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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의 성격과 문화재생산 이론
    지식의 성격과문화재생산 이론- 목 차 -서론1발표 개괄 및 발표선정 이유본론2지식사회학- 지식의 성격에 대한 논의3신교육사회학의 등장배경 및 기본성격4문화재생산 이론 - Bourdieu5문화재생산 이론의 하위 영역 - B. Bernstien결론6문화재생산이론의 한계7문화재생산이론의 의의와 시사점Ⅰ. 서론1. 발표 개괄 및 발표선정 이유1) 개괄본 발제는 지식의 성격과 문화재생산에 대한 발제로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과 같다.먼저 서론에서는 발표 개괄 및 발표 주제의 선정 이유에 대해 다룬다. 본론에서는 지식사회학을 통해 지식의 성격을 알아보고, 다음으로 교육내용과 학교 내부 현상에 대해 연구한 신교육사회학(교육과정사회학)의 등장 배경과 기본입장을 다룬 후에, 문화재생산이론(Bourdieu, Bernstein)을 자세히 알아본다. 결론에서는 이러한 문화재상산이론의 의의 및 교육적 시사점에 대한 조별토의와 논의안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본 보고서를 마무리 한다.2) 발표주제 선정이유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우리가 교과서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표준어의 정의중 일부이다. 일종의 진리처럼 쓰이고 있는 이 정의에 대해 발제를 선택한 팀원들은 몇 가지 삐딱한 의문을 떠올렸다.그 중 첫째는 ‘교양’의 기준이다. 교양이라는 말을 쓰기는 매우 쉽지만, 실제 교양이라는 말이 어디서 어디까지는 아우르는 말인지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다.두 번째로 생각한 것은 교양의 기준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종의 고정관념이다.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보통 ‘잘 살고 많이 배운’ 사람들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실제 표준어를 사용하지 않는 사회 지배층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제 역시 문제가 없지 않다고 볼 수 있다.이번 발표 준비기간 동안 주제를 정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실제와 차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종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규정지어진 표준어의 정의를 떠올리며 교육내용에 지배계층의 이데올로기가 담겨있다는 이론인 문화재생산이 사고의 이른바 이었다. 그런데 그는 다시 의 필요성을 인식하였고 (가치평가적 이데올로기 개념을 지식사회학의 궁극의 도달점으로 상정했다), “어떠한 것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않는 것은, 여하한 과제도 또 사람들이 이것에 의해서 역사를 검토하고 연구하는 것이 가능한 바의 여하한 색출적인 가설조차도 갖지 않는 것이다”라고 하여 지식사회학의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사고의 사회적 배경을 연구하는 것이 타당성 판단의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음도 시사했다.그러나 이와 달리 어떤 학자들의 경우에는 (P.Berger, T.Luckmann), 지식사회학은 타당성의 판단에 관한 한, 상대주의를 지식사회학에 짐 지우는 것은 지식사회학의 본질적인 의도를 무디게 하여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타당성의 문제는 철학의 영역이지 지식사회학의 과제는 결코 아니어서 더욱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사회/역사적 연구를 위해서는 존재 관련성을 둘러싼 일련의 인식론적 문제는 처음부터 접어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이에 대하여 K.Mannheim은, 지식사회학이 밝히고자 하는 것은 진리의 인식론적 기준과 진리결정의 경험적 준거간의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 역시 어떻게 하면 지식사회학이 상대주의적/인식론적 미궁에 빠지지 않고 실질적인 지식사회학 이론을 구성해 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허나 그렇다 할지라도, 지식사회학은 철학적 인식론을 배제한다고 할지언정 사회적 인식론까지를 포기한다는 뜻은 아니다. 사회학적 인식론은 곧 사회학적 방법론의 기본 바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지식사회학에서는 사회적 생활에서 중요한 ‘지식’이 사상가들의 이론적 전망에서 보다는 일상생활의 전 이론적 영역에서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경험적 세계에서의 모든 지식을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다.