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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감각
    전투감각전투감각이란 책은 고려대 객원교수이자 고려대 ROTC 3기 출신으로 중장으로 전역을 한 서경석 장군의 자서전 적인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이 주는 간접경험의 효과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과거 월남전 참전 당시의 내용을 기록에 남겨 후에 책으로 다시 기록한 이 책은 전쟁의 경험이 없는 세대에 전쟁이 어떤 것인지, 군인으로서 전투가 무엇인지 어떻게 임해야 하는 것인지 현실적인 감각으로 전해주고 있다.실제 한국군은 분단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남·북이 분단이 된 6.25와 베트남전 이후 실전경험이 전무하다. 그때 당시 전투를 경험했던 군인들은 이제 노장이 되었고, 북한의 남침을 미국의 도움으로 겨우 막아낼 수 있었던 전투 장비들도 그때보다 많은 발전을 이루어 무기를 개발 수출하는 지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실전경험이 없다는 것은 한국군에게 있어 치명적인 약점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실전은 100% 훈련과 같이 이루어질 수 없다. 많은 변수들이 존재하며, 그때마다의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행동이 요구 된다.이러한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나에게 좋은 참고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내용자체가 단순한 전략, 전술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실제로 최전방에서의 실전 경험 위주로 서술되어 있어 전쟁이란 것의 참혹함과 아픔들을 작게나마 느낄 수 있었으며, 군인이라면 어떠한 자세를가지고 전투에 임해야 하는지 얼마만큼의 각오가 필요한 지에 대해서 생각하고, 다짐하게 된 책이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써보고자 한다.한순간의 틈도 방심하지 말라. 서경석 장군이 소대장으로 있던 시절 베트콩의 야전병원 발견당시의 일을 기술한 내용이다. ‘적들이 나올 때 무엇인가 손에 들고 나오면 과감히 쏘라.’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살기 위해 몸부림치기 마련이다. 때문에 전장에서 궁지에 몰린 적군은 더욱 위험하기에 잠시라도 방심을 한다면 아군의 엄청난 피해를 가지고 올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동정심과 약한 마음은 독이라는 것.전장에선 규정을 지켜라. 실제 전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규정과 방침에 대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기록하고 있다. 예로 전투에서 한 소대장이 정글 전투가 익숙해진 나머지, 철모를 벗고 정찰을 나갔다가 적의 총탄에 저항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쓰러져 간 것과, 중대장님이 차량으로 이동을 하시던 중 적의 공격을 받고 순직하신 내용이 있다. 이 모든 사례가 규정대로 철모를 쓰거나, 적진을 순찰할 때는 즉각 사격 가능한 일정병력을 데리고 이동하라는 일반적인 규율을 가벼이 여겨 일어난 변이었다.이 예를 통해 전장에서 자만과 자신을 과신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민심을 얻어라. 베트콩과의 싸움에서 마을에 피해를 주어 민심을 잃은 한국군의 민심을 돌려놓는 서경석 장군의 이야기. 주민과 게릴라들은 물과 물고기 같은 존재이기에 민심이 떠나면 게릴라는 자연스럽게 말라 죽지만, 아군에게서 민심이 떠나면 게릴라는 활개를 치게 된다.이는 과거에도 그렇듯이 현재에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전쟁이 일어난 곳의 지형과 지리를 지도보다 더 상세히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곳 현지에 사는 사람들이 것이며, 그들의 도움을 얻느냐 못 얻느냐는 그 지역의 전장에서의 성패에 큰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적에게 배워라. 이 책에서 적들의 이야기 중 부비트랩 철선을 찾는 연습을 수천 번 하는 과정을 통해 기계보다 더 정확학게 인계철선을 찾아내어 절단하고 아군에게 기습을 하곤 했다고 적혀 있다. 적들은 아군을 연구했고 그것을 실전에 적용시켜 성공했다. 반면 아군의 경우 한명이 부비트랩에 당하면 꼼짝없이 멈춰버리는 모습을 보였고, 소대장은 이를 수습하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사이 또 다른 부비트랩을 밟게 된다 서술되어 있다. 현장에서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는 어려운 일일 지라도 항상 침착하게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시사해 주고 있으며, 아무리 적이라 하여도 그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면, 배우고 더 발전시키려는 포용적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항상 위기의 상황과 직면하는 현실 속에서 적을 알지 못하고 승리하려는 것은 과용일지 모른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라는 말이 있다. 적들을 연구하는 자세와 위기의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침착한 대처가 아군의 생존을 보장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라 생각했다.동료의 마음을 얻어라. 전우는 나의 목숨과 같다. ‘전우’ 전쟁을 경험해 보지 못한 나에게도 동료라든지, 친구라는 단어보다 가슴을 울리는 무엇인가가 있는 단어이다. 그 이유는 전장에서 생사를 함께하고, 나의 목숨을 맡길 수 있으며, 전우의 목숨을 책임진다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서경석 장군이 선임하사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의 가족에게 편지를 썼다는 내용과 후에 이러한 마음을 받은 선임하사가 자신의 목숨보다 소대장의 목숨을 더 소중히 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전장에서의 가장 큰 적은 적군이 아니라 아군의 해체에 있다. 