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영어 읽기 지도 》Ⅰ. 읽기의 이해초등학교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학생으로 하여금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생활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목적에 입각하여 모든 수업 활동은 교사 중심의 수입식 수업에서 학습자 중심(leaner-centered)의 학습 활동으로 바뀌게 된다. 즉 교사가 아동이 영어 학습에 대하여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 자신감을 갖고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여 아동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학습이 되도록 지도함으로써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며 영어에 대한 친숙감과 자신감을 갖게 해 주어 학습 동기를 고취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1. 읽기의 성질1) 읽기의 본질읽기란 마음에서 마음으로 의미가 전달되는 것, 즉 필자에서 독자에게로 의미가 전달되는 것을 가리킨다고 이해할 수 있는데, 글 속의 모든 의미가 독자에게 그대로 흡수되고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또 똑같은 글이라 하더라도 한 사람에게는 어렵고, 다른 사람에게는 쉬울 수도 있다. 이것은 필자가 의도하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과정에서 독자가 가지고 있는 세상지식이나 사전지식, 경험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이것은 곧 읽기가 단순히 글자만을 기계적으로 읽는 수동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독자는 자신의 schema를 글에 관련시켜서 글의 의미(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글을 읽는다는 것은 독자가 이제까지 살면서 갖고 있는 세상지식, 사전지식, 사전 경험등에 지금 읽고 있는 글의 내용을 비추어서 비교하고 추론함으로써, 필자가 의도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매우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행위라고 정의 할 수 있다.Wardhaugh(1974)는 읽기는 글 속에서 적극적으로 찾는 글과의 상호활동 행위가 포함하며, 따라서 독자 자신이 끊임없이 글 속에서 건설적으로 개입해야 하고, 또 높은 수준의 정신 능력이 필요로 한다in) 이란 용어를 사용했는데, 그 과정을 다음과 같이 나타내고 있다.{이 모델은 독자가 문자를 인식하고, 그 문자를 독자가 이미 알고 있는 그 언어의 의미의 최소 단위인 음소·문자소에 견주어 음소·문자소를 서로 혼합하여 단어를 형성하고, 그 단어의 의미를 kdkr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미는 언어의 한 상징형태에서 다른 상징 형태로 전화되는 과정의 최종 단계에서 생겨난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이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아남아 있는 것은 우리가 글을 읽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2) 하향식 읽기(Top-down reading)이 방식은 글 자체의 언어적 요소보다는 글이 포함하고 있는 맥락에 주로 의존하여 가설가 예측을 하는 보다 높은 인지과정을 통해 읽기가 이루어진다는 가설에 근거하고 있다. 이 방식은 글 자에보다는 독자 자신이 읽기 행위의 중심에 있다고 가정하는데, Cambourne(1979)이 제시한 과정을 살펴보자.{이 모델의 특징은 언어 형태로부터 의미의 도출이 아니라 의미의 재구성을 강조하며, 읽기 과정의 중심은 독자와 글 사이의 상호작용이라고 보는 점이다. 득 독자는 글의 내용과 관련된 자신의 schema(자신의 사전지식, 경험, 언어의 작동원리에 대한 예견, 동기, 흥미, 태도 등)를 글을 읽는 과정에 동원하여, 그 글의 내용과 활발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그 글의 의미를 파악한다고 가정한다. 따라서 읽기란 어떤 가설을 설정하고, 그 가설이 옳은지 그른지를 글을 읽어 가면서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가정한다.3) 상호보상적 읽기(interactive-compensatory reading)하향식 읽기 방식의 약점은 읽기의 초보자와 숙달자를 잘 구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Stanovich(1980)는 Smith가 제안하는 바와 같은 방법의 읽기, 즉 일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해 계속적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확인해 나가는 읽기 방식은 상향식 의미 도출보다 오히려 시간이 더내어 읽기(Reading Aloud).교실에서 읽기 전에 미리 충분히 읽어 둔다.교사가 매시간마다 조금씩 읽는다..이야기 내용에 맞게 몸동작을 이용하고, 읽는 목소리도 내용에 맞게 바꾸면서 흥미있게 읽는다..학생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천천히 읽는다..처음에는 그림이 많고 구문이 반복되어 쉽게 내용을 예측할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읽는다..반복 구절이 있으면 학생들과 함께 읽는다. 