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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를 통해본 절대왕정]`왕의 춤`를 통해본 절대왕정 평가A+최고예요
    <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수립까지.2. 절대왕정의 확립배경과 전략3. 절대왕정의 도구 - “륄리”, “몰리에르”4. 영화속의 인상적 장면을 통해 본 권력의 속성Ⅲ. 결 론Ⅰ. 서 론우리에게 ‘태양왕’, 절대왕정를 대표하는 “루이 14세”. 책속의 근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루이 14세”. 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그의 생애의 단면속의 춤, 그가 절대왕정을 수립하는 과정속에서 예술이 어떤 도구로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그 주변인물들의 모습과 권력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 론1. 루이 14세의 절대왕정 수립까지.루이 14세(재위 1643-1715)는 4세의 어린 나이에 권좌에 올랐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명목적인 “프랑스의 왕”이라는 호칭 밖에는... 그의 모든 정치와 권력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한 재상들에 의해 행사된다. 그에게 주어진 것은 오로지 춤과 음악뿐이었다. 루이 14세가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갖게 된 것은 그가 처한 환경때문이었는지 모를 일이다. 그렇게 그에게 춤은 자신이 프랑스의 왕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식하는 과정이었다. 영화 속에 그가 춤을 추기전 “권력”,“쾌락”,“광명”이라고 스스로 되뇌이는 것을 보면 그가 시간이 흐르면서 진정한 왕으로서의 모습을 가지려는 욕구가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절대왕정의 최고인 왕으로서의 자신의 위치를 비록 누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서서히 춤을 통해 좀더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나간다. 특히 어머니를 포함한 재상들 앞에선 그의 춤은 그의 불만과 역정을 과시하고 시위하듯 더욱 강렬하고 힘이 들어간다. 그러던 그에게 기회가 찾아오게 된다. 프랑스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재상의 죽음으로 그는 자신의 친정을 선포하게 되고, 그 과정속에서 그는 어머니와 그의 사촌 “콩티”의 견제와 반대에 부딪히지만 단호하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게 된다. 그 당시 섭정이었던 정치적상황을 친정으로 바꾸려면 엄청난 반대가 존재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권력의 정당성을 그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게 되는데, 그 도구가 되었던 것이 바로 그의 춤과 예술이었다.2. 절대왕정의 확립배경과 전략“루이 14세”는 왜 절대적 왕권을 확립하게 되었을까? 이는 그의 아버지 루이 13세의 사망으로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있던 섭정의 시기였던 1648년 왕권에 반대하는 “콩티”를 비롯한 귀족들의 반란이 있었는데 이게 ‘프롱드의 난’이고 왕과 가족들은 5년간 피난가서 어렵게 살게된다. 이때 기억되 체험들이 그의 평생의 성격(오만한), 권력독점욕, 반귀족적 성향, 냉확과 침착함 등을 결정지게 된다. 이러한 배경들로 인해 “루이 14세”는 절대왕정을 확립하고자 했던 것이다. 절대왕정을 확립하는 과정에서의 가장 큰 걸림돌은 귀족들이었다.귀족들이 왕의 권력에 철저히 복종하게 하려면, 왕은 귀족 가운데 하나가 아니고 그들과는 전혀 다른 신과 같은 존재임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었다. 스스로를 신격화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상징은 태양이었다. 태양이 있어야 세상 만물이 존재할 수 있고, 별들은 태양을 중심으로 돌기 때문이다. 이는 영화속의 “루이 14세”의 의상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태양으로 묘사한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어릴 때부터 궁정 발레에서 주역을 맡았던 “루이 14세”는 열다섯살 때 ‘밤의 발레’라는 작품에서 태양의 신 아폴론으로 출연했는데, 이때 그는 눈부신 황금빛 무대의상에 태양을 상징하는 황금빛 머리장식을 달고 등장해 귀족들을 심리적으로 제압했다. 이때부터 그는 극작가 몰리에르와 작곡가 륄리를 양 날개로 거느리고 궁정에서 자주 무도회와 예술제를 열어, 예술로 자신의 신성을 과시하는 한편 귀족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예술 활동으로 돌리는 ‘이중전략’을 구사했다.3. 절대왕정의 도구 - “륄리”, “몰리에르”영화의 첫 장면부터 등장하는 인물인 “륄리”. 그는 당시 프랑스인들의 문화적 우월감속에서 천대 받던 이탈리아인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의 총애를 받던 인물이다. 왕의 예술적 열정이 그를 왕의 곁에 두게 되었고, 그속에서 륄리는 자신의 처지를 왕을 통해서 역전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은 100% 이해 관계를 염두해둔 권력추종은 아닌 듯 하다. 이는 영화속에서 왕의 죽음 직전에 놓여있을때 그는 자신의 아내의 출산보다 왕의 안위를 위해서 궁으로 달려가 왕을 위해 바이올린은 밤새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짐작할 수있다. 물론 왕의 죽음은 그의 몰락이라는 등식이 성립하지만 무조건적인 권력추종으로 그런 행동을 한다는것은 힘들 듯 하다. 아무튼 륄리는 자신이 만든 음악 무곡을 왕에게 선물하고 그 대가로 왕의 권력을 등에 업는다. 