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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한 교사상
    바람직한 교사상1) 들어가며“바람직한 교사상”?처음에 선생님의 레포트 주제를 보고 너무나도 당연스러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를 켜놓고 한참을 생각했다. 교사가 되기를 대학교 때부터 소망했던 나였지만, 바람직한 교사상이 무엇일까? 라고 심각하게 고민해본적은 없기 때문이다. 학부와 대학원 때 교직과목들을 들었고 듣고 있지만, 좀처럼 쉽게 정의 내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료를 좀 찾아보기로 했다.우선, 교사란 일반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한다. 넓은 의미에서 교사란 청소년은 물론이고 가정인, 사회인들에게 바람직한 교화를 미치게 함으로써 인간적 성장을 조성해 주는 사람을 가리킨다.교육 개발원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이상적인 교사상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1. 교육자로서의 신념을 지닌 교사 ( 32.5 % )2. 학생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사랑을 지닌 교사 ( 32.5 % )3. 인생에 대한 자세를 가르쳐 주는 교사 ( 16.8 % )4. 담당교과에서 뛰어난 실력을 지닌 교사 ( 7.6 % )5. 예절과 질서를 중시하는 엄격한 교사 ( 5.5 % )6. 요령있게 수업지도를 하는 교사 ( 5.1 % )[출처] 바람직한 교사상2)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솔직히 개발원의 자료를 보고 놀랐었다. 담당교과에 뛰어난 실력을 지닌 교사가 잘 가르칠 것이고, 가르침이 교사의 가장 중요한 업무라 생각하여 당연스레 1위에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4위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과연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은 무엇일까? 과연, 훌륭한 교사란 어떤 교사를 말하는 것인지 적어 보기로 하였다.첫째, 교사는 이해심이 많고, 학생들을 대함에 있어 칭찬을 많이 하되,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같은 화분을 놓고, 한 화분에겐 예쁘다.. 예쁘다.. 하고 칭찬을 많이 하면 예쁜 꽃이 피는 한편, 다른 화분에게 환경은 똑같이 하되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그 화분은 말라 죽는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사람도 똑같다. 다른 사람에게 작은 것이라도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누구는 정말 예쁜 목소리를 가졌네, 그 목소리로 떠들지 말고 발표 할 때 사용해볼까?” 라든가. “차분하게 집중을 잘 하더니 이렇게 좋을 결과가 나왔구나” 등 능력중심의 칭찬보다 노력중심의 칭찬을 한다면 아이는 선생님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학습능력도 향상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칭찬은 남과의 비교의 칭찬이 되어서는 안 되겠고, 또 다양한 특성을 지닌 학급학생들에게 솔직하고 공정하게 대해야 한다.둘째, 두 번째로는, 학생과 더불어 토론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흔히, 사람들은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는 말을 스승보다 제자가 실력이 뛰어날 때 인용하곤 한다. 어른들은 흔히 젊은 세대와 세대차이가 난다, 대화가 안 통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여기에는 선생님과 부모님도 포함된다. 사춘기 시절, 부모님과의 세대 차이를 나또한 경험했고, 그때 나이엔 친구가 가장 우선이고 부모님의 말씀은 잔소리처럼만 들린다. 물론 선생님들의 말씀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내가 어른이 되어 보니 그런 예민한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되고, 그들의 말이 다 틀린 것이고, 다 고쳐야 할 것은 아닐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경우는 선생님들의 말씀이 옳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러다 보면 학생들의 순수함 속에서 교사된 사람들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 스스로가 세운 원칙을 잃어버리지는 않되 그 속에서 유연함을 발휘하여 아이들의 문화에 대한 수용적인 태도를 지니고 함께 토론해 나가면서 올바른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참된 교사가 갖추어야 할 태도가 아닌가 생각한다.셋째, 교사는 자기 교과의 전문성과 책임감은 물론이고 여러 면에서 전문적이어야 한다.21세기 사회는 컴퓨터,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 활용에 능한 교사를 요구한다. 교과서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시청각 교육을 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수업에 흥미를 갖게 하고, 수업에 참여하고, 학생들의 기억을 도울 필요가 있다. 자기 교과의 전문성만 뛰어나서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보다는 여러 매체와 더불어 학생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수학시간에는 필기위주의 주입식 교육이었다. 