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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디드에 나타난 18세기 프랑스의 모습
    목 차서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2캉디드에 나타난 계몽사상? ? ? ? ? ? ? ? ? ? ? ? ? ?2결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3캉디드에 나타난 18세기 프랑스의 모습서론저자 볼테르는 루소, 디드로, 몽테스키외와 더불어 계몽주의의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볼테르는 총 26편의 '철학적 콩트'를 썼는데 그 가운데 1759년에 발표된 「캉디드」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철학적 콩트'라는 것은 볼테르가 자신의 철학적 사유의 결과를 대중에게 널리 전파할 목적으로 창안해낸 새로운 문학형식으로 일종의 우화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캉디드를 통해 18세기 프랑스의 어떤 모습을 짐작할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캉디드에 나타난 계몽사상캉디드는 1759년에 간행된 프랑스 계몽사상가 F.M. 볼테르의 철학소설이다. 원제목은 ‘캉디드 또는 낙천주의’이다. 부모가 확실치 않은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캉디드는 '이 세상은 있을 수 있는 모든 세상 중에 가장 좋은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낙관주의를 대표하는 인물 팡글로스 박사를 신뢰하고 있는데, 남작의 딸 퀴네공드에 대한 연정이 화가 되어 성에서 쫓겨난다. 그 뒤로 그가 이 세상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폭력적인 전쟁과 굶주림, 광신, 지진, 난파, 질병, 만행과 약탈 등 지도자의 말씀은 모조리 배반하는 것뿐이었다. 이렇게 인간의 모든 불행을 경험하고 염세주의 철학자 마르탱을 만나 논쟁과 갈등을 겪는다. 퀴네공드양에게 운좋게 목숨을 구원받은 캉디드는 단둘이서 남아메리카로 건너가지만 이곳에서도 이단심문의 추궁은 여전하였다. 마침내 이 세상의 황금향 엘도라도에 도착하였으나, 아무런 목적도 없이 인생을 보낼 수가 없는 주인공은 유럽으로 되돌아가, 그 곳에서 스스로 밭을 일구며 행복하게 세월을 보내는 노인을 보고, “우리의 정원을 일구어야 하겠는걸”하고 깨닫는다. 결국 비참한 체험과 온갖 사회적 불합리에도 불구하고 낙천주의와 염세주의를 벗어나 인간의 운명은 오직 밭을 경작해 나가듯 스스로 개척하고 발전해 가는 것이라는 작가의 계몽사상을 담고 있다. 재치와 풍자를 잘 살린 독특한 문체로서 공소한 형이상학을 버리고 실천적 예지를 역설한 걸작이다.프랑스의 계몽사상은 1734년에 출판된 볼테르의 철학서간에서부터 시작된다. 이어 몽테스키외가 법의 정신을 지어 삼권분립의 원칙을 밝히고, 절대왕정에 쐐기를 박았다. 또 D.디드로, J.R.달랑베르, 뷔퐁, E.B.콩디야크, P.H.돌바크 등에 의해서 18세기 중엽부터 백과전서가 발간되었으며, 종교나 관습 ?제도의 주술에 묶여 있는 인간을 감성적 ?심정적으로 해방시키고, 앞으로 꽃필 과학에 대한 꿈을 고취하며, 각자가 자신의 주체성 위에 서서 새로운 세계관 ?처세술 ?창조에의 참가를 실현하도록 촉구하였다. 볼테르는 캉디드를 통하여, 디드로는 ‘라모의 조카’,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을 통해서, 문명의 상식에 등을 돌리고, 태어난 그대로인 자연아로 하여금 현실세계 속을 걷도록 함으로써, 사회와 인간 간의 깊은 상대관계를 알아내려고 하였다. 이 주제는 루소에 의해서 더욱 추구되었으며, ‘인간 불평등 기원론’, ‘신엘로이스’, ‘사회계약론’, ‘에밀’, ‘고백록’등을 낳는 원동력이 되었다.이러한 계몽주의는 18세기 프랑스 사상의 주류를 이루고, 프랑스혁명에 원리를 제공한 사상이다. 계몽이란, 아직 미자각 상태에서 잠들고 있는 인간에게 이성의 빛을 던져주고, 편견이나 미망에서 빠져나오게 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 신학에 대응되는 의미에서 철학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 경우, 철학이란 좁은 의미의 형이상학이 아니라, 널리 인간세계나 자연 ?인생 등에 관한 지혜와 교양을 나타낸다. 또한 신학이 죽음을 주제로 하는 데 대해서 삶의 실학을 가리킨다. 따라서 계몽사상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 라는 영원의 물음에다가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라는 현세의 과제가 덧붙여진다.본류는 몽테스키외, 볼테르, J.J.루소를 비롯한 프랑스의 사상가, 문학가의 여러 저작 ?작품에 있으나, 그 원류는 T.홉스, J.로크를 비롯하여 17세기의 영국에서 시작된다. 그리하여 T.레싱, J.G.헤르더를 비롯한 독일의 여러 사상가에게까지 미쳤다. 이런 뜻에서는 18세기의 모든 문학운동 ?사상활동의 저류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으며, 각국에 싹트기 시작했던 시민정신의 형상화에 있어 매개자의 역할도 하였던 것이다.영국의 홉스는 프랑스의 R.데카르트와 함께 계몽사상의 원조라 할 수 있으나 고유의 의미에서의 영국 계몽철학은 로크와 D.흄에서 시작된다. 