학생이 반복되는 구절을 이 읽을 때 책 읽기가 어떤 것인지를 느낄 수 있다..책 내용과 학생들의 경험을 연결시킨다..학생들이 질문하면 그 자리에서 대답해 준다..이야기 내용에 맞는 보조물을 준비한다. 예를 들어, 사탕에 관한 내용이면 사탕을 가져와 나누어 먹으면서 읽는다. 학생들에게 보조물을 가져오게 하는 것도 좋다..교사가 보여 주는 읽기에 대한 열정과 재미를 학생들이 모방하여 배우도록 한다..교사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책은 읽지 않는다. 읽는 모습에서 즐겨 읽는 표정을 아이들이 볼 수 없기 때문이다.3) 같이 읽기(Shared Reading).Big Book으로 학습자들이 좋아하는 운, 챈트, 노래, 시, 이야기를 읽는다..다음 단계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해서 읽도록 한다..스토리를 다시 읽으면서 반복되는 구절은 학생들이 같이 읽게 한다..전체 스토리를 학생들과 함께 읽는다. 이 시간은 스토리가 학생들에게 친숙할 때이다..교사가 어떤 문장에 시 읽기를 중단하면 학생들이 그 다음 단어나, 구절을 읽는 방법이다..잘 읽는 학생과 읽기 수준이 낮은 학생이 짝이 되어 서로 따라 읽게 한다..학생들 수준에 맞추어 계속 들을 수 있는 테이프와 그에 따른 책을 시중에서 구할 수 있다면 소 그룹 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읽기 학습이 될 수 있다..학생들이 읽은 책을 바탕으로 하여 그린을 그려 자신의 책을 만들게 한 다음 그룹별로 서로 읽 어 주게 한다..소리와 글자의 관계는 스토리나 시 등의 읽은 내용에서 반복되는 발음이 있으면 학생들에게 찾 아내게 하여 읽기 학습의 한 부분으로 패턴으로 다음과 같이 낱말을 바꾸어서 아동들 자신의 책으로 만들 수 있다. 1 배경을 바꾸기 2 주인공 여자를 남자로 바꾸기 3 현재를 과거로 바꾸기 4 3자의 화법에 자신의 화법으로 바꾸기 5 명사·형용사 등을 바꿀 수 있다. 이렇게 변형된 책들은 학급 문고로 만들어 아동드 서로가 읽어 볼 수 있도록 읽기 코너를 만든다. 아동들이 만든 책 뒷장에는 독자란(Reader-Response)을 넣어 책 저자와 독자 사이의 메시지를 교환해 보는 것도 좋다. 읽기 코너에는 아동들의 책을 전시하고 벽보판에 포스트나 프린트 물도 붙여 놓아 읽기·쓰기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러면 아동들은 프린트 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문어체를 유심히 관찰하고 배울 수 있다.Ⅲ. 초등 영어과 읽기 지도초등학교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학생으로 하여금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생활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목적에 입각하여 모든 수업 활동은 교사 중심의 수입식 수업에서 학습자 중심(leaner-cen-tered)의 학습 활동으로 바뀌게 된다. 즉 교사가 아동이 영어 학습에 대하여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 자신감을 갖고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여 아동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학습이 되도록 지도함으로써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며 영어에 대한 친숙감과 자신감을 갖게 해 주어 학습 동기를 고취 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의 읽기 지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읽기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 필요하다 하겠다.과거의 읽기 지도 수업에 대한 개념을 교사가 읽어주는 문장을 아동이 단순히 따라 읽거나 또는 교사가 교재의 내용을 읽고 우리말로 설명하는 식의 수업 정도로 이해되어 왔다. 이는 과거의 문법-번역식 교수법(Grammar-Translation Method)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며 이러한 교수법에서는 주어진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번역ll-based activity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무엇을 하든 너무 쉬운 것보다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는 과제가 주어졌을 때 학습에 대한 동기 또한 상승한다. 그러므로 외국어 학습시 모국어를 통해 이미 학습되어진 학습자의 유추 능력, 추론 능력, 읽기 방법의 기술(reading skill), 배경적 지식(background knowledge)을 적절하게 활용해야만 한다. 단순하게 외국어의 단어를 암기하고 읽는 읽기 학습보다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읽기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주어졌을 때 학습 효과가 높아진다.예) 인지 능력을 이용한 Guessing Activity.나. 창조력과 적응력을 이용한 Critical Reading12-13세의 아동들에게 가장 왕성한 것은 창조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아동의 인지적 특성을 이용하면 더욱 더 동기화된 학습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아동들은 언어 자료가 제한적이라도 그것을 나름대로 자신의 목적에 맞게 변용하여 이용할 줄 안다. 