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어릴 적부터 어머니께서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 있었다.“귀에 든 콩이 익도록 씨부려도 말을 안듣는다.”그 말을 이해하기에 충분한 나이를 먹은 지금, 어머니의 그 표현을 반추할 때마다 소름이 돋는 걸 어쩔 수가 없다. 이 얼마나 맛깔나고 실감나는 표현인가. 귀에 든 콩이 익도록 많은 당부와 잔소리와 때론 위협까지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는다는 건 어떤 내용과 형식을 갖추고 있든지간에 기본적으로 태도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커뮤니케이션은 불가능하다는 의미일 것이다.유명한 의사 소통 이론들을 떼어놓고 생각해보더라도, 일상에서 무수히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일 것이고, 그것의 결과보다는 그것이 부재한 상황 자체가 스트레스의 원흉일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는 어쩌면 단순하고 일회적인 스트레스 차원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악질적이며 전염되기쉬운 속성을 가진 분노와 증오 바이러스에 관한 문제일지도 모른다.이 책의 후기에서 고백했듯이, 9. 11 테러가 터졌을 때, 그 광경을 바라보는 미국인과 “나머지 세계인”의 시선은 분명하게 갈렸을 것이다. 나 또한 같은 심정을 공유했던 사람으로 2001년 9월 11일, 고등학교 2학년이던 시절 잠에서 깨어나 학교갈 준비를 하고 여느 때처럼 아침뉴스를 보고있던 나는 현실 같지 않은 광경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상황은 순식간에 납득이 갔다. “그럴 줄 알았다”고 말이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되묻는다. “왜 그들은 우리를 증오하죠?” 저자는 왜 미국인들이 그렇게 질문할 수 밖에 없는가와 왜 미국외 세계인은 미국을 “증오”할 수밖에 없는가를 추적해 들어간다. 그러니까 이 책은 2001년 9월 11일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쌓여오던 제국 밖 사람들의 제국에 대한 사고가 어떤 구조로 이뤄져 있는지를,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다.이 책이 보여주는 관점이나 제시되는 근거들은 미군이 주둔하거나 미국이 벌이는 전쟁에 강제로 끌려갔거나 정치적인 개입을 받았던 나머지 세계 사람들에겐 무척이나있다는 일말의 가능성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9?11의 여파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것, 즉 우리가 분명히 해야할 것은 관계이다. 우리는 비슷한, 심지어는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잇는데도 불구하고 활동 방식, 정책, 동원 방식이 각기 다른 삶이나 집단들 사이의 차이에 대해 검토할 필요가 있을것이다. 이런 검토에 의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는 것이고, 이러한 행위가 바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일 것이다.에서는 오점 없는 자유주의적 신임장을 보여주지만, 민병대법, 비밀활동, 미국의 개입을 포함해 많은 악의적인 행동들이 안전과 미국적인 방식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된다. 심지어 미국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스파이 활동이나 전화 도청이 필요할 때도 있고, 소중한 자유 들 중 어떤 것들을 양보해야 할 때도 있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납득 시키기도 한다. 즉, 은 이런 활동들이 미국을 증오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진 구체적 “불만” 가운데 하나일 수도 있다는 의문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다.현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냉전의 전사”라고 불리우는 차머스 존슨은 미국에 대한 증오와 테러의 사태를 분석하면서, “블로백(blowback)"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이것은 1950년대 CIA가 비밀 활동이 의도치 않은 모습으로 미국에 다시 돌아오는 결과를 가리키기 위해 사용한 용어이다. “미국제국”의 계속적인 팽창과 “과도하게 확장된 세력범위”가 9?11의 근본원인으로서 다시 미국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테러에 대한 의 정의는 무척이나 단순하다. 그 정의는 이 프로그램이 모든 문제에 대해 다원주의를 대표적인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하지만 다원주의가 아닌 경직된 제도를 고수하는 사람들은 미국사회의 다문화적인 성격, 상이한 종교와 인종 및 생활방식 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허용하는 것조차도 위협으로 받아들인다. 이렇게 고정관념은 역사에 덧칠을 하고, 정보가 부적 지식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9?11 공격의 목표는 신중하게 선택된 것이었고 그들의 그런 선택은 사람들이 왜 미국을 증오할까라는 물음과 직접적으로 관련돼있다. 세계무역센터는 점차 세계화되어가는 경제 질서 속에서 세계경제를 상징했고, 펜타곤은 인유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의 군사지휘 본부이다. 유일한 강대국이었던 미국은 이제 유일 초강대국이 되어있다. 미국이 남용한 지상 최대의 힘과 미국인이 아닌 사람들이 그 힘을 체험한 방식을 검토하는 일은 9?11 직후의 미국인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일 것이다. 하지만 선한 의도였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입힐 수도 있으며, 그래서 선행이 죄악을 자라게 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단지 정부나 정치가의 몫 만은 아닐것이다. 