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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체가정청소년에대한복지적대응방안(심리학과 유재열) 평가A+최고예요
    제목 : 해체가정 청소년에 대한 복지적 대응방안1. 서 론사람은 누구나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민다. 그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사회의 최소 구조 단위이다. 가족의 구성원들은 한 국가를 구성하고 질서를 유지시키며, 국가 경쟁력을 좌우 한다. 그래서 가정 하나하나의 안정과 평안은 중요하다. 가정의 안정이 멀리 보면 사회의 안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한다. 가족해체(family disorganization)는 가족이 구조적, 기능적으로 붕괴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기능주의적 관점에서 가족해체가 중요한 의의를 지니는 것은 가족을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 단위로 보기 때문에, 가족의 해체는 곧 사회의 해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위험성 때문이다. 즉, 가족의 해체는 사회를 해체시킬지도 모른다는 암묵적 동의와 해체로 인한 이들 가족의 불행이 사회의 순기능과 통합을 저해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 때문에 관심을 받는다. 가족 해체의 일반적 지표는 부모의 이혼과 별거, 가족원의 가출, 자여의 양육포기, 가족원의 자살, 가족불화, 가정폭력, 신체적 건강의 약화, 심리적 건강의 약화등 구조적, 기능적 측면을 포함한다.그중에서도 경제적 위기는 지속적 경기침체를 일으켜서 많은 가족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며 갑작스런 실직과 사업의 실패 등으로 인한 경제적 고통이 결국 이혼을 부르고 가족 구성원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정의 붕괴는 작게는 지역사회의 불안, 나아가 국가의 불행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간적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하고 정상적인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우리의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처럼 개인의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우리사회가 함께 문제점을 생각하고 극복해야 할 문제이다.2. 본 론1) 가족해체의 정의가족해체란 배우자의 사망, 부부의 이혼, 갖가지 사유로 인한 별거, 가출 또는 부부에 의한 가족 유기등과 관련되어 최소한의 가족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최소한의 가족기능이란 가족성원간의 협력으로 경제적 자립을 영위하며 자녀의 양육과 교육, 그리고 부양을 자체적으로 감당하는 것을 말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가족성원이 서로 반목, 불화, 정서적 불안정 상태에 있거나 신체적으로 불완전한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앞서 지적한 최소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면 해체가정으로 보지 않는다.2) 가정해체의 현실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미국사회에서 남편이 회사에 나가고 아내가 자녀를 양육하고 가사를 돌보는 가정은 25% 미만이다. 어린이의 3분의 1은 편부모 가정이나 부모가 없는 가정에서 자라고 있으며 65세 이상 노인 중 약 30%가 혼자 산다. 결혼한 부부 중 절반이 이혼으로 결혼생활의 막을 내린다. 이러한 위기가 다른 곳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또한 미국사회에서만 일어나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우리나라도 여기에 근접해있다고 봐야 한다. 그는 전통적으로 낮은 이혼율을 자랑하던 한국도 지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이혼율을 보이고 있다. 라고 적고 있다. 최하위 수준의 출산율과 최고 수준의 이혼율이 우리나라 가족의 현주소이다.산업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확대 가족은 핵가족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한부모가정(편부편모가정), 독신가정, 노인단독세대 가정 혹은 소년소녀가정 등과 같은 다양하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가족 구조의 다양화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기능도 달라지고 있는데, 가족의 전통적인 기능은 점차 약화 되며, 가정 내에서 여성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으며, 가족 성원들 간의 관계 또한 개인화 되고 있다.3) 가정 해체의 원인? 이혼 - 통계청이 발표한 이혼율은 지난 10년간 증가해 왔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세계3위 인 것으로 나타나 이혼문제가 가족해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혼 사유 가운데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부부간의 불화이다. 