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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놉티콘(정보사회정보감옥)을 읽고서
    파놉티콘파놉티콘이란 벤담이 설계한 원형 감옥으로서 중앙의 감시 공간을 어둡게 처리하여 죄수로 하여금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고 죄수들은 스스로 규율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든 것이다. 즉 죄수들은 벤담이 만든 시선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스스로 감시의 내면화를 일으키게 된다는 이론이다. 이 파놉티콘 논리는 단지 감옥이 아닌 학교, 병원, 공장등으로 확장되었고 즉, 사회 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감옥이 되었다고 해석할수 있다. 이 논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찰리채플린 주연의 ‘모던타임즈- 산업사회와 개인 기업이야기’이다.한참 산업화가 붐을 이루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이영화는 모든 사람들이 기계와 같이 매일 출근 도장을 찍고 반복되는 기계적인 업무에 매달린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 공장에서도 파놉티콘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장은 일하는 노동자들을 전부 화면으로 실시간 감시하면서 일의 속도를 조절한다. 누군가가 한눈을 팔면 바로 지적이 들어오고 감시의 망을 피하기가 쉽지가 않다. 사장은 직원들이 볼수 없는 감시 공간에 있고 사장은 모두를 훤히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사장은 기계의 속도를 조절하고 직원들은 반복적인 기계의 움직임에 맞추어 일을 해야 한다. 찰리 채플린은 이곳에서 나사 조이는 일을 한다. 반복되는 기계적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작업을 하지 않는 사람 조차도 기계처럼 움직이는 부작용을 볼수 있게 된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가 담배를 잠깐 펴도 바로 사장으로부터 명령이 떨어지고 사장은 그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속도를 더욱 높이고 이에 따라 직원들의 손은 더욱 빨라진다. 심지어는 경쟁사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식사시간을 줄이고자 일하면서 먹을 수 있는 기계까지 선보이게 된다. 이 공장의 직원들에게서 부작용이 속출한다. 찰리채플린은 신경쇠약증세를 보이게 되고 이 증상은 치료하였으나 일자리를 잃게 된다. 사장은 생산량 증가에만 신경쓰고 직원들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관리하면서 파놉티콘 논리를 적용하고 있다.즉 파놉티콘의 궁극적 목적이 감시를 내면화하여 스스로 규율을 지키게 만드는 것이라면 공장의 기계들이 감시자의 역할을 맡았다고 할수 있는것이다.이렇듯 산업혁명의 시기를 지나 이젠 정보화의 시대로 들어서면서 컴퓨터의 사용이 확대되고 이에 의한 정보 파놉티콘, 전자 파놉티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왔다. 컴퓨터 데이터 베이스 혹은 cctv 에 의한 감시 기술을 발전으로 감시가 전사회적으로 일상화 되어 버렸다. 여기서 저자는 보여짐으로서만이 아니라 보는 과정에서도 감시와 통제의 네트워크에 포함된 나약한 개인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감시하는 기술이 권력에 의한 개인의 감시뿐만 아니라 권력에 대한 대중의 역감시로도 사용될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로서 보여주고 있다.얼마전에는 한 고등학생이 자신의 ucc에 자신의 학교의 실태를 카메라로 촬영해 올린것이 화제가 됐었다. 한 방에 40-50여명씩 들어가는 기숙사, 군대보다 비싸지만 못한 식단, 열악한 화장실 시설, 곳곳에 비치된 감시카메라 등을 올린것이다. 이를 본 대중들은 수용소 같다는 비판을 했다. 이들이 파놉티콘 논리가 적용되는 시설에서 생활했다고 비유할수 있겠고, 이를 학생이 ucc를 올림으로서 권력에 대한 역감시가 이루어졌다고 볼수 있는 사례일 것이다.
