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교사로서 교직사회에서의 인화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 잘 적응하기 위한 방안 (대구01, 경남01, 부산02)다양한 성별 지역, 학교 출신의 교사들이 모이는 학교 화합을 이루는 방안 (경북04)학교생활에서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초임 교사로서의 행동, 태도- 교직생활을 해나갈 때, 아이들과 부대끼며 그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료로서 다른 교사들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교직사회는 동일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인 집단이지만, 저마다 환경이 다르고, 연령 또한 다양하다. 이러한 사회에서 개인의 주장이 너무 강하면 불협화음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① 항상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는 자기연찬이 필요하다. 자신의 분야에 자부심을 가지고 실력을 겸비한다면 동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교직 생활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동료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진다.② 교사는 동료들의 교수 학습 및 학급 운영에 관하여 자율성을 인정해주되, 후배교사는 선배교사를 존경하며 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선배교사는 후배교사를 인정해주며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 발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③ 그리고 교사 간 직원 연수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동료 장학의 기회를 확대하여 직접적 대면을 통해 협동함으로써 서로에 대해 친밀성을 가지고 동역자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④ 업무적 인간관계를 넘어서서 진실된 인간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전자결제로 교사 간 대면 기회가 적어졌다 화합을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겠는가? (서울03)- 한 학교에 많은 교사가 교직생활을 하고 있다. 연령대와 사상이 저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초임 교사로서 교직에 녹아들어 적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사회에 적절히 조화되기 위해서는 면대면 접촉의 기회와 대화의 기회를 자주 가지는 것이다.① 그 첫걸음은 교사 상호간 인사를 잘 하는 것이다.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나의 취미생활을 즐기겠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하나의 악기, 하나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면 그 인간의 삶은 한차원 높은 질을 향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감성적으로 풍부하고 육체적으로 건강한 교사가 되고 싶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내가 가르칠 아이들에게도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자신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말하시오 (서울00)-수업기술 향상을 위한 자기 장학 방법 5가지 이상 (경기04)- 자신의 수업을 녹화한다. 녹화된 수업 장면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부정적인 언어적, 행동적인 습관을 확인하여 고치도록하고 효과적으로 발문하는지, 말의 속도는 적절한지, 학습자를 집중시키는 능력은 있는지 분석한다.자신의 수업에 대해 학습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한다. 자신의 수업에 대해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학습자는 누구보자도 솔직하고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교수 학습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수에 참여한다. 교직은 끊임없는 자기노력을 요구한다. 새로운 교육이론, 매체, 교육 내용을 찾아보고 좀더 효과적이고 적절한 교육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대학원이나 방송대학에 입학하여 자신의 전공을 깊이 있게 연구, 자신만의 특성화된 분야를 개척한다. 초등교사는 만능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만의 주특기를 개발하여 학습자에게 독특한 경험, 양질의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ADHD학생의 특징 3가지-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의 약자로 이러한 학생은 학교, 가정 또래와 사회적 상호 작용 등의 영역에서 행동 장애를 나타내고 있다.① 수업과정에서 충동적으로 불쑥 말을 꺼내어 수업의 흐름을 끊고, 또래들과 장난을 심하게 친다. 정해진 시간에 과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수업을 잘 따라오지 못할 경우가 많아서 누적된 학습 부진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② 이들은 다른 학생에 비해서 교사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데, 관심을 끌려는 의도가 과격한 행동으로 이어져 넘어서서 존경할 것이다.③ 즐겁고 신나게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학교는 배움의 장이므로 대부분의 시간을 공부하면서 지낸다. 만약 공부하는 시간이 괴로움의 시간이라면 아이들은 교사뿐 아니라 공부 자체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은 학교 생활 자체를 즐길 것이고, 그렇게 도와준 선생님도 신뢰하게 될 것이다.