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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울로 프레이리 희망의 교육학과 우리 교육의 방향
    프레이리의 “희망의 교육학”3장. 산 경험에서 나온 지식“사회변혁의 공동참여자로서의 교육자와 피교육자,사회변혁을 이루기 위한 교육의 역할“프레이리가 말하는 교육적 실천, 그리고 그 목표인 폭로와 실천을 통한 현실변혁을 이루기 위해 가장 먼저 이루어져할 것이 인간 본성에 대한 이해일 것이다. 프레이리가 말하기를 인간본성은 사회적, 역사적, 문화적 맥락의 내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가 1장에서 말한 ‘내 고통의 고고학’에서 고통의 원인이 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비,진흙, 초록빛 등나무 숲,어두운 하늘 그리고 프레이리의 과거 경험과 어우러진, 개인에게서만 유발되는 고통이 아니라 내가 사는 때와 장소 그리고 삶의 패브릭들의 관련에서의 고통(역사의 현장에서의 고통)이듯이 인간의 본성 역시도 역사적으로 구성된 것이다. 이는 우리가 흔히 ‘국민성’이라 이르는 것에서도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한 국가의 국민들의 다양성을 한 가지 언어로 단정 짓는다는 것은 상당히 피상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흔히 한 사회의 성원은 어느 정도 비슷한 공통적인 경험을 하면서 자란다. 따라서 사회 성원의 성격, 즉 인성에는 상당한 정도의 규칙성이 나타나게 된다. 예를 들어, 이론을 좋아하는 독일인, 직관적이며 매사를 예술적으로 보는 프랑스인, 개척정신이 강하고 실용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미국인, 전통을 존중하고 신분계급의식이 강한 영국인, 질서를 존중하고 집단의식이 강한 일본인 등. 비록 한 사회의 성원은 각자 고유의 인성을 가지기도 하지만, 그 사회에서 생활한 결과로 인해 공통의 인성형을 형성하게 된다. 프레이리는 교육적 실천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로 피교육자들의 사회문화적 맥락, 민중집단의 입장을 강조한다. 그들의 일상세계와 관습세계에서의 그들의 경험, 존재방식을 파악하는 일이 교육자가 우선 해야 할 일로 강조하고 있다.프레이리는 역사를 기회라는 말로 표현한다. 역사는 꿈과 희망을 가진 자들이 만들어 간다고 프레이리는 말한다. 희망이 없으면 꿈이 없고 꿈이 없으면 변화가 없이다. 프레이리가 자신의 페다고지에 대해 사상의 한 부분을 전체사상에 대한 비판으로 확장하거나 텍스트에 대한 비판적 읽기를 거치지 않은 편협함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한 것처럼, 중요한 것은 텍스트 읽기 뿐만 아니라 우리 세계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비판적 시각으로 읽는 것이다. 교육자의 가장 큰 임무는 피교육자가 self in the world, self with the world를 넘어서서 현실을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다, 따라서 엘리트주의에 물들어 민중지식을 거부하거나그들의 산 경험에서 비롯한 지식을 존경하지 않거나, 그들의 계급의 특수성,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는 그들의 교육자라 말할 수 없다. 물론 가장 첫 부분에서 프레이리가 언급하고 있듯이, 인간과 사회의 성장,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한 총체적 규율은 교육자가 주입하거나 가르친다고 해서 내면화 되는 것은 아니다. 피교육자가 만들고 구성하고 받아들여야 진정한 피교육자의 내면화의 산물이 되어 세계변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도록 방향설정을 해주고 자극해주는 교육자의 적절한 보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오늘의 연속도 아니고 예견된 어떤 것도 아닌 미래는 피교육자와 교육자의 공동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꿈을 가지고 현실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을 폭로하고 인간화를 실현해가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사회변혁의 공동의 참여자로서 교육자의 역할이 강조되는 것이다. 사회에 팽배한 자본주의의 우월성 - 제 3세계국가들에서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는데 드는 비용이 미국 담배회사의 일 년 광고비로 버려지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개와 경쟁을 벌이며 먹을 것을 찾는 ‘민중’들과 그들의 이러한 고통과 가난을 아랑곳 않고 착취를 당연시 하는 지배계층들의 잔학함- 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피교육자들의 인간화의 소명을 가지고 세계변혁의 투쟁을 하도록 그들을 깨우쳐야 하며 그들이 지금보다 덜 추한 세계에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도록 하는 일이, 그리고 이런 세계를 바꾸려는 꿈을 가지도록기 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부터 파악해야할 것이다. 이런 인식론적 조사 연구 없이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없다, 비단 교육뿐이겠는가. 우리 삶에 있어서도 사회생활,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관계를 위해서는 이런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나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고,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 우리 인간생활의 기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비록 이를 실천하기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말이다.교생 실습을 마치고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아쉽다. 수업을 진행할 때 각반마다 분위기가 참 달랐다. 나중에야 조금 요령이 생겼지만 처음에는 정확하고 올바른 지식을 어떻게 다 가르쳐 줄까. 