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악성종양을 암이라고 하는데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화되지 않고 성장이 조절되지 않으며, 주위 조직으로 침투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조직으로 퍼져나가 성장하는 질환을 말한다.우리 나라에서는 인구 5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해마다 현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증가는 진단방법 및 자료수집방법의 발전과 인구의 노령화에 기인한다. 한 생명보험회사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병이 암(59.1%)으로, 2위인 고혈압(6.9%)과 3위인 디스크-관절염(4.0%)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인류가 극복하지 못한 많은 질환 중에서도 특히 암은 우리에게 가장 위협적인 질환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같은 현상은 비단 우리 나라뿐 아니라, 미국, 일본 등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서 공통적이다.암의 명칭은 발생 부위나 세포의 유형에 따라 붙여지는데 암세포가 전이되어 생긴 새로운 암세포도 같은 이름 즉, 원발부위의 이름이 붙여진다. 만약 폐암세포가 간으로 확산되면 간에 있는 암세포도 폐암세포라 하여 전이성 폐암이라 하며 이런 경우 간암이라고 하지는 않는다.인체의 모든 기관은 수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세포들은 위치와 기능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누어지지만 하나의 수정란에서 기원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일정한 세포주기를 가지고 분화하고, 성장하고, 소멸한다. 예를 들어 혈액세포인 적혈구의 경우 골수에서 생성되어 약 120여일 후 비장에서 자연 소멸하게 되고, 신경세포의 경우 일생에 한 번만 생성되는데 사망과 동시에 소멸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적인 세포주기에 이상이 생겨 세포가 정상적으로 분화하지 않고, 어느 정도 분화한 후에는 성장을 멈추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성장하는 것을 종양(tumor)이라 하며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다. 이중 악성종양을 암이라고 한다.1. 세게의 암 발생률 비교★ 세계보건기구(WHO)는오는 2020년 까지는 해마다 암환자가 발생할것 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암은 각나암도 높은 증가 추세를 보인다.5.암의 특징암의 일반적인 성질은 우선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다른 이상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세포들끼리 부착하는 성질이 적어서 주위조직이나 먼 곳으로 잘 퍼져나간다. 암세포가 주위조직으로 퍼지는 것을 침윤이라고 하고 먼 곳으로 이동하여 성장하는 것을 전이라고 한다. 암세포의 이동은 림프관이나 혈관을 따라서 할 수도 있고 직접적인 접촉으로 장기 벽을 뚫고 이동하기도 한다. 또한 암세포는 어느 정도 자란 후 세포분열과 성장을 멈추는 정상세포와 달리 무제한적으로 자라고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다.위암(Stomach Cancer)위암이란?위암은 위가 시작되는 분문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행되면서 끝나는 유문부사이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점막 세포에서 발생한 암세포는 점막-->점막하층-->근육층-->장막층을 따라서 깊이 파고들고 심하면 위벽을 뚫고 주위에 있는 다른 장기까지 침범하게 됩니다. 조기위암은 암이 위의 점막층 또는 점막하층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며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이상을 뚫고 들어갔을 경우는 진행위암이라고 합니다.위암의 원인위암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위암 발생을 높이는 위험 요인의 식품으로는 염장 또는 훈제식품, 질산, 아질산 염 가공식품이나 그 함량이 높은 채소류 또는 식수, 그리고 맵고 짠 음식 등입니다. 또 위점막내 헬리코박터 파이로라는 세균의 감염이 위암의 위험인자로 인식되어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를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분류하였습니다. 위암을 일으킬 수 있는 전구질환들로는 만성 위축성 위염, 악성 빈혈, 장상피화생, 선종성 용종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 여러 명이 위암에 걸렸을 경우에는 유전적 원인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위암의 증상반수 정도의 환자에서는 위암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수가 있습니다. 상복부 통증 및 불쾌감은 약 85%의 위암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암이 아주 커져서 위의 운동이 장애를 받거나 위에서 괴를 일컫으며, 양성종양(benign)과 악성종양(malignant)으로 나뉘어진다. 악성일 경우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경우의 암이며, 종양이 발생한 신체장기의 위치에 따라 간암, 위암, 자궁암, 폐암 등등으로 불리운다. 또한 한 기관에서 다른 기관으로 암이 전파된 경우를 전이(metastasis)라고 한다.아직도 어떤 경우에 암이 발생하는지 그 기능을 완벽하게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다. 대부분 유적적인 요인이나 환경적 요인, 직업적 요인, 식사습관 등에 기인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며, 아직까지도 폐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관하여 연구중이다. 그러나 암은 한가지 원인에 의한 질병이 아니라, 각각의 원인들이 복합되어 나타난다고 한다.특히 폐암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무절제한 빠른 속도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한다. 폐암은 주로 한쪽 폐로부터 시작하여 임파절, 그리고 폐내의 다른 조직들로 전이되고, 결국은 양폐 모두로 확산되는데, 임파절이나 혈액을 통하여 몸 전체로도 확산될 수 있다. 폐암이 잘 전이되는 장기로는 뼈, 뇌, 간, 부신, 신장, 심장 등이 있다.