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교내 수업장학과학과 교수-학습 과정안결재연구교 감교 장단 원2. 식물의 한살이일 시장 소대 상지도교사과학과 교수 ? 학습 과정안단원2. 식물의 한살이주제여러 가지 식물의 한살이 비교하기차시10/11대상영역관찰, 의사소통교과서(실관)82~85(39~41)일시장소지도교사Ⅰ. 단원의 개관1. 교재관이 단원은 식물의 한살이에 대한 내용으로, 학생들이 식물을 직접 기르며 한살이 관찰을 통하여 식물도 일생이 있음을 알고, 그 일생이 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음을 알게 한다. 식물의 한살이는 씨에서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 따라서 씨의 특징을 관찰하고 씨가 싹 트는 조건 및 싹 트는 과정이 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다. 또 식물은 씨가 싹 터서 자라게 되는데, 이때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탐구 활동을 통하여 확인하고, 식물의 자람을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하고 결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식물의 한 살이를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발표함으로써 식물에 따라 한살이가 다름을 이해하고, 풀과 나무의 한살이에 차이가 있음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2. 학생관Piaget의 인지 발달 이론에 따르면 초등학교 4학년은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한다. 구체적 조작기에는 사물 간의 관계를 관찰하고 사물들을 순서화하는 능력이 생기며, 자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점과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사물, 즉 씨앗이나 한살이 관찰이 가능한 식물들을 실물로 제시한 뒤 오감을 사용하여 직접 관찰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본 단원의 목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3. 지도관이 영역은 식물이 싹을 틔워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다시 씨앗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인 식물의 한살이를 다룬다. 많은 식물은 한살이를 통하여 자손을 번식하여 왔으며, 오랜 세월 동안 식물의 한살이 방식은 다양하게 변화하여 왔다. 따라서 다양한 식물의 한살이를 통하여 식물이 자라고, 그 생명이 연속하여 이어지고 있음을 지도하는 것을 중점으로 둔다. 또,3학년군 과학①)3. 동물의 한 살이(3~4학년군 과학Ⅳ. 단원의 지도 계획중단원명차시관련 자료차시명학습 목표씨의 싹트기1/11과학 54-55쪽식물의 한 살이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알아봅시다.?단원에서 공부할 내용을 말할 수 있다.2/11과학 58-59쪽실관 34쪽여러 가지 씨를 관찰하여 봅시다.?여러 가지 씨의 색깔, 모양, 크기 등을 관찰할 수 있다.?여러 가지 씨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다.3/11과학 60-61쪽실관 35쪽씨가 싹트는 조건을 알아봅시다.?씨가 싹 트는 데 필요한 조건을 실험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씨가 싹 트는 데 필요한 조건을 말할 수 있다.과학 이야기과학 62-63쪽수천년 만에 싹 튼 씨?생활 속의 과학식물의 자람4/11과학 66-67쪽실관 한살이책식물의 한 살이 관찰 계획을 세우고 씨를 심어봅시다.?식물의 한 살이 관찰 계획을 세울 수 있다.?씨 심는 방법을 알고 바르게 심을 수 있다.5/11과학 68-69쪽실관 36쪽, 한살이책싹이 터서 자라는 과정을 알아봅시다.?씨가 싹 트는 과정에 대하여 말할 수 있다.6/11과학 70-71쪽실관 한살이책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조건을 알아봅시다.?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조건을 실험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조건을 말할 수 있다.7/11과학 72-73쪽실관 한살이책잎과 줄기의 자람에 대하여 알아봅시다.?식물이 자라면서 잎, 줄기의 모양과 크기가 변함을 말할 수 있다.?강낭콩의 잎과 줄기가 자라는 과정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다.8/11과학 74-75쪽실관 한살이책꽃과 열매의 자람에 대하여 알아봅시다.?식물이 자라면서 꽃과 열매의 모양과 크기가 변함을 말할 수 있다.?강낭콩의 꽃과 열매가 자라는 과정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다.과학 이야기과학 76-77쪽식물의 신비로움과 함께하는 사람들?과학과 진로여러 가지 식물의 한살이9/11과학 80-81쪽실관 38쪽, 한살이책벼의 한살이를 알아봅시다.?벼의 한 살이를 말할 수 있을 관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가??씨앗을 심고 가꾸면서 식물의 한살이를 관찰할 수 있는가??강낭콩의 잎과 줄기, 꽃과 열매가 자라는 과정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는가?학습 활동중관찰 평가상호 평가결과기록물정의?씨앗을 적극적으로 관찰하는 태도를 갖는가??씨앗을 심어 식물을 잘 기르려는 태도를 갖는가??식물의 한살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계속 탐구하려는 태도를 갖는가??식물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가꾸려는 태도를 갖는가?학습 활동 중관찰 평가자기 평가상호 평가Ⅵ. 지도상의 유의점1. 초등학교 4학년은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므로 여러 가지 씨앗을 관찰할 때 실물 자료를 활용하고 오감을 적절히 활용해서 비교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2. 강낭콩 이외에 본 단원이 끝날 때까지 봉숭아 등 다양한 식물의 씨앗을 모둠별로 자유롭게 선정하여 심어 가꾸면서 다양한 식물의 한살이를 관찰하도록 한다.3. 학습 자료의 준비는 차시마다 교사가 따로 준비하기보다는 처음 준비한 씨앗을 관찰하고 심어서 생명을 아끼고 소중히 다루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4. 씨앗을 심을 때는 한 화분에 2-3일의 간격을 두고 3, 4회를 심어 식물의 한살이 전 과정을 함께 관찰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식물의 자람에 따른 변화를 측정할 때 학생들 스스로가 측정할 내용과 방법을 생각하고 실제로 해볼 수 있도록 한다.5. 