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B의 현황과 전망-지상파 DMB및 위성 DMB에 대하여...목 차1. DMB 시스템 개요2. 지상파 DMB와 위성 DMB 비교3. 국내 DMB의 현황4. 표류중인 지상파 DMB 서비스5. 향후 전망 및 과제참고문헌1. DMB 시스템 개요DMB(Digital Multimedia Broad casting)란 고화질, 고음질의 디지털방송을 휴대폰, 차량용단말기, PDA 등 휴대형 기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하는 방송기술이다. 전송 및 네트워크 구성방식에 따라 지상파와 위성으로 나뉘며, 통신기술과 융합하게 되면서 쌍방향 방송까지 가능해 방 통융합 서비스의 첨병으로 불리고 있다.처음 시작은 DAB라는 명칭이 멀티미디어 개념을 담기에는 부족하여 DMB로 개념 및 명칭 을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2003년 2월 지상파 DMB 공청회를 통해 공식 변경했으나, 이로 인해 라디오방송의 디지털화가 상실 되어 버렸다.전송 수단인 매체의 성격에 따라 무료인 지상파 DMB와 유료를 포함하는 위성 DMB로 크게 구분할 수 있으며 위성 DMB 방송의 경우 고정형 서비스와 이동형 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자료: (주) 픽스트리2. 지상파 DMB와 위성 DMB 비교지상파 DMB는 기존 TV/FM방송망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음성 및 영상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할 수 있는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을 말한다.사용주파수는 TV CH7~CH12 (176MHz~216MHz) 대역으로 위성 DMB (2.630MHz~ 2.655 MHz)에 비해 유리한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다.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서는 위성 DMB와 같이 OCR(갭필러) 설치가 필수적이다.위성 DMB란 방송 또는 통신 위성을 이용하여 고정 수신기뿐만 아니라 이동 중인 개인 휴대단말기나 차량용 단말기를 사용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전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즉, 지상의 지구국에서 프로그램 공급자로부터 수신한 다채널 비디오, 오디오방송, 교통정보 및 날씨정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방송센터에서 Ku밴드(12~14GHz)를 이용하여 위성으로 보낸다. 위성에서는 위성 중계기를 통해 S밴드(2.630~2.655GHz)로 직접 송신하거나,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설치한 갭필러는 Ku밴드(12~14GHz)를 위성으로부터 직접 수신하여 S밴드(2.630~2.655GHz) 대역의 주파수로 전환시켜 송신하는 방송 서비스를 의미한다.{구분지상파위성비고주파수 대역174~216MHz(CH7~CH12)2.630~2.655GHz(S밴드)할당 대역폭12MHz(CH8/CH12)25MHz사업자 수6개1개 (TU미디어)1개 사업자당할당 대역폭1.5MHz25MHz1개 사업자당채널 구성V:1, A:3, D:1(전체 V:6/A18/D6)V:12, A:25, D:3채널 정책에 따라 변경 가능유효 전송량1.2Mbps7.68Mbps커버리지수도권단계별 지역 확대전국요금무료(광고, 기타)유료DMB는 방송 분배 방식(전송수단)에 따라 지상파 DMB와 위성 DMB로 분류 되며, 주파수 대역의 할당은 국내의 경우 새로운 주파수 대역을 할당 받아 사용하는 Out-of-Band 방식을 따르고 있다. 지상파 DMB의 시스템 규격은 유럽의 'Eureka-147(시스템A)' 방식을, 그리고 위성 DMB는 '시스템E' 방식을 채택하였다.{-자료:최성진교수(서울산업대학교)지상파 DMB는 지상파 TV방송의 12번 채널(VHF 204~210㎒)을 사용하도록 돼 있다. 이에 비해 위성 DMB는 대기권 밖에 인공위성을 띄워 지상파 DMB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 대역(UHF 2.6㎓)으로 방송신호를 뿌려주고, 지상의 중계기(갭필러)가 이 신호를 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상파 DMB는 TV채널 1개에 해당하는 6㎒의 할당 주파수 대역을 다시 3개의 주파수 블록(멀티플렉스)으로 쪼개 각각의 주파수 블록 사업자(멀티플렉서)를 선정하도록 돼 있다.