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한 기업 소개- SK 건설 -① 경영이념(회사 Vision)② 연혁- 1977년선경종합건설(주) 창립- 1977년 ~ 1989년1984년 선경건설주식회사로 상호 변경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진출대치동 선경아파트, 워커힐 아파트 부산 선경아파트 등 준공부산파라다이스호텔 준공울산 유공가스(現 SK가스) LPG 지하비축기지 준공(주)유공 에틸렌 플랜트 공사 준공 등- 1990년 ~ 1999년1994년 ISO 9001 인증서 취득1995년 총매출액 1조원 돌파1997년 SK건설주식회사로 상호변경수주 2조원 돌파, 도급한도액 1조원 돌파, ISO 14001 인증 취득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가나, 멕시코, 쿠웨이트, 브라질, 콜롬비아, 아랍에미레이트,중국 진출창원터널 축조공사 준공여의도 SK증권 빌딩 준공SK그룹 대덕 연구단지 준공호남고속도로(고서 - 순천간) 확장공사 준공인천 도시철도 1-4, 1-5공구 준공 등- 2000년 ~ 2004년2001년 동탑산업훈장 수상신당동 남산타운 준공남구미댁 가설공사 준공동해화력발전소 중공SK북한산시티 아파트 준공일산 식사동 SK VIEW 아파트 준공멕시코 국영석유회사(PEMEX) Madero 정유공장 현대화 공사 준공신고리 원자력발전소 1,2호기 공사 착공가나 석유제품 장거리 송유관 공사 착수2004년 SK임업 합병 등2. 인터뷰 담당 인사- SK 건설 인력팀 채용담당 안기채3. 인터뷰 내용정리- 인터뷰는 질문에 묻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보고서 작성은인터뷰 내용과 기업 홈페이지를 참고하였다. -질문 1. 회사의 지원 자격은?- 응답 : 직종별 직급별로 모집부문에 따라 다르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 안전관리 촉탁 경력사원 모집의 경우학력사항 : 초대졸 이상의 동등 학력 소지자관련전공 : 안전공학 관련 전공자 우대병역사항 : 병역필 에 한함ⓑ 건축 R&D 인력 모집의 경우학력사항 : 대학원졸 이상의 동등 학력 소지자관련전공 : 건축기타 관련 전공자 우대병역사항 : 병역필 에 한함ⓒ SK 건설 경력사원(플랜트 및 영어회화 우수자 우대질문 2 채용 시기와 절차, 규모는 어떻게 되는가?- 응답 : 연중 상시로 수시모집을 하며, 대규모 인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공고를 통해 공개채용 한다.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신체검사를 거친다.규모는 모집 때마다 다르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 모집분야토목, 건축, 플랜트, Engineering, 일반사무ⓑ 채용절차입사지원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 → 신체검사 → 최종합격※ 채용과정 중 특이사항① 채용면담 시스템- SK에 지원한 사람에게 회사소개, 회사별 채용계획, 모집전공, 전형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하고, 지원자의 희망 ? 적성과 회사 의 채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입사지원을 돕기 위한 시스템② SK종합적성검사- SK인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자질인 패기(적극적인 사고, 진취적 인 행동, 빈틈없고 야무진 일처리), 경영지식, 사교자세 등을 중점 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검사.ⓒ 모집 시기- 수시채용 : SK 채용홈페이지와 취업정보 제공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수시로 채용모집을 공고함- 대졸신입사원 정기채용 : 년 1 ~ 2회 관계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정기채용이 실시됨질문 3 면접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응답 : 1차 서류심사, 2차 인 ? 적성검사 후에 3차로 면접이 실시된다.면접도 3차로 나뉘어져 있다.1차는 집단면접이며 2, 3차는 개별면접이다.지원자의 전공지식이나 일반 상식 등을 물으며, 말하는 자세와 자 신감을 중요하게 체크한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질문 4 인상 깊었던 자기소개서나 지원자가 있다면?- 응답 : 회사가 궁금하다며 원서 내놓고 회사 구경하러 온 지원자각종 인터넷 카페에 나도 모르는 우리 회사 소식을 전하며 우리 회사에 뼈를 묻겠노라고 말하는 지원자질문 5 최근 지원자의 경향은?- 응답 : 요즘은 취업난이 심각해서 인지 대학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취업 준비를 한 지원자가 예전에 비해 훨씬 많아졌다. 지원자의 수준도 높아져 신규채용의 경우 토익점수가 높은 지원자가 특별승진제도 를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직위체계는로 구성되어 있다.하지만, 승진에 필요한 능력 ? 자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우수인력에 대해서는 승진기준년한의 제한 없이 상위직위로 승진할 수 있는 발탁승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질문 7 직급에 따른 임금은 어느 정도 인가?- 응답 : 인사부 기밀사항이라 대답할 수 없다.SK 건설은 동종업종의 회사와 비교하였을 때, 높은 수준의 임금 을 지불하고 있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① SK는 적정수준의 급여지급을 통하여 구성원을 생활안정을 지원하여 의 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② SK의 급여수준은 동종동급회사에 비하여 경쟁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 으며, 업종ㆍ경영환경에 따라 관계회사별로 차등 운영되고 있다.