식물의 성장 과정에 관한 수업은 조건에 따라 변화가 심하므로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거나 마치기 어렵다. 따라서 핵심 내용에 알맞게 적절한 활동을 재구성하여 실시하는 것이 좋다.6. 사전 실험을 통해 실험에 사용할 준비물이나 학생에게서 나올 수 있는 의문점, 실험 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정확히 파악한다.Ⅶ. 학생 실태 분석 및 지도대책1. 일반적 학급 실태가. 우리 학급은 남학생이 13명, 여학생이 13명 모두 2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나. 기본 학습 태도가 잘 갖추어져 있고 부진 학생 1~2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초 학습 능력도 비교적 좋은 편이다.다. 로 창의적으로 분류하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1차 분류가 잘 되는 학생들은 2차 분류까지 할 수 있도록 수준별 학습을 운영한다.다. 정의적 영역면(방법 : 학생의 학습 상황 관찰 및 결과물 분석) (N=26)실태구분문항내용상(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둠원과 잘 협력함)중(활동에 참여하고 모둠원과 협력함)하(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으며 모둠원과의 협력이 잘 되지 않음)계관찰 활동 시 서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가?8(30%)14(55%)4(15%)26(100%)분석 내용-84%의 학생들이 모둠원과 성실히 협력하여 활동에 잘 참여했으며 26%의 학생들은 모둠을 이끌면서 활동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나머지 26%의 학생들은 활동에 관심이 없거나 잘하는 다른 모둠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딴 짓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지도 대책-모둠원 구성을 상 1명, 중 2명, 하 1명으로 구성하여 협력이 잘 이루어지고 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구성한다. 또, 모둠별 경쟁 요소를 도입하여 참여를 하지 않으려는 학생들을 격려한다.Ⅷ. 교재 연구1. 강낭콩가. 강낭콩의 종류아이들에게 강낭콩을 가져오도록 하면 씨앗의 색이나 모양이 가지각색인 경우가 있다. 강낭콩은 콩과 식물의 한 종으로 품종은 150여 종이 있다. 그 중 15종 정도를 식용으로 사용하며 씨앗의 색깔은 다양하고 얼룩덜룩한 무늬가 있는 것, 일부만 얼룩무늬인 것, 단일 색깔인 것 등이 있다. 씨앗의 모양도 둥근 것, 장원형, 편평형, 계란형 등 다양하다. 그리고 강낭콩이 자라는 모습도 다른 것을 관찰할 수 있다. 강낭콩의 형태적 특성을 살펴보면 강낭콩은 1년 1생 초본식물로 보통의 것보다 작게 자라는 왜성인 것과 줄기가 곧게 서지 않고 지면을 기거나 다른 물체에 붙어 자라는 덩굴성인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강낭콩은 왜성 강낭콩이다.나. 전체 길이왜성 강낭콩은 전체 길이가 50cm정도로 마디 사이가 짧고 덩굴성 강낭콩은 전체 길이가 2~3m이고 마디 사이가 길다.다. 줄 의 한살이 기간은 대략 65일 정도 된다. 씨앗을 심은 후부터 7일 정도면 싹이 트고, 10일 정도에 떡잎이 나온다. 15일 정도 지나면 본잎이 나오고, 20일 정도에는 떡잎이 떨어진다. 25일 정도가 지나면 여러 장의 본잎이 달리고, 키도 30cm 이상 자란다. 35일 정도가 지나면 꽃봉오리가 생기고, 50일 쯤에는 꼬투리가 달리며 65일이 지나면 콩이 익어 간다. 강낭콩의 한살이 기간은 햇빛이나 양분 등 주변 조건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3. 한해살이 식물과 여러해살이 식물가. 한해살이 식물초본인 경우 1년생 초본 또는 1년초(一年草)라고도 한다. 1년초에는 춘파(春播) 1년초와 추파(秋播) 1년초가 있다. 또 은화식물(隱花植物) 중 생이가래·풍선말 등과 같이 1년마다 생활주기를 끝맺는 것도 포함시킨다.① 춘파 1년초 : 대부분 열대지방 원산의 1년초이다. 추위에 약하고 20~25℃에서 발아하며 고온에서 잘 자란다. 꽃눈은 단일상태(短日狀態)에서 분화하고 발육하여 개화하게 된다. 춘파 1년초를 가을에 뿌리면 크게 생육하지 못하고 꽃을 달게 되므로 왜화(矮化)해 버리며 대부분 추위로 고사한다.예를 들면, 채송화·해바라기·백일홍·맨드라미·색비름·코스모스·나팔꽃·봉선화·매리골드 등이 있다. 단, 샐비어·아게라툼·한련·분꽃·미모사·콜레우스 등과 같이 겨울일지라도 따뜻한 장소에서는 고사하지 않고 살아서 꽃을 계속 피우고 봄이 되면 다시 생장하는 것이 있다. 즉 열대지방에서는 주년(週年)으로 살아 있는 숙근초(宿根草)이지만 온대지방에서는 1년초로 다루고 있다.② 추파 1년초 : 대부분 온대지방 원산의 1년초이다. 가을의 신선한 기온에서 잘 발아하여 자라고 추위에 강하며 가볍게 서리 방지를 한 아래에서 월동하고 봄의 장일온난(長日溫暖)한 상태에서 잘 개화한다. 더위에는 약하여 고사한다.예를 들면, 차축국·데이지·금어초·캘리포니아포피·개양귀비·대나물·패랭이꽃·수박풀·과꽃·루피너스·스위트피 등이다. 단, 추위에 약한 스톡·로벨리아 등은 난지(暖地)나 프레임, 또는 온제
슬기로운 생활과 교수 ? 학습 과정안단원3. 아름다운 우리나라주제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생활 모습 살펴보기차시13/22(통합단원)대상영역살펴보기, 무리짓기교과서36~37일시장소지도교사Ⅰ. 단원의 개관1. 교재관이 단원은 ‘바른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 세 교과를 연계하여 지도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단원으로 단원의 학습 주제는 ‘우리나라’이다. 먼저 ‘바른 생활’과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과 위인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슬기로운 생활’과는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상징과 사계절을 중심으로 탐색한다. 그리고 ‘즐거운 생활’과는 무형 문화재인 우리의 민속과 놀이를 중심으로 우리나라를 체험해 본다.슬기로운 생활과의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과 사계절의 변화를 살펴본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예를 찾아보며,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날씨 변화를 조사하여 우리 생활과의 관계를 찾아보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지도한다.2. 학생관Piaget의 인지 발달 이론에 따르면 초등학교 2학년은 전조작적 단계에서 구체적 조작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로 실제 사물을 보아야 그것에 대한 사고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활동에 대해 관심과 흥미가 오랫동안 지속되지 못한다. 