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서론 ??????????????????????????1Ⅱ. 청소년기의 사회인지발달 이론과 특징 ??????????11. Piaget의 이론에 기초한 청소년기의 인지발달 ??????????11)Piaget의 인지발달 이론 …………………………………………………………22)Piaget의 인지발달 단계 …………………………………………………………2(1)감각운동기(출생 후?2세) ‥‥‥‥‥‥‥‥‥‥‥‥‥‥‥‥‥2(2)전조작기(2세?7세) ‥‥‥‥‥‥‥‥‥‥‥‥‥‥‥‥‥‥‥‥2(3)구체적 조작기(7세?11세) ‥‥‥‥‥‥‥‥‥‥‥‥‥‥‥‥‥3(4)형식적 조작기(11세? ) ‥‥‥‥‥‥‥‥‥‥‥‥‥‥‥‥‥‥32. 청소년기의 사회인지적 사고 ?????????????????51)사회인지발달의 이론 ………………………………………………………………5(1)인지발달이론 ‥‥‥‥‥‥‥‥‥‥‥‥‥‥‥‥‥‥‥‥‥‥5(2)사회학습이론 ‥‥‥‥‥‥‥‥‥‥‥‥‥‥‥‥‥‥‥‥‥‥5(3)귀인이론 ‥‥‥‥‥‥‥‥‥‥‥‥‥‥‥‥‥‥‥‥‥‥‥‥62)청소년의 사회인지적 특징 …………………………………………………………6(1)자아중심적 사고 ‥‥‥‥‥‥‥‥‥‥‥‥‥‥‥‥‥‥‥‥‥6(2)정치?사회적 사고의 발달 ‥‥‥‥‥‥‥‥‥‥‥‥‥‥‥‥‥7(3)도덕성 발달 ‥‥‥‥‥‥‥‥‥‥‥‥‥‥‥‥‥‥‥‥‥‥‥8Ⅲ. 결론 ??????????????????????????8참 고 문 헌 ????????????????????????10Ⅰ. 서론청소년기의 인지발달은 청소년시기 이전의 인지발달에 기초하여 지속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Piaget는 유기체가 동화와 조절을 통해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것은 그들에게 선천적인 평형(equilibration) 추구기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Piaget는 청소년들의 생활에서 내적 변화와 외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그들의 인지적 성숙이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즉, 청소년들의 뇌 구조가 성숙하게 되고 사회적 환경이 폭 넓어지면서 그들은 다양한 현상과 사상을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1992). 그러나 이러한 보편적인 개념 외에도 좀 더 특수한 개념이 사용되는데 여기서 인지란 감각적 자료를 해석하고 이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재생시켜 주고, 사고, 추리, 문제해결능력 등에 이용하여 환경과 자신에 대한 인식을 획득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김경중 외, 1998).청소년기의 인지발달은 청소년 이전의 인지발달이론을 단계별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1)Piaget의 인지발달이론Piaget의 이론에서 인간의 지적능력이란 개인이 주어진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인지발달을 이해하는 것은 곧 인간의 지적 능력이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가의 과정과 그 변화의 양상을 아는 것이다.Piaget에 의하면 인지구조가 발달하는 데에는 생득적 요인인 성숙(maturation)과 더불어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환경적 요인은 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지적 활동인 물리적 경험(physical experience)과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인 사회적 요인(social factors)으로 구성된다.이처럼 성숙?물리적 경험?사회적 요인이 발달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기는 하지만 피아제는 이들 요인들을 적합한 방식으로 통합하고 조정하는 개인의 내재적 능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평형화(equilibration)라 부르고 있다.평형화는 동화와 조절에 의해서 일어나며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인지구조를 형성하고 재구성하는 인지발달의 핵심기능이다.다음에서는 Piaget의 단계별 인지발달에 대하여 알아본다.2)Piaget의 인지발달 단계Piaget는 인지구조의 질적 차이에 따라 인지발달단계를 감각운동기(출생 후?2세), 전조작기(2세?7세), 구체적 조작기(7세?11세), 형식적 조작기(11세? )로 구분하였다. 이러한 단계별 발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감각운동기(출생 후?2세)이 시기는 인지적 능력보다는 주로 감각적인 운동능력을 보이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영아들은 자기와 타인에 대해 원시적 감각을 획득하며, 사물들이 자기해지게 된다. 이 시기의 특징은 탈중심화와 논리적 조작과 인과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4)형식적 조작기(11세? )형식적 조작기는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시기로서 경험에 근거한 정신적 활동을 하는 구체적 조작기와 대조적으로, 개념과 명제에 근거하는 정신적 활동으로 발달되는 시기이다.①청소년기의 형식적 조작사고Piaget에 의하면 청소년기는 형식적 조작사고가 발달하는 단계이다. 형식적 조작기에 접어든 많은 청소년들은 이전 단계의 아이들보다 더욱 고차적인 사고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추상적?가설적?조합적 사고를 할 수 있음으로써, 그들의 학습과 문제해결, 지적 성장, 사회적 태도가 현저하게 개선된다.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정치적?철학적 이론을 분석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의 이론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기의 인지적 발달은 그들에게 이성과 합리성을 증대시켜 주지만, 때로는 감성과의 충돌을 빚게 되기도 하고 사회?문화적 규범과의 갈등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충돌과 갈등 그리고 혼란은 청소년들이 겪어야 하는 필수적인 과제라고도 할 수 있다.Piaget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생활에서 내적 변화와 외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그들의 인지적 성숙이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청소년들의 뇌구조가 성숙하게 되고, 사회적 환경이 폭넓어지면서 그들은 다양한 현상과 사상을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며, 이것이 그들의 인지적 성숙을 촉진시키게 되는 것이다.그러나 신경학적 발달이 형식적 조작기에 도달하기에 충분하다 할지라도, 교육 및 문화 환경이 이에 적절한 자극을 제시하지 못하면, 결코 형식적 조작기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와 체계적인 교육을 보다 충분히 제공하게 되면 형식적 조작사고를 더 완전하게 그리고 더 일찍 발달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따라서 청소년기의 형식적 조작사고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환경 탐색의 기회를 더욱 풍부하게 제공하고 논리적?합리적 사고를 신장시부정적 결과첫째, 미래에 대해 사고할 수 있게 된 청소년들은 계획을 세울 수 있을 뿐 아니라인과관계의 탐색을 통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미래에 대한사고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도 하지만, 불안감 또한 가지게 된다.둘째,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이상에 대해 생각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과정에서논리적 추론에 주로 의존하기 때문에 사회의 결점과 비논리성을 발견할 때,그것에 대해 비난하고 부모나 사회에 대해 반항한다.