이혼의 증가와 그로 인한 한 부모가정은 경제활동과 가사활동을 동시에 수행해야함을 의미하므로 곧바로 자녀양육 및 교육기능상의 어려움을 안게 되고 자녀보호기능의 약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가정폭력 - 가정 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신체폭력에 국한하여 생각하는데, 신체적 폭력(신체학대), 성폭력(성적학대), 정서적 학대 그리고 유기(태만, 의무의 불이행)를 모두 포함시켜 생각해야 한다. 가장 전형적인 가정 폭력은 그 가정의 가장이 자신의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가족 성원들에게 행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4) 가정해체의 문제점? 경제적 문제 - 가구유형별 월 평균 소득을 보면 해체가정은 거의 일반가정에 비해 평균소득이 낮다. 편부가구가 월 평균 93만 9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청?장년 1인 가구로 90만 8천 원이었다. 편모가구는 월 평균 소득이 78만 3천 원으로 일반가구에 비해 1/2 수준이었다. 소득이 가장 낮은 가구는 노인 1인 가구로 월 평균 27만 3천 원에 불과하고, 소년소녀가장가구의 경우도 월 44만 7천 원으로 다른 가구유형에 비하면 소득이 아주 낮았다. 이런 가정해체로 인해 경제적 빈곤인하여 새로운 문제점을 발생 시킬 수 있다.? 가출 청소년문제 - 대부분의 가출에 관한 연구는 결손가정에서 가출청소년이 나온다고 결론을 짓고 있는데 부모의 이혼, 별거, 사망 또는 기타의 이유에 의한 외형상의 구조적 결손이 가출충동에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 가출행동에는 가정의 기능적 요인이 청소년의 가출행동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되기도 한다. 즉 가족구성원이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가족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가 하지 않았는가가 더 중요한 가출의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5) 청소년 복지적 대응 방안? 한 부모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 -첫째, 자녀학비 지원으로서 저소득, 한 부모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학비, 학습 활동비를 지원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자립을 도모하여야 한다.둘째, 양육비 지원으로서, 저소득 한 부모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에 대하여 양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인문/어학| 2015.12.23| 4페이지| 무료|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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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청소년복지의 실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심리학과) 평가A좋아요
    제 목 : 우리나라 청소년복지의 실태와 문제점 및 개선방안1. 서 론청소년 복지정책의 개념은 국가가 만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그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청소년 자신은 물론 그들의 가족까지 원조하고 사회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시키도록 하는 사회적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말한다.청소년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음 네가지 수준의 분석틀을 사용할 수 있다.첫째 : 복지정책을 실시함으로 해서 혜택을 받는 대상은 누구인가?둘째 :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셋째 : 서비스는 어떠한 절차를 거쳐 전달되는가.넷째 : 재원의 확보는 가능한가라는 물음이다.이러한 네가지 수준의 준거에는 청소년 복지정책의 이념과 목표가 전제되어 있으며 이것은 정책 입안에서 평가에 이르기까지 각 수준의 가치 판단을 결정하는 잣대가 된다.청소년 복지정책의 대상설정은 청소년의 가장 절실한 욕구와 필요에서 출발하며 청소년 복지 분야에 투입되는 재정적 토대의 제약을 받는다. 청소년 복지정책의 주요대상은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사업도 다양화, 전문화 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정책이 수행되는 과정에서는 제한된 예산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청소년 복지의 대상 범위는 정책의 목표에 보다 근접하는 욕구의 우선 순위를 설정하게 되고, 보다 협의적인 성격을 띄게 된다.2. 본론 (청소년 복지의 실태와 문제점)? 청소년복지의 실태청소년 복지사업은 청소년의 복지증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내용과 질이 그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청소년 복지사업은 청소년복지 서비스의 형태와 수혜대상에 따라 분류될 수 있으며,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이익을 줌으로써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하는 개인에 대한 서비스 형태와, 환경조건을 통제함으로써 복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환경개선사업 등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청소년복지의 전달체계는 모든 청소년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전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사회복지 분야의 공·사기관, 단체들이 협력하여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여 실천에 옮기는 조직적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청소년복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재원의 확보가 중요하다. 