또한 사물을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직관적으로 생각하며 외형적인 변화에만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조작 능력이나 과학적 태도의 배양을 위한 학습지도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활동이어야 한다. 또한 슬기로운 생활이 통합 교과의 성격을 지니므로 이를 고려하여 학생들이 직접 주변의 사물과 현상에 접하여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의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체물의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이용하여 직접 조작하며 이루어지는 활동을 통해 이해를 돕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탐구 놀’, ‘ 체험하자! 우리나라’, ‘알리자! 우리나라’, ‘아름다운 우리나라 주제 학습을 마치며’를 중심으로 몰입식 학습을 기획하여 운영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소주제를 중심으로 1일 1주제를 경험하면서 일관성 있게 연계된 수업을 체험하도록 지도한다.Ⅱ. 단원의 목표1. 지식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할 수 있다.나.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다. 우리나라의 계절별 날씨의 특징을 구별할 수 있다.라. 계절의 변화와 우리 생활의 관련성을 이해할 수 있다.2. 기능가. 우리나라의 상징을 활용하는 예를 찾아 발표할 수 있다.나. 계절별 특징이 나타나도록 계절 소개서를 만들고 발표할 수 있다.다. 우리나라의 계절별 날씨의 특징을 자연의 모습과 관련지을 수 있다.라. 사진을 보고 사계절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마.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3. 태도가. 우리나라의 상징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나.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태도를 지닐 수 있다.다. 모둠원과 협력하여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Ⅲ. 단원의 학습 계열1. 발전 계통선수 학습본 학습후속 학습가을의 산과 들(슬생 1-2-4)아름다운 우리나라(슬생 2-2-3)날씨와 우리 생활(과학 3-1-5.)?가을걷이 하는 모습?아름다운 우리나라?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사계절의 아름다움?사계절의 날씨?사계절과 우리 생활?우리나라 사랑하기?날씨와 우리 생활과의관계 알아보기우리의 겨울맞이(슬생 1-2-6)?사람들의 겨울맞이 준비?동물의 겨울나기?식물의 겨울나기2. 단원의 연계아름다운 우리나라바른 생활?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 우리나라의 전통? 우리나라의 자랑거리? 우리나라의 자랑거리 아끼고보존하기슬기로운 생활? 아름다운 우리나라?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 사계절의 아름다움? 사계절의 날씨? 사계절과 우리 생활? 우리나라 사랑하기즐거운 생활? 우리나라 주제망 짜기? 아름다운 한복? 부채와 부채춤? 팽이놀이? 사의 순서 및 방법 의논하기-주제망을 보며 활동 순서와 방법 정하기주제학습실행하기1슬기로운 생활 30~31?알자! 우리나라?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을 알고, 주변에서 쓰임 찾아 보기-우리나라 상징 : 국기(태극기), 국화(무궁화), 국가(애 국가) 알기-우리나라 상징이 주변에서 사용되는 예 찾아보기1바른 생활 26~29?우리나라를 빛낸 위인-우리나라를 빛낸 분들 알기2즐거운 생활 36~37?아름다운 한복-한복 색칠하기1바른 생활 30~33?체험하자! 우리나라?우리나라의 전통-오늘날로 이어져 온 전통 찾기-내가 실천하고 있는 전통 찾기2즐거운 생활 38~39?부채와 부채춤-부채 만들기 - 부채춤 동작하기2즐거운 생활 40~41?팽이 놀이-팽이 만들기, 팽이 놀이하기1슬기로운 생활 32~33?사계절의 아름다움-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 모습 감상하기-내가 좋아하는 계절 소개서 만들기1(본시)슬기로운 생활 36~37?사계절과 우리 생활-사계절에 따라 사진 분류하기-계절 변화와 우리 생활을 관련지어 말하기2즐거운 생활 44~45?태권무 따라 하기-태권무 따라 하기1바른 생활 34~37?알리자! 우리나라?우리나라의 자랑거리-세계의 자랑거리가 된 우리 것 찾아보기2즐거운 생활 42~43?사물놀이 감상-사물놀이 감상하기1슬기로운 생활 34~35?사계절의 날씨-사계절의 날씨와 특징 알아보기주제학습마무리하기1즐거운운 생활 46~47?아름다운 우리나라 주제 학습을 마치며?여러 나라의 민속춤 감상-여러 나라의 민속춤 감상하기2바른 생활 38~41?우리나라의 자랑거리 아끼고 보존하기-우리나라의 자랑거리 아끼고 보존할 수 있는 방법 발표하기1슬기로운 생활 38~39?우리나라 사랑하기-다양한 방법(글, 그림, 만들기)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표현하기Ⅳ. 단원의 지도 계획차시교과서(쪽)주 제목표기초탐구활 동자료128~29아름다운 우리나라우리나라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애국가 동영상, 학습지, 사진230~31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을 찾아낸다.조사?발표하기태극기 의를 기울여야 한다.2. 본시 학습 관련 실태가. 인지적 영역면(방법 : 학습 결과물 및 문항지 분석) (N=31)실태구분문항내용상(5가지 이상 말함)중(2~4가지 말함)하(1가지 이하 말함)계사계의 특징과 생활모습을 말할 수 있는가?14(45%)10(32%)7(23%)31(100%)분석 내용-사계절의 특징과 생활모습을 묻는 물음에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날씨나 자연환경, 옷차림, 음식 등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대답했고 32%의 학생들도 사계절의 특징을 잘 구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봄과 가을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거나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와 같이 구체적인 생활 모습을 말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23%나 되었다.지도 대책-전 차시에서 사계절의 날씨에 대해 학습하므로 그 때 각각의 날씨를 학생들의 경험과 연계하여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그러한 날씨의 차이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계절에 따라 변화될 수 있으며 변화된 모습을 의, 식, 주, 놀이, 물건 등으로 구체적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나. 