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INTERNETNETWORK의 개요 NETWORK의 기본개념 NETWORK의 Hardware NETWORK의 형태NETWORK의 개요컴퓨터 인터넷의 기술발전도 Shannon의 정보통신체계모형 컴퓨터 네트워크가 등장한 배경 컴퓨터 처리의 변천 Network의 정의 및 종류 LAN의 역사 NETWORK 이전의 NETWORK NETWORK의 이점- 기업관점 NETWORK과 관련된 기술적 문제NETWORK INTERNET1889년 : Punched Card System(천공카드시스템) 1944년 : MAKR-I 1946년 : ENIAC 1951년 : UNIVAC 1969년 : ARPANET, Intel 404CPU 1976년 : Apple Computer 1982년 : TCP/IP Protocol 1987년 : Internet, 일반기업에 확산 1992년 : WWW 1994년 : Netscape 1995년 : Yahoo, AmazonI-1. 컴퓨터 인터넷 기술 발전도NETWORK INTERNET보내는 정보송신기통신로수신기받는 정보잡음원메시지송신 신호수신 신호메시지잡음I-2. Shannon의 정보통신체계모형NETWORK INTERNET정보통신분야에서 이론적인 연구의 장을 연 Shannon의 정보통신체계 모형 송신 정보와 수신 정보는 어떤 의미를 지니는 내용을 말하며, 이러한 정보는 도구나 수단을 통하여 표현된다. 이때 도구나 수단의 역할을 하는 것이 입출력 장치와 송/ 수신기이다. 통신로는 송신기와 수신기를 연결하는 물리적인 매체를 말하며, 무선통신에서는 공기가, 전화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화선과 같은 전송 매체들이 이러한 역할을 한다.- 컴퓨터 보급과 다양화 - 독립형(File System)에서 네트워크 이용으로I-3. 컴퓨터 네트워크가 등장한 배경NETWORK INTERNET일괄처리시분할 시스템분산 처리컴퓨터 네트워크I-4. 컴퓨터 운영체제의 운영기법NETWORK INTERNET유사한 성격의 작업을 모아 한꺼번에 처리CPU를 여러 사용자(단말기)가 분출력 장치 2) 데이터 회선 종단 장치 (DCE:data circuit terminating equipment) : 단말기로 입력된 정보를 통신회선에 맞는 전기 신호로 변환하거나 그 반대의 기능을 하는 장치 (신호 변환 장치) 전송회선의 가장 끝에 위치한다. 데이터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또는 그 반대로 전환 시키며, 데이터를 암호화하거나 해독 - 모뎀 : 통신 회선이 아날로그일 때 - 디지털 서비스 유닛 (DSU:digital service unit) : 통신 회선이 디지털일 때 ( 데이터 서비스 유닛,디지털 회선 종단 장치) 3) 통신 회선 구리선, 동축케이블, 광섬유, 마이크로파, 위성통신과 같은 유무선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 또는 수신한다 - 구성 방법에 따라서 전용 방식, 회선 교환 방식 - 전송 신호 종류에 따라 아날로그 회선, 디지털 회선 4) 제어 장치 : 프로토콜에 따라 정보를 송수신하여 공동의 통신 회선을 관리하는 장치 원격 통신활동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원격통신 모니터, NOS, 통신용 패키지 등이 있다.☞ 프로토콜 (protocol) : 컴퓨터 시스템 사이의 정보 교환을 관리하는 규칙 또는 규약의 집합 부호기와 해독기가 포함된다. : 오류 검출 및 교정, 통신 회선의 접속, 개방, 상대편 확인, 신호의 직,병렬 변환, 버퍼 역할데이터 처리 장치모든 컴퓨터는 원격통신망에 의하여 상호 연결된다. 1) 중앙 처리 장치 (CPU) : 데이터 처리, 데이터 통신 시스템 전체를 제어, 중앙 컴퓨터를 주 컴퓨터 또는 호스트(host)라 한다. 2) 외부 기억 장치 (보조 기억 장치)II-2. 정보전송방식NETWORK INTERNET전송방향에 따른 통신방식 아날로그 전송과 디지털전송 병렬전송과 직렬전송 교환망에 따른 분류II-2.1 전송방향에 따른 통신방식NETWORK INTERNETSIMPLEXHALF - DUPLEXFULL - DUPLEX데이터의 흐흠전송매체데이터의 흐흠 (교대)전송매체데이터의 흐흠 (동시)전송매체II- 역할두 프로세스 사이에 데이터가 흐를 수 있는 가상 경로의 확립이나 해제를 수행애플리케이션이 다루는 정보를 통신에 알맞은 형태로 바꾸거나, 하위 계층(세션계층)에서 온 데이터를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일 등 전송 형식에 관한 책임사용자 즉, 단말기를 조작하는 사람이나 데이터 통신 서비스를 수행하는 프로그램 등에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 TCP/IP 네트워크 모델TCP/IPNETWORK INTERNET네트워크 하드웨어와 장치 드라이버 -일반적으로 운영체제의 장치 드라이버나 시스템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를 포함 -패킷을 전달하는 물리적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하드웨어를 제어Link주소와 데이터 전송 경로 등의 기본적인 통신 계층 -네트워크상의 패킷이동의 제어 -패킷을 전달하고 경로를 선택하는 역할Network네트워크의 응용 프로그램간의 통신 계층 -두 호스트 간에 종단 간 연결을 맺고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Transport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 -TCP/IP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서비스로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여러 응용들이 존재Application응용 계층 표현 계층 세션 계층전송 계층네트워크 계층데이터 링크 계층물리 계층TCP, UDPIP,ICMP, ARP, RARPTelnet FTP SNMP SMTPOSI 참조 모델과 TCP/IP의 관계NETWORK INTERNET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네트워크 드라이버 소프트웨어전송계층네트워크 계층 (인터넷)응용계층하드웨어: 이더넷, 토큰링,FDDI네트워크 인터페이스OSITCP / IPTCP / IP 의 프로토콜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역 주소 변환 프로토콜RARP(Reverse Address Resolution Protocol)주소 결정 프로토콜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인터넷 제어메시지 프로토콜IC태NETWORK INTERNET데이터 베이스DB 서버EthernetSQLDATADATASQLDisk ArraySever ComputerTCP/IP를 사용하는 프로토콜은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에 따라 동작함클라이언트와 서버 클라이언트 : 서버에게 서비스 수행을 요청하는 장비나 프로세스 서버: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대기하고 있는 장비나 프로세스2. 