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aget(삐아제)- Piaget 이론의 초점은 출생 때부터 성인기까지의 선천적 사고의 발달이다.- Piaget 이론의 목표는 유아와 아동이 가설을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는 개인으로발달하는 과정과 기제를 설명하는 것이다.◎ 인지 발달의 정의- Piaget의 인지발달 이론 : 아동의 인지발달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이론- Piaget는 발생적 인식론에 관심을 두고 아동의 인지 발달이론을 발전시킴.- Piaget 이론의 기본 명제 : 인지 발달은 유기체 구조와 환경 자극과의 구성적통합(Constructive synthesis)의 결과. 지식은 신체적, 정신적 활동의 과정으로봄.◎ 인지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소①물리적 환경 -인지발달을 위해서는 물리적 환경과 접촉이 있어야 하지만 개인의지능이 그 경험을 사용할 수 없다면 지식을 발달시킬 수 없다.②성숙 - 성숙은 발달의 가능성을 부여하며, 성숙이 부족하면 인지적 성취를 제한하게 된다. 그러나 성숙이 인지 발달에 중요한 조건이라 할지라도 발달은환경과 학습자와의 접촉이 성격에 달려 있다.③사회적 환경 - 여기에는 언어와 교육의 역할도 포함한다. 사회적 환경의 중요성은 그것이 물리적 경험과 마찬가지로 인지 구조를 촉진할 수도,지연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④학습자의 자기조절 과정(평형화) - 이 요소는 학습자의 자기 조절과 자기수정과정이다. 그러나 평형화는 다른 제 요소에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과 마찬가지로개인과 환경과의 상호 작용을 조절한다.◎ 지능의 본질-전통적인 개념①학습이론 : ‘학습’과 '지능‘이 연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분리하고 독립적인 것으로 규정.②지능 : 양적으로 측정되어질 수 있는 영속적인 특성.③학습 : 지능에 의해 형성된 다양한 변수 내에서 발생하는 특별한 과정.(1) 과정으로서의 지능-Piaget의 개념①지능 : 지능은 양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변화하는 과정.②학습 : 학습이란 이미 존재하는 실제 세계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므로학습자와는 상관없다는 전통적인 견분리될 수 없다. 지식은 또한 많은 주관적인요소들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의 관계이지 선천적으로 주어지는것은 아니다. 학습자와 사물간의 관계는 이미 고정되고 결정된 것이 아니라끊임없이 변화한다.① 지식은 환경 내에 있는 객관적 실재가 아니다. 대신에 그것은 개인과 환경간의 상호작용이며, 주관적인 요소와 객관적인 요소 둘 다 포함한다.② 지식의 발달은 생물학적 발달처럼 이전의 구조로부터 새로운 구조를 건설하는 것에 의존한다. 새로운 구조들은 환경에 지능이 적응하는 것의 일부로서 구성된다.③ 인지발달에 영향을 주는 근본 요소는 물리적 환경, 사회적 환경, 성숙,평형화이다. 이런 요소는 인지 성장에 필수적이다.◎ 인지발달의 구성요소- 지식은 환경과의 계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에 의해 구조화된다고 본다.①동화(assimilation) : 새로운 지각물이나 사건을 이미 가지고 있던 도식이나 행동양식에 통합되게 하는 인지과정이다. 새로운 자극을 기존의도식에 맞추어 보는 것이다. 동화는 늘 계속되면 때로는이로 인해 과잉 일반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②조절(accommodation) : 사물이나 사건의 자극에 대해 유기체인 아동이 기존의인지구조를 수정, 보완, 변형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자극이 기존의 도식과 잘 맞지 않을 때 인지갈등에 빠지게되고 인지구조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조절이란 새로운도식을 만들거나 낡은 도식을 알맞게 고치는 일이다.③평형화(equilibration)동화와 조절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적응의 과정. 한 단계의 평형 상태로부터 불균형의 전환기를 거쳐서 계층화되어 있는 다음 단계로의 새로운 균형의 형태로 이행하는 변화의 과정.이는 동화와 조절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긴장과 갈등을 일으키며 인간의 사고 구조와 불평형 상태에 처하게 된다. 그리하여 동화와 조절 중 어느 한 상태가 우세하지 않는 상태인 평형 상태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것이 환경과 유기체간의 계속적인 상호작용인 것이다. 