셋째, 형식적 조작능력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 및 사고를 구별하지 못하도록 부추긴다. 즉 어떤 상황에서 자신이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에 대해 타인도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낄 것이라고 여긴다(-자기중심적 사고).넷째, 청소년들은 형식적 추론에 매달리고 현실과 이상을 잘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우유부단한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아주 간단한 일에도 마음을 정하는데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그러나 이와 같은 부정적인 결과는 보다 많은 현실적 경험, 자신의 사고와 감정을 타인의 그것과 구별하는 능력, 현실에 기초한 이상의 친구를 통해 보다 상위의 인지발달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2. 청소년기의 사회인지적 사고1)사회인지발달의 이론아동은 수많은 사회적 상황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지식을 바탕으로 제각기 독창적인 방법으로 행동하고 반응한다. 이 때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 중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지식들이 사회인지의 내용이 된다.사회적 타인과의 관계형성과 사회적 적응을 위해서는 사회인지의 발달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인지발달은 크게 인지발달이론, 사회학습이론, 귀인이론으로 김경중(1998)은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1)인지발달이론인지발달이론은 물리적 세계를 다루는데 이용되는 인지과정이나 사회적 영역에서의 인지과정이 같다고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의 점들을 강조한다.첫째, 사회인지발달은 표면적이고 구체적인 것에서 내면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나아간다.둘째, 사회인지발달은 공간적과귀인 도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크게 3가지 모델로 나누어진다. 그것은 Kelly의 변량분석(ANOVA cube)모델과, Jones와 Davis의 일치성 추론(correspondent inference)모델 및 Weiner의 성패귀인(attributions of success and failure)모델로 구분된다.2)청소년의 사회인지적 특징인간의 사회인지 능력은 연령에 따라 점진적인 발달양상을 보이며, 청소년기에 들어 어느 정도 안정된 인지능력 체제를 형성한다. 그러나 청소년들은 자신과 타인을 더욱 정교하게 묘사할 수 있지만, 타인의 생각, 감정, 의도, 상호작용의 질을 정확하게 지각하는데 종종 실패한다. 실패의 원인은 대부분 청소년기의 자아중심성(adolescent egocentrism) 때문이다.(1)자아중심적 사고인지발달적 변화를 통하여 청소년들은 이전과는 다른 청소년기 특유의 독특한 사고와 행동특성을 보이게 된다. 청소년은 형식적 조작사고의 발달로 자기 자신의 사고와 다른 사람의 사고를 개념화하며 분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초기에는 다른 사람과의 사고를 인지할 수는 있지만, 자신의 사고와 정확히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자아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된다.청소년기 자아중심성은 자신(청소년)을 특별한 존재라고 하는 독특성에 대한 착각에 빠져들게 되며 자신이 우주의 중심이 된다고 믿을 만큼 강한 자의식을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청소년기 특유의 사회인지적 특성이다.청소년기 자아중심성은 형식적 조작사고가 발달하는 11?12세경에 시작되며, 15?16세경에 정점을 이루다가 다양한 인간관계의 경험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이루어지면서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청소년의 자기중심성과 관련하여 Elkind(1984)는 청소년기의 자의식과 자아중심성을 "상상속의 청중"과 "개인적 우화"라는 개념으로 설명하였다.상상속의 청중이란 다른 사람들이 속삭이거나 웃을 때 청소년들은 그러한 속삭임과 웃음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즉
주제: 우리나라 평생교육 발전방안목 차Ⅰ. 서론Ⅱ. 평생교육의 의의1. 평생교육의 개념2. 평생교육의 필요성3. 평생교육의 목표Ⅲ.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문제점1.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의 부족2. 평생교육 기회확대와 구심체 형성미흡3. 평생교육요원의 질적 개선과 자율성 부족4.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 부족Ⅳ. 평생교육의 과제와 바람직한 방향1. 성인학습 참여율 제고와 교육 참여 유인 체제 구축2. 평생교육 정보망과 평생학습 상담 체제 구축3. 취약 계층을 위한 평생교육의 확충4. 고용 촉진 능력개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충5.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평생학습의 활성화6.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확보Ⅴ. 우리나라 평생교육 발전방안Ⅵ. 결론참고문헌Ⅰ. 서 론오늘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전 생애에 걸쳐 학습할 수 있는 평생교육의 전개는 국가의 현대적 동향이라 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 평생교육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 및 인간다운 삶의 질을 실현하고 나아가 인류의 번영과 생존에 불가결한 것이라고 할 만큼 평생교육에 대한 지적 담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의 도래와, 국가 생존전략 으로서의 평생교육이 대두되면서 평생교육이 사회발전을 주도하고 사회변화를 유도하는 핵심임을 인식하고 교육받는 국민,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성 있는 지식인으로서의 국민을 길러내는 유일한 방법으로 평생교육이 지목되었고, 국가적 차원의 평생교육 비전들도 구체화했다.UNESCO를 중심으로 제창된 평생교육 개념에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에서도 헌법 제 32조 에 『국가는 국민의 평생교육을 진흥 한다』라고 명시하고 평생교육법의 시행과 2001년의 교육인적 자원부의 출범을 통해 평생학습 사회로의 이행이라는 세계적 동향에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폭넓은 관심과 지지를 받고, 미래교육의 개혁론으로서 희망과 신뢰를 가지고 있는 평생교육이지만, 이념론이나 막연한 필요성만이 강조되고 있을 뿐 계획적, 실천적 실적을 찾아보기는 어렵다.우리에게 있어 평생교육,제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평생교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명확히 답변하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는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람들은 ‘어른들이 무엇인가를 배우는 것’, ‘평생 동안 교육받는 것’, ‘학교교육이 아닌 교육’ 등으로 평생교육 및 평생학습에 대하여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다.이에 따라 평생교육의 주요 개념과 현황 및 정책 그 밖에 문제점과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발전방안에 대해 알아보자.