심체적 영역면(방법 : 학생의 학습 상황 관찰 및 결과물 분석) (N=31)실태구분문항내용상(5가지 이상 찾음)중(2~4가지 찾음)하(1가지 이하 찾음)계사물들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는가?12(39%)16(52%)3(9%)31(100%)분석 내용-거의 대다수의 학생들(91%)이 여러 가지 사물들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었으며 오직 9%의 학생만이 어려움을 느꼈다.지도 대책-분류 능력이 대부분 좋은 편이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창의적으로 분류하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1차 분류가 잘 되는 학생들은 2차 분류까지 할 수 있도록 수준별 학습을 운영한다.다. 정의적 영역면(방법 : 학생의 학습 상황 관찰 및 결과물 분석) (N=31)실태구분문항내용상(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둠원과 잘 협력함)중(활동에 참여하고 모둠원과 협력함)하(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으며 모둠원과의 협력이 잘 되지 않음)계모둠학습 시 서로 협력하고 적활동 후질문법관찰 평가심체°우리나라의 상징을 활용하는 예를 찾아 발표할 수 있는가?°계절별 특징이 나타나도록 계절 소개서를 만들고 발표할 수 있는가?°우리나라의 계절별 날씨의 특징을 자연의 모습과 관련지을 수 있는가?°사진을 보고 사계절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가?°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활동 중활동 후관찰 평가상호 평가결과기록물정의°우리나라의 상징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가?°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는가?°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태도를 갖고 있는가?활동 전활동 중활동 후관찰 평가자기 평가상호 평가Ⅶ. 지도상의 유의점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에 대한 학생 각자의 경험 세계와 연결하여 보도록 한다.나. 우리나라를 나타내는 것을 활용하는 경우를 알아볼 때에는 일상생활에서 찾아보도록 한다.다. 계절을 좋아하는 이유를 말할 때 자연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두고 표현하도록 한다.라. 날씨의 특징을 이야기 할 때 전 차시에 배운 계절의 아름다움과 연계하여 이야기하도록 한다.마. 사계절과 관련하여 사진들을 분류할 때 분류 대상을 학생들 스스로 정하도록 안내한다.바.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없는 어려운 작품은 간단하게 표현하거나 협동 작품으로 한다.Ⅷ. 본시 학습의 실제일시장소지도 교사단원3. 아름다운 우리나라차시13/22교과서36~37쪽학습주제? 계절에 따른 우리 생활의 모습 분류하기수업 모형경험중심학습학습목표♣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우리 생활의 모습을 말할 수 있다.♣계절에 따른 우리 생활의 모습을 분류할 수 있다.♣모둠원과 협동하여 활동에 참여한다.학습단계학습요항(학습형태)교수?학습 활동시간□자료※유의점◈창의성사고전략★창의성요소교사학생문제파악무언극 보며 이야기하기(전체)○사진 보며 이야기하기5´사진자료★민감성?무슨 사진인가요??언제 찍은 사진인가요??무엇을 보고 알 수 있었나요?-꽃씨를 심는 사진입니다.-꽃씨를 심고 나서 물을 주는 사진입니다.-봄에 찍은 사진입니다.-식목일에 찍은 사진입
Ⅰ. 일기 쓰기를 지도하기 전에1. 일기의 개념과 필요성가. 일기의 필요성초등학교에서 제일 많이 하는 쓰기 활동이 일기 쓰기이다. 일기 쓰기는 다양한 형식으로 글쓰기를 할 수 있고 꾸준하게 연습할 수 있는 학생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쓰기 활동이다. 그러므로 가장 효과적으로 작문의 능력을 길러주고, 예민한 관찰력, 정확한 판단력, 사상과 감정의 솔직한 표현력, 올바르고 알맞은 언어 선택의 힘 등을 길러줄 수 있는 것이 일기 쓰기이다. 따라서 초등학교의 일기 쓰기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쓰기 기능신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그렇지만 일기 쓰기는 교육 과정에서 소홀히 취급되고 있고, 지도 교사의 관심 부족과 학생들의 시간 부족 등으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나. 일기의 개념- 일기는 삶 바로 그 그것이다. 곁에서 바라보는 삶이 아니라 끊임없이 숨쉬며 살아가는 모습을 조금도 보태지 않고 글자로 옮겨 놓은 것이 일기이다. 그래서 일기는 살아있는 글이다. 살아서 펄펄 숨을 쉬고 있는 글이다. 일기 문학은 가장 감동이 있는 문학이요, 힘이 있는 문학이요, 살아 있는 문학이다.- 일기란 독자를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기 생활의 진실만을 고백한 글이다.- 일기는 하루 중에 일어난 일 중에서 가장기억에 남는 일을 아무런 거짓 없이 써나가는 자기 독백적인 글이다.다. 일기의 종류와 형식①연상화 그리기 ②마인드맵 ③그림 그리기 ④상상해서 쓰기 ⑤관찰일기2. 일기의 중요성과 일기쓰기의 중요성(1) 일기의 가치와 중요성일기의 내용에 기억할 가치가 있는 어떤 사건이 기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역사적인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일상적인 생활의 기록이 더 큰 역사적 가치를 지닐 수도 있다.조선시대의 어린이들의 생활은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알려진 것은 학습이나 가정생활, 놀이 등에 대한 것으로 국한 되어 있을 뿐 당시 아이들의 정서를 읽을 수 있는 생활글은 거의 없는 편이다. 만일 당시의 어린이가 쓴 일기가 발견되었다면 당시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시대에는 단순히 개인의 생활과 생각을 기록한 것에 불과하지만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겐 중요한 역사적 자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내용으로 지금 아이들이 쓰는 일기도 몇 십 년, 몇 백 년 후에는 아주 소중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닐 수도 있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면 아이들이 어렴풋하게나마 일기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2) 일기쓰기의 중요성가. 