이렇게 그는 왕의 권력속에서 그의 음악은 음악적 순수함을 잃고 모두 왕의 위한 음악, 왕의 권력의 위대함을 찬양하는 음악이 되어간다.또 한명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는 “몰리에르”다. 그는 희극작가로서 “륄리”와 더불어 왕의 절대왕정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그는 귀족들과 성직자들의 모습을 희화화하면서 왕은 그들과는 다른 절대적 존재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연극들을 만들어간다. 그역시 왕의 총애를 업고 자신의 입지를 굳혀간다.극작가로서 몰리에르는 자신의 희극 작품에 륄리의 음악과 안무를 삽입하도록 하면서 륄리의 예술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정지된 동작의 연속인 발레와 연극이 결합되는 과정을 습득하며 륄리는 시공간의 역학을 이해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둘의 작업이 거듭될수록 륄리는 자신의 음악이 몰리에르의 작품을 시중을 든 것에 불과하다고 판단하게 된다. 이런 상황은 독선적인 륄리로서는 참을 수 없는 것이었고 둘의 결별을 촉발하는 단서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는 정확하게는 륄리의 배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어학| 2006.05.30| 5페이지| 1,000원| 조회(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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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자본의 허와실]외국자본의 허와 실
    -목 차-Ⅰ. 서론-외국 투기 자본의 정의와 종류-외국 투기 자본의 실태와 최근 동향Ⅱ. 본론-외국 자본의 빛과 그늘-외국 자본이 기업에 미치는 사례Ⅲ. 결론-외국자본의 허와 실 비교-외국자본에 대한 대책 방안Ⅰ. 서론1. 외국투기자본이란1) 경제학적 관점투기자본에 대한 명확한(혹은 기술적인)개념정의가 없다. 단지 투기란 시장의 대세를 거스름으로써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순기능을 갖는다고 지적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투기는 필요악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경제학의 대세이다.2) 금융공학적 관점투기자본은 흔히 형태상 (초)단기적 특성을 띠는 자본을 의미한다. 헤지펀드(사모펀드의 일종)의 행태에서 볼 수 있듯이 투기자본은 일시적인 시장의 불안정성 혹은 시장의 비효율, 불균형 현상을 중시한다. 따라서 투기자본은 TIME horizon 이 매우 짧고 그 행동이 기회주의적이다. 즉 투기자본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위험이 증대한다고 보기 때문에 가급적 매입시점과 매각시점을 동시화 하려한다. 이를 가르쳐 arbitrage 라고 한다. 혹자는 이런 거래에 투입된 자본을 총칭하여 투기자본이라고 정의한다.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초국적 금융자본이 실물경제를 장악하기에 이른 국내의 상황을 감안한다면, 투기자본을 금융공학적인 관점에서 협소하게 정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광의의 관점에서 실물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하지 않는 자본을 투기자본으로 정의하는 것이 보다 실천적이고 비판적인 정의이다.2. 외국 자본의 종류와 특징투기와 투자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투기성 외국자본을 정확히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여기서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자본으로서 고위험을 바탕으로 단기투자이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와 사모주식펀드를 투기성 외국자본으로 규정하기로 한다.헤지펀드와 사모주식펀드의 일반적인 법률적 조직형태는 ‘합자회사(limited partnership)’인데 투자자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는 ‘무한책임사원(general partner)’과 유한책임을 지는 ‘유한책임사원(개선에 요구하고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인 후 장내에서 지분을 되팔아 투자이익을 취득하는 펀드로서 SK와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소버린(Sovereign Asset Management)이 이러한 유형의 펀드로 알려져 있다.금융시장의 효율성이 제고되기 위해서는 자원이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발달과 아울러 부식기업의 회생과 비효율적인 기업의 구조조정을 수행하는 구조조정시장의 발달도 필요하다. 구조조정시장은 금융시스템의 안정과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시장으로서 경제의 필수적인 인프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모주식펀드는 구조조정시장의 성격상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할 수밖에 없고, 특히 기업인수자금을 상당부분 차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투기성이 강한 자본이라 할 수 있다.한편, 사모주식펀드는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M&A 시장 활성화, 기업경영의 외부감시기능 강화, 주주중심의 경영 정착, 선진경영기법 전수 등의 순기능 역할도 하나, 투자기간이 3~10년 정도로 비교적 단기이기 때문에 투자자금의 조기회수를 위한 무리한 구조조정 등으로 여러 가지 부작용을 발생시키기도 한다.외국자본은 국내 토종기업을 사들이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자본이 있지만 대부분 펀드 형태이다.