Ⅱ. 평생교육의 의의1. 평생교육의 개념평생교육 (Lifelong education)이라는 개념의 시작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부터이며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몇몇 학자들에 의하여 사용되어 왔다. 1965년 12월 파리에서 개최된 유네스코의 성인교육 추진위원회에서는 계속교육에 관한 랑그랑(Paul Lengrand)의 논문을 검토한 끝에 유네스코 사무국에 평생교육의 개념을 받아들이도록 제안하였으며 유네스코 사무국에서는 이 제안을 받아들여 이때부터 평생교육이라는 용어가 보편화되기 시작하였다.평생교육이란 문자 그대로 평생을 통한 계속적인 교육을 의미하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있어서 한편으로는 일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한정된 기간의 교육으로서의 학교교육과 다른 한편으로서는 조직화되지 못한 비효율적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사회교육의 기능을 다같이 개편, 강화하고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교육 자원을 효율화함으로써 교육역량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노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인간의 전인적·조화적 형성을 위하여 모든 형태의 교육을 수직적·수평적으로 통합 재편성하려는 지도원리이며, 모든 사람의 교육 기회를 일생 동안 공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기존의 교육 체제를 재편성하려는 교육정책이며 실천적 구조라 하겠다.2. 평생교육의 필요성우리나라에는 아직도 평생교육체제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되지 않고 있어 관심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으나, 평생교육의 통합 재편성의 원리를 중핵으로 한 체제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예견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우선 무엇보다도 활동을 둘러싸고 있는 지원 체제를 명확하게 하는 일이다. 학교교육이나 사회교육 그리고 학습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각 행정기관을 비롯한 기관·단체는 학습자의 활동을 위한 지원 체제로서의 기능을 자각하고 수행능력을 신장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첨단 기술의 발달에 따른 인구의 증가와 수명의 연장 그리고 인간 소외 즉 인간관계의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로 인간적인, 사회적인, 직업기술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요구된다 할 수 있겠다.3. 평생교육의 목표인간의 일생은 연속적인 각 단계에서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고 다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으며 자기 독자성을 표현하게 된다. 평생교육체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연령 제한의 해방을 최우선으로 하겠지만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① 평생교육의 체제에서는 학교와 사회와 가정이 공동으로 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 연계성이 구상되어야 한다.② 평생교육의 체제는 민주주의의 이념의 하나인 단선제가 유지되도록 되어야 한다.③ 평생교육의 체제에서는 학교교육이 교육의 주된 기관임을 인정한다. 그러나 현행의 폐쇄 적이고 독점적인 학교 제도는 내용면에서 개방되어야 한다.④ 평생교육의 이념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사회의 교육적 요구에 충족시키도록 하여야 한다.⑤ 사회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특정 분야의 교육적 노력에 대해서는 그 수준에 따라 학교 교육과 동일한 자격 인정이 허락되어야 한다.⑥ 가정의 평생 교육적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모든 교육 계획의 학부모 참여를 제도화 시키고, 학부모의 가정 교육적 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⑦ 직업을 중심한 각종 교육 및 훈련 과정은 연한에 구애됨이 없는 단위제로 하고 이를 위 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Ⅲ.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문제점1. 평생 학습에 대한 인식의 부족평생 학습은 아동?청소년에게만 한정되는 권리가 아니라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권리이다. 종전까학습을 아동?청소년기의 교육에만 한정시켜 보장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인간의 전 생애에 걸쳐서 보장되어야 마땅한 것으로 인식하고 그를 보장하기 위한 학습 체제를 구축하고 학습자(수요자) 중심의 교육체제 개편이 요구된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이념과 철학을 공고히 정립함으로써 평생교육 기관의 교육적 토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2.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구심체 형성 미흡평생교육이 온 국민을 위한 교육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절대부족 상태에 있는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종합적인 평생교육 전담 선도시설을 마련하여 평생교육의 구심체를 형성하여야 한다. 다종다양한 평생교육 시설을 확대하여 설치, 운영하고 지역 단위의 소규모 평생교육 편의 시설을 확대하며, 기존 평생교육 시설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교육적 수용을 확대하여야 한다.3. 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과 자율성 부족평생교육 요원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는 우수 인재를 관련 부서에 배치해야 한다. 단기적인 과업 달성에 관심이 큰 기관장은 우수 인재는 현업에, 열등한 직원은 교육 부서에 배치하는 관행은 시정되어야 하겠으며 교육위원들의 자기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선 교육과정의 개발과 전개 등 교육 진행에 자율성을 크게 보장해야 한다.4.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예산부족아무리 좋은 제도나 시책도 홍보 없이 성공을 거두기는 힘들다. 여러 가지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를 해야 한다.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 홈페이지와 지역 사회단체를 통한 홍보 등 가능한 여러 방법의 홍보를 통하여 지역주민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평생교육 발전에 따른 각종 다양한 과제 수행을 위해서 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나 아직도 기초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은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문제라 하겠다.Ⅳ. 평생교육의 과제와 바람직한 방향1. 성인학습 참여율 제고와 교육 참여 유인체제 구축한국의 평생교육이 장기적 비전을 지니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평생교육의 일차적 교육 대상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이 현재 수준보다 8배 이상으로 최소한 40%수준으로 상향조정되어야 한다.2. 