로크는 경험론을 인식론 안에 도입하여, 인간의 자연상태를 자유의 실존이라 규정하였으며, 자유로운 개인이 자유의지에 따라 공동체에 대한 복종을 선택한 이상, 선택은 강제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계약에 의한 것이며, 인간의 자유의 지주가 사유재산권의 보유에 있는 이상, 국가는 시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존재요, 국왕은 그 집행기관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계몽사상은 루소에 의해서 인간성의 전가치체계로 완성되었으며, 18세기뿐만 아니라 널리 근대 시민사회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루소 뒤에는 G.B.마블리, J.르나르, M.콩도르세 등이 나와서 진보사상을 주창하였으며, 전제정치와 교회에 대해서 공격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계몽사상의 본류는 어느덧 사상을 기술화하는 몇 가지 말류로 갈라졌으며, F.케네, A.R.J.튀르고 등에 의해서 중농주의가 제창되는 한편, 시에예스 등에 의해서 제3신분의 정치론이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교육학| 2015.02.14| 4페이지| 1,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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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중국사’와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의 관점 비교
    목 차서론????????????????????????????????????????????????????????????????????????????2목차?역사에 대한 관점 비교 분석???????????????????????????????????????????3결론????????????????????????????????????????????????????????????????????????????6‘신중국사’와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의 관점 비교서론1992년 한?중 수교 이후 10여 년간 많은 사람들이 학문, 여행, 사업 등을 목적으로 중국을 드나들었다. 또한 중국어는 영어에 버금가는 가장 중요한 외국어로 떠올랐다. 이렇게 일반인들의 중국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중국 여행기,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 중국 관련 서적들도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럼 다양한 중국사 관련 서적중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라는 책을 택하여 ‘신중국사’와 목차와 역사에 대한 관점을 비교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목차?역사에 대한 관점 비교 분석‘신중국사’는 2차 대전 이후 미국의 중국사 연구를 주도해 온 페어뱅크 하버드대 교수의 중국사 통사이다. 페어뱅크 교수는 1991년 이 책의 최종 원고를 넘긴 날 오후 심장발작을 일으켰고, 이틀 후 사망했다. 페어뱅크의 신중국사는 전통 시대보다 근?현대 중국 역사에 비중을 두고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보다는 중국사의 전반적인 경향이나 특성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국사의 흐름을 이슬람이나 로마제국, 유럽사회 등과 비교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한국인을 위한 중국사’는 중국 문명의 기원에서부터 중화인민공화국까지. 중국사의 전부를,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충실히 채운 신성곤과 윤혜영이 지은 대중역사서다. 또한 단조로운 사건 기술에서 탈피, 문화?문학?철학?정치?경제 그리고 생활사까지 두루 포괄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을 위한 흥미로운 대중 역사서다.서론에서 언급한 교재와 비교문헌들의 목차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신중국사한국인을 위한 중국사1부 황제 독재체제의 발전과 쇠퇴제1장 기원 : 고고학적 발견1부 중국문명의 형성과 발전제1장 중국문명의 기원중국의 고인류와 구석기문화신석기 농경문화의 다양성과 독자성신석기문화의 전통과 특징중국 신화의 세계와 하왕조의 실재제2장 상.주의 정치와 사회상왕조의 건립과 통치구조서주의 봉건체제신중국사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제2장 최초의 통일 : 국가 유교제3장 불교시대의 재통일제4장 중국의 전성기 : 북송과 남송제5장 송과 내륙 아시아제3장 춘추.전국시대의 사회변혁과 사상춘추.전국시대의 사회변혁제자백가의 주요 사상과 그 내용제4장 진.한 통일제국의 출현과 발전진의 통일과 황제 지배의 출현한제국의 건설과 발전한 무제시대의 빛과 그림자유교이념의 정착과 왕명정권후한의 정치와 사회한대인의 생활과 문화제5장 북방민족의 이동과 남북조시대삼국 분열의 시대와 서진의 통일오호의 대두와 동진, 남조북조의 황제권력과 호.한체제제6장 수.당 통일과 동아시아세계수의 통일과 역사적 성격당의 건국과 발전수.당 율령제와 국가체제제7장 당.송 변혁의 추이안사의 난과 성당의 종언당조 지배구조의변화당제국의 붕괴당.송 간의 사회변화수.당의 학술과 문화제8장 송의 사회발전과 사대부 사회의 성립오대십국의 분열시대송의 건국과 문신관료체제송의 대외관계와 왕안석의 신법남송의 건국과 정국송대 경제와 문화의 발달신중국사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제6장 명조의 정치제7장 청조의 성공담제2부 후기 중화제국, 1600-1911년제8장 발전이 없는 성장제9장 변경의 불안과 중국의 개방제10장 반란과 중흥제11장 초기근대화와 청조 권력의 쇠퇴제12장 신해혁명, 1901-16년제3부 중화민국, 1912-49년제13장 중국적 시민사회의 모색제14장 국민혁명과 남경정부제15장 중국공산당의 부활제16장 항일전쟁, 1937-45년제17장 내전과 대만의 국민당제9장 정복왕조의 등장과 원의 중국지배유목국가와 정복왕조론몽골제국의 성립과 원의 중국통치원대의 동서문화 교류제10장 명?