하지만 이번 참관 수업을 통해 수학도 필기 위주가 아닌 PPT 및 영상 등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 또 계산 위주의 수학 대신 필요할 때는 계산기도 쓸 수 있게 환경이 변한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 정보화, 세계화, 개방화가 되어감으로써, 교육도 함께 새롭게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른 교사의 전문성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08.12.08| 2페이지| 1,000원| 조회(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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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을 읽고 평가A+최고예요
    ‘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을 읽고Ⅰ. 들어가며뇌의 각 부분이 사람의 심리, 행동과 연관돼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19세기가 지나서라고 한다. 그 이전까지는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따라 뇌는 흥분한 심장에서 데워진 피나 체액을 식히는 냉각장치로만 여겨졌다. 따라서 마음이 자리하는 곳은 당연히 뇌가 아니라 심장이었다.‘마음을 움직이는 뇌 뇌를 움직이는 마음’이라는 책 제목을 듣자마자 참 제목이 멋스럽다고 생각했다. 마음과 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과연 마음이 우리 몸속에서 어디에 있을까..항상 궁금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에는 그냥 소설책 같은 마냥 좋은 느낌으로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받고 솔직히 좀 놀랐다. 책을 펼쳐든 순간 뇌의 해부학 사진과 생소한 명칭들과 여러 가지 실험들의 나열은 그 동안 내심 막연한 호기심만을 가지고 심리학을 바라보던 나를 당황시키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라는 말과 달리 감성과 이성 모두 뇌의 영역이며 뇌의 작용이라는 것을 의학과 심리학 전공자 13명이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밝혀냈다. 책의 첫머리에는 뇌의 각 부분 명칭과 해부도를 3차원 자기공명영상(MRI) 사진으로 보여주고, 쉬운 내용과 형식으로 술술 넘어가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흥미로웠던 부분도 많았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쓰려한다.Ⅱ.본론1. 이 책의 구성 및 내용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기만 뇌와 마음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좀 더 빠른 이해를 돕고자 뇌의 각 부분의 사진과 설명, 각종 실험을 덧붙이고 있었다. 각 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제 1부 ‘뇌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서는 오늘날 뇌 과학자들이 뇌를 탐구할 때 사용하는 첨단기술들과 논리를 소개하고 있으며 뇌 신경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뇌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의 정오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제 2부 ‘뇌는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가’ 에서는 인간의 인지와 정서과정 중에서 주위, 기억 및 정서와 관련된 뇌의 활동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주의 집중하는 과정에서의 뇌의 구조 및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있고 우리가 느끼는 정서 즉 희로애락 시에 뇌는 어떠한 일들하고 있고 적절한 균형을 이루기 위해 어떤 조절작용을 거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내가 가장 흥미 있었던 제3부 ‘일상생활 속의 뇌’에서는 앞의 1,2부와는 달리 뇌와 우리 일상생활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남녀 간의 뇌의 구조와 기능의 차이와 문제 발생 시 그에 대처하면서 활성화시키는 각 영역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흔히 말하는 남녀 간의 성차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였다. 또한 명품 소비증가 현상, 캐릭터 소비 현상, 광고 모델들의 시선에 따른 효과를 뇌를 이용하여 규명하려 하였고 명상이 뇌에 및는 긍정적인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었다. 마지막 제 4부 ‘병에 걸린 뇌’에서는 뇌에 문제가 생길 때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치매이야기에서는 치매의 원인과 증상부터 예방, 치료에 대해 서술하고 있었다.2. 제 2장-뇌는 어떻게 희로애락을 느끼는가?이 책 목차를 읽으며 가장 관심이 갔던 장은 3장의 그 남자의 뇌, 그 여자의 뇌와 제 2장, 뇌가 어떻게 희로애락을 느끼는지 부분이었다. 하지만 뇌가 어떻게 정말 희로애락을 느끼는지 생명심리과목을 수강하면서부터 궁금하던 차라 이 부분을 택하였다.뇌의 안쪽 중앙 아랫부분에 있는 편도체가 손상당한 쥐는 고양이를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고양이의 귀를 물어뜯기까지 하는 등 겁이 없어진 것은 편도체 때문이라고 한다. 