평생교육 정보망과 평생학습 상담체제 구축평생학습자들이 평생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접히고 이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에 대한 총체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한국 평생교육 정보망"을 구축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러한 정보전산망은 별도의 전산망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정보전산망에 연계하여 평생교육 관련 정보를 입력시키고 이를 각 지역과 단위 평생교육기관들이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활용망을 구축함으로 가능할 것이다. 즉 평생교육 데이터베이스의 조속한 구축과 평생교육 기관들의 환경구축 그리고 평생학습 상담센터 설치의 운영이라 할 수 있겠다.3. 취약계층을 위한 평생교육의 확충향후 한국의 평생교육이 단순한 양적 차원의 발전이 아니라 질적으로 충실화되고 차원 높은 발전에 기초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복지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평생교육의 확충 이 새로운 평생교육의 발전 지표로 추구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농촌 주민들의 경우 교육기관이 가까이 없기도 하지만 교육 기회가 있다 해도 농사일 등으로 인해 멀리 있는 교육기관에 직접 찾아가 교육받기가 쉽지 않다.따라서 이들 지역 주민들의 경우 학습자가 직접 교육 기관에 출석하여 교육을 받게 하는 집합 프로그램뿐 아니라 "찾아 나서는 교육"의 형태로 이동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겠다.4. 고용촉진 능력개발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충IMF사태 이후 급증하고 있는 실업 실직자들을 위한 재취업 고용촉진 교육훈련센터 를 지역별로 확대 설치, 운영하는 일이 필요하다. 취업을 원하면서도 취업을 하고 있지 못한 실업자와 직장을 잃은 실직자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노동부 산하 각종 직업훈련교육센터들의 취업/실업대비교육 훈련 프로그램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의 프로그램을 수집하여 취업과 재고용 창출에 적합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모델을 개요하다.
여성평생교육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여성평생교육의 개념 및 필요성2. 여성평생교육의 목적 및 내용3. 여성평생교육의 현황4. 여성평생교육의 문제점 및 과제Ⅲ. 결론Ⅰ.서론21세기를 맞이하여 여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가치평가를 제대로 받아오지 못하였던 여성들을 미래학자들은 무한한 잠재가능성을 지닌 집단으로 평가하고 있다.오늘날 같이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에 여성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가 요청되고 있다. 이와 같이 여성의 역할이 강조되는 한편 평생학습사회를 맞아 평생교육이 강조되면서 이의 한 영역인 여성평생교육이 커다란 관심영역으로 부상되고 있다. 즉, 교육의 한 전공영역으로서의 평생교육과 여성이라는 대상이 만나는 부분에 대한 영역이다. 세계적으로 여성평생교육이 강조되는 배경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점으로 여성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활성화 시켜 여성들의 개별적인 삶의 질 향상과 그들이 소속한 지역 및 국가사회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에게 사회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실제참여를 위한 지식과 방법을 체득하게 하는 것이 여성평생교육의 중요한 역할이 된다.이에 정부는 2001년 기존의 교육부에서 교육인적자원부로 기능을 확대 개편하였으며, 같은 해 12월에 ‘국가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여성부는 ‘여성인적자원개발 및 활용 제고를 위한 추진전략’을 발표함으로써 여성의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여성인적자원은 우리나라에서 양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학력이 높은 우리나라 여성인력은 질적으로도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의 여성인적자원에 비해 자원의 활용이 큰 폭으로 뒤쳐지고 있으며, 우수한 여성인적자원이 사장되고 있는 실정이다.구체적으로 여성인적자원 활용이 활성화를 갖지 못하는 이유를 보면 첫째, 여성은 이미 학교교육을 통해 우수하게 양성되어 있지만, 우리의 실정은 여성인력의 전문성 부족으로 노동00년도 한국의 사회교육법이 평생교육법으로 개정되면서 평생교육에 대한 개념적 논의가 제기 되었다. 초기 유네스코에서 제창한 평생교육이 요람에서 무덤가지의 전 생애에 걸친 교육을 의미했다면 한국의 평생교육법에서 강조되는 개념은 과거 사회교육법에 명시된 사회교육에 버금가는 의미이다. 따라서 한국의 평생교육법에 명시된 평생교육이란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정규학교교육이외의 모든 교육을 총칭한다.여성평생교육이란 교육이 일어나는 장소를 중심으로 보았을 때 학교교육이나 가정교육 체계 내에 속하지 않는 교육활동이라는 측면에서 개념규정을 할 수 있으며, 교육의 대상이라는 측면에서는 여성의 학습경험 재구성에 관련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학교교육이외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행위를 지칭한다고 개념화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크게 5가지로 살펴 볼 수 있다. 첫째, 남녀 차이가 없는 평생교육의 영역, 둘째, 여성의 특수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여성 교육적 관심영역, 셋째, 여성에게 특별히 더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혹은 삶을 윤택하게 하기위해 필요한 교육내용 영역, 넷째, 여성의 삶의 구조 때문에 여성을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운동, 사회개혁운동의 영역, 다섯째, 사회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평생교육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여성평생교육이라는 영역이 별도의 평생교육분야로 구분되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여성평생교육 개념의 근저에는 여성은 남성과 다른 교육대상이라는 인식이 있다. 여성은 남성과는 상이한 역사적 사회적 삶의 양식을 개발하여 왔고, 삶의 구조와 학습경험 및 교육요구가 다르다. 한편 여성평생교육이 별도의 영역으로 범주화되는 이유를 교육 불평등의 측면에서 여성은 상대적 교육결손 집단이며,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한 교육기회의 보충이라는 관점도 있다.여성평생교육의 필요성은 평생교육이 미래의 국가교육이념으로 제시된 이래, 평생교육체제 구축을 위한법적, 제도적 정비가 꾸준히 추진되어 왔다. 대학평생교육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있다. 여성은 평생교육의 주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평생교육 정책 형성 및 시행과정에서 주류로 인정받지 못해 왔다. 