폐에서는 암조직이 몇 년동안 자라오고 있어도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별다른 통증 없이 상당히 진행될 수도 있다. 폐암의 대표적인 증상인 계속되는 잦은 기침의 증세를 보일 때도 종종 감기나 기관지염, 또는 알러지로 오인되기도 한다.폐암의 증상과 치료모든 암의 원인은 외부로부터의 지속적인 자극이다. 폐암도 흡연과 오염된 공기가 병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밝혀져 있다.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폐암에 걸릴 상대적 위험도는 일반적으로 13배정도 높다. 우리나라 폐암사망자 수는 85년 인구 10만명당 8.3명이었던 것이 10년새 19.1명으로 증가했다.폐암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발생률의 급속한 증가와 더불어 예후가 나쁘기때문이다. 암치료법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폐암은 지난 20년간 치료성적의 별다른 진전없이 진단 5년후 평균 생존률이 10~13%에 불과하다. 물론 암이 초기에 발견되어 적 주요증상과 진찰소견, 혈청학적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전산화 단층 촬영술과 혈관조영술, 세침 생검, 복강경을 이용한 간 조직검사 등을 통하여 간 조직검사 등을 통하여 진단 할 수 있습니다.간암의 치료간 절제술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간 절제술이 모든 간암 환자에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즉 정상적인 간 조직에서 발생한 간암인 경우 전체 간의 약 70%까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 정상적인 회복이 가능하지만 한국인 간암환자의 80% 이상은 간경병증이나 만성간염이 동반되어 있어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무시하고 무리한 절제술을 시행했을 경우 간부전증이라는 치명적인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부전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수술전에 간의 예비능력을 정확히 측정하고, 전산화 단층 촬영 등을 통하여 간암 병소의 위치와 개수를 정확히 진단함으로써 불필요한 광범위 절제를 피해야 합니다. 간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30~50% 정도로 과거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간동맥 화학색전술은 간세포암 치료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간세포암 내에서 장기간 잔존하는 특성을 가진 조영제인 리피오돌과 항암제를 간동맥 내로 같이 주입한 다음 혈관을 막아주는 방법으로 조기 간암세포에서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주로 절제가 불가능한 간세포암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 외에 초단파 응고 치료술, 냉동수술요법, 홀미움 주사요법 등이 시도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위에 열거한 여러 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다병합 치료를 함으로써 치료율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간암의 예방간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B형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둘째 간염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이 많은 사람은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셋째 간암 발생과 관련이 있는 음식물이나 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서 조기발견 및 치료를 해야 합니다.그러므로 간염 예방접종을 통한 일차적 예방과 간염 보균자인 경우 과음을 피하고 종양표지자와 초음파 검사를 일년에 적어도 2~3회 시행하인 진단을 얻는 과정을 말합니다.환상투열요법 (LLETZ : large loop excision of transformational zone) 이라고 불리는 생검바우법은 자궁경부를 원추형으로 도려내어서 병리학적인 진단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좀 더 많은 조직이 필요할 때는 원추형 생검 (conization)을 실시합니다. 원추형 생검은 그 자체가 몇 가지 자궁경부질환에 대한 치료방법이 되기도 합니다.자궁경부암의 치료자궁경부암으로 진단이 되면 수술을 하기 전에 임상적인 병기를 설정하기 위한 몇 가지 검사를 받은 후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자궁경부암의 병기는 1기에서 4기까지 분류가 되어 있고 각 병기에 따른 치료 원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1기에서 2기초는 수술 또는 동시 화학방사선요법이 가능하고 2기말보다 진행된 상태에서는 동시 화학방사선요법이 시행됩니다.자궁경부암의 목적은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제거되는 조직은 자궁과 자궁방 조직, 골반림프절이 해당됩니다. 수술후 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으나 대략 1주에서 2주 정도가 소요 되며 수술 후 병리검사의 결과에 따라서 어떤 경우는 보조적인 동시 화학방사선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치료후 5년 생존률은 제 1기초의 경우 100% 생존이 가능하지만, 제 1기말은 80~90%, 제 2기초는 70~80%, 제 2기말은 60~65%, 제3기는 35~45% 정도이며, 제4기에 발견되는 경우에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5년 생존율은 15%에 불과합니다.대장암(Colorectal Cancer)대장은?대장은 소장과 항문 사이의 길이가 약1.2~1.4m 정도 되는 원통 모양의 장기입니다.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면 그 첫 부분을 맹장이라고 하고 맹장에서 직장까지 사이의 대장을 결장이라고 합니다. 맹장에는 아래쪽으로 충수 돌기(일반인들이 소위 얘기하는 맹장)라고 하는 끝이 막힌 가늘고 긴 주머니 모양의 장기가 붙어 있습니다. S 모양 결장에서 항문까지 곧게 내려가는 약 15cm 정도의 대장 끝 부분을 직장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의 대장습니다.