서버의 종류 1) 연결 방식에 따른 분류 연결형( connection- Oriented) : 전소예층 프로토콜로 TCP를 사용하는 서버 비연결형(ConnectionLess) : 전송 계층 프로토콜로 UDP를 사용하는 서버 2) 서비스 처리 방식에 따른 분류 반복형(Iterative) : 서버 자신이 서비스를 직접 처리하는 서버 병행형(Concurrent) : 서버가 다른 프로세스를 생성해 서비스 처리를 맡기고 자신은 계속해서 다른 서비스 요청을 대기하느 서버NETWORK INTERNETIV-2. 물리적 연결 형태에 따른 분류NETWORK INTERNET성형 [STAR] 링형 [RING] 버스형 [BUS] 계층형 [TREE] 망형 [MESH] 격자망형 [MATRIX]IV-2.1 성형(STAR)NETWORK INTERNET중앙컴퓨터의 장애 발생시 전체 정지 통신망 복잡 통신 경로가 길다단점중앙 컴퓨터가 집중 관리 보수와 관리가 편리 단말기의 속도를 따로따로 설정장점IV-2.1 성형(STAR)중앙에 컴퓨터가 있고, 그 주위에 터미널을 연결시킨 형태 Point-to-point 방식으로 회선 연결 장점 - 중앙 집중 제어 방식이므로 보수와 관리가 용이하다. - 각 터미널의 전송데어 기능을 간단히 할 수 있다. - 각 터미널 만다 전송속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 하나의 터미널이 고장나도 다른 터미널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회선 교환방식이 기본이며, 기밀성이 풍부하다. 단점 -중앙의 컴퓨터가 고장나면 전체 통신망의 기능이 정지된다. - 터미널이 증가하면 통신회선 수도 증가 해야 한다. - 한계층 : 응용계층 ... 이 계층에서는 통신상대, 서비스 품질, 사용자 인증과 비밀을 고려하고, 데이터 구문의 제약을 정한다 (이 계층은 응용 프로그램이 응용 계층의 기능을 수행하지만 응용 프로그램 자체는 아니다). 6 계층 : 표현 계층 ... 이 계층은 운영체계의 한 부분으로 입력 또는 출력되는 데이터를 하나의 표현 형태에서 다른 표현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텍스트로 도착한 데이터를 팝업 윈도우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다). 표현 계층을 문법 계층이라고 하기도 한다. 5 계층 : 셰션 계층 ... 이 계층에서는 종단 호스트 프로그램 사이에서 메시지를 주고받기 위한 설정을 하고, 데이터를 받는 동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계층은 통신 세션을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4 계층 : 트랜스포트 계층 ... 이 계층은 종단간 제어와 에러를 관리한다. 즉,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3 계층 : 네트웍 계층 ... 이 계층은 데이터 경로를 제어한다 (패킷이 정확한 수신자에게 보내지도록 올바른 경로는 제어하여 수신 쪽에서 받을 수 있게 한다). 네트웍 계층은 경로를 설정하고 다른 쪽으로 전송한다. 2 계층 : 데이터링크 계층 ... 이 계층은 물리적 레벨의 에러 제어와 동기를 제공하고, 5를 초과하는 1의 스트링으로 비트화한다. 이 계층은 전송 확인과 관리를 담당한다. 1 계층 : 물리 계층 ... 이 계층은 전기 기계적으로 체계를 갖춘 네트웍을 통하여 비트열을 나른다. 이 계층은 전송 매체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하드웨어 수단을 제공한다.1) 네트워크 계층 - IP(Internet Protocol) -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2) 전송 계층 -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 전송 제어 프로토콜) - UDP(User Datagram Protocol : 사용자 데이터그램 프로토콜) 3) 상위 계층 - SMTP(Simple Mail Transfer Protocol :how}
Ⅰ.들어가기이 작품은 개화기의 기록되지 않은 희곡 작품들 중 처음으로 기록된 희곡 작품이다. 이것은 1912년 11월 16일 에 ‘희극’이라고 광고가 된 후 12월 8일까지 연재가 되었는데, ‘소극’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소극’의 단계를 넘어서 ‘희극’의 수준에까지 다다른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뒤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병자 삼인」은 일본 신파극의 영향을 지닌 우리나라 초창기 신파극의 전형적 작품으로 다소 유치한 웃음을 강조하고는 있지만, ‘개화기’라는 시대상을 배경으로 그 당시 소위 ‘신여성’으로 불리던 여성들의 왜곡된 의식과 그 틈바구니에서 혼미한 생활 태도를 지녔던 남성들의 의식을 동시에 비판한다는 의의를 지닌다. 또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인 지위를 뒤바꿔 놓음으로써 각자에게 맞는 지위를 옹호하고 있다. 이 작품은 한국 희곡의 흐름이 개화기 이후 비극으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의 첫 희극이며 한국 근대 희곡의 시발점이 된다는 중요성을 지닌다. 작가 조중환은 신파극 작가인 윤백남과 함께 1912년 극단 ‘문수성’을 조직, 실제 신파극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이외에 번안 소설 「장한몽」과 신파극 「이 수일과 심 순애」를 남겼다.Ⅱ. 본 문1. 등장인물과 주어진 상황김원경(고등여학교장), 길춘식(헌병보조원), 공소사(여의), 이옥자(여교사), 정필수(학교하인)하계순(의사), 박원청(회계), 업동모(미점주인여자), 전경선(상노), 치삼(찬상),설월(조방군이여자)◆ 등장인물들의 주어진 상황- 세 부부를 중심으로1) 정필수 : 이옥자의 남편이며 부인이 교사로 있는 고등여학교의 하인이다. 강원도에서 부인 이옥자와 상경하여 같이 학교를 다니고 졸업하여 교사시험을 보지만 아내인 이옥자만 합격하고 자신은 탈락하여 하인 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신세에 좌절하기 보다는 아내가 자신을 하인 취급하는 것에 더욱 비참해 한다. 