미국은 다른 나라를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는 미국을 어떤 식으로 이해하고 있느냐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독일의 외교 정책 분석가 요세프 요페는 에 기고한 “누가 미스터 빋을 두려워하나?”라는 글에서 미국을 “위협적인 동시에 매력적인 존재, 그리고 괴물인 동시에 모범”이라고 묘사했다. 옳은 말이다. 미국인들은 사람들이 왜 자신들을 증오하는지 알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전 세계가 미국과 애증 관계를 가지고 있다. 세계 모든 나라의 평균적인 시민들은 다른 어떤 나라에 대해서 보다 미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이 나머지 세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미국의 언론 매체, 그리고 전 세계를 지배하는 대중 오락물에 투사된 모습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미국의 대중은 해외 뉴스를 자주 접하지 않고 외국의 대중문화에 덜 노출되어 있으며, 다른 나라와 관련된 문제에 절대로 모험을 시도하지 않는 선출된 대표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국가가 미국을 어떻게 보고 있고, 지난 50년동안 사람들이 미국의 정치적?문화적 힘과 관련하여 어떤 경험을 해왔을까를 알아보자.3. 미국이 곧 세계다?움베르트 에코가 말했듯이, 서도 말했듯이, 그리고 에서 주인공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지만 다른 사회, 다른 문화, 다른 환경, 심지어는 사람들조차도 보지않고, 다른 목소리, 다른 관심사를 듣지 않듯이, 미국 역시 다른 나라는 안중에도 없다. 또한 미국의 매체는 편협하기로 악명이 높기 때문에, 나머지 세계에서 미국에 대한 증오심이 커져 가고 있다는 것을 미국인들 전체가 모르고 있다는 것은 놀랄일이 아닐 것이다. 미국의 언론매체는 일차적으로 미국의 시청자들이 나라 밖 세게계 무지하도록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대부분의 미국인은 미국에 “자유언론”이 있고, 미국이 전 세계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다른 나라는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시기하고 있고, 미국의 부는 “자유무역”의 결과이고, 미국의 생활 방식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만든 것 중 최고이고, 따라서 미국은 모든 이에게 사랑받고 칭찬받아야 하며, 링컨의 유명한 말에 나오는 것처럼 미국은 “인류최후의 최선의 희망”이라는 것을 자명한 진리로 받아들인다. 다른나라는 이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고, 그들에게 미국은 대단한 공포와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잇으며, 이는 지난 50년동안 세계가 미국의 힘과 관련해 겪은 구체적인 경험에 근거하고 dLT다는 것을 아는 것은 미국에게는 엄청난 충격이 된다. 이런 점에서 “진실은 때때로 상처를 준다”라는 말이 참 와닿는 것 같다.4. 햄버거, 그리고 또다른 바이러스들우리나라만 해도 그렇지만, 전세계에 햄버거를 구할 수 없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햄버거는 미국을 향한 증오의 특별한 원천이다. 햄버거는 미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고도로 응축되어 있는 상징물이다. 햄버거처럼 미국이라는 관념 안에는 수많은 별개의 요소들이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정부, 역사, 기업들의 막강한 힘, 개인주의, 자유에 대한 신념, 철학, 정신 그리고 미국인 등이 바로 그 요소이다. 하지만 햄버거가 그렇듯이 그런 요소들은 따로따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일어난다. 또한 미국은 자신이 마치 하 있는 형태의 문화적 테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일이 거의 없다. 사람들이 미국의 문화상품을 가지고 싶어 한다는 것은 “희생자”들 자체가 그 미국문화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사회학자 스티브 풀러는 이러한 미국의 문화 활동을 “바이오테러리즘”이란 말로 표현하고 있다. 바이오 테러리스트들은 명확한 목표나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그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만연이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길 희망한다. 그리고 이 혼란이 그 다음 다른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상황을 만들어 낼 것이다. 둘째로, 바이오테러리스트들은 전쟁을 시작하게 할 뿐이다. 대부분의 실제 “전쟁”은 희생자들에 의해 수행되는데, 그들은 나날의 상호작용 속에서 서로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시킨다. 셋째로 바이오테러리즘의 전쟁이 확산되면, 세균과 바이러스의 영향들이 다른 영향들과 조합됨에 따라 어떤 단일한 책임 주체를 찾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왜냐하면 희생자의 대부분이 그것의 확산에 공동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맥도날드는 이러한 의미의 문화 테러리즘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미국 문화의 이같은 “바이오테러”는 나머지 세계, 특히 개발도상국의 지역 문화 전반과 그들의 정체성 허물어뜨리면서 전 세계를 미국화한다. 그러나 정작 미국인들 자신은 비미국적인 문화로부터 완전히 격리된다. 그들은 나머지 세계에 대해 무지하다. 미국의 대중매체는 국내 문제에만 매몰되어 있다. 미국의 대중매체가 가진 힘은 미국인들을 나머지 세계 사람들의 경험과 생각으로부터 차단하는 작용을 하고 그 결과 미국인들의 고립, 자기 몰두, 무지는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이것이 바로 수많은 미국인들이 자신들이 초래한 원망의 깊이를 상상할 수 없는 이유이다. 집단적인 미국의 상상력 부족 현상은 외국의 것에 문을 열기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는 미국 문화 상품 산업들에 어느 정도 뿌리를 두고 있다. 다시 말해, 미국인들 자신이 미국의 문화 초제국주의의 희생자가 되어 질식되고 있는 것이다.5. 있다.
