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out this Text 김 진 영 -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부 교수김 경 모 -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부 교수김 용 자 -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부 교수주 은 옥 - 관악 고등학교 교사정 석 민 - 경복 고등학교 교사Ⅰ. 경제생활의 이해와 경제 문제 해결 - 주 은 옥, 정 석 민Ⅱ. 시장과 경제 활동 - 김 경 모Ⅲ. 경제 주체의 합리적 선택 - 김 용 자Ⅳ. 국민 경제의 활동과 경제 변동 - 김 진 영Ⅴ.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의 미래 전망 - 주 은 옥, 정 석 민▶ 현직 교사의 교과서 제작 참여가 이루어진 것 같아서 좋은 느낌을 받았다. 교사와 대학교수가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은 개론적인 측면의 지식은 현직 고등학교 교사들이 공동 집필하였고, 조금 난이도 있고 전문적인 내용은 대학교수들이 파트별로 각각 저술하였다. 제작진끼리의 충분한 토의가 있었는지 각 부분들 간의 이질성은 크게 찾아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대학교수들이 집필한 부분에서 고등학생들이 이해하기에 조금 어려울 수 있는 개념들이 들어가 있어서 교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연구를 해서 학생들에게 쉽게 가르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자세한 내용은 뒤에 교과서 내용 분석을 진행하면서 제시하겠다.)인쇄 - 2003. 2. 15발행 - 2003. 3. 1발행인 - 대한교과서(주)2. 이 교과서의 목표와 의도고등학교 사회과의 경제 과목은 체계적인 경제 지식, 사고력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경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가진 시민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산 요소의 공급이나 소비 지출을 주로 하는 소비자의 선택 행동은 개인은 물론 국가의 경제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생산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의 의사 결정은 경제 성장과 국제 시장에서 경쟁의 성패에 결정적이다. 한편, 정부의 의사 결정은 소비자와 기업가에게 적절한 유인을 제공할 뿐 만 아니라 경제 성장과 복지를 좌우할 수도 있다. 정부의 시장에 대한 개입이 커지면 경제 활력을 읽기 쉽고, 정부의 역할이 지나치게 작아지면 공정한 경쟁이나 빈부 격차의 해소가 어려워진다.미래 시민들의 경제 소양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이 교과에서는 경제 문제와 경제생활, 시장과 경제 활동, 경제 주체의 합리적 선택, 국민 경제의 활동과 경제 변동,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의 미래 전망의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과 의도를 담았다.㉠ 경제 교육의 포괄적인 목표라 할 수 있는 경제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을 생활 주변의 사례들을 통하여 이해하고, 여러 경제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탐구하는 활동 위주로 구성하였다.-> 탐구 활동 위주의 교과 구성㉡ 우리나라의 경제 현실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추상적인 경제 이론의 전달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제 문제를 자료로 활용하여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제시하였다.-> 구체적인 사례의 제시를 이용한 경제 원리의 이해㉢ 과거의 교과서들에 비해서 내용은 줄이고 그래프, 그림, 일화, 사진 등의 시각적인 자료를 많이 제시하였다.-> 시각적인 자료의 활용㉣ 단원 정리와 마무리 문제를 별도로 제시하여 단원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업 성취 수준의 확인 방안 제시㉤ 제 7차 교육과정에서도 강조되고 있지만 경제 문제의 사실적인 부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경제 윤리의 문제를 적절히 제시하여 개인과 국민으로서 조화로운 경제 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경제 윤리의 강조종합적으로는,‘냉정한 지혜와 따뜻한 가슴’을 강조한 어느 경제학자의 말처럼 경제 현상에 대한 사실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개인이나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데 이 교과서가 그런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3. 교과서의 단원 구성과 구성의 특징Ⅰ. 경제생활의 이해와 경제 문제 해결1. 경제생활의 의미01. 경제생활이란 무엇인가02. 경제활동의 상호 의존 관계2. 경제 문제의 해결방법01. 경제의 근본 문제는 무엇인가02. 경제적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03. 합리적 의사 결정과 경제적 선택3. 경제 체제의 변천 과정01. 경제생활과 경제 체제02. 시장 경제 체제의 발전03. 바람직한 경제 체제Ⅱ. 시장과 경제 활동1. 시장 가격의 기능01. 시장 경제의 특성과 기본 질서02. 시장 경제의 자원 배분 과정03. 시장 경제에서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2. 시장 가격의 결정과 변동01. 시장의 수요와 공급02. 시장 가격의 결정과 변동3. 시장 기능의 한계와 보완 대책01. 시장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가02. 시장 실패에 따른 대응책03. 정부 실패의 원인과 대책Ⅲ. 경제 주체의 합리적 선택1. 바람직한 소비 선택01. 가계의 소득과 소비 지출02. 합리적인 소비와 바람직한 소비2. 효율적인 기업 경영과 기업 윤리01. 기업의 생산 활동02. 효율적인 기업 운영03.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 윤리3. 책임 있는 재정 운용01. 정부의 경제 활동02. 정부의 세입과 세출 활동03. 정부의 경제 정책 판단 기준과 국민의 참여 방법Ⅳ. 국민 경제의 활동과 경제 변동1. 국민 경제의 흐름01. 경제 활동과 한국 경제의 위상02. 경제 성장, 물가, 실업03.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 분배2. 경제 성장과 안정화 정책01. 경기 변동과 양상02. 경제 성장과 안정 요인03. 경제 안정을 위한 노력Ⅴ. 