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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 독후감(헨리 페트로스키)
    건축사 독서리포트제목: 공학자와 설계자.서 명: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저 자: 헨리 페트로스키역 자: 이은선출판사: 생각의 나무정 가: 13000원평소 책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에게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라는 책은 건축에 있어서 평소 수업을 들으면서 느끼고 배웠던 것과는 다른 관점의 건축에 대해서 알게 해주었다.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의 설계자와 공학자간의 조화와 협동, 또한 하나의 교량이나 건축물을 짓기 위한 프로세스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도 말씀해 주셨던 우리학교 아니 , 우리 나라 건축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인 설계와 공학이 서로 적대시 하는 것, 서로의 왕래가 없는 것, 설계를 상위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공학을 하위의 개념으로 보는 것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말해주었다. 솔직히, 우리 건축과 학생들도 설계를 목표로 건축학으로 간 학생들을 고상하게 보고, 우리 공학 쪽에 있는, 우리 자신들을 낮추어 보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특히 우리 03 학번의 경우, 건축과에 들어오기 전에 구조나 설비 등 공학에 관련된 일을 하기 위해서 들어온 학생들은 많지 않았다. 대부분 설계를 하기 위해서 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에 들어왔었지만, 학교에 들어오고 나서 , 1학년 1학기를 보내면서, 선배들한테 설계 쪽, 즉 건축학 쪽으로 가면 배고픔과 매일 밤새야된다는 등.. 여러 안 좋은 말을 듣는 것이 사실이었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설계에 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안정된 건축공학과 쪽으로 온 일이 많았다. 그것이 설계를 하기위해서 건축학과로 간 학생들을 더 고상하게 보게 된 일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이런 우리들에게 건축에 있어서 공학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 주었다. 공학자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설계도면이 있다하더라도, 지을 수 없는 것이다.이 책의 1부에 나온 교량에 관한 내용은 아직 접하지 못했었던 신선한 내용들이 많았다. 특히, 교량은 토목 쪽에서 짓는다고 전혀 개의치 않았던 나에게는 더욱 많은 것을 일깨워 주었다. 설계사 귀스타브 에펠의 “공학자는 미적인 측면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거나 수명이 길고 튼튼하면서도 아름다운 건물을 지으려는 시도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라는 말은 많은 점을 시사하고 있었다. 충분히 공학자가 지은 교량이나 건물에서 즉, 공학기술이 낳은 작품에서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다. 즉 이 책의 초반부에 나오는 크레이겔라차교 나 귀스타브 에펠이 “그 나름대로 아름답다”고 공학계 전체를 옹호한 에펠탑 또한 그렇다. 이런 교량이나 탑이 타워 브리지 같은 무명의 설계자가 지은 ,효율성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철저히 무시된 설계의 만용을 보이는 교량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하나의 교량이나 건축물을 짓기위한 프로세스가 얼마나 복잡한지를 말해주었다. 컨페더레이션교의 경우, 섬 주민들의 찬반투표 후 구조. 재정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고문단이 꾸려졌고, 기획안을 제출할 몇몇 건설회사가 선정되었으며, 그럴 듯한 기획안이 그 지역의 환경과 사회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공공협의회가 발족되었을뿐더러, 교량이 적합한지 연구하기 위해 연방정부 차원의 환경평가단이 결성되어서, 철저하게 환경. 재정. 도시 발전 등 하나의 교량을 짓기 위해서 정말로 많은 프로세스가 있었다. 컨페더레이션스교의 경우 하나의 다리를 지음으로서 해빙이 2~3일 늦춰지면서 근처의 어획량이 늘어나고 , 섬의 발전 속도를 향상시키는 등 하나의 교량이 정말로 많은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한, 1부 교량 부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노르망디교에 관한 내용이였다. 노르망디교의 건설업자인 비를로죄에 대한 내용에서 “너무 여러사람의 말을 들으면 절대 정곡을 찌를 수 없다. 세계적인 교량을 설계하려면 자신감이 필요하다” 는 말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 건축공학과 설계시간 만해도 그렇다. 