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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교육, 아동복지] 브레인스토밍 평가A+최고예요
    ? Brain storming ?갯지렁이생선오징어우렁이소라권패류연체동물꼴뚜기조개낙지어류상어돌고래말미잘해파리강장동물새우게갑각류해삼극피동물바닷속동물동물갈매기펭귄바다표범바닷가동물생물우뭇가사리김다시마미역식물일출가족여행어부염전파도부두낚시섬등대해양구조대항구'바다'하면생각나는것짜다수상스키스킨스쿠버요트수영토끼와자라무지개물고기인어공주동화책스포츠윈드서핑생선회매운탕조개구이음식잠수함유람선뗏목튜브조개껍데기모래사장모래성해수욕장보트나룻배운송수단꽃게탕바다
    사회과학| 2005.05.13| 1페이지| 1,000원| 조회(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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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 페스탈로치
    페스탈로치 (Pestalozzi, Johann Heinrich)1. 생애스위스의 교육자로써, 취리히에서 출생하였다.그는 태어나면서부터 몸이 허약하였고, 성격도 활발한 편이 되지 못하였다. 더구나 그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해에 외과 의사였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집안이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어머니는 절약을 해가면서 살림을 꾸려 나갔고, 세 형제들은 무럭무럭 자라났다.여름 방학이 되면 그는 언제나 할아버지의 집에 가곤 하였다. 목사인 할아버지는 종교를 전하러 집집을 방문하거나 들에서 밭일을 할 때에도 손자를 데리고 다녔다. 그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거기서 많이 공부할 수 있었다. ―대자연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는 즐거움, 아무리 일을 하여도 가난하기만 한 농민이나 가난 때문에 학교도 가지 못하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리하여 그는 학교 공부보다도 할아버지처럼 사람들을 행복으로 이끌 목사의 일에 마음이 이끌리게 되었다.어느 날 수업 중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 모두가 큰 소란을 피우며 앞을 다투어 밖으로 뛰어나갔다. 어린 학생들은 놀라서 울어대거나 발버둥을 치는 것이었다. 이 때 침착하게 친구들을 격려해 주며 미처 피난하지 못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학생이 있었다.그 학생은 이제까지 겁쟁이라는 놀림을 받고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던 '괴짜 하리 공(公)' 하인리히 페스탈로치였다.페스탈로치가 태어난 스위스는 당시 프랑스나 독일과 같은 강대국 사이에 끼여 정치나 경제가 불안정하였다. 애국심에 불타는 페스탈로치는 취리히 대학생이 되었을 때, ‘지금 스위스에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논문을 썼다. 이 논문은 정부의 방침에 반대되는 것이어서 발표 금지가 되었고, 경찰에 여러 차례 불려가기도 하였다. 그러나 페스탈로치는 굴복하지도 않았다. 대학을 중퇴한 다음 농장에 가서 일하기로 하였다. 그것은 농업을 통하여 국가 사회에 봉사하려고 결심하였기 때문이었다.그는 J.J.루소의 영향으로 1769년 브루그에농장을 설립하였다. 그 해 같은 단체원이던 등이 있다.1809년 이베르돈에 설립한 최후의 학교가 성공하여 유명해졌다. 그는 이 학교에서 자신의 교육 이념 및 방법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그 영향은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파급되었다. 체험을 바탕으로 교육체계를 조직하고, 인간의 도야를 목적한 인간학교의 기초를 가정과 국민학교에서 추구하였다. 또한 아동의 자발적 활동을 통하여 여러 능력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직관적 방법을 제창하였으며, 사회개혁의 근본 기능을 전인적(全人的) 교육에서 찾았다.1798년 프랑스혁명의 여파가 스위스로 밀려왔을 때 슈탄스에 고아원을 설립, 전쟁고아를 돌보았다. 슈탄스는 스위스 니트발덴반주에 위치한 것으로 그곳은 루체른에서 남동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있다. 슈테터호 남안에 자리한 관광 중심지이며 1172년 의회가 이곳에서 열렸다. 12세기에 세워진 로마네스크풍의 탑과 공회당 등 사적이 많다. 부근에 솟아 있는 슈탄제르호른봉 정상은 케이블카로 오르내린다.그 후 부르크도르프, 이베르돈에 학교를 세워 독자적인 교육방법을 실천하다가 만년에는 다시 노이호프로 돌아갔다.빈민학교를 만들고 불우한 어린이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고아의 아버지 페스탈로치는 만년에는 노이호프로 돌아가 조용히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2. 기본사상1) 페스탈로치의 사상적 배경17세기 유럽의 일반적인 주류사상은 실학주의(Realism)이다. 실학주의 교육운동은 자연과학의 운동 및 방법의 발달. 고전적 언어주의 교육의 반성에서 큰 영향을 받은 것이다. 즉 예술을 목적으로 하는 고전어 중심의 교육을 부정하고 자연과학적 교과와 기술을 풍부히 받들여 실생활에 쓸모있는 교육에 두자는 것이다. 자연과학의 급진적 발달은 유럽인의 사상, 감정, 정치, 경제등 모든 생활형식에 큰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당시의 유럽 사람들의 세계관 인생관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교육의 목적, 내용, 방법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에 걸쳐 일어난 계몽주의 운동은 교육에 직접적 영향을 주었으며 불평등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은 인간의 내적 성향에 의해서 보다는 사회적 조건에 의해서라는 것이다. 루소의 입장과 같이 인간이 태어나서 사회 속에 섞여 살면서 본래 가지고 태어난 선함을 잃고 타락하게 되지만 본성적으로 선함을 지향하는 싹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본 것이 페스탈로치의 견해이다. 그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도덕적 완성의 욕구와 조화로운 인간 능력의 계발에 의해서 인간의 차원 낮은 원시성에서 보다 높은 인간의 욕구에로의 향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는 환경에 대해 노력과 노동으로 도야하는 가운데 진보할 수 있다고 보고 인간 속에 진보의 능력을 타고난다고 본다. 