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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적 시각에서 본 러일전쟁의 성격 규명
    세계사적 시각에서 본 러일전쟁의 성격 규명목 차Ⅰ. 서론Ⅱ. 본론열강들의 각축전 ‘러일전쟁’1. 일본의 입장에서 본 ‘러일전쟁’2. 러시아의 입장에서 본 ‘러일전쟁’3. 영국과 미국의 입장에서 본 ‘러일전쟁’4. 한국의 입장에서 본 ‘러일전쟁’5. ‘러일전쟁’이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올해는 러일전쟁이 종결된 지 꼭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이 지난 현재 러일 양국가에선 러일전쟁을 재조명하기 위해 수 차례에 걸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우리는 여기서 종결된 지 100년이나 지난 전쟁을 되짚어 보고자 하는 러시아?일본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해 봐야 한다. 일본의 경우 러일전쟁을 온 국민이 참여하여 이긴 ‘국민전쟁’으로 부각시키고 있으며, 패전 당사자인 러시아 역시 러시아 군대의 애국적인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한국의 입장은 어떤가? 한국은 러일전쟁과 역사교육이란 심포지엄 하나만 예정되어 있을 뿐이다.러일전쟁은 이름만으로 보자면 러시아?일본 두 나라만이 결부된 전쟁으로 치부할 수 있겠다. 그러나 러일전쟁이 세계 열강의 힘의 균형 과정에서 탄생한 세계 열강의 각축장이었다면 그 성격을 보는 눈은 달라질 것이다. 즉 러일전쟁은 세계 제국주의 국가들이 자국의 이권과 상대 국가의 힘을 누리기 위한 의도에서 촉발?종결된 전쟁이었다. 그리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한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는 점은 우리가 ‘러일전쟁’을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타당성을 던져준다.그런 면에서 요시노 마코토의 『동아이사속의 한일 2천년사』는 러일전쟁의 진짜 숨은 성격을 잘 찾아내 주었다. 이에 필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세계사적 시각에서 본 러일전쟁을 성격을 각 나라별로 세분화 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100주년을 맞이하는 러일전쟁을 한국에서 어떻게 재평가 해야하고, 어떤 방법으로 거울 삼아야 하는지 결론을 맺도록 하겠다.그리고 필자가 본장을 쓰는데 미리 밝힐 부분은 “세계사적 시각에서 본 러일전쟁의 성격” 한편에선 상대 국가의 힘의 증대를 방어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 첫 시험 무대가 된 것이 러일 전쟁이었다.1. 일본의 입장에서 본 ‘러일전쟁’각 국가별로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먼저 일본의 경우 러일 전쟁의 목적이 한국 지배에 대한 세계의 인정을 얻기 위함으로 시작되었다. 일본은 러시아에게 ‘만한교환론(滿韓交換論)’을 제시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였다. 이것은 일본이 러시아와 직접 싸우기 보다는 한국에 대한 지배권만을 인정 받는 다면 러시아와도 협력할 뜻이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이것은 이전까지 러시아와 일본이 만주와 한반도를 두고 여러 차례 협상을 거듭했던 사실로도 유추해 볼 수 있다.일본이 이토록 한국에 집착한데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을 먼저 식민지화 해야만 제국주의 국가로서 내실을 다질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제국주의 국가 대열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이 필수 요건이다. 서양의 제국주의 국가들이 산업혁명으로 경제적 뒷받침이 가능했던 반면 일본은 페리 내항 이후에야 공업화를 위한 환경이 마련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한국은 원료의 공급지, 상품의 시장을 찾고 있는 일본의 1순위 먹이감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필연적 이유로 일본은 만주를 양보할지언정 한국의 지배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강연한 의지를 보인 것이다.페리 제독 내항 이후 일본은 서양 국가들을 침략에 대한 원망 보다는 무조건 배워서 따라잡아야 할 존재로 바라 보았다. 그런 흐름을 볼 때 모든 제국주의 국가들이 중국으로 진출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까운 한국조차 지배하지 못한다면 일본은 또 다시 침략의 쓴맛을 맛봐야만 한다는 위기 의식이 찾아왔을 것이다. 때마침 세계 최고 권력과 경제력을 갖췄다는 영국과 동맹을 맺을 수 있는 상황이 마련 되었고, 일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물론 영국과 대등하게 조약을 체결하기까지는 제국주의 길로 들어서려 부단히 노력했던 일본의 산업과 군사력 증대도 한 몫 했다. 즉, 영국과의 동맹이 한 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듯 일본의 러일 전남하정책은 숙원 사업이었으며, 생존과 직결된 문제였다. 이 당시 러시아는 세계 제국주의 국가에 어울릴 만큼 세계 최강 육군을 거느리고 있었고, 한국에 대해선 아관파천 이후로 영향력이 강해졌기에 일본의 ‘만한교환론’은 성에 차지 않았을 것이다. 더구나 프랑스가 뒤를 봐주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가진 승리의 확신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여기에 서양 국가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시아에 민족에 대한 우월감 역시 러일전쟁의 자신감을 부채질 했을지 모른다. 이런 콧대 높은 러시아를 일본이 무너 뜨려줬으니 같은 아시아 민족으로서 기뻐해야 하는 것일까? 잠시 매국노적인 발상을 해본다.다시 러일전쟁의 발발 시점으로 돌아가서, 러일 전쟁의 직접적 계기는 의화단 사건을 계기로 만주에 주둔하게 된 러시아 군대가 철병하지 않고 계속 상주하면서 전쟁의 도화선이 지펴졌다. 