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감상문내가 생각하기에 “졸업”이라는 영화는 멋있는 장면과, 유명한 장면이 많은 영화이기도 하지만 이 영화도 어쩔 수 없는 남성 중심적이고 어떻게 보면 정말 있을 수도 있는 일을 그린 영화인 것 같아 보였다.(OST는 거의 환상적이다.)물론 그 당시 시대 배경이나 사회적으로 히피문화가 지배를 하던 시대였고, 그로 인해 딸(일레인)의 남자친구인 벤과 일레인의 어머니인 로빈슨 부인이 섹스를 즐긴다. 하지만 벤이 아무리 명문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고 부모의 자랑이며 고장의 유명인사이긴 했지만 정체성도 없고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가야 한다는 꿈이 없었다. 그저 막연하게 회의적이고 수동적인 방황하는 젊은이였던 것이다.로빈슨 부인이 벤을 성적으로 이용한 것이긴 하지만, 벤도 분명히 원한다는 의사표시를 했고, 시작은 어찌되었건 로빈슨 부인을 호텔로 불러들여서 섹스를 하게 만드는 것도 벤이다.처음 유혹한건 로빈슨 부인이지만 그 부인에게 매력을 느껴왔다고 고백하지 않았나? 처음 대쉬한 것이 로빈슨 부인이라고 해서 그녀에게만 잘못이 있는가? 분명 벤도 마음이 있었고 도덕적 양심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 못할 뿐이었다. 그러나 결국 스스로 그것을 버리고 호텔에서 그녀에게 전화를 한다. 로빈슨 부인이 벤에게 술을 먹여놓고 억지로 섹스를 강요했는가? 아니다. 둘이 함께 원하고 함께 한 것이다.그런데 영화에서는 로빈슨 부인만을 나쁘게 묘사한다. 교수님의 말씀대로 라면 ‘필름 노아르’적 요소가 남아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하였지만 ‘필름 노아르’역시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정말 남성 중심적이지 않는가? -요부 등장요소.또 일레인은 어떻게 그려졌는가? 물론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남자-어머니와 잠자리를 한 남자, 자신의 부모를 이혼하게 만든 남자-를 받아들이고 결혼한다.‘필름 노아르’의 요소인 요부와는 또 다른 결국 사랑 앞에서는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사랑이 전부인 존재로 그려진 것이다.주인공이 벤인 만큼 이 영화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벤의 입장이나 그저 일레인에 초점을 맞추어 보기가 쉽지만 나는 로빈슨 부인이라는 인물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았다.로빈슨 부인, ‘필름 노아르’에서 볼 수 있는 요부이다. 하지만 달리 생각을 한다면 로빈슨 부인도 어머니인 동시에 여자 아닌가?물론 영화에도 희생적인, 헌신적인 어머니 상이 그려지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 반대의 이미지가 그려질 경우 한국의 영화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극단적이다.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어머니의 모습이 미국 영화 속에서는 그려진다는 것은 그 만큼 어머니에 대한 사고가 열려 있다는 것이 아닐까?
( 문학과 영화 – 부산캠퍼스 )The Hours10030776 신 인 정이 영화를 보기 위해 우선 인터넷을 통해 내용과 해석할 부분을 자세히 읽은 다음 영화를 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내용과 해석을 보기를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잔잔하면서도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생각들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른 채 보았다면 이해도 못하고 그저 지루했을지도 모른다.말로는 표현할 수 없지만 3명의 주인공들을 보면서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꼈고 3명의 여인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절실히 느껴졌기 때문에 난 울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울고 나서도 내가 왜 울었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3명의 여성들에게서 내가 느꼈던 어떤 부분에서 동감하고 있었던 것이라 생각된다.소설을 읽고 싶었지만 도서관에서 책의 두께나, 글자 크기를 보니 짜증도 나고 포기부터 하게 되었으나 이 영화를 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왜 그 때 그 책을 제대로 읽지 않았을까, 왜 그때 읽지도 않고 포기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고 시험이 끝난 후 읽을 생각이다.이 영화의 세 여성은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1923년의 버지니아 울프는 『댈러웨이 부인』을쓰고, 1951년의 로라 브라운은 『댈러웨이 부인』을 읽으며, 2001년의 클라리사는 『댈러웨이 부인』이라 불린다. 