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의 서로 다른 상황 속에서 갈등하는 아이Ⅰ.청담자의 기본자료1.청담자의 인적사항: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귀여운 외모에 매우 수줍어하면서도 정말 큰 목소리로 인사하는 아이, 평소의 모든 행동에 조심성이 있는 아이, 평소 거의 말이 없는 아이, 소리내어 울지 않는 아이, 급식을 먹지 않아도 혼자 벌을 서지 않아도 혼나지 않는 아이, 알림장을 제일 늦게 까지 쓰는 아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누구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아이, 수업태도가 좋고 학습 의욕이 넘치는 아이, 늘 지각을 하는 아이, 담임 선생님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아이.. 이것이 실습 2주 동안 청담자를 관찰한 내용이다. 처음에 교생선생님들이 왔을 때, 반장은 아니었지만 담임 선생님이 지명을 하셔서 이 아동이 인사를 했다. 무척이나 수줍어하면서 일어났지만, 정말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해서 매우 인상깊게 본 아동이다. 담임 선생님은 이 아동의 잘못에만큼은 너그러울 정도로 편애를 해서인지 하경이는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내키지 않는 일이 있으면, 교사나 교생들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엎드려있거나 구구구구∼∼ 라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운동회 연습으로 모두다 일어나서 연습을 해야한다고 했지만, 하경이는 그 날도 뭐가 못마땅해서인지 끝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고, 4명의 교생들이 한꺼번에 하경이를 나무라자 끝내 울음을 터트리며, 집에 갈꺼야.. 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 날 이후, 하경이는 수업시간에 태도도 안 좋아지고, 자연히 담임선생님의 꾸중을 받는 횟수도 늘어나면서 학교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따라서 나는 하경이에게 상담이 필요함을 느끼고, 상담을 의뢰하였다.2. 청담자의 가족사아버지, 어머니, 청담자, 남동생, 여동생 다섯 식구가 살고 있다.아버지는 회사를 다니고, 엄하신 편은 아니나, 집안에서 별 말씀이 없으시다. 평소 화를 잘 내지 않으나, 유독 남동생에게만은 화를 많이 내는 편이다.어머니는 전업 주부인데, 청담자의 말에 의하면,는 학습 태도는 물론, 발표력도 좋은 편이다. 청담자는 무엇보다 학습 의욕이 높은 편이고,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싶어한다. 그러나 가정 형편상의 문제로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지 못하는 것에 대해 청담자는 매우 속상해하고 있다.1.2 문제 발생 배경가. 가족과의 관계(어머니의 무관심, 맏딸이라는 의무감 부여) - 청담자의 어머니는 청담자가 8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맏딸이라는 의무감을 강하게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생들이 잘못을 해도 청담자를 꾸중하는 경우가 많고, 일주일 중 수요일을 제외하고는 방과후, 외출이 자유롭지 않다. 혹시 그러한 사실을 어기거나, 친구 집에 놀러간 이야기를 일기장에 써놓을 경우 엄마에게 많이 혼난다고 한다. 엄마와의 대화가 거의 없는 편이며, 청담자에 말에 의하면 어머니는 비행기가 나오는 게임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그것에 열중할 경우 청담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하나 다음날 물어보면 하나도 기억을 못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청담자는 엄마에게 이제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나. 인간 관계 기술의 부족- 청담자는 특히 교우관계에 있어서 친구들과 자신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나름대로 해결하려고, 생일축하 카드에 친하게 지내자고 썼지만 관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청담자의 교유관계에 특히 영향을 주는 것은 담임선생님의 편애도 큰 몫을 차지한다. 담임선생님의 청담자에 대한 특별한 관심은 타 아동들로 하여금 청담자를 멀리 느끼게하고, 특별하게 느껴 쉽게 다가오지 못하고, 청담자 자신도 자신을 좋아하는 몇몇 안 되는 사람 중에 담임 선생님을 포함시키면서 특별한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으로 보여진다.1.3 사고( 스타의식, 지나친 책임의식)청담자에게는 두 가지의 어울리지 않은 사고가 두드러진다. 그 첫 번째는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스타의식이고 다른 하나는 지나친 책임의식 내지는 헌신적인 의사결정의 형태이다. 그것은 학교에서 담임 교사와 가정에비교적 일관적인 자기 표현이 일어날 수 있도록 상담자는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나. 대인관계 기술 향상- 자기 표현 능력의 신장과 더불어 일어날 변화이며, 상대방을 자신과 대등한 존재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교우 관계에 있어서도 무조건적인 수용적인 태도보다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결국의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인식시킨다. 또한, 평소의 지나친 허용적인 태도와는 대비되게 청담자는 학습상황에 있어서 만큼은 그와는 매우 상충되는 태도를 보임으로써 비교적 일관성이 없는 행동이 대인 관계에 있어서 장애가 되고 있음을 인식시키고, 두 영역간의 적절한 통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3. 