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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교직] 심리학 실습지도안
    심리학 과 실습 지도안대단원Ⅱ. 인식의 기초과정중단원3. 감각자료는 어떻게 해석되어 지각되는가소단원(1) 지각의 문제대상고등학생일시 및장소지도교사담당교생학습목표1. 실습을 통해 우리 눈에 있는 맹점의 존재를 확인해 본다.2. 우리의 지각과정에서 맹점이 시사하는 점을 알아본다.실습준비물30cm자, 가위, 연필(싸인펜), 종이실험장치설계(1) 눈의 망막에 맹점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보자.(2) 눈의 망막에서 맹점의 위치를 어떻게 알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단 계수업요항시간학 습 활 동수업형태도달점유의점도입수업준비0.5(0.5)▶ 토론을 할 수 있도록 조를 나눠주고, 준비물을 점검한다.실습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활달한 분위기를조성한다.시끄럽지 않게 주의시킨다.학습동기유발5(7)▶ 어떤 실습을 하게 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여 흥미를유발한다.문답식학습할 내용에흥미를 가지게한다.전개학습 목표 제시5(12)▶ 학습 목표를 판서하여 소리 내어 읽도록 하고, 충분히이해시킨다.▶ 맹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설명 해준다.문답식&강의식오늘 공부할내용을 인지시킨다.실습방법제시및실습개시15(27)▶ 실습방법을 제시하고, 자연스럽게 실습을 전개시킨다.(1) 종이의 중앙 부분에 서로 10cm 떨어지게 직경 6mm되는 ●표와 +표를 그리고, 팔을 편 상태로 종이를 올린다.(2)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만으로 오른쪽에 있는 +표를 본다.(3) 종이를 천천히 움직여 얼굴로 가까이 가져온다. 이 때에 왼쪽 ●표가 보이지 않을 때를 찾는다.(4) 왼쪽 ●표가 사라지면 종이를 멈춘다.(5) 반대로 실습해 본다.강의식&실습?검은 점은 가능한 진하게 하는 것이 좋다.?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과 종이의 오른쪽 +표가 서로 직선이 되도록 한다.단 계수업요항시간학 습 활 동수업형태도달점유의점전개맹점의발견3(30)▶ 종이의 ●표는 얼굴로부터 몇 cm거리에 있을 때 없어졌는지 기록한다.▶ 반대로 실습했을 때 나온 결과(몇 cm거리에 있을 때없어졌는지) 기록한다.실습맹점에 대한 이해5(35)▶ 맹점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토론을 한다.(1) 눈으로 본 물체의 상은 망막의 어느 부위에 선명하게 맺힐까?(2) 이 실험에서 +표의 상은 항상 어디에 맺힐까?(3) 위의 실험에서 ●표가 보이지 않을 때, 눈의 망막에서 맹점의 위치를 그림으로 나타내 보자.(4) 망막에 있는 맹점에서 상이 맺히지 않는 이유를 말해 보자.조별토론방식?너무 시끄럽게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질문에 대하여 구체적인 답을 유도한다.맹점이 주는 시사점8(43)▶ 토론의 발표를 통해서 맹점이 주는 시사점에 대한 이해를증폭시킨다.(1) 일상 생활에서 맹점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2) 맹점과 우리 지각체계의 능동성과 관련하여 얘기해보자.▶ 토론에 대한 정리를 요약하여 판서한다.(1) 보는 물체가 두 개의 눈에 동시에 상이 맺히고(좌우의 눈이 쌍방의 맹점을 보완), 안구의 운동이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맹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2) 수용기가 존재하지 않는 맹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지각체계는 능동적으로 자극이 없는 부분을 채워 넣는다.발표&강의식자발적으로 발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정리학습내용정리2(45)▶ 요약하여 설명한다.이번시간에는 맹점의 존재와 그 시사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회과학| 2005.05.21| 2페이지| 1,000원| 조회(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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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발달 ] 비판적 사고(정보처리적 관점)
    Ⅰ. 서론지금까지 우리나라 학교 교육은 학생에게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보다는 정보자체, 즉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만 중점을 두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보 처리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 좀더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 청년들이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회에 나가 훌륭한 직업을 얻고 성공적으로 생활하려면 지식 자체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보의 혁명이라 불릴 만큼, 엄청난 양의 정보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이 정보들을 신속히 처리하고, 효율적으로 기억하고, 적절한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논리적으로 추리하고, 불확실한 정보에 대해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렇게 정보 처리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학교에서는 청년들에게 이런 기술들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이 레포틀를 빌어 정보처리관점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고, 교육에서의 개선점과 함께 청년기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에 관해 비중있게 다뤄보고자 한다.