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뇌경색(腦梗塞, cerebral infarction)은 뇌혈관질환 중 뇌혈관이 터진 것이 아니라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뇌혈관질환에 속한다. 뇌경색은 뇌동맥의 경화에 의해 내공이 좁아져 혈액이 뭉친 덩어리에 의해 혈관이 폐색되기 때문에 말초혈관에 혈액공급이 두절되어 뇌의 실질이 연화, 붕괴, 연약해지기 때문에 예전에는 "뇌경화증"이라고 불려지기도 했다. 결국 뇌경색은 뇌 조직이 죽은 질병을 말하는데 대부분의 뇌경색은 혈전이나 색전에 의해 뇌혈관이 막혀서 발생하지만 혈관의 압박에 의해서도 생기고 혈관이 막히지 않은 경우에도 발생하기도 한다.이 질환을 선정하게 된 동기는 요즘 뇌경색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선정하게 되었다.하얀 백발에 인자하게 생긴 할머니를 본 순간 저렇게 고우신 분이 질병으로 인해 침상생활을 하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간호학생을 떠나 정말 이 할머니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할머니가 빨리 회복하셔서 가족들과 주위사람들 모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렇게 찡한 가슴을 한 켠에 두고 할머니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뇌경색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2. 문헌고찰▷질병의 정의 및 원인뇌경색은 뇌연화증이라고도 한다. 뇌혈전증과 뇌색전증이 있다. 뇌의 영양혈관이 완전히 폐색되거나 강한 협착을 일으켜 혈류가 현저하게 감소되면 그 부분의 뇌조직이 괴사하여 마침내 융해된다(뇌연화). 이 영양혈관은 좌우의 내경동맥과 추골동맥으로서 두개 안으로 들어가서 각각 전대뇌동맥과 중대뇌동맥 및 뇌저와 후대뇌동맥으로 나누어진다. 이들 동맥은 뇌저부에서 좌우 및 전후로 연결되어 대뇌동맥륜을 만든다. 그러므로 어떤 원인이 있어 한쪽 방향의 혈행이 두절되더라도 다른 데서 보상이 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부 혈행로에 의한 보상이 불충분할 때에는 뇌 조직은 치유 불가능한 변화를 일으킨다. 뇌는 혈류 두절, 산소 부족, 포도당 부족 등에 대하여 지극히 저항력이 약해서 몇 분 동안의 단혈로도 조직이 사멸된다.경부나 경 헤매는 방실이 오늘이 최대고비2007-06-08 09:34[중앙일보]가수 방실이(본명 방연순.44)의 병명이 뇌경색으로 알려진 가운데 8일이 최대고비가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방실이는 5월26일부터 과로와 몸살 증세로 서울 신림동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퇴원하려던 중 7일 오전 1시께 갑작스레 마비 증세가 나타나면서 상태가 악화됐다.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현재 인공호흡기로 겨우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뇌연화증(腦軟化症)이라고도 불리는 뇌경색은 뇌의 영양혈관이 완전히 폐색되거나 강한 협착을 일으켜 혈류가 현저하게 감소되면 그 부분의 뇌조직이 괴사해 마침내 융해되는 질병이다.방실이가 입원한 분당 서울대병원 측은 8일이 최대 고비일 것으로 보고 가족 및 소속사 관계자들을 중환자실 근처에 머물도록 요청했다.방실이는 3인조 여성그룹 서울 시스터즈 출신으로 '서울탱고' '첫차' 등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최근까지 신곡 '괜찮아요'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와 주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같은날인 7일엔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황치훈(36)도 뇌출혈로 쓰러져 연예가에 흉흉한 분위기가 하루 종일 이어졌다.김진원 기자[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질병의 pathophysiologic mechanism뇌경색은 뇌조직의 국소부위에 혈관폐색으로 인한 혈류공급이 차단되었을 때 발생한다.뇌경색의 병리기전과 관련된 몇 가지 가설들은 다음과 같다.- 갑작스러운 혈관 폐색(색전)은 폐색된 혈관의 분열된 공급에 의해서 조직경식을 초래한다.- 점진적인 혈관경색(죽상경화증)은 만일 부차적인 혈액공급이 충분할 경우 경색을유발하지 않을 수 도 있다. 완전히 폐색되지는 않았으나 경화된 혈관들이 있어 저산소 부위에 부차적인 혈액공급이 포합된다면 경색을 촉진시킨다.▷진단방법-뇌출혈과 뇌경색의 감별은 중요하다. 특히 뇌색전에서는 심근경색등의 영향에 의한 것도 있기 때문에 심전도검사를 실시한다. 