‘태아는 알고 있다’어머니의 감정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 태아는 듣고, 이해하고, 느끼는 존재라는 명확한 증거가 제출되었다. 태생 1개월이 될 무렵에는 이미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조건반사 활동을 시작한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라든가, 공포와 같은 태아의 자아발생도 그 일부는 조건반사의 결과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 태생 2개월 째가 될 무렵에 태아는 자기의 머리와 팔 그리고 몸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배를 차거나 찌르거나 하면서 좋고 싫어하는 것을 표현하는 등 원시적인 ‘신체 언어’를 사용한다. 태생 4개월이 되면 기본적인 조건반사를 습득하는 것도 이 무렵이다. 1개월에서 2개월이 지나면 생후 한 살 된 아이와 다르지 않을 정도로 촉각이 발달한다. 이 시기의 태아를 관찰해 보고 제일 놀라게 되는 점은 미각이 이미 발달되어 있는 것이다. 태생 6개월 이후가 되면 태아는 시종 귀를 기울이고 있다.비발디, 모차르트를 좋아하고 베토벤, 브람스, 록 음악을 싫어하는 태아. 첼로의 선율이 떠오르면서 처음으로 지휘한 건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었을 때 어머니가 늘 켜고 있었던 곡이기 때문이다.-태아는 어머니의 감정을 재빨리 이해한다.신생아의 시각적인 결정의 일부는 태아기에 습득한 습관의 여파라 한다. 태아는 자기의 감각에 의해 주위의 환경에 반응하는 능력을 보이는데 이러한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학습하는 데 필요한 기본조건이 사전에 태아에게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태아는 생각하고 느끼고 기억한다.태아에게 의식이 싹트는 시기는 태생 7개월에서 8개월에 걸쳐서라고 한다. 더욱이 이 무렵은 태아라고 해도 뇌의 신경회로가 신생아와 거의 다르지 않을 정도로 진보되어 있다.태생 3개월이 지나면 태아의 뇌 속에 기억한 흔적 같은 것이 때로는 나타나기 시작한다..-태아의 감수성은 어머니의 호르몬에 의해 싹튼다.어머니가 불안해지면 이 물질이 분비되어 어머니로부터 태아에게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이 물질이 태반이라는 장벽을 통과하자마자 태아도 같은 불안에 휩싸이게 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태아가 어머니의 애정을 감지한다면 자신의 주위에 일종의 방호벽이 생겨서 외부의 스트레스에서 받은 충격이 완화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중화된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직면하고 있는 스트레스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의 태아에 대하여 어머니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가이다. 태아는 어머니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민감하게 감지할 수가 있다는 것이며 자기에 대한 어머니의 태도에 대해서는 보다 더 민감하게 감지하기 때문이다.-출산에 대한 타도로 어머니를 네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다.태아에 대한 어머니의 태도에만 커다란 차이가 있었던 것인데 그것이 태아에게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1)이상적인 어머니는 임신 그 자체가 즐겁고 따라서 출산의 고통도 적었으며 또한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아기를 낳고 있다. 2)파멸적인 어머니는 조산이나 저체중아를 낳는 비율이 높고 또한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아기를 낳는다.3)이면적 가치의 어머니는 태아도 어머니와 같은 이면적인 가치에 사로잡혀 있어 출생시부터 행동이나 위장에 문제가 있는 아기가 많다. 4)냉담한 어머니는 아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으로 임신을 바라고 있다는 모순된 감정이 태아는 쌍방의 메시지를 받아 정신이 혼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아기를 보면 감수성이 빈약하고 무기력한 아기가 많다.-자궁체험이 성격의 기본을 형성한다.싸움만 하는 부부에게서는 정신적 내지 육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아기가 태어날 위험이 약 2.5배나 높다. 이러한 아기는 유아기가 되어도 계속 그러한 문제로 고민한다는 것이며 4~5세가 되어도 표준보다 몸이 작거나 겁쟁이거나 정신적으로도 지나치게 어머니에게 의존하기 쉽다고 한다. 자궁이란 태아에게는 최초의 세계이다. 태아가 이 세계를 어떻게 체험하느냐에 따라서 태아의 인격과 성격을 형성하는 소인이 형성되는 것이다.-성급한 판단을 부모로부터 받지 않고 각자의 개성에 따라 아기의 성격이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스트 의해 악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어머니의 신경 호르몬의 분비가 과잉해지면 태아의 자율신경계도 과민해지고 그 결과 저체중, 위장장애, 나아가서는 독서 능력의 결여와 기타 행동상의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 태아는 처음에는 불쾌한 것으로밖에 구별하지 못했던 확실치 않은 감정이 태생 수개월을 경과함에 따라서 무엇인가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변해 간다. 이것이 정서가 되고 자기에게 불안을 가져다주는 어머니의 존재를 알게 된다. 여기서 비로소 남의 존재를 의식하게 된다. 태아는 자기에 대한 어머니의 의사를 빨리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이 의사를 다루는 방법도 배우고 기억력도 만들어간다.-자아형성을 분명히 밝힌 ‘페르볼테의 공식’불안,분노,우울증 등의 감정은 태아의 의식과 자아의 발달에 공헌하는 경우도 있다. 외부에서 갑자기 무엇인가가 침입하면 태아는 공백상태에서 불러 일으켜져 주의력을 집중하고 정서적 반응을 나타낸다. 사건이나 기억 등이 축적되어 어느 한계에 이르면 합체되어 자아로 발전해 가는 것이다. 출생 수개월 전에 태아의 행동이 서서히 복잡해지고 방향이 결정되어 가는 것은 점점 증대해 가고 있는 기억의 축적이 자아의 형성을 돕고 인도하고 태아의 행동을 끌어내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신생아의 수면 패턴은 어머니에 의해 태내에서 수개월 전에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 출생 전부터의 모자의 ‘연대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출생 후의 모자의 연대성은 태내에서 훨씬 이전에 시작되고 있었던 연대성 형성기의 연속인 것이다. 출생 후에 일어나는 현상이란 어머니의 태내에 있었을 때의 상태에 좌우되는 것이며, 그 지배를 출생 후에도 계속 받고 있다. 어머니와 태아기의 연대성을 가지고 있는 갓난아기는 반드시 어머니의 젖을 빨아당긴다. 