사람도 뇌를 수술하는 과정에서 편도체를 자극하면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는 사실은 정말 신기했다. 편도체 부분이 공포라는 정서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었다. 또 인간에게 있어 행복, 슬픔, 공포, 분노, 혐오와 더불어 미움 질투 애증까지 감정이 여러 개가 있는데 사랑에 빠진 뇌는 내측도, 전측대상피질과 미상핵 등이 증가하고 포르노비디오를 볼 때도 전측 대상피질이 활성화 되는 등 정말 전측대상피질이 감정을 주관적으로 경험하는 데 관여하는 게 사실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많이 들었다. 즐거운 감정과 웃음이 다른 것이라는 부분을 읽을 땐, 나는 당연히 즐거워서 웃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신기하게 그냥 웃을 때는 좌반구의 일차 운동피질과 보조 운동피질이 활성화되고, 즐거워서 웃을 때는 시각 연합영역, 좌반구의 전측 측두피질 그리고 안와전두피질과 내측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됨으로 활성화 부분이 다른 것을 보고 뇌에 정말 마음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억지로라도 웃어야 즐거워진다는 말이 잘못된 건가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하지만 웃음은 언제나 즐거워야 나오는 것이고, 억지웃음을 생활에서 많이 경험하는 부분은 없으니까..하고 생각하긴 했지만, 뇌가 억지웃음과 즐거운 웃음을 가려서 활성화한다는 사실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 행복함과 달리 슬픔에도 뇌는 반응했는데 신기하게도 행복할 때와는 다른 변연계쪽, 내측 전전두피질, 등이 활성화 되었다. 또 신기한 것은 슬픔 감정을 지각할 때 활성화 되었던 뇌는 건강한 여성이 자신이 살면서 슬펐던 일을 상기할 때 활성화 되었던 부분과 일치한다는 사실이었다. 한마디로 생각과 정말 슬펐을 때는 같은 부분이 활성화 된다는 말이다. 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 부분은 수업시간에 들었던 부분이기도 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마지막으로 책은 나의 궁금증을 그대로 답해주고 있었다. 그렇다면 뇌는 인간의 감정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까?.. 뇌는 인간이 정서를 느끼고 표현하는데 많은 부위들이 관여하고, 뇌가 정서만은 담당하는 정서중추라는 부위는 없다. 하지만, 뇌의 어느 부위가 손상되거나 자극되면 정서행동에 변화가 생긴다. 즉 한마디로 뇌가 인간의 정서와 감정을 컨트롤하지는 않지만, 뇌와 정서는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이다. 즉, 뇌와 마음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고, 뇌의 작용에 대해 더욱 깊이 연구하다보면 마음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책은 기술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8.06.12| 3페이지| 1,500원| 조회(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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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소 필요량과 체중조절 계획
    생활속의 영양학 레포트영양소 필요량과 체중조절 계획1. 영양소 필요량수업시간에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비만에 대해 배우면서 과연 내가 하루에 먹는 영양소는 몇 칼로리나 되고, 과연 나는 얼마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던 차에 레포트 숙제를 보고 나의 영양소필요량과 과연 평상시에 얼마나 먹는지 측정해보기로 했다. 우선 정확한 내 체중과 키를 위해 학교 보건소에 가서 측정해보니, 키는 163.8에 몸무게는 53키로가 나왔다. 요새 공부한다고 앉아만 있었더니 2키로가 불어나 놀라기도 했다. 우선 브로카변법에 의해 내 표준체중을 알아보니, (163.8-100)*0.9= 57.42kg이 나왔다. 표준체중에 대한 현재 체중의 비율은 92.3으로 정상범위에 들어가 있었다. 또 체질량 지수인 BMI를 이용해서 보니, 19.7로 정상체중의 범위에 들어가 있었다.나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이고 얼마만큼 인지를 알기 위해, 영양소 필요량설정의 4가지 방법 중에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섭취해야 할 영양소의 양을 나타내는 권장섭취량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한국인의 권장 섭취량에 대해 조사해 보니, 건강한 20~29세의 여자의 경우를 조사해 보니,체중신장에너지단백질비A비D비E비C비B1비B2나이아신비B6엽산칼슘인철분아연kgcmcalg㎍ RE㎍mg α-TEmgmgmgmg NEmg㎍mgmgmgmg541*************07011.2131.4*************체중은 54kg에 신장 161cm를 기준으로 하루에 2000kcal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비타민들과 엽산, 칼슘 등의 섭취량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알고 싶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량이 없어서 더 찾아보니 탄수화물은 351g, 단백질은 55g, 지방은 44.2g, 콜레스테롤은 199mg, 식이섬유는 20g정도가 권장되는 양이었다. 