교사측면① 1대1의 인간적인 대화를 위해서 ② 개개인의 학생을 더 깊이 알기 위해서③ 교사의 생각을 알게 하기 위해서 ④ 쓰기 수업의 점검을 위해서나. 학생의 측면① 훌륭한 인간성을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 ②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다.③ 개인 역사의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 ④ 관찰력, 사고력, 비판력이 신장된다.3. 일기 쓰기는 왜 실패하고 있는가?가. 글쓰기나 국어 공부를 시키려고 한다.나. 특별한 일을 쓰라고 한다.다. 길게 쓰라고 한다.라. 잠자기 바로 전에 쓰라고 한다.마. 반성하는 일기를 쓰라고 한다.바. 사실만 쓰지 말고 생각이나 느낌을 많이 쓰라고 한다.사. 틀을 만들어 놓은 일기장은 아이들 생각을 틀 속에 가두어 버리고 만다.아. 일기 검사의 방법에 문제가 있다.자. 숙제로 일기를 쓴다.차. 일기를 대신 써 준다.카. 그림일기로 시작한다.타. 어른들이 일기 쓰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Ⅱ. 일기 쓰기 지도의 원리1. 일과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짚어준다.2. 가장 기억에 남는 글감을 하나 고른 다음 제목을 맨 앞에 쓴다.3. 쓰는 자유를 준다.4. 길게 쓰라고 강요하지 않는다.5. 날씨와 시간을 기록하게 한다.Ⅲ. 일기 쓰기 지도의 방법1. 일기 쓰기 준비는 어떻게 할까 - 짧은 글 짓기일기보다 먼저자기 생각이나 겪은 이야기를 그대로 글을 써 보는 짧은글 짓기 활동을 한다. 주어진 낱말을 넣어서 문장만 만들면 된다.예) 깜짝 : 희정이는 깜짝 놀랐습니다.노래 : 근희는 친구들 앞에서 노래를 부릅니다.전학 : 원철이가 전학을 갔습니다.하지만 아동의 생활과 동떨어진 이런 짧은 글 짓기는 낱말을 바르게 썼다고 할 수 없다.예) 전학 : 푸른마음 모둠식구인 원철이가 전학을 가는데 근희가 울었다. 희정이도 울려고 하고, 같은 모둠이 아닌 혜경이가 책상에 머리를 대고 울어서 아이들이 놀랐다.이렇게 짧은 글 짓기를 하도록 한다면 제법 긴 글을 쓰게 된다. 이렇게 짧은 글 짓기가 일기 쓰기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다. 주어진 낱말을 두고 자기 경험과 관련지어 쓸 수 있게 한다. 이 때 글자가 틀린 것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2. 처음 일기 쓰기를 시작하는 날먼저 짧은 글 짓기를 하여 자신이 겪은 일을 그대로 글을 써 보는 경험을 가지고 일기 쓰기에 대한 기대를 갖도록 해 주어야 한다. 처음 일기글을 제시해 줄때 조건은 아이가 주눅이 들지 않고 나도 이 정도는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다음 2주일 정도 기대감을 높인 다음 일기를 시작한다. 이때는 교사가 겉장에 일기장1이라고 써주고 학부모에게 보내는 가정 통신문을 넣어 함께 연계하여 일기 쓰기를 도와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일’이라는 복사물을 넣어주어 일기장 1권을 다 쓸 때까지 함께 공부하도록 한다.‘꼭 알아야 할 일’?일기는 오늘 내가 겪은 일을 쓰는 글입니다.?오늘 있었던 일 가운데 남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말하듯이 쓰면 됩니다.?오늘 있었던 일 가운데 실수한 일, 부끄러운 일도 좋은 일깃감입니다.?억울하고, 괴롭고, 답답하고, 속상한 일도 좋은 일깃감이 됩니다.?잘 모르는 글자는 동그라미를 하고 그 안에 아는 대로 씁시다.?언제 어디서 있었던 일인지 밝혀 씁시다.?집에 가자마자 곧 일기를 씁시다.?자세히 쓰도록 합시다.?일기 끝에 쓰기 시작한 시간과 끝난 시간을 쓰도록 합시다.?내 힘으로 일기를 쓰도록 합시다.?적어도 30분은 앉아서 쓰도록 합시다.3. 일기 - 무엇을 어떻게 쓰게 할까?가. 날씨 쓰기는 문장으로 쓰게 해야 한다. 단 계속해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않는 게 좋다.나. 일깃감 고르기 - 좋은 일깃감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잣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째, 누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인가?둘째, 어느 누구에게도 들려주고 싶지 않고 꼭꼭 숨겨 두고 싶은 이야기인가?셋째, 억울하고, 답답하고, 괴롭고 속상하고, 슬픈 일인가?이런 일깃감 세 개 가운데서 하나를 고를 때 차례는 다음과 같다.1). 일기장을 펼쳐 두고 쓰고 싶은 것을 고른다.2). 이거다 싶은 것이 있으면 오늘 쓸 일기장 제목 쓰는 곳에 써 둔다.3). 두 가지를 더 골라 차례대로 쓴다.4). 그 가운데 가장 쓰고 싶은 것을 골라 괄호로 표시를 하고 써내려 간다.5). 나머지 두 가지 일깃감은 지우지 말고 그대로 놔 두도록 한다.다. 본문 쓰기일기를 쓰는 여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 밖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1) 다시 겪어보고 자세히 쓰기2) 돋보기 가지고 다니며 쓰기3) 때와 장소 자세히 쓰기4) 주고받은 말 쓰기5) 그림 섞어서 쓰기6) 그림 그리듯이 쓰기7) 우리말 바로 쓰기라. 쓴 글 읽어 보기쓴 글을 다시 읽어 보는 것은 틀린 곳을 바로 잡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시원한 마무리를 위해서이다. 글을 읽다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지우개로 지우지 말고 간단히 고침표를 써서 고쳐 보도록 한다. 간단한 교정부호를 가르쳐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강요를 하거나 강압적으로 가르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를 읽고(원제 : Tom's midnight garden,필리파 피어스, 창작과 비평사, 1993)국어 심화과정 200202018 김희정들어가며이 책에 대해서는 지난학기 서사문학시간에 잠깐 제목과 줄거리 정도를 읽은 적이 있었다. 줄거리를 잠깐 읽고나니 전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지만 귀찮은 마음에 선뜻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문학 비평과제를 통해 비로소 전문을 읽게 되었다.이 책은 필리파 피어스(Philippa Pearce)라는 작가의 작품이다. 이 작가는 리얼리즘 판타지의 영역을 개척한 이 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특히 이 작가는 시간의 문제를 중심에 놓고 판타지 동화의 본질을 생각해 본 매우 독특한 작가인데, 역시 시간 여행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그러나 이 소설에서의 시간 여행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형적인 시간이동 모티프와는 같은 듯 하면서도 약간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들을 판타지 동화의 잣대를 바탕으로 비평해보고자 한다.