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자본은 보통 개인들의 돈을 모아 투자하는 사모펀드(PEF:Private Equity Fund) 형태로 운영된다. 신문 경제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론스타, 칼라일, 뉴브리지 캐피털, 헤르메스와 같은 것들이다.[그림1-국내 사모 펀드 현황]3. 외국자본 진출 시기외국자본이 한국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외환위기 이후다. 주식시장의 외국인 비중(거래소시장 시가총액 기준)은 1997년 말 9.1%에서 외환위기 이후 비약적으로 커졌다. 특정기업 주식의 10% 이상을 취득한 사례만 집계한 외국인 직접투자도 1997년 69억7000만 달러에서 1999년에는 155억4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외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본시장을 개방하(70.1%) 등의 외국인 지분율은 거래소 평균(43.6%)을 훨씬 상회?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에 대한 외국인 보유비중도 98년 말 30.2%에서 지속적으로상승해 2004년 6월 28일 현재 48.5%를 기록? 외국인 지분율이 국내 최대주주 지분율을 초과하는 상장기업들의 수도 증가? 2002년 말 29개 → 2003년 말 41개[그림3-외국인 투자자의 주식보유비중 추이]② 2003년 이후 외국계 투자펀드가 5% 이상의 대량지분을 취득하는 사례도 급격히 증가? 2004년 6월 현재 외국인이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는 총 149개, 보유건수는 208건? 외국인이 5% 이상의 지분을 신규 취득한 회사 수는 2002년 38사, 2003년 62사, 2004년 6월까지 40사 등으로 증가세가 가속화? SK에 대한 소버린의 투자가 성공하면서 유사한 투자사례도 증가? 경영권 간섭, 고배당 요구, 그린메일 등을 통해 투자수의 극대화를 추구[표2-외국인 5%이상 지분보유 추이]구분2001년 말2002년 말2003년 말2004. 6. 22증감률(%)회사수557512614918.3보유건수729916420826.8외국인수5261758716.0주 1) 증감률은 2003년 말 대비 2004년 6월 22일 수치2) 2001년 이후 주식병합, 액면분할 종목 및 외국인이 최대주주인 종목 제외자료 : 증권거래소, 외국인 5% 이상 지분 변동 신고 추이, 2004. 6. 24Ⅱ. 본론Ⅱ-ⅰ. 외국 자본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 -빛(+)과 그늘 (-)▶ 외자의 대거 진출은 새로운 제도?관행의 유입을 통해 기회와 함께 부작용도 야기? 투명성과 안전성, 수익성 중시의 경영혁신을 촉진하는 계기? 단기 성과주의로 인한 장기투자 소홀, 급속한 경영개입과 구조조정에 따른 조직혼란, 선진 기술?자본에의 종속 등 부작용을 초래[그림4-외자 진출 확대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1. 사업구조1) ?빛-구조조정의 기회 확대ⓛ 외자의 대량 유입은 국내 금융기관 및 기업에 대해 구조조정에 필요한 자금과 부 국민정서, 퇴출제도의 미비 등으로 영미식의 구조조정 추진이 어려움? 국내기업이 유지해 온 종업원 중시의 관행도 주주자본주의와 상충② 새로 도입된 일부 제도들이 국내 소프트 부족으로 경영활동에 부담으로 작용? 미국과 달리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제도가 미정착? 기업경험을 보유한 사외이사 인력풀의 부족, 미숙한 토론문화? 사회운동 차원의 소액주주운동과 제도개혁을 둘러싼 소모적인 갈등으로 경영자원을 낭비◇ 98년 7월, 아팔루사펀드는 효성T&C와 여타 계열사 간의 합병에 반대의견을 표명한 뒤 보유주식을 효성물산에 매각하여 시세차익을 실현◇ 99년 9월, 타이거펀드는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SK텔레콤의 유상증자계획에 반대한 후 9.5%의 지분을 SK계열사에 매각, 막대한 차익 실현③ 과다한 견제장치에 비해 경영효율을 도모 할 수 있는 매커니즘은 부재? 정부 ? 외자계펀드 ? 시민단체 등의 제도개혁 주장은 경영의 효율화 보다 경영감시 ? 감독기능의 강화에 치중? 재무 및 사업리스크가 높아진 환경 하에서 경영진과 주주와의 갈등으로 경영판단이위축되고 의사결정이 지연? 사외이사들은 책임시비를 우려하여 합병, 매각, 대규모투자, 신규사업진출 등 전략적 사안들에 대해 대체로 반대의견을 표명? 기업들이 외자와 시민단체의 반발을 우려하여 대표이사와 임원선임을 2~3월 주주총회까지 연기한 결과 연초의 경영공백이 발생④ 외국인지분율이 높은 기업들은 M&A와 그린메일의 위험에 항시 노출? M&A자유화 이후 적대적 M&A시도나 명시적인 경영개입 시도는 아직 본격화되지 않고 있으나, 경영권 위협의 가능성이 증대? 특정 세력에게 보유주식을 매각하거나 위임장을 줄 경우 경영권 행사가 제약될 가능성? 외자계 펀드를 중심으로 기관투자가협의회 결성 움직임도 존재3. 재무관리1) ?빛- 재무건전성, 현금흐름 중시 경향 확산ⓛ 외국계 금융기과노가 금융시장의 재무구조 건전성에 대한 압력이 강화되어 국내기업의 취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재무적 불안정성이 해소? 사업매각을 통해 경영위기를 극복하려는 국내기업과, 기고, 내부에 노동시장원리를 도입함에 따라 고용불안감이 증대? 성과주의, 전문성 중시 등으로 개인주의와 심화되고 조직 신뢰가 약화, 전통적 직급, 조직내 서열 등이 붕괴되고 연봉과 역할수행능력 중심의 새로운 신분질서가 형성됨에 따라 중상위계층의 신분불안감 고조② 국내 기업과 외자계 기업간 「인재쟁탈전」이 벌어지면서 핵심 기술인력들이 대거외자계 기업으로 이동하는 등 인재 유출도 심화? 외국계 기업은 인력을 장기적으로 양성하기보다는 주로 국내 기업이 양성한 핵심인력을 스카웃③ 근로자의 처우나 신분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노사마찰도 증가? 개인간 연봉 격차가 커지고 전통적 신분서열이 붕괴? 임금에 비해 업무강도가 세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직무수준도 높음에 따른 근로자의직무스트레스와 자기관리 부담도 크게 증가? 선진형 인사관행 도입과정에서 노사간의 마찰도 다발? 외국인이 직분의 50% 이상을 투자한 1500여개 기업체중 2000년에 31곳에서노동쟁의가 발생5. 