태내에 있었던 시절부터 어머니가 자기를 바라고 있지 않다는 것을 통절히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가 연대성을 가져주지 않았기 때문에 태아는 자기 어머니와의 연대성을 거부한 것이다. 출생 직후에 만들어진 정신상태는 어머니와어머니의 육체적인 호르몬의 작용이 아니라, 어머니의 자기에 대한 영속적인 마이너스의 감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모자의 연대성은 생리적 커뮤니케이션, 동작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공감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지의 채널을 거쳐 이루어진다.1)생리적 커뮤니케이션 : 어머니가 출산을 거절하고 자기를 적대시하거나 하는 것 등을 감지하게 되면 태아는 임신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호르몬 분비의 촉진 등에 협력하는 것을 중지해 버리는 것이다.2)동작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 태아는 불쾌해지거나 겁을 먹거나 불안해지거나 하면 어머니의 배를 발로 차서 의사 표시를 한다. 또한 태아가 발로 찬다는 행위는 자기가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을 어머니에게 전달하는 수단이기도 한다.임신 중에 이사, 퇴직 등의 불안에 의해 야기되는 스트레스로 출산 후의 모자의 연대성 형성이 늦어지는 일이 있다.3)공감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 태아는 어머니가 꾸는 꿈을 통해서 이야기를 한다. 이것은 태아가 어머니에게 보내는 일종의 초감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어머니의 자연유산의 대부분은 공감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의 결여에 의한 소산이다 행복하고 불만이 없는 어머니로부터는 머리가 좋은 외향적인 아이가 태어나는 확률이 훨씬 높으며, 아기를 가진다는 책임에 대한 공포와 결함을 가진 아기가 태어나지 않을까 하는 공포의 두 가지에 의해 자연유산이 야기된다.프로이트는 출생에 수반하는 쾌감과 고통을 ‘제1의 감정’이라고 말했다. 옛날 갓 태어났을 때 아기로서 세상을 보았을 때와 같이 자기의 마음속 어딘가 에는 반드시 아기 때의 ‘눈’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아기에게 있어 출산, 즉 출생이란 가장 중요한 것인데 그때에 자기 성격의 기초가 구축된다고 할 수 있다. 출산시의 산모의 감정도 아이의 장래를 좌우한다. 의심이나 불안에 차 있고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 충분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거기에 상응하는 장애가 발생하는 확률이 높아진다. 출생 직전의 몇 시간 태아는 어머니의 감정의 움직임을 다고 간주된 아이는 출생 후 곧 어머니로부터 격리된 아이에 비해서 훨씬 자립적이고 외향적인 아이가 되었다.성격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은 태아기체험과 출생체험이다. 이 두 가지 체험에 의해 장래의 모습, 자기 자신과 부모, 친구와의 관계 등 모든 것이 그 영향을 받는다. 성행동의 방향성도 태아기에 결정된다. 임신에 대한 어머니의 태도와 아기가 성장한 후의 성기능과의 사이에도 분명히 상관관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아기를 낳는 것에 대하여 어머니가 적극적이면 적극적일수록 태어난 아기는 남녀를 불문하고 건강하며 성숙한 성생활을 보내는 어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태내를 쾌적하고 평화로운 장소였다고 회상한 사람은 성적으로 보다 유연하게 순응하고 있다. 반대로 태내에서 공포를 겪은 것을 회상한 사람은 성적으로 뚜렷한 자신이 없고, 또한 성적인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분반시의 고통과 쾌감은 성적 태도를 크게 좌우한다. 일반적으로 태아가 분만중에 많은 쾌감을 얻으면 정상적인 성적 태도를 갖게 되는 경향이 강하다. 제왕절개도 유도분만과 마찬가지로 잘못된 성적 태도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낀 분노의 감정이 우울증의 결정적인 요인이 되는 일이 많다.모자의 연대성은 태아기에만 한한 것이 아니라 출생 후에도 중요하다. 어머니가 아이에게 행하는 말이나 행동에는 모두 어떤 특정한 목적, 즉 내 아기를 지키고 자애를 베푼다는 목적이 있는 것이다. 신생아의 존재가 적어도 두 가지 점에서 어머니에게 커다란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갓난아기의 우는 소리에 의해 어머니의 유즙분비가 촉진된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갓난아기의 살결이 어머니의 가슴에 닿으면 산후의 출혈을 멎게 하고 호르몬이 분비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갓난아기의 존재에 의해서도 연대성의 형성이라는 어머니의 본능이 촉진된다는 것이다. 인생을 통해서 어머니와 아이를 맺어주는 친밀한 연대성이 얼마만큼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연대성의 깊이이다. 연대성의 깊이에 따라서 사고와 있다.
◇. 젓갈이란?☞ 어패류의 육, 내장, 생식소등에 식염을 가하여 부패를 억제하면서 자기소화 및 미생물 의작용에 의하여 원료를 적당히 분해시켜 숙성시킨 제품이 젓갈 (salted-fermented sea foods) 이다.☞ 젓갈은 어패류를 염장법으로 담근 것으로 오랫동안보관이 가능하다.여러 생선과 새우, 조개 등에 소금을 약 20% 섞어서 절여 얼마 동안 저장하면 특유 의 맛과 향을 내게 된다.☞ 젓갈은 숙성 기간 중에 자체에 있는 자가분해효소와 미생물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리아미노산과 핵산분해 산물이 상승 작용을 일으켜 특유의 감칠맛이 나는 것이다.작은 생선의 뼈나 새우, 갑각류의 껍질은 숙성 중에 연해져서 칼슘의 좋은 급원식품이되기도 한다.☞ 음식의 간은 기후에 따라 달라지는데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은 입맛이 중간 정도이 며, 추운 북쪽 지방으로 갈수록 싱겁게 먹고,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짜게 먹는다.그래서 짠맛이 강한 젓갈은 남쪽 지방에서 특히 발달하였고,북쪽 지방에는 거의 없 다.◇. 젓갈의 종류는?☞ 젓갈은 수산물이 가장 많이 잡힐 때 염장을 하므로 지방마다 담그는 종류와 시기가 다 르다. 우리 나라의 젓갈 종류는 약 140여 종에 이른다.☞ 소재별로 분류해 보면, 생선으로 담근 것이 80여종 생선의 내장이나 생식소로 담근 것이 50여종, 게나 새우 등 갑각류로 담근 것이 20여 종이고, 낙지, 문어, 오징어 등 의 두족류로 담근 것이 16종, 그밖에 해삼이나 성게로 담근 젓갈이 있다.☞ 가장 흔한 젓갈은 새우젓, 조기젓, 황석어젓, 멸치젓 등으로 주로 김치 담글 때 넣는 다. 찌개나 국의 간을 맞출 때에는 주로 새우젓을 나물을 무칠 때는 멸치젓으로 만든 멸장을 넣는데 간장만으로 간을 한 것과는 달리 독특한 맛이 있다.