전반적으로 평생교육 정책에서 여성은 소수 대상 집단으로서의 의미만을 부여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인력개발교육에서 여성은 부차적 교육대상으로 인식될 뿐이어서, 여성평생교육 영역은 정책상 아직까지 대표적인 미완성 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평생교육의 초기기반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기본 정책 형성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여성과 같은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세밀한 정책적 배려가 미처 고려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제 어느 정도 법적, 제도적 인프라가 구축됨에 따라, 대상별 평생교육 기회 확보 및 지원 방안이 고려될 시점이다.2. 여성평생교육의 목적 및 내용‘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에서는 여성평생교육의 기본 목표를 “여성 자신의 자질향상, 자기충족, 사회적 활동에의 적응 및 참여를 통해 사회발전의 주체를 양성, 여성의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남녀평등의식의 고양”으로 제시하고 있다.‘2000년을 향한 국가 장기발전구상’에서는 여성발전의 3대 이념적 지표로 ①자존과 개발 ②참여와 공존 ③평등과 공평이 제시되었다.이에 따라 여성평생교육은 여성의 자존과 자기충족, 여성의 자질향상 및 자아실현, 남녀평등의식의 고양, 사회활동에의 참여와 공존으로 기본 이념과 공공목적을 제시할 수 있다.여성평생교육의 목적과 내용은 다음과 분류된 바 있다. (한명희, 1994)①직업관련 전문지식기술의 연마를 위한 평생교육 ②학력증진 및 보완을 위한 평생교육③여가선용 및 교양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④생활개선에 필요한 새 지식을 위한 평생교육⑤여성의 가정적 역할 향상을 위한 교육 ⑥여성의 의식화를 위한 교육 ⑦여성을 통한 사회운동 및 사회개혁을 위한 교육 ⑧새로운 남녀관계와 현대화를 위한 일반 평생교육 등이다.3. 여성평생교육의 현황여성은 학교교육은 물론 대학사회교육, 인력개발교육위기이전까지 여성인력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IMF 위기로 인한 일시적인 충격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상승과 이로 인한 여성노동력의 비중 확대는 시대적 흐름으로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여전히 낮다. OECD 주요국의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을 보면, 우리나라(50.8%)는 스웨덴(76.0%), 독일(62.3%), 프랑스(61.3%), 미국(70.7%)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더구나 평생교육 참여율과 직업교육 참여율에서 나타나는 성별 격차는 여성교육의 편향성과 기회 부족을 시사하고 있다. 1996년 한국인의 평생교육 참여율은 17.4%인 바, 성별로 보면 남자는 21.6%, 여자는 13.5%로 참여율에 있어서 남녀 간에 큰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직장연수와 직업훈련에의 참여율이 가장 높은 데 비해, 여성은 교양강좌 참여율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직업교육과 관련된 평생학습참여자 비율에 있어 직장연수의 경우 남 13.2%, 여 5.3%, 직업훈련의 경우 남3.7%, 여 0.9%의 참여자비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직업훈련의 경우 전체 참여자의15.4%만이 여성이며, 사내교육의 기회는 더욱 적어 11.6%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사회교육비용에 있어 본인이 부담하는 비율이 남성은40.5%, 여성은 90.0%로 직장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여성의 자가 부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평생교육 성별 기회격차 분석’의 설문조사 결과 여성의 직업기술교육 비참여요인은 역시 시간부족 38.8%, 교육받을 필요를 느끼지 않아서 18.5%가 비중이 크고, 경비부담 9.9%, 교육기간이나 시간이 맞지 않아서 8.5% 순이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경비부담, 공부에 대한 자신감 부족, 자녀 육아, 가족의 반대를 더 큰 장애요인으로 느끼고 있다. 일차적으로는 전통적 가족문화(가사, 육아 전담, 시부모나 남편의 이해 부족)로 인한 참여여건에 장애, 학습자로서의 적극적 의욕 부족(자적으로 발전되지 못함으로써 결국 여성들의 프로그램 선택권이 매우 협소해지고, 교육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①지원정책과제-여성평생교육이 추구해야 할 목적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여성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개인주의적 경향을 완화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강화해야 한다.②세부과제- 여성평생교육 심포지움이나 여성평생학습문화 운동을 통해 여성평생교육의 의의를 제고한다.- 기관장 연수를 통해 여성평생교육의 목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도록 한다.- 지자체 제공 여성평생교육프로그램의 공공적 성격을 강화한다.- 공공 기관과 민간 기관의 교육기능을 차별화하여 공공 기관 교육은 상업성보다 공공성을 지향하도록 한다.- 여성단체 및 시민단체의 공공 프로그램(여성의식, 사회의식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2)프로그램 및 방법의 다양성, 탄력성 증대학습자들은 비슷비슷한 프로그램들에 식상하고, 선택 범주의 제한으로 계속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기 어렵다. 이에 전문가들이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방법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정책이 요구된다.(3)학습풍토(문화) 및 학습여건 조성여성들 스스로 자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 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에대한 인식이 미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성인이 되어서도 학습을 통해 자신의 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의식을 갖도록 여성의 인식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여성들의 학습참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사회제도적으로, 문화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4) 행, 재정적 지원 강화평생교육기관들에 대한 정부나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체제가 운영되고 있지 못하다. 정부 부처간,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원활한 업무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이 중복적인 경우가 있고, 한 부서의 사업이 다른 부서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여, 지원 업무의 통합성, 일관성, 효율성이 떨어진다. 공공 기관들에 대한 재정지원의 편차도 심하여, 한 지역 내에서도 재정이 매우 안정적인 기관이 있는가하면, 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있다.
