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국어 >☞ 시제☞ 서법☞ 동작상중세국어의 시제, 서법, 동작상◈ 중세국어 시상법 선어말어미과거현재미래부정칭(否定稱)-거/어-(-아-)-더-(-러-)-?--리--니-⇒ 실제 언어 사실을 검토하면 이들이 나타내는 의미는 엄격한 시제)의 개념에서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동작의 상)(相, aspect)을 표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1. 과거 시상의 어미 -거/어-(-아/아-): 이미 일어난 사실을 주관적으로 확신하여 강조하는 선어말어미기본형-어-어말 말음이 'y, r'이거나계사 뒤에서 실현(반드시 분철됨)a. ?려 닐오? 뎌 즁아 닐웨 ?마 다?거다(釋詳二十四, 15)b. 울워??리 업거시다 ?며(釋詳二十三, 19)c. 닐오? 셜?쎠 뷔어다 ?며(釋詳二十三, 18)d. 바미 ?마 이어다 게으른 ? 먹디 마아라(釋詳二十三, 13)-거-그밖의 경우교체형-나-자동사 ‘오-’(來) 뒤a. 수울 어드라 가더니 다 도라 오나다(飜朴上, 3)-아/어-타동사 뒤 어말어미의 종류에 따라서a. 셜?쎠 이 正? 길? 일허다 ?며(釋詳二十三, 19)b. ㅣ 구쳐 ?라?(釋詳六, 25)-가/아-선어말어미 ‘-오/우-’와 결합a. 내 히 저?고 퓌우?가니-과/와-설명법어미 ‘-다’ 앞a. 내 이제 훤히 즐겁과라(法華二, 137)b. 내 너교? 애 시러 니를와라 타니(法華二, 23)? 다른 선어말어미와 통합될 때의 서열은 ‘-더-’와 동일하여 겸양법의 선어말어미 ‘-?-’을 제외하고는 가장 앞선다.? 존경법의 선어말어미와 서열이 바뀌어서 ‘-시거-’로 된 것은 중세국어에서 이미 일어나서 근대국어에서 굳어 진 현상? 근대국어에 오면 설명법어미 ‘-다’ 앞에서 ‘-것-’으로 변한 형태만 중세국어와 같은 의미로 쓰이게 되고 ‘- 거/어-’는 단순히 ‘가상(假想)’을 뜻하는 경우에 쓰이며 ‘-아/어-’는 아주 소멸1.1. 과거 시상의 어미 -더(러)-? 과거의 선어말어미로 과거에 일어난 일을 회상하며 들려주는 기능? 화자가 경험한 사실이 발화시에는 단절될 경우 사용(※-거/어- : 화자가 주관. 내 몸이 나래 마조 보리어다(月釋八, 87)-리러-미래에 경험하게 될 사실을 미리 추정a. 이 이러 ?다? 부톄 ?외리러라(釋詳十九, 34)-아리/어리-? ‘-리-’가 ‘-거/어-’와 동일한 형태소로 볼 수 있는 ‘-아/어-’에 후행하는 경우)? ‘-리어-’와 동일한 의미로 의문문에 나타남a. 그낤 ? 다 ??리?가(月印上, 46)b. ?오져 ?저긔 히 니저리아(杜初七, 20)4. 부정칭의 어미 -니-? 어떤 동작이나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여 말할 경우? 동작이나 상태의 객관적인 확인이므로 과거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나, 동작이나 상태의 시간과 무관하 거나 그 시간이 중요하지 않으므로 부정칭(否定稱, aorist) 시상어미라 할 것이다. 따라서 다른 시상어미 뒤에 나타날 수 있음? 공손법 선어말어미 ‘-?-’에 선행, 다른 선어말어미에 항상 후행? 분포도 매우 제한적 → 정동사어미(종결어미) 앞에만 나타남-니-a. ??내 제 ?들 펴디 몯? 노미 하니라(訓諺, 2)b. 니르시논 마? 내 달? 주리 업스시니?다(釋祥九, 27)5. 시상체계의 변화? 중세국어의 시상체계는 근대국어에서 크게 변화? 과거시상의 어미 ‘-거/어-, -더-’는 후행 어말어미와 융합 → 새로운 체계 필요? 완료를 나타내는 어미 ‘-아/어’로 형성된 부동사(不動詞) + 존재를 의미하는 용언어간 ‘이시-, 잇-’= 어떤 동작의 완료상 표시 ‘-앳/엣-’, ‘-앗/엇-’(‘-앳/엣-’에서 모음 ‘ㅣ’ 탈락)⇒ 15세기 문헌에서 절대적인 빈도로 나타남? ‘-앗/엇-’ : 근대국어에서는 단순 과거만을 표시‘-아/어+잇-’a. ?오? 안자잇더시니(月釋一, 6)‘-앗/엇-’a. 왕오 왓?이다(飜朴上, 59)‘이셧-(이시엇-)’a. 몸에 샹체 이셧고(無寃三, 8)◈ 중세국어의 서법1. 의도법 선어말어미1.1. 의도법의 어미 -오/우--오/우-선행음절의조건에따라자음모음조화에 따라‘오’, ‘우’a. 내 노포라 ?릴 맛나?(月釋二十一, 67)b. t 말 ??으리니(月印上, 1)c. 내 어저? 다? 가짓 야기 상대의 의도? 의문문의 서술어에 나타남? 상대방인 청자가 의도를 가지고 설명?판정하기를 요구? 2인칭 주어와 호응a. 이 므슴 차바? 손? ?녀 ??노닛가 ? ?? ? 이받? ?려 ?노닛가 ? ?야 이바도려 ?노닛가(釋詳六, 16)동작주의의도? 관형사형에 나타남? 관형사형으로 쓰인 동사의 주체가 의도를 갖고 행한 동작임을 표시? 관형사형과 뒤에 오는 단어와의 관계는 타동사와 목적어의 관계가 대부분a, 니르고져 ?배 이셔도(訓諺)b. ? t 으로 ?외의 ?샨 사?미라(釋詳六, 7)1.3. 의도법의 변화? 15세기 국어: 의도법의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 관형어에서 가장 많이 발견? 16세기 이후: 설명법 어미, 연결어미 앞에서의 혼란? 16세기 말: 의도법 소멸 → 선어말 어미와 비슷한 형태의 ‘오/우’를 가진 어말어미 ‘-옴/움’ 등에서 ‘오/우’ 탈락예) a. 어딜믈 니즈면(小諺四, 45)b. 젹은 아?ㅣ? ??치되(小諺五, 2)2. 감동법 선어말어미-도-, -돗--도다, -도소니, -도소?다a. 나그내 시르믈 ?로미 잇도다(杜初七, 2)b. 엇뎨 올이돗던고 하더라(三綱烈, 14)-로-, -롯-? 미래시상의 선어말어미 ‘-리-’ 뒤? 계사 뒤a. 걸요미 ?외?? 알리로다(永嘉下, 114)b. 오?낤?장 혜면 아? ? 이로소니(釋詳六, 37)-옷-(-?-, -더-, -시-) + (-옷-) + (어말어미 ‘-다’) → ‘-놋다, -닷다, -샷다’-놋- a. 이 l 이 ?? 보?? 아니 앗기놋다(月釋一, 11))-닷- b. 허므리 로 내게 잇닷다(法華二, 6)-샷- c. 부텨 ??시니 업스샷다(月釋 一, 52)? 감동법은 근대국어에 모두 소멸, ‘-도-’ + 어말어미 = 현대국어 ‘-도다’로 나타남3. 설명법, 감탄법, 의문법, 공동법, 명령법, 허락법, 약속법⇒ 정동사어미(종결어미)는 화자의 태도, 서법(敍法)에 따라 ‘설명, 감탄, 의문, 공동, 명령, 허락, 약속’의 일곱가지로 나뉜다.설명법 어미-다a. 아??히 이비 죽다 듣고(月釋十七, 21)b. 내 ? ?마 이리 늦도고나(飜老上, 46)-로고나e. 고내? ?리로고나(飜老下, 19)-괴여? 근대국어→ -괴야, -?괴야, -로괴야? 체언 뒤의 ‘-로괴여’가 증거-괴야f. 니근 ? ?괴야(老乞上, 31)-로괴여g. 애 ? 가 형님이로괴여(飜老上, 17)-ㄴ뎌/-ㄹ쎠동명사어미 ‘-ㄴ, -ㄹㆆ ’등과 형식명사 ‘?, ?’의 활용형의 화석화(化石化)-ㄴ뎌a. 오직 ㅅ 마리신뎌(永嘉下, 36)-ㄹ쎠a. ?야 닐오? 됴?쎠(月釋二十三, 82)의문법 어미-가가부(可否)의 판정을 요구(판정의문)a. 이 두 사?미 로 네 항것가(月釋八, 94)15세기 국어에 설명의문문에도 ‘-가’ 가 드물게 나타남a. 하 내 어미 호? 에 엇더 업스니?가(月釋二十三, 68)-고‘누, 므슴, 엇뎨, 엇던, 몃’ 등 의문사(疑問詞)를 제시하여 그 의문사에 대한 설명 요구(설명의문)a. 이 엇던 고(月釋十, 7)b. ?? 몃? 녀시??고(釋詳六, 23)‘?라’체의 의문법어미판정의문 ‘-어’, 설명의문 ‘-오’+선어말어미 ‘-니-’, ‘-리-’-녀(니어, 니여)a. 이 하녀 몯하녀(月釋十七, 48)b. 후미 이?긔 잇디 아니?니아(月釋十七, 14)-뇨(니오)a. 뉘 히 ?뇨(月釋十七, 72)b. 다시 묻노라 네 어드러 가?니오(杜初八, 6)-려(리여, 리아, 리야)a. 히 니?려 몯 니?려(月釋十七, 22)b. ?마 주글 내어니 ? ?리여 (月釋日, 7)-료(리오)a. ㅣ 업거니 어드리 가료(月釋六, 22)b. 엇뎨 겨르리 업스리오(月釋序, 17)? ‘?라’체의 의문법+동명사어미 ‘-ㄴ, -ㄹㆆ ’? 간접화법의 의문문 형성? 화자의 내심에 있는 의문 을 표시하는 간접적인 의문-ㄴ가a. 붓그료미 엇뎨 업스신가(月印上, 44)-ㄹㆆ고a. ?로 ?여 ? 두게 ?고(杜初七, 29)-ㄴ다? 상대가 ‘의도’를 가지고 설명, 판정하기를 요구하는 의문? 설명이나 판정문의 구별이 없고 반드시 주어가 2인칭 대명사 ‘너, 그듸’로 나타남a. 그듸 엇던 사?민다(月釋十, 29)반어의의문법? 서술을 강조하기 위해 반어에서 의도법 ‘-오/우-’의 소실로 현대국어와 동일하게 됨a. 내 너드려 ??쵸마(飜朴上, 10)b. 네 니?라 내 드로마(飜朴上, 5)허락법어미? 중세국어에서는 예가 보이지 않음? 근대국어에서 현대국어와 동일한 ‘-렴/-려므나’ 등이 나타남-렴a. 이스렴 부듸 갈다 아니가든 못?소냐 (靑丘, 大學本)-려므나a. ?? 븍으로 두루혀셔 항복?렴으나 (三譯 五, 13)※ 고영근, 『표중중세국어문법론』의 서법 체계? 중세국어: ① 시제를 표시하는 형태가 따로 없고 서법형태소에 기대어 시제 표시② 동작상의 형태는 현대국어와 큰 차이가 없음? 중세국어의 서법 ① 시제와 관련을 맺고 있는 것 → 기본서법② 화자의 믿음이나 느낌을 표시하는 것 → 부차서법? 원칙적으로 기본서법은 부차서법에 선행1. 기본서법과 시제? 기본서법: 직설법, 부정법, 회상법, 추측법, 추측회상법과거시제부정법중세국어에서는 일정한 형태가 없이 과거시제를 표시하는 일이 보편적동사에서는 직설법‘-?-’, 회상법 ‘-더-’와 계열관계)를 형성하여 과거시제 표시가. “(世尊) … 世間애 샹녜 이셔 내 正法을 護持?라 ?시이다” (석보상절 권24, 45장)나. 주거미 닐오? “내 ?마 命終호라” (월인석보 권9, 36장)회상법-더-/-다-)가. “(須達) … 그딋 ?? 맛고져 ?더이다” (석보상절 권6, 15장)나. ?데 몯 마? 이리 다 願 ?티 ?외더라 (월인석보 권10, 30장)현재시제직설법동사-?-/-ㄴ-)가. 네 이제 ? 묻?다 (월인석보 권23, 97장)나. 소리? 듣노라 (석보상절 권6, 15장)형용사?서술격조사? 형태가시제 표시⇒부정법)가. “내 오? 實로 無情호라” (월인석보 권21, 219장)나. “네 겨지비 고?니여” 對答???? “고?니이다”(월인석보 권7, 10장)미래시제추측법종결형?연결형-리-가. “내 願을 아니 從?면 고? 몯 어드리라” (월인석보 권1, 12장)나. “이 善女人이 … 女人 잇? 世界예 다시 나디 아니?리니 ??며 ? 女身 受호미?녀”(월인석보 권21, 86장)다. 법)
6. 문학과 독자 ⑴ 흰 종이수염 학습지도안Ⅰ. 단원 개관문학 작품은 작가의 체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형상화된 산물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의도를 말하고, 독자는 자신의 경험 및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이를 파악하려 한다. 그런데 독자와 작가 사이의 만남은 시간과 공간을 달리하는 간접적인 대화의 형식을 띠므로 작가가 작품 속에 자신의 의도를 잘 형상화시켜 놓았다 하더라도 독자에게 제대로 전달되기는 쉽지 않다. 또한 동일한 문학 작품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읽는 독자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이는 독자들이 처한 상황과 배경 지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문학 작품은 작가 개인의 체험과 상상력의 소산이지만 그 작품이 창작된 당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배경 속에서 삶을 영위하기 때문에 작품을 보다 풍부하게 감상하기 위해서는 작품 속에 반영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파악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그 당대의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상황의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이 단원은 작품의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작품의 의미와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독자로서 문학 작품을 감상할 줄 아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지도한다.Ⅱ. 대단원 학습 목표1. 소통 행위로서의 문학의 특성을 안다.2. 작품의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Ⅲ. 지도상의 유의점1. 문학 작품에 나타난 사회적 ? 역사적 ? 문화적 상황 이해에 초점을 둔다.2. 사회적 ? 역사적 ? 문화적 상황을 교사의 직접 제시보다 토의를 통해 학생 스스로 찾아내도록 한다.3. 작품 속의 상황을 바르게 이해하고, 작품을 창조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Ⅳ. 교수 ? 학습계획영역학습내용수준별 학습 활동의 예기본학습심화학습문학?〔7-문-(1)〕소통 행위로서의 문학의 특성을 안다.? 문학이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독자가 의미를 서로 주고받는 상호 작용임을 설명한다.? 작품의 수용이 작품 세계와 독자의 삶이 만나는 과정임을 설명한다.?〔7-문-(5)〕작품 속에 드러난 역사적 현실 상황을 이해한다.? 작품을 읽고, 역사적 현실 상황이 드러난 부분을 찾는다.? 작품에 드러나 역사적 현실 상황을 현재와 비교한다.?〔7-문-(6)〕작품에 드러난 사회?문화적 상황에서의 인물의 행동을 파악한다.? 작품에 드러난 사회?문화적 상황에서 인물의 행동에 대하여 토론한다.? 작품에 드러나 사회?문화적 상황에서의 인물의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이를 작품 감상에 활용한다.?〔7-문-(7)〕작품의 사회적 ? 문화적 ? 역사적 상황에 나타난 그 시대의 가치를 이해하려는 태도를 지닌다.? 작품에서 사회적 ? 