청소년복지의 재원은 청소년복지시설, 기관, 단체의 활동에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청소년복지의 재원은 그 구성상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재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공공부문의 재원은 대개 세금징수원이 있는 정부단위에 의해서 조달되는 재원을 말하고, 민간부문의 재원은 사용자가 내는 부담금이나 보험금, 민간으로부터의 후원금과 기부금, 사업수익금, 기타 수입 등을 들 수 있다.? 청소년복지의 문제점우리 나라의 청소년기본계획과 청소년기본법은 진일보한 청소년정책이지만 그러나 몇 가지 한계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즉 ①청소년기본계획은 수련계획이라고 불릴 정도로 수련활동의 비중이 지나치게 크다. ②수련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청소년활동의 운영체계가 분명하지 않으며 미비한 것이 많다. ③추진방향으로 청소년의 자율성에 기초한 능동적 삶의 실현을 제시하였으나 청소년의 자율성이 발휘될 여지는 별로 없다. ④예산과 운영비지원 등 계획자체의 현실성이 부족하다. ⑤수련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동기부여가 미약하다. ⑥청소년정책의 고유영역 또는 업무로서 기존의 청소년정책에서 제외되어 있는 재수생,가두직업청소년,무직 미진학 청소년,퇴학 청소년 등에 대한 정책 및 사업개발이 소홀히 되고 있다. ⑦문화체육부는 법률상으로는 청소년정책의 총괄 조정을 명시하고 있으나 기본계획의 내용을 보면 청소년육성 전 부문을 포괄하지 못하고 수련활동과 국제교류,청소년복지의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스스로 청소년정책의 총괄 조정 기능을 위축시킨 것으로 보인다.또한 청소년에 대하여 가정 학교 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청소년대책에 대한 범국민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지만 그렇다고 정부가 해야 할 정책사업을 가정과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와 민간단체에 떠맡기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분담,공 사의 역할 분담들이 확실시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이 조화로운 체제에서 청소년정책에 대한 범국민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야 할 것이다.특히 청소년복지부문은 요보호청소년과 문제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규제적,치료적 처우에 지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려운 청소년의 진정한 "생활상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경제적,심리적 기타 문제환경에 있는 청소년을 그저 경제적 곤란 때문에 수련활동을 못 갈 것이라는 판단 아래 수련활동을 가게 하는 일이 청소년복지라고 보는 것은 잘 못된 판단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는 시정되어야 하겠다. 또한 기존 법적보호에서 제외되어 있는 교육기회박탈청소년,무직청소년,가출 부랑청소년,가두직업청소년,숨은비행청소년,근로청소년,농어촌청소년,미혼모,재수생 등에게 충실한 법적 보호와 서비스가 있어야 한다.3. 결론 (청소년복지정책의 개선방향)청소년복지의 정체와 지자제 실시에 따른 청소년복지정책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서는 몇 가지의 과제와 발전 방향이 있다. 즉 청소년복지의 파라다임(paradigm)을 명확히 설정하는 일이다. 청소년복지의 기본적 인식,가치,존재를 새로운 관점에서 정립시켜야 한다. 또 청소년복지에 있어 연구의 대상,주체,방법,목적을 재평가해야 한다. 이러한 연구는 인간 주체에 의한 실존주의적 청소년복지론이어야 한다.
    인문/어학| 2015.12.22| 4페이지| 무료| 조회(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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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심리학과 유재열) 평가A좋아요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이 책은 심리학 박사이자 정신과 의사인 어빈샬롬이 내담자들의 삶과 고통의 증상들을 치료해 나가는 상담의 초점을 “꿈으로서 나타나는 무의식의 욕망과 죽음에 대한 자각”에 초점을 맞추어 “실존은 죽음을 자각함으로써 온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내담자들이 겪는 고통의 밑바닥엔 죽음에 대한 공포와 회피가 깔려 있다는 전제하에 심리치료를 하면서 10개의 사례를 모아놓은 사례모음집이다.그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만약 강간이 합법이라면..”