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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민들레영토 서비스 성공요인분석 평가A+최고예요
    - 서비스 성공 기업 사례 -♧ 목차 ♧1. 선정 기업과 선정 동기2. 민들레영토에 대한 소개3. 민토의 서비스에는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4. 민들레영토의 성공 요인5. 결론-성공한 서비스란?1. 선정 기업과 선정 동기내가 서비스 성공 기업으로 선정한 기업은 민들레영토라는 카페이다. 민들레영토(줄여서‘민토’라함)에 대해서 처음 들었던 것은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였다. 대구에 민들레영토라는 카페가 새로 생겼는데 외관도 다른 카페와 다르게 멋있고 거기는 찻값을 내는 게 아니라 문화비라는 일종의 입장료 비슷한 것을 내고, 거기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도 다들 이쁘고 잘생겼다는 그런 얘기였다. 나도 시내에서 그 앞을 몇 번 지나다니면서 그 카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인터넷에서 민들레영토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참 특이한 카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이 카페를 주제로 레포트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번에 성공한 서비스 기업 사례를 조사하는 레포트 주제에 딱 맞는 것 같아서 서비스 성공 기업으로 민들레영토를 정하게 되었다.2. 민들레영토에 대한 소개(1) 민들레영토의 시작과 지점 현황-94년 4월 20일 신촌에서 10평짜리 카페로 시작-97년 9월 고려대점, 98년 12월 대학로본관 개점-99년 11월 대학로별관(공간을 채우는 사랑), 2001년 6월 명동점, 8월 신촌모점 앞 신촌신관, 11월에는 경희대점, 12월 대학로에 민토문화관 오픈-현재 국내 22개 지점이 오픈 중이며 중국 북경점과 미국 LA점 오픈 예정(2) 민들레영토의 수상 및 활동 사항-국내 카페 브랜드 인지도 1위, 국내 외식업소 고객만족도 1위,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카페 1위-서대문구청으로부터 우수개방화장실로 선정-인테리어 기업 한샘의 일본 현지 법인 사원 대상으로 한국의 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체험행사 실시-서울시가 추천한 가장 야경이 아름다운 건물로 대학로 별관 선정-2004년 시민들이 선발한 업종별 '거리간판 베스트3'에서 카후나빌,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와 함께 1적은 밑천으로 인해 대학로의 무허가 건물에 카페를 차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현행법상 무허가 건물에서는 음료수를 팔 수 없는 것을 역이용하여 손님들에게 일종의 입장료인 ‘문화비’를 받고 음료수는 자판기를 이용하여 판매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지승룡 사장은 일반 카페와는 다른 특이한 마케팅과 서비스방식을 도입하여 주 고객인 대학생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그 후 서울시의 철거계획으로 카페가 헐릴 위기에 처하자 단골고객이었던 대학생들과 카페 살리기 운동을 펼쳐 결국 계획철회 결정을 받아내고 97년 대학로 별관을 짓던 중 IMF사태로 건물이 팔릴 뻔한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나는 등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현재의 민들레영토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지승룡 사장은 타 카페와 차별화된 서비스 방식을 도입하여 민들레영토를 단순한 카페가 아닌 대중문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좀 더 건강한 도시 공동체 문화를 지펴나가기 위해 현재 도시문화연구소 소장이라는 직책도 가지고 있다. 사장보다는 소장으로 불리길 좋아하는 그는 민들레영토를 한국의 스타벅스로 키우려는 계획을 가지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저서로 21세기 통일 한국을 위한 소고, 샤머니즘과 한국문화, 해방신학의 이해, 공간을 채우는 사랑(시집), 이토록 더운 영혼 하나로, 민들레영토에 핀 사랑, 민들레영토 희망스토리, 선배처럼 살아라 등이 있다.3. 민토의 서비스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민들레영토의 특징적인 서비스★(1) 문화비(문화비는 각 지점별로 차이가 있음)타 일반카페에서는 찻값을 지불함으로써 자리에 앉게 되는데 반해서 민들레영토에서는 일종의 입장료로서 일인당 문화비 5000원(6세이하 4000원)을 내면 3시간 이상 마음껏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에 3회에 걸쳐 여러 종류의 음료를 자유롭게 리필할 수 있던 것에서 올해 5월 2일자로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게 되었다. 거기에 약간의 비용을 추가하면 다양한 간식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를 하는 경우에 문화비는 내지 않아도 된다.※기본음료H영화 감상 공간이 있는데 이곳은 연인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오붓함을 한층 느끼며 사랑의 밀어 등을 나눌 수 있는 좋은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연인들을 위한 공간에는 영화 상영을 위한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으며, 앞쪽에 마련되어 있는 무대에서는 공연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②세미나실과 간이 독서실많은 사람들이 놀고, 먹고, 마시는 등의 쾌락적, 소비적 욕구를 즐기지만, 반면 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 등을 원하기도 하며 이러한 문화적 욕구를 보다 상품화, 대중화 시킨 것이 민토의 세미나실과 독서실이다. 세미나실에서는 요즘 부쩍 늘고 있는 인터넷을 통한 동아리 모임이나 학생들끼리의 방과 후 스터디 모임, 대중적 모임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5백여개의 공부하는 모임이 일주일에 한번씩 예약을 하고 공부를 하는 등 이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만큼 민토의 주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간이 독서실은 맨 처음 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자리를 잡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공부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의 편의를 충족시키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의 일환이다.