☞ 새우젓은 서해안이 주생산지이고 명태가 많이 잡히는 동해안에서는 명태를 말리는 덕 장으로 보내기 전에 알은 모아서 명란젓을 담그고, 창자로는 창난젓을 담근다.☞ 젓갈은 어류, 패류, 어류의 내장 등에 소금을 가하여 부패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어패 류 자체의 효소와 외부 미생물의 효소작용으로 육질을 분해시킨독특한 맛과 풍미의 발 효식품이다.☞ 젓갈은 단백질 소화효소와 지방분해효소를 다량함유하고 있어서 쌀밥을 주식을 할 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아미노산을 보충해 준다. 또한, 식욕증진, 간 보호, 비타민B 보 급에 좋은 음식이며, 밥 반찬과 술안주로도 즐겨 먹는다.젓갈은 발효기술과 숙성기간, 첨가재료에 따라 젓갈류, 식해류 그리고 액젓으로 구분된다.◇ 젓갈류소금을 침장원으로 사용해 발효시킨 것으로, 식염만을 첨가해 제조하는 방법과 양념류를 첨가해 제조하는 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식염만 첨가, 발효시키는 젓갈류는 새우젓, 조개젓, 갈치속젓, 멸치젓 등이 대표적인 종류들이다.양념젓갈류는 보통 원료를 소금으로 발효시킨 후 고추가루, 마늘, 생강, 깨, 파 등을 첨가하거나 소금과 함께 양념류를 첨가해 발효시킨 제품으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명란젓, 창란젓, 오징어젓, 꼴뚜기젓, 아가미젓, 어리굴젓 등이 이에 속한다.◇ 식해류소금을 침장원으로 사용하는 젓갈류와는 달리 곡류를 혼합해 숙성 발효시킨다.일반적으로 쌀, 엿기름, 조 등이 숙성원료로 사용되며 여기에 고추가루와 무채같은 부재료를 혼합해 담게 된다.가자미식해, 명태식해 등이 최근까지 명맥을 유지하는 식해류이다.젓갈은 생선, 조개, 새우, 생선내장 등을 소금에 짜게 절이거나 양념하여 삭힌것으로 일정기간동안 숙성시킨것으로 리신, 글루타민산, 글라이신, 알라닌, 루이신등 필수 아미노산과 핵산이 풍부하여 감칠맛이 난다. 또한 지방, 티아민, 나이아신, 비타민B12등도 들어 있어 훌륭한 식품으로 손꼽힌다.새우젓,멸치젓, 갈치젓, 황석어젓등은 김치에 넣고 명란젓, 창란젓, 아가미젓, 오징어젓, 멍게젓, 어리굴젓 조개젓, 등은 양념하여 밥 반찬으로 먹는다. 오래될수록 곰삭아서 감칠맛이 나므로 국물이 잘박하도록 푹 잠기게 해놓고 먹으면 저장성이 뛰어나 몇해씩 두고 먹어도 된다.1.적당한 농도를 유지한다.가정에서 젓갈을 담을때 생선한켜 놓고 ㅗ금을 뿌리고 하는데 이때 소금의 양이 적으면 젓갈이 상하기 쉬우므로 간을 정확히 한다.2.신선한 재료를 선택한다.신선한 재료를 선택 하여야만 맛과 질이 우수하다.3.저장 온도를 10 ~ 15 C로 유지 한다.4.저장 할때 공기 접촉이 없도록 한다.저장용 그릇은 깊이가 깊고 윗면이 좁은 것으로 유약을 바르지 않은 항아리가 좋고 공기 와 접촉이 없도록 저장할때 꼭 봉한다.◇멸치젓재 료: 멸치 2kg, 소금 2kg1. 봄에 멸치를 구입하여 깨끗이 손질해 씻지않은 상태로 체에 받쳐 물기를 약간 제거하고 항아리에 명치한켜 소금한켜 반복하여 담고 맨 위에는 멸치가 보이지 않도록 소금으로 덮고 꾹꾹 눌러 놓는다.2. 가을에 멸치젓이 삭으면 머리와 뼈를 제거하고 살만 발라 놓는다.3.갖은 양념하여 버무린 다음 먹는다.◇조기젓재 료:조기 20마리, 굵은 소금 30컵,소금물 (물:소금=2:1)1.조기는 비늘을 긁지 말고 심심한 소금물에 씻어 아가미 속까지 바싹 말려서 입과 아가미에 굵은 소금을 가득 넣는다.2. 항아리 밑에 소금을 깔고 손질한 조기 -> 소금 -> 조기의 순으로 켜켜로 얹혀 놓은 후 비닐을 덮고 돌로 눌러 놓는다.3. 소금물을 끊여 식혀 놓았다가 2의 항아리에 붙는다.5월에 조기류가 많이 나온다. 알백이로 담갔다가 여름에 쪄서 먹거나 김장철에 이용한다.◇황석어젓재 료:황석어 10kg, 굵은 소금 11컵,찹쌀가루 1공기1. 황석어는 싱싱한 소금물에 깨끗이 닦아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2. 찹쌀가루는 멀겋게 죽을 쑤어 굵은 소금을 넣어 식혀 놓는다.3. 1과 2를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아 위에 비닐을 덮은 후 돌로 눌러 놓는다.음력 5월쯤 담궈야 알백이로 맛이 있다.◇토하젓재 료:토하새우(민물새우) 2kg, 새우 2kg, 찹쌀 750g, 마늘 1kg, 생강 1kg, 마른통홍고추 1근, 고춧가루 2컵1. 가을철 민물새우를 깨끗이 손질하여 물에 씻지 않고 항아리에 새우 한켜 소금 한켜를 반복해서 넣은 후 맨 위에는 새우가 보이지 않도록 소금으로 덮고 꾹꾹 눌러 놓는다.2. 그 이듬해 봄까지 삭힌 후3. 찹쌀은 물에 충분히 불린 다음 고슬고슬하게 쪄 분마기에 갈아둔다.4. 새우도 분마기에 갈고 마른통홍고추, 마늘, 생강도 분마기에 간 다음 3의 찹쌀과 모두 함께 섞어 버무린다.토하젓은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여 입맛을 돋궈주고 옛부터 여름철 밥을 먹고 체했을때 토하젓 한 숟가락만 먹으면 낫는다 하여 소화젓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토하젓은 전라남도 양반댁에서만 즐겨먹던 귀한 음식으로 조선시대에는 궁중 진상품으로 유명했다 한다. 5. 4의 재료를 항아리에 넣고 맨위에 흰 곰팡이가 끼지 않도록 소금을 살짝 뿌려 덮은 다음 익으면 먹는다.토하젓은 오래 묵을수록 구수하고 맛있다.◇새우젓재 료: 생새우 1알, 굵은 소금 5대접, 찹쌀 2공기1. 찹쌀을 멀겋게 죽을 쑤어 굵은 소금을 넣어 소금을 녹여 놓는다.2. 생새우는 깨끗한 물에 닦아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3. 1과 2를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고 위에 망을 엎어 돌로 눌러 놓는다.새우젓은 5,6월이 최고로 맛이 있을 때이다. 이때 넉넉히 담가 두었다가 가을 김장 때 꺼내 쓰고, 이듬해 담글 때까지 맛갈스럽게 저장한다.(5월: 오젓/6월: 육젓)◇어리굴젓재 료: 귤 200g, 무 1토막, 배1/2개, 밤 3개, 파 1/2뿌리, 마늘 3쪽, 생강 1쪽, 고운소금 2큰술, 고춧가루 3큰술1. 굴은 싱싱하고 찬 것으로 골라 연한 소금물에 살살 씻어 껍질을 가려내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2. 무는 깨끗이 손질하여 1.5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3. 배, 밤은 껍질을 벗기고 무와 같은 크기로 썬다.4. 파, 마늘, 생강은 깨끗이 손질하여 가늘게 채썬다.5. 썰어놓은 무,배, 밤에 고춧가루 분량의 1/2을 넣고 버무려 놓는다.6. 1의 굴에 5를 넣고 나머지 고춧가루와 파, 마늘, 생강, 소금을 한데 섞어 버무린다.7. 6을 항아리에 담고 섭씨 20도 정도에서 3일 정도 둔다.1. 어리굴젓은 부재료를 많이 넣고 싱겁게 간을 하여 3-4일 만에 먹는 것으로 조금씩 담근다.2. 찹쌀풀을 넣어 어리굴젓을 담그면 굴 송이가 흐트러지지 않고 겉물이 돌지 않으며, 맛이 구수하고 좋다.3. 버무릴때 나무주걱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4. 굴젓을 담근후 저으면 벌레가 생기기 쉬우므로 젓지 않는다.◇꼴두기젓재 료: 꼴두기 500g, 소금 200g, 고춧가루, 파, 마늘, 참기름, 통깨1. 꼴두기는 한번 헹구어 도마위에 놓고 가운데를 갈라서 먹통을 떼내고 지저분한 내장을 뺀다음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2. 썰어 놓은 꼴두기에 소금을 뿌려 두고 고춧가루, 마늘, 송송 썬 파등을 준비하여 꼴두기와 섞어 버무린 다음 간을 맞추어 항아리에 담아서 익으면 먹는다.꼴두기젓은 장기 보관이 흠들어 한천동안만 먹을 수 있으며 즐기는 사람들은 수시로 담궈 먹는데 빨리 먹으려면 직사관선을 피한 따뜻한 곳에 두고, 아니면 서늘한 곳에 두달쯤 보관한 후에 먹으면 냄새도 좋고 맛도 좋다.1. 빨리 먹을 것은 소금을 칠때 간을 삼삼하게 하고2. 오래두고 먹을 것은 꼴뚜기를 깨끗이 헹궈 통째로 소금에 짭짤하게 절여 두었다 꺼내 먹는다. 먹을때는 먹통을 떼고 깨끗이 씻어 먹기 좋도록 썬 다음 고춧가루, 마늘, 파, 참기름, 통깨등 갖은 양념하여 먹는다.◇오징어젓재 료: 물오징어 3마리(1kg 정도), 소금 200g, 양념:파,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 식초1. 물오징어를 반으로 갈라 넙적하게 펴서 내장을 빼내고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는다.