많은 학생들이 설계과제에 있어서,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지만, 교수님의 크리틱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은 금방 의기소침해지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된 것 인줄로만 알고, 다음에는 다른 식으로 풀어 나갈려고만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자신의 아이디어를 밀고 붙일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드문 것이 사실이다. 물론, 설계 교수님들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말을 듣고, 바로 바꿀려는 생각보다는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한번 더 검토해보고, 발전시켜나가야겠다.이 책의 2부에 있어서는 건축물들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다. 특히 프랑크 게리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과 인장력이라는 공학적 요소를 이용하여 건물을 지은 도턴 아레나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웠었다. 20세기 말을 장식하는 가장 복잡하고 의미심장한 건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구겐하임 미술관은 , 평소에 매체를 통해서 보면서 상당히 흥미로운 건축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구조를 통해서 저런 건물을 지탱할 수 있으며,어떤 공학적인 요소로 프랑크 게리의 스케치를 그대로 건물에 표현해낼 수 있었을까?’ 라는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빌바오 미술관 공사의 성공은 CAD-CAM 이라는 프로그램과 CATIA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본적인 설계의 프로세스가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이였다. CAD-CAM은 우리 학생들도 자주 접하고 있는 프로그램이였지만, CATIA 라는 보잉777을 설계하고 생산했을 때 동원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였다는 점은 상당히 흥미로운 점이였다. 또한 복잡한 곡선이 많은 건물은 정교하게 조립한 틀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만드는 것이 통상적으로 쓰이는 방법이었지만, 구겐하임 미술관은 강철로 골조를 만들어지게되었다. SOM이 강철 골조라는 발상을 내놀 수 있었던 것도 컴퓨터 모형과 소프트 웨어 덕분이였다. 이런 공학자들이 없었더라면, 세계적인 건축가로 뽑히는 프랑크 게리가는 설계자가 나타날 수 있었을 지도 의문이며, 프랑크게리의 혁신적인 건물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준 공학자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도턴 아레나의 경우 구조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내가 배우지 못했던 인장력을 이용한 구조를 보이고 있었다. 도턴 아레나의 지붕 케이블은 비스듬하게 십자로 놓인 포물선 모양의 콘크리트 아치 한쌍을 잡아당기고 있고, 아치의 표면을 잡아당기는 케이블의 인력이 압축력으로 바뀌어 다리를 타고 땅으로 흘러내려가는 이런 구조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또한 이런 구조를 통해 승마 경기를 벌여도 될 만큼 넓은 전시관 바닥을 아무 걸림돌 없이 감상하는 동시에 뻥 뚫린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건축물이 구현된 것이다. 하지만 책 후반부에 있어서, 공학자의 오만이 얼마나 큰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지 일깨워주었다. 바로 세인트 프랜시스 댐에 관한 내용이였다. 멀홀랜드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댐까지 지었던 수석기사의 오만이 세인트 프랜시스 댐에 재앙을 초래하게 된 것이었다. 원래 설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늘어나는 수요를 감안해서 , 첫 콘크리트를 붓기 전에 구조 변경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또한, 공사를 시작한 지 거의 1년이 되었을 때, 댐의 높이가 다시 3m 추가됐고, 저수량도 늘어났게 되었다. 이 때 멀홀랜드는 원래 설계 정도면 충분히 안전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이런 멀홀랜드의 오만은 결국에 콘크리트의 균열을 일으키게 되었고, 그 때 또한 멀홀랜드는 “가로 수축균열” 이라고 하며 걱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러한 오만 때문에 댐이 무너지게 되었고, 조그만 마을을 덮쳐서 수백 명의 사람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던 것이다. 