디지털 영상산업과 방송컨텐츠방송의 디지털화란 좁은 의미에서 보면 방송기술이 과거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적 변화에 그치지만, 보다 넓게 해석하면 그러한 기술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그 개념과 존재방식은 물론 방송서비스의 영역과 수용자와의 관계, 그리고 방송산업의 구조 등에일대 혁신을 가져오는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방송의 디지털화는 일종의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디지털 방송은 프로그램 제작?전송?수신 등의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해서, 신호의 손상이나 잡음 등이 없는 방송을 말한다. 이동 중에도 TV 시청이 가능하며, 화질과 음질이 선명할 뿐만 아니라 전송정보의 용량이 확대돼 다양한 데이터 정보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미디어형 방송이다. 또한 컴퓨터를 사용하여 정보를 컨트롤하기 쉽고 시청자쪽에서 주문하는 정보도 내보낼 수 있는 쌍방향성도 가능해진다.우리나라에서도 2001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디지털 방송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정책적 논의와 함께 적지 않은 논란을 거듭해왔던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화가 2001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본 방송 서비스에 들어갔고 그 현실화도 다작적인 논의와 함께 점차 시작되었기 때문이다.디지털 방송에는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IP TV 등이 있지만, 지난 5월부터 시작된 DMB(Digital Multimedia Boradcasting)는 현재 디지털 방송영역에서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지 않았나 생각된다. DMB는 음성·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 고정 또는 휴대용· 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서비스로, '손 안의 TV'라 불린다. 디지털 라디오용 기술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여기에 멀티미디어 방송 개념이 추가되어 동영상과 날씨·뉴스·위치 등 데이터 정보를 추가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동중에도 개인휴대단말기나 차량용 단말기를 통해 CD·DVD급의 고음질·고화질 방송을 즐길 수 있어 차세대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다.디지털 방송의 발달양상을 단적으로 표현하면 두 가지 큰 흐름이 있다. 그 하나는 HDTV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 방송으로의 흐름이로 다른 하나는 디지털멀티미디어(DMB) 또는 모바일TV로 대변되는 개인형 방송으로의 흐름이다. 고품질 방송은 지속적으로 보다 실제와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과 일본이 필두로 풍부한 HDTV방송을 하고 있으며 향후 최대시장으로 기대되는 중국도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HDTV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멕시코, 캐나다도 HDTV대열에 참여하였고 유럽에서도 위성방송을 필두로 하여 HDTV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유럽최대방송사인 BSkyB는 2006년부터 HDTV방송을 프리미엄서비스로 도입하기로 하였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 각국이 앞다퉈 2006년 월드컵 이전에 HDTV를 도입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방송은 언제, 어디서나, 어느 단말기로든, 모든 디지털 컨텐츠를 실현하는 방송으로 발달한다. 이것은 소위 개인형 방송이라고 하는데 이동,휴대 TV서비스라는 점이 강조된다. 따라서 디지털방송은 HDTV와 DMB를 중심으로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이며, 이를 위해 단말과 서비스 사업자의 전략적인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이렇게 디지털 방송이 전세계화 되고 있는 추세에서 방송영상콘텐츠의 해외진출전략을 세우는 일은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벤치마킹을 통한 기업의 거대화 및 현지채널구축이 시급하다. 또한 제작?유통?계약 단계가 개별의 단계가 아니라 서로의 단계에 상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을 인식하고, 그에 적절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정책 및 지원 면에 있어서도, 한국은 동북아 문화산업 중심국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선택과 집중’을 기본 축으로 한 수출용 전략상품의 제작지원과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수출용 전략상품의 발굴 차원에서 세제지원 방안 검토 및 수출상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