문화적 ? 역사적 상황을 찾아보고, 그 시대의 가치를 말한다.? 작품에 드러난 그 시대의 가치를 사회적 ? 문화적 ? 역사적 상황과 관련지어 토의한다.1. 영역별 교육과정과의 관련2. 단원지도계획대단원명6. 문학과 독자소단원명(1) 흰 종이수염차시4/8학습 목표1. 시대적 ? 사회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어휘를 찾을 수 있다2. 작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찾아낼 수 있다.3. 작중 인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학습 흐름교수 ? 학습 내용자료 및 유의점도입(5분)전개(35분)정리(5분)? 전시 학습 확인 및 학습 목표 제시 ①1.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의 모습 알기?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의 모습 파악하는 방법 설명 ②? 시대적 ? 사회적 배경을 알려주는 어휘나 구절 파악 ③?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 알기 ④2. 작가의 의도 파악하기? 아버지의 현재 삶 파악 및 미래의 삶 상상 ⑤? 삶의 모습 일반화 ⑥? 주제 파악하기 ⑦3. 작중 인물의 삶을 적용하기? 작중 인물의 행동 파악 ⑧? 자신의 행동 쓰기 ⑨4. 작중 인물과 대화 나누기 ⑩5. 적용학습? 수난이대와 흰 종이수염 비교하기 ⑪? 학습 내용 정리 및 차시 예고멀티미디어 자료학습지설명하기시범 보이기질문하기활동하기과제 학습개별학습소집단학습협동학습①②⑤⑥⑦①⑧⑨⑩③④⑪1. 도입(5분)1) 전시 학습 확인 -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해 소설의 주요 사건과 인물의 심리 변화를 살펴본다.【참고자료】http://westudy.busanedu.net/files/wtohelp/bukbu/databank/teacher/국1-2-6-(1)동길이의감정변화.swf2) 학습 목표 제시 및 본시 학습 내용 제시? 시대적 ? 사회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어휘를 찾을 수 있다.? 작품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찾아낼 수 있다.? 작중 인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2. 전개(35분)1) 작품 속 인물들의 삶의 모습 알기① 시대적 ? 사회적 배경을 알려주는 어휘 및 구절을 통해 당시 사회 및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추측할 수 있음을 말해 준다.② 사친회비 때문에 학교에서 쫓겨온 동길을 통해 이를 설명한다.→ 사친회(師親會)란 학교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학교 운영에 관한 여러 일들을 도울 목적 으로 교사와 학부형으로 조직한 단체인데, 후일 기성회(期成會)로, 다시 육성회(育成 會)로 이름이 바뀌었고 사친회비, 기성회비, 육성회비라는 이름으로 단체의 목적 달성 과 운영에 필요한 돈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거두었다. 당시 사친회비를 내지 못하면 집 에서 사친회비를 가져오라고 학교에서 쫓겨나거나 매를 맞기도 했다. 사친회비 때문에 쫓겨난 동길이를 통해 전쟁 후 살기 어려웠던 사람들의 모습을 알 수 있다는 점을 말해 준다.③ 학습지를 나눠주고, 시대적 배경(한국 전쟁 직후)을 알 수 있는 어휘나 구절 등을 찾게 하 고 이를 통해 당시 사회 및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학습지】배경을 알려 주는 말당시 사회 및 사람들의 모습?신작로?사친회비?철모를 쓴 국군 아저씨?노무자?정오를 알리는 사이렌 소리?극장에서 울려 나오는 스피커 소리?징용?책보?아이스 케이크?활동 사진?전쟁의 뒤끝으로 가난한 삶을 살았다.?아직 전쟁의 분위기가 많이 남아있다.?학교에 돈을 내지 못하면 쫓겨났다.?밥을 먹기 힘든 시대였다.?징용에 갔다 온 사람들이 많았다.?전쟁으로 불구가 된 사람들이 있었다.?극장 선전을 사람이 하고 있다.?정오에 사이렌이 울려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책가방이 없어 보자기에 책을 싸서 다녔다.?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2)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다.① 동길이 아버지는 어떻게 살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 보자.살아온 삶목수 일을 하며 살다 징용 나감 ? 징용나가 불구자가 됨 ?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됨 ? 살 길이 막막함 ? 어쩔 수 없이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 극장 선전원이 됨살아갈 삶어렵고 힘들게 살아갈 것 같다, 빈곤함이 계속될 것이다. …② 한국 전쟁 후에 동길이나 동길 아버지처럼 어렵게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았을까?☞ 전쟁으로 인해 신체적 불구가 되어 살아가기 힘든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이 뿐만 아니 라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③ 동길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독자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일까?→ 이 소설에서는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동길이가 징용갔던 아버지가 한팔을 잃고 돌아오는 탓에 계속 어려움을 겪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목수일을 못하게 된 아버지는 부끄러움을 무릅쓴 채 우스꽝스러운 차림으로 극장 선전하는 일을 하고, 이로 인해 아이 들에게 놀림까지 당하자 어린 동길이의 가슴에는 분노와 서러움이 가득 차 오른다. 이 내용을 차근차근 짚어 가며, 작가가 이 소설에서 보여 주는 일련의 사건들은 결국 무엇 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는지를 학생들로 하여금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전쟁으로 인해 우리 민족은 치유되기 어려운 상처와 많은 고통을 받았다.작가는 이 소설에서 동길이네 가족의 힘겨운 삶을 보여 줌으로써 전쟁이 인간의 삶을 얼 마나 힘겹게 만드는가를 말하고자 하였다. …3) 등장인물의 삶을 적용하기① 사건을 제시하고 동길이의 행동 및 기분을 파악하게 한다.② 자신이 했을 행동 및 생각을 적게 한다.【학습지】상황동길이의 행동 및 심리나의 행동선생님이 사친회비를 내지 않아 집으로 쫓았을 때학교에서 쫓겨나 집에 가지 않고 냇물에서 용돌과 멱감고 놈.?앞으로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생각할 것이다.?집에 가서 어머니에게 화를 낼 것이다.아버지가 불구의 몸으로 돌아왔을 때무서움, 놀람, 수제비를 먹으며 그 사실을 잠시 잊음.?아버지와 잡고 막 울 것이다.?무척 슬플 것이다.?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것이다.아이들이 외팔뚝이라 놀렸을 때아이들에게 돌을 집어 던짐. 아이들을 패주려 함. 분함.?끝까지 쫓아가 패줄 것이다.?속상해서 울 것이다.?다음날 혼내줄 것이다.창식이 나무 꼬챙이로 아버지의 수염을 건드릴 때창식을 때림. 화가 치밀어 오름. 창피함.?하지 말라고 타이를 것이다.?나도 때려줄 것이다.?내가 아버지 대신 극장을 선전할 것이다.4) 소설 속 인물과 대화를 나누는 활동으로 동길이에게 편지를 쓰는 활동을 하고 발표해 본다.【학습지】동길이에게안녕! 나는 ○○중학교에 다니는 김태희야. ‘흰 종이수염’이라는 작품을 통해 너
제11장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공학의 활용1. 특수교육공학의 개념1) 교육공학① 교육에 공학을 접목시키는 의미② 교육 효과의 증진을 위해 공학적 기술과 지식을 교육의 개선을 위하여 체계적으로 활용 하는 학문2) 특수교육공학① 특수교육에 공학을 접목시킨 개념② 일반적인 교육공학의 의미에 장애로 인해서 특수성을 가진 공학적 요소들이 포함되어 그 범위 면에서 교육공학과 차이가 있고, 보조공학적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특수교육 공학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해 사용하는 일반적인 교육공학과 보조공학의 개념을 모 두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음보조공학교육공학교육공학특수교육공학특수교육공학+ ?+ ?[특수교육공학과 교육공학의 개념 비교]1.1 Blackhurst(2005)의 특수교육공학 개념: 특수교육 영역에 공학의 개념을 접목시켜서 특수교육공학의 개념 설명1) 특수교육과 관련된 공학의 유형⑴ 수업공학(technology of teaching)① 체계적으로 계획되어 수업에 적용되는 교수적 접근② 학생들이 학습하는 데 필요한 과제에 근거한 정확한 교수 절차, 잘 정의된 목표, 계열화 된 교수 단위, 교수활동, 학생참여, 강화 사용, 학생 수행의 모니터링 등이 해당(교수-학 습 과정에서 활용되는 매체는 포함되지 않음)⑵ 교수공학(instructional technology)① 비디오, 컴퓨터 보조학습, 하이퍼미디어 교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전형적인 유형② 교수공학이 교수 전달을 위한 도구라는 것을 인식하고 다양한 교수 요소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공학의 사용이 교수 설계나 실행이 부족한 교수를 보완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함⑶ 보조공학(assistive technology)① 장애학생들의 학습이나 생활을 돕도록 고안된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와 장치② 기계적?전자적 기반의 장치, 비기계적?비전자적 장치, 특수하게 고안된 교수자료, 서비스, 전략들을 모두 포함③ 보조공학은 장애를 가진 학생을 보조하고, 환경에 더 접근 가능하게 만들며, 경쟁력과 독립성을 향상시키고, 요하는 학생들과 특수교육 관련 인사들이 직면하는 곤란한 문 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착상되거나 적용되는 장치, 서비스, 전략 수단⑵ 강혜경, 박은혜(2002): 지식이나 기능의 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인 학습이나 활동에 제한 을 받는 모든 교육 대상자들에게 그들의 실제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장치나 도구 및 관련 서비스⑶ 김용욱(2005): ① 특수교육공학의 개념을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의 효율적인 교육과 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공학기기, 서비스, 수업의 전략과 실제② 장애학생들에게 적절한 교수방법 및 관련 공학 서비스를 제공하여 특 수교육의 질적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국내에서 특수교육공학은 교수설계나 교수 방법을 강조하는 교수공학의 의미보다는 장애 학생들에게 필요한 장치나 도구, 관련된 지원 서비스의 의미가 더 많이 강조되고 있음즉, 특수교육공학의 특징은 일반적인 교육공학과 달리 보조공학이 많은 부분에서 강조1.4 특수교육공학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김용욱, 2005): 특수교육공학을 기기나 서비스 수준에서만 보는 관점을 확장시켜 활용 전략과 실제까 지 특수교육공학의 영역으로 포함⑴ 공학기기: 디지털 및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 공학기기에서부터 휠체어와 같이 일 반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계류 중심의 일반 공학기기, 개조된 책상 및 식사도구와 같이 간단한 개조 및 도움 장치만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습자 들의 독특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기초 공학기기 등이 포괄적으로 포함⑵ 서비스: 교수-학습을 위한 관련 소프트웨어가 포함각종 공학기기를 운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활용, 공학기기의 준비, 사용, 사 후 관리까지의 과정 포함⑶ 전략과 실제: 언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전문가의 선택 및 실제 적용교수-학습 장면에서 기기나 소프트웨어를 수업시간 전체에 걸쳐 학습의 전 구성원에서 활용하거나 특정 영역 및 시간, 특정 집단만 활용하는 것2. 장애학생을 위한 공학의 필요성1) 장애학생들의 교육에 공학이 미하여 바로 사용 가능? 확대 소프트웨어 & 확대기기: 저시력장애학생이 글자를 확대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공학한 화면에 제시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을 검토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예)확대소프트웨어 - 줌텍스트 (ZoomText)? 