세계 시장과 한국 경제의 미래 전망1. 국제 거래와 경쟁력01. 세계화와 우리 경제02. 한국 무역의 미래03. 국제 경쟁력의 강화2. 한국 경제의 미래 전망01. 미래 한국 경제의 과제02. 통일로 가는 길03. 통일 이후의 한국 경제3. 인류 공동체와 경제 협력01. 21세기 인류 공동체의 경제 문제는 무엇인가02. 인류 공동체가 꿈꾸는 사회*찾아보기*인용자료▶ 총 5개 대단원, 15개 중 단원, 38개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 단원 마다 중 단원 정리, 그리고 대단원이 끝나면 대단원 정리가 첨가되어 있다. 각 소단원은 다시 몇 가지 본문 내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소단원안의 본문 주제별로 탐구활동이 제시되어 있다. 각 단원은 본문과 탐구활동 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문과 탐구활동의 비율은 3:7 정도로 탐구활동이 월등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것은 교과서 머리말에 나오는 집필의도에 부합되는 것으로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과 협동학습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4. 표집 단원의 분석 내용-전체 단원의 분량이 너무 많은 관계로 첫 번째 대단원에 있는 첫 번째 중 단원의 주요 소단원 몇 가지를 내용적 측면, 제시의 방식, 질문의 방식, 삽화의 성격 등의 차원에서 분석을 진행 할 것이다.Ⅰ. 경제생활의 이해와 경제 문제 해결1. 경제생활의 의미01. 경제생활이란 무엇인가02. 경제활동의 상호 의존 관계
고등학교 교과서 분석1. 단원구성의 전개대단원중단원소단원Ⅰ.시민 생활과 정치1. 국가와 정치생활(1)국가의 성립과 본질(2)정치의 의미(3)정치권력의 정당성2.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1)민주주의의 의미(2)민주주의의 이념(3)민주정치의 원리3. 민주정치의 발전(1)민주정치의 기원(2)근대시민혁명과 민주정치의 발달(3)대의정치와 참여민주주의4. 민주정치와 정부형태(1)국민자치의 방식(2)정부의 형태Ⅱ. 정치 과정과 참여1. 현대 정치과정과 참여(1)정치참여의 중요성(2)정치참여와 공공정책 결정(3)정치참여의 바람직한 자세2. 선거와 참여(1)민주정치와 선거(2)선거제도와 선거방식(3)선거문화와 민주정치발전3. 정당과 이익집단(1)정당과 민주정치(2)이익집단과 민주정치(3)시민단체와 민주정치4. 여론과 언론(1)여론과 민주정치(2)여론과 대중매체Ⅲ. 우리나라의 민주정치1. 헌법의 이념과 원리(1)대한민국의 건국 이념(2)인간존중의 이념(3)우리 헌법의 기본원리2. 국민의 권리와 의무(1)기본권의 본질(2)기본권의 내용(3)국민의 의무3. 통치 기구(1)국회와 입법과정(2)대통령과 행정부(3)사법부(4)헌법재판소(5)지방자치Ⅳ.국제 사회와 정치1. 국제사회의 발달(1)근대 국제사회의 형성과 전개과정(2)국제사회의 특징과 주권의 의미(3)국제사회에서의 행위주체2. 국제관계와 국제기구(1)국제법의 특징과 종류(2)국제 정치 체계(3)국제기구의 형성과 발전과정(4)국제연합의 역할과 과제3. 국제관계의 변화(1)냉전체제의 붕괴와 새로운 세계질서(2)국제관계 속에서의 지구촌 문제4. 우리나라의 국제관계(1)헌법에서 추구하고 있는 국제관계(2)외료의 중요성과 과제Ⅴ. 정치발전의 과제1. 정치발전의 의미(1)정치발전의 중요성(2)민주정치 발전을 위하여2. 현대 민주사회의 과제(1)사회통합(2)복지의 실현(3)국민복지와 인권의 보장(4)국제협력(5)자율적 참여(6)미래사회에의 대응3. 민주적 정치 문화(1)민주적인 생활양식(2)참여로 만들어지는 사회(3)정치문화와 정치사회화4 있도록 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1. 국가와 정치 생활에서는 소단원(2)의 정치의 의미를 설명하기 전에 ‘정치’란 국가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정치의 의미와 기능을 설명하기 전에 (1)국가의 성립과 본질을 먼저 학습하도록 되어 있다고 보여 진다. 또한 정치의 정당성은 정치의 의미를 살펴본 후 학습하도록 되어있고 민주정치의 의미를 권력의 정당한 행사라는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2.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 에서는 민주주의의 의미를 다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민주주의에 관한 관점을 형성하도록 한 후 민주주의의 이념을 자유와 평등과 관련지어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소단원(1)에서 왕따현상을 활용한 탐구문제로 생활양식에서의 민주주의를 다룬 후 소단원(2)에서 인간관과 자유, 평등에 대한 정의의 내용으로 전개되어 보다 학습자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구성되어있다.3. 민주정치의 발전 에서는 소단원(1)에서 민주정치의 기원으로, 아테네 민주정치의 특징과 의미를 설명하고, (2)에서 근대민주정치의 특징과 시민혁명에 대한 설명하여 민주정치의 발달을 학습하는 데 있어 순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3)대의정치와 참여민주주의에서는 참정권의 확대과정을 설명하고, 참여민주주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대단원 Ⅱ의 내용과 연결되도록 되어있다. (3)은 (2)와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대단원Ⅱ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대단원 Ⅱ에 포함시켜 구성하는 것이 더 매끄러울 것으로 보인다.4. 민주정치와 정부형태에서는 정부의 형태를 학습하는 데 있어서 먼저, 대통령중심제 정부형태와 의원내각제 정부형태의 특징과 배경을 학습한 후 우리나라의 정부형태의 특징을 학습하도록 되어있어 학습의 효율성을 돕는다.1.국가와 정치생활(1)의 첫 부분에 국가의 성격을 추론할 수 있는 시를 삽입하여 국가가 자신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생각하도록 하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국가의 형성부분에서 홉스와 로크, 사회계약설 등의 내용이 나오는데, 방대한 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설명하혁명 등의 내용을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4. 민주정치와 정부형태 (1)에서 국민자치의 방식을 설명하면서 탐구활동으로 학생자치 원리의 방식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에서는 대통령 중심제와 의원내각제에 대한 내용을 간단한 그림으로 제시해 보다 이해가 쉽도록 하였다.Ⅰ단원의 핵심정리에서 위의 내용을 간단하게 도식화하여 나타냄으로써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Ⅱ. 정치과정과 참여는 1. 현대 정치과정과 참여 2. 선거와 참여 3. 정당과 이익집단 4. 