은 경계선장애를 가진 칼로스를 통하여 개인간(communion between)에 초점이 있는 집단치료로부터 얻는 것과 개인내 (communion within)에 초점이 있는 개인치료에서 얻는 것의 차이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경계선 성격장애는 성격장애의 한 형태로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나며 버림받음을 피하기 위한 처절한 노력과 불안정하고 강렬한 대인관계와 만성적인 공허감을 느끼고 분노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며, 자아 정체감의 혼란을 보인다.칼로스는 악성종양이 서서히 진행되는 림프 육종을 10년간 앓고 있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남자이다. 그는 10년간 암으로 고생한 탓에 매우 우울했고 화학약물 요법으로 성생활(사회생활)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는 점점 더 깊은 우울에 빠지고 있으며 그에게 지지를 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소외된 사람이었다.그런 그에게는 암이 발병하기 훨씬 이전부터 여성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그는 항상 여성 주위를 서성거렸고 여성을 매우 성적이고 비천한 용어로 언급했다. 즉 여성을 한 인격체로 보지 않고 여성의 성기에만 집착하고 만약 강간이 합법이라면 나는 그 일을 저지르고 싶다는 욕망을 품고 있었다. 그것은 사라와 마사가 말한 강간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 하는 집단 상담에서 그들은 모두 강간당한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중 반응을 보이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는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칼로스가 잠시 대화를 나누거나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여성을 보면 그 여자도 자기와 성교를 하고 싶어 한다는 심한 망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성적으로 접근해 일상생활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었던 것이다.칼로스에게는 그가 지속적으로 죽음을 의식하고 죽음의 영향에 결말을 낼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자기 삶이나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크게 변화를 가져와서 비합리적인 신념의 뿌리가 밝혀지고 그가 말하는“내가 말하는 것은 진실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으며 집단에 있는 두 여성 생식기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성교이며 강간이 합법이라면 그걸 하겠다”는 칼로스 스스로 선택한 폐쇄적이고 방어적인 삶의 방식을 정서의 표출을 이끌어내서 변화시키려고 했다.즉 칼로스가 말하는 폐쇄적인 접근방식에서 벗어나 칼로스의 정서적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강간의 합법화로 인한 칼로스의 딸에 대한 폐해에 대해 생각하게 함으로서, 그가 악의적인 반사회적(antisocial) 성향이라기보다는 사회화 되지 못한쪽(unsocialized)일 것이며 그의 불쾌감을 주는 성향이나 믿음은 수정 될 수 있는 부드럽고 개방된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그리고 그가 꾸고 있는 초록색혼다(자동차 꿈)이 죽음과 미래, 삶에 대한 것이고, 그 꿈은 죽음과 환생을 통하여, 죽어간다는 공포에 안도감을 주는 축복을 느끼게 한 것이었다.칼로스는 지금 자기 삶을 위협하는 림프종과 맞서면서 집단으로부터 뭔가 따뜻한 돌봄을 받고 싶으나 사람들이 자기를 동정할까봐 두렵고, 그가 이전에 교회에서서 잠깐 만났던 여성인 루스와 천금의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하며, 차까지 따라가지 않은 것을 자책하고 머리를 벽에 찧을 수밖에 없었던, 자신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표현하지는 않는 다른 감정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바로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돌아가 그가 매력적인 여성에게 사랑받게 되어 그녀가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되는 한, 자기가 남들과 별로 다르지 않으며, 크게 잘못되지도 않았고, 보기 흉하지도, 죽어갈 정도로 아프지도 않고 병을 잊어버리고,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잠시라도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지지해 주는 것이었다.칼로스가 원하는 것은 다름 아닌 집단내에서의 ‘친밀감’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자 칼로스는 이전과 같은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다. 그는 현명하게도 집단에서 자기의 암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골칫거리로부터 자신을 해방시켰으며 모든 집단원이 이제는 그에게 지지를 구하기 시작한 것이다.그가 자아의 경계(personal boundary)에 대한 시각 즉 사람이 자기의 중심이 되는 핵심을 공격 받으면 그런 상황은 결국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것이므로 적의를 가지고 반응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자기의 핵심이 되는 자아(core self)와 다른 주변 적인 속성 혹은 활동을 변별하도록 자극했다. 