인간의 의지에 따라 자유인이 될 수도 있고 노예가 될 수도 있다고 전제하면서 ‘노력’이 인간을 완성해 가는 수단이 되고, 게으름은 자기완성의 태만이며 야만성의 근원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개인적 노력에 의해 도덕적 상태에 이른 인간에 의존하여 보다 좋은 사회도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노력은 ‘인간 본성의 순수함’을 의미하는 자연의 질서에 따라야 함을 강조한다.3) 자연관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을 지배하는 근본적인 중심점은 ‘자연의 길`에 따르는 교육에 있다. 그가 의미하는 자연은 인간의 궁극적인 내면의 본질이며, 고유한 힘이며, 인간을 가장 순수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바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그의 자연은 본성의 순수함을 의미하며, 인간이 따라야 할 자율의 원리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즉, 인간의 정신이 편협 되거나 강제적으로 인도되어 스스로의 힘의 균형을 잃거나 지혜의 힘을 잃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지극히 단순하고 무구하면서도 산만하지 않고 정밀한 것이 자연의 길이라는 것이다.4) 교육관페스탈로치는 교육의 목적은 인간성의 내면적 능력을 인간의 지혜에까지 향상시키는 것이라 했다. 따라서 급속한 현혹적인 성장 속에서 인간을 도야하는 일은 있을 수 없으며, 만일 그렇다면 자기 스스로 내부의 힘을 파괴하고 인간의 마음에 깊숙이 있는 .☞전인교육의 의미페스탈로치가 말하는 전인교육이란 학문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머리, 가슴, 몸을 고루 도야하여 하나의 인격으로 키워내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페스탈로치가 생각한 전인교육의 본질이기도 하다. 페스탈로치는 타라하지 않은 자연의 본성을 존중하고 교육의 힘으로 인류를 개발시켜 이상적인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었다. 전인교육은 학습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이다. 즉, 인간의 본성을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인간의 가능성을 인정, 존중, 보전하도록 하는 교육이다.☞전인교육방법페스탈로치는 아동의 본성 가운데 지적, 도덕적, 기능적인 발달을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본성 가운데 잠재한 이러한 능력들은 내적으로 힘을 가지고 있어 순차적으로 발전해 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은 아동이 본래 가지고 있는 힘을 억압하지 않고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본다. 이렇게 함으로써 전인교육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인교육방법에는 자발성의 원리, 직관의 원리, 조화의 원리가 있다. 자발성의 원리는 자기활동, 자기구성, 자기발전 또는 자기생산이라는 점에서 모든 가능성이 존재하고 최후의 중심관계가 자아, 즉 생명이라고 보는 원리에 입각한 것이다. 아동의 내면이 발현될 능력들을 소유하고 있고, 교사는 아동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들이 더욱 발달하도록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직관의 원리는 모든 인식은 지관으로부터 출발하여 직관으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페스탈로치는 직관을 모든 인식의 원자로 삼았다. 모든 직관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며, 자아 또는 내적 직관이야말로 직관의 궁극적 본질이다. 이것은 인간의 자발적인 활동이나 능동성에 의해서 인식과정의 기초를 확립하려 한 그의 인식론에서 전제가 된다. 감각적 사물에 대한 수를 세고, 물건을 다루고, 또한 사물을 말로 표현하는 수(數),형(形),어(語)에 의해서 결합 통일되어 그로부터 인식이 구성적으로 발전한다고 보는 것이다. 감각을 기초로 보다 효과적인 교육을 하려 했던 간에게 있다는 믿음으로, 잠재되어 있는 그의 능력을 키우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프랑스 혁명사상의 확대로 스위스에서도 인간의 행복에 대한 자아인식을 형성하고, 고대의 이상과 자유정신을 실현하려는 노력이 일어났다. 페스탈로치는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단순히 사회계몽의 차원이 아닌 실천적인 계몽, 즉 교육을 통해 접근하려고 했다.☞노작교육의 기본원리노작교육사상의 기본적인 원리를 살펴보면 첫째, 생산노동을 교육의 기초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 생산노동은 현실적으로 빈민의 절실한 필요에 입각해 있다. 전통적인 가부장적 질서 아래 지배자와 민중이 같이 협력하여 위로부터의 도덕적 교화와 아래로부터의 근면한 노동에 의해서 사회 전체의 복지를 추진할 수 있다고 보았다. 둘째로, 노동교육을 빈민의 생활상의 필요와 결부시켜 경제적 측면과 제 능력의 발달과 같은 인격 형성적 측면을 통일적으로 파악하였다. 즉 페스탈로치는 경제와 인간형성의 측면을 통일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빈곤한 경제적 상황과 사회혼란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요에서 노동 그 자체를 인간형성의 보편적 원리로 삼았다. 셋째로, 생산노동과 교육을 결합한 종합기술 교육사상이 생겨났다. 페스탈로치는 아동들을 좁은 노동분야에 놔두는 것이 아니라 노동 전반의 모든 영역에 걸쳐서 준비시킬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즉 노동에 대비 다면적으로 능력을 발달시키고 종합 기술적으로 각종 노동을 교육하려고 하였다.☞노작교육의 실천과정당시의 경제적 상황에서 주된 생산인력은 빈농의 여자와 아동이었고, 이들에게 기술을 훈련시키고 생산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도덕적 품성, 근면의 규범을 내면화하는 것이 당시의 시급한 과제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시도된 교육체제가 당시 유럽의 ‘산업학(Industriesthule)’와 ‘빈민학(Armenschule)’, ‘농촌학교(Landschule)’이었다. 농촌경제의 붕괴와 함께 과거처럼 단순한 논밭에서의 생활교육으로 생존력을 갖기 어려운 지경에서, 새로운 경제적 상황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학교가 설립되고 여기서이다.