또 에너지 필요량 공식인 EER에 대입해 보면 나는 PA=1.12인 활동량이 보통으로 354-(6.91*24)+1.12*(9.36*53)+726*1.64=1934kcal가 필요하고, 최소 칼로리는 1186.9kcal로 아무리 살을 빼고 싶어도 하루에 최소한 1200kcal는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영양권장량을 보고, 나는 과연 평소에 몇 칼로리의 음식을 먹을까와 더불어 나의 체중조절계획을 쓰려한다.2. 나의 체중조절계획1) 나의 섭취 칼로리우선 나는 하루에 내가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먹는지 알고 싶어서, 특정 하루를 정해 내가 먹은 양을 기록하기로 하였다. 5월 27일 일요일을 기준으로 잡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내가 먹은양을 기록하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항상 비요트로 아침식사를 대신한다. 요쿠르트 비요트는 일회분량에 220kcal를 가지고 있었다. 12시쯤 교회갈 준비를 하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엊그제 엄마가 사오신 고구마케익이 남은 것이 있었다. 그거 한조각 (고구마케익 1조각(100g) 392 kcal) 먹고, 교회를 갔다왔다. 점심을 케익으로 대충 먹어서인지, 교회가 끝나고 4시쯤에 친구와 감자탕(1인분:455kcal)을 먹었다. 밥을 먹은 후, 후식으로는 녹차 아이스크림(250kcal)를 먹고 집에 오니 5시쯤 되었다. 방 청소를 마친 후, 저녁을 먹지 않고, 8시쯤에 귤한개(40kcal)와 빼빼로(185kcal)를 먹었고, 교육대학원 준비 중인 나는 요새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면서 밤식빵을 약 5조각정도 먹었는데 3조각에 265kcal정도이므로, 441kcal정도 먹었고, 음료로는 율무차 60kcal를 마셨다. 즉, 전체적으로 계산해보니, 220+392+455+250+40+185+441= 1983kcal가 되었다.2) 체중조절 및 영양계획하루 동안 내가 먹은 칼로리를 계산하자 생각보다 적은 양과, 권장섭취량과 비슷해서 놀라긴 했지만, 먹은 음식들을 비교하자, 밥을 주 음식이 아닌, 모두 간식섭취로, 나의 나쁜 음식습관을 알 수 있었다. 또 이런 음식들로 배를 채우니, 지방섭취량이 많고 요새 움직이지 않고 앉아만 있어 늘어나는 뱃살의 요인을 알 수 있었다. 또 밤까지 이어지는 군것질들로, 자기 전에 먹는 습관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고, 운동은 전혀 하지 않아, 몸이 허약해져서 감기도 잘 걸리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내 체중조절 및 음식 영양 조절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요즘 들어 급격히 늘어난 2kg때문인지 몸도 무겁고, 자주 피곤해지는 것 같아 2kg빼기로 계획하고, 교수님의 말씀처럼 하루에 500kcal씩 덜먹어, 일주일에 3000kcal를 줄이면 0.5kg를 뺄 수 있으므로 한 달을 생각하고 2kg빼기로 결심했다. 우선 저녁에 먹는 양이 치우쳐진 내 습관을 고치기 위해, 점심과 저녁은 꼭 밥을 먹고, 간식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엄마가 매일 먹으라는 종합 비타민도 하루에 아침마다 한개 씩 먹어야겠고, 칼슘섭취를 위해 과자를 줄이고 우유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과자 칼로리만 줄여도 꽤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과자대신 과일을 섭취하고, 저녁은 6시에서 7시 사이에 먹고 될 수 있으면 그 후의 간식은 안 먹기로 했다. 또 교수님 말씀처럼 하루에 밥도 한숟갈 두숟갈 덜 먹고, 반찬은 채소 위주로 먹고, 학교 후문에서 버스를 타던 나는 이제 정문까지 걸어 나가서 정문에서 버스를 타거나, 마을버스를 한정거장 빨리 내려,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로 계획했다. 하루에 걷기 5분이 10kcal가 소모되므로, 마을버스 한정거장과 학교 후문보다 정문으로 나갈 때의 걷기를 합하면 약 30~40분정도 이므로, 60~80kcal소모가 되고, 밥도 먹는 양보다 100kcal씩만 덜먹으면, 하루에 약360~380kcal를 뺄 수 있는 것이다. 또 과자와 초코렛 중독 정도로 하루에 2개씩 먹던 초코바를 바로 끊기는 힘드므로, 좋아하는 트윅스 초코렛(285kcal)를 작은 것(50kcal)한개씩을 maxium양으로 정하기로 했다. 이렇게만 해도 하루에 500kcal는 뺄 수 있을 듯하다. 영양섭취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및 여러 영양소의 균형 있는 섭취가 아닌 군것질 위주인 내 음식습관을 고치기로 엄마와도 약속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잘못된 식습관과 내 체중까지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자연과학| 2008.06.12| 3페이지| 1,500원| 조회(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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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의학]유방암의 원인과 예방