경험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은 환경 속에서 다양성과 새로움을 더--→ 조절(새로운 도식을 평형화 (새로운 도식에 기존받아들이는 것) 도식을 변형하는 것)@ 인지발달 단계인지적 구조를 내용으로 하는 인지 발달의 단계는 4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이 4단계는 감각운동기(sensorimotor stage), 전조작기(preoperational stage), 구체적 조작기(concrete operational stage), 형식적 조작기(formal operational stage)이다.단계연령특징감각 운동기0~2세반사적 행동, 목표지향적 행동, 대상영속성 개념전 조작기2~7세직관적 사고, 자기 중심성, 물활론적 사고, 도덕실재론구체적조작기7~11세보존개념의 획득, 탈중심화, 논리적 사고형식적조작기12세 이후가설-연역적 사고, 명제적 사고1) 감각 운동기 (0~2세)단순한 반응만 나타내는 출생 직후부터 초기의 유아적 언어를 사용하는 상징적사고가 시작되는 2세까지가 이 단계에 해당된다. 유아는 주로 사물을 먼저 만져보고, 조작해 보며, 환경을 직접 탐색해서 학습을 한다. 이 단계는 여섯 개의 하위 단계들로 구분되며, 유아가 체계적인 목적 없이 행동하는 수동적인 유기체에서 어떻게 지능의 초기적 요소를 가진 사고하는 존재로 발달하는가를 나타낸다.2) 전 조작기 (2~7세)이 시기 아동은 지각적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으나 논리보다는 지각에 더 의존한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언어능력이 발달하는 것이다. 언어의 습득으로 사물이나 사건을 내재화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보이지 않는 것을 기억하는 표상이 가능하다.① 상징적 활동의 증가이 시기에는 유아의 놀이활동에서 비언어적상징행동이 많이 나타난다.ex) 베개를 안고 아기를 재우는 시늉막대기를 갖고 총을 쏘는 시늉 등의 가상적 놀이의 증가.② 직관적 사고이 시기 아동은 아직 사물에 집중할 줄 모르며 그 속에 내재된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보이는 대로 대상을 판단하게 된다.*보존개념 : 사물의 양은 그 모양이 변하거나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져도 전체적인 양이나관점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모든 사람도 자신과 똑같이 생각한다고 믿는 것이다.ex) 엄마의 생일 선물로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를 사주면 엄마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④ 물활론적 사고이 시기의 아동은 모든 사물에겐 생명이 있다고 믿는다. 꽃, 강아지와 같은 동물은 물론, 인형, 탁자, 구름 등과 같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생명이 있다고 생각한다.ex) 인형을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것.탁자에 부딪혀 울 때, ‘따찌’하고 탁자를 때려주면 울음을 그치는 것.⑤ 도덕적 실재론이 시기 아동은 놀이에서 규칙이란 변할 수 없고 반드시 지켜야 되는 것이라고 믿으며 행위에 대한 결과여부에 따라 잘못한 정도를 판단한다.⇒행동의 내적동기는 생각하지 못하고 표면적으로 나타난 결과를 봄.3) 구체적 조작기 (7~11세)이 시기의 아동은 보존개념을 이해하고 특정한 조작들을 수행 할 수 있으며 전조작기의 아동이 할 수 없는 다양한 지적 과업을 수행한다. 즉, 과거의 경험에 의존하여 조작이 수행되며, 언어적인 지시만으로는 수행되지 못하므로, 여전히 지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으며,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대상과 사상들에 한정된 논리만이 가능하다. 또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중심성에서 탈피하여 자율적 도덕성을 획득한다.① 보존개념의 획득이 시기 아동은 양과 수의 보존개념을 이해하게 된다.동일성의 이해, 보상성의 이해, 가역성의 이해.② 탈중심화한 상화에 대해 여러 면을 동시에 인지 할 수 있다. 따라서 양, 크기, 무게 등의 크기를 순서대로 나열 할 수 있는 서열화와 색, 모양에 따라 범주화 할 수 있는 분류능력을 갖게 된다.4) 형식적 조작기 (12세 이후)12세 이후를 포함하며, 이 시기의 아동은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현쟁의 지각적 경험뿐만 아니라 과거와 미래의 경험만을 사용한다. 