청시대 : 제국질서의 완성명조의 건국과 흥망청조의 중국 지배명?청시대의 사회와 경제명?청시대의 사상과 문화2부 근대 이후 중국역사의 전개제11장 제1.2차 중?영전쟁과 중화제국질서의 붕괴청조의 변화와 영국의 아시아 진출제1차 중?영전쟁(아편전쟁, 1840~1842)제2차 중?영전쟁(애로호사건, 1856~1860)중화제국질서의 붕괴(1874~1895)제12장 근대 중국의 탐색태평천국운동과 중국사회의 변화첫 번째 개혁 시도 : 양무운동개혁의 본격화 : 변법운동, 신정개혁과 입헌 추진반기독교운동과 의화단제13장 공화혁명과 5.4운동공화혁명(신해혁명)5.4운동제14장 군벌시대와 국?공합작군벌시대제1차 국?공합작과 국민혁명남경 국민정부시대제2차 국?공합작과 항일전쟁신중국사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제4부 중화인민 공화국제18장 국가와 농촌에 대한 통제의 확립제19장 대약진운동, 1958-60년제20장 문화대혁명, 1966-76년제21장 등소평의 개혁, 1978-88년제15장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과 전개내전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적 전개제16장 서구의 충격과 중국인의 생활신체의자유와 의생활의 변화여가생활의 변화사회생활의 전반적 변모표를 보면 알 듯이 서문을 제외하고 우선 ‘신중국사’의 목차는 총 4부 21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비하여 ‘한국인을 위한 중국사’의 경우는 2부 1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우선 ‘신중국사’를 관통하고 있는 특징의 하나는 인류사적인 광범위한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선사시대의 고고학적인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최근의 천안문 사건에 이르는 현대중국의 역사에까지 걸친 거대한 중국사의 흐름을 개관하면서 그것을 단순하게 중국의 역사에만 한정하지 않고 이를테면 중동사회나 로마 제국, 또는 근대 유럽사회 등 다른 문명이나 사회와의 비교사적인 고찰을 통해서, 또는 중국사의 전개 과정에서 나타나는 유목사회적인 흐름과 해양으로의 진출 경험이라는 것을 대조하고 그것을 아울러 포괄하면서 중국사의 특질을 찾아내려는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 또 최근, 특히 미국에서 축적된 최신의 연구성과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엄격한 학문적인 자세로 새로운 연구의 성과들을 정리하고 소개하여 전통중국사회나 근현대의 중국사회를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을 재검토하고 새롭게 조명하는 데 충분히 그것들을 활용하고 있다.그리고 이 책은 중국사 전반을 다루고 있되, 실제의 서술 분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근대사보다는 근현대사에 보다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원서 자체가 미국인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상세한 서술보다는 중국사의 전반적인 경향이나 특성에 대한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한국인을 위한 중국사’를 보면 중국문명의 기원에서 중화인민공화국까지 중국사의 전부를 충실히 기록한 대중역사서이다. 현재 나와 있는 중국 역사서를 보면 너무 간략하게 기술한 발췌 식 역사서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위주의 책들이 많아 중국에 대한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어렵게 하고 있다. 이 점을 의식해 이 책은 중국사 전체에서 빠트릴 수 없는 중요한 모든 사건을 다루면서도, 단조로운 사건 기술에서 탈피해 문화?문학?철학?정치?경제 그리고 생활사까지 두루 포괄하고 있다.또한 이 책은 중국학 전공 대학생 등 전문 독자가 대상이 아닌, 중국과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들을 위한 대중 교양서로 집필되었다. 한국인이 읽어야 할, 한국인의 중국사로서 중국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이 책은 중국의 구석기 인류에 대한 소개에서부터 신농씨, 복희씨 등이 등장한 신화시대를 통해 본격적인 중국 역사를 서술하고 있고 그간의 역사 서술에서 소홀히 취급되어 온 문화?생활사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반영해,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였는가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중국인의 생활과 문화를 보다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중국 역사서로 보기 드물게 많은 면을 컬러 지면으로 고급화했고 사진?도판?지도?흐름도 등 300여 컷의 풍부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읽는 역사책 을 넘어 보는 역사책 를 만들었다. 특히 그간의 중국사 책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사진 한 장 한 장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책으로 볼거리가 풍부한 중국사가 되게 했다.
