한 심리적 성숙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분리나 개별화 등의 단어도 개인주의적 특성을 함축하고 있다. 처음 심리학이나 상담분야가 제시했던 대부분의 조력과 접근들도 개인적 측면의 기회나 도전에 맞추어져 있었고 개인의 특성, 기능저하 또는 병리적 측면들도 개인적 관점에서 주로 해석되었다. 이러한 배경으로 시작된 개인상담은 상담자와 내담자가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문제의 원인을 내담자에게 두고 개인의 심리적, 내적문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상담이다. 1:1의 관계로 상담하기 때문에 내담자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나 비밀에 대해서 진솔하게 식과 기술이 제공되어 결과적으로는 구성원 개인이 더 큰 이익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집단이 제공하는 힘을 인식하게 되면서 개인 단독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커플이나 가족, 집단이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이 발달하기 시작했다. 개인중심의 서비스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을 집단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집단상담은 개인상담을 보완하기 위한 형태로 보통 8~12명의 구성원들이 한 집단으로 이루어진다. 상담집단은 구성원 간 지지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보호하고 상대방에게 깨우침을 주는 방식으로 타인의 성장에 기여하는데, 이로써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Ⅱ. 본론1. 개인상담의 사례, 효과와 차이점오랫동안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았던 환자로 심한 대인공포증상과 피해망상의 증상을 나타내며, 사람들이 자꾸 자신을 째려보기 때문에 불안해서 밖에 나갈 수 없다고 호소하며 상담한 사례를 발췌하였다.(사례출처: 단행본, 상담의 이론과 실제, 김청자 정진선 공저)상담자: 지금 이 순간 기분은 어떠신가요?내담자: 불안해요. 그리고 좀 화가 나는 것 같아요.상담자: 무슨 화날만한 이유라도 있어요?내담자: 밖에 지나가는 여자들이 나를 비웃는 것 같아요...막 화가 나고 소리치고싶어요...죽이고 싶어요.상담자: 지나가는 여자들이 어떻게 비웃는 것 같습니까? 그 여자들 입장이 되어서앞에 빈 의자에 자기 자신이 앉아있다고 상상하시면서 말을 해보시겠습니까?내담자: (빈 의자를 향해 소리 지른다) 야! 이 병신같은 자식아! 너 같은 놈은아예 죽어라! 네가 남자냐?상담자: 그 말을 들은 자기 기분이 어때요?내담자: 막 화가 나요! 제 자신이 한심해 보여요.상담자: 그러면 이번에는 의자를 바꾸어 앉으셔서 저쪽에 앉아있는 그 여자들에게대답을 해보시겠어요?내담자: 너희 같은 여자들한테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 아휴! 너희 같은년들은....! (주먹을 내젓는다)상담자: 지금 기분은 어때요?내담자: 아까보단 훨씬 나아요. 세상 사람들이 다 아래로 보이는 기분이에요발심이 생겨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넌 뭐가 잘났다고 날 자꾸 비난하니? 난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지 않아!난 평범한 사람이야. 하지만 이대로가 좋아! (잠시 침묵)이상해요..내 목소리에 힘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그래요!상담자: 얼굴이 밝아지셨네요? 기분이 좋아 보이는군요.내담자: 네. 좋아요. 아주 편안해요. 이것이 원래 저의 모습이었어요. 아버지로부터 끊임없이 욕먹고 시달리면서 악착같고 모진 성격으로 바뀐 것같아요.상담자: 나를 한번 쳐다보세요. 지금 내가 어떻게 보여요?내담자: 친구처럼 느껴져요. 절 비난하거나 욕하실 것 같지 않아요.상담자: 그럼 내가 뭐라고 할 것 같아요?내담자: 그렇게 불안해 할 필요 없어. 아무도 당신을 욕하는 사람은 없어. 라고말씀하실 것 같아요.상담자: 네. 나를 바로 이해하시는 것 같군요. 무척 기쁩니다. 여태껏 나를 잘믿어주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제야 내 마음을 바로 알아주는 것 같아기쁩니다. (내담자의 손을 잡아준다)(하략)..개인상담의 효과는 첫째,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상담으로 내담자가 비교적 단시간 내에 충분히 자기각성을 하도록 한다. 내담자는 상담자와 새로운 경험을 실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문제를 파악하게 되고 직접적, 신체적 접촉과 감정의 표현도 할 수 있어서 그 원인을 자각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언어를 통한 상담을 넘어 비언어적, 신체적인 행동까지 상담자가 집중적으로 관찰하여 상담의 기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둘째, 한 인간으로서 성장과 자기 확장에 대한 관점을 제공하고 성격의 재구조화를 돕는다. 내담자의 현재에서 과거까지 이어지는 감정들과 생활경험의 좌절을 직접적으로 다루어 잘못된 신념과 사고를 느끼고 생각의 방식이 변화되도록 돕는다. 셋째, 특정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상담자와 내담자가 자연스럽게 감정의 변화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2. 