③ 97년부터 차장이상에 대해서 시행된 연봉제는 현재 사원급까지 확대되 었을 뿐 아니라 개인의 성과에 따라 연봉이 차등되는 명실상부한Performance-Based Compensation로써 정착, 운영되고 있다.④ 이러한 급여제도에 따라 SUPEX추구 등을 통하여 높은 경영성과를 이 룬 구성원은 그 성과에 따른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질문 8 포상이나 징계의 종류는?- 응답 : 특별한 업무 성과나 연구 실적을 내었을 경우에 포상을 지급한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 Profit Sharing 제도- 구성원들의 노력에 의해 달성한 경영성과(이익)를 구성원들에게 공유/ 배분하는 제도로 일반적인 급여/복리후생제도와는 별도로 특별상여제와 Reward제도가 운영되고 있다.① 특별상여금- SK가 1979년부터 국내최초로 실시한 성과배분제도로서 구성원의 노력하에 일정수준 이상의 이익이 발생한 경우 그 이익의 일부를 전 구성원에게 특별상여금의 형태로 분배하는 제도이다.② Reward제도- SUPEX추구상, 근속포상 등의 형태로 성과가 뛰어난 개인 또는 부 서에게 지급되는 포상으로, 특히 1996년 SK해운의 벙커링 사업팀의 경우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은 적이 에 관련 업 계 재취업 정보란을 개설, 퇴직자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추후 일감이 많아지면 우선 재고용하겠다는 내용의 명예퇴직 신청서를 만들 었다.② SK건설은 고급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정년에 관계없이 근무할 수 있도 록 해주는 '전문위원 제도'를 2004년부터 도입해 실시중이다.이 제도는 부장급 인력 중 특정 분야의 경험과 전문실력을 인정받은 사람을 전문위원으로 선정해 정년 이후에도 근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로 현재(2005년 7월) 7명이 전문위원으로 지정돼 있다.질문 10 직원 배치 전,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가?- 응답 : 있다.신입사원의 업무 전 적응 교육이외에도 각각의 직무교육이 있으 며, 온라인 교육도 실시 되고 있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① SK건설은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② 동일 직위 내 필수학점 및 선택학점 취득을 통하여 승진에 반영되는 SK 캠퍼스(campus)제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다.③ 온라인 교육기회를 풍부하게 하여 손쉽게 접근하여 학습할 수 있는 교 육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과정- 핵심인력 육성을 위하여 국내, 해외, 기술 MBA, 어학 Intensive 과정 및 미국 국제경영대학원과 연계된 썬더버드 (Thunderbird) 및 UW (University of Washington) Program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교육과정으로 경영기본교육과정, 전문 직무교육, 신입/경력사원 과정 등의 집합교육과 SKMS/SUPEX 기본과정, 회계재무교육, 마케팅 기본, 창의력 개발, CRM교육 등의 온라인 교육이 있다.※ 인재육성제도- SK는 모든 구성원들이 경영자 또는 분야별 전문가로 육성될 수 있도 록 EMD(Executive Management Development System : 경영자육성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질문 11 직원을 위한 복리후생제도가 있는가?- 응답 : 있다.학비지원이나 통근버스의 운영 등이 있으며, 무료건강 검진도 실 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SK는 모든원하 고 있다.※ 생활편의 지원① 통근버스 : 서울 시내 및 수도권 위성도시를 연결하는 4개노선(분당, 산본,일산,화정) 통근버스를 운행하여 직원들의 출근편의를 지원하고 있다.② 자녀 학자금 지원 : 자녀 교육비에 대한 직원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 고, 자녀들이 보다 충실한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직원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③ 근무복 지급 : 현장근무 임직원의 업무편의를 위하여 정기적(하절기, 동절기)으로 근무복을 지급하고 있다.④ 사내식당 : 직원들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사내 에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다.⑤ 경조사 지원 : 직원들의 기쁨과 슬픔까지 함께 나누기 위해 경조사 발 생시 사유에 따라 경조휴가, 경조금, 경조화환을 지급하 고 있다.⑥ 선택적 복리후생제도 : 직원의 Life Cycle에 따른 다양한 Needs를 반 영하고,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효과적인 여 가활용을 위하여 선택적 복리후생제도를 시행 하고 있다. (휴양시설이용, 배우자 건강검진, 명절기념품, 자기개발비 등.)※ 건강, 여가활동 지원① 건강검진 : 임직원들의 건강유지 및 질병예방을 위해 매년 1회 정밀 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② 사내 동호회 지원 : 직원의 취미활동 및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사내 각종 동호회(산악, 헬스, 축구, 농구, 심신수 련 등)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 지원① 가구 이전비 : 현장 및 지사부임을 받고 가족과 함께 발령지역으로 이사하는 임직원에게 포장이사 가구 이전비를 지원하 여 주고 있다.② 신용협동조합 : 신용사업과 구판사업을 병행해 운용함으로써 출자한 임직원에게 매년 이익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직원 들이 생활자금이 필요할 경우 간단한 신청 절차 만으 로 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다.질문 12 사원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응답 : 직원들의 업무실적과 연구실적 등을 평가하고 있다.평가는 승진에 반영된다.- 홈페이지 조사 결과SK 건설은 모든 사원의 능력 ? 자질 및 업무실적 등을 정기적, 공개적으 로