막스베버의 자본주의 정신막스 베버(Max Weber 1864 - 1920)는 독일의 사회과학자로 에르푸르트 출생이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에 걸쳐 활동한 사회과학자로서 해박한 지식과 투철한 분석력으로 법학?정치학?경제학?사회학?종교학?역사학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또 예리한 현실감각으로 당시 뒤져 있던 독일 사회와 정치를 비판하고, 그 근대화에 힘썼다.그의 업적은 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주목되는 것은 가치자유(몰가치성)의 정신과 이념형 조작이 뒷받침된 사회과학 방법론의 확립, 종교적 이념과 에토스(사회적인 습관)의 역사 형성력에 입각한 유물사관 비판, 근대 서구세계를 일관해서 흐르는 합리화와 관료제적 지배의 현대적 의의의 지적 등이다. 베버의 학설은 그 후의 사회과학에 광범한 영향을 끼쳤으며, 가치자유, 이념형적 파악, 이해적 방법에 바탕을 둔 학문론은 독일 역사학파뿐만 아니라 마르크스주의 비판의 근거가 되었다. 그러나 그의 행위론이나 관료제론, 종교사회학적 연구는 마르크스 이론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적극적인 의의를 잃지 않고 있다.막스 베버가 1904년-1905년 사이에 출판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 현대 자본주의 이행, 종교개혁, 근대 사회로의 이행 논쟁에 있어 가장 주목 받는 연구 업적중 하나라는 점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독일은 영국 프랑스보다 늦은 1870년대에 이르러 산업 혁명을 완수하고 근대 국가로 등장했다. 급속한 공업화 과정에서 노동자의 빈곤과 사회적 불평등은 깊어만 갔다. 당시는 빠르게 성장한 노동 운동, 사회주의 운동으로 독일 자본주의의 존립이 위협받던 시대였다.그의 초기저작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베버는 근대자본주의가 도덕과는 무관한 개인적 이득 추구에 기초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의무로서의 일에 대한 엄격한 책임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논문의 문제제기는 자본주의 정신의 기원을 칼빈교에서 거의 정확하게 발전되어진 종교주장한 것과는 다른 방식에서 접근한 것으로 그는 이러한 사실을 분석하기 위해 역사성에 기초한 이념형을 사용하였다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그 개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이러한 역사적 개념은 내용에 있어 자신의 개별적인 특성 때문에 의미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현상에 관련되는 것이므로, 역사적 현실에서 취해질 개별적 구성요소로부터 점차로 합성되어야 하는 것이다.베버는 자본주의정신이라는 개념은 역사적 현실에 있어서의 제관련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복합체이기 때문에 직근의 유·종차의 형식에 의해서 정의할 수는 없으며, 오히려 역사적 현실에서 얻어지는 개개의 요소에 의하여 점차적으로 구성되어야하는 개념이라고 하였다. 이 개념은 정의된 것이 아니라 현실로부터 이끌어내 온 개념의 제특징이 역사적 검토 속에서 서서히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최초에 우리에게 추상적 개념으로 주어진 것이, 저술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풍성하고 구체적으로 눈에 보이는 내용으로 변해오게 된다고 했다.그리고 그는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것은 의 본질에서 기인하는 것이므로, 그러한 개념구성을 얻기 위해서는 현실적 사상을 추상적 유개념의 틀 속에 함의시키지를 않고, 오히려 상시적·필연적인 고유한 개별적 특색을 지니는 구체적·발생적인 관련으로 간추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이리하여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이라는 개념적 정의를 위하여 그 준비적인 예시를 등장시켜 밝히고 있다. 그는 자본주의 정신을 전형적으로 표시한 것으로서 벤자민 프랭클린의 “젊은 상인에게 주는 조언”을 인용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프랭클린 자서전에 나타난 프랭클린의 직업자세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사업의 지혜가 아니라, 윤리적 색채를 띤 생활 속의 격률로 자리 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직업정신을 베버는「자본주의 정신」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프랭클린의 아버지가 청교도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런 논리는 상당히 설득력을 지닌다고 할 수 있다.청교도는 현세적인 재물의 획득과 그것을 추구하는 행위은 결국 시간낭비를 죄악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시간낭비는 모든 중죄 중 최고의 중죄'였다. 베버가 청교도정신을 설명할 때 주로 언급하는 Richard Baxter의 말을 빌리자면, '태만한 자들이란 항상 신을 위한 시간이 있는 경우에도 그 시간을 신을 위해 쓰지 않는 자들'이다. 청교도의 이러한 입장은 노동을 금욕적 수단으로 보는 그들의 전통적 사고방식에 기원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그들에게 노동은 단순히 금욕의 수단을 넘어서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왜냐하면 직업은 신이 인간에 부여한 단지 힘든 책무로서의 노동이 아니라, 신이 스스로의 영광을 낳기 위해 사람들에게 부과한 섭리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아무리 부자라도 일을 해야 함은 당연하다.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노동이 그 자체로 신의 섭리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직업노동'일 때 진정으로 신의 섭리에 다가서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은 청교도의 특징적인 현상이다. 왜냐하면 같은 개신교이면서도 루터교에서는 이러한 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루터에 의해 직업의 개념이 종교개혁 전과는 달라진 것이 사실이지만, 이와 같은 세세한 면에서는 청교도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즉, 루터교에서 직업이란 단지 신이 배당해준 운명이기 때문에 신이 부여한 지위와 한계에 머무르도록 받아들여졌던 것이다. 그러나 청교도에서는 그에 머무르지 않고 합리적 직업노동을 추구했던 것이다.청교도에게 직업에 대한 신의 만족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평가되었다. 첫째로는 '도덕적 척도'이고, 둘째는 직업노동을 통해 그로부터 생산된 재화가 전체에 대해 갖는 중요성이었고, 세 번째는 수익성이었다. 여기에서 세 번째인 수익성 을 눈여겨봐야 하는데 여기에서부터 우린 자본주의 정신을 조금씩 확실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시되었던 것이다. '청교도에서의 신은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작용하고 있는데, 특히 직업에서 이윤의 기회 즉, 좀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는 것이었다.그러나 베버는 이렇게 자본주의 정신의 시원을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충분히 왜곡될 수 있고, 그 결과가 근대자본주의를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베버는 자신의 시대에 자본주의 정신은 그 순수한 의미에서 완전히 벗어난 상태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당대의 자본주의는 '종교적 뿌리가 말라버린 후에 원래의 사상이 공리주의적 경향'으로 변질된 상태였다.막스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을 합법적 이윤의 획득을 직업(소명 calling)으로 삼고 조직적으로 추구하는 정신적 태도가 자본주의 정신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나오는 소명이란 무엇인가? 막스 베버에 의하면 소명(calling)이란 단어는 루터에 의해 성서의 번역시 처음 사용되었다고 했다. 즉 루터가 소명이란 단어를 직업이라 번역함으로써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의 초석이 되었다고 했다. 