    사회과학| 2005.05.13| 9페이지| 1,000원| 조회(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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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그러진 근대 평가B괜찮아요
    이 책은 ‘자기와 타자’라는 구도에서 영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상호인식을 비교 고찰해 보려는 시도이다. 영국인들이 19세기 후반 일본과 한국을 어떻게 인식했는가의 문제는, 넓은 의미에서 서양인들이 동양의 근대성을 어떻게 평가했는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따라서 이 책의 많은 부분 ‘영국’을 ‘서양’으로 대체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렇지만 영국 고유의 특징을 간과할 수 없기에 무조건 영국을 서양으로 확대 해석할 수만은 없다는 점 또한 사실이다.19세기 최강대국이던 영국이 ‘문명의 떠오르는 별’인 일본과 ‘문명 퇴화의 본보기’인 한국에 대해 내린 평가는 1백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경청해야 할 귀중한 목소리라 생각된다. 1백 년 전 영국인들이 우리에게 던진 말에 발끈하지 말고 그 말을 음미하는 지혜를 가져보자. 서양의 역사가 결코 인류 보편적인 역사의 흐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서양의 앞서간 발자취를 탐구하는 것이 무의미한 일은 아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경직되고 이분법적인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좀더 다양하고 유연한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길 바라고 우리의 불행을 타인에게 떠넘기려는 성향에 대한 생각을 해보기를 요청하고 싶다.이 책을 읽기에 앞서 근대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근대성은 보통 구체적으로 국민국가 성립, 자본주의 발달과 산업화, 개인주의 , 시민사회, 합리주의적 정신 및 과학기술의 발달, 그로부터 야기된 세속화, 도시화 등으로 구현된다고 정의된다. 그러나 근대성은 단순히 이러한 일련의 현상만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시간의 특수한 경험과 역사의식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근대성은 ‘새로운 시대에 대한 인식’이며, 여기서 새로움이란 자신들의 시대가 지나간 시간과는 전적으로 다른, 그리고 더 나은 것이라는 질적인 초월을 포함하는 역사의식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근대성은 역사적으로는 그 전시대와, 지정학적으로는 비유럽과 대조되었고, 이러한 담론적 장치의 기능 때문에 두 종류의 지역이 대칭적으로 구분되었다. ‘근대적 서양’과 ‘전남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탈근대 담론에 둘러싸여 있다. 근대성이 반드시 바람직한 것이 아니듯 탈근대성 역시 반드시 자유와 해방의 공간이 아님은 분명하다. 그러나 탈근대성이 주는 한 가지 이점은 우리로 하여금 이분법적인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근대성의 긍정적인 명을 유지하면서 탈근대성으로 그것을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서 1백 년 전 근대와 전근대의 만남에 대해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개인은 개인대로, 민족은 민족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기 위해 타자를 필요로 하고, 그러한 역할을 할 타자가 없을 때에는 타자를 만들어내는 일도 불사할 것이다. 유럽인들 역시 ‘근대적 유럽’이라는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타자를 필요로 했고, 비유럽 세계가 손쉽게 타자로 상정되었다. 또한 이분법적 대립의 틀을 가지고 타자를 주변화하는 작업을 행하였다. ‘타자 만들기’는 유럽이 유럽의 행위를 보편적 규범으로 간주하고 스스로를 우월한 인종으로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었으며 19세기에 이르면 비유럽인들을 타자로 규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형상대로 재형성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스스로 재생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후진 사회는 외부로부터 문명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유럽의 근대성에서 특히 이원론적 대립의 틀로써 타자를 주변화하는 과정이 유럽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재구성하는 역할을 했다면, 일본의 역사에서도 타자의 존재는 필요하였다. 일본의 타자는 오랫동안 중국이었지만 근대 이후에는 중국을 대신한 서양이 일본의 문화와 행동 이론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해왔다. 일본인들에게 문명개화는 단순히 풍속 개량이나 생활양식의 서구화 차원이 아니라 서양식의 계몽된 문명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적극적 작업이었다. 문제는 일본인들이 서양 문명을 인류 보편의 문명으로 받아들이면서 유럽 중심적 사고까지 수용함으로써, 유럽이 만들어준 잘못된 정체성과 단선적 역사관까지 받아들였다는 사실이다. 일본인들은 나아가 백인과 유사 존재하고 있다. 그러한 자기 분열증세가 치유되지 않는 한 과거청산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일본과 주변 국가들의 관계는 결코 정상화될 수 없을 것이다.1876년 일본의 강압에 의해 문호를 개방한 한국은 곧이어 미국?영국 등과 수호조약을 맺으면서 서양 세계와 접촉하기 시작했다. 전통과 개혁의 담론들이 충돌하는 가운데 조선에서는 서양에 대해 대략 세 가지 입장이 나타났다. 전통적 견해인 위정척사론과 전통적 가치는 고수하되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여 부국강병의 길로 나아가자는 동도서기론, 그리고 서구 문명을 문명의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문명개화파가 바로 세 가지 입장이다. 