③갤러리민토의 '갤러리'는 단순한 장식용 볼거리가 아닌 손님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민들레 영토 홈페이지를 통해 사진으로 감상이 가능하다.(4) 심리 치료 : Human TherapyHuman Therapy는 도형상담 심리프로그램으로 유료이며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고난을 체험, 경험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Human Therapy라는 도형상담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 지혜를 전하기 위한 심리 치료이며 함께 의논하면서 자신이 모르던 많은 면을 발견하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민토에서만 상담한 사람이 수만명이 넘을 만큼 소문이 나있는 이 상담은 지금도 개인적 자아실현을 위해 자기 자신에 대해 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통찰력 있는 것을 얻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것은 처는 메인바, 안내, 서버, 나르미, 주방 등의 세부적인 포지션에서 일하게 되며 타 카페의 아르바이트생과 구별되는 예쁘고 화려한 유니폼을 입고 친절한 서비스 자세로 인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민토의 도우미는 지승룡 사장도 밝힌 것처럼 외모 역시 채용시 기준이 되기 때문에 민토의 도우미로 채용됐다는 것은 일종의 자부심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한다.(7) 사이버 커뮤니티 활용민토는 과 홈페이지(www.minto.co.kr)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카페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민토 홈페이지는 하루 평균 10만 명의 페이지뷰를 기록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는데 이것은 외식업소에서는 단연 1위이다. 지승룡 사장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고객 및 종업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홈페이지를 직원 및 도우미들이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민들레영토 관련 다음카페도 수십 개에 달하는데 특이한 것은 민토에서 일하는 도우미들의 팬클럽도 다수 존재한다는 것이다.4. 민들레영토의 성공 요인(1) 고객의 욕구는 무엇이며 그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는가?기존 카페들이 처음부터 차와 음식을 팔기 위한 목적으로 영업을 하는 것에 비해 민들레영토는 그런 물질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감성과 문화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향유시키기 위한 철학을 가지고 만들어졌다.창업주인 지승룡 사장은 대학 문화의 중심지인 신촌에서 카페를 창업하면서 주 고객층인 20대 대학생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것을 100% 충족시키는 영업 방식을 창조했다.◆ 주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라직장인에 비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대학생들을 유인하기 위해, 차를 다 마시면 어쩔 수 없이 일어서야 하는 일반 카페와 다르게 문화비만 내면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앉아 있을 수 있게 하였다. 이는 저렴한 가격으로 오랜 시간동안 수다를 떨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여대생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한 것이었다.사실 이것은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야 되는 외식업의 기본을 무시한는 것이다.◆ 고객을 감동시켜라카페에 일하는 모든 직원들은 손님이 오면 친절하게 다가가서 환영의 인사를 한다. 음식 주문을 받을 때도 “드시고 더 드세요”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아낌없이 존중감을 표현한다. 많은 고객이 찾아와도 도우미들은 일일이 대화를 시도한다.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해 지극하게 섬기고 대접하여 고객이 감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에 대부분의 카페들이 대목이라고 평소보다 가격을 올리는데 반해 민토는 가격을 올리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이벤트와 서비스를 준비한다. 그럼으로써 고객들의 마음속에 정직한 카페로 기억에 남는 것이다. 고객들은 자신들이 받은 서비스가 지불한 가격보다 더 크다고 생각하면 더 자주 오게 되며 올 때마다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한 사람의 고객을 감동시키면 10명의 고객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2) 먼저 직원에게 서비스하라민들레영토의 직원에 대한 서비스교육은 타 카페에 비해 철저한 편이다. 이렇게 교육에 중점을 두는 이유는 민토의 이념과 철학을 충분히 이해해야 올바른 서비스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객을 감동시키기 전에 먼저 도우미들을 감동시켜 줌으로써 더 나은 서비스 품질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토의 이념이다.◆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민들레영토는 동일업종에서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그것이 어려우면 상대적으로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시간당 4000원 지급) 급료가 높으면 우수한 도우미를 채용할 수 있으며 쉽게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익이 된다. 그리고 도우미들도 자존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된다.◆ 직원을 경영에 참여시킨다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도우미들이 민토가 자신들의 것이라고 느끼게 되면 모든 일을 자발적으로 하게되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게 된다. 민들레영토는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이나 다른 직원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직원에게 ‘마스터 있다.