학부모와 교사의 신뢰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 (서울04)-① 전문성 연구와 자기 장학에 충실한 교사② 학생들의 의견, 학부모의 의견에 유연한 교사③ 교직에 대한 사명감, 자부심을 가진는 교사④ 공정하고 일관성있는 교사⑤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교사교사와 학부모의 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는? (경남00, 경기01)학부모 상담 기법 (경기04, 02, 00)-자신의 교사상, 좌우명, , 이상적 교사상 (경남02, 01. 00)- 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교사. 교사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끊임없이 교감해야 하는 직업이다. 자칫 사랑하는 마음, 진심이 없다면 아이들에게는 물론 본인에게도 괴로운 일이다. 하지만,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다면 하루하루가 연인을 만나는 기분으로 가슴 설레는 1년을 보낼 것이다.②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진 교사. 교직은 일반 직업에 비해 특수하다. 성장하는 과정의 인간을 대한다는 것, 성직자 수준의 윤리 의식이 요구되는 것, 교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 등이다. 이러한 특성은 보통의 직업 의식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특징이다. 노력에 비해 그 결과는 몇 십년 뒤에나 볼 수 있을까 말까하며, 교직에 대한 세상의 적잖은 부정적 의식은 교사의 사기를 저하한다. 하지만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인재를 길러낸다는 생각으로 투철한 사명의식으로 교직에 임해야 한다.③ 학생의 모범이 되는 교사. 초등학교 시기의 아이들은 환경에 쉽게 동화되고, 어른의 행동을 모방한다. 특히 교사는 아이들의 인격형성, 행동 습관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만약, 교사가 학생에게 담배를 태우는 모습이나 술에 취한 모습, 학생들에게을 진행할 수 있음에 뿌듯했고 긍지를 느꼈다.자신이 교직을 선택할 때 영향을 준 인물과 이유 (서울00, 경기02)바람직한 교사상 (경기04)신규교사의 포부 (경기01)교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겠는가? (경남02)초등학교 3학년 인데 아직 읽기를 못한다, 이런 학생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 학습 부진아의 특징과 지도방안 (경남02, 부산02, 경기03)수업의 흐름을 방해하는 학생이 있으면 교사는 어떤 대처방안을 마련할 것인가? (서울04)주의 집중하지 않는 아동의 지도 방안 5가지 (경기04)부진아 지도방안 (경기03, 02, 01, 00)도벽이 있는 학생 지도방안 (경남02)독서지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경남02, 경기00)도서실 이용방안 (경북01)사이버 폭력의 예 3가지와 그 대처 방안, 넷티켓을 말해보라 (경남 01, 경기01)- 사이버 폭력에는 개인 홈페이지나 온라인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달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우, 개인의 정보를 훔쳐내어 각종범죄에 활용하는 경우, 음란물이나 각종 불온 내용을 온라인에 게재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적 피해를 끼치는 경우다.온라인은 그 특성상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허위사실이 그럴싸한 진실로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인해 연예인 자살, 기업의 이미지 실추, 개인의 인권침해 등 여러 가지 부정적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모방심리와 대중의 흐름에 쉽게 휩쓸리기 쉬운 아동들이 이러한 왜곡된 인터넷문화에 노출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최근 사이버폭력의 증가는 현행 법제도의 미비를 반증하는 것이다. 십 수년 사이 급속도로 발전한 네트워크 문화를 우리의 법문화와 관련자들이 발맞추지 못하고 있다. 현행 법제도의 문제점 및 미비점을 파악하여 사이버 폭력의 최소화, 불온 정보의 확산방지, 신속한 피해 구제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그 예로 사업자 자율규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사업자에게 관리의무를 부과하여 악성 게시물을 여과해낼 수 있는 기술적 장치를 마련하이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언어, 생활, 사고 방식, 행동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학급경영시 모범적인 국어사용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⑤학부모에게 소개할 자신의 학급 경영계획, 담임의 임무를 실제 학교와 연결지어라 (경북03, 경남04, 울산03, 울산02)민주적 학급 - 상의하달, 일방향적인 전통적 교실 문화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생각, 의견을 존중하며 언제든지 담임 교사와 의사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아이들의 의견을 학급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창의적 학급 - 해마다 반복되는 학급 경영으로 인해 구습을 답습하는 교사가 많다. 아이들이 바뀌면 당연이 다가가는 방법도 바뀌는 법이다. 교사의 꾸준한 자기 연찬을 통해 새롭고 적합한 학급 경영 기술을 개발, 적용하겠다.주체적 학급 - 교육과정을 주어진 것으로 보았던 구습을 타파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의 기본 정신을 최대한 살리되, 우리 학급만이 낼 수 있는 교육과정의 색깔을 최대한 살려 주체적인 학급운영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기다리는 교사 - 초등학교 학생은 아직 인성적인 면, 지적인 면, 신체적인 면에서 발달의 과정에 있기에 성인 수준의 무엇을 바래서는 안된다. 교사의 기준에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주고 기다릴줄 아는 덕이 필요하다.함께하는 교사 - 지적 잘 하고, 시키는 거 잘하는 교사가 아니라 아이들과 무엇이든 함께하는 교사, 솔선수범하는 교사가 되겠다. 교실청소에서부터 환경미화까지 학급경영과 관련된 모든 것을 아이들과 함께하겠다.유쾌한 교사 - 교실이 즐거워야 학교가는 것이 즐겁다. 학교가는 것이 즐거워야 공부도 재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재밌게 소통하는 교사가 되겠다. 하지만 교사로서의 품위는 지키겠다.자신감있는 어린이 (자율, 책임) - 자신감있는 어린이는 학교 생활도 즐겁고, 공부도 즐거우며, 인간관계도 좋다. 우리 반 아이들의 장점을 찾아 부각시켜줘서 모든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하겠다.친구를 사랑하고 돕는 어린이 (바른 인성) - 인