컴퓨터단층 촬영이 감별에 많은 도움 심한 두통과 반복적인 구토에 이어 의식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뇌압이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뇌경색 때보다는 뇌출혈 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어지러움(현훈):첫 증상으로 심한 두통과 반복적인 구토에 이어 의식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뇌압이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뇌경색 때보다는 뇌출혈 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언어장애(실허증)우리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소뇌와 이와 연결되는 뇌간에 혈액공급이 부족할 때 주로 올 수 있는 증상으로 메스껍고 토하는 증상과 함께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내이(內耳)의 질병 때문에 생기는 어지럼증과 구별하기 힘들 때가 많지만 뇌졸중에서는 의식장애, 한쪽 수족의 마비 및 감각 손실 등의 다른 임상증상들을 동반하는 수가 많아 구분이 가능하다.-안면신경마비:안면신경이 마비되면 마비된 반대편으로 입이 끌려가게 되고 마비된 쪽의 눈은 잘 안 감기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은 반신불수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발음장애(구음장애)언어장애와 달리 말은 할 수 있으나, 입술이나 혀가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이 불가능하게 된다.-운동실조증:팔다리의 힘은 정상이나 마치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고 한쪽으로 자꾸 쓰러지려는 경향을 보이거나, 물건을 잡으려고 할 때 정확하게 잡지 못하고 자꾸 빗나가는 것을 의미한다-시야 결손눈으로 본 물체는 망막, 시신경, 시각로를 통해 대뇌의 후두엽에 전달되게 되고 비로소 '아! 이것이 무엇이구나'로 인지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어느 한 부위에라도 장애가 생기면 시야의 결손이 생기게 된다. 망막이나 시신경에 혈액순환의 장애가 생길 경우에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게 되며, 시각로나 후두엽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한쪽 시야가 보이지 않게 된다.-복시한 개의 물체를 보는데 두 개로 보이는 증상을 의미한다. 이것은 눈알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에 장애가 생길 경우 양쪽 눈의 축이 어긋나게 되어 눈으로 본 물체가 양쪽 망막의 서로 다른 부위에 상이 맺혀 생 뇌대사부활제는 발병 초기부터 사용되며, 뇌혈관확장제는 경증의 예를 제외하고 2∼3주 후에 투여한다. 합병증(폐렴·요로감염증·욕창) 치료에는, 2시간마다 체위변환을 하고, 광역스펙트럼의 항생물질을 투여하며,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질환(당뇨, 심장병, 동맥경화증 등)을 치료한다.-수술로 동맥의 막힌 부분을 뚫어준다.-예방으로는 위험인자와 접촉을 피한다.-고혈압을 잘 조절해야한다.-담배를 끊어야한다.-규칙적으로 운동해야한다.-규칙적이고 바른 식생활(저지방식이 및 식물성 식품섭취)을 해야 한다.-당뇨병이 있다면 혈당을 잘 조절해야 한다.-전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예후-뇌경색이 사인인 경우는 드물며 합병증에 의한 사망이 많다. 또 마비의 예후를 보면 처음부터 움직인다면, 3∼6개월 후에는 지팡이로 걷거나 혼자 걷는 것이 가능해진다.18%는 죽고 9%에서는 완전회복이 되며 73%에서 재활 치료를 필요로 한다. 신경회복은 3개월 이내에 90%이상이 돌아온다.뇌출혈에 비하여 발병 후 재발과 악화가 흔하며 중대뇌동맥이나 소뇌동맥의 경우에는 뇌부종과 탈출에 의하여 사망할 수도 있다.3. 연구기간 및 방법▷연구기간 : 2008. 8. 20 ~ 2008. 8. 23▷연구방법 : 본 report는 뇌경색의 문헌고찰 후 대상자의 doctors order, chart,cardex, 관찰 등을 통하여 자료 수집을 했으며,이 자료를 분석하여 간호 진단을 내리고 간호계획을 세웠다.4. 간호과정1)간호사정(1) 일반적 배경? 성명: 고○○님? 나이: 83세? 성별: F? 과명: NE? 진단명: cb infarction? 주소 : 전남 강진군? 결혼사항: 할아버지 돌아가심? 종교: 불교? 가족사항: 3남무녀? 입원일: 2008년 8월 20일? 입원동기: 2008년 8월 20일 오후 2시경 낮잠을 자고 일어나 aphasia sign & Rt motor weakness 있어 angio 시행 후 ER 통해 ad 하심.(2) 건강력? 8년전부터 HTN medi74.0조직손상, 세균침범Potassium(K)L3.23.5~5.0a-PTTL27.628.0~44.0AlbuminL 2.823.8~5.3간경변증, 간경화증GlucoseH127.7075~120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날짜종류환자소견정상소견8/21LDHH589180~460lonized MgL0.801.1~1.7WBCH11.024.0~8.0RBCL3.884.20~5.40HGBL11.912.0~16.0HCTL36.537~47PLTH472150~400MCHCL32.533~37neutrophilH91.840.0~74.0lymphocyteL5.619.0~48.0a-PTTL25.628.0~44.0pHH7.5237.35~7.45monocyteL1.83.4~9.0AlbuminL3.343.8~5.3GlucoseH182.4075~120Sodium(Na)L133136~146날짜종류환자소견정상소견8/21WBCH17.684.0~8.0RBCL3.794.20~5.40HGBL11.712.0~16.0HCTL35.337~47PLTH434150~400neutrophilH92.740.0~74.0lymphocyteL3.919.0~48.0monocyteL2.33.4~9.0AlbuminL3.123.8~5.3GlucoseH175.4075~120Sodium(Na)L135136~146? 