이 세 여성은 함께 있는 듯하면서도, 동일한 모티브를 조금씩 변화시켜 보여준다.먼저, 이 영화에서 여성간의 키스를 세 번 마주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버지니아, 로라, 클라리사가 모두 양성애자임을 알 수 있었다. 감옥에 갇힌 것과 같은 숨이 막히는 듯한 자신의 처지에 괴로워하던 버지니아는 언니인 바네사에게 과도할 정도의 애정을 표현하고, 자살하기 직전에는 남편과 바네사에게 각각 한 통씩의 편지를 남긴다. 울프가 편지를 통하여 남편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음을 볼 수 있지만, 그녀의 언니에게 남긴 편지에는 무슨 말을 남겼는지 알 수 없다. 인터넷의 해석을 보니 선반 위에 나란히 놓여있던 이 두 편지는 버지니아의 양성애에 관한 상징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착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들을 둔, 전형적으로 단란한 가정의 주부인 로라는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는 친구 키티를 위로하다가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와 입맞춤까지 하게 된다. 미안하지만 3명의 여인 중에서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던 것 같다. 마찬가지로, 클라리사 또한 양성애자이다. 클라리사는 젊은시절 리처드와 사랑하는 사이였고, 여전히 그를 사랑하며 그와 변함없는 애정을 나누고 있다. 지금은 전 애인인 샐리와 함께 살고 있으며 그녀에게는 인공 수정을 통해 얻은 딸도 있다.세 여성이 공유하는 또 다른 특징은 그녀들의 삶이 모두 우울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여성 모두 그 우울의 이유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먼저 버지니아는 정신질환 때문에 런던을 떠나 요양 중이다. 늘 남편 레너드가 자신을 돌봐주지만, 버지니아는 현실이 갑갑하고 항상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은 심정뿐이다.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하던 버지니아는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는 소설 속의 깨달음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키며, 결국 코트 주머니에 돌을 넣고 강물에 뛰어들기에 이른다. 내가 보기에는 버지니아의 모습은 신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클라리사는 겉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정열적이고 능동적이며 행복해 보이지만, 정작 자신은 자신의 행복의 조건이 무엇인지 몰랐다. 리처드의 전 애인이 찾아왔을 때, 그의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 순간에 무너지며 울음을 터뜨리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그녀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우울함과 어떤 허전함을 읽을 수 있다. 세 여성 중에서도 우울함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인물은 단연 로라이다. 로라는 까닭 없이 우울해 하며, 자신이 집안일과 아이를 키우는 일에 낯설고 서툴다고 생각한다. 남들의 시선에는 부족한 것이 전혀 없는 그녀이지만 그녀는 항상 우울하고, 그녀 자신조차 그 우울의 이유를 알지 못한다. 로라의 우울은 어린 아들을 불안하게 하고, 결국 아들 리처드의 인생에 큰 상처를 남긴다. 괜히 주부들이 말하는 우울증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도 로라의 우울 때문이라고는 하나 사람들이 말하는 ‘어머니’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없어 보였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다.이렇듯 세월이 흐름에 따라 같은 인생이 반복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세 여성이지만, 그들은 각각 차이점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차이는 그들이 자신의 양성애 기질을 얼만큼 노출시키는가 하는 점이다. 버지니아나 로라와는 달리 클라리사는 커밍아웃한 상태이며, 전 애인이었던 샐리와 동거하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남성과의 결혼이라는 전통적인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한 다른 두 여성에 비해 클라리사는 좀 더 자유로우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또, 세 여성이 각자 자신의 우울을 표현하는 방법과 그 우울의 발현이 가져오는 결과에도 차이가 있다. 