    사회과학| 2015.02.14| 6페이지| 1,000원| 조회(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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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관해
    목 차서론············································································2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3사학비리 근절이냐, 사학 경영권 탈취냐···································3교사회·교수회·학부모회·학생회·직원회 법제화·····························3학교운영위원회(대학은 대학평의원회) 심의기구화························4개방형 이사제·································································4결론············································································5사립학교법 개정안에 관해서론4대 개혁법안(4대 개혁입법)이란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과거사진상규명법, 언론관계법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17대 국회에서 위 법안들에 관한 입법화를 추진중인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열린우리당 당론으로는 폐지가 이미 확정된 국가보안법은 형법보완책으로 내란죄 항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한 대안과 외환죄 항목을 중점적으로 보완한 대안, 그리고 두가지 안을 절충한 안 등 3개 대안과 대체법안이 제시되고 있다. 4가지 제시안 모두 반국가단체 규정과 찬양고무죄 조항이 삭제되었기에 야당과 일부보수단체에서 반발이 심하다. 내란죄 부분을 보완한 안은 형법 87조에 내란목적단체 조직죄라는 별도 조항을 신설해 내란목적단체를 구성하거나 가입한 자를 처벌하도록 했고, 형법 98조 간첩죄 중 '적국'이란 표현을 '외국'으로 수정하게 한다. 외환죄 부분을 보완한 안은 '국헌을 문란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결사 또는 집단'을 '준(準) 적국'으로 간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두가지 안을 절충한 안은 내란죄와 외환죄 부분을 모두 보완한 안인데 5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는 '국가안전보장특별법(국가안보법)'(가칭)이란 대체법안은 '국헌을 문란시킬 목적으로 지휘통솔 체제를 갖춘 단체'를 법률 적용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 법안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단체를 구성하거나 이런 단체에 가입한 사람에 대한 처벌조항과 국헌문란 목적 단체를 위한 활동(목적 수행행위)을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사립학교법은 사립학교의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지는건데 사립학교 재단의 강한 반발로 사립학교의 교직원 임면권을 교장에게 부여토록한 초안을 변경해 이를 재단에 두는 현행 법안을 그대로 유지케 했다. 대신 교사와 학부모, 학생회 등이 추천하는 '개방형 이사'를 사립학교 이사의 3분의 1 이상은 의무적으로 채우도록 해 이사회의 재단 감시기능을 살리려고 하고 있다.과거사 진상규명법은 과거 일제강점기에 친일 활동을 했던 인사들의 과거 활동에 대한 고백과 국민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사죄를 하도록 하는 법이다. 과거사 진상규명기구가 해당 자료가 없어 조사가 불가능할 경우에 한해서만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청구 의뢰를 할 수 있게 그 권한을 제한했고, 그 기구에 동행명령권을 부여해 피조사인이 불응할 때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가해자가 가해사실을 인정하고 협조할 경우에는 고소 및 수사의뢰를 하지 않을 수 있고, 처벌하지 않거나 감형할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할 수 있으며, 형사소송 절차에 의해 유죄로 인정된 경우 대통령에게 특별사면과 복권을 건의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언론개혁법을 보면 신문법, 방송법, 언론피해구제법을 추진해서 신문사 최대주주 및 그 일가의 소유지분 상한선 제한과 시장점유율 제한 등을 두고 이견이 많아 결정을 미루고 있었다가 상한선을 30%로 정했다. 한 신문사가 전체 시장의 30%를 과점하면 언론권력을 휘두를 소지가 있다하여 시장을 제한하는 것인데 무리가 있다고 본다.여기서는 4대개혁법안 중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사립학교법 개정의 필요성많은 사학들이 우리 나라의 교육계를 대표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재의 우리나라의 교육계는 사학에 대부분의 교육이 의존되고 있다. 우리나라 중·고등교육의 40%가량, 그리고 대학 교육의 80%이상이 사학에 의존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나라의 교육계는 사학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사학이 교육계에 미치는 역할과 영향의 중요성이 크다고 하겠다. 