특히, 군에서 책임이 많은 사람일수록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그들의 마찰은 임무 수행 시 많은 장애물 들을 만나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일일 것이다. 이러한 장애물들은 수행의 신속함을 저하시키고, 자칫 많은 대원들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 학교에서 생활을 하면서 많은 동료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동료애를 조금씩 느껴가고 있지만, 앞으로 맺어갈 인연들을 생각하면서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추어야 하는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독후감/창작| 2013.05.02| 2페이지| 1,000원| 조회(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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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의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학생의 동기를 유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술 하시오.1)어떤 행동을 일으키고 유지하게 하는 힘을 동기라 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을 하게 만드는 에너지를 학습 동기라 한다. 학습 동기는 크게 내발적 동기와 외발적 동기로 나눌 수 있다. 내발적 동기는 행동의 결과나 활동하는 과정에서 만족감, 성취감, 자부심, 자아존중감 등의 향상으로 인해서 유출된 동기이다. Bruner가 말한 학습 결과에 대한 발견의 기쁨은 이렇게 과제를 하거나 활동하는 과정 그 자체가 보상이 되어 나타나는 내발적 동기로 인한 것이다. 그리고 외발적 동기는 학생 스스로부터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그 동기가 통제되는 것을 말한다. 선생님께 칭찬을 받기 위해 학생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바로 그러한 경우다. 즉, 돈이나 맛있는 음식, 특권, 인정 등 학습과 관련 없는 외부의 것을 얻기 위한 것과 관련된 동기이다.이러한 학습동기의 유발은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학습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우선 학습목표를 뚜렷하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학습목표가 성공적으로 실현되었을 때의 결과를 설명해 주거나 학생들이 당면한 어떤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결부시킨다면 학생들의 목표는 더욱 명확해질 수 있고, 의욕도 더욱 높아질 것이다. 또한 학습에 있어 긍정적 자아개념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일에 실패를 거듭할 경우 학생들은 열등감이나 좌절감을 느낄 수 있고 이는 학습의 의욕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들의 수준에 적절한 학습과제를 제시하여 성공의 경험을 갖게 하고 학생에 대해서 긍정적 신념을 보여줄 때 학생들의 자신감은 향상되고 의욕도 고취될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교사의 발문이나 참신한 자료와 정보의 제시,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상과 벌의 사용도 학습동기 유발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2)°학습동기 유발: 정보화 사회에 살아갈 학생들이 홍수같이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고, 가공하여 자신에게 쓸모 있는 정보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자기 주도적 학습인 학생중심적인 학습방법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학생 스스로가 학습의 중심자적 역할을 하도록 하는 데는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이 학생의 학습 문제에 대한 동기유발이다.효율적이고 능률적인 학습전개와 학습효과를 최대로 올릴 수 있는 효율적인 동기유발은 교과마다 조금은 차이가 있지만 교과의 첫 시간, 단원의 첫 시간, 교수-학습 전개 시 매차시마다의 동기유발이 학습문제 인식에 효율적이라면 학생의 학습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학습으로의 접근이 용이할 것이다. 동기(motivation)는 인간 행동의 변화를 야기하는 근원으로 학교 학습에서 보면, 학생들의 학습을 이끄는 중요한 열쇠이며, 학업 성취를 예언해 주는 학습자의 정의적 특성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변인이므로 교사는 학습 동기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동기를 유발시켜 학습을 유의미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야 할 것이다.°수업에서의 동기유발: 도입단계는 학습의 준비단계 또는 동기유발단계라고도 하는데 이 단계는 학습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개시키려 할 때 학습자 자신이 학습내용에 관해서 명확한 목표, 문제의식, 방향성, 학습의욕을 갖고 자발적으로 학습을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준비단계이다. 학습지도에서 동기유발은 지도하는 교사가 학습하는 개인이나 집단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조건이 된다. 