상담 전략가. 자기 표현능력 신장을 위하여- 청담자의 말속에 나타난 감정을 해석하여 되돌려주고, 상담 과정에 있어서 대화를 주로 자기의 감정 및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데 초점을 두어 진행함으로써 청담자의 일상 생활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한다.나.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하기 위해 -청담자의 대인관계 기술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는 각각의 상황 속에서 상충되는 역할 수행이다. 따라서 각각의 가상적인 상황을 전제로한 역할 극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감정과 입장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타인 이해는 물론 자신의 태도를 스스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덜 소모적인 인간관계기술을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4.상담과정구조화 과정: 본 상담은 총 4회로 이루어졌다. 청담자가 다행히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별도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등학교 1학년이기 때문에 하교시간이 늦어질 경우,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다는 담임선생님의 충고를 받아들여 30~40분의 시간은 꼭 지키도록 노력하였다. 첫 번째 상담과 세 번째 상담은 비교적 사람들의 출입이 적은 자료실에서, 그리고 두 번째 상담과 네 번째 상담은 빈 교실을 찾아서 청담자가 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상담에 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생의 발달단계의 특성을 를 했고, 아침마다 일어나 제일먼저 체조를 한다고 한다. 하경이는 동생들과 체조를 하는 것이 너무 재밌다는 하였고, 가끔 체조를 하다보면 학교 가는 것을 까먹어서 학교에 늦게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상담이 마칠 때쯤 헝클어져 있는 머리를 상담자가 매만져주면서 선생님이 하경이 머리 예쁘게 묶어 줄게요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머리를 묶어주는데 갑자기 표정이 어두어진 청담자는 자신이 7살 때 남동생이 자신의 머리를 가위로 잘랐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일이 너무 슬퍼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상담자 인상: 나의 담당 모둠원 아이도 아니었고, 또 어제 심하게 꾸중을 해서인지 초기 수업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청담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꺼려하였고, 대화 중간중간 침묵이 많이 흘렀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청담자는 자신의 속마음을 다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약간은 감정을 숨기는 듯한 인상을 받았으며, 상담자는 본 상담에 임하기전 청담자가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하는 자기 중심적인 측면이 강한 아동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상담 과정에서 살펴본 청담자는 그런 모습이 강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족관계에 있어서는 약간은 헌신적인 태도를 보임으로써 겉으로 보이는 것 이외에 또 다른 면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2회 상담 (2004년 4월 26일 월요일)방과후 교실에서..상1: 하경이 주말에 뭐 했어요?청1: .......어제요?상2: 네.. 토요일하고 일요일예요..청2: 재경(동생)이랑 준영(동생)이랑요., TV 보구요... 또.. 밥 먹고,... 아침에는요 체조했어요..상3: 일요일 아침에도 하경이가 좋아하는 체조했어요?^^청3:네..상4: 선생님은 오랜만에 학교 안 오구 싶에서 푹 쉬니까.. 너무 좋던데..하경이도 그랬어요?청4: (침묵) 네...청5: 하경이는요 일요일에도 학교에 오고 싶어요상5: 일요일에도 학교 오고 싶어요?^^청6: 네.. 일요일에도요 학교에와서 친구들이랑 공부하고 싶어요상6: 이야.. 우리 하경이가 공부하는걸 너무 좋아하나보네~청 : 아니요~ (웃음) 구구구구구~~상24: 어.. 구구구구~청25: 그거는요 뚱이가 하는 거요.상25: 아~~ 뚱이가 하는걸 하경이가 따라한거구나~ 음..그럼 뚱이가 어떨 때 구구구구~ 하 는 소리를 내요?청26: 학교 갈 때랑 엄마한테 혼날 때.. 그리고 그냥 있을 때..상26: 하경이가 구구구구~ 하는 모습 엄마한테도 보여준 적 있어요?청27: 네.. 아빠한테도 보여줬어요..상27: 엄마, 아빠가 하경이가 뚱이 흉내내는 모습을 보구 뭐라구 하셨어요?^^청28: 웃었어요..상28: 친구들한테도 보여준 적 있어요?청29: 음.. 네.. 경선이랑....... 지영이랑..... 성식이..상29: 친구들도 좋아했어요?청30: 네.. 친구들이 웃었어요..상30: 친구들도 정말 하경이 모습이 재밌었나보다~우리 하경이는 친구들하고 놀 때 뭣하고 놀아요?청31: 친구들여..상31: 응..^^청32: 친구들하고 놀 때, 음.. 친구들이 하고 싶다고 하는 거..상32: 아~친구들이 하고 싶은 거 하고 놀아요? 우리하경이가 하고 싶은 것도 있잖아요청33: 내가 하고 싶은 거..도... 친구가 하고 싶다는 거 ...상33: 하경이가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친구가 하고 싶다는 걸하고 놀아요?청34: 네상34: 이야.. 우리 하경이 진짜 착하다~ 음.. 선생님이 보니까 하경이는 수경이랑 제일 친한 거 같던데..청35: 네...수경이랑 제일 친해요..^^수요일마다요 수경이네 집에 가서 놀아요.상35: 수경이네 집에 가면 뭐하고 놀아요?청36: 학교 놀이요~상36: 학교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청37: 수경이 언니는 선생님이고요 수경이랑 저는 학생이고요~상37: 이야~ 재밌겠다.. 그럼~ 선생님하고 같이 저기 있는 깃발로 학교 놀이 한번 해볼까?청38: ..(웃음)상38: 자~ 이 빨간색 깃발은 선생님이고 초록색 깃발은 하경이야~~선생님이 막 화가 났어~ 성하경~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학교는 하경이 마음대로 하는 곳 아니에요~~ (빨간색 깃발을 흔들면서 이야기한다. )청39: .요