    유방암의 원인과 예방.처음 과제를 받고,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주제부터 쓰는 형식까지 자유로운 과제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과학에 관한 주제는 너무나 광범위하고, 무엇을 주제로 삼을까 고민을 많이 하던 중, 현대인의 가장 무서운 병이기도 한 암을 택하게 되었다. 또 여성 암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암인 유방암을 선정했다. 보건 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여성 유방암은 최근 10년간 그 발생 빈도가 급격히 증가되어 현재 자궁암, 위암에 이어 제 3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은 자궁암이나 위암은 감소 추세 내지 현상 유지를 보이고 있는 반면 유방암은 급속하게 늘고 있는 것과 한국인의 유방암이 가장 잘 발생되는 나이는 평균47세로 서양의 경우보다 10년이나 빠르다는 점이다. 섹시풍조가 난무하고 있는 요새, 가슴만 크면 섹시한 걸로 착각하고 있고, 그로 인해 가슴수술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현대인과는 아이러닉하게 무서운 유방암의 증가를 보고, 향후 10년 뒤에는 우리나라 여성에서 가장 심각한 암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번 레포트를 통해 왜 유방암이 발생하고, 그 예방은 없는지 알아보려한다.연령별유방암의발생빈도[한국]자료출처: 1998년한국유방암학회1) 유방암이란?짧게 정의 지으면 유방에서 발생하는 선암을 유방암이라고 한다.서양에서는 여성의 가장 흔한 암의 종류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최근에 발생 빈도가 늘어난 암이다. 거의 여성 환자가 대부분이지만, 약 1%정도 극히 드믈게 남성 환자도 있다.- 여성형 남성유방?남성에서 유선조직이 임상적으로 만져지거나 육안적으로 유방이 커져보이게 되며, 통상 유두하방에 직경 2cm이상으로 유방조직이 증식되었을 때를 여성형 남성유방이라고 한다.2) 유방암의 원인유방암의 정확한 발명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볼 때 그 원인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한 가지 원인에 의한 것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지방 섭취량과 유방암 발생률과의 연관성에서도 잘 나타난다. 지방 섭취량이 많은 미국, 네덜란드, 영국등지에서 유방암의 발생률이 높다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지방은 유방암발생의 토양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 과도한 영양 및 지방 섭취를 피해야만 한다.둘째, 비만이다.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여성이 점점 늘고 있는데 특히 가슴 부위 비만형 (사과형비만) 여성은 하체 비만형 (서양배형비만)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배웠듯이 비만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규칙적 운동 등으로 체중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한다.셋째, 호르몬의 영향이다. 젊은 여성이나 첫 임신 전의 여성의 장기간 피임약 복용은 가급적 유방암 예방을 위해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폐경기 여성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 널리 사용되는 여성호르몬제는 유방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5년 이상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장기간 사용해야 할 때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넷째, 음주도 유방암 발생 원인이 된다.요즈음 음주를 하는 젊은 여성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과음도 유방암 예방을 위해 피해야 할 주요 사항 중의 하나 이다.가 족 력상대위험도어머니, 자매, 딸 중에 유방암 환자가있는 경우2.3폐경 전2.7폐경 후2.5어머니2.1자매2.1어머니와 자매13.6이모, 고모, 할머니 중에 유방암이있는 경우1.5어머니, 자매, 딸과 이모, 고모, 할머니2.2이 외에도 유방암은 다른 암들과 비교해 볼 때 유전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5~10%가 유전으로 생기고, 어머니, 이모, 여자 형제가 유방암에 걸린 가족의 경우 직계가족에서 유방암에 걸릴 위험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가족 중에 유방암 환자가 있을 때는 젊을 때부터 정기적으로 유방암 진단을 받아야 한다.그리고 여성형 남성유방의 경우는 원인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대사 이상, 생활환경 등과 관련있는 사람, 인쇄업 종사자들에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주로 60세 이상 연령층에게 발생하며, 왼쪽이 더 많이 생긴다. 남성은 여성보다 유방의 조직이 적기 때문에 암이 작아도 피부, 또는 흉근막까지 퍼지거나 전이할 확률이 높아 여성유방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한다.3) 유방암의 증상유방암의 증상은 종괴촉자와 유두분비물, 외부색깔변화, 액와림프선증이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이다.① 종괴가장 흔한 소견으로 유방암 환자의 약 75% 이상에서 발견된다. 가끔 동통을 호소하기도 하나 대부분 통증을 느끼지 않으며 90% 이상의 환자에게 본인이 직접 종괴를 발견한다.②심한 유두분비물일반적으로 편측 유두 유방의 한, 두 유관에 국한해서 자연적으로 유출되는 유두 분비이면 유방암의 가능성을 상당히 시사하나, 양측유방의 많은 유관에 서 물리적 자극에 의해 유출되는 유두분비인 경우 대부분이 내분비계의 변화, 호르몬 제제의 증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유두분비는 유방암 증세중 두번째로 흔하며 분비물의 성상은 다양하여 장성, 혈성, 혼탁성, 수성등의 여러 소견을 보이나 유방암환자의 분비물은 약 2/3 이상이 혈성이다.③피부변화피부함몰이 나타나면 유방암의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 양성 유방질환인 지방괴사. 