    경영/경제| 2005.05.29| 11페이지| 1,500원| 조회(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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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에버랜드 서비스경영철학
    - 목차 -1. 에버랜드에 대한 소개2. 에버랜드 주요연혁3. 허태학 사장에 대한 소개4. 허태학 사장의 프로필5. 고객만족경영에 관한 허태학 사장의 경영철학1. 에버랜드에 대한 소개에버랜드라는 이름은 영원함과 활력을 의미하는 "EVER"와 자연, 평안함을 의미하는 "LAND"의 결합어로 자연속에서의 휴식과 평안함, 즐거움을 추구하는 에버랜드 리조트 단지 전체의 브랜드 비전 "항상 휴일과 같은 편안함과 즐거움이 있는 곳" (Everyday is a holiday at Everland)을 표현하고 있다.1976년, 국내 최초의 가족공원인 자연농원을 시작으로 국내 레저, 서비스 문화의 심지에 불을 당긴 에버랜드는 지난 1996년, 월드 클래스 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하여, 용인자연농원에서 에버랜드로 이름을 바꾸고 그 후 거침없는 개척정신을 발휘, 국내 가족놀이의 문화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기존의 놀이공원형태에서 탈피하여 테마파크의 개념을 도입하여 40여개의 최신 어트랙션과 세계 유일의 복합 야생 사파리월드, 1985년 장미축제를 시발점으로 한 사계절 꽃축제, 국내 최고의 눈썰매장을 갖춘「페스티발 월드」, 세계 최고의 실내외 워터파크인 「캐리비안 베이」, 21세기 레포츠 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자동차 경주장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3가지 큰 테마를 주제로 세계적 규모의 시설과 행사를 통해 남녀노소,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늘 새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안겨주는 놀이문화의 대명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2. 에버랜드 주요연혁-1995년세계 테마파크 8위 선정 (美 Amusement Business 誌)-1996년에버랜드로 파크명 변경 (자연농원 개장 20주년)세계 최초 실내외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개장고객만족 경영혁신대회 대상(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주최)제 23회 관광진흥촉진대회 동탑산업훈장 수상입장객 7천만명 돌파-1997년세계 테마파크 7위 선정 (美 Amusement Business誌)세계테마파크협회(IAAPA) 안전대상/서비스교육부선정에너지 관리공단 주관 에너지 절감 우수업체 석탑 산업 훈장 수상한국 산업별 고객만족도(KCSI) 6년 연속 레져 부문 1위 기업 선정-2001년美 Amusement Business 誌 세계 6대 놀이공원 선정-2002년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획득 (산업자원부)한국산업별 고객만족도(KCSI) 테마파크 8년 연속 1위 기업선정-능률협회서비스 품질지수(KC-SQI)테마파크 3년 연속 1위기업-한국표준협회everland.com 능률협회 선정 레저휴양부분 3년연속 1위 웹사이트 선정-2003년제5회 대한민국 디자인.브랜드 대상 브랜드부문 대통령상(산업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중 7위 (한국경제신문, NB Worldwide)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 (한국경제신문, 한국마케팅연구원)-2004년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중 8위 (한국경제신문, 브랜드스톡)한국능률협회 컨설팅에서 조사한 2004년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결과종합레저시설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차지3. 허태학 사장에 대한 소개1969년 삼성그룹 중앙개발(현 삼성에버랜드)에 입사한 허태학 사장은 현재 삼성그룹 내 최장수 CEO다. 삼성에버랜드 사장, 호텔신라 사장을 거쳐 삼성석유화학 사장에 이르기까지 CEO로서 13년의 세월을 쉼없이 달려왔다.삼성그룹의 대표적인 서비스업종인 에버랜드와 호텔신라에서 33년동안 근무하면서 영빈관을 지금의 신라호텔로 만들고, 제주 신라, 호텔면세점을 만들어 지금의 호텔업을 일으켰으며 동네 유원지 수준의 자연농원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테마파크 에버랜드로 만든 사람, 그래서 디즈니랜드조차 겁내는 회사로 일군 사람이 바로 ‘서비스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진 허태학 사장이다.허태학 사장은 에버랜드 재임시절 삼성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를 세우고 서비스교육에 나서 내부직원은 물론, 외부인사까지 포함해서 매년 10만여명의 서비스맨을 길러내어 에버랜드를 한국 서비스업의 사관학교로 만들었다. 그가 에버랜드 시절 사장으로서 직접 신입사원 교육에 참리를 옮겨 제조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서비스기업의 경영자로서 확고한 명성을 쌓아왔기 때문에 삼성석유화학의 CEO로 부임하였을 때 제조업에서도 그의 리더십이 통할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허태학 사장은 삼성석유화학에 서비스기업의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정착시키는데 전력하여 2004년 창사 이래 최대인 매출액 9600억원, 세후순이익 546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2003년말 기준으로 한해 동안 111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102억원의 재무성과와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99.8%의 설비가동율을 유지하여 합작사인 BP의 사업장 가운데 가장 높은 설비생산성을 나타내는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그의 혁신능력을 발휘하고 있다.신규사업만을 전문적으로 추진해온데다 거의 모두 확실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삼성그룹내에서 ‘드라이브 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허태학 사장은 삼성그룹에서 미래를 책임질 핵심 경영진을 꼽을 때 늘 거론되는 전문 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다.4. 허태학 사장의 프로필-생년월일1944년 6월 15일(음력 4월 17일)-출생지경남 고성군 대가면 갈천리 1373-학력1967년 2월 경상대학교 농과대학 졸업 (ROTC 5기)1982년 8월 미국 CORNELL대학교 HOTEL경영과정 수료1993년 12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 수료(36기)2001년 5월 경상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2002년 1월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1기)-주요이력1969년 11월 삼성그룹 중앙개발㈜ 입사1981년 2월 호텔신라 부총지배인1984년 3월 호텔신라 영업,신규사업,면세점,식음조리부문 이사1989년 1월 제주신라 총지배인 (상무이사)1992년 6월 호텔신라 면세점 사업본부장 (전무이사)1993년 9월 중앙개발(주) 개발사업 본부장1993년 11월 중앙개발(주) 대표이사1997년 1월 중앙개발(주) 대표이사 사장1997년 10월 중앙개발(주)에서 삼성에버랜드(주)로 사명 변경2002004년 5월 한국 리더십 대상5. 고객만족경영에 관한 허태학 사장의 경영철학① 고객만족 경영은 경영기법이 아니라 ‘성공기업의 종교’우선 종교의 교리가 단순하듯이 고객만족 경영의 교리도 대단히 단순하다.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종교의 교리나 고객을 만족시키면 이익이 저절로 생긴다는 기업의 논리나 단순한 점에서 같고, 단순하기 때문에 대중이 공유할 수 있는 신념이 될 수 있는 것이다.고객만족 경영의 성공은 복잡한 기법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이 단순한 논리를 모든 구성원이 얼마나 깊이 공유하느냐에 달려 있다. 