이것이 나의 모든 신경이 곤두섰다. 혹시나 실수를 하지는 않을까. 하지만 나의 이런 지식 위주의 수업은 학생들에게 잘 먹히지 않았다. 수업 내내 집중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야기에 바쁜 학생들. 아예 엎드려 버리는 학생들.. 1시간 수업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그런 지식이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수업의 차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느꼈던 사실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와 아이들의 관심, 아이들의 언어에서 나의 출발한 수업은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 교사가 되어 교단에 서면 꼭 실천해 보리라...민중의 세계읽기에서 출발한 교육은 민주적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민주적 교육 실천을 위해서는 교육의 여러 제반 현상들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요구된다. 피교육자, 교육자, 내용, 방법, 환경.. 이 모든 것들의 관계 속에서 교육실천을 이해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교육내용의 선택에 있어서도 민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피교육자는 교육내용을 더 잘 알 권리와 앞으로 배울 내용을 공유할 권리가 있으며, 또 인지대상으로서의 교육내용이 학생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어야 무엇보다 잘 내면화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교육 내용의 선택에 있어서의 피교육자의 참여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 또 한 가지 명심할 것은 교사는 가르치지만 가르치면서 또한 배운다는 것이다. 학생은 배우지만 , 배우면서 또 가르친다. 이런 활발한 상이것이 바로 그가 말하는 어두운 사회의 한줄기 빛과 같은 희망의 교육이다. 프레이리가 우리 교사들에게도 이러한 것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것이 바로 교육현상의 기본이자 정석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생과 함께 실험하고 함께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 교사도 학생인 것이다. 교생실습기간에도 몸소 느꼈던 바이다.5장. 해방을 위한 대화호기심 많고 항상 무언가 해보려고 시도하는 모험적인 아기돼지, 이런 아기돼지가 평범하고 세상에 적응 잘 하는,소위 말하는 ‘모범적인’ 돼지가 되기를 바라며 아빠 돼지는 말한다. “우리가 밟아 다져놓은 길을 벗어나 살 필요는 없단다.” 프레이리가 아기 돼지 이야기를 통해 비판하고 있는 것은 남과 다름을 인정해 주지 않는 우리교육의 현실이기도 하다.프레이리는 이 책에서 자유, 창조, 모험, 위험을 두려워하는 학교, 주어진 길을 강요하고 적응과 순응을 강요하는 학교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우리 교육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정말 가장 중요한 말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학교란 곳은 비판적 사고, 창조적 시각, 도전적, 탐구적 자세를 통해 세계를 변혁시키고 세상의 온갖 위선과 악-인종차별, 신자유주의 -의 허구를 폭로하고 영원히 이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곳 이여야 한다. 프레이리가 책에서 예로 제시하고 있는 플라비우 이야기 역시 우리 교육의 현실을 여실히 드러내 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교실에서 수업 중에 교사가 질문을 던졌을 때, 뭔가 ‘남들과는 다른’ 대답을 하는 학생은 답변 내용에 상관없이 눈총부터 받게 된다. 수학 문제 하나를 풀어도 남들과 같은 방법으로 같은 공식을 사용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며, 그 문제를 푸는 모든 학생은 똑같은 옷에 똑같은 머리모양을 하고 앉아 있다. 아니, 그렇게 하기를 강요당한다. 이 같은 교실 분위기에서 창의성이 길러질 수 있다는 주장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이렇게 튀는 사람을 매도하는 분위기에서 교육받고 버텨낸 학생들은 사회에서도 학교생활에 못지 않는 사회생활을 하게 된 불합리에 투쟁할 수 있게 된다.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세계를 변화시킬 성향을 획득하게 되는 것이다.프레이리가 미국에서 겪었던 인종차별주의는 세계화 국제화로 나아가는 오늘날에도 우리를 씁쓸하게 만드는 이야기이다. (지난 4월 잉글랜드의 한 축구팀 소속인 우리나라의 이영표 선수가 볼을 빼앗기자 관객들이 인종차별적 야유(‘핑퐁’-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를 보낸 소식을 듣고 참 기분이 언잖았다.) 프레이리는 이런 인종차별을 겪고 분노하는 소수의 민족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창출하라.” 무슨 말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민족이나 인종 간뿐만 아니라 우리네 삶과 우주 만물 모두가 다양성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저마다 얼굴이 다르고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사고방식, 행동양태를 가지고 있다. 이런 다양성 속에서의 ‘다르다’는 차이가 차별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 즉. 다양성 속에서 그것들을 수용하고 다르지만 하나임을 아는 통일성이 필요하다. 그들이 그들의 다양성속에서 유사성을 발견하고 하나 되어 통일체가 된다면 그들은 더 이상 소수가 아니다.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인간적인 통일체로서 모두가 하나고 묶이게 되고 차별이라는 사악함이 개입할 여지가 없게 된다. ‘함께 존재함’을 수용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인 것 같다.이는 신자유주에도 적용될 수 있다. 