다시 말해 남편으로서의 지위가 상실된 것을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아내 이옥자에 대한 열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정필수는 아내인 청은 남편의 가부장적 권리의 호소하며 구류를 자청한다. 또한 이옥자는 구류 판정에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공소사는 감옥에 보내지 말라고 애걸하지만 김원경은 ‘여자 사회’의 명예를 생각한다. 각각의 부부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점점 근대적인 모습으로 발전해가는 관계인 듯 하다.2. 역사적 배경의 역사적 배경은 바로 1910년대 초이며 일제 식민지시대이다. 하지만 에서의 역사적 배경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일제 식민지시대와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당시의 상식을 벗어난 ‘제도’에 의하여 아내가 남편보다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에서 주목해야하는 역사적 배경이 된다.공소사 : 글세, 내 말이야요. 우리가 오백 여 년을 갇혀 있다가 이런 성대를 만나서 여자로 사회에서 활동을 해서 사나이의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려 하는 것이 우리 목적인데, 이런 일이 있어서야 우리 목적을 득달할 수가 있소. 그러하니까 다시 사나이들이 이런 행실을 못하도록 단단히 장치를 해야 하겠길래, 당신을 뵈어 보고 그 의논을 하러온 길이올시다.김원경 : 그러면 우리 여자의 사회가 손상이 될 터이니 잡아 가지는 말고 단단히 꾸짖기나 하여 주십시오.위의 대사에서 보듯이 당시는 여성의 지위가 신장되어 남성들에게 업신여김을 받지 않으려는 시대이다.의 역사적 배경은 두 가지 측면에서 볼 수 있다. 하나는 새로운 ‘제도’이고 다른 하나는 ‘경제적 여건’이다.첫째 ‘제도’에 대해서 살펴보면 이옥자가 고등여학교의 교사이고 공소사는 ‘공소사병원’의 원장이며 김원경은 고등여학교의 교장이라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일반적으로 1910년대에는 여성에게 교육에 대한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공소사는 ‘공소사병원’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 병원의 원장이 될 수 있었던 건 공소사가 의학을 배울 수 있었고 의사 자격증을 취득 할 수도 있었다는 배경이 뒷받침된다. 그리고 이옥자와 김원경이 고등여학교의 교사와 교장이 된 것 또한 여성들이 고등교육을 받아 교사 시험을 정필수는 귀어거리 행세를 한다.3) 하계순이 정필수-이옥자의 집을 방문하고 귀머거리 행세를 하는 정필수를 진찰하게 된다. 하계순은 정필수가 측은하여 귀머거리로 진찰을 하고 편히 쉬고 맛있는 음식만 먹어야 병이 낫는다고 한다. 이옥자는 이 말을 믿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4) 하계순이 집으로 돌아오고 공소사가 ‘정필수-이옥자’의 집을 방문한다. 정필수의 일로 걱정하는 이옥자를 보고 공소사가 정필수를 진찰하게 된다. 하계순이 엉터리 진단을 내린 사실을 알게되고 이옥자는 정필수가 꾀병임을 이옥자에게 알려준다.5) 공소사가 하계순을 만나러 병원으로 오게 되고 하계순을 만나 정필수를 귀머거리로 진단한 일을 추궁한다. 여기에서 공소사는 학리(學理)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의학이 하계원의 의학보다 높은 수준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계속되는 추궁에 하계원은 벙어리가 된 것처럼 행동하게 되고 공소사는 벙어리 의사는 필요 없다며 문간 심부름이나 하라고 한다.6) 정필수는 답답한 마음에 하계원을 찾아와서 자신이 살 방도를 찾아달라고 의논한다. 이에 하계원도 자신의 모습을 설명하며 앞으로의 일에 고민한다.7) 설원이라는 기생이 박원청에게 노름채를 받기 위해 학교의 회계사무실로 온다. 설월이라는 기생은 부인의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박원청을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매화의 편지를 미끼로 공금을 횡령하게 만든다. 그리고 거스름돈을 주지 않고 매화의 편지에 정신없는 박원청 몰래 사무실을 빠져 나간다.8) 박원청이 매화의 편지를 보고 혼잣말을 하고 있는데 김원경이 들어온다. 그리고 공금횡령을 목격하고 추궁하자 박원청은 당황해하지만 남편으로서의 권위로 맞서려하지만 매화의 편지를 발견한 김원경은 이에 더욱 거세게 추궁한다. 그러자 박원경은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 행세를 하게 된다.9) 박원청은 사무실로 공소사가 나타난다. 공소사는 고등여학교의 촉탁여의(囑託女醫)로 장필수와 하계원의 꾀병사실을 알리고 그들을 혼내려는 일을 의논하러 김원경을 찾아온다. 공소사는 박원청이 꾀병이라는 것을 알고 부분에서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화해하는 부분에서 진정한 화해인지는 아니면 화해하는 척하는 것인지는 마지막 지문에 화목한 모양이라는 작가의 지문에서 알아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등장인물들의 화해무드를 나타내는 부분으로 만약에 등장인물간의 진정한 화해가 아니라면 작가가 굳이 지문에 화목한 모양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을 것이다.박원청 : 자아. 인제 우리가 이 모양 당한 바에야 무엇을 헤아릴 것이 있나. 병신은 법률에도 불론죄니까 아무짓을 하여도 관계없으니 우리 세 사람이 입때가지 벌어놓은, 학교에 있는 돈은 모두 가지고 나가서 우리 분배하여 먹세. 자아, 들어가세.(하며, 박원청이 앞을 서고, 하계순 정필수도 문안으로 들어가려하는 것을 세 여자가 놀래어 못 들어가게 붙들고 한참 동안 다타는데 헌병 보조원 길춘식이 나와서 제자하며,)길춘식 : 허허. 우연히 오늘은 큰 중죄인들을 잡았군. 어떻든지 우선 구류를 해야 하겠구.정필수 : 네. 가서 갇혀 있는 것이 밥은 줄터이니까 집에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하계순 : 집에서 찡찡거리는 소리만 듣느니보다 상팔자올시다. 어서 갑지오.박원청 : 저 세 계집이 우리 잡혀가는 것을 보면 속이 시원들 할 터이니 어서 잡아 갑시다.(헌병 보조원은 포승으로 묶으려 하고, 세 여자는 잡아다가 어찌하려느냐 물은즉,)길춘식 : 말끔 조사한 후에는 검사국으로 보내서 감옥소로 들어갈 터어지.