글로벌화1) ?빛-경쟁격화로 선진 기술?노하우 습득에 주력ⓛ 외자계기업들은 신사업 추진과 함께 마케팅, 설비증설 등 공세적인 투자로 국내시장을 잠식? 공세적인 투자와 영업호조에 힘입어 국내 대기업군에 진입하는 외자계 기업이 속속늘어나는 추세99년 외자계 매출 1위였던 노키아TMC가 2000년 중 2조 7천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고,한국 HP, 모토롤라코리아, 한국IBM 등이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② 높은 브랜드인지도와 우월한 기술력 및 자금력, 경영기업을 갖춘 선진기업의 진출은 국내기업의 분발을 촉구? 첨단기술분야의 제휴나 R&D센터 이전 등으로 기술이전을 촉진? 클라크 아시아: 미국 소재 R&D 기능을 한국으로 이전? LG오티스: 오티스(미)의 글로벌 R&D 거점으로 육성추진? 국내 소비자와 투자자들은 제품과 기업의 국적보다는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에 이끌리게 될 것이므로 경영선진화가 불가피2) ?그늘-선진기업의 세계전략에 종속ⓛ 선진기업과의 협력 확대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기회임과 동시에 선진기업에의 것”
    경영/경제| 2006.05.30| 24페이지| 2,000원|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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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문화사]`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에 나타난 소련의 전체주의
    제목: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에 나타난 소련의 전체주의내용: 레포트를 쓰기 위해 도서관을 찾았다.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라는 책을 찾기위해. 하지만 학교 도서관에는 이미 모두 대출된 상황이었고, 친구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서 책을 구할수 있었다. 문학에 그리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고 게다가 러시아 문학은 접해본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일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책은 중편소설이었기 때문에 또한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수 있었다.책을 읽는 것 만으로 끝이였다면 참좋았겠지만 레포틀를 써야 하는 현실이었기 때문에 먼저 ‘전체주의’에 대한 개념정리가 필요했다.‘전체주의’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 후반부터인데, 당초에는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나치즘, 일본의 군국주의(軍國主義) 등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냉전체제하에서는 공산주의를 지칭하게 되어 반(反)공산주의 슬로건으로 전용되기 시작하였다.그러나 전체주의에 대한 정의나 속성에 관해서 확정된 정설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전체주의는 개인주의와 대립되는 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러한 일반적 의미에서의 전체주의는 부분에 대한 전체의 선행성과 우월성을 주장한다. 즉, 전체주의란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강조하여 집권자의 정치권력이 국민의 정치생활은 물론, 경제·사회·문화생활의 모든 영역에 걸쳐 전면적이고 실질적인 통제를 가하는 것을 말한다. 전체주의에는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포함하고 있지만, 이 양자를 일괄적으로 규정하기는 매우 곤란하다. 양자는 그 이데올로기의 기원에 있어서나 그 사회적 배경에 있어서도 서로 다르다. 전체주의의 발생원인을 획일적으로 해명하기는 어려우나, 그 지배형태에서 전체주의적 특징을 찾아낼 수는 있다.전체주의체제의 특징을 규명하려는 연구는 1954년 C.J.프리드리히에 의하여 시도되었다. 그는 전체주의를 정치적 지배의 특수한 형태라고 규정하고, 파시즘과 공산주의를 예로 들어 양자의 공통점을 설명하였다. 또한 그는 브르제진스키와의 공저(共著)《Totalitarian Dictatorship and Autocracy》에서 전체주의적 독재를 현대 산업사회의 특징들과 결부된 정치사회의 발전형태로 다루어 그 특징을① 인류의 완벽하고 최종적인 사회를 제시하고, 기존사회를 과격하게 배척하며, 세계정복을 계획하는 공적(公的) 이데올로기,②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관료제에 입각하거나 국가관료제와 융합된 과두적이고도 계서적(階序的)인 대중정당,③ 사회·국가 및 정당을 통제하는 비밀경찰,④ 여론의 조작을 위한 모든 매스미디어의 독점,⑤ 무장된 저항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무기의 독점,⑥ 경제의 중앙집권적인 통제는 물론, 모든 경제단체와 결사들의 관료주의적인 획일화라고규정하였다.즉, 현대 기술의 발달을 통하여 통제의 전체성이 확보되고 있는 정치체제를 전체주의 정치체제라고 봄으로써 전통적인 절대군주의 지배나 전제정치체제(專制政治體制) 또는 기타 독재형태와 구별하였다. )위에서 본바와 같이 ‘전체주의’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개인은 전체 속에서 비로소 존재가치를 갖는다는 주장을 근거로 강력한 국가권력이 국민생활을 간섭·통제하는 사상 및 그 체제라고 말할 수 있다.)전체주의적 성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집단은 이책에서 묘사하고 있는 수용소나 군대일듯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크게 느낀점은 군대생활에 대한 회상이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은 누구나 알겠지만 군대라는 곳은 나라는 존재는 무의미하고 전체로서의 나만이 존재하는 그런 곳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반데니소비치’가 생활했던 수용소보다야 덜 하겠지만 말이다. 