즉, 효과적인 동기유발이란 학습 문제에 대하여 학습자가 흥미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습자들에게 어떻게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수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시키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지도하는 교사에게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동기유발은 방법 자체도 다양할 뿐 아니라 학생 개인의 특성과 교과 내용 및 학습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르게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방법을 예시하는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학습 동기 유발의 유형에는 언어적 방법, 시각적 방법, 진단 평가방법, 생활 체험 등이 있으나 일반적인 방법에는 ¹토의, 강의, 설명 등 주로 언어적 방법을 통한 방법 ²영화, OHP, 실물 화상기, 도표 , 지도, 모형 등 시각적 방법 ³교실 환경을 언제나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나 생활의 장으로 구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학습의 도입이 이루어지는 방법 ⁴지역 사회의 모든 자료와 환경을 이용하거나 지역사회의 자원을 견학, 조사, 방문하는 일을 통해 이루어지는 방법 5가정이나 지역사회 또는 의의 있는 학교행사의 참여 혹은 봉사를 통하여 학습동기가 유발 되도록 하여 학습의 도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 등이 있다.따라서 수업의 형태나 학습 내용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여 적용하여야 한다.°동기유발 시 유의할 점: 어떠한 학습에서든지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도외시하면 그 수업은 성공할 수 없으므로 효과적인 동기유발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들을 유념해야한다. 1흥미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재미있게 하여야한다. 2교실에서 학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게 하고 효과적으로 칭찬하여 자신감과 긍정적 기대를 갖게 한다. 3개방적인 질문을 하되, 모순, 대비, 부조화 등의 기법을 사용한다. 4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게 한다. 5적절한 시기에 적용해야 한다. 즉, 학년 초 교과 첫 시간에는 교과서 전체의 내용을 파악 할 수 있도록 요약 설명하고,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에는 새 단원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 도를 조사하여 학습자의 흥미나 필요가 어디에 있는가를 전체적이고 다각적으로 파악하여 수업을 전개하며, 소단원과 매 차시의 도입 부분에서 반드시 동기유발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6동기유발은 수업에서 2~3분, 길어야 4분정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 너무 길면 오히려 학습의욕이 상실되고, 전개 시간이 부족하게 된다.°단원 학습의 동기유발 전략: 단원을 학습함에 있어서 가장 큰 동기유발은 교사나 학생이 그 단원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과서는 단원 설정의 이유가 매우 미약하여 교사 자신조차도 가르치는데 동기유발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부족한 점을 메우기 위하여 교사는 단원학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관련 단원에 대한 전공도서, 관련 논문, 학술 잡지 등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교육학| 2013.05.02| 3페이지| 1,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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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끝의 아이들 독후감
    땅끝의 아이들땅끝의 아이들을 읽고 감상문을 쓸 생각을 하며, 책을 받아들었을 때 읽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내 외할머니께서는 절실한 크리스쳔 이시지만, 나는 무신론자에 가깝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신을 믿는 것보다는 내 자신을 믿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더 올바른 길이라 믿었고, 하나님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 너무 못되고 이기적이게 살아가면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회계만 하면 모든 죄가 용서되는 줄 아는 사람들을 보며 회의도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진정 주께서는 당신을 믿지 않는다하여 열심히 하루하루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내시고, 온갖 나쁜 일을 일삼는 사람을 당신을 믿는다는 것 한 가지 만으로 당신의 품안으로 끌어안으시겠습니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과제물이어서 어쩔 수 없이 이 책을 읽어야 하였기 때문에 책 한 장, 한 장을 넘기는 것이 처음엔 너무 힘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겨자씨만큼의 믿음이 가슴에 생긴 듯도 하다.벼랑 끝에 선 아이이 책을 넘기면서 나를 뭉클하게 만든 것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였다. 부모님과 아이들의 벽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책에서는 목사이자 저자인 그녀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어 흘러가는데, 책 앞부분의 그녀와 아버지와의 관계에 큰 공감을 하게 되면서 마지막장까지 넘길 수 있는 힘이 되었다. 