여론과 언론 의 4개의 중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1. 현대 정치과정과 참여 (1)에서 다양한 정치 참여 사례를 비교하여 의미를 파악하고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후 (2)에서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정책이 결정됨을 학습하고 (3)에서 정책결정과정의 참여자로서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학습하도록 구성되어있다.2. 선거와 참여 (1)에서 선거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2)에서 우리나라의 선거제도와 방식의 종류와 특징을 파악하고 장점과 단점을 지적한다. (3)에서는 (2)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선거문화 특징을 이해하게 하고 실천해야 할 태도를 제시한다. 중단원 1과 2모두 실천해야 할 태도를 마지막에 제시함으로써 학습자에게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3. 정당과 이익집단 을 통해 보다 세부적인 내용으로 초점이 옮겨간 것을 알 수 있다. (1)에서 정당에 대한 내용을 학습한 후 (2)에서 이익집단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고 그 특징을 정당과 비교하여 구별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3)에서는 시민단체에 대한 내용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시민단체에 참여하는 태도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정당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앞부분에 나오고 그다음의 이익집단, 그 다음부분의 시민단체로 제시되어 큰 부분에서 작은부분으로 구성되어졌음을 알 수 있다.4. 여론과 언론 에서는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한 언론자유의 필요성을 (1)에서 먼저 제시하고 대중매체를 올바로 활용하는 시는 다양한 자세’라는 탐구활동 자료에서 바람직한 자세와 그렇지 못한 자세를 구분하는 데 있어 너무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게 작성하여 자료의 삽입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첨가하는 것이 필요하겠다.Ⅲ. 우리나라의 민주정치는 1. 헌법의 이념과 원리 2. 국민의 권리와 의무 3. 통치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1단원 (2)의 인간존중에 대한 내용은 대단원Ⅰ에서 이미 제시되었으므로 더 간단하게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보여 진다. 3단원 통치기구에 대한 내용은 중요한 부분인데 비해 비교적 작게 다뤄지고 있다. 통치기구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첨가하는 것이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1단원(3)의 사고의 확장 부분의 법에 대한 인식조사의 내용이 초등학교 수준의 질문으로 고등학생의 수준에 맞는 설문의 예라고 볼 수 없다. 좀 더 확장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질문이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탐구활동의 통계청 자료는 2003년 말까지의 자료로 한정되어 있어 현재의 실태를 알아보기 어렵다. 따라서 현재까지의 자료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겠다.3.통치기구 (1)의 참고자료에서 우리나라의 헌법개정절차를 제시하고 있는데 너무 딱딱한 느낌으로 삽입되어 학생들이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간단한 그림으로 작성하면 더 좋을 듯하다.3.(2)의 테네시 강 유역의 개발공사 의 내용은 대통령의 권한행사에 삽입되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4)헌법재판소에서 탐구활동의 내용은 사례만 보고 법률심판과정을 작성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5)에서 지방자치에 참여하는 자세를 위와 같이 단원의 가장 마지막에 배치하여 학습자에게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Ⅳ. 국제사회의 발달 은 1. 국제사회의 발달 2.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3. 국제관계의 변화 4. 우리나라의 국제관계 로 4개의 중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국제사회의 형성과 전개과정을 먼저 학습하고 현재의 국제관계를 학습한 후 국제법과 국제기구에 대한 내용을 학습하도록 되어있다. 국제사회의 발달과여는 앞에서 학습한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이므로 제외해도 될 듯하다. 그리고 민족통일의 과제를 4단원으로 가장 마지막에 제시하여 중요한 내용을 간과할 수 있을 듯 하다. 따로 구성하는 것보다 2단원에 같이 포함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1.(2)의 자료에서 제시된 국가별 부패지수는 그 자료가 산출된 과정이나 부패척도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어 신뢰도가 낮다. 좀 더 자세한 자료의 언급이 필요하다고 보여 진다. 2단원 첫 페이지에 삽입된 문구는 학습에 있어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4(2)의 남북관계현황에서는 2000년 자료로서 최근의 자료 첨가가 필요하겠고, 너무 자료만 나열해 놓아 시선이 집중되지 않는다. 자료의 현황 사이 사이에 내용해석이 첨가되어야 하겠다.2. 내용의 연계성(선행학습)단원Ⅰ. 시민생활과 정치1. 국가와 정치생활?국가의 성립과정 ?국가의 본질 ?정치의 의미 ?정치의 기능 ?정치권력의 정당성2.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민주주의의 의미 ?민주주의의 이념(자유,평등)?민주정치의 원리(국민주권, 대의제, 지방자치제, 입헌주의, 권력분립)3. 민주정치의 발전?아테네의 민주정치 ?근대 민주정치(시민혁명, 계몽사상)?현대민주정치(대의정치, 시민참여)4. 민주정치와 정부형태?참여형태(직접민주정치, 간접민주정치) ?정부형태(대통령 중심제, 의원내각제)8학년 사회 Ⅱ. 서양근대사회의 발전과 변화 ?시민혁명의 원인, 전개과정, 그 후의 사회변화상 의 내용 ? 정치 Ⅰ단원 3. 민주정치의 발전의 선행학습9학년 사회 Ⅰ.민주정치와 시민의 역할 ?민주정치제도의 의미 ?의회제, 선거제, 정당제, 지방자치제 등의 이념과 원리 ?정치 Ⅰ단원 2. 민주주의의 이념과 원리의 선행학습10학년 사회 Ⅶ.정치생활과 국가 ?국가 권력과 시민 권리의 조화 ? 정치 Ⅰ단원. 1. 국가와 정치생활의 선행학습단원 Ⅱ. 정치과정과 참여1. 현대 정치과정과 참여?정치과정에의 참여 ?정치참여의 중요성 ?정치참여와 공공정책 결정?정치참여의 바람직한 자세2. 선거와 참여?선거의 의미와 중요성 의 자세