위성 DMB는 상대적으로 넓은 25㎒의 주파수 공간에 25개의 오디오 채널, 11개의 비디오 채널, 3개의 데이터 채널을 싣겠다는 게 SK텔레콤의 구상이며, 최근 KT가 이 같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태세다. 수용 가능한 채널 수와 서비스 권역에 있어서는 위성 DMB가 단연 유리하다. 지상파의 경우 1개 주파수 블록사업자가 수용할 수 있는 채널이 비디오 채널 1개를 포함해 4~5개에 불과하다. 또 지방 방송국과의 주파수 조정에 어려움이 있어 전국적인 단일 방송망(SFN)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고, 이로 인해 DMB 도입 초기에는 12번 채널로 수도권 서비스만 가능하다. 반면 위성DMB의 경우는 위성을 통한 전국서비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용 채널도 30~40개에 달한다. 그러나 투자비에 있어서는 위성체를 쏘아 올릴 필요가 없는 지상파 DMB가 단연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3. 국내 DMB의 현황지상파 DMB는 유럽 디지털 라디오 방송(DAB)의 기술표준을 규격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기술을 토대로 200M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우선 수도권에서 먼저 서비스가 시작되고 지방은 주파수 재조정 등을 통해 내년부터 시작한다는 계획이다.이처럼 권역마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기존 지상파 방송처럼 권역별 방송만이 가능하게 된다. 다만,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는 2010년경에는 VHF TV 대역에 여유가 있어 전국 단일 망 구성이 가능하다.기본적으로 무료서비스를 원칙으로 하고 사업자들은 광고 등을 통해 수익을 올려야 하는 구조다. 이 때문에 가입자 모으기에는 유리하지만 수익을 확보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된다.반대로 위성으로부터 전파를 수신 받아 방송을 내보내는 위성 DMB는 지상파 DMB에 비해 채널수가 많고 전국 방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가입비와 수신료가 있다는 점이 가입자 확보에 상대적으로 지상파 DMB에 비해 불리하다.현재 국내와 일본에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일본 도시바가 합작한 TU미디어가 유일한 사업자로 시험 방송을 하여, 5월부터 본 방송을 시작하였다.4. 표류중인 지상파 DMB 서비스'손안의 TV'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서비스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정보통신부는 18일 KBS, MBC, SBS, YTN-DMB, 한국DMB 등 5개 지상파DMB 사업자에 대해 수도권 지상파 DMB 방송국을 허가했다. 이제 서비스를 위한 모든 법적 제도적 절차는 끝났다.그러나 지상파 DMB 사업자 협의체인 지상파 DMB특별위원회 는 당초 이날 시작하려던 시범서비스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허가는 났지만 지상파DMB서비스의 공전은 망식별장치(NIS Network Inentification System)와 관계가 있다.지상파 DMB 갭필러(중계기) 투자 규모{구분지역필요한 갭필러투자비운용비이동통신사인프라 활용 시수도권400기500억 원연간 150억 원전국1800기2000억 원연간 500억 원미활용 시투자비 30%, 운용비 100% 추가자료:KTFNIS는 단말기에 잡힌 전파가 어떤 경로를 거쳤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장치로 지상파 DMB 사업자가 NIS에 매달리는 이유는 지하철이나 빌딩 내부 등 음영 지역에서 방송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지하에서도 방송을 시청하려면 수많은 중계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다.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이미 수많은 중계기를 운영하고 있는 이동통신사를 끌어올리는 것이지만 이동통신사역시 투자비용을 회수할 방안이 없으면 참여하기 어렵다.