소명을 정의하여 보면 인간의 지상에서의 신분은 신에 의해 인간에게 부여된 것이고 은총을 전하기 위한 기회가 된다. 그것은 신의로 부터의 선물인데 의무를 동반한 선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것에서 생각하여 볼 수 있는 것이 칼뱅의 예정설이다.칼뱅주의의 핵심은 절대적인 예정설에 있다. 예정설에 의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단지 인간의 일부는 구원을 받고, 나머지는 저주받았다는 사실뿐이다. 이러한 운명의 결정에 인간의 공적이나 죄과가 함께 작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영원한 과거부터 부동의 것인 신의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결정이 인간의 관여로 변경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이는 불가능한 생각이다.' 그렇다면 신도들의 관심은 모두 한가지로 쏠리게 된다. 즉, 자신이 신에게 선택된 존재인가 아닌가하는 의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 칼뱅 자신은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선택의 여부는 어디까지나 절대적인 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인간이 그것에 관심을 갖는 것은 주제 넘는 일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칼뱅의 계승자들에게 이 문제는 새롭게 정리되었다. 즉, 어느 정도 자신의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위한 가장 탁월한 수단으로 부단히 직업노동을 해야 한다.'이다. 왜냐하면, 신은 자신의 창조물들이 조화롭게 되기를 원하는데, 인간이 이런 조화에 참여할 수 있는 일은 현실적으로 자신의 직업에 충실할 길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직업을 통해 조화에 참여하는 것은 어느 정도 신의 뜻에 부합하는 그래서 자신이 선택된 존재라는 것의 희미한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서 우린 칼뱅주의 속에 숨어 있는 자본주의 정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즉, 칼뱅주의에서부터 세속적인 직업은 종교적으로도 정당화되었던 것이다. 직업을 통한 부의 축적은 이제 종교를 근거로 해서 오히려 존경받는 일로 개념정리가 된 것이다.그러나 이것만으로 자본주의 시원을 정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베버가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자본주의 정신이란 단순한 이윤추구와는 차이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는 보다 구체적인 시원을 칼뱅주의에서 파생된 영국의 청교도에서 찾고 있다.베버는 서구의 근대 자본주의를 '서구만의 독특한 양식'으로 파악했다. 이전에는 다른 시대, 다른 장소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형태로 근대 자본주의를 보았던 것이다. 특히 자본주의적 경영을 이익 추구 그 자체와 분리시켰다. 가능한 한 더 많은 양의 화폐와 물질을 갖고자 하는 욕구, 즉 부(富)에 대한 욕망은 거의 모든 시대와 장소에 존재한 것이다. 그러한 '획득을 위한 무제한의 탐욕'은 자본주의와 같은 것이 아니라고 이해했다.“그들은 어떤 종류의 금전적 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느 곳이든 투기를 했다. 이런 종류의 기업가, 즉 자본주의적 모험 상인들은 어느 곳에든 존재했다. 무역과 신용, 그리고 은행 거래를 제외한 그들의 행위는 비합리적이며 투기적 성격이 강했다. 강제에 의한 획득, 주로 전쟁에서 직접적인 방식으로 건, 아니면 신민들을 지속적으로 착취해서건, 어쨌건 노획에 의한 획득을 지향하였다. 근대 서양에서는 이에 더하여 다른 어떤 곳에서도 나타난 적이 없던 매우 다른 형태의 자본주의가 발전했다. 즉
Ⅰ. 주제 선정 이유교수님이 중국에 관한 과제를 내주셨을 때 무슨 주제로 과제를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었다. 중국에 관해 이것저것 고민하던 나는 결국 중국여행에서 만난 조선족들을 주제로 과제를 작성하기로 했다. 내가 중국에서 만난 조선족들은 한없이 친절하고, 우리와 같은 한국어를 쓰며 우리와 다른 것이 없는 한국인의 모습이었다.Ⅱ. 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1. 조선족이란?조선족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의 하나로 중국 동북지방의 요녕(遼寧)·길림(吉林)·흑룡강(黑龍江) 등 삼성(三省)과 그 밖의 중국 땅에 흩어져 거주하고 있는 한민족 혈통을 지닌 중국 국적의 주민들을 말한다. 중국의 조선족은 300여년 전에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의 한반도로부터 몇 차례의 대규모 이주를 거쳐 중국의 동북지구에 정착한 후에 서서히 형성된 하나의 새로운 민족 공동체이다.조선족은 대부분 한국어와 한글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 흩어져 사는 조선족들은 중국어와 중국문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조선족들의 교육수준은 선진국수준에 가까우며 중국전체의 대학교, 중·고등학교, 초등학교의 이수비율이 각각 14명, 79명, 233명에 비하여 조선족 1천명당 비율은 각각 43명, 209명, 337명이다. 또한 중국 전체의 문맹률은 22%인데 반해 조선족 문맹률은 7%로 매우 낮다. 이와 같은 높은 학력수준 및 낮은 출산율 등은 다른 소수민족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근면·성실한 민족성으로 중국 내에서 비교적 높은 생활수준을 누리고 있다.2. 조선족의 역사중국의 조선족은 조선반도에서 중국경내에 이주해 왔다. 19세기 중엽부터 조선인민들은 전쟁과 기아, 봉건통치자들의 폭정 일본제국주의의 침략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우리나라 동북변강지대에 이주하여 정착생활을 하였다. 금후 이들은 점차적으로 우리나라 경내 민족의 한 갈래로 되었으며 중화민족의 공동체로 되었다.한말(韓末)에 외세의 침노로 한국의 국권이 흔들리면서 나라 안팎이 어지러워지자, 새로운 생활 터전을 찾아 조국을 등지고 동북 지방과 러시아의 시베 유민의 대열에는 조국 광복과 국권회복을 다짐하며, 독립투쟁을 하기 위하여 조국으로부터 망명해 가는 독립운동가도 많았다. 여러 경로로 만주 땅에 흘러든 이들 한교(韓僑)들은, 거기에서 불모지를 개간하고 산림을 개척하여 어렵게 생활 터전을 닦아 나갔다. 그렇게 해서 마련된 한인 마을에는 독립군이 뿌리를 내리었고, 갖은 고초를 겪으면서 교민들의 개간생활과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투쟁이 연계를 이루고 어울려 이어져 갔다.일제에 의해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이 일어나고, 만주가 더욱 개척되면서 한국인의 이주는 더더욱 활발해졌다. 한국에서 나는 쌀 약 1,500만 섬 중 1,000만 섬 이상을 일제가 수탈해 가니, 절량(絶量)에 허덕이는 한국 농민은 개간할 황무지가 있는 만주로 몰려갈 수밖에 없었다. 이리하여 8·15광복으로 일제가 패망하였을 때에는 본국에 생활근거가 없는 조선인이, 조국 귀환을 못하고 만주에 무수히 처져 남게 되었다. 이들이 조선족의 1세대이며, 거기에서 태어난 자손들이 2세대가 되었다.게다가 조국이 3·8선 때문에 남북으로 갈리고, 이념과 체제가 다른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자, 조선족의 일부는 중국정권과 밀착된 북한으로 들어갔고, 상당수의 조선족은 그대로 동북 지방을 비롯한 중국 땅에 머물렀다.그러다 1952년 9월 3일 중국공산당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연변조선민족자치구가 정식으로 성립되었다. 중국공산당의 영도 하에 조선족의 숙원이 끝내 새 중국에서 실현되었다. 