이것을 러일전쟁의 도화선이라고 봤을 때 러시아 입장에서 러일전쟁은 한반도에 대한 욕심보다 세계 최대 원료 공급지이자, 상품의 시장인 청나라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청은 한순간에 지배할 수 있는 호락호락한 대상이 아니었다. 무엇보다 영국과 프랑스?독일?미국 모든 열강국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청나라는 이들 보다 경제력에서 한참 뒤쳐져 있는 러시아가 섣불리 발을 내딛기에 무리였다. 이런 사정으로 러시아는 청에 대한 욕심을 우회해 한반도를 가지고 일본과 전쟁을 벌인 것은 아닌가 추측해 본다. 러시아 입장에선 다른 열강에 비해 자신들과 같이 산업화가 덜 발달한 일본이 한번 싸워볼 만 상대였고, 이런 생각은 일본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따라서 러일 전쟁은 시초는 한반도를 문제로 시작되었으나 장기적으로는 동북아에서 누가 패권을 장악하느냐 문제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힘겨루기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 북한, 러시아 이렇게 6개 나라가 견제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현재의 상황이 예전과 꼭 같지는 않지만 이것의 시초는 이때부터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이 6개 나라남하정책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남하정책이라 함은 결국엔 청나라에 대한 이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앞서 얘기한 대로 러시아가 의화단 사건을 계기로 만주에 계속 상주한 진짜 속셈은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오려는 러시아의 시커먼 속내가 주요하게 작용하였다. 이것을 대외관계에서 눈치 빠른 영국이 모를 리 없었고, 엄청난 파이 중국을 러시아라는 또 다른 강대국과 나누기는 영국 입장에서 아까웠을 게 뻔하다. 더구나 청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영국을 비롯한 수 많은 열강국이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전쟁터가 아닌가? 영국 입장에선 러시아만이라도 이 대열에서 빠져 주길 바랬을 것이다.이러한 가운데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만 인정해 주면 러시아와 대신해 싸워주겠다고 하니 영국으로선 흔쾌히 원조를 지원하게 한다. 이처럼 러일전쟁은 영국과 일본이 서로 Win- Win 할 수 있는 전략이었던 셈이다.미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미국은 러일 전쟁에서 후발주자로 뛰어들어 전쟁을 종결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국가이다. 일본과 러시아가 소모적인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누군가 중재만 해준다면 당장이라도 전쟁을 끝나고 싶을 때 구세주로서 미국이 등장했다. 현대의 미국이 추구하는 이미지가 그렇듯이 세계의 구원자는 미국이며, 악의 무찌르는 것 역시 미국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의 논리가 이때부터 시작된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미국의 루즈벨트는 명분상으로는 물러설 수 없는 러시아와 일본의 중재를 도맡아 자청했고 성공했다.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생각해 볼 문제를 만나게 된다. 평화의 수호자 미국이라고 해도 자국에 아무런 이익이 가지 않는 전쟁을 굳이 나서서 중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러일전쟁을 통해 미국이 얻으려 했던 이익은 무엇일까? 미국이 얻으려 했던 이익은 러일전쟁의 직접 영향권에 있는 한반도가 아니었다. 필자가 일관된 논리로 주장하듯이 일본, 러시아, 영국, 미국 이 네 나라가 러일전쟁에 뛰어든 진짜 이유는 궁극적으로 청나라를 식민지로 건설하려는 야욕 때문이다.이유야 어찌보는 안목이 얼마나 중요한가 깨닫게 하는 대목이다.4. 한국의 입장에서 본 러일전쟁자신의 나라에서 일어나지 않지도 않은 전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그 전쟁으로 원치도 않게 한 국가의 속국이 되었다는 것은 얼마나 분개할 일인가? 이 시대 식민지 국가들이 모두 그러하겠지만 일본의 식민지 정책이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악랄한 것을 감안하면, 러일전쟁은 한국의 식민지화를 앞당긴 원흉으로서 한국에겐 잊지 못할 전쟁이 될 것이다.그럼 우리는 여기서 러일전쟁이 일어나기 전 한국의 상황을 살펴 볼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과연 한국의 상황이 어떠했길래 타국간의 전쟁으로 일본의 속국이 되는 것이 만방에 기정사실화 되었는지 말이다. 러일전쟁이 발발하기 전 한국에선 청일전쟁, 을미사변을 거치면서 일본의 영향력이 점차 강성해 지고 있었다. 청일전쟁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은 고래로부터 중국적 세계질서에 편입되어 있었다. 임금을 섬기듯 중국(이 당시는 청나라)를 섬기는 조선에게 청일전쟁에서 중국의 패배는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세계의 중심으로 불러도 손상이 없는 중국이 한참 아래로 여겼던 일본에게 패배했다는 것은 동아시아에서 더 이상 중국적 세계 질서가 통하지 않음을 일깨워 주는 것이었다.더불어 얕잡아만 보던 일본이 서구화로 세계에서 영국과 동등하게 조약을 맺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은 조선의 보수 세력에겐 충격을, 개화 세력에겐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이런 세세한 사항은 이 장에서는 접어두도록 하고 러일전쟁에 국한해 한국의 상황을 살펴 보겠다. 청일전쟁 이후 한반도 문제를 놓고 러시아와 일본의 계속된 협상과 결렬 과정을 보며 조선의 국왕 고종은 “러시아나 일본이 밀약이나 전쟁을 통해 조선을 운명을 결정 지을 수 있다”는 불안감에 빠졌다. 이런 상황에서 조선의 영토보존과 독립 유지를 위해 고종이 택한 대외정책은 ‘한반도 중립화 ’ 방안이었다.사실 이 한반도 중립화 정책은 당시 국제 정세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따라 추진된 것 이라기보다 열강의 ‘보장’을 통해 왕실 내지 국가의 .