이제 책속의 ‘이반데니소비치’의 모습 즉 수용소 생활의 하루를 보면서 소련사회의 단면을 엿보기로 하겠다.“여느 때와 같이, 다섯시에 그날 아침 기상 신호가 들린다.” 그 신호는 쇠조각을 두들겨 대는 망치 소리다. 슈호프의 하루가 시작된 것이다. 슈호프는 러시아의 평범한 농민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에 출전했다가 포로로 잡혔던 것이 간첩으로 오판되어 10년형을 선고받고 수용소에 복역 중이다. 지금이라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위해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수 있었겠지만, 그 당시는 그런 시기가 아니었고, 또한 그는 배운 것이 별로 없고 성격이 단순하다. 따라서, 수용소의 비인간적 처우에 대해 맞서지도 않으며 탈출 같은 것은 꿈도 꾸지 않는다. 그는 다만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무사하게 10년을 채우는 것 만을 바랄 뿐이다. 그런 그의 하루가 시작 된 것이다.여기 묘사되고 있는 강제 노동 수용소의 현실은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비참한 것이다. 하루에 빵500그램만 지급되고 그나마 절식일에는 그 빵조차도 없다. 너무나 추워 식당에서 밥을 먹고 조금이라도 따뜻한 식당에 남아있고 싶어하는 모습들, 이름대신 마치 기호처럼 불려지는 사람들, 몸이 아파도 수용소의 정해진 작업면제 인원 외에는 작업장에 끌려 나가야하는 현실...그것이 ‘이반데니소비치’가 겪고 있는 수용소의 생활이다.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집착이 대단하다. 특히 자신이 “우스찌 이지마 1944”로 부르는 숟가락 그것은 그에게 자신의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항상 장화속에 넣고 소중히 여긴다. 다음과 같은 대목에서 그에게 있어서 먹을 것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게 한다. “지금은 완전히 주의를 집중해야 할 때였다. 그릇 밑바닥에서 얼마 안 되는 꺄샤이지만 긁어서 조심스럽게 입안에 넣고,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삼켜야 한기 때문이다.” 그는 그렇게 조심스럽게 마치 사랑하는 누군가를 대하듯 그렇게 음식을 먹는다. ‘왜 저래야만 하나?’라는 의구심 보다는 슈호프의 모습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군대의 신교대의 나의 모습은 연상시킨다. 물론 그의 생활과 비교한다는 것이 좀 부끄럽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곳에서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다. 보급품으로 나오는 건빵을 밤에 몰래 먹던 모습을 상상하면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면서, 한 사람의 인간을 먹을것에 집착하게 만드는 사회(상황)이 나를 씁쓸하게 만든다.수용소의 생활의 단면을 보여주는 단면이 또하나 있다. 슈호프와 대령이라 불리우는 또 다른 수용소의 수감자와의 대화이다.“무슨 말이야?” 슈호프가 항변했다. “노인들은 모두 알지만 점심때 해가 제일 높이 떠 있는 법이야.”“노인들은 그렇게 알지 모르지.”대령이 갑자기 고함을 질렀다.“그러나 새 법령이 통과됐으므로, 지금은 태양이 가장 높이 떠 있을 때가 한시야.”“그런 법령을 누가 통과시켰는데?”“소비에트 정부”위의 대화에서 알수 있듯이 소비에트 정부의 법이 일반적 상식보다 우선한다는 듯한 이 표현은 그 당시의 정부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게 한다.이렇듯 비참한 소용소 생활이지만 슈호프는 불평하지 않는다. 자기의 징역의 기간에 대해서도, 기나긴 하루에 대해서도, 또 다시 일요일을 빼앗긴다는 것에 대해서도 불평하지 않았다. 어찌 보면 무아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인 듯 보인다. 하지만, 그가 살고 있는 사회는 인간을 ‘목숨을 부지해야 한다.’는 단 한가지의 인생목표만을 생각하게 만든다. 즉 단순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그 당시 소련의 모습의 단면이리라...또한 그곳의 생활은 엿볼수 있는 대목이 있다. 동료 수감자(쎄자리)에 대해 슈호프의 생각을 담은 대목이다.“그 어떤 죄수와 꼭 같은 말이다. 그는 간수와 팀장에게 나누어주여야 하고 -그리고 소포인도인도소에 있는 모범수에게 어떻게 얼마를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 그리고 검사원이나 좀도둑들이 손을 못대게 음식을 보관해 주도록 맡기는 곳에 있는 다른 자들은 어떤가? ~그에게도 그의 몫을 그것도 좋은 것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이 대목은 소포를 받은 쎄자리가 자신의 것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주어야할 뇌물을 슈호프가 연상한 것이다. 이처럼 수용소의 생활은 금지되어 있지만 뇌물로 인해 움직이는 사회라는 것이다. 작가는 이 대목에서 소련의 사회에 대하 일침을 가한 것이 아닌 가 생각된다. ‘공산주의’라는 것이 공동의 번영을 위한 사회라고 주장하고, 정부가 부르짓고 있지만 소련사회가 뇌물과 비리로 병들어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된다.그러한 지옥같은 상황에서는 나만 소중할 뿐이고, 너의 소중함을 인정되지 않는 법이다.하지만 다음 대목에서 보면 극한 상황에서도 인간적인 면을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6.05.30| 5페이지| 1,000원| 조회(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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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체질]사상체질에 대하여