목 차1. 『명상록』에 관하여 ????????????????????????????????????????????????????????????????????????????????????????????? 2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2②『명상록』???????????????????????????????????????????????????????????????????????????????????????????????????????????????????????????? 32. 서평 ????????????????????????????????????????????????????????????????????????????????????????????????????????????????????????????????????????? 6①『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역자 이희구 서평 ???????????????????????????????????? 6②『명상록』 역자 최현 서평 ???????????????????????????????????????????????????????????????????????????????? 6③『다시 태어난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역자 이현우 서평 ?????????????????????????????????????????????????????????????????????????????????????????????????????? 8④『황제의 철학 - 새로 읽는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역자 C. 스콧 힉스, 데이비드 V. 힉스 서평 ????????????????????????????????????? 83. 『명상록』를 읽고.... ????????????????????????????????????????????????????????????????????????????????????? 104. Reference 을 제외한 나머지 자식들은 모두 죽었다.마르쿠스는 17세 때부터 미래의 황제로서 통치하는 법과 황제로서 해야 할 일들을 배웠다. 그를 위해 많은 스승들이 초빙되었는데, 그들은 모두 최고의 인물들이었다. 그들 중에는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인 섹스투스(Sextus), 그에게 에피크테투스(Epictetus)를 가르쳐 준 루스티쿠스(Rusticus), 수사학자 프론토(Fronto) 등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마르쿠스는 특히 프론토를 존경했다.161년 마르쿠스의 양부인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가 죽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왕위를 물려받았다. 마르쿠스는 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동생인 루키우스 베루스(Lucius Verus)를 자기와 같이 황제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리하여 로마는 역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두 사람의 황제를 갖게 되었다. 루키우스 베루스는 쾌활하고 태평스러웠으며, 정사를 거의 돌보지 않았다.마르쿠스는 거의 끊임없이 전쟁을 겪었다. 그 전쟁들은 동부의 속국들의 반란과 중부 유럽의 게르만인들의 이동에 기인한 것이었다. 161년부터 166년까지는 파르티안 전쟁이 있었는데, 이 때 루키우스 베루스가 군대를 이끌고 가서 승리하고 돌아왔다. 페스트가 로마 전역을 휩쓴 것도 이 때의 원정 결과였으며, 그것은 로마 멸망의 중요한 원인이 되기도 했다.페스트와 기근의 걱정 속에서 끊임없이 전쟁을 겪던 마르쿠스는 167년 찌든 군대를 이끌고 로마를 떠나 다뉴브 강을 따라 원정길에 올랐다. 결국 그는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그곳에서 죽게 된다. 167년 의동생 루키우스 베루스가 병으로 죽자, 그는 그 이후 13년 동안 혼자서 로마를 통치했다. 그 후 아시아의 아비디우스 카시우스(Avidius Cassius)라는 자가, 마르쿠스가 죽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발란을 일으켰다. 마르쿠스는 아시아로 행했다. 그러나 카시우스는 자기의 부하 두 사람에게 살해되었다. 동방으로의 이 원정 기간 동안에, 그와 함께 동행 했던 그의 아내 파우스티나가 죽었다.마르쿠스는 다시 다뉴브강 지방라고 했는데 여기서 그의 겸손함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아버지에게는 자중과 허식이 없는 남자다움을, 어머니에게는 검소한 생활 태도를 배웠다고 하였다. 또한 증조부인 카틸리우스 세베루스(Catillius Severus)에게는 훌륭한 스승을 집에 모셔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며, 그의 스승 중 한명인 디오그네투스(Diognetus)에게는 오락을 피하고 그러한 것들로 이해 흥분해서는 안 된다는 것과, 솔직한 말에 대해 분개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철학자들의 학문과 친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였다. 섹스투스로부터는 결코 분노나 그이외의 어떠한 격한 감정도 드러내지 않으며, 박식한 지식을 과시하지 않는 법을 비평가 알렉산더로부터는 남의 흠을 들추어서는 안 되며 틀린 말을 하는 사람을 꾸짖지 말고, 그들과 다정하게 논의하면서 틀린 부분을 은근히 암시해 줌으로써 올바른 표현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였다. 무엇보다도 그가 가장 존경했던 스승 프론토에게는 절대 권력에는 반드시 악의와 간교함과 표리부동함이 따른다는 것과 귀족에게는 대체로 평범한 인간애의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였다. 