한 수석기사의 오만이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공학자에게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내용이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등 여러 사고 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사고도, 공학자의 오만에서 나온 것인 것 같다. 공학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이런 일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보다 안전하고 건실한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독후감/창작| 2008.09.30| 3페이지| 1,000원| 조회(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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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채광으로인한 문제점
    청계천 문화관의 자연 채광 도입으로 인한 문제점.◈ 목차1.건축물 선정 동기2.과제 목적 및 방법3.청계천 문화관 조명설계4.자연채광의 도입 부분5.시간대에 따른 전시공간의 변화6.설문조사7.결론1.건축물 선정 동기중간 고사가 끝난 후 설계반에서 청계천 문화관 답사를 간 적이 있었다. 그 날 날씨가 너무 흐렸었고, 전시장 안은 흐린 날씨에 더욱 침침한 느낌이었다.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있던 중, 건축 환경 수업 때 빛 환경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고, 그 날, 전시장의 침침한 느낌의 이유가 전시공간에 자연채광을 도입하려는 시도에서 나타난 결과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건축가의 의도는 자연채광을 전시공간에 끌어들임으로서, 전시 공간에 보다 나은 효과를 주려 했으나, 흐린 날씨에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난 것이었다.따라서, 이번과제에 청계천 문화관의 빛 환경, 즉 자연 채광을 전시공간에 이용하여 나타난 효과와 그에 따른 문제점, 즉 , 전시공간에 자연채광의 유입하려는 건축가의 의도가 잘 나타났는지 알아보았다.2.과제 목적 및 방법-과제 목적끊임없이 흘러들어오는 자연의 빛은 실내의 밝기 패턴과 분위기를 바꾼다. 이러한 변화는 공간에 활력을 부여하고 , 매력적인 시각의 포인트가 된다. 건축가와 조명 컨설턴트들은 이런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다. 전시실의 자연채광은 실내를 밝혀줄 빛의 도입이라는 당위성에서 출발하였다. 채광의 목표는 실내의 전체적인 밝기를 확보하는 것이었다. 전반조명의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빛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러한 건축가와 조명 컨설턴트의 요구가 이 청계천 문화관에도 적용되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문제점 , 즉 전시공간에 자연채광청계천 문화관 사진.의 도입으로 인한 문제점들을 밝혀보고, 과연 전시공간에 자연채광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적이다.-조사방법?청계천 문화관의 맑은 날, 흐린 날, 해가지고 난 후 답사를 통한 전시공간에서 나타나는 효과비교?인터뷰 자료 참조(설계자의 의도 파악)?청계천 문화관의 자연채광의 도입부분.?시터 조명 설계를 함께 진행, 조명 컨셉을 건축 설계에 맞게 구성하였고. 특히 건축물 자체가 갖는 의미를 살려 조명을 디자인했다고 한다.이러한 건축물의 의미성을 담은 조명디자인은 우선, 청계천 외관에서 찾을 수 있었다. 전면유리구조물로 된 커튼 월이 그것으로, ‘청계천 물길’을 상징하기 위해 ‘White’컬러로 내부조명을 연출해 맑고 깨끗함을 상징화했다. 이 커튼월 구조물이 전시 공간에 자연채광을 유입하는 부분이였다? Mini Interview 자료가 있어서 참조하였다.(설계자의 의도파악)‘청계천문화관’ 조명 기본 설계사J+B Studios 의 제이슨 길(jason gill) 대표Q.귀사는 어떤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설명한다면.A.JBS는 2000년 미국에서 시작된 조명 설계 컨설팅 회사로, 국내에는 2001년 지사를 내고 박물관, 오피스 등의 조명 설계를 진행해 왔다. 특히 미국이나 홍콩 등 대형 오피스 건물과 컨벤션 센터, 매장 등의 조명 디자인을 설계하고, 실시 작업에 있어 감리하는 등 총체적 컨설팅을 맡고 있다. Jason의 작업물로는 미국의 타임스퀘어 건물, 홍콩 IFC 센터, 한국의 새 국립중앙박물관, 대만 박물관, 토론토 국제공항 등이 있다.Q.‘청계천문화관’ 외부의 조명 구성이 독특한데 그 구성 컨셉은 어떻게 되는지.A.‘청계천 물의 흐름’을 강조한 조명 설계로, 커튼 월(curtain wall)로 된 전면유리구조물 내부에 ‘white’ 조명을 구성하고 건축 구조물 자체의 모습을 꾸미지 않은 상태로 드러내려 했다. 특히 균일 조명을 위해 외부 건물의 유리재질을 검토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왜곡된 색이 나오지 않도록 구성, ‘하얗고 깨끗함’의 느낌을 살려 조명을 디자인했다.Q.'청계천문화관’의 내부 조명 구성에 있어 신경 쓴 내용은 무엇인지.A.