이렇게 해서 고안된게 NIS다. 전파가 어떤 경로를 거쳤는지 구분해서 지상에선 무료로 시청하고 별도의 중계기를 거치면 이동통신사에 돈을 내게 하자는 것이다.하지만 정보통신부의 생각은 좀 다르다.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표준화 작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맞선다. 지상파 DMB는 해외로 나가는 수출 전략상품이기 때문에 표준이 아닌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시작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당초 지상파 DMB는 광고로 돈을 벌고 가입자에게는 무료로 서비스하는 원칙을 세웠다. 사업자 선정 당시에도 이 원칙은 변함이 없었다. 지상파 채널이 공공자원이라는 인식 때문이라고 생각된다.그러나 방송위원회의 방침은 최근 유료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수입이 생각보다 신통치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시민단체와 위성DMB 사업자가 유료화에 반발하고 있어 이 문제도 숙제로 남아 있다.5. 향후 전망 및 과제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 방송(DMB) 6개 사업자가 최종 선정돼 위성 DMB와 본격적으로 경쟁이 시작되었다. 지상파 DMB, 위성 DMB 모두 금년에 본 방송을 시작해 두 신규 매체의 휴대이동방송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두 매체 모두 휴대폰 겸용 단말기를 주력 상품으로 삼고 있어 이동통신 사업자와 협력이 경쟁 우위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로선 위성 DMB가 유리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위성 DMB는 본방송을 먼저 시작 할뿐만 아니라, 지상파 DMB가 서울 수도권에 한정 된 반면 전국 서비스라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구역은 시장 규모를 의미 하므로 위성 DMB가 더 큰 시장에서 더 많은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성 DMB는 월 수신료를 받는 유료방송이라는 점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있다. 언뜻 무료인 지상파 DMB가 더 널리 보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위성 DMB는 유료인 만큼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벌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판매하는 만큼 대리점에 일정의 수수료를 지급 할 수 있다.두 방송의 휴대폰 겸용 단말기가 출시됐을 때 대리점들이 위성 DMB 판촉에 더 적극적으로 나올 것이 분명하다. 지상파 DMB는 원활한 방송을 위한 망 구축도 걸림돌이다.지상에서는 위성 DMB보다 유리한 전파 특성상 적은 비용으로 전국망 구축이 가능하지만 지하구간이나 지하철, 건물 내 등 전파 도달 불가능 지역은 이동통신망의 활용이 필요하다.그러나 이동중에 방송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는 내년부터 사용화 될 HSDPA와 휴대인터넷이 DMB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광고비평TV광고의 첫발을 내딛은 시절부터 있었던 제품 중 칠성 사이다의 비교광고를 기점으로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변천과정을 TV광고 및 신문, 잡지광고를 살펴보며 비교광고를 중심으로 칠성사이다 전체적인 광고의 비평을 하고자 한다.광고 상품명 : 칠성사이다광고주 : 롯데 칠성 음료(주)비교 대상 : 콜라겨냥 시청자: 젊은 소비자층 - 전 연령층 - 신세대 소비자층으로 시대적 변화우리나라는 1999년 7월부터 비교광고가 가능하게 되었다.하지만 타제품과 비교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비교광고라는 것은 매우 과감하고 공격적이게 된다. 그로 말미암아 공정성 문제로 상대 제품 회사와의 마찰도 있을 수가 있다.하지만 자사 제품의 우월성을 나타나기 위해서는 비교광고의 탁월한 효과를 무시 할 수는 없다. 