Ⅱ. 본론? 정보처리적 관점정보처리는 청소년 발달에 관한 생각과 발달의 양상 모두에 대한 구조틀이다. 구조틀로서 정보처리 관점은 청소년들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것을 연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특정한 생각들을 포함한다. 발달의 양상으로, 아동들은 청소년기를 통해서 성인기로 이동하기 때문에 정보처리의 다양한 측면들이 변화한다. 예를 들어, 주의 및 기억의 변환느 개인들이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서의 필수적인 변화이다.정보처리 관점│┌───────┬──────┬───┴───┬───────────┐주의와 기억 의사결정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상위인지와 자기조절 학습1. 주의와 기억1) 주의인간이 주의를 기울이는 방법에는 선택적 주의(selective attention)와 분산된 주의(divided attention)의 두 가지가 있다. 선택적 주의란 환경에 있는 여러 자극들 가운데 어떤 자극에는 관심을 작업 기억의 용량이 크면 클수록 유리하다. 문제가 복잡할수록 작업 기억에 담아두고 작업해야할 정보의 양도 많아지게 되는데, 작업기억의 용량이 크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종류나 수행할 수 있는 사고의 유형에 제한을 덜 받게 되기 때문이다.작업 기억의 용량은 흔히 기억폭(memory span)으로 측정한다. 기억폭을 측정하는 과제에서는 숫자, 글자 또는 단어들을 빠른 속도로 제시한 다음 이 자극들을 순서대로 기억해내게 한다. 성인들의 경우 작업 기억의 용량은 사람에 따라 약간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략 7±2개인 것으로 추정된다(Miller, 1956). 기억폭은 연령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데, 청년기가 시작되는 12세경에는 거의 성인의 수준에 도달한다(Dempster, 1981; Kail & Park, 1994).Sternberg는 청년과 성인들은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전부 다 처리하는 경향이 있으나, 아동들은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과정을 다 거치지 않고 도중에 정보 처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아동들이 이처럼 모든 정보를 다 처리하지 않는 이유는 처리해야할 정보의 양이 작업 기억 용량을 초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2. 의사결정청소년기에 이루어지는 몇몇 의사결정은 일생을 통해 영향을 미친다. 교육, 직업, 배우자 선택, 여가 활동, 약물 사용, 의학적 관리와 건강에 관련된 습관들 등이 이와 관련된 것들이다. 청소년기는 도전과 변화의 시기다. 또한 청소년기의 경과에 영향을 미치는 의도적인 혹은 비의도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더군다나 청소년들은 부모의 권위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친구 교제, 귀가 시간, 여가활동, 학습 습관 등에 대한 사안을 스스로 결정하기를 원한다. 이런 결정의 결과들은 부분적으로 얼마나 현명한 판단력이 발휘되는 가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Mann, Harmoni, & Power, 1989).1) 과정결정하기는 가능한 대안들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 탐색과 정보 oice), 이해(comprehension), 창의력(creativity), 타협(compromise), 결과 예측(consequentiality), 선택의 적합성(correctness), 정보 신뢰도(credibility), 일관성(comsistency), 투신(commitment).)3. 비판적 사고유능한 의사결정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이 근래 교육과 심리학에서 통용어인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에 관여하는 것이다(Brooks & Brooks, 1999; Halonen, 1995). 비판적 사고는 반성적이며 생산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증거를 평가하는 것을 포함한다. 최근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 비판적 사고는 연령과 함께 증가하지만 중학교 2학년들의 43%에서만 나타났고, 많은 성인들은 그들의 추론에서 자기본위적 편향(self-serving biases)을 보여 주었다(Klaczynski, Narasimham, 1998).1) 비판적 사고의 의미비판적 사고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떠한 가치를 갖는가? 김광수교수에 의하면 비판적 사고란 “아무리 그럴 듯한 주장, 사상, 이론, 이념, 통념, 상식일지라도 일정한 평가의 기준에 따라 근본적으로 다시 검토하고 평가하여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사고 방식(1997a)"을 의미한다. 