저자의 사랑받지 못한다는 공허감, 상처, 부모에게서 미움 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의 대목이 나의 어렸을 적과 오버랩되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그녀가 사역을 하는 동안 만난 부모와 아이들들의 사이에서 부모에게 ‘아이는 지금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았고, 이 아이가 원하는 건 바로 사랑이에요. 이 아이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널 사랑한다. 네가 지금 술하고 마약하는 것, 아버지는 네 걱정이 되고, 나중에라도 너에게 나쁘게 될까봐 걱정하는 것이지 네가 술을 마신다고 마약을 한다고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야.’라고 표현해야 한다고 말해준 것, 자신이 벗어나고 싶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 결혼에 힘들어 하면서 싫은 소리를 듣고 거부 당할까봐 아버지의 손을 잡지 못한 것, 끝내 이혼 후에도 아버지를 거부해 버린 것, 한 목사님의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돌아오기를.” 이란 말을 듣고 부모님에게 돌아간 것, 돌아간 자신에게 질책 대신 밥과 내가 쉴 방을 내어주셨다는 것. 열거할 수 없는 많은 글들이 무엇이 더 기억에 남더라가 아니라 이 책의 모든 글들이 가슴에 울렸다.부모의 사랑은 무조건 적인 사랑이며, 헌신적인 사랑이라 한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그것을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는 이야길 이 책에서 해주고 있었다. 나 역시 그랬고, 그래서 상처받고, 혼자 많이 울었던 날들이 떠올랐고, 그런 나 때문에 아파하셨던 부모님이 생각이 나서 일지도 모르겠다.벼랑 끝에 서있는 아이들이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의 사랑이다.그녀의 아이들그녀의 첫째 아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크게 말썽한번 부린 적이 없던 아들, 그녀보다 더 가까이에서 하나님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믿었던 아들, 똑똑하고 주변을 보듬을 줄 아는 아들, 내가 아무리 하나님을 부인하고 싶어도 엄마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해주었던 아들, 나는 엄마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세상 사는게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해주었던 사랑스런 아들을 아무런 병명도 모른 채 그녀의 간절한 기도도 통하지 않은 채 쓰러진지 19일 만에 잃었다. 그런데 그녀는 그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었다. 난 책을 보며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하나님에 믿음을 가졌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신다는 말을 들었다 이 책에서도 그녀가 시련을 얼마나 무서워했는지도 나와 있는데, 그냥 보통으로 믿게 해주시고 동생에게는 많은 시련을 주시면 쟤는 도망갑니다. 뭐 이런 내용 이였던 것 같다. 그런 그녀에게 큰 아들의 죽음은 첫 번째 시련이었던 것 같다. 두 번째 시련은 또 다른 아들의 ADHD 판정이다. 그녀는 자폐성향의 아이를 키우면서 그 아이가 완치되길 기도하고 또 기도 했으며, 그러던 중 하나님의 인도로 그 아이가 완치됨을 보았다고 쓰고 있다. 그리고, 첫째 아들이 먼저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간 것은 그 이유가 있음을 그리고 그 아들은 하나님의 집에서 평온하게 있음을 믿는다 쓰고 있다.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그녀는 어떻게 믿을 수 있었을까 어떠한 것이 그녀에게 그런 믿음을 줄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만약 내가 하나님 곁으로 가는 길에 이러한 시련들이 닥쳐온다면 나는 과연 견딜 수 있을까? 난 아직 자신이 없다.하나님의 사랑이 책에서 나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한가지의문점이 조금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앞서도 내가 말했듯이 난 살아오면서 왜 하나님은 자신을 믿는자들은 모두 용서해 주신다면서 자신을 믿지 않는자들은 지옥으로 보내버리신다고 하는 것일까? 그러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일까? 그러면 너무 불공평한 것이 아닐까? 하나님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고, 우리 모두를 사랑한다 하셨고, 항상 사랑하라 말씀하시면서 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랑으로 감싸주시지 않는 것일까? 어렸을 적 할머니 손을 잡고 예배를 드리러 가면서, 그곳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언제부턴가 내 머릿속을 맴돌았던 생각들이다. 그 생각들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의심을 만들었고, 나를 무신론자에 가깝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녀의 하나님의 사랑을 읽으면서 모든 의심을 풀 수는 없었지만, 이런 사랑이라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가페적 사랑과 에로스적 사랑 그 모두가 있음으로 사랑이라 한다. 하나님이 불타는 질투의 하나님이라 그러신다. 에로스의 사랑 이것은 소유하는 사랑이며, 굉장히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남녀 간에 사랑을 해본 사람은 이해를 한다. 하나님이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거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라. 라고 비유한다. 또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네가 나를 또 배반하느냐. 