신중하고 공정하며 정확한 근거에 의하여 비교광고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에 비교광고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칠성사이다의 광고를 살펴보고자 한다.1. 1990년 하반기까지의 칠성사이다 광고1970년대는 칠성사이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부각시키고 캠페인 광고성 및 그룹 이미지 홍보에 주력하였다.그 당시 사이다 시장은 몇몇 소수의 제품밖에는 없었기에 광고의 목표 또한 자사 브랜드 위주의 홍보 광고가 주류를 이루었다.1980년 초에는 모든 광고에 cm song이 빠짐없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짧은 노랫말, 즉 brand song을 탄생시켰다.“짜릿한 이 맛 칠성사이다. 정다운 이 맛 칠성사이다. 언제나 칠성사이다.”누구나 그 당시에는 따라 부를 수 있었던 쉬운 멜로디의 광고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광고 모델의 3B 법칙이라는 Beauty, Baby, Beast라고 하여 미녀와 아이들이 주류를 이루는 광고인데 반하여 칠성 사이다에서는 모델이 없는, 즉 제품 위주의 광고를 제작하였다.제품을 가지고 깨끗함과 변하지 않는 맛을 강조하며 그동안 젊은층 위주의 브랜드홍보에서 90년대부터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확대하였다.■ TV 광고시기:197여NA : 맑은 공기 마시며, 발걸음도 가볍게 이마에 송글 맺히는 땀방울.여S : 언제나 칠성, 칠성사이다.여NA : 빈 병은 꼭 가져가세요.시기:1985년concept : 겨울에 마시는 칠성사이다target : 전 연령층SONG : 사랑하는 사람끼리 언제나 즐거운 곳에서는 누구라도 짜릿한 이 맛 칠성사이다 정다운 이 맛 칠성사이다 언제나 칠성사이다남자NA : 겨울에 마시는 칠성사이다 역시 좋습니다.시기: 1987년concept :우리 입맛에는 칠성사이다target : 젊은 층노 래 :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끼리 언제나 칠성사이다 즐거운 곳에서는 누구라도 언제나 짜릿한 이 맛 칠성사이다 정다운 이 맛 칠성사 이다. 언제나 칠성사이다.이선희 : 우리 입맛에는 칠성사이다가 좋아요시 기: 1995년concept :우리의 음료 칠성사이다target : 전 연령층우리나라의 변천과정을 보여줌으로서 칠성사이다의 맛이 변치 않음을 강 조하는 이미지 중심적 cf■ 라디오광고시 기: 1990년concept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target : 전 연령층여자: 바람마저 향기로운 한라산 중턱 멀미 오름 태오리에 말 무리 다르며 초원은 새로운 활기를 되찾 는다. 광활한 초원에 이 상쾌함이 맑고 깨끗한 칠성 사이다의 맛입니다.■ 신문`잡지광고1976년 1978년 1990년 1990년2. 비교광고칠성사이다는 1990년대까지 사이다 시장에서 70%라는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였다.그러나 사이다 시장 전체는 청량 음료시장의 제자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였다.그 원인은 소비자들은 콜라의 차선책으로 사이다를 인식하는 것이 대부분 이였다.이에 칠성사이다 측에서는 사이다 시장을 넘어 청량 음료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콜라 시장을 파고들고자 비교 광고를 선택하게 되었다.그 당시(98년) 칠성 사이다의 비교광고 기획서청량음료1. 우리는 어디에 있나?-->칠성사이다의 M/S(시장 점유율)는 70% 이상사이다 시장에 확고한 1위 고수그렇지만 사이다 시장은 정체향후 마케팅 초점은 시장 확대(확대방법:M/S 쟁탈)단00 칠성사이다1000093 94 95 96 97최근5년 간 판매량2. 왜 여기 있는가?-->소비자들은 콜라와 사이다는 동일한 청량음료로서 음용(구매)동기가 비슷하다고 인식하지만 사이다 보다 먼저 콜라를 떠올리고, 콜라로 해결하기 때문, 이런 경향은 젊은 층에서 뚜렷함(사이다를 콜라의 차선책으로 인식)3. 어디로 가야하나?-->사이다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콜라를 극복하여야 함시장 분석-칠성사이다 비교 광고 마켓팅 전략그리하여 칠성 사이다에서는 신문광고부터 비교 광고를 시작하게 되었다.그러나 콜라라 하면 그 당시 대표적인 제품이 코카콜라이기에 비교광고의 수준을 넘어 비방광고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어 조심스럽게 준비가 되었다.