이러한 논리적, 합리적 혹은 비판적 사고의 궁극적 목적은, 그것을 통하여 지적 미신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잘못된 노리에 유린당하지 않는 깨어 있는 정신을 갖추어, 자신의 삶은 물론 사회 삶의 제반 조건을 개선시키도록 하는 일이다(1990).비판적 사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더욱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물론 아직도 비판적 사고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학자들 사이에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의견들을 정리해 볼 때 비판적(합리적 혹은 논리적) 사고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성향, 능력 및 태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Hare)① 지식, 규범적 원칙, 이론, 정요한 역할을 한다(Canfield & Ceci, 1992).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이 문제에 관해 생각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려면 축적되어 있는 지식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정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교하고 잘 조직된 지식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 기반의 효과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와 초보자의 수행을 비교해 보면 잘 알 수 있다. 기억에 있어서 연령이나 발달 수준보다는 때로 전문적 지식이 더 중요하다. 한 연구에서는 체스 초보자인 성인들과 체스 전문가인 아동들에게 체스판에 놓인 말들의 위치, 그리고 숫자를 기억하는 검사를 실시했다(Chi, 1978). 이 연구에서 체스 전문가인 아동들은 초보 성인들에 비해 말들의 위치를 더 잘 기억했으며, 말들의 배열을 기억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더 짧았다. 그러나 숫자의 경우에는 숫자와 관련도니 경험이 더 많고 지식이 풍부한 성인들이 아동보다 더 잘 기억했다. 이러한 결과를 보면 발달 수준보다는 지식이 인지 수행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③ 지식의 새로운 조합들을 구성할 수 있는 증가된 능력④ 계획하기, 대안 고려하기, 인지적 감시(cognitive monitoring)와 같은 지식을 적용시키고 획득하기 위한 전략 또는 절차들의 보다 광범위한 범위와 보다 자발적인 사용3) 비판적 사고 교육 - 학교학교에서 비판적 사고를 가르치는 것에 대해 최근 들어 많은 관심이 발전되어 왔다. 인지심리학자 Robert J. Sternberg(1985)는 비판적 사고를 가르치는 대부분의 학교 프로그램에 결함이 있다고 믿는다. 그는 학교들은 너무 형식적 추론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비판적 사고에는 충분히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Strenberg는 비판적 사고중에서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이야기했다. -문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문제들을 좀더 명확하게 정의하기, 단일한 정답을 가진 것이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준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있는가? 대부분의 창의적인 청소년들이 상당한 지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그 역이 필수적으로 참은 아니다. 지능이 높은 많은 학생들이 매우 창의적이지는 않다.1) 창의성의 개념심리학 분야에서의 정의가 하나로 일치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 가운데서도 창의성에 대해서는 학자의 수만큼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Davis(1997)의 지적처럼 창의성이란 어렵고 복잡하며 다면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며, 인간의 가장 높은 수준의 수행과 성취이기 때문일 것이다.인지능력을 강조하는 Guilford는 ‘지능구조 모델’을 소개하면서 그 모델의 한 부분인 확산적 사고를 창의성의 기본이 되는 사고 유형으로 보고, “창의성이란 새롭고 신기한 것을 낳는 힘”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산출물을 강조하는 입장에 있는 Taylor(1988)는 “창의성은 특정한 목적을 갖고 모인 집단에 의하여 지속적이고 유용하고 만족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진 신기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내적 경험을 강조하는 정의로 Rogers(1962)는 “창의성이란 하나의 새로운 결과를 야기하는 행동의 출현이며, 그것은 그 개인의 특성과 그 개인을 둘러싼 사건, 사람, 자료, 자기의 생활사의 어떤 상황 등에서 생성되는 과정”이라고 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찾는 동기가 바로 자아실현의 경향성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과정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Torrance(1977)는 “창의성이란 곤란한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그 결과를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면서 그의 저서「창의성과 사토리를 찾아서」(The Search fork Satori and Creativity, 1979)에서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창의성이란 더 깊게 파고, 두 번 보고, 실수를 감수하고, 고양이에게 말을 걸어보고, 깊은 물 속에 들어가고, 잠긴 문 밖으로 나오고, 태양에 플러그를 꽂는 것”이라고 한다. 역시 창의성이란 쉽지만은 않다. 즉, 새롭고 기발하게다.