즉, 상황에 맞는 적절한 어휘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이해하고 해석하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언어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 이 때 교사들이 어떤 지정된 학습 과정이나 내용 등을 선정하며, 교사가 선정한 답 이외의 것들을 무시하기보다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활동을 선택하여 그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어떠한 배경 지식에 의해 창조되어진 것인가를 파악하고 그것을 발전, 보완시킬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선택한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독서란 텍스트로부터 어떤 정해진 의미들을 축출해 가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들의 창조성과 상상력에 기반한 언어 창의력에 의한 의미 형성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보자.이와 같은 창의적 언어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항상 아동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자극할 수 있는 언어 학습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적절한 예로 읽기 전 학습(Pre-Reading)을 들 es)
생활지도와 학교상담3. 평가2. 상담의 적용 4) 초등학교 상담에의 정신분석적 접근첫째. 문제의 초점,목표,방법을 명확히 하고, 간단한 형태의 상담으로 변해간다. 둘째. 의식적 갈등과 환경에서 오는 현재의 스트레스에 주의를 기울인다. 셋째. 개인상담에서 가족상담으로 관심이 옮겨진다. 넷째. 상담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중시한다. 다섯째. 표현적인 미술,독서,놀이 활용아동의 정신분석적 상담 경향 - 김영숙,이재연19972. 상담의 적용 4) 초등학교 상담에의 정신분석적 접근놀이치료(play therapy) 학생들의 놀이를 살펴보면 발달 정도와 성 격 특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심리 치료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독서치료(bibliotherapy) 학생들이 자기가 읽고 있는 책 속의 인물에게 심리적, 정서적으로 몰두한 다고 하였다. 학생들에게 독서치료를 사용할 때 상담교사는 학생들과 이야기에 관하여 토론한다.투사적 검사의 활용 정신분석적 상담교사는 학생의 사고, 행동,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아동통각검사(Children's Apperception Test, CAT), 문장완성검사(Sentence Complete Test, SCT)와 같은 투사적 검사를 사 용할 수 있다.아동통각검사 (Children's Apperception Test.CAT) 투사적 성격검사로서 아동들의 내면세계를 각각의 검사 도판에 투사시켜 아동들이 지니고 있는 욕구체계 및 갈등과 상황처리와 같은 성격적 특징들을 진단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대인관계, 사회적 상호작용, 동일시 양식과 같은 아동의 보다 구체적인 문 제들을 반영하는 반응들이 나타난다. 구성-그림 도판 9개와 보충도판 9개로 구성되어있다.문장완성검사 (Sentence Complete Test, SCT) 문장완성검사는 짧은 단어나 구가 주어지고 피검자가 이것을 자유롭게 문장으로 완성하는 것으로 정담이나 오답이 없으므로 생각나는 것을 쓴다. 또 글씨나 문장의 좋고 나쁨이 없고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을 쓰도록 하며 시간제한은 없으나 빨리빨리 쓰도록 하고, 연필이나 볼펜을 사용한다.문장완성검사 내가 좋아하는 것은 . 내가 자랑하고 싶은 것 . 선생님은 . 십년 뒤 . 어머니 . 학교에서는 .이야기 꾸며서 들려주기 문제를 일으킨 행동과 비슷한 상황의 이야기를 들려 주어 학생 스스로 깨닫고 새로운 대안과 방법을 탐색하게 한다.정신분석이론의 긍정적 영향 첫째. 인간의 행동에 대한 강한 모형 제시, 심리치료와 인간이해의 토대 마련 둘째. 상담자가 내담자의 행동을 보고 증상의 원인과 기능 이해 할 수 있는 틀 제공 셋째. 성격 발달에 유아기가 중요하다는 이론은 자녀 양육에 각성과 연구 자극 넷째. 프로이드는 생리적,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 때문에 심리적 병이 든다고 봄.3. 평가정신분석이론의 비판점 첫째. 유아기부터의 성적 동기와 파괴적인 소원에 의하여 인간이 행동하게 된다고 보고 모든 인간에게 근친상간과 쾌락적인 충동이 있다가 한 점 둘째. 인간을 결정론적이고 비합리적인 존재로 보고 인간의 자율성과 책임성, 합리성을 도외시함 셋째. 장시간의 치료는 현대 생활양식에 적절치 못하며, 경비 면에서도 부담적임. 또한 훈련된 분석가가 충분치 않음 넷째. 이론적으로 증명하거나 거부할 근거가 없음.3. 평가{nameOfApplication=Show}