다양한 방법으로 화면을 확대해 볼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로 전체화면 확대, 가로분할, 세로분할, 렌즈이용 등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확대방법을 달리해서 볼 수 있다.독서 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시각장애학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자기기예)한소네QX? 쿼티(QWERTY) 키보드 입력 방식으로 점자 입력에 능숙하지 못한 시각장애인도 빠르고 쉽게 사용 가능한 점자정보단말기음성합성기(TTS : Text-to-speech)를 통한 음성 출력과 점자 셀을 통한 점자 출력으로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에 편리하게 사용 가능점자와 일반 문자를 실시간 변환 및 역 변환을 통하여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획득 가능한소네LX? 비시각장애인들이 사용하는 일반 문서 파일을 쉽게 점자 및 음성으로 출력 가능묵자로 확인해 볼 수 있어 비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 준다.한소네보이스싱크브레일? 싱크브레일은 한소네 보이스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점자 모니터20셀 점자 모니터 싱크브레일은 스크린리더가 읽어주는 내용을 20셀의 점자로 출력해 주는 점자 모니터로 농맹인을 위한 출력장치로 사용 가능하며, 점자를 학습하거나 정확한 단어를 이해를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음성만으로 정보 파악이 어려운 공공장소, 소음이 심한 환경 및 개인 정보 노출을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점자를 통한 정보 활용에 유익하다.촉각과 음성,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인터페이스에 기반한 것으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묵자 나 점자로 전환 가능 즉, 점자로 출력이 가능하여 읽으면서 교정할 수 있고 점자로 입력 한 내용을 묵자로 전환할 수도 있음② 청각장애청각장애학생을 위한 보조공학에는 잔존청력을 증폭시키거나 시각 정보로 대체해서 일상적 교수활동 대두교수공학적 도구들이 교수에 미치는 잠재적인 장점들이 강조되기 시작? 1960년대 후반 - 교수공학의 개념과 범위가 확장되어 특수교육 교수자료를 위한 국가센 터 설립, 장애학생들을 위한 공학적 지원이 이루어짐? 1980년대 - 특수교육 분야에서 보조공학이 강조보조공학 연구와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직접적으로 등장? 1986년 - 개정된 미국의 ‘전장애아교육법(All Handicapped Act, PL 99-457)' 에서는 특 별한 요구를 가진 학생들에게 공학적 장치의 지원을 규정→ 모든 수준의 공교육 체제에서 공학의 범위 확대(Maccini et al, 2002)장애인을 위한 공학적 지원 법령인 ‘장애인 공학관련 지원법(Technology-Related Assistance for Individuals with Disablities Act, PL 100-407)’ 이 만들어짐? 1990년대 - 인터넷의 발전으로 보조공학적 지원과 관련 연구활동이 활발해 짐▣ 특수교육에서 교수공학의 활용에 대한 연구? 미국 - 1980년대 이후부터 활발하게 이루어짐? 국내 - 1990년대 이후부터 보조공학과 컴퓨터 보조학습을 중심으로 이루지기 시작▣ 교수공학의 유형? 비디오나 음성 자료와 같은 시청각 매체의 활용? 컴퓨터 보조학습? 인터넷 및 하이퍼미디어를 활용한 학습⑵ 장애학생을 위한 교수공학의 활용 유형① 하이퍼텍스트/하이퍼미디어 프로그램? 하이퍼미디어a. 시간상으로 정지된 상태가 아닌 매체 형태를 포함b. 하이퍼텍스트와 멀티미디어가 합성된 매체c. 학습자에게 텍스트 뿐만 아니라 비디오, 그림, 음성, 애니매이션, 컴퓨터그래픽 등과 같은 형태의 각종 데이터를 컴퓨터를 통해 연결한 것d. 하이퍼미디어 학습프로그램의 목적: 학습자가 사전에 계획한 구조나 순서를 활용할 할 필요없이 특정 정보의 모음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 하이퍼텍스트a. 하이퍼텍스트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텍스트에 다양한 수준의 단서 제공b. 정의, 학습전략 등과 같은 추가 전략 제드백, 필요한 부 분의 재교수가 포함④ 맵핑 소프트웨어-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a. 전문적인 맵핑 소프트웨어b. 학생들이 손쉽게 개념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 도구c. 워드프로세서와 함께 장애학생 교육에 활동될 수 있는 저작도구 유형의 공학d. 컴퓨터로 개념을 연결하는 연결선과 관계 설명을 통해 개념들간의 관계를 규정짓는 것을 도움e. 컴퓨터로 손쉽게 생성, 수정, 삭제가 가능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다양한 상징과 그림을 쉽게 삽입할 수 있어 개념도를 명확하게 제시 가능(3) 장애학생 수업에서 교수공학의 적용▣ 장애학생들에게 공학기반의 교수방법을 선정? 실행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할 점? 학생의 교수목표를 충족시키는 효과적인 매체와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는 공학기기를 평 가하고 결정해야 함.? 일반교육과정으로 공학 기반 학습을 적절히 통합해야 함.? 장애학생의 특징과 요구사항을 공학의 특징과 연결 짓고, 학생의 어려움(혼란스럽거나 어려운 부분, 어려운 어휘 사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함.? 교수목표를 개발하고, 각 공학 기반의 학습이나 수업에 문서화된 과제를 통합해야 함.⇒공학적 소프트웨어나 장치가 제공된다는 것 자체만으로 효과를 가져올 수는 없으며, 그것은 상황이나 대상, 조건 등에 따라 항상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그 공학적 요소를 어떻게 적절하게 교수방법으로 융합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가를 고찰해 보고 그것을 교사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4. 장애학생을 위한 인터넷 활용과 웹 접근성▣ 웹 접근성: 웹 콘텐츠에 접근하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컴퓨터나 운영체제 또는 어떠한 환경에 처해있는지에 구애받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 것을 의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웹 접근성을 위한 각 국가들의 노력? 미국: 미국 재활법(1998)제 508조-장애인들이 전자 및 정보기술에 일반인과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명시.? 국제 표준화 기구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WAI(Web Ac
1707년(숙종 33)* 김인겸(金仁謙) 태어남. 본관은 안동(安東)이며, 공주(公州) 출신. 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 김창복(金昌復, 1683~1750), 어머니(1683~1734)는 인동장씨(仁同張氏) 서주(瑞周)의 딸. 5남매 중 외아들. 자는 사안(士安), 호는 퇴석(退石).김인겸은 『일동장유가(日東壯遊歌)』 서두에 자신의 성명, 가계, 연령, 출신지 등을 소상히 밝히고 있다.임금이 웃으시고, 은언(恩言)으로 물으시되,네 성명(姓名) 무엇이며, 어데서 살고 뉘 자손(子孫)으로연세(年歲)는 몇몇이며, 전함(前啣)은 무엇이냐소신(小臣)이 황공(惶恐)하여 기복(起伏)하여 여쭈오되,진사(進士) 신(臣) 김인겸(金仁謙)은 문정공(文正公) 현손(玄孫)으로쉰 일곱 먹었삽고, 공주(公州)서 사나이다어저 네 그러하면, 장동대신(壯洞大臣 ) 몇 촌이냐고 상신(故相臣) 충헌공(忠獻公)의 오촌질(五寸侄))이 되나이다위 인용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김인겸이 현재 벼슬을 하지 않은 진사로 57세이며, 문정공의 현손이며, 충헌공의 오촌 조카이며, 공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김인겸은 문정공의 현손이라고 밝혔는데, 문정공은 병자호란 때 척화를 주장하다가 강화 후 심양에 잡혀 갔던 삼학사 중의 한 사람인 청음(淸陰) 김상헌(金昌集, 1570~1652))이다.또한 김인겸은 장동대신(壯洞大臣)의 오촌질(五寸姪)이라고 밝혔는데, 장동대신은 몽와(夢窩) 김창집(金昌集, 1648~1722))이다.따라서 김인겸은 안동 김씨로 김상헌(金昌集)의 현손이고, 김창집(金昌集)의 오촌질임을 알 수 있다.김인겸의 증조부는 김상헌의 양아들인 김광찬(金光燦, 1597~1668)이고 조부는 김광찬의 적자(嫡子) 3명과 서자(庶子) 4명의 7형제 중 막내이자 서출(庶出)인 김수능(金壽能, 1644~1704)이다. 김수능은 자가 능지(能之)로 23세에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진사가 되고 30세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나 서자 출신이라는 신분상 제약 때문에 차별 대우를 받아 출세하지 못하고 강동현령(江東縣令) 등임(所任)이 문장중(文章中) 극선(極選)이라조자건(曹子建))의 칠보시(七步詩))와 온정균(溫庭筠))의 필하재(筆下才)를겸하여 두었어야 비로서 담당하네(…중략…)조제곡(趙濟谷)) 이회계(李晦溪))로 상부사(上副使) 낙점(落點)하고,현암 김교리(玄庵金校理))를 종사관(從事官)시키시니,일대(一代)의 준망(俊望)이오 진신간(縉紳間)) 극선(極選)이라지체)도 좋거니와 재덕(才德)이 겸전(兼全)하다사행(使行)이 달라지니, 거취(去就)가 양난(兩難)터니,자제비장(子弟裨將) 반인 외(伴人外)에 하나도 갈지 말고)여기서 볼 때 김인겸이 삼방서기로 뽑힌 것은 이 교리가 임금께 계청(啓請)하였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이 교리와 김인겸은 각별한 사이라고 보여지는데, 이 교리가 누구인지는 분명치 않다.당시 정사 조엄을 포함한 부사, 종사관들은 원래 차정(差定)한 인원이 아니었다. 영조 38년 8월에 정사 서명응(徐明膺)이 이조참의로 승진한 후 이조참판 조명채(曹命采)를 배척한 죄로 경성(鏡城)에 유배를 가서 다시 좌정한 정사 정상순(鄭尙淳)은 어머니가 늙어 원행(遠行)을 꺼리어, 몇 번이나 신칙(申飭)했으나 듣지 아니하니 김해(金海)로 유배를 보냈다. 조정에서도 급하여 다시 지일파(知日派)의 한 사람인 조엄을 정사로 하고 부사는 그대로 두되, 종사관은 홍낙인(洪樂仁)대신에 김상익(金相翊)으로 바꾸었다. 참으로 출국에 임박해서 차정(差定)되어 영조도 “이번행차는 싸움을 앞두고 장수를 바꾸는 것이나 거의 같으나 내가 어찌할 수 없었다”라고 할 정도였다.나머지 인원은 “자제비장(子弟裨將) 반인 외(伴人外)에 하나도 갈지 말고” 그대로 다녀오게 하였다. 이에 김인겸은 “사행(使行)이 달라지니, 거취(去就)가 양난(兩難)터니”라고 술회하고 있다. 이로 볼 때 김인겸을 삼방서기로 수행케 한 인물은 교리로 있을 때 종사관으로 임명되었다가, 실제로는 일본행을 하지 못한 이득배)가 아닌가 한다.)또 김인겸은 문재, 즉 ‘글을 짓거나 글씨를 쓰는 재능’으로 사행을 담당)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과 긍정적 시각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부정적 시각은 야만적 풍속과 예절, 왜인에 대한 경멸감과 적개심, 왜선비들의 저열한 시문 등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조선의 전형적 선비인 김인겸의 눈에 비친 왜국의 풍속과 예절 - 왜 남녀의 머리 모양, 기혼녀가 이빨에 칠을 하는 풍속, 맨발로 손님을 맞는 무례함, 왜녀들의 음란한 몸짓과 유혹, 형사취수(兄死聚嫂)의 풍습 등 - 은 김인겸에게 충분히 야만적인 것으로 인식되어 비난되고 있다. 왜인에 대한 경멸감은 왜인보다 문화적 선진국민으로서의 우월감에서 나온 것으로 왜인을 ‘금슈, 개돝같은, 예놈, 왜놈’ 등으로 비칭하거나 관백의 모습을 희화한 점 등에서 잘 드러나 있다. 왜에 대한 적개심도 통분할 임란의 모욕에서 연유한 것으로 그 원흉인 평수결(平秀結)의 전적지를 지날 때마다 “성난 털이 일어선다”라 하고 있다. 또 왜 문사의 한시 수창에서 왜국의 시가 시율에 맞지 않아 참혹할 정도로 저열하다고 토로하고 있다.)1) 그 중에 사나이는 머리를 깎았으되꼭뒤만 조금 남겨 고추상추 하였으며발 벗고 바지 벗고 칼 하나??? 차 있으며왜녀의 치장들은 머리를 아니 깎고밀기름 듬뿍 발라 뒤흐로 잡아 매어족두리 모양처럼 둥글게 꾸며 있고그 끝을 둘로 틀어 비녀를 질렀으며무론(無論) 노소귀천하고 어레빗을 꽂았구나의복을 보아하니 무 없는 두루마기한 동 단 막은 소매 남녀 없이 한가지요넓고 근 접은 띠를 느즉이 둘러 띠고일용범백(日用凡百) 온갖 것을 가슴 속에 다 품었다남진 있는 겨집들은 감아하게 이를 칠하고뒤흐로 띠를 매고 과부 처녀 간나히는앞으로 띠를 매고 이를 칠지 않았구나외총 낸 고은 신발 남녀 없이 신었구나2) 대마도주 평의창과 이정암 용방이 와서산장로(西山長老) 와서 뵈되 입고 쓴 것 괴이하다도주의 썻는 것은 사모(紗帽) 형상 같아대는모자는 마이 적고 뿔하나 꽂았으되언월형(偃月形) 모양으로 국 뒤에 드리웠고이정암 썼던 것은 파리 머리 같았대는사면으로 드림하여 투구처럼 드리우고홍금(紅錦) 가사(袈裟) 곱게 지어 담뿍이 입었으며서산장로규모와 번화한 모습에 대해서도 칭송을 아끼지 않고 있다.