    사회과학| 2005.05.21| 9페이지| 1,000원| 조회(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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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발달] 창의성의 개념 및 개발방법 평가B괜찮아요
    Ⅰ. 서론우리는 이 시대를 정보화 시대라고 말한다. 실제로 전 세계는 엄청난 국가적 경쟁 속에 놀라운 속도로 정보화되어 가고 있다. 이렇게 급속히 진전하는 세계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서 산업사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정보화 사회는 정보가 획기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회이고,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가장 큰 가치를 지니는 창의적인 두뇌의 사회이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우리의 교육은 지식의 소유자만을 길러냈다. 즉, 학생들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주는 데 급급했던 것이다. 그래서 누가 많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가가 중요했다. 그러나 정보화 사회에서는 바로 이러한 형태는 별 소용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단순히 지식의 소유보다는 적은 양의 지식이라도 이를 잘 활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 정보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때 필수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창의성이다. 특히 아동들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고 고정관념도 없으므로 창의성을 향상시키는데 더없이도 좋은 때라고 할 수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지금까지 가정이나 학교에서 무관심하게 다루어졌던 창의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창의성 향상을 위해서 가정이나 학교등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창의성의 개념(1) 창의성이란 무엇인가?심리학 분야에서의 정의가 하나로 일치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 가운데서도 창의성에 대해서는 학자의 수만큼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Davis(1997)의 지적처럼 창의성이란 어렵고 복잡하며 다면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며, 인간의 가장 높은 수준의 수행과 성취이기 때문일 것이다.인지능력을 강조하는 Guilford는 ‘지능구조 모델’을 소개하면서 그 모델의 한 부분인 확산적 사고를 창의성의 기본이 되는 사고 유형으로 보고, “창의성이란 새롭고 신기한 것을 낳는 힘”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산출물을 강조하는 입장에 있는 Taylor(19까지는 IQ검사 점수와 창의성 검사 점수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그 단계를 넘어서면 지능이 높아도 창의성이 낮거나, 지능은 보통인데 창의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토랜스의 연구 결과 창의성이 높은 사람의 70%는 지능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나 창의성과 지능의 차이는 지능은 20세쯤에서 가장 최고점에 이르렀다가 이후에는 점차 감소하는 것인 반면 창의성은 30세까지 서서히 발달하며 그 이후에는 아주 조금씩 하향곡선을 그린다. 그리고 70세가 되면 다시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이처럼 창의성과 지능이 직접 연관관계가 없는 것처럼 학습능력과 창의성도 커다란 관련성이 없다. 공부를 잘하는 우등생보다 학습능력을 떨어지더라도 오히려 더 엉뚱하고, 기발한 사고를 하는 아이를 보면 이러한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우리 아이들이 받아오는 성적표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이다.창의성이 지능, 학습능력과 완전한 동급의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영향관계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창의성이 주로 우뇌의 개발을 위해 확산적 사고를 목표로 하는 데 반해 지능은 주로 추론 능력의 수렴적 사고를 대상으로 측정을 해 왔다. 창의성의 발달을 위해서는 이 추론능력의 도움이 필요하다. 즉 좋은 새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용화하거나 정교화시키는 과정에 이 추론능력이 작용하는 것이다.또한 학습능력에서 주어지는 여러 가지 배경지식, 즉 스케마들도 창의성 발휘에 큰 역할을 한다. 