“수학의 스캔들“을 읽고[줄거리]"무리수"가 하마터면 "수학의 세계"에서 사라질뻔한 얘기, 히파수스의 죽음! 피타고라스학파의 종교적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의 폐쇄성과 그 안에서의 자연과 수에 대한 연구! 여성수학자 아다의 업적 뒤에 숨은 아다의 중증 도박증! 그리고 그런 아다의 업적을 기린 미국 표준학회의 ADA 국가표준형. 가우스와 갈루아 등 천재적인 수학자의 사생활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재미있는 일화 혹은 중요한 사건 등이 기록되어 있다. 왜 수학에는 노벨상이 없는지, 최초의 여성 수학자는 왜 살해되었는지, "뉴턴의 사과"는 과연 사실인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나오기까지 그의 부인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등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수학사 이면에 웅크리고 있는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끄집어 내었다.작가인 테오니 파파스는 수학교사로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는데, 이번 작품 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 하겠다. 그녀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자들이 연구하였던 사실에 대하여 조금 더 심도 있게 찾아보기를 권하고 있다.[느낀점]수학과 관련된 책은 대체로 딱딱하다. 아무리 재미있게 풀어놓으려고 해도 수학적 내용만 들아가면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재미있는 수학책을 고르다가 이 책에 눈길이 갔다. 수학의 스캔들. 우리는 많은 위인들의 스캔들에 한번쯤은 들어보고 가십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스캔들이란 언제나 흥미가 있을터. 여기 소개된 "수학의 스캔들"은 "수학"을 학문으로서가 아니라 생활로서 느끼게 하는 책이다. 딱딱한 공식의 나열에서 벗어나 수학자들의 삶과 그속에 숨겨진 코미디 같은 사건들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학"에서 인간적인 냄새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파트 하나 하나 마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칸토어의 집합론에 대한 스캔들이다. 이 이야기는 강의 시간에도 교수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인지 더 흥미롭게 읽었다. 수학을 배우면서 익숙한 위인 칸토어. 그런 위인이 비난을 받고 정신병원에서 죽게 된 사건. 지금은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집합론을 예전에는 쓰레기로 취급을 받았었다는 사실. 모든 것이 충격적이고 재미있는 사실들이었다. 19세기 초반 수학에서 가장 커다란 스캔들이 무한소 개념을 이야기한 역설과 모순이었다면 19세기말~20세기초의 가장 커다란 스캔들은 칸토어의 집합론이었다. 예전에 그것이 무한히 작은 양 때문에 발생했다면, 이번에는 무한히 큰 양 때문에 발생했다. 또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뉴턴이나 라이프니츠의 `악마적`수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환영과 찬사, 영광을 얻었다면, 칸토어의 `악마적`수학은 처음부터 배척과 비난과 핍박을 받았다는 것이다. 수학이 비난을 받았다니... 악마적이라니... 그야말로 현재 보편화 되어있는 수학 공식과 개념 교육들을 생각해 볼 때 정말이지 웃기는 일이다. 왜 그랬을까? 칸토어의 `악마적`수학과 뉴턴이나 라이프니츠의 `악마적`수학은 무엇이 달라서 이러했을까?
발견수업과정 모형발견수업과정 모형 단계1.탐색 및 문제파악단계 2.자료제시 및 관찰탐색단계 3.추가자료제시 및 관찰탐색단계 4.규칙성 발견 및 개념정리단계 5.적용 및 응용단계1. 탐색 및 문제파악단계 (탐색활동, 자료관찰, 문제파악)학습목표와 관련된 학습 자료를 제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탐색하게 함으로서 학습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단계 학생 스스로 학습문제를 파악하도록 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적극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2. 자료제시 및 관찰탐색 단계 (계획된 자료제시, 관찰, 탐색, 분류, 측정 등)학습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한 자료 제시 (자료가 친근할수록 조작적 활동 원만 진행) 가능한 모든 관찰, 관찰결과발표,공유 (의도된 학습결과와 달라도 개방적 수용)3. 추가자료제시 및 관찰탐색단계 (추가자료제시, 관찰, 분류, 측정 등)학생들이 규칙성을 발견하여 과학 개념을 형성하거나 일반화하는 것을 더욱 강화시켜주기 위한 단계 (자료 구체화,정반대의 자료 제시 통해 개념확신) 보충 관찰: 앞선 관찰결과와 새 관찰결과 간의 공통점, 차이점 부각(질문 기법으로 탐구유도)4. 규칙성 발견 및 개념정리단계 (모형사용, 일반화, 그래프화, 문장화, 수식화 등)전 단계의 관찰 결과들을 공개하고, 토의를 통하여 관찰결과의 일반화나 규칙성을 발견하는 단계 관찰들로부터 경향성, 틀을 발견, 기록하도록 안내 :개념 또는 일반화된 추리 학생중심으로 과학 개념을 발견토록 진행(인내) (미흡한 경우 피드백,새 자료 제시해 학습 목표 달성)5. 적용 및 응용단계 (적용, 응용, 설명)앞에서 발견한 규칙성이나 개념의 인지적 정착을 유도하는 단계 규칙성, 개념- 환경에 적용- 활용범위확장, 의미 인지적 정착 교수학습활동의 목표 달성 파악: 형성평가로서 활용가능발견수업과정 모형 단계1.탐색 및 문제파악단계 2.자료제시 및 관찰탐색단계 3.추가자료제시 및 관찰탐색단계 4.규칙성 발견 및 개념정리단계 5.적용 및 응용단계발견학습모형의 특성1. 주 목표: 규칙성의 발견, 개념 형성 (기초탐구과정을 통해 학생 중심으로 형성) 2. 학습안내를 위한 계획, 준비 철저 (전략적 자료준비, 구체적 계획, 학습목표 단순명확) 3. 불필요한 설명 줄이고, 질문을 통한 학습안내 (자세한 설명X, 암시를 통해 개념형성 촉진)수업의 질을 높이려면?수업의 과정에 학생들의 적극 참여 유도 수업의 과정에서 적절한 단서를 적기에 제공 단락 때마다 적절한 피드백이 필요{nameOfApplication=Show}