형질 세포성 유선염 및 Mondor,s disease 등과 감별해야 한다.④액와림프선증임상적으로 액와림프선이 켜져 있을 때 원발병소로서 유방 폐 위 간 췌장 대장 등의 여러 장기가 의심되나 적절한 진단방법에 의해 위장관과 폐를 제외할 수 있으면 동측 유방암의 가능성이 가장 많다.⑤유두변화함몰은 정상적인 수도 있으나 만약 고정이 되어 있고 외변이 되지 않으면 유방암을 의심해야 한다. 습진성 병소는 조직생검을 시행하여 확인해야 한다.⑥염증임상적으로 유방의 염증성을 동반한 유방암을 염증성 유방암으로 명명하고 유방 피부의 발적, 열, 부종 및 압통 등의 증세가 병의 초기에 출현하면 원발성 유방암병의 말기에 나타나면 2차적 염증성 유방암이라고 하는데 이 둘 모두 예후는 극히 서 통증이 없는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 약 90% 정도로 가장 많고 이밖에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 및 그 주위 피부의 변화가 비교적 초기에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암이 겨드랑이의 임파선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으며 이 경우엔 만져지는 덩어리가 암인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4) 유방암의 예방유방암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다. 하지만 위험인자를 피하거나 조기에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비타민 A 성분이 많은 녹황색 야채를 많이 먹는다든지 술, 담배를 금한다든지 하는 것은 일반적인 예방법이다. 유방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20세 이상의 여성은 매달 자가검진을 하여야 한다. 몽우리로 나타나는 유방암의80% 이상이 자가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될 수 있으므로 어느 방법보다도 뛰어난 검진법이다. 다음으로 전문의사를 통한 정기검진을 들 수 있는데 40대 이후에서는 매년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유방암의 위험인자가 있거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잦은 정기검진을 요한다. 근래 확산되고 있는 유방촬영은 35세 이후에 첫 촬영을 시작하고 40대에는 1-2년에 한번, 50대에는 매년 촬영을 할 것을 권한다.(선별검사)-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들유방암의 조기 검진은 주로 유방자가검진, 이학적 검진, 유방촬영술과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유방암은 조기에 진단하여 조기에 치료하면 타 암종에 비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암종으로 무엇보다 조기진단이 중요하다. 유방촬영술은 이학적검진상 발견되기 이전 단계에서 종양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유방촬영술의 발전으로 2 cm 미만의 종괴의 발견이 가능하여졌으며, 유방암으로 이행하기 전단계인 비침윤암(관상피내암 등)의 발견율도 증가하였다. 이 선별검사를 통해 약 25%의 유방암 사망률 감소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유방자가검진 요령유방의 크기와 모양은 개인상소견을 조기에 발견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유방의 검진은 연령에 상관없이 1달에 1번씩 실시해야 한다. 이 유방자가검진으로 유방암을 비교적 조기에, 즉 종양의 크기가 작고 전이되기 이전 상태에서 발견이 가능하다. 폐경 전 여성의 경우, 유방은 월경주기와 관련되어 그 크기와 통증의 정도가 변하는데 생리가 끝난뒤 3∼4일 후가 유방검진에 가장 적당한 시기이다. 생리기간 중 유방의 종괴가 발견된 경우에는 1주나 2주 정도 기다렸다가 재검진을 하여야 하며 이때에도 촉지되는 종괴가 있다면 전문의에게 임상검진을 받아야한다. 유방 내 유방암의 위치는 사분획으로 나누어 표시하는데 상외부(上外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상외부에 유방조직이 가장 많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자가검진시 이점을 염두에 두고 실시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유방자가검진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우선 거울에 자신의 유방을 비추어 보아 유방의 형태를 관찰한다. 이때 유방의 전체 적 인 윤곽 및 좌우 대칭여부, 유두와 피부의 함몰 및 피부의 이상소견을 검사한다.② 양손을 위로 올려 유방의 피부를 팽팽하게 한 후 피부의 함몰 여부를 관찰한다.③ 양손을 옆구리에 붙인 후 위와 같은 방법의 검진을 실시한다.④ 왼손을 머리 뒤로 올린 후 오른쪽 가운데 세 손가락의 끝바닥을 이용하여 유방을 촉진한다. 촉진은 유방을 약간 눌러서 비비는 느낌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손바닥으로 유방을 움켜쥐며 만지는 것은 잘못된 방법으로 멍울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⑤ 유방의 검진 방법은 다양한데 그 한 방법으로 유방의 바깥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원형을 그리며 주변부터 유두를 향하여 점진적으로 들어오면서 실시한다. 유방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을 촉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⑥ 유두에 압박을 가하여 분비물이 있는지 검사한다.⑦ 베게나 수건을 말아서 왼쪽 등뒤에 받친 후 왼손을 머리뒤에 받친 후 위와 같은 요령으 로 검진한다.⑧ 반대쪽 유방도 같은 요령으로 실시한다.-임상검진전문의에 의한 검진을 받는 것을 말하며 유방의 자한다.