그러므로 지식사회학이란 지식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류의 사고체계와 의식활동의 산물을 존재구속적 측면에서 탐구하는, 상대주의적 입장을 취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존재구속성(Seinsgebu어나게 된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Berger 와 Luckman의 지식사회학에 관한 저서(1966)가 출판되어 교육내용과 학교 내부 현상에 대한 연구설이 고조되기 시작하였다. 지식사회학, 해석학 등의 영향을 받은 학자들은 학교의 교육내용과 그것이 전수되는 과정 등에 불평등한 사회구조가 반영되어, 계층의 불평등이 유지된다고 보고 이를 분석하고자 한 것이다. 신교육 사회학에서는 교육과정을 사회적 산물로 보았다. 이러한 입장에서 신교육사회학자들은 기존의 교육과정과 학교 내의 과정을 주어진 대로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 자체를 의심하고 분석하여, 그것이 지니고 있는 사회적 의미를 이해하고 해석하고자 한다. 이러한 영향은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켜 교육과정 사회학이 성립하는 계기가 되었다.4. 문화재생산 이론 - Bourdieu문화적, 상징적 지배와 그 재생산에 연구의 초점, M.Weber의 계급론을 수용. Bourdieu는 학교문화에는 계급문화가 공정하게 반영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배계급의 문화가 문화자본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주장. 핵심적 주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는 학교를 통해 지배문화를 합법화하고 불평등을 재생산한다는 것. 지배계급은 자신들의 문화적 가치, 기준, 취향 등을 강요할 수도 있고, 강요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문화적 가치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지배계급의 문화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문화적 지배를 통하여 계급지배를 정당화 할 뿐만 아니라 영속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론이다.알튀세와 BowlesㆍGintis가 주로 경제적 하부구조에 관심을 둔 반면, Bourdieu는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 사회적으로 지배 계급은 자신들의 문화적 가치, 기준, 취향 등을 강요할 수 있으며, 설사 강요하지 않더라도 어떤 문화가 가장 합리적인가 하는 점에 대한 문화적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 이러한 입장은 ‘문화는 계급 지배를 재생산한다.'는 것으로 정리된다. Bourdieu는 문화가 계급 지배의 재생산을 위해 어떤 작용을 하고 있는가 된다는 것이다. 즉, 상징적 폭력이 그것의 지배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근거가 문화적 규범과 같이 아비투스화 되어 있기 때문에 지배관계는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이다.상징적 폭력은 지배의 한 형태로 강압적인 것이 아니라 피지배자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억압적 성격이 은폐되어 보이지 않는 형태의 폭력을 의미한다. 이는 자신들이 폭력을 당하고 있거나 또는 자신이 바로 폭력을 행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실을 알고자 하지 않는 사람들의 공모에 의해서만 행사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다. 자본주의가 발달한 사회에는 객관적이고 제도화된 매커니즘을 통해 상징적 폭력이 행사된다. 즉 직접적인 인간관계보다 시장, 교육체계 등 다양한 형태의 제도에 의해 권력이 행사되는데, 이러한 제도화된 권력은 제도의 객관성과 상대적 자율성으로 인해 폭력이 제도 자체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인식 위에서 Bourdieu는 학교를 상징적 폭력을 행사하는 제도적 대행기관이라고 보고 있다.* 상징적 폭력에 대한 Bourdieu의 주요주장(현택수, 1996:372-373) *① 상징적 폭력이란 지배계급의 사고방식이나 지배유형 또는 문화양식이 자연스러운 질서를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② 지배집단은 피지배집단 보다 그들 집단의 문화적 자의성을 재생산하려는 의도가 강하며,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③ 공식적으로 권위가 인정되는 교육적 행위에는 계급지배의 의도가 은폐되어 있다.④ 지배계급의 문화자본을 원천으로 하는 학교문화와 교육내용은 지배계급의 문화적 아비투스를 형성하도록 하여 그들의 문화적 자의성을 영속화 한다.3) 문화의 자의성과 학교교육, 아비투스오랜 기간 동안 교육은 문화유산들의 전달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제반 지식과 기술 등을 습득시키고 사람들과의 사회관계에서 요구되는 태도와 성향을 체득케 하는 활동으로 인식되어왔다. 특히 학교에서 다루는 지식은 보편적이고 타당하고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여 자아의 실현을 가능케 하는 가치를 담고 있는 것으로 간주해 왔다. 