1. 대구참교육학부모회대구지부를 다녀와서1. 조사자 이름20312880 김유진 19918246 서성호2. 조사 일시2005. 11. 28 pm 4시3. 조사 한 곳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대구지부-목차-I. 서론1. 조사동기2. 사전조사 활동II. 본론- 인터뷰III. 결론- 마치면서*참고사I 서론1. 조사동기이번학기에 김태일 교수님의 시민사회와 정치의 수업을 들으면서 과제가 부과되어 자신이 원하는 희망 단체를 정하게 되었는데 조원 김유진 학생의 경우 현재 교직이수로 학부모들의 시각에서 학교를 바라보는 모습을 알고 싶었을 뿐 아니라, 요즘 교원평가제가 사회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서 거기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조사에 임하게 되었다.2. 사전조사우리조의 사전조사는 우선 10/27일 권혁장 선생님의 강의로부터 참교육학부모회가 어떠한 곳인지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이후 홈페이지 www.hakbumo.or.kr을 통해서 이 단체가 어떠한 일을 하며 설립일 등을 알 수 있었으나, 이곳은 서울지부여서 다시 이 홈페이지를 통해www.hakbumo.org/taegu/로 정확한 곳을 찾아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이 홈페이지는 본 사이트에 비해 업데이트가 부족하고 자세한 지부소개가 나와 있지 않아서 ‘참교육학부모회가 홈페이지활동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실망을 좀 하였다. 그 후 교직 수업시간에 수업을 통해 현 교원평가제에 정확한 시각을 가지게 되었고 교육과정과 교육평가 수업을 담당하시는 김재현 교수님을 통해 교원평가제에 대한 생각을 들은 후 인터뷰에 착수하게 되었다. 인터뷰의 시도는 우선 전화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메일을 보내서 확답을 얻은 후, 그 다음날 전화통화가 이루어 져서, 11월 25일 금요일에 뵙기로 약속을 했으나, 문혜숙 선생님께서 그 전날 일정으로 약속이 미루어 져서 11월 28일 오후 4시에 만나 뵙게 되었다. 이 인터뷰는 약 1시간정도로 이루어 졌다.II. 본론대구 수성구범어동에서 흥사단을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와 함께 한 건물에서 시민단체현수막이 크게 붙여져 있었다. 이런 모습으로 그 첫인상이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 잠시 있다 문혜선 선생님께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바로 인터뷰에 들어 갈 수 있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으로 이어져 나가겠다.1. 언제 만들어졌고 무엇을 하기위해 만들어 졌습니까? 홈페이지의 글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홈페이지가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었거든요.1) 홈페이지를 통해 알고 간 것 : 교육의 주체로 바로 서고자 하는 학부모들이 모여 우리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개성을 살리면서 밝게 커나갈 수 있는 참교육의 여건을 만들고자 1989년 9월에 창립되었습니다.열린 학교, 민주적 학교환경을 만들기 위해 육성회비 반환청구소송, 학교 내 돈 봉투 없애기 운동, 학교의 부당찬조금 및 잡부금 없애기 운동 등을 펼쳐왔습니다. 학부모의 건강한 학교 참여와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 강좌, 소모임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기행, 캠프를 열고 있습니다.2) 문혜선 선생님의 대답 : 우리는 홈페이지의 활용을 비밀번호를 걸어서 활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못 보는 자료가 많은 편이라서 업데이트를 안 한 것처럼 보일 것이다.(일반인 들이 못보는 자료를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셨다.) 우선 우리는 16년 전통의 매우 오래된 시민단체이다. 활동으로는 우선 가까운 일로는 오는 12월 1일 으로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소모임 활동으로 주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 부모님의 경우는 영어, 역사모임, 동화읽기모임, 상담실활용 등을 활동하시고 아이들의 경우도 많은 활동을 하나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것은 국어 사랑을 위한 모꼬지활동이 있는데 아이들의 솜씨는 연예인 수준이다. 8월 15일에는 광화문 앞에서 60주년 기념행사로 노래를 한 적이 있으며 오는 12월 1일 에도 합창을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밖에 활동은 앨범공동구매, 교복 물려주기 등이 있다.1-2. 상담실은 어떤 것을 의미하시는 것인지?문혜선 선생님 : 말 그대로 상담실이다. 성폭력 상여주시면서) 이것은 대구 **초등학교 5학년 4반의 문제로, 전교조 교사가 전화로 의뢰를 해 준 것이다. 교사는 교사를 아무래도 두둔할 수밖에 없으므로 하지만 양심 있는 교사가 용기를 내어서 의뢰를 해준 것이다. 이반의 경우는 3월부터 10월까지 총 5번의 교사가 바뀌었는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그 선생님 밑에서 편안히 공부를 할 수 있었겠는가? 그 5명의 교사 중에서는 계약직의 교사까지 포함되어있었다. 학생은 학교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문제고 우리고 이러한 문제를 시정하는 것을 돕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중심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상담실이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다수 학교의 교사들이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다. 교사들에게 참학에서 조언을 듣고 왔다와 그냥 교사들에게 학부모들이 말하는 것은 태도가 다르다는 말을 학부모님의 입을 통해 듣고 있다.1-3. 그럼 상담실에 대해서는 학부모 들이 어떻게 알고 전화를 거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학교에서는 분명 이러한 상담실을 곱게 보리라고 생각지 않는대요. 학교에서 알려줄 리는 없지 않습니까?문혜선 선생님 : 나도 그게 참 신기할 뿐이다. 이 자료를 봐라. 어느 한곳에서 밀집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대구의 모든 학교에서 연락이 온다. 