그러나 사학들의 비리 및 부정부패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근절시키기 위하여 사립학교법의 개정에 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학의 비리는 하루·이틀의 과제가 아니라 사학의 설립시부터 이어져온 우리 나라 교육계 및 사학의 고질적 병폐라 하겠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립학교를 통하여 교육받고 지금의 우리 역시 사학의 교육을 받는 이들로서 사립학교의 비리 및 사립학교법의 개정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미시적으로는 본 주제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학의 근본적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며 거시적으로는 우리 나라 교육계의 병폐를 통하여 그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사학비리 근절이냐, 사학 경영권 탈취냐열린우리당이 국회에 제출한 사립학교법을 두고 사학재단들은 ‘사학 경영권 탈취 음모’라며 반발하고, 전교조 등 교육평등주의자들은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법안 내용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요구하는 등 양측 모두 이 법안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1200여개 사학재단들의 협의체들은 '사립학교법이 열린우리당 안 대로 통과되면 학교를 폐쇄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데 이어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나섰다.반면 전교조가 주도해 만든 ‘민주적 사립학교법 개정과 부패사학 척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열린우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오히려 사학재단의 기득권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는 개혁 후퇴 법안”이라며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교사회·교수회·학부모회·학생회·직원회 법제화열린우리당이 제출한 사립학교법은 현재 만들어도 되고 안 만들어도 되는 임의조직인 학교 내 교사회·교수회·학부모회·학생회·직원회 등을 법제화해 모든 학교가 이 같은 조직을 두도록 하고 있다. 이들이 학교의 기본 조직이 되도록 해 학교운영위원회도 구성하고, 학교예산 및 인사 결정에도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전교조는 이 조항에 대해 불만이 거의 없다. 반면 사학재단들은 이 조항이 교원들의 경영 참여 기반을 조성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다. 또 학교 내 집단 간에 갈등을 일으켜 학교를 정치판으로 변질시킬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한국사학법인연합회는 “역사적으로 공동의사결정체를 도입한 학교 중에 발전한 학교는 없다”고 말했다.실제 교사회 등이 법제화되고 학교 내 각종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되면 단결력 강하고 투쟁성 높은 전교조 교사 등이 장악하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일선학교에서는 보고 있다. 교사회가 집단의 힘으로 교장이나 재단을 압박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얘기다. 교사회 등이 재단 비리 감시 등의 긍정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려면, 전교조 같은 학교 내 운동세력이 기존의 투쟁적 활동행태를 벗어던져야만 가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학교운영위원회(대학은 대학평의원회) 심의기구화교사회·교수회·학부모회·학생회·직원회 및 동문·지역인사 등이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 학칙 제정·개정과 학교 예산·결산 결정, 학교발전계획 등의 심의에 참여토록 하는 안이다.이 법안대로라면 학교장이 편성해 온 예산을 학교운영위원회가 심의하고, 최종 의결은 이사회가 한다. 최종 결정을 이사회가 한다는 점에서 학교운영위원회가 심의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들러리가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전교조도 이 점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사학재단들은 교사회 등이 전교조 등 운동세력에 장악될 경우 학교운영위원회도 함께 장악될 수밖에 없고, 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예산안 등을 계속 심의에서 부결할 경우 학교 경영이 파행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학재단들은 이렇게 될 경우 재산 출연으로 형성된 학교법인의 경영권이 침해되는 위헌적 상황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사회과학| 2015.02.14| 5페이지| 1,0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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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룡의 대중적 인기 요인
    목 차서론············································································2이소룡의 생애·································································2독자적인 활력을 추구하는 이소룡···········································3이소룡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들···············································4결론············································································5이소룡의 대중적 인기 요인서론대중 문화가 수용자의 수동성을 특징으로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반대 논리도 가능하다. 대중도 대중 문화의 창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한 예로 영화나 가요는 대중의 요구에 맞아떨어질 때에만 성공할 수 있다. 그래서 대중 문화의 창작자들은 대중의 의식이나 요구 등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흔히 대중문화의 수용자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대중도 대중 문화의 창조 과정에 간접적으로 참여한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소룡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린것도 바로 이소룡의 연기가 대중의 요구를 잘 반영했다고 볼수 있는것이다. 