그러나 이런 통념과는 따라 상승이동의 기회가 많아지고 사회가 점점 다원화되며 학교교육을 통해 획득하는 학력이 문화자본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와 같이 학력수준이 상승하게 되면 예전의 학력으로는 기대 직종의 취득이 불가능해지고 따라서 학력수준은 계속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지배계급은 계급탈락을 막기 위해 학력자격에의 투자를 늘리게 된다. 소위 명문대 입학생들의 출신배경이 중산층 이상의 배경을 가진 사람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계급간의 위계와 간격을 유지하려는 재생산전략과 결코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참고자료 #2[영어가 권력이다] 신분과 계급을 결정#1. 2004년 외국계로 경영권이 넘어간 금융기관 A사의 L차장. 그는 지난해말 외국인 상사와의 면담에서 “일을 참 잘하는군요. 그런데 영어만 좀더 하면 훨씬 많은 기회가 주어질 텐데…”라는 말을 들었다. 입사 이후 14년간 열심히 일했고 과거 한국인 임원들에게서도 능력을 인정받았던 터라 칭찬이려니 하고 넘어갔다. 그러나 L차장은 지난달 부장 승진인사에서 탈락했다. 그는 “무능하다고 평가 받던 사람이 영어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승진하는 모습을 보고는 너무 화가 났다”고 말했다.#2. B사립대의 일문과 교수 K씨. 일본에서 학위를 받았지만 5~6년마다 주어지는 1년간의 연구년(안식년)을 일본에서 보낸 적은 한 번도 없다. 자녀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늘 미국 행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미국에서 3년간 생활한 경험이 있는 큰 딸은 특차(토플)로 들어간 외국어고를 졸업하고 곧장 미국 명문대에 입학했다. 2년 전 연구년을 활용해 미국에 데려간 작은 딸(중 3)은 아내와 함께 눌러 앉혔다. “경쟁력이 없는 국내 명문대에 가느니,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는 미국 대학을 나오는 게 한국 사회에서 성공하는데도 훨씬 도움이 된다”는 게 K씨 생각이다.(중략).......영어는 우리 사회의 파워집단을 더욱 공고히 하는 ‘무기’로 작용하며 조기 영어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상실감을 부추기고 있다. .
    교육학| 2010.11.22| 26페이지| 3,000원| 조회(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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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생산이론에 대하여
    Ⅰ.들어가며여기서는 먼저 지식사회학을 통해 지식의 성격을 알아본다. 그리고 교육내용과 학교 내부 현상에 대해 연구한 신교육사회학(교육과정사회학)의 등장 배경과 기본입장을 다룬 후에, 문화재생산이론(부르디외, 번스타인)을 주로 다루게 된다.Ⅱ.지식의 상대성과 지식사회학1.카를 만하임 - 지식은 상대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지식이 존재 구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존재구속성 - 만하임은 역사주의적 입장서 자기 자신을 포함하는 모든 사상이 존재의 구속을 받은 이데올로기라고 파악하고 따라서 상대적, 부분적인 것이므로 지식인에 의해 전체적인 종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Ⅲ. 신교육 사회학1. 등장 배경 - 영국의 교육개혁 실패, 지식 사회학의 대두, 경제 재생산론 의 한계 극복.2. 기본 성격 - 기능주의적 접근 방법 극복, 기존의 교육과정 비판적 분석, 교육과정 사회학과 상호연관성Ⅳ. 문화 재생산 이론{사회의 지배계급의 문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재생산 되는가를 설명하는 이론. 부르디외의 문화자본 재생산론, 번스타인의 사회언어학적 계층문화 재생산론의 어법에 대한 분석 두 가지가 대표적인 이론이다.1. 부르디외 문화자본 재생산론부르디외는 학교문화에는 계급문화가 공정하게 반영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배계급의 문화가 문화자본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의 핵심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것처럼 보이는 학교를 통해 지배문화를 합법화하고 불평등을 재생산한다는 점이다. 이 이론에서 지배계급은 자신들의 문화적 가치, 기준, 취향 등을 강요할 수도 있다. 또한 강요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문화적 가치체계를 제공함으로써 지배계급의 문화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문화적 지배를 통해 계급지배를 정당화하고 영속화한다.1) 자본자본 - 사회적 영향력이나 평판을 지닌 개인이나 사회적 지위에 의해 소유된 자원이나 특성1 경제적 자본 - 물건과 교환되는 화폐자본, 소유권 형태로 제도화 되어있는 자본2 사회적 자본 - 특정조건에서 경제적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는 사회적 연고, 즉 어떤 조건에 소속됨으로써 얻게 되는 이득으로 가문, 학벌, 정당3 상징적 자본 - 문화적, 사회적 자본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하는 자본.2) 문화자본문화자본 이란? 