한국이 반개의 상태에서 벗어나 문명개화로 나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으로 개화파가 가장 강조한 것은 교육이었는데 이러한 서양 문명 예찬은 조선의 지식인들로 하여금 제국주의를 수용하게 만들었다. 개화파는 식민주의를 피지배민에게 이로운 것으로 해석하였다. 그러나 조선은 문명개화의 꿈을 이루기도 전에 일본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해버리고 만다.근대성과 문명이 전적으로 서양적인 것이라는 문명관을 가진 영국인들이 19세기 말, 20세기 초 일본과 한국을 어떻게 파악했는지 살펴보는 일은 흥미로운 작업이다. 당시 일본의 별칭인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는 서양 문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일본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반면‘고요한 아침의 나라’인 한국은 정체 그 자체였다. 이처럼 영국인들은 일본과 한국의 근대성의 정도를 구분했지만 궁극적으로는 ‘근대적 서양’과 ‘전근대적 비서양’이라는 이분법적 구도 속에서 일본과 한국의 본질을 모두 전근대성으로 규정하였고, 이로써 동양이 영원히 따라갈 수 없는 서양의 이미지를 부과하고자 하였다.영국인들은 거리두기와 타자 만들기를 통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의 전근대성을 확인했고, 그럼으로써 근대성을 유럽 고유의 것으로 남겨두려 하였다. 서양이 동양에 대해 시도한 오리엔탈리즘적 기획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동양인들은 어디서나 거의 동일하다고 규정하는 요소는 서양이 동양과 만날 때 나타나게 마련인 타자에 대한 자기 우월적 시각이다. 그들은 일본에서 근대성의 일단을 발견하지만 그 한계를 지적하며, 일본과 한국을 구분하여 진화론적 서열에 놓으면서도 궁극적으로는 이분법적 구도를 적용하여 일본을 전근대로 몰아버린다. 특히 커즌의 텍스트는 남성적 식민주의 담론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는 식민주의적이고 인종주의적 시각에서 한국을 세상에서 가장 미개하고 무기력하고 생기 없는 나라로 치부해버리고, 일본을 전통의 수레바퀴에 허덕이는 사회로 간주함으로써 일본의 제국주의적 잠재력을 예견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한다. 특히 영국이 동아시아에서 행할 역할을 서술한 부분에서는 남성적 식민주의의 오만함이 지나칠 때 어떤 잘못된 결론이 도출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편 비숍의 텍스트는 커즌의 텍스트보다 훨씬 더 복잡한 면모를 보인다. 비숍의 여행기에는 표준적인 식민주의 담론과 그에 대한 모순이 혼합되어 나타난다. 비숍은 약자와 ‘고귀한 야만인’에 대한 존경심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문명화의 사명에 대해 일정한 제한을 가하지만, 그러면서도 빅토리아시대의 문명 개념과 인종 개념을 그대로 수용한다. 비숍과 커즌은 영 제국이 정점에 오른 시기의 인물들로서 그 시대의 지배적인 담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다만 백인 남성인 커즌이 아무 거리낌 없이 세상을 활보했다면, 비숍은 젠더의 약점을 가진 채 세상을 엿보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훗카이도와 한국의 금강산을 탐험한 몇 안 되는 서양인에 포함되었고 그녀에게 그러한 자유를 담보해준 것은 빅토리아 사회를 깊이 물들인 백인종 우월에 대한 확신이었다.1850년대 일본과 처음 조우한 영국인들은 일본 사회가 후진적이고 문명화되지 않은 사회라고 단정하였다. 한마디로 일본은 ‘이상한 나라’였다. 그러나 곧이어 영국인들은 일본의 전통을 과장되게 미화하고 일본을 아름답고 신비로운 나라로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19세기 후반기 영국인 여행자들이 일본을 미화한 이유는, 아마도 산업사회의 무미건조함에 지 충성심을 떠올렸다. 20세기 초엽까지 일본에 대한 영국의 일반적인 입장은 “오늘날 가장 계몽된 나라들 가운데 하나”로 간주하는 것이었다. 오랜 제국들이 붕괴, 포만, 퇴화의 기미를 보이는 가운데, 이 “부상하는 인종”은 그러한 모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영국인들은 일본을‘예외적’비 백인종으로 인정하고 문명화의 사명을 감당할 능력을 인정해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일본에 대한 인식은 조금씩 달라져 갔다. 일본인들의 서구화가 너무 피상적이라는 것과 심지어는 일본인들이 이제 잡종이 되었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있었다. 근대 일본은 통속적이고 “물고기도, 가금도 아닌 잡종”“동양도 서양도 아닌 잡종”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의 면면이 근대성의 결핍으로 해석되면서 그때까지 찬탄의 대상이던 일본적 미도 원시적인 것으로 재해석 되기 시작했고, 근대성의 결핍과 봉건성의 표현으로 치부되어버렸다. 그처럼 감탄하던 일본인들의 애국심에 대해서도 영국인들은 불편해하기 시작했다. 영국인들은 일본인들에게서 근대성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인 개인의 자유와 발전, 곧 서양식 개인주의를 발견할 수 없었다. 일본에서 발견한 사회적 규율도 초기에는 짜임새 있는 통치의 증거로 해석되었지만, 나중에는 개인을 억압하는 집단주의와 국수주의로 판단되었다. 또한 일본의 무사도도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무사는 기사가 아니라 단지 수행원이나 용병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무사도는 평민들에게는 요원한 의식이며 평범한 일본인들은 그리 용감무쌍하지도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후 한국의 민비 시해사건과 일본이 중국에게 21개 조항을 요구하는 등의 여러 일로 모든 영국인들은 일본의 야심에 경악했으며, 특히 일본을 잘 알고 있던 외교계 인사들은 더욱 비판적이었다. 이러한 일본에 대한 영국의 환멸은 일방적인 것이 아니었다. 일본의 일부 언론은 이미 1차 세계대전 중에 반영친독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영일 동맹을 비판하였으며, 나아가 유럽전선에서 영국의 지지부진함을 조롱하기도 했다. 중요한 점은 .