특히 그는 그의 양부인 안토니누스 피우스로부터의 배움에 많은 지면을 할당하고 있다. 그는 선왕에게서 어떠한 경우에도 자제할 수 있는 강함 ? 자제력 ? 냉정함과 같은 완전한 불굴의 정신을 배웠다고 하였다.이렇듯 1장에는 자신이 영향을 받은 인물에 대해 열거하고 있으며, 그들로부터의 배움을 되새기고 있다. 1장에는 또한 자기가 처한 위치, 상황, 환경에 대해 만족하고 감사하는 생활 자세를 엿볼 수 있다.2장부터는 이 책의 본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스토아 철학의 사상적 내용이 짧은 수필의 형식으로 열거되어 있다. 여기서 그는 세계의 모든 것은 불이며, 사람들은 자연필연의 이법을 확인하여 이를 신의 섭리라 믿고, 외적인 어느 것에도 마음을 괴롭힘 당하는 일 없이 주어진 운명을 감수하며, 내적으로 자유롭고 명확하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그의 죽음의 날을 기다리철학자는 옷을 갖춰 입지 않았고, 또 어떤 철학자는 책을 갖지 않았다. 또 어떤 철학자는 반라의 몸으로 살며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는 빵은 없지만 이성이 있다.” 나는 비록 만족할 결실을 얻지 못했지만, 학문을 사랑하며 이성에 의해 살아간다.」이렇듯 명상록의 전반에서 스토아 사상의 핵심 사상이라 할 수 있는 ‘이성’, ‘실체’, ‘본성’, ‘철학’ 등의 단어들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앞서 살펴본 바와 같은 사상적인 내용 이외에도 격무에서 오는 쏟아지는 졸음과 스트레스, 딱딱한 궁전 생활에 대한 짜증, 학자가 되고 싶은 욕망, 아첨꾼에 대한 혐오, 아무도 자신의 본심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의 허무함, 명예욕, 여자에 대한 금욕 등 각 구절마다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나약한 인간으로서의 모습도 표현되어 있다.2. 서평①『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역자 이희구 서평고전으로서 동서를 막론하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만큼 우리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주는 작품도 드물 것이다.명상록이 고전 중의 고전으로서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가치와 평가가 더욱 새로워지고 그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는 까닭은 무엇인가?현재 국내외를 막론하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과 시기에 처해 있다.명상록은 비록 수천 년 전에 씌어진 것이지만,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본질적인 해답을 그대로 제시하고 있다.로마의 오현제 중 마지막 한 사람이며, 마지막 스토아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 고결한 인격과 그 국가에 대한 봉사를 볼 때 그는 참으로 성왕에 해당하는 명군이었다.그는 이 명상록을 그 참혹한 전쟁터에서 잠잠히 묵상하면서 썼다.삶과 죽음, 영혼의 신비, 분노, 슬픔, 욕정, 끊임없는 욕망과 방황과 좌절 등에 대한 인간의 모든 문제들을 깊은 사색과 명상으로 기록해 놓은 것이다.원래 이 책의 본래 제목은 "To Himself" 이다. 곧 자신에게 보낸다는 뜻이다. 그런데 언제, 누가 이 같은 제목을 붙였는지를 알 수 없으나 어쨌든 내용과 완전히 일치되는 고 있지 못했다면 얼마나 갈망했을까를 생각해 보라. 너무 기쁜 나머지 습관적으로 가진 것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가진 것을 잃어도 괴로워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라.’ (제7장의 27)위의 인용문에서도 볼 수 있지만, 에는 운명에 대한 순응 또는 체념의 정서가 가득하다.그러한 정서는 어느 정도까지는 아우렐리우스 황제 자신이 처한 개인적인 상황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다. 그는 쇠락하는 제국의 황제로서 끊임없이 이민족과의 전쟁에 나서야 했고, 가정적으로는 아내가 정숙하지 못하다는 구설수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의 기본 정신이 있다면 그것은 역시 스토아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로 아우렐리우스는 후기 스토아학파에 속하는 철학자로 평가받기도 하며, 역시 스토아학파의 정신에 충실한 철학 원전으로 대접받는다.특히 자연에 순응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스토아학파에서 말하는 자연이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산, 강, 바다 등과 같은 자연이 아니라, 보편적인 우주적 질서를 뜻한다. 좁은 의미로는 각 사물의 본성을 뜻하기도 하는데, 따라서 자연에 순응한다는 것은 각각의 본성에 따르고 그것을 최대한도로 발휘한다는 뜻이다. 인간의 경우에는 다른 것들과 인간을 구별 지어주는 것, 바로 이성을 따르고 발휘하는 것이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다.또한 스토아학파에서는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내면뿐이며, 그 밖의 다른 모든 것은 철저하게 필연적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본다. 따라서 내면 바깥의 사물이나 일에 의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 그러니까 부동심(不動心) 또는 평정의 상태야말로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이다. 이러한 스토아학파의 입장은 다분히 현실 도피적이고 소극적인 분위기를 지니는 것이 사실이다. 이른바 안심입명(安心立命)의 철학인 셈이다. 물이 반쯤 차있는 컵이 있다고 해보자.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라면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어차피 컵 속의 물의 양은 이미 결정되어 있고 우리가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반쯤 차 있는 저 물마저도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상과