유럽 강대국 중심의 모든 잣대들, 강자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모든 것들은 다양성 속의 통일성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강대국이나 약소국, 유럽이나 미국, 아시아, 어느 한쪽을 중심에 둔 좁은 시각이 아니라 세계 ‘전체’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접근법을 이야기 할 수 있다. “통일성 속의 다양성을 수용하고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축복하는 지적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우리사회의 여러 모순들을 극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6장.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위하여,,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위하여... 나름대로 나의 해석에 따르면 이는 좀 덜 추하고 좀 더 아름다우며 덜 차별적이고 민주.
    교육학| 2016.01.09| 8페이지| 3,5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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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과목 교육과정 분석
    교육학 교육과정 개선점1.총괄 목표와 하위 목표행복한 삶과 교육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교육과 생애를 주체적으로 설계, 개발하여 인격적 성숙을 이루고 나아가 장차 후세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홍익인간을 지향한다.이에 대한 하위목표로 6가지가 제시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가. 다양한 삶 속에 깃들어 있는 행복의 의미와 여기에 교육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 살펴봄으로써, 교육의 궁극적 목적과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판단할 수잇는 안목을 기른다.여기서 말하고 있듯이 인간의 삶은 다양하고 여러 가지 양상을 띄고있다. 하지만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곧잘 알 수 있는 것이 학벌이 높다고 해서 꼭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만은 않는다는 것이다. 행복이라하면 주관적인 의미이고 학생들이 ‘꼭 교육을 받아야지만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그러한 예를 주위에서 많이 찾아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학자들에 따라 다르지만 교육을 지배계급의 불평등 유지수단, 헤게모니 유지 등의 부정적이고 불합리한 삶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꼭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적 요소로서의 교육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 같다.나. 전통 교육의 올바른 계승과 개혁 의지를 바탕으로 오늘날 교육의 새로운 동향을 파악하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능동적으로 모색하는 자세를 가진다.전통교육의 올바른 계승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삶과 교육’이라는 1단원에서 이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다. 우리 전통교육의 모습은 어떠했는지. 본받을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알아보아야 한다. 1단원의 3장,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부분이 우리 전통교육이 들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소단원 내용으로 (1)학교의 출현과 역사적 발달과정, (2)공교육과 의무교육 에 대해서 배우는 것 보다는 목표에서도 제시하고 있듯이 전통교육의 모습과 가치로움에 대해 알아보고 오늘날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전에 과학과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인한 우리 미래 사회의 교육모습에 대해 토론해 보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 것인지를 수업시간에 다루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Ⅰ-3(1)우리나라 전통교육의 모습(2)우리나라 교육의 발달(3)미래 사회의 교육, 학교의 모습으로 설정하고 나서 그다음 4장 부분에서 여러 나라의 교육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더 계열성을 고려한 내용조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 미래에 부모 또는 교육자로서 후세대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자질과 교육관을 형성한다.이 부분은 오늘날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자녀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어릴때부터 부모됨과 교육관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세워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교과서에서 이를 언급하는 부분이 Ⅱ.가르치고 배우는 일 중 3.나의 교육관 부분인데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아무런 소제목이 없다. 이부분이 아마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됨에도 불구하고 교과서에서도 이를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은 것 같다, 반면 부분의 부분은 그다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데도(1)학습에 대한 행동주의적 관점(2)학습에 대한 인지주의적 관점(3)학습에 대한 구성주의적 관점이렇게 세부분에 걸쳐 학습에 대한 이론이 소개되고 있다. 