어떤 음료수를 마실 것인가?칠성사이다엔 카페인이 없습니다.색소도 없습니다.카페인 없는 칠성사이다.우리나라엔 칠성사이가 있습니다.칠성사이다엔 카페인이 없습니다.5일후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실험해 보시고 그 결과를 보내주십시오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장미를 콜라 잔에 꽂아 두면 금새 시들어버리는 반면 사이다 잔에 꽂아 놓으면 오랫동안 싱싱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내용의 비교광고가 나온다.이 내용의 광고는 콜라가 인체에 해롭다는 의미를 강하게 풍긴다는 점에서 콜라 메이커의 반발이 심하였다. 롯데의 비교광고는 “콜라 잔과 사이다 잔에 장미를 꽂아두면 5일 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광고에서 나오는 해답은 충격적이다.콜라 잔에 꽂은 장미는 하루만에 고개를 떨구고 4일만에 까맣게 죽는 반면 사이다 잔에 꽂은 장미는 5일간 싱싱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 콜라 잔 속의 장미는 꽃망울을 제대로 터뜨리지 못한 채 죽으나 사이다 잔 속의 장미는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무척 충격적이고 공격적인 마켓팅 공략 이였다.콜라의 단점을 부각시키고 사이다의 장점을 표현하고자 모델이 없이 단순히 제품만을 가지고 비교하는 광고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었다.뿐만 아니라 그 당시가 우리나라 IMF의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시기여or 뿐만 아니라 no-royalty라는 카피 문구까지 합세하여 로열티 지불이 없는 순수 국산 브랜드임을 강조하였다.롯데칠성의 자체 분석결과, 98년에 이어 99년의 매출액은 두 자리수로 늘어났으 며 특히 매출증가의 주 요인이 20대 이하 신세대 층이라는 것이다.98년 6월을 분기점으로 신세대층(15~29 세)의 칠성사이다 구입 희망률은 3%에서 12%로 4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사이다 시장내 20대 이하 신세대 층의 영향력도 60%(97년)에서 63%(99년)로 증 가했다. 이는 30?40대(37%)에 비하면 2 배에 가깝다.하지만 꼭 비교광고 만이 능사는 아니다. 일 예로 미국에서는 세븐-업 사이다를 출 시하면서 코카콜라라는 콜라 브랜드는 인정하고 사이다 자체를 홍보하는 포지셔닝 전략을 세웠다. 즉, 콜라는 콜라이고 사이는 사이다라는 식의 전략 법을 세워 성공했던 예도 있다.☞ 미국광고업협회 이사회의 비교광고 지침서1. 광고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상품 또는 서비스를 완성시키고자 하는 의도와 함축성을 갖는다. 경쟁 사를 깎아 내리거나 불공정한 공격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된다.2. 경쟁상품이 거론될 때 그 상품은 시장에서 실제로 경쟁대상으로 존재하는 것이어야 한다.3. 경쟁은 공정하고 적합하게 명시되어야 하며 경쟁상품과 서비스를 비하시키는 방법이나 어조를 사용 해서는 결코 안된다.4. 광고는 상품과 관계된 또는 비슷한 속성이나 성분을 규모와 규모 또는 특성과 특성으로 비교해야 한다.5. 명시되는 내용은 정직한 비교를 목적으로 해야 하며 연상기법으로 단순히 승격시켜서는 안된다.6. 경쟁적인 조사가 실시될 경우, 이 조사는 객관적인 조사자료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며 독립된 조사 일수록 좋다. 이렇게 실시된 조사야말로 그 진실성이나 정확성에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7. 어떤 경우에든지 조사는 조사에서 근거한 광고의 모든 주장을 뒷받침해야 한다.8. 광고는 결코 부분적인 결과만을 사용하거나 소비자에게 부적당한 결론을 도출시킬 수 있는 무의미 한 차이점을 강품가치 또는 유용성 판단에 근거해야 한다.10. 증언식 비교는 그 개인이 다수 견해의 표본이 아니라면, 그 개인이 아닌 다중의 생각이라 는 것을 암시해서는 안된다.3. 비교광고 성공성■ 칠성사이다 비교광고첫째, 사이다 시장의 벽을 넘어 청량 음료의 대표인 콜라 시장에 브랜드의 이미지를 키워 보고자한 광고로 뛰어난 발상 이였다고 평가된다.둘째, 콜라와의 비교에서 “no-caffeine, no-color, no-royalty”로 명확한 카피문구가 공정성여부에 이의를 제기 할 수가 없었다.