『혼자 눈뜨는 아침』을 감상하고 나서...며칠 전 TV를 보다가 여기저기 채널을 돌리던 중 무용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았다. 마침 무용 감상 레포트 숙제도 있고 해서 주의 깊게 보았다. EBS에서 하는 예술의 광장 이란 프로였다. 혼자 눈뜨는 아침 이란 제목으로 현대무용이었는데 서울현대무용단의 무용으로 박명숙씨의 안무에 맞춰 구성하였다. 현대무용은 다른 무용 장르에 비해서 더 어렵고 이해가 잘 안가는 것 같다. 무용수들의 퍼포먼스를 통하여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파악을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이게 잘 안되었다. 그래서 TV에서 한 번 보고는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EBS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시 보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상하였다. 그래도 두 번 세 번 다시 보니깐 어느 정도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작품을 주의 깊게 감상하면서 연기자들의 표정이나 몸 동작들이 하나 하나가 예술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이 작품은 원래 소설을 각본해서 무용으로 연출한 것이다. 원래 소설을 영화화한다던가 연극, 무용으로 각색했을 때는 원래 소설에서의 감동을 제대로 관객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작품은 소설보다 더 생동감 있고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인 것 같다. 혼자 눈뜨는 아침 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소녀시절 시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태경은 혼기에 쫓겨 시인의 길을 포기하고 결혼한다. 중매로 신랑을 만나기 전까지는 연애한번 하지 못했다.'순결'을 지키기 위해, 결혼한 태경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현모양처'의 삶을 산다. '나'를 생각하지 않고 시집 식구와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혼신을 기울이는 것이다.이런 생활은 '태경의 혼신'이 중심 기둥인 질서를 만든다.태경은 자신이 없으면 나머지 가족들은 살아갈 수 없다고 믿는다.남편이 가끔 외도를 하지만 '능력 있는 남자들의 관행'으로 여기고 시집 일가친척들의, 그리고 이웃의 '효부와 현모양처'라는 평가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끼며 산다.이렇게 십 여년이 지난 어느 날, 태경은 자신이 가정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 자신은 다만 가족들의 삶을 위한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태경이 만든 음식만 먹으려고 고집하던 남편은 외지근무에 새로운 재미를 붙이고 커 가는 아이들도 정상적인 개체독립을 하기 시작한다.이런 처지의 태경에게, 그의 능력 있고 가부장적인 권위의식이 강한 남편 찬수와는 전혀 다른 남자가 나타난다.그는 여성처럼 부드러우며 따뜻하고 사람을 전인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남자다. 태경과 사귀면서, 사귀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 남자 호준은 태경에게 남다른 문학적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한다.그리고 또 한편 태경의 전 생애를 통해, 아직 한번도 빛을 뿜어보지도 못했던 이성에 대한 열정이 두려움과 부끄러움의 낯빛을 하고 자라나기 시작한다.모범주부인 태경의 중년에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가를 깨닫게 한다.」위와 같은 줄거리로 연출된 서울현대무용단의(박명숙 안무)『혼자 눈뜨는 아침』은 아까 잠깐 말했 듯이 이른바 여성을 주장하는 소설가 이경자의 동명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세종문화회관 대 극장에서 공연된 이 작품은 현대무용공연장으로는 너무 커서 부적합한 장소라고 생각된다. 원래 무용을 하려면 너무 넓지 않은 적당한 공간에서 이루어져야 관객들의 시선이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작품은 그렇지 않았다. 처음엔 '이런 곳에서의 현대무용 작품처리가 과연 대중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를 염려했는데, 박명숙씨는 오히려 큰 무대를 깊이 있게 응용해 오히려 더 좋은 효과를 내고 있었다. 무대 뒤로 깊이 가로등이 있고, 그 백색의 불빛과 검은 배경, 안개와 같은 희끄무레한 분위기는 나로 하여금 작품 안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것 같았다. 이 작품은 남편과 아내, 그들의 자아 찾기, 그 복잡한 가슴의 움직임을 가로등으로 획을 나눈 큰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작품을 보면서 나는 문득 입센의 작품 인형의 집 이 생각났다. 이 작품과 인형의 집 은 어떻게 보면 주제 면에서 비슷한 점이 있었다. 입센의 노라(희곡「인형의 집」주인공)의 외출 이후 여성은 얼마나 자아의 실현을 추구했던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런 주제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던가... 