집단상담의 사례, 효과와 차이점체중관리를 위한가감정탐색하기각 집단 구성원의 양가감정과 가치를 탐색하는 것으로 다른 구성원들의 관점을 이해하고 상담 후반부에서 변화에 초점을 맞추는 토대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집단 구성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분명히 하고 그들이 간과했던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되는 데에 동료들의 생각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④ 기능탐색하기집단 구성원의 섭식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집중탐구를 통해 변화를 위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동기를 강화할 수 있다. 이 대화들을 통해 집단구성원들이 변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역할과 방해역할을 이해하도록 돕는다.⑤ 가치탐색하기⑥ 중요성과 자신감 탐색하기⑦ 중요성 증가시키기상담자: 5년 후 당신의 모습은 어떠했으면 좋겠습니까? 당신이 확인한 가치와어려움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이것들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당신이식습관을 바꾸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를 상상해 보세요. 5년 후 당신의삶은 어떠할까요?⑧ 자신감 구축하기상담자: 여기 계신 분들 중 몇 분이나 체중감량을 해 본적이 있으신가요? 체중을감량했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내담자1: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에너지가 넘치고, 옷들이 잘 맞았거든요.내담자2: 혈압이 떨어졌고 스트레스를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나 자신이좋았어요.상담자: 에너지가 더 느껴지고, 더 건강해지고, 자신의 모습이 자랑스럽게느껴졌군요. 과거에는 어떤 방법으로 체중감량을 하셨습니까?내담자3: 다른 체중감량 집단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대체적으로 열량을 계산하고 무엇을 먹는지 관리했어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하기는 힘들다보니 작년부터 체중이 다시 늘었어요.내담자4: 매일 운동을 했어요. 그것이 제가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운동을 중단했을 때 바로 체중이 늘었어요.상담자: 여기 있는 분들 각자가 변화를 하겠다는 결심을 할 때 그 계획에 최선을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내담자3은 집단의 지지가 도움이 되었네요.내담자4는 운동하러 가는 것이 당신의 계획에 전념하도록 도움을주었군요.내담자4른 방법들로 시도해 보셨군요. 목표에 집중하면서체중감량을 할 수 있었네요. 열량을 줄이고, 식습관을 신경 쓰고,지속적으로 운동을 한 것이 도움이 되었네요. 만약 여러분이 이 모든방법을 합쳐 변화에 대한 결심을 강화시킨다면 어떨까요?⑨ 변화를 계획하고, 변화에 대한 결심공약 강화하기집단구성원들로 하여금 각자의 체중 조절 목표를 세분화하고, 계획하고, 변화를 시작하도록 한다. 구성원들은 결심공약과 행동실천에 대해 이야기하고 관심을 기울이며 격려한다.내담자3: 지난 밤 친구들과 샌드위치를 먹을 생각으로 나갔지만 음식점의 메뉴를보고 몹시 두려운 생각에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저지방 드레싱을뿌린 샐러드를 시켰어요. 그 일 이후, 저는 제 자신에게 매우 화가 나요.상담자: 어떤 것을 새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두려워진 자신에 대해 실망감을느끼셨군요.내담자3: 네 맞아요. 어떤 음식을 도전 삼아 먹어보았을 때 제게 어떤 변화가있을지 정말 알고 싶었는데 저는 두려웠던 것 같아요.상담자: 당신이 계획한 것을 보다 쉽게 실행해서 당신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확인하려면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내담자3: 제가 어떤 메뉴를 주문할지 미리 정하고 메뉴판을 보지 않으면 될 것같아요. 제가 친구들보다 먼저 주문을 하게 된다면 제 주문을 쉽게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상담자: 이 방법이 다른 분들에게도 적용될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결심공약을시험 삼아 해볼 때 언제 망설여집니까? 그때 어떻게 결심공약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⑩ 변화의 주도권 강화하기상담자는 전문적인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믿는 함정을 피해야 한다. 그러한 역할이 상담자나 집단 구성원들 모두에게 편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것은 집단 구성원을 변화에 대해 자기 주도적이기 보다 방관자로서 수동적으로 만드는 위험을 가져온다. 집단 구성원들에게 변화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변화하는데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역할을 논의하고, 그들의 삶에서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 위해 변화하기를 결정했을 때를 회상해는지