버지니아는 그 우울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우리보다 더 행복할 수 있었던 두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말만 남기고 어느 날 갑자기 자살해버린다. 뭔가 의미심장하고 뜻이 있는 듯한 저 대사는 정말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로라는 임신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하기 위해 약병을 들고 호텔로 향한다. 그러나 결국 자살을 선택하지 못한 그녀는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가족을 떠나 캐나다에서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브라운 부인'이 아닌 '로라'로서 살게 된다. 에이즈로 죽어가는 리처드를 돌보던 클라리사는 자신이 우울하다는 사실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바로 눈앞에서 리처드가 자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며 '클라리사'로서 살아갈 다른 삶의 시간을 얻게 된다. 죽음을 통하여 다시 살아갈 삶을 얻는 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컬한 것 같다.아침을 준비하고 남편의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만드는 일에 대해 어색하고 늘 익숙해지지 못하는 로라는 늘 우울하지만, 그 우울의 이유를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어린 아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는 그녀의 우울이 아이까지 불안하게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녀의 이름 없는 절망과 우울은 그녀가 중요한 무언가를 잃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상실의 결과일 것이다. 그녀가 이 우울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가출하게 되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상실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어떤 극적인 반전이 없는 이상, 그녀가 누군가의 아내이며 어머니라는 현실을 벗어나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전에는 자신이 상실한 것, 자신이 되찾아야만 하는 그 무언가를 발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으로 여성에게 기대되던 집안의 천사로서의 여성성에서 탈피하여 여성 개인의 자아발견을 통해 생의 의미를 찾는다는 측면에서 로라의 가출은 피하기 어려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이 영화에는 세 가지 형태의 가족이 등장한다. 우선 버지니아는 남편 리처드와 결혼했지만, 부부관계 없이 서로를 돌보고 서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격려하고 도와주었던 동반자적인 관계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형태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로라의 가족은 전통적 의미의 가족에 가장 근접해있다. 가족을 부양하는 자상한 남편과 아내, 그리고 귀여운 아들까지 겉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단란한 가족이다. 반면 클라리사는 동성애인과 함께 살고 남편 없이 딸을 키우는 굉장히 색다른 가족의 형태를 보여준다. 또한, 클라리사는 전 애인인 리처드와 또 다른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는데, 이는 버지니아 울프 부부가 보여줬던 동반자적 관계의 역전이라고 볼 수 있다. 버지니아와 로라가 남성과의 결혼을 통해 '아내' 혹은 '미세스'라는 칭호를 부여 받게 되고 전통적인 틀을 벗어나지 못했다면, 클라리사는 샐리와 가족을 이룸으로써 그 틀을 깨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클라리사에게는 자신을 '미세스 댈러웨이'라 부르는 리처드가 있고, 그녀를 따라다니는 이 호칭은 그녀 또한 전통적인 결혼의 틀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세 여성 모두가 양성애적 특징을 보여준다고 해서 이 영화를 동성애 영화로 본다거나, 이성애와 동성애 중 어느 것이 좀 더 바람직한 가정을 이루는가 하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아주 어렵다고 본다. 이 영화의 동성애적 동기 좀 다른 시각에서 다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버지니아와 로라, 클라리사로 이어지는 반복과 역전의 구조 속에서 남성의 동성애와 여성의 동성애, 이성간의 우정과 동성간의 우정은 결국 동일시된다. 법으로로서의 이성애 결혼이 여성에게 허락된 유일한 세계였던 과거에 비해, 다양한 선택과 동성커플이 만드는 가족까지도 가능해진 현재의 모습은 여성의 삶에 어떤 희망을 제시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생각하면 할수록 어려운 영화, 재밌는 영화,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 그러면서 슬프기도 한 영화, 어떻게 이런 영화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지 이해 할 수 없지만 정말 재밌게 본 것 같다. 3명의 여성 모두 멋진 연기를 보여줬고, 니콜의 분장은 정말 놀라웠다.좀 어렵긴 했지만 다시 한번 더 보고 싶은 영화이다.