    인문/어학| 2007.01.18| 9페이지| 2,0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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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주의와 인지주의의 비교 -스키너와 브루너 비교를 통하여- 평가B괜찮아요
    행동주의와 인지주의의 비교-스키너와 브루너 비교를 통하여-목 차Ⅰ. 서론Ⅱ. 본론1. Skinner의 행동주의 학습이론1)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2) Skinner의 실험방법3) 강화와 벌4)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한계5) 행동주의 이론의 교육적 적용2. Bruner(1960~1966)의 인지주의 이론1) 발견학습2) 발견학습의 조건3)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한계4) 인지주의 이론의 교육적 적용3. 행동주의 VS 인지주의 비교1) 공 통 점2) 차 이 점3) 행동주의와 인지주의의 교육적 접근 비교Ⅲ. 결론참고문헌Ⅰ. 서 론이장에서는 행동주의 학습이론과 인지주의 학습이론을 비교함에 있어서 대표적 학자인 스키너와 브루너의 비교를 통해 두 학습이론을 비교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먼저 스키너와 브루너 학습이론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두 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하면서 결론을 맺겠다.Ⅱ. 본 론1. Skinner의 행동주의 학습이론행동주의 이론을 보급하고 적용하는데 공헌한 Skinner(1905~1990)는 실험 심리학적 방법에 입각해서 인간행동의 일반적 원리와 법칙을 찾아 교육에 응용하였다. 그는 인간행동을 종속변인으로 외부 환경을 독립변인으로 보면서, 인간행동의 원인을 발견 ? 분석하여 예언하고자 했다. “ 우리가 인간행동의 원인들을 조작할 수 있는 만큼 인간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라고 하여 그의 행동주의 심리학을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 이론이라 한다.1)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조작적 조건화는 특정한 자극에 의해 반응이 인출(elicit)되는 것이 아니라, 피험자에 의해 방출(emit)되어야 할 어떤 행동이나 반응을 실험자가 기다려야 한다. 이는 실험자의 엄격한 통제하에 있는 피험자에게 특정한 자극을 제시하여 그에 따르는 반응을 유도하는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와 뚜렷이 구분된다. )2) Skinner의 실험방법지렛대와 먹이통, 전구 등이 장치된 Skin 줌으로써 후에 어떤 장면에 처했을 때 그 반응이 다시 일어날 확률을 증가시켜 주는 것이며, 부적 강화도 마찬가지로 원하는 어떤 반응을 보일 때 주어진 혐오적 상황(싫어하는 것: 화장실 청소 등)을 제거 또는 면제해 줌으로써 그 결과 반응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벌강화와 함께 이해되어야 할 개념 중 벌이 있다. 벌은 혐오스러운 자극을 제시함으로써 반응 확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벌은 두 가지 형태로 작용한다. 첫째 형태는 특정 반응에 대하여 부적 강화물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각생에게 그날 당번을 시키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유형1) 둘째 형태는 특정 반응에 대하여 정적 강화물을 제거하는 것으로 시험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 일찍 집에 가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유형2)유쾌한 자극불쾌한 자극제공하는 경우정적 강화벌: 유형 1박탈하는 경우벌: 유형 2부적강화4)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한계행동주의는 학습을 자극과 반응의 연쇄적 강화현상으로 인식하므로 과거경험과의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의 모든 학습을 설명하기 어렵다. 행동주의에서 보는 학습자는 명백한 목표를 가지며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주어지는 자극 상태에 자동적으로 반응한다. 이러한 점은 자동적인 행동이나 사고가 바람직한 상황에서는 유익하다.예를 들면, 비행기를 조종하는 조종사는 목적지에 이르는 경로를 정해진 시간동안 운행하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며 이에 따라 자동적으로 행동해야만 한다. 만약 조종사가 자동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중간 중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비행기 조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리 정해져 있는 시간에 맞추어 목적지에 도달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반면, 학습자가 자신의 행동이나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가 반응하도록 훈련받은 자극이 존재하지 않아 행동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즉, 단편적인 지식의 획득 및 이해에 있어서는 효과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지만 전체 지식을 통합하여 실제의 상황을 이해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한계를 보일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처럼 빠른 변화의 시대에서는 곧 변화할 표면적 지식이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관념, 즉 교과지식의 본질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따라서 Bruner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몫은 지식의 내용이 아닌 지식의 구조라는 것이다.