학급경영계획서과 목:제출일:학 과:학 번:이 름:대상학급 : xx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1학년 8반제 1 장. 학급 경영 계획1. 급훈Do Dream!2. 학급 목표1)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도전하는 학급2)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돕는 학급3) 주변인(가족, 선생님, 친구)을 사랑할 줄 아는 학급4) 자신이 잘 하는 일을 알고, 계발하여 꿈을 키우는 학급3. 교사의 목표1)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2) 학급과 하나가 되어 학생들의 활동을 돕는다.3) 나를 생각하기 이전에 주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한다.4) 학생들의 능력과 자질을 알고 계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제 2 장. 학급 조직1. 임원선출임원은 학년 초에 선출하고 한 번 선출된 학생은 1년동안 끝까지 책임을 가지고 임하도록 지도한다. 반장과 부반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선출할 수 있도록 한다. 그 외에도 미화부, 봉사부, 학습부, 오락부등을 정하여 부장을 뽑고, 나머지 학생들 역시 한명도 빠짐없이 부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역할을 부여한다.2. 자리배치자리배치는 한 자리씩 떨어뜨려서 총 다섯 분단으로 한다. 한 달에 한 번 랜덤으로 자리를 바꾸되, 친한 학생들끼리 붙어있게 되는 경우에는 떨어져 앉을 수 있도록 조정한다. 이러한 방식은 정숙한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간에 고루 친분을 다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3. 학급회 운영학급회는 반장과 부반장 중심으로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학급회의를 열어 한 주를 반성하고 새로운 한주의 계획을 세워 실천하도록 한다. 체육대회, 환경미화, 소풍 등의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부서별로 모여 상의하도록 한다.제 3 장. 학급관리 경영1. 환경미화 및 청소지도환경미화는 미화부를 중심으로 학급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도록 한다. 교실청소는 일주일에 7명씩, 주번은 일주일에 2명씩 번호 순서대로 돌아가며 담당하도록 한다. 매일 종례가 끝난 후 교실청소를 하고, 주번은 뒷정리와 마무리 후 하교 할 수 있도록 한다. 분리수거와 쓰레기통은 따로 담당하는 학생을 정하여 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한다. 학생들이 평소 때 교실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책상에 낙서하거나 교실이나 복도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있는지 서로 감시하여 발각하고 적절한 재제(벌금제)를 가한다.2. 비품관리 및 시설관리컴퓨터, 프로젝션 TV, 오디오 등은 고장났을 경우 학습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학생 한 명 씩을 배정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하게 한다. 출석부를 담당하는 학생도 정하여 학생들의 상황이 빠짐없이 기록되도록 한다. 사물함 등의 나머지 비품은 개인이 각자 관리하도록 한다.3. 게시물 관리게시물은 미화부를 중심으로 학급 구성원들이 함께 꾸밀 수 있도록 하고, 미화부가 유지?관리하도록 한다.제 4 장. 학습지도 운영1. 학습지도교과목 선생님들의 조언을 구해 학생들의 수업태도나 과제의 수행정도 등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시험 성적표를 활용하여 부진한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기 보다는 어떤 점이 부족한지 함께 알아보고 학습에 도움을 주어, 향상되었을 때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좀 더 심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급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내외의 활동이나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2. 독서지도최소한 한 달에 한권씩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필독 도서를 정한다. 필독도서를 읽고 아침자습시간을 활용하여 독서토론을 열 수 있도록 한다. 독서토론을 위해서 모둠을 나누고, 독서토론 전에 모둠별로 책에 대한 충분한 토론과 조사를 거쳐 핸드아웃을 만들도록 하고, 발표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도록 한다. 이 외에도 도서 스티커를 교실 한쪽에 붙이도록 만들어, 많이 읽는 학생에게 보상을 해 주고 선의의 경쟁을 유발하도록 한다.3. 입시 및 진로 지도중학교 1학년이라 아직 생각할 기회가 충분히 많은 만큼 자신이 어떤 일에 자질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활동을 장려해 준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이미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상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 주고, 그 분야에 흥미를 잃지 않고 정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제 5 장. 생활지도 경영1. 생활지도학생다운 면모를 갖추도록 한다. 용의복장을 단정히 하고, 학교내에서는 휴대폰 사용을 삼가도록 지도한다. 이를 어겼을 시에는 적절한 제재를 가한다. 학교 내에서는 질서를 잘 지켜 사고가 없도록 한다.2. 인성지도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되, 서로서로 협동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기적인 생활을 배제하고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도록 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모님, 선생님, 친구에 대한 예의를 갖출 수 있도록 한다.3. 건강지도아침식사를 하고 올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교내에서도 급식을 잘 챙겨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주변 환경을 항상 청결히 유지하고, 교실 환기를 자주 한다. 몸이 아플 때에는 즉시 말하여 상황에 따라 휴식을 취하거나 병원에 갈 수 있도록 한다.제 6 장. 특별활동1. 특별활동 목표특별활동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충족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생활의 흥미를 높이고, 소질과 개성을 계발하고 신장하여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능력을 갖게 한다. 