그러고 나서 핵심이 아닌 부분을 ‘동일시 하지 않아야’하고 핵심이 아닌 부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기가 행한 것, 혹은 가치를 두는 것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그것이 자신, 즉 자기의 중심적 존재(central being)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 했다.‘동일시하지 않기’의 모델을 확산시켜 적용하면서 집단구성원끼리 서로 말하고 들어주고 공감하는 ‘친밀감’의 관계 맺기를 하는 동안 칼로스는 인간을 성적인 도구로서의 인간이나 성기의 구조와 성교만을 부각한 인간관계가 아닌 ‘누구나 심장을 가진’ 한 인간으로 볼 수 있는 성숙을 이끌어 낸 것이다.그리고 그는 놀라우리만큼 관대하고 지적인 아버지로 변했으며 자식들에게 삶의 마지막을 대하는 자세가 어떤 것인지를 직접 보여줬으며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임파선 조-옹-야-앙’을 지칭하며 자신의 병에 대해 솔직했으며 침착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를 가르쳐 주었다.그가 너무 약해져서 움직일 수 없을 때 그는 말했다.“감사합니다. 내 삶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것은 솔직한 자아성찰과 집단 내에서의 친밀감을 통한 집단치료를 통한 삶의 구원을 통한 평안이었다.여섯 번째 이야기 “너무 쉽게 오케이 하지 말라”는 지금은 이미 죽은 연인에게서 35세 때 받은 누렇게 바랜 편지에 집착하는 발기불능인 늙은 남성의 데이브의 이야기다.데이브는 달콤하면서도 은밀하게 내연의 관계인 소라야와 내연의 관계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자기 인식(self-aware)의 묘하게 넘나들며 고독과 환상에의 집착, 용기에의 갈망, 발가벗겨지고 비참한 삶의 현실을 직면하기 싫어하는 사람이었다.그는 문득 30년전에 아이를 낳다 죽은 옛 연인이 보낸 편지를 치료자에게 맡아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그 편지들은 그가 죄책감 혹은 우울이라는 항목으로 분류해놓고 깊은 우울감에 빠질 때면 꺼내 읽기도 했던 편지들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때로 용기를 주기도 하고 안심을 시켜 주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리고 엄청나게 영혼을 약해지게 하고 제한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한다.그는 예순아홉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외모를 한 충분히 활기가 넘치고 생명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지어놓은 감옥이라는 틀 안에 결혼생활을 가두어 놓고 그 해방감을 위해 20년이 지나도록 읽어보지 않은 편지를 통한 비밀을 많이 가지려는 병적 욕구를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그 편지를 누군가에게 맡겨버리고 30년 전에 성적으로 승리했던 태평성대 시기를 회상하며 생생히 되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고 믿고 싶은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검증되지 않은(unexamined) 삶은 살 가치가 없다는 치료자의 신조에서 데이브의 불편한 요구에 쉽게 오케이 하지 않는 것이 화를 자초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치료자의 경험에 의해서였다. 다중 인격의 여인속에서 새침이(blush)와 뻔뻔이(brazen)로 불렀던 두 인격이 서로 속여 가며 싸울 때 너무 쉽게 오케이를 해주어서 화를 자초했던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데이브의 요구를 거절함으로 인하여 데이브에게 자기의 대인관계 문제를 인식하고 새로운 행동을 실험해 볼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가 안에서 그가 좀 더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남자들과 가까워지고 여성들과 성적인 관계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관계를 맺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만일 그 편지를 보관한다고 쉽게 오케이라고 했다면 데이브의 비밀을 지니려는 성향에 반치료적인(countertherapeutic) 방식으로 다른 집단원들을 배제하고 치료자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 공모함으로 인해 데이브 스스로 회피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는 화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데이브는 결국 편지를 맡기지 못하고 집단치료과정에 참여하였으나 여전히 그 열성 뒤에는 자아 발견의 환희가 아닌 매력적인 여성 집단원 에게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데이브는 진지해 지기 시작한다. 