우리는 정신질환자들을 반사회적인 인성을 가지고 있고 언제 어디서든 돌발적인 행동으로 대중에게 해를 입힐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 조두순 강호순 사건, 고시텔 방화 살인 사건. 최근 우리나라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끔찍한 참사였다. 이러한 사건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범죄자가 정신질환이 의심된다는 것이다. 점점 각박해져 가는 사회를 반영하듯이 은둔형 외톨이, 사이코패스 등의 정신질환 관련 내용이 각종 매스컴을 통해 퍼져나갔다. 이로인해 정신 장애인들의 범죄가 부각되면서 정신장애를 반사회적 행동으로 대중의 곁에서 격리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정신적으로 문제를 격은 사람을 보면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끼고 혹시 나한테 몹쓸 짓을 하진 않을지 걱정한다. 그에 더해 그의 가족들까지 범죄인 취급을 하고 혹시 유전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도 한다. 정신질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본의 아니게 죄인 취급을 당하고 사회적으로 격리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오해다. 보건복지부의 통계나 2000년 범죄백서에 따르면 일반인의 범죄율이 10만여명 당 2500여명으로 2.5%인 반면, 정신질환 장애인의 범죄율은 17만여명 가운데 3000명인 1.8%로 나타났다. 인제대의대 정신과 우종민 교수는 대다수의 정신질환자는 자신의 증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서 남을 해칠 기운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그들의 범죄는 다른 범죄와 달리 깊은 인상을 남겼기 때문에 그러한 편견이 생겼다고 주장한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위와는 정반대의 편견도 가지고 있다. 정신질환자는 정신과 육체가 병약하여 나 자신이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이 그것이다. 최근 모 방송에서 현대판 노예를 보도한 적이 있다. 한 할아버지는 정신적 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한 악덕 농부가 그 할아버지를 십 수년 동안 집안에 가두며 온갖 모욕과 구타, 인간이하의 대우를 한 것이 세상에 알려지며 시청자를 경악케했다. 그리고 맨발의 기봉이라는 영화를 통해 알려진 효자 마라토너 기봉씨가 친 여동생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보도되었다. 이러한 경우가 말해주듯 많은 사람들은 정신질환자를 지능이 모자라서 쉽게 속일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언덕위에 있는 하얀 집은 무엇인가? 바로 정신병원이다. 유머 속에도 정신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숨어있음을 우리는 인식하지 못한다. 정신병원은 혐오시설로 분류되고 있다. 내 집 주위에 역이나 대형 마트가 들어서면 쌍수를 들고 반기겠지만 정신병원이나 요양원이 들어선다고 하면 머리를 깍고 혈서를 쓸 만큼 국민정서는 이미 정신장애인에게 등을 돌린 지 오래다. 이러한 결과로 정신병원은 언덕에 밖에 지을 수 없는 것이다. 참 마음 아픈 유머가 아닐 수 없다. 한 복지센터의 간호사는 사무실 얻기가 무척 힘들었으며 재활치료기관이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환자 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전문 치료시설로 정신장애인에게 전문적 치료의 기회조차 제공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이야기를 했다.이 외에도 많은 편견이 있다. 이러한 편견의 결과 정신보건관련 시설이 설립되지 못하고 이로인해 많은 환자가 노숙을 하거나 열악한 시설에 수용된다. 또 정신장애인들의 고용의 기회가 줄어들고 사회적 고립 또한 늘어나며 이들의 가족관계에도 문제가 생긴다.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첫 번째, 다양하고 접근성 높은 치료 시스템 활성화되어야 한다.일본에서는 보호자가 없거나 환자의 가족이 치료친권을 포기한 경우에 지방자치단체장이 보호자가 되어 치료친권을 승계한다. 영국 정부는 정신장애인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편지를 수시로 보내어 치료를 권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헐리웃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자조모임 장면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쉽게 사회복지사나 카운셀러를 찾아가 상담받는 장면들은 미국에서 매우 흔한 일이다. 선진국에서는 급속한 사회 변화에 맞춰 치료 방법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미술이나 음악, 각종 놀이 등을 치료의 방법으로 이용하는 것들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낮병원과 정신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선진적 치료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음악회로 첫 나들이내가 아는 교향곡은.....? 있다. 정말? 사실은 전곡을 아는 건 없고 아주 유명한 몇 부분만 안다. 