(세 여자는 깜짝 놀라며,)이옥자 : 잘못하였으니 용서합시오.공소사 : 감옥소에는 아니 가도록 하여 주십시오.김원경 : 그러면 우리 여자의 사회가 손상이 될 터이니 잡아 가지는 말고 단단히 꾸짖기나 하여 주십시오.(세 사나이는 발을 구르며, 잡아가라 하고 헌병은 영문을 모르고,)(중략)세 계집 : 인제 다시는 병신 흉내를 내지 마시오.(세 뭉텅이 내외가 서로 손을 잡고 화목한 모양, 헌병 보조원 기가 막혀 말 한 마디 없는 것으로 막이 닫힌다.)마지막으로 여성들이 남성들 없이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결말과 새로운 ‘제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라는 부분은 그기법이라든지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남편들의 무능력한 모습을 모두 조망하기에는 무대설치라든가 조직적인 치밀성 등에 있어서 그 요건들이 역부족이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된다. 세 번째로는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다. 신문물이 도입되고 신여성이 활개를 친다 하더라도 조선은 조선이다. 뿌리깊게 자리잡은 남존여비사상을 그렇게 쉽게 깎아 내리고 풍자화시킬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이 개화되었었나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작자의 본래 의도도 왜곡된 모습을 지닌 남편들과 아내들을 같이 풍자하여 각자에게 맞는 지위를 옹호하려고 했던 것인 만큼, 지나칠 정도로 남편들의 무능력한 모습을 그려내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면 지나친 논리가 될지 모르나, 같은 남성으로서의 자존심도 있었겠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일재 자신도 남자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편들의 무능력에 관해서 실제 무대에 올리지 않는 짜임을 취한 이유를 여러 가지 방향으로 생각해 보았다.2) 남편들이 전통적 가장의 지위를 되찾게 한 원인은 헌병 길춘식의 등장이다. 헌병 길춘식의 극적 기능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병신 노릇 하는 남편들에게 여자들은 그들의 우위를 극단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명령을 한다. 이옥자와 공소사는 남편에게 방출 명령을, 김원경은 남편에게 각각 이혼을 선포한다. 사건의 진행이 여기에 이르면 인물들의 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른다. 여성들의 상위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병신 행위를 하는 남편들과 그 행위를 인정하면 자신들의 처지가 이상하게 될 것이라는 논리에서 이런 행위를 근본적으로 막아 남편들의 무능력을 드러내려고 하는 여성들과의 대립이 부부 관계의 파탄 선고를 유발하였다. 여성들의 말을 듣고 나서 가장 득의스럽던 박원청이 병신은 법률에서 불론죄이므로 학교의 돈을 나눠갖자며 결론을 내린다. 이처럼 남성들의 처지가 비참하다고 할 정도로 하위에 놓이게 되었으나 누구도 그런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이 작품이 쓰였던 당시대의 이다.
[서론]최근 우리는 공중파나 신문지면을 통해 BRICs란 말은 종종 듣곤 한다. 특히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은행이나 투신사에 한번 나가보라. 펀드를 판매하는 금융권들은 앞다투어 BRICs 란 이름의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BRICs’ 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이제 하나의 열풍이 되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다음에서는 좀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 BRICs의 의미브릭스(BRICs) 라는 말은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의 머릿글자를 딴 합성어로 미국의 유명한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만든 신조어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10월 '브릭스와 함께 꿈을(Dreaming with BIRCs)'이란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50년 후 이들 국가들이 미국 일본과 함께 G7(선진7개국)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과연 이들 국가들은 왜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같은 카테고리로 묶여 있는 공통점은 무엇인가? 우선 이들 국가들은 세계에서 인구나 면적에서 他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이들 4국을 묶으면, 인구면에서 세계 42.6%(2002년), 면적에서 28.7%에 이를 정도이다. 그리고 GDP나 무역규모에서의 비중은 아직은 크지 않으나, 국제 전문기관 분석에 의하면, 현재의 성장속도나 인구, 투자, 생산성 등의 요인을 감안할 때, 앞으로 2050년에 가면 中國이 당당히 세계 제1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서고, 그 뒤를 미국(2위), 인도(3위), 일본(4위), 브라질(5위), 러시아(6위), 영국(7위)의 순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때가면 세계 'G7 그룹'은 이들 4국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인구(2002,만명)17,60014,400104,600128,400면적(100 ha)8561,708329960GDP (2002,10억$)452.4346.5507.61,3171인당 GDP($)2,5672,405485963성장률 (98-올해부터 브라질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최근 지난해 성장률 전망치를 0.5%에서 0.2%로 하향조정하는 대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3.6%로 상향조정했고 유엔 중남미.카리브해 경제위원회(ECLAC)는 브라질 성장률 전망치를 3.5~4%로 예상했다. 