[노인교육론]주제: 현대사회에서 노인문제의 사례를 신문기사를 찾아 출처와 함께 제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세 가지를 제시하시오.Ⅰ. 신문기사 발췌 (2020.04.19, 서울경제, 김정곤 기자)빚이 늙어간다...‘파산절벽’내몰리는 6070모든 연령대의 신용불량자가 감소세인 가운데 60대 이상 신용불량자만 ‘나홀로’증가세이다. 매년 개인파산은 1만 7,000건으로 25%가 노인이다. 60대 이상 노년층이 빌려 쓴 보험대출과 카드론도 각각 5년 만에 배 이상 증가했다. 보험약관 대출은 2015년 5조 5,000억원에서 2019년 말 10조 1,667억원으로 84.86%늘었고 카드론 규모역시 2016년 2조 4,488억원에서 2019년 말 4조 5,363억원으로 85.24% 확대됐다.1.더블 케어, 트리플 케어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등 한때 한국경제의 주역이었던 60~70대. 그 동안 모아놓은 자산과 국민연금, 노후연금 등으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자식들이 잇따라 사업에 실패하면서 결국 일이 터졌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 도움을 줬지만 남은 것은 빚뿐이다. 이렇게 노부모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하지 못하는 자녀들을 돌보는 것을 더블 케어라고 하고, 여기다 손자, 손녀 양육까지 떠맡는 경우 트리플 케어라고 한다. 자녀들이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기생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지우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자녀를 책임지다 본인들까지 파산에 이르는 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2. 수명은 길어지는데 ‘의료비폭탄’은 다가오는 현실경기둔화와 상시적인 퇴직으로 은퇴 시기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반면 수명이 늘어나며 노년기는 길어지고 있다. 이는 죽기직전에 병치레하는 기간이 과거보다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 건강보험 등 공공의료 시스템이 가장 잘되어 있는 나라 중 하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기 어렵다. 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1인당 한해 진료비는 2018년 457만원에 달했다. 건강보험 전체 가입자 1인당 평균진료비(153만원)보다 약 세배에 달한다.3. 노년층의 개인사업자대출 증가세가 가파르다.개인사업자대출도 60세 이상 노년층의 증가세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본격적인 은퇴에 접어든 베이비부머의 상당수가 자영업에 진출하면서 대출 증가세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KB등 상위5개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2016년 181조 618억원에서 2019년 239조 7,170억원으로 4년 만에 58조 6,552억원이나 급증했다. 증가세를 이끈 것은 60대 이상 노년층이었다. 60대 차주는 같은 기간 60조 629억원에서 78조 4,365억원으로 18조 3,736억원 급증했다. 60세 이상 노년층의 대출 증가액이 전체 증가액의 31%에 달한다.Ⅱ. 서론지난 2010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우리나라는 2018년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2026년이면 인구의 20%가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다고 한다. 여기에 저출산까지 가세해 노인 인구비율은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2060년이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나라가 될 것이다. 빠른 고령화 속도로 예상되는 많은 문제 가운데 노년층의 빈곤은 벌써 현실화되고 있다.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49.6%로 OECD국가 중 1위다.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05만 가구였던 소득취약 노인가구가 2013년에는 184만 가구로 50%이상 증가했다.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도 노인빈곤율은 현격히 높다. OECD국가들의 연령대별 상대적 빈곤율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0~17세 구간의 빈곤율은 8%에 불과하다.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독일에 이어 상위 5위다.18~25세의 빈곤율도 9.1%로 7위, 25~65세의 빈곤율은 9.7%(20위)로 OECD평균 9.9%보다 양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65세 이상 빈곤율은 49.6%로 급격히 증가해 최하위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들은 궁핍한 시대에 태어나 자식들을 위해 힘들게 살았지만 정작 자신들을 위해 남겨놓은 것이 없는 상황이다. 