    독후감/창작| 2004.12.17| 6페이지| 1,000원| 조회(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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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아동에게 유해한 놀잇감
    유아에게 유해한 놀잇감Ⅰ. 완구에 관한 법령1.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2000.12.29 품질경영촉진법 의 법제명 변경). (목적) 이 법은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의 품질경영의 조성 지원에 관한 사항과 공산품의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의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이익과 안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1. "품질경영"이라 함은 기업 공공기관 단체 등(이하 "기업 등"이라 한다)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품질을 설계 관리 개선하는 경영활동을 말한다.2. "품질경영체제"라 함은 기업 등이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품질경영을 실현하는데 적합하도록 구축한 체제를 말한다.3. "국제기준"이라 함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품질경영체제에 관하여 정한 국제규격을 말한다.4. "인증"이라 함은 기업 등의 품질경영체제가 국제기준에 적합하다고 증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인정기관의 지정 등) 1산업자원부장관은 인증업무를 하고자 하는 자에게 그 자격을 부여하는 행위(이하 "인정"이라 한다)를 국제기준에 맞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법인으로서 산업자원부령이 정하는 기준을 갖춘 자(이하 "인정기관"이라 한다)를 지정하여야 한다.2다음 각호의 1의 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자는 인정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이를 할 수 있다.1. 인증2. 인증심사원의 양성 및 연수3. 기타 품질경영체제에 관한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3인정기관은 인정에 관한 기준 절차 및 취소 등에 관한 사항을 미리 정하여 이를 공고하여야 한다. 이를 변경하는 때에도 또한 같다.4인정기관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인정업무를 행함에 있어서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5산업자원부장관은 인정기관이 국제기준에 맞지 아니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이의 시정을 명할 수 있다.. (품질표시) 산업자원부장관은 소비자가 성분 성능 또는 규격 등을방법3 품질표시 의무자 및 품질표시대상 공산품의 판매업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공업진흥청장이 정하여 고시한 상품에 대한 품질표시는 품명, 품질내용 등 품질 식별에 필요한 사항과 제조자명 또는 상표. 주소 또는 전화번호 등을 포함하여 표시하도록 고시하고 있음.- 품질표시는 품질경영촉진법에 의거 한글로 표시하여야 하며 그 상품의 거래상 필요한 경우에는 외국어를 병기하여 사용토록 하고 있음.- 표시요령은 낱개마다 떨어지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표시하여야 하고 포장하였을때에는 포장에도 표시하여야 하며, 필요시에는 보조방법으로 택(Tag)에 품질표 시사항을 표시하여 소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제품에 부착할 수 있게 하여야 함.. 품질표시 명령 및 사후관리- 품질표시 의무자가 품질표시를 하지 않은 경우에 공업진흥청장은 품목별로 표시하여야 할 사항을 표시토록 명령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품질표시명령에 대한 사후관리는 유통과정에서 품질표시상황의 품질표시사항을확인. 단속하는 것을 말하는데, 확인단속 실시에는 품질사항의 미표시, 부정적표시, 허위표시 여부가 그 대상이 됨.o '미표시'란 표시상품임에도 불구하고 품질표시를 하지 않은 상품을 말하고,'부정적표시'란 제조자가 품질표시를 하였으나 표시사항이 표시기준과 맞지아니하는 경우이고, '허위표시'란 표시내용이 실제 표시한 품질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은 경우를 말함.o 상품에 대한 단속은 정기적으로 또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적발된 미표시 상품에 대해서는 품질표시명령을, 부정적표시 상품에 대하여는 품질표시 시정명령을 할 수 있음.o 또한 미표시한 상품이 널리 판매되어 일반소비자의 이익을 크게 해친다고 판 단될 때는 그 상품에 대하여 판매금지나 판매를 위한 진열. 금지조치를 취할 수 있음.3. 유해물질을 함유하는 가정용품의 규제에 관한 법률. 가정용품의 범위(1) 본 법률에서는 제2조에 따라 〔가정용품〕이란 주로 일반소비자의 생활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별표에 수록된 것은 제외한다고 하고 있다.〔가정용품〕이라리의 관심을 집중시켜 왔다. 여러 가지 오염물질 중 중금속 오염이 특히 우리를 걱정하게 하는 것은 미량이라도 체내에 축적되어 잘 배설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부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이며 또 다른 이유는 환경에 배출된 중금속은 분해나 자정작용을 받지 않고 생물권을 순환하면서 먹이연쇄를 따라서 사람에까지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땅속 깊숙이 묻혀 있던 금속들을 캐내어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인간이 직접 접하는 중금속의 양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중금속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것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널리 쓰이고 있는 구리, 아연, 수은, 크롬, 카드뮴, 납 등이 있는데, 이런 "중금속이 우리에게 왜 위험한가?", "중금속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한 이해는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막연히 중금속에 중독되면 기형아가 출산되고, 신경이 마비되는 등의 단편적인 지식만을 갖고 있으며, 아직도 중금속 중독은 특정 산업체와 특정 지역의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중금속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바로 배출되지 않고 단백질에 쌓이게 된다. 