바로 ‘조명의 강약’ 부분과 빛이 구조물 자체에서 발광할 수 있도록 구성, 이색적 느낌을 추구했다. 또한 관람객이 입구에서 로비를 바라보았을 경우 시선이 안쪽으로 흐를 수 있도록 로비 조명을 투명한 느낌을 살리고 ‘빛의 전이’가 일어날 수 있도록 좁은 부분은 어두운 조명으로 오픈된 공간은 밝은 조명으로 구성해 시선을 이끌 수 있도록 계획했다. 즉 조명의 강약으로 공간의 특징을 살리고 조도 변화를 통해 드라마틱한 공간을 연출했다.Q.‘청계천문화관’ 조명 구성이 독특한데 이에 대해 설명한다면.A.청계천문화관의 조명 구성은 기존 방식에서 탈피한 형태다. 전반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벽이나 코어 부분에 조명을 설치하거나 축이나 틀을 이용하고, 반사된 조명과 건축라인을 응용, 일종의 패턴을 형성토록 디자인했다. 또한 조명기구 자체에서 빛이 나오는 것이 아닌, 건축물 자체에서 빛이 나오듯 그리고 벽 자체가 마치 하나의 조명기구 같이 설계했다. 특히 역사적 프로젝트라는 데에 의미를 두고 조명 설계를 진행했다. 그러나 기간이 너무 짧아 종합적 반영 시간이 촉박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게다가, 건축물 자체가 유리마감으로 되어있어 자연채광이 여과 없이 들어와 전시실내부 분위기를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일반적인 전시관이 외부의 빛을 차단해 내부 조명만으로 연출하는 것과 달리, 청계천문화관 전시관은 자연채광을 고려해 내부 조명과 어울릴 수 있도록 조명 구성을 조정했다Q.‘귀사는 각국의 건축 조명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건축 조명의 추세나 경향은 어떻게 되는지.A.세계적으로 조명등기구에 대한 수준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등기구가 단순히 빛을 발하는 도구가 아닌, 개인적 공간을 기능적으로 꾸밀 수 있도록 디자인되고 있다. 즉 조명을 개개인이 컨트롤 가능하도록 구성하거나 원하는 자신만의 공간 구성을 가능토록 진행하는 등, 조명도 가구의 한 부분처럼 ‘personal life’를 존중할 수 있도록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연채광’ 만큼 좋은 등기구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채광을 살려 실내에 활용하는 조명 설계도 중요한 요소다.4.자연채광의 도입부분.?측창에 의한 자연광의 유입?측창에 의한 실루엣 현상?청계천 문화관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자연채광을 도입한 측보이는 태양이나 하늘의 밝기가 쎄서, 눈이 부실 뿐만 아니라, 관람객의 순응 휘도를 높여서 시력 저하를 낳는 불편한 빛으로 보였다. 이 청계천 문화관에서 이 측창부분은 실루엣 현상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측창에 의한 전시실에서의 관람객의 입장실내의 조도가 낮으면 관람객의 눈은 감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 밝은 채광 면이 그대로 눈에 들어오면, 우선은 눈부시게 느낀다. 그러나 곧 채광면의 밝기에 따라 순응 휘도가 높아져서 전시물은 더욱 어둡게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측창에 의한 조명은 이러한 눈부심과 순응 휘도의 상승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하여야 비로소 적용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전시공간의 동선에 따른 자연채광의 도입 부분. 실내(左(좌)), 실외(右(우))자연채광은 전반 조명을 확보하고, 인공조명으로 국부 조명을 구성하여서, 전시공간의 조명설계를 하였다.너무 많은 자연 채광의 유입을 막기위한 블라인드 와 구조물의 설치?그 외에 청계천 문화관에 있어서 자연채광을 받아들이는 부분.5.시간대에 따른 전시 공간의 변화문제점! 태양은 한 곳에서 똑같은 밝기로 빛나고 있지 않는다.자연의 빛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특징은 변화와 다양성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화와 다양성을 인위적으로 균일하게 만든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다. 즉, 주광을 제어하는 것 자체가 까다로운 일이고, 이를 전시물의 형편에 맞추어 낮고 균일한 조도가 되도록 제어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채광을 위한 구조물과 정교한 제어장치에 많은 비용이 소모될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도 적지않은 노력과 비용이 있어야한다. 또한 일기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 항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인공조명도 생략할 수 없다. 결코 주광은 비용이 들지 않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저렴한 광원이 아니다.청계천 문화관을 맑은 날 , 흐린 날 , 그리고 해가진 후에 답사를 해서, 자연채광이 가지고 있는 변화와 다양성이 전 만들어 졌으나. 흐린 날과 해진 후의 전시 공간은 자연채광이라는 전반 조명이 확보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인공조명의 부재로 인해 적당한 전시 공간이 만들어 지지 않았다.?