어떤일을 수행하기 전에 문제에 대해 다양한 해결책을 고려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갖는다.청년기가 되면 미래의 자신이 나아갈 사회에 대한 생각을 시작하며 새로운 인지능력에 의해 새로운 이상향의 개념을 갖 꿈꾸기도 한다.① 조합적 사고형식적 조작기의 아동은 문제가 제시되었을 때 가장 타당한 해결방안 내지 정답을 찾기 위해서 먼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방법들을 인출하여 그것을 차례로 검토해 본 다음, 결론을 내리는 조합적 사고를 한다.② 가설검증적 사고구체적 조작기의 아동이 시행착오적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데 반해 이 시기의 청소년들의 사고는 제시된 문제에 내포된 정보 내지 자료에서 어떤 하나의 가설을 도출하여 그 가설에 입각해서 결론 내지 해결방안을 논리적으로 연역해 낸다. 만일, 연역적 사고과정에서 논리전개에 잘못이 발견되면 청소년들은 몇 번이고 가설을 바꾸어 가면서 사고를 전개해 나간다.③ 명제적 사고주어진 상황에서 둘 또는 그 이상의 명제를 구성하고 이틀간에 존재하는 논리적 관계성을 따져 볼 수 있다.④ 추상적 사고이 시기에는 삶의 의미를 음미하고 사회적인 규범과 가치관을 이해하며, 예술작품이 상징하는 것을 알게 된다.◎ 수업의 기본 가정(1) 아동과 학교아동의 정신이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며 아동기는 단순히 어른이 되기 위해 정보와 지식을 축적하는 기간이 아니라 논리적, 추상적 사고의 발달에 필요한 질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그러므로 교육제도와 아동간의 관계는 상호보완적이다.(2) 아동의 자발적 탐구의 강조자기 조절적 경험에 초점을 맞춘 과학 수업은 가능한 한 개별적 실험을 하도록 해야한다. 학생들이 자발적 조작적 사고를 획득하는 방법을 이해할 때 학습은 보다 효과적이다.(3) 능동적 활동의 강조Piaget는 학생들이 학습한 진리를 재발견하고 재 구조화할 수 있도록 능동적 방법을 사용하도록 권유한다. 이때 교사의 역할은 유용한 문제를 제시하여 학생들이 조직하고 창조할 수 있는 상황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능동적 방법은 수행하기가 어렵고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며, 교사가 고도의 기능과 훈련을 쌓아야 한다.◎ 학교 수업의 실제-Piaget 이론을 교수에 적용시키기 위한 유의점① 교실 수업은 동화, 조절의 과정을 기를 새로운
․ 대상 : 제 1학년․ 기간 : 5월 16일 ~ 5월 21일대단원 학습목표 ․ • 글의 주요 내용을 메모하며 읽을 수 있다.• 생각이나 느낌을 메모하며 읽을 수 있다.• 메모의 유용성을 이해하고 실천한다.Ⅰ. 대단원의 개관 가. 교재관1) 단원 설정의 이유 글을 읽을 때에 글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내용을 좀더 많이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읽기 전략이 필요하다. 이 대단원은 내용의 이해와 기억을 효과적으로 돕는 읽기 전략의 하나로 ‘메모하며 읽기’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 기억의 보조 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메모하기를 읽기에 활용하면 많은 장점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주어진 글을 읽는 것보다, 메모를 활용하여 정리하며 읽으면 글에 집중할 수 있고, 글 내용을 더욱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으며, 기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메모하며 읽기는 글의 이해를 요구하는 다른 과목의 학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나. 지도관1) 지도의 방향• 글을 읽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해 학습자에게 읽기 전략 (메모하며 읽기)을 소개 하고, 능동적으로 글을 읽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소단원 ‘내나무’에서는 메모의 실례를 제시해 줌으로써 글을 읽으며 어떠한 방법으로 메모해야 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지도하고, 소단원 ‘하회 마을’과 ‘가정 교육의 어제와 오늘’에서는 학습자가 스스로 메모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2) 지도상의 유의점• 일상적 메모의 목적은 단순한 기억의 보조 장치이다. 그러나 읽기 전략으로서 메모하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읽기에서 메모하기의 목적은 능동적 독서를 통해 글의 내용을 잘 이해하게 하는 것, 즉 독해력의 신장이라는 점을 주지시키고 학생들이 직접 메모하는 연습을 하게 한다.• 일상적 메모와 능동적 읽기 전략으로서 메모하기를 구분하여 지도한다.