    사회과학| 2008.06.20| 2페이지| 1,000원| 조회(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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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미국된다를 읽고서 평가A+최고예요
    중국이 미국된다.우리는 일반적으로 중국이 곧 미국을 따라잡을것이다, 추월할것이다라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다. 이 책은 1부 아시아의 유령, 2부 아시아의 재건, 3부 수평선위의 구름 이렇게 3부에 걸쳐서 고대에 세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아시아의 인도나 중국이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후에 다시 중추의 역할을 맡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나라의 위상과 역할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있다.이 책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먼저 조명하고 있다. 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한반도 휴전선 북쪽은 한마디로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남쪽은 지구상에서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나라, 1980년대 민주화 열기로 정치발전을 이룬 나라, 그러나 한편에서는 과격한 노사갈등과 가두시위 그리고 국회 안팎의 밀고 당기는 광경이 어른거린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한국이 거대한 중국을 정면으로 대응하기는 어렵겠지만, 몇가지 길이 있는데, 첫째가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과 한국은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이 중국과 영토분쟁을 겪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등과 우호관계를 맺는다면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중국의 대응을 약화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한국은 미국 및 일본과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공동안보 전략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중국이 무력과 강압에 의해 영토문제를 일방적으로 처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루는 것도 하나의 방안일 것이다.우리는 강대국에 대응하는 법을 익혀야하는게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보다 더욱 역량을 키우는것이 필요하다. 영어와 중국어의 학습으로 국제화에 힘쓰고 고등교육의 중심국가로 거듭나는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폐쇄적인 민족주의는 결별해야하며 새롭게 개선된 정체성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렇듯 한국의 위치와 위상을 먼저 다루고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아시아는 외환위기가 상당히 크게 닥쳐왔다. 이 외환위기를 아시아는 슬기롭게 거쳐서 새롭게 도약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아시아의 경제위기는 부족한 정통성을 경제적 성과로 메꾸려 했던 세력들의 정권교체를 불러오게 된다. 대표적인 나라가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이 있다. 아시아는 이 위기로 인해 겸손해지고 법, 시장기능을 중시하게 되고 세계화에 따른 위험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아시아는 성장할수 있는 잠재력이 상당히 큰데 그 대표적인 점이 젊은 노동력이 인구분포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 있고 추진력과 융통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비록 거리가 있으나 동남아시아쪽과 인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아시아지역의 민족들의 가족간의 결속력이 매우 강하며 수치심이 사회의 중요한 제재의 수단이었다. 이 점은 복지국가를 앞당길수 있는 중요한 현상으로 작용할수 있고 높은 교육열은 미래에 대한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이다. 경제위기 이후에 경제적 정치적으로 투명성이 커지게 되었고 이런점에서 인도네시아는 실질적으로 변하게 되었고, 한국, 태국 또한 많이 변하게 되었다. 아시아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발전해오면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위대한 문명을 피웠으나 상업화하는 기회를 놓쳤었다. 이젠 아시아에 그 기회가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에는 민족주의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민족주의는 동질감으로 인해 단결력을 끌어낼수 있으나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작용한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핵전쟁, 타이완 지역의 전쟁,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티벳지역의 분쟁은 모두 아시아 지역의 전망을 흐리게 하고 있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발전의 중요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는것이 여성의 지위상승과 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이다. 아시아에서 여성의 지위는 많이 상승하였고 그만큼 참여도 활발해지게 되었다. 그만큼 선진화가 되고 있다는 증거이고 발전을 중요시 하는 가운데도 환경파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점은 고무적인 일이다. 아시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은 20세기에 전성기를 누렸다.