네가 나를 또 떠나느냐 하는 그 하나님을 배반당한 남편으로 이해하면서 구약을 다시 읽어보면 그분의 마음 아픈 사랑이 느껴지기 시작하며, ‘너는 우상숭배는 하지 마라.’ 이 소리는 사랑하는 남자의 ‘너는 바람만 피지 마라’ 그 소리라 한다. 남편이 결혼을 하는데 모든 것을 다 해줄 테니 절대 다른 남자하고 연애하지 말아라. 그것만 해주면 내가 너를 내 아내로 정말 존귀하게 하겠다. 이것이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결혼서약이라 설명하고 있다.내가 이해하기 정말 쉽게 풀어놓은 글들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설명은 지금껏 아무에게도 들을 수 없는 설명이었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 하였고, ‘또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네가 나를 또 배반하느냐. 네가 나를 또 떠나느냐.’ 라는 구절을 일을 때엔 정말 아픔이 전해오는 듯 뭉클함을 느꼈다.
    독후감/창작| 2012.06.21| 3페이지| 1,000원| 조회(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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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토탈 아트적 개념의 현대발레 안무가 및 발레단
    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토탈 아트적 개념의 현대발레 안무가 및 발레단 조사-마기 마랭, 매튜 본, 리옹 발레단을 중심으로-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총체예술의 성장 배경2. 총체예술의 개념3. 유럽 현대 발레의 동향4. 현대 발레 안무가 및 작품Ⅲ. 결론Ⅰ. 서론현대 무용계의 흐름은 20세기 이전까지의 다양한 사조의 영향을 받아 발전되어 왔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현대발레는 발레 예술의 전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개혁을 추구하는 활동으로 발레의 역사적 흐름을 수용하고 표현함으로서 이제는 독립적인 장르가 아닌 여러 예술이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는 총체예술이라는 사상 아래 다채롭고 혁신적인 발레를 구현하고자 하고 있다. 이데 총체예술의 성장배경과 총체예술의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고 유럽에서 현재 활동중인 안무가 마기마랭, 매튜본의 작품을 통해서 유럽의 현대발레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총체 예술의 성장 배경19세기의 예술은 인간의 보편적인 관습과 미적 취향에 순종하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그러나 20세기의 예술은 예술의 아름다움과 고상한 미적 취미에 부응하기보다는 새롭고 저돌적이며 반항적인 것이 되어 갔다. 20세기 사회가 보다 극적으로 복잡해지고 사람들이 삶에 치우치게 되고 예술과 예술가들의 삶이 주 흐름에서 벗어나게 되자 그들은 정체성을 찾기 시작했고 따라서 새로운 경향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아방가르드(avant-garde:전위예술)의 출현을 낳게 되었다.▶아방가르드 (Avant-garde)는 프랑스어로 군대 중에서도 맨 앞에 서서 가는 선발대(Vanguard)를 일컫는 말이다.아방가르드라는 단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에서 예술, 문화 혹은 정치에서 새로운 경향이나 운동을 선보인 작품이나 사람을 칭하는 말로 흔히 쓰인다. 한국어에서는 전위(前衛)로 번역되어 전위예술, 전위음악, 전위재즈와 같은 낱말에서 쓰인다. 대개 아방가르드는 문화적 맥락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던 경계를 는 것이 커다란 차이점이다.▶다다이즘은 제1차 세계대전 말엽부터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으로 모든 예술형식과 가치를 부정하고 비합리성, 반도덕성, 비심미적인 것을 찬미했다.1924년 프랑스의 시인 앙드레 브르통에 의해 주창된 초현실주의 선언은 예술에 심리학을 접목시킴으로써 정신의 영역이 예술 탐색의 소재가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초현실주의 퍼포먼스는 언어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룸으로써 후일 현대 연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초현실주의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의 세계 내지는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20세기의 문학, 예술 사조로 쉬를알레리즘이라고 하며 초현실주의는 이성의 지배를 받지 않는 공상, 환상의 세계를 중시한다.▶아방가르드는 대략 20세기 초엽에 시작하여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크게 풍미한 주의로 아방가르드는 한가문의 성 즉, 예를 들면 김씨, 각각의 예술운동 즉, 미래주의, 다다이즘, 초현신주의는 성 아래의 각기 자기 이름을 가진 여러 구성원 즉, 김하나, 김둘, 김셋 같은 가족의 구성원에 해당한다. 아방가르드는 영국과 미국으로 나아가서는 모더니즘의 흐름과 같은 경향을 가지며 유럽에서의 아방가르드는 모더니즘에 대한 비판적 반작용으로 생겨난 예술운동으로 1920년 유럽에서 크게 풍미한 현상을 말한다.제2차 세계대전으로 유럽의 전위예술은 미국으로 옮겨가게 되는데 이들 예술가들은 미국에 정착하게 되면서 교육과 창작 활동에 전념하였다.조셉 앨버스는 존 프리이스의 후원으로 바우하우스의 교육이념을 블랙 마운틴 대학의 학생들에게 불어넣고자 하였다. 퍼포먼스의 입장에서 볼 때 그것19은 훈련과 창조 사이의 결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했다. 1936년에 그는 퍼포먼스가 한낱 오락으로 치부되거나 즉흥적으로 기우는 것을 막기 위해 바우하우스 시절의 동료였던 산티 샤빈스키를 초빙하였다.샤빈스키는 초기 바우하우스에서의 실험을 주 내용으로 하면서 그것을 확장된 ‘무대연구’프로그램으로 개편하엿다. 