◆ 조어법형태소와 형태소가 결합하여 어휘를 형성하게 되는데, 형태소이 결합에 의한 어휘 형성방법을 조어법이라고 한다. 형태소들이 결합하는 방법으로는 굴곡, 파생, 합성등이 있다.? 굴곡조사 또는 어미가 어휘에 붙어서 문장 성분을 나타내거나 어형의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를 굴곡이라 한다.조사는 명사에 붙어서 그 명사의 문장 성분을 나타낸다. 반면 어미는 용언의 어간에 붙어서 어형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어형이 변화하지 않는 조사에 의한 굴곡을 준굴곡이라 하기도 한다. 이런 차이에 의해 조사를 곡용어미로, 어미를 활용어미로 각각 부르기도 한다.?파생파생은 어근에 접사가 붙어 이루어지는 형태소 결합 방식이다.한국어의 접사는 접두사와 접미사로 나뉘어지므로, 파생의 과정을 통해 생산되는 어휘는 크게 접두파생어와 접미파생어가 있고, 접두사와 접미사가 모두 사용되어 만들어지는 파생어도 있는데 이를 양면파생어라고 한다.예) 접두 파생어 : 덧-니, 맏-아들, 맨-손접미 파생어 : 장난-꾸러기, 울-보, 시골-나기양면 파생어 : 헛-손-질, 쪽-집-개, 저-멀-리?합성합성은 두 가지 이상의 어근이 결합하여 새로운 의미의 어휘를 만들게 되는 것을 이르며 그렇게 만들어진 것을 합성어라고 한다.두 개 이상의 어근이 결합해서 각각의 어근의 의미와는 다른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되었을 때, 즉, 두가지의 의미가 아닌 하나의 의미가 되는 것을 “융합”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몸집’이라는 낱말과 같이 ‘몸’,‘집’이라는 각각의 형태소 의미와는 다른 의미가 생성되었을 경우를 이른다.합성어는 대부분 성분의 통사적 관계에 의하여 결합되는데, 통사적 합성어에는 앞 뒤 어근의 관계에 따라 종속관계와 병립관계로 나뉘며 이 두 부류에 포함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예) 통사적 합성어 : 종속 관계(콩-나물, 틀-창, 돌아-가다)병립 관계(피-땀, 나-들다, 흑-백)1. 파생1) 접두파생접두사는 어기이 품사를 바꾸지 못하고 어기에 의미만 첨가하며 생산성도 일반적으로 접미사만큼 높지는 못하기 때문에 접두파생은 접미파생에 비하여 단조로운 양상을 보여 준다.접두사 중에는 명사와 결합하는 것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동사와 결합하는 것이다. 형용사와 결합하는 것은 몇 개 되지 않는다.군- : 군소리, 군침, 군불, 군살, 군말, ???맏- : 맏아들, 맏누이, 맏형, 맏며느리, 맏사위, 맏딸, ???맨- : 맨손, 맨몸, 맨입, 맨머리, 맨발, 맨주먹, 맨바닥, ???풋- : 풋고추, 풋과일, 풋곡식, 풋김치, ???참- : 참깨, 참기름, 참나물, 참나무, 참매미, ???시- : 시동생, 시부모, 시누이, 시집,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아주버니, ???짓- : 짓누르-, 짓밟-, 짓부수-, 짓뭉개-, ???새/시- : 새빨갛-/시뻘겋-, 새파랗-/시퍼렇-, 새노랗-/시누렇-, 새까맣-/시꺼멓-샛/싯- : 샛빨갛-/싯뻘겋-, 샛노랗-/싯누렇-, 샛까맣-/싯꺼멓-덧- : 덧거름, 덧니, 덧문, 덧버선, 덧셈, ???헛- : 헛기침, 헛고생, 헛걸음, 헛물, ???2) 접미파생2.1) 명사파생명사파생 접미사로서 비교적 생산성이 있는 것으로는 ‘-이, -음, -기, -개, -질, -장이’등을 들 수 있다. 여기서 ‘-이, -음’을 예로 들어보겠다.㉠ a. 구이, 놀이, 떨이, 다듬이, 몰이, 먹이, 벌이b. 꺾꽂이, 여닫이, 미닫이㉡ a. 구두닦이, 넝마주이, 신문팔이, 젖먹이, 품팔이, 길잡이, 총잡이b. 옷걸이, 책꽂이, 손잡이, 손톱깎이, 재떨이, 통닭구이c. 걸음걸이, 달맞이, 해돋이, 집들이, 감옥살이㉢ a. 애꾸눈이, 절름발이, 사팔눈이b. 배불뚝이, 똘똘이, 멍청이㉠의 예들은 단일어간(a)이나 비통사적 복합 어간(b)에 ‘-이’가 결합된 것들인데 이러한 유형의 ‘-이’ 명사파생은 현대국어에서 생산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런 유형의 파생어가 새로이 형성되는 경우를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에서의 ‘-이’는 인성명사를 파생시키기도 하고(a), 사물명사를 파생시키기도 하며(b), 행위명사를 파생시키기도 한다(c). ㉢에서는 명사나 의성?의태어 어근에 ‘-이’가 결합되어 유정명사 또는 사물명사가 파생된다.㉠ a. 얼음, 그림, 묶음, 주름b. 걸음, 꿈, 느낌, 도움, 모임, 물음, 흐름c. 몸가짐, 발뺌, 앞가림, 입가심, 탈바꿈, 끝맺음d. 