    < 목 차 >Ⅰ. 서 론Ⅱ. 사상의학1. 사상체질 의학이란 무엇인가2. 사상의학의 유래Ⅲ. 사상체질의 감별1. 체질을 구분하는 세가지 지표2. 외모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3. 심성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4. 병증으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5. 소음인과 태음인의 구별은 유의해야 한다Ⅳ. 여러 가지 사상체질 진단법1. 사상체질 진단법의 종류2. 오링테스트Ⅴ. 체질과 음식1. 체질과 음식의 조화2. 체질과 음식과의 관계< 참 고 문 헌 및 사이트>Ⅰ. 서 론얼마 전부터 한의학의 체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혈액형을 알려고 하듯이 나의 체질이 무슨 체질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의 체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체질과 질병 그리고 체질에 따른 음식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필자 또한 매스컴을 통해서 태양인, 태음인 등의 용어는 익히 들어서 익숙하지만 그러한 용어들의 정확한 의미는 알지 못하고 있다.따라서 이번 과제를 통해서 사상의학에서 말하고 있는 사상체질과 감별법 그리고 체질에 따른 음식에 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사상의학1. 사상체질 의학이란 무엇인가체질은 일반적으로 체력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특수 체질만을 가리킬 때도 있다. 체질이란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갖추고 있는 선천적인 생리상의 특징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각기 다른 체질상의 특징을 지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개개인의 체질상의 특징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똑같은 조건에서 인체가 나태나는 생리적 반응은 사람에 따라 독특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종종 경험한다. 예를 들어 어떤 공간 안에 함께 있을 때 공기에 유달리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달리 후각이 예민한 사람도 있다. 또 여럿이 함께 음식을 먹었는데도 혼자서 식중독이나 위염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겉으로는 매우 건강해 보이는 사람 과민체질 무력체질 임파체질 알레르기체질등으로 분류하여 처음에는 유전적으로 체질이 타고나지만 환경에 따라 서서히 변한다고 설명한다.모든 학문이 그렇듯이 경험적인 인식을 이성적 인식으로 체계화 시키는 과정에서 방법론이 등장한다. 체질론도 이러한 방법론의 하나이지 만고불변의 진리는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학자들 마다 체질 분류의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체질 판정에 오류도 있을 수 있다.또 체질의 분류유형에 전형적으로 들어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예외적인 사람도 있다. 어찌 보면 자신의 체질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야생동물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병이 나면 스스로 회복시키려는 본능이 작동된다.한의학에서는 환자의 병명을 진단하기에 앞서 몸 상태를 보고 증을 파악하여 치료하는데 반해 사상의학은 한방의학의 이론적 구성과 근본에 있어서 네 가지 형의 체질적 차이를 논하고,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증상군 보다는 체질형에 중점을 두어 같은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그 치료방법을 같이 하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주장한 것이다.1880년경 동무, 이제마 선생은 군관직에 등용되었으나 이내 이를 사직하였고, 또 진해 현감이 되었으나 이것도 사직하고 함흥으로 올라가 그의 일생을 한의학 연구와 제자들의 교육에 힘쓰면서 사상의학을 확립하였는데, 그가 사상의학을 창시한데는 나름대로 동기가 있었다. 그는 오랫동안 해역증(지체골절이 나약해지는 증상으로 소갈병 혹은 열성병 후에 볼 수 있다.)과 열격 반위증(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못하고 식후 음식물을 토하거나 위가 더부룩한 증상으로 주로, 위암, 식도암, 식도협작, 식도경련에 볼 수 있다)으로 고생을 하여 많은 약을 써 보았지만, 도무지 효과를 보지 못하던 중 나중에는 사람은 제각기 체질이 다르고, 체질에 따라 약도 달리 써야 병이 낫는다는 이치를 깨달은 것이다. 이제마가 이러한 이치를 발견하였을 때는 마치 실성한 사람과도 같았다. 그의 예언적인 가르침에 의하면 먼훗날 후대의 의가들이 이 사상의학을 번창시킬 것이라고 했다직 충분한 후속적인 연구보고는 없다.사상의학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므로, 언젠가는 생리학적인 검사법으로 사상체질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때가 올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체질과 유전자와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2. 외모로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사상체질에 따라서 신체의 부위가 각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외모에서도 체질특성이 드러난다. 대부분의 경우 체형만 정확히 분별할 줄 알아도 체질은 구별될 수 있다.예를 들어 태양인은 양인이기 때문에, 양 부위에 해당하는 상초가 최대로 발달하여 대흉근이 발달한 것이 가장 특징적이다. 