빠른 퇴직과 불충분한 연금, 질병, 자녀들에 대한 투자로 ‘빈곤노인’이 되는 것은 어떤 특정한 계층의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령화를 둘러싼 논쟁 중 돈의 문제는 핵심이 아닐 수 없다. 이번 과제를 통해 장수가 재앙이 되는 노후빈곤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제시해보고자 한다.Ⅲ. 본론1. 개인의 방안1주차 1차시에서 배웠듯 우리나라는 고령화 속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가파르게 다가오고 있는 초고령사회에는 개인의 노후파산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파산 또한 경계하고 두려워할 일이다. 50년 뒤에는 연금생활자와 세금을 내는 경제활동 인구가 비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 연금이나 특수직연금, 기초연금, 건강보험 등의 정책은 개인 책임을 늘리는 쪽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국가의 정책이나 복지에만 기대서 해결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곤혹스럽지만 개인적인 해결책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그 방안 중 첫 번째는 공적연금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다. 특히 저평가된 국민연금의 가치를 인정하고 애써 피하지 않아야 한다. 소득을 줄여서 신고하여 납부액을 줄이거나 직장을 옮기는 공백기에 국민연금을 내지 않는 경우 등이다. 국민연금은 민간연금보다 1.5~3배가량 수익률이 높다. 그러므로 더 내고 더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그 중 하나가 다. 전업주부나 만18세 이상의 자녀가 임의가입을 통해 국민연금을 넣으면 수익성도 좋거니와 가입기간이 늘어나 유리하다.두 번째는 퇴직금의 연금화이다. 퇴직금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제도이다. 법률로 근로자의 퇴직금 지급을 장제하고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 이러한 퇴직금이 자녀의 사업자금이나 은퇴자의 자영업 시도로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0년 동안 창업한 자영업자 100명 가운데 75명이 가게 문을 닫았으며 특히 창업 뒤 3년 안에 문을 닫은 자영업자가 47%에 달했다고 한다. 결과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277만개로 2018년보다 3만개 늘었다. 하지만 사업체당 매출은 2억3,470만원으로 2018년보다 40만원 감소하였고 사업체당 부채는 1억 7100만원으로 전체 사업체의 51.9%가 빚을 지고 있다. 2020년 소상공인 실태조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매출하락과 대출증가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된다. 퇴직금은 평생 근로해서 만든 소중한 자산으로 노후 삶의 소중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 퇴직 후 창업을 한다 해도 퇴직금을 빼고 예산을 세우는 것이 방법이다.2.국가의 방안노인이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면서 소속된 가족 및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의 일시적인 소득중단에 대해서 직업훈련, 창업지원, 공공근로 등과 연계시키고, 근로능력이 없는 노령계층에 대해서는 기초연금을 통하여 기초생활보장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그 실천 방안으로 첫째는 경제정책과 노동시장정책이 사회복지정책과 상호조절 기능을 강화하여 고용, 평생교육 및 사회복지의 효과적인 연계망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평생교육으로 노인의 근로능력과 취업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개발로 노인의 자활지원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과거에는 젊은 계층의 노동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조기퇴직을 유도하기도 하였지만 현재의 고령사회에서는 조기퇴직 폐지뿐만 아니라 정년연령도 연장되어야 할 것이다. 건강노인 계층의 증가로 근로능력과 의욕이 있는 노인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 계층의 자활활동을 통해서 현역 근로계층의 부담을 함께 분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야 한다.또한 근로능력이 없는 노인계층을 위한 기초보장, 즉 국민복지 기본선을 확고히 해야 한다. 연금제도의 개선 및 경로연금 개선을 통한 사회적인 1차 안전망을 국가차원으로 구축하고, 지역사회나 공공보건의료 체계와 연계하여 장기요양, 방문보건, 응급의료 등의 2, 3차 안전망을 구성해야한다.3. 지역사회의 방안노인의 일자리 창출이나 소득기회 제공은 국가차원의 정책으로만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각 지역적 특성을 살려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현재 태안에서는 노인층의 일자리 형태를 분류하여‘태안형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활동으로 환경정화활동, 노노케어(독거노인안부, 말벗), 스쿨존 교통지원 등의 일이 있다. 의 경우는 노인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시니어 금융 업무 지원, 아동·청소년·장애인 복지시설 관리, 온종일 돌봄 시설 지원, 공공행정업무 지원 등이 있다. 은 폐통발에서 그물과 고철을 분리하는‘폐통발 처리 사업’과 연계하여 해양쓰레기처리와 어르신소득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예이다.