지금부터 이소룡의 생애와 이소룡의 대중적 인기 요인을 영화 속에서 파헤쳐 보고자한다.이소룡의 생애그의 본명은 이진번(李振藩)이고 예명이 이소룡(李小龍)으로 홍콩에서 세로상(細路祥) 영화출연시 예명을 얻었다. 영어명은 bruce lee이다. 아버지 이해천은 홍콩에서 상해태생의 상인의 딸 호찐당(영어명:그레이스 리)과 결혼 후 두 여자아이를 낳는다.1939년 이해천은 온식구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하고 그곳에서 장남 이충담(영어명:피터 리)을 낳고 다음해인 1940년 11월 27일 이진번이 출생하게 된다. 2년후 동생 이진휘(영어명:로버트 리)도 출생한다. 1946년 이해천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들어진 광동어 영화 금문녀(金門女) 출연하고 이때 부르스 리는 어린이역으로 출연하고 최초 영화데뷰를 한다.1947년 다시 이 일가는 홍콩으로 이주하고 그후 이해천은 아들 부르스 리를 세로상(細路祥)이라는 광동어 영화에 출연시킴으로서 여기서 예명 이소룡을 얻게 된다.그리고 13살때 영화 인해고홍(人海孤鴻)에 출연하고 이때부터 쿵후를 배우기시작한다. 그리하여 15살때 영국식민지 챠챠챠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고 17살때에는 문예대작 뇌우(雷雨)에 출연한다. 1958년 18살때 부르스 리는 혼자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옮기고 3년동안 에지숀 직업고등학교에 다닌 후 1962년 시애틀의 워싱턴 주립대학 심리학부 철학과에 입학하고 얼마후 여기서 처음으로 부르스 리가 자기의 쿵후에 붙였던 이름 "절권도"가 등장한다. 시애틀에서 부르스 리는 두사람의 동양인과 만난다. 한사람은 한국인 무도가 이준구(영어명:죤 리)였고 또 한 사람은 일본인 2세인 기무라였다.1963년 7월 백인여성 린다를 만나 1964년 결혼하고 결혼과 동시에 두사람은 워싱턴 주립대학을 중퇴해야했다. 도장경영을 위하여 학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오크랜드로 옮겨 도장경영을 하고 도장선전을 위하여 여기저기 무도 토너먼트에 나가고 있었지만 그중에서 이름 높은 것은 이준구의 소개로 출장한 1964년도 롱비취(로스앤젤레스남부)의 세계무도 토너먼트 대회였다. 여기서 "절권도"의 시범 연무를 하였다. 이시범을 본 헐리웃의 스타며 감독인 j.세부링의 손에의해 TV시리즈 배트맨의 프로듀스 윌리엄 도져에게 데리고 갔다. 도져는 부르스 리를 20세기 폭스사의 무술 지도계로 고용하였다. 영화 [뇌우]를 마지막으로 끝났던 부르스 리와 영화와의 관계가 다시 시작된 것이다.로스엔젤스로 옮겨 20세기 폭스사의 일과 차이나 타운에 도장을 열었다. 이번엔 필리핀에서 온 봉술사 다니 이노산토를 만난다. 이 사나이는 부르스 리에게 "눈척크"를 가르킨다.1965년 2월 장남 이국호(영어명:브랜든 리)를 낳고 홍콩에서는 아버지 이해천이 64세로 세상을 떠난다. 1968년 장녀 리 샤소닌(영어명:샤논 리)이 출생한다. 1971년 7월 16일 부르스 리는 혼자 로스엔젤스로부터 타이의 방콕으로 직행하고 드디어 당산대형 촬영을 시작한다. 연이어 2번째작 정무문을 완성하고 1972년 5월 7일 세번째작 맹용과강 촬영을 개시한다. 그리하여 9월16일 홍콩에서 세트 촬영으로 마무리한다. 사망유희는 4주간의 세트 촬영과 1주간의 홍콩근교 로케 촬영만으로 하고 중단하고 1973년 1월 용쟁호투를 마치고 그후 사망유희 촬영준비를 하는 중 급사하고 말았다. 액션 씬만 촬영한채 미완성으로 끝나고 만것이다.이렇게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고 그렇게 아쉽게 팬들의 곁을 떠났다. 그럼 이소룡의 어떤점이 대중들을 자극했던 것일까...독자적인 활력을 추구하는 이소룡이소룡 주연의 영화는 앞서 말했듯이 많지만 그중에서 정무문(Fist of Fury)을 들여다보고싶다. 홍콩에서 당시의 모든 기록을 갱신하는 대히트작이 된 영화로, 홍콩이나 아시아권에서는 「용쟁호투」보다도 평가가 높은 걸작이다. 이소룡의 작품 중에서 가장 많은 아류작을 낳은 것을 보아서도 아시아권에서의 영향력이 제일 강하게 남아 있는 작품이다.일본 세력하의 상하이. 중국에서는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정무관의 창시자 곽원갑이 죽은 것에 의문을 가진 직계제자 진진은 일본유술도장의 음모로 은사가 살해된 것을 밝혀내고 흑막 스즈키와 대결한다. 이 스토리는 실재의 무도인 곽원갑의 사인을 둘러싼 수수께끼풀기의 스토리로, 일본인의 독살설의 입장에서 그려져 있다.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괴조음」이라고 불리는 기합과 함께, 쌍절곤 대 일본도의 대결 등, 드라마와 액션이 잘 조합된 질 높은 작품으로 완성되어있다. 바로 이것이 이소룡이 대중의 인기를 누린 이유인 것이다. 이소룡은 이처럼 독자적인 활력을 추구하는 면모를 갖추고 있었다. 이소룡의 박력, 관중의 숨통을 후련하게 뚫어 줄 전광석화 같은 발차기, 그의 괴조음과 쌍절곤... 바로 이러한 독자적인 활력을 추구하는 이소룡의 무술연기가 대중들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던 것이다.이소룡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들이소룡의 불길은 바다를 건너 이 땅에 상륙했고, 그래서 그렇게 70년대 한국 무협영화의 전성시대가 열렸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소룡이 죽은 후, 그를 대신 할 차세대 무협영화를 찾던 홍콩 사람들은 그 대안으로 소림사 영화들을 내 놓았다. 물론, 소림사 영화들도 재미있긴 했지만 양소룡의 「홍콩서 온 불사신」이 수입 됐을 때, 그 어떤 소림사 영화 열 편을 공짜로 보여 준다고 해도 돌아보지 않을 열정을 가지고 제2의 이소룡을 보기 위해 부푼 가슴을 안고 사람들은 극장으로 향했다. 왕우의 쌍룡에서 악당 무리들 중 하나로 출연했던 양소룡은 이름만 같았지, 얼굴은 전혀 딴판이었고, 발을 쓰기는 했지만, 이소룡의 박력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고, 「맹룡과강」과 거의 똑같은 이야기에다가, 맨 마지막에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싸우는 것까지 똑같아서 표절작이라고 딴죽을 걸면 할 말이 없는 영화였지만, 그것으로라도 이소룡을 느낄수 있다는 것에 좋아했다.이처럼 이소룡팬들을 위해 창의적인 영화를 만들기보다는 가짜 이소룡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것이다. 이소룡의 얼굴과 캐릭터를 그대로 살린 홍콩 애니메이션 「이소룡의 봉신방」으로 이소룡의 부활을 열렬히 바라는 거이 확인되자 사망유희에서 이소룡 대역을 했던 김태정을 시작으로 이제 영화들은 아예 대놓고 이소룡인 척하는 배우들이 나서서 누가 더 이소룡과 닮았는지 보여 주는 경연장이 돼버렸다. 영화의 내용 따위야 아무 상관없었다. 