기업의 상하간 모든 구성원이 기업과 나의 이익을 위한 최우선 과제가 고객만족이며 이것이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 기업이 존재해야 하는 목적의 ‘전부’라고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인식할 때 고객만족 경영은 성공할 수 있다.그러기 위해 최고경영자가 직접 나서서 고객만족 열정과 확신을 ‘전염’시키는 교육을 담당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객과 만나는 일선 직원은 고객만족에 지출되는 적지않은 단기적 비용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최고경영자가 직접 교육에 나서고 기업 여력의 범위 내에서 그러한 비용지출 사례를 상징적으로 챙기면 임직원들도 그제서야 최고경영자의 철학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② 고객만족경영은 winwin경영이다고객만족 경영은 기업과 소비자가 서로 사는 상생(相生)의 경영이다. 고객을 위하면 고객은 그 기업을 위하게 된다. 고객에게 고객이 지불하는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면 고객은 단골이 됨으로써 기업을 위하고 또 새로운 고객을 자꾸 불러다 줌으로써 기업을 위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이 고객을 부르게 되고 그러면 기업은 고객을 더 잘 모실 수 있는 ‘규모의 경제효과’, 다시 말해 더 질높은 서비스를 더 싼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또한 고객만족 경영은 노사(勞使)가 함께 사는 상생(相生)의 길이기도 하다. 고객만족만이 기업의 살 길이라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종업원을 만족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대한 객관적 척도를 마련하고, 그에 따른 전사적 고객만족경영 실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이를 위해 기업은 자사의 서비스 수준을 서비스품질의 요소로 측정해야한다. 고객만족도 측정을 위해서는 현재 고객의 관심사와 만족지수를 조사하고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임직원과 고객이 창출할 수 있는 가치와 기업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부분까지 문자화하고 숫자화하여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는 현재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시행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내에 데이터베이스화되어야 한다.④ 고객의 소리를 들어라고객만족경영을 지향하는 기업은 고객의 말을 경청하고 고객의 칭찬이나 고객의 비난이나 모두 귀하게 여겨야 한다. 고객의 칭찬에 대해서는 물론 기뻐해야하며 이 때 고객의 칭찬도 모두 같이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칭찬이 비난보다 더 신나는 일이고 칭찬받는 일을 계속해서 더 잘하도록 하는 것이 비난거리를 없애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그리고 고객의 비난도 귀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고객의 비난거리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품질관리 정보이기 때문이다. 비난거리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고 정말 죄송하게 여기는 마음을 보여주면 되려 고객이 미안하게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고객은 확실히 우리의 단골고객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게 되는 고객의 비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회로 인식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추어야 한다.⑤ ES(Employee Satisfaction) >= CS(Customer Satisfaction)* 내부고객만족 --> 외부고객만족 --> 리더의 만족 --> 내부고객만족의 순환구조가 구축되어야 함허태학 사장이 유난히 강조하는 '종업원 만족론'은,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직원들을 먼저 만족시켜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대상은 바로 내부고객인 임직원이며 이들이 회사에 대해 얼마나 열정을 갖고 사랑할 수 있는가에 따
    경영/경제| 2005.06.10| 8페이지| 1,500원| 조회(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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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문화]대학축제의 문제점과 진정한 대학문화 평가A+최고예요
    1. 대학축제의 의미와 목적대학축제의 의미는 대학에서 개최되는 축제로서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대학문화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구성원인 학생들간에 화합을 이루고 애교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축제를 대동제(大同際)라고 부르는 것도 대학축제가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대학축제의 성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대학문화가 변하는 것처럼 대학축제 역시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다.그러나 지식의 상아탑으로 불리던 대학에서 최소한의 고민과 성찰이 있던 축제는 사라지고 오락과 술, 연예인이 필수가 되어버린, 이른바 ‘먹고 즐기는 축제’로 변해버린 것은 분명히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가진 대학축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해야하며 문화적 주체자의 역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2. 연예인 중심 대학축제의 문제점과거 80년대의 대학축제와 지금의 대학축제를 비교해보자. 5공 정권의 서슬이 푸르던 80년대의 대학축제는 단순한 유흥적인 축제가 아닌 정권에 대한 저항의식과 민족의식을 표출하는 행사였다. 당시에는 대학생으로서 시대에 대한 고민과 사명감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의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축제도 지금과는 성격이 많이 달랐으며 시위로 축제가 끝나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그 당시의 각 대학교의 총학생회는 거의 다 운동권에 속해있었기 때문에 축제 자체가 오락적인 성격이 아닌 이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요즘처럼 가수가 축제에 온다는 것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으며 축제의 음악은 민중가요가 대부분이었다.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대학축제도 변하기 시작했다. 90년대 말에 들어서면서 이제 대학생들의 관심사는 골치아픈 이념적 투쟁대신 연예인과 먹고 마시는 것으로 옮겨갔다. 총학생회도 운동권에서 비운동권 출신들로 구성되기 시작했고 학생들의 관심사에 따라 축제의 슬로건도 무겁고 진지한 주제에서 가볍고 즐길 수 있는 주제로 기획하기 시작했다. 70~80년대의 이념 축제에서 갑자기 놀고 즐기는 축제로 변해버린 것이다.각 대학마다 축제때면 스타크래프트나 카트라이더같은 게임대회가 열리기 시작했고 단체 미팅이나 영화 상영, 댄스?가요대회 등의 이벤트가 축제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각 동아리와 학과마다 좋은 자리에 주막촌을 세우기 위해 경쟁해야했고 무엇보다도 축제때 연예인은 누가 오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있어서 축제는 연예인이 우리 학교에 오는 날로 인식되었으며 어느 학교에 어느 연예인이 오는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학생들은 인기가수일수록 개런티가 비싸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기있는 가수를 초청하지 못하면 학생회에 실망감을 나타내고 축제 기간 중 연예인이 나오는 날짜에만 학생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었다.