국제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최근 금리인하추세와 정부의 대외부채 축소를 이유로 브라질의 장기 외환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하기도 했다. 특히 신정부 출범 환율 하락세(헤알화 가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1월 3.53헤알이던 환율은 12월 2.92헤알까지 낮아졌다. 전문가들은 신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되고 무역수지흑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데다 해외채권발행이 증가하면서 헤알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식시장의 호조 역시 환율 하락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한편 브라질 정부는 현재 수출 위주의 경제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취임 후 줄곧 "수출만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통상 외교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 수출 세일즈(Sales)를 목적으로 한 중국과 인도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브라질의 무역수지는 수출 확대 및 국내경기 둔화에 따른 수입감소로 사상 최대인 241억 달러의 흑자가 예상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국내경기회복에 따른 수입확대로 무역수지 흑자규모가 지난해 보다 다소 줄어든 195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다.□ 성장의 장애요인하지만 이 같은 낙관적인 경제 전망 속에도 위험요인은 상존해 있다. 골드만삭스는 낮은 교육열과 미비한 사회간접자본(SOC)이 브라질 경제에 있어 최대 약점이라고 지적했으며 이로 인해 브라질의 성장세가 2005년이 지나야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CLAC는 13%에 달하는 高실업률과 높은 인플레이션을 최대 경제 문제로 지적했다. 또한 브라질을 포함한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들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정치불안,빈%의 성장률을 이듬해 5.4%로 돌려세운 뒤 지금까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6.6%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4~5%대의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제 성장에 힘입어 러시아 증시는 지난해 세계 최고 수준의 활황세를 나타냈다. 크레디트스위스퍼스트보스톤(CSFB)가 집계한 모스크바 주식시장 지수인 ROS지수는 지난 한해동안 72% 급등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러시아의 성장세는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과 귀는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지난해 65억 달러 규모인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올해 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경제 개혁과 투자 환경 개선을 이유로 지난해 잇따라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 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러시아 증시가 급등세를 타고 있지만 선진 시장에 비해서는 저평가 상태에 있어 막대한 성장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성장의 장애요인그러나 일각에서는 '바이 러시아'에 상존하는 위험을 우려하는 시각도 없지 않다. 에너지산업(석유산업)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 몇몇 석유메이저가 금융시장을 좌우하는 상황인데다 과거보다는 나아졌다 해도 여전히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높은 정치적 위험이 해결 과제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국제유가의 향방도 올해 러시아 경제 상황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인도지난해 중국과 함께 인도가 고성장의 여세를 몰아가면서 향후 20년간 아시아 경제 발전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주요 변수로 주목 받았다. 인도는 지난해 7%에 가까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이후에도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3월까지 2003 회계년도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6.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향후 수 년 동안 7~8%에 달하는 고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인도의 외화표시 채권에 대한 등급전망을 '부정적'에서 '안 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기업들이 비용 감축과 해외 기업과의 경쟁에 눈을 뜨면서 전체 국가경제 개방도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증시에 대한 기대도 대단하다. 지난해 3390.12로 출발한 인도 봄베이 증시의 센섹스 지수는 5838.96으로 한 해를 마감, 72%를 넘어서는 높은 상승률을 달성했다. 일부 증시 전문가는 향후 6개월 동안 센섹스 지수가 6500선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인도 증시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는 요인 중 하나는 기업공개(IPO)다. 