진부하게 이런 주제의 작품들이 널려 있을지라도 무엇이건 항상 이런 주제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흥미를 끈다. 설사 그것이 비록 값싼 센티멘탈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것을 즐기면서 보게되는, 그 이유는 인간의 삶의 핵인 남과 여의 만남, 즉 결혼만큼 절실한 주제는 없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들이 더 작품에 빨려 들어가고 주제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하는 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그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에서 대중성의 확보라는 점을 더 높이 칭찬하고 싶었다. 원래 무용이란 타이틀은 현대무용, 고전무용, 발레 등 여러 장르를 막론하고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 든다. 아직까지는 여렵기만 한 무용에 대해서 관객들이 쉽게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면 그걸로써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3. 지층을 찾아서1. 단원의 개관이 단원은 교육 과정 내용 체계 중 4학년 지층을 찾아서 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지구 과학 영역에서는 변화와 순환이 중요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직관적으로 보기에는 변하지 않고 일정한 것처럼 보이는 지각이 계속하여 변하고 있다는 것과 여러 물질들이 순환한다는 개념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 단원의 주된 의도이다.이 단원의 활동은 지층 관찰을 통해 지층이 어떤 것인지 알고 층을 구분해 보며, 지층이 쌓이는 순서와 과정, 지층을 이루고 있는 알갱이의 구분을 통해 퇴적암의 종류와 특징을 파악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단원은 직접 야외에 나가서 이루어지는 것이 이상적이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직접 관찰이 불가능 할 경우에는 대체 시청각 자료를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2. 단원의 학습 계열{3. 단원의 학습 목표(1) 지층의 특성과 생성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2) 지층을 이루고 있는 알갱이들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3) 퇴적암의 의미를 알고 퇴적암을 구분할 수 있다.(4) 주변의 지층을 관심 있게 관찰하는 태도를 가진다.(5) 자연이 계속 변한다는 관점에서 주위 사물을 관찰하는 태도를 가진다.4. 단원의 지도 계획{차시주제학습활동교과서(실험관찰)지식탐구 과정비고단원도입단원 개관251지층 모양 관찰지층의 정의 알기지층 구분하기지층 비교하기26∼27(17)지층의 정의· 관찰· 의사 소통·조사·토의2지층이 쌓이는 순서책쌓기지층 모형 만들기지층이 쌍인 순서 알기28∼29(18)지층이 쌓인 순서와 두께· 추리·조사·실험3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 이해하기모래굳히기퇴적암의 의미 알기30∼31(19)지층의 생성 과정, 퇴적물과 퇴적암· 관찰·실험4∼5지층을 이루고 있는 알갱이 관찰지층 알갱이의 종류 알기퇴적암 분류하기지층 알갱이들이 다른 까닭 이 해하기32∼34(20∼22)이암, 사암, 역암·관찰·분류·추리·조사5.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 동기 유발이 특히 중요한 단원이다. 학생들이 직접 지층의 생성 과정과 변화 과정에 대해 관찰할 수 없으므로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지층은 왜 수평일까? , 지층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해야 한다.○ 야외에서 직접 관찰을 위해 장소를 선정할 때, 일반적인 나란한층을 볼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선정하되, 지각 변동을 받아 변형된 층이나 단층 등의 변화를 받은 층을 고려해도 좋다. 단, 어느 경우라도 층의 구분이 뚜렷한 장소를 선택한다.○ 직접 관찰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충분한 자료의 확보가 중요하다. VCR 자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지층 사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지층의 생성과 변화 과정은 매우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이 계속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한 시간과 인간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시간의 비교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겸허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6. 단원 학습의 평가이 단원의 주요 학습 내용은 지층에 대한 정의, 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 퇴적암의 종류 등이다. 지층에 대한 정의는 지층 사진과 지층 아닌 사진을 여러 장 제시하고 지층인 것을 구분해 내는 정도로 평가하고, 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실험 관찰 19쪽을 근거로 평가하며, 퇴적암의 종류 구분은 이암, 사암, 역암을 섞어 제시하거나 순서 없이 제시하여 정확히 분류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할 수 있다.