단백질은 세포를 구성하는 물질이고, 세포 내에서 수많은 화학 반응의 촉매 역할(효소)을 하고 있으며, 병원균에 대한 항체를 만든다. 그리고 그 종류는 매우 많은데, 예를 들면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은 사람의 머리털이나 손톱을 구성하는 단백질이며, 헤모글로빈은 적혈구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로서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고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은 뼈를 구성하는 칼슘을 단단하게 붙여주는 역할을 한다. 천연접착제로 쓰이는 아교는 바로 소뼈에서 추출한 콜라겐이다. 이들 각각의 단백질들은 고유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고유한 기능을 수행한다.그런데 단백질의 구조상 중금속은 단백질에 잘 붙는다, 단백질에 붙은 중금속은 단백질의 고유한 구조를 깨뜨려 단백질의 기능을 없애버린다. 소독약으로 예전에 많이 사용되었던 빨간 약(일명옥도정기-산화수은이라는 뜻)에 수은이 장난감을 입에 넣기 일쑤입니다. 물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장난감을 입에서 떼지를 않습니다.신정원(신망 어린이집 원장): 24개월 밑의 영아일수록 놀이감을 가지고 놀다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가져가는 그런 일이 많이 있죠.기자: 시중에 판매되는 19개 장난감을 한국생활용품 시험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장난감 2개 제품에서 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가소제는 딱딱한 PVC 제품을 말랑말랑하게 만들기 위해 넣는 물질로 현재 환경호르몬 물질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17개 제품에서는 기준치 미만이기는 하지만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물질이 검출됐습니다.강규일(한국 생활용품 시험연구원 과장): 침이나 그런 것에 의해서 쉽게 용해가 되고요, 또 그런 것이 쉽게 우리 몸에 축적이 되고 또 축적이 되면 신장이나 간에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기자: 이번에 장난감에서 검출된 가소제는 남성호르몬 장애를 일으키거나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외국의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EU국가에서는 입으로 빠는 유아용 완구를 PVC 재질로 만들거나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환경호르몬 물질로 추정되는 가소제나 중금속 물질이 함유된 유아용 장난감이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만큼 어린이들이 환경호르몬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박해경(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부회장): 안전에 대한 의식이 너무 약하다고 보여지고요. 그 다음에 법적인 규제도 더 보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기자: 또 상당수의 유아용 제품은 재질이나 성분표시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소비자가 충분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제품성분표시가 필요합니다.3. 문제점1) 유해물질의 위험성PVC 제품은 가소제가 함유되어 있어 유아에게 해로울 수 있다. 특히 유아는 무의식적으로 빠는 특성이 있어 이 PVC 제품을 빨거나 씹을 때 또는 완구 조각을 삼켰을 때 가소제가 용출되어 유아의 입을 통해 체내로 이들 물질이 섭취된다. 섭취된 물질은 암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손상을 주며 특히야 한다.5) 수입 장난감의 검사기준의 마련 및 검사 강화중국 등에서 수입 유통되고 있는 장난감에 대해 환경호르몬 물질 잔류여부 등에 대해 사전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수입업체들은 현행 수입완구 한글표시의무사항에 관한 고시를 제대로 이행하여야 할 것이며, 관계기관에서는 한글 미표시 혹은 부당표시 수입완구에 대한 사후감독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6) 장난감 전용 품질인증마크와 관련법을 만들어야 한다.지존의 마크를 통일화하거나 새로운 마크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인증자체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 관련법을 만들어야 한다. 장난감이 시중에 합법적으로 유통되기 위해서 반드시 획득해야만 하는 단일 품질인증마크를 확립하고 이 마크를 획득하기 위해서 필요한 등록비와 검사비는 정부가 보조하여 기업이 장난감의 안전에 보다 더 신경 쓸 수 있도록 한다.7) 중금속 수치를 낮추어야 한다.선진국에서는 중금속이 거의 들어있지 않은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법적으로도 중금속 수치가 우리나라보다 낮게 되어 있다. 장난감에 들어있는 중금속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중금속 수치를 법적으로도 낮게 정하고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에서도 중금속이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Ⅲ. 위험한 장난감1. 이론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 다양하고 복잡한 사물들간의 관계성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일찍이 루소나 페스탈로찌 등 교육 사상가들에 의해 교육에서 유아 및 어린이들의 자연 발생적 흥미가 중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된 것도 놀이 의 중요성이 성장 발달과 학습활동의 한 모습이라는 얘기와 맥락을 같이 한다.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그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놀이를 통해 성장 발달을 하는 유아의 환경은 부모, 형제, 친척, 친구,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인물 환경과 가구, 건축물, 완구, 일용품 등의 물적 환경으로 구별할 수 있다. 장난감은 유아가 자신의 감정이나 흥미를 표현할 수 있는 매체가 되며 타인과의 상호작용으없다.
    사회과학| 2004.11.02| 36페이지| 1,500원| 조회(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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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잘먹고 잘사는 법을 읽고..