스트 모더니즘은 ‘문화적 다원주의’라는 현대의 문화양상을 충분히 의식하고 주변의 영역과 계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포스트 모더니즘이 표방하는 해체이론에 입각하여 탈 장르, 장르간의 해체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결국 포스트모더니즘의 전형성은 일반적 모더니즘의 고정화된 스타일의 지배에서 벗어나 복합된 스타일의 추구, 모순, 모호성의 가치화, 예술작품의 상호 관입에 대한 강조, 모든 표현적 요소의 재수용, 꼴라주적 절충주의와 같은 미학적 특징들을 낳았다.따라서 다원적 매체의 자의적 원용과 장르간의 배타적 구분에 얽매이지 않는 포스트모더니즘의 경향은 각 예술장르의 고유한 표현영역을 동등한 가치고 공동창조하는 작업이 이루어 지게 했고, 다양한 양식이 결합되고 융화되어 새로운 예술형태의 창조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즉 포스트모더니즘의 대중주의 경향과 문화적 다원주의, 해체주의 등의 사상적 근거는 총체예술이 성장하게 된 배경이 되었고, 이러한 시대정신의 기류를 타고 총체예술을 창작의 새로운 양식인 헤프닝, 이벤트, 플럭서스와 같은 공연 형태로 발전되어왔다.해프닝, 이벤트에서는 음악과 영화, 시각예술, 시, 연극 등의 다양한 장르들이 공연공간에서 자신의 고유한 매체 특성을 유지한 채 서로 만남으로써 새로운 형식과 표현들을 풍부하게 개발해내는 총체성 요소가 포함된다. 예를 들어 커닝햄, 케이지의 대표적인 공동 협력 작품에서 여러 가지 상이한 매체들의 다른 예술가들이 기여하는 바는 시, 공의 양 측면에서 똑같이 파고 들어간다. 안무 악절, 무대자식은 여러간의 독자성을 지키면서 착상, 실천된다. 각 요소들은 공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의 유기적인 단일체로 혼용되려는 시도는 없다.여기에서도 종합 예술의 유기적인 혼용이 아닌 총체예술의 특성이 나타나게 된다.바로 이러한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원화현상은 사상적으로나 예술 형태면에서 총체예술의 가장 두드러지는 성장배경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잇다.1960년대 예술계에서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수용은 총체예술을 성립시키는데 큰 역할 측면에서 1차 융합이라 한다면 현행되고 있는 장르간의 통합은 각 장르별 예술의 고유영역과 개성이 총체화로 융화되고 어느 특정장르로부터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이루어지는 2차 융합이라 할 수 있다. 차이가 있다면 2차 융합이 좀 더 고도화, 복잡화, 다양화 되었다는 것이다. 무용예술에 있어서도 시의 매체인 말이 대사나 낭독의 형태로 도입되고 음악의 형태인 노래나 합창이 자연스럽게 도입되는 1차 융합의 형태를 넘어서 포스트모던 안무가들에 의해 더 많은 실험과 결합을 통한 2차 융합이 시도되고 있다. 이와 같은 총체 예술은 장르의 미분화시대로의 회귀가 아니라 고도로 전문화, 세분화되고 있는 현대 문명시기에 그 전문화로 총괄할 수 있는 총체적 기능이 요구되는 고도산업시대의 소산인 것이다.3. 유럽 현대발레의 동향현대발레는 발레예술의 전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개혁을 추구하는 활동으로 발레의 역사적 흐름을 수용하고 표현함으로서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는 사상 아래 다채롭고 혁신적인 발레를 구현해가는 현대춤의 경향이다.서양 춤 역사 속에서 현대발레의 출현은 20세기 초반 디아길레프와 미셀 포킨이 이끈 발레뤼스(Ballets Russes)의 예술 활동으로 이는 현대발레 역사의 시발점을 제공하였다. 이 후 1930년대 초반 표현주의 예술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독일의 안무자 쿠르트 요스(Kurt-Jooss)는 '녹색 테이블,1932‘를 통해 낭만적 주제나 동양적 신비와 환상에서 벗어나 발레예술의 통상성을 과감히 탈피하였다.1950년대를 지나면서 더욱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무용을 찾고자 발레인들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기 시작하였고 20세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발레계에 대단한 혁신이 일어났다.20세기 중반 이후 수 십년간 발레는 전 세계적으로 그 활동 무대를 서서히 그러나 확고하게 확장하였으며, 터키, 이란, 일본 및 중국 등 유럽의 문화유산을 갖지 못한 나라들을 비롯하여 이전에 비해 더욱 많은 발레단이 자리잡고 있다.▶유럽의 각 나라별 발레단1. 영국램버트 발레단( :마리 램버트와객을 사로잡았다.모리스 베자르는 “우리는 환경의 세계에 살고 있고 예술가의 창작활동이란 이러한 환경을 재현하는 것”이라고 말함으로서 그가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전달하였다.또한 그는 위와 같은 과거의 발레 작품을 새롭게 전환시키는 방법에 의해서 통상적인 새로움이나 충격을 던져주어 관심을 끌기도 하고 가능성의 탐색과 참신한 시작을 제공하는 중요한 단서를 주기도 한다.이렇듯 유럽의 현대발레는 기존의 전통적 문화를 새롭게 변형시켜 나가는 한편 다른 문화 형태도 적극 수용하는 자세로 그들의 발레 문화를 다양하게 발전시켜 나갔다.현대발레는 전통적인 고전발레의 표현기법과 주제로부터 탈피하여 현대의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을 반영하는 안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시대적 상황이나 소재를 이색적으로 변화시키는 패러디적 성향이 존 누마이어(John Meumeier), 마크 모리스(Mark Morris), 마기 말랭(Maguy Marin), 마츠 에크(Mats Ek), 메튜 본(Mattgew Bourne), 피나 바우쉬(Pina Baush)와 같은 안무가들에 의해 등장하기 시작한다. 1970년대만 해도 재현과 재안무 방식으로만 대해 왓던 고전 발레를 기존 시각과는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여 무대화함으로써 현대발레는 대중들에게 1970년대 이후부터 이전의 고전발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움을 던져주었다.현대 사회의 멀티 미디어화, 거대화, 대중화에 극장무대의 대형화 및 기술적 측면의 발달이 중요한 요인이 되어 근본적으로 발레가 지니고 있는 종합예술의 측면을 총체적으로 지향해 나가고 있다. 음악의 종류, 의상의 시각적 디자인, 무대배경이 변한 것은 무용의 형식과 내용에서 일어난 실험결과라 할 수 있다.유럽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시도되는 다양한 현대발레의 작품성향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다양한 양식과 음악, 의상, 무대를 사용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복합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혼합과 상충되는 성격의 두 요소를 과감하게 절충하여 발레의 역역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