방사선8/20Brain(BEST-Angio) ContrastBRAIN CT : Left MCA territory infarction 보이며 left ICA의 supraclinoid portion에occlusion 보이며 lerf MCA의 M1 portion이 no display 되며 distal M2 segment도occlusion 이 관찰됨.8/21Chest PA.intubation stateotherwise no change8/21Brain CT(No Enhance)BRAIN CT : More resolved state of hemorrgic transofrmation in left MCAterritory infarctionl
1. 서론▷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최근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수는 연간 약 5만명에 이르며, 이중 가장 많은 것이 소화기 계통의 암으로서 특히 한국이나 일본의 남자에게는 20%이상이 위암이다. 따라서 한국이나 일본은 위암의 왕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 같이 한국, 일본 등 아시아에 위암이 많은 것은 민족이나 인종의 차이로 보기는 어렵고, 암 발생에 제일 중요한 생활 환경의 차이, 특히 식생활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같은 견해를 잘 증명해 주는 것으로 미국으로 이민간 일본인이나 한국인의 2세나 3세에서의 위암 발생률이 한국이나 일본에서의 위암 발생률보다 훨씬 낮아 미국 원주민의 발생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위암의 발병빈도와 원인을 보자면 결코 나에게도 걸리지 않으리란 법이 없고, 모든사람들에게 위협적인 질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위는 소화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의 문제는 곧 영양의 문제와 직결되며 영양의 결핍은 생존에 직결된다. 따라서 본연구를 통해 전문적 지식뿐 아니라 상식적인 일반인들의 염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자 한다.2. 문헌고찰▷질병의 정의 및 원인위암(Stoma Cancer)이란 위장에서 발생 하는 암으로 위 점막의 위샘을 구성하는 세포 에서 기원하는 선암이 대부분이며 림프 조직 에서 기원하는 림프종, 점막하 조직에서 기원 하는 육종 혹은 소화기관 기질 종양도 일부 포함된다. 위선암은 점막에서 성장하기 시작 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위벽을 침범하며, 위 주위의 림프절에 암세포들이 옮겨가서 성 장하는 일이 흔하다. 더욱 진행하면 주위의 간, 췌장, 십이지장, 식도 등으로 직접 침범 하거나,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간, 폐, 복막 등 멀리 떨어진 장기로 옮겨가 성장할 수 있다.위암의 원인은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았으나, 최근 헬리코박터파이로리라는 세균이 위암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음식물의 종류 중에서 어떤 음식물이 암을 잘 일으키는가 하는 것은 논란위암의 발생률이 높고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이 위암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외 위폴립이나 위축성 위염을 가진 환자에서 위암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보아 이러한 질환이 위암의 전구질환으로 고려되고 있다.나폴레옹의 위암 원인은? 짠 육류 과다 섭취와 부족한 야채 섭취[팝뉴스 2007-01-18 12:14]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독살이 아닌 위암 때문에 사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위암 발명의 원인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미국 스위스 캐나다의 연구진은 지난 14일, 1821년 사망한 나폴레옹은 위암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사망 직후 작성된 부검 보고서에 근거할 때 위 속에 10cm 크 기의 종양이 있었는데 이는 위암의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다 고. 또 1800년부터 1821년까지 나폴레옹이 입었던 바지의 치 수를 측정한 결과 최후 6개월 동안 허리 치수가 5인치 줄었으며 체중도 10kg 가량 빠졌다. 이는 위암 환자의 체중 감량 정도와 일치한다고.현대 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위암에 시달리던 황제는 고통 속에서 죽음을 맞았다는 것이 이번 연구팀의 주장이다.영국과 프랑스의 세력이 나폴레옹의 재기를 막기 위해 음식이나 포도주에 비소를 넣어 천천히 암살했다는 설도 있다. 1961년 나폴레옹의 머리카락에서 비소 성분이 다량 발견된 후 이런 독살설은 힘을 얻어 왔다.