    『잘먹고 잘사는 법』을 읽고..1. 내용요약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커다란 계기는 1999년 어느 봄날 촬영차 간 곳에서 좋은 꽃등심을 만들기 위해 소를 쇠사슬에 묶여 죄수처럼 키우는 목장을 본 후였다. 제대로 먹고 사는 문제가 제대로 태어나는 것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문제이다. 태어나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먹는 것은 평생 동안 반복되는 피할 수 없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잘먹는 것은 중요하며 이 책으로 하여금 누구나 잘먹고 잘살기 위해 제목을 잘먹고 잘사는 법으로 한다.- 실험저자는 자신의 가족부터 실험을 시작하여 식단을 유기농 식품으로 바꾸는 실험을 계속해 나간다. 이러한 실험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아이를 정상수치로 돌려놓고, 아토피로 20년을 고생한 사람들의 피부를 정상으로 변화시켜주었다. 또 서울 지역 학생들의 모발을 채취해 중금속 오염실태를 보여주면서 그것의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과 관련 있으며, 음식의 변화를 통해 정상화되어 가는 과정도 보여준다. 또한 탄산음료 소비의 증가와 학생들의 폭력성 증가의 연관관계도 보여주며 탄산음료와 백설탕, 인스턴트 음식 등을 잘못 먹으면 아이들을 충동적이고 공격적으로 만들고 건강에도 해롭다는 경고를 하였다.- 가축책에는 우리가 먹는 가축에 대해서도 많은 내용을 담고 있었다. 가축들은 시멘트바닥과 좁은 축사에 과밀하게 서로 부대끼며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서 사육되고 있었다. 또한 가축의 축사에서 나오는 분뇨와 오물로 인해 국토가 몸살을 앓고 있으며, 가축들이 병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투입한 사료를 먹이기도 한다. 이 고기는 결국 우리가 먹게 되고 우리의 인체에 축적되어 내성이 생기므로 후에 어떠한 항생제도 듣지 않게 될 것이다.-고기와 야채이러한 가축들을 고온에서 굽거나 지나치게 익힐 경우 헤테로사이클린 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이 형성된다. 특히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 불완전 연소된 고기 기름 연기에서 다량의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그 연기가 다시 고기에 들러붙은 채 우리의 입으로 들어간다. 동물을 화 작용을 하고 발암물질로부터 보호해 주는 효소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야채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 씹기잘 먹는 것은 음식의 질뿐 아니라 음식을 먹는 방법도 의미한다. 빨리 먹는 습관은 음식을 잘 씹지 않으므로 음식의 섭취량을 조절하기 힘들고, 음식이 큰 덩어리로 넘어와 그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가 계속 움직여 위에 심한 자극을 주게 됨으로 목숨을 재촉할 뿐이다. 반대로 씹는 것은 단지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넘기는 것이 아니라 몸의 세포와 신경을 활성화하는 데 매우 필요한 것이다. 즉 몸에 좋은 음식을 천천히 오랫동안 씹어 먹으면 영양섭취에도 좋을 뿐 아니라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해준다.- 콩과 섬유질콩과 섬유질은 우리의 신체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배설의 역할을 도와주는 음식들이다. 배설을 잘하는 것이야말로 잘사는 법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콩에는 약 35%의 단백질이 있는데 고기대신 콩만 먹어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섬유질은 주로 곡류와 채소의 껍질부분에 함유되어 있는 소화되지 않는 옷감 같은 조직으로 이것을 씹어 삼키면 몸에서 소화되지 않고 변으로 나온다. 즉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장 안에서 유익한 균의 증식을 돕고 대장의 배설 기능을 돕는 윤활유 같은 것이다. 대장은 배설을 통해 몸 안의 음식 찌꺼기와 독소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곳인데 대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숙변의 독소들이 몸 안에 각종 질병을 만들고 변비는 물론 맹장염, 장게실(섬유질 부족으로 대장이 안쪽으로 패이는 병), 대장암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문명천연 곡류와 채소, 생선류를 먹고 살았던 호주 원주민들은 이제 슈퍼마켓에서 고지방, 고당분의 식품을 마음껏 사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심장질환, 당뇨병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질병들로 죽어가고 있다. 또한 1980년대 중반부터 1리터, 1.5리터 페트병이 시중에 나오기 시작했고, 큰 페트병이면 계속 먹을수 있어 혈액이 산성화되는 상태 저자는 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기도 했다.문화비평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제레미 리프킨과의 대화를 요약해보면 소는 이 지구상에 약 13억 마리가 있고 그들은 지구 육지의 약 25%에 해당하는 땅을 차지한다. 이런 소들을 일반적으로 공장식 농장에서 사육함으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는데 공장식 농장이란 좁은 울타리에 가두어 곡물 사료만 먹여 살찌우게 하는 것이다. 호르몬 주사를 맞기도 하고, 서로 너무 붙어서 운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병도 잘 옮긴다. 또한 목초지에서 방목해서 키우기 위해 목초지를 조성하는데 태우게 된다. 이는 숲의 파괴, 살 곳을 잃은 동물들의 멸종, 3~4년 만에 사막이 되어버리는 땅의 남용, 이 모든 것이 소와 관련된 환경 파괴이다. 현재 지구에서 생산되는 모든 곡물의 3분의 1은 소를 위한 사료로 쓰이고 있다. 세상의 부유한 사람들에게 지방질 많은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농지에서 곡물을 생산해서 소들을 살찌우고 있는 반면, 개발도상국가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고 굶주리고 있다. 