그걸 가지고 교향곡 몇 곡을 안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조수미씨의 아리아로 유명한 마적의 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아~~ 하는 정도.. 중,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배운 음악의 아버지는 바흐, 어머니는 헨델 교향곡의 아버지는 하이든, 음악신동은 모차르트, 바로크 음악 낭만파 음악 정도.. 생각해 보니 이것도 가물가물하다. 평소 음악이라도 즐겨듣는 것이 요즘 유행하는 사랑 노래니 이런 음악은 가까이 접할 수 없을 수 밖에...2003년 4월 11일(금) 에 있었던 테너 이은민씨의 독창회를 갔다. 유치원 때 음악학원을 다녔던 터라 딱 한번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음악회 순서를 하나 맡아서 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 간 것은 처음이었다. 공연장에 도착했을 때, 그 안은 학생들로 시끌시끌 했다. 조용하리라는 나의 예상과는 사뭇 달랐다. 나는 공연 20분전에 미리 착석을 했다. 어떤 문화 공연, 이나 예식에는 에티켓이 있기 마련이다. ‘도대체 어디서 박수를 쳐야 할까? 앞에 음악과 관련된 어른들은 박수를 안치는데 학생들은 박수를 친단 말이지... 쳐야하나 말아야 하나? 함성을 질러도 되나?’ 음악회를 감상한 시간이 없었던 나는 약간 부끄럽기도 했고 의기소침해졌다. 남는 시간동안 팜플렛을 꺼내 보았다. “슈베르트” 어! 내가 아는 음악가다. 봄의 찬가, 호기심 있는 자, 송어.. 이런 음악도 있었나? “토스티?” 누구지? 쭉 읽어 내려갔다. 돈 죠반니, 눈에 익은 단어다. “도니체티?” 음.. 모르겠다. 앗 김동진의 목련화! 조두남의 뱃노래! 역시 나는 모르는 노래다. 부끄러웠다. 옆에 친구가 있었는데 그 애 역시 몰랐다. 우리는 서로 웃었다. “명색이 대학생인데.. 그치?”음악회가 시작했다. 첫 곡은 봄의 찬가인데 참 생소한 곡이었다. 들어 본 적이 없어서인지 별 느낌이 없었다. 두 번째 곡은 호기심 있는 자. 역시 생소했다. 그 다음은 송어. 귀에 익은 단어이다. 노래는 역시 생소하다. 나는 집에 서 다시한번 듣자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들어가보니 30분 이 넘는다는... 그러타면 그게 음악의 일부? 이런.. 어떤 부분인지 생각이 안났다. 그래서 2악장 안단테를 들어보았다. 인터넷에서 들으니 테너의 노래는 없었다... 이를 어쩌나? 음악은 크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주축이 되었는데, 송어의 가사를 잘 몰라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음악을 들어보니 바이올린의 쟁쟁거리는 소리로 보아 송어가 시냇가에서 힘있게 헤엄치는 모습과 그것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낚시꾼의 분주한 모습이 떠올랐다. 안단테라는 뜻이 느리게라는 뜻인데 노래는 그리 느린 것 같지는 않았다. 노래는 대체로 평이했다.토스티의 노래들이 흘러나왔다. 비밀, 고통, 4월.. ‘지금 하는 게 비밀인가? 4월이야?’ 나는 도무지 어디를 하는지 몰랐다.잠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음악을 놓쳤다. Intermission.. 무슨 뜻인가? 이 부분이 오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댔고 조명은 밝아졌다. 직감적으로 ‘쉬는 시간이군.. 음악회에서도 쉬는 시간이 있나?’ 생각했다. 집에서 사전을 찾아보니 정확한 뜻은 음악회의 휴게시간이란다.2부(?) 가 시작되었다. 사람들은 다시 착석했다. 2부에는 한국가사가 나오기에 기대를 가졌다. ‘이번에는 무슨 뜻인지 알고 감상하겠구나..’ 생각했다.모챠르트의 오귀한 내님, 돈 죠반니를 들었는데 돈 죠반니라는 가사를 못들었다. 가사의 내용도 잘 몰라 인터넷을 뒤져보니“이 오페라는 에스파냐의 호색 귀족 돈 조반니를 주인공으로 한 것으로 탕아에다 무신론자인 돈조반니는 사랑을 편력을 하던 중, 돈나 안나에게 추근거리다가 그녀의 아버지 기사장의 질책을 받고 결투 끝에 그를 찔러 죽인다. 그 후에도 시골 처녀 체리나를 유혹하는등 못된 짓을 계속한 그는 묘지에서 기사장의 석상을 보고 만찬에 초대하였는데, 그날 밤 집으로 찾아온 석상을 보고도 뉘우치는 기색을 보이지 않자, 마침내 업화에 싸여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이야기...”였다. 음 이런 내용이었군 하며 생각했다. 나는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끄러웠다.부끄러운 이야기지만 2부 모차르트와 도니제티의 음악 때는 졸았다. 감상을 하지 못했다. 도니제티에 대해서는 거의 처음 들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이탈리아의 작곡가로 베르가모의 음악학교와 볼로냐의 음악원에서 공부하였으나, 그를 법률가로 키우려던 부친과의 불화로 군에 입대하여 1818년 군인 신분으로 발표한 볼로나의 엔리코가 호평을 받아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되었단다. 그의 출세작은 아나 볼레나라 한다.드디어 목련화, 뱃노래 시간이다.목련화는 목련을 사람처럼 생각하며 순결하고, 추운 겨울은 헤치고온 봄의 길잡이, 내사랑... 이렇게 가사가 진행되었는데 성악의 목소리라 솔직히 가사전달이 잘 안되었다. 목련을 본받아 살겠다는 의미인 것 같다. 노래끝의 테너가 외치는 그 높은 음역,, 내 몸이 찌릿했다.뱃노래는 동양음악과 서양음악이 만난거 같았는데 덩기덕 쿵 더러러러의 굿거리? 장단 같았는데.. 헤이야 헤이야.. 하는 어부의 힘찬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다. 어부의 바다와 함께하는 강인한 삶이 그대로 연상되었다.음악회가 끝났다. 그런데 테너와 반주자가 무대 뒤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아닌가? 앵콜이었다. 말로만 듣던... 궁금했다. 성악가는 앨콜을 미리 준비하는 걸까? 앵콜이라는 외침이 안나오면 앨콜은 안하는 것인가?음악회가 모두 끝이 나고 ‘음.. 문화생활을 많이 해야 겠어’ 라고 생각했다. 오늘은 뭔가를 많이 배운 느낌이다.음악회로의 두 번째 나들이.2003년 5월 12일(월) 제 34회 부산 성악 아카데미 정기 연주회가 열렸다. 김길수 교수님께서 공연하시는 음악회다. 우리 교수님께서 얼마나 멋있게 하시는 지 궁금했고 (물론 실력은 말안해도 알지만..) 기대되었다.장소는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금정 문화회관이었다. 이번은 성악가 5인이 공연하기에 첫 음악회와는 달랐다. 