학부모들은 아무래도 자신의 아이를 맡긴 입장이므로 교사 앞에서 약자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아무래도 그들에게 두려움이 없으므로 시정조치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즉 우리는 학부모들의 방패막이 될 수 있다.2. 보통 어떤 사람이 활동을 합니까? 그리고 그들은 어떤 조건으로 일을 하시고 있으신지?1) 김재현 교수님 : 참학의 경우는 몇 분이 학부모이시고, 대부분의 경우는 시민단체로 아예 일을 하시는 분이다.2) 문혜선 선생님 : 우리는 학부모님들이 모두 애를 써주시고 있다. 그들은 무보수로 단체를 위해 봉사를 해주시고 있으며, 상담실 활용도 자주 이용하신다.▶ 이 말을 하시면서 문혜선 선생님이 학부모님들에 대한 감사함을 게 됩니까? 즉 조직에 규모에 대해서 궁금합니다.문혜선 선생님 : 회원 수는 오르락내리락 거리지만 약 400여분 정도 된다. 이분들은 재정을 후원해주시는 고문회원과 회원들이시며 휴직회원까지 합치면 조금 더 된다. 회비의 경우는 기밀이다.4. 그럼 재정의 해결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혹시 국가의 지원은 있습니까?문혜선 선생님 : 우리는 순수회비로 이루어지고 있다. 국가지원 프로젝트는 아예 없다. 하지만 넉넉지는 않지만 운영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의 교육정책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기 위해 강사를 고용하며, 보완을 하기위해 후원을 밤을 16년 만에 처음 가지게 되었다.▶이 말을 하시면서 문혜선 선생님은 매우 단호해 보이셨다. 국가지원에 대한 바람도 없으신 듯 했지만 참학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으신 것을 알 수 있었다.5.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교원평가의 경우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단체의 생각을 잘 보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을 좀 더 알려주십시요.1) 홈페이지를 통해 알고 간 것 :이름 : 사무국 날짜 : 2005-11-08제 목 : 교원평가제 시범실시에 대한 우리의 입장- 교원단체는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수용하라 -11월 4일 교육부는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교원평가 시범실시 방침을 밝혔다.교원평가 실시를 줄기차게 주장해온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는 교원평가가 시범 실시된다는 점에 대해 환영하며 교원단체가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원문 생략.-교원평가 시범 실시를 환영한다.-교원단체는 교원평가를 수용하라.-우리는 합리적인 교원평가가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교원평가와 관련하여 교원단체에게 지키지 못할 기만적인 약속을 한 교육부는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우리는 근 평제 폐지,교장승진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2005년 11월 8일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대구지부 (대구참교육학부모회)2) 문혜선 선생님 : 교원평가는 찬성이 아닌 정말 진실로 기다리고 있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예를 들어서 촌지를 어있기를 ‘상습적으로 금품갈취, 상습적 성폭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 경우’라고 되어있다. 즉 학생들과 교사의 관계는 매우 비합리적이다. 상습적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는 범죄자가 아닌가?그렇다고 우리가 많은 것을 원하는 것도 아니다. 낮은 평가안이다. 5개의 문항과 자율기술 항목을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벌써 이건 하게 된 것으로 다만 전교조와 교총에서 평가 위원회로 싸우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은 학부모의 만족도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의 시각을 무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사탕을 더 준다고 자신에게 심한 정신적 충격과 구타를 한 교사를 두둔하겠는가? 가장 맑은 것이 아이들이다.즉 이러한 교원평가로 인해서 교사들은 자기평가를 받고 재학습을 하는 피드백을 가져올 것이다. 일선교사들은 교원 근무평가로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서 교원평가를 반대하고 있지만 교근평가의 경우는 사실 교사들의 교육정책 내 승진을 위한 시스템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우리는 그것과 전혀 다른 것을 원한다. 높게는 학감에서부터 교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원의 평가를 원하고 있다. 지금의 시작은 조금 힘들고 시행착오로 이루어지겠지만 결국에는 우리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이 말을 들으면서 우리 조는 조금은 공감이 되었다. 속칭 ‘철밥그릇’이라는 교사의 자리는 현대의 디지털시대와는 다른 아날로그식 수업이 이루어지고 자신의 권위가 교실 안에서는 권력으로 작용하는 것을 우리는 몸소 체험하고 자라났으며, 이러한 과정을 아이들에게 까지 넘겨주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교직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 또 다른 교사의 모습은 미국의 경우는 교실 내 수업을 시작하면 2명의 교사가 수업에 동시에 들어가게 된다. 수업에 임하는 교사와 그리고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수업에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보충학습을 도와주시는 길잡이 교사로 서로서로 감시를 통해서 학생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는 미국과 같이 교육재정이 많이 확보되지 않으며, 되었다.