이렇게 대학축제가 연예인 중심이 되어버린 것은 어떤 이유일까? 첫번째 이유는 연예인 초청이 학생들의 축제 참여도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요즘 대학생들이 개인화되어가고 학교와 관련된 행사에 소극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축제를 기획하는 총학생회측에서는 사람들을 유인할 수 있는 연예인들을 초청하여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려는 것이다.두번째 이유는 연예인 초청이 학교간 경쟁요소가 되었다는 것이다. 연세대와 고려대의 경우와 같이 라이벌격인 학교들 사이에는 어느 학교가 더 인기있는 연예인을 섭외하는가가 두 학교의 자존심 싸움의 승패를 결정하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마치 톱스타를 기용한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것처럼 축제때 어떤 연예인이 나오는가가 학교간 축제흥행 경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세번째 이유로 학교의 홍보효과를 들 수 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지방 대학교에서는 많은 개런티를 주고 인기 연예인을 초청하여 인지도를 높이려는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특히 지방전문대의 경우 재정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홍보를 위하여 유명연예인을 섭외하고 학생들 역시 연예인을 본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지는 경향이 있다.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유는 학생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연예인을 초청하게 된 시작이 어찌되었던 지금은 대학축제에서 연예인은 빠질 수 없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우리학교에서도 축제가 다가오면 학교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축제때 어느 가수가 오는가를 묻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그 해의 축제는 어떤 가수가 오는가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될 정도로 오로지 연예인에게만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게 된 것이다.그러면 이러한 연예인 중심의 대학축제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먼저 연예인 초청으로 인한 대학축제 의미의 퇴색을 들 수 있다. 대학축제라는 것은 대학의 구성원인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치러나가는 축제이다. 그러나 연예인에게 관심이 집중되면서 대학축제 기간중에 이루어지는 여타 다른 행사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하게 되었다. 대학축제가 각 학과나 동아리들의 공연과 행사가 이루어지는 넓은 장이라는 의미에서‘연예인 얼굴 한번 보는 행사’정도의 의미로 축소,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두번째로 연예인 공연중에 일어날 수 있는 무질서와 사고의 위험이다. 내가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학교 축제때 체리필터 공연이 끝난 직후 게시판에 공연중 부상당한 여학생에 대한 글들이 올라왔었다. 체리필터 공연때 흥분한 사람들이 무대앞으로 몰려들었고 그 과정에서 한 여학생이 넘어져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글을 올린 사람들은 당시 공연 중단을 요구했지만 공연은 계속 진행되었다고 밝혔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공연중 사고를 대비한 안전대책의 미비와 공연을 관람하던 학생들의 질서의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렇게 연예인이 출연하는 축제에는 언제나 사고의 위험이 존재하고 있으며 자칫 축제가 불미스러운 사고로 얼룩질 가능성도 내재하고 있는 것이다.세번째로 각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연예인을 섭외함에 따라 대학들간에 일종의 위화감이 조성되고 과도한 개런티를 지불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대학축제에 초청되는 연예인들은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수도권의 대학들을 선호하는데다 소위 명문대의 축제에서 공연하는 것이 뉴스거리가 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지방대학교의 섭외에 잘 응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에따라 수도권과 지방대학의 학생들간에 위화감을 조성할 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보통 잘나가는 가수들을 섭외하여 2~3곡 부르게 하는데 700~1000만원의 비용이 들고 그 비용이 전적으로 학생들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는 것을 감안할 때 과연 대학축제가 전적으로 돈으로 치루어져야하는 행사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3. 진정한 대학문화란 무엇인가?물론 대학축제가 전적으로 놀고 즐기는 프로그램들로만 짜여 진 것은 아니다. 각 동아리들이 기획하는 행사들이 있고 인디밴드들의 공연도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행사들이 학생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 이미 학생들의 머릿속에는 축제란 그냥 수업도 휴강하고 놀고 마시는 날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아리나 과생활을 하지 않는 많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축제는 단지 연예인이나 보고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날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다.축제만이 이런 성격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문화란 것이 애초에 신입생으로 입학할 때부터 천마로의 잔디밭에 앉아 선배로부터 소주 한잔을 받으면서 접하게 되는 식이라면 축제 역시 그런 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70~80년대 저항 의식이 있었던 대학문화가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술과 유흥만이 존재하는 문화로 바뀌어 버린 것이다.대학문화는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고 할 수 있다. 취직이 최대 목표가 되어버린 학생들에게 낭만적인 동아리 생활보다는 도서관에서 토익 공부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행동이 되어버렸다. 대신 학생들은 각자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거나 게임방에 가서 유행하는 게임을 하는 것으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다. 예전에는 데모나 집회가 의식있는 대학생들의 행동으로서 인식되었지만 이제는 데모는 커녕 학교안에 걸린 정치적인 구호가 적힌 현수막조차 학생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실정이다.대학문화의 위기는 대학자체에서 온 것이 아니라 사회의 변화에서 온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한 대학문화는 어떤 문화를 의미하는 것일까?몇 달전 무라카미 류의 소설 ‘69(식스티나인)’를 읽은 적이 있다. 고등학생인 겐과 아다마가 학교에서 바리케이드를 치고 데모를 주동하며 축제를 벌이는 내용이다. 그들이 바리케이드봉쇄와 데모를 하는 이유는 정치적인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들의 삶을 즐겁게 하기 위함일 뿐이다. 축제 역시 자신들의 힘과 기획으로 만들어 나가고 결국 대성공을 거둔다.