낙지볶음, 제육볶음,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a. 게으름, 그리움, 노여움, 두려움‘-음’은 ‘-이’와는 달리 단일 어간과의 결합에 있어서도 생산성이 인정된다. ‘느낌, 모임, 흐름’ 등 현대국어에 와서 새로이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예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근대국어까지는 예가 많지 않던 형용사 어간과의 결합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a의 ‘얼음’과 ‘그림’을 보면..... 얼- + -음 → 어름, 그리- + -음 → 그림....2.2) 형용사 파생형용사파생 접미사로서는 ‘-스럽-’,‘-롭-’,‘-답-’,‘-다랗-’등이 있다. ‘-스럽-, -롭-’을 예로 들어보겠다.‘-스럽-’은 명사나 어근과 결합하여 형용사를 파생시킨다.a. 어른스럽-, 바보스럽-, 병신스럽-, 흉물스럽-, 보배스럽-, 촌스럽-b. 고집스럽-, 고민스럽-, 의심스럽-, 공포스럽-, 복스럽-, 사랑스럽-‘-스럽-’의 어기가 인성명사일 때 ‘A는 B스럽다’라는 문장은 ‘A는 B가 아니다’가 전제될 때에만 성립된다. 즉 ‘철수는 어른스럽다’라는 문장은 철수가 어른이 아닐 때에만 성립하고 철수가 어른일 때에는 성립하지 않는다.‘-롭-’도 역시 명사나 어근과 결합하여 형용사를 파생시킨다.a. 보배롭-, 슬기롭-, 수고롭-, 해롭-, 자유롭-, 자비롭-b. 감미롭-, 가소롭-, 공교롭-, 단조롭-, 사사롭-a는 명사에, b는 어근에 ‘-롭-’이 결합된 예들이다. ‘-롭-’은 예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모음으로 끝나는 어기와만 결합한다. ‘-롭-’의 의미는 분명하게 잡히지 않지만 ‘어기의 속성이 풍부히 있음’정도로 파악한다. 이러한 ‘-롭-’의 의미는 ‘-스럽-’의 의미와 유사한 면이 있다. 그래서 인지 ‘-롭-’ 파생어가 ‘-스럽-’ 파생어로 대체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예를들면 “수고롭-/수고스럽-, 평화롭-/평화스럽-, 경사롭-/경사스럽-” 등이 있다.2.3) 부사파생부사파생 접미사로는 ‘-이’가 거의 유일하다.a. 같이, 높이, 많이, 길이, 깊이b. 배불리, 남부끄러이, 적잖이c. 반가이 즐거이, 부끄러이, 어지러이, 슬피d. 나날이, 다달이, 겹겹이, 집집이, 낱낱이e. 가뜩이, 가만히, 가뿐히, 넉넉히, 깊숙이f. 더욱이, 일찍이, 곰곰이, 따로이어처럼 ‘-이’는 형용사 어간에 결합하기도 하고(a,b,c), 명사 반복어에 결합하기도 하며(d), 어근에 결합하기도 한다(e). 많지는 않으나 부사에 결합하는 경우도 있다(f). 그러나 동사 어간에 결합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2.4) 영변화파생영변화파생이란 어떤 단어가 형태상의 변화 없이 품사를 달리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 예로 들면 ‘음식을 잘못 먹다’에서의 ‘잘못’과 ‘잘못을 저지르다’에서의 '잘못‘이 이에 해당한다. 전자는 부사이고 후자는 명사이다. 여기서 영변화파생의 짝들을 예로 들어보겠다.오늘 : 오늘이 삼일절이다(명)/ 영이가 오늘 떠났다.(부)여기 : 여기가 어디냐?(명)/ 너는 여기 있어라.(부)가까이 : 학교 가까이에 산다.(명)/ 가까이 오지 마라.(부)또 다른 예들로는 “내일, 지금, 처음, 진짜, 정말, 여기, 거기, 가로, 세로”등등이 있다. 이들 짝들에서는 대체로 명사쪽에서 부사쪽이 파생되는데, ‘잘못’과 ‘가까이’는 부사로부터 명사가 파생되었다.2. 합성1) 합성어의 분류논밭, 쌀밥, 햇빛, 갈림길돌아오-, 감싸-, 빛나-, 앞서-높푸르-, 차디차-, 색다르-푸릇푸릇, 잘못2) 반복합성어< 명사의 반복>곳곳, 집집, 사이사이, 구석구석, 겹겹, 하루하루고루고루, 따로따로, 더욱더욱, 문득문득, 미리미리, 어서어서나날 / 나날이, 집집 / 집집이, 겹겹 / 겹겹이(복합명사 / 파생부사)위의 합성어 들어대해서는 말 그대로 명사 + 명사를 합성명사라고 하듯이 나머지도 똑같아서 설명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은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모르니깐 설명을 하겠다. 은 반복 합성명사에 접미사 ‘-이’가 결합하여 파생부사가 되는데, 실제로 쓰이지 않는 반복 합성명사가 만들어지고 그로부터 파생부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3. 한자어1) a. 국가(國家), 모친(母親), 학생(學生), 춘추(春秋), 사고(思考), 학습(學習)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국어 수업 활용 방안◎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국어과 수업 방안1. 