{평 가 항 목평 가 관 점척도지층의 정의제시한 사진 중에서 지층인 것을 정확히 분류한다.2, 1, 0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지층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명확히 나타나 있다.2, 1, 0퇴적암의 종류이암, 사암, 역암을 구분한다.2, 1, 0합계7. 기타○ 지층과 관련하여 초등 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 오개념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일반적으로, 지질학적 시간은 인간의 삶 속에서의 시간에 비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길 다. 학생들이 야외에서 볼 수 있는 지층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긴 시간이 필요하다. 찰흙으로 지층을 만드는 등의 모형 실험을 통해 지층의 생성 과정을 알기 쉽게 할 수 있으나, 지층이 빠른 시간에 형성된다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지층 이 쌓이는 데 걸리는 시간은 4학년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랜 시 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게 한다. 특히, 퇴적물이 쌓이는 것만으로도 긴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고화되어 퇴적암으로 되기까지는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초등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중 하나가 지층을 흙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층 은 퇴적물이 쌓여서 고화되어 퇴적암으로 이루어진 암석이다.○ 지층과 관련된 학습 자료나 참고 자료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기 위해서는 지층 , 층 , 퇴적암 , 층서학 , 퇴적 암석학 등을 검색어로 사용하면 된다.{아이디어 구안을 위한 ThinkMap - 발견학습 수업모형{{수업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수업설계서{학습주제지층이 쌓이는 순서{교과명과학학년학기4학년 2학기쪽수28∼29단원명단원2. 지층이 쌓이는 순서차시계획2/5학습목표고무 찰흙으로 지층을 만들어 보고, 각 층이 쌓인 순서를 추리할 수 있다.적용모형발견학습모형학습환경지층이 관찰되는 곳{{CD-ROM{전자우편{온라인대화{웹{멀티미디어자료{응용프로그램{참고자료{학습 준비. 교사 사전 준비 사항 . 학생 사전 준비 사항{{{. ICT 활용 계획{교수·학습 활동. 탐색 및 문제 파악{{{이미 학습한 내용에 관해 다시 한 번 살펴본다.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러 가지 물질이 쌓인다는 것을 이야기 해준다.지층의 여러 가지 사진을 통하여 지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지층이 쌓이는 모습의 멀티미디어자료를 제시한다.. 자료 제시 및 탐색{{{실험 방법을 안내한다.1 여러 가지 물건 쌓기○ 주위에서 물체가 쌓여 있는 것을 보거나 물체를 쌓아 본 적이 있는가?책, 신문지, 시루떡, 아파트, 동전, 공책, 벽돌, 가게에 있는 물건 등○ 먼저 쌓인 것과 나중에 쌓인 것은 각각 어느 부분에 있는 가?먼저 쌓인 것은 아랫부분에 있고, 나중에 쌓인 것은 윗부 분에 있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쌓아 보자, 먼저 쌓은 책과 나중에 쌓 은 책은 각각 어디에 있는가?먼저 쌓은 책은 아랫부분에 있고, 나중에 쌓은 책은 윗부 분에 있다.○ 쌓이는 시간과 쌓인 두께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쌓이는 시간이 길수록 쌓인 두께는 두꺼워진다.2 지층이 쌓인 순서○ 지층에서는 먼저 쌓인 것과 나중에 쌓인 것이 각각 어느 부분에 있겠는가?{○ 교과서의 지층 사진을 보고 쌓인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 보게 한다.. 자료 추가 제시 및 탐색{{★ 지층 모형 만들기○ 고무 찰흙 반대기를 수평으로 여러 장 쌓아 지층과 같은 모형 만들기○ 먼저 쌓은 층은 어느 부분인가?아랫부분○ 쌓은 고무 찰흙 반대기의 가운데를 잘라서 바깥면과 자른 면 비교하기○ 가운데를 잘랐을 때, 자른 면의 단면과 바깥면은 서로 다른가, 같은가?자른 면의 단면과 바깥면은 모양이 서로 같다.○ 여러 방향으로 잘랐을 때와 가운데를 잘랐을 때 비교하기○ 여러 방향으로 잘랐을 때, 자른 면은 가운데를 잘랐을 때와 서로 다른가, 같은가?가운데를 잘랐을 때와 여러 방향으로 잘랐을 때 모두 바깥면과 같다.○ 실제 지층을 자른다면 자른 면은 어떤 모양이겠는가?우리가 볼 수 있는 바깥면과 같을 것이다.{. 규칙성 발견 및 개념 표현{○고무찰흙을 이용하여 만들어 본 지층 모형과 실제 지층을{비교해 보자.먼저 쌓인 것은 아랫부분에 있고, 나중에 쌓인 것은 윗부분에 있다.쌓이는 시간이 길수록 쌓인 두께는 두꺼워진다.자른 면의 단면과 바깥면은 모양이 서로 같다.. 적용 및 평가{{{활동지를 올바르게 작성했는지 확인한다.지난 차시에 배웠던 지층에 대해 지층의 정의와 모양을 알 게 한다.지층사진을 보고 먼저 쌓인 지층과 나중에 쌓인 지층을 알 수 있게 한다.고무찰흙으로 만든 모형 지층에서 가운데를 자른 단면은 어떤 모양인지 그려보게 한다.{발전학습★ 지구의 역사를 밝히는 기본 법칙1 지층 누중의 법칙 : 아래에 쌓인 지층은 그 위에 쌓인 지층보다 먼저 형성된 것이다.