많은 애널리스트는 인도가 급속한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주가지수가 급등한데 이어 올해부터 IPO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 성장이 실질적인 수치로 드러나면서 보다 많은 기업들이 증시로 눈을 돌리고 있고, 특히 국영 기업의 민간화로 외국인 투자자의 관심이 한 층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IPO 작업에 착수한 홍콩 대기업 허치슨 왐포아인도 법인을 포함해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살 만한 주요 기업들이 증시에서 거래될 경우 자본시장의 질적 향상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성장의 장애요인점차 고조되는 장미빛 전망에도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등은 인도가 연간 경제성장률 8%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과감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은 세수입을 늘리고 공무원 임금을 삭감하는 등 비용감축으로 재정 적자를 줄이지 않으면 연간 GDP 성장률이 5%를 넘어서기 힘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관료주의 만연으로 행정소요시간이 길어 외국기업 들이 사업을 시작하기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복잡한 사회제도와 신분제도, 열악한 사회 인프라는 기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중국중국은 브릭스(BRICs) 국가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경제 성과를 거두며 세계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10 여년간 연평균 9.8%의 성장을 지속해 온 중국 경제는실대출, 지역간 불균형 발전 심화, 실업과 저임금에 따른 사회불안, 고성장에 따른 에너지자원 부족, 부동산 투기 논란 등은 언제든지 중국 고도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불안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중국의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 규모에 따른 위안화 절상 압력도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국제사회는 위안화 절상이 통화팽창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위안화 절상은 수출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경기 둔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경제성장에 제동이 걸릴 경우 이 국가들에 진출한 기업들은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중국에 대한 수출도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결론]브릭스(BRICs)의 부상은 한국에 기회이자 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BRICs와 같이 대규모 내수를 가진 국가 경제가 고성장하게 된다면 한국에는 상품과 서비스를 수출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보다 유리한 조건을 가진 국가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2003수출수입수지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BRICs 계세계1,0441,4382,52331,48836,493174,4071,4852,2591,11519,68924,548161,136-441-8211,40811,79911,94513,2712003국가별비중0.8%1.1%1.1%15.2%18.2%100%일단 한국산 정보기술(IT) 상품이 중국과 브라질 등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전자업체들은 브릭스 4개국의 디지털TV와 휴대폰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들 국가의 디지털TV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요 제조업체들이 저임금의 중국으로 생산시설을 대거 이동시키는 등 브릭스의 부상은 국내 산업의 공동화 우려를 낳는다. 최근 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KISC)가 실시한 동아시아 6개국 R&D환경 비교조사에서 국내 외국계 기업 E 9
1. 포르투갈어의 조어법□ 포르투갈어의 낱말을 만드는 어형성 절차에는 파생(derivacao)과 합성(composicao) 두 가지가 있다. 파생법에는 접미사 붙이기, 접두사 붙이기 병치종합, 역성법, 비고유 법등이 있다. 그리고 합성법에는 병치와 교착이 있다.[파생]o 파생법 : soldado(군인) - soldadesca(병사)o접두사 붙이기 : migrante(이주자) - imigrante(이주자)o병치종합(parassintese) : carreira(열,줄) - encarreirar(궤도에 올려놓다)o역성법 : saltar(뛰다) - salto(뜀)o비고유법(impropria) : brillhar v.(빛나다) - o brillhar n.(빛)[합성]o병치 : couve-flor(꽃양배추) , rico-homen(부자) , surdo-mudo(농아)o교착 : planalto(고원,대지) - plano(평평한) + alto(높은)girassol(해바라기) - gira + sol2. 포르투갈어의 접미사□ 포르투갈어는 파생접미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라틴어에서 파생된 명사와 동 사를 만드는 접미사들이 많이 있다.ex) -izar(동사형성), -ismo, -ista(명사형성)-cao□ 문법적이기보다는 의미적인 내용인 흔히 지시적 의미뿐만 아니라 감정적 의미를 지닌 생산적이고 반생산적인 접미사들이 많이 있다. 이 중에서 지소접미사와 확대 접미사가 두드러진다. 현재 가장 생산적인 지소 접미사와 확대 접미사에 대해 알 아보자.【지소 접미사】ex)-(z)inho, -(z)inha : Pedra (돌) → Pedrinha (조약돌), Pedrazinha (작은숲)-(z)ito, -(z)ita : Casa (집) → casita (작은집)이러한 지소사들은 상황에 따라 친애의 표시나 깔보는 듯한 암시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사람에게 적용할 때에는 더욱 현저하게 그러한 뜻을 지닌다.ex)Mulher (여자) ⇒ Mulherinha (교활한 여자)Avo (할머니) ⇒ Avozinha (노파)특히 부사나 감탄사를 바꿀 때에 사용된다.ex)Adeus (안녕!) ⇒ Adeusinho (안녕! 