여기서 교사가 해야 할 것은 지식을 성장하는 아동의 지적 수준에 맞추어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학습 자료는 정교하게 짜 맞춰져야 하며, 계열화되어야 하며, 학습자들의 피상양식(단계)에 적절한 형태로 제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Bruner는 Piaget 의 인지발달 단계와 같은 맥락에서 아동은 각 발달 단계에 따른 표상의 양식을 나타낸다고 보았는데 a)작동적 표상: 사물의 활동을 통해 표상하는 단계, b)영상적 표상: 그림이나 심상으로 표상하는 단계, c)상징적 표상 : 언어를 통한 추상적 표상 단계로 구분하였다.Bruner는 아동의 인지발달의 과정이 작동적 표상으로부터 영상적 표상을 거쳐 기호적 표상으로 발전해 가므로 교수절차도 그와 동일하게 직접 경험, 구체적 영상을 통한 경험, 상징적 경험의 순으로 조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학습자가 잘 발달된 기호체계를 가졌다면 작동적, 영상적 표상 단계를 생략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이러한 발달론적 관점을 가진 Bruner는 수업이론의 형성을 위해 최소한 a)학습의욕 b)지식의 구조 c)계열화 d)강화의 방법 e)사고의 자극절차 등 다섯 가지로 조직할 수 있는 수업 방법으로 소위 발견학습(discovery learning) 을 제창했다. 발견학습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1) 발견학습발견학습이란 사실이나 문제의 파악, 가설의 설정, 가설의 검증과 확인, 실제에의 적용 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즉 추리와 직관을 통해 지식을 발견하고, 한 교과의 기본적인 지식의 구조를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다. 교사가 학습자들에게 일련의 문제를 제시하게 되면, 학습자들은 그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해결하였을 때 사용했던 법칙이나 방법으로 주어진 문제를 탐구하게 된다견에 도움을 준다.3. 관련정보의 학습: 학습자가 관련된 구체적 정보를 알고 있는 정도로 발견은 우연한 것이 아니고 많은 구체적 정보(개념, 법칙, 원리)의 학습이 발견능력을 조직하는 것이다.4. 연습의 다양성: 정보에 접촉하는 사태가 다양하면 그 정보를 조직할 수 있는 분류체계의 개발이 용이해진다는 것이다.3)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한계인지주의 학습이론에 따르면, 학습자의 지적능력을 증진시키고 통찰학습 과정을 통해 발견하는 방법과 그 속성 또는 탐구적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지식을 학습자 스스로 발견하기란 불가능하고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만 유의미한 학습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통찰 학습만이 반드시 학생의 창의력을 길러 주는 것은 아니라는 부정적 측면도 있다.4) 인지주의 이론의 교육적 적용인지 학습 이론가들은 인간을 자극에 대해 단순히 반응하는 수동적인 존재로서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존재로 가정하며 인간의 보다 복잡한 고도의 정신 능력을 밝히는데 주력한다. 따라서 학습자는 학습과제의 유의미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기계적 암기보다는 전체적 이해가 바람직한 학습방법임을 강조한다.이러한 특징을 가진 인지우의 학습이론들의 교육에 대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아동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이해한다.아동들은 성인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사고하지 않으며, 성인들이 예측치도 못하는 부분에서 실수를 한다. 따라서 교육자들은 아동들의 정신적 조작의 단계를 이해해야 하며, 문제나 현상을 아동들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지적 공감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교사는 면접이나 관찰, 질문지 등을 통해 그러한 시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 구체적인 학습 자료를 사용한다.유치원 때나 초등학교의 아동들을 구체적인 사물이나 자료, 현상 등을 접할 때 학습을 보다 잘 할 수 있다. 이 연령의 아동들에게 있어서 언어나 다른 형태의 상징물보다는 구체적 사물을 만지고, 보고,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념들과 그 관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유의미한 전체를 구성하는 관계를 파악하는 통찰력이지 자극-반응의 맹목적이며 시행착오적인 반복능력은 아니다. 따라서 이들은 인간의 학습은 조건 형성된 연합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간결하게 작성한 표와 인용해온 표로써 비교해 보았다.요소행동주의 학습이론인지주의 학습이론개 념? 학습: 경험의 결과로 나타나는 관찰할 수 있는 행동의 변화? 관찰 가능한 행동: 인간의 내적 정신과정의 변화는 학습이 아님? 행동의 변화: 유기체의 외적 행동 변화? 학습: 외적인 행동을 가져오는 내적 사고과정 즉 인지구조의 변화? 내적 사고과정: 정보를 조작하고 기억하는 과정이므로 지식의 습득과정대 상인간=동물로 봄, 환경의 영향에 동적으로만 반응하는 인간상.인간은 동물과 다른 존재로 봄. 기존의 지식을 재조직하고 통찰하는 능동적 학습자.인 간 관자극에 반응하는 수동적 존재새로운 통찰을 얻기 위해 기존의 정보를 재조직하는 능동적 존재.목 적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을 찾고자 함인간이 어떻게 정보를 기억하고 이해하고 활용하며 왜 차이가 나는지에 관심학습의 결과? 습관의 형성? 분별, 간단한 사실을 기억하는 것, 개념을 습득하고 일반화를 적용하는 학습에 유용? 인지구조의 변화? 정보의 처리와 추론에 효과적인 학습.이론의 전제? 새로운 행동 그 자체가 학습됨.? 인간과 동물의 학습에는 양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질적 차이는 없다.? 학습은 자극과 반응의 연합으로 인해 일어난다.? 관찰과 측정, 비교가 가능한 외적 행동변화만을 연구대상으로 삼는다.새로운 행동 그 자체가 학습됨.? 지식이 학습되고, 지식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를 가능케 함? 인간과 동물의 학습에는 양적차이 뿐만 아니라 질적 차이도 있다.? 인간은 학습하고자 하는 의욕을 타고난다.? 지각하는 사람의 경험이나 흥미에 따라 같은 사물을 다르게 지각한다.? 인간은 환경을 지각할 때 요소들간의 관계를 기초로 전체를 지각한다.학 습 조 건? 통제된 실험실내의 조건형성.? 학습의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자극과 반응, 자극다.