첫 음악회는 한 사람이 공연하던 터라 다소 지루했으나 이번 음악회는 여러 성악가가 출연하여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어김없이 공연20분 전에 도착했다. 뮤지컬 Cat's의 Memory, 내가 아는 유일한 노래였다. 메조 소프라노 한정명씨는 경남대 음악교육과에 다니는 친구가 안다고 했던 사람이다. 캐츠가 시작되었다. 귀에 익은 음악... 잠시 뿌듯했다. 뜻은 몰랐지만... 어두운 밤거리의 고양이가 지난 일을 잊고 새롭게 시작될 날을 기다린다는 내용인 것은 알고 있었다. 멜로디에 잠시 취했다.『그때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어. 행복했던 그 시적이 추억속에 아른거리네.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 다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거야. 난 포기할 수 없어. 어두웠던 나날들의 지저분한 아침은 더 이상 없을거야. 가로등 불빛이 사라져가고, 이 밤도 끝나가고 있네. 새 날이 밝아오고 있어. 내게로 와 줘... 우리가 함께 지내며 느낄 수 있었던 찬란했던 지난날들의 그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 우리가 서로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우린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거야. 지난날의 그 시절처럼... 자, 우리 다시 시작하는거야.』 캐츠의 memory중.....김길수 교수님의 차례다. If I were a rich man이라는 곡이었다. 바리톤의 음역답게 굵직한 목소리를 내셨다. “베리 베리 베리 베리 먼~~”이 기억에 남는다. 적절한 손짓과 함께..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한숨,, 순간 긴장됐던 내 몸이 가벼운 웃음으로 풀렸다. 음악이 끝나고 나는 힘차게 박수쳤다. 함성과 함께...(이렇게 해도 되나요? 에티켓이 어긋나나요?)잠시 휴식을 가졌다. 1부를 돌아보면 성악가 마다 특유의 제스쳐가 있었다. 피아노에 손을 올리는 유형, 손을 많이 흔드는 유형, 재미있었다. 딱딱하지않고...
현대사회의 여성문제.1) 가정폭력 - 매 맞는 아내가정폭력은 “가족 구성원중의 한 사람이 다른 가족에게 계획적이고 반복적, 의도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거나 정신적 학대를 통하여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손상과 고통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법적인 의미에서 가정폭력은 가정 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아내학대는 일회성의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다. 가정폭력은 동거가족을 포함한 배우자, 부모자식, 형제 등 가족 구성원 간에 발생하는 폭력으로 그 피해 대상은 주로 아내, 아동, 노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로 그 폐해 상황 역시 매우 심각하다. 가정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가운데 각각의 성장을 돕는 울타리이다. 가정은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가 건강하고 올바른 인격체로서 성장하는 자람터이다. 가정은 한 사람이 바람직하고 성숙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배워가는 첫 번째 배움터이다. 가정폭력중에서도 아내 폭력은 가족해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도 장기적이고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특성이 있다.아내폭력은 부부관계의 극단적, 일탈적인 현상이라기보다는 가족 내 남편, 아내의 성 역할 규범으로부터 발생하는 일상적인 사건이었다. 가해남편은 아내폭력을 아내의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하는 남편으로서의 권리와 의무, 아내와 관계 유지 방법 등 남편 역할 수행 수단으로 인식하였다. 가해남편이 주장하는 아내를 때릴 수밖에 없는 이유와 내용은 모두 여성의 가족 내 성 역할 규범과 관련되어 있다. 즉 폭력의 이유는 성별화되어 있었다. (이화여자대학교 1999년 석사학위 청구 논문중...)윗글은 아내 폭력은 고정된 성 역할 때문에 발생한다고 했다. 유교적인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활발한 사회활동이 커진 결과 남편의 고정관념에 의해서도 많은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폭력은 타인이 볼 때, 각 집안 사정을 개입할 수 없다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 큰 문제이다.2) 이혼최근 들어 KBS 드라마중 사랑과 전쟁이라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 부부가 이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나름대로 설득력 있고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다 즐겨본다는 것이 더 흥미롭다.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높다는 것은, 그리고 연령대가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현대사회의 이혼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예전의 이혼은 여자측에서 자식을 위해 끝가지 이혼하지 않기위해 노력했고 이혼을 강제적으로 당했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신세대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위해서 이혼을 쉽게 선택한다.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겠다는 사고가 확고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 보다는 자신의 입장을 먼저 관철하게 되는 것이다. 이혼이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리라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가보면 이혼한 여성이라면 우선 색안경을 끼고 본다. 여자에게 무슨 문제가 있나? 성격이 드세나? 정도로 본다.