결국 창의성이 지능이나 학습능력과 동일한 것이 아니라 창의성 발휘에 지능이나 학습능력이 절반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따라서 ‘우리 아이는 지능이 낮고 공부를 못하는 열등생이니 창의성은 없을 거야’라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것이다. 아이슈타인의 초등학교 4학년 기록부를 보면 지능지수 ‘82’로 나와 있다. 누가 보아도 열등생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도 그를 가리켜 열등생이라고 감히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가 얼마나 위대 아이는 유창성이 높은 아이인 것이다.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우선 가능한 아이디어를 내어놓은 후 거기에서 가장 좋은 것을 뽑아 낼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필요한 것이 ‘유창성’인 것이다. 10,000월이 주어진 똑같은 상황에서 아이의 반응이 달랐던 것과 ‘의자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지?’라는 질문에 그 대답이 달랐던 것은 그 아이의 경험과 관련이 있다. 돈이 생길 때마다 군것질만 했던 아이는 사고가 그 쪽에 고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의 유창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수많은 경험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6) 아이디어 변형의 힘-융통성한 초등학생이 길을 가다가 돌부리에 넘어져 바지 무릎 부분이 찢어져 버렸다. 다른 아이 같았으면 손에 들고 있던 물건을 길게 늘어뜨려 찢어진 바지를 가리고 길을 갔을 것이다. 그런데 이 아이는 오히려 찢어진 바지 부분을 손으로 더 찢어 완전히 신세대 옷을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가장 당당한 모습으로 제갈 길을 가는 것 이다. 바지가 찢어진 똑같은 상황에도 우리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찢어진 바지를 가려야 된다는 생각 아래 그것을 위한 아이디어만을 산출해 낸다. 하지만 위의 아이처럼 ‘바지를 오히려 더 짖는다’는 정반대의 생각을 해 내는 아이도 있다. 그런 아이를 보고 우리는 ‘융통성’이 뛰어나다고 이야기 한다. ‘유창성’이 무조건 아이디어를 내어놓는다는 ‘양’적인 기술인 반면 ‘융통성’은 아이디어를 이것저것 응용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내어 놓는다는 ‘질’적인 기술을 뜻한다. 독창성이 뛰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이 융통성이 제대로 발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사고할 수 있는 폭을 넓혀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어야 융통성이 발휘될 수 있을 것이다.7) 창의성의 꽃 - 독창성창의성이 곧 독창성은 아니다. 하지만 창의성의 궁극적 목표는 ‘독창성’의 발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민감성, 유창성, 융통성을 기르는 이유도 결국은 ‘독창성’있는 아이디어를 돌출해 내기 위한 그 문제를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둘째는 적극적인 단계로 다른 사건 또는 일에 관여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먼저 문제를 잊게 되는 것을 말한다. 문제에 대해서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무의식적인 힘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일종의 잠복기간이다.부화단계에서 보다 가치 있는 면은 바로 이 두 번째 단계인데, 의식적으로 다른 일을 함으로써 문제를 무의식적으로 가늠해 본다. 이렇게 하는 것이 문제를 그냥 잊고 있는 상태보다 아이디어를 보다 성숙되게 만드는데 있어서 더 능률적이다. 말하자면 여러 개의 서로 다른 문제들을 벌려놓고 미완성인 상태에서 휴식하는 동안에 그 문제에 관한 기발한 해결책이 떠오르기 쉽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의 휴식이란 정신적 휴식을 뜻한다.③ 발현단계충분한 부화기간을 거친 다음 순간적으로 알이 깨어지면서 병아리가 나오듯이, 무의식적 정신작용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나서 감추어져 있던 어떤 아이디어가 ‘아하’하고 떠오르는 단계를 발현단계(illumination)라고 한다. 이 시기는 바로 유레카(eureka)를 경험하는 단계로서, 부화기의 자료들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고, 의식적이고, 의미있는 것으로 바뀐다. 현대 과학에서의 거의 대부분의 창의적인 산출물은 바로 이 발현기에서 얻어졌다.④ 검증단계창의적 사고 과정의 마지막인 검증단계(verification)는 암시된 아이디어에 대해 해결책으로서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완전한 아이디어로 정리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이다. 이때 주관적 인지를 상징적이고 객관적인 형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사고를 필요로 한다. 