자신이 얼마나 늙는 것을 싫어하는지, 얼마나 죽음을 두려워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하고 있고 감동을 받고 있고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비밀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5.11.29| 5페이지| 무료| 조회(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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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독교 장막성전의 과거(유재열)와 현재 및 교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제 목 : 대한기독교 장막성전의 과거와현재 및 교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1. 서 론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영생을 꿈꾼다.그것이 이승에 대한 집착인지 아니면 단지 죽음, 소멸에 대한 두려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영생’이라는 문제점을 기본으로 종교는 탄생하게 된다. 그리고 기독교는 ‘영생’이라는 문제에 대한 답이 ‘믿음’ 하나뿐이라는 교회의 일방적인 가르침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의심과 실망을 억지로 누르며 현실을 부정하려 하고 있다. 교회에서 배운 하나님에 대한 개념들로는 설명하기 힘든 부조리한 현실은 우리 내면에 하나님에 대한 깊은 의심과 실망을 불러일으킨다.구원받은 후의 그리스도인의 삶은 해피엔딩의 동화처럼 “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와 같은 식의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는다. 오히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 할 드높은 이상과, 여전히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악의 세력 사이에서 느끼는 갈등은 더 치열해지고 불의와 고난의 문제는 더 첨예하게 다가온다. 한국 개신교가 양반이 아닌 민중들 사이에 퍼진 신비주의 전통들이 1960년에 들어서 다양한 형태들로 등장한다. 이전에 미국 개신교 선교사들의 전천년주의 종말사상이 1960년대 서양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교수들이나 목사들에 의해 무천년설 신앙이 합세하여 한국 개신교 안에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그리고 무천년설 등 다양한 재림설이 자신만의 영역과 교인들을 확보한 채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1960년대 재림주의와 신비주의가 결탁하여 새로운 소종파를 이룬 장막성전의 과거와 현재 및 교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논해보기로 한다.2. 본 론1) 장막성전의 시작장막성전은 창교자 유모씨가 고등학교 재학시절 서울 동작구 상도동 ‘사자암’이란 사찰 암자에 있었던 호생기도원에서 신을 경험하였다. 호생기도원은 김종규(본명 김용기)가 1964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속칭 사자암 아래에서 방을 빌려 집회를 시작했다. 그는 신도들로부터 ‘주님’ 또는 ‘아버님’으로 불리며 종말을 강조하 1월 어느 날 친구들과 기도원으로 가는 도중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고 한 손에 어린 양을 든 예수환상을 보았다고 전한다. 그는 환상체험후 호생기도원에 열성적으로 다니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교주 김종규의 여러 비리가 알려지면서 호생기도원은 와해되기 시작한다. 그곳에서 신앙 생활하던 유씨는 이곳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의 신비경험을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15장 5절에 등장하는 “내가 이일 후에 보니 하늘에서 증거장막의 성전이 열리며”라는 구절에서 ‘장막성전’이란 소종파를 이끌며 경기도 과천 막계리에 장막성전을 설립했다. 이것이 1960년대 한국산업화의 과정 속에 양적성장과 내세에 대한 희구가 한국교회의 핵심으로 자리 잡는 시절 종말주의를 강하게 부각시킨 신비주의적 소종파운동을 시작하였다. 기성교회와는 다른 새로운 신앙을 찾던 민중들이 장막성전에 모여 제2의 신앙촌이라 불릴 만큼 거대한 종교집단을 이루어 생활한다. 윌리엄 밀러가 18세기 초 시민종교운동으로 시작한 전천년주의는 그의 추종자들 특히 화이트 여사에 의해 ‘안식일주의’와 합세하면서 제칠안식교 재림주의라는 교단을 형성하였다. 장막성전은 1960년, 대한민국 산업화에 대한 열망이 최고에 달했을 때, 사회의 소외계층들의 마음을 신비주의적 종말론으로 얻는 데 성공한다.2) 장막성전의 해체장막성전에는 두 번의 획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그 첫 번은 1969년 11월 1일에 예수가 재림하지 않은 것이다. 윌리엄 밀러의 예수 재림에 대한 예측이 틀린 것처럼, 종말을 갈망하던 장막성전의 간부들과 신도들이 서서히 이탈하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유씨는 이때부터 자신이 이끌던 소종파 공동체 장막성전에 대한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 후 장막성전을 둘러싼 사건으로 인해 유씨와 장막성전 지도자들이 고발당하는 사건이 1975년에 발생한다. 그는 이 재판을 통하여 무죄를 주장하였고, 결국은 집행유예로 풀려난다. 이 사건으로 자신의 허구를 깨닫고 그는 일생일대의 결심을 실천한다. 당시 주변으로부터 이단이며 교주라는바꿨고 13개 노회 70개 교회로 정리됐다. 