시장인가 정부인가‘시장의 위력’ ‘통제라는 이름의 폭력’ 이렇게 두 편의 비디오를 보면서 이제까지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아직까지도 아리송하기만 한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규제에 대한 문제를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비디오를 보면서 그리고 친구들이 토론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다. 이 친구가 이렇게 말하면 그 쪽으로 마음이 갔다가도 다른 친구가 다르게 말하면 또 그 쪽 말이 맞는듯하고... 역시 이 문제는 어느 한쪽만의 의견이 정답은 아닌 듯 하다.비디오에서 나왔듯이 시장의 위력은 막강하다. 시장에서의 가격은 거의 모든 자원을 매우 효과적으로 배분한다. 내가 포도를 키우는 농부이고, 일년 농사를 다 마친 내가 포도를 수확해 놓고 누군가 내 포도를 사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가정해 보았을 때, 어떤 사람은 포도주를 만든다면서 100만원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은 포도사탕을 만든다며 50만원을 제시한다면 나는 당연히 100만원을 제시한 사람에게 내 포도를 팔 것이다. 사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나의 포도는 어디로 가는 것이 더 바람직했을까? 50만원의 가치보다는 100만원의 가치가 있는 물건을 만드는 일에 쓰이게 된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이다. 이렇듯 시장에서의 가격은 자원이 최대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그것을 효율적으로 배분시켜준다. 포도처럼 눈에 보이는 재화시장에서 뿐만이 아니라, 주식시장이나 노동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하지만 여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 ‘시장의 기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곤 하는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아담 스미스는 개인이 사사로운 이익만을 위해 일해도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자원들을 각각 적절한 자신들의 위치로 배분시켜 주기 때문에 결국 모든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결과로 이끌어 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여기에서 한 가지 지적해 두어야 할 점이 있다. 이것은 오직 자원배분의 효율성만을 기대할 뿐, 분배의 공평성까지는 기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내일을 여는 집’ 이라는 장애인 수용 시설이 있다. 아빠를 따라 2년 전부터 봉사를 하고 있지만, 좁디좁은 집에 20명 가까이 되는 식구들이 살고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나마 작은 집 한 채도 시에서 마련해 준 것이다. 시에서 이런 장애인 수용 시설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면, 이들은 뿔뿔이 흩어져 지금보다 훨씬 더 못한 생활을 했을 것이고, 아빠나 나도 이런 사람들을 알게 된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만약 시장에 이러한 문제를 맡겨 놓았다면, 한계가 있을 것 같다. 마음씨 좋은 사람이 불쌍한 사람들을 몇 명 돌보아 줄 수는 있어도 사회 전체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런 소외계층을 누가 다 돌봐줄 것인가... 정말 시장에만 맡겨놓으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창출 된 많은 이익들이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전달 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애를 가진 사람을 직장에서는 고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게 시장의 원리이다. 가진 사람들은 더 많이 갖게 되고, 없는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 지는 것이 시장의 원리이다. 그나마 장애인고용법으로 장애인을 교용 한 사업장에 어느 정도 해택을 주었을 때, 기업주는 장애인을 고용한다. 돈 많이 버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세금을 내게 해야지만, 그렇게 걷어진 돈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다.공평성의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시장에는 많은 불완전성이 존재하고 있다. 대기업의 횡포로 인해 하청업체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마트, 아이비클럽, 에리트의 3대 교복회사가 담합해 교복 가격을 비싸게 정한 것이 밝혀진 적도 있었다.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가격이지만, 경직 될 때도 있다. 시장에서 불완전한 경쟁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기업은 가격을 인상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다른 경쟁기업의 반응을 두려워해서 선뜻 가격을 인상하지 못할 경우가 있다. 