[교육사회학]주제: 4주 2강부터 5주 2강까지의 내용으로 교육제도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미국의 학제를 본으로 하여 만들어졌는데,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미국의 학제를 본받을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으로 작성하십시오.Ⅰ. 서론학제란 학교 또는 교육에 관한 제도로 우리나라의 학제는 교육법에 의한 법정학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학제에는 상급학교와의 연결이 단일화 되어있는 단선형과 상급학교와의 연결이 복선적인 복선형의 2종이 있는데 우리나라 학제는 단선형을 채택하고 있다. 초등학교(6년),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 대학(4년)의6-3-3-4제가 우리나라의 기본학제다. 현재의 법제화된 학제는 일제강점기와 3년간의 미군정 시대를 지나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헌법 제 6조에 “모든 교육기관은 국가의 감독을 받으며 교육제도는 법률로써 정한다.”는 법정주의 원칙에 따라 교육법을 제정, 공포한 것으로 시작한다.이때 제정된 학제는 정치적 절충의 소산이었고, 특수한 형태(6-4-2(4)-4)를 가지고 있었다. 6년의 초등교육과 4년의 인문계 중등학교 혹은 실업계 중등학교가 뒤를 잇는 제도로 인문계에 진학한 학생들은 2년제 대학 예비과정에 진학한 후 4년제 대학에 진학하고, 실업계 중등학교 학생들은 2년 혹은 4년제 실업학교로 진학한 후 그 단계에서 종결되는 학제였다. 이러한 학제는 1950년 교육법 개정에 의해 고등학교 수업연한이 3년으로 단일화되고, 1951년 중학교 또한 3년으로 개정되면서 6-3-3-4제의 기간학제가 설립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부분적인 수정, 보완이 있었지만 기간학제로서 틀은 그대로 유지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현재의 우리나라 6-3-3-4학제는 8-4제도로 총 12년의 교육기간을 수료하면 고등교육기관인 단기대학 또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미국의 학제와 매우 유사하다. 이번 과제를 통해 몇 차례의 개정을 거쳐 확정된 우리나라의 교육제도가 어떠한 정치적 갈등과 국민의 정서를 통해 미국학제1. 일제 강점기의 한국교육처음 5년간의 간접지배와 이후 35년간(1910년~1945년)의 직접지배로 이루어진 일본의 40여 년간의 식민지 교육정책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첫 번째는 일제 강점기동안 초등단계를 넘어선 교육에 대한 접근을 제한했다는 점이다. 일본 관료들은 조선인에게 기본적인 읽고 쓰는 능력과 셈하기 능력이상은 필요 없다고 보았다. 두 번째는 교육정책으로 조선인들을 일본제국의 신민으로 세뇌시켜 나중에는 일본문화에 동화시키려고 했다는 것이다.① 교육기회의 제한일본의 총독부는 1911년 조선에 대한 직접적인 지배권을 얻자마자 ‘조선교육령’을 반포하고 학무국을 세워 2가지 유형의 교육제도를 운영하였다. 일본인 거주자를 위한 교육제도와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제도를 분리하여 고등교육에 대한 조선인의 접근을 제한하고 낮은 단계의 4년제 보통학교만을 제공하였다. 그들에게 조선은 원자재와 값싼 노동력의 원천이고 일본상품의 시장으로 역할을 해야 했기 때문에 기초적인 교육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남자는 기초 문해력과 저급한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예만을 가르쳤고, 여자는 절개와 가사 등의 덕목을 육성했다. 교사는 일본인으로 선발되었고 교사의 권위는 교실에서 칼을 차고 있는 규정으로 강조되었다. 1911년 10월 20일 모든 사립학교를 총독부 학무국의 감독 하에 두는‘사립학교 규칙’을 공포하여 사립학교를 감독하고 압박하였다. 그 이후 많은 시립학교가 문 닫게 되었다.1919년 3월 1일 일제에 항거하고 독립을 지지하는 3.1운동을 계기로 일본은 문화통치 정책을 개시하고 1922년에 ‘제2차 조선교육령’을 반포하였다. 초등교육을 4년에서 6년으로 바꾸고 중등교육연한을 5년으로 연장하였으며 3년의 대학예비과정 또는 고등기술과정을 두어, 조선인과 일본인을 분리해 교육하되 그 과정은 같게 하였다. 하지만 모든 교과서와 교사는 학무국의 승인을 받아야 했고 일본어, 수신, 일본사가 필수 과목이었다. 더욱이‘경성제국대학’은 1924년 설립되어 1946년까지 유고등교육이었다. 총독부의 교육제한 정책은 복선형제도와 연결된다. 중등단계에서의 학교교육은 소수의 대학 예비 학교와 공업, 농업, 수산, 사범학교 등의 여러 실업학교 경로로 구분되었다. 이러한 복선형 제도는 실업교육에 대한 전통적 인식을 강화시켰고, 식민지 통치하에 만들어진 엄격한 계급제도에서 실업학교 진학은 낮은 급여와 낮은 지위를 의미했다. 