셋째, 당시의 외환위기로 “no-royalty“라는 문구가 국민정서에 애국심을 일으킬 수 있는 시기적으로 딱 맞아떨어진 광고 홍보 전략 이였다.넷째, 개인적이지만 나 또한 우리 아이에겐 콜라보단 사이다를, 즉 콜라의 카페인과 색소를 생각하여 사이다를 마시게 한다. 이 광고를 보지 않았다면 당연하면서도 크게 생각지 않았을지도 모를 단어들이다.비교광고는 자기 제품의 우월함을 표현하기 위하여 경쟁 브랜드 또는 폭 넓은 타 시장의 브랜드를 비교하여 나타냄으로서 광고의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인정된다.하지만 자사 제품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상대브랜드의 단점이 노출되는 식으로 공정성의 문제, 비방광고 등으로 광고 분쟁이 일어날수가 있다.요즘 많은 광고에서 비교광고 기법을 쉽게 볼 수 있지만 몇몇 제품은 공정성 문제로 법적 대응까지도 하고 있다.비교광고에 있어 명확한 자료와 공정한 잣대를 가지고 비교하는 것은 우리 소비자에겐 어쩜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될 수 있다.비교광고가 진실되고 공정하게 사용될 경우 소비자에게 필요하고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엄정한 주의도 함께 실행되어야 한다. 본질적으로 비교광고의 사용은 사실을 왜곡할 수 있고 또 암암리에 진실을 오도하는 소비자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4. 비교광고 후의 광고 전략칠성사이다 광고가 달라졌다.20여년 동안 「맑고 깨끗한」이라는 제품의 이미지를 자연과 연결시킨 광고를 고했다.
목 차Ⅰ. 서 론1. DMB의 개요2. DMB의 필요성Ⅱ. DMB의 특징 및 관련 쟁점1. 기존의 매체와 무엇이 다른가?2. 지상파DMB와 위성DMB의 비교3. 기술적인 이슈4. DMB 관련 쟁점Ⅲ. DMB의 발전과 도입에 따른 사회?문화적 영향1. 해외 DMB(DAB)의 현황2. 국내 DMB의 현황3. 우리나라의 방송사업자 행보4. DMB 도입이 방송 산업에 미치는 효과Ⅳ. DMB의 기술 및 사업 전망1. DMB사업의 전망2. DMB에 대한 기대Ⅴ. 결 론※ 참고문헌Ⅰ. 서 론1. DMB 개요DMB연구는 1980년대 후반 유럽에서 시작됐다. 1987년 유럽 각 국은 `유레카-147'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연구를 시작했고, 1995년 2월 유레카-147을 유럽 표준으로 채택했다. 이어 1995년 9월 영국BBC가 지상파 DAB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이후 스웨덴(1995년)ㆍ프랑스(1997년)ㆍ독일(1999년) 등 유럽 국가들이 잇따라 DAB를 도입했다. 이들 유럽 국가에서는 현재 오디오 위주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어, 이 경우는 DAB로 지칭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초기 DMB는 현재의 AM/FM을 뒤이어,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CD 수준의 음질, 다양한 문자정보 제공 그리고 이동체에서의 수신 능력을 향상시킨 오디오 중심의 '3세대 라디오' 개념을 지닌 디지털 라디오 방송으로 출발하였다. 즉, 기존의 ‘듣는 방송’의 개념을 확장하여 ‘보고 듣는 방송’으로 라디오 방송의 개념을 확장시키며, 음악방송 외에도 교통정보와 뉴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문자와 그래픽으로 전송한다.디지털 라디오 방송은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DSB(Digital Sound Broadcasting), DRB (Digital Radio Broadcasting) 등으로 불렸으나(일본에서는 이동체 디지털음성방송이라 지칭) DAB라는 명칭이 멀티미디어 개념을 담기에는 부족하여 DMB(Digital Multimedia Broad casting)로 개성을 띤다. 그것도 이동전화에선 제한적인 동영상 방송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이용자 측면에 완벽한 음성과 동영상, 데이터의 휴대이동수신이 가능한 매체로 라디오·TV·컬러TV로 발전해온 방송사에 휴대이동수신이라는 새 장을 연다는 의미를 갖는다. 사업자의 측면에서는 뚜렷하게 구분돼온 방송사업자와 통신사업자의 경계를 허무는 산업분야로 각 분야 사업자의 협력과 경쟁이 혼재한 방송·통신 융합의 대표적 사례라는 의미를 지닌다.2. 