나폴레옹이 위암으로 사망했다면 그 발병 원인은 무엇일까?이번 연구에 참여한 미국 텍사스 대학 로버트 젠타 박사는 나폴레옹이 위 염증을 유발하고 위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본다.또한 음식도 문제였다는 것이 그의 주장. 전쟁터를 떠돌던 나폴레옹은 신선한 고기 대신 소금에 절인 짠 고기나 구운 고기를 많이 먹었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거의 먹지 못했기 때문에 위암 발병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는 것. 말하자면 ‘군대 음식’이 나폴레옹의 위암을 일으킨 원인 중 하나라는 말이다.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의 17일자 기사에 따르면, 미국 는 증상인데, 위의 다른 질환에서는 구역질이 나타나더라도 치료후 없어지거나 그냥 두어도 며칠 내에 자연히 소실되지만 위암에서는 투약을 하더라도 호전이 없거나 며칠 후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위의 입구인 분문부에 암이 생기면 음식을 삼키기가 어려워지거나 구토가 식후 즉시 나타나며, 동통도 명치에 국한되거나 가슴으로 방사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하여, 위의 출구인 유문부에 암이 생기면 음식물이 장으로 배출되는데 장애를 받기 때문에 위 내에 음식물이 저류되어 상복부에 중압감이 심하고, 식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구토가 일어나며 악취가 나는 경우가 많다. 위암의 호발부위는 위하부이며, 그 생기는 양상이 궤양형, 돌출형, 침윤형등이 있으며, 그 형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이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동소이하여 증상으로 구분되지는 않는다. 진행된 위암에서는 때로는 뱃속에서 종괴를 만질 수도 있으며, 출혈이 있는 경우 흑색변이나 토혈을 볼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빈혈이 생길 경우 안면이 창백해지며, 빈혈에 의한 여러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 병이 진행되어 간이나 기타 다른 장기로 전이될 경우, 이로 인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복막으로 전이될 경우 복수가 고이게 된다.위암의 진단은 40대 이후에서 위질환이나 소화 장애가 계속되면 일단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요즈음은 진단방법이 발전하여 환자에게 별 고통 없이 진단을 시행할 수 있으며, 시간도 단시간에 시행할 수 있고 그 정확도도 상당히 높다. 종래에 시행해 오던 위장 X-선 촬영은 그 검사방법이 개발되어 이중조영법, 압박촬영법, 점막촬영법 등이 개발되어 조그마한 병변까지도 발견이 가능하게 되어 그 위력은 발휘하고 있다. 또한 위내시경의 발달은 위속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했고, X선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아주 작은 병변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위암이 의심스러운 장소에서 직접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어, 그 진단률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하여 위암의 진단률은 최근 90%이상으로 호전되세포가 근육층, 장막하층, 장막층까지 침윤하였으며 주변 림프절에 전이가 진행된 경우 또는 주변 림프절 전이없이 암세포가 장막 바깥쪽까지 침윤한 경우, 공통적으로 타 장기로의 원격전이가 없음. 수술을 기본 치료로 하며 수술 후 보조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나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임상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며, 5년 생존율은 70~75%이다.? 3기주변 림프절 전이 관계없이 암세포가 장막 바깥쪽까지 침윤한 경우 또는 주변 림프절 전이 없이 암이 주변 장기에 침윤한 경우, 공통적으로 타 장기로의 원격전이가 없음. 수술을 기본 치료로 하며 수술 후 보조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나,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이 생존율을 향상시킨다는 임상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상황에 따라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5년 생존율은 30~45%이다.? 4기암세포가 멀리 떨어진 림프절 또는 장기로 원격 전이된 경우. 항암화학요법으로 전신적인 치료를 받게 되나,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5년 생존율은 5% 미만이다.▷위암의 치료 및 예후? 