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마케팅 5大전략1. 시대별 마케팅 이슈의 변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은 시대별로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특성 변화로 인해 다양한 방법들이 동원되었음- 따라서 월드컵을 계기로 기존 세대와 차별적 특성을 보이면서 차세대 주요 소비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R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찾아내야 할 것임2. R마케팅이란?- R세대 소비자의 5가지 특성(의식, 개성, 색깔, 열정, 참여)을 기업의 마케팅 소구점으로 하여 기업 경영에 활용하는 전략적 방안임3. R마케팅 5大전략- 프라이드 마케팅?(소구점) 민족이나 나라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적극 활용한 민족 자긍심높이기?(방안) 우리 문화 시리즈 캠페인형 광고나 한반도 사랑 이벤트를 통해R소비자의 자긍심을 높여야 함- DIY(Do It Yourself) 마케팅?(소구점)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는 나만의 개성 표현하기?(방안) 개별 맞춤 브랜드나 자사 이미지 재조립 이벤트를 통해 자신을표현하게 함- 칼라 마케팅?(소구점) 일반적인 칼라의 이미지도 가능하다면 자신만의 이미지로 뒤집기?(방안) 나만의 색감 찾기,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칼라이미지 등의 이벤트를 통해새로운 칼라이미지를 찾아내고 이를 자사 제품에 확산시켜야 함- 매니아 마케팅?(소구점) 내가 좋아하는 것에는 열정적으로 빠져드는 나만의 것 몰두하기?(방안) 특정 이슈의 커뮤니티 협찬을 통한 선점이나 나만의 보물 컨테스트를통한 매니아 접점을 찾아내야 함- 체험 마케팅?(소구점)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참여하는 오감 체험하기?(방안) 3인조 혼성 축구를 만들어 대회를 개최하거나 응원 패스티발 형식의오감 체험 이벤트를 통해 월드컵의 감동을 체험하게 해야 함1. 시대별 마케팅 이슈의 변화- 기업의 마케팅 이슈는 시대별로 달라지는 소비 특성으로 인해 다양한 변화를 겪어 왔음?80년대 이전에는 개성보다는 대중적인 특성과 가치를 지향했던 기성 세대로 인해 비차별적이며 대중적인(mass) 마케팅 활동에 친숙했음?80년대의 386세대는 기성세대와의 정치?사회?문화적 차이를 강조했으며 개성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었으므로 차별적인 표적(target) 마케팅 활동이 필요했음?90년대의 신세대는 극단적인 개성주의로 인해 개인 생활 패턴을 이해해주고 자신과의 관계(relations)를 존중하는 1:1 마케팅을 요구하였음?또한 급격한 인터넷의 보급으로 사이버 공간 속에서 자아를 실현했던 N세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기업들은 온라인 마케팅이나 모바일 마케팅 등을 통한 서비스 차별화를 시도했음- 월드컵을 계기로 나타난 R세대는 기존과 차별화된 특성을 보임?R세대는 사이버 공간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몸소 축제를 체험하는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보여주었으며, 기존 세대들이 갖고 있던 붉은 색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였음?R세대가 보여준 개성이 존중되는 공동체 의식은 열정적이며 다채로운 매니아 문화를 인정하고 성숙시켰으며, 기존의 스타 중심의 팬클럽 문화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또한 R세대는 집단적이지만 개방적인 세계관(open mind)을 통해 건전한 애국주의를 형성하였음- 따라서 R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임?R세대는 기존 세대와 다른 특성을 보이면서 차세대 주요 소비자로서 성장할 가능성을 나타냄?기업들은 이들을 겨냥하여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마케팅 방법들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중요함- 차별적인 특성을 보이는 R세대를 향후 주요 소비자 집단으로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방안으로서 R마케팅을 제시하고자 함2. R마케팅의 개념- (개념) R마케팅이란??R세대 소비자의 5가지 특성(의식, 개성, 색깔, 열정, 참여)을 기업의 마케팅 소구점으로 개발하여 기업 경영에 활용하는 전략적 방안임- (유형) R마케팅은 R세대 소비자가 갖는 5가지 특성별로 구분될 수 있음?(프라이드 마케팅) 월드컵을 계기로 R세대가 갖게 된 공동체 의식의고양을 통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자극하는 마케팅 방안?(DIY; Do It Yourself 마케팅) 집단적인 응원(공동체 문화) 속에서도개인의 다양한 페이스페인팅(개별 정체성과 독립성)을 표현하는 R세대의다원적 문화 코드를 자극하는 마케팅 방안?(칼라 마케팅) 축구대표팀 서포터즈 붉은 악마 의 응원을 계기로기성세대들이 갖고 있던 붉은 색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한 그들의칼라이미지 뒤집기를 자극하는 마케팅 방안?(매니아 마케팅) 열정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강한집착을 보이는 R세대의 뚜렷한 특성을 자극하는 마케팅 방안?(체험 마케팅) 폐쇄적인 사이버 공간을 극복하고 광장(광화문, 시청,강남등)에서의 잔치에 직접 참여한 R세대의 역동성을 자극하는 마케팅방안 R세대의 특성과 R마케팅의 접근 방안2. R마케팅 5大전략 유형별 R마케팅 콘텐츠○ 프라이드 마케팅- (마케팅 소구점) 민족적 자긍심 높이기?개인주의적이면서 파편화되어 있는 듯이 보이지만, R 소비자들의민족이나 나라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적극 활용하여야 함?기업은 월드컵을 계기로 극대화된 그들의 민족적 자긍심을 한층 높일수 있는 캠페인이나 이벤트 등의 마케팅 방안을 찾아야 함- (마케팅 방안) 한반도 사랑 캠페인?광고 형태는 한반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알리는 광고나 우리 문화배우기 시리즈 같은 캠페인형 광고를 고려할 수 있음?