이혼은 특수한 개인의 문제라기보다는 사회 문화 구조와 깊은 연관을 갖는 현상이다. 현대사회는 남성의 사회진출 못지않게 여성의 사회진출도 많아지는 추세이다. 여자는 남편에게 고분고분해야한다. 집안일에 소홀해서는 안된다. 등 전통적인 윤리관으로는 용납이 안되는 부분도 많다. 앞서 언급한 KBS드라마의 이혼 사유의 상당수도 “능력있는 아내” “바깥활동을 많이 하는 아내” 등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혼의 급증은 피할 수 없는 대세인 것 같다. 그러나 이혼은 없을수록 좋은 것이라는 것은 이견이 없을 것이다. 결혼은 사회의 구성원을 만드는 중요한 작업이다. 선택 시 신중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개인주의의 확산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 적어졌다.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대책이 필요한데, 몇십년 이상을 이혼 하지 않고 가정을 잘 꾸려가고 있는 부부는 국가의 혼란 방지에 일조했다는 명목으로 적지만 기분 좋은 혜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노부부를 위한 온천광광, 청와대 방문은 어떨까? (다분히 나의 생각이지만..)3) 성의 상품화고대, 중세, 근세, 그리고 현대사회에 끊임없이 보이는 사회 현상은 성의 상품화이다. 언제나 번화한 문명 뒤에는 문란한 성문화가 판을 쳤고 언제나 여자는 돈에 팔려다녔다. 남자가 팔려다닌 적은 거의 없었다. 이처럼 여자는 전통적으로 성적 노리개가 되었다.현대사회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로부터 성을 사고파는 전통이 현대의 소비 자본주의 사회에 와서는 점점 더 다양한 방식과 변형된 양태로 확대 재생산 되는 것을 볼 수 있다.한마디로 현대는 성거래의 대중화가 노골적으로 나타나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종전에는 성의 수요와 공급이 비교적 제한된 상태의 시장거래가 이루어졌다면, 오늘의 성거래는 노동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무한 경쟁력을 과시하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성상품의 메뉴가 날로 개발되고 성상품의 소비를 부추기는 상술 또한 점점 더 공격적이 되는 상황 속에서 성을 소비하는 대중은 점점 더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성은 다른 어느 소비상품보다 더 매혹적이고 인기있는 상품이 되어 가면서 성 쾌락주의가 만연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성의 시장 그 자체를 문제시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것이다.오늘날에 와서 성의 상품화는 소비 자본주의 사회의 대명사가 될 만큼 일상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성의 상품화 현상은 매매춘과 같이 몸을 직접 사고파는 거래에서부터 광고, 미인대회, 폰 섹스등과 같이 성을 매우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상품으로 만들어 소비하게 하는 그 모든 것을 포함한다. 성의 상품화는 성이 시장에서 사고 팔리는 소비상품으로 제공되는 것이며, 그 상품화의 방식에서는 성이 실질적인 상품으로 팔리는 경우, 성이 다른 상품이나 서비스의 부수적인 요소로 팔리는 경우, 또는 성이 상품선전의 매개나 소비 충족의 도구를 이용되는 경우를 들 수 있다.창녀촌이 여성의 몸을 직접소비를 위한 성상품으로 파는 것이라면, 퇴폐이발소의 성적 서비스는 이용업을 부추기는 부수적인 요소로서의 성의 상품화일 것이고, 광고 속의 성적 이미지는 선전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도구로 성을 이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문제는 정말 풀기 어려운 숙제이다. 문명이 있고, 남성이 여성보다 사회적 우위에 있고, 수요가 있고 공급이 있는한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다만 국가적 차원에서 확산을 막고 부차적 문제인 성병의 확대를 막아야 한다. 국가적 차원의 관리가 요구된다.4) 성폭력최근 들어 회사내 직장상사의 성희롱, 학교안에서의 교사가 저지르는 성희롱, 등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우선 성폭력이란 무엇인가? 상대방의 동의 없이 강제적으로 성과 관련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강간뿐만 아니라 추행, 성희롱 ,성기 노출 등, 성을 매개로 인간에게 가해지는 모든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 폭력을 포괄한다. 법적으로는 형법과 성폭력 특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형법에서는 ‘성폭력범죄’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개인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강간과 추행의 죄’로 묶어 제 32장에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자유라는 개념은 ‘성행위에 대한 자유’로서 적극적 자유가 아니라 원치 않는 성행위를 하지 않을 수 있는 소극적 자유를 말하며, 강간죄, 강제 추행 죄, 준 간강 죄, 강간 치사상 죄, 미성년자 간음죄, 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간음죄, 혼인빙자간음죄, 의제강간죄를 규정하고 있다. 남성의 폭력은 남성에 대한 여성의 종속적 지위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성으로서 역할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제적 사회에서 여성은 언제나 성의 도구, 출산의 도구로서 여겨지고, 남성의 사유재산과 같은 존재로 취급되므로 여성의 성이 남성에 의하여 쉽게 유린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감정관리는 왜 해야 하고,어떻게 해야 하는가?서론감정관리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감정관리를 하지 않고 당장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솔직한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솔직하게 표현한 후 상대방이 기분 상하진 않을까?충분히 그러할 소지가 있다. 