계급별 심미적 취향, 의식수준과 상징조작 능력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 의미체계, 사고방식, 지향성의 총체로서 이러한 문화자본은 일정한 조건이 주어지면 경제적 자본으로 전환되어 계급지배를 재생산하는 주요자본이 된다. 이 문화자본은 체질화된 자본, 객관화된 자본, 제도화된 자본의 세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데 중요한 것은 이들이 학교교육을 통해서 재생산 된다는 것이다.1 체질화된 문화자본: 체질화된 자본이란 개인에게 내면화되어있는 문화능력을 말한다, 즉 체질화된 문화자본은 아비투스(habitus)문화자본으로 교육이나 가정환경의 영향으로 형성되어 있는 취향이나 심미적 태도를 지칭하는 문화자본이다.2 객관화된 문화자본: 객관화된 자본이란 법적 소유권의 형태로 존재하는 자본을 뜻한다. 보편 타당한 것으로 인정되는 내용으로서 지식은 객관화 된 문화자본의 대표적인 예이다.3 제도화된 문화자본: 제도화된 자본이라 누구에게 중립적이고 공정한 것으로 생각하는 학교와 같은 문화 제도를 통하여 획득한 졸업장, 자격증, 학위증서 등을 의미한다. 즉 교육제도는 제도화된 문화자본을 형성하는 수단으로서 기능을 한다.3) 아비투스특정시간과 자리에서 사회적 문맥에 의해 가르쳐진 획득된 성향, 인지와 평가와 행동의 틀 전체로 정의된다. 즉 아비투스는 획득된 성향들에 체계이자 실천의 생산자이며 인지와 평가와 행동의 주형이다. 습관이나 습성과는 다른 차원의 말로 행위자가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도록 하는 사회화된 주관성 이다. 표면적으로 무의미해 보이는 관행이나 상황에 의해서 개인의 의식 속에 내면화 되고 체질화되는 것을 의미한다.4) 학교교육과 상징적 폭력상징적 폭력이란 지배계급이 자신들의 문화에 대한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징적 힘의 행사를 의미한다. 지배계급의 문화와 지배유형이 임의적이고 우연한 것이 아니라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연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학교와 같은 문화제도를 통해 알게 되는 과정을 상징적 폭력이 행사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부르디외는 이러런 것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학교를 주목한다. 학교의 교육문화를 지배계급 문화로 구성하므로써 사회적으로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것으로 인식되는 학교는 지배계급의 사회적 가치를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것으로 일반화시켜 기존의 권력관계를 재생산 한다.
    인문/어학| 2008.12.16| 4페이지| 1,000원| 조회(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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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애니메이션의 상업전략
    일본 애니메이션의 상업전략먼저 알아야 할 것1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정의만화(comics): 연속된 장면의 그림이야기 형식으로 된 만화로 몇 컷으로만 이루어진 만화(cartoon)와는 다르며 극화(劇畵)라고도 할 수 있다. 코믹 스트립(comic strip), 또는 코믹 스토리(comic story)의 약어로서 코믹은 희극을, 스트립은 띠 모양으로 이어감을 뜻한다.1896년 뉴욕 월드지 에 등재된 R.F.오토콜트의 《옐로 키드》를 최초의 코믹스로 보며 초기에는 카툰을 짧은 기승전결을 갖추는 형식으로 늘려 효과적으로 웃겨서 끝맺음하는 소화적(小話的) 성격이 강했으나, 점차 스토리성이 지니는 가능성이 주목되어 30년대에는 시갈과 샤스터의 《슈퍼맨》이 등장하여 독자의 상상력을 자유분방하게 해방시키는 본격적인 이야기만화의 지평을 열었다.애니메이션: 그림이나 인형 등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대상을 조금씩 그 자세나 위치를 바꾸면서 한 장면씩 촬영하여 영사상의 동작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제작한 영화. 생명이 없는 사물에 움직임을 연속적으로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는 동영상 작업을 총칭하는 개념. 하지만 대개는 만화영화정도로 생각되고 있다. 1888년 프랑스의 에밀 레이노는 동화를 영사하는 장치인 프락시노스코프를 발명하고 빛의 극장 이라는 이름으로 파리에서 흥행화시켰다. 95년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활동사진 이 처음으로 공개된 데 이어, 1906년 미국의 스튜어트 블랙턴은 애니메이션 영화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요술 만년필》을 발표하였으며, 1908년에는 프랑스의 에밀 콜이 세계 최초의 만화영화 《팡타스마고리》(1908)를 제작되고 있다.