친근하게)Devagar (천천히) ⇒ Devagarinho (서서히)【확대 접미사】- 강하게 멸시적인 의미를 나타낸다.ex)-ona : Mulher (여자) ⇒ Mulherona (뚱뚱한 여자)□ 접미사들은 보다 넓은 의미로 사용되어 확대적인 의미와 집합적인 그리고 도구 적인 의미에서 사용될수 있다. 그래서 접미사는 파생형태의 기체(base) 사이의 형 태론적인 연결을 나타내는데 사용된다.ex)-ada palma (손바닥) ⇒ palmada (손바닥으로 치다,때리다)colher (수저) ⇒ colherada (한 숟갈 가득)rapaz (소년) ⇒ rapaziada (아이들 집단)marmelo (마르멜루 열매) ⇒ marmelada (마르멜루 잼)noite (밤) ⇒ noitada (철야)□ 내적 접미사들이 지닌 예측 할수 없는 제한된 의미를 지니고 있는 듯 하다.
『 NewYork Times 베스트 셀러 List에 9개월 동안 올랐고, 호주에서는 무려 3년 동안 이나 베스트셀러로 군림!! 』 - 지미 카터, 레이건 전 대통령 재 임시 대 테러리스트 상대 협상자문 허브코헨(Herb Cohen) 지음.화려한 수식어구와 전력으로 무장한 저자는 이렇게 나에게 협상을 제시했다! 책을 사서 읽을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 난 결국 용돈 1만2천 원으로 책을 샀고, 그는 내 돈의 일부를 그의 수익으로 챙겼을 것이다. 협상은 바로 이러한 것이다. 말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둥근 테이블에 앉아 Paper를 보며 고고한 척 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남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이 협상이며, 우리는 이러한 협상 속에서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손해 혹은 이익을 보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본 책에서 이러한 협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다.책을 1/3 정도 읽었을 때 내가 이전에 알고 있던 협상 이란 개념을 완전히 깨어버리는 저자의 이야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으며, 반쯤 읽었을 때 비슷비슷한 상황에 대한 다소 억지스런 느낌과 한 권의 책보다는 article의 가치가 아닌가? 에 대한 회의가 들었다. 마침내 한 권의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저자 허브코헨은 책에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협상을 구체적으로 분석했으며 그의 방식으로 정리하여 우리에게 잘 설명하고 있다. 또한 결국 우리가 이러한 수많은 협상 속에서 승리 할 수 있는 방법 제시하고 있다.저자는 모든 것이 협상의 대상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협상의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정보, 시간, 힘이라 말하고 있다. 다음에서는 저자의 예가 아닌 본인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책을 읽고 난 후 허브코헨 식의 말대로 내 자신은 과연 어떠한 협상을 했는지 알아보려 시도했다.[본인사례]2003년 9월 1일. 2학기가 시작되는 날 이다. 요즘 유행하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려고 마음먹었다. 나는 먼저 어떤 카메라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인터파크와 LG-eshop등 쇼핑몰에서 추천하는 주력 모델들을 살펴보았고, 올림푸스 뮤400,20, 니콘 CoolpixSQ 모델로 좁혔다. 상품평을 통해 올림푸스는 인물사진에 탁월하고, 니콘은 근접촬영과 상당한 매니아 층이 구성되어 있어 알 수 없는 나름의 자부심 +α가 존재했다. 가격을 올림푸스 뮤400 기종은 48만원이었고, 뮤20모델은 45만원이었다. 니콘 모델은 50만원으로 다소 비쌌다.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니 이보다는 3만원정도씩 더 쌌다. 내가 디지털카메라를 산다고 하자 친구녀석이 전문 디지털카메라shop을 소개해줬고 그쪽은 공동구매를 통해 가격비교 사이트보다 1만원정도 싸게 팔고 있었다. 우유부단한 나는 많은 변수 요인들에 있어 혼란스러웠고 딱히 가중치를 매기기 힘들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물어보기로 하고 결정을 내일로 미루었다. 다음날 여자친구는 디자인은 니콘모델이 가장 이쁘다 고 했고(출고일 기준 가장 최신형이니까..) 편의성이나 들고 다니기엔 올림푸스 모델이 좋다고 했다. 우유부단한 내게는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하는 말이었다. 부모님에게 이번 학기에 반드시 장학금을 받는다는 조건으로 받은 40만원을 지원 받았고, 하루가 멀다하고 디지털카메라 샀니? 한 번 보자! , 왜 아직 안 샀어! 돈 타갈 때 는 지금 당장 사갈 꺼 같이 얘기하더니.. 딴 데 쓴 거 아니야? 라며 보채셨고, 난 일주일이 지난후 직접 매장에 가서 상품을 보고 사기로 하고 제일 싸다고 소문나 있는 남대문 수입상가로 향했다. 유난히 수업이 많았던 그날 수입상가에 도착하니 6시 50분이었고, 많은 상가들이 이미 문을 닫고 2-3군데만이 마지막 영업을 하고 있었다. 맨 입구가 젤 비싸다는 통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이 맨 입구에 위치한 가게에 가서 상품들에 대해 문의했다. 역시 2-3개 모델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었고, 주인은 제일 먼저 찾는 물건 있느냐? 고 묻더니 곧이어 얼마정도 예상하고 왔는지 물었다. 나는 40만원정도 예상하고 왔으며 니콘과 올림푸스 모델에 관심이 있다고 얘기했더니 주인은 다짜고짜 니콘모델보다는 올림푸스 모델을 추천했다. 그리고 마지막이니까 싸게 40만원만 내라며 진열장안에 전시되어있던 42만원이란 가격표보다 싸게 부르는 것이다. 순간 헉! 이렇게 싸다니.. 입가에 미소가 번졌고, 주인은 흡족한 내 모습을 보았는지 그럼 학생 잘 사는거야! 이렇게 판 역사가 없어! 