지상파DMB와 위성DMB의 비교DMB는 방송 분배 방식(전송수단)에 따라 지상파DMB와 위성DMB로 분류 되며, 주파수 대역의 할당은 국내의 경우 새로운 주파수 대역을 할당 받아 사용하는 Out-of-Band 방식을 따르고 있다. 지상파DMB의 시스템 규격은 유럽의 'Eureka-147(시스템A)' 방식을, 그리고 위성DMB는 '시스템E' 방식을 채택하였다.-자료:최성진교수(서울산업대학교)지상파DMB는 지상파 TV방송의 12번 채널(VHF 204~210㎒)을 사용하도록 돼 있다. 이에 비해 위성DMB는 대기권 밖에 인공위성을 띄워 지상파DMB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 대역(UHF 2.6㎓)으로 방송신호를 뿌려주고, 지상의 중계기(갭필러)가 이 신호를 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상파DMB는 TV채널 1개에 해당하는 6㎒의 할당 주파수 대역을 다시 3개의 주파수 블록(멀티플렉스)으로 쪼개 각각의 주파수 블록 사업자(멀티플렉서)를 선정하도록 돼 있다.위성DMB는 상대적으로 넓은 25㎒의 주파수 공간에 25개의 오디오 채널, 11개의 비디오 채널, 3개의 데이터 채널을 싣겠다는 게 SK텔레콤의 구상이며, 최근 KT가 이같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태세다. 수용 가능한 채널 수와 서비스 권역에 있어서는 위성DMB가 단연 유리하다. 지상파의 경우 1개 주파수 블록사업자가 수용할 수 있는 채널이 비디오 채널 1개를 포함해 4~5개에 불과하다. 또 지방 방송국과의 주파수 조정에 어려움이 있어 전국적인 단일 방송망(SFN)을 구성하기가 쉽지 않고, 이로 도시바가 어느 정도의 특허료를 부여할 지가 관건이다. 도시바와 특허료 징수에 대해 확실히 매듭짓지 않는다면 단말기 보급이 대중화할 때 대규모 특허료 지급이 불가피하다.위성DMB 준비사업자인 티유미디어는 일단 일본내 제조업체들과 차별하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으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도시바와 세부적인 특허료 협상을 아직 매듭짓지 못했다.4. DMB 관련 쟁점DMB는 방송과 통신의 영역의 구분을 없앨 신개념의 매체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처음 도입해 세계 각국이 주목했다. 내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해외시장 진출도 꾀할 수 있어 우리경제의 미래 산업으로도 촉망받는다.개척자가 늘 그렇듯이 극복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 기존 기술 및 정책과 법 규정을 뛰어넘어야 하며 기존 사업자와 차별적 사업 진입 기회를 공평하게 정책적으로 풀어나가야 해 정부와 산업계의 책임도 그만큼 클 수밖에 없다.정책적으로 지상파 DMB의 경우 서비스 시기, 사업자 선정, 신규 사업자 참여 여부, KBS우선 배려 여부와 관련되어, 또한 위성 DMB의 경우 서비스 시기, 사업자 선정,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 여부 등 여러 가지 쟁점과 함께 방송법 시행령과 관련하여 겸영규제, 지분규제, 채널운용에 대한 해답이 현재까지 명확하지 않다.Ⅲ. DMB의 발전과 도입에 따른 사회?문화적 영향1. 해외 DMB(DAB)의 현황현재 추진 중인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는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를 포함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로서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되었다.해외 사례의 경우 지상파DMB는 한국이 유일하며 다만 유럽, 동남아를 중심으로 디지털 라디오 개념의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오디오+데이터)서비스를 도입하여 상용서비스 확대 중이며 일본은 위성망을 이용한 위성DMB를 추진 중에 있다.◎ 유럽■ 영국영국은 95년 BBC가 최초 DAB 서비스를 시작, 현재 두개의 전국 멀티플렉스 DAB 사업자가 서비스 중이다.- 한 (주)MBCO가 독자적으로 추진 중이며, 2004년 1월 위성 발사를 하였다.2. 국내 DMB의 현황DMB는 도입 초기만 해도 비교적 단순한 발상에서 출발했다. 