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로 쓴 글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TV동화 행복한 세상 에 이 눈꺼풀로 쓴 글을 읽고 감동과 본받을 점을 느껴져 쓰게 되었습니다. 1995년 세계적인 패션잡지의 편집장이 뇌졸중으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불행한 그의 이름은 장 도미니크 보니, 그의 병은 모든 걸 앗아갔습니다. 뇌와 신경체를 잇는 신경망이 끓어져 버려서 말 할수도 없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건 오직 왼쪽 눈꺼풀 한쪽밖에 없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병은 나아질 기세를 안 보였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이 와서 소설 몽테크리스트 백작처럼 눈을 깜빡여서 의사를 소통했고 책도 써 보 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안 그래도 슬펐던 그는 서슴없이 그 제안을 받아드렸습니다. 며칠 뒤 눈꺼풀 대화를 할 대필자가 정해졌습니다. 문장을 마칠 때에는 눈을 감는 걸로 하죠. 두 사람의 합의에 따라 눈 깜빡이는 횟수의 따라 알파벳과 단어, 문장들을 맞추었습니다. 문장 하나를 만드는데 꼬박 새기 일쑤였습니다. 눈이 충혈 되는 것도 모르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충혈 된 눈에 약까지 넣으면서 요령이 생겨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좋아요 제목은 뭘 로 하죠? 그는 마치 퍼즐이라도 풀 듯 눈을 깜빡거렸습니다. 잠수복과 나비? 좋아요. 우리가 드디어 해냈어요! 라는 책이 완성도니 것은 1년하고도 3개월이 걸렸습니다. 이 책은 단 열흘만에 17만 부나 팔려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는 1977년 3월에 잠수복을 벗고 나비로 날아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아무리 몸의 상태가 안 좋아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잘 안 되는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