그 후 이삭교회 70개 지교회들은 1980년에 대한예수교 장로회 이삭교회라는 명칭을 포기하고, 이들 중 9개 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교단(한교련)에 60개 지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한기총)으로 각 교단측 검증을 거쳐 소속을 옮겨 편입되었다.4) 신천지의 등장과 장막성전과의 관계대한 예수교 신천지교회(대표 이만희, 76)는 90년대 초부터 "성경의 모든 것을 3 개월 만에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산하 교육 기관인 '무료성경신학원'을 앞세워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10여년 이 지난 오늘 날 왜곡된 성경 해석을 앞세워 많은 기성교회 교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교계 일간지에 홍보 전단지를 삽입하는 것과 같은 대대적인 광고와 함께 지하철 까지 상시로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세력을 확장시켜 온 무료성경신학원은 정통 기독교의 신학적인 관점으로는 논할 가치조차 없을 정도로 터무니없는 성경해석을 하고 있다. 과거, 장막성전에서 건축 미장일을 하였던 세칭 역군이었던 이만희 씨는 함께 신앙생활을 한 홍종효씨와 의기투합하여 경기도 안양시에 대한예수교 신천지교회를 창설하였으며 또 다른 신도였던 구인회(사망)씨는 자칭 '재림예수'임을 주장하며 천국복음전도회를 , 김풍일 씨는 '보혜사'로 자처하며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새빛등대중앙교회를 세워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막성전의 설립자가 1980년 10월 교계를 떠나면서 당시 오평호 목사(현, 연세대학교 명예신학박사. 교수)와 '대한 예수교장로회 합동보수' 측에 교회와 재산을 헌납하고 정통 기성교단의 목회자들에게 교회 운영과 개혁을 위임하였으며 이후, 장막성전은 오평호 목사, 김수학 목사(전, 총신대학교, 대신대학교 총장)를 중심으로 개혁된 것에 반발하여 신천지는 "자신들의 교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정통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다"라는 주장과 함께, '비유, 비사풀이'를 앞세운 아전인수 식의 성경해석과, 특히 대표에 대한 진위(眞僞)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한 장막성전의 설립자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들의 주장과 교리의 근본적인 허구성을 재차 확증할 수 있다. 이 '인터뷰'가 이만희 씨의 '신천지교회(무료성경신학원)'의 사단적 실체를 가장 본질적으로 분명하게 밝혀낼 수 있다고 생각하여 나가는 말로 대신하고자 한다.??? "진리는 국적(國籍)이 있어서도 안되고 교적(敎籍)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나와 똑같아야 네가 옳다는 역설적인 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교계를 떠난 후, 20여 년 만에 종교관계로 인한 만남 때문인지 조금은 상기된 표정의 설립자는 지나간 세월을 어찌할 수 없는지 막연히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앳된 어린 종의 모습은 간 곳 없고 그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장년의 모습 그대로였다. 무료성경신학원이 어떠한 곳이고 어떠한 주장을 하는지 전혀 모르는 듯, 기자의 설명에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의아해 하던 그에게 무료성경신학원에서 그를 가리켜 '세례요한', '배도자'로 칭(稱)하고 그들의 '첫 장막'이 '장막성전'이며, 그리고 이만희 씨를 가리켜 '보혜사 성령', '재림 예수'라고 한다는 등의 그들의 여러 주장에 대해 설명하자, 그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입을 열었다.??? "이만의 씨의 무료성경신학원은 명백히 잘못되어 있음에 틀림없습니다.첫째, 장막성전이라고 하는 데로부터 출발하는 교적(敎籍)있는 진리를 얘기하기 때문이고,둘째, 한국에서만 역사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국적(國籍)있는 진리를얘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씀을 비유로만 풀이, 해석한다는것이 성경을 성경으로만?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 관한 자기 해석을마치 성경적 해석인 것처럼 또는 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교리화(敎理化)하기때문에 잘못된 것입니다."?? 낮지만 단호한 어조로 무료성경신학원의 허구(虛構)를 지적하는 그는 덧붙여, 보다 핵심적인 문제는 '증거자'가 '증거의 대상'이 되어 숭배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무료성경신학원이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받을 이름을 준 적이 는 본질적으로'하늘에 속한 영'이기?때문에, 성령으로 육신이 상당한 변화를?체험했다고 해도 결국, 본질적으로 땅에 속한 인간이기 때문에, 육신을 가진 인간은 '구원받을 후사'는 되겠으나 결코 '천사'나 '또 다른 영적 존재'와 동일 시 될 수는 없습니다. "??? 그는 자신과 이만희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만희 씨가 자신에게서 배웠다고 하나 자신은 그를 직접 가르친 적은 없고 그가 신앙촌에서 전도되어 얼마동안 장막성전에 속하여 신앙생활을 하다 탈퇴한 후로, 자신과 교회를 상대로 비방하는 유인물 등으로 인해 고발을 당하여 구속되어 복역을 하고 나온 것으로 기억할 뿐, 달리 아는 바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이만희 씨가 80년대 초반부터 85년까지의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자신과 교우들에게 편지를 보내 자신과 함께 일할 것을 종용하였지만 그가 누군지도 모르기에 일절 어떠한 답을 준적도 없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만희 씨가 장막성전과 자신을 자꾸 연계해서 끌어들이는 것은 이만희 씨 자신이 자기 교회를 끌고 나가는 방법이 '성경적(聖經的)'이 아니고, '교적(敎籍)을 둔 교리(敎理)'이기 때문에 이처럼 궁핍한 해석을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라며 반문한다.??6) 장막성전이 교계에 미치는 영향한국 개신교에서 반항적이며 파행적인 소종파 운동이 등장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소위 자칭 정통이라고 부르는 보수교단들의 극단적 보수주의, 집단이기주의이다. 