취미를 살리고 여가를 선용하여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고 풍부한 정서생활을 영위함을 물론이고, 집단 활동을 통해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협동과 봉사의 정신을 기르게 한다.2. 특별활동 내용특별활동은 흥미, 소질 및 특기에 따라 본인의 희망을 우선으로 하고, 교내 활동뿐만 아니라 교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나라 언론보도, 空廷속에서 公正을 외치다- ‘기자아저씨 공정보도가 뭐예요?’를 읽고 -- 서론법정에서 어떤 사건에 대한 재판을 하고 있다. 양 측 변호사들은 승소하기 위해, 사건의 전말을 조사하고,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바탕으로 주장을 내세운다.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관객들은 이들 변호사들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나서 판사가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서 최대한 공정한 판결을 내림으로써, 사건은 종말된다. 이렇게 재판을 하는 목적을 생각해본다면, 양 측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함일 것이다.나는 ‘신문’도 이러한 ‘법정’과 같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건이 생겼을 때, 기자들을 기사(또는 신문에 실을 글)를 작성하기 위해 취재를 하고 조사를 할 것이며, 기사의 내용에는 기자의 경험이나 지식을 바탕으로한 주장이 배제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건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신문을 통해 얻어가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기사를 읽고서 씌여진 그대로 믿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법정’과는 다르게 ‘신문’에서는 공정한 기사를 실어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도 그렇다.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법정’은 커녕 가장 중요한 ‘公正’이라는 요소가 비어 있는 ‘空廷’이 되어 버린듯한 느낌이다.보도에서의 공정성 문제는 근대적 의미의 언론이 탄생한 이래 항상 제1의 덕목으로 여겨왔던 규범중의 하나이다. 한국의 언론들은 각 신문사마다 공정보도위원회를 가지고 있으며, 그만큼 공정보도를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음은 분명한 듯 하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직접 겪게되는 직접경험을 가질 수 있고, 주변에서 듣거나 보는 등의 간접경험을 할 수도 있다. 저널리즘이 확대된 요즘같은 시대에, 우리는 아마도 사건보도를 통해 간접경험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즉, 기자들은 이러한 사건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기자의 눈을 통해서 사건을 바라보고, 기자의 귀를 통해 사건을 들 퓰리쳐(Pulitzer)는 모든 기사의 핵은 정확, 정확, 정확에 있다고 주장했다. 리브링(Liebling)은 기자들이 동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는 그는 조심스러운 기자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퓰리쳐나 리브링이 의미하는 것은 기자는 정확한 기사를 쓰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마감시간에 쫓기고 취재여건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확인을 통해 정보의 정확성을 찾아내려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편집국내에서 기사문장의 스타일이나 인터뷰 방법 등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은 사실이나 내용, 즉 오류에는 논란이 있을 수 없다. 기자가 작성한 기사가 특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또 작성한 기사가 번득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기자는 용납되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기사가 정확하지 않고 잘못투성이라면 그 기자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기사의 정확성은 기사의 핵이요, 기자의 생명이요, 기자가 독자, 시청자들과 맺은 묵시적 합의에 대한 결과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사의 부정확성, 오보는 없어지지 않고 있다. 신문이나 방송은 선의의 오보(a mistake in good faith)를 범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만약 정확한 정보의 수집 노력을 스스로 다하지 않거나 신빙성 없는 정보원에서 나온 정보를 경솔히 보도할 경우에는 직무상 커다란 죄를 범하는 것이 된다. 벨기에의 신문윤리강령에 들어 있는 이 규정은 오보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면서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 나타나는 오보를 죄로까지 보고 있다. 신문이나 방송의 오보는 바로 언론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거기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유형?무형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특히 취재기자의 부주의나 경솔함으로 인한 오보는 언론사로서는 돌이킬 수 없는 수용자들의 불신을 초래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언론에 대한 신뢰에 손상을 입힌다.