그러면서 포장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아저씨 잠깐만요! 뮤20모델은 내수용이잖아요. 뮤400모델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내수는 어딜가나 그 정도는 하던데요? 얼마 전에 제 친구는 38만원에 샀던데요.. 대뜸 이렇게 맘에도 없는 말을 내뱉었다. 집이 멀어 조금이라도 깍아 차비라도 벌길 기대하며 말이다. 하지만 주인아저씨 왈 어디서 이것보다 더 싸게 판다구 그래? 그리고 내수나 정품이나 완전히 같아 다만 앞에 뚜껑 색깔만 다른 거라구! 그리고 학생! 이 가격보다 더 싼 데 있으면 돈 돌려줄게. 믿고 사라니까! 라고 하며 벌써 기타 자질구레한 부속물들까지 듬뿍(?) 담고 있으며 여자 친구가 이쁘네요~ 라며 엉뚱한 얘기까지 한다. 나는 네~ 그럼 주세요~ 저 더 비싸면 정말로 바꾸러 다시 옵니다! 라고 말한 뒤 기쁜 마음으로 문을 나섰다.[허브코헨식 분석]나는 오늘 과연 어떠한 협상과정을 거친 것이며, 과연 어떤 문제점이 있었고 어떤성과과 있었는지 궁금했다. 먼저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같은 날 내 동아리 친구는 그곳에서 38만 5천원에 샀다고 하니 내가 오늘 한 협상은 그리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ㅜ.ㅜ협상을 임함에 있어 정보와 시간, 힘에 대한 강조는 앞에서 언급한바 있다. 나는 디지털 카메라를 사기 위해 정보를 수집했으며 수많은 상품평과 후기, 웹서핑을 통해 대략적인 가격과 성능, 기능, 차이점 등을 파악하고 협상에 나섰다. 시간대비 효율면 에서는 전문쇼핑몰을 통한 공동구매가 가장 좋은 협상 방안이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일주일이라는 고민의 시간들로 부모님의 독촉에 의한 시간상의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었고, 나 또한 직접 보고 사고 싶은 구매욕구가 있어 집에 앉아 가만히 택배를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결국 나는 협상에 임함에 있어 많은 정보를 수집했음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 무엇을 살지 정하지 못한 채 협상에 임함으로서 상대방과의 경쟁에서 힘을 잃을 소지가 다분했던 것이다.주인이 가장 먼저 물은 것은 내가 원하는 모델과 내가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다. 그는 단 두 가지의 질문으로 나와 대등한 위치의 협상의 정보를 가지게 되었고, 나는 이런 그의 질문에 너무도 순순히 정보를 빼앗기고 말았다. 적어도 두 가지 모델뿐만 아니라 다른 모델에도 관심이 있으며 앞으로 나는 여유 있게 한 시간 쯤 은 카메라에 대해 물어보고, 시연해보고 살 것이며 그 후에는 안 살수도 있다며 으름짱 이라도 놓아야 했는데 말이다. 시간에 대해서는 모두 불리한 협상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주인은 영업시간인 7시까지 10분밖에 안 남은 상황이었고, 나는 오늘 꼭 사야하는 절박함과 간절함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의 시간적 절박함은 그가 얻기 힘든 정보였고, 난 시간에 관한 한 그보다 경쟁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다. 그랬기에 주인은 진열장 앞에서도 망설일 나일 줄 알고 있었기에 다짜고짜 올림푸스 카메라를 추천했던 것이다.진열장 앞에 써진 가격표는 언제나 권위적으로 합법성을 갖는다. 손님이 물건을 깍는데 있어 부담감을 주며 또한 옆에 따라간 여자친구라도 있다면 자칫 천원 이라도 깍아달라는 모습은 결국 1천원 이상의 의미로 내게 피해를 줄 것임이 분명한 것임을 상기시키는 존재였다. 디지털 카메라는 고가의 물건이고 구매함에 있어 친구나 연인이 같이 오기 마련임에 그들이 붙여놓은 정가표는 협상에 임하는 내게 있어서 상당한 부담임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다짜고짜 주인은 이런 나의 근심을 한번에 털어버리며 협상을 제시해 왔다. 그가 제시한 가격은 내가 가진 어떤 정보로 비교해 보아도 좋은 협상조건이었으며 본능적으로 번진 내 입가의 미소는 언어적이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에게 행동에 의한 암시를 하고 말았다. 주인은 그러한 암시를 놓치지 않았고, 협상을 마무리지으려 하였다. 주인은 나만이 그 가격에 살수 있으며 지금만이 살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 협상이 마치 나만의 승리인 듯 착각에 빠지게 하였다. 하지만 의외로 빠른 협상종결은 내게 있어서도 허용되지 않는 것이다. 나 역시 나름대로 일주일을 고민했고 열심히 협상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선례의 힘을 빌어 친구는 더 싸게 샀다고도 하였고, 내수용이라는 흠집 잡기를 통해 더 나은 조건의 협상을 이끌어 내려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상품에 대한 흡집 잡기에 대해 내 정보가 잘못되고 편협한 지식이라며 자신의 구체적인 설명과 설득을 통해 맞섰고, 결정적으로 자신이 제시한 협상조건이 이 세상 어디에서도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환불에 대한 옵션까지도 내 세웠다. 주인은 협상 중에 우리집이 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설사 카메라 가격이 다른 곳 보다 1만원정도 비싸다고 하여1만원 때문에 시간을 내어 내가 환불 할 리는 만무하다는 생각이었던 것이다. 이유야 어떻든 나는 그의 설명과 설득에 반박할 충분한 지식과 정보가 없었으며 결정적인 그 옵션성의 제안에 나는 상대방을 더욱 신뢰 할 수밖에 없었다. 협상이 끝나기도 무섭게 주인은 포장을 시작했으며 엉뚱한 얘기로 더 이상 내가 이 협상에 미련이 남지 않도록 그리고 내 옆에는 단돈 1천원, 1만원 보다 더욱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며 완벽하게 그의 의지대로 협상을 마무리 짓고 있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포장하고 있는 주인을 보며 여자 친구와 함께 서있던 나는 잠깐만요. 더 둘러보고 올께요! 라며 주인에게 더 이상 협상을 제시할 수 없었다. 주된 계약이 끝났기에 주인은 옵션품목이나 부속물들에 대해서는 내가 협상을 제시하기도 전에 충분히 잘 챙겨 주었다. 결국 나는 웃으며 단 10분만에 가게를 나 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