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물불가리지 않았고 그결과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다. 중국은 현재 이런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많은 위기를 겪게 될것이다. 금융위기나 빈부의 격차나 여러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할것이다. 고대에 위대한 문명을 이룩했던 인도는 그동안 정말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현재 인도는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고 있는것이다. 한국은 이런 발전을 하는데 장애가 되는 점이 있다. 민족주의와 외국인 혐오, 학연지연, 약자학대등이 있다. 여기서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등의 동남아국가와 더욱 분리가 될수도 있고 중국민족을 차별하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다. 베트남이 중국을 본받아 더욱 번영의 길로 갈걸로 예상이 되었으나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변화가 많이 더뎠다.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가느냐가 베트남의 향방을 결정할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아시아의 정세속에 싸여있는 한국은 어떠한 모습일까? 우리는 한번쯤 우리나라의 자화상에 대해 생각해봐야할것이다. 한국은 성공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고뇌하며 자만하고 있는 모습이다.한국사회의 가치관과 정치적현실 문화현상은 강대국들에 둘러싸인 채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했던 조선시대의 연장선 위에 있다. 밖으로 폐쇄적이고 다른 국가를 불신하며 타인종,타민족에 배타적이고, 우리나라내에서는 지역갈등의 골이 있는 어지러운 현실이 존재하는 나라이다. 급속한 발전으로 세대간에는 차이를 느끼고 여성들의 사회지위가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아직도 열악하고 경제,사회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낀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이렇듯 아시아에서의 여러 현재 상황과 위치에 대해 다루고선 마지막으로는 과거와 미래의 경계지역을 다루게 된다. 저자는 가장먼저 일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본은 과거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지만 반성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공동적 번영을 위해서는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되고 확산되어야 한다.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독후감/창작| 2008.06.20| 3페이지| 1,0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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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e in usa를 읽고서
    수업을 들으며 과제로 이책을 읽고 난 후 난 미국에 대한 지금까지의 나의 생각이 얼마나 막연하고 그저 남들이 하는 의견을 그냥 쫓아가는지 알수 있었다. 어릴적엔 외국이라고 하면 미국밖에는 떠오르지 않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이책으로 인해 미국에 대한 시각이 많이 달라지게 된 것이다. 또한 중요한 사실도 많이 인지하게 되었다. 미군 장갑차에 치여 사망한 여고생에 흥분하기도 하고 이라크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는 많은 여론에 동조하기도 하던 나의 모습이 생각난다. 그러나 지금 판단해보면 단순히 여론에 의한, 나의 미국에 대한 객관적 지식은 없었던 표면적인 것만 보고 판단을 했던것 같다. 이책으로 미국에 대하 완전히 알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미국을 좀더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많이 하기 하는 책이었다.미국은 처음 자유로운 땅을 찾아 자발적으로 유배를 선택한 청교도들과 그 외의 신흥종파들이라는 종교적 특성을 통해 유럽인들과 차별화 하였다. 미국인들은 신을 내세우고, 유럽인들은 신앙심을 잃은지 오래다. 미국의 원래 조상은 유럽이다. 그러나 현재의 미국과 유럽의 모습은 확연히 틀리다. 미국과 유럽의 간격은 계속 벌어지게 되었고 이젠 유럽은 제1경제대국인 미국을 따라잡기 어렵게 되어버렸다. 미국은 세계 어디를 가든지 있고 그 영향력이 안 닿는 곳이 없게 되버렸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내용이 전개된다.이 책은 초반에 미국은 더 이상 유럽과는 다르다고 나온다.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하나의 나라를 이루고 그만큼 개방된 문화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각자의 신이 있을 것이고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고 서로가 존중해준다. 민주주의에 근거한 효율적인 경제체제를 갖고 있고 미국인들은 다 자기 내면에 충실하려 한다. 이어 두문화 간의 전쟁에서는 변화를 바라는 사람과 그것에 대한 의심을 갖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성에 대한 개방된 시선을 보는 차이, 헌법해석을 둘러싼 논쟁, 형상화된 자신의 모습에 대한 차이, 기억의 장소들에서의 차이, 총기소유에 대한 생각의 차이 등등... 자유와 보수의 관계라 볼수 있다. 공화당 지지의 보수주의와 민주당 지지의 자유주의도 같은 맥락이라 볼수 있을것이다. 미국은 보다 나은 활력을 추구한다. 미국엔 주요 메이저 대회가 많이 있고 그만큼 리그 경기도 많이 열린다. 이런 경기가 인기 있는 만큼 개개인도 운동을 중시하고 몸을 가꾸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또한 다이어트 열풍이 있어 식생활에도 관심이 많고 해서 이런 건강에 관한 약들도 많고, 그만큼 마약같은 반사회적인 약도 많이 돌게 된다. 이어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은 정말 다민족 국가에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정말 많은 종교가 있다. 