L. KOHLBERG의 인지 발달적인 접근으로서의 도덕교육Ⅰ 콜버그의 도덕발달의 이론적 기초1. 콜버그의 도덕발달이론의 이론적 배경◎ 피아제 - 타율적 도덕성 ⇒ 자율적 도덕성(인지구조의 변화)콜버그는 이를 한층 더 범위를 넓히고 체계화 - 도덕 발달의 6단계◎ 듀이 - 교육의 목적은 발달콜버그는 도덕 발달을 도덕단계의 발달로 계승. 이를 교육의 목적으로 함.◎ 롤즈 - 정의 개념콜버그의 도덕 발달 단계의 최종단계인 6단계정당화의 찰학적 근거가 됨.2. 콜버그 이론의 전제{기본적 도덕적 가치는 보편적.도덕발달은 자연적.도덕발달의 단계는 자아 및 사회의 개념에 관한 인지구조적 변화의 한 형태.도덕성 발달의 핵심 요소는 인지, 도덕성의 근원은 상호작용.인지와 정서, 감정에 관한 논의 - 양자는 같은 정신적 사건의 다른 측면. 나란히 발달.※ 도덕적 : 도덕적 판단 또는 도덕적 판단에 기초한 결정ex) 주차금지는 어떤 사람에게 도덕규범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는 단지 행정적 규정일 뿐이다. 규칙을 도덕적이게 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개인의 태도※ 도덕교육 : 고정된 기존의 규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아동의 도덕적 판단 및 능력의 자연적 발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주입식 발달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단계보다 더 높은 사람의 사고를 경험하여 자극을 주는 것이다.※ 도덕적 행동과 도덕교육 : 성숙한 도덕성은 도덕적 판단과 행동 모두에 관련 있다.ex) 정의와 부정행위와의 관계에 관한 크렙스의 연구그러므로 가치를 행동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아동의 기존 가치와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도덕의 원리 : 도덕적 원리는 선택의 보편적 양식이다. 원리를 일차적 규칙이기보다는 선택을 위한 일반적인 안내로 작용한다.ex) 신중성과 자아실현, 다른 사람들의 복지, 권위·사회·인간에 대한 존중, 정의※ 정의 : 원리들이 구체적 사태에 관련된 사람들의 권리를 고려하는 안내를 할 수 있을 때 그러한 원리들은 유일한 도덕원리인 정의 의 표현들이라고 말한다. 정의 를 보편 윤리적 원리라고 주장. 정의는 유일하게 참된 도덕원리로 제1의 도덕원리라고 주장한다.1 분배적 정의 : 평등, 즉 호혜성에 우선하는 정의2 교환적 정의 : 호혜성ex) 계약 및 신뢰의 이행, 봉사 및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서의 감사의 표시Ⅱ 콜버그의 도덕판단의 6단계1. 도덕 단계 발달의 분석◎ 갈등의 해소상태 - 완전한 공정을 이룬 상태 - 단계6◎ 아동은 성인의 도덕을 수동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도덕을 건축 하며 이 건축은 그 자신의 정의감을 중심으로 한다고 가정했다.1) 도덕 발달 단계의 특징1 단계들은 각 사고방식에 있어 질적으로 다르다.- 가치 공유는 가능하나 가치의 의미부여가 다르다.2 각 단계는 구조화된 전체를 구성한다.- 단계가 변화하면 도덕적 이슈의 전체 계열에 대한 사고방식을 재구성한다.3 단계들은 불변의 계열을 형성한다.- 다음 단계는 전 단계가 있어야 한다.4 단계들은 위계적 통합체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 단계로 계발될 때 높은 단계는 낮은 단계에서 발견된 구조들을 통합한다.5 단계의 개념은 다양한 문화적 조건하에서도 계열의 보편성을 가진다.2) 도덕판단 6단계의 정의와 특징◈ 전인습수준▷ 단계1 : 벌과 복종에 의한 도덕성- 행위의 물리적 및 신체적 결과가 선악의 기준이 된다. 벌을 피한다든지 권력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은 그 자체로서 가치를 지니며 도덕적 원리가 중시되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 관점 : 자아 중심적 관점(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 못함)▷ 단계2 : 욕구충족 수단으로서의 도덕성- 올바른 행위는 자기 자신의 필요나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행위. 인간관계가 일종의 교환관계로 간주된다.ex) 네가 등을 긁어 주니까 나는 네 등을 긁어 주겠다.- 사회적 관점 : 구체적 개인주의 관점(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관점을 구분)◈ 인습수준▷ 단계3 : 대인관계의 조화를 위한 도덕성- 올바른 행위란 가까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도와주는 행위, 그래서 다른 사람이 착한 아이 로써 승인하는 행위이다.- 사회적 관점 :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개인적 관점(자신의 입장 취함)▷ 단계4 : 질서준수로서의 도덕성- 올바른 행동이란 의무를 수행하는 행동, 주어진 사회질서를 그 자체로서 유지하려는 행동이다.- 사회적 관점 : 체제적 관점◈ 후인습 및 원리의 수준▷ 단계5 : 사회계약 정신으로서의 도덕성-옳은 것은 기본적 원리, 가치, 사회의 합법적 계약을 지지하는 것이다.- 사회적 관점 : 합리적 개인의 관점▷ 단계6 : 보편적 도덕원리에 대한 확신으로서의 도덕성- 올바른 행위는 스스로 선택한 도덕 원리에 따른 양심의 결단으로 정의된다.- 모든 도덕의 기본적 전제 인식하는 합리적 개인의 관점Ⅲ 콜버그 이론의 도덕교육에의 적용1. 도덕성 발달 촉진방법의 기본원리- 인지갈등의 조성- 역할체택을 자극2. 콜버그의 이론이 적용되는 도덕교육의 실제(도덕 교육의 방법)1 도덕적 딜레마 토론 수업: 가설적 딜레마 제시 → 토의 논의 인지의 자극. 갈등 → 역할 채택 자극 →학생들이 처해있는 현재의 도덕 판단단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단계의 도덕적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심리학자의 오류도덕교육에 의한 도덕적 판단의 변화가 실제로 도덕적 행동의 변화에로 이어지는가내용 소홀히2 정의공동체 접근: 정의 , 공동체 를 다같이 도덕의 원리로 보고 도덕교육의 과정에서 균형있게 접근.형식가 내용, 인습과 원리, 인지와 정서, 주입과 비주입Ⅳ 콜버그 도덕발달이론의 쟁점과 비판1. 콜버그 도덕발달이론의 쟁점1) 도덕단계와 계열에 있어서도덕발달은 계열적으로 발달한다.1 긍정적 측면 : 실제로 가장 높은 단계는 이해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며 사람들은 그것이 보다 적합하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감지한다.2 부정적 측면 : 모든 사람들이 연령에 따라 앞 단계로 발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일부이지만 뒷 단계로 후퇴한 경우도 있다. (⇒계열성에 대한 명확한 검증 필요)2) 도덕적 사고와 도덕적 행동에 있어서도덕적 가치가 갖는 정서적이거나 태도와 같은 동기가 행동을 촉발시키는 것은 아니다.◈ 전통적 입장 - 도덕적 사고는 도덕 행동의 매우 중요한 매개변인이다.1980년대 : 도덕적 사고와 행동 사이의 단순한 관련성 반성1 콜버그와 캔디 : 도덕적 사고와 행동 사이에 의무 판단 과 책임 판단 삽입2 블래지 : 자아의 개념 중시(자아 모형)3 레스트 : 도덕적 사고와 행동을 보다 근원적으로 재조명(4구성 요소 모형)3) 도덕발달단계의 문화적 보편성에 있어서비록 발달의 속도와 종착점은 다를지 몰라도, 어떠한 문화에서든 간에 그들은 불변적 계열로 동일한 도덕성의 발달단계를 거친다.