1. 세계 관광의 발달사여행과 관광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는 것은 관광의 기원에 관한 배경을 제공하고, 오늘날에도 배울 수 있는 교훈과 관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비록 대중관광이 관광을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산업으로 등장 시킨 최초의 현상이지만, 역사적으로 여행과 관광에 관한 수많은 기록들이 존재한다.(1) 초기여행자1) 오세아니아인길이가 40피트를 넘지 않는 작은 대피용 카누가 동남아시아로부터 남동쪽으로 계속하여 마이크로네시아를 거쳐 태평양을 건너 마퀴사스섬, 투아모투군도, 및 소사이어티섬까지의 항해에 사용되었다. 약 기원전 500년경에 홀리네시안이 소사이어티섬으로부터 화와이 까지 2,000마일이 넘는 항해를 하였다. 이러한 항해는 태양과 별들의 위치, 바닷물의 증가, 구름 및 새들의 비행 등을 관찰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식수와 음식의 문제를 고려할 때 그러한 바다에서의 항해는 놀라운 것이었다.2) 지중해서구문명의 고대 발상지인 지중해에서 무역, 상업, 종교적 목적, 치료 혹은 교육상의 여행은 비교적 일찍 발생했다. 구약성서도 대상과 무역상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고 있다.가. 고대그리스고대그리스에서는 사람들이 기원전 776년경에 시작된 올림픽 게임 때문에 여행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숙박시설이 발달했다. 이러한 숙박시설을 경기 참가자와 관람객뿐만 아니라 기타 목적을 가진 여행자들이 이용하였다.나. 고대 로마로마 제국의 번영과 거대한 영토는 관광을 위해 필요한 주요한 구성인자였다. 거대한 로마제국을 통치하기 위하여 로마인들은 5~6마일 간격으로 존재하는 쉬는 장소에서 제공되는 말들을 이용하여 하루에 100마일 여행할 수 있는 거대한 도로망을 건설 하였다., 또한 로마인들은 지중해 지역의 유명한 사원, 특히 이집트의 피라미드 및 유적을 보기 위하여 여행 했다. 그리스와 소아시아도 인기 있는 목적지였는데, 그 곳에서는 올림픽 게임, 건강 목욕과다. 소아시아유페수스(터키)에서 기원전 334년에 시작된 알렉산더 대왕에 의한 민주정부의 설립은 유페수스에 단지 한 계절 동안 약 700,000명의 관광객을 유입시켰다. 또한 유페수스는 중요한 무역 본거지가 되었으며, 알렉산더 대왕 통치하에서는 고대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의 하나가 되었다.3) 유럽4~5세기경 로마제국의 붕괴는 유럽에서의 순수관광에 아주 큰 역효과를 끼쳤다. 암흑시대 동안에 단지 가장 모험심이 강한 사람들만이 여행을 했다. 역사적으로 이 시대 동안의 여행은 아주 위험 하였으며, 순수관광을 위한 여행은 존재 하지 않았다. 이 시대의 유럽에서의 관광기피 현상에 대한 예외로는 십자군 원정과 암흑시대 말기까지 유럽대륙에서 종교 성지로 여행을 한 유럽인들읜 성지 순례가 있다. 기원후 982년 스칸디나비아인들에 의한 그린랜드와 북미에서의 서사시적인 항해는 위대한 업적이었다.4) 그랜드 투어17세기와 18세기에 발생한 그랜드 투어는 유럽, 주로 프랑스나 이태리 도시들을 여행한 외교관, 사업가 및 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그 당시 학자들이 파리, 로마, 플로렌스 및 기타 문화센터에서 연구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비록 그랜드 투어가 교육적인 경험 때문에 이루어졌지만, 궁극적으로는 쾌락의 추구로 타락했다고 비난을 받았다.5) 미국주로 지금 북미의 플로리다와 남서부 지역인 넓은 대륙은 16세기 스페인에 의해 겨척 되었다. 그때에는 종종 혹독한 조건하에서 상당히 긴 여행이 이루어졌다. 동부에서는 케이프 코드가 1602년 고스놀드에 의하여 발견 되었으며, 1629년에 플라이 마우스 식민지가 설립되었다.초기의 여행은 걷거나 말을 타고 이루어 졌으나, 작은 보트나 카누에 의한 여행도 내륙에서 이루어졌다. 일반적으로 여행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루어졌으며, 도로가 가설됨에 따라 스테이지 코치(역마차)에 의한 여행이 보편화 되었고 오디너리(작은 호텔)가 대중화 되었다. 그 당시 가장 유명한 여행은 천정이 있는 마차에 의해 대평원을 횡단하여 서부지역으로 이동한 것이었다, 이러한 이동 행위는 남북전쟁(1861~1865) 이후에 발생했으며, 대륙 횡단 철도의 건설은 철도여행을 대중화 시켰다. 웰즈파고회사는 1850년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회사를 창업하였다. 이 선두적인 회사는 1891년에 첫 번째의 여행자 수표를 발행하였고, 여행사와 투어회사가 되면서 기타 여행 서비스를 시작했다.