당뇨병식단으로배우는 당뇨이야기당뇨병의 정의 및 분류당뇨병의 정의당뇨병은 탄수화물의 신진대사 장애로 혈당수치가 높고,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설되는 상태로 인슐린의 생산, 분비 혹은 이용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대부분은 소화액에 의하여 포도당이라고 불리는 당으로 분해된다. 포도당은 혈관으로 이동되고 우리 몸의 세포로 들어가 성장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포도당이 세포 내로 들어갈 때 인슐린이 있어야 하며 인슐린은 위 뒷편의 췌장에서 생산된다.우리가 음식물을 먹을 때 췌장은 포도당을 혈액에서 세포로 이동시키기 위해 적당한 양의 인슐린을 자동적으로 생산하게 된다. 당뇨병환자는 췌장이 인슐린을 (거의) 생산하지 못하거나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 남아 소변으로 배출된다. 혈액에는 포도당이 많으나 신체가 이를 이용하지 못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당뇨병의 분류당뇨는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생기는 인 슐린 의존성 당뇨병(IDDM, Insuline-dependent DM)과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생기는 인 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NIDDM, Noninsuline- dependent DM)으로 크게 나누어볼 수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그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Type 1 당뇨와 Type 2 당뇨로 보통 나눈다.2시간후 100이상 (정상 : 40.4 정도)인슐린 없음당 투여후 혈중 insuline (μU/ml)보통 비만인 경우가 많음보통 영양상태가 안 좋음발병당시 영양상태인슐린이 작용할 말단장기의 반응성이 떨어짐췌장의 β세포의 결함주원인보통 가족력과 관계 있음대부분 가족력과 관계 없음가족력전체 당뇨환자의 75% 이상전체 당뇨환자의 10% 이하당뇨환자중 %전체인구의 약 2-4%정도전체 인구의 약 0.5%정도발생률서서히 발생급작스럽게 발생발병 유형주로 35세 이상에서 발생일반적으로 어릴 때 발생당뇨 발생 연령Type2Type1보통 효과가 있음거의 효과가 없음경구 혈당 강하제20-30% 환자갈 때 수분을 같이 끌고 빠져나가게 되어 소변량이 많아지게 된다.-다음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같이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계속 음료수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려고 하게된다. -피로감 연료로 쓸 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므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하게되고, 따라서 에너지를 소비하지 못하도록 몸을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 피로감을 느끼게 만든다. -체중의 변화 당이 계속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므로 , 몸속의 단백질을 당으로 바꾸어 연료로 쓰기 위해 노력하게되며, 따라서 체단백질이 급속히 감소하게 되어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또한 수분도 빠져나가므로 체중은 점점 더 감소하게된다. 그 외 합병증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당뇨병의 식단작성(1600Kcal)봄발아현미밥 낙지연포탕 쇠고기떡말이 죽순야채볶음 두릅숙회 배추김치저녁우유 딸기3알간식보리밥 근대된장국 닭살양념구이 풋고추전 비트마리네 깍두기쑥쌀밥 콩나물국 조기지짐 계란찜 돌나물무침 무생채점심아침여름흑미밥 버섯매운국 겨자채닭살무침 숙주나물 열무김치저녁수박간식참치회덮밥 팽이버섯미소장국 청포묵무침 락교토마토오믈렛 통감자찜 야채샐러드 저지방우유점심아침가을잡곡밥 어묵국 호박선 양배추시금치말이 알찜 도라지생채저녁사과 두유 국화차차조밥 쇠고기무국 오징어볶음 송이버섯구이 두부 김치밤밥 김치국 전갱이구이 취나물무침 총각김치간식점심아침겨울귤 플레인요구르트율무밥 동태찌개 버섯불고기 부추전 백김치야채밥 죽순장국 게살단호박찜 유자향오이무침 빙어초절임 고들빼기수수밥 호박새우젓국 계란야채말이 돼지고기안심생강구이 2색나물 배추김치간식저녁점심아침당뇨병의 식품, 제품혈당계혈압계혈당 측정 장면(1)손 소독후 채혈기로 채혈을 측정한다체혈기 사용시 주의사항-채혈전 손에 화장품이나 기름이 묻어있지 않도 록주의한다. -채혈전 따뜻한 물로 손을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감염 등의 예방을 위해 다른 사람과 채혈기를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채혈침은 일회용이므로 한 번 사용 후 버린다. (채혈침을 여러번 사용할 경우 침이 마모되어 채롤이 필요한 환자 식이 섬유의 공급이 필요한 경관, 경구 급식 환자대상 클로렐라-.20여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 하다. -.단백질 함량이 60%가 넘는 고단백 식품이고,그중 필수 아미노산을 38%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엽록소가 함유되어 있다. -.유전물질 DNA의 구성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를 함유하고 있다.글루포스글루포스는 당뇨환자용 특수영양식품 으로써 인슐린을 활성화 시켜주는 기 능의 영양소인 아연(Zn)을 체내 흡수율 이 높도록 단백미네랄아연으로 구조변 경하고, 인슐린의 공동인자로 작용하 여 포도당의 대사를 촉진시켜주는 크 롬(Cr)등이 함유된 효모와 효모추출물 그리고 당뇨환자에게 흔히 부족되기 쉬운 비타민A,B1,B2,B12,E,니코틴산아 미드,칼슘,철분 기타 미네랄 흡수를 돕 는 비타민D3를 첨가하여 제조한 식품.