감정관리는 필요하다는 것이 대다수 사람들의 인식이다. 본론에서는 감정관리의 필요성과 감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정 생활과 학교 생활, 연예 생활, 사회 생활을 구분해서 알아보았다.본론1.가정에서(부모, 형제)가정에서 감정관리의 필요성 : 가정은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가장 소규모의 사회이다. 사람은 가정을 통해 그들이 속한 큰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화된다. 무엇보다 가정은 사람이 되는데 첫발을 내딛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가정이 아닌 여타의 집단에서 겪게 되는 일들보다 좀더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 다시 말하면, 사회에서는 자신이 사회의 일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이성적으로 대응하게 되지만 가정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가족구성원들이 개인에게 가장 편안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 어떻게 전달되든지 결국 혈연이라는 이름으로 이해될 수 있다는 잠재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과 형제, 자매와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는 조금은 쉽게 결정하고, 다소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감정을 내 보인다. 그것이 알게 모르게 상대에게 상처가 되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은 뒷전이고 내 감정에 충실한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하지만 가족은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관계처럼 피상적이지 않다. 모든 것을 공유하고 의논 할 수 있으며 내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상처가 될만한 말을 내뱉기가 쉽기도 하고, 또 상처받기도 쉬운 관계가 가족이다. 기쁜 일이 있으면 아무런 사심 없이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슬픈 일이 있으면 내가 힘든 것 보다 더 힘들어하는 것이 가족이다.형제, 자매와의 관계의 필요성 : 몇 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연말해버렸다. “너가 그렇게 성질이 더러우니까 남자친구가 없는 거다. 으이구!! 평생 제대로 된 남자친구나 사귀어 보겠냐? 너 같은 게 내 동생이라는게 ♡팔린다 진짜!!” 열심히 대들고 있던 동생은 그때 말을 잠시 멈추더니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고, 자기 방으로 가버렸다. 곧이어 대성통곡하는 소리가 들렸고, 순간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아무리 싸우더라도 심한말을 하는건 아닌데, 내가 조금만 참았더라면... 내가 언니니까...’ 하는 생각들이 머리를 스쳤다. 결국 난 동생에게 뚜렷하게 사과도 하지 못했고, 동생은 나보다도 먼저 운명의 남자를 만나 시집을 가버렸다. 동생에게도 상처가 된 말이었겠지만 나에게도 큰 짐으로 한동안 맘속에 남아 있었다. 친구에게 심한 말을 했을 때와는 분명히 느낌이 다르다.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관계가 형제, 자매 관계이다. 물론 소수이지만 쉽게 말을 하고 쉽게 화를 내다보면 아예 평생 등돌리고 사는 관계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그 말을 내가 들었다면...’ 하는 생각을 갖고 조금씩 절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부모님과의 관계 : 부모님과의 관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님을 통해 감정적으로 심한 상처를 입은 사람은 사회에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인격이 최초로 형성되는 가정에서 받은 충격은 결국 평생 그 사람의 잠재 의식속에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모님께서 꾸중을 하실 때, 화가 나서 하게 되는 말씀이 자녀에게는 못이 되어 꽂힐 수 있다.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자녀의 마음에는 평생의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다른 형제, 자매나 이웃의 또래들과 비교하는 것은 자녀에게 열등감과 반발심을 심어줄 우려가 많다. 일방적으로 나무라는 부모님의 의견을 무조건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말고 나보다 경험이 많은데서 나오는 조언이라고 생각하여 진지하게 사고해야 한다. 무작정 반항하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2.학교에서인간은 일생 동안 대부분의 시간 동안 배우며 보낸다. 그 대부분 배움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낸다. 특히 대학은 배움의 성숙의 단계이며 초, 중, 고등학교보다 넓은 인간관계가 만들어진다.얼마 전, 우리과 친구 한명이 교수님과 말다툼을 한 일이 있었다. 그 친구는 집이 학교와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 매번 지각을 하는 친구인데 그 친구가 교수님께 출석 체크 시간을 좀 늦추어 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말투가 불순했는지, 교수님은 많은 학생 앞에서 그 친구를 혼내기 시작했다. 교수님께서는 다소 듣기 거북한 말씀을 하시며 나쁜 인상을 심어 주셨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록 그 친구가 잘못은 했으나 그때의 감정표현이 교수라는 지위에 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학생이 교수님께 실망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 주에 먼저 학생이 잘못을 사과드렸는데 교수님도 자신이 너무 흥분해서 감정관리가 잘 안되었다며 사과 했다고 한다.말다툼이 있던 날, 친구는 좋지 않은 일이 있어서 감정이 상한 날이었는데 건의 때 감정 조절이 잘 안되었다고 하고, 교수님도 감정조절을 못해 화를 냈다고 한다.