1. 서론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일인가?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습관들을 보며 파악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한번 보지도 못한 사 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오늘 우리는 박태원이라는 작가에 대해 생각 하며 그 사람을 이해해 보고자 한다. 그 사람의 생김새는 어떠했고 우리의 근대 속에 박태원은 어디 즈음 위치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그를 대변해 주는 그의 작품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 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박태원이란 사람의 행보와 작품의 특징은 같이 고민해 보았으면 한다.2. 본론1) 근대 속의 박태원박태원은 우리 문학사의 어디 즈음에 위치하고 있을까? 우리 근대 속에서 그의 위치를 파악해 봄으로써 박태원을 통시적 관점에서 이해해 본다.2) 작가연보(참고 : 새미 작가론총서2 박태원)19091월 6일(음력 1909년 12월 7일)경성부 다옥정 7번지에서 박용환과 남양 홍씨의 4남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남1916큰할아버지 박규병으로부터 한문수업을 받기 시작함1918춘향전 심청전 소대성전 등을 탐독하고 고소설을 섭렵함, 경성사범부속보통학교 입학.1922경성사범부속보통학교(4년제)졸업, 경성제일공립보통학교 입학19234월 15일 『東明』‘소년칼럼’에 작문“달마지”당선, 문학서클을 만들어 창작 활동에 몰두함.19263월 『조선문단』에 시 ‘누님’이 당선됨으로써 문단 데뷔, 등에 시, 평론 등을 발표함, 고리키, 투루게네프, 톨스토이, 세익스피어, 유고, 모파상, 하이네 등 서양문학에 심취1927제일고보 휴학, 문학활동에만 전념19283월 15일 아버지 사망. 큰형 진원이 가업인 약국을 물려받음. 제일고보 복학19293월 17일 제일고보 졸업1930동경 법정대학 예과 입학, 영화 미술 음악등 서양예술전반과 신심리주의 문학에 경도. 동경 유학생활에 관한 것은 소설 『반년간』에 잘 반영되어 있음. 『꿈』(동아일보. 11. 5 -12)발표1933조용만의 추천으로 이상(문장. 1권 10호) 발표 중국소설 번역에 몰두하여 번역집 출간1940돈암동 487-22로 이사 『애경』(문장. 2권 1호 - 7호) 연재1941에 연재 (신시대) 『투도』(조광. 7권 1호 번역) 『채가』(3권 4호)발표19421월 15일 둘째 아들 출생. 장편 출간 (조광. 8권 8호 - 10권 2호)번역1944 번역 연재1945 소설부 중앙위원회 조직 임원으로 선정1946 집행위원으로 선정 (유문각) 출간19477궐 24일 셋째딸 출생 (백양당), 장편소설 (조선금융조합연합회) 출간1948보도 연맹에 가담하여 전향 성명서 발표. 성북동 39로 이사 단편집 (을유문화사), 장편소설 (한성도서), (정음사)출간1949『군상』(조선일보, 1949. 6. 15 ~ 1950. 2. 2) 연재1950전쟁중에 서울에 온 이태준 안희남 오장환을 따라 월북. 한국전쟁 중 종군기자 활동을 함.l 일본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해방직후 최고의 미술운동이론가였던 남동생 문원, 숙명여고 졸업 후 좌익에 참여했던 여동생 경원, 맏딸 설영도 월북하여 평양에서 재회1952『조국의 깃발』(문학예술) 발표. 임진조국전쟁 360주년 기념 (국립출판사) 출간1953조운과 함께 출간1955정인택의 미망인 권영희와 재혼 (국립출판사) 출간1956남로당 계열로 몰려 함경도 벽지학교 교장으로 좌천, 『갑오농민전쟁』을 16부작으로 구상하고 농민전쟁에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 정리하기 시작함1958(문화예술서적출판사) 출간1959(문학예술서적출판사) 출간1960『싸우라!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문학신문, 1960. 11. 29)발표. (남한의 4. 19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아들 딸들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투쟁을 독려한 글), (문학예술서적출판사), (조선노동당출판사), (조선노동당출판사) 출간1961『로동당 시대의 작가로서』(문학신문, 1961. 5. 1)을 통해 『갑오농민 전쟁』의 구체적인 구상을 소개하고 본격적인 역사소설을 쓰겠다는 의지를 밝힘. 『옛친구에게 주는 글』(문학해하기 위해서는 1930년대 카프 이후 최대 영향력을 미친 구인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기에서 다룰 내용은 구인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아닌 박태원의 문학을 설명하기 위한 최소한의 부분으로 한정한다.(1) 1930년대 구인회의 의의일제의 탄압과 카프문학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1930년대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창작되어 근대문학의 폭과 깊이의 면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변화는 문학(예술)에 있어서의 ‘근대성’-문학적 자율성-에 대한 자각에서부터 비롯된 것이었으며, 구인회(九人會)는 당시의 바로 이러한 경향을 대표하고 이끌어 온 실질적인 주체라 할 수 있다.(2) 구인회는 ‘정체불명의 단체?’구인회가 스스로 단체의 이름을 내걸고 했던 활동을 살펴보면, 1933년 8월 15일 창립하여 두 번의 공개 문학 강연회를 개최하고 40페이지에도 채 못 미치는 기관지를 남겼다는 사실만이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그들이 독자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문학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밝혀줄 특정한 문학 이념이나 주장을 내걸지도 않았다. 더욱이 문제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구성원들의 문학적 경향이 하나의 범주로 묶여지지 않는다는 것이다.이유를 밝혀 보자면 다음과 같다. 구인회라는 조직을 구성한 작가 개개인의 문단적 위치가 상대적으로 매우 컸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이러한 특징이 단지 구인회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단층』의 경우에도 창간 취지나 편집 동향을 엿볼 수 있는 일체의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작품만을 수록하고 있다는 것이다.아무튼 그러한 구인회의 특징 때문인지 기존(많은 시간이 지난 이야기겠지만) 구인회를 바라보는 시각은 그리 곱지 않았다. 나의 기억만 보더라도 얼마 전 다른 수업 레포트를 할 때 구인회를 다루었었는데 그 때 받았던 느낌은 위의 소제목과 같았으니 말이다. 단순한 ‘사교집단’이나 카프에 반대했던 ‘모더니즘적 경향을 추구했던 작가들’등의 평가가 바로 그러한 것이다.(3) ‘문학적 場’(이상과 박태원이 ’에 대한 자각을 갖고 있었다는 점. 둘째, 이들이 현대의 예술 조류를 체험한 도시 세대의 감수성을 지니고 있으며 일본 유학을 통한 서구적 학문의 세례를 거의 예외 없이 받았다는 점이다.4) 박태원의 작품세계(참고 : 새미 작가론총서 2 박태원)- 박태원 작품세계의 ‘모순점’을 중심으로한 작가의 문학세계가 내적 필연성이 희박한 채 변모하거나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이질적인 세계가 공존하는 경우, 그 원인과 전개 과정을 명확하게 체계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광수, 김동인,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의 경우가 그러하다. 