메디푸드혈당이 높은 분들의 경장 영양식으로서 효과적인 혈당 조절과 혈중지질 개 선이 필요한 분들에게 완 전식사대용이나 영양보 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 록 만들었다.메디푸드의 특징1. 혈당 조절에 효과적인 열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필수지방산이 풍부한 Canola oil 함유되어 있다. 3. 혈당 조절과 지질 개선을 고려한 대두 식이섬유(soy fiber) 함유되어 있다. 4. 인슐린 작용 개선을 위한 아르기닌(arginine) 강화시켜 준다. 5. 항산화 비타민과 항산화 영양성분 강화시켜 준다.홍삼 제품누에 제품당뇨병의 치료 및 예방법식사요법1) 기본목표 1. 혈당의 정상화 2. 혈액 내 지질농도 정상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의 정상화) 3. 적절한 체중유지 4. 합병증의 지연 및 예방 5. 좋은 영양상태 유지2) 올바른 식사요법 1.매일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분량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한다. - 식사를 거르거나 폭식을 하지 않는다. 2.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한다. 3. 식사는 천천히 한다. 4.설탕이나 꿀 등의 단순당은 가급적 섭취를 제한한다. 5. 설탕이 감소되지 않더라도 근육량이 증가 되는 반면 지방조직은 감소됨으로서 체력 증진 5.정신적으로도 피로감이 줄고 성취감을 느끼게 되어 삶의 질을 높임2) 운동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한다 : 운동강도 조절이 용이하고 일정한 리듬을 유지할 수 있고, 전신의 근육이 사용되는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언제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할 수 있어야 하며 경쟁하는 운동보다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흥미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걷기, 조깅, 맨손체조, 자전거 타기, 계단운동, 수영 등을 들 수 있다.② 운동의 강도는 적절해야 한다 : 당뇨인의 운동 프로그램에 있어서 운동의 강도는 매우 중요하다. 체내의 지방을 효율적으로 소비하고 근육에서 당의 이용을 촉진하여 당대사 및 지질대사를 개선시키는데 있어서 운동강도가 너무 세거나 약하면 운동의 효과가 없고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3) 운동요법의 시간과 시기 ① 시간 처음에는 낮은 운동강도에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안전하며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감 에 따라 상대적으로 운동시간을 조절한다. 인슐린을 맞는 사람은, 처음에는 1회의 운동시간이 10분 너무 짧으면 혈당 조절의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반 면 운동시간이 길면 저혈당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위 험이 있다. 인슐린을 맞지 않는 사람은, 중증도 운동으로 1회 15~ 20분 정도에서 시작하여 점차로 1시간 이내의 운동시간 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비만, 체력수준이 낮은 사람 등은 운동의 제한요인이 있 으므로 운동과 휴식의 간격을 적절히 두고 하루에 서너 차례에 걸쳐 운동을 반복하여 총 운동 시간이 40~60분 정도가 되도록 한다.② 시기 일반적으로 식사 후 30~60분이 경과되면 소화 흡수에 의해 혈당이 가장 높아지게 되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 운동하는 것 을 권장한다. 식전공복시 운동은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는데 공복시 혈당이 항상 250mg/dL 이면 공복시의 운동을 금한 다. 공복시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다면 운동 시작 전 30분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2.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량을 복용한다. 3. 약물 투여시간(인슐린 주사시간): 아침 식사 30분 전에 복용(주사)한다. 4.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해야 한다. 5. 약물의 양(인슐린 양)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3) 치 료 담당의사는 어떤 종류의 당뇨병인지 검사 하여 먹는 약을 사용 할 것인지 인슐린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한다. 또한 주치의는 주기적으로 당뇨의 합병증이 발 생하였는지 점검한다. 눈을 주기적으로 진찰하 고, 주기적으로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안과 전문의에게 진찰을 의뢰하기도 한다. 또한 발을 검사하여 궤양이 있는지 혈액순환은 잘 되는지를 살핀다.1. 당뇨병 약은 주치의가 처방한대로 정확하게 투약한다. 처방대로 사용하기 어려우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여 실행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2. 먹는 약은 몸 속에 인슐린이 크게 부족하지 않는 경우의 당뇨병에서는 인슐린의 작용을 잘 하도록 하는 약을 복용함으로써 당뇨병을 치료한다. 3. 인슐린 주사는 몸 속에 인슐린이 부족한 경우 그리고 먹는 약으로 조절이 안 되는 경우. 수술하는 경우 등에 인슐린 주사로 당뇨병을 치료한다. 인슐린 주사는 환자 본인이나 가까운 보호자가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주치의로부터 교육을 받도록 한다.당뇨병 환자의 발관리당뇨병 환자가 발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가벼운 상처로도 궤양, 괴저 등 심각한 합병증 이 발생하여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 기 때문에 발 관리가 철저히 필요하다.(당뇨병 환자의 발 - 발관리의 중요 성을 보여준다.)1. 매일 주의깊게 발을 관찰하여 상처나 무좀이 생기는지 살핀다. 2. 발은 너무 습하거나 너무 건조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매일 따뜻한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서 건조시킨다. 발이 너무 건조할 때는 습성크림으로 발을 맛사지 한다. 3. 어떤 종류의 열도 발에 가해져서는 안된다. 정상인보다 열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기 때문에 화상 및 동상을 입기 쉽다. 4. 발톱은 목욕 후w}