단순한 꿈속의 일이 아닌 판타지대부분의 사람들은 판타지 하면 단순한 꿈속의 이야기로 생각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의 대다수는 눈을 떠 보니 혹은 정신을 차려보니 어떻더라는 식의 결말을 맺고 있다. 이러한 결말은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것은 물론 ‘뭐야 꿈 얘기잖아’ 하고 어린이들을 실망시키게 된다. 판타지 소설은 가상의 무대에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장소를 무대로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을법한 이야기를 그려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살펴보면 이 소설은 누구나 겪을 수 있을법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을법한 일들을 바탕으로 현실감 있게 접근하고 있다.여느 해처럼 이번 해에도 정원에서 신나게 놀 생각에 톰과 피터 형제는 여름 방학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불행히도 동생 피터가 홍역에 걸려 버리고, 홍역을 피해 톰은 홀로 이모네 집으로 보내지게 된다. 그러나 이모네는 지저분하고 삭막한 도심의 오래된 저택을 다세대로 개조한 집에 살고 있었다.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정원도 없고, 이웃에게 실례가 될까봐 걸음도 조심조심 걸어야 하는 이모네 집은 톰에게 있어서 지루하고 따분하기 그지없는 곳이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오래된 고장 난 괘종시계를 만나고, 그 괘종시계가 13시를 치게 되면서 톰은 지루하던 이모 집에서의 생활을 단박에 바꾸어 놓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위에서 살펴보면 톰이 판타지의 세계로 빠지게 되는 과정이 매우 현실적이다. 주인공은 방학을 손꼽아 기다리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한 소년이고, 그 무대 또한 가공의 장소가 아니라, 도심의 오래된 다세대주택이다. 이러한 배경의 설정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대단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비현실의 세계를 뚜렷하게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이 된다. ‘만약’이라는 바람에서 ‘사실일지도 몰라’, ‘아니 사실임에 틀림없어’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판타지를 쓰는 의미일 것이다.사실적으로 그려지는 이차적 시공간 - 이유 있는 신비로움흔히 판타지 소설에서의 이차적 시공간은 상상의 세계, 신비의 세계, 동경의 세계, 비일상의 세계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이차적 시공간 = 낭만주의적 시공간, 따라서 아무것이나 허무맹랑하게 써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작가의 사상이나 개성의 차이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 것일 뿐, 이차적 공간이라고 해서 무조건 상상내지는 환상, 혹은 초자연적인 요소들로만 가득 채워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차적공간이야 말로 리얼리즘의 방식을 많이 적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을 마치 진짜로 있는 일, 있을 수 있는 일처럼 묘사하기 위해서는 가공의 세계를 올바르게 이미지화할 수 있어야 하며, 설득력 있게 그려내지 못하면 어떤 신비로움도 금방 바닥이 드러나기 때문이다.이 책에서의 2차적 공간은 약 100년 전의 이모네 집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100년 전의 바돌로메(해티) 할머니의 집이다. 그 당시에는 집 뒤에 커다랗고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정원에는 온실과 잔디밭 등이 있으며, 집을 조금 벗어나면 맑은 물이 흐르는 강이 있었다. 이러한 장소상의 배경은 조금 다를지라도 두 경우(현재와 100년 전) 모두 공간은 동일하고 아주 구체적이며, 지도상의 한 지점이다. 배경 묘사로만 봐서는 어느 곳이 1차적 공간이고 어느 곳이 2차적 공간인지 구별할 수 없을 뿐더러, 2차적 공간이라고 해서 그것을 증명하는 시공간적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톰의 몸이 물체를 통과해 나갈 수 있다는 것, 해티와 정원사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톰을 볼 수 없다는 것, 톰이 물건을 쥘 수도, 발자국을 남길 수도 없다는 것 등의 정황을 미루어 살펴보면 톰과 해티의 시공간적 차원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짐작할 수 있다. 또한“안녕, 내일 또 보자.”“넌 항상 그렇게 얘기하고선 몇 달이나 오지 않을 때도 있더라.”“어, 난 밤마다 오는데.”이러한 대화를 통해서는 1차적 공간과 2차적 공간에서의 시간관념이 다르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후에 바돌로메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그 원인이 파악된다. 아무런 이유 없이 단지 마술이나 마법의 힘으로 벌어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이처럼 판타지에서의 2차적 공간의 신비로움을 아무 이유 없이 마법의 힘으로 돌려 버려서는 안 된다. 왜 톰의 몸이 문을 그냥 통과할 수 있었는지, 어째서 톰의 하룻밤이 해티의 여러 달인지 그 이유가 납득이 가야 비로소 판타지 작품으로서의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판타지 동화 세계의 뿌리 - 옛이야기 구조판타지 동화의 구조는 그 뿌리를 옛이야기에 두고 있다.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가 새로운 형식의 판타지 동화라 하더라도, 옛이야기 형식에서 완전히 벗어난 작품은 아니다. 이 동화도 기본구조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옛이야기에는 고립된 목숨이 나오고, 구원자(마법사)가 나오고, 구원자는 고립된 목숨에게 기적의 선물(마술도구)을 가져다준다.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도 이런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단지 옛 이야기와는 달리 이야기를 이루는 여러 목숨들이 숨어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신비롭게 느껴질 뿐이다.'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는 세 사람의 고립된 목숨이 나온다. 톰과 피터 그리고 바돌로메 할머니(어릴 적 해티)다. 