단거리 달리기◈ 샤킹(Shaking)운동 시작 전과 운동 마무리 시에 가볍게 몸을 풀 때 하는 것. 쉽게 말해서 샤킹은 조깅보다 느리게 실행하는 것이고, 달리기라고 하기보다는 걷기와 조깅의 중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몸 전체의 힘을 완전히 빼고, 신체 어느 부위에도 긴장감이 없어야 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워밍업과 쿨링 다운을 할 때 흐느적 거리 듯이 몸을 풀어 주는 달리기 방법이다.◈ 조깅(Jogging)조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달리기 주법이다. 이것은 샤킹에 비해 조금 더 달린다는 느낌으로 달리는 방법이고, 샤킹에 비해 속도와 팔, 다리의 동작도 조금은 빠르게 하는 것이다. 조깅을 본 운동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 역시 워밍업이나 쿨다운 시에 호흡 조절을 하면서 이용하는 주법이다.◈ 트로팅(Trotting)중, 장거리 및 마라톤 등의 달리기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법이다. 트로팅은 보폭을 좁게 하여 발을 빨리 움직이는 주법이며, 도로 등의 오르막길을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는 방법이다. 팔의 움직임과 발의 움직임이 지나치게 크지 않아야 하며, 작은 동작을 빨리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로 인해 무릎을 많이 올리지 않게 되며, 한번에 과도한 에너지 소모를 일으키지 않는다.◈ 스트라이딩(Striding)이 주법은 보폭을 넓혀서 달리는 방법이다. 따라서 트로팅 주법에 비해 팔과 다리의 동작도 크고 피치속도도 느려지지만 리듬감을 타고 무릎을 높이 올려서 그 발이 땅에 닿기 전에 무릎 아래 부분을 앞쪽으로 뻗으면서 달리는 방법이다. 워밍업이 끝난 다음에 본격적인 트레이닝 시에 100m,200m등의 스피드 훈련 시 이용된다. 파워 있는 중거리 주자가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인들이 장거리 레이스를 할 때는 적합하지 않은 주법이다.◈ 스프린팅(Sprinting)스프린팅 주법은 주로 단거리 주자들이 사용하는 주법이다. 다리의 탄력을 이용하여 무릎을 높게 올리고 팔을 힘차게 움직이는 주법으로 최고의 스피드를 내기 위한 동작들이다. 과거에는 10m, 200m에만 사용되는 주법이었지만 육상 선수들의 파워가 강해지면서 400m등의 달리기에서도 볼 수 있다.◈ 롱 스프린팅(Long sprinting)스트라이딩 주법보다도 보폭을 약간 좁히면서 리드미컬하게 거의 전력을 다하여 뛰는 방법이다. 400m의 중간질주 등에서 볼 수 있다.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쏟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듯이 달리는 주법으로 피치는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 스타트의 방법으로는 스탠딩스타트와 크라우칭스타트가 있다.스탠딩스타트는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이 주로 하는 출발법으로 쉽고 편한 반면에 크라우칭스타트는 규칙과 방법이 있어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실제 육상경기의 단거리달리기의 출발은 크라우칭스타트 방법을 사용하며"제자리에" "차려" "출발"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스타팅블록에 들어오기에 앞서 선수는 먼저 샤킹을 통해 충분히 몸과 긴장을 푼다. 그 다음에 스타팅 블록에 들어와 전방(골인지점)을 한번 바라보고 나서 제자리에 자세를 취한다. 이 때는 한 손씩 차례로 땅을 짚고 발을 뒤로 차면서 털어 준 뒤 제자리에 자세를 취한다.{1.제자리에1출발선을 기준으로 앞쪽에 놓이는 발의 위치를 정한다.2양손을 출발선에 닿지 않도록 짚는다.3양손의 너비는 어깨너비와 같게 하거나 조금 넓게 한다.4뒷발의 위치를 정하고 무릎을 굽혀 지면에 댄다.5어깨와 목의 힘을 빼고 시선의 위치는 자연스럽게 한다.6팔이 지면과 수직을 이루도록 한다.{2.차려1호흡을 멈추고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올린다.2어깨를 출발선 보다 앞쪽으로 숙인다.3양팔에 체중의 50 ~ 60%가 오도록 한다.4시선은 첫발을 내딛을 곳을 바라본다.5뒷발의 굽힌 각도는 약 100° ~ 120°를 유지한다.{3.출발1허리는 고정시킨다.2팔을 힘껏 앞, 뒤로 흔든다.3뒷발은 가슴 쪽으로 당긴다.4상체를 앞으로 숙인 체 달려간다.5전경각을 유지하며 나간다.★ 크라우칭스타트의 종류신장의 크기, 하체의 길이, 다리의 근력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출발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1. 치 스타트(Bunch start)체중이 무겁거나 여자에게는 유리하지 못한 방법출발선에서 자기의 발길이 두 배의 지점에 앞발을 고정,앞발의 발뒤꿈치 옆에 발끝을 위치하면 뒷발의 위치는 고정된다.☞ 제 1보가 가장 빠르게 가속되어 전력질주에 이점이 있다{2. 미디움 스타트(Medium start)체격에 관계없이 보통 사람들에게 알맞으며, 출발선에서부터 자기의발길이 한발 반 떨어진 지점에 앞발을 고정.앞발 하퇴 중간지점에 무릎을 위치하여 뒷발의 위치를 고정한다.☞ 제 1보는 자연스러우나 몸이 빨리 일으켜지므로 가속이 없다.{3. 일롱게이티드 스타트(Elongated start)키가 작은 사람보다 큰사람에게 유리한 방법.