한편 음부위인 하초는 빈약하고 외로운 형세이다. 이와 반대로 소음인은 음인이기 때문에, 양부위인 상초는 빈약하고 외로운 형색이지만, 음 부위에 해당하는 하초는 발달하여 엉덩이 부위가 크고 견실한 것이 특징적이다.체질별로 외모의 특징을 정리한다면 아래와 같다.(1)태양인태양인은 가슴 윗부분이 발달된 체형이다. 목덜미가 굵고 실하며 머리가 크다. 대신 허리 아랫부분이 약한 편이다. 엉덩이가 작고 다리가 위축되어 서 있는 자세가 안정되어 보이지 않는다. 하체가 약한 편이므로 오래 걷거나 서 있기에 힘이 든다. 용모가 뚜렷하고 살이 비후하지 않는다.태양인 여자는 몸이 건강하고 실하지만, 옆구리나 허리가 빈약하여 자궁의 발육이 나빠서 임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전체 사상인 중 가장 숫자가 적어서 흔히 알아볼 수 없는 체질이다. 현재로서는 대략 태양인은 전체인구의 5% 정도로 비교적 희소하다고 할 수 있다.(2)소양인가슴 부위가 성장하고 충실한 반면 엉덩이 아래로는 약하다. 상체가 실하고 하체가 가벼워서 걸음걸이가 날래다. 엉덩이 부위가 빈약하기 때문에 앉은 모습이 외롭게 보인다.말하는 것이나 몸가짐이 민첩해서 경솔하게 보일 수도 있다. 소양인 중에서도 가끔 키가 작고 용모가 단정하여 마치 소음인같이 보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용모만 가지고 소양인이 아니라고 단정해서는 안 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경우 심성과 병증을 관찰밖에서 칭찬받고 이름나는 것을 좋아하고, 안에서 충실히 일하는 것에는 큰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는 신바람이 나면서도, 같은 일을 해도 집안일에 대해서는 등한히 하는 편이다.? 심 욕편사지심이 있다. 밖에서만 일을 성취하려 하고 안을 다스리지 않는 것이 지나치면, 사사로운 정에만 치우치는 마음이 생긴다. 필요한 일과 불필요한 일, 중요한 일과 사사로운 일, 사적인 일과 공적인 일 등을 구분해서 절도있게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기분이나 감정에 따라 일을 하게 된다. 여기에 이르면 사고방식이 너무 제멋대로이고 자기 기분에 좌지우지되어, 남이 보기에는 매사가 무원칙해서 함께 믿고 일하기 힘들게 보인다.소양인은 적극성과 민첩함을 함께 가지고 있으므로 사무에 능하다. 매사에 활동적이고 열성적이다. 솔직 담백한 성격이고 의협심이나 봉사정신이 강하다. 행동이 경솔하나 다정다감하여 인정이 많고 이해타산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그러나 성미가 급한 것이 단점이며, 또 외부일에 분주하여 자신이나 가정에 소홀하다. 매사에 시작은 잘하나 마무리가 부족하고, 싫증을 잘 느끼며 체념을 쉽게 한다. 지구력, 즉 끈기가 부족하다.(3)태음인? 성질재간꾸준하고 침착하다. 무슨 일이든 시작한 일, 맡은 일을 이루어 성취하는 데 장점이 있다. 어느 곳에서나 뿌리를 잘 내리고 쉽게 정착하는 재간이 있으며, 행정적인 일에 능하다. 지구력이 있어서 다소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묵직하게 앉아 일을 틀어쥐고 마무리짓는 유형이다. 결말을 짓지 못하면 못 견딘다.? 항 심항상 겁심이 있다. 겁심이 가라앉는 때는 사회적으로든 가정적으로든 일과 거처가 안정되어 제 할 일을 잘 찾고, 일을 하되 보는 사람에게 믿음이 가게 한다. 그러나 겁심이 많아지면 무슨일이고 해보지도 않고 겁을 내거나, 조심이 지나쳐서 아예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겁심이 마음을 항상 속박하여 어떤 다른 변화도 싫어하게 되고, 현재의 자신, 현재의 상태에만 더욱 몰입하게 된다. 겁심이 더욱 심하면 큰 병이다. 인체도 처음부터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불균형을 이루고 있으므로, 이를 다스림으로써 건강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외적인 요인이 병인을 일으키는 것을 사실이지만, 외적인 요인도 내적인 신체요건을 통해서만 비로소 병으로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내부요인을 보다 근본적인 것으로 본다.같은 증상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병의 징표일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건강의 징표가 될 수 있으며, 체질마다 특유한 질병의 징후와 경과가 있다고 본다. 태음인이 허한 땀이 나면 건강의 징표이지만 소음인이 허한 땀이 나면 병의 징표가 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또 질병에 따라서는 특별한 체질의 사람만이 걸릴 수 있는 병도 있다. 즉 체질병증이 있는 것이다.이와 같은 점을 알면 무리없고 효과적인 질병 치료법이 나올 수 있고, 또 꾸로 각 사람의 질병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체질을 구별할 수도 있다.체질별로 건강의 조건이 다른데, 이것을 완실무병 조건이라고 한다. 태양인은 소변이 잘 나오면 건강한 것이요, 소음인은 소화가 잘되면 건가한 것으로 보아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질병이 생긴 징후가 체질별로 다른데, 이것을 대병이라고 부른다. 대병이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큰병이란 뜻이지만, 여기서는 건강과 상대하는 말이기도 하고 동시에 중병과 상대하는 말이기도 하다. 즉 체질병으로서 아직은 중병이 아닌 것을 말한다. 또 체질에 따라서 고유하게 치명적이거나 난치인 병이 있다. 이를 중병이라고 한다.이와 같이 체질마다 완실무병 조건이 다르고, 체질병이 다르고, 병의 경과가 다른 것이므로, 이를 알고 자신의 평소의 건강상태와 병의 경과를 점검해보면 체질을 판단할 수 있다.(1)태양인? 완실무병태양인은 소변량이 많고 잘 나오면 건강하다고 하였으니, 자신이 평소 건강할 때는 소변이 잘 나오다가 몸이 불편하면 항상 소변부터 불편해진다면 자신의 체질은 태양인으로 판단할 수 있다.? 대 병입에서 침이나 거품이 자주 나오는 상태면 대병이다. 곧 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 병열격증이라는 병이 태양.