더욱이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박태원은 착종과 변화가 심한 작가이다.박태원은 현실반영의 문학전통을 부정하고,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모더니즘 소설에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 편에서는 전통적 소설장르에 부합하는 작품들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종국에는 그가 부정했던 현실 재현의 리얼리즘 소설로 복귀하고 해방이후에는 현실이 아닌 과거로 소급하여 역사전기에 관심을 보이더니, 이어 역사소설에만 전념하면서 전환기의 민족문학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노려하였다. 또한 프로 문학과 그렇게 맞서고 문학의 자율성과 예술성을 역설했던 그가, 이미 문학활동 초기부터 프로문학 소개에 열중한 바 있었으며, 해방공간에서는 좌익 이데올로기에 동조하다가, 급기야 자신의 체제로 북한 선택하여 월북하였다. 또한 박태원은 서구문화 수용에 상당히 열정적이었으면서도, 동시에 한문과 중국고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모더니스트였다.(1)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대립“모더니즘은 더 직접적으로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융성하였던 사실주의 및 자연주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다.”“한국에서는 1930년대에 이상, 김기림 등이 모더니즘 문학에 참여했다고 알려지고 있다.”(이상섭, 문학비평용어사전)위의 인용된 지문과 같이 모더니즘은 사실주의를 반발하면서 나온 문학적 사조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박태원의 문학세계에 이 모더니즘과 사실주의가 공존한다는 것이다.-(1930) 과 (193의 성과와 한계를 밝히는 요체인 것이다.-(1934) 과 (1936)박태원의 모더니즘은 일본 또는 서양 모더니즘문학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의 작품에는 반근대성을 담은 것도 빈번히 눈에 띄는데, 이러한 현상은 심지어 한 작품 안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예컨대 과 은 실험정신이 낳은 박태원의 대표적인 모더니즘소설이지만, 그 기저에는 가족주의와 유교적 도덕주의등 전근대적인 인식들이 강하게 포진되어 있다.그렇다면 박태원의 모더니즘문학이 어떤 현실적, 세계관적 기반 위에 놓여 있는가를 규명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결국 1930년대 한국모더니즘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짚어보는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며, 그 문학사적 연구와 관련하여 박태원의 문학세계를 체계화해야 할 것이다.(2) ‘역사소설가’ 박태원(?)박태원이라고 하면 보통 1930년대부터 문학 활동을 하면서 구인회 동인으로서 또는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로 평가받는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같은 소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박태원의 역사소설이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1980년대 후반 그가 북한에서 쓴 소설 『갑오농민전쟁』이 ‘북한 최고의 역사소설’이라는 문구를 앞에 달고 남한 독자에게 다가오면서이다. 당연히 모더니스트로 알려져 있던 박태원에게 ‘역사소설가’라는 타이틀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1940년대 초부터 해방이후까지 그는 역사소설에만 전념한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그의 문학이 구인회를 근거로 한 모더니즘으로 대표할 수 있는 초기문학에서 어떻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사조의 흐름상)퇴조하느냐 하는 것이다. 모더니즘 작가의 역사소설가로 변신은 쉬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다.(3) 어떻게 볼 것인가?- 역사소설에 관해일단 역사소설로의 전향(?)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자. 박태원의 습작기의 소설(소설이라기보다 소설 형식을 빌은 야담 계열)인 『해야의 일야』(1929. 12. 초패왕 항우와 우미인에 관한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푼 것)를 보면 박태원은 그의 문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를 다녀와서{1. 조사자 이름20312880 김유진2. 조사 일시2005. 11. 24 pm 4시3. 조사 한 곳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목차-I. 서론1. 조사동기2. 사전조사 활동II. 본론- 인터뷰III. 결론- 마치면서I 서론1.조사동기나는 현재 수성구의 거주로 이때까지 아파트에 거주해 왔다. 주거생활이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주거권에 피해를 본 적이 있었다. 중학교를 다닐 적에 조망권의 문제로 어머니께서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하신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몇 분이 안되시는 관계로 이러한 모습은 단지 이익단체와 같은 편협한 이기주의자로 취급을 받아 한참을 속상해 하신 기억이 있다. 이러한 기억 속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2. 사전조사활동우선 홈페이지 http://www.apt21.or.kr/intro2.를 참조로 이 단체의 연역과 다른 시민단체와의 연계활동, 자료실의 내용 심지어는 약도까지 알수 있을정도로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홈페이지는 참학과는 달리 매우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있어서 많은 특성을 파악한 후 그 자료를 참조하였으며 아파트에 대한 공대학생들의 인식을 듣기 위해 현재 건축학과의 재학중인 사촌언니를 통해서 건설과 주거환경의 입장의 괴리감을 들은 후,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인터뷰는 우선 메일을 통해서 시간을 낼 수 있을 지라는 부탁을 한 후 인터뷰 약속날짜를 잡고 시작하게 되었다.II본론-인터뷰대구 중구의 한 빌딩에 자리잡은 이 연구소는 문을 들어서자마자 전화를 하고있는 한 분이 계셨다. 