산출물들은 이 검증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달되고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3) 창의성의 행동주의 이론Watson을 중심으로 한 행동주의자들은 창의적 문제해결 과정에 있어 과거 경험을 전혀 중시하지 않았던 게슈탈트학파와는 달리, 새로운 문제해결의 열쇠는 새로운 문제 상황과 과거에 겪은 문제 상황 사이의 유사성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유사성 때문외에 학생들이 목표를 수정하는 데 도와줌으로써 과도한 어려움 없이 각각의 아동이 진정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모든 면에서, 이러한 교사들의 개인적인 도전들은 교사의 평가나 어떤 등급에 연연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아동들을 도와줄 수 있는 또 다른 접근방법은 시험 자료의 내용 안에서 어떤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예를 들면, 민영이의 어머니가 국가의 수도나 국가들에 대해 어떤 것이 재미있는가를 질문하는 것이다. 만약 아이가 “그곳들을 단지 가보는 곳이에요”라고 말했다면, 부모는 아이가 정확하게 기억한 모든 나라들을 방문하여 여행한 것을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② 한계를 넘어서라.만약 당신이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면 아동들은 그들의 내적 흥미에 대해서 좀더 잘 알게 될 것이며, 그 흥미는 점점 강해질 것이다.- 오늘 네가 학교에서 했던 모든 일들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일은 무엇이니?- 왜 그렇지? 그것에 대해 말해 보렴.- 올해 네가 가장 즐거웠던 공부는 무엇이었니?- 이번 주 네가 공부했던 일 중에 가장 놀랄 만한 것은 무엇이니? 그것은 왜 너를 놀라게 했니?- 네가 가장 큰 호기심을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이니? 너는 무엇에 대해 배우는 것을 가장 좋아하니?- 네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어떤 것이니? 왜 그러니?- 네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어떤 일이니? 그 일을 하고 있을 때 어떤 기분이니?-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왜 그렇게 생각하니?- 만약 네가 모든 일 중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면, 너는 어떤 일에 대해 전문가가 되고 싶니?- 네가 진정으로 애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니?- 네가 가장 존겨하는 성인 5명만 뽑는다면 너는 누구를 뽑을 거니?- 네가 황량한 섬에 1년 동안 혼자 있게 된다면 싫증내지 않고 계속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네가 만약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을 하겠니?③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라.아동들은 그들의 부모가 스크랩북에다.
    사회과학| 2005.04.26| 13페이지| 1,000원| 조회(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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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건강론] 아직도 가야할 길
    Ⅰ. 들어가며우리는 무심결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한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동생을 사랑하고, 애인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강아지도 사랑하고, 심지어 돈까지 사랑한다고 표현한다. 이렇게 우리는 실생활 속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남용하고 있는 것 같다. 좋은 감정이 있는데 그것을 표현할 적당한 단어가 없을 경우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렇게 사용해 왔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단어의 뜻이 좀더 확대되고 모호해 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많은 단어들이 존재하고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참 많이 존재한다. 내가 생각하기엔 추상적인 단어들, 즉 ?창의성?, ?우정?, ?사랑?, ?친구?등은 확실하고 명확하게 정의내리기가 어렵고 그 때문에 여러 가지로 비유되어서 사용되고, 어떻게 쓰나 적절한 단어가 되어버린 것 같다. 「아직도 가야할 길」의 【사랑】부분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 우리가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많지만 그것은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과 내가 느끼고 있는 사랑의 감정 또한 참사랑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 내용이 다소 어려워서 읽고 난 뒤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지만 읽고 있는 그 순간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틀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아직도 가야할 길」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었다. 나는 비록 그 책의【사랑】에 대한 부분밖에 읽지 못했지만, 그것을 읽고 느낀 점을 서술해 보고자 한다.Ⅱ. 본문1. 전제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사랑?