내시경 및 복강경 수술- 내시경 수술조기 위암 중 주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내시경을 이용하여 절제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암의 위치가 점막층에 국한되고 그 크기가 1cm이하이며 세포의 분화도가 좋은 경우 (well differentiated), 이에 해당된다. 세포의 분화도가 좋다는 것은 암 세포로서의 형태를 잘 갖추어 구분이 용이함을 의미한다. 시술에는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시술 2~3일 후 퇴원이 가능하다.- 복강경 수술림프절 전이가 없는 초기 위암(주로 1기)의 경우 개복을 하지 않고 복강경을 이용한 절제 수술이 가능하다. 배에 4~5개의 구멍을 내고 복강을 통해 내시경(복강경)을 넣어 시술을 하게 되는데, 내시경 치료가 암세포만을 제거하고 위를 살리는 수술임에 반해 복강경 수술은 일반 개복수술의 방법적인 개선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임상적으로는 1기 위암에만 허용이 되고 있다.? 근치적 절제 수술근로 국소적인 수술은 의미가 없으며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 경우 항암화학요법은 단독적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가 아니라, 암의 진행을 늦추어 생존 기간의 연장과 암으로 인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하는 고식적인 치료이다. 여기서 고식(姑息)이란 “잠시 숨을 쉰다는 뜻으로 당장에는 탈이 없고 편한함을 비유하는 말”을 뜻하며, 따라서 고식적인 치료란 임시방편적인 치료라 이해할 수 있다. 5년생존율은 5% 미만이다. 수술 후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잔류암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수술 후 보조치료로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데, 보조치료로서의 항암치료가 생존률을 높인다는 확실한 임상결과는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현재 위암의 항암화학요법에 이용되는 약물로는 5-플루러유러실(5-FU), 시스플라틴(Cisplatin), 이리노테칸(Irinotecan), 젤로다(Xeloda) 등 여러개가 있으며, 한가지 약제를 쓰기 보다는 여러 약제를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화학요법이 주로 사용된다.? 방사선치료위암의 경우 방사선치료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위암의 치료에 유효하기 위해 필요한 방사선의 조사(照射)량이 너무 많아 주변 장기나 척수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료가 유효한 범위내의 국소부위 또는 뼈 등의 전이로 인한 증상의 개선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수술 후 보조적인 치료로서 방사선치료의 효과는 아직 임상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3. 연구기간 및 방법▷연구기간 : 2010. 4. 9 ~ 2010. 4. 21▷연구방법 : 본 report는 위암의 문헌고찰 후 대상자의 doctors order, chart,admission note, cardex, 관찰 등을 통하여 자료 수집을 했으며,이 자료를 분석하여 간호 진단을 내리고 간호계획을 세웠다.4. 간호과정1)간호사정(1) 일반적 배경(2) 건강력? 현병력비교적 건강해 보이는 상기 72세 남자환자로 내원 2개월전 경부터 nausea, vomiting동반하는 상기 clc d
다문화 이해완득이 「김려령. 창비」‘완득이’라는 작품을 처음 접하게된 것은 영화를 통해서였다. 게다가 다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관람 했다기 보다 영화배우 ‘김윤석’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금껏 그의 열연과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좋았기 때문에 챙겨보곤 하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 역할의 고등학생인 ‘완득이’가 불안정한(?) 가정생활에 혹시나 나쁜길로 가지 않을까하는 다소 염려스러워하는 담임 선생님의 터프하고 거침없는 교육관을 보여주는 내용이구나 하며 영화를 보았었다. 하지만 수업이 다문화의 이해인만큼 다문화 사회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 가정에서 그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갈등, 또는 이 사회에서 인식하는 그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이번엔 도서로 정독을 해보았다.내가 살고있는 부천에는 많은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도당동이나 원종동쪽은 공장들이 몰려있는 곳이라 외국인들을 접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탁한 공기안에서 시끄러운 기계소리를 들어가며 하루종일 그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은 밥이라도 잘 챙겨드실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설 정도다. 