물론 이 이론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나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이 이론들은 대학교에 와서 배우는데도 약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던 부분이다. 또한 학습에 대한 이론으로 행동주의 이론이나 인지주의 이론의 경우 이미 이 이론들만으로는 학습을 설명할 수 없음이 밝혀졌다. 이런 이론들을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바람직한 교사상, 부모상의 사례를 보고 자신의 교육관을 구성해 보는데 많은 시간과 단원을 할애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 같고 생활 교육으로서의 교육학의 성격에도 적절한 것 같다.또한 3-1.교육 문제에 대한 이해 부분에 (1)학벌,.(2)체벌에 대해 다루고 있다, 물론 이 두 문제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왕따 문제나,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와 이야기의 장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생활 교육학의 특징을 더 잘 반영해 줄 것이다.마. 청소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찰을 통해, 청소년기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성숙한 자아 실현인이 되도록 노력한다.청소년들이 겪게 되는 여러 문제들을 다룬 점에서 교과서 구성이 참 잘되어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제점에 대한 장황한 이야기 보다는 결국, 실직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부족하다. 물론 이를 토대로 교사가 많은 준비를 하면 이를 보완할 수 있겠지만. 교과서에서 이를 언급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이성문제의 경우에 청소년기의 관심과 고민이 반영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은 언급되지 않고 있어 피임법 등을 교과서에서 다루어 학생들에게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미연의 문제를 방지하는 다른 나라들의 교재들과는 차이가 있다. 이는 분명 우리나라의 정서상 교과서에 이런 내용을 어떻게 실을 수 있겠냐는 생각이 반영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현실적, 실질적 대응방안이 필요하다.바. 전 생애적 차원에서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신의 적성, 흥미, 노력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생애를 설계하고 개발하며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현함으로써 자신과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자세를 가진다.
    교육학| 2016.01.09| 3페이지| 2,000원| 조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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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관상' 감상평
    영화 ‘관상’을 보고‘관상’, 시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궁금해하는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영화 개봉 전 부터 주연 배우 6명의 커다란 얼굴과 ‘조선의 운명, 이 얼굴 안에 있소이다.’ 라는 인상 깊은 문구를 보고 어떤 내용일까 참 궁금했다. 여섯 명의 배우들 사진 앞에 서서 남편과 함께 “얘는 이리상, 예는 구렁이상, 호랑이상, 고양이상,,” 이라며 담소를 나눴다.사람의 생김새, 얼굴 모습, 또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이 ‘관상’이다. 우리 딸은 이런 것들은 다 미신이라고 하지만, 난 그래도 관상, 운명, 사주 따위를 믿는 편이다. 우리 남편은 우스갯소리로 “그런 것 보러 가지 말고 그 돈 날 주면 내가 봐주지.” 라고 한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난 이런 것들이 다 틀리진 않는다고 생각한다.신라시대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전해지는 관상은 이렇게 21세기를 살아가는 내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 사람은 참 좋은 관상을 가졌어.” 라는 말을 듣고 기분 좋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우리는 좋은 상(相) 과 나쁜 상을 구별하고, 좋은 상이 되기 위해 애쓴다. 뿐만 아니라 성형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좋은 짝을 만나거나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그에 적합한 상으로 성형 수술을 하기도 한다. 이렇듯 시대를 불문하고 관상은 은연 중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하나의 풍습, 뿌리와도 같다.영화를 보며 ‘역사적 지식이 좀 더 있었더라면 더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이 영화는 ‘계유정난’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천재 관상가 김내경은 얼굴에 새겨진 개인의 운명을 관상을 통해 보아낼 줄 아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과 같은 큰 회오리 바람 속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한 인간도 휩쓸려가고야 마는 영화의 스토리가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다.수양대군의 역모를 막고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역사의 광풍 속으로 뛰어든 김내경의 기구한 운명, 그리고 아들을 향한 그의 뜨거운 부성애. 