을 정의하려는 노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랑이란 그 의미가 매우 광범위하고 주관적이어서 사랑의 경험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고 독특하며 또한 시대, 문화, 개인에 따른 사랑의 다양성 때문에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아직까지 명확한 정의는 없는 듯하다.McCubbin과 Dahl(1985)은 사랑을 상대방의 매력에 이끌리는 것을 인지하는 두 사람 사이의 정서적 반응이라고 하였다. Erich Fromm(1985)은 「사랑의 기술」에서 사랑이니라 주는 그 자체가 기쁨인 것이다. Winch(1973)는 사랑은 행동과 감정 또는 내적 경험을 포함한다고 하였다. 상대방이 자기의 중요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거나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속성, 즉 능력이라든가 아름다움 등을 나타내거나 또는 나타낼 것처럼 보일 때 그 인간 상호관계에서 경험하는 긍정적인 감정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이란, 자신을 완성시키고 보충하고 또 자신을 보호하기 우해 타인을 필요로 하는 감정이다.)이렇듯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는 시대에 따라 개인에 따라 다르고 단일차원이 아닌 다차원적인 측면으로 정의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사랑?이란 ?자기 자신이나 혹은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위해 보양해 줄 목적으로 자기 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도?라는 M. 스캇 펙 박사의 정의를 사용하기로 하겠다. 이 정의에 대해서 부언을 해 본다면, 우선 정신적 성장이라는 목적론적인 정의이며, 사랑은 하나의 순환적 과정이고, 이러한 사랑의 정의는 남을 위한 사랑과 더불어 자신의 사랑을 포함하고 있다. 또, 자기 자신을 확대시키는 행동이란, 노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고, ‘의지’라는 말은 대단한 강도의 욕망으로서, 행동으로 번역되는데, 이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욕망과 행동간의 구분을 초월해보려고 했다.)2. 사랑에 관한 오류1)?사랑?에 빠지는 것「아직도 가야할 길」에서는 사랑에 빠지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것이 정말 사랑이며 혹은 적어도 사랑의 표시 중의 하나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아주 심각한 인식 착오라는 것이다. 이것으로 두가지 문제가 생겨나는데, 첫째로 사랑에 빠지는 경험은 특별히 성적인 것과 관련된 애욕의 경험인 것이다. 우리는 오직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성적으로 자극되었을 때에만 사랑에 빠진다. 둘째 문제는, 사랑에 빠지는 경험이 예외없이 일시적이라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는 경험의 특징인 황홀한 사랑의 느낌은 항상 지나가게 마련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의지적인 행동이 아니다. 그것은 의식적인. 우리는 여기서 ‘사랑’이란 ‘자기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도’라고 했는데, 한 개인의 한계를 확장시키는 데는 노력이 요구되지만, 사랑에 빠지는 일에는 노력이 필요없다.)Erich Fromm은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능동적인 활동이므로, 사랑에는 능동성이라는 사랑의 요소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사랑은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하는 것이며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며 희생과 헌신과 결부로 되어 있다는 말이다.사람을 처음 보고 사랑에 빠졌다고 느끼는 것은 그 사람의 내면등을 전혀 알지 못한채 신체적인 매력만을 보고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눈에 반하여 빠져드는 한순간의 심리상태는 사랑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첫느낌이라는 것은 항상 똑같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처음 느낌일 뿐이다. 그 느낌은 계속 만남으로 해서, 그리고 다른 어떤 계기로 인해서 바뀌게 된다. 그렇게 쉽게 변화하는 느낌이 처음에는 너무 강렬하고, 그 느낌에 쉽게 매혹되어 우리는 그 감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첫눈에 혹은 한눈에 반하는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스쳐가는 느낌이다.2) 의존성사랑에 관해서 두 번째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잘못된 개념은 의존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는 생각이다. 스캇 펙은 상대방이 자기를 활동적으로 돌보아 준다는 확신이 없이는 적절한 생활을 영위하지 못 하거나 자기가 완전하다는 느낌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 의존성이라고 정의한다. 의존성의 여러 특성 중 하나는 정신적 성장에 무관심한 것이다. 의존자들은 그들 자신의 영양 섭취에만 관심을 갖고 있고, 그 이상 더 아무 것에도 호기심이 없다. 그들은 만족을 갈망하고, 행복을 갈망하며, 성장하기를 원치 않고, 그뿐만 아니라 성장에 동반되는 불행과 고독, 그리고 고통을 견디어 보려는 의사도 없다. 또한 의존자들은 자기들이 의존할 상대인 다른 사람의 정신적 성장에 관해서도 아무런 관심이 없다. 