그는 매우 열정적인 모습으로 일에 임하고 계셨는데 그분이 바로 최병우 국장님 이셨다. 현장의 분위기는 혼자 뿐이셔서 조용했지만 그분하나만으로도 힘들지만 가득 매워지는 듯했다.11/24일 오후 4시에 착수한 인터뷰는 오늘 갑자기 바빠지신 관계로 짧은 시간인 약 40분간 이루어지게 되었다. 인터뷰는 최병우 선생님과의 대화로 이어졌으며 이하는 인터뷰 내용으로 나아가겠다.1. 단체의 설립일 은 언제이며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1)알고 간 것 : 98년 1월 17일 설립으로 설립목적은 아파트 공동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 운동의 일환으로 아파트 주거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실천적 대안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최병우 선생님 : 우리는 1998년 1월 17일 설립을 하였다. 설립하게 된 동기는 이미 알고 오셨겠지만, 주거는 누구에게나 개인적 생존과 생활을 위해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 권리이며,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구축되어야 할 열린 사회공간이어야 한다. 특히 아파트주거 생활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들의 올바른 분석과 이를 해결하고자 하 는 실천을 위해 시민들의 노력과 전문적 연구가 필요한데 현실은 우리의 주거를 완전히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우선 주거와 관련된 권리를 부당히 침해당하거나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것을 주축으로 그들의 주거 권을 확보해주며 그들이 권리를 찾아주는 것이다.2. 조직의 규모는 어떻게 되며 어떤 사람들이 회원으로 참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1) 알고 간 것 : 아파트 생활문화연구소 조직체계도를 통해 참학과 달리 매우 체계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전문가의 입장을 지니고 있어 규모가 크고, 전문적이라는 것을 이라고 예상을 하고 갔다.2)최병우 선생님 : 다른단체에 비해 적은 숫자이다. 현재 활동 중인 회원은 200여명이다. 이 중이서 재정을 후원해주는 회원과 고문회원이 있으며 그밖에 글을 올려주시는 네티즌 회원, 휴직 회원 등을 합치면 더 많게는 500~600여명 정도이다.3. 주로 어떠한 활동을 하십니까?1)알고 간 것 : 홈페이지를 통해서 아파트주민들을 위한 이익 적인 자료와 자유게시판을 통한 다른 시민단체들과의 연계활동, 온라인상담을 알 수 있었다.2)최병우 선생님 : 우리는 여기에서 한 주민의 작은 불펴은 물론, 비리 혹은 구조적 문제와 법률적 문제를 주로 상담해 주고 그들의 권리를 뒷받침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주거공간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에서부터 주민모두의 문제로까지 확산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우리는 세심한 문제에서부터 법률적인 문제에 까지 웬만하면 모든 문제의 상담을 해 주기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노력하고 있다. 법률적인 상담의 경우는 워낙 많은 상담을 하다보니 주택 법에 관한 것은 변호사보다 낫다는 자부심을 느낄 정도다. 이러한 활동은 우선 외면적인 문제고 내면적 문제 해결로는 아파트 주민들간의 인간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사실 우리들보다는 이웃사촌 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이러한 인식을 각인시키기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관심 끝에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이 되어 진 것 같아 뿌듯하다.4. 재정은 어떻게 이루어져 가고있습니까?1)알고 간 것 : 아무래도 아파트 시민단체이다보니 기부보다는 수업시간에 배운 것처럼 기업의 이미지 활동으로 후원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2)최병우 선생님 : 후원회원들의 기부와 기업들의 목돈기부 등으로 이루어 져 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시민단체이고 관변단체가 아니다 보니 재정적으로 열악한 것은 사실이다.그래서 후원을 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5. 연계활동으로는 어떤 사업이 있습니까?1)알고 간 것 :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은 많은 연계사업을 하고 있구나를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운영자께서 올린 앞산 반딧불이를 지킵시다! 시민자전거행진”이라던가 다른 단체에서 자유게시판에 직접 올린 내용들을 보고 알 수 있었다.2)최병우 선생님 :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종교시민단체 연대회의 라고 1년에 한번씩 다 모여 연대회의를 갖는다 여기서는 제도 개선의 사업과 매입임대주택사업 그리고 지역별 모니터등의 회의를 가지고 있다.6. 홈페이지를 열면 18. 31 종합부동산 대책 입법화 과정 공개를 위한 요구서를 바로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주택임대법에대한 개정운동을 보고 왔습니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1)알고 간 것 : 「8ㆍ31 종합부동산 대책」국회 후속입법 통과를 위한 45개 시민사회단체 공동 성명 과 임대주택법 성명서2) 최병우 선생님: 「8ㆍ31 종합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다. 우리는 단지 국민의 알 권리를 요구 할 뿐인데 국회에서는 이를 탁상공론 식의 밀실처리를 선언하였다. 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권리를 무시한 결과로 볼 수밖에 없다. 노무현 정부에서 부동산문제는 국민모두의 관심사가 되었고, 국민들은 입법과정을 소상히 알고 싶어한다. 따라서 관련법안의 입법과정을 철저히 공개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해야 ‘대표’와 ‘책임성’이라는 민주주의의 원리는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고,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 정치가 더 건강해지고 정책중심정당으로 가는 방법 중 하나라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