부정확한 뉴스보도가 언론의 신뢰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또 수용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언론은 여전히 상업적인 경쟁 등행태를 비판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는 또 “한국 정부가 제시한 시장개혁 로드맵은 재벌로 인한 경영의 불균형을 시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피셔 부회장은 외환위기 당시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석부총재를 지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런 그가 한국의 경제위기와 관련한 논란이 뜨거운 시기에 국내에서 정부의 시장개혁과 관련한 언급을 한 것은 분명 눈길을 끌만한 사안이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은 조중동에는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친재벌적 언론사의 입맛에 맞느냐 맞지 않느냐는 기준에 따른 의도적인 선별과 배제 역시 편파 보도 행태의 전형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공정거래위의 대기업 출자총액제한제도 개선과 계좌추적권 재도입 등 공정거래법 개정 추진에 대한 일부 신문들의 딴죽걸기식 보도 또한 친재벌 언론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는 질타를 받고 있다.출자총액제한제도는 자본의 국적에 상관없이 자산 규모가 5조원이 넘는 기업집단에 소속된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계열사당 순자산(자본금에서 같은 기업집단에 소속된 계열사의 출자분 제외)의 25% 이상을 다른 회사에 출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4월26일 출자총액제한으로 출자가 무산됐다고 주장한 2조2천억원 규모의 5가지 사례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투자 문제가 아니라 소유권 변동에 불과한 출자와 관련된 사례"들이라고 반박했다. 동종?밀접 업종 및 신산업?신기술에 대한 투자, 연관된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구조조정을 위한 출자 등은 출자총액규제의 예외로 인정받고 있음도 상기시켰다. 이들 예외규정은 재계의 요구에 밀려 출자총액규제가 1998년 2월 폐지됐다가 2001년 4월 다시 부활한 뒤 2002년 3월까지 한도초과액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재계의 요구를 수용해 마련된 것이다.이 모든 게 동아일보의 눈에는 "탁상공론"(5월7일자 사설)이다. 문화일보는 "자유?시정경제를 지향하는 나라에서 외국 어디에도 없는 출자총액제한제도를 고집하는 논리는 무엇인가"(5월7일자 사설)라이라크 파병을 선동해온 선봉장인 중앙일보도 비슷한 걱정을 한다. 3월17일자 사설 ‘스페인 테러, 강 건너 불이 아니다’에서 “국내적으로는 대중교통수단과 주요 건물에 대한 테러 예방 및 적절한 보안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썼다.하지만 오히려의 역의 논리가 성립한다. 평상시 대테러 경계가 높은 스페인에서도 테러가 발생했는데,하물며 한국은 어떻겠느냐는 반문이가능한 것이다. 국가정보원에서 이라크 파병과 동전의 앞뒷면을 이루는 게 바로 국가정보원이 주도하는 대테러방지법이다. 수구?보수 언론은솔직해야 한다. 미국 부시처럼 ‘이라크 추가 파병에 따라 커지는 테러 발생 위험성에 대비해 한국 국민들은 기본권 침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채 이라크 추가 파병을 독려하는 것은 분명한 ‘사기극’이다. 유사시 국내에서 테러가 발생할 경우, ‘테러 발생, 남의 일이 아니다’는 이들 신문의 주장은 모든 책임을 정부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한 ‘알리바이’로 기능할 것이라는 판단은 비단 발제자만이 갖고 있는 생각은 아닐 것이다.파병지역 변경, 한국군과 미군의 공동 군사행동 등 애초 한-미 사이에 합의된 추가파병 원칙이 미국쪽 요구에 따라 수시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 대해 수구?보수 언론이 어떻게 보도했는지를 보면, 말문이 막힌다. 미국은 이라크에서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공동 주둔하면서 공동 군사작전에 나서줄 것을 지난 3월7일 요청했고, 이로 인해 결국 파병지역이 변경되게 됐다. 이는 ‘독자적인 관할지역에 대한 평화 정착과 재건 지원’이라는 한국군 파병의 목적과도 명백히 어긋나는 성질의 것이었다. 이에 대해 동아일보 3월20일자 사설 ‘이라크 파병목표는 평화재건이다’에서 “파병지역을 변경키로 한 이번 결정이 혹시 미국과의 심각한 견해차에서 초래된 결과로 비치는 것은 정부가 경계해야 할 대목”이라고 주장한다. 이유는 “한미간에 파병 문제로 마찰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국민이 불안”해 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중앙 역시 같은날 사설 ‘파병지역 변경이 새 갈등 안 되게’에서 “우로 신년사를 해석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예년에 비해 김 주석의 신년사가 완곡한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쪽에 비중을 둔 것은 사실이지만 사회주의 패배를 인정한 내용은 어디에도 없었다.교토통신이 어떻게 해석하는가는 그들에게 맡겨 놓을 일이다. 그러나 "외국 어떤 통신사가 이런 식으로 말했다"는 투로 여과 없이 보도할 사안이었는지 냉정하게 검증해 보았어야 할 일이다.8) 편향된 시각에서 비롯된 오보93년 6월16일을 전후, 각 언론매체들은 쟁의발생 신고건수가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급증, 노사관계가 악화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매년 4-6월 사이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보도다. 각 언론사의 기사 제목만 보면무슨 약속이라도 한 듯하다.「산업평화 먹구름」(세계),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중앙), 「노사관계 급속 악화 조짐」(한국), 「쟁의급증 노사긴장」(동아),「노사 안정 기조에 새 긴장감」(조선) 등 위기 의식을 부추기는 제목과 기사들로 채워졌다.