단 1세기 만에 인류는 경작지의 3분의1을 가축을 위해 쓰고 있다. 부유한 사람들은 풍요로움에 의한 병 때문에 죽고, 가난한 사람들은 곡물을 재배할 땅이 없어서 죽고 있는 것이다.일본의 코다 미쓰오 박사와의 대화를 보면 우리는 인간 독존이란 생각을 버리고 모든 생명체와 공존한다는 공생의 사고를 가져야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동물, 식물의 생명도 소중하게 여겨 쓸데없이 먹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건강의 문제만이 아니라 미래의 문제이다. 환경 분야에서도 소식이 핵심주제가 될 것이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 한 식량문제는 물론 환경 문제도 반드시 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의 평소 섭취량의 60~80% 정도의 소식을 하는 것이 당뇨, 심장변, 암의 근원인 숙변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닐 바나드 회장과의 대화에서는 우유라는 음식이 칼로리만 높을 뿐 완전식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동물성 음식을 많이 먹각종 호르몬들이 몸 안의 질서를 무너뜨려 성장하지 않아도 되는 암세포를 성장시킬 수 있고, 우유 단백질은 우리 몸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유전자 조작지구 인구증가로 식량 증산이 필요해 유전자 조작기술이 필요하다는 말도 설득력 없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현재 유럽 등 세계의 많은 곳이 농산물 과잉으로 상당수 토지를 쉬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런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 농작물 생산으로도 공급이 넘친다는 얘기다. 지금의 식량 문제는 생산의 문제라기보다 공급의 문제이고 인간이 먹을 곡물을 가축에게 먹이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앞으로 인류는 인위적으로 만든 음식의 피해를 줄이는 데 또다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게 될 것이라며, 이런 우매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 잘먹고 잘사는 법우리는 우리의 식단부터 바꾸어야 한다. 동물성 식단을 절제하고 전통적인 식사를 하되, 30번 이상 씹어 먹고, 평소 먹는 양의 60~70%만 먹어라( 채식만을 하자는 건 아니다. 고기 위주로 변해 있는 식습관을 균형점으로 돌려놓자는 것이다)비타민 등의 보충제도 보충제 섭취를 강조하기 전에 보다 근본적인 식생활 개선부터 강조해야 할 것이다.모유는 여러 가지 효소가 들어있으므로 그에 의해 모유 성분이 분해 된다. 즉 모유는 소화흡수가 좋다. 그리고 모유에는 병원균을 막는 여러 가지 물질이 들어있다. 그러므로 모유를 적극 권장하고 어느 환경에서든 모유수유가 이루어 질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져야 한다.한 사회에서 건강하게 전승되어온 음식문화는 그 과학성을 존중받아야 한다. 몸 안에서는 음식이 서로 상호작용 하여 원래 없던 전혀 다른 성분을 만들기도 한다. 선조들이 물려준 우리의 전통 음식이 좋은 이유는, 수천 년에 걸쳐 조상들의 몸을 통해 생체 실험된 우리 몸에 맞는 음식이라는 점에 있다. 우리의 고유음식은 현대과학으로도 다 풀어내지 못한 신비를 가지고 있다.2. 나의 식습관과 비교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몸에 대해 처음으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다. 책에 필 보내는 등의 현대인들의 생활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나를 꼬집고 비판하는 것 같았다.처음 아동영양 및 건강 수업시간에 전날 하루 동안 운동소비량과 먹은 음식을 적는 시간이 있었는데 내 하루일과를 적어보고 내가 정말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다른 친구들과 비교 해봐도 내 생활이 가장 심각하였다. 내 일과를 보면 일주일에 하루밖에 학교를 오지 않기 때문에 거의 집에서 생활을 한다. 그래서 아침에도 늦게 10에서 12시 정도에 일어나 컴퓨터를 제일 먼저 하고 배가 고파지면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는 또다시 컴퓨터를 한다. 컴퓨터를 몇 시간 하다가 과자 등 아무것이나 먹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배가 고프지 않고 밥을 먹지 않게 된다. 하루에 먹는 밥이라고는 한끼 정도이고 그것도 제시간에 제대로 갖춰먹는 식사가 아니기 때문에 더 심각한 것이다. 나는 정말 이 시대에 비판받고 있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목이 마르면 매번 탄산음료를 사먹기 일쑤였다. 탄산음료 중 콜라는 거의 하루에 한 캔은 꼭 먹었고 많이 먹는 날에는 1.5L를 먹기도 했다. 어머니께서는 콜라는 이를 부식시키기도 하고 중독성이 강한 음료라고 극구 말리셨지만 나는 나쁜 것은 알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어느 순간부터는 콜라를 먹지 않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욱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하고 지금까지 먹어왔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성격도 조금 급하고 짜증이나 화도 잘 내고 약간은 신경질적 이여서 내가 느끼기에도 내 정신적인 면에서 불안정하다는 것을 느낄 정도였다. 조금만 무엇인가 내 생각에서 틀어지면 짜증도 잘 내고 심하면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를 때도 있었다.과일이 집에 있어도 귀찮아서 먹지 않았던 사람이 바로 나였다. 밥 먹는 것조차 귀찮아 대충 과자나 빵을 먹거나 밥을 먹어도 김에 대충 싸먹고 빨리 먹고 다른 일을 하려고 하였다. 사는데 제일 중요한 밥조차도 대충 먹게 되는 대충대충 사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04.11.02| 6페이지| 1,000원| 조회(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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