    교육학| 2007.01.21| 12페이지| 1,500원| 조회(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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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품제에 대한 연구
    골품제에 대한 연구목 차들어가는 글1. 기존 골품제에 대한 연구1) 골품제의 정의2) 성골과 진골2. 골품제에 대한 새로운 연구3. 골품제의 개념4. 골품제의 기원과 편성5. 골품제의 운용1) 골품신분의 획득과 정당성 확보2) 골품신분의 가시성과 지속성3) 골품유지체계4) 골품제 보수5) 골품신분에 따른 생활기회와 생활 양식의 차이6) 족강6. 골품제의 변동나오는 글참고문헌들어가는 글신라의 골품제는 한국 신분제도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신분제이다. 신라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골품제를 통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그것은 신라의 골품제가 단순히 신분제도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라의 정치?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골품제에 대한 연구는 구조의 개괄적 설명에만 그쳤다. 또한 이 역시 왜곡과 은폐로 일괄된 게 사실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기존 역사서에 표현된 골품제와 새로운 해석으로 각광받고 있는 골품제에 대해 비교 평가함으로서 기존의 골품제가 얼마나 잘못 정의되고 있는가를 논하고자 한다. 이 비교를 위해 본고에서는 골품제에 대한 기존 역사서로 이기백의『한국사의 신론』(2000, 일조각), 이기백?이기동의『한국사 강좌』(2001, 일조각)를 새로운 해석으로 이종욱 『신라골품제연구』(1999, 일조각),『신라의 역사』(2002, 김영사),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2001, 김영사)를 참고문헌으로 인용하겠다. 이와 더불어 골품제에 대한 이제까지 많이 다뤄왔던 골품신분과의 관위의 관계, 골품으로 인한 특권과 제한의 영역이 아닌 골품제의 개념, 골품제의 기원과 편성, 골품제의 운용, 골품제의 변동에 대해 덧붙여 설명하도록 하겠다.1. 기존 골품제에 대한 연구1) 골품제의 정의이기백 『한국사 신론』에는 골품제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골품제는 골의 등급 즉 혈통의 존귀함과 비천함에 따라 정치적인 출세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특권과 제약이 부여되는 제도로 골품에는 성골?진골의 두 골과 6고, 3두품? 2두품? 1두품은 관료가 될 수 없는 일반 평민으로 규정하고 있다. 가령 6두품은 ‘得難’이라고 하여 좀처럼 얻기 어려운 귀성이라고 하였다. 이 6두품은 씨족장 가문의 후예와 신라의 팽창 과정에서 그에 의해 병합된 여러 성읍 국가 지배층의 후손으로 규정하였다. 한편 5두품?4두품은 6두품에 비하여 보다 낮은 관직을 얻는 것에 불과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3두품?2두품?1두품의 두품은 그 구분의 의미를 잃게되어 ‘평민’으로 되었다고 하였다.)이외에도 골품제에 대한 기존 시각들은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신라 골품제는 성골?진골의 골 신분과 6두품에서 1두품까지의 두품신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골은 진덕여왕을 끝으로 소멸되고, 3두품?2두품?1두품은 평민 신분으로 구성된다. 이런 신분은 왕경인에 한한 것으로 신라의 골품제는 정치 사회 전반에 걸친 특권과 제약이 가해지는 제도로 규정하고 있다.2. 골품제에 대한 새로운 연구골품제란 전국을 통합한 하나의 신분제로서 법흡왕 7년 율령의 반포가 이루어지면서 왕경인의 신분인 성골?전골의 골 신분과 6두품에서 1두품까지의 두품신분이 정해지고, 지방인이 신분이 진촌주?차촌주?백성의 신분을 만들어진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이런 골품제는 기원은 사로국 형성시기부터 그 연원을 찾아볼 수 있는데 골품제의 계층구조는 사로 6촌 시대부터 있어온 계급에 사로국의 지배세력이 상층 신분으로 편제되면서 그 골제가 갖추어지기 시작했다. 이후 사로국의 성장과 주변지역의 병합 등으로 주민의 수가 늘어나면서 골품제의 틀은 갖추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즉 골품제는 사로국 형성시기부터 존재하였던 것을 법흥왕 7년 왕위를 신성성을 강조하기 위해 왕의 종족인 성골로 칭하게 된 것에서부터 그 제도적 연원을 찾을 수 있겠다.) 하지만 기존의 연구들은 4세기라는 어느 한 시점에서 골품제가 형성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내물왕 이전의 역사기록을 무시하는 기존의 역사학계의 풍토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즉 일제의 식민주의 사관의 영향으로 한국 생각되는 박씨족 이나 혹은 신라에 의해서 병합된 비교적 큰 국가의 왕조들로만 규정하고 있지만 사실 진골은 국가 형성기부터 기원하고 있으며 하나의 신분체제로 규정된 것은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한 시기로 보아야 한다. 비록 진골의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성골집단에서 방계화하여 진골로 족강된 집단과 정복과정에서 최고 지배층이 일부 신라사회 편입되면서 진골로 되었을 것이라고 파악하면 될 것이다.)다음으로 두품신분에 대해 언급하자면 두품은 모체를 6부 지배세력들로 규정하고 씨족장?가계장 계통의 후손으로 이루어진 이들 중 6부의 지배세력 집단이 6두품 체제하에 들어가고 그 밑의 理의 지배세력은 5두품으로 理 아래의 마을의 세력은 4두품으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部?理의 아래에 마을에 있던 추장의 하급 씨족원들의 계통을 이은 사람들이 3두품? 2두품?1두품의 신분의 모체가 된다. 여기에 이기백?이기동의 주장하는 진골에서 족강한 세력이나 신라의 정복활동으로 왕경으로 편입된 피정복국 이주민을 포함시켜도 좋다.)