    예체능| 2011.06.28| 15페이지| 2,000원|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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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나바우쉬의 부퍼탈 댄스 컴퍼니의 역할과 신표현주의의 의의 및 무용계에 끼친 영향
    피나 바우쉬의 부퍼탈 댄스 컴퍼니의 역할과 신표현주의의 의의 및 영향.-목 차-1. 쿨르트 요스2. 피나 바우쉬3. 부퍼팔 탄츠테아터4. 피나 바우쉬의 신표현주의5. 피나바우쉬의 작품세계1) 봄의 제전(The rite of Spring)2) 카페뮐러(Cafe Muller)3) 카네이션(Carnations)1. 쿨르트 요스독일 태생인 무용의 젊은 안무가 쿠르트 요스가 국제무대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한 것은 1932년 여름 파리의 국제 무용협회가 주최한 안무경연대회에서 그의 작품 ‘녹색 테이블(Green Table)이 일등을 한 후 부터였다.‘녹색 테이블’은 사회학상 중요한 의미를 주는 내용으로 예술의 전당성을 이용, 선전 효과를 노린 좋은 본보기가 되었는데,파괴적인 전쟁을 고발하는 내용으로 전투의 무익함과 절망적인 참혹성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었다. 겉으로만 그럴듯한 회담석상의 격식을 묘사한 첫 장면과 끝 장면은 상당히 풍작적이고 신랄했으며, 목숨을 아낄 줄 모르는 군인의 영웅적 죽음, 앳된 소녀들의 동정어린 죽음, 자식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 전시를 이용한 간상(奸商)들의 부조리가 코믹하게 끝을 맺고 있었다.쿠르트 요스는 ‘녹색 테이블’과 그 밖의 발레작품에 자신이 직접 출연하였고, 미래의 무용성격은 연주적인 표현을 토대로 일루어져야 한다고 믿었다. 따라서 쿠르트 요스의 발레 작품은 다소 설명적이며, 단원들은 무용수인 동시에 배우임을 강조했다. 쿠르트 요스 테크닉인 발레의 저인력과 나는 듯한 가벼움이 모던댄스의 자유분방 및 유동성과 서로 배합된 듯 종합성을 지니고 있었다. 몸짓과 얼굴의 표정을 솜씨있게 다룬 표현적인 동작은 쿠르트 요스가 개발하여 완성시킨 테크닉이다.1901년 독일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쿠르트 요스는 조상의 유업을 물려 받도록 강요당했다. 그러나 예술과 음악을 좋아했던 그는 도시로 나왔고 농촌으로 되돌아 가리라는 생각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다. 1920년 독일의 가장 위대한 무용 개혁자 라반을 알면서부터 그의 지도를 받기 시작, 후에 라반의 보좌는 것이며, ‘스타중신’체제를 배제하고 모든 무용수가 독무자로 자질을 갖추도록 요구하고 있다. 쿠르트 요스식 훈련 및 창작론은 엄격한 테크닉을 토대로 발달되었고, 모던댄스의 그 어떤 동작보다 영속성과 팽창력을 지니고 있다.2. 피나 바우쉬독일이 낳은 세계 최정상의 안무가 피나 바우쉬, 연극과 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탄츠 테아터(Tanzthea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발전시키며 전세계 가는 곳마다 신화를 창조해 낸 그녀는 지난 30여년 동안 한결같이 놀라운 창조력과 열정으로, 그리고 피터 브룩, 하이너 뮐러, 로버트 윌슨과 같은 현대 연극계의 거장들과 함께 세계적인 권위의 유럽 연극상(Europe Theater Prize)을 수상한 탁월한 예술성으로 세계 현대 문화사에 영예롭게 기록되고 있다.피나 바우쉬는 1940년 독일의 소도시 졸링겐(Solingen)에서 태어났다. 나이가 많은 형제들을 둔 그녀는 어린시절 내내 레스토랑 주변을 맴돌며 홀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녀는 아주 어릴적부터 쉴새없이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추곤 했는데, 이런 그녀의 모습은 레스토랑을 찾은 졸링겐 극장 관계자들의 눈에 띄게 되어, 어린이 발레단에 들어가게 되었다.이미 10대때부터 천재적인 무용수로 인정받았던 그녀는 1955년 독일 에센(Essen)의 폴크방 스쿨(Folkwang School)에 진학하게 되었다. 여기는 독일의 표현주의 무용가 쿠르트 요스(Kurt Jooss)가 예술감독으로 있는 곳으로 그는 음악과 움직임 그리고 극적인 요소를 결합함으로써 전후 침체상태에 빠진 독일 무용계를 자극하며 새로운 출발을 도모케 한 사람이었다. 다른 발레 스쿨과는 달리 폴크방 스쿨은 피나 바우쉬에게 무용과 음악, 연기, 마임 뿐만 아니라 회화, 조각, 디자인, 안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적 훈련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피나 바우쉬는 요스의 가장 촉망 받는 제자로서 성장해, 1958년 이 곳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졸업과 동시에 그녀는 독일 학술교관 서비스(DAAD)의 지원을 받아 이피게니아 IPHIGENIE AUF TAURIS, 1974', ’봄의 제전 FRUGLINGSOPFER. 1975', '카페뮐러 CAFE MULLER.1978', '카네이션 NELKEN, 1982', ‘빅토르 VIKTOR.1986'등 연극과 무용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스타일과 인간의 실존에 대한 심오한 주제를 담은 피나 바우쉬의 작품은 현대무용 일대에 혁명을 몰고 왔다.1977년 ‘일곱개의 대죄 DIE SIEBEN TODSUNDEN.1976' 로 최초의 해외공연을 시작해, 1978년 에딘버러 페스티발, 1979년 파리공연, 1981년 아비뇽 페스티발을 통해 거세지기 시작한 피나 바우쉬의 열품을 1984년 BAM에서의 뉴욕 데뷔로 이어졌고, 같은 해 LA 올림픽 아트 페스티발의 개막식을 장식하면서 전세계로 확산되었다.