문화체험 확대 모형애니메이션에서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시대상과 문화적인 차이점이 인물의 연기로서 표출되는 영상보다 움직이는 만화 그림으로 표현되었을 때 학생들은 더 인상적으로 받아들인다. 그것은 만화의 환상성이 가져다 주는 감각적 기표의 효과이다. 인쇄매체에서 대화적 상상력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당량의 사전 스키마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경우 애니메이션으로 변용된 텍스트는 학생들의 문화체험 확대에 도움을 줄 것이다.2. 대중문화의 주체적 수용 모형변용된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대중문화의 감각적 기표에는 자본주의 이데올로기가 담겨져 있다. 애니메이션이 대중에게 다가가는 문화의 코드는 유행이 되어 수동적으로 따라가게 되며 누구에게나 획일적인 이미지로 고착되는 경향이 있다. 만화화면을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추리하고 상상하는 과정은 개인에 따라 다를 텐데, 전파를 타고 유행적으로 대량 수용되는 경향은 우려할 만한 소지가 많으며 영상 텍스트의 수용자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요청되기도 한다.3. 인쇄 텍스트와의 병행 활용 모형상호 텍스트성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을 간단한 반응 텍스트로 생산하는 활동은 심리적 부담을 가볍게 하면서 창작이 가능함을 보여 준다. 다양한 문화체험의 재생산 코드를 습득하는 활동들은 현행 문학 교과서에서 확산된 감은 있지만 중요한 문학수업 장면으로 반영될 수도 있다.◎ 드라마를 통한 국어교육1. 인물 읽기와 이데올로기 검색하기가. 분석적인 접근 과정 틀로 인물 파악하기우리는 드라마 속의 인물을 본다. 우선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하는지 즉, 인물이 무엇을 수행하는가를 본다. 이를 ‘인물 보기’의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영상으로 구현된 드라마 속의 인물을 일차적으로 수용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인물의 말과 행동의 수행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수행을 통해서 인물의 성격, 갈등, 인물 관계, 드라마 내에서의 기능 등을 인식닌다. 특히 연속극일 경우 다양한 사건은 인물들의 관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해서 우선 개성을 지닌 인물을 설정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물들의 사건을 일으키고 사건을 해결하고 또 다른 인물이 사건을 일으키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드라마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드라마가 현재 진행중이라면 학생들과 함께 인물 관계도를 작성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인물의 관계 파악하기’는 일차적으로 등장인물의 관계를 총체적으로 그리는 데 있지만 부차적으로 인물의 갈등, 사건의 전개, 인물의 극중 역할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전체적인 인물 관계가 드러나면 드라마 속의 시대적 삶과 대치시켜 인물의 전형성을 논의해 볼 수 있다.2. 배경의 의미 찾기가. 상황 묘사로서의 배경배경은 등장 인물의 상황과 관련지어 2차적 의미를 생산해 낸다.나. 심리 묘사로서의 배경드라마는 소설과 달라서 감정이나 심리 묘사에 한계를 가진다. 소설의 언어적 수사에 의한 장황한 심리 묘사를 드라마에서는 배경을 통해서 인물의 감정이나 심리 묘사를 하기도 한다.배경은 공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환경이나 상황을 나타내주기도 하고, 심리를 나타내기도 하면서 인물과 어우러져 잊혀지지 않는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남게 된다.특정 배경이 어떤 의미를 주는지 민감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왜 하필 그 장소를 택했을까’, ‘그 공간은 인물의 심리를 어떻게 대변하고 있는가’, ‘배경은 인물을 어떻게 궁지로 몰고 가는가’를 토의를 통해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생산적인 활동으로는 배경이 제시되어 있지 않은 서사물을 놓고, 연출자 입장에서 공간을 선정해 보는 것도 가능할 거이다.다. 국어교육적 질문‘왜 하필 그 장소를 택했을까?’‘그 공간은 인물의 심리를 어떻게 대변하고 있는가?’