출발선에서부터 자기 발길이 만큼 떨어진 지점에서 앞발을 고정, 앞발 뒤꿈치 옆에 무릎을 위치하여 뒷발은 자연스럽게 고정된다.☞ 제 1보 이후부터 가속되어진 상태로 출발되는 장점이 있다.4. 로켓 스타트(Rocket start)단거리경기의 새로운 출발법, 다른 출발법에 비해 보다 빨리 전력 질주로 옮기려는 강력한 출발법이며, 발을 옆으로 벌려 발끝 쪽으로 모으는 것이 요령이다. 단, 강력한 체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실시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전력 질주하기가 용이, 최대 속력을 낼 수 있다.높이뛰기▣ 높이뛰기 유형높이뛰기의 유형은 기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초창기 가위뛰기에서부터 베리로울, 그리고 현대의 높이뛰기 주류를 이루고 있는 포스베리에 이르기까지 최고기록을 수립한 선수의 폼을 가장 이상적인 폼으로 여기면서 높이뛰기는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1. 가위뛰기정면도 혹은 바로뛰기라고도 한다.이 뛰기는 대개 바를 향해 정면으로 달려가서 도약하는 데서 일컬어진다.{2. 베리 로울이 도약법은 정면도와는 달리 바를 넘을 때 바를 중심으로 배로 타 넘듯이 해서 회전하는 동작으로 넘는다. 그래서 정면도보다 바에 가깝게 접근해서 발구름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3. 배면뛰기포스베리라고도 한다. 이 뛰기는 포스베리 선수가 멕시코 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인 새로운 폼로서 이후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높이뛰기 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배면도는 발구름 기술에 관해서는 종래의 정면도와 유사하고 또한 발구름 뒤에 바를 보지 않고도 공중자세를 취할 수 잇는 점등으로 비교적 초보자로서도 좋은 기록을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착지 때의 위험은 정면도보다 베리 로울보다 훨씬 크므로 특별한 시설이 필요해진다.높이뛰기 경기는, 인간이 타고난 탄력과 도움닫기 및 발 구름 등으로 높이를 겨루는 경기로서 신체중심이 높은 장신자가 유리하다. 그러나, 개개인의 도약 능력이 다르므로 키가 작은 사람이라도 도약력이 크고 예민한 운동 신경만 있으면 좋은 기록을 기대할 수 있다.(3H)도약법은 어느 방법이든 신체 중심의 높이를 최대로 올려서 효과적인 뛰기를 할 수 있으면 된다.◈ 높이뛰기 운동을 분석하면, 1.도움닫기→2.발 구름→3.바 넘기→4.착지가 된다.1. 도움닫기일반적으로 도움닫기 없이 제자리에서 점프를 하면 70cm 정도밖에는 중심을 올릴 수 없으나, 도움닫기를 하면 한 다리로 뛰어도 중심의 높이를 1m 정도 올릴 수 있다. 도움닫기의 속도는, 발 구름의 길이나 속력에 의해서 정해지며, 도움닫기는 수직 방향으로의 도약높이를 증가시키고 바를 넘기 위해 필요한 수평 방향 운동을 발생시키는 구실을 한다.도움닫기의 형태는 직선, 커브, 역 J형, 훅형이 있으나 역 J형이 가장 많이 쓰인다. 곡선보다 직선을 좋아하는 선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도움닫기의 수평속도를 발구름을 통하여 수직속도로 변환하는데 다소 불리한 점이 있다.도움닫기는 보통 7-9보를 이용하며 도움닫기가 빠르고 강한 숙련된 선수는 13보까지 더 늘릴 수도 있다.곡선주로에서의 스텝수는 도움닫기의 속도와 길이에 따라 3-4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2-3보에서는 지지발의 굴곡 각도를 점차 증가시킴으로써 무게중심의 높이를 낮춰야 하며, 상체가 진행방향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유지하여 마지막 보폭을 크게 한다.2. 발구름발 구름다리를 앞으로 뻗쳐 세차게 뻗치듯이 한다. 그리고 구름 중에 무릎을 너무 깊이 굽히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이 때에 무릎을 너무 깊이 굽히면, 발 구름 다리에는 체중의 4배 내지 5배 이상의 힘이 가해지므로 무게의 부담에 견디어 내지 못하게 된다.- 발구름 지점은 들어가는 쪽의 지주 앞 부분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선수가 넘는 위치가 바의 가장 낮은 위치인 중간이 되며 착지도 안전하게 이루어진다.- 발구름 다리는 작용-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두 팔과 끌어올리는 다리를 수직상방으로 올릴 때 생기는 가속에 의해 강한 상승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포스베리에서 등이 바를 향하게 하는 트위스팅 동작은 대부분 추진다리와 양팔의 동작 특히, 추진다리를 몸의 중심쪽으로 차는 동작에 의해 발생된다.3. 바 넘기바 넘기 동작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연습이 필요하다. 자신의 동작을 상상 속에서 그려보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행함으로써 도약 후에 이루어지는 신체의 움직임들을 조절할 수 있다.- 등이 바를 향하게 하는 트위스팅은 이륙 후에 일어나야 한다.- 공중동작에서 신체를 역U자 형태로 만들 때에는 바깥쪽으로 젖히고 하체는 아래방향으로 늘어뜨려 하체의 공중 회전을 억제시킴으로써 상체가 보다 빨리 회전하게 하고, 역U자 형태를 풀 때는 머리를 들어 상체를 바 쪽으로 역회전시켜 상체의 회전을 느리게 함으로써 하체가 빨리 회전하게 한다.- 바를 넘어갈 때는 바를 쳐다보지 않는 것이 좋다.- 엉덩이가 바를 넘어가면 고개를 앞으로 들어올림으로써 각 반작용에 의해 양다리의 하지가 들어 올려지게 된다.- 역 U자 형태를 너무 일찍 만들면 위로 올라가는 도중에 어깨로 바를 치게 되며, 늦게 만들면 둔부가 바를 밀어내게 된다. 역U자 형태를 너무 빨리 펴면 엉덩이가 바를 밀어내게 되며 늦게 펴면 대퇴의 하부나 하퇴가 바를 아래로 밀 게 된다.- 바를 넘을 때 지나치게 큰 아치-역U자 형태-를 만들면 양발이 바 밑으로 쳐지게 되며, 이는 양발이 들어 올려질 때 발로 바를 치게 할 수 도 있으므로 적당한 역U자 형태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