고등교육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조선인 학생들이 고등교육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갔다. 1925년 조선인 교육기관 재학생의 13.8%가 일본에 있었고 그 수치는 1935년에 47.3%, 1940년에는 61.5%가 되었다. 교육기회를 얻기 위해 언어장벽을 극복해야했고 비싼 생활비로 재정적 희생이 뒤따랐다. 고등교육 접근 제한은 조선인들이 행정직 및 교사직에 종사할 기회를 제한한 것으로 제한정책은 해방이후 우리 국민의 억눌렸던 교육 접근성에 대한 수요를 폭발시켰고, 높은 지위와 높은 급여의 직업을 중요하게생각하는 것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② 교육과 정치적 통제1937년 중.일 전쟁 발발 이후 일제는 교육을 통해 조선인을 일본에 충성하게 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러기위해 1938년‘제3차 조선교육령’을 반포하여 교육제도를 개편하였다. 소학교는‘초등학교’로 개칭하고 종교교육을 금지하였으며 모든 조선인은 신사참배를 하도록 하였다. 외국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애국주의적 주제가 교과서를 지배하였다. 교육의 군사화로 중등학교, 대학교에 강제 군사훈련이 도입되었다. 총독부는 점진적으로 학생들을 전쟁에 끌어들였고 1943년 11월 군복무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이러한 강제적 동화는 민족주의적 분노를 남겼으며, 해방 이후에도 교육이 강력한 중앙집권적 국가에 의해 정치적 도구로서 이용되게 하였다.하지만 이러한 일제강점기에도 일본이 조선의 학교교육을 독점하진 못했다. 총독부가 조선에는 고등교육에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립학교가 고등교육에서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었고 외국인노출될 수 있었다. 이러한 점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조선에서 미국에 의해 추진된 교육개혁이 수용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2. 1949년~1951년 미군정 3년간 교육개혁1945년 8월 일본의 항복으로 38도선을 경계로 한반도 남, 북을 미국과 소련이 지배하게 되었다. 미국은 같은 해 9월 남한에 도착하여 United States Army Military Government in Korea(재조선 미국 육군 사령부 군정청, 이하 미군정)을 실시하였다. 미군정 기간은 단지 3년에 불과하지만 교육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그 이유는 미군정 기간 동안 교육이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였고 교육제도가 국가와 사회의 특징을 결정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① 미군정의 민주적 교육 비전대한민국의 교육에서 일제의 파시스트, 군국주의, 전체주의적 성격을 제거하고 민주주의를 시행하는 것, 그리고 모든 젊은이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이 번영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문해력을 갖추고 잠재력을 실현하게 하는 것이 미군정의 비전이었고 교육은 이러한 비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미군정 학무국장 락카드와 부국장 폴 에렛은 한국어를 할 줄 몰랐고, 배경지식 또한 없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교육받은 교육자인 백낙준과 김활란을 파트너로 ‘한국 교육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이 위원회는 6-3-3-4학제 도입을 제안하고 6년제 초등학교를 보편화하며, 인문계와 실업계 두 갈래의 중등교육학제를 단일 계열 학제로 바꿀 것을 추천하였다. 또한 여학생들에게도 동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지하고 중등교육단계에서 남녀공학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진보주의 교육자들이 민주주의 교육의 핵심적 요소로 생각하는 동등한 기회의 원칙에 따르고자함이었다. 실업계열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어떠한 유형의 중, 고등학교 수업도 종결교육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유연성은 당시 미국 교육이론과 맞닿아 있었고 현재의 우리나라 학제와 유사한 형태를 갖추고 있었다.② 일제의 교육제도 유지, . 미국은 일본이 만들어 놓은 학제를 급격하게 변화시키려 하지 않았고 중앙집권적인 교육행정을 눈에 띄는 변화 없이 유지 하였다. 미군정은 지방교육위원회 제도 시행에도 실패하였다. 대부분 미군정 교육자들은 미국을 모델로 한 지방교육위원회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각 교육구거주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여 이 세금이 공립학교비의 주된 원천이 되면 교육재정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지방의 학교위원회에 의해 교원자격이나 교과서, 교원양성이 검토 될 수 있어 중앙의 권한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미군정은 시행에 옮기지 않았고 1948년 8월 미군정이 끝났을 때 우리나라 교육 행정구조는 거의 변한 것이 없었다. 