먼저 알아야 할 것2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가지는 구성과 특징만화(comics)(1)구성(대부분)흑백으로 된 그림을 종이 한 장을 여러 컷으로 나누어 그려서 내용을 진행한다.(2)특징1) 흑백의 그림은 빛과 그림자, 혹은 밝음과 어둠의 강렬한 대비효과를 만들어 낸다. 이러한 효과를 통해서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과 악이 혼합된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나타내고 싶을 때에도 자주 사용되는 기법이다.2) 지면의 한계상 코믹스의 각 종이는 여러 개의 컷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각 컷들은 형태에 따라서 강조하고 싶은 대상만 강조하는 것이 가능하다.3) 일주일에 한 편 씩 나오는 애니메이션에 비해 코믹스는 잡지의 연재기간이 비교적 길기 때문에 작가의 말이 많이 들어간다. 뿐만 아니라 작가가 원하는 시기에 캐릭터 인기투표를 하거나 독자들에게서 새로운 캐릭터 디자인을 모집하는 등의 의사소통이 손쉽게 이루어지고 이러한 의사소통은 연재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다.애니메이션(1)구성움직이는 영상, 소리(2)특징1) 작가시각중심: 애니메이션은 작가가 미리 카메라 앵글의 설정을 각 장면별로 계획하여 연출해야 한다.2) 보는 미학: 애니메이션은 캐릭터가 정지영상으로 설정된 잔상의 집합이며 이러한 잔상을 이루는 각 장면마다 작가의 의도가 담겨 있기 때문에 무의식에 남겨진 잔상들은 실사영화보다 오히려 강력한 느낌을 준다.3) 뮤지컬적 구성: 애니메이션의 의사소통은 상당부분이 음악과 뒤섞여서 진행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며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여기에 주제가와 엔딩 곡까지 추가된다.4) 목소리: 캐릭터에 목소리가 추가되면서 캐릭터의 개성을 만들고 감정이입이 가능하다.5) 영화기법의 도입: 최근에 나오는 TV애니메이션 중에 대작들은 특히 영화기법을 많이 도입하고 있는데 광원효과나 영화나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있는 카메라워크, 실사에서만 볼 수 있는 초점을 구현한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6) 애니메이션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셀 애니메이션의 작업을 줄이기 위해 오프닝과 엔딩, 전투신, 메카닉의 합체신 등이 거의 매 화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표정연기가 부족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는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감탄사를 자주 쓴다든지 만화적 연출을 종종 사용한다.일본 애니메이션의 상업성일본 TV애니메이션의 전제1) 13주일본의 애니메이션은 각 분기 초마다 종영할 것은 종영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은 시작하는데, 때문에 일본의 모든 TV애니메이션은 이것을 기준으로 시작되고 끝난다.2) 30분광고를 포함하더라도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한 편에 30분 이상 하지 않는다.3) 주 1회 방영시리즈로 이어지는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등을 보통 주 2회 이상씩 하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주 1회 방영을 원칙으로 한다.4) 인기 지상주의작가가 그렇게 구성하지 않더라도 인기 없는 애니메이션은 3개월마다 한 번씩 있는 개편 시기에 종영된다.5) 코믹스의 애니메이션화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이 코믹스로 인기를 끄는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다. 만일 애니메이션을 먼저 만들었다고 할지라고 어느 정도 인기만 있다면 반드시 코믹스로 출간된다.모티브1) 거대 도검류일본의 메카닉이나 액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나 주역 등장인물 중에서는 거의 반드시 한 명이상 거대도검류를 사용하는 사람이 등장한다. 이는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의 영향일수도 있고, 혹은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광선검의 영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2) 변신, 강화 혹은 폭주메카닉이나 액션의 요소가 들어간 거의 모든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은 작품 내에서 몇 번씩 갑작스레 강해지는 이벤트를 겪는다. 