1955년 12월에 열린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회의에서는 1954년 9월 반포한 "중화인민공화국헌법"규정에 근거하여 연변조선민족자치구를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고쳤다.100년이래 줄곧 민족 압박을 받아오던 조선민족은 끝내 중국소수민족의 일원이 됨으로써 자치주의 주체민족으로 되었으며 진정으로 나라의 주인으로 되었다.3. 조선족의 풍속조선족은 근면하고 문명하여 예의범절을 중히 여기고 중히 여기고 노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이웃을 서로 돕는 미적을 전통으로 삼아왔다. 유구한 역사의 흐름기재에 의하면 고려의 고 하였다. 이로부터 우리는 조선족의 "백의민족" 역사는 아주 유구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풍속은 지금도 시골의 노인들에게서 보아 알 수 있다. 여름과 가을이 오면 연변의 곳곳에서 흰옷으로 소복차림을 한 노인들을 볼 수 있다.(2) 음식습성조선족음식은 밥을 주식으로 하고 국, 장 및 김치를 부식으로 한다. 조선족음식은 그 자체의 독특한 풍격을 갖고 있다. 밥은 입살밥을 위주로 하는데 입쌀과 여러 가지 알곡을 섞은 밥, 오곡밥 등이 있다. 국은 조선족들의 일상 식탁을 떠날 수 없는 필수품으로써 "진수성찬이 없어도 국이 없어서는 안 된다" 는 말이 있다. 국 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것은 된장국이다. 김치는 조선족의 전통음식으로써 도라지, 고사리, 배추, 무우, 오이를 주요원료로 하며 깨끗이 씻은 다음 썰어서 먼저 소금에 다진다. 이렇게 만든 조선족김치는 종유가 다양하고 만들기 쉽고 술안주나 반찬에는 제일이므로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 김치 중에서 배추김치는 조선족음식 중 가장 특색이 있는 음식중의 하나이다. 된장국과 마찬가지로 배추김치는 조선족들의 식탁을 한시도 떠날 수 없는 전통음식이다.명절 혹은 손님대접 특별음식에는 주로 냉면, 찰떡, 송편 등 주식이 있다. 조선족들은 육식가운데서 소고기와 개고기를 가장 좋아한다. 개장국은 맛 좋을 뿐만 아니라 몸을 보신할 수 있어 "보신탕"이기도 하다.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혹은 경사가 있을 때 조선족은 흔히 개고기로 푸짐한 상을 차린다.(3) 민간명절조선족의 전통적인 민간명절에는 주로 춘절, 보름, 입춘, 청명, 칠석, 추석, 단오, 동지, 섣달 등이 있다. 이중에서 오늘까지 내려온 것은 음력설, 보름, 단오, 추석, 동지 등이다. 조선족은 장기적인 생산과 사회실천 중에서 부단히 우수한 전통을 계승·발양하여 명절문화를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조선족은 노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부모에게 효도하는 미덕이 있다. 이 미덕을 발전계승하기 위하 자치주는 노인협회를 설립하였다. 함께 공원에서이날을 경축하는데 그 규모는 다른 명절보다 못지않다.Ⅲ. 조선족의 중국내 지위1. 정치적 지위중국 조선족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정책에 따라 중앙과 유관 지방정부의 정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도시에 조선족들의 집단거주지에 자치기관을 설치,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조선족자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은 52.9.3에 설립된 "연변조선족자치주"(길림성) 및 58.9.15에 형성된 "장백조선족자치현"(길림성)등 2개 지역이다. 그러나 조선족들이 향유하고 있는 자치권이나 자치의 개념은 어디까지나 "모든 민족은 중국의 공민"이라는 것이 대전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자치권을 갖는 주권적 자치가 아니라 중앙정부로부터 위임된 범위내에서의 제한적 업무를 관장하는 행정자치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2. 경제적 지위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이후 조선족들은 그들의 민족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권리와 기회가 부여되었으나 대부분의 조선족이 영세 농·상업에 종사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비교적 낙후되어 오다가 최근 중국의 개혁개방정책과 한중 교류협력에 힘입어 공업기반을 확장, 발전시키는 등 생활수준이 부분적으로 향상되고 있다.3. 교육·사회문화적 지위조선족들의 교육수준은 여타 소수민족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서 소수민족이라는 제약으로 사회적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조선족 출신 지식계층은 중국정부내 연구소, 학교, 방송국 등 조선어문화 및 전문기술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대학졸업자 비율 및 문맹률 비교]구 분대학졸업자 비율(%)문맹율(%)조 선 족1.6611.54한 족0.3031.04기타민족0.5144.31중국전체0.5031.88조선어문(한국어)은 중국어와 마찬가지로 연변주 자치기관의 행정용어일 뿐만 아니라 州정부의 문건이나 포고문에는 일반적으로 조선어와 중국어를 병용하고 있다.한편 연변에는 소수민족종합대학으로서는 중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인 "연변대학"이 설립(1949년)되어 있다.(조선족 졸업자는 약 3만여명)4. 법적 지위중국 조선족들의 합법적인 지위가 인정되고 확권 취득 등에서 중국인들과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하였다.Ⅳ-1. 조선족 동포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1)긍정적 시각조선족 동포들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이다.우리의 중국 진출과 남-북 통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2)부정적 시각조선족들은 경제적으로 풍요하지 않아서 무시해도 된다.Ⅳ-2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조선족 동포의 시각(1)긍정적인 시각반세기만에 세계를 이끌어 갈만한 경제 대국이 되었다.한국에서 몇 년만 일하면 중국에서 평생 일한 만큼 벌 수 있다.(2)부정적인 시각자신들을 동포로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적 권리마저 무시한다.Ⅴ. 조선족들과 우리의 관계형성1. 조선족 동포들과 우리나라 남성들 간의 결혼한국과 중국은 예로부터 유사 문화권에서 지내왔으며 특히 조선족과 한국의 관계는 불가분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한 이유로 한?중 수교이후 다수의 인원이 국제결혼이라는 형태로 하나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한국에 있는 농어촌 총각과 중국의 아가씨와의 초기의 결혼형태는 막연한 기대감과 다소 환상적인 꿈을 찾아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부작용 또한 많았다고 본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사기결혼(한국으로 입국 및 국적 취득 후 도피), 가짜결혼(한국에서의 취업을 목적으로 한국 측에 사례비를 주고 계약 결혼 및 합의 이혼), 그리고 복잡한 서류수속 등으로 인한 시간과 경비의 과다한 지출 등이다.그러므로 인해 한국내의 여론은 나빠졌고 심지어 적개심까지 생겨 사회 여론화되기도 했었다. 따라서 중국 조선족 사회에서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재외 외국동포와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많은 분들의 의지력에 편승함은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픈 만큼 성숙해 가고 있는 현실이다.이제 한?중 관계는 한?중 수교가 깊어 가는 과정에서 서로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나가고 있는 것과 발맞춰 모든 체제가 정비되어 가고 있으며 아울러 한?중 국제결혼도 보다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