그 이유로는 해방으로 인해 해외에 있던 수십만 한국인이 유입되었고 당시 세금징수는 비효율적이었으며 지방의 세수는 감소하고 있었다. 미군정 기간 또한 짧아서 교육 개혁안을 실행할 시간이 부족하여 학생취학률 급등과 교사부족 문제 등의 다른 문제에 관심을 집중했다. 미국정부는 한국에 있는 미군정이 기대한 만큼의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 미국은 미소 공동 위원회를 통해 협상이 계속 되는 동안 남한에 단독 정부를 구성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재건에 많은 지원을 하지 못했다. 그들은 한반도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생각했고 가능한 빨리 철수하고자 했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현신적인 노력은 하지 않았다.③ 방공을 위해 일제강점기시대‘부역자’들이 교육자와 정부조직에 잔존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 이후 몇 주 만에‘인민위원회’라는 대중적인 조직이 결성되었고, 이들은 서울에서 ‘조선 인민 공화국’을 선포하였다. 이 자치 정부 조직 안에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포함되었지만 공산주의자들과 좌익세력이 지배적이었다. 공산주의 세력의 전복이 두려운 미군은‘인민위원회’와 ‘조선 인민 공화국’의 승인을 거부하였다. 이후, 미군정은 1947년 5월 남한에 ‘과도정부’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방공적 성향을 지닌 보수주의자 들이었으며 대부분이 일주의
[평생교육경영론]주제: 본인 주변에 있는 평생교육기관의 경영전략 및 대표프로그램을 기술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세요.Ⅰ. 서론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 포항시 평생학습원의 , 부천시 평생학습 활동가들의 , 수원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 남양주시 평생학습원, 울산 동구평생학습관 등 곳곳에서 일어난 을 보며 평생학습이 사회의 건강과 공공의 선을 위해 어떻게 작용하는지 체감 할 수 있었다.이러한 평생교육의 범주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평생교육경영론’을 공부하는 학습자로서, 이번 과제로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을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가 코로나19와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개선방향을 경영학적인 관점에서 모색해보려고 한다.(‘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이하, ‘노원평생학습관’으로 명명)Ⅱ. 본론노원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의 공공도서관의 역할로 자료실과 도서 대출업무,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인 , 장애인을 위한 도서 택배 서비스인 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서가 도서관 소장 자료 및 온라인자료로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와 같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노원평생학습관은 지역사회의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연결하고 융합하는 평생학습센터로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인문교양교육, 자녀의 성장과 미래 역량 지도를 위한 학부모교육, 학습자와 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된 노원 재능 나눔 봉사단, 문화예술교육, 직업능력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평생학습프로그램 수료 후 동아리 결성을 지원하고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러한 평생학습을 통해서 개인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공동체가 호혜적인 관계를 맺는 허브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노원평생학습관의 전략이다.노원평생학습관의 대표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인 이다.노원행복학교는 2006년 로 시작하여, 2013년 로 명명,2014년부터 중학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 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7년째 운영하고 있다.초등과정은 국어, 산수, 음악, 미술 통합교과로 연간 240시간씩 3년간 이수하고, 중학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교과를 연간 450시간씩 3년간 이수하면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취득 할 수 있다. 