이러한 이벤트는 크게 두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과거의 만화에서는 주로 수련이나 장비교체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비해 요즘의 만화에서는 갑작스러운 변신, 혹은 폭주라는 현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이런 현상은 주인공이 힘을 통제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고뇌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렇게 캐릭터가 계단식으로 강해지는 모습이 잘 나타난 대표적 코믹스에는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볼 이 대표적이다.3) 상처 입은 주인공들최근의 코믹스에서는 많은 수의 주인공이나 주요 인물이 몸의 일부가 없거나, 혹은 얼굴에 흉터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은 상처를 통해 주인공의 트라우마가 된 과거를 다룰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며, 불구의 몸을 기계나 다른 것으로 보충하면서 주인공의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4) 하이브리드코믹스의 수많은 인물들은 몸 어딘가가 없는 약점을 기계나 다른 이생물체와 결합하면서 극복해내고 오히려 더 큰 힘을 얻게 된다. 혹은 애초에 인간이긴 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악마적인 생명체와 결합한 채로 태어나는 경우도 대단히 많다. 대개 이러한 인물은 어느 쪽에 속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주변의 멸시를 받는 경우가 다반사라 이것이 트라우마가 되고, 인물의 성격을 창출하는데 중요한 복선을 이룬다.5) 팀플레이일본코믹스에서 주인공은 대부분 여러 명으로 팀을 이루어서 활동한다. 이러한 것은 팀 멤버들 간에 벌어지는 인간관계와 협력을 흥미 있게 다룰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팀을 이루는 멤버들의 개인의 매력을 부각한다는 목적 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6) 라이벌거의 모든 종류의 만화에서 주인공은 항상 자기와 부딪치는 라이벌이 존재한다. 이러한 라이벌은 전형적으로 착한 주인공을 쓰는 만화에서 특히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평범한 주인공이 커버하지 못하는 지지층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다. 오히려 라이벌이 매력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후반이나 일시적으로 주인공과 한 편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7) 취향별로 인기를 끌 수 있는 캐릭터의 등장이 역시 거의 모든 종류의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다. 한편의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다양한 특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존재하지만, 그 캐릭터를 모아서 정리해보면 대략 몇 가지의 정해진 패턴이 나온다.어린 아이(같은 느낌)의 인물, 주인공에게 아버지나 오빠 같은 마음을 느끼고 집착한다.소꿉친구, 별 관심 없는 척하지만 항상 주인공을 좋아한다.누님느낌의 자기보다 좀 더 나이 많아 보이거나, 많은 캐릭터. 대개 상당한 성적 매력을 발산하지만 보통 맺어지는 경우는 없다.(냉정)침착하지만 속이 여린 인물. 보통 주인공의 옆에서 도와주는 인물이 주로 가지는 성격. 의외로 속이 좁기 때문에 멀쩡하게 잘 지내다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폭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명랑하고 열정적인 인물. 대개 주인공이 많다.차갑고 냉소적인 말투로 일관하는 인물. 다크 히어로이거나 주인공의 라이벌인 경우가 종종 있다. 단, 하는 행동은 냉소적으로 보이나 의외로 주인공을 도와준다던지 착한 일을 한다든지 하는 경우가 많다.자학적이고 파멸을 추구하는 인물. 마지막에 만나는 모든 적들의 원흉이나 대단히 강한 적으로 나온다. 최근으로 올수록 이런 인물이 원래는 나름대로 의지가 있었음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8) 변태성욕의 요소를 나타내는 인물관계주인공과 동성라이벌간의 강한 집착이라는지, 부모의 결핍(대개 어머니)으로 인한 갈구, 로리타 콤플렉스 등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 마니아를 위한 어느 정도의 배려로 볼 수도 있다.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1) 중간에 내용을 정리하는 편이 만들어짐26주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은 10화 초반, 52주 단위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은 25주 근처에서 그전의 내용을 총정리 하는 화를 둔다.2) 같은 장면의 반복일명 뱅크 샷이라 불린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변신이나 합체 등으로 평소와 다른 소위 전투 형태로 바뀌게 되는데, 이러한 장면은 거의 매 화마다 반복되며, 전투신 역시 비슷한 장면이 계속 반복되기도 한다.