20060414 권현진나의 옷차림에 대해 생각해 보자. 옷차림은 내게 왜 중요한지, 나의 옷차림에 양향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 옷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보자.의복은 그 역사를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 올만큼 오래되고 친숙한 문화적 대상이다. 그 존재가 당연시됨으로써 의복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심지어는 제 2의 피부라고 불리어질 정도로 우리의 삶과 밀착되어 변화되고 발전되어 왔다. 의복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대다수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이렇듯 나에게도 의복은 나의 삶과 밀착되어 있다. 돈을 벌기 시작하고, 직접 옷을 구입하기 시작할 때부터 옷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물론 어릴 적에도 옷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이쁘고 좋은 옷을 입고 싶어했고, 중요한 자리에서는 옷차림에 항상 신경을 쓰곤 했다. 하지만 어릴 적에는 옷에 대한 선택권이 나에게는 별로 없었다. 우선 재정적으로 부모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나보다는 부모님의 의사가 더 컸다. 우리 부모님은 학생이 옷차림에 신경쓰는건 불필요한 일이라 여기셨기 때문에 옷을 사주시는건 드물었다. 나는 차라리 남들과 똑같은 교복이 편했고, 옷을 직접 구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의 옷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와서 옷을 직접 구입 할 수 있을 때, 처음에는 나의 용돈의 절반 정도는 옷을 구입하는데 이용되었다. 그러면서 점차적으로 옷에 대한 관심은 커져갔지만, 구입한 옷 중 즐겨입는 옷보다 장롱 속에서 묻혀둔 옷이 더욱 많았다. 옷을 많이 사보지 않아 적절한 소비를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에게 옷을 살 때 적절한 기준이 필요했다. 우선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유행에 민감하고 이것저것 사게 되어 결국 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은 잘 입지 못한 채 버려 버렸기 때문이다.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한 후에 가장 먼저 생각한일은 나의 체형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런 다음 나의 신체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의 옷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옷을 보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나갔다. 지금 나만의 스타일을 정확히 찾았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우선 옷을 살 때 나는 심플하고 슬림해 보이는 옷을 선호한다. 옷에 많은 장식이 달린건 불편해서 잘 입지않고, 빈티지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옷을 좋아한다.또 옷을 살 때 결정짓는 것은 가격이다. 옷의 가격은 천치만별이기 때문에 나의 한정적인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있다. 수입이 많아지면서 좋은 브랜드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내가 살 수있는 브랜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를 구지 중요시 하지 않는다. 대신 옷을 살 때, 싼 가격이지만 그의 배가 되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를 생각하곤한다. 예를들어 3만원 짜리 옷을 구입하면서 내가 이것을 6만원을 주고서라도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본다. 그 배의 가격이라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옷이라면 구입하게 된다. 싸다고 무조건 사게 되면 그 옷은 그 싼 값만큼 밖에 가치를 가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비록 비싼 브랜드 옷은 아니라도 내가 입는 옷은 나에게 명품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또한 나는 옷의 기구적 측면보다는 표현적 기능을 중시하는 편이다. 오늘날에는 과거와는 달리 최소한의 기구적 기능이 충족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복 선택은 표현적 기능을 중요시한다. 의복의 표현적 기능은 어느 정도 나와 의복을 동일시하는 데에서 중요성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나와 동일시될 수 있는 의복은, 곧 내가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를 나타내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의복의 표현은 나의 신분, 미적 감각, 생활 수준, 생활 양식 등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