노원행복학교는 중학교 학력 인정에만 그치지 않고 졸업생을 위하여 동아리를 만들어 과 의 계속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그 결과 2016년 중학 1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총 8명의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올해 9월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해교육유공기관 표창인 을 수상하였다.이러한 노원행복학교의 SWOT모형에 따른 분석은 다음과 같다.?Strengths(강점)▶문해교원의 높은 자질: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수업이 어려워지자 3명의 문해교원이 멘토를 자원하여 과목별로 전화를 통해 학습지도를 함.그 결과 올해 79세의 서울지역 최고령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해냄.▶학습자들의 학습에 대한 강한 욕구: 해마다 졸업생 과반수가 에 참여하고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하는 결실을 이루어 냄.▶자금: 2018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고 있음.▶프로그램: 기초학력 교과 과정 뿐만 아니라 졸업여행과 학예회 등을 통해 그동안 배웠던 역사의 현장을 확인하고 급우들과 우정과 단합을 기를 수 있는 특별활동 프로그램 운영 중.* 강점강화전략▶재학생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하고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노원행복학교만의 특화된 특별활동프로그램 증설(ex. 학교의 체육대회를 모티브로 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급우들 간의 학습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ex. 카카오톡 단체방)?Weaknesses(약점)▶주차시설의 부족: 장애인1면, 경차1면을 포함하여 총 13면의 협소한 주차장.1시간 초과시 요금 발생.▶직원의 부족: 사무운영, 시설관리 담당직원 3명▶전문가 및 전담인력부족: 노원구의 많은 인구와 기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비해 평생교육사 2인 배치는 부족함이 있다.*약점최소화전략▶인근 주차시설 임대 협약.▶학업이 우수한 졸업생의 재능기부를 통한 단기적 교육 강좌 개설.?Opportunities(기회)▶노원구에 있는 3곳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운영기관 중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임.▶최근의 이슈: 문해교실에서 한글 깨우친 60대 시인이 등단하여 문학상을 수상.▶코로나여파와 트로트열풍으로 50대 이상 연령의 유튜브 시청이 작년보다 2배가량 늘어 로 부상: e-놀이터를 온라인교육의 장으로 활용하여 보다 많은 학습자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음.*기회활용전략▶중학교 학위 취득 후에도 계속되는 과 운영을 적극 홍보함.▶2019년 7~8월에 진행했던 처럼 노원행복학교 문해학습자들에게 온라인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ZOOM, 유튜브 라이브방송 등의 활용 교육을 진행하여 더 넓은 범위의 학습자에게 교육의 기회 제공.?Threats(위협)▶코로나19 확산 단계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잦은 운영 중단.▶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상태와 생계유지가 위험해진 인구의 증가.(교육받을 여력의 부족)*위협극복전략▶대면학습에 전적으로 의지하기보다는 전화와 온라인학습을 활성화하여 거리두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강좌 운영.▶교과중심의 기초학력 문해교육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실생활 중심의 생활문해교육의 폭을 넓혀 점진적으로 사회경쟁력을 키워낸다.위의 분석을 통해 ‘노원평생학습관’의 개선방향을 3가지로 제안한다.첫째, 비대면교육 강화이다. 노원행복학교는 작년에 인근 중학교인 을지중, 중원중, 중평중 3학년 학생 80명이 찾아와 어르신들과 관계 맺기 놀이로 정을 나누고 1:1로 스마트폰 활용법을 알려드리는 활동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룬 바 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으로 학습 할 수 있는 유튜브, ZOOM 등의 활용을 교육하고 카카오톡과 같은 대화앱을 통해 단체공부방 안에서 급우들이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학습역량을 증가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거리두기 강화로 대면수업이 불가한 기간에도 학습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유연하게 운영 할 필요가 있다.둘째, 학업이 우수한 졸업생의 재능기부나 전문화된 자원봉사자 인력 운영이다. 노원구는 서울시에서 송파구 다음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이다. 인구가 많고 프로그램이 다양하여 평생교육사와 교원의 역량이 노원행복학교에 집중될 수 없다. 장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단기나 일회성 교육프로그램에 우수한 졸업생이 교육하게 한다면 재학생에게는 학업동기향상과 긍정적 시너지를 부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