    예체능| 2010.11.18| 8페이지| 1,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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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타고라스’를 통해 생각한 본 스승의 조건
    잘 가르치는 교사가 좋은 스승도 될 수 있다- 프로타고라스 를 통해 생각한 본 스승의 조건1. 프로타고라스 를 선택한 이유오늘날 많은 교사들이 교육에서 교과를 강조할 것이냐, 혹은 인성을 강조할 것이냐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과거부터 내려져 온 전통적인 교사관과 현대에 들어서면서 강조되는 전문직적 교사관의 충돌로 인해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막상 전통적인 교사관을 강조한다고 생각하는 텍스트 속에서도 그들이 훌륭한 스승이 되는 것이 단지 훌륭한 인성 외에도 풍부한 지식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오래된 교사상이 나타난 저서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플라톤이 쓴 프로타고라스 를 통해 소크라테스가 왜 오늘날까지 존경받는 스승으로 남아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2. 프로타고라스의 간단한 본문 요약새벽에 소크라테스의 집에 히포크라테스라는 청년이 찾아온다. 그는 당시에 유명한 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가 아테네에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해 자신을 소개해 줄 것을 부탁받는다. 히포크라테스는 그에게 가르침만 받을 수 있다면 모든 돈을 다 써도 상관없다고 말한다.그러나 소크라테스는 히포크라테스를 진정시키고 '소피스트'를 '영혼의 양식이 되는 학문을 상품처럼 파는 자들'이라고 주의시킨다. 그는 학문이라는 것이 배우는 순간에 이롭거나 해로운 것을 떠나 반드시 영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학문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프로타고라스를 찾아간다.소크라테스와 히포크라테스는 프로타고라스가 머물고 있는 집으로 찾아간다. 소크라테스는 프로타고라스에게 당신의 가르침을 받는다면 어떠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묻는다. 이를 시작으로 프로타고라스의 대답과 소크라테스의 질문이 계속해서 되풀이된다.그들의 많은 질문을 주고 받지만, 그 핵심은 '덕'이라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였다. 처음에 프로타고라스는 덕은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하고, 소크라테스는 덕은 가르칠 수 없다는 주장을 편다. 하지만 책의 결말에서 이 둘은 서로 처음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게 된다. 프로타고라스는 덕은 가르치기 힘든 것 같다고 말하고 소크라테스는 덕은 지식이므로 가르칠 수 있다고 주장하게 된다. 프로타고라스는 소크라테스에게 극찬을 하며 다음 기회에 다시 이야기를 하자고 말하면서 토론을 마무리한다.3. 프로타고라스 에서 나타난 프로타고라스와 소크라테스의 대결양상프로타고라스 안에서는 소크라테스와 프로타고라스의 굉장히 긴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 토론 속에서 그 두 명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프로타고라스는 소크라테스가 원하는 대답을 직접 하기보다는 능력있는 소피스트답게 우회적인 화술을 사용합니다. 거기다 그는 초반기선 제압을 위해 나는 소피스트로서 사람들의 교육을 맡고 있다고 공공연하게 나 자신을 대중 앞에 밝혔네. 더군다나 나는 나이가 상당히 많네. 아마도 자네들의 아버지 정도의 나이는 충분히 되리라고 생각하네. 라는 등의 말로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나 유명세를 강조합니다.그렇게 소위 배틀 의 첫 단추를 끼워 넣은 프로타고라스는 자신의 가르침으로 누구나 쓸데없는 것을 배울 필요가 없이 정치나 사무를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의 말에 소크라테스가 반론을 제기하자 그는 프로메테우스가 말하는 인간탄생의 일화를 이야기하면서 반박을 하지요. 이 외에도 프로타고라스는 소크라테스에 비해 굉장히 많은 예시와 인용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합니다. 이 때문에 프로타고라스의 말은 소크라테스에 비해 굉장히 장황한 느낌을 줍니다.이후 프로타고라스는 대화가 무르익자 시모니데스의 시를 통해서 덕과 직접 관련없는 이야기를 통해서 소크라테스를 설복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자신이 가진 지식을 정확히 말을 하기보다는 외부 조건이나 화술을 통해서 상대방을 누른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이에 비해 소크라테스는 다소 다른 형태로 토론을 이끌어 갑니다. 그는 가장 지혜롭고 뛰어난 인물도 그의 덕성은 누구에게도 줄 수 없다. 라고 주장하며 프로타고라스에게 직접적이고 간명한 대답을 요구합니다. 그리하여 변론을 가능한 줄여달라는 요구를 프로타고라스가 처음에 거절하자 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또한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기 보다는 프로타고라스의 긴 답변에서 나타나는 의문점에 대해서 공격을 하는 형태로 대답을 이끌어갑니다. 그래서 덕이 하나인데 왜 여러 이름이 붙었느냐는 물음을 하기도 하고 덕이 여러 부분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어떤 뜻을 가졌는지 묻는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계속합니다. 중간에 시를 통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도 시를 자신의 생각대로 훌륭하게 해석을 하지만 시를 통한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은 거부합니다.