미시경제학 시간에 배웠던 ‘메뉴코스트’ 도 이런 경우에 들어가는 것 같다. 학교 앞 식당은 학생들이 별로 없어 장사가 잘 안되는 방학 때, 가격을 내리는 것이 옳지만 메뉴판을 내리고 새 메뉴판으로 바꾸는데 드는 비용 때문에 이 일을 하지 않는다. 과연 이런 것들이 시장이 효율적으로 돌아가는 것인지 의문이다. 이와 같은 경우에 충분한 시간이 흐른다면 가격도 다시 재 기능을 찾을 것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이런 조정이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루어지지는 못하기 때문에 정부가 내버려두어서만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교수님께서는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다. ‘직업으로서의 학문’ 을 읽은 후, 어려운 책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도 전에 ‘나와 너’ 라는 한층 더 힘든 책을 과제로 내 주시다니... ‘직업으로서의 학문’ 을 읽고 나서 앞으로 내가 사는 동안 이만큼이나 어려운 책을 다시 읽게 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워낙 전의 책이 어려웠기 때문에 이번 책도 만만치 않겠구나 하는 걱정은 있었지만, ‘나와 너’ 라는 제목에 왠지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철학서로 분류되어 있는 걸 본 순간부터 잔뜩 겁을 집어먹은 나는 결국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도대체 내가 책을 읽은 건지 아닌지, 무슨 내용이 있었는지 조차도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이다. 먼저 ‘직업으로서의 학문’ 때와 마찬가지로 나의 부족한 지문 해독 능력과, 언어 이해력에 다시 한번 부끄러워졌다.제 1부 ‘근원어’ ... 근원을 찾는다는 일이 다른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 이듯이, 3부로 나눠져 있는 이 책에서 이 ‘근원어’ 부분이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다. 도무지 책장을 뒤로 넘기기가 힘든 상황 속에서 결국 내가 찾아낸 한 가지는 ‘나’ 와 ‘너’ 라는 가장 근원적인 단어였다. 부버가 말한 것처럼 인간관계는 ‘나’ 와 ‘너’ ‘나’ 와 ‘그것’ 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있다. 부버는 ‘나’ 와 ‘너’의 관계가 진정한 것이고, ‘나’ 와 ‘그것’ 의 관계는 진정한 인격적 관계가 아니라고 했다.실제로 내가 20년 동안 살아오면서 느낀 것은 사람과 사람간의 인간관계라는 것이 서로 진정한 교감을 느끼고, 상대방을 사랑하고 존중할 때에야 비로소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얼마 살아보지도 않은 것이 아는 척 한다고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와서, 그리고 2학년이 되어서 학교나 학원 아니면 다른 많은 사회 활동 속에서 아직까지도 나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뭔가 말이 통하고 서로의 말을 잘 경청해주면서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한 조가 되어서 같이 발표를 한다고 생각 해 보았을 때도, 그냥 각자 자신의 파트를 정해서 그 부분만을 요약하고 한 사람이 정리해서 레포트를 제출하고 발표를 할 때보다 모두 모여서 각자의 의견을 말하고, 서로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주제에 대해서 같이 정리 할 때, 조금이라도 더 친해지고 발표가 끝난 후에도 인사라도 나눌 수 있는 어색하지 않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맺어진 관계는 오래 갈 수 없고, 진정한 교감도 나눌 수 없다. 설사 처음에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만나게 되었더라도 그 관계를 진정한 관계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수능이 끝난 후 자살한 아이들이나, 자신의 학점이 좋지 않게 나왔다고 비관자살한 S대 공대 학생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길 바란다. ㅡㅡ) ... 이런 사람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과연 이들이 자살이라는 극단 적인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었을까? 친구까지 갈 필요도 없이 가족들이 곁에서 조금만 더 진지하게 다가가서 위로해주고, 그 사람을 이해해 주었다면 이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점점 각박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 혼자라고 느껴지는 때가 많아졌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웃으며 이야기 하다가도, 왠지 앞에 있는 나의 친구가 낯설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레포트를 쓰고 있는 지금... 아빠는 서재에 계시고, 엄마는 안방에 계시고, 동생은 거실에서 게임을 하고... 우리 집이라는 한 곳에 있는 우리 가족은 각자 다른 일을 하면서 서로간의 대화는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아빠와 하루에 한마디도 못 나눠 볼 때도 있고,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학원을 마치고 새벽이 되어서야 들어오는 동생의 얼굴을 하루에 한번도 못 보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가장 기본적인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는 가족들 간조차도 이렇게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1. 