도포(韜浦)의 승경에 대하여 일동의 제일 승지라 찬탄하면서 중국의 동정호 ? 악양루와 비교하기도 하였으며, 비파호(琵琶湖) 곁의 태수(太守) 저택과 누각이 장려하고 경개(景槪)가 절승하여 왜놈주기가 아깝다고 감탄하였다. 또한 부사산(富士山))의 모습이 마치 백련화 한 송이가 반쯤 핀 모양 같으며, 흰구름이 차아(嵯峨)하여 몇 길이나 쌓였는지 검은 곳이 전혀 없어 혼후(渾厚)하고 고대(高大)하여 기관(奇觀)이라고 찬탄하고 있다.사행 중 고구마를 보고 구황식물로서의 가치를, 또한 수차(水車) ? 물레방아 ? 배다리(舟橋) ? 도로 등의 기능과 효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술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뿐만 아니라 국내의 임란 사적지를 지나면서 왜의 침략을 물리칠 수 이는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패배한 것을 슬퍼하였고, 부산에서는 살신보국(殺身報國)한 동래부사(東萊府使) 송상현(宋象賢)과 부산진첨사(釜山鎭僉使) 정발(鄭撥)의 충성심을 흠모하며 자신의 자세를 다짐하기도 하였다.)1) 우편을 돌아보니 기암과 괴석들이굽이굽이 절승하여 응접불가하리로다2) 바다를 임하여서 경치가 기특하다3) 경치가 기절하여 노송 종려 매도등속돌로 싼 방당 위에 세 면에 창울하고4) 한가운데 낭화강이 남북으로 흘러가니천하에 이러한 경 또 어디 있단 말고5) 경개가 절승하니 왜놈 주기 아깝도다6) 사상네 하오시되 연로에 굿보는 이그 수가 무수하고 좌우의 시정들이번화키 극진하고 부중에 들어갈 제7) 육십리 명호옥을 초경말에 들어오니번화하고 장려하기 대판성과 일반일다밤빛이 어두워서 비록 자세 못 보아도산천이 광활하고 생치가 번성하며전답이 고유하고 가사의 사치하기일로에 제일이라 중원에도 흔하지 않으리우리 나라 삼경을 갸륵다 하건마는에 비하여 보게 되면 매몰하기 가이 없네김인겸의 성격이 어떠하였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작품을 통하여 그의 성격을 파악해 볼 수 있다.일본에서 귀국할 때 오사카(大坂)에서 상방집사(上房執事) 최천종(崔天宗)의 살해당하는「일동장유가에 나타난 작가의식 연구」, 성결대학교 석사논문, 2009.? 왕실도서관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 (http://yoksa.aks.ac.kr/main.jsp)?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한국학중앙연구원, (http://people.aks.ac.k)) ?라히 우?시고 은언으로 무?시되 / 네셩명 무어시며 어?서 ?고 뉘 ?손으로 / 연세? 멧멧치며 뎐함은 무어신다 / 소신이 황공?야 긔복?야 엿?오? / 진? 신 김인겸은 문졍공 현손으로 / 쉰일곱 먹어?고 공쥐셔 ?나이다 / 어져네 그러?면 댱동?신 멧촌인다 / 고샤신 츙헌공의 오촌딜이 되?이다) 김상헌의 자는 숙도(叔度), 호는 청음(淸陰)·석실산인(石室山人)·서간노인(西磵老人))이며, 선조 41년(1608) 문과 중시에 급제하여 그 후에 정언(正言), 교리(校理), 직제학(直提學), 대사간(大司諫), 도승지(都承旨), 대사헌(大司憲),대제학(大提學), 좌의정(左議政), 영돈녕부사(領敦寧府事) 등을 역임한 숭명파(崇明派)로서 절의가 높았던 인물이다. 사후에 1661년(현종 2) 효종의 사당에 배향되었고, 문정(文正)이란 시호를 받았다. 곧 김상헌은 김인겸의 고조부가 된다.황패강 외, 「김인겸」『한국문학작가론3-조선시대의 작가2』, 집문당, 2000. p. 111.) 김창집은 자가 여성(汝成), 호는 몽와(夢窩)이며, 김상헌의 증손이고 영의정 김수항(金壽恒)의 아들이자 김창협(金昌協), 김창흡(金昌翕)의 형이다. 현종 13년(1672)에 진사가 되고, 숙종 7년(1681)에 내시교관을 지낸 후 숙종 10년(1684)에 공조좌량이 되고 병조참의(兵曹參議)를 지냈다. 기사환국 때 부친이 진도의 유배에서 죽자 벼슬을 버리고 영평 산 속에 들어가 지냈는데, 갑술옥사로 복관되어 병조참의(兵曹參議), 동부승지(同副承旨), 대사간(大司諫) 등에 임명되었으나 취임하지 않았다. 그 후에 호조, 형조, 이조판서를 지냈으며, 지돈령부사(知敦寧府事),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 우의정, 좌의정을 지내고 숙종 38년(1712(字)
코메니우스 현대 교육의 아버지라 불리는 코메니우스(Johann Amos Comenius:1592-1670)는 모든 청소년을 조직적으로,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서 합리적인 학교교육 제도를 조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학교에서 실시해야 할 합리적인 교육방법을 세우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 결과, 1632년 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코메니우스의 교육사상이 집약된 것으로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교수이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코메니우스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는 완전한 기술, 또는 각 기독교국가에서의 모든 공동체와 도시와 마을에 학교를 세우고, 그 곳에서 어떤 사람도 예외없이, 아이들이 빠르고, 즐겁고, 철저하게, 모든 지식으로 가르침을 받으며, 선한 덕성에로 이끌어지고, 신앙으로 채워지며, 이러한 방식으로 젊은 시절에 현세와 내세의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가르쳐지도록 하기 위한 확실하고 탁월한 방법이다."라고 의 성격을 요약하였는데 책의 내용 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제1장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완전하고 탁월한 최고의 존재이다.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도록, 하나님들 주었고, 그의 본성을 인간의 본성과 본질적인 관계로 하나 되게 하였다. 다른 어떤 피조물에게도 그러한 것은 주어지지 않았다. 오로지 인간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코메니우스가 말하는 진정한 교육이란 모든 사람이 이 존엄성과 자신의 훌륭함을 잊지 않고 살도록 하기위해 노력해야하고, 이러한 고귀한 목표에 이르도록 하는데 사용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제6장 인간은 먼저 인간으로 교육되어야 한다.유아기에 들짐승에게 잡혀 들짐승과 함께 자라고 그것에 의해 길러진 아이에 관한 이야기는 세상에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1540년 경 독일 헤센 주의 한 마을에서 3세 된 남자 아이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었다. 몇 년 후 사람들에 의해 다시 성으로 돌아오게 된 소년은 마치 늑대와 같이 울은 이른 나이에 가장 잘 이뤄질 수 있다. 그 때문에 일찍 교육을 받아야 한다.제8장 아이는 학교에서 공동으로 교육되어야 한다.어린이를 낙원의 어린나무에 빗대어 표현하며 야생의 숲과 같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하다고 하며, 자녀들에게 헌신할 수 있는 부모들이 있다고 할지라도 아이들 역시 혼자 배우는 것 보다 큰 학급에서 다른 또래들과 어울리며 학습하는 것이 모방 심리 덕에 훨씬 효과적이라 하였다. 때문에 부모를 대신하여 또래 아이들을 함께 교육시켜 줄 학교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고기를 위해 양식장이, 나무들을 위해 정원이 만들어진 것처럼 아이들을 위해 학교가 세워져야 하는 것이다.제9장 남녀 모든 아이들은 학교에 맡겨져야 한다.부유하고 뛰어난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일하게 모든 도시, 지역, 마을, 또 신분, 빈부, 남여 차별을 두지 않고 평등하게 계속 학교에 가야한다고 한다. 인간은 그들이 인간이 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태어났다고 한다. 모든 인간은 현재의 삶의 유익과 미래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문, 도덕, 종교의 가르침을 받으며 도움을 받는 것이다. 여성이 지식의 추구에 있어 제외되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가 여성들의 교육방향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21세기 여성들이 읽게 된다면 이 의견에 대해 반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코메니우스의 교육에 대한 참뜻을 되새겨 볼 때, 여성을 교육하는 것이 그녀를 그저 집안에서 가정을 잘 돌보게 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화목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남자와 동등한 교육을 받고 그에 맞는 힘을 키우게 하려는 의지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제10장 학교에서의 수업은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한다.학교에서 행하는 교육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판단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보편적인 것이어야 한다.제12장 학교는 개혁될 수 있다.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되고, 모든 것에서 사람들이 지혜롭고 선하며 거룩하게 될 수 있도록, 이러한 교육 과정은 성인이 되기 전게 모든 것을 행한다. 새가 알에서 깨어 나오는 시기와 정원사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기가 봄임을 예로 들며, 인간의 교육도 인생의 봄에 시작되어야 한다고 한다. 여기에서 인생의 봄이란 유년 시절을 말한다. 또한, 아침은 봄과 같아서 공부에 적합한 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② 자연은 작업을 위해 쓸모 있는 재료를 선택하거나 또는 먼저 유용할 만한 것을 확실히 준비한다. 학교에서 학습 때 학생들에게 장애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은 파기되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의 정신은 다루어져야 할 모든 것들에 대해 준비되어져야 한다.③ 자연은 그의 모든 행위를 내면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무가 영양분을 껍질을 통하여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로부터 흡수한다. 이와 같이 청소년의 교육자가 학문의 뿌리와 인식 능력에 힘쓴다면 생명력은 나무줄기 안에서 기억으로, 꽃과 열매로서 언어의 능통성과 신뢰성이 생길 것이다.④ 자연은 교육하는 모든 것에서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 시작하고 특별한 것으로 끝맺는다. 교육에 대한 대략적, 일반적인 개요가 먼저 설명되고 학문이 가르쳐져야 한다는 것이다.⑤ 자연은 비약하지 않고, 한 발짝 한 발짝 전진한다. 한 번에 많은 것을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는 하나 다음에 다른 하나로 이어가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해야 한다. 학년으로 구분되고, 시간이 주의 깊게 분배되어야 한다.⑥ 자연은 어떤 것을 시작하면 그것이 완성될 때까지 중단하지 않는다. 학교에 보내진 학생은 중도에 그만두지 않고, 경건한 사람이 될 때까지 배워야 한다. 무단결석은 어떤 이유로도 제공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이 부분에서 코메니우스가 교육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그의 열의가 느껴졌다.⑦ 자연은 방해물이나 유해한 것은 조심스럽게 피한다. 학교와 청소년 주변에서 경박한 교제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돌보는 일이 필요하다.제17장 쉬운 교수와 학습의 원리학습은 확실할 뿐만 아니라 역시 쉬워야 한다. 그 원리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① 자연은 형태에 따라 요구되는 재료를 준다.② 자연은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진행한다. 처음부터 자세하고 어려운 것을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큰 틀부터 학습해야 한다. 먼저 가까이 있는 것을 알도록 가르치고, 그 다음에는 조금 멀리 있는 것, 마지막으로 가장 먼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또, 어린아이들은 먼저 감각의 단련, 기억력, 이해력, 판단력 순서로 훈련되어야 한다고 한다.