무표정한 얼굴에 삶의 재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적어도 내가보기엔) 생활을 하면서 고향에 있는 식구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내가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는 좋지않은 선입견이 있다면 빨리 고쳐야겠다는 생각이든다.본문에서는 완득이 엄마를 ‘저쪽 사람’이라 칭한다. 우리와는 다른, 순수 우리의 혈통이 아닌 한국에서 섞일 수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있다. 주위의 시선은 곱지 않았고 먼저 다가가 손을 잡아주지 않는다. 한국은 ‘단일민족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다문화 가정에게 굉장히 배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반만년 역사 동안 한민족이라는 단일 민족(동일한 피부, 동일한 언어)로 살아온 까닭에 미국, 싱가포르 같은 다민족 국가들의 경우보다 순혈주의가 매우 강하고 또 이민족에 대해서 상당히 배타적인 속성을 갖고 있는 편이다. 더 큰 문제는 다문화 가정의 출신국가 문제라고 생각한다.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대부분의 다른 민족이 소득수준이나 그 외 문화 수준 등에서 한국보다 낮은 나라에서 온 경우가 많다보니 냉랭한 시선으로 보는 것도 사실이다. 그들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린 나이에 남편 얼굴도 안 보고 먼 나라까지 시집왔는데, 남편이 장애인이거나 곧 죽을 것 같은 환자인 경우도 있고, 말만 부인이지 오지 마을이나 농촌, 섬 같은 곳에서 죽도록 일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 하나 낳고 자신에게 관심이 좀 소원해졌을 때 가슴 아픈 탈출을 하기도 한다고, 남편 입장에서는 부인이 도망간 것이겠지만 부인 입장에서는 국제 사기결혼이라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완득이’는 엄마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알려 하지도 않았다. 마침 담임 선생님은 완득이에게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알려주고 재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엄마는 엄마로써 잘해주지 못하고 떠난게 미안해 제대로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있다. 그 안에는 엄마가 이민자라서, 정확히 말해 가난한 나라의 이민자의 엄마라서 더 미안해 하고 있는 모습이 정확할꺼 같다. 스스로 낮게 평가하고 주눅들어 하는 모습이 현실의 모습을 반영하는듯했다. 엄마는 아들을 위해서 남들 앞에서는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지 못한다. 혹시나 아들이 창피해 할까봐. 이 모습을 본 완득이는 용기를 내여 본인 엄마라고 소개를 한다. 아직까지 가난한 나라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모순된 사회를 비판하는 아주 강렬한 용기였다.또한 본문중에 ‘가난한 나라 사람이, 잘사는 나라의 가난한 사람과 결혼해 여전히 가난하게 살고 있다. 똑같이 가난한 사람이면서 아버지 나라가 그분 나라보다 조금 더 잘산다는 이유로 큰 소리조차 내지 못한다.’ 면서 인간다운 생활을 하고있지 못하고있다. 반면 영국, 미국 등 선진국형 다문화 가정의 경우 부러운 눈빛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훤칠한 키에 오똑솟은 코, 깊게 패인 눈과 금발머리를 보며 사실 우월한 유전자에 감탄을 자아내곤 한다. 게다가 그런 사람들이 공장에서 마스크를 쓰며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얘기를 들어본적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그들이 한국에서 사고를 치게 되더라도 송방망이식의 처벌만 받고 풀려나오는 현실에 누릴꺼 다 누려가며 우리나라의 일반 서민보다 더 여유있어 보인다. 그렇다고 그들을 탓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어디에 있든 어디에 가든 차별이라는 대우가 불만족 스럽기 때문이다.아버지의 세상도 완득이와 같다. 자신을 춤을 예술이라 생각하나 사람들은 아버지의 춤을 웃음거리로 생각하고, 어머니를 부인으로 생각했으나 사람들은 어머니를 하녀 취급했다. 아버지는 세상의 시선에 견디지 못했고 어머니와 헤어졌었다. 자신 때문에 그 사람이 그런 취급 받는 것이 싫었다고 했다. 아버지가 견디기에 세상은 너무 힘들었나보다. 그리고 아버지는 말한다. 곱추라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소통하는 길은 우스꽝스런 춤을 추는 방법뿐이다. 곱추는 정상적인 사람들과 같은 사회 일원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며 웃음거리가 되는 것밖에 소통의 방법을 찾지 못했던 모습은 우리가 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