    사회과학| 2005.06.03| 5페이지| 1,500원| 조회(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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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관계론]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
    -목차-Ⅰ.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란 무엇인가?ㆍㆍㆍㆍㆍㆍㆍㆍㆍ2Ⅱ. 노사협의회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4Ⅲ.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에 대한 결론 ㆍㆍㆍㆍㆍㆍㆍㆍ 6※참고 자료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7Ⅰ. 노동조합과 노사협의회란 무엇인가?1. 노동조합(1) 노동조합이란?① 사전적인 의미 : 노동조합은 임금노동자가 자신들의 임금, 노동시간을 비롯하여 모든 노동, 생활의 여러 조건을 유지· 개선하기 위해서 자주적이고 항시적으로 결성하는 대중조직. 사상이나 신조 등의 상위(相違)에 관계없이 노동자의 직접적· 구체적 요구에 근거해서 조직되는 대중조직이라는 점에서 노동자정당과는 구별된다. 노동조합은 노동자계급의 대중조직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② 노동조합법상의 정의 : 노동조합법 제2조에서는 노동조합을 근로자가 주체가 되어 자주적으로 단결하여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과 근로자의 복지증진 기타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조직하는 단체 또는 그 연합체로서 정의하고 있다.(2) 조직형태· 기능노동조합은 그 동안 여러 가지 조직형태를 취해 왔는데, 자본주의 발전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직업별조합· 일반조합· 산업별조합의 3가지를 들게 된다.① 직업별조합기업이나 공장의 테두리를 벗어나, 동일한 직종 또는 직업에 속하는 노동자들에 의해 조직된 노동조합. 직능별노동조합 이라고도 한다.② 일반조합일반조합은 각종 직업과 산업에 걸치는 노동자, 그 중에서도 미숙련노동자를 단일적 조합 내부에서 광범위하게 포섭하는 것이었다. 일반조합의 정책이나 기능은 국가에 대해서 ① 공적기관에 의한 직역(職域)의 확보 ② 법정 8시간 노동일과 최저임금제 ③ 사회보험에 의한 생계보장 등을 요구하고 개별자본의 테두리를 초월한 데에 특징이 있었다.③ 산업별조합동일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의하여 조직된 노동조합. 특정 직업이나 직종의 숙련 노동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직업별노동조합(craft union)에 대비되는 조직이다. 산업별노동조합은 독점단계의 조합조직으로 오늘날 지배적 지위에 있다. 한국에서는 광산노동조합· 섬유노동조합· 운수노동조합 등이 형식적으로는 직업별노동조합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그 대부분이 기업별 노동조합의 연합체이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도 기업별 노동조합에서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④ 기업별조합동일기업내에서 일하는 근로자로 조직된 노동조합. 직종별조합· 산업별조합이 기업을 횡단하는 조합으로서의 성격을 가지는 데 반해 개별기업을 단위로 한 조직이다. 기업별조합은 조합운동 여하에 따라 경영에 대한 교섭능력· 투쟁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고도의 경영참가도 가능하지만 종업원으로서의 자격과 조합원으로서의 자격이 중첩(重疊)되므로 종업원 의식이 조합원 의식보다 우월한 경우 사용자의 지배· 개입을 받을 가능성이 많다.2. 노사협의회(1) 의의단체교섭과 구별된 노사간의 협의. 산업별단체교섭이 발전하고, 기업 내에 노동조합의 기초조직을 갖지 못했던 서유럽에서는 노동조합과는 색다른 종업원 대표기관을 당사자로 하는, 노사간 협의의 장(場)을 새로 만들어 내게 되어 경영참가의 한 방식으로 삼게 되었다. 거기에서는 경영· 생산문제, 안전위생, 복리후생 등 종래의 단체교섭을 통해서는 노동자가 관여할 수 없었던 사항이 다루어지게 되는데, 규제라는 점에서는 협의· 제안· 통지· 설명이 중심이고 공동결정사항은 한정되며, 또한 노동협약체결권· 쟁의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한계성이 있다. 노사협의의 설립근거· 명칭· 기구· 기능 등은 나라와 시대에 따라서 다양하다. 독일에서는 경영조직법(1952년 制定, 72년 改正)에 의해서 종업원 5명 이상인 기업에는 경영협의회(종업원 대표기관)의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단체교섭 사항을 제외한 직장문제를 다루는데, 공동결정은 안전위생· 복리후생 등에 한정되며, 쟁의행위 등은 금지되어 있다.(2) 한국의 노사협의회한국에서는 1963년과 74년 <노동조합법시행령>의 개정을 통하여 노동조합설립사업장에 대하여 노사협의회를 설치· 운용하도록 하였다, 당시의 노동조합법 제6조를 보면, '사용자와 노동조합은 노사협조를 기하고 산업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노사 협의회를 설치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였다. 그후 정부는 몇 차례의 법규 개정을 통해 노사협의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설치범위를 확대하였다.80년 12월 31일 <노사협의회법(1997년 근로자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로 변경>을 제정·공포함으로써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체에 노사협의회의 설치를 의무화하게 하였다. 1987년에는 노사협의회의 자율적 운영을 꾀하기 위해 공무원의 의견진술, 노사협의회 해산명령 조항을 삭제하고, 협의사항과 사용자의 보고사항을 확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노사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를 대표하는 같은 수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각 3명 이상 10명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도록 하고, 회의는 출석위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되며,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99년 말 현재 우리나라에는 단위노동조합 수보다 훨씬 많은 26,509개의 노사협의회가 설치되어있다.Ⅱ. 노사협의회1. 