※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이란?:신생아는 체내에 필요한 효소가 없기 때문에 우유나 모유의 유독작용으로 뇌나 신체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하게 되는 것으로 신생아 시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 아 알 수 없으나 생후 6개월부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며 이때부터 치료를 한다해도 그 동 안 손상 받은 뇌세포가 치유되지 않아 평생을 정신박약아로 살아야 한다.선천성갑상선기능 저하증 및 선천성 아미노산 대사 이상증등 정신 박약을 초래하는 질환 은 300종류이상이나 되며 이 중 70여종 이상이 선천성 대사이상에 기인한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종류의 효소가 없어서 우유나 음식의 대사 산물이 뇌나 신체에 독작용을 일으켜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주는 무서운 질병이다.그래서 대사이상 질환은 대뇌, 간장, 신장, 안구와 기타 장기등에 손상을 주기전에 병의 원을 찾아 조기진단하여 치료를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1. 페닐케톤뇨증 (Phenylketonuria, PKU)페닐알라닌을 티로신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페닐알라닌 가수분해효소의 활성이 선천적으로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페닐알라닌과 그 대사 산물이 축적되어 지능 장애, 담갈색 모발, 피부의 색소 결핍을 초래하는 상염색체 열성 유전성 질환이다. 페닐알라닌 가수분해효소의 유전자는 12번 염색체의 장완에 위치하고 있다. 발생빈도는 미국은 1/14,000이고 일본은 1/75,000이다.[증상]구토, 습진, 담갈색 모발과 흰 피부색 등의 특징이 영아기에 나타나며, 앉기, 뒤집기, 걷기, 언어 등의 정신 운동 발달이 지연되며 일부의 증례에서는 경련이 나타난다. 환자의 땀과 소변에서는 쥐오줌 냄새가 난다. 생후 1년까지도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IQ는 50 이하로 저하된다. 그러나 생후 1개월 이내에 치료를 개시하면 이와 같은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검사 소견] 혈중 페닐알라닌이 상승하여, 전형적인 증례는 혈중 농도가 20mg/dL 이상이 된다. 요에서는 다량의 페닐피루빅산이 배설되어 10% 염화제이철 용액을 떨어뜨리면 녹색 침전을 형성한다. 그러나 신생아기에는 페닐피루빅산의 배설이 적기 때문에 페닐케톤뇨증이지만 염화제이철 반응은 자주 음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신생아기에 PKU를 진단할 때는 Guthrie법에 의해 혈중의 페닐알라닌을 측정한다. 치료가 지연된 경우에는 뇌파에 이상 소견이 나타난다.[진단 기준] 혈중 페닐알라닌이 지속적으로 4mg/dL 이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이상이다. 지속적으로 20mg/dL 이상인 증세는 고전적 페닐케톤뇨증, 4∼20mg/dL 인 증례는 고페닐알라닌혈증으로 구별하고 있다. 후자는 치료를 시행하지 않아도 지능은 정상이거나 경도의 장애만 나타난다.[치료]신생아기에 구쓰리에법으로 혈중 페닐알라닌치가 10mg/dL 이상이면 진단즉시 저페닐알라닌 특수 분유를 먹인다. 혈중 페닐알라닌치를 6mg/dL 전후로 유지시키려면 표와 같은 양의 페닐알라닌을 투여해야 한다.2. 단풍당뇨증(Maple Syrup Urine Disease)MSUD라고 하며 혈중 로이신이라는 아미노산의 축적으로 생긴다. 소변과 땀에서 단풍 당밀 냄새가나며 경련, 경직 및 전반적인 근이완, 혼수 등이 나타나 치료하지 않으면 생 후 2개월 이내 심한 산혈증으로 사망하게 된다.3. 호모시스틴뇨증(Homocystinuria)HCU라고 하며 혈중 메치오닌이라는 아미노산 축적으로 발생 한다. 키가 크고 손가락 이 비정상적으로 긴골격 이상, 지능이상, 경련, 안면 발적 등이 나타나며 혈전증으로 사 망하기도 한다.4. 갈락토오스혈증(galactosemia)젖의 주요 탄수화물인 젖당의 구성요소인 갈락토오스 대사장애가 생기는 유전질환.갓 태어나서는 정상으로 보이나 젖을 먹으면 며칠 뒤에 토하기 시작하고 무기력해지며, 체중이 늘지 않고 간이 커지며, 소변검사에서 갈락토오스가 항상 검출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영양실조와 발육장애가 생기고 백내장이나 정신박약이 일어날 수도 있다. 우유나 유제품을 먹이지 않으면 증상이 완화된다.정상상태에서 갈락토오스는 몸 속에서 포도당으로 대사되며, 각 단계는 특정한 효소에 의해 이루어진다. 갈락토오스혈증의 경우 갈락토오스-1-인산을 포도당-1-인산으로 바꿔주는 두번째 단계에서 촉매로 작용하는 효소가 활발하지 않아서 조직 속에 갈락토오스-1-인산이 축적되어 백내장과 간 손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환자의 혈액이나 소변 속에 갈락토오스가 존재하며, 포도당 생성이 감소되어 혈당치(血糖値)가 낮아질 수도 있다. 갈락토오스혈증으로 인한 정신박약은 높은 갈락토오스치(値)나 낮은 포도당치, 또는 2가지 모두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 갈락토오스혈증은 출생아 1만 8,000명에 약 1명꼴로 발생한다.상염색체상(常染色體上)의 열성유전자에 의해 유전되므로 보인자인 부부가 결혼해서 4명의 자녀를 낳으면 확률상 갈락토오스혈증을 앓는 아이 1명과, 겉으로는 정상이나 보인자인 아이 2명, 그리고 정상인 아이 1명을 낳을 수 있다. 간단하고 믿을 만한 검사로 보인자와 보인신생아를 알아낼 수 있으며, 출생 전이라도 양수검사로 알 수 있다. 태어나자마자 젖당과 갈락토오스가 없는 음식을 먹이기 시작하여 3년 정도 지속하면 간질환·백내장·정신박약 등을 대개 막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갈락토오스에 대한 내성(耐性)이 생기기도 한다.5. 구리대사장애간, 뇌, 신장 및 각막에 구리가 침착되어 간경변증을 동반한 만성 간염, 신경학적 손상, 신세뇨관 기능장애및 각막에 염색된 환이 나타나며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질환으로 발생 빈도는 1/200,000 이다.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경우는 신경학적인 이상은 거의 없고 간기능의 이상으로 발현되는 경우가 많으며, 늦게 발병하는 경우에는 신경학적 이상이 주 증상으로 행동의 이상, 진전, 강직, 구음장애, 연하장애, 글씨를 잘 쓸수 없는 증상들이 있다.각막의 테두리를 따라 황록색의 특이한 Kayser-Fleischer ring이 나타나며, 신장 손상은 혈뇨, 아미노산뇨증, 요비중 감소, 당뇨, 요산뇨증, 과인산뇨증, 신세뇨관 산혈증등의 Fanconi증후군이 나타나고 과인산뇨증으로 혈중 인산의 농도가 낮아져 골다공증, 구루병, 뼈의 골절등이 나타나기도 한다.ceruloplasmin의 농도가 감소되고, 혈장내 ceruloplasmin에 결합되지 않은 구리는 증가되어 있으나, 결합된 구리는 감소되어 있으므로 , 구리 전체는 대부분 낮으며 24시간 소변의 구리 배설량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