각기 다른 얼굴만큼이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욕망까지가 하나의 거대한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역적집안의 아들로, 그리고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김내경의 아들 ‘진형’은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과거시험을 보고 꿈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운명을 거스리지 못하고 아버지 앞에서 죽고 만다. 진형이 김내경의 품에서 죽는 장면에서는 정말 끓어 오르는 부성애가 내 맘까지 애잔하게 만들었다. 진형의 죽음은 결국 아버지 김내경이 운명에 굴복하게 하는 그런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영화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은 악의적인 캐릭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살육도 마다하지 않는 ‘이리상’을 가진 수양대군이였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 대한 순수한 욕망을 거리낌없이 쏟아내는 그의 캐릭터는 강력하지만 매력적이었다. 수양대군의 책사로써 수양대군을 왕위에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명회 역시 영화 전반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우리 남편은, 그리과 내 딸과 아들은 어떤 상이지?’ 생각해 보았다.단순히 흥미로 보는 개념을 뛰어넘어 어느 개인과 나라의 운명까지 좌지우지하는 관상의 힘이 놀라웠다. 하지만 조선의 운명을 김내경이 바꾸지는 못했다. 역사의 큰 흐름으로 보자면 김내경은 조선의 운명을 바꾸지 못했다. 하지만 수양대군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결국 왕좌에 올랐다. 결국 운명론과 개척론 모두가 이 영화의 마지막을 이야기 했다. 약간 극적이긴 하지만 이 영화, 참 우리 인생의 이야기를 그대로 닮아있다.김내경의 대사 중, “나는 관상을 볼 때 그 사람의 얼굴 뿐 아니라 다른 그 무엇을 통해서 말을 던지오. 걸음걸이나 말하는 패턴, 얼굴의 각도, 옷입는 패턴, 말의 빠름, 음성의 높고 낮음 등.” 이 대사를 들으며 우리의 모든 행동에 그 사람의 역사가 깃들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는 어떤 역사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영화는 결국 정중동의 자세로 관상은 관상이 되, 나쁜 관상은 그리 되지 않도록 살고, 좋은 관상은 유지하도록 하며 변화하는 본인의 심상을 굳건히 하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지 않나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관상을 넘머 시대를 읽을 줄 아는 선구안도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6.01.09| 2페이지| 1,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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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조사1.서론얼마 전 발생한 비극적 참사인 버지니아 공대 사건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였다. 어린시절 아메리칸 드림을 쫒아 미국으로 이민 갔던 그 가족들에게 이번 사건은 정말 고통스럽고 괴로운 일 일 것이다. 오늘의 이 사건이 있기 전 우선 이 가족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가정 내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원이 있었다면 이런 일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또한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 사회에서 가족변화와 여기에서 파생되는 가족문제는 개별가족 차원에서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가족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사회화 과정에서 사회를 지탱하는 기반이 되며 이는 부모와 자식간의 의사소통이나 상호작용과 같은 사회적 자본을 통해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가족의 위기는 곧 사회의 위기를 이끄는 것이기 때문이 더욱더 건강가정기본법이 제시하듯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올바로 기능하는 가정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한국사회의 가족변화는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산업화의 역사 만큼이나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변화의 방향과 내용은 긍정적인 측면을 내포하기도 하지만 가족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사회 전체의 질서와 안정에 커다란 위협을 주는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한반에 이혼한 부모를 가진 아이들이 10명에 4~5명꼴로 나타나며 아이들도 이런 현상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거나 남과 다르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친구네 가족도 그런데 뭐가 달라’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고 했다. 이것은 불과 10여년전의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와는 너무 다른 이야기라서 참 놀랬다. 단순히 미국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엄마 아빠 그리고 나’라는 전형적인 핵가족의 형태는 더 이상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사회가 다양해지고 다양한 개인들이 공 등 이혼전· 후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조력한다.