미국은 역시 기독교가 그래도 많고 선교활동도 많이 하지만 미국하면 기독교라는 생각은 약간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종교적생활이 많이 보편화되 있지만 미국은 인종간의 분쟁이 가끔 일어나기도 하고 살인과 같은 중범죄가 자주 일어나는데 이런 경우에 대해 미국인들은 절대 동정심을 갖지 않는다. 그에 따라 사형제도에 대해서도 관대하다. 미국안에서는 정말 흑인문제가 오래전부터 끊이지 않았었다. 이번에 대선 후보에 출마했던 오바마 후보에 대한 언론도 흑인이란 한계가 있다고 평하였었다. 최근엔 그래도 흑인이든 황인종이든 모두 미국내에서 함께 해야 하는 존재로 인식이 많이 되고 있다. 그만큼 미국은 이민자들을 환영한다. 그중 주목할만한 사건으로는 캘리포니아로 넘어오는 멕시코 사람들이다. 이곳은 이미 불법 이민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미국은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다. 이렇게 넘어온 멕시코 인들은 성실하고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고 그만큼 미국에 이바지 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이들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이 지배적이다. 창조적 파괴, 기 소르망은 전 세계에 부를 끊임없이 창출해내는 미국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미국엔 파산하는 기업보다 새로 생성되는 기업이 더욱 많다. 그 이유는 미국이 새로 생성되는 기업에 그만큼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노동시장은 교류가 많고 그만큼 유연하다. 미국은 시장을 개척하기도 하지만 독점하는 부분도 많다. 그러나 미국은 힘의 균형을 통해 여러 나라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데도 많은 기여를 한다. 여중생 장갑차 사건이라든지, 이라크 침공등으로 우리나라의 반미감정은 정말 극에 달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미군은 떠나지 않고 우리나라안에 계속 주둔했었다. 미국은 민주주의에 대한 소망이 컸던 거라 생각이 된다. 이라크전도 석유에 대한 권리에 대한 전쟁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이라크에 민주주의를 뿌리 내리기 위함의 일환이었다고 생각한다.이책은 미국의 종교, 미국 사회, 미국 민주주의등에 대해 자세히 기 소르망이라는 저자에 관점에 의해 쓰여졌다. 이 책을 읽음으로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전 세계는 미국이 중심에 있는 가운데 돌아가기 때문에 미국에 의한 사건이라든지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있던 이라크 침공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미국은 민주주의를 내세워 이라크에 정착시키고자 했고 힘의 논리로 밀어붙였으나 그 효과성은 미비한 듯 싶다. 이 전쟁은 아랍세계를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되었고 미국도 막대한 자금적 손실을 보았던 것이다. 이 전쟁은 석유 사업권에 관한 문제도 문론 있었지만 종교적 관점도 컸다고 생각된다. 이에 따라서 9.11 테러가 미국을 겨냥한 이슬람권의 충돌로 볼수 있다. 또 한가지는 북한핵에 대한 미국의 개입이다. 북한이 핵을 만드는 것에 대해 미국이 개입하여 경제적 압박을 가하기도 하고 경수로 사업 같은 경제적 회유를 함으로서 핵을 포기하도록 하기도 한다. 미국을 우호적 시각에서 조명한 저자는 이 측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책을 보다보니 이런 개인적인 의문점 말고도 책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그중 미국에는 약 30여개의 종교가 존재한다고 한다. 기존에 알고 있었던건 거의 대부분의 종교가 기독교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면은 역시 다민족 국가의 형상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이것외에도 평소에 미국은 다인종국가 인건 알고 있었지만 그 엄청난 사람들, 다양한 인종이 섞여서 그렇게 나라를 꾸릴수 있는가 정말 이부분은 의문이 들었다. 그 부분은 책에서 하나씩 해답을 얻을수가 있었다. 각종 정책으로 종교라든지 인종이라든지등의 문제를 통합하여 해결했지만 결정적인것은 완전한 시장원리에 입각해 실력에 따른 대우가 잘 되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우리 나라의 학연, 지연등의 문제에 대해 비교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다. 또한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해서 흥미로웠다.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들어선것은 미국의 영향으로 됐다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사실에 입각해 난 미국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거의 비슷할거란 생각을 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차이가 있었다. 우리 나라는 국회의원, 공직자등 사회 고위 관리층에 대한 불신이 크다. 이 불신은 그만큼 위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행태때문인 것이다. 그 고위관료들은 밑에 있는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이에 대한 투쟁이 있더라고 그들에겐 별 영향을 주진 못한다. 미국의 경우는 국민의 목소리가 크다. 이 점은 정말 간과할 문제가 아닌 듯 싶다. 이밖에 미국은 절대적으로 시장에 내맡겨진 경제였다는 사실이 조금은 놀랐다. 무조건 시장에만 내맡기게 되면 그 경제는 한계가 있고 부작용이 있을 거란 생각이 틀리게끔, 미국은 세계 경제 대국인 것이다. 이렇게 시장을 믿고, 자본주의에만 내맡긴 결과 빈민 또한 거의 사라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자본주의 시장에 특이점은 부도에 가까워진 기업은 신경쓰지 않고 새로 생기는 기업에 힘을 쏟는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와 정말 반대의 상황이다. 어느것이 진정 나라에 이득이 되는지는 판단이 안되지만, 현재 미국은 경제대국이다.