한동안 안정을 보이는 듯 했던 노사관계가 이 달 들어 현대자동차, 현대정공 등에서 잇따라 분규 가 터지면서 다시 악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6일상공자원부 등에 따르면올 들어 6월 15일까지 쟁의발생 신고는 3백86건이었으나, 이중 6월 들어서만 전체의 44%에 달하는 1백 63건의 신고가 접수돼 산업 장에 분규의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중략) 이 같은 쟁의 급증 현상은 노동부가 노사분규에 정부의 개입을 자제하겠다고 한 것과 맞물리는 것으로 모처럼조성된 고통분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하략)이상과 같이 일부 언론은 노동부와 상공자원부 자료를 인용한 것으로 표기했고, 아예 통계의 출처를 밝히지 않은 매체도 있었다.9) 취재원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한 오보지난 91년 기초의원 선거당시 한겨레, 국민, 한국, 세계, 경인일보등 5개사는 91년 3월 17일을 전후, 경기도 선관위의 자료를 인용해 한 후보자가 전과 8범이라고 보도했다.경기도내 기초의회 출마자 가운데 박모씨 등 3명의 후보등록자가 지방
* 목차Ⅰ. 서론 ???????????????????????????????????????????????????????????????????????????????????????????????????????????????????????????????????? 2Ⅱ. 본론 ???????????????????????????????????????????????????????????????????????????????????????????????????????????????????????????????????? 31. 디지털 시대의 라디오 ?????????????????????????????????????????????????????????????????????????????????????????????????????????????????? 3(1) 뉴미디어 시대의 라디오의 위상과 전망 ????????????????????????????????????????????????????????????????????????????????????????????????? 3(2) 디지털 라디오의 산업적측면 ????????????????????????????????????????????????????????????????????????????????????????????????????????????????????????????????????? 5(3) 디지털 라디오의 장점 ????????????????????????????????????????????????????????????????????????????????????????????????????????????????????????????????????????????????????????? 6(4) 디지털 라디오의 경쟁력 ???????????????????????????????????????????????????????????????????????????????????????????????????????????????????????(footprint)'이라고 부른다. 위성들은 디지털과 압축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수많은 높은 질의 시그널들이 즉시 발신되고 수신 될 수 있다. 물론 위성 기술과 관련한 몇 가지 정책들과 실질적인 쟁점들이 있다. 스펙트럼 부족과 슬롯을 위한 경쟁이 두가지 주요 이슈이다. 또한, 한정된 수명(10~15년)과 성능(동시 발신의 숫자면에 있어)이 곧 해결되기 어려운 난제들이다.최근 인공위성을 통해 다양한 채널의 고음질 음악과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성 라디오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2002년 1월 7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유일의 위성 라디오 방송 업체인 XM 새털라이트 라디오가 미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가입자 3만명을 돌파했다. XM의 휴 파네로 사장은 “2001년 말까지 2만 8000명이 서비스에 가입했고, 일주일이 지난 현재 가입자수가 3만명을 넘어섰다.”며 “누가 이용료를 내고 라디오를 듣겠느냐는 일부의 우려는 완전히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XM은 BBC?CNN?ESPN?블룸버그?CNBC?웨더(기상) 채널 등 주요 방송사들과 프로그램을 제휴, 월 9.99달러의 이용료에 100여개의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위성 라디오 수신 단말기의 가격은 대략 300달러 정도이며, 이용자들은 이 기기를 통해 AM과 FM도 함께 청취할 수 있다.2002년 2월부터 후발업체인 시리우스 새털라이트와 함께 XM 새털라이트는 미국 내 모든 자동차에 100개 채널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6년까지는 2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⑤ 케이블(유선) 라디오 방송뉴미디어로서 케이블 라디오 방송은 광케이블을 이용한 디지털 음성 방송(DAB)를 의미한다. 케이블 라디오 방송은 케이블을 통해서 디지털 라디오에 CD 음질의 음악을 전송하고 청취자는 DAT(Digital Audio Tape REcord)로 녹음을 하거나 컴퓨터와 연결하여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 특히, 광케이블을 통하여기술로 경쟁을 하고 있음에도 우리의 라디오 방송정책은 아날로그 기술에 머무르는 라디오 방송의 비산업화 정책을 고수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1997년 9월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디지털방송에 관한 기초적인 정책이 수립되었지만 이것은 주로디지털 텔레비전에 제한되었음을 볼 수 있다. 방송의 디지털화는 다매체 다채널 시대를 예상보다 빠르게 실현시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논의는 제한된 매체 이용, 제한된 채널 시대의 틀 이라는 아날로그서비스 관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의 방송정책적 인식의 지평선에 유럽의 DAB정책은 방송의 산업화 정책이 어떠한 목적 위에서 어떻게 방향 정립을 해야할 지에 관한 새로운 틀의 범주를 제시해주고 있다. DAB의 광범위한 도입을 준비하기 위한 독일의 DAB 시범계획은 미국과 일본의 전자산업에 대한 공략을 벗어나서 유럽의 전자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유럽연합차원에서 뒷받침되었다. DAB는 Radio-Highway시스템으로서 정보고속도로의한 부분이 되며 새로운 정보시장을 이끌어내는 기관차로 인식되는 것이다.