지방세력의 편제에 대해 살펴보면 신라의 지방인의 신분은 지방행정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방에는 州?小京?郡?縣 그리고 행정촌?자연촌이 편제되고, 행정촌의 촌주는 진촌주에서 나오고 자연촌의 촌주는 차촌주에서 나온다. 진촌주는 5두품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았으며 관등상으로는 외의로 술간, 경위로는 사찬까지 관위에 오를 수 있었고, 차촌주는 4두품에 상당하는 대우를 받고 관등상으로는 경위는 나마, 외의로는 상간까지 오를 수 있었다.)3. 골품제의 개념골품제는 성골?전골의 골신분과 6두품에서 1두품까지의 두품신분으로 이루어진 8계층의 신분제이다. 그런데 이중 최고의 골품이라고 할 수 있는 성골이 소멸되어 3두품?2두품?1두품이 평인신분으로 되어 5계층으로 변동되게 되었다. 이런 골품제에 대해『삼국사기』색복 등 조에는 진골?6두품?5두품?4두품?백성 신분이 나오고 있으며 『화랑세기』에는 김춘추가 왕위와 신위를 구별하는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것은 성골 왕 시대의 골(만월성)?사량궁(금성)에 거주하였으며, 진골은 왕도에 거주하였다. 그리고 왕기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이 두품 신분들이며 6두품은 부의 중심에, 5두품은 리의 중심에 4두품은 마을의 중심에 살아야했다. 한편 왕경 밖 주군 지역에는 행정촌과 자연촌이 편제되어 지방인 중 진촌주는 행정촌에, 차촌주는 자연촌에 살았다.셋째, 사회적. 정치적 신분편성이다. 사로국은 이웃 소국들을 병합하는 과정에서 새로 복속한 지역과 주민들 통치하기 위해 사회?정치적 능력을 갖춘 세력이 등장하였고 이들은 점차 새로운 골품신분으로 편입되었다.넷째, 피병합국 및 지방세력에 대한 신분 편제를 들 수 있다. 신라는 주변 소국, 가야, 백제, 고구려에 대한 병합이 이루어지면서 소국의 왕을 왕경으로 사민시켜 골품신분을 갖게 하였다.5. 골품제의 운용)골품제의 운용은 기본적으로 정치권력을 축으로 운용된다. 앞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성골 신분을 가졌던 왕 역시 새로운 왕이 등극하면 성골집단에서 족강하여 진골로 신분이 떨어지고 거주지도 왕궁을 떠나 새로운 거주지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골품제의 운용은 1. 골품신분의 획득과 정당성 확보, 2. 골품신분의 가시성과 지속성, 3. 골품 유지체계, 4. 골품제 보수, 골품 신분에 따른 생활 기회와, 생활 양식의 차이, 5. 족강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1) 골품신분의 획득과 정당성 확보골품 신분은 어떤 신분을 가진 가문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골품제도에서는 일반적으로 아버지의 신분을 따르게 되어 있다. 그러나 모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신분이 떨어지기도 한다. 그 예로 김유신의 경우 진골 신분으로서 그의 아들들은 모두 진골 신분을 획득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나 서자들은 6두품의 신분밖에 받지 못하였다. 또한 문노 역시 그의 모계가 문제가 있어 아찬이 되기 전까지 출세를 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그 예이다.이와 같이 출생에 의해 신분이 결정되는 골품제도 역시 해당 신분을 가진 자가 정치적?사회적?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선 정당성을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존재하고 있는 체계와 새로이 편재된 골품제의 체계를 혼합된 것으로 파악하면 된다. 이런 골품제 유지의 사상에는 왕과 시조묘에 대한 제사나 신궁을 통하여 신분적 지위를 마련되었으며, 법흥왕 15년 불교를 수용한 이후에는 불교로부터 골품제 유지의 사상적 배경을 유지하였다.더구나 골품제의 구심점이었던 왕이 불교를 이용하여 성골임을 내세우면서 신분의 성스러움을 구하였다. 이런 불교는 신분이 구별의 정당성을 마련해주었고, 신분간의 유대관계에도 큰 몫을 하였다. 골품제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장치로는 화랑도와 국학을 들 수 있다. 화랑도는 단순히 미성년 집단이 아닌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의 양성과 선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 두 조직은 신라사회 청소년들에게 어려서부터 골품질서를 읽히게 하는 사회적 기구로 작용시켰다. 또한 골품제를 유지하기 위해 율령, 敎, 각종 규정과 세속오계를 골품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계율로서 작용시켰다. 이런 골품제의 유지의 원동력으로는 상벌의 조항 있고, 골품제의 붕괴를 막기 위하여 각종 민심수습책을 내 놓았다. 그 중 상사서는 상을 위한 기구이고, 각급 행정 조직은 상벌을 시행하였다. 즉 신라 사회에서는 이 골품제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상벌의 시행과, 각종 민심수습책을 시행하였다.4) 골품제 보수신라사회는 골품제에 따라 업무의 보수를 달리 지급하였는데 첫째, 정치적 보수로는 관직과 관등의 부여를 들 수 있다. 관직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리이고 관등은 보수를 주기 위한 지위이며, 관부는 골품신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신라인들은 골품신분에 따라 차지하는 관직과 오를 수 있는 관등, 관부의 차이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관등은 골품제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경위를 가진 자는 지방인임에도 왕경신분으로 편제될 수 있었고, 일정 관등에 오르면 신분 상승도 가능하였다. 경제적 보수는 토지?노비?재물등과 같이 다양하게 지급되었는데 이 경제적 보수는 세습되어 해당 신분을 유지하게 하는 기반이 되었다. 골품제는 신분에 따라서 심리적인 만족도에서 다.