    의/약학| 2006.03.06| 5페이지| 2,000원| 조회(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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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와 종교]여성과기독교 평가A좋아요
    여성과 기독교-한국 여성과 기독교-처음, 기세 과제를 듣자마자 나는 전부터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소주제를 여성과 기독교로 잡았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모태신앙이었고, 유아세례를 받고 자란 나는 당연히 태어나기 전부터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기독교였다. 우리 친가, 외가 집안부터 기독교이고, 우리 가족은 남들이 다하는 제사 대신 기도를, 차례대신 예배를 드린다. 다른 종교보다는 내가 이렇게 속해 있는 기독교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었고, 대한민국의 한 여성이기도 한 나니까 여성과 기독교라는 소주제를 정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아직까지도 남성의 지배 하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고, 내가 평소에 성경속의 여성과 남성, 기독교 안에서의 여성관에 대한 궁금함도 많았기 때문에 이것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픈 욕구도 있었다. 왜 하나님은 남성을 먼저 만들었는지.. 왜 뱀이 여자를 먼저 꼬셨는지..이런 질문부터 우리나라에 온 서양 종교가 과연 한국여성에게 무엇을 주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평소에 갖고 있는 내 궁금증도 과제를 하며 풀어보려 한다.우선, 왜 여성을 남성보다 늦게 만드셨고, 갈비뼈에서 만드셨을까 라는 의문을 난 항상 갖고 있었다. 창세기의 인간창조부분을 공부할 때 배웠듯이, 하나님은 아담을 먼저 만드셨고, 그 후에 이브를 만드셨다.“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여기서 ‘돕는 배필’ 이라는 글자 때문에 여성을 남성의 종속으로 생각되는 오류가 있다. 나 역시 정말 종속의 의미일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이 구절을 이해하기 위해선 “독처(alone)” 라고 번역된 어휘가 히브리어 “브드(Bdd)”라는 어근에서 비롯된걸 알아야 한다. 브드는 “분리된, 고립된”의 뜻으로 독처라는 것은 곧 어떤 분리된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남자로서의 아담은 한 부분이므로 불완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 즉 돕는 배필이란 어휘는 도와주는 사람을 뜻하고 이것은 종속의 관념에서등적인 관계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왔다는 이유 때문에 남성이 우월하다는 것도 오류도 있는데, 왜 하필 갈비뼈에서 일까..라는 궁금증도 해결해 보았다.하나님은 여성의 창조 과정에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다. 뿐더러 아담은 여자가 존재하는 일에는 어떤 역할도 행사하지 않는다. 그는 여자창조의 목격자 또는 의논의 상대조차 아니다. 남자와 같이 여자도 생명의 기원은 오직 하나님의 신비에 속하고, 창세기 1장과 2장의 차이는 인간을 지으신 재료가 흙과 갈비뼈라는 점일 뿐이다. 즉, 남성 여성, 둘 다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남성이 먼저 만들어진 것뿐이다. 제임스 콘은 만약 남자의 머리에서 뼈를 뜯었다면 여자를 지배하게 됐을 것이고, 발에서 뼈를 땄다면 지배할 수 있게 됐을 것이고, 등에서 뼈를 땄다면 여자가 뒤를 따르게 됐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옆구리 뼈를 땄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 옆에 있게 한 것이라는 풍자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조사 중 읽을 수 있었다.) 정말 하나님은 작은 것 하나도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으시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또 다른 의문이었던 뱀이 왜 여자를 먼저 꼬셨을까 하는 부분도 책을 통해 난 알 수 있었다. 창세기 3:1~5 절을 보면), 뱀이 말하는 것에 “너희”라는 2인칭 명사의 사용으로 이건 하와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닌 아담에게도 같이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즉, 하와가 혼자 꼬임에 넘어가서 아담을 꼬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우린 누가 먼저 죄를 지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게 범죄자 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성경이 쓰였을 것에 초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을 후에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고자 우월한 사상으로 해석한 것이 이유가 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즉, 창조설에 있는 여성과 남성의 차이는 그저 나중에 편한 쪽으로 재해석 되고, 유리한 쪽으로 해석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예수님은 약한 자를 친구로, 가난한자를고, 여자와 어린아이를 아끼시고 사랑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치실 때, 그 어느 부분도 여성을 남성의 종속 받는 존재라고 설명하신 것이 없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을 읽으며,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그때 당시 워낙 여성의 존재가 남성과 대등할 수 없는 존재였던 사회적, 시대적 제약 때문이기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예수님은 긴밀한 여성 친구들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제자 중에 여자가 없었던 것은 그가 시대적인 상황에서 일정한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일 뿐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 기독교 교회에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하지만 아무리 이런 평등원리인 기독교라고 하지만, 기독교가 처음 남녀평등사회가 아닌남성주의인 우리나라에 와서 어떻게 변했는지는 또 다른 의문 이였다. 