‘배경은 인물을 어떻게 궁지로 몰고 가는가?’‘연출자 입장에서 공간 선정하기’3. 핵심 모티프로서의 극적 장면 포착하기가. 발단부 포착하기-발단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였는가?진행될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단계 즉 위기나 절정의 단계에서만 등장인물의 목소리가 짧게 들려지고 있다.‘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주제면으로 보아도 특이하거나 복잡하지 않은 면들을 다루고 있다. 청소년기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복잡한 상황설정에서 갈등과 긴장이 진행되고 극적인 사건을 요구한다는 것에 부응하지 못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TV 동화 행복한 세상’이 5분 정도 시간 동안 시청자를 매료시키는 것은 시나리오가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무엇을 호소하려는지 분명하며, 내용 전개에 긴장과 흥미가 있으며, 주인공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라는 시나리오 평가 기준에 높은 평가를 얻었기 때문이라 보아진다.2. ‘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나타난 코드 읽기텔레비전은 복합적인 기호체계로 된 텍스트로서 사회 문화적 작용을 하면서 우리의 삶과 다양한 코드로 맺어져 있다. 시청자는 텔레비전 텍스트와 다른 형태의 텍스트물 사이의 부단한 연결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자연스러운 경험으로 시청자를 더 큰 문화 속으로 연결시켜 문화적 경험을 확대시켜 준다.텔레비전 텍스트가 일차적으로 시청자에게 제공해 주는 코드는 무수한 정보와 텔레비전 공간에 맞는 특정 유형의 프로그램 형태, 즉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텔레비전 매체에 개입되는 이차적인 코드는 수용자의 인식과 정서에 일정한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코드들이다. 삼차적 코드는 텔레비전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회 문화적 작용의 변화된 결과와 관련된 코드 등인데, 이들 텔레비전 텍스트 현상에 관여하는 여러 코드를 살펴봄으로써 텔레비전의 사회 문화적 작용들이 무엇인지 정리할 수 있다.3.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교재 선정 이유‘TV동화 행복한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평범하고 사소한 원리를 생각하게 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교재로 선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학생들의 독서 수준에 비추었을 때 적절하다는 것이다.콜버그의 이론에 의하면 각 수준별, 단계별 특성에 따른 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다.넷째, 수업시간이 중학생의 경우 45분이라는 시간적 문제이다.45분 중 10분 안팎으로 영상매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제시하고 나머지 시간을 학습활동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짧은 영상 애니메이션이 필요한데, 가장 알맞은 영상의 시간은 5-15분 정도이다.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적절하게 방영되기 때문에 편집할 필요 없이 그대로 수업에 적용해도 시간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B .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활용한 수업의 실제1. 인쇄 텍스트와의 병행 활용 수업가. 애니메이션 활용 목표1. 제시된 애니메이션의 내용상 구성요소를 찾을 수 있다.2. 애니메이션 내용을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3. 평소 영상 매체를 읽어 낼 수 있다.나. 수업 실제1. 제시한 애니메이션을 보고 인상적인 장면을 2장면 골라 묘사(그림을 그리듯이 자세하게 표현함)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으시오.1. 제시한 애니메이션 내용 중 인상적인 대사를 적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으시오.1. 