② 내 용 : 협의이혼 이전에 상담을 원하는 당사자는 본 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상담확인서를 가정법원에 제출하면 3주일의 숙려기간 없이 곧바로(당일 또는 그 다음날) 협의이혼 의사확인을 받을 수 있다. 이혼숙려제도 상담에서는양육문제, 부부의 재산분할문제, 이혼 후대책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진다.③ 이용방법 : 예약 후 내방상담2. 심리검사1) 목 적 : 개인 및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심리검사를 실시하여 개인과 가족의 특성을 이해하고상담에서 내담자의 이해자료로 활용하여 상담의 효율성을 높인다.2) 내 용▶ 성격검사 : 표준화 성격검사, 아동 인성검사(KPI-C), MMPI검사, MBTI검사, 문장완 성 검사,자아개념 검사, 자아실현 검사 등▶ 지능검사 : K-WISC-Ⅲ, K-ABC, K-WAIS▶ 적성검사 : 적성진단 검사, Holland 적성탐색검사▶ TTCI 창의력검사3. 슈퍼비젼 및 사례회의1) 슈퍼비젼-내용 : 사례발표 및 슈퍼비젼-대상 : 슈퍼바이저, 전문상담원, 상담자원봉사자-장소 :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실-일정 : 격 월 매주 넷째 주 금요일(10:00-12:00)1회 : 2월 4째 주2회 : 4월 4째 주3회 : 7월 4째 주4회 : 9월 4째 주2) 상담 사례회의-내용 : 사례관리 및 정보제공, 각 팀 정보 연계-일시 : 매월 4째주 금요일(10:00-12:00)-장소 : 달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 상담실-대상 : 전문상담위원, 전문상담원, 각 팀장4. 집단상담 및 상담교육 프로그램1) 대학생 CAP 직업진로 상담프로그램① 목 적 : 자신과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위한 직업진로에 대한 실질적인 이론교육과 실습을함으로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알맞은 올바른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② 대 상 : 대학생 12명③ 기대효과 : 직업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진로와 관련된 자신을 탐색하고 이해함으로서 올바른진로영역에서 개인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④ 실시방법 : 제 문제 대처④ 실시방법총 4회⑤ 기대효과부모들이 청소년자녀와의 관계를 개선시켜 가출, 비행 등의 청소년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3) 아버지교육① 목적남성들의 왜곡된 남성다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남편역할에 대한 재평가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성역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가사노동과 자녀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인격적 존중이 기초가 되는 평등한 부부관계를 지향할 수 있도록 도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하게 한다② 대상초등학교 이하의 자녀가 한 명 이상 있는 30-40대 남성③ 내용남성 자신의 이해-진정한 남성다움, 가족 안에서의 나결혼의 참 의미자녀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한 방법바람직한 의사소통평등한 부부④ 실시방법총 4회⑤ 기대효과가부장적 이데올로기와 왜곡된 남성다움 때문에 많은 부담을 가지고 살아왔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가족 역할 수행에 대한 반성과 부모자녀 관계 및 부부관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정립하고 대화의 필요성을 인식한다.2) 부부교육 프로그램(1) 예비부부를 위한 부부준비교육① 목적예비부부들이 결혼관계에서 나타날 문제들에 잘 적응하고 해결능력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결혼 전과 결혼 초기에 중요시되는 문제나 달성해야 할 과업에 대해 예측하고 신혼기 적응과정에서극복해야할 과제들을 점검하여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② 대상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커플③ 기간총 4회④ 내용사랑과 애착을 통한 관계 이해성에 있어서 남녀행동의 차이효과적인 의사소통기술 습득결혼의 의미와 새로운 가족관계에 대한 이해⑤ 기대효과예비부부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독립된 자아를 이루고 독립된 개체로서 보다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를 수용하고 건강한 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결혼관계에서 나타날 문제들에 대한 적용과 해결능력을 강화한다.(2) 부부관계 향상 교육① 목적일, 사랑, 가정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가족의 기본을 형성하는 부부관계를 향상시켜 건강한 가족을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만족스여 가족간의 유대감이 증진되고, 콘테스트 안내 및전시를 통하여 건강가정지원 센터를 홍보할 수 있다.(2) 다양한 가족문화 조성사업① 한부모가정 가족여행- 목 표 :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통하여 가족유대를 증진시킨다.- 일 시 : 2007년 7월- 대 상 : 한부모가정 가족단위- 내 용 : 가족이 함께 오락 및 생산적인 활동을 경험한다.- 기대효과 : 가족여가시간을 선용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을 증대시키고, 상담사업과의 연계로 집단상담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3) 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 캠페인사업① 육아데이 홍보 캠페인- 목 표 : 지역주민에게 ‘육아데이’의 취지와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일 시 : 매월 6일(3월~12월)- 대 상 : 지역내 보육시설, 센터 회원 및 이용자- 내 용 : ‘육아데이’의 홍보와 육아관련 정보자료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해당일에 문자메시지로‘육아데이’를 알린다.