    의/약학| 2006.06.01| 25페이지| 1,500원| 조회(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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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저작권과 정보공유운동
    < 목 차 >Ⅰ. 서 론Ⅱ. 본 론1. 지적 재산권2. 개정 저작권법의 모순3. 인터넷에서의 저작권 침해 논쟁Ⅲ. 결 론Ⅰ. 서론인터넷의 발전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몇 년 사이에 가히 폭발적인 사용자의 증가에 따른 그 변화는 우리도 알지 못할 만큼 빠르게 진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 편으로는 비약적인 발전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한 분쟁을 야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법이 인터넷의 비약적인 발전만큼이나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여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그 중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저작권에 대한 논쟁이다.소리바다 사건을 시작으로 벅스뮤직, P2P방식에 의한 파일공유 프로그램에 대한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이 논쟁의 원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따라서 저작권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고, 정보공유운동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지적 재산권저작권은 저작물, 음악, 그림과 같은 아이디어 표현에 대한 권리이다. 여태껏 우리는 유체물(옷과 자동차, 집, 토지)등을 소유하면서 살았는데 유체물은 한번에 한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그러나 아이디어는 얼마든지 반복해서 복제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에 배타적으로 사용되거나 통제되는 것은 안 된다.정부는 인구통계, 경제 생산 및 보건에 관한 도표, 각종 보고서를 많이 생산하는데 이런 정보는 국민의 세금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므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기업에 넘겨지고 그것을 판매한다. 저작권이라는 것은 일반대중으로부터 정보를 차단하는 방편이 되고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지적 재산권은 부유한 나라가 가난한 나라의 부를 짜내는 방식처럼 되어버렸다.지적 재산권은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부유하고 권력을 가진 이들이 이익을 취한다. 아이디어 시장이라는 개념은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수용되기 위해 완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사회적으로 낙인찍힌 집단이나 권력이 없는 집단들 경우는 그들의 아이디어가 무시되기 일쑤이다. 아이디어 시장이 실패하는 원인은 경제적 불평등이다. 정부나 기업이 언론 자체를 통제하고 있다면 반론조차 할 수 없고 표현의 자유를 실현시킬 수도 없을 것이다.이런 문제들의 대안은 지적 산물을 소유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디어는 그것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이디어는 항상 다른 이들의 공헌을 기초로 쌓아올린 것이므로 공유해야 한다.2. 개정 저작권법의 모순한국의 저작권법의 정의 규정은 ‘저작물은 문학, 학술 또는 예술의 범위에 속하는 창작물이다’라고 한다. 이런 규정상 컴퓨터 프로그램은 보호할 수 없기에 특별법을 제정했는데 80년대부터 겪어온 경제마찰로 인해서 만들어진 것이다.한국 저작권법은 특정 저작물을 창작한 저작자가 해당 저작물에 관한 최초의 저작권을 취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직무 저작, 단체명의 저작은 예외이다. 노동자가 창작한 컴퓨터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기업이 소유하게 된다는 뜻이다.저작 인격권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저작자의 인격적 이익을 보호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로 되어있으나 직무저작 같은 경우 기업이 저작자이므로 저작 인격권은 기업의 권리가 되는 것이다.정보와 지식에는 표절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지식과 정보의 본질에서 찾을 수 있는데 지식과 정보는 한 개인의 산물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성되어진 것을 개인이 표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본질을 무시한 체 창작자에게 엄청난 권리를 주는 것이 사실이다. 최초판매이론이라는 것은 저작물을 구입한 사람은 그 저작물을 저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처분할 수 있다는 원칙인데 이것은 프로그램 보호법에서는 적용이 안 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이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고 있다.현재 저작권법 개정은 정보 이용자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자본가나 기업에게 이득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정보 사유화 반대운동과 정보공유 운동은 창작자나 생산자 그리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안 운동이다.3. 인터넷에서의 저작권 침해 논쟁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에 따른 사이버 공간의 확장은 법체계와 충돌하면서 저작권 문제를 낳고 있다. 최근 개정된 저작권법은 인터넷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도 깊은 고찰 없이 저작권법 강화로만 일관되고 있다. 저작권법 개정에 반영되지 않은 문제 중에 웹 링크에 의한 저작권 침해문제와 데이터베이스의 보호문제가 관심을 끄는데 모두 정보의 평행한 이동과 공유라는 인터넷의 기본적이 특성에 의해 나타나는 문제라는 것이다.웹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 HTML 문서는 문서들간의 연결(link)을 기본으로 하지만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미러링이나 프레임 같은 링크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미러링은 다른 웹페이지 일부에만 링크를 만들어서 다른 웹페이지의 특정 부분을 자신의 웹 페이지에 나타내는 것이다. 프레임은 웹 페이지를 분할하여 하나의 페이지에 여러 분서를 불러오는 기술이다. 웹 링크의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법률적 검토는 웹링크가 저작권을 ‘침해하는가’라는 사실보다는 웹 링크를 통하여 부당이익을 취하였는가의 사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디지털 환경에 맞는 저작권이 필요한데 그중 성명 표시권과 동일성 유지권이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데이터베이스의 보호문제 인데 데이터베이스는 다수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 통합한 것이다. 대표적으로 한미르의 전화번호 검색 기능이다.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는 편집저작물이라 접근이 어려웠는데 인터넷 보급후 정보수집과 유통이 쉬워짐으로써 보호되어져야한다고 한다.이 논쟁의 핵심은 과연 창작성 없는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점이다. 정보의 독점과 연결되어 결국 사회공유의 지식이 한기업에 의해 독점될 것이다. 저작권자의 권리가 확대될수록 창작물의 이용에 제약이 되어 사회적으로 손실을 입히게 될 것이다.1999년은 GNU/리눅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강력한 대안으로 등장하였다. 단순히 한 상품이 독점하던 시장에 새로운 상품이 등장한 것이 아니라 독점 소프트웨어와 자유 소프트웨어라는 생산 및 배포방식이 완전히 대립하는 상품의 격돌이라는 점과 GNU/리눅스와 윈도우 모두는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핵심적 소프트웨어라는 사실이 중요한 의미이다. GNU/리눅스는 소프트웨어 원래의 생산 방식과 유통 방식을 복원하고, 이용자간에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사회적 부를 증가시키는 방식을 복원한 것이다.운영체제뿐만 아니라 모든 소프트웨어를 자유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자유소프트웨어는 세 가지 원칙이 기반이 되었는데 첫째는 소프트웨어의 작동 원리를 연구하고 이를 자신의 필요에 맞게 변경시킬 수 있는 자유이고 둘째는 공유하기 위해 복제하고 배포할 수 있는 자유,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를 향상시키고 공동체 전체의 이익을 위해 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는 자유이다. 에릭 에리먼드는 ‘성당과 시장’을 통해 GNU/리눅스의 개발방식에 주목하는데 불완전한 소프트웨어를 자주 빠르게 발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버그를 수정하는 방식이 놀라운 성과를 주목했다.
    사회과학| 2006.05.30| 6페이지| 1,000원| 조회(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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