제시한 애니메이션 내용 중 ‘내가 주인공이라면 마지막에 어떻게 했을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뒷부분을 새롭게 꾸며 보시오. ( 3가지 중 1가지 선택)2. 현장성의 문제애니메이션 활용 수업을 할 경우 애니메이션 선정에 신중을 기하더라도 학생들에게서 예상하지 못한 반응을 받게 될 수도 있으므로, 그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교과서 밖의 제재를 수업에 도입하느니 만큼 학생들은 예상된 모범답안만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교과서 내용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학생들이 판단하게 되는 경우, 애니메이션을 활용하는 장면에 학생들이 진지한 태도로 임하지 않는다는 것 등이 그 문제점이다.웹상에서 학생들이 작품에 대해 토의를 실시할 경우, 평소에 발표하기를 꺼리는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다양하고 분방한 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지만, 학생들만 토의에 참 독서하는 학생들이 나타났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도의 실제(삼척여자고등학교 교사의 연구자료)1.지도계획주제별활동내용학생활동제시자료평가방법시간 배정독서 신문만들기문학작품 분석 및 감상모둠별 활동 및 발표제작방법안내수행평가연2회(5월,10월)신문을 통한 세상 읽기분야별 기사 읽기생각 말하기OHP자료주1회비디오자료활용수업분야별 영상자료보기질문지 작성 및 발표자료목록참조수행평가(단답형)월1회읽기 자료분야별 글읽기내용정리 및 발표자료목록참조수행평가월1회2. 통합형 국어교육의 실천, 독서신문 만들기1)방법모둠별 활동으로 문학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신문에 들어있는 다양한 글형식을 동원한다.(칼럼, 만화, 광고, 사설 등) 모둠원 전원의 글이 들어가야 하며 반드시 자필로 쓴다. 신문의 규격은 B4 단면 2장. 1,2차시 토의, 3차시 글쓰기 및 편집, 4차시 모둠별 발표 및 평가로 제작 방법을 설명해 준다.2)토의와 편집과정신문만들기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 생각한다. 마음껏 토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다소 소란스러움이 옆 반의 수업방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합법적인 자유가 주어지게하고, 기발한 의견을 제시하기라도 하면 박수치며 찬성의 표현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3) 발표와 평가발표 일은 미리 실물 화상기나 비디오카메라 및 PPT자료를 수업 시작 전에 설치를 하고 발표 한다. 그리고 그 발표 내용을 평가한다.3. 신문을 통한 세상 읽기수업내용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는 것이지만 학생들에게 알려줄 만한 기사(문화 비평, 소비문화, 사회면, 현상, 만화, 칼럼 등)라고 판단되면 인터넷에서 다운받지 않고 신문의 느낌을 살리려고 신문을 오려서 자료로 준비한다. PPT자료로 만들어서 중심이 되는 부분은 펜으로 줄을 그어 표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쓰기 영역과 관련도 있지만 관심이 연예인이나 드라마 쪽에 머무르기 쉬운 학생들에게 세상 돌아가는 얘기로 관심의 범위를 넓혀 주려는 의도도 있었다. 학생들의 반응은 좋았다.
1. 대단원 개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등을 겪는다. 우리의 삶은 강등의 연속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문학작품 속에는 다양한 갈등이 존재한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 그 작품의 갈등의 원인은 무엇이며, 또 갈등이 어떻게 심화되는지, 그리고 마침내 갈등이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파악하며 읽어보자. 문학 작품의 다양한 갈등을 이해하고, 그 갈등이 어떻게 해결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우리의 실제의 삶에 도움이 된다. 이 단원에서는 문학 작품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갈등과 그 해결과정을 파악하고, 갈등의 전개 과정에 따라 등장 인물의 심리가 어떻게 변해 가는지를 생각해 보자.1) 대단원 학습목표문학작품에 나타난 갈등의 파악할 수 있다.갈등의 해결과정에 따른 인물의 심리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자신의 삶에서 느끼는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