노사협의회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교육훈련, 노사분규 예방, 단체협약의 체결 및 실시, 근로자의 고충처리,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 등에 대해서 협의하도록 되어 있다. 한국노동연구원(2001)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실제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노사협의회는 노조의 역할과 중복되고 있다. 예를 들면, 노사협의회 사항은 노사협의회에서, 단체교섭 사항은 단체교섭에서 분리하여 다루는 ‘분리형’은 전체의 36% 정도에 지나지 않고, 노사협의회에서 양자를 모두 다루는 ‘대체형’ 22%, 단체교섭 사항을 노사협의회에서 예비적으로 다루는 ‘절충형’ 42%로 대부분 노조의 기능을 그대로 수행하고 있다.2. 노사협의제에 대한 개선 요구 사항(1) 노사협의회 설치범위 및 설치에 대한 법적 강제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요구이다. 이에는 두 가지 상반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설치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법적으로 강제하여야 한 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우리 나라와 같이 기업별 노조 체계하에서는 단체교섭 기능과 노사협의회 기능이 중복될 뿐만 아니라, 법에 의하여 설치를 강제하는 것은 노사자치주의에도 역행하는 것 이라며 노사협의회의 설치를 개별업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2) 노사협의회의 주요 기능으로 근로자의 경영참가를 들 수 있는데 이를 보다 강화하자는 요구이다. 현행 노행법에 규정되어 있는 협의사항과 보고사항의 범위를 확대하여 회사 운영에 근로자들의 의견 을 보다 많이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에서는 근로자들의 경영참가 경로로 노사협의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합의사항 또는 공동 결정사항을 신설하여야 한다는 진보적인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3) 노동조합이 조직되어 있는 사업장에서의 노사협의회 근로자측 위원을 선출하는 방법에 대한 개정 요구이다. 현행 노협법 제6조 제2항에는 근로자를 대표하는 위원은 근로자가 선출하되, 노동조합이 조직되어 있는 경우에는 노동조합의 대표자와 그 노동조합이 위촉하는 자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노조원이 근로자의 과반수가 되지 않는 경우에, 근로자위원이 전체 근로자를 대표할 수 없게 되어 협의회 운영의 활성화가 방해받게 된다는 것이다.(4) 노사협의회 운영 규정을 성실하게 준수하지 않는 당사자에 대한 규제와 노사협의회 운영상에서 발생되는노사간의 분쟁해결 방법 을 규정하는 조항이 신설되어야 한다는 요구이다. 현행 노협법 제32조 는 사용자가 노사협의회를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하지 않은 경우 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 노사협 의회 운영 규정 중 가장 핵심 사항이라 할 수 있는 '협의사항'과 '보고사항'규정의 불이행 대해서는 어떠한 법적 규제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노사협의회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사간의 다툼에 관한 분쟁해결기관이 없어 노사분쟁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견해도 있다.3. 노사협의회 활성화 방안(1) 의의고용불안의 심화, 경쟁의 격화 등 전환기적 노동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는 대립과 갈등에서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로의 전환이 절실한데 그 대안으로 노사간 상시 대화채널인 노사협의회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음.노사협의회 의결사항제도는 단체협약과의 관계설정이 불분명하여 중복교섭으로 인한 교섭비용 낭비와 노사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고 미의결시 해결방안의 하나인 임의 중재제도의 절차와 방법 등이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아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중앙노사정협의회는 산업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중앙차원의 노사정간 협의기구이나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에서 그 활동범위와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지 않아 그 실행력이 담보되지 못하고 있음.(2) 활성화 방안① 노사협의회 운영규정 마련o 노사협의회의 구체적인 운영규칙을 노사협의회 규정으로 정하여 원활한 협의회 운영관행을 정착- 정보공개, 의결사항 및 협의사항의 범위, 임의중재의 방법과 절차등 구체적 내용을 명시 - 노사협의회 위원선출과 관련하여 민주적인 선거절차 및 사용자의 불개입원칙 등을 규정② 정보공유의 확대o 정보공개의 절차를 명료하게 규정- 근로자측에서 회사측에 정보보고를 요구할 경우에는 사전에 서면으로 요구서를 제출- 서면요구서에는 해당 정보의 용도, 정보의 내용, 전달방법(구두 또는 문서), 공개범위 등을 명시
    경영/경제| 2004.12.27| 7페이지| 1,500원| 조회(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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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일본기행
    책 제목 : 『일본기행』상경대학 경영학과 3학년 석영민나 자신이 책읽기를 좋아하고 또 시중에 수많은 일본관련 서적이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책을 제대로 읽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이번 현대일본의 이해라는 수업을 듣기전에 나의 일본에 대한 지식은 대략적인 것에 지나지 않았다. 학과가 경영학과인지라 일본의 소니나 도요타같은 기업에 대한 지식과 인터넷을 통해 보도되는 일본의 이해할 수 없는(?) 그런 흥미위주의 기사들을 통해 일본에 대한 단편적인 느낌만을 가질 수 있었고 이번 수업을 통해 비로소 일본에 대해 좀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일본을 좀더 정확하게 바라 볼 수 있게되었다고 생각한다.내가 읽은 일본기행이라는 책은 소설가 박도 선생님이 쓴 일본 기행문이다. 작가가 2003년 겨울 일본의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 이와테현을 포함하는 기타도호쿠지방과 규슈, 간사이 지방을 돌아보고 온 내용을 날짜와 시간형식으로 세세하게 적은 기행문 형식의 책이다. 