오늘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여행자 수표, 신용카드 및 다양한 여행 및 재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회사가 되었다.(2)여행업의 등장1822년 영국의 브리스톨에 거주하는 로버트 스마트는 자기 자신을 첫 번째 기선중개인이라고 발표하고, 기선의 예약 업무를 개시 했다. 1841년 토마스 쿡은 12마일 거리의 레이스터로부터 럭스버러까지의 특별 유람열차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의 행위는 궁극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각 나라에서 그대로 시행되었다. 쿡회사는 급격히 성장하여 유럽대륙과 나중에는 미국과 전 세계에 에스코트 투어를 제공하였다 이 회사는 여전히 계속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기업 중의 하나로 남아있다.(3) 교통수단의 발달관광에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교통수단이다. 초기의 관광객들은 걸어서, 짐을 나르는 짐승 위에서, 배로, 그리고 바퀴가 달린 차량으로 여행하였다.1) 역마차 여행역마차는 15세기 헝가리에서 발명도어 정해진 루트에서 정규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188년대까지 역마차에 의한 여행은 상당이 인기가 있었으며, 특히 영국에서 그러하였다. 유명한 영국의 터번은 역마차 승객의 필요한 숙박욕구에 의하여 설립되었다.2) 수로여행상업용 보트는 1722년 영국 운하에서 짐뿐만이 아니라 승객들을 운송하기 시작했다. 브리지워터 공작호가 맨체스터와 런던 브릿지 사이를 운행하기 시작 하였으며 각각의 상업용 보트는 선장의 부인이 음료를 판매하는 커피 룸을 가지고 있었다. 1815년 까지 증기보트가 클라이드, 애본, 및 템스강을 왕복했다. 1833년 하나의 포스타가 증기보트 유람여행이 런던으로부터 이루어진다고 선전하고 있었고, 1841년 까지 템스강의 증기선 유람은 너무나 잘 확립되어 있어서 어떤 출한업자는 주별로 증기보트 유람 가이드를 발행하였다.3) 철도여행철도는 1825년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1830년부터 승객들을 실어 날랐다. 리버플과 맨체스터간의 새로이 건설된 철도는 승객들을 위해 식음료를 제공했다. 철도 경영자들은 많은 승객이 타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으나 1마일당 1페니의 가격은 많은 수요를 창출했다.4) 자동차와 버스여행자동차는 미국에서 1908년에 헨리 포드가 유명한 T형 모델을 도입했을 때 관광분야에 참가 했다. 자동차는 미국에서 여행을 혁명화 했으며 더욱 나은 도로를 만들게 했다. 1920년 까지 도로망이 확립되었는데, 이러한 현상은 자동차를 관광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등장시켰다.오늘날 자동차는 도시 간 여행거리의 84%를 차지하고 있고, 모든 여행의 약 80%를 점하고 있다. 자동차 여행은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초기의 투어리스트 코트를 만들게 했는데 이 투어리스트 코트는 오늘날 모텔과 모터 호텔로 발전했다.5) 항공여행항공여행은 1903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서의 첫 번째 비행이후 16년이 지나서야 독일에서 베를린~라이프리히~바이마르간 정규노선 서비스가 실시 되었다.2.한국관광의 발달사1.한국관광의 역사1)해방 전까지(1945년 이전)우리 나라의 관광 사업은 역사상 빈번했던 외침과 전쟁, 조선시대 말엽 통상거부 그리고 일본 및 구미열강의 침략과 일본의 식민통치로 말미암아 일찍이 발달을 보지 못하였다. 또한 근세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국제사회에 활로를 개척하지 못하고 은둔의 나라로 감추어진 채 남아 있었기 때문에 국제간의 교류는 활발하지 못하고 은둔의 나라로 감추어진 채 남아 있었기 때문에 국제간의 교류는 활발하지 못했으며, 유럽처럼 인접국과의 자유스러운 여행이 이루어지지도 못했다.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통일신라 후기에 해상무역에 있어서 신라인이 패권을 장악하고 활약했던 당시 청해진(지금의 완도)은 신라?당나라?일본의 중계무역항이며, 해로의 중심기지였었다. 당시 청해진에는 여러 개의 항이 정박하고 상인들을 유숙?접대하는 숙박시설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한 것은 역사를 미루어 보아 확실하다.(이것은 산동반도의 등주에 신라와 발해의 사신들을 유숙?접대하던 신라관?발해관이 운영되던 시기와 비슷하다)