또한 R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아름다운 한반도 알기, 한반도청소하기 등의 국토 사랑 이벤트나 내가 찾아낸 우리 문화, 우리 문화찾아 떠나기, 우리 문화 바로 배우기 등 우리 문화 사랑 이벤트도바람직함○ DIY 마케팅- (마케팅 소구점) 나만의 개성 표현하기?나만의 패션을 알리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 투자를 아끼지 않는소비자의 개성 표현 욕구를 존중해야 함?기업은 R 소비자가 자신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마당을만들어주고, 그들 하나 하나의 개성을 제품에 심을 수 있도록 해야 함- (마케팅 방안) 개별 맞춤 브랜드?소규모 제품을 소비자의 개성에 맞추어 줌으로써 개별 맞춤 브랜드를가질수 있게 하거나, 개인들의 개성을 대상으로 하는 핀포인트(PinPoint)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함?자사의 제품이나 기업이미지를 주제로 하여 이를 소비자 스스로 다시재조립하도록 하는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할 수있음○ 칼라 마케팅- (마케팅 소구점) 칼라 이미지 뒤집기?일반적인 칼라의 이미지도 가능하다면 자신만의 이미지로 전환하여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R 소비자의 욕구임?기업은 일반적인 칼라에 특정 이미지를 부여한다든지, 기존의 칼라
과학의 사기꾼을 읽고“모든 상식과 역사를 뒤엎는다.” 이책은 이미 이러한 전제를 지내고 서술된 책이었다내가 지금껏 알고 있던 수많은 과학자들의 업적과 노력들이 사실은 근거없는 실험과 비논리적인 과학접근법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 시대에 있어 뛰어난 과학자로 소문이 났고 현재 시대까지 위대한 과학자로 남아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 대부분이 사실은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에 하나인가?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시대에서도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사기사건을 볼수 있었다.‘트로핌 데니소비치 리센코’라는 우크라이나 과학자는 일명 미추린 농법이라는새로운 신기술을 가지고 그는 수많은 민심들과 부를 축적 할 수 있었다.‘미추린 농법’은 겨울 밀을 물에 불려 봄에 심으면 수확 량이 늘어난다는 농법이다.허나 실질적으로 이 농법으로 수확량이 늘어난 곳은 단 한군데도 없다고 한다.그런데 왜 이런 리센코가 수많은 민심을 얻을 수 있었을까?그것은 당시의 정치구도가 그런 상황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소련의 공산주의를 이용해 자신의 실험을 비판하거나 의심하는 자들은 모두공산주의를 비판하고 있다고 덮어씌워 사형에 처하거나 모두 잡아들였다.이로 인해 그의 농법과 실험들을 비판할수 있는 사람들을 나올수 가 없었고그의 처벌이 무서워서라도 늘지도 않은 수확량이 늘었다고 보고했다고 한다.이 얼마나 희대의 사기사건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 황우석박사를 떠올리고 있을 것이다.희대의 사기꾼 혹은 천재적 과학자라고 분류 받는 황우석 박사지금도 수많은 추종자들은 그를 위대한 과학자라고 일컫는다.이 역시 그의 화려한 언론 이용과 정부의 과대포장으로 이루어진 잘못된 민심이다.우리는 언론을 공부하고 언론을 등에 업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바보 상자의 역습”을 읽고‘바보상자의 역습’은 우리가 흔히 미디어를 비꼬는 시선을 오히려 역으로 칭송하는 책이다.미디어의 발전은 단순히 우리를 편하게 하는 것 뿐아니라 우리를 좀 더 지식적으로 변하게 만들고 좀 더 성숙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나 역시 처음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역시 미디어라는 건 우리한테 좋은 것이야’라는 생각을 잠시 품었다.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과연 미디어라는게 우리에게 정말 좋기만 한 것일까?나는 계속 이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미디어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내가 ㅊ 이 책을 읽고 처음 떠오른 것이 바로 영화 “매트릭스”이다.“매트릭스”안의 시민들은 자신들의 삶이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짜인지 구별하지 못한다. 자신들이 컴퓨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살아가지만 실상은 컴퓨터들이 장악한 세상속에서 단순한 육체 노예로 살아갈 뿐이다.워쇼스키 형제의 이 작품은 가장 현실적으로 현대 미디어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를 비판하고 일깨워준다. 과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현실인가? 또는 과연 미디어가 단지 우리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맞는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이 책에서 가장 비판적 생각이 났던 내용은 바로 게임의 역습이다.우리는 신문 기사에서 게임에 중독된 학생들이 실제 상황을 구분하지 못하고 폭력적이거나살인 충동을 느껴 사건을 일으키는 기사를 쉽게 찾을 수 있다.단순한 재미를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 어느 순간 한사람의 정신을 지배하고 그 사람의 행동까지 바꿔놓을 수 있는 상황에까지 이른 것이다. 또한 텔레비전 역시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게 만드는 미디어 중 하나이다. 흔히 사람들은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믿지만 그 내용들은 시청률을 위해서나 혹은 정부의 언론정책, 또는 기업의 속셈으로 인해 포장된 내용들이 많다. 허나 미디어에 익숙해져버린 사람들은 미디어를 비판하는 시각을 잃고 단순히 맹목적으로 미디어에 의존하고 살아가는 것이다.이 책이 보여주는 내용의 역교훈 또한 미디어에 의존하는 우리들의 현실을 깨우치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키우자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