오로지 분류하였다. A구조는 파트너가 한 쌍으로서 강한 정체성을 갖고 있으나 개인으로서 정체성이 약하여 그들 스스로를 별개의 개인으로보다 하나의 단위로 인식한다. 글자 A모양처럼 서로 기대고 있는 형상을 나타내고 한쪽이 떠나가 버리면 다른 쪽도 무너진다. A구조가 되면 그것은 관계를 이룩해 주기보다는 파괴하며,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 주기보다는 파멸을 시킨다. 그러므로 의존은 사랑이 아니라 서로에게 있어서 고통일 뿐이다. H구조는 파트너가 사실상 혼자 서있고 자기충족적이어서 상대방으로부터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한 쌍으로서의 정체성이 거의 없고 정서적으로도 거의 연결되어 있지 않아 한쪽이 가버려도 다른 쪽은 별로 느끼지 못한다. H구조는 사랑이라기보다 좋아함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M구조관계가 가장 적절한 구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각 파트너의 자존감이 높고 서로가 깊은 사랑의 감정을 경험한다. M구조관계는 의미있는 커플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따라서 한쪽이 가버리면 다른 쪽은 상실감을 느끼지만 평형을 회복한다.)의존형A독립형H상호의존형M< Crosby의 관계유형 >3) 자기희생매저키즘은 아주 주요한 오해, 즉 사랑은 자기희생이라는 잘못된 개념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런 믿음의 힘으로 매저키스트들은 학대에 대한 관용을 자기희생으로 볼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사랑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이며, 그의 적개심을 의식 안해도 되었던 것이다. 물론 사랑은 자신 안에 변화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자기희생이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확대인 것이다. 앞에서 ‘사랑’의 정의를 내릴때도 언급했었지만, 사랑은 하나의 자기를 보완해 나가는 활동이다. 참으로 그것은 더욱더 자신을 위축시키기보다는 확대시키고, 자신을 고갈시키기 보다는 충만하게 한다.) 톨스토이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희생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위하여 나를 버리는 이런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고, 이런 사랑에서 우리는 복된 삶과 더불어 세상에 나온 보 '이것도 모두 나를 위해'라고 하면 제멋대로인 사람을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자신을 위한다'는 것이 결코 ’자기 한 사람만을 위해‘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말과 같은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종합 판단한 후에 ’하고 싶은 것‘을 정하면 ’자기 한 사람만을 위해‘라는 결론은 나올 수가 없다. ’자신만을 위해서‘하는 행동은 오히려 그다지 자신에게 메리트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상대‘도 ’모두‘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다. 모두를 위해 행동하는 것도 결국 자신을 위한 것, 상대를 위해 주는 것도 자신이 기쁘니까, 자신은 좋아도 상대가 좋아하지 않으면 기분 나쁘니까, 내 마음이 놓이고 내가 만족하니까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다. 이런 기분으로 모든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헌신‘이다.3. 사랑하는 법1) 관심을 갖는 일사랑하는 일이란 원칙적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 사람의 성장에 관심을 주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관심을 가질 때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염려하고 있는 것이다. 관심 가지는 행위는 우리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일로부터 우리의 의식을 다른 대상으로 옮겨 놓을 것을 요구한다. 관심 가지는 것은 의지의 행위이고 우리 자신의 마음의 타성을 벗어나 일하는 행위이다. 관심을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는 가장 평범하고 중요한 방법은 말을 들어 주는 것이다. 참으로 들어주고, 다른 사람에게 전적으로 집중해 주는 것은 항상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참으로 들어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이는 많은 주의와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내가 겪어보아도 참으로 듣는 일은 제대로 해내기 어려운 것 같다. 나와 나의 파트너는 종종 싸우곤 하는데 서로의 말에 주의를 기울여주지 않은 것이 발단이 될 때도 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항상 해야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나의 주장이나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5.04.26| 5페이지| 1,000원| 조회(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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