건물 전면부의 커튼월로 인한 자연채광의 유입 부분.건물 전면부의 커튼월 구조는 낮에는 전시공간에 자연채광을 유입시킴과 동시에 해가 진후에는 인공조명을 통해 전시공간의 밝기를 확보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흐린날의 문제점은 해결할 수 없었다. 전시공간에서의 전반조명의 확보도 문제가 있었을 뿐 아니라, 3층과 2층으로 이어지는 부분(다음장 .그림 上(상)) 을 지나갈 때, 청계천 문화관이 문을닫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다. (다음장 사진 관련)맑은 날흐린 날저녁(해진 후)6.설문조사.맑은 날과 흐린 날(해가 진후 전반부 조명이 들어오기 전), 그리고 해가 진 후의 청계천 문화관에 온 사람들에게 청계천 문화관의 빛환경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해보았다.각각 시간대 별로 30명씩 하였다.?설문조사 내용.1. 전시물을 보는 동안 눈이 피로하셨습니까?a. 많이 피로하다. b. 조금 피로하다. c. 보통이다. d. 전혀 피로하지 않다.2. 전시공간을 보는 도중 눈부심을 느낀 적이 있으십니까?a. 많은 곳에서 눈부심을 느꼈다. b. 한~두군데서 눈부심을 느꼈다.c. 눈부심을 느끼지 못했다.3. 전시공간의 전체 적인 밝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a. 너무 어둡다. b.조금 어둡다. c. 적당하다. d. 조금 밝다. e. 너무 밝다4. 전시물을 보는데 있어서 잘 보이지 않거나, 보기 힘든 적이 있었습니까?a. 대부분 보기 힘들어서, 눈을 찡그리면서 봐야했다.b. 부분적으로 눈에 잘 안 들어오는 전시물 들이 있었다.c. 전시물을 보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다.5. 전체적인 이 전시관의 조명 환경(빛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점수로 매겨본다면..a. 100점 b. 80점 c. 60점 d. 50점이하.?설문 조사결과맑은 날 ( 4월 28일 14~15시경)1. a. 1명 b. 4명. c. 22명. d. 3전.
    공학/기술| 2008.06.22| 11페이지| 1,500원| 조회(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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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리마을 감상문
    헤이리 감상문.헤이리 마을은 전에 가본 적이 있어서, 교수님이 헤이리로 답사를 가자고 하셨을 때, 다른 곳으로 가보고 싶었었다. 하지만, 친구와 갔을 때 보고, 느끼지 못했던 많은 것들, 솔직히, 그 때는 건축물을 보고 특별한 감명을 받을 수 없었을 뿐더러, 아무것도 머리 속에 남는 것이 없었다. 마치 전시회를 가서 아무 생각도 없이 그림을 보았을 때처럼, 하지만 이번 헤이리 답사는 확실히 달랐다. 교수님께서 요즘 건축물들의 트렌드, 건축물을 보는 법 등을 알려주셔서, 전에 보았던 건축물들이였지만, 마치 새로운 건축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교수님의 말씀에 하나하나 기울이면서 들으니, 아무 감명 못 받았던 헤이리 마을이 너무나 아름다운 마을로 바뀌어있었다. 오른 쪽 건물은 제일 처음 눈에 띈 건물이 였다. 이 건물의 특징은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요즘 건축 특징인 공간적인 켜를 둔, 즉, 레이어링을 해서, 새로운 공간적인 느낌을 주는 건물이였다. 시각적인 켜가 아닌, 입구로 들어가는 공간은, 입구도 아닌, 실내도 아닌 공간이 겹쳐있으면서 공간적인 레이어링을 한 건물이였다.단순함을 강조했던 모더니즘과 복잡함과 화려함을 표현했던 포스트모더니즘을 거쳐 다시 단순함을 표현하는 미니멀리즘 시대인 요즘에 수직선 보다는 수평선이 헤이리 건축물에 많은 것을 보면서 요즈음 건축물 트렌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이런 점들은, 건축물을 보는 것을 너무나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일로 만들어 주었다. 헤이리 건축물들을 보다보니, 얼마나 다양한 재료가 건축물에 쓰이는지를 볼 수 있었고, 재료에 따라서 건축물이 나타내는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재료에 있어서, 가장 감명 깊었던 건축물은 담장이나 창고를 짓는데 흔하게 사용되는 U자형 블록을 이용해서 지은 건축물이였다. 관심이 많이 가서 집에 와서 찾아본 결과 건축가 민규암 씨가 지은 건물로 UV하우스 라는 건축물이였다. 흔히 쓰이는 U자형 블록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전혀 새로운 건축물을 탄생시킨 것이었다. 헤이리 건물을 보면서, 또 하나 느낄 수 있었던 점은, 그것이 요즘 트렌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건축물들이 입구공간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였다.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레이어링을 입구 부분에 중점을 두고 쓰고 있는 것 뿐 아니라, 흥미로웠던 점은 ,입구 공간이 도로와 맞닿아서 되어있는 건물들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었다. 