톰과 피터는 방학이 되면 정원에서 실컷 놀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동생 피터가 홍역에 거리는 바람에 계획이 다 어그러지고 말았다. 동생이 나올 때가지 톰은 이모네 집에 가 있게 되었다. 톰은 동생 때문에 이모네 집에 고립된 목숨이 되었다. 동생은 동생대로 홍역 때문에 형 없이 집안에 갇힌 목숨이 되었다.톰과 피터 형제 말고 또 한 사람의 고립된 목숨이 있다. 바돌로메 할머니다. 어릴 적 이름이 해티다. 해티는 어릴 적 부모를 다 읽고 고아가 된 아이다. '자기가 낳은 세 아들만 사랑하는, 자기 심장만큼이나 차가운 마음보를 가진' 큰어머니 밑에서 온갖 구박을 받으며 자랐다. 어릴 적 해티에게도 간절한 바람이 있었다. 큰어머니의 구박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정원에서 노는 꿈이었다.비록 겉으로 분명히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한밤중 톰의 정원'에는 마법사에 해당하는 목숨도 존재한다. 보통 판타지 동화에서 마법사는 시공간의 깊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목숨이다. 고립된 목숨들이 힘겨운 삶을 살다 더 이상 내려갈 데 없는 곳까지 내려가 고통 받고 있을 때 구원의 길을 열어주는 목숨들이다. 그런데 '한밤중 톰의 정원'에 나오는 마법사는 좀처럼 그 모습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이야기를 끝까지 다 읽고 나면 마법사의 존재가 희미하게 그려진다. 이 소설에서 마법사는 바로 고립된 목숨들 자신이다. 바돌로메 할머니가 고립된 목숨이면서 마법사이다. 톰이 바로 고립된 목숨이면서 마법사다. 피터 또한 고립된 목숨이면서 마법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간절한 바람을 가진 목숨들은 그 간절한 바람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마법사의 힘을 발휘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기적의 선물(마술도구)로 등장하는 것은 바로 괘종시계이다. 이 시계는 종소리를 듣고는 시간을 알 수 없는 마법에 걸린 시계로, 자연의 시간(1차 시공간/현실 공간)과 마음의 시간(2차 시공간/판타지 공간)까지도 함께 알려 주는데 이는 정확한 자연의 시간을 살면서, 불규칙한 마음의 시간까지도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람의 내면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이 소설의 구조가 옛이야기 구조를 따른다고 해서 이를 전형적 옛이야기 구조 소설로 봐서는 곤란하다. 우선 이 소설은 옛 이야기 구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그 구조를 이루는 목숨들이 다 안으로 숨어 있다. 또, 이전의 판타지 동화는 완전히 단절되고 전혀 상관없는 두 세계가 어떤 신비한 힘을 가진 통로로 연결되어 있는 반면 이 소설에서의 현실과 마술 세계의 경계는 겹쳐 있고(작품의 후반부에서 톰이 해티(바돌로메 할머니)를 만남으로써 1차적 세계와 2차적 세계의 경계가 겹쳐지게 됨) 불분명하고 유동적이다. 이는 고전 판타지와 현대 판타지의 분기점의 위치라 볼 수 있다. 또한 이 소설은 네비스트의 시간 여행 원칙을 거스르고 있다. 네비스트는 판타지 소설 속의 여행자들은 어떤 물건도 시공간을 넘나들며 옮겨 놓을 수 없다. 다시 말해서 현실공간에서 판타지공간으로 물건을 갖고 들어가거나, 판타지공간의 물건을 현실공간으로 갖고 나올 수는 없다는 원칙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 소설에서는 그 원칙을 완벽하게 거스르고 있다. 톰은 해티에게 그녀의 스케이트를 아무도 모르는 벽장 바닥 밑에 넣어두게 해서 후에 현실세계에서 그 스케이트를 찾아낸다. 톰은 찾아낸 스케이트를 가지고 2차적 공간으로 가서 해티와 함께 스케이트를 탄다. 물론 해티의 스케이트와 톰의 스케이트는 동일한 것이다. 2차적 공간의 물건을 1차적 공간에 가져오고 그것을 다시 2차적으로 가져가는 설정은 이 소설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이다.
1. 관찰대상 : 달2. 관찰내용 : 달의 위치와 모양변화3. 관찰목적 : 학생들은 달이 공전하고 모양이 바뀌는 경험하고 설명할 수 있다.4. 관찰일시 : 2004년 9월 14일(음력 초하루) ~ 9월 28일(보름). 19:00시5. 관찰장소 : XX중학교 축구골대 옆6. 준비물 : 반구가 그려진 종이, 나침반, 각도기, 실, 빨대, 연필7. 달에 관한 나의 선지식ㆍ달은 동에서 서로 움직인다. 1시간에 15°정도 움직인다.ㆍ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공전한다.ㆍ달의 공전과 자전의 주기가 같기 때문에 우리는 달의 한 면만 볼 수 있다.ㆍ달은 초승달 → 상현달 → 보름달 → 하현달 → 그믐달로 이어진다.8. 관찰 방법① 관찰할 일정한 장소를 정한다.② 방위를 관찰지에 기록한다.③ 나침반을 사용하여 동쪽에서 서쪽까지 지평선 부근의 산이나 나무, 건물 등 주 요 지형지물을 관찰지에 그려 넣는다.(※관찰지의 그림은 투명반구라고 생각한다.)④ 같은 시간마다 달을 관찰하고, 달의 위치와 모양을 그린다.(※달의 모양은 기준원을 그려서 거기에 변화 정도를 스케치한다.)⑤ 표시한 달의 옆에 관찰한 날짜를 기록한다.* 고도 측정 방법① 각도기를 준비한다.② 각도기의 동그란 부분이 아닌 직선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빨대를 붙인다.③ 각도기의 0도 부분(각도기 직선 부분의 중앙)의 구멍에 실을 연결한 후 끝 부 분에 지우개 등의 물체를 매단다.④ 만들어진 도구를 들고 빨대를 통하여 달을 본다. 도구의 방향은 각도기의 직 선 부분이 위로가게 한다.⑤ 빨대를 통하여 달을 볼 때 끈이 각도기의 눈금을 지나게 되는데 이 눈금의 값 을 통해 달의 고도를 구할 수 있다. 눈금을 정확히 읽기 위해서는 얇은 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방위각 측정 방법①달을 향해 바로 선다.②A4용지의 세로 선이 달을 향하도록 한 후 나침반을 종이 위에 놓는다.③나침반의 N극과 A4용지의 세로 선 사이의 각을 측정한다.④이때, N극의 방위각은 0。, 동쪽은 90。, 남쪽은 180。, 서쪽은 270。가 된다.9. 관찰 결과관 찰 횟 수1234관찰일자양력9/189/199/229/27음력8/58/68/98/14관 찰 시 각19:0319:1019:0519:15♣ 달의 위치와 모양 관찰날짜 (음력)관찰 시간고도 (도)방위각 (도)달 모양9/14 (8/1)보이지 않음??9/15 (8/2)보이지 않음?9/16 (8/3)구름많음?9/17 (8/4)구름많음??9/18 (8/5)19:03452279/19 (8/6)19:10472279/20 (8/7)구름많음??9/21 (8/8)구름많음??9/22 (8/9)19:05621869/23 (8/10)구름많음??9/24 (8/11)구름많음??9/25 (8/12)구름많음??9/26 (8/13)구름많음??9/27 (8/14)19:1532969/28 (8/15)구름많음??→ 방위각이 일정하게 변하지 않아서 계산을 해보려고 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한 방위각 계산 방법이 올바르지 못했고, 방위각을 계산하는 것이 우리 수준에서 힘들다고 조사되었다. 