제 3세계의 이해아르헨티나의 1973~1983년과 영화“The official story”감상평아르헨티나는 76년 군사 쿠테타로 집권한 호르헤비델라의 공포정치로 77년부터 이후 약 3년간 치욕적인 '더러운 전쟁'을 겪었다. 이 전쟁은 좌익 게릴라 척결을 명분으로 반대세력에 대해 무자비한 탄압을 가했다. 이 때, 희생당한 사람들의 수는 아르헨티나 당국의 추정만으로도 약 8천∼1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유가족측은 이와 달리 그 수가 2만 5천∼3만 명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살자 처벌은 '더러운 전쟁'의 희생자 유가족 모임인 '5월 광장 어머니회'의 투쟁의 결과로 이루어졌다.1976년에서 1983년까지의 군부 정권기에 자행 되었던 조직적인 인권탄압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미 이사벨 페론 민간정부에 의하여 게릴라 조직에 대한 소탕작전에 합법적으로 동원된 바 있었던 아르헨티나軍은 1976년 3월 26일의 쿠테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함과 동시에 이른바 '추악한 전쟁(dirty War)'으로 불리는 대대적인 인권 탄압을 개시하였다.의회를 해산하고 법관의 80%를 교체한 군사평의회(Junta)는 중요한 헌법조항들 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한편으로, 근본적으로 사법적 통제의 배제를 통해 軍의 활동에 관한 광범한 재량권을 확보하고자 '評議會의 法律(actas institucionales)'로서 일련의 폭압적인 조치들을 공포 하였다.6)그리고 법관들로 하여금 이 새로운 통치 질서에 대한 지지의 선서를 하도록 강요하였다. 그렇지만 軍의 인권탄압은 사실 이러한 최소한의 법적 절차마저 무시되는 차원에서 더욱 빈 번 하게 자행되었다. 불법적인 납치와 체포가 행해졌고, 곳곳에 감금을 위한 비밀장소들이 마련되었으며, 은밀한 고문과 살인이 수없이 이루어졌다.1980년에 이르러 애초에 '전쟁'의 대상으로 상정되었던 게릴라 조직들(The Montoneros와 The Ejercito Revolucionario del Pueblo:ERP 등)의 활동이 거의 사라졌음에도 軍의 인권탄압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고, '敵'개념의 확대를 통해 도리어 보다 노골적인 정치탄압으로 확대되어 가는 추세였다. 그렇지만 군부 내의 권력투쟁과 더불어 노조의 파업, 외자의 지나친 도입에 의한 재정위기 등은 군부정권의 몰락을 이미 예고하고 있었다. 결국 갈티에리 정권의 오판이 포클랜드/말비나스 전쟁에서의 패전으로 귀결됨에 따라 1982년 6월부터 아르헨티나 사회는 군부의 퇴진과 민선정부에의 권력이양이라는 민주화일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민주화이행기의 아르헨티나軍은 매우 미묘한 형편에 놓여 있었다. 제도적인 위계조직으로서 정 권을 담당하였던 만큼 그것은 아직도 아르헨티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임에 분명하였다. 그러나 軍의 현실적 위상은 역사상 최악의 상태로 떨어져 있었다.치욕적인 패전은 국민의 신망을 송두리 채 앗아가 버렸을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軍을 분열에 시달리게 하였고, 결국 민주화과정에 서 그들을 철저히 방관자로 남을 수밖에 없게 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비요네의 과도 군사정권이 끈질기게 軍의 기득권 수호에 매달렸던 것은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일 뿐이었다.그들의 노력은 1983년 5월에 공표된 이른바 '군사평의회의 최종보고서(Junta's Final Document)'와 곧이어 제정된 '自己赦免法(Self-Amnesty Law, 법률 제22924호)'에서 가장 극적인 형태로 드러났다. 전자는 주로 軍에 의한 인권탄압의 시발점이 이사벨 페론 민간정부의 요청이었음을 강조하는 것이었고, 후자는 1973년 5월 25일부터 1982년 6월 17일 사이의 소위 '국가전복기도에 대한 전쟁' 기 간 중에 발생한 모든 범죄를 포괄적으로 사면하는 것이었다.새로운 정부를 구성하기 위한 대통령 선거는 1983년 10월 30일에 했다. 선거운동 기간 중에 쟁점으로 부각된 것은 당연히 ① 敗戰 ② 不正腐敗 ③ 人權彈壓과 같은 과거청산 문제였다. 여기 에 대해 전통적 최대정당인 페론당(Partido Justicialista:PJ)의 대통령 후보 이탈로 루더 변호사는 소급입법금지의 헌법원칙을 이유로 특히 사면법의 소급적 폐지에 관하여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다.그러나 급진당(Union Civica Radical:UCR)의 라울 알폰신 후보는 이에 반하여 페론당의 입 장을 군부와 밀약에 의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동법의 폐지와 인권범죄자의 처벌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극명하게 대비되는 이러한 입장들 중에서 아르헨티나 국민은 명시적으로 후자를 선택하였다. 선거결과 예상을 뒤엎고 라울 알폰신 후보가 52%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 선되었던 것이다.몇몇 하급법원에서 위의 사면법에 대한 위헌선언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1983년 12월 10일 라울 알폰신은 드디어 새로운 민간정부의 대통령으로 취임하였고, 인권부문의 과거 청산을 위한 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이와 같은 조치들은 대부분 야당과 시민들의 광범한 지지를 받았으나, 그중에서도 인권범죄자들의 처벌과 관련하여 특히 주목되는 사실은 ' 실종자 진상 조사위원회(The Comision Nacional Palala Desaparicion de Personas:CONADEP)'가 대통령 직속으로 구성된 점이었다. 