사람들은 내용을 보러 간 것이 아니라 누가 더 이소룡과 닮아서 마치 이소룡을 보고 있다는 착각을 주느냐 만을 원하는 난장판이 돼버린 것이다.물론 그런 속에서도 남다른 예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순수 토종 한국 태권도 영화라고 선전했던 이두용 감독, 챠리 셀 주연의 영화들이 그 예이다. 그들의 초기 태권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인 '분노의 왼발'(1974)에서 주인공 챠리 셀의 캐릭터는 이소룡을 닮으려는 흔적이 역력하게 보이지만, 그 이후 영화부터는 이소룡적인 느낌은 점차 사라지고, 새로운 면모를 보이기 시작한다. 마카로니 웨스턴적인 이야기와 디테일이 들어오고, 홍콩의 「외팔이」캐릭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지만 좀 더 기괴한 외다리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이두용 감독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소룡적인 것과 홍콩 무협영화적인 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떼어내 버리려는 노력으로 만주 어느 곳이라는 국적 불명과 시대 불명의 오명을 떨치고 구한말 대한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무장해제」(1975)를 야심 차게 만들었다.이후 할리우드 콤플렉스를 뚜렷하게 보이는 「아메리카 방문객」(1976)을 만든 그는, 아무런 보상이 없는 액션영화 전문 감독이라는 딱지를 벗어던지고서 좀 더 고상한 「물레야 물레야」(1983)의 품으로 뛰어들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가 챠리 셀을 데리고 만들었던 태권도 영화들은 만듦새가 조악하고 허술하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홍콩 무협영화에서는 절대 찾아 볼 수 없었던 태권도 액션의 활력이 넘쳐났다. 스크린의 사각 프레임 밖으로 터져 나올 듯한 파워풀하고 화려한 발차기가 지금 봐도 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때부터 태권도가 갖는 영화적 활력에 주목한 홍콩 영화인들은 우리나라의 무술 배우들을 스카우트해 가기 시작했고 황인식, 황정리, 권영문, 왕호 같은 이들이 홍콩으로 건너가 비록 악역이긴 했지만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고 홍콩영화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
    사회과학| 2015.02.14| 6페이지| 1,0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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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arning과 Blended learning의 개념과 교육적 효과
    E-learning과 Blended learning의 개념과 교육적 효과E-Learning의 등장내가 대학입학하던 시절. 그러니까 1999년도에도 인터넷은 그리 널리 보급되어 있진 않았다. 그때부터인지 인터넷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있는 상황이었고 그만큼 IT기술이 발전하고있었다. 그 여파로 국내의 경우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E-Learning은 2000년 들어 급성장을 보인다. E-Learning은 기존 교육의 틀을 깨는 전혀 새로운 학습 방법이다. E-Learning은 아직 그 개념이 명확히 정의되지는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 이전에 사용하던 원격 교육, 사이버 교육, ICT 활용 교육 등을 모두 포함한 가장 최근의 개념으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는 교육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즉 E-Learning의 핵심은 인터넷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학습과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데 있다. E-Learning은 기존의 집합 교육에 비해 좀 더 확장된 개념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E-Learning과 학교교육을 접맥시키는 것은 우리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고 한다. 이는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범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학교 교육에 대한 적용에서는 어느 정도 속도를 조절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학교 교육에서의 E-Learning 활용 방향을 결정할 때에는 교사가 주체가 되도록 하여 우리 상황에 맞는 정책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 교사들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수를 시키고, 프로그램 개발을 너무 서두르지 말며, 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순차적으로 E-Learning 체제를 도입하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적으로는 가장 뒤진 국가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E-Learning의 교육에 대한 적용의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하자.E-Learning의 효과 및 그의 한계초고속 네트워크의 보급이 보편화 되면서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는 웹 브라우져를 통해 인터넷이나 인트라넷에 접속하는 것이 용이해져 네트워크를 통한 학습 내용으로의 접근이 쉬워졌고 E-Learning은 인터넷 익스플로어나 넷스케이프 등의 웹 브라우져를 통해 제공되고 Windows, Mac, UNIX, OS/2, Amiga,등 어느 플렛폼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므로 E-Learning을 이용하여 학습자는 편리한 장소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시간에 관계없이 어느 때라도 원하는 부분을 원하는 양만큼 학습하는 것이 가능하다(Just In time and just enough).