학습전략이란?⑴ 학습이란 무엇인가?① 경험의 결과로 일어나는 영속성을 갖는 바람직한 행동의 변용(바뀜)② 새로운 행동을 습득하는 것③ 무엇인가를 얻으려는 학습자의 요구와 그 요구를 만족시키려는 교사나 학부모의구체적인 활동 사이에 학습자의 행동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자꾸 변화해 가는것이다.⑵ 공부에서의 전략과 전술의 의미는 무엇인가?① 학교공부의 성공을 위해 장기적으로 여러 과목의 공부를 계획, 조직 및실천하는 것.② 장기적인 목표의 결정과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행동을 결정하고 자기가 가진실력을 배분하는 것.③ 전술이란 각 과목의 공부를 위해 단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⑶ 학습전략이란?성공적인 학습을 위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계획, 조직, 실천하는 것.2. 학습 전략 관련 설문조사※ 레포트를 준비하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설문지 배포 일시 : 2003년 11월 13일◎ 설문지 회수 일시 : 2003년 11월 13일 ~ 2003년 11월 14일◎ 조사 대상 : 인천 삼산 교연학원 교사 인천 갈산동 튼튼 체육관 교사◎ 조사 인원 (초 중 고등부 모두 포함) :국어과 교사 3명 영어과 교사 7명 수학과 교사 8명사회과 교사 3명 과학과 교사 2명 태권도 교사 2명◎ 각 문항 별 설문조사 결과 정리1] 본원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의 정도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이 질문은 58% 의 선생님께서 “ 관심이 있다 ” 는 대답을 해주셨고, 다음으로는 “ 그저 그렇다 ” “ 대단히 관심이 많다 ” 의 순으로 대답해 주셨다.2] 자신만의 독특한 학습 전략이 있으십니까?1분의 선생님을 제외한 모든 선생님께서 “ 예 ” 라고 대답하셨다. “ 아니오 ” 라고 대답하신 한 선생님은 영어과 선생님이셨다.3] 경험에 비추어 보아 실제 수업에서 미리 학습전략을 세워 수업에 임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수업에 질에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80% 의 선생님께서 “ 차이가 많다. ” 라고 응답해 주셨고 나머지 20% 의 선생님께서는 “ 조금 차이가 있다. ” 라고 대답하셔서, 수업 전에 미리 전략을 짜고 수업에 임하는 것이 수업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4] 자신이 사용하는 학습 전략을 과목과 연관시켜 말씀해 주십시오.국어과의 경우① 국어교사로서 학생들의 모범이 될 만큼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고 사용한다.② 지문을 아이들에게 직접 읽게 하면, 수업의 지루함을 없앨 수 있다.③ 지문을 읽게 할 때, 각자 자신의 부분을 정해주거나 앞 사람이 틀린 경우 그 후부터 읽게 하면, 아이들이 지문을 읽는 시간에 딴 짓을 안 하고 집중 한다.④ 지문을 다 읽고 수업을 할 경우 시간이 모자랄 때에는 미리 지문을 읽어 오라고 숙제를 내주고, 수업시간 시작 전에 글의 내용에 대해 간단한 질문 을 한다.⑤ ‘표현 영역’의 경우 적극적으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⑥ 수업 중간 중간에 지문 내용과 관련된 전설 등을 얘기해주면 재밌어하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수업을 이끌 수 있다.⑦ 교재 연구를 충실히 한다.영어과의 경우① 그림을 많이 사용한다. (초등부의 경우)② Game 과 Role Play를 통해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부의 경우)③ 영어지문을 읽을 때, 실감나게 읽는다. ( ^^;; )④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⑤ 복습을 철저히 시키고 단어시험을 많이 본다.⑥ 문법도 중요하므로, 수업시간 끝내기 10분전부터 한 가지 문법을 가르친다.⑦ 영어뿐만이 아닌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도 시킨다.⑧ 영어로 일기쓰기를 시킨다.⑨ 팝송을 들려주고 팝송가사를 프린트하여 나눠줘서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한다.⑩ TEPS, CELP, PELT, Junior TOEIC 등의 시험을 보게 하여 성취감을 얻게 한다.⑪ 챈트를 통해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부의 경우)⑫ Story Book 을 외워 발표하게 한다. (초등부의 경우)⑬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많이 익히게 한다.수학과의 경우① 수학자에 대해 설명해준다.② 먼저 공식의 개념을 이해시킨다.③ 응용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한다.④ 못하는 애들은 개별적으로 보충을 한다.⑤ 어떠한 문제를 설명해주고 그 문제와 비슷한 문제를 다시 풀어보게 한다.⑥ 오답노트를 만들게 한다.⑦ 스스로 생각해서 풀게 한다. (문제를 전부 풀어주지 않는다.)⑧ 도형문제는 문제를 풀 때는 도형이 머릿속에 그려 질 수 있도록 하고,눈을 감고서 개념을 암송할 수 있도록 한다.⑨ 문장제 문제는 공식을 자신이 만들어서 할 수 있도록 한다.⑩ 공식을 무조건 암기하기 보다는 공식을 유도해 낼 수 있도록 한다.⑪ 문장제 문제는 구하려고 하는 것을 먼저 파악하게 한다.⑫ 확률 통계 문제는 실생활에 예를 들면서 설명해준다.⑬ 순열은 교실의 학생들을 이용한다. ( 자리로 (0,1) (0,2) )⑭ 교재에 있는 문제 외의 문제에서는 학생들의 이름을 많이 사용하여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다.사회과의 경우① 역사의 흐름을 파악 하도록 한다.② 지리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를 그려가며 수업한다.