③ 자연은 과도히 짐 지우지 않고 적은 것에 만족한다. 학생들에게 동시에 여러 과목을 배우게 하면 그것은 그들의 정서를 분산시키는 것이다.④ 자연은 성급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된다. 청소년들에게 매일 많은 시간의 수업과 많은 공부량은 고통이 된다. 공적인 수업은 가능한 적게 하고, 암기할 것은 꼭 기초적인 것만 함으로써 공부는 쉽고 즐거운 것이어야 한다.⑤ 자연은 내적 성숙에 의해 스스로 발생하는 것만 촉진시킨다. 연령과 재능이 허용하고 요구하는 것만을 어린아이들에게 제공해야 한다.⑥ 자연은 도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을 돕는다. 학생들에게 문제를 충분히 설명해주지 않고 숙제를 내주고 못하면 화를 낸다면 너무나 잔인하다. 배우는 것으로 인한 체벌은 허용되어서는 안 되고, 학생들로 하여금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⑦ 자연은 유용성이 곧 드러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학습을 하면서 이것이 현재 어떻게 유용한지를 먼저 설명해야 한다. 요즘엔 이 교육원리가 실천되고 있지 못한 것 같다. 입시위주의 공부를 하다 보니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대학에 가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20장부터 26장까지는 개별적인 교육 영역에의 적용과 교과 영역별 교수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20장 학문을 위한 특별한 방법먼저 학문에 대한 교수법을 살펴보면, 학문의 지식은 눈(정신 또는 지성), 대상(지력의 안팎에 놓여 있는 사물), 빛(사물에 대한 주의력)을 요구한다고 하며 그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로부터 학문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유용한 규칙을 라, 직접적인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즉, 사물의 고유한 본질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④ 인식에 제공된 모든 것은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에서, 그러고 나서 부분적인 것이 제공되게 해야 한다고 한다.⑤ 각 사물에서 사람들은 그것이 이해되기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교사들은 각 지식의 영역에 가능한 오랫동안 함께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다.⑥ 모든 것에 대한 지식이 정확하도록 사물의 구별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해야 한다.제23장 도덕의 가르침을 위한 방법학문과 기술, 언어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를 고양시키고 강하게 하고 소양이 있게 만드는 현명함의 공부는 덕성과 신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이러한 기술과 덕성, 참된 신앙을 실제적으로 전달하도록 힘써야 하고 모든 학교에 도입되어 “인간의 공장”화 되어야 한다며 도덕성을 기르는 기술을 언급하고 하고 모든 학교에 도입되어 “인간의 공장”화 되어야 한다며 도덕성을 기르는 기술을 16가지 규칙으로 언급하고 있다. 규칙들은 대략 이러하다. 모든 덕성들은 예외 없이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져야 하며, 근본적인 덕성들(총명, 절제, 강함, 정의 등이 있다)이 심겨지게 해야 한다. 학생들이 사물을 본질과 가치에 따라 구별하는 것을 배우게 될 때에, 그들이 좋은 수업에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물이 바르게 평가되지 않을 때, 인간 정신의 모든 실수와 오류들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 학생들은 교육이 이루어지는 전 기간 동안 먹고 마시는 것, 잠자고 깨는 것, 말하기와 침묵에서 절제해야 하며 그러한 것을 제지할 때 강함을 자아 극기에서 배워야 한다. 이 밖에도 절제, 용기, 인내, 자비심 등을 여러 가지 도덕성의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제26장 학교 훈육에 관하여학생을 실제로 학생이 되도록 하는 결정적인 방식으로서 훈육이 있다고 말한다. 훈육의 목적과 영역, 형태를 알아보면, 훈육은 부당하게 행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루어져야 하고, 더욱 엄격한 훈육은 학문 때문이다.
이상 1. 는 시대적으로는 ‘현대’ 를, 공간적으로는 ‘도시’ 를 배경으로 하여 쓰여졌다.⑴ ‘도로’ 나 ‘골목’ 과 같은 표현의 사용⑵ ‘질주하다’ 는 표현의 사용 : 도시성, 문명성, 현대성, 물질성과 같은 의미소 함축⑶ 시에서 보여준 익명성 : 현대 도시 산업사회의 물화된 인간들의 상징⑷ 숫자의 의도적인 사용 : 모든 것이 숫자화되고 숫자의 기호에 의해서 지배되는 현대 물질문명 사회⑸ 라는 제목 : 근대에 친숙해진 ‘조감도(鳥瞰圖)’ 라는 단어의 조어(造語)로, 현대성 및 도시성이 라는 의미의 뉘앙스를 강하게 지닌 단어2. ⑴ 1연) 과 5연) 의 두가지 상황- 즉 화자가 현대인의 삶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했을 때와 인식했을 때 각각 보여준 상반된 진술의 의미는① 현상에 대한 인지와 본질의 발견을 각각 언급한 것이다.② 현대인의 삶이 상호 무서워하거나 무서움의 대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화자에게 있어서 겉으로 드러난 현대인의 삶은 어떤 ‘절박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것처럼 보였고 이 느낌 을 시의 서두에 ‘막힌 골목길을 질주하는 13명의 아이들’ 이라는 비유로 제시하였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 해본 결과 현대인들은 각자가 서로 무서워하며 서로 무서움의 상대가 되는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 고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이였소’) 그 집단의 본질 자체가 상호 불신 과 무서움의 관계로 이루어진 것이라면 이들이 놓여진 상황이란 뚫린 골목이든 막힌 골목이든 혹은 질주 를 하든 않은 근본적으로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여 시의 끝에서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13인의 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라고 하여 서두와는 상반되는 진술을 하게 되는 것이다.⑵ ‘막힌 골목길을 질주하는 13인의 아이들’ 에서 ‘길’ 은 진리, 이치, 도리 등의 의미를 지니며 ‘아이’ 는 생명력, 순수성, 미래성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시의 첫 연에서 아이들이 달려가고 있는 그 길은 막혀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이는 곧 삶의 생명성, 순수성, 미래성이 거부되는 상황을 비유적 으로 제시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해진 삶은 절망적이고 무서운 것이며 이는 현대인 의 삶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1연에서 보여주는 것은 현대인이 처한 절망적 상황과 그것에 연유된 무서움 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대인의 삶이 이처럼 절망적이며 무서운 것이라면 세계는 불길할 수 밖에 없고 시 인은 삶의 비극성, 혹은 불길한 상황을 보다 시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몇 개의 부차적인 이미저리를 동원 하였는데 그 하나가 13이라는 숫자이며 다른 하나가 시의 제목으로 차용된 까마귀의 이미저리이다.3. ‘막힌 골목길을 질주하는 13명의 아이들’(혹은 ‘뚫린 골목길에서 질주하지 아니하여 좋은 아이들’) 은 첫 째 소외되고, 둘째 자폐되고, 셋째 물화된 현대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이 시의 후반부에서 화자는 무서워하는 13인의 아이들 중에 무서운 아이도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13명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그룹 안에 무서운 아이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을 뿐 누가 무서운 아이인지는 구체적으로 모른다. 여기서 드러나는 두가지 특성은 첫째 13명은 상호간 서로 단절되어 있다는 사실과 둘 째 서로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때 ‘단절’ 이란 공영체 구성원 각자가 소외되어 있다는 뜻이며, 서 로 모르고 있다는 것은 공영체의 참여 없이 각자가 자폐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 할 수 있 다. 뿐만 아니라 이 집단의 구성원들은 일련번호가 이름을 대신하고 있는데 이는 산업사회화 과정에서 물 화된 인간형을 표상하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현대인이 소외되고, 자폐되고, 물화된 원인은 외 부나 타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도 있으며, 그들 스스로가 범한 공동죄에서 찾을 수 있는 데, 시인은 이와 같은 공동죄를 짓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산업화 시대의 물화된 삶을 를 통해 고발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6장 유의미 수용학습과 탐구교수법1. 인지구조와 유의미 수용학습※ 인지: 아는 행위(act of knowing)를 통칭① 앎의 내용보다는 앎으로 이르는 길과 그 길에 개재되어 있는 여러 가지 요소들의 관계 에 초점② 앎의 길: 사람들이 지식이나 정보를 획득하고 처리하여 활용하는 일련의 지적 기능으 로 이루어지는 활동적인 과정③ 인지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수방법을 흔히 정보처리접근(information processing approach)이라함1) 지식의 구조와 인지구조⑴ 구조: 부분과 부분, 요소와 요소간의 관계⑵ 지식의 구조: 특정분야의 지식에는 여러 개의 고유한 개념들이 하나의 집합구조를 형 성하고 그 개념들 은 위계적으로 구조화 되고 체계화 되어있음⑶ 지식의 구조가 갖는 근본적인 특징① D.B. Gowin(1970)지식의 구조는 그것의 탐구문제, 기본 개념체제, 그것에 대한 연구방법과 기술, 그 구조 가 생성시키는 공통적인 소산, 그 지식의 분야 안팎에서 갖게 되는 가치, 그리고 그 지 식을 연구생성하고 활용하는 연구자 또는 학자의 공동체 등에 의하여 특징지어진다.② J.S. Bruner 와 D.P. Ausubel 등우리가 가르치고 배우려고 하는 모든 학문 분야가 각기 저마다의 고유한 구조적 특징을 갖고 있다고 믿고, 우리가 가르치고 배워야 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구조적 틀이라고 생 각하였다.※ D.P. Ausubel? 한 학문의 개념체제 또는 구조를 인체에 유추하여 찾아본 바, 그것은 곧 인간의 정 보 처리 인지체계라고 함? 인지구조: 새로운 정보가 기존 개념 집합체 속으로 들어오면, 그 속에서 융화, 동화 등이 재조직화 작용이 일어나게 되며, 재조직화되어서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 개 념들이 곧 영구적인 파지로 인지체제 속에 남게 되는데, 이때 기존 개념체제를 인 지구조라 함, 한 학습자의 학습의 결정적인 변인들 중 하나⑷ Ausubel의 의미 개념① 현상학적 의미(phenomenological meaning): 유의미한 학습과정의 산물로서 생성되 는 learning-무조건 외워버려 새로운 개념들이 기존개념과 관계를 형성하지 못해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것)㉡ 논리적으로 의미 있는 학습자료가 학습자의 인지구조 속에 영속적으로 안정성 있 게 그리고 실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함㉢ 개념이 인지구조 속에 정착되는 과정(process)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② 수용학습학습과제 내용이 학습자에 의하여 스스로 발견되기보다는 학습자에게 제시되는, 그래 서 학습자가 받아들이는 상황을 의미.③ 발견학습(J.S Bruner)학습내용이 주어지지 않고 학습자가 그것을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내면화를 형성하게 되는 것2) 유의미 수용학습을 위한 교수방법Ausubel(1963): 학습자료의 제시에 있어서 선행 조직자(advance organizer)의 활용 제안제1단계선행조직자 제시?제2단계학습자료 및 과제 제시?제3단계인지구조 강화? 