그리고 E-Learnig은 웹을 통해서 학습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집합교육에서 필요한 교육 장소로의 이동이 필요없다. 또 멀티미디어 교육과 투자대비 수익(Return On Investment and Multimedia Training) 이라는 레포트에 따르면 컴퓨터를 이용한 e-Learning의 경우 실제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데 필요한 시간이 강사 주도형의 강의에 비해 평균 50% 정도 적게 드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물론 E-Learnig의 한계로서는 낮은 네트워크 속도에 대해서는 사운드, 비디오, 그래픽을 전송하는데 낮은 성능을 야기한다. 이는 학습 내용을 다운로드 받기 위한 대기시간이 길어지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과 초고속 인터넷 보급이 보편화되면서 이 문제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모든 새로운 기술이 활성화되기 전 과도기에 흔히 볼 수 있듯이, 현재 제공되고 있는 E-Learning 컨텐츠의 상호작용(Interactivity) 레벨이 상당히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점 역시 점차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이며 그와 더불어 학습 효과 역시 개선될 것이다.그리고 E-Learning 컨텐츠를 개발하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E-Learning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초기 투자비용이라 생각하면 일단 개발된 컨텐츠의 재사용성 및 유지비용은 전통적인 방식의 교육에 비해 거의 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마지막으로 현장감있는 교육에의 기술적 한계(Not all course are delivered well by computer)이다. 예를 들어 Team Building 활동이라던가 스트레스 관리등과 같이 감정적인 훈련을 포함하고 있는 주제에 대한 학습의 경우 컴퓨터 기반의 교육만으로는 성공적으로 학습 내용을 전달하기 어렵다. 이러한 경우에는 E-Learning으로 실제 교육 프로그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것이다.극복을 위한 블렌디드 러닝물론 이러한 이유들로 E-Learning의 확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일선 교사들은 사람의 손길이 가르쳐 주는 것들, 직접 보고 만지며 느끼는 것들을 통해, 진정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 이라며 온라인 교육의 발전을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고 E-Learning 찬양론 을 일축했다.이렇듯 E-Learning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교수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교육에서 보조자가 있는 것과는 달리 스스로 학습해야 하는 E-Learning의 학습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교육인 블렌디드(Blended) 러닝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블렌디드 러닝이란 학습자의 수행 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수 설계전략, 미디어 개발 방식 등을 적절히 혼합하는 것을 말한다.블랜디드 러닝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교육기관, 군대, 산업체에서 기존의 인터넷기반 원격연수체제에 대한 대안적인 접근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 반영하여 2002년 미국 원격교수-학습 학회에서는 다양한 블랜디드 러닝 연구와 사례가 발표되었다. 그 중 하나의 사례를 제시하면, 미국의 South Dakota 대학에서는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Technology and Training" 분야의 원격교육과정에 블랜디드 방식을 도입하였다(Santo, 2002). 연수과정에서는 면대면 오리엔테이션이 실시되고, 이어 여러 원격지 교실을 연결한 화상강의가 실시되었다. 이와 병행하여 웹 강의실에서는 실러버스와 강의 컨텐츠가 제공되었고, 이메일, 웹 토론 등을 활용하여 화상강의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 결과적으로 블랜디드 러닝 기반 강의에서는 학생들은 웹에 게시된 실러버스, 파워 포인트 강의자료, 탐구문제 등을 예습에 이용할 수 있어 교실수업에 도움이 되었고, 온라인 토론을 통해 교실수업에서 부족했던 논의를 심층적으로 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을 하였다. 또한 면대면 교실수업에서 이루어진 조별 과제발표와 과제물에 대한 동료평가를 통해서 협동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가 있어 유익하였다고 보고하였다.흥미로운 것은 전국 여러 대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00% 인터넷 강의에서는, 학생들은 면대면 접촉을 아쉬워하면서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미팅을 추진하여 사이버가 아닌 실제 공간에서 서로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이다.블렌디드 러닝은 이처럼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칵테일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그리고 다양한 학습방법을 혼합하는 데서 착안됐다. 이 개념이 언제 등장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2000년 후반부터 미국의 일부 온라인 교육학자들이 사용하기 시작, 현재는 고유명사로 자리를 잡았다.
    교육학| 2015.02.14| 5페이지| 1,000원| 조회(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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