- 기대효과 : ‘함께하는 육아’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② 가정의 날 홍보 캠페인- 목 표 : 지역주민에게 ‘가정의 날’의 취지와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일 시 : 5월 12일- 대 상 : 지역주민- 내 용 : 가정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행사참여 가족에게 가정생활에 관련된 정보지와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기대효과 : 참여가정에게 가정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의 날’을 홍보할 수 있다.③ 명절 캠페인- 목 표 : 나눔과 참여의 건강한 명절문화를 조성한다.- 일 시 : 9월- 대 상 : 지역주민- 내 용 : 건강한 명절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기대효과 :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문화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가정을 돌아보게 한다.(4) 가족단위 자원봉사문화 조성사업① 가족봉사단 봉사활동- 목 표 : 가족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바람직한 가족가치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참여의식을 고취시켜공동체의식을 도모한다.- 일 시 : 매월 넷째주 토요일- 대 상 : 가족봉사가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자녀들의 인성교육과 사회참여 교육에도 도움을 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3)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1.가정상담사업상담사업집단상담,청소년상담,아동,부모를 대상으로한 주제별 소집단 진행(6-10),온라인상담코너 활용심리검사-객관적인 검사도구를 통해 자신이나 가족,타인에 대한 이해가 유용함,-지능검사,성격검사,진로탐색검사,학습방법진단검사,인성검사,통합검사,한부모가정지원프로그램-월1회 자조모임.정보교류,지지체계형성-개별/가족/집단 상담,가정생활상담,부모자녀관계.심리정서적 어려움해소-정보제공,생활지원 서비스-한부모가족 캠프:부모,자녀관계증진을 위한 집단상담,체험활동2.가정교육사업-생애주기에 따라 가족구성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예방하고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정문제를 예방하고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도록 지원결혼준비교육둘이 함께 만드는 결혼생활· 사랑이 더 깊어지는 아름다운 부부의 성· 사랑100배, 신뢰100배 대화나누기· 행복한 결혼생활 설계 및 수료식신혼부부교육둘이 함께 만드는 결혼생활· 사랑이 더 깊어지는 아름다운 부부의 성· 사랑100배, 신뢰100배 대화나누기· 행복한 결혼생활 설계 및 수료식예비부모교육9월,연 1회,건강한 임신과 출산 및 올바른 부모의 역할 수행부부교육8월(년1회)ㆍ평등한 부부생활 만들기ㆍ긍정적인 의사소통훈련부모교육10월(년2회)ㆍ나의 자녀 이해하기, 사춘기자녀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 교육, 구사이에 인기 있는 아이, 자녀의 꿈과 희망의 진로찾기 등ㆍ자녀와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PET 교육찾아가는 아버지학교년 4회(3/4/10/11월)ㆍ직장생활로 인해 자녀와 함께 지낼 시간이 많지 않은 아버지들이 가정 내에서 적절한 역할을 수행하여 안정된 가정을 이루도록 함.중년대상노년준비교육“준비하는 인생 · 행복한 노년”3.가정문화사업프로그램내용일정 및 대상열린 가족 놀이터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놀이, 교육활동을 통하여 가족중심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가족건강성을 향상시킨다.고,
    교육학| 2008.01.15| 25페이지| 3,000원| 조회(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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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산업화과정에서의 사회구조의 변화와계층이동
    “한국 산업화 과정에서의 교육과 사회 계층이동”-블라우와 던컨의 기본지위성취모형(Status Attainment Model)의우리 한국사회에의 적용아버지 교육아버지 직업교육수준첫번째직업지위현재직업지위아버지 교육-아버지 직업.441-교육수준.323.276-첫 번째 직업지위.224.240.409-현재직업지위.173.186.397.643-우리 나라는 50년대까지 전 국민의 80% 정도가 농업에 종사하는 상당히 동질적인 사회구조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60년대와 70년대의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지역간 이동이 심해지고 직업이 분화되었으며, 직업의 위계와 부의 분배에 따라 새로운 계층구조가 형성되었다. 우리 사회는 언어, 민족, 인종 등에 있어 매우 동질적이기 때문에 교육 이외에 신분을 결정지을만한 요소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학교 교육의 사회경제적 지위결정력은 매우 컸으며 농민으로부터 근대 부문의 직업 층으로 지위 상승 하는데 학교 교육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학교교육이 사회계층이동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학교교육의 계층이동기능이 산업화 과정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아보는 것은 교육과 사회지위의 관계를 설명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1.