    교육학| 2010.11.18| 3페이지| 1,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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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고전시가
    한국의 고전시가1. 고전시가의 정의와 범위1) 한국 고전시가의 정의: 한국어로 지어 노래한 시 작품을 뜻한다.2) 한국 고전시가의 범위: 상고시대부터 19세기까지 지어진 모든 시가를 포함한다.2. 상고시가 및 향가1) 상고시가- 삼국시대 이전의 노래를 알 수 있는 것은 세편뿐이다., , - 노래로 전해지다가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기록이 완전하지는 않으나, 상고시대를 지나 삼국시대에는 세 나라가 각기 다른 양식의 노래를 지녔을 것으로 추정된다.2) 향가- 향가라는 명칭은 우리노래 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된다.- 현전하는 향가는 모두 25수로 이 작품들은 모두 향찰로 기록되어 있다.- 우선 노래로 창작되어 가창되고 전승되었으며 나중에 그것을 기록하는데 향찰을 사용.- 행 수에 따라 4구체와 8구체, 10구체로 분류된다.4구체: 형식도 간단하고 내용도 단순 , , 8구체: 넉줄+넉줄 , 4구체에서 10구체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로 짐작된다.10구체: 시적인 성격이 기존의 향가와 큰 차이. 특히 9행에 아아 의 감탄사를 양식화하여 시상의 정서적 고양과 전환을 보인다.3. 고려가요1) 속요- 경기체가를 제외한 나머지를 통틀어 속요(고려시대)- 엄연히 궁중에서 불렸으나 속요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명칭의 논란이 제기되기도 한다.- 특징은 독특한 여음, 혹은 후렴구- 에서는 향가형식의 잔영이 드러남.- 속요의 성격은 민요적 속성을 띄며, 궁중 음악에 맞추어 노래했다고 해도 노랫말 자체가 속요적인 특색을 나타내는 것으로 당시 시대상을 짐작할 수 있다.2) 경기체가-13세기 초 을 시작으로 조선시대까지 유지되던 시가양식-경기체가의 명칭은 경긔 엇더하니잇고 , 경기하여 라는 구절이 되풀이되어 이를 줄여서 붙인 표현이다.- 한자표기된 사물의 나열에 후렴구를 덧붙이는 식의 융통성 없는 형식성에 문학적 가치는 높지 않다고 평가된다.4. 악장- 중국에서 국가의 행사에 사용하던 공적인 노랫말을 가리키는 것(원뜻)- 여기서는 조선조 초기에 궁중의 행사나 연회의 음악에 맞추어 노래했던 시가들- , , 5. 시조- 조선조 오백년 동안 지속된 정형시로 오늘날까지 간간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형식은 초장, 중장, 종장 3장 15자 안팎- 시조의 발생은 고려말엽으로 추론하고 있으며 중국의 절구의 형식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과, 향가를 설명하는 3구 6명과 시조의 3장 6구가 형식이 상통한다고 하여 향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는 설로 나뉜다.- 김천택 , 김수장 등의 가집에 기록되어 전해진다.- 시조의 내용이 당대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측면에서 시조가 상층의 문학임을 알 수 있다.
    인문/어학| 2010.11.18| 3페이지| 1,000원| 조회(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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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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