    독후감/창작| 2008.06.20| 3페이지| 1,000원| 조회(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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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각 기동대에 대한 감상문
    공각 기동대수업을 통해 이 애니메이션을 처음 접하게 됐을때 정말 어렵고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각기동대란 제목부터 전뇌네트, 공안6과,9과, 인형사, 고스트해커 등등 정말 낯선 용어에다가 내용도 워낙 생소하다보니 접근이 쉽지가 않았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고 어느정도 내용을 이해하고 작가의 의도나 성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기업의 네트가 별을 덮고 전자와 빛이 뛰어다녀도 국가나 민족이 사라져 없어질 정도로 정보화되어 있는 근미래”처음에 애니메이션이 시작하면서 이런 구절이 뜬다. 도대체 저 말은 무슨의미인가? 이 구절을 보면서 내용이 쉽지않고 뭔가 많이 내포하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먼저 들게 하였다. 내용은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가 배경으로 등장한다. 이 시대에는 사이보그가 인간들과 함께 생활하는 시대이다. 인간이 제작한 이 사이보그들은 인간과 거의 흡사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말한다. 이런 배경속에 주인공이 되는 소령,바트,토그사가 등장한다. 이들은 공안9과라고 해서 특수부대와 같은 존재속에서 일한다. 전뇌네트나 테러와 같은 범행을 감시하고 해결하는 임무를 하는 기관이다. 이들은 모두 거짓됨을 주입시켜서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고 전자두뇌의 정보와 네트워크를 돌아다닐수 있는 사이보그이다.처음 사건은 가벨공화국이 내란이 끝나고 새로운 정권을 잡으려고 하는데 이때 프로젝트 2501과 관련된 과학자를 해외로 빼돌리려고한다. 이에 소령은 가벨공화국에서 협상을 하러온 대사를 사살하고 유유히 사라지게 된다. 이때에는 인형사라고 하는 정보수집, 정치공작 테러, 해킹등등 여러 범죄가 일어난다. 그 원리는 인간의 뇌를 해킹하는 고스트해킹으로 조종하고 이용하는 방법이었다. 그 이용대상중 하나가 청소미화원이었다. 그는 자신이 가족이 다 있고 딸까지 있는걸로 환상을 가지며 살고 있었고 그중에 아내가 이혼하자고 통보를 한 사실에 부인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고스트해킹에 걸려든것 이었다. 여기서 ‘의사체험이라 하여 가상현실이 진짜로 착각하고 고스트해킹에 이용된 것이다. 이러던 중에 해커의 행방을 잡게 되고 미행을 하여 해커를 제압하게 된다.이 사건이 있은후 어떤 사이보그가 도로에서 차에 치이게 되고 공안 9과에서는 이 사이보그를 데려오게 된다. 이 사이보그는 인형사라 불리는 외무부가 만든 2051프로젝트인데 자의식을 갖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었다. 광대한 정보를 갖고 있고 자의식을 갖고 있는 이 인형사는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게 되고 6과와 연관된 사건이었다는 걸 알게 되고 다급해서 6과에서는 인형사를 갖고 탈주하기 시작한다. 결국 물리적 충돌이 있은 후에 인형사와 소령은 바트가 있는 가운데 만나게 되고 인형사는 합체를 요구하게 된다. 결국 저격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합체가 이루어지고 후에 다시 바트에 의해 로봇몸은 좀 다르게 다시 복구가 된다. 마지막에 무언가를 암시하듯이 소령은 광대한 정보를 가진체 어디론가 떠난다.이 내용을 다 이해하고선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이 어쩌면 이 영화속에 있는 모습과 흡사하고 그렇게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보속에 갇혀지내며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자아에 대해 혼돈하며 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과 그런 상상에 답답함이 느껴졌다. 