입구 부분을 거리에 맞닿은 부분이 아닌 건물의 안쪽으로 넣거나 ,어프로치를 길게 늘여뜨려서, 도로에서 집으로 바로 들어오는 공간이 아닌, 집으로 들어오는 길을 집으로 들임으로써, 집으로 들어갈 때 새로운 공간으로 바뀌는 변화를 점차적으로 상쇄시키면서, 들어갈 수 있게 하려는 것 같았다. 이번 헤이리 답사는 건축물을 보는 것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즐거움과 흥미로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앞으로 건축물을 볼 때, 평소의 시각보다 건축물을 보는 시각으로 접근해본다면, 다른 건축물들에서도 더욱 많은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8.09.30| 1페이지| 1,000원| 조회(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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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재료가 건축에 미치는 영향
    건축 재료가 건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건축 재료가 건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가희 크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현대 시대의 건축에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설계자들의 요구(해체주의, 기하학적인 설계 등..)에 맞는 건축물이 나오기 위해서는 물론 그런 건축물을 질 수 있는 구조,시공법이 필요하겠지만, 그에 맞는 건축 재료가 없다면 그런 건축물은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예를 들면, 프랑크 게리의 “춤추는 빌딩” 과 같은 건물을 보면, 그에 맞는 건축 재료가 뒷받침 되지 않는 다면, 그런 건축물은 도면으로만 남는 건축물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또한, 건축 재료는 그 건축물의 경제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떤 건축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즉, 경제성을 고려하여 값싼 건축 재료를 사용하느냐.. 아니면 양질의 건축 재료를 사용하여 최대한 설계자의 의도대로 그에 걸 맞는..아니 그 이상의 건축물을 만들어 내느냐..가 건축재료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도, 건축 재료가 건축에서 차지하는 비중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 건물의 안정성은 건축 재료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물론, 아직 까지 많은 건설회사에서 경제성만 생각하여, 건축 재료를 선정하다 보니, 지진, 태풍등 자연 재해와 화재 등의 인적재해에 대한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항상 문제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남는 점이다. 자연재해나 인적재해에 안전할 수 있도록 건축 재료를 선정하는 것은 가장 우선시 되야 될 것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물론 경제성을 무조건 뒤로 제쳐둘 수는 없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경제성과 내구성을 갖춘 건축재료의 발견이라고 본다. 이번 과제를 하게 되면서 현재 가장 대표적인 건축재료라고 하는 철근 콘크리트도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선 자중이 크고, 균열이 발생되기 쉽고, 거푸집등의 공사비가 많이 들며, 보강·개량이 어려울 뿐 아니라 재사용이 불가능하여 환경파괴의 원인이 되며 품질관리가 어렵고 시공이 조잡해지는 등.. 의 수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철근 콘크리트의 이런 문제점들을 보안한 경제적이고 내구성이 강하고, 환경 친화적인 건축 재료를 발견한다면, 건축을 한 단계 앞당길 수도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공학/기술| 2008.06.22| 1페이지| 1,000원| 조회(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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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튼월 ppt자료 , . 건축시공+커튼월 시뮬레이션by 스케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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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학/기술| 2008.06.22| 21페이지| 3,000원| 조회(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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