    인문/어학| 2007.01.18| 9페이지| 1,500원| 조회(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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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일류기업]초일류(초우량)기업 사례
    초일류(초우량)기업 사례1. 시장 흐름에 적합한 노키아의 기술 및 사업 전략노키아는 글로벌라이제이션(Globalization), 이동성(Mobility) 등을 미래 정보통신 시장의 메가트렌드로 인식하고 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무선 데이터 솔루션이 음성 위주의 기술과 융합될 것이고, 컴퓨터 환경은 중앙 집중에서 네트워크 시스템 중심으로 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노키아는‘커넥팅 피플(Connecting People)’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모든 사람이 어디서든지 원하는 정보를 즉시 얻을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의도이다. 결국 노키아의 비즈니스 목표인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강한 기업 문화와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실행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노키아는 기술적 노하우 및 무선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토대로 품질을 제고하고, 고객 니즈를 신속하게 충족시킴으로써 향후 세계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노키아는 이러한 기술 추세에 대한 인식을 기초로 최근 데이터 통신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2000년대에는 무선 데이터 통신의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임을 직감하고 있는 것이다. 무선 통신으로 메시지, 팩스, 전자 메일 등 다양한 데이터들을 주고받는 시대를 대비하고 이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전 세계 4만명 이상의 종업원과 4개국에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노키아는 해외 시장 매출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95% 이상이 해외 매출인 노키아의 제품은 전 세계 13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세계 정보통신 업계는 최근 들어 선진업체간의 전략적 제휴가 확산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서 각 분야의 기술적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간의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의도가 짙게 깔려 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 속에 향후 노키아의 발놀림이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2. 경쟁 구도 예측에 기초한 사업 전략 수립, 에릭슨의 시나리오 경영에릭슨은‘산업/기술/서비스의융합화(Convergence)’,‘무선(Wireless)/이동성(Mobility)’,‘제휴(Consolidation)’및 ‘인터넷’등을 21세기 정보통신 시장의 메가트렌드로 인식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면서 통합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정보통신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이에 근거하여 에릭슨은 시스템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새롭게 부각되는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전력하고 있다. 에릭슨은 궁극적으로 무선 커뮤니케이션 및 인터넷 기반 사업 영역에서의 리더십을 구축하는 데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에릭슨은 세 가지의 세부 전략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첫째, 적극적인 인수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인터넷 기반 솔루션 장비 업체와 기업 라우팅 업체 등 데이터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한 중소업체들을 적극적으로 인수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1998년 이후 인터넷 및 데이터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ACC, Telebit, Mariposa 등을 인수했다.둘째, 효과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DG(CDMA Development Group)에 가입하였으며, 운영 사업자인 Vodafone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등 차세대 무선통신 분야의 선점을 위해 업체간 협업 체제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 기반 서비스 제공 업체들과도 협업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셋째, 자사의 기술 및 전략 방향에 부합하도록 조직 구조를 사업 중심에서 고객/시장 중심으로 재편하였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유럽/아프리카/중동, 남미, 북미, 아태지역 등 4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속한 제품 개발 및 출시가 가능하게 되었고 전사적으로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명확한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1995년 에릭슨은 10년 후의 정보통신 산업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자사의 비전을 재설정하는 프로젝트(프로젝트 명 “2005 - Ericsson Entering The 21st Century”)를 수행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2년간 내외부 전문가 약 500여명이 투입된 대규모 작업이었다.결국 에릭슨은 이 작업을 통해 향후 정보통신 환경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새로운 정보통신 환경에서의 승자가 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장기적인 수익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장기적인 사업 포트폴리오(Business Portfolio)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었다.3. 미래 핵심 기술 중심 투자에 주력하는 정보통신 업계의 리더 루슨트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방향은 전문가라 할지라도 예측하기가 힘들다. 또한, 그 발전 속도도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객들은 점차 높은 품질의 이동성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할 것이다. 이에 따라 멀티미디어 시대가 가까운 장래에 도래할 것이 틀림없다. 기술 측면에서는 이러한 고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초고속화 및 대용량화 등의 추세가 지속될 것이다. 또한, 산업 및 기술의 융합화 추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이와 같이 급변하는 세계 통신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커다란 하나의 축에 루슨트가 있다는 점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의 중심을 논하면서 루슨트를 배제하는 사람도 거의 없을 것이다. 이렇듯 루슨트의 기술적 강점을 인정하는 것은 그들만이 갖고 있는 R&D 분야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첫째, 탁월한 R&D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Bell Labs에서 근무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무려 24,000여명에 이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유럽 9개국, 아시아 8개국 등 세계 각 지역 20여개국에 연구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루슨트는 현지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이다. 매년 매출액의 약 11∼12%를 R&D에 투자할 수 있는 조직 문화가 이러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특히, 루슨트는 각 분야의 기초기술 연구 투자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통계에 의하면 Bell Labs에서는 매일 평균 3.5개의 특허를 만들어내고 있다. 제품 상용화나 단기 개발 프로젝트에 매달리고 있는 우리 기업들과는 크게 다른 점이다.