국가적 차원에서 주파수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상파·위성·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 작업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낡은 매체로 뒤처진 라디오 방송까지 디지털 화 하겠다는 시도다. 선진 각국이 라디오방송의 디지털 화를 위해 디지털오디오방송(DAB)을 도입했던 것과 마찬가지 배경이었으나, 우리는 ‘멀티미디어’로 한발 더 나아갔다. 해외에서 DAB에 안주했으나 우리는 서둘러 DMB를 도입해 통신 산업의 CDMA 신화에 버금가는 차세대 방송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욕인 셈이다.-자료:최성진교수(2001.1.11 조사)지상파DMB의 경우 정통부는 각 사업자에게 두개의 TV 채널(12번, 8번)을 분배하고, 1개의 아날로그 채널이 아닌 다수의 디지털 채널을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사업자를 복수로 선정하겠다며 당초 계획보다 훨씬 무게를 싣고 있다. 방송계는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물론 YTN·디지털 스카이넷 등 프로그램공급사(PP), 정보기술(IT) 분야 전문 업체들인 무선인터넷기업 컨소시엄과 솔루션 전문기업들의 협력체인 MMB 컨소시엄 등도 사업권 획득 채비를 서둘렀다. 위성DMB 시장엔 이미 지난 2001년부터 SK텔레콤은 일본 MBCO측과 공동으로 위성망궤도(주파수 대역)를 확보했으며, 전문 업체인 티유미디어는 오는 7월 세계 최초 상용화를 향해 피치를 올렸다. 티유미디어 단일 사업자 구도로 극심한 진통을 겪었던 위성DMB 사업은 최근 MBC, ·KT그룹 등이 출자 참여의사를 밝혀, 지상파·이동통신·장비업계를 아우르는 범 그랜드 컨소시엄 형태로 발전했다.DMB가 최근 집중조명을 받은 것은 지난 3월 개정 방송법이 극적으로 국회를 통과한 사건도 한몫하고 있다. 당시 KBS 수신료 분리징수 문제를 놓고 여야간 첨예한 대립으로 공전을 거듭하던 개정 방송법은 ‘국가경제의 신성장 엔진’이라는 명분을 통해 막판려운 가운데 투자여력 확보가 어려워 사업자간 협력이 점쳐진다.이동통신가입자를 주 타깃으로 유료방송을 제공하는 위성DMB 사업에는 지상파 방송사 중 SBS가 일찌감치 지분을 참여해 채널 확보에 한걸음 다가섰으며 MBC도 지분참여를 선언한 상태여서 KBS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KBS는 DMB서비스 진입의 원칙으로 공영 방송사업자의 의무를 최우선시하면서 채널할당 보장을 요구해 지분참여로 이어질지 미지수다.4. DMB 도입이 방송 산업에 미치는 효과‘내손안의 TV, 나만의 방송서비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가 개인형 방송시대를 개막시키면서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DMB는 방송 공간·매체의 한계로부터 벗어나 시·청취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방송서비스를 향유하게 해주는 휴대형 방송이다.사람들에겐 전통적인 매체환경의 변화를, 공익·문화적 관점이 지배적이었던 방송계엔 산업적 의미를 던져주는 신생 미디어다.올 하반기께 모습을 드러낼 DMB 서비스는 사실상 지상파 3사의 독과점 구조로 산업적 특성을 지니기 어려웠던 기존 방송·언론시장은 물론이고 인접 산업영역인 통신, 나아가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아우르는 문화산업 전반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지상파DMB는 이르면 하반기 오디오 방송서비스에서 출발한뒤 내년께 비디오 방송서비스로 옮겨갈 전망이다. 정보통신부가 밝힌 TV 채널 12번과 8번, 총 12㎒ 대역을 6개 사업자가 나눠가지면 각각 오디오 채널 2∼3개, 비디오 채널 최대 2개 정도가 고작이다. 지상파 DMB의 수익원천은 광고에만 의존하는 모델이다.지상파 및 위성 DMB가 갖는 산업적 의미는 그 자체보다는 전후방 연관효과를 고려할 때 더욱 크다. 지난해 한국언론학회의 추산에 따르면 위성DMB 도입으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가 오는 2012년까지 10년간 무려 9조원에 이른다. 부가가치 유발 효과도 6조3000억원, 고용효과는 년간 누적 18만5000명에 이르는 등 침체한 우리 경제에 새 활력소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기대다.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