의회차원의 위원회를 선호하였던 인권조직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알폰신은 의회가 지명할 여섯 위원들의 자리를 남겨놓은 채로 열 명의 저명한 시민들을 위촉하여 위원회를 구성하였다.첫 번째 회의에서 유명한 소설가인 에르네스토 사바토가 위원장에 선출되었고, 이윽고 진상조사를 위한 위원회의 활동이 시작되었다.1983년 아르헨티나엔 민주주의가 회복됐지만 수십 년간 쌓인 경제 실정의 후유증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런 부작용들은 독재정치를 종식시킨 라울 알폰신 정부가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에 적응하는 데 실패함에 따라 더욱 악화했다.그 다음 대통령인 카를로스 메넴은 취임하자마자 지난 50년간의 경 제·외교정책을 뒤집었다. 국내 시장을 대폭 개방했고 국영기업들은 민영화했다. 초인플레 억제책으로 페소화의 가치를 달러와 1대 1로 고정시켰다. 돈이 잘 흐르고 경제가 호황일 때는 모든 게 제대로 풀려나가는 듯했다. 하지만 메넴의 경제 모델에 구멍이 생기고 권력층 의 부패가 기승을 부리면서 염증은 깊어만 갔다출처 : 네이버 지식인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604&docid=30389내가 본 영화 “Official story”또한 이 기간을 지나 제작 된 영화로, 아르헨티나 군부정권이 종식된 후 처음으로 만들어진 정치 영화이다.
경진 : Baskin! Yesterday I found some information on the internet about our plane to San Francisco.애진 : Good job! How many seats are available ?경진 : There are enough, don't worry about that애진 : Why don't we take a non-stop flight?경진 : In my opinion we should take a plane to San Francisco by way of Japan.It is cheaper than Korean or Asian Airlines.because they are non-stop flights. Also I heard they are boring.애진 : OK. so.. what airline shall we take?경진 : I think. United Airlines would good.애진 : Oh. Heather and 숙원 are coming.숙원 : Hi애진 : Hi,경진 : Good afternoon! how are you?인정 : I'm not good. Today, I got a letter from my boy friend.경진 : What's the matter?You've been waiting for your boy friend's letter since last week.인정 : Yes. I have. But in his letter he said he couldn't come to Busan this summer vacation because of his business. I'm really sad.애진 : That's too bad.Cheer up!인정 : Thanks!경진 : Ah! What are you girls going to do this summer vacation?숙원 : Maybe I have to study all vacation long. Terrible. How about you?애진 : Well... We're planing to travel to America. especially San Francisco.숙원 : Wow. really? Shall we go there together?애진 : Sure!! That sound great!!인정 : When will you go ?경진 : How about right after the vacation starts?It's cheapest in June애진 : We will take a plane by way of Japan.인정 : That's sounds wonderful!숙원 : Baskin! If you go , what will you do first ?애진 : If I go to San Francisco, I want to see the Golden Gate Bridge.숙원 : If I go , I want to visit to the Napa-winery.I heard that California is famous for it's wine.It's good for health경진 : Right! Sea food is healthy too.If I go to San Francisco. I want to eat sea food!I heard It's delicious. Fisherman's wharf has a lot of fresh sea food.인정 : It's near by the Golden Gate Bridge.If we go there, We can do them both.애진 : Right!! How about riding a cable car?숙원 : There are only three lines in San Francisco.But they are fun to ride and get you round the center of the city quite fast.경진 : Let's do it.숙원 : When I watched a TV program about San Francisco,I often saw cable cars. so I really hope to ride one.