수업목표 명료화? 선행조직자 제시정의적 속성 확인실례 제시상황제공반복? 학습자의 사전지식과 경험 을 본시 수업 내용과 연결 지을 수 있도록 자극? 자료 제시? 주의집중 유지? 조직의 명료화? 학습자료의 논리적 순서를 명시하기? 통합적 조화의 원리 이용? 능동적 수용학습 촉진? 학습자료에 대한 비판적 접 근 촉진? 명료화⑴ 선행 조직자① 새로운 정보나 자료를 수용하기 위한 정착초점(anchoring foci)② 학습자로 하여금 학습하게 될 자료를 그의 인지구조 맥락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 는 모든 형태의 도입자료로서 포괄적, 일반성을 지닌 진술문③ 학습과제의 개념적 비계(identical scaffolding) 기능을 갖추면 선행 조직자로 활용될 수 있음⑵ 선행 조직자의 두 가지 형태설명적 조직자(expository organizer)㉠ 학습자에게 친숙하지 못한 학습자료를 제시할 때의 선행조직자㉡ 학습하게 될 개념보다 높은 수준의 보편성, 일반성을 지닌 개념㉢ 점진적 분화의 원리에 따라 작용※점진적 분화의 원리: 선행조직자가 가장 추상적이고 실체적이며 영속적인 개념으로, 그것에서부터 하위개념들이 차츰 분 원리에 따라 작용※통합적 조화의 원리: 새로운 개념이 전에 학습하여 이미 알고 있 는 기존 개념과 화합되고 통합되도록 하기 위해 두 개념상의 공통 점, 차이점 등을 비교, 대조하여 분석, 제시해 주는 선행조직자의 작용. 학습의 순차성을 전제로 전개.예) 산업 혁명revolution단어의 의미: 바퀴가 회전하다, 지구가 태양의 주의를 회전하다회전→다른 뜻: 어떤 완전한 변화 (p.145)⑶ 포섭의 세 가지 수준종속적 수준의포섭새로운 개념보다는 기존 인지구조 속에 있는 개념이 더 포괄적, 더 일반적, 더 추상적이어서 새 개념이 기존 개념에 예속되고 마는 수준의 포섭① 상관적 포섭: 이미 학습한 자료의 부연, 응용, 정치, 확대 등을 가져 오는 포섭② 파생적 포섭: 기존지식의 하위 개념의 특별한 예를 나타내는 포섭상위적 수준의포섭새로 학습되는 개념이 기존 인지구조 속의 개념보다 포괄적이고 더 추상적일 경우의 포섭병립적 수준의포섭새로운 개념과 기존 인지구조 속의 개념의 수준의 비슷한 경우의 포섭⑷ 선행 조직자 활용하여 수업 전개 시 유의점① 교수자의 기본 역할로는 선행조직자의 선택과 제시가 중요② 학습자의 인지구조 특성에 대한 교수자의 이해 필요⑸ 유의미 수용학습의 장단점유의미 수용학습의 장점유의미 수용학습의 단점? 학습노력의 경제성? 보다 안정성 있는 파지? 보다 큰 학습전? 지속성 있는 학습을 시킬 수 있음? 파악하지 못하였음에도 파악한 한 것처럼 착각? 지식의 본질을 모른 채 자기 비판적인 능 력이 없이 그대로 수용보안점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의 활용2. 사회 탐구교수의 원리1) 탐구의 의미 - 지력개발에 초점을 두는 사회탐구교수의 몇 가지 원리를 중심으로(1) B.G Massialas와 B. Cox① 탐구를 현재 당면한 중요한 가치와 문제에 대한 반성적 검토라고 봄② 교육의 근본 목적은 사회의 개선과 발전 즉, 사회문화의 창조적 재건에 적극 참여하는 것③ 학교는 학습자들에게 자신들의 가치나 타인들의 가치를 반성적으로 평가, 타인들과 더 불어 사회문화 창달에 협동적통한 탐구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입증자료가 갖추어져야 함⑤ 가설의 중요성을 강조※ 가설의 조건㉠ 두 개 이상의 기대되는 변인간의 관계를 질술㉡ 확실한 이론과 확고한 근거에 바탕을 두어야 함㉢ 검증이 가능해야 함㉣ 간단명료해야 함(2) J. Piajet(1971): 학습자들 스스로의 연구와 발견의 과정을 통한 교수·학습방법을 주장(3) H. Taba(1962): 탐구과정에서 학습자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세계를 탐구하고 창 조해 나가는 것을 강조(4) J.S. Bruner 발견학습(발견적 교수법)① 정의: 학습자에게 가르쳐야 할 내용을 최종적인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최종 형태를 학습자 스스로 조직하도록 요구되는 상황에서 일어나는 학습② ‘축소와 확장의 순환’으로 표현③ 교수자는 자신의 사고, 언어, 표현 등을 점차 감소시켜 나가고, 반면 학습자는 자신의 사고, 언어, 표현을 계속 증대시켜 나가는 수업의 이행을 바람직하게 생각한 것④ 발견적 교수법들이 바탕에 두고 있는 생각은 결국 교수자는 학습자의 운명을 결정할 수 없음 → 자결(自決)의 힘과 책임있는 행동을 학습의 과정에서 발휘하여야 함⑤ 교수행위는 무엇 무엇에서 무엇 무엇으로의 이행으로 설명. 즉, 점진적인 이행의 과정 을 교수·학습으로 보고 있음 → 탐구교수나 발견적 교수법은 점진적 이행의 교수법⑥ 발견학습의 장단점장점? 학생들의 지적능력을 증진시킨다.? 학생들은 발견학습 과정을 통해 발견하는 방법과 속성 또는 탐구적 발견법을 학습한다.? 외적 보상을 내적 보상으로 바꾸어 준다.? 기억이 더 오래 되고, 전이가 잘 될 수 있는 학습이다.단점? 진정한 발견은 대부분 우수하고 학습 동기가 높은 학생에 의해 이루어지며, 일 반 학생에게는 드물다.? 강의식 수업보다 전달효과가 불확실하고 비효과적이다.? 잘못 발견할 경우 교사는 정보를 제한한 결과가 된다.? 주의 깊은 계획과 구조화가 필요하다. 즉, 강의 준비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내용이 제한되고 현실성이 결여된다.⑦ 발견학습자들이 연구문제를 놓고 연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련의 정형화된 틀과 크게 차이 없음을 느낄 수 있음3. 과학 탐구교수의 원리1) 탐구의 의미⑴ R.J.Suchman(1962) 의 탐구① 탐구란 어떤 문제사태가 발생하게 되는 원인을 밝혀 보고자 관련된 자료를 수집 ? 분 석하여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이다.② 학습자에게 ‘모든 지식은 잠정적일 뿐이지 영원불변의 진리는 아니다.’ 라는 태도를 인 식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③ 지식을 조직하고 원천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학자들이 이용하는 형태의 원리와 절차를 축소시킨 것을 학습자들이 경험하게 하기 위해 ‘탐구훈련모형’을 개발⑵ 탐구훈련모형① 목표학생들로 하여금 의문을 제기하게 하고 그들의 호기심에서 우러나오는 해답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지적 훈련과 기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② Suchman의 탐구훈련모형은 학습자들이 정보를 수집하고 확인하여 개념을 도출하고 가설을 설정하여 검증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음2) 탐구의 단계교수자1단계 : 문제선정과 연구? 문제 선정 및 문제에 대한 필요성 연구교수자2단계 : 탐구과정의 소개1단계 : 문제 상황 직면하기? 학습자들에게 탐구의 과정을 설명하고 문제를 제시? 탐구 절차 설명하기? 모호성 있는 사태 제시하기학습자3단계 : 문제 관련 자료수집2단계 : 자료 수집하기 - 입증하기? 자료를 모으고, 검증하기 위해 가설을 설정하여 교수 자에게 질문 유도? 물건이나 조건의 성격 입증하기? 문제상황의 발생 입증하기학습자4단계 : 이론의 개발과 검증3단계 : 자료수집하기 - 실험하기? 다양한 가설검증을 통하여 이론과 원리를 형성하고 기술? 적절한 변인들을 고립시키기? 인과관계를 가설로 설정하거나 검증하기학습자5단계 : 이론의 설명4단계 : 탐구결과 설명하기? 검증된 이론을 놓고 그 이론이 포함하고 있는 보다 구체적인 규칙과 결과 토의? 법칙이나 탐구결과를 설명하고 정리하기학습자6단계 : 탐구과정의 분석5단계 : 탐구과정 분석하기? 탐구 과정을문제
신경림 신경림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농무」는 1971년 『창작과 비평』가을호에 발표되었다. 이후 출간된 첫시집에 실리면서 시집의 제목으로 차용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민중 현실의 구체적 형상화라는 신경림 시의 특징을 가장 극명하게 드러내주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1970년대 우리의 현실은 근대화와 산업화 그리고 도시화로 치닫던 시기였다. 도시를 중심으로 산업자본주의가 발달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농촌은 소외되거나 붕괴되어 가고 있었다. 신경림은 이러한 시대적 현실에 즈음하여 농촌의 현실과 농민들의 심정을 직접 체험하고, 시적 대상인 농무를 통하여 농촌의 현실과 농민들의 정서를 형상화하고 있다. 여기서는 이 작품의 구조와 각 부분의 의미를 분석해 보고 ‘농무'가 가지는 의미를 통해 주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1. 「농무」의 구조와 의미 분석이 작품은 시 제목에 밝혀져 있는 것처럼 ‘농무’가 의미 구조상 중심을 이루고 있는데 농악의 판을 따라 시상이 전개되고 있다. 운동장에서의 판굿으로부터 시작하여 길굿을 떠나는 여로형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이 작품에 그려진 농무는 운동장에서의 판굿이 끝난 뒤, 학교 앞의 소주집을 거쳐 장거리로, 다시 쇠전을 거쳐 도수장으로 이동하며 연행되는 길굿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이 작품을 대상과 공간의 이동, 그리고 통사구조에 따라 구분하면①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 / 오동나무 가지에 매어달린 가설무대 /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②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 / 학교 앞 소주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 /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③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 / 따라붙어 악을 쓰는 건 쪼무래기들 뿐 / 처녀애들 은 기름집 담벽에 붙어서서 / 철없이 킬킬대는구나④ 보름달은 밝아 /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 서림이처럼 해해대 지만 이까짓 /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⑤ 비료값도 안나오는 농사 따위야 /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두고 /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 에 와 돌락 등의 심리 또는 정서를 표정으로 드러내 보여주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얼굴은 ‘분이 얼룩진’ 상태이다. 여기서 ‘분’은 이중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먼저, 농민들의 은근하고 수동적인 삶에 대한 자세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신들의 분노조차 능동적으로 표출하지 않고 수용하는 자세를 갖는 농민들의 낙낙하고 여유있는 삶의 자세가 ‘얼룩진’ 상태로 표현되어 있다. 또 ‘분’이 얼룩진 얼굴은 농민들이 처한 상황을 함축하고 있다. 뙤약볕에 그을린 얼굴을 화장하기 위해 바른 분이 농무를 추며 흘린 땀과 섞여 얼룩진 상태다. 분가루가 얼룩져 있는 얼굴은 농민들이 처한 삶의 상황에 대한 이미지로 드러난다. 그것은 농민들이 자신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농무를 추기 위해 바른 분으로 극복 초월하고자 하는 의지적 면모가 반영된 것이다. 뙤약볕으로 상징되는 그들의 지난한 삶을 분으로 가려보려 하지만 결국은 ‘얼룩진’상태 즉, 허름한 상태로 드러나고 마는 것이다. 여기서 이러한 행위의 주체자는 ‘나’가 아닌 ‘우리’인데 이것은 이 작품이 ‘나(자아)’의 서정을 다룬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를 형상화한 것임을 드러낸다.그리하여 그들은 ‘술을 마신다’. 술을 마시는 행위의 저변에는 자조, 현실망각, 해원, 분노의 표출 등이라는 복합적인 정서가 깔려 있다. 자신들의 허전하고 분노로 얼룩진 삶에 대한 대응의 자세가 기껏 술을 마시는 행위로 드러나는 것이다.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 에는 농민들의 내면 정서가 직설적으로 표출되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답답하고 고달픈’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원통함’의 정서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 원통함의 내면 심리에는 자신들의 삶에 대한 태도와 자세 뿐만 아니라 사회를 향한 억울함과 분노의 정서가 희미하게 깔려있다.③ 부분은 농악대가 ‘꽹과리를 앞장세워’ 길굿을 나서는 상황에 대한 형상화이다. 꽹과리는 농악의 공연에 있어 지휘자적 역할을 담당하는 악기이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는 꽹과리가 앞장서서 농악대를 로부터 일탈하여 구경꾼들과의 어우러짐, 즉 동질적인 정서의 교환과 소통을 위하여 장거리로 길굿을 떠난 것이다. 그런데 그 구경꾼들은 농민 자신들의 답답하고 고달픈 삶에 대해 농악대와 함께 어우러져 반응해야 할 ‘악’을 쓰는 어른들이 아닌 ‘따라붙어 악을 쓰는 건 쪼무래기들 뿐’이다. 