즉, 정말 평등한 기독교라고 할지라도, 우리나라에 맞게 변화되고, 우리의 사상에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처음에 언더우드 여선교자는 한국여성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조선 여자들은 대체로 아름답지가 않다. 나는 그들을 누구 못지않게 사랑하고 내 형제처럼 여기는 사람이지만 그 일은 털어 놓아야겠다. 슬픔과 절망, 힘든 노동, 질병, 애정의 결핍, 무지 그리고 흔히 수줍음 때문에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그래서 스물다섯이 넘은 여자에게서 아름다움 비슷한 걸 찾는 건 헛일이다.")즉, 언더우드 여사의 눈에 비친 한국여성의 모습은 가난과, 질병, 고된 삶에 시달리는 모습이었을 것이다. 또 계급마다 차이는 있다 해도 남성에게 격리되고, 제외되는 모습을 선교사들은 보았을 것이다. 이 약한 존재에게 예수님의 교리는 어찌 보면 그때 시절의 여성들에게는 하나의 희망의 불빛으로 보였을지도 모른다. 억압받고 핍박받는 존재에게 친구가 된다는 교리는 나로서도 그 시대 상황에 반항으로 믿고 싶고, 잡고 싶은 지푸라기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기독교는 여성들, 농민들, 약한 서민들 사이에서 많이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발전되고 평등하다고 하는 서구의 여성들도 18,19 세기에 이르러서야 참정권을 갖은 사실과, 우리나라만 해도 짧은 기독교 역사와 더불어 지금까지도 남녀평등이 이루어졌는지 확실치 않는 사회적, 역사적 사실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여하튼 기독교는 여성해방을 도운 것은 사실이다. 선교사들은 우리나라의 여성들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우선 배울 수도 없는 여성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었다. 우리 학교만 해도 그렇다.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잠시 언급했듯이, 우리 학교는 배우지도 못하고, 정말 가난한 여성을 대상으로 만들어졌고,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세워진 학교이다. 물론 기독교가 여성만 교육시켰다는 건 아니지만, 교육의 기회에 소외된 한국여성에게 성경을 읽게 하고, 복음 전파를 위한 교육은 혁신적인 일이었다. 또, 의료선교를 여성들에게 베풀었다. 선교사들은 복음전파의 가장 좋은 수단으로 의료선교라 생각했다. 그 당시 여성들은 내외법으로 인하여 남성이 여성을 직접 진찰할 수가 없었다. 또한 병든 여인들은 별로 치료를 받지 못했고 그냥 내쫓기는 경우도 많았다. 이러한 풍속 때문에 병이 난 여자를 치료하거나 기독교를 전도하려면 여의사가 있어야 했다. 그래서 닥터 스크랜톤은 여성해외선교회에 여자와 어린애들만을 따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달라고 청원했다. 이 요청이 수락되어 1887년에 여성 해외선교회에서는 닥터 메타 하워드(Meta Howard)를 조선에 파송했다. 처음으로 여성을 위한 전용병원이 세워진 것이다. 또, 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의사인 박 에스더가 우리 이화학당을 통해 배출되었다. 그녀는 이화학당을 나와 홀 부인에게 간청해 볼티모어 여자의과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나는 우리나라 여성 기독교 역사를 통해 보면서 왜 우리학교가 세계 최대의 여자대학교가 되었고, 자랑스러운 이화여자대학교에 다니고 있음에 내 자신이 뿌듯해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기독교는 여성의 주체성을 깨워주었다. 여성에게 세례를 주어 이름을 붙여주고, 그체성을 갖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격을 소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게 했다. 물론 그게 서양식의 에스더, 마리아, 헬렌 등의 이름이었지만, 그 당시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선교사들에게 여성들은 자신의 주체성과, 인격의 중요성을 깨닫고 깨우쳐졌을 것이다.그러면 기독교와 앞으로의 우리나라 여성들의 관계와 여성들을 위해 어떤 역할들을 할 수 있을까?여전도사란 말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유의 제도라 한다. 미국이나 일본은 여목사와 종교교육 지도자가 있을 뿐 여 전도사라는 제도는 없다고 한다. 최초에 한국교회에서 여성지도자에게 붙여진 이름은 ‘전도부인’이었다. 선교사들이 짓눌린 여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한국의 풍습에 익숙하지 못한 자신들에게 말과 풍습을 가르쳐 주며, 순회전도를 도와줄 여자가 필요해서 여성들에게 도움을 청한 것이다. 여전도사들은 여선교사들의 일을 이어 받아 순회전도와 성경 가르치기를 열심히 했을 뿐만 아니라 가가호호 찾아다니며 개인전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런 선교업적은 오늘날 우리 한국 기독교 여성들에게.. 한국 기독교에 큰 업적을 남겼다. 하지만 이런 업적에도 불구하고 현대 우리 주위 기독교 교회 목사님들의 경우, 목사님 하면 대부분 남자로 생각되고 남자 목사님들이 대부분이다. 한국교회는 여전도사는 있어도 여자 목사님은 어색한 것이 현실화 되어버린 것이다. 여성이 목사가 되는 것의 곤란한 이유를 임신과 출산에 결부시킨다. 만약 여성 목사님이 임신을 했다고 가정하면 두 가지 관점으로 나뉜다. 첫째는 출산 기간 동안 교회를 비워야 하며, 임신 중에는 심방이 부자유스러울 뿐만 아니라 배불러서 강대상에 서서 설교하기가 거북스럽지 않느냐는 것이다. 또 여성이 약해서 목회하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태도도 많다.) 한국사회가 많이 평등주의로 가고 있다고 하지만, 또 교회의 교리가 약한 여성까지 안고 가는 평등이라 하지만은, 이런 교회 안에서 여목사님에 대한 편견은 우리도 쉽게 포기 못하는 문제이다. 여목사님한테도 이러는데, 과연 교회는 우리 한국여성에게 더 무언가를을까?
    인문/어학| 2006.03.06| 4페이지| 1,500원| 조회(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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