그래서 보현산 천문대에 가서 정확한 방위각을 조사해 보았더니 우리가 측정한 방위각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건물의 옥상에서 측정해서 나침반이 전선과 철근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고 측정 도구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측정 과정에서 오차가 많이 생겨서라고 판단된다.10. 관찰 결과 분석 및 알게 된 점① 달의 모양이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로 변한다. 즉,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는(9월 14, 15일은 아직 달이 너무 작아 보이지 않았다.) 초승달에서 상현달로 모양이 바뀌어 갔으며, 22일부터 28일까지는 상현달에서 보름달이 되는 과정임을 예상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에 태양-지구-달의 위치 변화에 의한 것이다.② 달의 고도는 초승달에서부터 점점 증가하다가 상현달을 중심으로 감소한다. 그리고 보름달에서부터 또다시 점점 증가한다. 관찰 결과를 보면, 9월 18일부터 22일 까지는 달의 고도가 45˚에서 62˚로 증가하였고 22일부터 27일 까지는 62°에서 32°로 감소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 때, 19~22일까지의 달의 모양은 초승달에서 상현달로 가는 과정이었고, 22일부터 28일까지는 상현달에서 보름달로 가는 과정이었다. 16일부터 29일까지는 흐린 날이 너무 많아서 달을 많이 관찰할 수 없었다. 그래서 천문대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구름낀 날의 고도들을 한번 확인하였더니 생각과 같이 상현달을 기준으로 고도가 높아졌다가 감소하였다. 그렇다면 왜 상현달을 기준으로 고도가 높아졌다 감소할까?고도가 낮아지기 시작한 날의 달 모양은 상현달에서 보름달로 모양이 변하는 과정이다. 상현달의 남중시간은 18시이고 달의 관측시간은 19시 30분이다. 따라서 18시에 상현달이 남중하여 가장 높은 고도를 가질 때를 지나 관찰하였기 때문에 달은 이미 동쪽으로 움직여 고도가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하현달을 기준으로 달의 고도가 증가하였다 감소하는 것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③ 방위각은 점점 감소한다. 관찰결과 표를 보면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 측정한 달의 방위각은 날이 갈수록 점점 감소한다는 것을 짐작,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달이 뜨는 시간이 매일 50분씩 늦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달이 매일 50분씩 늦게 뜨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동안 지구도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달의 공전과 지구 공전과의 차이가 50분인 것이다. 따라서 달은 매일 서에서 동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방위각은 점점 감소하게 되는 된다.④ 달은 매일 50분씩 늦게 뜬다. 따라서 같은 장소, 같은 시각에서 달을 관찰하려면 해가 뜨고 지는 시각, 달이 뜨고 지는 시각을 참고하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같은 시간에 달의 모양과 위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꾸준히 관찰하기가 어렵다. 처음 달을 관찰할 때 이러한 점에 유의하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11. 관찰 후 느낀 점달 관찰 과제를 하기 전에는 달 모양이나 위치는커녕 제대로 하늘을 쳐다 본 적도 없었던 것 같다. 그냥 무심코 걸어가다가 보름달이 떠 있으면 ‘아! 보름달이구나! 소원 빌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번에 지구과학 과제로 달을 관찰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관심도 없는 달을 매일 보고 고도와 방위각을 측정해야하고 기록해야한다는 사실이었다. 또 아무 지식도 없이, 아무런 조언도 없이 맨바닥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과제를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고도를 어떻게 측정해야하며 방위각은 어떻게 측정해야하며 그림은 어떤 식으로 그려야하는지 막막할 따름이었다. 책이나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보니 달의 고도가 일정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한다고 나와 있었지만 실제 관측에서 그게 잘 보일지, 내가 제대로 관측을 할 수 있을지 걱정부터 앞섰다. 하지만 달 관측을 하면서 그런 걱정은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다. 비록 오차도 많이 났고, 정확한 실험이 될 수 없었지만, 달이 시간이 지나면서 이동하며 기울기가 달라짐을 알고, 날이 변함에 따라 달의 위상이 변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오차가 많은 기구를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오차를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차츰 그 방법을 터득하고, 계획하여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끝나고 나서 돌이켜 생각하면 후회가 남는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측정하고, 결과에 대해 의문 나는 점을 생각해보고 알아내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스스로에게 후회가 많이 된다. 비록 과제라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억지로 한 것이 사실이지만 교실에 앉아서 이론으로 배웠던 것을 실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고 자료를 찾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자세하고 또렷하게 달의 모양과 위치변화가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달에 대해서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왔는데 이렇게 많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초등교사가 되어야 할 사람이고, 학생들에게 달에 관해 가르치려 한다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