교육과 직업성취의 구조적 기제블라우와 던컨의 5변수 기본지위성취모형을 우리 사회에 적용*시간의 전후 관계에 따른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첫째, 학력 성취에 대한 설명 변수들의 기여는 부친의 학력이 부친의 직업보다 조금 더 큰 것으로 자타난다.(.323대 .276)둘째, 본인의 첫 번째 직업 지위획득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본인의 학력이 가장 크고 (.409) 그 다음으로 부친의 직업(.240),부친의 학력(.224)순이다.셋째, 본인의 현재직업지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본인의 첫 번째 직업이 가장 중요하며 (.643)다음으로 본인의 학력(.397),부친의 직업(.186),부친의 학력(.175)순이다.*세대간 지위 전이의 명백한 대표적 기제는 아버지 교육->자녀 교육->자녀 첫 직업->자녀 현재직업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인과 사슬이라 할 수 있다.직접적 효과와 총 효과에 대한 양면적 고려를 받아들이면서 5변인 관계를 다시 해석하자면, 먼저 자녀의 학력성취에는 부친의 직업보다는 부친의 학력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 자녀의 첫 직업의 지위정도에는 본인의 학력이 가장 기여하는 바가 크며 다음으로 부친의 직업, 부친의 학력의 순이다. 자녀의 현재직업지위의 획득에는 무엇보다도 본인의 첫 직업의 영향이 단연 크며 다음으로 본인의 학력 ,부친의 직업, 부친의 학력의 순이다. 특이한 것은 부친의 직업 지위나 부친의 학력은 자녀의 현 직업 지위를 설명하는 데에는 아무런 직접적 효과를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자녀의 현 직업 지위에 미치는 부친의 영향은 모두 자녀의 학력 성취나 첫 직업 단계를 거치는 간접적 효과인 것이다.2.학력 성취 및 직업 성취의 구조적 기제:발전 모형“어떤 방향성을 지니고 발전해 왔는가??”(코호트 1:1949년 이전 출생자, 코호트 2:1950년~1954년 출생자, 코호트 3:1955년~1959년 출생자, 코호트 4:1960~1964년 출생자)중졸 당시 학교 성적직업 열망교육 수준첫 번째 직업 지위현재직업지위코호트 코호트 코호트1&2 2&3 3&4코호트 코호트 코호트1&2 2&3 3&4코호트 코호트 코호트1&2 2&3 3&4코호트 코호트 코호트1&2 2&3 3&4코호트 코호트 코호트1&2 2&3 3&4아버지 교육.076 .167 .201.295 .264 .234가정의사회경제적 지위.035 .050 .069.105 .160 .161.077 .070 .095성(남=1).078 .074 .034.118 .217 .244.057 .111 .129학교 성적.299 .297 .320.252 .289 .292.179 .165 .159.057 .069 .087교육 수준.311 .375 .336.159 .166 .109먼저 중졸 당시의 학교 성적에 미치는 아버지의 교육과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정적 영향은 증가해 온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성별의 영향, 즉 남성의 유리함은 감소해 왔다. 직업열망에 미치는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의 영향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며 학교성적의 영향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수준에 미치는 아버지 교육의 영향은 학교 성적을 통제한 후에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학교성적이 아버지 교육의 증가하는 영향을 매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육 수준에 미치는 가정의 사회 경제적 지위의 영향은 학교 성적을 통제한 후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학교 성적이 교육수준에 미치는 영향은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결과가 평등화 기제로서의 교육과 불평등 구조의 재생산을 정당화하는 기제로서 교육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선명하게 볼 수 있는 하나의 추세는 아버지의 교육과 가정의 사회 경제적 배경이 자녀의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부모의 교육 수준, 아버지의 직업 가정의 사회경제적 환경 등의 가정배경 변인들이 양적으로 측정된 교육 수준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코호트별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나 아버지의 교육이 학업성적이 미치는 영향은 증가해 왔으며 이 학업 성적이 교육 수준에 미치는 영향 또한 증가해 왔다. 이것은 가정 배경 변인들이 학업 성적을 통해 교육 수준에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증가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교육 기회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전반적인 교육 수준이 상승하여 교육 수준에 미치는 가정 배경의 직접적 영향은 감소하였으나 그 영향은 자녀의 학업 성적이라는 질적인 차원으로 변질되어 각급 학교 내에서 학생들을 차별화하는 내적 불평등 재생산 구조를 강화해 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이상을 종합해 보면 지난 수 십년간 우리 사회는 격심한 변동과정에서 과거의 신분에 의한 기회 배분의 질서가 아니라 학교교육 수준이라는 성취요인에 의한 기회 배분의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사회의 개방성을 높이고 사회 이동을 촉진시키는 순기능적인 측면을 강하게 나타내어 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 순기능적인 측면이 산업화가 진행되 오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부식되어 불평등 재생산 기제로서의 기능이 점차 강화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은 건강한 사회 체제 구축을 위해 우려하고 경계해야 하는 대상임에 틀림없다.
    교육학| 2006.12.08| 3페이지| 1,500원| 조회(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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