③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비판의식도 갖게 한다.④ 사회는 암기가 중요하다. 내용요약을 외우도록 한다.⑤ 한 인물을 설명할 때에는 그 당시 사회적 배경을 함께 설명하여 이해를 돕 는다.⑥ 각 시대별 대표적인 특징을 외울 수 있도록 한다.⑦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면서,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한다.⑧ 그 단원에 관계된 자료 등을 미리 조사 해오게 한다.과학과의 경우① 탐구하는 자세를 갖도록 한다.② 실생활에 응용되는 과학들을 수업시간에 꺼내어 그 단원에 활용한다.③ ‘ 천체 ’ 등 일상생활에서 관찰 할 수 있는 것들은 꼭 관찰하고, 발표해 보 도록 한다.④ 중요한 개념들은 반드시 외우도록 한다.⑤ 자신이 내린 결론에 대해서 스스로 설명해보도록 한다.⑥ 사진자료를 많이 활용한다.⑦ 간단한 실험은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한다.⑧ 호기심을 갖게 한다.태권도의 경우① 태권도는 인성교육을 시키는 것이 먼저다.② 나라를 생각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는 충효의 정신을 가르친다.③ 친구들 간의 관계, 선후배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가르친다.④ 운동을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관장님 사범님 께 경례를 한 후 준비운동, 기본운동, 진도 순으로 수업을 진행한다.⑤ 떨어지는 아이들은 운동시간을 늘려 보충을 해주고, 뛰어난 아이들은 선 수부나 시범단에 편성한다.⑥ 시합에 나가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소년체전, 전국체전을 준비시킨다.⑦ 체력과, 지구력, 하체의 힘을 기르게 하기 위해 타이어 끌기를 시킨다.⑧ 스커트 (모래주머니 15㎏ 20㎏)를 목에 두르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시킨 다. (하체체력 키우기)5] 실제 수업에서 학습 전략을 사용할 때, 유의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 을까요?① 아이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② 아이들이 잘 이해했는지 숙지 여부를 확인 하며 진도를 나간다.③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확실히 이해시킨다.④ 사진 등 부교재 사용 시 산만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집중시킨다.⑤ 자신의 학업성취에 만족하고 있는지 상담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⑥ 너무 암기만을 시켰을 경우 금방 실증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⑦ 예습 복습을 철저히 시킨다.⑧ 다른 학생과 비교하지 않는다.⑨ 학생의 심리적인 상태나 집안 형편을 항상 염두 해 두고 학생을 대한다.⑩ 자신만의 목표를 새우게 하고, 그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보조자의 역 할 을 한다.⑪ 부모와 충분한 대화를 하여, 아이를 가르침에 있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도록 한다.3. 결론‘ 학습전략 ’ 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마치고 답변들을 정리하면서, ‘나는 아이들을 가르침에 있어서 너무나 안일한 태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가.’ 하는 생각에 스스로 창피했다. 선생님들은 각자 자신만의 학습전략이 있으시고 자신들의 교육관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시는데, 나는 그런 것들도 없이 그냥 책에 나와 있는 내용들만을 아이들의 머릿속에 입력 시키지는 않았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나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도 내 기억 속에 남아계시는 분들은 각자 선생님들만의 독특함이 있었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직접 행위예술을 시키며 미술을 가르쳐 주셨던 미술선생님과, 우리나라 지도를 너무 완벽하게 그리셔서 수업시간마다 반 아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내셨던 국사선생님.. 시를 정말 시인처럼 멋지게, 뭔가 여운을 남기는 듯한 목소리로 낭송하셔서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으셨던 국어선생님, 수업시간마다 실제 일본의 문화와 생활을 함께 가르쳐 주시며, 일본기행을 시리즈로 들려주시던 일본어선생님.. 선비 같은 외모와 선비 같은 말투, 선비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항상 바른생활 모습을 보이셨던 한문선생님... 이런 선생님들께서 내 기억 속에 이렇게 오래 남아 계신 것은 이분들이 다른 선생님들과는 뭔가 다른 모습으로 내게 보여 졌기 때문일 것이다. 왠지 존경하고 싶고, 그 선생님을 닮고 싶은 마음이랄까? 고 3 ... 열심히 공부만 해도 시간이 모자랄 때에 반 아이들이 모두 자기도 우리나라 지도를 멋있게 그려보고 싶다며 지도그리기를 연습하게 될 정도로 우리들은 국사선생님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다. 지도를 잘 그린다는 것이 공부를 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모두 그 선생님을 좋아했고 다른 수업과 다르게 고 3. 국사 수업은 힘들어서 자는 아이들도, 수업을 안 듣고 자기공부를 하는 아이들도 없었다. 이런 것이 정말 멋진 교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학습전략이라는 거창한 말보다는 ‘ 카리스마 ’ 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