라디오방송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이노베이션의 방향은 크게 3가지범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째, 지상파 라디오방송의 디지털화둘째, 라디오 시스템에 새로운 부가서비스의 추가셋째, 현재의 아날로그 시스템과 호환성이 없는 라디오방송 시스템의 개발이러한 예견되는 추세에서 보듯이 라디오는 단순한 청각 미디어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정보를 현시시키는 멀티미디어가 되고 있다. 이것은 라디오 역시 시스템차원, 단말기의 기능차원 그리고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방송통신의 융합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라디오는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미디어의 대열로 들어가는 것이다. DAB는 주파수 중심의 라디오 정책을 채널 중심으로 바꾸어서 궁극적으로 중파, 초단파 라디오를 대체시킬 것이다.라디오방송 정책이 멀티미디어 정책과 불가분의 관계를 갖는 것이다. 상업방송도입없는 다중적 수신은 시간대에 따라 수신시그날에 협축 또는 광대역적인 감소효과를 가져오게 한다. 시그날에 필요한 최소대역내에서 다수가 이용케 하는 운영방식은 이러한 것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다. 부가적으로 고차원적인 오류방지가 절대로 필요하다. 데이터 전송에서 바로 위에서 열거한 3가지 요인은 가장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인 사항이다. 시그날에 필요한 최소 대역치로서 1.2 MHz가 주로 논의되는 주파수 대역이다. 이 대역은 데이터압축 음성시그날의 전송보다 더욱더 높은 대역임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전체적인 전송용량을 여러 가지 서비스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다중적 이용(Multiplex)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어떤 부분이 음성서비스 또는 데이터서비스로 이용되어야 하는지는 네트워크 운용자가 개별적으로 결정하고 수신자는 이것에 따라 이용을 하면 된다. 안전한 전송(프로그램 또는 데이터)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방송권역을 결정하는 오류방지는 다중적 이용속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케 해준다. 모든 음성프로그램을 동시적으로 보호시키고 이에 반해 데이터서비스는 그에 반대되는 오류방지를 해주는 방식으로 이러한 선택이 가능케 한다.다중운영방식기술의 응용은 데이터전송에 간접적인 영향을 갖는다. 주어진 주파수 대역에 들어올 수 있는 개별프로그램운영자의 숫자는 송신네트워크기술과 허가된 상위주파수 대역에 의해 결정된다. 주파수간의 혼선이 없도록하기 위하여 4가지의 전송모듈이 특별한 형태로 요구된다. 전송기술에 달려있는 방송수신권역은 데이터 서비스의 계획에 결정적인 것이 된다.㉡ 전송모듈과 이용가능한 주파수 대역DAB시스템 개발과 동시에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요구되었다.- 주파수 대역은 30MHz.3GHz까지 (초단파, 극초단파) 이용토록 해야 한다.- 자동차 안에서의 이동수신은 200km/H의 속도까지 가능케 해야 한다.- 다중수신, 특히 단일 주파수 네트워크에서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폭넓은 주파수대역을 하나의 전송모듈로 커버하거나 또는 동시에 또다른 프로그램의 0마르크 정도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 시범계획운용자들이 실제로 기기생산업체에 지불한 돈은 3배 이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DAB 시스템이 다수에게 수용될 때만 실제로 그 값을 내릴 수 있다.② 주별(州別) DAB 시범정책㉠ 바덴-뷔르템베르그주의 시범 현황바덴-뷔르템베르그주의 DAB 시범 프로젝트는 초기에 3,000명을 예상하고 시작하였다. 순수라디오 청취, 라디오 및 데이터 수신을 동일한 비율로 하여 시범계획을 세웠으나 데이터와 라디오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기기의 주문이 훨씬 더 요구되었다. 그래서 기기비용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2,100명을 그 시범대상으로 삼았다. 그러나 1997년 9월까지 겨우 280명의 시험대상자만을 확보할 수 있었다. 62명은 순수라디오청취, 202명은 라디오와 데이터 공동수신 그리고 16명은 PC와 접속되는 수신기를 요구하였다. 바덴-뷔르템베르그주의 시범프로젝트는 남독방송(Sddeutsche Rundfunk), 남서방송(Sdwestfunk), Radio XS live 방송이 채널 12을 이용하고 Radio Regenbogen, Welle Fidelitas 방송은 L-Band를 이용하여 프로그램관련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 서비스는 내용적으로 볼 때 단지 제한된 범주에서만 능동적임을 볼 수 있다. 방송사의 로고외에 진행자의 사진 또는 문자형태의 독자적인 자기광고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예외적으로 Popwelle SWF3는 교통정보를 그래픽으로 모니터화면에 현시시킴으로써 새로운 서비스차원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재 라디오 프로그램과는 독립된 서비스는 기술적 문제로 인하여 채널 12에서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남독방송과 남서방송은 데이터 방송서비스 속에 프로그램, 날씨안내 같은 정보를 계획하고 있다. 제 2 공영방송사인 ZDF는 텔레비전 방송사로서 데이터방송 제공자로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시범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ZDF는 5개주에서 97년 10월부터 자체의 문자다중방송 및 온라인 방송팀과 연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