애니메이션의 전체적 분위기 또한 상당히 우울하고 암담했다. 고층빌딩이 즐비한 가운데 쓰레기와 오물이 즐비한 빈민가가 서로 너무나도 대비되었고 빗방울은 그 분위기를 더하고 사람들 눈빛도 흐리다. 아무런 희망과 미래가 없어보이는 것이다.소령은 여기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자아 정체감의 혼란을 갖게 된다. 어차피 자신은 인간이 아니란걸 알지만 생명이란 규정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하는 것이다. 인간생명이란 의미규정은 에매하다. 의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육체적 조건이 모두 가증해지면 인간이냐 아니냐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 건지 혼란스러운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6.20| 2페이지| 1,0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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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드 필터 프레스 탈착장치의 응력에 대한 측정과 분석
    1조응력 해석 projectContentⅠ. 주제선정 및 목표Ⅳ. 비교Ⅴ. 결론Ⅱ. 모델링Ⅲ. 해석샌드 필터 프레스 탈착장치 선정주제 선정목표- 순간 변형률로 부터의 충격하중 산출 - 충격하중에 따른 처짐량 측정 - 이론적 값과 ANSYS 비교 분석 - 재료의 변화와 두께 변화에 따른 처짐량 측정해석대상의 제원 길이: 75mm 직경: 35mm 재료: ASTM A36(SS400) 밀도: 7870 kg/m^3 항복강도 : 250MPa 탄성계수 : 200GPa 푸아송비 : 0.26봉의 제원응력 측정 실험 수행응력 측정 실험 수행2. 스트레인을 이용한 변형률 값(축방향)같은 경향을 보이므로 최대값 선정.변형률 최대값 크기 382.54 με → 변형률로부터 처짐량을 계산할 수 있다.*단 원주 방향 변형률은 무시 할 만한 값이므로 계산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같은 경향을 보이므로 최대값 선정.변형률 최대값 크기 382.54 με → 변형률로부터 처짐량을 계산할 수 있다.*단 원주 방향 변형률은 무시 할 만한 값이므로 계산에 포함시키지 않는다.계산에 의한 해석해석*계산을 하여 얻어진 값들을 ANSYS를 이용한 값과 비교한다. 프로이를 이용한 모델링 ANSYS를 이용하여 분석 처짐량값이 ANSYS와 유사함을 발견.  ANSYS 신뢰성을 확보한다. 4. ANSYS를 이용하여 재료와 두께를 바꾸어 처짐량을 비교한다.결과값 해석-0.42973E-07-0.45986E-7처짐량ANSYS해석적 방법값이 유사하게 얻어 짐을 알 수 있다.ANSYS 신뢰. 앞으로 조건을 바꾸어 주면서 ANSYS를 이용하여 최적 조건을 찾는다.☞ 물성치 변화 : ASTM A36(SS400) → A2024 (알루미늄) 밀도: 2.7g/cc = 2700kg/m^3 탄성계수: 72.4 GPa 항복응력: 68.9 Mpa ☞ 봉의 두께 변화 : 직경을 반으로 축소 (35mm - 17.5mm) ☞ 두가지 조건을 동시에 변화*재료 변화 및 조건 변화물성치 변화에 의한 ANSYS 해석-0.097892E-06-0.042973E-06처짐량ss400 → 알루미늄재료*밀도: 7870 kg/m^3  2700 kg/m^3 *탄성계수 : 200GPa  72.4 GPa *항복강도 : 250MPa  68.9 Mpa봉의 직경 변화 (1/2배)-0.12479E-06-0.042973E-06처짐량35mm  17.5mm물성치와 직경 함께 변화.-0.33960E-06-0.042973E-06처짐량35mm(ss400)  17.5mm(AL)AluminumSS400*결론* 물성치 변화  변위 약 2배 * ½배 직경 변화  변위 약 3배{nameOfApplication=Show}
    공학/기술| 2008.03.06| 20페이지| 1,500원| 조회(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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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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