    경영/경제| 2004.04.09| 3페이지| 1,000원| 조회(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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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경영, 인재육성]인재경영 평가B괜찮아요
    1. 핵심 인재 확보 전쟁국내 업계에서 요즘 벌어지고 있는 것은 “핵심 인재 확보 전쟁(War for talents)”이다. 이 전쟁은 4대그룹이 앞장서 치고 나가고 있으며 중견, 중소기업들은 아직은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궤도 오른 인재 확보 경쟁 인재 확보 경쟁이 국내에서 이슈가 된 것은 지난 99년부터 21세기 새로운 성장동인을 찾아야 하는 시점에서 기업들은 “사람”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기술도 영업도 생산도 한계에 봉착했다는 걸 절감한 직후였다. 그러나 실제로 기업들이 핵심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해외에서까지 스카우트전을 벌인 것은 지난해부터로 볼 수 있다.삼성· LG· 현대· 기아차·SK 등 4대그룹의 주요 계열사 사장들이 “만명을 먹여 살릴” 인재를 뽑아오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전문가들은 4대그룹의 경우 올해까지 이 경쟁이 계속되고 내년 이후에 중견, 중소기업들도 합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가시화되는 4대그룹의 인재 포트폴리오 지난해 노력을 기울인 4대그룹은 스카우트한 핵심인재들을 사내 주요 포스트에 포진시키며 새로운 인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가고 있다. 삼성은 전자, 증권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지난해 3백여명의 핵심인재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현대·기아자동차는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도약을 목표로 해외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으며 SK그룹도 매년 30∼40명의 MBA급 고급인력을 충원해 글로벌인재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여성인력에 대해서도 파격적인 육성계획을 준비중이다.내부 육성 전략 병행 대기업들은 스카우트 일변도에서 내부 육성 전략도 병행하기 시작했다. 예전의 인재확보 시스템이 내부에서 키워가며 하나씩 탈락시키는 “깔때기 모형”이었다면 작년에 유행한 스카우트는 낚시 혹은 그물형 채용 전략이었다. 이것이 한 걸음 더 나아가 내·외부에서 고루 뽑고 육성에 초점을 맞추며 전문경영층의 풀(pool)을 만드는 “로터리 모형”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컨설팅업계 관계자는 “지난 95년 영국 베어링그룹은 핵심인재 한 사람을 잘못 써 파산했었다”며 “인재 재편에 리스크가 적지 않고 스카우트된 사람들의 실적도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내부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 인재 육성의 성공 포인트 7‘인재 전쟁의 시대’라는 말처럼 기업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인재 육성이다. 그러나 인재 육성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명확한 원칙과 철학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객 니즈나 기술 변화 속도의 가속화 등으로 인하여 환경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다. 이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상황하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전략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구축한다 할지라도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향후 기업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는 그때그때 변화하는 상황에 얼마나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구성원들의 역량이다. 해외 일류 기업들이 인재 육성에 경영의 역점을 두는 배경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겠다. 그렇다면 인재 육성의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들에 유의해야 할 것인가?1적합한 사람을 뽑아라성공적인 인재 육성의 출발점은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적합한 사람을 명확히 정의하고 채용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해당 기업의 사업·직무 특성 및 문화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 그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명확히 정립하고 그에 부합하는 사람을 선별할 수 있는 엄격한 검증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2도전적 업무를 부여하라구성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성원들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 교육이나 기존 수행하고 있는 업무를 통해 역량을 높이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성원들이 도전적인 혁신 활동에 참여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 모든 구성원들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문화가 구축되어야 구성원들 스스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과를 보다 제고할 수 있는 것이다.3문제 해결 도구를 제공하라구성원들에게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무런 지원 없이 구성원들에게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회사가 부여한 목표를 달성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이다. 회사는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지원 툴이나 방법론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단지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스마트하게 일하도록 유도해야 하는 것이다.4실험 및 학습을 장려하라많은 기업들은 구성원들이 기업가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경영자들은 구성원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올라올 때, 그것이 자신의 생각과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무시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구성원들의 역량 제고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업의 핵심 이념에 벗어나지 않는 한, 기존의 선입관이나 편견, 지식에 구애됨이 없이 항상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실험과 학습을 장려하는 여러 제도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구성원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실패도 허용할 수 있어야 한다.
    경영/경제| 2004.04.09| 3페이지| 1,000원| 조회(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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