여기서 어른들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체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처녀애들’ 역시 농악대와 원통함과 분노의 정서를 교환, 소통하지 않은 채 ‘기름집 담벽에 붙어서’ 있다. ‘담벽’은 공간이나 영역을 구분, 분리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농악대와 처녀애들은 서로 어우러짐으로써 조화의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담벽을 사이에 두고 분리 단절되어 있다. 농악대는 동병상련의 정서를 지는 어른들의 동조나 지지를 기대하고 있으나, 그렇지 못한 채 어린이들과 처녀애들만의 소극적인 관심을 끌고 있을 뿐이며 ③은 길굿을 떠난 농악대들의 소외의 정서가 극적으로 표출된 부분이라 볼 수 있다.④ 에서 화자의 시선은 농악대 밖으로부터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 농악대 밖(쪼무래기들과 처녀애들)에 고정되어 있던 시선이 ④에 이르러 농악대 내부의 사람들과 심사로 이동하고 있다. ‘보름달은 밝아 / 어떤 녀석은’은 농악의 길굿이 공연되는 시공과 그에 반응하는 사람을 그리고 있다. 길굿을 하고 있는 시공이 ‘보름달은 밝은’ 어느 밤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보름달은 밝지만 다른 어떤 것은 밝지 못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 다른 어떤 것은 농악대 외부의 시공이 아니라 ①, ②, ③에서 지속되어 온 농악대들의 내면 공간이다. 농악대들의 내면 공간은 보름달이 밝은 외부의 시공과는 상반되는 우울, 원통, 분노 등의 정서로 인해 어둡고 침침한 상태이다. 즉, 외부 공간이 밤임에도 불구하고 ‘보름달은 밝아’의 긍정적인 화해의 시공인 반면, 내면 공간은 비극적인 불화의 상태인 것이다.그리하여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있다. 그 울부짖음의 행위는 임꺽정의 불의에 대한 항거의 이미지와 중첩되어 있다통해 화자는 삶에 대한 허무적이고 자조적인 체념의 정조를 노출하고 있다.즉 ④ 부분은 보름달 밝은 외부 공간의 상황에 비해 농민들의 내부 공간은 분노와 억울함의 정조로 인해 어둡다는 것을 통해 농민들이 농무를 추는 공간 상황과 내면 상황이 불일치의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꺽정이와 서림이의 대립, 울부짖음과 해해댐의 대리를 통해 화자가 인식하는 세계가 부조화의 상태에 있음을 보여준다.⑤ 부분은 어려운 농촌 현실에 대한 환멸과 도피적 정서로 인한 농무에의 몰입태도를 보여준다. ‘비료값도 안나오는 농사’ 즉, 비극적인 농촌 현실로부터 도피, 탈출하고 싶은 농민의 심정을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도피, 탈출은 농촌 공간으로부터의 완전한 탈출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농촌과 농사에 대한 화자의 애정과 미련은 남아 있는 상태다. 그래서 ‘여편네에게나 맡겨두’는 것이다.농촌 생활에 대한 회의와 체념의 자조, 그리고 도피의 정서에 함몰되어 있던 농악대들이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도는 모습은 ‘도수장’이 소나 돼지들을 도살하는 죽음의 장소임을 생각해 볼 때 죽음을 앞둔 가축들의 상황과 농민 자신들의 현실 상황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농무를 도는 행위를 통해 농촌의 비극적인 현실과 상황을 망각하도록 하는 행위라 볼 수 있다.마지막으로 ⑥ 부분은 농무를 추는 농민들의 행위와 심리를 형상화하고 있다.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는 농무에 몰입함으로써 열악한 농촌 현실과 자신들의 현실 상황을 망각한 농민들의 신명난 심리에 대한 표명이다. 그러나 이 신명이 진정한 의미의 신명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농무에의 몰입이 끝난 뒤의 농촌 현실은 이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고 여전한 상태일 것이기 때문이다. 즉, 표면적으로는 농무를 추는 동안 신명이 나고 있겠지만, 그 이면에는 좌절과 허무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따라서 이 시행에 드러난 표면과 이면의 정서는 이율배반적이다.지금 신명이 오른 농악대는 흥에 겨워 ‘한 다리를 들고 날라리를 불가 가지는 의미는 농민들의 위악적인 몸부림이, 비록 가상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해방의 춤판으로 고양되어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러내고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 춤판은 가난하고 소외받은 농민들끼리 누리는 자족적인 유대감과 동류의식, 그리고 현실에 대한 분노와 체념이라는 모순된 감정의 상승작용에 의해서 점점 신명이 고조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시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시의 모티프가 되고 있는 ‘농무’가 농민들의 집단적인 한풀이 과정으로서의 축제의 의미에 근접한 것으로 형상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에서 그려진 ‘농무’는 현실에 대한 저항의식과 분노, 그리고 아무리 몸부림쳐봤자 별 수 없다는 체념의식, 이 모순된 심리적 동기가 공존하고 있다. 말하자면 ‘농무’는 현실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다른 방법으로는 해소할 수 없는 농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의 수단인 동시에 현실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삭여버리는 수단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까짓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는 체념적이고 자조적인 인식은 그들이 ‘농무’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심리적 필연성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최대치란 단지 술에 취해서 비참한 현실을 잊는 것, 아니면 춤판에 몸을 던짐으로써 그것이 주는 가상적 위안에 몸을 맡기는 것 뿐인 것이다. 따라서 현실에 대한 분노는 크면 클수록 ‘농무’는 격렬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격렬한 ‘농무’ 농민들의 억압된 에너지를 발산시킴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다시금 억압적인 일상의 질서로 복귀하도록 만든다.시인은 ‘농무’애 내포된 심리적 모순과 그것의 상승작용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그리하여 ‘농무’를 통해서 농민들의 절망과 분노가 거침없이 분출되는 모습과 함께 그것들이 카타르시스의 효과를 발휘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농민들로 하여금 모순과 억압으로 가득찬 일상적 삶의 질서 속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정확하게 그려낸다. 평소 기본적인 생산관계에 얽매여 있는 농민들은, 설사 불만이.
[ 교재연구 및 지도법 ]4. 어 휘[단원학습목표] 국어의 어휘 체계를 이해한다.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의 특성과 상호 관계를 이해한다.방언, 은어, 속어, 금기어, 완곡어를 이해하고, 사용에 주의한다.관용어, 속담의 가치를 이해하고, 언어 생활에 적절히 사용한다.전문어와 새말을 이해하고, 외국어의 남용에 주의한다.01. 어휘의 체계[학습목표] 단어와 어휘의 개념을 정확하게 구별한다.국어의 어휘 체계에 대하여 이해한다.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의 기능에 대하여 안다.1. 어휘의 체계어휘 : 일정한 범위 속에 들어있는 단어의 집합1) 집합의 성격에 따라폐쇄 집합: 어휘를 구성하는 단어들이 고정된 것예) 김소월의 시어(詩語), 소설 ‘배따라기’의 어휘개방 집합: 어휘를 구성하는 단어들이 유동적인 것예) 한국어의 어휘, 새말2) 어종에 따라고유어한자어외래어▶ 단어자립할 수 있는 말이나, 자립할 수 있는 형태소에 붙어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말2. 고유어와 한자어1) 고유어- 의미: 순 우리말, 다른 나라 말에서 들여온 것이 아니라 예로부터 우리의 것인 단어- 전체 어휘의 25.9% 차지- 기능: 우리 민족 특유의 문화나 정서를 표현하며 정서적 감수성을 풍요롭게 함- 특징 ① 의미의 폭이 넓고 다의어가 많음② 한 개의 고유어와 둘 이상의 한자어들이 폭넓은 대응 관계를 형성2) 한자어- 의미: 중국의 한자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단어- 중국에서 들어온 말, 일본에서 만들어져 우리 나라로 유입된 말,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말 등이있음- 전체 어휘의 58.5% 차지- 특징 및 기능① 개념어, 추상어로서 정확하고 분화된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고유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함② 이미 귀화가 끝난 우리말예) 博物館 중국 [보우관]일본 [하쿠부츠칸]우리나라 [박물관]3. 외래어- 의미: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단어. ≒들온말ㆍ전래어ㆍ차용어.외래어의 유입외래어의 순화? 외국 문화와의 오랜 교류의 결과? 우리말에 들어와 있는 외래어의 종류나 양이 매우 많음? 지나치게 외래나타나는 것이 원칙2) 속어- 의미: 일반적인 표현에 대해 비속하고 천박한 어감을 주는 말- 유사한 말: 비속어(卑俗語) 또는 비어(卑語)- 친한 또래 친구 사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지, 공식적이거나 점잖은 장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장난기 어린 표현, 신기한 표현, 반항적인 표현, 구체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사실적인 표현을 하고 싶을 때 사용- 비밀 유지의 기능이 없음3. 금기어, 완곡어1) 금기어- 의미: 불쾌하고 두려운 것을 연상하게 하여 입 밖에 내기를 싫어하는 말- 일상적인 언어 생활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음2) 완곡어- 의미: 금기어를 불쾌감이 덜하도록 대체한 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 않기 위해서 상황과 장면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완곡어를 사용하여야 함 - 금기어와 대응하는 완곡어의 예천연두 : 마마 / 손님쥐 : 서생원 / 아기네변소 : 뒷간 / 화장실 / 해우소똥 누다 : 뒤보다4. 관용어, 속담1) 관용어- 의미: 둘 이상의 단어들이 결합하여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관습적으로 굳어진 말예)ㄱ. 미역국을 먹었다㉠ 시험에서 떨어지다. ¶ 작년에 이어 같은 대학을 지원했지만 또 미역국을 먹었다.㉡ 직위에서 떨려 나다. ¶ 이번에 우리 부서에서 누가 미역국을 먹었대?㉢ 퇴짜를 맞다. ¶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보기 좋게 미역국을 먹었다.ㄴ. 발이 넓은 사람이다㉠ 사귀어 아는 사람이 많아 활동하는 범위가 넓다. ¶ 그 사람은 그쪽 방면으로 발이 넓어 네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다.2) 속담- 의미: 우리의 전통적 생활 문화와 농축된 삶의 지혜가 완결된 문장의 형태로 들어 있는 표현-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삶의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특별한 표현 효과를 발 휘함예) ㄱ. 아는 길도 물어가라.㉠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하라는 말.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ㄷ.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 사회 관습적인 체계.? 언어 표현(言語 表現)? 단어(單語) 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 는‘철수, 영희,‘일기, 읽은, 같다’와 조사‘가, 의,‘를’, 의존 명사 ‘것’ 따위이다.? 어휘(語彙) ① 어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의 수효. 또는 낱말의 전체.②『언어』어떤 종류의 말을 간단한 설명을 붙여 순서대로 모아 적어 놓은 글.? 어사(語辭) ① =말01「1」-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 리킨다.