이렇듯, 인간관계가 감정 때문에 상하는 것은 찰라의 시간이다. 한번만 더 생각하면 된다.3.연예에서연예 생활시 감정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 감정관리를 해야 하는 원초적인 이유에 벗어나지 않는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연예라는 생활자체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감정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연예라는 것이 다수와 하는 경우도 없지 않으나 남녀의 일대일의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폐쇄적인 인간관계가 될 수 있겠다. 그러나 연예 생활 또한 남녀 둘이라는 관계 속에서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는 상황들이 닥치기 때문이 쉽지 않다. 주변에서 흔히 ‘사랑은 시작하기도 어렵지만, 그 사랑을 이어가는 것은 더 힘들다.’라는 말을 한다. 연예 생활에 감정관리를 한다는 것은 사랑을 이어나가는 것일 수도 있으나 사랑의.우리는 흔히 상대방은 모르게 혼자만 사랑하는 것을 짝사랑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상황이 닥치면 선택의 순간에서 괴로워한다. 고백을 했다가 상대방이 거절했을 때 이전의 인간관계까지 서먹하게 될까봐 걱정을 한다. 아예 말을 꺼내지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하면서 바라보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나도 짝사랑을 것을 해보았다. 첫 번째 짝사랑 때는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감정관리가 되지 않아 말을 걸어도 동문서답 하면서 대화를 회피하고 도망다녔다. 그리고는 마음을 접었다. 두 번째 짝사랑 때는 괴로웠다. 나의 감정관리가 안됐기 때문에 내 자신에 대한 회의마저 느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다. 만약, 내 마음을 고백하고도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깨끗하게 정리하자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거절 이후에 상대방이 나를 피하거나 부담스러워 한다면 ‘내가 그 사람을 잘못 판단한 걸 거야’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용기내서 말을 꺼냈었다.짝사랑과 또 다른 상황 설정을 통해 감정관리를 했을 경우와 그렇지 않았을 경우의 대화를 통해서 감정관리의 필요성을 부각시켜보고 “어떻게 감정관리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해 알아보자.♂♀ 퍼포먼스 : 사람의 성향에 따라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오겠지만 가상의 설정으로 퍼포먼스를 꾸며보겠다. 나의 경험과 주변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약간의 허구와 과장 일 수도 있겠다.(서로를 좋아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감정관리가 안됐기 때문에 상처받는 상황을 설정했다. )남 : 좀 여자답게 굴 수 없어?여 : 내가 어떻다는 거야?남 : 옷도 여성스럽게 입고, 말투도 좀 여성스럽게 할 수 없냐구?여 : 여성스럽다는 것이 뭐야? 정말 웃기구나! 내 맘이다! 어쩔래?남 : 정말 짜증난다. 다 집어치워라. 너랑 다니면 어떤 생각이 드는 줄 알어?내가 여자랑 사귀는 것이 맞나하는 생각이 든다구.여 : 그럼 여자랑 사귀면 될 거 아니야? 나 같은 남자말고 여자랑 사귀란 말이야!이 상황을 약간의 대화의 기술, 마인드 컨트롤을 너에게 잘 어울릴 것 같고 말야.참 네 말투가 특이하긴 하지만 조금만 부드러운 말투로 바꾸면 너의 매력 덩어리 가 될거야. 후훗~여 : 난 아직도 여성스러움이란 정의를 모르겠어. 그리고 네가 말하는 여성스러운 사람 이 되기는 나에게 부족할 것 같아.남 : 난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지만, 네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아서 하는 말이었어. 너에게 강요하지는 않아.여 : 네가 바라는 대로 모든 것을 하지는 못하지만 약간의 변화는 갖도록 해볼게.한 가지 상황을 설정을 하면서 감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이 상황은 감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설정이다.연예 생활의 감정관리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성과 감정을 조화시켜야 한다. 감정이라는 것은 심정적으로 느낀다고 해서 그것이 다른 사람도 동감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 감정을 앞세우기 전에 이성적으로 역지사 지의 입장을 갖고 생각한다.조화시키기 위한 방법은 평소에 적절한 의사표시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다. 한꺼번에 모든 것을 전달하려고 하면 감정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솔직한 것이 감정관리에 도움이 된다. 평소에 솔직하지 못한 대화를 했다면, 나중에 이중적인 서로의 생각을 알게 되었을 때 상처받게 될 것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는 생각에 거짓된 모습이 아니라, 솔직함을 상대방에게 상처받지 않게 표현 할 수 있는 대화방법을 연습해야 한다.상대방의 모습을 인정하자. 연예 생활에서 감정관리가 안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상대방을 강요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바라는 사람을 강요하기보다 는 상대방의 모습 자체를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연예라는 것이 사람의 감정으로 인해서 시작되는 인간관계이니 만큼 감정관리가 중요하다. 감정으로 시작하기는 하지만, 이성과 감정의 조화가 감정관리의 핵심이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마인드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화의 방법을 익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