마침 겨울동안 일본을 방문해서 쓴 내용이라서 독후감을 쓰고 있는 지금과 유사한 분위기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책을 읽고 나서 느낀 것은 첫째로 일본의 전통에 대한 보전의식이다. 물론 작가가 대도시가 아닌 온천장이나 문화 유적 위주로 답사를 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일본인들의 전통 문화에 대한 보전의식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각종 매체들을 통해 보도되는 일본 여성들의 외제 명품에 대한 구매욕이나 우리나라의 배용준을 비롯하여 유럽의 축구스타 베컴에 열광하는 일본 사람들, 그리고 수업 강의 중 결혼도 서양식으로 올리는 것이 유행이라는 교수님 말씀에 자국 문화보다는 외국 문화에 더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수업이나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각종 ‘마쓰리’로 대변되는 지역 문화 축제는 그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함께하는 축제인 동시에 문화를 보전하는 역할도 하고 있었다. 이 책에도 그것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지방 축제를 많이 다닌 한 리포터의 말을 빌려 우리나라에서도 지방 축제가 많이 열리긴 하지만 일본에 비해 관객들의 호응도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자기 문화를 아끼고 보전하는 문화의 열기 차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대대로 영업을 하는 음식점이 많은 것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비해 3배이상의 경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가업을 잇는다는 이런 전통에 대한 의식은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투철하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가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해 과거의 전통마저 급격히 지우고 있는 상황을 비춰볼때 이런 일본인들의 마음가짐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두 번째로 일본의 노인들에 대해 말하고 싶다. 책에서 작가도 여러차례 언급을 하지만, 일본에서는 일하는 노인들의 비율이 높은 것같다. 관광버스 기사로 일하는 사람도 노인이며, 관광지 매표소에서 일하는 노인들, 관광지에서 각종 먹을거리는 파는 노인들을 많이 언급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노인연령층이 높고 먼저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런 점은 분명히 우리나라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나라도 노인연령층이 많아지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조기퇴직하는 중년층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고령인구를 위한 해법을 일본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정책적인 면과 더불어 매표소나 관광지 음식점에 예쁜 아가씨들만 앉혀놓을 것이 아니라 그런 힘들지 않은 일자리에 노인분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우리 의식도 노인분들은 느리고 일을 가르치기가 어렵다는 등의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세 번째로 느낀 것은 일본인들 특유의 아기자기함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 자신의 성격이 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일본인의 특성은 긍정적으로 보였다. 온천장에서 투숙객 개개인을 위한 엽서를 써서 비치해 놓는다거나 각종 기념품이나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는 도시락을 만드는 일본인들의 재주, 그리고 인터넷에서 본 각 도시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맨홀 뚜껑까지.. 사실 맨홀뚜껑이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통일된 규격의 디자인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일본은 그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중에 배운대로 일본인들의 자연의식과 계절감을 반영하는 맨홀뚜껑을 각 지역마다 다르게 제작하고 있었다. 이것은 맨홀뚜껑 만드는 분들 입장에서는 참 피곤하게 산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삭막한 도시의 풍경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반드시 관광객의 이목을 끌려는 것이라기 보다는 일본인들의 특유성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네 번째로 일본인들의 태도에 대해 말하고 싶다. 책 내용중에 일본의 힘은 일본 공무원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작가도 이 말을 언급하며 여행내내 자신을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해준 일본 공무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비단 일본의 공무원뿐만 아니라 운전기사나 온천, 음식점에서 일하는 일본인들의 태도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일본인들의 일하는 태도에는 어떤 장인정신이랄까.. 그런 것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도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사람들의 생각이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대대로 가업을 잇는 음식점들이 많은 것을 봐서 자신이 전통 가업을 잇는 것을 우리나라처럼 고리타분하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대충대충 일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 역시 우리나라가 일본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04.12.27| 3페이지| 1,000원| 조회(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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