②『언어』단어와 접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언사(言事) =언사소(言事疏)-나랏일에 관한 상소(上疏).? 변설(辨說) 옳고 그른 것을 가려 설명함.? 언설(言說) 말로써 설명함. 또는 그 말.? 언설(言舌) =변설02(辯舌) 말을 잘하는 재주.? 어조(語調) ① 말의 가락.②『언어』=억양(抑揚)「2」-음(音)의 상대적인 높이를 변하게 함. 또는 그런 변화. 음절 억양, 단어 억양, 문장 억양 따위가 있다.? 음성(音聲) ① 사람의 목소리나 말소리.②『언어』사람의 발음 기관을 통해 내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소리. 발화자와 발 화시에 따라 다르게 나는 소리로서 자음과 모음으로 나뉘는 성질이 있다.? 언급(言及) 어떤 문제에 대하여 말함.? 발언(發言) 말을 꺼내어 의견을 나타냄. 또는 그 말.? 발화(發話) 『언어』소리를 내어 말을 하는 현실적인 언어 행위. 또는 그에 의하여 산출된 일정 한 음의 연쇄체.? 설명(說明) 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또는 그런 말.? 해명(解明) 까닭이나 내용을 풀어서 밝힘.? 진술(陳述) ①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② 『법률』민사 소송에서, 당사자가 법원에 대하여 구체적인 법률 상황이나 사실음.? 사고(思考) ① 생각하고 궁리함.② 『심리』심상이나 지식을 사용하는 마음의 작용. 이에 의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직관 적 사고, 분석적 사고, 집중적 사고, 확산적 사고 따위가 있다.③『철학』=사유09(思惟)「2」.? 사색(思索)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짐.? 사유(思惟) ①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②『철학』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 사변(思辨) ① 생각으로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려냄.②『철학』경험에 의하지 않고 순수한 논리적 사고만으로 현실 또는 사물을 인식하려는 일. 직관적 인식이나 지적 직관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명상(冥想)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관조(觀照) ①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거나 비추어 봄.② 『예술』미(美)를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일.③ 『불교』지혜로 모든 사물의 참모습과 나아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비추어 봄.? 고려(考慮) 생각하고 헤아려 봄.? 고찰(考察) 어떤 것을 깊이 생각하고 연구함.? 숙고(熟考) ① 곰곰 잘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② 아주 자세히 참고함.? 사료(思料) 깊이 생각하여 헤아림.? 사량(思量) 생각하여 헤아림.? 소망(所望) 어떤 일을 바람. 또는 그 바라는 것.? 소원(所願) 바라고 원함. 또는 바라고 원하는 일.? 희망(希望) ① 앞일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바람.②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 창안(創案) 어떤 방안, 물건 따위를 처음으로 생각하여 냄. 또는 그런 생각이나 방안.? 고안(考案) 연구하여 새로운 안을 생각해 냄. 또는 그 안.? 궁리(窮理) ① 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함.② 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연구(硏究)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하여서 깊이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진리를 따져 보는 일.? 착상(着想) 어떤 일이나 창작의 실마리가 되는 생각이나 구상 따위를 잡음. 또는 그 생각이나 구상.? 착안(着眼) 어떤 일을 주의하여 봄. 또는 어떤따름.? 애모(愛慕) 사랑하며 그리워함.? 연모(戀慕) 이성을 사랑하여 간절히 그리워함.? 각오(覺悟) ① 앞으로 해야 할 일이나 겪을 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② 도리를 깨우쳐 앎.? 결심(決心) 할 일에 대하여 어떻게 하기로 마음을 굳게 정함. 또는 그런 마음.? 결의(決意) 뜻을 정하여 굳게 마음을 먹음. 또는 그런 마음.? 추측(推測) ① 미루어 생각하여 헤아림.②『언어』미래의 일에 대한 상상이나, 과거나 현재의 일에 대한 불확실한 판단을 표현하 는 일.? 추정(推定) ① 미루어 생각하여 판정함.②『법률』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그 반대 증거가 제시될 때까지 진실한 것으로 인정하여 법적 효과를 발생시키는 일.③『수학』통계에서, 어떤 모집단(母集團)으로부터 뽑아낸 표본을 바탕으로 하여 그 모집 단의 평균ㆍ분산 따위를 헤아리는 일.? 추량(推量) 미루어 헤아리는 경우를 나타내는 말. ‘-겠다’, ‘성싶다’, ‘듯하다’ 따위의 말을 붙인다.? 상정(想定) 어떤 정황을 가정적으로 생각하여 단정함. 또는 그런 단정.? 상념(想念)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 사상(思想) ① 어떠한 사물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사고나 생각.②『철학』판단, 추리를 거쳐서 생긴 의식 내용.③『철학』논리적 정합성을 가진 통일된 판단 체계.④『철학』지역, 사회, 인생 따위에 관한 일정한 인식이나 견해.⑤『북한어』『문학』제기된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주어지는 견해와 주장.? 이념(理念) ①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생각이나 견해.②『철학』순수한 이성에 의하여 얻어지는 최고 개념. 플라톤에게서는 존재자의 원형을 이루는 영원불변한 실재(實在)를 뜻하고, 근세의 데카르트나 영국의 경험론에서는 인 간의 주관적인 의식 내용, 곧 관념을 뜻하며, 독일의 관념론 특히 칸트 철학에서는 경 험을 초월한 선험적 이데아 또는 순수 이성의 개념을 뜻한다.? 의식(意識) ①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 자신이나 사물에 대하여 인식하는 작용.② 사회적ㆍ역사적으로 형성되는 사물이나 일에 대한 개인적ㆍ집단적 견.
4. 어휘 01. 어휘의 체계 02. 어휘의 양상국어의 어휘 체계를 이해한다 . 고유어 , 한자어 , 외래어의 특성과 상호 관계를 이해한다 . 방언 , 은어 , 속어 , 금기어 , 완곡어를 이해하고 , 사용에 주의한다 . 관용어 , 속담의 가치를 이해하고 , 언어 생활에 적절히 사용한다 . 전문어와 새말을 이해하고 , 외국어의 남용에 주의한다 . 단원 학습목표[ 학습목표 ] 단어와 어휘의 개념을 정확하게 구별한다 . 국어의 어휘 체계에 대하여 이해한다 . 고유어 , 한자어 , 외래어의 기능에 대하여 안다 . 1. 어휘의 체계어휘 일정한 범위 속에 들어있는 단어의 집합 ▶ 단어 자립할 수 있는 말이나 , 자립할 수 있는 형태소에 붙어서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말 1. 어휘의 개념1) 집합의 성격에 따라 폐쇄 집합 : 어휘를 구성하는 단어들이 고정된 것 개방 집합 : 어휘를 구성하는 단어들이 유동적인 것 2) 어종에 따라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2. 어휘의 체계의미 : 순 우리말 , 다른 나라 말에서 들여온 것이 아니라 예로부터 우리의 것인 단어 전체 어휘의 25.9% 차지 기능 : 우리 민족 특유의 문화나 정서를 표현하며 정서적 감수성을 풍요롭게 함 특징 : ① 의미의 폭이 넓고 다의어가 많음 ② 한 개의 고유어와 둘 이상의 한자어와 폭넓은 대응 관계를 형성 1) 고유어탐구 (p.120) - 2. 고유어와 한자어 1. 다음 시를 통하여 우리말에서 고유어가 담당하는 기능을 탐구하여 보자 . 밀래초 코딱지나물 풍년초 참빗살나물 싸리나물 간짓대나물 돌나물 머슴둘레 박조갈레 콩박나물 양판쟁이 달룽개 광대살이 쑥부쟁이 한가꾸 나숭개 꼬치뱅이 옥동나물 머위나물 밤지나물 걸럭지나물 까시랑코 포도쟁이 개미취 원추리 고들빼기 딱쥐나물 자운영 저 남산 꽃산자락에 이 모든 풀이 다 우리들의 밥이었니라 목숨이었니라 . 김용택 ‘흉년 양식’의미 : 중국의 한자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단어 중국에서 들어온 말 , 일본에서 만들어져 우리 나라로 유입된 말 ,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말 등이 있음 전체 어휘의 58.5% 차지 특징 및 기능 ① 개념어 , 추상어로서 정확하고 분화된 의미를 가지 고 있어서 고유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함 ② 이미 귀화가 끝난 우리말 예 ) 博物館 중국 [ 보우관 ] 일본 [ 하쿠부츠칸 ] 우리나라 [ 박물관 ] 2) 한자어의미 :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단어 ≒ 들온말ㆍ전래어ㆍ차용어 외래어의 유입 원인 • 외국 문화와의 오랜 교류의 결과 • 우리말에 들어와 있는 외래어의 종류나 양이 매우 많음 외래어의 순화 • 지나치게 외래어가 많으면 , 문화적 자긍심도 손상되 고 자국어의 정체성마저 위협받게 됨 • 외래 문물을 받아들일 때부터 , 우리말로 바꾸어 쓰 는 노력을 기울여야 함 3) 외래어[ 학습목표 ] 국어 어휘의 다양한 양상에 대하여 안다 . 국어의 어휘를 풍부하게 발전시키고자 하는 태도를 기른다 . 2. 어휘의 양상의미 : 언어가 분화를 거듭하면서 다른 어형 으로 변하거나 외부의 언어로부터 새 로운 형태를 받아들여 달라진 어휘들 을 방언이라 한다 . 방언의 유형 ① 지역방언 : 지역에 따라 달라진 말 ② 사회방언 : 연령 , 성별 , 사회 집단 등에 따라 분화된 말 1) 방언2) 은어 의미 : 어떤 폐쇄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다른 집단으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하 려는 목적으로 발생한 말 유사한 말 : 비밀어 ( 祕密語 ) 일반 사회에 알려지게 되면 즉시 변경되어 새로운 은어가 나타나는 것이 원칙의미 : 일반적인 표현에 대해 비속하고 천박한 어감을 주는 말 유사한 말 : 비속어 ( 卑俗語 ) 또는 비어 ( 卑語 ) 공식적이거나 점잖은 장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장난기 어린 표현 , 신기한 표현 , 반항적인 표현 , 구체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사실적인 표현을 하고 싶을 때 사용 비밀 유지의 기능이 없음 3) 속어4) 금기어 의미 : 불쾌하고 두려운 것을 연상하게 하여 입 밖에 내기를 싫어하는 말 일상적인 언어 생활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음 5) 완곡어 의미 : 금기어를 불쾌감이 덜하도록 대체한 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기 않기 위해서 상황과 장면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완곡어를 사용하여야 함5) 관용어 의미 : 둘 이상의 단어들이 결합하여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 , 관습적으로 굳어진 말 6) 속담 의미 : 우리의 전통적 생활 문화와 농축된 삶의 지혜가 완결된 문장의 형태로 들어 있는 표현 구체적이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삶의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특별한 표현 효과를 발휘함관용어과 속담의 공통점 ①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 그 의미가 특별하게 바뀌어 사용되기 때문에 하 나 의 단어나 마찬가지로 취급됨 ② 다채로운 표현 효과를 낼 수 있음 ③ 민족의 문화나 사고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자 료가 됨 ( 우리의 귀중한 문화 자산임 )7) 전문어 의미 : 전문 분야의 일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도구처럼 사용하는 어휘 특징 : ① 의미가 정말하고 다의성이 적으며 그에 대응 하는 일반 어휘가 없음 ② 해당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만 알고 일 반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음 → 전문인 들이 일반인들 에 대하여 비밀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하기도 함 ( 은어와 유사한 기능 )의미 : 새로운 사물이나 개념을 표현하기 위하 여 언어 사회에 새로이 등장하는 어휘 새로운 소리를 사용하여 만들 경우 받아들이 기 어렵고 , 기존의 말을 활용할 경우 기존의 의미가 방해를 하는 경우가 많음 → 외국말을 그래도 빌려서 쓰는 경우가 많음 ( 차용어 ( 借用語 )) 8) 새 말{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