인정 : how wonderful it will be!숙원 : How's the weather in San Francisco? Is it hot?경진 : It's really hot애진 : We have to bring our sunglasses, sun block, sun cap, and parasol.O. K?인정 : I have no sunglasses.Last year, I went to Thailand, and I was really uncomfortable because of the sunshine.Can I borrow a pair of yours?경진 : Yes. I have two sunglasses. I will lend you a pair.인정 : Thanks a lot.애진 : Why don't you just buy new pair?경진 : If you buy luxurious sunglasses in the duty free shop.You can buy them cheaper than here.숙원 : My aunts said " 숙원. If you go to the duty free shop, please buy me some cosmetics and a bag in the Chanel shop." Let's go shopping there.경진 : If I go to duty free shop. I'll buy a lot of luxurious things숙원 : Luxurious things?경진 : Yeah! like Chanel, Gucci, and Christian Dior.인정 : Ah! my boyfriend gave to me a Prada wallet when my 20th birthday but it was very expensive. I heard that It cost about 800,000won.숙원 : What? 800,000won? Oh Jesus! My wallet cost 10,000won.경진 : Yes. It's very expensive but when I wearing my luxurious things and I feel that people envy me.인정 : What will you buy?경진 : I will buy Chanel lipstick, Gucci one-piece dress, and Prada...애진 : You sound funny. grow up.!경진 : Hm.. How about only three things.( All laughing )인정 : So. Where shall we stay in San Francisco?애진 : We have to make a reservation at a nice place.숙원 : Baskin! Can you make the reservations?애진 : OK, I will. I have a VIP card at the Hilton hotel.숙원 : Wow!! If you make a reservation there, we can stay more comfortably.인정 : Yes! If we go there, we'll feel like princesses.숙원 : Right. I'm hoping that!애진 : I hope the day will come fast.인정 : If we meet a millionaire {{we would enjoy an even more luxurious trip.애진 : A millionaire? like Park Sin-yang of Parisienne?How wonderful!He will pick us up by white limo during our trip.인정 : We could eat fantastic meal and suntan on the nice his cruiser경진 : How about visit New York? We could go there by his plane.애진 : At night, we can join a dinner with him wearing elegance evening dresses.애진, 인정, 경진 : Ah~~~~~~숙원 : Hey girl! wake up!!that's not gonna happen!경진 : Why? Just imagine. Nevermind!인정 : Anyway, do you guys have passports?경진 : Yes, I do.숙원 : Me too.애진 : Oh~ I don't have a passport.I lost mine a few months ago. What can I do?숙원 : You can make a new one at city hall. Remember to bring your picture.인정 : If you don't have a passport, You can't get a Visa.경진 : So. You have to get your passport tomorrow.애진 : Oh. I don't know where city hall is.숙원!. Would you go there with me? please~숙원 : Sure I will.We have to prepare all our travel documents and Visas.인정 : Yes. What time shall we meet tomorrow?경진 : How about 10 O'clock right here?애진 : Great!숙원 : OK! See you tomorrow~인정 : Se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