무용과 연극이라는 장르의 벽 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의 국경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열정적으로 활동한 피나 바우쉬는 60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매일 오전 10시에 무용단에 나와 밤 늦게까지 리허설에 임하고, 새벽까지 구상에 몰두하며 언제나 똑같은 강도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움직이게 만드느냐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는 그녀의 열풍은 이제 21세기에 접어들어서도 사그러들 줄을 모르고 있다.3. 부퍼탈 탄츠테아터피나 바우쉬가 73년 시즌에 부퍼탈 탄츠 테아터를 맡게 된 이후 독일 무용무대는 급속한 성장을 이룩한다. 그녀의 나이 33세였다. 부퍼탈 무용단은 독일 쿠우르 지방 황량한 산업도시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불과 2년만에 부퍼탈 무용단을 독일 무용계의 정상급 단체로 급성장 시켰으며, 이 무용단이 세계적인 단체로 되기까지 몇 번인가 실험적 공연 및 장기 순회공연을 가졌다.1981년 이후 한동안 그의 작품은 종전보다 맑고 낙천적인 성격을 띄기 시작했다.그는 지금 신세대 최고의 안무가중의 하나로서 독일 무용의 부토, 미국의 포스트모던 댄스와 함께 3대 새로운 춤의 하나로 급성장 시켰다.탄츠 테아터 이밖에도 공간구성에서는 무용 각본과 무대 위에서의 행동이 사실적이고, 관객을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주고 있으며 모든 공간을 이용하는 무대공간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다.부퍼탈 탄츠테아터는 극이 현실과 직접적으로 대립되는 개념임에도 신체적 사실성이 명백히 드러나는, 미적 형태로 전달되는 ‘경험 극’이라 정의될 만한 형태를 발전 시켰다. 문학적 구속을 거부하고 무용의 추상개념을 구체화하면서 부퍼탈 탄츠 테아터는 아마도 역사상 처음일 춤 자체를 인식하고, 기존의 형태로부터 해방된 무용을 만들어 냈다.*극무용 : 춤 양식의 하나무용극에서 춤은 기승전결이 순차적으로 연결되면서 전체 구조가 명료하게 펼쳐진다. 반면 극무용의 전개는 각 부분들이 서로 유기적 연관성을 지니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덜하다. 극무용에서 춤 장면들은 연속적이기보다는 제시적인 성격이 더 강하다. 그러므로 극 무용의 흐름은 가끔 기복이 심한 특성을 보이게 되고, 춤 공간의 면에서도 강렬한 춤 장면의 연출 효과가 따르기도 한다. 한국에서 무용극은 일제시대 이래 1980년 대 전반까지 무대 춤 양식의 일반적인 전형이 되었다. 그러나 무용극이 춤 양식을 주도하던 상황을 벗어나 1980년대 중반 이후 극무용은 춤 양식에서의 새로운 조류로 등장하였고 이후 대체로 극무용과 무용극이 극장춤을 대변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극무용은 개선될 여지가 많지만 춤 양식의 법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무용극은 구체적인 이름과 신원을 갖춘 등장인물을 설정하여 그들간의 구체적인 사건을 춤으로써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에비해 극무용의 등장인물은 설령 구체적이라 할지라도 제각각의 이름으로 불리기는 어려운데 이는 극무용이 기승전결식 전개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무용극에서도 안무와 연출은 중시되지만, 일반적으로 무용극에 비해 극무용에서 연출의 비중이 더 크다. 즉 극장춤의 여러 요소 가운데 무용극이 몸 움직임을 부각시키는 것이 통례인데 극무용에서는 장치와 무대 여건이 작품의 효과를 위해 앞장세워지는 경우가 많 포기 등 자아의 내면세계의 표현으로 삶과 죽음의 갈등을 표현해 주고 있다.어떤 한 가지 행위가 나오기까지 필요한 수많은 그 이전의 감정과 생각들, 그리고 그 행위가 행해지는 순간의 상황에 따라 또 다른 느낌으로 나타나는 행위들이 피나 바우쉬 작품의 출발점이 된다. 일반적으로 무용 관객들은 무용가의 행위를 본다. 그것이 특정 춤이건, 마임이건, 그 밖에 어떤 것이건 간에 나타내어진 것만 본다. 그러나 바우쉬는 그 이전의 사건을 보여준다. 이것이 그녀만의 독특함이다.그녀의 작품에서는 ‘신표현주의’라는 타이틀이 붙어다닌다. 물론 학자나 평론가들이 내린 결혼이다. 그 이유는 쿠르트 요스나 마리 뷔그만이 이루려 했던 표현주의를 성립했다는 관점에서이다. 신표현주의로 명명된 또 다른 이유는 그녀가 표현주의와 다른 어떤 측면을 지녔다는 점에서 이다.요스의 ‘녹색테이블’을 통해서 보면, 표현주의란 우선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그 문제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바우쉬에게는 줄거리가 없으므로 그들이 하는 역할은 무용수 자신의 표현일 뿐이다. 요스의 경우는 대본에 의한 작업이었으므로 이해가 보다 쉬웠다. 바우시의 경우에는 서술적인 내용이 없고 상호 연관성이 없다고는 하지만 하나의 작품에서는 감각적인 공통점, 즉 연상되어지는 주제에서 일맥상통함을 발견하게 된다. 두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결론 부분에서 드러난다. 요스가 ‘녹색테이블’을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정치인을 비난하며,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메시지를 강조하면서 도덕적으로 확고한 판단력을 제시한 반면 바우쉬는 어떠한 판단의 기준도 제시하지 않는다.무용극이라면 보통은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고 있었던 점과는 다르게 안무자의 주관적 판단을 배제했다는 사실은 그녀가 60년대에 시작된 미국 현대무용, 소위 포스트 모던댄스로 불리운 작업들의 에센스와 닮아있다.기존의 모든 무용 기교로부터의 탈피, 음악의 멜로디나 박자로부터 받는 영향력의 배제, 줄거리는 물론, 동작으로 인해 어떤 감정 상태나 개인의 느낌이 전달되지 않을 것,
    예체능| 2011.06.23| 8페이지| 1,5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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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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