교권화된 기성교회에 대한 불만과 영적 체험에 대한 열망에서 소종파 운동이 반동적으로 파생하였다. 또 다른 요인은 소종파에 동조하는 이들이 대체적으로 사회-경제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이라는 점이다. 몇몇 대형 기성교회들은 세속적인 성공을 신의 축복으로 동일시하는 천박한 교리로, 이 소외계층을 막다른 골목에 내몰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이들은 한 영향력이 있는 종교지도자에게 집중하는 극단적인 의존성은 그 소종파를 더욱 폐쇄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특히 기성교단이라 할지라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사유화하이다.
    사회과학| 2015.07.28| 7페이지| 무료| 조회(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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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림주의와 '위대한 실망' : 윌리엄 밀러(1782-1849)와 유재열(1949-)을 중심으로
    서울 대학교 종교문제 연구소에서 발간한 ‘종교화 문화’ 제 24호‘재림주의와 위대한 실망’ 을 읽고.모든 그리스도인은 고대로부터 끊이지 않는 예수님의 재림을 통한 인류의 구원즉 ‘영생’이라는 논제에 끊임없이 부딪쳐왔고 이 논제를 이루기 위한 예수님의 재림을끊이없이 기대하며 그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자 ‘위대한 실망’속에 여전히 언젠가는예수님의 재림을 꿈꾸는 ‘위대한 기대’를 하고 있다.살아있는 존재는 누구나 영생을 꿈꾼다.그것이 이승에 대한 집착인지 아니면 단지 죽음, 소멸에 대한 두려움인지는 모르겠지만이러한 ‘영생’이라는 문제점을 기본으로 종교는 탄생하게 된다.그리고 기독교는 ‘영생’이라는 문제에 대한 답이 ‘믿음’ 하나뿐이라는 듯한교회의 일방적인 가르침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의심과 실망을억지로 누르며 현실을 부정하려 하고 있다.교회에서 배운 하나님에 대한 개념들로는 설명하기 힘든 부조리한 현실은 우리 내면에하나님에 대한 깊은 의심과 실망을 불러일으킨다.구원받은 후의 그리스도인의 삶은 해피엔딩의 동화처럼“그 후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와 같은 식의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는다.오히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녀야 할 드높은 이상과, 여전히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악의 세력 사이에서 느끼는 갈등은 더 치열해지고 불의와 고난의 문제는 더 첨예하게다가온다.19세기 초 재림주의를 추종했던 밀리 재림주의자들은 1844년 예수의 재림이 자신들이 예언한대로 오지 않자 역설적이게도 종말예언이 실패를 딛고 일어나 새로운 교단인‘제칠일안식재림교’를 탄생시켰다. 이 사실은 인간의 능력과 노력으로 천년왕국을도래시키려는 신의 의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의미일 것이다.즉 신의 의지에 따른 ‘영생’에 따른 계획에 인간 스스로 개입하여 새로운 종파가 끊임없이 탄생된다는 것이다.그런데 이 논문에서의 한가지 특이한점은 ‘위대한 포기’라는 것이다.우리나에서 1960년대 재림주의 운동 ‘장막성전’의 유재열은 1969년 11월1일 그가지정한 날에 예수가 재림하지 않자 자신이 이끌던 소종파 공동체 장막성전에 대한 미래를 고민하고 시작하고 결국은 자신이 세운 장막성전을 스스로 해체하여 장막성전과 지교회,소유재산을 정통교단에 편입시켜 새로운 진로를 제시하였다.그것은 결국 ‘위대한 실망’이후 보여준 자신을 내려놓는 행위인 ‘위대한 포기’를 통해 그 결말이 비극적으로 마쳐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였다는 것이다.‘위대한 실망’ 이후‘위대한 포기’야 말로 새로운 길로 나아갈수 있는 시발점일 것이다.아프리카 정글에서 사는 토박이 사냥꾼들이 원숭이를 생포하는 방법이 특이하다.야자열매에 손이 겨우 들어갈 만큼의 구멍을 내고 그 속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넣어놓는다.그리고 야자열매에 줄을 매달아 나무에 묶어놓는다.원숭이는 그 작은 구멍으로 손을 조심스럽게 집어넣고는 맛있는 견과류를 한 주먹 집는다.먹고 싶은 급한 마음에 움켜쥔 손을 꺼내보려 하지만 절대 나오지 않는다.까닭은 들어갈 때는 편 손이기에 잘 들어가지만 쥔 주먹은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이다.이렇게 버둥대는 동안 사냥꾼은 원숭이를 생포한다.눈을 뜨고 잡히는 것이다.내려놓지 못하는 욕심 때문에 결국은 죽음을 맞이하거나 생포되어 갇혀 살게 되는 것이다.이처럼 한 번 잡은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4.12.05| 2페이지| 무료|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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